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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1% 수수료 ‘배달특급’, 2월 거래액 역대 세 번째

    안성시 1% 수수료 ‘배달특급’, 2월 거래액 역대 세 번째

    2월 배달특급 거래액 2억7900만 원, 전년 동월 대비 75% 증가 안성시의 지난 2월 배달특급 거래액이 2억7,900만 원으로, 2021년 서비스 개시 이후 역대 세 번째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같은 달 거래액인 1억5,900만 원 대비 약 75% 증가한 수치다. ‘배달특급’은 민간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 구조와 독과점 문제를 해소하고,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수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경기도가 개발한 공공 배달앱이다. 안성시는 2021년 4월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배달특급은 2023년부터 거래액 감소로 공공플랫폼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자 안성시는 지난해 재도약을 위한 강도 높은 정책을 펼쳤다. 관련 예산 증액과 함께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올렸고, 안성시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남부지회 안성시지부, 한국외식산업협회 안성시지부 등과 함께 연계한 공동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런 노력으로 1월 거래액이 2억5,300만 원을 기록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았고, 상대적으로 거래량이 적은 2월에는 2억7,900만 원으로 역대 세 번째 높은 실적을 거뒀다. 공공 배달앱은 1% 수준의 낮은 중개수수료로 운영돼 민간 플랫폼보다 소상공인의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또한 지역화폐 연동 결제를 통해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하고,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공공성과 실효성을 모두 갖춘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배달특급이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려면 더 많은 가맹점 확보와 소비자 유입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통합돌봄 시행에 따른 돌봄 종사자의 역할 정립을 위한 토론회’ 개최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통합돌봄 시행에 따른 돌봄 종사자의 역할 정립을 위한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21일 ‘통합돌봄 시행에 따른 돌봄 종사자의 역할 정립’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과 함께 여성신문과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종합지원센터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토론회는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우리 사회에서 돌봄 종사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이들의 전문성 강화 및 노동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돌봄 관련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송해란 서울시복지재단 연구위원과 서동민 백석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맡아 통합돌봄 체계 속에서 돌봄 종사자의 역할과 정책적 지원 방안을 제안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요양보호사를 비롯한 돌봄 종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과 세심한 보살핌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돌봄 종사자들의 노고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은 기존의 시설 중심 돌봄에서 벗어나,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거주하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으며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돌봄 종사자들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확대되며, 보다 체계적인 지원 체계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돌봄종합지원법 제정과 서울형 통합돌봄 모델 도입을 통한 돌봄서비스의 체계적 연계,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 및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종사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논의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돌봄 종사자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효성, 원천기술력 바탕으로 신사업 확대한다

    효성, 원천기술력 바탕으로 신사업 확대한다

    효성그룹이 원천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사업에 투자하며 성장동력을 찾아가고 있다. 먼저, 효성중공업은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전력기기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미국에서는 2020년 인수한 테네시주 멤피스 초고압 변압기 생산기지를 증설하고, 노후한 대형변압기(LPT) 교체 수요를 겨냥한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유럽 시장에서도 영국, 노르웨이, 스웨덴 등으로 초고압 변압기·차단기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효성티앤씨의 스판덱스는 지난 15년 동안 세계시장 점유율 30% 이상으로 글로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스판덱스는 ‘섬유의 반도체’라 불리는 신축성이 있는 고부가가치의 기능성 섬유다. 효성티앤씨는 독자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로 옥수수에서 추출한 원료를 가공해 만든 바이오 스판덱스를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향후 바이오 섬유시장 개척을 통해 지속가능 의류 소재시장 저변을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 효성화학은 2013년 세계 처음으로 상용화 기술개발에 성공한 폴리케톤에 주력하고 있다. 폴리케톤은 기존 소재 대비 내마모성, 내충격성, 내화학성이 뛰어나고 열전도율이 낮아 수도계량기, 전력량계 등으로 쓰인다. 생산 시 발생하는 지구 온난화 지수(GWP)가 기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대비 절반 수준이다.
  • ‘7년 표류’ 새만금 세계 최대 2.1GW 수상태양광 10월 착공

