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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조원생(농업)원용(효성 홍보실장)원성(동부화재 상무)원칠(사업)씨 부친상 심지연(경남대 명예교수·전 국회입법조사처장)씨 장인상 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258-5940 ●김형진(전 광주상고 교감)씨 별세 현홍(KB국민은행 목포지점 부지점장)민평(사업)씨 부친상 오화숙(조대여중 교사)씨 시부상 이갑재(감사원 기동감찰과 수석감사관)씨 장인상 31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62)231-8902 ●김혜숙(동해시의회 의장)씨 모친상 맹윤재(동해 금강약국 대표)씨 장모상 31일 동해전문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8시 (033)531-4740 ●백태준(한국수출입은행 이란주재원)씨 모친상 31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062)670-0020 ●김운봉(전 서울시 구의정수사업소장)씨 별세 진우(삼성전자 수석)진용(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전문선임)씨 부친상 현성복(천안센트럴관광호텔 대표)씨 장인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20분 (02)3010-2291 ●김중회(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전 KB금융지주 사장)성회(비비투어 대표)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63 ●전희채(조이상사 대표)명재(사업)영기(중앙일보 논설위원)씨 모친상 이성화(사업)씨 장모상 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227-7500 ●나복영(고려대 명예교수)씨 별세 박경아(연세대 의과대학 해부학 교수)씨 모친상 홍승길(고려대 명예교수)씨 장모상 31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923-4442
  • [한·중 정상회담] 韓·中, 황사·미세먼지 해결 협력 강화

    한국과 중국이 날로 심각해지는 황사와 미세먼지 등 대기질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또 양국 간 우호의 상징으로 ‘판다’ 보호를 위한 공동연구사업이 진행된다. 정부는 지난달 31일 박근혜 대통령과 리커창 중국 총리가 회담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대기질 및 황사 측정자료 공유 합의서와 판다 보호협력 공동추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합의서에 따라 양국은 11월 중 대기질 측정자료를 전용선(FTP)을 통해 공유하게 된다. 현지 측정 후 1시간 내에 상대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보공유 대상은 우리나라의 경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3개 시·도이고, 중국은 35개 도시의 실시간 측정자료 및 40개 지방도시의 황사 측정자료다. 향후 중국의 미세먼지 등 대기질의 실시간 측정자료를 공유하는 대상 도시를 74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중국이 전용선을 이용해 다른 나라와 자료를 공유하는 것은 처음이다. 우리나라는 중국 황사와 미세먼지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중국에서 유입되는 대기오염물질이 국내 대기질에 미치는 영향은 연평균 30∼50%이며, 고농도 미세먼지는 60∼80%에 이른다. 미세먼지는 경제활동에서 발생하는 인위적 물질로 중국에서 난방을 시작하는 10월 15일부터 다음해 4월 15일까지 우리나라에 집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환경부 관계자는 “양국이 미세먼지 배출량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예보 정확도가 향상되고 실효성 있는 대기오염물질 저감 정책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년 초에는 중국산 판다 1쌍이 국내에 도입된다. 한·중 양국은 판다 보호를 위한 공동연구사업을 진행하고 평가 결과를 공유하며 보호 관련 활동에 참여키로 했다. 판다는 중국의 국보 동물로, 평화·우애의 상징으로 활용된다. 판다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멸종위기종 적색목록과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1급에 해당하는 국제적 멸종 위기종이다. 1994년 한·중 수교 2주년을 기념해 1쌍이 도입됐지만 1998년 관리 부담 등을 이유로 중국에 반환한 바 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용인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청약일정 마감

    ‘용인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청약일정 마감

    - 지난 29~30일 1순위, 2순위 청약 진행, 전용 122(펜트하우스), 123㎡(테라스하우스) 타입 마감- 분양가 3.3㎡당 평균 900만원대 ,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입주까지 내집마련 부담해소- 당첨자 11월 5일(목) 발표, 계약기간 11월 10일(화)부터 3일간- 지하 5층~지상 26층 17개동 규모, 전용면적 73~123㎡, 총 1,679가구 구성- 단지 앞 청곡초등학교 위치, 학급수, 시설 증설 예정으로 최적화 된 교육여건 누려- 남서울 오토허브(예정), 태광그룹 콤플렉스시티(예정) 등 풍부한 개발호재로 높은 미래가치 지녀 영통생활권에 파격적인 분양가를 책정해 화제를 모은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청약에서 선방을 거뒀다.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진행된 1순위와 2순위 청약에서 총 1,263명이 접수했다. 상대적으로 세대수가 많지 않은 122㎡(펜트하우스)와 전용 123㎡(테라스하우스)의 경우 각각 2.6대1과 1.35대1의 경쟁률로 마감되었다. 용인 일대에만 같은 날 8,404세대가 공급돼 수요가 나뉘어 청약경쟁률이 높지 않았지만, 1,679세대 대단지라는 점을 감안하면 선방했다고 할 수 있다. 실제 중소단지 경우라면 3대1 수준으로 마감될 정도의 수요가 모였기 때문이다.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쾌적한 입지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해 용인과 수원 등 일대 지역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며 “특히 청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두 타입의 경우 희소성을 바탕으로 높은 선호도를 지닌 펜트하우스와 테라스하우스로 인기가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근 지역의 실수요자의 관심은 물론, 투자자의 관심 또한 기대 이상이라고 한다. 실제로 오산, 평택, 화성 등 원거리 수요자의 내방객이 많은데다, 구체적인 상담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3.3㎡당 평균 900만원대로 분양가가 책정, 착한 분양가로 공급중이다. 여기에 주변의 높은 개발가치를 지닌 동시에 중도금 무이자 대출 혜택으로 주택 구입 부담을 대폭 낮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당첨자는 11월 5일(목)에 발표되며 계약기간은 11월 10일(화)부터 12일(목)까지다.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5층~지상 26층 17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기준 △73㎡A형 410가구 △73㎡B 149가구 △84㎡A 801가구 △84㎡B 284가구 △122㎡ 5가구(펜트하우스) △123㎡ 30가구(테라스하우스) 등 총 1,679가구로 구성된다.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 85㎡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98%(1,644가구)를 차지하고 있다. 단지 인근 전국최대 규모의 자동차복합쇼핑몰 ‘남서울 오토허브’가 현재 공사중에 있으며, 완공 시 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또한 용인시에 따르면 태광그룹 계열사인 태광관광개발이 운영 중인 용인시 영덕동 태광CC 일원에 100만㎡ 규모의 콤플렉스 시티를 조성하는 방안을 시와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조성 시 섬유소재 R&D센터, 방송·문화콘텐츠센터, 흥국생명·흥국화재 등 태광그룹 계열사의 산업·물류단지가 한자리에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삼성전자, 수원산업단지 및 대규모 환승센터와 백화점이 들어서는 기흥역세권, 광교지구, 흥덕지구 등이 가까워 미래가치를 두텁게 지니고 있다. 여기에 단지 앞 청곡초등학교 및 청곡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인근 청명유치원이 위치해 자녀들의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청곡초등학교의 경우 현재 36학급에서 48학급으로 증설될 예정이며, 급식소와 체육관 등 시설이 확충돼 입주 시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이 가능하다. 중학교의 경우 용인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역 일대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어린이놀이터 2개소도 단지와 바로 연결돼 신설될 예정으로 자녀들 키우기 최적의 주거여건을 제공할 계획이다. 상품 구성 또한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등 특화된 설계를 적용했다.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통풍 등이 수월하고, 세대 내부도 3.5~4베이(Bay) 구조, 알파룸, 주방 팬트리(식료품 저장창고) 등의 혁신 평면을 선보여 쾌적하고 실용적인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를 별동으로 구성,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은 스파가 설치될 예정이며 남•녀 각각 전용시설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이용 가능한 키즈카페, 독서나 학습을 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 다양한 요리를 가족과 이웃간에 함께 즐길 수 있는 쿠킹클래스 공간도 마련돼 입주민의 편의를 증대시킬 전망이다. 이외에도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피트니스 센터, GX룸, 실내골프 연습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도 조성된다.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견본 주택은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41-1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274-0080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유권 분쟁’ 남중국해 국제재판소가 심판한다

