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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다산콜센터 “市 안 나서면 30일 전면파업”

    서울 다산콜센터 “市 안 나서면 30일 전면파업”

    서울시 통합 민원 안내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120다산콜센터’ 상담원들이 오는 30일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26일 선언했다.민주노총 희망연대 노조 다산콜센터지부는 이날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간 위탁업체와의 임금 및 단체 협상이 결렬됐다고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당초 기본급 20% 인상을 요구했던 노조는 전날 협상에서 5% 인상을 수정안으로 내놓았으나 사측은 물가인상률 수준인 1.7% 인상안으로 맞섰다. 노조는 서울시의 공무직(무기계약직) 직접 고용과 최소한의 노조 활동 보장, 경조사비 인상 등도 요구했다. 윤진영 희망연대 노조 사무국장은 “수정안을 제시했는데도 사측이 단체협상 체결을 2014년으로 미뤄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며 “실질적인 책임이 있는 시가 나서지 않는다면 30일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고 했다. 올해 출범 6년째를 맞은 다산콜센터는 365일 근무 체제로 운영되며 하루 평균 3만 5000여건의 민원 전화를 처리하고 있다. 상담원 490여명은 효성ITX, ktcs, MPC 등 3곳 소속이다. 서울시는 시 소속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지만 다산콜센터 상담원의 직접 고용에 대해선 고민이 깊다. 다산콜센터처럼 시가 민간에 위탁한 업무의 종사자가 1만 3000여명에 달해 연쇄 반응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파업 시 노조 미가입 팀장급 직원 50명을 대체인력으로 우선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업무 차질이 있으면 시와 사업소, 자치구 소속 공무원이 민원 전화 응대 업무를 직접 맡을 예정이다. 최원석 시 시민봉사담당관은 “직고용 문제는 오는 10월 용역 결과가 나와야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을 노조도 알고 있다”며 “임금 협상의 경우 빨리 합의할 수 있도록 시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부고]

    ●이건범(한글문화연대 대표)씨 부친상 7일 건국대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2030-7901 ●최규성(삼성항공여행사 대표)규홍(전남일보 제작국장)규삼(사업)씨 모친상 주경숙(순천 왕운중 교사)이경은(광주 송원여상 교사)신희숙(산업통상자원부 사무관)씨 시모상 7일 전남 순천 한국병원, 발인 9일 오전 (061)723-4444 ●김옥수(광주 서구의원)씨 모친상 6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8시 20분 (062)670-0024~6 ●방효현(전 중앙대 교육학과 교수)씨 별세 원(세영실업 대표)인(경북대 교수)씨 부친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02)3410-6919 ●임현수(효성ITX 전무)씨 장인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30분 (02)3410-6914 ●한성환(충주경찰서 강력5팀장)씨 장모상 7일 강원 속초의료원, 발인 9일 오전 7시 (033)630-6000 ●정성기(자영업)풍기(코지트 대표)준기(화인브릿지 대표)방기(지온컴 본부장)씨 모친상 7일 광주 KS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62)960-4444 ●곽성호(문화일보 사진부 기자)현(연세대 경영대학원 박사과정)씨 부친상 이두해(육군 중령)양정욱(농업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센터 연구사)씨 장인상 성윤진(롯데백화점 본점 롯데갤러리 큐레이터)씨 시부상 7일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20분 (02)2072-2018 ●강민구(안전행정부 중앙공무원교육원 사무관)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33
  • 철강사도 잇단 감산… 산업계 위기 확산

