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효성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재계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1,166
  • 호반그룹, 광주시에 수해 복구비 기탁…부영·다이소·아모레퍼시픽 등도 온정

    호반그룹, 광주시에 수해 복구비 기탁…부영·다이소·아모레퍼시픽 등도 온정

    호반그룹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광주 지역의 복구를 위해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호반그룹은 24일 오전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호우 피해 복구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광주시에 1억원의 재난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억헌 서울신문 부회장, 김영락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장, 강기정 광주시장, 박재홍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 부회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당한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기부가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일 뿐 아니라, 기업과 지역이 함께하는 모범적인 상생 사례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폭우로 인한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기업들의 온정이 잇따르고 있다. 부영그룹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억원을 맡겼다. 주택 침수와 농작물 피해 복구, 이재민 지원을 위한 것이다. 이중근 회장은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께 위로를 전한다”며 “빠른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려아연도 이날 최윤범 회장과 임직원 명의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5억원씩을 기부했다. 울산 울주군 등 자사 사업장 인근의 단수 피해 주민들에게는 생수 4만병도 긴급 지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충청·전라·경남 지역의 복구를 위해 3억원을 기부했고 아성다이소는 2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아성다이소는 앞서 지난 3월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0억원을 낸 바 있다. 삼양그룹과 동서식품도 각각 2억원씩 성금을 냈다. 특히 동서식품은 성금 외에도 커피믹스와 식수·음료 등 2000상자의 구호 물품을 함께 보냈다. HS효성그룹 역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억원을 기부하며 뜻을 보탰다.
  • 부산, 제조업 혁신 이끌 앵커기업 6곳 선정

    부산시는 지역 제조업의 혁신과 재도약을 이끌 ‘앵커기업’ 6개 사를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리앵커에 ㈜모플랫, ㈜일주지앤에스, 앵커에 선보공업㈜, ㈜아셈스를 선정했으며, 최고등급인 탑티어 앵커에 효성전기㈜, 조광페인트㈜)를 뽑았다. 부산형 앵커기업은 기술 경쟁력을 갖췄으며 중소기업과의 거래, 지역 내 고용 창출, 글로벌 확장 가능성 등에서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기업을 말한다. 올해 앵커기업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의 인공지능 평가 시스템, 시민·전문가 평가단 평가로 선정했다. 앵커기업 인증 기간은 3년이며, 시는 이 기간에 3억원에서 5억원 상당의 지원을 한다. 주요 내용은 기업 심층분석 및 전문 상담, 기술개발, 특허·시험·인증 지원, 해외 진출 지원, 기업가치 제고 등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앵커기업을 선정해 육성하며, 현재까지 9개 앵커기업을 뽑았다. 당초 앵커기업 육성 사업비는 내년까지 30억원이었는데 지역 제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려고 예산을 2029년까지 117억원으로 늘렸다.
  • 클릭 한 번으로 연금 설계까지… ‘노후 포트폴리오’ 준비하세요