    남중국해 분쟁이 국가 간 분쟁을 심판하는 상설중재재판소(PCA)에서 다뤄지게 됐다.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PCA는 2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필리핀이 제기한 남중국해 도서를 둘러싼 분쟁이 우리의 관할권에 속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권과 관련한 문제로 PCA가 다룰 사안이 아니라는 중국의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덧붙였다. PCA는 국제사법재판소와 함께 헤이그 평화궁에 있는 국제재판소로, 1899년에 설립됐다. PCA는 남중국해를 둘러싼 중국과 필리핀의 분쟁을 본격적으로 중재해 내년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재판소는 필리핀 정부의 중재 요청을 지난 7월부터 검토해 왔다. 필리핀은 남중국해에 대한 중국의 영유권 주장이 유엔 해양법협약(UNCLS)에 어긋나기 때문에 무효화해야 한다며 PCA에 제소했다. 이에 대해 중국은 재판소의 중재에 응하지 않겠다며 남중국해 분쟁은 일대일 협상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중국이 재판에 응할 가능성이 별로 없어 판결이 나더라도 실효성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남중국해의 중국 인공섬 12해리 이내에 구축함을 파견해 중국과 갈등을 빚은 미국은 재판소의 결정을 환영했다. 미 국방부는 “중재재판소의 중재는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이 국제법에 근거해 해결돼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의 존 리처드슨 해군 참모총장과 우성리(吳勝利)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사령관은 이날 화상회의(VTC) 형식의 군사회담을 갖고 남중국해에서의 우발적인 군사 충돌을 피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미·중은 지난달 정상회담을 앞두고 ‘군사적 위기 통보’, ‘공중 조우’ 대처 요령 등을 담은 우발적 군사 충돌 예방 합의문을 체결했는데 이번 위기도 이 합의문에 근거해 해결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양측은 미 군함의 12해리 진입에 대해서는 팽팽한 견해차를 보였다. 미국은 앞으로도 이 같은 항행이 계속 이뤄질 것임을 분명히 밝혔고 중국은 영유권 도전 행위에 대응하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맞섰다. 다만 양측은 다음달과 12월로 예정된 함대 입항 등의 군사 교류와 각급 군사회담은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신동빈, 청년펀드에 100억 기부

    신동빈, 청년펀드에 100억 기부

    신동빈(왼쪽) 롯데그룹 회장과 임원진이 청년희망펀드에 100억원을 기부한다. 롯데그룹은 29일 신 회장이 개인재산 70억원을, 이인원 롯데그룹 정책본부장(부회장) 등 그룹 임원진 600여명이 30억원을 각각 청년희망펀드에 기탁한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청년희망펀드의 뜻에 공감하면서 “대한민국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열정과 도전정신을 펼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면서 “앞으로 청년 고용창출 및 창조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는 앞서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롯데 액셀러레이터(가칭)를 내년 초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신 회장의 개인재산 100억원을 포함해 10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3년간 100개 이상의 청년 스타트업(신생 벤처)을 키울 계획이다. 조석래(오른쪽) 효성 회장과 조현준 사장, 조현상 부사장 등 임원진도 청년희망펀드에 20억원을 기부한다. 효성그룹은 이날 조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16억원을 기부하기로 했고 임원진도 4억원을 조성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효성은 2017년까지 향후 3년간 총 450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효성 공채 면접 실시, 조현준 ‘스펙타파’ 채용 관심

