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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스쿼트…김국진 손 위치가 ‘난감’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스쿼트…김국진 손 위치가 ‘난감’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라디오스타’ 예정화가 김국진을 안고 스쿼트 운동을 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시선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꾸며져 시크릿 전효성, 씨스타 소유, 예정화, 김연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예정화는 MC 김국진을 번쩍 안아 들고 있다. 김국진을 들고 스쿼트 운동을 하는 예정화의 안정감 있는 자세와 여유로운 표정에 출연진은 감탄을 자아낸다. 이는 “국진이 형을 들 수 있나요?”라는 김구라의 말에 단번에 그를 안아 든 예정화의 모습으로 전해졌다. 예정화는 미식축구 월드컵 국가대표 스트렝스 코치다운 체력을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연정, 몸매 어느 정도기에? 비키니 사진 보니..

    라디오스타 김연정, 몸매 어느 정도기에? 비키니 사진 보니..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예정화, 소유, 김연정, 효성이 출연했다. 이날 네 명 중 몸매 1위는 누구인 것 같냐는 MC들의 질문에 전효성은 “원래 예정화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 김연정이 1등인 것 같다. 균형 좋은 몸매다”며 김연정 몸매를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은 “실제로 보니 예정화 몸매는 별로라는 거냐. 예정화 몸매는 균형이 없다는 뜻이냐”며 짓궂게 굴었고 당황한 전효성은 “개인의 취향일 뿐이다”며 수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운동을? 놀라운 체력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운동을? 놀라운 체력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시선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꾸며져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 씨스타 소유, 예정화, 김연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예정화는 “국진이 형을 들 수 있나요?”라는 MC 김구라의 말에 김국진을 번쩍 안아들고 스쿼트 운동을 했다. 김국진을 들고 스쿼트 운동을 하는 예정화는 안정감 있는 자세와 여유로운 표정을 보여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스쿼트 ‘완벽한 자세’ 눈길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스쿼트 ‘완벽한 자세’ 눈길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 씨스타 소유, 예정화, 김연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시선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예정화는 “국진이 형을 들 수 있나요?”라는 MC 김구라의 말에 김국진을 번쩍 안아들고 스쿼트 운동을 선보였다. 김국진을 들고 스쿼트 운동을 하는 예정화는 안정감 있는 자세와 여유로운 표정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번쩍 안고.. ‘화들짝’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번쩍 안고.. ‘화들짝’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시선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꾸며져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 씨스타 소유, 예정화, 김연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예정화는 “국진이 형을 들 수 있나요?”라는 MC 김구라의 말에 김국진을 번쩍 안아들고 스쿼트 운동을 했다. 김국진을 들고 스쿼트 운동을 하는 예정화는 안정감 있는 자세와 여유로운 표정을 보여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스쿼트 ‘손을 어디에 두나’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스쿼트 ‘손을 어디에 두나’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스쿼트…김국진 표정이?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라디오스타’ 예정화가 김국진을 안고 스쿼트 운동을 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시선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꾸며져 시크릿 전효성, 씨스타 소유, 예정화, 김연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예정화는 MC 김국진을 번쩍 안아 들고 있다. 김국진을 들고 스쿼트 운동을 하는 예정화의 안정감 있는 자세와 여유로운 표정에 출연진은 감탄을 자아낸다. 이는 “국진이 형을 들 수 있나요?”라는 김구라의 말에 단번에 그를 안아 든 예정화의 모습으로 전해졌다. 예정화는 미식축구 월드컵 국가대표 스트렝스 코치다운 체력을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연정, 흠 잡을 데 없는 몸매 “팬들이 입 열지 말라고..”

    라디오스타 김연정, 흠 잡을 데 없는 몸매 “팬들이 입 열지 말라고..”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예정화, 소유, 김연정, 효성이 출연했다. 이날 네 명 중 몸매 1위는 누구인 것 같냐는 MC들의 질문에 전효성은 “원래 예정화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 김연정이 1등인 것 같다. 균형 좋은 몸매다”며 김연정 몸매를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은 “실제로 보니 예정화 몸매는 별로라는 거냐. 예정화 몸매는 균형이 없다는 뜻이냐”며 짓궂게 굴었고 당황한 전효성은 “개인의 취향일 뿐이다”며 수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전효성, 시크릿 불화설 해명에 한선화 “그게 아닌걸” 의미심장한 반응 ‘무슨 뜻?’

