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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경기도의원, ‘용지 보상 기금’ 조례안 제정으로 도로·하천 건설사업 속도 높인다

    김동영 경기도의원, ‘용지 보상 기금’ 조례안 제정으로 도로·하천 건설사업 속도 높인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도로 및 하천 공공 건설사업의 용지 보상 기금 설치·운용 조례안」이 26일 제38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조례안은 경기도의 도로 및 하천 건설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용지 보상’ 문제를 해결하고 이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6월 30일부로 일몰돼 폐지된 기존 조례의 한계를 극복하고, 변화된 행정 환경에 맞춰 내용을 보완한 ‘업그레이드형 조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른 기금이나 회계로부터의 전입금’을 기금 재원으로 추가하여 재정 운용의 유연성을 확보 ▲ 기금 심의위원회에 경기도의회 의원 1명을 위촉해 도민 의견을 정책에 직접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기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문들이 포함된다. 김동영 부위원장은 “그동안 도로 및 하천 건설 과정에서 용지 보상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거나 지가 상승으로 인해 예산 부담이 커지는 경우가 많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예산 낭비는 물론, 도로 미개통에 따른 교통 불편과 하천 정비 지연으로 인한 수해 위험 등 그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들에게 돌아가는 만큼 보상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용지 보상 기금’ 설치는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조례안 통과로 안정적인 보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만큼, 경기도의 주요 도로, 하천 건설사업들이 적기에 완공돼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이택수·성기황 경기도의원,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이택수·성기황 경기도의원,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택수 의원(국민의힘, 고양8)과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이 26일 열린 2025년 경기도의회 시상식에서 ‘2025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으로 선정됐다. 이택수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소외 지역을 위한 찾아가는 체험프로그램 기회 확대, 음용수 관리 철저, 학교밖 통학로 개선을 위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지적하며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이택수 의원은 “소외 지역과 아이들의 안전, 도민의 기본적인 생활 여건은 행정이 가장 우선적으로 책임져야 할 영역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성기황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지원청의 청렴도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 학부모폴리스 활성화 방안 마련, 청소년 대상 전자담배 유해성 교육 실시, 장애인고용부담금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노력 등을 중점적으로 요구했다. 성기황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제도의 허점을 지적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과정”이라며 “책임 있는 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을 요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두 의원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현장의 문제를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교육 행정의 발전을 이끌어 온 노력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교육기획위원회는 앞으로도 행정사무감사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정책 개선에 힘쓸 방침이다.
  • 오준환 경기도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오준환 경기도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오준환 의원(국민의힘, 고양9)은 26일(금)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7회 우수의정대상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우수의정대상은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량 강화는 물론 지방분권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한 인사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오준환 의원은 지방의회의 입법 타당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현 가능한 정책을 제안하는 등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준환 의원은 ▲경기도의회 입법 타당성과 신뢰도 제고를 위한 연구용역 추진 ▲DMZ생태평화관광 연구회 활동을 통한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 ▲쇠퇴중심상권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행정의 문제점, 제도적 개선을 위한 5분 자유발언, 건의안 제출 등 현안문제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수상소감에서 오 의원은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현장에서 함께 고민해주신 도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 의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성을 최우선에 두고, 