    효성 공채 면접 실시, 조현준 ‘스펙타파’ 채용 관심

    지난 21일 신입사원 공개채용 인적성검사 결과를 발표한 효성이 다음달 6일까지 면접전형을 실시한다. 올해 효성의 신입사원 채용은 지원 자격 중 외국어 성적, 학점, 연령 등에 제한을 두지 않아 주목을 받고 있다. 인적성검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면접전형도 전년도와 달라진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 동안은 시사문제를 중심으로 블라인드 면접을 진행했으나 올해부터는 구체적인 업무 상황에 대한 해결 능력을 집중 평가한다. 면접 합격자는 11월 18일 발표되며 11월 27일에는 최종합격여부를 알 수 있다. 한편, 올 상반기에 작년 동기 대비 1065명의 일자리를 만든 효성은 실업문제 해소 노력과 함께 잠재력 있는 인재를 찾기 위한 노력도 강화하고 있다. 효성의 주요 사업 내용을 그래픽화한 광고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늘리는가 하면 전국에 있는 대학을 찾아 열린 채용설명회를 실시하기도 했다. 조현준 효성 전략본부장(사장)은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인재 육성에 대한 적극적인 뜻을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미계약분 선착순 분양! 수요자 관심 ‘집중’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미계약분 선착순 분양! 수요자 관심 ‘집중’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희소성 높은 소형 상품! 특화설계에 실거주자 관심 집중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가 일부 미계약분을 선착순으로 분양한다. 청약에서 아쉽게 탈락한 신혼부부 등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품귀 현상이 일고 있는 중소형 아파트 대신 ‘작은 아파트’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기 때문이다. 효성이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분양하는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는 지역 최초의 브랜드 오피스텔이다. 지하 6~지상 29층 규모에 연면적 13만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오피스텔은 지상 4~지상 29층에 전용면적 20~84㎡ 1420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41㎡형의 경우 넓은 거실에 침실 1개와 α룸으로 구성되고 ㄷ자형 주방 설계와 드레스룸이 설계돼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전용면적 57㎡형과 84㎡형은 침실 2~3개와 α룸(57㎡) 를 갖춘 4베이 구조에 채광 및 통풍이 좋은 판상형 구조에 팬트리(식료품 창고)등을 갖춰 소형 아파트 못지 않은 평면으로 구성된다. 또한 개방감과 채광, 조망권을 극대화한 ‘ㄱ’자형 트윈타워로 설계된다. 여기에 일부타입은 선호도 높은 베란다(테라스)를 설계해 입주민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성공적인 청약 이어 계약도 ‘폭주’…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완판 ‘예감’ 지난 16일부터 개관 3일동안,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모델하우스에는 1만5000여명의 내방객이 몰리며 흥행을 짐작케 했다. 이후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된 청약접수에서는 최고 57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순위 내 마감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뜨거운 분위기는 계약 첫 날인 26일에도 이어졌다. 오전부터 구름같이 몰린 인파로 인해 모델하우스 내부에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수요층은 30~40대 직장인들부터 아이 손을 잡고 온 신혼부부, 50~60대 중장년층까지 다양했다. 실거주 목적도 많았지만, 투자용으로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이들도 상당수였다.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는 계약 전부터 풍부한 배후수요와 편리한 교통편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미사강변도시 내 보기 힘든 브랜드 오피스텔이라는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했다. 단지 인근에는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강동첨단산업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등 7만여명의 배후수요가 존재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다. 또한 지하철 5호선 강일역과 미사역 개통시 서울 주요업무지구로 원스톱 출퇴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요 흡수도 가능하다. 강남권 접근성도 높아 수요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20~84㎡의 다양한 구성으로 소형 오피스텔 투자자는 물론 입주를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도 이끌어 냈다”며 “계약 첫 날부터 인산인해를 이룬 만큼, 빠른 시일 내 완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의 계약은 대부분 마감 된 것으로 알려졌다. 선착순 분양 문의도 빗발치고 있어,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모델하우스에 방문해야 한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가 적용된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하남시 신장동 326번지에 자리잡고 있다. 분양문의) 오피스텔 031-795-709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상생경영 특집] 효성그룹, 매년 2회 이상 협력업체 ‘소통 간담회’

    [상생경영 특집] 효성그룹, 매년 2회 이상 협력업체 ‘소통 간담회’

    효성은 ‘공동 운명체 정신’을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먼저 효성은 지난 4월 협력업체와의 공정한 파트너십을 위해 사규에 계약 체결, 협력업체 선정과 운용, 협력업체와 하도급 거래에 대한 내부심의위원회 설치, 협력업체와 하도급계약 체결 서면 발급 등 동반성장 4대 가이드라인을 도입했다. 협력업체를 상대로 일방적으로 거래를 제한하거나 중단하는 보복성 행위도 금지한다. 효성 중공업부문과 건설부문은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2회 이상 간담회를 연다. 이 행사는 기업과 협력업체들이 격의 없는 소통으로 애로 사항과 건의 사항을 나누는 한편 업무 추진에 대한 의견을 자연스럽게 교환하기 위한 것이다. 협력업체의 품질, 공정, 안전과 관련된 교육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매달 협력업체 대표와 책임자를 대상으로 외부 전문 기관에서의 위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중공업부문은 효성이 벤치마킹한 ‘일본 도요타 생산 방식’을 협력업체가 배울 수 있도록 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효성은 1차 협력업체와 2차 협력업체 간 동반성장 협약 체결을 유도하고 있다. 납품 단가 인상 정보 등을 2차 협력업체에 공개하는 등 상생 협력이 2차 협력업체로까지 확대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조현준 효성 사장은 “협력업체의 경쟁력이 곧 효성의 경쟁력이며 협력업체에 대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물속 ‘수은’ 제거하는 신소재 개발…산업 폐기물로 만들어

    물속 ‘수은’ 제거하는 신소재 개발…산업 폐기물로 만들어

    산업혁명 이후 해수로 방출되는 양이 3배에 달한 것으로 알려진 수은. 이를 물에서 꺼낼 수 있는 신소재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는 연구논문이 발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호주 플린더스대 저스틴 챌커 박사가 이끄는 국제 연구진이 산업 폐기물로 나오는 유황과 리모넨을 사용해 검붉은 색상을 띠는 신소재를 만들어냈다. 부드러운 고무 같은 이 붉은 소재는 물속에 수은을 흡수하며 밝은 노란색으로 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원래 이런 산업 폐기물로부터 새로운 플라스틱이나 폴리머를 생산해내려고 했다가 우연히 이 놀라운 소재를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에 있는 수은의 절반은 화산 폭발과 같은 자연 현상에 의해 확산돼 왔다. 하지만 나머지 절반은 우리 인간의 활동으로 생성되고 있다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 있는 산업 현장에서는 화석 연료와 광물을 태우는 과정에서 많은 양의 수은이 자연으로 방출되고 있다. 이런 수은이 해수로 흘러들어 가게 되고 이를 물고기가 먹고 또 이 물고기를 인간이 다시 섭취하게 되면서 그 피해는 우리가 고스란히 받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연구진이 개발한 신소재 ‘설파-리모넨 폴리설파이드’(sulphur-limonene polysulfide)는 물에서부터 수은을 추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재 자체가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한다. 이에 대해 챌커 박사는 “이 소재의 가장 뛰어난 점은 많은 양의 폐기물로부터 제조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유황은 석유 산업의 부산물로 매년 7000만 톤 이상이 생성되고 있으며 감귤류 껍질에서 나오는 리모넨은 연간 7만 톤 이상이 생산되고 있다고 챌커 박사는 설명했다. 연구진은 이 신소재의 유효성이 최종적으로 확인되면, 환경 파괴의 심각한 주범 가운데 하나인 수은 오염으로부터 인류는 물론 동식물 등 자연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연구성과는 화학·융합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인 ‘앙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 20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사진=‘수은 제거 신소재’를 확인하고 있는 연구진(플린더스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생각나눔] 밑지고 뽑아라?…정규직 청년 고용 딜레마