    ‘7년 표류’ 새만금 세계 최대 2.1GW 수상태양광 10월 착공

    7년째 지지부진한 세계 최대 규모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이 하반기부터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게 되면 2조원의 투자를 약속한 SK데이터센터와 창업클러스터 조성사업도 정상화하는 등 새만금 내부개발이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2018년부터 추진된 2.1GW 규모의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은 계통연계(345KV 송·변전 설비) 사업이 추진되지 않아 발목을 잡았으나 최근 실마리가 풀렸다.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사업(1.2GW)에 참여하는 9개 업체가 6600억원의 계통연계 비용을 우선 분담하기로 합의했다. 계통연계를 맡은 한국수력원자력은 송·변전 설비 공사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선변경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 오는 10월 착공이 목표다. 공사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설계·조달·시공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일괄수주 방식으로 발주할 방침이다.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사업 참여 업체는 ▲계통연계형 한국수력원자력 0.3GW ▲지역주도형 전북개발공사·군산시·김제시·부안군 각각 0.1GW ▲투자유치형 SK데이터센터와 창업클러스터 0.2GW 등이다. 지역주도형은 모두 효성컨소시엄이 참여한다. 투자유치형인 첨단산업복합단지(0.1GW), 정주형테마마을(0.1GW), 해양레저관광단지(0.1GW)는 기존 우선협상자와 소송이 마무리되면 새로운 투자사를 찾기로 했다. 특히, 새만금 수상태양 사업이 활기를 띠면 새만금 SK데이터센터 구축 사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SK그룹은 2020년 11월 새만금산업단지 5공구에 2조 1000억원을 투자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은 방조제 안쪽 공유수면에 2.1GW 규모의 발전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1단계 1.2GW, 2단계 0.9GW로 나눠 진행된다. 수상태양광 0.1GW 발전시설은 축구장 150개 크기(1.08㎢)의 면적으로 연간 3만 8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한다. 총 4조원 규모의 이 사업은, 지난 2018년 문재인 정부가 역점 추진했던 신재생에너지 개발 프로젝트의 핵심이지만, 민간 사업자 선정과 초기 추진 과정에서 비리 의혹 등으로 부침을 겪었다. 박성진 전북도 새만금지원수질과장은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을 통해 재생에너지 생산, 기업유치 등 지역 산업기반 확대와 함께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력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효성 신임 대표이사에 황윤언

    효성 신임 대표이사에 황윤언

    ㈜효성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황윤언 전략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남 마산고와 서울대 공업화학과를 졸업한 황 신임 대표는 1990년대 초반 국내 기업 최초의 스판덱스 섬유 개발에 참여한 이후 생산·연구개발을 주도하며 효성을 글로벌 1위 스판덱스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효성은 조현준 회장과 황 대표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 [서울데이터랩]STX그린로지스, 장 마감 후 29.96% 상승하며 1위 차지

    [서울데이터랩]STX그린로지스, 장 마감 후 29.96% 상승하며 1위 차지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TX그린로지스(465770)가 등락률 +29.96%로 1위를 차지했다. STX그린로지스는 전 거래일 대비 2,520원 상승한 10,930원에 장을 마감했다. 휴니드(005870)는 전 거래일 대비 2,190원 상승하며 10,530원에 거래를 마쳤고, 등락률은 +26.26%로 2위에 올랐다. HLB글로벌(003580)은 3,415원으로 마무리하며 전 거래일 대비 450원 올랐고, 등락률은 +15.18%를 기록했다. 화신(010690)은 8,660원에 장을 종료했고, 전 거래일 대비 910원 상승하여 등락률 +11.74%를 나타냈다. 평화홀딩스(010770)는 전 거래일 대비 710원 오른 6,780원에 마감하며 등락률 +11.70%를 기록했다. 아센디오(012170)는 등락률 +9.81%로 3,525원을 기록했고, HS효성(487570)은 +9.77%의 등락률로 35,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흥아해운(003280)은 1,785원에 장을 마감하며 등락률 +9.71%를 기록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는 +9.34%의 등락률로 5,500원을 기록했고,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은 3,405원에 거래를 마치며 등락률 +9.13%를 보였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현옥 경기도의원, 학교 내 전기차 충전소 설치, 안전이 최우선