도민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 의원은 “권위 있는 전국 17개 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받은 우수의정대상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방의회의 역량을 높이고 지방분권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 양천구, 행안부 ‘공유재산 관리’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양천구, 행안부 ‘공유재산 관리’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서울 양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부터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유재산의 관리·활용 현황을 분석해 지방재정 건전화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 지자체로 뽑히며 공유재산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평가에서는 중기 공유재산관리계획의 적절성, 총조사 정비율, 실태조사 운영, 사용료·대부료·변상금 징수율, 공유재산심의회 운영, 유휴재산의 활용 및 정보공개 등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특히 올해는 지자체 간 비교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분류체계를 개선해 광역·시·군·구로 구분하고 공유재산 규모(필지 수, 가액 등)를 반영해 총 14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평가를 진행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중기 공유재산관리계획의 적절성 ▲공유재산 총조사 정비율 ▲실태조사 운영(무단점유 발굴 및 변상금 부과 등) ▲사용료·대부료·변상금 징수율 ▲공유재산심의회 운영 ▲유휴재산의 적극적 활용 및 정보공개 등이다. 구는 평가항목 전반에서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관리대장 정비, 세입 기반 강화, 유휴재산 활용 확대를 통해 공공자산 가치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공유재산을 계획부터 관리·활용까지 체계적으로 정비해 온 그간의 행정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유재산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상현 경기도의원, ‘2025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박상현 경기도의원, ‘2025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이 26일, ‘2025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박 의원이 평소 강조해 온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의정활동’이 실제 행정 감시와 정책 개선으로 이어졌음을 입증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박 의원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예산 집행의 타당성과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감사와 철저한 자료 분석을 통해 문제를 짚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해 왔다. 특히 지적에 그치지 않고 제도 개선과 후속 조치로 이어질 수 있는 감사 활동을 펼쳐 도정의 책임성과 투명성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상패에는 박 의원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사람 중심·민생 중심의회다운 의회’ 비전을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박상현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도민을 대신해 행정을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체계적인 예산 집행 감시와 미래지향적인 정책 발굴에 주력하며 도민 복지 증진을 위한 입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진명 경기도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7회 우수 의정대상 수상

    김진명 경기도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7회 우수 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12월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7회 우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의원에게 수여되며 김 의원은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 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정책 성과와 입법 활동, 지역 현안 해결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수여한다. 김진명 의원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주민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며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진명 의원은 “이번 수상은 도민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강웅철 경기도의원, ‘2025년 행정사무감사 경기도의회 우수의원’ 선정

    강웅철 경기도의원, ‘2025년 행정사무감사 경기도의회 우수의원’ 선정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강웅철 의원(국민의힘, 용인8)이 ‘2025년 행정사무감사 경기도의회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보여준 치밀한 자료 분석과 정책 대안을 통한 도정 기여를 인정받은 결과다. 경기도의회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위원회와 우수의원을 선정했으며, 안전행정위원회 소속으로는 강웅철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강 의원은 소방·재난 분야의 행정사무감사에서 날카로운 지적과 대안을 제시해 도민 안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의 최일선 기관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감사를 펼쳤다. 특히 본부와 소방서가 제출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 자료 중 국가 통계는 물론 본부와 소방서의 제출자료들도 심각한 불일치를 보이는 사례를 지적하며 자료 관리 부실 문제를 강하게 제기하면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강웅철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것은 큰 영광이지만 그만큼 막중한 책임이 뒤따른다”며 “이번 감사를 통해 제기한 지적들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 행정에서 자료의 투명성과 정책의 정합성을 높이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의 눈높이에서 경기도 행정을 철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최효숙 경기도의원, 아동·취약계층·청년 정책 등 날카로운 감사로 ‘2025 행감 우수의원’ 수상