    라디오스타 전효성, 시크릿 불화설 해명에 한선화 “그게 아닌걸” 의미심장한 반응 ‘무슨 뜻?’

    라디오스타 전효성, 시크릿 불화설 해명에 한선화 반응보니 “그게 아닌걸” 의미심장 ‘라디오스타 전효성’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정하나와 한선화 사이에 불거진 불화설을 해명한 가운데, 방송이 끝난 후 한선화가 의미심장한 글을 트위터에 게재했다. 24일 오후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 씨스타 멤버 소유, 코치 겸 방송인 예정화, 치어리더 김연정이 출연해 ‘시선 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효성은 한선화가 지난달 남긴 SNS 글로 시크릿 불화설이 돈 것에 대해 “(한선화가 그 글을 올렸을 때) 스케줄 중이어서 저녁에 알고 깜짝 놀랐다”고 입을 열었다. 앞서 한선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멤버 정하나가 자신의 술버릇을 폭로한 방송 영상 캡처 사진을 올리며 “3년 전 한두 번 멤버 간 분위기 때문에 술 먹은 적 있는데 그 당시 백치미 이미지 때문에 속상해서 말한 걸 세상에 불만이 많다고 말을 했구나”라고 글을 써 시크릿 불화설이 불거졌다. 전효성은 “하나가 방송에서 멤버들 술버릇을 얘기한 것”이라며 “선화가 하나에게 썼던 글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신의 술버릇을 오해할까봐 쓴 글”이라고 해명했다. 전효성의 해명에 MC 김구라는 “그럼 한선화와 정하나가 목숨을 나눌 정도로 친하느냐”고 극단적인 질문을 했고 전효성은 쉽게 답하지 못했다. 이에 김구라가 “등을 밀어줄 수 있을 정도로 친하느냐”고 질문을 바꾸자 전효성은 “그렇다. 충분히 가능하다”고 답했다. 한편 라디오스타 방송이 끝난 후 한선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잠이 들려다 깬다.. 그게 아닌걸”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해당 내용이 라디오스타 전효성의 발언과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한선화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전효성, 시크릿 불화설 해명 ‘무슨 일?’

    라디오스타 전효성, 시크릿 불화설 해명 ‘무슨 일?’

