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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현우 “이 목소리에 반한 거다” 효린에 폭풍 호감 ‘우결’ 러브콜 “핑크빛”

    하현우 “이 목소리에 반한 거다” 효린에 폭풍 호감 ‘우결’ 러브콜 “핑크빛”

    가수 효린과 음악대장 하현우가 ‘라디오스타’에서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탁월하게 아름다운 목소리십니다’ 특집으로 ‘복면가왕’에서 우리동네 음악대장으로 불리며 9연승을 거둔 국카스텐 하현우와 그에게 패했던 씨스타 효린, 가수 테이, 한동근 등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하현우는 효린에게 거침없는 호감을 표했다. 하현우는 ‘복면가왕’에서 효린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반했다며 함께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 출연하고 싶다고 돌직구 고백을 했다. 효린 역시 하현우의 제안을 수락하며 호감을 드러냈다. 하현우는 효린이 과거 Mnet 래퍼 서바이벌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했던 사실을 언급하자 “난 효린 씨에 대해 잘 모르는데 랩을 하는 사람이 아닌데 나갔다는 건 도전이다”며 효린을 높이 샀다. 효린이 “성형수술을 하고 싶다”고 하자 하현우는 “그러면 자신의 이미지가 없어진다. 그런 사람 중에 후회한 사람들 많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또한 효린이 ‘라디오스타’ 방송 말미 정인의 ‘장마’를 부르자 “이 목소리에 반한 거다”라며 황홀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이날 함께 출연한 한동근 역시 효린과 ‘우결’을 찍고 싶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한동근, 고백 마니아 등극 “좋아하면 바로 고백” 결과는?

    라디오스타 한동근, 고백 마니아 등극 “좋아하면 바로 고백” 결과는?

    가수 한동근이 ‘라디오스타’에서 연애사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탁월하게 아름다운 목소리십니다’ 특집으로 하현우, 테이, 효린, 한동근이 출연했다. 이날 한동근은 “고백 마니아라는 말이 있더라”고 묻는 ‘라디오스타’ MC 규현의 질문에 “좋아하는 마음이 들면 바로 고백하는데 다 차인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에 김구라가 “미국에서도 차였냐”고 묻자 한동근은 “교포였는데 그 사람과는 교제까지 했고 첫 키스 상대였다”고 답했다. 이어 한동근은 “100일 기념으로 커플링을 사서 이벤트를 했는데 알고보니 여자가 양다리였다”고 털어놨다. 김구라는 “사귄 게 아닌 것 같다”고 말했고 규현도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했냐”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이에 한동근은 “진했다. 걸쭉했다”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스타 몰아애 쇼케이스, 효린 “솔직히 그렇게 사랑에 빠지고 싶지 않아”

    씨스타 몰아애 쇼케이스, 효린 “솔직히 그렇게 사랑에 빠지고 싶지 않아”

    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새 음반의 타이틀 ‘몰아애(沒我愛)’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씨스타 멤버 효린, 보라, 소유, 다솜은 21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새 미니음반 ‘몰아애’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효린은 “‘몰아애’는 모든 것을 걸고 사랑에 빠진다는 뜻이다. 개인적으로는 스스로를 위해 별로인 것 같다”고 말했다. 효린은 “그렇게 사랑에 빠지면 이후에 ‘나’가 없을 것 같다. 떠난 뒤 빈자리 역시 크고, 아픔이 배가 될 것 같아서 별로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씨스타의 새 음반 ‘몰아애’에는 타이틀곡 ‘아이 라이크 댓(I Like That)’을 비롯해 ‘끈’ ‘예 예(yeah yeah)’ ‘세이 아이 러브 유(Say I Love You)’ ‘이불 덮고 들어’ 등 총 7곡이 담겨있다. ‘I Like That’은 작곡가 팀 블랙아이드필승이 만들었으며 사랑에 홀린 여자의 모순적인 마음을 표현한 댄스곡이다. 씨스타는 이날 ‘몰아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스타 ‘I Like That’ 7개 차트 1위 싹쓸이 “강렬한 유혹”

    씨스타 ‘I Like That’ 7개 차트 1위 싹쓸이 “강렬한 유혹”