    최효숙 경기도의원, 아동·취약계층·청년 정책 등 날카로운 감사로 ‘2025 행감 우수의원’ 수상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2025년 경기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최효숙 의원이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회 소관 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하며, 도정 전반의 문제점을 면밀히 짚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최효숙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취약계층 핵심 복지 사업의 예산 축소 문제를 연일 지적하며, 아동·청소년·장애인·1인가구 등 복지의 근간을 이루는 사업들이 예산 심의 과정에서 후순위로 밀려 중단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음을 강하게 우려했다. 특히 작은도서관 냉·난방비 등 취약계층 지원은 시급성이 높은 만큼, 도와 의회가 보다 긴밀히 소통하며 끊김 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의원은 청소년·청년 정책과 관련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 정책 추진을 촉구하며 미래세대재단과 위수탁기관 간 처우 격차가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에 어긋난다는 점을 짚으며 형평성 있는 개선을 요구하는 한편, 재단 출범 초기의 개선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서관의 정체성과 운영 준비 미흡 문제 ▲작은도서관 냉·난방 지원 필요성 ▲중도입국·미등록 외국인 아동에 대한 언어·정착 지원 부재 ▲이민사회국 조직 확대에 따른 사회복지 연계 필요성 등 경기도가 직면한 구조적 과제들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단순하게 추진되는 기존 정책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종합적·체계적인 지원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을 일관되게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최효숙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에 대한 단순한 지적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청년, 이주배경 도민 등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표창은 매년 도정 감시와 정책 개선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성실성과 전문성, 정책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 임창휘 경기도의원, 2025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으로 선정

    임창휘 경기도의원, 2025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으로 선정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인정받아 26일(금) ‘2025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1월 7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임창휘 의원은 도시주택실, 도시개발국, 기후환경에너지국 등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부서의 방대한 현안을 꼼꼼히 짚어내며 ‘도시정책 전무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창휘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노후 공동주택의 물리적 쇠퇴와 거주민의 고령화가 맞물리는 이른바 ‘이중 노후화 문제’의 심각성을 공론화하며 주거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또한 경기 남부와 서남권에 편중된 테크노밸리 조성의 불균형을 지적하고, 공급 중심에 치우쳐 정체성을 잃어가는 ‘기회타운’ 사업의 내실화를 촉구하며 도시 행정의 사각지대를 예리하게 파고들었다. 환경 및 에너지 분야에서도 임창휘 의원의 전문성은 빛났다. 임창휘 의원은 경기도 물관리 체계를 통합 관리와 예방 중심으로 전환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기후펀드 사업의 고금리 구조를 개선해 도민 참여를 실효성 있게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지역 불균형과 역차별 문제에 대해 강한 목소리를 냈다. 상수원 보호구역의 ‘물 복지’ 역차별과 도농복합지역의 ‘에너지 격차’ 문제를 질타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인해 희생을 감내해야 하는 도내 지역들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보상 체계를 구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우수위원으로 선정된 임창휘 의원은 “이번 수상은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라는 도민의 명령이자 격려로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도정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정영 경기도의원, ‘2025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김정영 경기도의원, ‘2025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김정영 경기도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의정부1)은 26일 경기도의회 의장으로부터 ‘2025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수상하였다. 