    24일 오후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 씨스타 멤버 소유, 코치 겸 방송인 예정화, 치어리더 김연정이 출연해 ‘시선 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효성은 한선화가 지난달 남긴 SNS 글로 시크릿 불화설이 돈 것에 대해 “(한선화가 그 글을 올렸을 때) 스케줄 중이어서 저녁에 알고 깜짝 놀랐다”고 입을 열었다. 앞서 한선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멤버 정하나가 자신의 술버릇을 폭로한 방송 영상 캡처 사진을 올리며 “3년 전 한두 번 멤버 간 분위기 때문에 술 먹은 적 있는데 그 당시 백치미 이미지 때문에 속상해서 말한 걸 세상에 불만이 많다고 말을 했구나”라고 글을 써 시크릿 불화설이 불거졌다. 전효성은 “하나가 방송에서 멤버들 술버릇을 얘기한 것”이라며 “선화가 하나에게 썼던 글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신의 술버릇을 오해할까봐 쓴 글”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라디오스타 방송이 끝난 후 한선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잠이 들려다 깬다.. 그게 아닌걸”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스쿼트…김국진 표정이? ‘수줍’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스쿼트…김국진 표정이? ‘수줍’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스쿼트…김국진 표정이?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라디오스타’ 예정화가 김국진을 안고 스쿼트 운동을 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시선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꾸며져 시크릿 전효성, 씨스타 소유, 예정화, 김연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예정화는 MC 김국진을 번쩍 안아 들고 있다. 김국진을 들고 스쿼트 운동을 하는 예정화의 안정감 있는 자세와 여유로운 표정에 출연진은 감탄을 자아낸다. 이는 “국진이 형을 들 수 있나요?”라는 김구라의 말에 단번에 그를 안아 든 예정화의 모습으로 전해졌다. 예정화는 미식축구 월드컵 국가대표 스트렝스 코치다운 체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예정화는 생활 밀착형 몸매 관리비법 공개와 더불어 숨겨왔던 춤과 노래 실력까지 뽐내 시선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스쿼트 운동…대박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스쿼트 운동…대박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스쿼트 운동 대박 ‘예정화 김국진’ ‘라디오스타’ 예정화가 김국진을 안고 스쿼트 운동을 했다.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시선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꾸며져 시크릿 전효성, 씨스타 소유, 예정화, 김연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예정화는 MC 김국진을 번쩍 안아 들고 있다. 김국진을 들고 스쿼트 운동을 하는 예정화의 안정감 있는 자세와 여유로운 표정에 출연진은 감탄을 자아낸다. 이는 “국진이 형을 들 수 있나요?”라는 김구라의 말에 단번에 그를 안아 든 예정화의 모습으로 전해졌다. 예정화는 미식축구 월드컵 국가대표 스트렝스 코치다운 체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예정화는 생활 밀착형 몸매 관리비법 공개와 더불어 숨겨왔던 춤과 노래 실력까지 뽐내 시선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스쿼트…김국진 표정이? ‘부끄’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스쿼트…김국진 표정이? ‘부끄’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안고 스쿼트…김국진 표정이? ‘라디오스타 예정화 김국진’ ‘라디오스타’ 예정화가 김국진을 안고 스쿼트 운동을 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시선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꾸며져 시크릿 전효성, 씨스타 소유, 예정화, 김연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예정화는 MC 김국진을 번쩍 안아 들고 있다. 김국진을 들고 스쿼트 운동을 하는 예정화의 안정감 있는 자세와 여유로운 표정에 출연진은 감탄을 자아낸다. 이는 “국진이 형을 들 수 있나요?”라는 김구라의 말에 단번에 그를 안아 든 예정화의 모습으로 전해졌다. 예정화는 미식축구 월드컵 국가대표 스트렝스 코치다운 체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예정화는 생활 밀착형 몸매 관리비법 공개와 더불어 숨겨왔던 춤과 노래 실력까지 뽐내 시선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 보도 그 후] 한국-중국 비관세 장벽 해결… 품질검역 장관급 협의체신설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교역량 증대가 예상되는 한국과 중국이 비관세 장벽 해결을 위해 한국과 중국 간 품질검역 장관급 협의체를 신설하기로 했다.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보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정례 브리핑에서 “산업부와 중국 품질시험 검사기구인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이 한·중 FTA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비관세장벽 협력을 위한 채널을 신설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협의체 신설을 위해 지난 4월 양해각서(MOU) 초안을 제안했고 지난 16일 중국 측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산업부는 연내 중국 측과 MOU를 체결하고 내년 1분기에 첫 한·중 품질검사검역 고위급 회의를 열기로 했다. 장관급 협의체가 신설되면 비관세 장벽 문제가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중국산 저가 제품에 대한 품질검역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정부는 한·중 간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새만금에 한·중 산업단지를 만들기로 했다. 중국에서는 산둥(山東), 장쑤(江蘇), 광둥(廣東) 등 3곳 중 1곳에 중·한 산업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비정규직 가이드라인’ 노사 모두 “반대”

    고용노동부가 19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비정규직 보호 가이드라인 토론회’를 여는 등 기간제·사내하도급 노동자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에 나섰다. 제1차 노동시장 구조개혁 방안 가운데 하나이지만, 경영계와 노동계 모두 이날 제시된 방안에 반대 입장을 밝혀 도입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권혁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기간제·사내하도급 근로자 보호 가이드라인’, 권순원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가 ‘특수형태업무종사자 보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제시된 방안들은 상시·지속적인 업무에 종사하는 기간제 근로자는 정규직 근로자로 전환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는 비슷한 업무에 종사하는 다른 근로자와 비교해 불합리한 차별이 없어야 한다. 상시·지속적인 업무는 ‘해당 업무가 연중 계속되는지’, ‘기준일 이전 2년 이상 계속됐는지’, ‘향후에도 지속될 것이 예상되는 업무인지’로 판단한다. 기간제 근로자와 계약 체결·해지를 반복하는 이른바 ‘쪼개기 계약’은 금지했다. 아울러 현재 노동관계법이 적용되지 않는 학습지 교사·골프장 캐디 등 특수형태업무종사자에 대한 보호 방안으로 사업주와 서면 계약서 작성 의무화, 부당한 영업목표 미달성에 대한 계약 해지 금지 등이 제시됐다. 가이드라인은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노사 분쟁이나 법정 다툼에서 사업주의 부당한 행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 노사 양측은 이날 제시된 방안에 난색을 표했다. 경영계는 “청년고용 문제와 동떨어진 방안”이라며 “정규직 전환에만 초점을 맞춰 고용경직성이 심화되고 이로 인해 일자리 창출 능력이 떨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노동계는 “비정규직보호법이 있음에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상황에서 법적 구속력이 없는 가이드라인은 실효성 없는 생색내기에 불과하다”며 “비정규직 사용 제한이나 위장도급 금지 등 근본적인 대책은 빠져 있다”고 반박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진드기 기피제 판매량 급증...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진드기 기피제 판매량 급증...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최근 진드기로 인한 사망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진드기 기피제를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6월 19일 기준으로 인터넷 쇼핑몰 ‘옥션’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제품은 다름아닌 ‘버그프리’라는 모기와 진드기 기피제다. 버그프리는 아기물티슈 브랜드 ‘베베숲’이 최근 출시한 해충 기피제로, 옥션에서 베베숲 센시티브 물티슈와 함께 판매되며 전체 제품 중 베스트 1위에 올랐다. 버그프리의 주성분인 이카리딘(ICARIDIN)은 독일 바이엘사에서 개발한 원료로 모기와 진드기 기피성이 뛰어나고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어 이미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보편화된 성분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추천하고 미국EPA가 승인했기 때문에 믿을만하다. 베베숲의 관계자는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진드기와 모기 같은 해충이 극성을 부리기 때문에 자녀들과 함께 야외활동을 할 때는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라며 “진드기 등 해충의 피해를 예방하려면 옷이나 소지품을 풀밭에 방치하지 말고, 야외 활동 시에 긴 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현역의원들은 사각지대… 실효성 논란