    클릭 한 번으로 연금 설계까지… ‘노후 포트폴리오’ 준비하세요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등 설문진단 결과 통해 개인별 맞춤 상담새는 돈 막아줄 구체적 계획 조언지자체서도 ‘찾아가는 상담’ 진행재무 특강·동아리 지원사업 제공한국인의 기대 수명은 82.7세에 이른다. 수명은 늘었지만, 그만큼의 삶을 어떻게 준비할지는 여전히 ‘개인의 몫’으로만 여겨진다. 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국의 노인 빈곤율은 2023년 기준 38.2%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고령 인구가 유례없이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노후 준비 부족이 막대한 복지 지출 등 사회적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 자영업자 김주미(41·가명)씨는 운동 코치로 일하는 남편과 함께 맞벌이하며 월 950만원 정도를 번다. 월급쟁이가 아닌 터라 수입은 들쑥날쑥하지만, 부동산 대출(월 90만원)과 자녀 교육비 및 돌봄비(월 240만원), 부모님 용돈(20만원) 등 돈 나갈 구석은 일정하고, 또 많다. 김씨는 “노후 준비는 먼 미래의 일이라 생각해 깊이 고민해 본 적이 없었는데 요즘에는 나중에 월 300만원 정도를 쓰며 안정적으로 살 수 있을지 불안하다”고 털어놨다. 김씨는 국민연금공단의 ‘노후준비서비스’ 상담을 통해 재무 상태를 점검받았다. ‘소비지출 관리’와 ‘다층형 연금 설계’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김씨 부부는 식비와 교육비, 보험료 등을 구조조정해 180만원 정도 씀씀이를 줄이고 국민연금 보험료 상향, 연금저축펀드 추가 가입 등 실천 계획을 세웠다. 상담사는 퇴직연금과 주택연금 등을 연계해 연금을 재설계하고 규칙적인 운동도 병행하라고 조언했다. 노후 불안은 저소득층만의 문제가 아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해 전국 30~69세 성인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노후 준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노후 준비 수준은 100점 만점에 69.9점으로 낮은 편이었다. 영역별로는 건강(74.5점)이 가장 높았고 재무(67.6점), 대인관계(64.9점), 여가(60.3점) 순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60대 이상 고용률은 45.9%로 10년 전(39.0%)부터 꾸준한 증가세다. 노후 준비가 안 돼 불가피하게 일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인 고령층도 상당하다는 의미다. 특히 5년 전과 비교해 재무 영역은 7.3점 증가했지만 대인관계는 2.4점 감소했다. 황남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공적연금 제도가 성숙하지 않은 데다 1인가구 증가로 고령층의 경제적·사회적 취약성이 높아졌다”면서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대인관계 점수는 더 악화했다”고 분석했다. 정부는 2016년부터 국민 개개인이 스스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노후준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등 4대 영역에 걸쳐 37개 문항의 설문지를 작성하면 본인의 노후 준비 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받을 수 있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상담이 이뤄지며 필요시 다른 기관의 서비스로도 연계된다. 현재 노후준비지원센터는 국민연금공단을 비롯해 5개 광역센터, 119개 지역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다. 가장 큰 걸림돌은 낮은 인지도다. 노후준비서비스 인지율은 지난해 3.1%로 5년 전과 비슷하다. 서비스 이용 의향은 30.8%에 이르지만, 실제 상담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서울 성동구 50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사람들이 노후준비서비스의 존재 자체를 잘 모른다”며 “지역센터가 더 많아져야 접근성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최근 노후 상담을 받은 장모(63)씨는 “살면서 노후라는 걸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연금공단 홈페이지에서 종합진단을 받아 보니 너무 자세하게 나와 놀랐다”고 했다. 근래 들어 연금공단 중심으로 운영되던 서비스가 지자체로도 확대되고 있다. 경기 부천시는 신(新)중년 세대의 주체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노후 준비 상담’을 시행 중이다. 참가자가 현장에서 설문지를 작성하면 전문 상담사가 1대1 맞춤 상담과 서비스 연계를 제공한다. 김향미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 팀장은 “지역에 있는 복지관 5곳과 연계해 인공지능(AI) 강의나 재무 특강도 하고 있다”며 “이용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강원 춘천시는 지난해 4월 기초지자체 중 처음으로 노후준비지원센터를 설립했다. 이곳은 상담 기능 외에도 시니어 아카데미, 동아리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노후준비서비스의 근거가 되는 ‘제3차 노후준비 지원에 관한 기본 계획(2026~2030)’ 수립을 앞두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3일에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실태조사를 공유하고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복지부는 9월까지 기본계획 초안을 만들고 12월 중 최종안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김상희 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저출산·고령화로 길어진 노후를 국민과 정부가 협력해 준비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 전남 환경단체, 기후에너지부 전남 유치 촉구

    전남 환경단체, 기후에너지부 전남 유치 촉구

    전남지역 환경단체들이 24일 성명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대전환을 총괄할 기후에너지부의 전남 유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남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환경산업협회, 영산강살리기 운동본부 등 전남 환경단체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생존의 문제로 다가온 기후 위기를 극복할 기후에너지부는 형식이 아닌 실질이 중요하다”며 “재생에너지 잠재력 전국 1위의 전남은 한전과 에너지 공기업 집적과 주민참여형 해상풍력, 지역 주도형 정책 역량 등 모든 요건을 갖춘 최적의 지역” 임을 강조했다. 이어 “기후에너지부 유치는 특정 지역 이익이 아닌 국가 전체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구조적 선택”이라며 “정부와 정치권이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부처 설계와 권한 부여에 나설 것”도 촉구했다. 또 “앞으로도 기후에너지부 전남 유치 운동을 지역 시민사회와 함께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다”며 “지역 균형발전과 전남도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후에너지부 유치 캠페인과 정책 제언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지난 22일 전남을 찾은 정청래·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기후에너지부의 호남 유치를 대통령에게 강력히 건의하겠다고 밝힌 발언에 대한서도 환영의 뜻을 밝혔다.
  • (영상) 우버, ‘여성 기사-여성 승객’ 매칭 기능 도입 예고…남성 역차별 논란도