    서현옥 경기도의원, 학교 내 전기차 충전소 설치, 안전이 최우선

    서현옥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 3)은 20일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 정담회에서 학교 내 전기차 충전소 설치와 관련하여 “도민의 안전,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서현옥 의원은 최근 학교 내 전기차 충전소 설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는 학교 내 충전소 설치를 제한하는 조례안이 발의된 배경과 맞닿아 있다. 서현옥 의원은 전기차 보급 확대와 충전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학교는 어린 학생들이 주로 생활하는 공간이기에 안전에 대한 우려가 크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대처 능력이 미흡한 어린 학생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학부모들의 걱정에 깊이 공감했다. 서현옥 의원은 특히 경기도의 특수성을 언급하며, “100만 도시가 많은 경기도는 서울과 마찬가지로 도심지에 학교가 밀집되어 있어, 학교 부지가 넓은 지역과는 상황이 다르다”라고 지적했다. 좁은 공간에 충전소를 설치할 경우,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위험성을 간과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서현옥 의원은 “도민을 위해 일한다면, 도민들의 입장이 가장 중요하다”며, 집행부가 도민의 안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학교 내 충전소 설치는 개방을 전제로 하는데, 현실적으로 학교는 보안 문제로 개방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라며,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서현옥 의원은 “평택시청만 해도 지하 주차장에 직원 전용 외에는 충전소가 거의 없고, 외부에만 몇 대 설치되어 있다”라며, “관공서에도 충분히 설치되지 않은 충전소를 학교에 강요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라고 비판했다. 학교보다는 공공기관 주차장 등에 충전소를 우선 확충하고, 야간에는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다. 서현옥 의원은 “집행부와 교육청, 그리고 도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최선의 방안을 찾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집행부도 무조건 안 된다는 입장이 아니라,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전기차 보급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현옥 의원은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학교 내 전기차 충전소 설치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다.
  • 광주상의, 자동차부품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광주상의, 자동차부품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광주상공회의소(광주상의)는 24일 광주상의 7층 대회의실에서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관계자 및 중장년 구직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자동차산업 상생협약 확산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광주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한 ‘자동차산업 상생협약 확산지원’ 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일경험 지원 교육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원 사업이 제공하는 혜택을 확인하는 한편,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소통하며 자동차부품 산업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최지희 ㈜효광 이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알게 돼 유익했다”며 “근로자와 기업을 위한 장려금 지원이 고용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동차산업 상생협약 확산지원’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광주 자동차산업의 이중구조를 개선하고 구인난 해소를 위해 도입됐다. 사업에 따라 광주 지역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재직 근로자에게는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안착 지원금’이 최대 200만 원 지급된다. 또한, 기업의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한 ‘도약 장려금’으로 최대 360만 원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복지격차 해소를 위해 공동이용시설 개·보수(최대 900만 원)와 건강검진비(30만 원) 지원이 포함됐다. 김경호 광주상의 전무이사는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을 통해 자동차부품 제조기업과 근로자 간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자동차산업 생태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동차산업 경쟁력 제고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용노동부, 광주광역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해남군, 벼 재배 농가에 ‘쌀값 안정화 지원금’ 푼다

    해남군, 벼 재배 농가에 ‘쌀값 안정화 지원금’ 푼다

    해남군이 벼 재배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쌀값 안정화 지원금’을 4월 중 지급한다. 24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12월 쌀값 지지 및 안정화를 위해 민관 및 지역 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벼 재배 농업인 소득 공동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은 농협 수매분에 대해 해남군이 40kg 한 가마당 2000원을 지원하고, 지역 농협에서도 2000원 이상을 추가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2024년산 벼의 수매 가격이 지난해 최저 수매가인 6만 1000원 이상으로 보장될 전망이다. 지원금 신청은 3월 24일부터 4월 4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2024년 기준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이 대상이며, 지급 대상자 검증 절차를 거쳐 4월 말까지 지급이 완료될 예정이다. 지원금 재원은 해남군 농업소득보전기금 51억여 원이 투입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이번 지원 사업이 쌀값 안정화와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정장선 평택시장, ‘바른 정치, 직능경제인의 선택’ 상 수상