    여야가 선거 때마다 ‘고질병’처럼 등장하는 지역감정 조장 발언 등을 처벌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국회의원은 처벌을 피해 갈 여지가 적지 않아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막말 논란’이 끊이지 않는 정치권이 처벌의 ‘사각지대’가 될 경우 실효성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새누리당 진영 의원이 발의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따르면 특정 지역이나 사람을 비하 또는 모욕한 사람에게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현역 의원도 예외일 수 없지만 면책특권이 주어진 탓에 빠져나갈 구멍도 크다고 할 수 있다. 또 현역 의원을 비롯한 정치인은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됐을 때만 피선거권이 박탈되기 때문에 법을 위반해 과태료가 부과되더라도 정치 활동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특정 후보자를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했을 때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공개석상에서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발언 등을 했을 경우 민·형사상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가 가능하지만 실제 처벌로 이어진 사례는 드물다. 현직 의원의 경우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서 징계를 내릴 수 있지만 매번 솜방망이 처벌에 그쳐 ‘동료 의원 봐주기 논란’과 함께 무용론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역시 종북 등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혐오 발언’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법안을 발의할 계획이지만 야당에 유리한 이념적 입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성숙한 정치문화를 만들기 위한 입법이라기보다는 특정 진영을 비판하는 발언을 제재의 표적으로 삼았다는 이유에서다. 호남과 진보 진영을 공격하는 발언만 처벌 대상으로 삼고 ‘수구 꼴통’ 등 보수 진영에 대한 혐오 발언에는 관대한 게 아니냐는 논란도 일고 있다. 강기정 새정치연합 정책위의장은 “지역감정을 선동하는 발언을 적극적으로 처벌할 수 있도록 법적 제도화가 필요하다”며 “호남에만 치우치고 다른 지역을 비하하는 것을 처벌하지 말자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치인의 발언은 다른 어떤 말보다 파급력이 강하다. 새누리당 김태호 최고위원은 2012년 11월 ‘문재인·안철수 단일화 협상’을 비판하며 “국민을 ‘홍어X’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라고 막말을 했다가 곤욕을 치렀다.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글은 주로 정치 이슈에 대한 네티즌들의 평가 속에 많이 포함돼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홍어’(전라도), ‘개쌍도’(경상도), ‘멍청도’(충청도) 등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표현이 난무한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글램핑 등 신종야영장 소화기·방염천막 의무화