김정영 의원은 경기도의 여성·가족·평생교육 분야 행정 전반에 대해 현장성 있는 질의와 꼼꼼한 자료 분석으로 문제를 진단하여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청년 정책 및 가정 지원 관련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질의를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도정에 제안하는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책 실질화를 위한 행정사무감사의 본질적 역할 수행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김 의원은 ▲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성과 분석 및 사후관리 쳬계 부재 지적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예산 집행률 65%… 예산운용 전반의 구조적 개선 필요 제기 ▲ ‘경기도형 아동돌봄광역센터’...돌봄 품질 관리체계 내실화 촉구 ▲ 도민의 세금이 도민을 위해 쓰이는 경기도정의 책임 있는 재정운용 강하게 촉구 등 사무처리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 시정 및 개선을 촉구한 바 있다. 또한 김정영 의원은 이번 수상 소감에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것은 도민 여러분과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진지하게 듣고자 한 의정활동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상은 저 개인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도민과 함께 고민하고 발로 뛰어온 결과이며, 그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도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단순한 지적이 아니라 도민 삶의 불편을 해소하고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정책 개선과 행정 책임성 향상을 위해 더욱 활발한 의정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정영 의원은 경기도의회 제11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해 조직권 확보와 의회의 인사권 독립 이후 의회가 원활히 운영되고, 의원의 의정활동 지원 개선 등 지방자치 활성화, 의회 운영의 공정성 및 안정성 확보 등을 위해 노력했다. 후반기에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여성과 아동의 안전과 권익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가족 형태를 고려한 포용적인 가족 친화적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의정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 이영희 경기도의원, 현장 점검부터 제도 개선까지… ‘우수의정대상’ 수상

    이영희 경기도의원, 현장 점검부터 제도 개선까지…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희 의원(국민의힘, 용인1)은 26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한 ‘제17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광역의회 의원 가운데 지역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 정책 성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영희 의원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실질적인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영희 의원은 2025년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도민의 일상 안전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정책 개선을 병행해 왔다. 특히 소방·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하며, 소방 인력 운영, 장비 관리, 교육·훈련 체계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제기했고, 단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제도 보완과 예산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의 과정에서는 재난 대응 예산의 실효성과 집행 구조를 면밀히 검토하며, 형식적 사업이나 반복 지적 사업에 대해서는 개선 필요성을 분명히 했다.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한 문제점을 바탕으로 집행부와의 간담회, 후속 점검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행정 개선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영희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현장에서 함께 고민해 준 도민과 동료 의원, 그리고 성실히 답해 준 집행부 공직자들과 함께 만든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보여주기식 성과보다 도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철진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철진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6일(금) 열린 제387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뿌리산업 특화단지의 개념을 경기도 조례에 명확히 규정하여 경기도 뿌리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정책 체계의 정합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또한, 도지사가 산업통상부장관에게 특화단지 지정을 요청하거나 지정된 단지에 대해 필요한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경기도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뿌리산업에 대한 제도적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철진 의원은 “뿌리기술은 로봇, 센서 등 제조업의 미래 성장 발전에 핵심적인 차세대 공정기술이지만, 그 중요성에 비해 현행 조례에는 뿌리산업 특화단지 운영·지원에 