    정장선 평택시장, ‘바른 정치, 직능경제인의 선택’ 상 수상

    정장선 평택시장이 21일 ‘제1회 직능인의 날’ 기념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바른 정치, 직능경제인의 선택’ 상을 받았다. 이 상은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가 올해부터 매년 3월 22일 ‘직능인의 날’을 기념해 바른 정치 실천과 직능인의 권익 보호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선출직 공무원에게 주는 상이다. 정 시장은 평택시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시민과 지역 직능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평택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및 골목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특례 보증 확대, 지역화폐 활성화 등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들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반도체 산업 육성과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 상은 저 혼자만의 영광이 아니라, 평택시를 위해 함께 힘써주신 직능인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과 경제인 여러분께 직접 와닿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인더스마트, ODM 제품 미국 FDA 승인 및 한국 식약처 허가

    인더스마트, ODM 제품 미국 FDA 승인 및 한국 식약처 허가

    연구, 개발에서 한 발 나아가 글로벌 인허가 대리∙커머셜 지원 본격화 전문 의료기기 연구∙개발 기업 인더스마트(대표 김용태)는 자사 ODM 제품인 Optosurgical LLC(USA)의 ‘OPTOVISION’이 미국 FDA 510(k)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미국 FDA 승인을 통해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 혁신성을 공식 인정받으면서, 본격적인 글로벌 ODM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이번 인더스마트 ODM 제품 Optosurgical LLC(USA)의 ‘OPTOVISION’의 미국 FDA 승인은 인더스마트의 또 다른 사업 분야인 ‘인허가 대리 서비스’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체 개발한 품질관리 시스템인 ‘eGMP 시스템’을 활용해 미국 FDA 및 글로벌 규제 당국의 심사 요구사항을 표준화하고, 전주기적인 관리를 제공해 안정적인 FDA 승인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ODM 제품에 대한 미국 FDA 승인을 순조롭게 마무리하며, 인더스마트는 의료기기 개발 분야에서의 경쟁력은 물론 인허가 대리 서비스를 통한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까지 검증받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미국 및 해외 시장에서의 제품 판매는 물론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인더스마트의 eGMP 시스템을 기반으로 자이메드의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의료기기가 한국 식약처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AI 기반 의료기기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으면서 국내 의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해당 AI 의료기기의 한국 식약처 허가 과정에서도 인더스마트의 자체개발한 eGMP 시스템(품질관리 시스템)를 활용하여, 의료기기 인허가 규제 대응 전문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처럼 인더스마트는 OPTOVISION의 미국 FDA 승인 및 자이메드 AI 의료기기의 한국 식약처 허가 획득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통해, 글로벌 인허가 대리 지원 역량을 확고히 다지는 모습이다. 인더스마트는 향후 커머셜 인력까지 합류해 고객사의 시장 진출까지 전주기적 지원 서비스를 더욱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인더스마트 관계자는 “이번 미국 FDA 승인과 한국 식약처 허가 획득은 인더스마트의 기술력뿐 아니라 eGMP 기반의 인허가 대리 역량까지 인정받은 계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인더스마트는 개발, 임상시험, 인허가를 넘어 고객사의 국내외 진출을 돕는 토탈 ODM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박상현 경기도의원, 경기도는 전국 최초 AI기반 디지털 감사 모델로 간다