    [생각나눔] 밑지고 뽑아라?…정규직 청년 고용 딜레마

    #1. A 기업은 최근 청년 신입사원들을 당초 계획보다 많이 뽑았다. 지난 7월 정부가 발표한 ‘청년 고용절벽 해소 종합대책’이 솔깃해서다. 우선 지난해보다 늘어난 청년 정규직에 1인당 500만원씩 법인세를 깎아준다. 그런데 조건이 붙어 있었다. 2년간 직원을 해고하면 안 된다는 것이었다. 자르면 감면받은 세금을 모두 토해내야 한다. 직원 1인당 연간 1080만원(대기업은 540만원)을 ‘세대 간 상생고용 지원금’으로 받을 수 있지만 이 또한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경우’라는 단서 조항이 붙어 있었다. #2. B 기업도 신입사원을 뽑았다. 그런데 대부분 비정규직이다. 정규직을 바로 뽑는 것보다 비정규직을 뽑아 정규직으로 바꾸는 게 더 ‘이득’이라는 계산이 나와서다. 비정규직 사원을 정규직으로 바꾸면 1인당 200만원씩 법인세를 깎아준다. 고용 유지 의무도 1년으로 정규직 직접 채용보다 짧다. 1인당 연간 최대 720만원씩 정규직 전환 지원금도 나온다. 여기에 정규직 전환 근로자 연봉 인상액의 10%를 법인세에서 추가로 공제받을 수 있다. 정부가 청년 일자리 대책을 급하게 이것저것 내놓다 보니 서로 상충되는 현상이 생겨 정책 목표 실현에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기업들로 하여금 청년 정규직을 더 많이 뽑게 하는 게 정부 목표인데 정작 지원책은 비정규직을 뽑는 기업에 더 큰 혜택을 주는 모순을 빚어내고 있는 것이다. 국회 예산정책처(예정처)가 26일 내놓은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 평가’ 보고서에는 이런 ‘청년 고용의 역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예정처는 우선 청년 정규직에 1인당 500만원의 법인세를 깎아주는 청년고용증대세제의 기업 활용도가 높지 않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사업주 입장에서는 비정규직을 뽑은 뒤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최대 720만원 지원금에 법인세 200만원 감면 혜택을 챙길 수 있어서다. 고졸 이하 청년이나 ‘니트족’(일하지 않고 일할 의지도 없는 청년 무직자)을 비정규직으로 뽑으면 지원금이 최대 900만원으로 올라간다. 굳이 해고가 어렵고 연봉이 높은 정규직을 뽑을 이유가 없는 셈이다. 임금피크제를 도입했거나 도입 계획이 있는 기업은 청년 정규직을 채용하면 1000만원이 넘는 세대 간 상생고용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정규직 채용이 유리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반드시 임금피크제를 도입해야 하고 1년간 직원을 자르면 안 되는 등 요건이 엄격하다. 임금피크제는 30대 대기업들도 도입률이 50%가 채 안 된다. 정부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유도도 정책 목표 가운데 하나라고 반박한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청년고용증대세제와 세대 간 상생고용 지원금 제도는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제도로 단기간에 청년들에게 양질의 정규직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유인책”이라고 설명했다. 강병구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는 “기업에 예산·세제 혜택을 줘서 고용을 유인할 것이 아니라 정부가 고용 할당제 등 직접적인 효과가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대기업 법인세를 정상화해 늘어난 세금으로 다양한 청년 고용 지원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법인세 인상은 뇌관… 경제활성화 7개법안은 올해 넘기면 자동 폐기

    국회가 27일 박근혜 대통령의 예산안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법안 심사 절차에 들어간다. 특히 경제 관련 법안들이 산적해 있다. 정부와 여당은 경제 활성화 관련 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방침이지만 세법개정안, 노동 개혁 5개 법안 등에 대한 야당의 반대가 심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산업 발전기본법은 올해 통과되지 못하면 자동 폐기된다. 25일 정부와 국회에 따르면 이번 정기국회에서 논의될 경제 법안 중 최대 쟁점은 세법개정안이다. ‘법인세 인상’ 논란은 올해도 계속된다. 야당은 법인세 실효세율을 올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정부와 여당은 법인세 인하가 세계적인 추세라며 맞서고 있다. 비과세·감면 정비와 지하경제 양성화를 강화하고 복지 지출 효율화 등으로 재정의 누수를 막는 방법이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종교인 과세도 ‘뜨거운 감자’다. 여야와 정부 모두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내년 총선이 부담이다. 일부 개신교 교단의 반대가 심해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지’ 눈치만 살피는 상황이다. 야당은 서민·중산층 재테크를 위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도입에 대해 실효성이 없고 고소득층에 더 많은 혜택을 준다며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 5년간 수익 중 200만원까지만 비과세하고 은퇴자나 주부, 농어민 등은 가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당도 야당의 문제 제기에 수긍하는 편이어서 서민층의 비과세 혜택과 가입 대상을 늘리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늬만 회사 차(車)’에 세금을 매기는 방안도 논란이 되고 있다. 정부는 올해 세법개정안에 업무용 차량을 개인 용도로 쓰면 차값, 리스료, 기름값, 보험료 등을 비용으로 인정하지 않는 방안을 담았다. 임직원 전용 보험에 가입하고 운행일지를 쓰면 비용을 인정하기로 했지만 비용 인정액에 상한선을 두지 않았다. 여야 모두 상한액을 둬 고가 수입차에 대한 특혜를 없애야 한다는 입장이다. 노동 개혁 5대 법안의 국회 통과 여부도 관심이다. 통상임금 개념과 근로시간 단축이 핵심인 근로기준법 개정안과 35세 이상 기간제 근로자 사용 기간을 2년 연장하는 기간제 근로자법 개정안 등이다. 정부와 여당은 노동 개혁의 핵심 과제로 무조건 통과시킨다는 계획이지만 야당은 비정규직만 늘릴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3년 넘게 국회에서 계류 중인 서비스산업 발전기본법 등 경제 활성화 관련 7개 법안도 이번에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 자동 폐기된다. 내년 4월 총선 이후 19대 국회의원 임기가 끝나기 때문이다. 정부와 여당은 고용 창출 효과가 큰 서비스업의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주장해 왔지만 의료 민영화 등에 반대하는 야당에 번번이 막혔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조현준 IT 기술 국산화 노력...효성ITX-ETRI ‘클라우드 VDI사업’ 추진