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제도적 사각지대가 존재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도 뿌리산업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갖출 수 있는 제도적 토대가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듣고, 뿌리산업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금일 본회의를 통과한 개정안은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이며, 경기도 내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관련 기업의 성장 촉진과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울경전철 서부선 수요예측조사 재조사가 실시되는 것일 뿐 절대 사업 종결 아냐… 가짜뉴스 유포 멈춰야”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울경전철 서부선 수요예측조사 재조사가 실시되는 것일 뿐 절대 사업 종결 아냐… 가짜뉴스 유포 멈춰야”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및 주민 단톡방 사이에 다가오는 27일이 사업 시행에 대한 한계점이라며 실시협약을 맺지 못하면 서부선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근거 없는 가짜뉴스가 도는 것에 대해, 27일은 5년 전에 실시했던 수요예측조사의 유효성 만료 기준일일 뿐이지 사업 진행에 대한 아무런 흥망을 짚는 만료일이 아니라며 정면 반박했다. 문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장권 교통실장과 통해 서울경전철 서부선 사업에 있어 심도 있게 질의 및 논의를 거치면서 본 가짜뉴스 유포에 대한 이야기도 한 바 있어, 일전에도 이러한 가짜뉴스와 찌라시를 잠재우고자 반박 보도자료를 낸 바 있는데, 또다시 이러한 가짜뉴스가 유포되는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문 의원은 “일전에도 그렇고 인터넷커뮤니티와 여러 주민 익명 단톡방에서 다가오는 27일이 서부선 사업의 흥망을 논하는 기준일이라는 가짜뉴스 찌라시가 도는데, 심히 유감이다. 27일은 5년 전의 수요예측조사의 유효 만료일이 도래하는 기준일로, 27일 이후에 수요예측이 재조사될 뿐이다”라고 설명하며 가짜뉴스에 정면 반박했다. 이어 문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여장권 교통실장과 이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점검한 결과, 이를 연기하거나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방안은 필요가 없을 정도로 그리 중한 사안도 아니며, 글자 그래도 5년이라는 시간으로 인해 기존 조사된 수요예측이 사회적 변화로 달라질 수 있어 사업성에도 변동이 있을 수 있다는 판단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제도일 뿐이다. 본 의원도 그렇고 서울시 역시 서부선의 경우에는 재조사를 한다고 해서 30%를 넘나들며 큰 차이를 보일 리는 없기 때문에 큰 변수라고 보지 않으며, 재조사가 두산건설이 도맡아 하는 사업 진행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 보지 않는다”라며 자세한 설명으로 만료일을 연기하거나 기간을 연장할 필요성이 없음을 증언하며 불필요한 우려를 종식했다. 또한 문 의원은 “서대문구를 포함, 여러 지자체가 서부선의 수요 목소리를 주민과 함께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수십만 주민의 목소리로 그 수요를 이미 보여준 바 있으며, 5년 전보다 서울시 내 교통혼잡이 심해진 지금은 일전보다 더 높은 수요예측이 나올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지금 출자를 고민 중인 업체들 입장에서도 좋은 근거자료가 될 수 있으므로 오히려 좋은 새옹지마를 낳을 수 있다”라며 긍정적인 효과를 설파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본 서울경전철 서부선 사업에 있어 가장 근본적인 시설인 차량기지 역시 잘 준비된 상태다. 노량진역 부근에 위치한 기존 서초 수도자재센터 부지가 현재 서부선 계획과 상황에 맞춰 서부선 차량기지로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으며, 지금은 설계 용역이 진행된 상황이고, 실시협약 체결, 실시설계가 이루어지고 착공되어 진행되면 본격적으로 차량기지화 할 계획이다. 실시협약안은 교통실에서 이미 준비된 상태이며, 결정적으로 LIMAC에서 SH의 출자에 신호탄만 쏘아주면 되는 일”이라며 서울시는 실시협약안을 포함해 모든 만반의 준비를 마쳤음을 덧붙였으며 “가짜뉴스 찌라시를 만들어 유포할 시간에 차라리 출자예정사들을 만나 출자요청을 보내는 것이 시간을 보내는 데 바람직할 것”이라고 꼬집으며 발언을 마쳤다.
  • 경기도의회 이병길의원 , 「경기도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이병길의원 , 「경기도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국민의힘, 남양주7)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월 26일 제387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공공심야약국 운영 전반을 상위법인 「약사법」 및 시행규칙 기준에 맞게 정비해, 제도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그동안 ‘도지사가 따로 정한다’는 포괄적 규정에 의존해 왔던 운영 기준을 법령 기준으로 명확히 하고, 관리·감독 체계를 도 중심에서 시·군·구 중심의 현장 관리체계로 전환한 점이다. 개정안은 아울러 공공심야약국 지정 취소 사유를 거짓·부정 지정, 예산 부당 집행, 기준 미달 등으로 구체화해 행정 운영의 예측 가능성과 제도 안정성을 높였다. 이병길 의원은 본회의 통과와 관련해 “공공심야약국은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심야 시간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응급 상황에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필수적인 공공의료 인프라”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운영 기준과 관리체계가 모호해 현장에서는 혼선이 반복되고, 행정에 대한 신뢰 역시 충분히 확보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어 “이번 조례 개정은 공공심야약국 운영 전반을 법령 기준에 맞게 정비함으로써, 선언적 규정이 아닌 실제로 작동하는 제도로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 개선”이라며, “운영시간, 지정과 취소 기준, 관리·감독 책임을 명확히 해 시·군·구가 보다 분명한 기준 아래에서 책임 있게 