    박상현 경기도의원, 경기도는 전국 최초 AI기반 디지털 감사 모델로 간다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3월 21일(금), 경기도 감사위원회에서 열린 「경기도 감사정보시스템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용역 완료보고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 의원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감사시스템을 보다 조속히 도입할 필요성을 강력히 강조했다. 박 의원은 “현재 경기도 공무원의 절반 이상이 챗GPT 등 생성형 AI를 실무에 활용하고 있으며, 경기도의회 역시 AI 기반의 보고서 작성과 일정 관리가 일상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감사시스템을 2028년 이후에야 본격 도입하겠다는 계획은 시대의 흐름에 뒤처진다”며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감사업무는 반복적인 문서 작성과 방대한 정보 분석이 요구되는 영역으로, 생성형 AI와 RPA 기술을 통해 업무의 자동화와 효율화를 실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감사자와 피감기관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업무 경감 효과를 조기에 구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보고서에 포함된 비용편익(BC) 분석이 실제 효과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그는 “타 부서에서는 AI 기반 행정 도입 시 업무 효율이 900% 이상 증가했다는 분석도 있다”고 언급하며, “AI 도입 효과를 과소평가하지 말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설득력 있는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디지털 감사시스템의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디지털 감사는 단순한 시스템 구축에 그쳐서는 안 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신뢰 회복과 투명한 공공정보 제공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 공무원의 참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시스템이 설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상현 의원은 “경기도형 스마트 감사시스템은 전국 최초의 AI 기반 디지털 감사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관련 조례 정비, 예산 확보, 사용자 피드백 기반의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행정 신뢰를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감사행정 혁신을 실현해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는 사람이 수행하던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컴퓨터 작업을 소프트웨어 로봇이 자동으로 처리하는 기술로, 공공행정의 생산성과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혁신 도구로 평가받고 있다.
  • [데스크 시각] 개방형 직위, 진짜 ‘개방’되려면

    [데스크 시각] 개방형 직위, 진짜 ‘개방’되려면

    개방형 직위는 공무원 인사 제도 중 하나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개방형 직위는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한 경우 공직 내외부에서 적격자를 선발해 운영하는 직위를 말한다. 우수한 민간 인재를 폭넓게 유치해 공직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부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제도라고 인사혁신처는 설명하고 있다. 핵심은 공직 사회의 전문성 제고다. 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0년 38개 기관 130개 직위를 대상으로 처음 시행돼 꾸준히 확대됐다. 2015년엔 민간 전문가만 지원할 수 있는 경력개방형 직위가 도입되기도 했다. 9개월 동안 공석인 국립국악원장 임용을 위한 개방형 직위 공개 모집 과정이 논란이다. 한국 전통예술의 보루인 국립국악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으로 1951년 설립됐다. 차관보급인 국악원장은 개방형 직위가 되기 전에도 1980~90년대 재임한 관료 출신 3명을 제외하곤 국악 전문가가 도맡았다. 전통예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철학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자리이기 때문일 것이다. 경력개방형 직위로 바뀐 것도 이 같은 점을 염두에 뒀을 터다. 국악원장 공모 절차가 구설에 휩쓸린 것은 이 같은 흐름과 궤를 달리하고 있어서다. 지난해 5월부터 공모 절차가 진행됐지만 결과 발표가 미뤄지다 올해 1월 재공모가 공고됐다. 과정이 석연치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재공모 직전 국악원장 직위가 민간인(퇴직일로부터 3년이 지난 퇴직 공무원 포함)만 지원할 수 있는 경력개방형에서 현직 공무원도 가능한 개방형으로 바뀌었다. 실제 고위 공무원이 지원해 최종 후보 3명에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며 ‘내정 논란’이 뒤따랐다. 국악계 반발은 거셌다. “국악원에 행정공무원(국장급)인 기획운영단장이 있는데 원장까지 공무원을 임명하려는 발상은 전혀 실효성이 없는 계획이며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는 전임 국악원장들의 입장은 점잖은 편이다. 국악 관계자와 여러 단체에선 “국악원은 관치 행정 도구가 아니다”, “정국 혼란기에 편승한 ‘불순한 알박기’” 등의 날 선 성토가 쏟아졌다. 엊그제 한 자리에서 기자들을 만난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인사혁신처가 진행하는 공모 과정에 문체부가 관여할 수 없다”고 내정 논란에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국악원장 자리에 국악인만 응모한다는 것은 요즘 시대에 맞지 않다. 국악의 미래를 봤을 때도 문호를 열어 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우리 국악과 국악원은 더 커질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행정가도 필요하다”고도 했다. 유 장관의 발언은 개방형 직위의 ‘역개방’ 기조를 시사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의 말처럼 문화예술 단체 수장이라고 반드시 그 분야 출신이어야 하며, 전문 행정가는 안 된다는 법은 없다. 공무원 출신이 민간 영역, 특히 문화예술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사례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니다. 문화공보부(현 문체부) 출신이지만 이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인이 된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취지라도 일방적으로 밀어붙여서는 곤란하다. ‘회전문’, ‘밥그릇’ 소리를 듣지 않고 퇴행이 아닌 발전이 되기 위해서는 소통이 필요하다. 유 장관은 1990년 대 중반 이후 30년 가까이 특정 고등학교, 특정 대학 특정과 출신이 국악원장 자리를 독점해 왔다고 지적하기도 했는데 이는 국악계가 곱씹어 봐야 할 대목이다. 이러한 쏠림 현상은 국악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된 지 오래다. 유 장관은 국악계 전체 의견을 듣기 위해 설문 조사를 해 보겠다고 했다. 비서울대 출신 국악인에게 입장을 물었더니 그는 “특정 카르텔의 독식은 국악계의 공공연한 비밀이고, 이에 대한 피해 의식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그래도 국악원장은 국악계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인물이 돼야 하는 게 맞지 않나 싶다”고 했다. 홍지민 문화체육부장
  • “崔대행엔 대선 못 맡겨”… 역풍에도 野 탄핵카드