    (영상) 우버, ‘여성 기사-여성 승객’ 매칭 기능 도입 예고…남성 역차별 논란도

    23일(현지시간) 우버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디트로이트에 여성 승객과 여성 기사가 서로 매칭할 수 있는 ‘Women Preferences’ 파일럿 기능을 다음 달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능을 통해 여성 승객은 우버 호출 시 ‘여성 기사’ 옵션을 선택하거나, 사전 예약 시 해당 선호를 미리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여성 기사 역시 ‘여성 승객 선호’ 옵션을 설정해 여성 승객만 탑승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체 우버 기사 중 약 20%만이 여성이기 때문에 반드시 여성 기사 매칭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 세계 40개국에서 유사 서비스 운영 우버는 지난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유사한 파일럿을 도입, 이후 40개국 이상에서 실험과 개선을 반복해왔던 만큼 미국 도입에도 자신감을 보였는데요. 경쟁 업체 리프트(Lyft) 역시 2023년 ‘Women+ Connect’라는 유사 기능을 선보여 여성·논 바이너리 운전사와 승객 간 안전한 매칭을 도왔으며, 현재 미국 내 모든 도시로 확대 운영 중입니다. ✅ 여성 안전 위한 혁신 vs 남성 역차별 우버와 리프트 측은 여성 기사와 승객 양측 모두의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강화하는 조치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버는 2021~2022년 안전 리포트를 통해 심각한 성폭력 신고 건 중 89% 피해자가 여성이었다고 밝힌 바 있죠. 하지만 이번 발표 후 일부 남성 기사와 이용객들 사이에서 “남성 차별이다”, “남성 기사들의 수익이 줄 것”이라는 반발이 확산하며 ‘역차별’ 논쟁이 격화하고 있는데요. 소셜미디어(SNS)에는 “감정이 안정적이고 평행 주차 잘하는 남성 기사도 선택할 수 있냐”는 식의 빈정거림이나 “이런 기능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는 불만 댓글도 적지 않습니다. ✅ 여성 이용자들 반응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 따르면 일부 여성 기사와 승객들은 이 기능에 대해 “혼자 이동하거나 심야 시간에 특히 더 안전할 것 같다”, “여성을 위한 운전자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등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실제로 여성 기사 비율이 낮아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 실효성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현실적인 우려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죠. 우버는 이번 파일럿 결과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서비스 지역 및 사용자 확대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이병숙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모범노동대상 조례안 본회의 통과

    이병숙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모범노동대상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모범노동대상 조례안」이 7월 23일 제38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조례안에는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시장 내 격차 완화, 그리고 생산성 향상 등에 이바지한 노동자 및 노동단체를 발굴해 도 차원의 포상을 실시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았다. 수상 대상은 도내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와 그들이 소속된 단체이며, 시장·군수 등의 추천을 거쳐 구성된 위원회에서 심사를 진행한다. 수상 취소나 포상금 환수 절차 등도 명확히 규정돼 있다. 시상은 ‘노동 존중 주간’에 이루어진다. 이병숙 의원은 “그동안 기업 중심으로 운영되던 포상 체계에 노동자 개인과 단체의 기여를 공정하게 반영해야 할 시점”이라며, “노동을 존중하는 문화는 공식화되고 제도화될 때 비로소 실효성을 갖는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경기도는 자체적인 노동자 포상 체계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노동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협력적인 노사 관계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북 포항서 환동해 발전 전략 모색…“도시 네트워크 구성”

    경북 포항서 환동해 발전 전략 모색…“도시 네트워크 구성”

    경북 포항시가 전문가들과 함께 국제 통상 환경 변화에 따른 환동해권 발전 전략 해법을 모색했다. 24일 포항시는 시청에서 ‘제13회 환동해 국제심포지엄’을 열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국제 통상 질서 변화 속에서 지역 발전 전략 및 과제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심포지엄은 외교·경제·산업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철강·이차전지 등 핵심 산업의 위기 대응과 환동해권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조 강연을 맡은 조병제 전 국립외교원장은 “트럼프 2기 등장으로 통상 환경이 더욱 불확실해질 것”이라며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환동해 도시 간 협력 이니셔티브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발표에서 리민동 중국해양대학 교수는 국제정치가 격동하는 만큼 한·중 양국이 북극 개발 등 공동의 이익을 추구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특히 환동해권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실효성 높은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재범 포스텍경영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이 변화함에 따라 포스코, 에코프로 등 지역 주력 기업들의 전략적 대응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강덕 시장은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관세 조치 등으로 포항 주력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리경제학적 위상과 역할을 강화해 환동해 경제권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강동구청역·둔촌동역 승강편의시설 설치 관련 현안 집중 논의