관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특히 관리·감독 주체를 현장과 가장 가까운 시·군·구 중심으로 정비한 것은, 형식적인 관리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현장 관리로 전환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가 중심이 될 때 공공심야약국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끝으로 “공공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투명성과 책임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도민들께서 심야 시간대에도 보다 안정적으로 의약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도민의 일상과 생명에 직결되는 공공의료 정책에 대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은정 경기도의원 “성장하면 불리해지는 경기도 중소기업 정책… ‘피터팬 증후군’ 구조”

    고은정 경기도의원 “성장하면 불리해지는 경기도 중소기업 정책… ‘피터팬 증후군’ 구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26일(금) 제387회 제5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정책이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피터팬 증후군’ 구조에 갇혀 있다고 지적하며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중소기업은 우리나라 전체 기업의 99.9%, 종사자 81%, 매출액 44.2%를 차지하는 민생경제의 핵심”이라며, “중소기업이 성장을 멈추면 경기도의 미래 역시 멈출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디지털 전환과 탈탄소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스케일업은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지원정책이 성장을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고은정 위원장은 한국은행 심층 연구보고서를 인용해 “기업이 성장할수록 지원 혜택이 급격히 줄어드는 구조가 오히려 성장을 기피하게 만드는 ‘피터팬 증후군’을 유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의 실태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14개 실·국과 공공기관으로부터 기업 규모별 지원사업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를 공개하며, “2025년 기준 경기도의 기업 지원사업은 총 277개에 달하지만,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도약하는 강소기업 단계 지원사업은 단 4개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어, “전체의 1.4%밖에 되지 않는 이 수치는 경기도 중소기업 정책에서 ‘성장의 사다리’가 사실상 끊겨 있음을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또한, 고은정 위원장은 “전체 사업의 47.3%가 보증 등 자금 지원과 판로·수출 지원에 집중돼 있어 있는 것을 미뤄보아 현행 정책이 생산성 향상이나 혁신보다는 매출 유지와 폐업 방지 등 단기적 생존 안정에 머물러 있다”며, “경기도가 기업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보다, 당장 연명만 할 수 있는 사업만 전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중소기업의 질적 성장을 중심에 둔 선별과 집중 전략을 도입하고, 기업이 성장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는 성장 친화적 인센티브 구조 마련해야 한다”며, “확실하게 지원하되, 냉철하게 옥석을 가려내는 용기가 필요하며 ‘더 많이’가 아닌 ‘더 잘’ 지원하는 정책 전환이 경기도 경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길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은정 위원장은 중소기업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전개했다. 2025년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는 중소기업 판로·마케팅 예산 감액과 인증제도의 사후 관리 부실을 지적하며, 매출과 고용으로 바로 연결되는 지원과 성장 친화적 인센티브 구조가 필요하다는 점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 서울 강서구, 행안부 선정 ‘조직운영 우수지자체’

    서울 강서구, 행안부 선정 ‘조직운영 우수지자체’

    서울 강서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강서구는 서울 자치구로서는 유일하게 이번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행안부는 매년 조직진단의 충실도, 인력 재배치의 실효성, 행정환경 변화 대응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조직운영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225개 지자체 중 강서구를 포함해 17곳이 뽑혔다. 이번 수상은 강서구가 조직 규모를 유지하면서도 행정 효율성과 정책 대응력을 높인 결과다. 행정 수요가 감소한 기능이나 유사한 업무를 정비해 인력을 확보했다. 이렇게 확보한 35명은 전략적으로 새로운 행정 수요 분야에 배치됐다. 서남권 최초로 개관한 마곡안전체험관을 전담할 부서를 신설하고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보육과와 저출산대책팀도 신설했다. 분산돼 추진되던 도시개발사업도 국 단위인 균형발전추진단으로 통합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였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조직을 키우는 대신 조직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구조부터 다시 설계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인력관리를 통해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주민참여예산 ‘우수’ 금천구…청년참여로 행안부 장관상

    주민참여예산 ‘우수’ 금천구…청년참여로 행안부 장관상