    “崔대행엔 대선 못 맡겨”… 역풍에도 野 탄핵카드

    尹선고 늦어지자 지지층 결집 의도조기 대선 염두 ‘주도권 선점’ 전략韓 복귀 땐 ‘대행 중복’ 원천 차단도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심판 선고가 예정된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안을 발의한 것을 놓고 여러 해석이 나온다. 잇따른 탄핵으로 ‘역풍’이 뻔한데도 최 대행 탄핵을 밀어붙이는 것은 강공을 통해 여론전에서 우위를 점하는 한편 조기 대선까지 염두에 둔 전략으로 해석된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기자간담회에서 “최상목 탄핵은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한 결단”이라며 “(최 대행은) 헌정 질서를 유린하는 범죄행위를 석 달 가까이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을 비롯한 야5당은 지난 21일 최 대행의 탄핵소추안을 공동 발의했다. 실제 표결을 위한 본회의 보고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다. 민주당 지도부가 앞세운 표면상 이유는 ‘헌정 질서 회복’이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예상보다 늦어지며 야당이 할 수 있는 게 마땅치 않다 보니 최 대행 탄핵 카드를 꺼낸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아 ‘헌재 9인 체제’를 완성하지 못한 책임을 최 대행에게 돌리며 여론전을 이어 간다는 심산이란 것이다. 또 만약 윤 대통령이 탄핵되고 조기 대선이 현실화되면 최 대행에게 선거 관리를 맡길 수 없다는 지지층 여론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헌재 결정을 따르지 않는 최 대행이 조기 대선 공고까지 미루면 그때는 답이 없다는 우려다. 여기에 추가경정예산 등의 키를 쥔 최 대행이 선거 중립을 지키지 않으면 대응책이 없다는 위기감도 고려됐을 수 있다. 정치권에선 한 총리가 복귀하면 최 대행 탄핵은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최 대행 탄핵 추진이 한 총리에게 경고 메시지로 작용할 수 있다. 또 한 총리가 돌아오면 발생할 수 있는 ‘대행 중복 문제’를 아예 차단하기 위해 최 대행 탄핵을 추진했다는 분석도 있다. 다만 당내에서는 무리한 탄핵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민주당 한 중진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최 대행에게 책임을 묻는 건 당연하지만 윤석열 파면과 조기 대선에 도움이 되는지 의문을 가진 의원들이 다수 있다”고 전했다.
  • SK하이닉스 “불확실성 넘어 실행…전략적 의사결정이 곧 경쟁력”

    SK하이닉스 “불확실성 넘어 실행…전략적 의사결정이 곧 경쟁력”