    김영철 서울시의원, 강동구청역·둔촌동역 승강편의시설 설치 관련 현안 집중 논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24일 강동구청역(8호선)과 둔촌동역(5호선) 출입구에 승강편의시설(E/S,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추진 중인 사안에 대해 서울시 교통실, 서울교통공사, 용역사 관계자들로부터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단순한 보고 청취를 넘어, 현재 검토 중인 여러 기술적 대안과 설치 여건을 면밀히 점검하고, 최대한 다음 단계인 설계 및 공사로의 진행이 가능하도록 실효성 있는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 의원은 “주민 불편이 큰 만큼 단순히 어려움을 이유로 추진을 중단하기보다, 현실적 제약 속에서도 가능한 해법을 끝까지 찾아보는 것이 공공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둔촌동역 3번 출입구의 경우, 인근 올림픽파크프레온 단지 1만 2000세대와 재래시장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상·하행 에스컬레이터 설치 요구가 커진 상황이다. 현재 상행만 설치된 상태로, 김 의원은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하행 방향도 반드시 확보되어야 한다”며 “물리적 제약이 있더라도 대안 경로 설치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접근할 것”을 주문했다. 반면 강동구청역 2번 출입구는 보도 폭 협소, 차량 통행 및 사유지 점용 등의 제약으로 공사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이와 같은 제약사항은 투명하게 주민들과 공유하고, 추진이 어렵다는 결론에 이르더라도 그 사유를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며 향후 관련 부서 및 주민대표와의 간담회를 통해 사업 가능성과 한계를 소통할 계획임을 밝혔다. 현재 두 역사 모두 김 의원이 2025년도 시비 0.4억 원을 확보하여 4월부터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 중 설치 가능 여부 및 구체적인 설계 방향이 도출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끝으로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우선에 두고, 실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추진 동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이채명 경기도의원, 경기도 인구정책, 생애주기 기반 맞춤형 설계와 광역-기초 연계 강화 시급

    이채명 경기도의원, 경기도 인구정책, 생애주기 기반 맞춤형 설계와 광역-기초 연계 강화 시급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최근 열린 인구정책 관련 회의에서 경기도 인구정책의 생애주기 기반 설계와 기초지자체 간 연계성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보다 정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채명 의원은 “청년은 결코 단일한 집단이 아니며, 1인 가구, 고립·은둔형, 주거·취업 불안정 등 다양한 특성과 위기가 혼재돼 있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경기도 인구정책 기본계획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정책이 단 2개에 불과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청소년에서 청년으로의 전환이 정책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생애주기 기반 정책 설계가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광역단위인 경기도와 시·군 단위의 정책 간 실질적 연계 부족 문제도 함께 제기했다. 이 의원은 끝으로, “경기도는 비교적 인구 여건이 양호한 편이지만, 그래서 더더욱 장기적 전략과 정밀한 맞춤형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도민 삶의 질에 실질적 영향을 주는 인구정책이 되도록 도와 도의회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용산소방서 방문해 폭염 속 현장 소방관 격려