    조현준 IT 기술 국산화 노력...효성ITX-ETRI ‘클라우드 VDI사업’ 추진

    효성의 IT 및 클라우드 전문 계열사인 효성ITX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클라우드 가상 데스크톱 사업’에 대한 기술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동 연구개발과 상용 서비스 출시를 골자로 한다. 클라우드 가상 데스크톱(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은 차세대 클라우드 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온라인상에 가상화된 개인PC를 설정하는 기술이다. 지금까지 이 시장은 외산 업체들이 주도해 왔다. 효성ITX는 이번 기술협약을 통해 자사의 클라우드 솔루션 기술과 ETRI가 추진해 온 클라우드 가상 데스크톱 국책과제 개발 프로젝트가 시너지를 발휘해 가상 데스크톱 기술의 국산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효성ITX와 ETRI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2020년까지 고속 클라우드 서비스가 가능한 인메모리 기술 탑재 상용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IT계열사들의 사업 확대를 지원하며 IT역량 강화에 힘을 쏟고 있는 효성 조현준 정보통신PG장(사장)은 “네트워크부터 클라우드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에 이르는 사물인터넷(IoT) 사업의 토털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효성ITX는 2018년까지 매출 7000억원 이상의 IoT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며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건희 회장 청년희망펀드 200억 기부

    이건희 회장 청년희망펀드 200억 기부

    이건희(왼쪽) 삼성전자 회장과 이재용(오른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청년희망펀드에 200여억원을 기부했다. 재계 1위가 모범을 보이자 현대차, SK, 포스코, LG, 코오롱, 효성, LS 등 주요 대기업 그룹에도 청년희망펀드 가입 열풍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의 이준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은 22일 브리핑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인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삼성 사장단과 임직원이 청년희망펀드에 25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건희 회장이 200억원, 사장단과 임원이 개별적으로 동참해 50억원을 각각 기부한다. 이 부회장은 사장단의 일원으로 기부에 동참했다. 구체적인 기부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삼성 내부에서는 청년희망펀드 기부 방식을 두고 논의를 거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관계자는 “전사적 차원에서 직원들의 동참을 이끌어내려면 회장님이 기부하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삼성그룹은 사장단·임원진이 50억원의 기부금으로 동참한 데 이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 회장의 기부금은 개인 재산을 기탁하는 것이다. 이 회장은 지난해 5월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뒤 병상에 있지만 기부 지출 동의 문제는 평소 해왔던 대로 포괄적 위임에 따라 적정한 절차가 진행된 것이란 설명이다. 이 팀장은 “이 회장이 수재의연금 등을 기부할 때는 포괄적 위임을 받아놓은 상태”라면서 “이번 기부도 포괄적 위임에 따라 개인 재산을 기부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이 ‘인재 제일’을 모토로 인재 양성을 기업 경영의 최고 가치 중 하나로 중시해 온 점도 상당 부분 고려됐다는 설명이다. 한편 현대차그룹 측도 이미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기로 내부 의견 조율을 끝낸 것으로 전해진다. SK그룹 측도 “그룹 차원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종합적인 방안을 만들고 있다”면서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SK그룹 사장과 임원들을 중심으로 이 펀드에 가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한국 전체식 홍삼,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 ‘특별한 가치 인정 받아’

    한국 전체식 홍삼,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 ‘특별한 가치 인정 받아’

    식재료의 머리부터 껍질까지 모두를 골고루 섭취하는 ‘전체식’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전체식은 이미 일본이나 유럽, 남미 등지에서는 무너진 신체의 균형을 되찾아주는 식사법 각광 받고 있으며, 인체에 꼭 필요한 영양소의 체내 섭취률을 극대화하는 방법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런 ‘전체식’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건강식품인 ‘홍삼’에 적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여년 간 홍삼업계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농업회사법인주시회사 한국흑홍삼이 개발한 ‘전체식 흑홍삼’이 바로 그것이다. 한국흑홍삼의 홍삼 브랜드 ‘백세인 흑홍삼’은 유효성분 손실이 50%에 이르는 기존 홍삼제품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제품으로, 인삼의 꽃, 열매, 뿌리까지 모두 통째로 갈아 담는 제조방식을 통해 홍삼이 간직한 영양성분을 온전히 흡수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전체식 홍삼 관련 제조방식이 대한민국 특허를 획득한 것을 비롯해 대한민국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 대상 수상,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 은상 및 특별상 수상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그 가치를 인정 받음에 따라 오는 2016년 세계 3대 인명사전인 ‘MARQUIS WHO’S WHO’에 등재 확정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홍삼 유효성분의 체내 섭취율을 기존 제품의 3.5배 이상까지 끌어올린 백세인 흑홍삼은 홍삼 증삼방식부터 전체식 홍삼 제조, 세포파벽기술 등 3단계의 기술력이 더해져 완성된다. 백세인 흑홍삼 제품의 주원료가 되는 ‘흑홍삼’은 특허 받은 증삼기술을 통해 기존 홍삼 대비 진세노사이드를 1.9배까지 높였다. 전통적인 증삼과정에서 50%에 이르는 홍삼진액 손실을 크게 줄임으로써 영양성분을 그대로 보존한 것. 이렇게 완성된 흑홍삼을 물에 달여내는 전통적인 방식 대신 전체를 갈아 사용하는 ‘전체식 홍삼’ 제조기법을 통해 수용성 사포닌영양소뿐 아니라 52.2%에 이르는 불용성 성분까지 모두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한민국 최초로 개발된 세포파벽기술이 적용되면서, 식물 세포벽으로 인해 인체 흡수가 어렵던 불용성 사포닌성분까지 그대로 섭취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최근에는 LA타임즈에 백세인 흑홍삼의 기술력이 보도되면서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같은 관심 속에 출시된 ‘더사포닌왕’은 백세인 흑홍삼만의 장점은 물론 건강한 부재료의 영양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출시와 동시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한국흑홍삼에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흑홍삼 무료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행사를 실시한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100sein.com) 또는 전화(1599-0388)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고 경쟁률 360대1,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 청약 대박!

    최고 경쟁률 360대1,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 청약 대박!