    서울 금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청년참여 분야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재정 인센티브 2000만원을 확보했다. 행안부는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과 지방재정의 민주성, 책임성, 투명성 강화를 위해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금천구는 지방재정의 책임성, 투명성, 민주성, 전문성 등 7개 분야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등급을 받았다. 금천구는 주민참여예산위원 모집 과정에서 사회적 약자를 우선 선발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또한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부터 선정 결과, 분기별 사업 추진 현황까지 전 과정을 구청 홈페이지에서 공개한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현장 심사 등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점검한다. 아울러 지역주민으로부터 제안을 받고 협치회의에서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공론화된 의제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연계한다. 특히 지역 청년의 실질적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으로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청년참여 분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금천구는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청년 당사자의 시각으로 생활밀착형 청년정책을 추진하고자 금천 청년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청년네트워크는 총 26시간의 교육과 정책 워크숍을 통해 지역 현안을 발굴했고, 이러한 정책제안이 주민참여예산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금천구는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청소년부터 청년, 중장년,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을 선정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예산 편성 과정에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교육정보 보안, 실행과 대비가 답”

    홍국표 서울시의원 “교육정보 보안, 실행과 대비가 답”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23일 제333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개인정보 유출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교육청 차원의 보안 및 대응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홍 의원은 “지난 9월 국회 김민전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까지 대학과 교육청에서 유출된 개인정보가 573만 건에 달하며, 교육청만 315만건”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2022년 10월부터 2023년 2월까지 경기교육청에서는 27만명의 성적표가 10대 해커에게 유출된 바 있고, 인천시교육청은 2023년 12월 11만명의 정보가 해외 IP로부터 무단 접속당한 후에 한 달이 지나서야 신고된 바 있다. 서울시교육청 역시 작년 8월 고교학점제 수강신청 시스템에서 599건의 학생 개인정보가 유출된 바 있다. 홍 의원은 “지난 5년간 서울시교육청의 경우 399건의 해킹사례가 있었는데, 이 중 악성코드 감염이 전체 침해의 84%를 차지한다”며 “교육청 보안 시스템이 강력해도 일선 학교의 보안의식이 취약하면 무용지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인천시교육청의 늑장 신고 같은 일이 서울에서는 절대 재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애초에 불필요한 정보를 수집하지 않는 것이 근본 대책”이라며 “AI 디지털 교과서 등 개인정보 활용만 강조하고 보호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홍 의원은 “최근 쿠팡, SKT 등 개인정보 유출이 일상화되고 있다”며 “유출된 정보가 다크웹에서 거래되고, AI 음성으로 자녀 납치를 사칭하는 등 2차 피해가 심각하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유출이 내일의 범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일선 학교 보안의식 제고, 악성코드 대책, 매뉴얼 준수, 개인정보 최소 수집 원칙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정근식 교육감께서 이 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실효성 있는 대비책을 마련해 주실 것”을 촉구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개인정보 보호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 김경 서울시의원, ‘칸막이 행정’ 허문… “서울시 문화행사, 이제 ‘공유와 협력’으로 체질 개선해야”

    김경 서울시의원, ‘칸막이 행정’ 허문… “서울시 문화행사, 이제 ‘공유와 협력’으로 체질 개선해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 문화행사 중복개최 방지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정보공유·협력체계 조례안’이 서울시의회 제332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서울시 문화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 조정과 협력 기반이 처음으로 마련됐다. 해당 조례는 서울시와 자치구, 출연·출자기관, 시의 지원을 받는 민간단체 등이 추진하는 문화행사 정보를 사전에 공유하고, 일정·지역·주제·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를 통해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문화행사를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 시 공동 또는 통합 행사로 전환할 수 있는 행정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 그동안 서울시 문화행사는 개별 부서·기관 단위로 추진되면서 행사 일정과 장소가 겹치거나, 유사한 주제의 행사가 동시에 열리는 사례가 반복됐다. 