    김용호 서울시의원, 용산소방서 방문해 폭염 속 현장 소방관 격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3일 용산소방서를 방문해,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최근 집중호우 속에서도 용산구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고 있는 소방관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용산구 관내 이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함께 뜻을 모아 후원에 참여했다. 충신교회, 한국석유㈜, 서울삼성내과, 쉐이드트리, 금강아산병원, 원 유치원, 제주 삼다돈, 한강회관, GS프레시마트, 구립경로당 등에서 시원한 수박과 이온음료, 자양강장제, 믹스커피, 컵라면 등 위문물품을 소방관들에게 전달했다. 위 격려 행사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이촌1동 시문영 동장, 이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재신 위원장과 김미자 부위원장, 황향화 위원, 충신교회 최명훈 사무장, 한국석유공업 김지수 이사, 이촌1동구립경로당 박대석 회장과 김영종 총무, 용산소방서 권태미 서장과 이은주 행정과장을 포함한 소방관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소방서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근무 여건과 재난 발생 시 대응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화재 및 재난 발생 가능성 증가에 주목했다. 김 의원은 “고온다습한 날씨와 갑작스러운 폭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 변화로 인해 각종 재난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처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4시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은 물론, 2025년 9월 착공해 2026년 12월 완공 예정인 소방학교 내 실화재 훈련장 조성(예산 약 160억원 확보)과 서울시 소방관들의 급식환경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민과 용산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실효성 있는 소방 정책이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격려 방문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감사의 마음이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취임 1주년 성과 및 향후 계획 발표...‘다음을 여는 책임, 미래를 여는 오늘’ 만들 것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취임 1주년 성과 및 향후 계획 발표...‘다음을 여는 책임, 미래를 여는 오늘’ 만들 것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는 ‘일하는 민생의회’로서 오직 도민의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앞으로 남은 1년은 ‘지방의회의 새 길을 내는 의회, 민생을 책임지는 의회’로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이 제11대 후반기 의장 취임 1주년을 맞아 ‘다음을 여는 책임, 미래를 여는 오늘’이라는 메시지로 그동안의 주요 의정성과와 남은 임기 동안 추진할 목표와 구상을 24일 발표했다. 김 의장은 지난 1년의 주요 성과로 ▲전국 최초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출범 ▲의정정책추진단 활성화 ▲지방의회법 제정 선도 ▲자치분권발전위원회 본격화 등을 통해 ‘민생이 최우선인 일하는 민생의회’를 확립한 것을 꼽았다.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일하는 민생의회’ 확립 제11대 후반기 의회가 출범하며 내세운 최대 목표는 ‘일하는 민생의회’였다. 김 의장은 의회가 도민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기 위해 전국 최초로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을 출범시켰다. 김 의장은 “의회가 입법기관으로 수많은 조례를 만들고 있지만 정작 그 조례들이 제대로 시행되는지 점검하거나, 시행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를 추적하는 체계는 그동안 부족했다”라며 “진정한 입법은 조례 제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관점에서,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의회가 힘들게 만든 조례가 실제 도민의 삶 속에 스며들었는지 살피고 개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월 출범한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현재까지 제11대 의회에서 의원 발의로 제정된 조례 중 1차로 244건, 2차로 56건에 대해 조례 이행 여부, 예산 반영 여부, 제도 실효성 등을 진단했으며, 향후 만들어지는 조례에 대해서도 추가로 점검할 계획이다. 실제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알아보는 의정정책추진단 활동 역시 주요 성과로 꼽았다. 김 의장은 “의정정책추진단은 말 그대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조직”이라며 “도민 일상과 연결된 31개 시·군 현안들을 직접 현장에서 듣고, 실제 정책화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경기도의회가 ‘일하는 의회의 표상’을 만들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해 9월 후반기 의정정책추진단이 출범한 이후 지금까지 가평, 의왕, 안산, 동두천, 안성, 광명, 포천, 시흥, 오산, 이천, 안양 등 11개 지역에서 정책정담회가 열렸고, 동두천, 광명, 시흥 정담회는 제가 직접 현장에 참여해 정책현안을 논의했다”라며 “연말까지 모든 31개 시·군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제 실행 가능한 정책들로 다듬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치분권 강화 이끌어…의회다운 의회 기반 마련 전국 최대 광역의회 경기도의회의 수장인 김 의장은 지방자치의 발전과 혁신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김 의장은 “지난 2022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인사권 독립 등 성과는 있었지만 여전히 자체적인 조직권과 예산편성권, 감사권이 없는 등 제도개선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라며 “이를 위해 지난 1월과 4월 제가 직접 국회를 찾아 ‘지방의회법 제정’ 등의 내용을 담은 제도개선 건의안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경기도의회 차원에서의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김 의장은 지난달 10일 제11대 의회 후반기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첫 전체 회의를 위원장으로서 열고, 지방의회의 온전한 독립성과 자율성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 모색에 나섰다. 자치분권발전위원회는 경기도의회가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조례에 근거해 설치된 자치분권 추진 기구이며, 자치분권·총무행정·인사행정·재정분권 등 4개의 분과위원회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김 의장은 “자치분권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경기도의회가 자치분권 강화라는 변화의 흐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경기도의회의 숙원이었던 3급 직제 신설에 대해서는 “단순히 직급 하나가 새롭게 생긴 것을 넘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완성도를 높일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라며 “그동안 의회사무처장에게 집중됐던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무처 조직 운영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방의회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경기의정연구원’과 ‘의정연수원’ 설립을 추진하는 것도 주요 성과로 소개했다. 김 의장은 “도민들의 정책 수요가 다양해지고, 복잡해진 지금의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의회 또한 끊임없이 배우고, 질적인 성장이 거듭나야 된다”며 “최근 연천으로 부지가 정해진 의정연수원은 의회 전문성 향상을 위한 중장기 교육훈련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경기의정연구원은 지방연구원법 개정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지난 4월 국회 방문 이후 법령 개정안이 발의됐다”라며 “개정안 통과까지 지속해서 그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은 길 위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의회 지난 1년간의 성과 발표에 이어 앞으로의 1년에 대한 구상도 발표했다. 먼저 강화된 여야정 협치 실현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그동안 양당 교섭단체와 직접적인 소통의 폭을 넓히면서 정치적 신뢰를 쌓아 여야 양당 대표, 수석부대표 등과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를 정례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남은 과제는 집행부와의 협치 창구를 실질화하는 것이고, 의회 여야 및 집행부가 모두 참여하는 ‘여야정협치위원회’를 조속히 가동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여야정협치위원회 산하에 재정전략회의를 신설하는 것까지 성공시켜실질적인 예산 편성 방향까지 함께 논의하도록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노력도 앞으로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지방의회의 독립성 확보와 위상 강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독립적 법률인 지방의회법 제정이 필요하다”라며 “부족한 의정지원 인력과 전문위원 정수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 지방의회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도 전국 광역의회와 함께 힘을 모아 지방의회의 제도개선을 이끌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의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만들기 위해 올 하반기에 자치분권 콘퍼런스, 자치분권 교육 토크콘서트 등을 차례로 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남은 1년 동안 제11대 의회에서 첫걸음을 뗀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의정정책추진단 등 혁신 과제들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해 다가오는 제12대 의회가 성공할 수 있는 시금석이 되겠다”라며 “지금까지 추진해 온 혁신들이 성과를 거두는 수확의 시간이 되도록 하나하나 살피고 또 살피겠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장은 “일하는 민생의회를 넘어서 자치분권의 모델이 되는 선진의회를 만들어 대한민국 지방의회의 기준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1,420만 경기도민의 행복을 위해 155명 의원 모두와 함께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다음을 여는 책임, 미래를 여는 오늘’을 만드는 제11대 후반기 의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 유경현 경기도의원, “민관 협력 통해 공익사업 실질적 성과 도출해야”