    - 전체 27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 총 7,702명 청약 접수, 평균 경쟁률 28.31대1 기록- 전용면적 84㎡H타입 최고경쟁률(360.33대1, 기타경기지역) 기록- 당첨자 발표 28일(수), 계약은 11월 3일(화)부터 5일(목)까지 3일간 진행 별내 최초의 전세대 테라스하우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1일(수) 청약을 접수한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의 청약접수 결과 전체 27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7,702명이 청약을 접수해 평균 28.3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복층형인 전용면적 84㎡H타입에서 360.33대1(기타경기지역)로 기록됐다. 이 타입은 다락방과 테라스공간을 서비스면적으로 제공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의 분양 관계자는 “당 사업지는 별내에서의 최초이자 마지막 전세대 테라스하우스로 쾌적한 주거여건과 완성도 높은 상품을 구성해 기대 이상의 높은 청약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더욱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이 높았던 점 또한 실수요자는 물론 향후 프리미엄을 염두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의 당첨자는 오는 28일(수)에 발표되며 계약기간은 11월 3일(화)부터 5일(목)까지 진행된다. 단지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4층, 18개 동으로 이뤄지며 총 307세대 모두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의 경우 총 8개(A~H) 타입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이 단지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단지 지척에서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별가람초등학교는 도로를 건너지 않고 바로 닿을 수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여건을 제공할 전망이다. 또한 별가람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별가람중학교와 신설 예정인 별내1고(가칭)도 단지와 인접해 있고 별빛도서관(예정)도 가까워 최적의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이마트(별내점), 별내하나로마트, 메가박스 등 대형 쇼핑시설과 문화시설도 가까워 입주 즉시 불편함 없는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약 65,000여㎡ 규모의 역사문화공원이 단지와 맞닿아서 위치하고 있으며 덕송천, 체육공원 및 근린공원도 단지와 인접하게 조성돼 풍부하게 펼쳐진 녹지와 자연공간을 만끽할 수 있다. 테라스하우스가 지닌 장점을 극대화한 동시에 각 동마다 설치된 엘리베이터(E/V)와 입주민 공동시설(커뮤니티), 단지 내 상가 등을 기본시설로 제공해 아파트와 같은 편리함도 누릴 수 있도록 구현했다.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커뮤니티)로는 휘트니스, GX룸, 게스트룸과 북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환경도 양호해 현재 외곽순환도로 별내IC를 통해 서울 시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개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와 구리~남양주~포천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타 지역간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기존의 경춘선 ‘별내역’ 이용과 더불어 지하철 4호선과 8호선 2개 노선 연장 예정이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127-15번지 일대 위치한다. 입주는 2017년 3월 예정이다. 문의번호 : 1661-030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계부채 1200조 시대 해결방법에 대한 토론회 개최

    가계부채 1200조 시대 해결방법에 대한 토론회 개최

    사단법인 ‘소비자와 함께’(대표 권대우, 김경한, 김현, 박명희, 예종석), 국회지속가능연구회(회장 신학용) 및 한국재무설계㈜(대표이사 오종윤)는 ‘한국의 가계부채, 해결방법은 있는가?’라는 주제로 급증하는 가계부채의 문제점과 근본적인 대책 수립을 위해 21일 오전 10시에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가계부채 1200조시대, 한 가구당 평균 부채가 6,000만원으로 금융자산 대비 부채 비율이 높다. 부채 상환력 또한 매우 부실한 상태로 가계의 재무건전성을 더욱 악화 시킬 우려가 있다. 가계부채는 모든 소득층과 세대가 직면한 문제로 저소득층을 위한 가계부채 관리 방안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계부채 발생 원인에 대한 통합적인 대응 정책이 필요 하다. 이에 시민단체, 가계 재무 전문가, 금융위원회 관계자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가계부채 문제 정책의 허와 실에 대해 실질적인 토론회를 개최한다. 성신여대 생활환경소비자학과 허경옥 교수가 ‘1200조 가계부채시대! 살아남는 방안은?’그리고 경북대 설윤 교수가 ‘가계부채의 해결방안’이란 주제로 우리나라 가계부채의 현황 및 문제점과 대응 방안에 대해 발제를 맡는다. 지정토론자로는 금융소비자연맹 강형구 금융국장, 금융위원회 권대영 금융정책과장, 한국재무설계㈜ 오종윤 대표이사, 경제 개혁 연구소 위평량 박사가 나선다. 또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여러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위해 ‘소비자와 함께’ 전문패널로 한양대 법학대학원 권대우 교수, 방송광고균형발전위원회 김이환 위원장, 법무법인 동헌 김종표 변호사, 폴라리스 법률사무소 김준환 변호사, 여의도연구소 이종인 연구위원, 한국재무설계(주) 이충구 본부장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을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가계부채 종합대책’의 실효성, 처방강도에 대한 평가와 가계 소비자의 관점에서 해결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 될 것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삼성그룹 계열사 이동, 떠오르는 수혜지역은?

    삼성그룹 계열사 이동, 떠오르는 수혜지역은?