    김정우 SK하이닉스 경영기획 담당 부사장은 21일 “전략적 의사결정이 곧 경쟁력”이라며 “현업의 실제 운영 방식과 연결된 실효성 있는 방안을 적기에 제시하고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이날 SK하이닉스 뉴스룸 인터뷰에서 “2023년 메모리 업황이 전례 없는 다운턴(침체)을 겪었지만 시황 조사에 기반한 선제적인 투자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으로 이어졌다”면서 이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철저한 시장 현황 분석과 데이터에 기반한 전략적 의사결정이 있음을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2023년부터 전 부서가 참여해 시황을 예측하고 논의하는 협의체를 운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생산·판매, 투자 방향을 결정해 오고 있다. 호황과 불황이 반복되는 메모리 반도체 산업은 적기 투자 결정이 성패를 좌우하는데, 이러한 의사결정이 위기를 극복하고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발판이 됐다는 설명이다. 김 부사장은 “2025년은 지난 성과를 뛰어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환점을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가 담당하는 경영기획 조직은 ‘불확실성을 넘어 실행으로’라는 기조 아래 시장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강화, 조직 간 시너지 극대화 등 3가지 목표를 토대로 운영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김 부사장은 “시장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황 점검과 투자 논의를 정교하게 운영하고 글로벌 IT 트렌드와 기술 발전 방향을 반영한 전략적 방향성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수요·공급 변화와 투자 수익성 등의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신속한 방향 전환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구축하고, 현업과 긴밀히 협업해 목표 달성까지의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이상원 경기도의원, 중소기업 경제위기 대응 체계 강화 조례안 입법예고

    이상원 경기도의원, 중소기업 경제위기 대응 체계 강화 조례안 입법예고

    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국민의힘, 고양7)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중소기업 경제위기 대응 지원 조례안’이 17일 입법예고됐다. 이번 조례안은 경제위기로 경영난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상원 의원은 “경기도는 경제위기대응시스템이라는 체계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실효성 있게 활용하지 못해 중소기업들이 피해를 키운 측면이 크다”며 “경제위기대응시스템의 판단 결과를 신속히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다면 중소기업들은 더욱 어려움에 빠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앞으로는 경제위기 발생 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한 긴급 지원 대책을 보다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 조례안은 ▲경제위기대응시스템의 모니터링 결과 반영(안 제3조),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안 제5조), ▲판로 개척 및 수출 지원(안 제6조), ▲계약·임대차 분쟁 및 채무 관련 상담·자문 지원(안 제7조), ▲중소기업 경제위기 지원 창구 운영(안 제8조),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안 제9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이상원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이 중소기업들이 경제위기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입법예고 후 도민 의견을 수렴해 해당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청담고 이전 관련 2026학년도 고입 배정 설명회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청담고 이전 관련 2026학년도 고입 배정 설명회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학교별로 개최되는 청담고등학교 이전에 따른 2026학년도 고입 배정 설명회에 참석해, 지역 학부모 및 교육 관계자들과 함께 고입 정책 변화에 따른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언북중, 신구중, 신사중, 압구정중, 청담중 등 청담고에 다수의 배정 인원이 있는 강남구 중학교의 재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학교의 1학기 학부모 총회 일정에 맞춰 서울시교육청 고입 배정 담당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청담고 이전 진행 상황과 학생 배정 계획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 의원은 설명회 현장에서 “청담고 이전은 단순한 학교 위치 변화가 아니라 강남 교육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불안해하지 않도록, 교육청이 보다 선제적이고 투명한 정보 제공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2학기에는 학부모 공개수업 전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추가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며 2024년 9월 초 발표 예정인 ‘2026학년도 교육감 선발 후기고 입학전형 요강’에도 청담고 이전 내용을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고입전형 원서 작성 유의사항 안내 공문에도 관련 내용을 포함해 학부모와 학생의 혼선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의원은 “교육정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빠짐없이 반영할 때 실효성을 가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에서 꼼꼼하게 살피고, 교육청과 함께 협력해 안정적인 고입 전형 운영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 하남시의회, ‘공무원 생일 특별휴가’ 신설…관련 복무 조례 개정