    유경현 경기도의원, “민관 협력 통해 공익사업 실질적 성과 도출해야”

    유경현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지난 2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개최된 ‘경기도·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법정민간단체 교류 및 협력 활성화를 위한 소통 정담회’에 참석하여, 공익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의 지원을 받는 경기도새마을회(회장 이호경),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회장 김영선),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회장 신경택), 경기도재향군인회(회장 강명원) 등 주요 법정민간단체와 경기도, 경기도의회가 모여, 2025~2026년도 공익사업의 추진 방향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정책 연계와 예산 집행의 실효성 제고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유경현 의원은 “그간 민간단체들이 지역 사회에서 수행해 온 다양한 공익활동은 매우 가치 있는 성과”라며, “이제는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과 지속적인 소통 구조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참석한 민간단체들은 사업 지속 가능성과 실행력 강화를 위한 도의회와의 소통 채널 확대, 정책 반영 구조 마련, 법적 근거를 통한 안정적 지원 확대, 청년과 여성 등 다양한 세대의 참여를 위한 다양한 사업 방식과 대상의 확대 필요성 등을 요청했고, 유 의원은 “도의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공감했다.
  • 이은미 경기도의원, “효과 있는 예산 집행, 민간단체와의 소통에서 시작돼야”

    이은미 경기도의원, “효과 있는 예산 집행, 민간단체와의 소통에서 시작돼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은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지난 23일(수)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법정민간단체 교류 및 협력 활성화를 위한 소통 정담회’에 참석해, 실질적인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제언을 내놓았다. 이번 정담회는 도내 주요 법정민간단체와 도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2025년도 공익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정책 연계성과 예산 집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경 경기도새마을회 회장, 김영선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 회장, 신경택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 회장, 강명원 경기도재향군인회 회장을 비롯해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도의원들이 함께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 예산이 일부 또는 전액 투입되는 사업이라면, 도의회의 역할이 지역에서도 명확히 인식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단체나 주민 입장에서는 도의원이 함께 참여했을 때 도의회의 역할을 인식하고 신뢰를 갖게 된다”며, “의원들이 지역 현장에서 도 예산의 집행 상황과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끝으로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민간단체와의 직·간접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꾸준히 청취하고, 도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상원·최병선 경기도의원, “현장에서 답을 찾다”...중소기업 마케팅 지원 해법 모색

    이상원·최병선 경기도의원, “현장에서 답을 찾다”...중소기업 마케팅 지원 해법 모색

    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국민의힘, 고양7)과 최병선 의원(국민의힘, 의정부3)은 7월 23일(수) 오후 2시, 경기신용보증재단 세미나실에서 열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도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 정책 반영과 예산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당 사업에 참여한 16개 중소기업 대표들과 홈쇼핑·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 전문가(MD)들이 함께해, 판로 확보, 상품 홍보, 유통 연계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서 기업들은 ▲팝업스토어 운영 교육 및 확대 ▲온라인 플랫폼 입점 기회 확대 ▲입점 시 품질 테스트 컨설팅 강화 ▲수출 시 품질보증(QA)을 위한 인증비용 지원 ▲인플루언서 등 활용한 홍보 확대 ▲기업 간 네트워크 및 협업 기회 제공 등을 요청하며, 보다 체감도 높은 마케팅 지원 정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상원 의원은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은 현장의 수요에 기반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며, “마케팅 지원도 기업의 규모와 특성에 맞게 세분화되고, 기업 간 협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향으로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현장 의견들이 내년도 추경 예산과 관련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병선 의원은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유통채널 확보와 실질적인 마케팅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간담회가 단순한 형식에 그치지 않고, 집행부가 정책 수요자의 입장에서 직접 의견을 듣고 신속히 반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실제 기업 매출 확대에 기여해온 경기도 경제실과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고 현장감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두 의원은 간담회에 앞서 기업별 실적과 주요 애로사항을 사전에 분석하고, 관련 부서와 실무 협의를 진행하는 등 이번 간담회를 실질적인 정책 개선의 출발점으로 삼고자 노력해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두석 경기도 경제실장, 전은숙 기업육성과장, 경기도주식회사 이재준 대표이사와 서혁진 본부장, 그리고 킴스클럽·롯데마트·현대홈쇼핑·삼성웰스토리 등 주요 유통 MD 5인이 참석해 기업과 유통 간 연계 강화 및 지원 체계 개선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지원사업 홍보 강화 ▲MD 매칭 확대 ▲기업 맞춤형 컨설팅 체계 마련 등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사제총기 근절·플랫폼 책임 강화… 與 정일영, 총포법 개정안 발의