    ▶영통역세권 핵심입지에 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영통역 아이파크’ 삼성그룹이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 등 세종대로에 있는 금융 계열사들을 서초동 삼성본사 사옥으로 옮겨가면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기획, 홍보, 법무, IT서비스 등 업무지원부서는 서초동에서 수원으로, 디자인 인력은 서울 우면동 연구개발센터로 옮겨가게 될 전망이다. 국내 최대기업인 삼성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의 이전으로 주변 부동산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삼성그룹 연쇄이동 최대 수혜지역은? 삼성전자 수요증가로 수원 영통일대 관심 이번 삼성그룹의 계열사 연쇄이동의 가장 큰 수혜지역으로는 삼성전자 업무지원부서가 이전하는 수원 영통일대 수익형부동산이 꼽힌다. 부서이전에 따른 수요증가로 인해 수원은 물론 서울 강남으로도 출퇴근이 편리한 영통구 일대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수원에서도 가장 주거선호도가 높은 영통역 일대에 들어서는 ‘영통역 아이파크’의 경우, 입지는 물론 설계특장점과 브랜드, 미래가치 등 장점이 많아 가장 관심을 끄는 단지다. 이 오피스텔은 삼성전자 업무지원부서의 이전이 예상되는 삼성 디지털시티를 비롯해 수원 가정법원이전 등 개발호재와 경희대 국제캠퍼스 등 약 30만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특히 단지가 영통역세권에 위치해 분당선 연장선을 통해 서울 강남으로의 출,퇴근도 용이하며, 최근 영통역을 지나는 수원-인덕원 간 복선전철 기본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수원의 강남으로 불리는 영통역세권 핵심입지에 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영통역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수원에서도 주거 및 상업, 교통 등 입지여건이 가장 뛰어난 영통역세권에 위치한 총 666실 규모의 대단지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꼽힌다. ▶수원의 강남에 들어서는 ‘영통역 아이파크’, 뛰어난 상품성에 임대수익보장제까지 ‘영통역 아이파크’는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에 전용면적 25~54㎡형 오피스텔 666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1차분 청약 성공을 거둔 이후, 최근 2차 오픈을 통해 198실 분양을 시작했다. 총 7개의 다양한 타입구성과 개방감이 뛰어난 공간활용은 물론, 쾌적한 조경환경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 상품성이 이렇게 뛰어남에도 ‘영통역 아이파크’는 투자안정성을 위해 월 임대료를 보장하는 ‘임대수익 보장제’도 시행한다. 최근 운정 센트럴푸르지오, 수원아이파크시티2차, 용인 성복역 롯데캐슬, 용인 센트럴 코업오피스텔, 기흥역 파크푸르지오, 광교 중흥s클래스, 힐스테이트 광교, 미사역 효성 해링턴 타워, 미사역 르보아리버, 위례 지웰푸르지오 등 분양 중이거나 분양예정인 공급물량이 많지만 ‘영통역 아이파크’ 오피스텔이 가장 주목을 받는 이유는 뛰어난 상품성에 안정성까지 갖췄기 때문이다. 수익보장제는 보장되는 가격까지 오를 수 없는 지역에는 실행할 수 없는 조건으로, 새로 형성되는 신도시와 택지지구 등은 보장하기 어려운 조건이다. 영통지역은 확실한 임대수익 가치와 상승세로 인해 전격적으로 실행해 투자자들의 안정된 수익을 보장할 수 있다. ‘영통역 아이파크’는 임대수익 보장제를 통해 임대수익 보장증서를 발급, 월 65~70만원을 지급해 2년간 수익 1680만원을 거둘 수 있게 되며, 임대수익 보장제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계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50% 무이자대출 등 혜택이 있으며, 전매 제한이 없어 큰 무리 없이 투자가 가능한 점도 있다. ‘영통역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는 영통역 인근 영통동 961-5에 위치해있으며 10월 31일까지 계약자 및 방문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2인치 TV와 자전거 등을 제공하는 경품이벤트도 진행한다.분양문의: 031-203-334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집값 비싼 수성구에 합리적인 분양가의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10월 22일 공개

    집값 비싼 수성구에 합리적인 분양가의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10월 22일 공개

    2015년도 시공능력평가 순위 24위 ㈜한양 시공예정사 참여로 신뢰 더해 10월 22일~25일 동.호지정 청약접수, 26일~27일 계약 대구 분양시장의 열기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수성구 아파트 가격이 끝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수성구 A아파트는 3.3㎡당 호가기준 최고 2,200만원을 넘었다. 전용면적 84㎡의 경우 2009년 2월 입주 당시 3억5,000만원 수준이었지만 지난해 10월 6억2,000만원에 이어 최근에는 7억5,000만원까지 치솟았다. 입주가 임박한 수성구 B아파트는 2년6개월여 전 분양할 때보다 프리미엄이 1억6,000만원 이상 붙어있다. 수성구 아파트 가격의 고공행진이 계속되자 지역주택조합이 수성구 내집마련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들이 사업주체가 되는 일종의 공동구매형식으로 별도의 시행사가 없어 사업 진행비용을 줄일 수 있으므로 주변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이러한 가운데 수성구의 중심가치와 푸른 신천강변을 누릴 수 있는 중동네거리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가칭)수성창포지역주택조합이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는 84㎡ 기준 전층, 주변 시세보다 1억원 이상 저렴한 3억9천만원대의 공급가로 주목받고 있다.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수성구 아파트 가격에 근심깊은 실수요자들에게 수성구에 입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각광받고 있다. 최고의 수성 생활 인프라‘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는 신천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조망과 산책, 운동 등 신천 강변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는 수성구 노른자위에 위치한다. 신천대로, 신천동로, 4차순환도로, 앞산순환도로 등 빠르고 편리한 교통망과 근거리의 3호선 황금역을 이용할 수 있다. 반경 2Km안에 롯데슈퍼센터, 홈플러스, 대백프라자, 수성못, 효성병원, 들안길 먹거리타운, 은행 등 편리한 수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또한 삼육초, 수성초, 황금초, 황금중, 과학고 등 전국적인 명성의 명문 수성학군, 최고 수준의 학원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는 2015년 시공능력평가 순위 24위의 ㈜한양이 시공 예정으로 신뢰를 더하고 있다. ㈜한양은 최근 대구 타 지역주택조합에 참여하고 있는 한양건설과는 같은 ‘한양수자인’브랜드를 사용하지만 별개의 회사이다. 1973년 문을 연 ㈜한양은 국내 최고 부촌 지역으로 꼽히는 서울 압구정동과 반포동 일대에 대규모 아파트를 건설해온 전통의 주택건설 명가다. 1983년에는 국내 도급순위(현 시공능력평가)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과 과천 서울랜드, 평택 LNG(액화천연가스) 기지 등이 한양의 손을 거쳤다. 한양은 올해 목표로 잡았던 전국 1만1000여가구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2017년 주택 빅5 건설사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는 주거선호 1순위의 수성구 입지에 걸맞게 명품공간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남향위주 배치와 필로티설계로 쾌적함을 더하고 휘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주민공동시설 등 고품격 커뮤니티를 설치한다. 4Bay 와이드한 혁신설계로 공간활용과 만족도를 더 높였다. 지하1층~지상 21층 10개동에 702가구로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66㎡ 260가구 △84㎡A타입 316가구, △84㎡B타입 18가구 △84㎡C타입 108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10월 22일 목요일 주택홍보관을 개관하고 조합원모집에 들어간다. 주택홍보관 개관과 동시에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선착순 청약접수를 받고 동호수를 지정할 예정이며, 계약일은 26일(월)부터 27일(화)까지이다. 주택홍보관은 황금네거리 자금성 옆에 위치하고 있다.문의 053)794-99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모델하우스 오픈 3일간 1만2000여명 다녀가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모델하우스 오픈 3일간 1만2000여명 다녀가