    지난 4월 12일 경기 가평군 캠핑장 캐러밴 안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1명이 숨졌다. 앞서 3월 22일 인천 강화군 글램핑장에선 전기전열기 과열에 따른 화재로 5명이 사망했다. 앞으로 글램핑·캐러밴과 같은 신종 야영시설 내부에는 반드시 소화기, 연기감지기, 누전차단기, 방염 천막을 사용해야 한다. 국민안전처는 정부 합동으로 마련한 야영장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안전정책조정실무회의에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통합 안전기준에 따르면 야영객이 설치하는 천막 안에서 전기·가스·화기 사용과 폭발 위험이 큰 액화석유가스(LPG) 가스통의 반입·사용이 금지된다. 야영장 사업자는 화재에 대비, 바닥 면적 100㎡마다 소화기를 비치하고 숯·잔불 처리시설을 별도 공간에 갖춰야 한다. 비상시 신속한 상황 전파를 돕는 방송시설도 의무화된다. 안전처는 이행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관광진흥법 시행규칙에 반영하고 위반할 경우 시정명령, 사업정지, 등록취소 등의 행정처분 규정도 신설하기로 했다. 야영장 등록 때 붕괴위험·산사태 취약·홍수관리 지역 등 자연재난 취약지역 위치를 확인하는 절차도 생긴다. 민박·펜션 내에 있는 소규모 야영장과 여름철 한시 야영장도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등록해야 영업할 수 있다. 사업자는 매월 1회 이상 안전점검을 받아 결과를 반기별로 등록기관에 제출해야 한다. 안전관리 요원을 야영장에 상주시켜 비상시 응급조치도 즉시 수행하도록 한다. 지자체와 관리감독 기관은 성수기 전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우기, 동절기 등 취약시기에 대비해 특별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야영장 사업자에 대해서는 사고배상 책임보험에 반드시 가입하도록 하고 이용객 또한 여행자보험 등에 들도록 권장·홍보한다. 회의에선 야영장업 등록제의 조기정착 방안도 논의됐다. 관광진흥법 개정에 따라 야영장은 등록 유예시한인 오는 8월 3일까지 관할 관청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어긴 채 영업하면 사업중단에 들어간다. 다른 법령의 위반사항이 있으면 행정처분 후 내년 2월 4일부터 폐쇄조치를 내린다. 편의시설 및 서비스 품질뿐 아니라 안전법령 준수 여부, 보험가입 여부, 안전시설 현황, 안전점검·교육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하는 야영장 등급제도 도입된다. 다만 시행 초기임을 감안, 등록 야영장에 한해 시설 개·보수에 드는 소요자금을 보조하고 관광개발기금을 통해 전액 융자(연리 2.02%)를 지원한다. 이성호 안전처 차관은 “야영장 등록시한까지 각 부처와 지자체에서 야영장 등록 및 안전관리에 한 치의 허점도 없도록 유념하고 우기에 대비한 여름철 야영장 안전관리에 특히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경기 보완책 이달 말 반영”

    “경기 보완책 이달 말 반영”

    가뭄과 메르스로 경제 상황이 암울해지면서 정부가 조만간 경기 보완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올해 성장률을 2%대로 전망한 국내 연구기관의 분석도 처음 나왔다.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메르스 영향과 가뭄 피해 등을 고려해 추가적인 경기 보완 방안을 이달 말 발표하는 하반기 경제운용방향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운용방향 발표 때 추가경정예산 편성 규모를 밝히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도 추경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추경 편성 여부는 정부가 경제 상황이나 재정 여건을 감안해서 판단할 사항”이라면서도 “경기를 살리려면 통화정책에 더해 재정정책도 역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게 많은 사람의 의견”이라고 말했다. 지난 11일 기준금리 인하 이후 가계부채 증가 우려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때가 됐다”고 말해 가계빚 대책이 나올 것임을 시사했다. 경기 상황이 부정적으로 흘러가면서 금융연구원은 이날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3.7%에서 2.8%로 대폭 내렸다. 지난해 10월 전망 때보다 내수 부진이 심해지고 수출은 더 둔화됐으며 메르스가 덮친 점 등을 감안했다는 게 하향 조정 배경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3.0%를 제시하면서 사실상 2%대 성장을 전망하긴 했지만 아예 대놓고 2%대 성장을 예고한 것은 금융연이 처음이다. 이마저도 메르스가 지역사회 감염으로 번지지 않고 한 달 안에 끝날 것이라는 가정을 전제했다. 이 경우 성장률은 0.1% 포인트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삼성 지배구조 개선 주장 엘리엇 동조자 엘리엇의 배만 불려주는 불쏘시개 역할”

    “삼성 지배구조 개선 주장 엘리엇 동조자 엘리엇의 배만 불려주는 불쏘시개 역할”