    사제총기 근절·플랫폼 책임 강화… 與 정일영, 총포법 개정안 발의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60대 남성이 사제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유사한 범행을 막고자 온라인상의 총기 제작 정보 유포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플랫폼 사업자에게도 유통 방지 책임을 부여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비허가 사제총기 제작·유통 처벌 및 플랫폼 책임 강화’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법안은 사제총기의 규정을 명확히 하고, 비허가 사제총기 제작과 관련된 정보 유통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또한 역외범 적용을 통해 허가받지 않고 국외에서 유입되는 총기 설계 파일 등에 대한 처벌 근거도 명시적으로 규정했다. 네이버·유튜브 등 일정 규모 이상의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들에게는 사제총기 정보의 유통을 방지하기 위한 책임자를 지정하거나 기술적·관리적 조치를 의무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현행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은 사제총기에 대한 정의나 제작 행위에 대한 규정을 별도로 하고 있지 않으며, 제작법이나 설계도 유포에 대한 처벌 실효성도 극히 낮다는 비판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앞서 지난 20일 자신의 아들을 사제총기로 쏴 살해한 혐의를 받는 A(62)씨도 경찰 조사에서 “유튜브를 통해 총기 제작법을 배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원은 이번 사건이 본인의 지역구에서 발생한 만큼 “상당히 유감스럽고 유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개인이 불법적으로 총기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법의 사각지대를 좁혀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불미스러운 사건의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 서울시, 어르신 교통안전 알리기…실생활 맞춤형 교육‧캠페인 실시

    서울시, 어르신 교통안전 알리기…실생활 맞춤형 교육‧캠페인 실시

    서울시는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와 교통안전 교육·캠페인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6개 자치구 내 7개 노인종합복지관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 및 캠페인을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한다. 사고 위험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다. 어르신의 보행 특성을 고려해 시청각 자료와 실습을 병행하며 무단횡단 위험성, 보행 요령, 교통정보 이용법, 운전면허 조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고령 보행자의 교통사고 사망률이 일반인 대비 2배 이상 높은 현실을 반영해,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춘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교육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교통 환경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생활에서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간 및 시민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행안전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방울유령란?… 한라산 자락에서 미기록 난초과 최초 발견

    방울유령란?… 한라산 자락에서 미기록 난초과 최초 발견

    한라산 자락에서 미기록 난초과 식물이 최초로 발견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주에서 난초과 유령란속의 미기록 후보종 식물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 확인된 식물은 가칭 ‘방울유령란’(Epipogium roseum)으로, 이 식물은 엽록소가 없는 부생식물이다. 지상부의 생육 기간이 짧다는 점 등에서 유령란과 유사하다. 그러나 뿌리줄기가 덩어리 모양이고, 잎술꽃잎이 대개 아래쪽에 있어 유령란과 구별된다. 이 새로운 식물은 냉온대 및 아한대성 식물인 유령란과 달리, 일본(혼슈-관동 이남, 큐슈, 류큐), 중국 남부, 대만, 인도차이나, 인도, 말레이시아 등에 분포하는 아열대 및 열대성 식물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제주에서의 발견은 기후변화의 가속화로 이 식물의 분포가 한반도 남단까지 확장됐음을 의미한다”며 “장기적으로 식생대의 북상과 식물상 변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방울유령란은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주지역본부, 느영나영복지공동체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제주 해안 식물계절 모니터링과 종자 수집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처음 확인됐다. 이는 시민 참여형 생태계 모니터링의 실효성과 시민과학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임은영 연구사는 “기후변화의 최전선에 있는 제주에서 새로운 아열대 및 열대성 식물이 지속적으로 출현하는 현상은 식물지리학 및 기후생태학적으로 의미가 있다”며 “자생지 조사와 분류학적 검토를 거쳐 학술지에 보고함으로써 협업의 의미를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 유영일 경기도의원, 대기오염물질 현장점검