    하남시의회, ‘공무원 생일 특별휴가’ 신설…관련 복무 조례 개정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가 공무원 사기 진작 및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생일 특별휴가’를 도입한다. 의회는 21일 제3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공무원에게 ‘생일 특별휴가’를 부여하는 ‘하남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총 19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하남시청과 시의회 공무원들은 자신의 생일이 포함된 달에 하루의 특별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조례안을 발의한 오승철 의원은 “‘생일 특별휴가’를 신설해 시청, 시의회 공무원들이 업무와 삶의 균형을 맞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일하기 좋은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복무 조례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생일 특별휴가’는 공무원의 복지 향상과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공직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 타 지자체와 지방의회에서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의회는 이날 전국 파크골프장이 400곳을 육박 그야말로 파크골프 전성시대를 맞아 하남시가 추진 중인 한강 둔치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무산 위기에 놓인 가운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파크골프장 사업 신속 추진 촉구 건의문’을 대표 발의한 박선미 의원은 “미사동 615-1번지 일원 한강 둔치 하천구역 내 36홀 규모로 조성 예정인 하남 파크골프장은 7만 4000여명의 하남 어르신 건강과 직결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의 불합리한 규제와 과도한 보완 요구로 이에 따른 관계 기관 협의가 지연돼 장기간 답보 상태에 놓여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의회는 ▲한강유역환경청의 불합리한 관계 기관 협의자료 요구 철회 ▲한강수계법상 보호구역 내 거주민 이용 요건 완화 및 하천점용 허가 승인 ▲중앙부처(환경부)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하천 점용허가 기준 개선 및 관련 규제 완화 등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건의문은 대통령비서실, 국무조정실장, 환경부장관, 한강유역환경청, 국회, 서울특별시장, 구리시장 등 관계 기관에 전달될 계획이다. 금광연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4일간의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의원, 안건 심의와 회기 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안건 심의 중 제시된 여러 의원님의 지적사항과 의견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혜영 의원은 ‘경정 사업 레저세 배분제도 및 징수교부금 요율 인상 촉구’라는 제하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재정 불균형 해소와 지역 세수 증대를 위해 미사경정공원 레저세 관련 징수교부금 비율 상향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또한 최훈종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故 이상훈 팀장 순직 인정 후 후속 조치’에 대해 해당 사건 관련 갑질 행위자들에 대한 실효성 있는 조치를 즉각 시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이영희 경기도의원, 자치경찰과 함께 하는 지역 밀착형 안전대책 논의

    이영희 경기도의원, 자치경찰과 함께 하는 지역 밀착형 안전대책 논의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희 의원(국민의힘, 용인1)은 20일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및 용인동부경찰서, 지역 협력 단체들과 간담회를 열고,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 밀착형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생활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내 범죄 취약 지대에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특히 생활안전과 교통안전 분야의 현안을 중심으로 지역의 실정에 맞춘 맞춤형 안전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 도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와 같은 지역 협력 단체에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강조됐다. 단순한 형식적 지원보다는 실제 현장 활동에 도움이 되는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이영희 의원은 “자치경찰과 지역 협력 단체의 긴밀한 협력은 주민 생활 속 안전을 지키는 핵심 요소”라며, “지역사회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단체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과 교통안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자치경찰이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영희 의원은 도민의 안전 강화를 위해 「경기도 사회안전약자 범죄피해 예방 지원 조례」를 발의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죄피해 예방과 보호가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한 바 있다.
  • 김경 서울시의원, ‘다문화가정 이중언어 교육 지원’ 근거 마련

    김경 서울시의원, ‘다문화가정 이중언어 교육 지원’ 근거 마련

    지난 7일 김경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1·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발의한 ‘서울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위원회 대안으로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외국인 주민 가정 및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이중언어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서울시장이 외국인주민 가정 및 다문화가족 자녀를 지원하면서 ‘결혼이민자 등인 부 또는 모의 모국어 교육을 위한 교재지원 및 학습지원 등 언어능력 제고를 위해 필요한 지원’까지 포함한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명시하는 것이다. 김 의원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언어적 강점은 미래 사회의 중요한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 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정체성을 형성하고 사회에 적응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동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상위법인 ‘다문화가족지원법’ 제10조제3항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다문화가족 구성원인 청소년 등에 대한 보육 및 교육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언어발달을 위한 언어 학습 지원을 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처럼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부모의 모국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교육 지원이 부족하다는 한계점을 맞닥뜨려왔다. 이에 김 의원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할 조례안을 마련한 것이다. 김 의원은 지난해 ‘서울시 다문화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면서 다문화학생의 교육 지원을 확대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등 다문화가정 자녀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여왔다. 끝으로 김 의원은 “서울시가 더욱 포용적이고 세계적인 도시가 되기 위한 발걸음이라 생각한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이 선언적 규정에서 끝나지 않고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있게 지켜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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