    철강사도 잇단 감산… 산업계 위기 확산

    외국 기업에 비해 경기불황을 잘 견디던 국내 철강업계가 생산량 감축에 들어갔다. 아끼고 줄이면서 내핍경영 중인 다른 업종에서도 수출 부진과 내수 감소가 길어지면 임금 삭감과 대량 감원, 공장 폐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15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가 설비 보수 일정을 조정, 이달 중 전기로(하이밀) 열연의 평균 생산량을 줄이기로 했다. 여름 휴가철이나 가격 조정 등에 따른 일시적 감산은 종종 있었지만, 이번처럼 구조적 감산은 창사 이래 처음이었던 2009년 1월 이후 3년 6개월여 만이다. 포스코는 철강재 수요의 감소, 재고분 상승, 중국산 저가 공세 등 삼중고의 상황을 체크하며 조정량을 정하기로 했다. 외국의 유수 철강사들이 이미 감산은 물론 공장 폐쇄, 매각 등 악화 단계인 것에 비하면 양호한 상황이지만, 선두 포스코의 조치는 나머지 국내 철강사들의 전망을 더욱 어둡게 한다. 현대제철은 충남 당진 A열연공장의 월 2만t에 이르는 수출분 열연강판 20%를 감산했다. 특히 국내 4위 업체인 동부제철은 내년 3월까지 6개월간 1700여명의 전 임직원 임금을 일률적으로 30% 삭감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2169억원 적자와 올해 상반기 767억원의 연속 적자를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감산에 뒤이어 내린 고육책이다. 동부는 2009년에도 9개월간 임금 30%를 삭감했었다. 앞서 지난 6월 동국제강은 지난 22년간 꾸준히 후판을 생산해온 포항제강소 1후판공장의 가동을 전면 중단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내수가 부진할 때에는 물량을 수출로 돌려 생산라인을 유지하는데, 지금은 국제 제품가격이 생산원가 이하로 떨어져 수출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업종의 일부 기업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인적 구조조정이 발생하고 있다. 해당 기업의 특수한 사정을 감안해야 하지만, 이 같은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전 직원(5500여명)의 14%인 800여명을 희망퇴직시켰다. 영업점 130여개 폐쇄에 이은 조치였다. 한국지엠도 부장급 이상 희망자 130여명의 퇴직 절차를 밟고 있다. 쌍용차는 4년째 무급휴직자 455명의 복직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 또 조선업계의 한진중공업 임직원 500여명은 1년 가까이 연봉 50%만 받으며 휴직 상태에 있다. 이 밖에 GS칼텍스(70여명)와 대한항공(50여명)도 희망퇴직을 받았고 오뚜기(574명)와 광전자(352명), 효성ITX(289명) 등은 지난 1년 동안 자연감소 등의 이유로 인원이 줄었으나, 이를 충원하지 않고 있다.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이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중인 건설사 9곳에서는 4년간 2600여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서울시 장애인일자리 알선 나섰다

    서울시 장애인일자리 알선 나섰다

    ‘장애인에게 일과 희망을’ 서울시는 오는 30일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과 함께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2008 장애인 취업 박람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IBK기업은행,CJ푸드빌, 동부생명, 효성ITX 등 금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 등 350개 업체가 참가, 장애인 20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노동부의 고유 영역인 장애인 취업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인 서울시가 발벗고 나섰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박람회장은 구인·구직자가 직접 만나서 면접을 하는 취업관 2곳과 직업훈련·직업적성검사 등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정보관으로 꾸며진다. 또 무료법률·창업·복지·건강 상담 등도 이뤄진다. 시는 앞으로 25개 자치구를 적극 지원, 지역 중소기업을 통해 장애인의 취업 기회를 늘려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는 자치구별 ‘장애인취업박람회’에 예산과 정책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박필숙 서울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들이 취업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바로 ‘장애인 취업박람회’”라면서 “앞으로 시는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통해 장애인 취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겹경사 효성家 표정관리

    연말 효성그룹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조석래 그룹 회장이 올 3월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을 맡으면서 재계 위상이 한층 높아진 가운데 주가도 덩달아 급상승세를 타고 있다. 신기술 등 연구개발 투자의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사돈인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는 ‘BBK사건’의 부담을 떨쳐 버리면서 19일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이 더욱 유력해졌다. 연초 2만 5000원 안팎에서 출발한 ㈜효성의 주가는 올 3월 조 회장의 전경련 회장 취임을 기점으로 날개를 달아 7일 6만 5400원에 마감했다. 주가 상승에는 공격적인 글로벌 경영과 더불어 차세대 핵심기술 개발의 성공이 큰 역할을 했다. 효성은 지난 5일 독자 기술로 세계 최대 1100㎸급 극초고압 가스절연차단기(GIS)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초고압 전력을 수천㎞ 떨어진 지역까지 손실 없이 보낼 수 있는 장치다. 중국·인도 등을 중심으로 앞으로 15년간 최대 6조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이는 기술이다. 지난달에는 세계 최초로 친환경 재생원료를 활용한 나일론 원사 ‘마이판 리젠’의 개발에도 성공했다. 바닷속 어망을 재활용한 것으로 등산복, 점퍼 등의 소재로 활용할 계획이다. 효성에 대한 재계의 시선은 특히 조 회장이 ‘대통령 사돈’이 될 가능성 때문에 더욱 집중되고 있다.2001년 조 회장의 친동생인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의 아들과 이 후보의 딸이 결혼을 했다. 이미 ‘이명박주(株)’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조현준(조 회장의 장남) 효성 사장이 최대주주인 종합 콜센터업체 효성ITX의 주가는 지난주 나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효성측 관계자는 “효성은 이명박 후보와는 무관하다.”면서 “(이명박 후보가 당선되면)시장과 여론의 감시 및 견제도 한층 심해지지 않겠느냐.”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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