    -19일부터 청약 일정 돌입, 23일 추첨 및 당첨자 발표, 26~27일 계약 진행 -송파 10분대, 강남 20분대 생활권 오피스텔-5호선 미사역(예정)으로 주요업무지구 원스톱 출근 가능 지난 16일(금) 오픈한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모델하우스에는 미사강변도시에 첫선을 보인 오피스텔을 보기 위해 방문한 관람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모델하우스 개관 3일째인 18일(일)까지 모델하우스에는 약 1만2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분양 전부터 하남 미사강변도시 최고 입지에 들어서는 브랜드 오피스텔로 주목 받은 만큼, 모델하우스 내부는 발 디딜 틈 없이 북적거렸다. 오픈 당일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전모씨(43세)는 “저금리가 계속되다 보니 이번 기회에 오피스텔 투자를 해보려고 방문하게 됐다”며“와서 보니 주변에 회사나 편의시설도 많고, 강남 이동도 수월해 임대수요가 많을 것 같아 청약을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하남 미사강변도시는 강동구와 맞붙어 있고, 강남권 접근성도 높아 서울 통근족들의 배후주거지로 주목 받는 지역이다. 금번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분양은 투자자들은 물론 서울 직장인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전용면적 57㎡, 84㎡ 타입등 소형아파트 대체로 주목받고 있는 중대형 오피스텔에 젊은 부부들의 방문도 많았다. 송파구 잠실동에서 방문한 홍모씨(30세)는 “침실도 분리돼 있고 펜트리, 붙박이장, 드레스룸까지 수납공간도 많아 아파트와 다른점을 모르겠다”면서 “교통이나 편의시설 이용은 편하고 공원, 상가등 주거환경은 좋아 신혼집으로 삼아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에 마련된 5개의 유니트(20㎡A4, 29㎡B2, 40㎡C2, 57㎡E, 84㎡F)는 기존 오피스텔 층고보다 10cm 높인 2.4m의 높이로 내부가 시공된다. 여기에 우물천장까지 포함하면 거실은 35cm나 더 높은 2.65m이다. 일반적으로 높은 천장고는 개방감이 뛰어나 면적 대비 넓어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입주민의 주거만족도가 높다. 일부 타입에는 최근 선호도가 높은 오픈형 베란다(테라스)가 설계된다. 한쪽벽면을 가득 채운 수납공간으로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천장형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음식물 탈수기 등이 포함된 풀퍼니시드로 설계되었다. 로이창 슬라이드 방식으로 시공해 냉•난방비 절약은 물론 오피스텔 약점인 환기도 보완했다. 또 지역난방방식을 통해 관리비도 절감 할 수 있다. 단지는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도로 등과 인접해 강남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지하철 5호선 강일역(예정)과 미사역(예정)이 2018년 연장 개통되면 종로•광화문•여의도 등 주요업무지구로 원스톱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현재 검토중인 지하철 9호선 연장계획이 확정될 경우, 미사강변도시의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이마트 하남점과 명일점이 차로 5분 거리에 있다. 홈플러스 하남점도 7분 거리다. 내년 완공 예정인 수도권 최대 복합 쇼핑몰인 ‘하남 유니온스퀘어’도 차로 10분 거리에 들어선다. 자족기능을 갖춰 임대 수요가 상당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3만8000명이 상주할 예정인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가 가깝고 삼성엔지니어링과 시스코 등 7개 업체가 입주한 강동첨단산업단지도 인접해 있다. 200여개 기업이 입주할 엔지니어링복합단지도 인근에 조성 중이다.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는 지하 6~지상 29층 규모에 연면적 13만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오피스텔은 지상4층~지상 29층에 전용면적 20~84㎡ 1420실로 구성된다. 청약은 19~21일 3일에 걸쳐 모델하우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23일 추첨 및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6~27일에는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가 적용된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하남시 신장동 326번지에 자리잡고 있다.분양문의) 오피스텔 031-795-709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네티즌 “소년범죄 적용 연령 낮춰야” 법조계 “소년범 처벌 강화 실효 적어”

    네티즌 “소년범죄 적용 연령 낮춰야” 법조계 “소년범 처벌 강화 실효 적어”

    50대 여성의 죽음을 부른 ‘용인 캣맘 사건’의 가해자 A(9)군에 대해 현행 형법상 형사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년범죄의 처벌 수위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A군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는 청원이 시작된 상태다. 하지만 법조계에서는 “처벌 연령을 낮춰도 범죄 예방의 실효성이 부족하고, A군 부모 등에 대해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게 현실적”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1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경기 용인시 수지구의 한 아파트에서 고양이들을 돌보던 주민 박모(55·여)씨가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숨지자 캣맘에 대한 ‘증오 범죄’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지만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16일 A군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했다.논란의 출발점은 A군이 형법상 처벌할 수 없는 만 9세라는 데 있다. 만 10세 미만은 형사책임에서 완전히 제외된다. 10세부터 14세 미만은 ‘촉법(觸法)소년’으로 분류해 가정법원을 통한 감호위탁이나 소년원 송치 등의 보호처분을 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설사 소년원에서 교육을 받더라도 성인 수형자와 달리 전과 기록이 남지 않는다. 이는 보호처분이지 형사 처벌이 아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는 “소년범죄 적용 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A군 소속 학교와 담당 교육청 등에는 A군을 전학시켜 달라는 등 항의가 쏟아지고 있다.하지만 법조계는 소년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에 대체로 부정적이다. 서울 지역의 한 검사는 “소년범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다고 해서 재범률이 낮아진다는 연구도 없고, 초등학생들이 자신들은 가벼운 처벌을 받는다는 걸 악용해 범죄를 저질렀다는 근거도 없다”고 말했다.소년 사건 전문 김용수(48·사법연수원 32기) 변호사는 “여론만 보면 A군은 소년원에서 최장 교육 기간인 2년 보호처분을 받아야 한다는 분위기지만 9살 초등학생에게는 너무 가혹한 조치”라고 말했다.실제로 유엔 아동권리협약은 12세 이하 아동을 처벌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독일, 일본 등의 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인 14세 미만이다.김성돈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발표한 ‘형사법상 형사미성년자 연령 설정과 소년법상 소년보호처분 제도와의 관계’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형사책임 연령은 이미 세계에서도 낮은 수준이다. 18대 국회에서 촉법소년 나이를 만 12세 미만으로 낮추는 법률 개정안이 제출됐지만 통과되지 않았던 것도 이런 배경에서다.법조인들은 A군 부모를 상대로 한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A군의 ‘고의성’ 여부가 배상 액수 산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최근 서울중앙지법은 수학여행에서 위험한 장난을 치다 친구에게 심각한 뇌 손상을 입힌 고교생의 부모에 대해 피해자 측에 4억 9000여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서울 지역의 한 판사는 “부모의 자식 교육의 의무가 어느 정도까지인가가 판단의 관건”이라면서 “법원이 A군 부모에 대해 자식 교육의 의무와 잘못에 대한 손해배상을 물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박성국 기자 psk@seoul.co.kr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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