이로 인해 예산 분산, 행정력 낭비, 시민 참여 저하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이번 조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제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는 문화행사, 정보공유·협력체계, 중복개최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하고, 서울시장이 문화행사 정보공유·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하도록 규정했다. 일정 규모 이상의 보조금이나 위탁금을 지원받는 민간단체에 대해서는 행사 계획의 사전 등록과 정보공유를 권장해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문화행사 협력협의회를 설치해 행사 중복 예방, 자원 공동 활용, 민간 참여 확대 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논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운영에 필요한 시설·장비·인력·홍보 자원을 기관 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으며, 공동 행사 또는 통합 행사로 전환하는 경우 기획·홍보·장소 제공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가능하게 했다. 매년 문화행사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정책과 예산 편성에 반영하도록 해 문화행정의 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같은 예산으로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문화행사 운영 구조를 구축하도록 했다. 김 의원은 “문화행사는 양적 확대보다 운영 방식의 정비가 중요하다”며 “사전 정보 공유와 조정을 통해 중복과 비효율을 줄이고, 시민에게 실제로 닿는 문화행사 운영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문화행정 전반의 운영 구조와 예산 집행 방식에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다. 부서·기관별로 분절된 문화행사 추진 구조, 중복 개최로 인한 예산 비효율, 협력과 조정 기능이 부재한 행정 시스템을 핵심 과제로 보고 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조례 제정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제도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김 의원은 문화행정을 개별 사업 중심 구조에서 사전 조정과 협력 중심 구조로 재편하는 데 초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기점으로 서울시 문화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기반의 성과 관리’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김 의원은 “조례 제정은 파편화되어 있던 서울의 문화 자산들을 하나의 유기적인 시스템으로 엮어내는 첫 단추”라며 “앞으로 모든 문화행사 정보가 투명하게 공유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행정의 칸막이를 허물고, 예산의 낭비 없이 시민들이 체감하는 문화적 혜택은 극대화되는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일회성 소모 행사를 지양하고, 투입된 세금만큼 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사후 평가와 예산 환류 시스템을 더욱 정교하게 가다듬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덧붙였다.
  • ‘종합 부동산 개발사’로 두각… 지주택 분야 금융 계열사 보유

    경기 하남시 원도심을 중심으로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서우디벨로퍼(대표 이용주)는 기획부터 법무, 자금 관리까지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종합 부동산 개발사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업무 대행 분야에서 금융 계열사를 보유한 사례는 드물어 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서우디벨로퍼는 부동산 개발 초기 단계인 사업 기획과 컨설팅을 출발점으로 성장해 왔다. 2000년대 중반부터 지역주택조합 건설업무대행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다양한 현장 경험과 실적을 축적했고, 이를 바탕으로 종합 부동산 개발업무 대행사로 자리 잡았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서 상도두산위브트레지움, 상도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상도역 롯데캐슬 파크엘, 힐스테이트 상도 센트럴파크 등 총 3300여 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개발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이 대표적인 이력이다. 이 과정에서 핵심 실무진이 결집해 2016년 법인 전환을 이뤘다. 법인 설립 이후에는 지역주택조합 업무대행을 시작으로 재건축·재개발, 일반 시행사업까지 사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현재 가장 비중 있는 사업지는 하남시 덕풍동 일대로, 하남스타포레 1·2·3차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연속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서울 동작구 동작하이팰리스 지역주택조합(674가구)을 비롯해 강동구 고덕동, 인천 송도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조직 구성도 서우디벨로퍼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대형 시행사와 1군 시공사 출신 인력을 중심으로 개발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재들이 포진해 있으며, 관련 행정 분야 공무원 출신 인력, 설계 및 디자인 전문가, 공인중개사, 법무·금융권 출신 인력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고 있다. 법무 부문에서는 법무법인 굿플랜, 법률사무소 승진, 태남법률사무소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세무·회계 분야에서는 세무법인 두리, 장진경 세무사 사무소, 회계법인 길인 등이 참여하고 있다. 조합 자금 관리는 우리자산신탁이 맡고 있다. 이용주 서우디벨로퍼 대표는 “무리한 사업 확장보다 건실한 투자, 투명한 자금 운영, 조합원 중심의 관리라는 원칙을 지켜오고 있다”며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하남 원도심을 강남에 버금가는 주거 중심지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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