    유영일 경기도의원, 대기오염물질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국민의힘, 안양5) 부위원장은 23일(수) 안양시 동안구 초원마을 일대에서 대기오염으로 인한 주민피해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이 지역에서는 2023년경부터 차량에 검은색 또는 푸른색 착색물질이 발생해 차량 외관 손상, 건물표면 오염 등 피해가 지속되고 있으며, 원인 미상의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유영일 의원은 아파트 입주자 대표, 안양시 관계자 및 보건환경연구원 조사팀과 함께 피해가 집중된 아파트 일대를 둘러보며 민원을 직접 청취하고 관련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유 의원은 “차량 외관 손상도 문제지만, 혹시라도 주민들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2대의 첨단 이동측정 차량을 활용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으며, 일반 대기오염물질과 악취 유해물질을 각각 정밀 측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5일부터 실시되고 있으며, 일반대기오염물질(PM-10, PM-2.5, SO₂, CO, NO₂, O₃)은 대기평가팀에서, 유해대기물질 및 악취물질 등 44개 항목은 생활환경팀에서 담당한다. 해당 지역 인근에는 열병합 발전소와 생활폐기물 소각장이 위치해있지만, 해당 사업장은 지방자체단체가 아닌 중앙정부의 수도권대기환경청 관할로, 단속 및 개선 조치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유 의원은 “지속적인 환경피해에는 그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주민 불편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신속하고 실질적인 개선조치가 뒤따라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주민들의 환경 위해 문제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있는 자세로 추적하고,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함으로써 도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성란 경기도의원, 무장애 통합놀이터 조례 제정 추진 나서

    서성란 경기도의원, 무장애 통합놀이터 조례 제정 추진 나서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은 23일(수),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무장애 통합놀이터 조성 및 지원과 관련하여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 정원산업과와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무장애 통합놀이터 조성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대됨에 따라, 이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제도 마련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 속에서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는 관계부서인 정원산업과로부터 경기도 무장애 통합놀이터 사업의 현황과 과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조례 제정을 통한 제도적 기반 구축 및 향후 사업계획의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도비 예산 보조율(3:7)에 따른 시·군의 재정적 부담, 장애 아동을 위한 독립형 놀이기구 개발 및 도입의 필요성, 무장애 놀이터에서 모든 이용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통합형 프로그램 운영과 이를 지원할 전문 인력 배치의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서성란 의원은 “무장애 통합놀이터는 단순한 물리적 공간 조성을 넘어, 모든 아동의 놀 권리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라며, “단계적 추진이더라도 조례 제정과 안정적 예산 확보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이 실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 매칭 비율의 재검토, 무장애 통합놀이터 조성 가이드라인 정비 등 후속 과제들도 함께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적 지원에 힘쓸 것임을 덧붙였다. 한편, 서성란 의원은 「경기도 무장애 통합놀이터 조성 및 지원 조례안」이 오는 2025년 8월 중 입법예고를 거쳐 본격적인 제정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韩国男子闯入NewJeans宿舍被判处罚金

    韩国男子闯入NewJeans宿舍被判处罚金

    首尔西部地方法院刑事9单独审判员金敏贞(音译)于23日判处闯入NewJeans宿舍并涉嫌盗窃等罪名的20多岁男子金某人1000万韩元罚金。 审判员表示:“金某人多次闯入建筑物并盗窃财物,未经同意拍摄内部照片并发布到互联网。”但同时指出:“由于当时艺人们已经不再居住在该宿舍,因此直接侵犯隐私的可能性较低,损失金额也较小。金某人从调查阶段开始就承认了犯罪行为并表现出反省的态度,并且没有任何前科,属于初犯。” 金某人被指控于去年12月闯入位于首尔龙山区的NewJeans宿舍,盗窃了衣架、横幅等物品。然而,金某人闯入时,NewJeans的成员们已经向所属公司ADOR发出解约通知,并搬离了该宿舍。 去年11月,NewJeans宣布与ADOR解除专属合约,并宣布将独立开展活动。ADOR随后提起专属合约有效确认诉讼,并申请了禁止NewJeans以经纪公司身份进行活动和签订广告合约的临时处分。法院接受了ADOR的所有临时处分申请。因此,NewJeans的独立活动受到了阻碍。NewJeans宣布暂停活动,并计划在正式诉讼中主张合约本身无效。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뉴진스 숙소 침입한 남성에 벌금형 선고서울 서부지방법원 형사9단독 김민정 판사는 뉴진스 숙소에 침입해 절도 등 혐의를 받은 20대 남성 김 모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씨가 여러 차례 건물에 침입해 재물을 훔치고 동의 없이 내부 사진을 촬영해 인터넷에 유포했다”고 밝혔다. 다만 “당시 아티스트들이 숙소를 떠난 상태여서 직접적인 사생활 침해 가능성이 낮고 재산상 피해도 소액”이라면서 “김씨가 수사 단계부터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아무런 전과가 없는 초범인 점을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뉴진스 숙소에 침입해 옷걸이와 현수막 등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하지만 김씨가 침입했을 당시 뉴진스 멤버들은 소속사 어도어(ADOR)에 계약 해지 통보를 하고 해당 숙소를 떠난 상태였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와의 전속 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독자 활동을 발표했다. 이에 어도어는 전속 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뉴진스가 기획사로서 활동하거나 광고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금지하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 법원이 어도어의 모든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뉴진스의 독자 활동은 차질을 빚게 됐다. 뉴진스는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본안 소송에서 계약 자체의 무효성을 주장할 계획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