    2003~2005년 헤지펀드인 소버린의 SK그룹 공격 당시 SK의 입으로 활약했던 권오용 효성그룹 고문은 16일 “엘리엇 매니지먼트(이하 엘리엇)는 지배구조를 명분으로 주가 차익 실현을 노린 소버린의 판박이”라고 규정한 뒤 “향후 최소 1년 동안 지속적인 공격이 이뤄지겠지만 삼성은 이겨 낼 것”이라고 말했다. 권 고문은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소버린 공격 초기 시민단체들은 ‘한국 정부도 못한 재벌 개혁을 외국 펀드가 해낼 것’이라며 환영했지만 소버린은 1조원의 차익만 빼먹고 달아났다”면서 “엘리엇의 삼성 지배구조 개선 주장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엘리엇의 배만 불려 주는 불쏘시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안으로 “선진국처럼 기업의 경영권 방어책을 법에 명문화하고 차등의결권과 포이즌필을 새로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등의결권은 최대주주 등에게 보유 지분율보다 더 많은 의결권을 주는 제도, 포이즌필은 적대적 인수·합병(M&A) 움직임이 있을 때 기존 주주들에게 시가보다 더 싼 가격에 지분을 살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것을 말한다. 그는 “IMF 외환위기 이후 자본시장 활성화 목적으로 투기세력은 활개를 치고 있지만 경영권 안정을 위한 제도는 없다. 소버린 공격 때도 이런 역차별 규제 때문에 힘들었다”고 회고했다. 권 고문은 또 삼성이 소버린을 물리치려면 자신들이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기업이며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간 합병이 국민 경제에 도움을 준다는 인식을 형성해 국민 지지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이와 관련, 2005년 3월 SK 주총 당시 SK의 지배구조 문제를 공격하던 소버린 관계자를 상대로 한 소액주주가 ‘이제 돈(주가 차익) 많이 벌었으니 떠나라’고 일갈한 사건을 소개했다. SK는 당시 여론을 상대로 지배구조 개선 청사진과 함께 SK는 기간산업을 담당하는 중요한 국민 기업이란 가치를 함께 홍보했다. 그는 “당시 그 소액주주의 발언을 들으면서 이제 여론이 바뀌었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이 솟아올랐다. 그리고 직감대로 몇 달 뒤 소버린은 자취를 감췄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5분 스피치 도입 “공무원 9급 시험, 어떻게 변하나”

    5분 스피치 도입 “공무원 9급 시험, 어떻게 변하나”

    5분 스피치 도입 5분 스피치 도입 “공무원 9급 시험, 어떻게 변하나” 인사혁신처는 다음 달 21∼25일 치러지는 국가직 9급 공무원 공채 면접시험에 ‘5분 스피치 평가’를 도입하는 등 응시자의 공직가치와 직무능력에 대한 평가를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사혁신처가 이날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공개한 9급 공채 면접시험 운영절차에 따르면 응시자의 1인당 면접 시간은 50분으로 늘어났다. 면접 시간은 2003년에 7∼10분에서 점차 늘어나 지난해 30분까지 확대됐지만, 올해는 시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분을 더 늘렸다고 한다. 또한 면접위원 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는 ‘5분 스피치 평가’도 새롭게 도입됐다. 이는 공직가치에 대한 이해와 의사발표의 정확성·논리성을 종합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스피치 주제로는 헌법가치, 올바른 공직자상, 공정성, 봉사·헌신, 청렴 등 국가관·공직관·윤리관과 관련한 과제가 주어진다. 응시자는 10분의 준비시간을 거친 뒤 면집위원 앞에서 5분 이내에 주제에 맞는 자신의 의견을 실제사례나 경험 등을 곁들여 자유롭게 발표하면 된다고 인사혁신처는 설명했다. 이후 진행되는 면접위원의 공직가치 및 직무능력 검증을 위한 질문도 단순 질의응답 방식을 벗어나 경험형 및 상황형 질문 위주로 출제될 예정이다. 인사혁신처는 “응시자의 과거 행동·경험·사례 등을 묻는 경험형 질문, 특정 업무상황에서의 대처방식을 파악하는 상황형 질문 등이 주어지며, 답변에 대한 후속질의도 있을 예정”이라며 “응시자가 거짓으로 답변할 경우 부정적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무 직렬 면접시험은 부처별 맞춤형 면접 방침에 따라 지난해처럼 국세청 주관으로 다음 달 4일 별도로 치러진다. 다만 공정한 시험 관리를 위해 면접위원 위촉이나 면접문제 출제 등은 인사혁신처가 지원한다. 세무직렬 1인당 면접 시간은 지난해보다 15분 늘어난 35분이며, ‘5분 스피치 평가’도 시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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