    그룹 씨스타의 신곡 ‘I Like That’이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여름그룹’의 저력을 과시했다. 씨스타는 21일 0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沒我愛(몰아애)’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I Like That’은 현재(오전 8시 기준) 엠넷,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지니, 네이버뮤직, 몽키3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멜론은 2위에 머물렀다. 씨스타의 타이틀곡 ‘I Like That’은 상대가 나쁜 남자인 것을 알면서도 빠져드는, 사랑에 홀린 여자의 모순적인 마음을 표현한 댄스곡이다. 씨스타의 히트곡인 ‘Touch My Body’를 작곡한 작곡가팀 블랙아이드필승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강렬한 브라스와 매혹적인 보컬, 솔직한 스토리텔링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씨스타의 앨범 ‘몰아애’는 자기 자신을 잊고 오직 대상에 빠지는 사랑을 의미한다. 앨범 타이틀의 정의처럼 사운드 전체가 매혹적인 무드로 가득하다. ‘유혹’이란 테마 아래 한층 더 성장한 감각 모두를 기분 좋게 아우른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I Like That’ 외에 ‘끈’ ‘해볼래’ ‘Yeah Yeah’ ‘Say I Love You’ ‘이불 덮고 들어’ 등이 담겼다. 이단옆차기, 로빈, 에스비 등 뮤지션이 참여했고 효린이 쓴 ‘Say I Love You’ 역시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니들의 슬램덩크’ 라미란, ‘치타여사’ 소환...민효린 드레스룸 패션쇼

    ‘언니들의 슬램덩크’ 라미란, ‘치타여사’ 소환...민효린 드레스룸 패션쇼

    ‘언니들의 슬램덩크’ 라미란이 민효린의 옷장에서 ‘치타여사’를 소환시켜 눈길을 사로 잡는다. 매회 뜨거운 호평 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11회에서는 민효린의 집들이 현장이 공개된다. 민효린의 집들이 현장에서 소리 소문도 없이 홀연히 사라진 라미란은 강렬한 표범 무늬가 돋보이는 코트를 입고 멤버들 앞에 깜짝 등장했다. 센 언니 느낌이 가득 풍기는 화려한 표범 무늬 코트와 새초롬한 표정은 단번에 쌍문동 ‘치타여사’를 떠올리게 해 웃음을 자아낸다. 라미란의 변신에 멤버들은 웃음을 빵 터트렸고 “치타여사다!”라며 뜨겁게 환호했다. 이에 라미란은 오른손을 엣지있게 들고 모델 포즈를 취해 보이며 “옷 방에 치타 옷이 있더라고”라며 민효린의 드레스 룸이 스타일 변신의 근원지임을 능청스럽게 밝혔다. 이어 라미란은 여사님 포스를 풍기며 김숙을 향해 “아주머니, 먹은 거 깔끔하게 치워주세요”라며 깨알 상황극까지 연출해 안방 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는 라미란을 시작으로 김숙-홍진경-제시-티파니의 기절초풍 ‘민효린 드레스 룸 패션쇼’가 펼쳐졌다. 멤버들은 자석에 이끌리듯 하나 둘 민효린의 드레스 룸으로 향했고, 이내 파격 변신을 하고 나와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집주인 민효린은 “오늘 패션쇼하는 날이에요?”라며 졸지에 패션쇼 현장이 된 광경에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과연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는 민효린의 드레스 룸에서 탄생한 패션왕은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라미란의 ‘표범 패션’ 스틸을 접한 네티즌은 “라미란 대박! 치타여사 반가워요”, “라미란 매력 또 터지겠네”, “민효린 옷장에서 나온 패션이라니 웃기다”, “여사님 포스 철철”, “요새 언니들의 슬램덩크 덕분에 배꼽 빠진다”, “이번 주 민효린 집들이 완전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언니들의 슬램덩크’ 바리스타 챔피언 찰스바빈스키 등장에 여심 ‘술렁술렁’

    ‘언니들의 슬램덩크’ 바리스타 챔피언 찰스바빈스키 등장에 여심 ‘술렁술렁’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한 2015 미국 바리스타 챔피언 찰스바빈스키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댄스 점검을 받는 라미란, 김숙, 홍진경, 민효린, 제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언니쓰 멤버들은 안무 점검이 진행되는 동안 많은 실수를 연발했고, 결국 혼이 빠진 듯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계속되는 연습으로 지쳐있던 멤버들을 응원하기 위해 출연한 찰스바빈스키는 훈남 포스를 풍기며 등장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방송 후 많은 누리꾼들이 멤버들의 피로도 잊게 만들어 준 찰스바빈스키의 커피 맛에 대해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찰스바빈스키는 멤버들의 성공적인 도전을 위해 직접 원두를 선별, 자신만의 노하우로 핸드드립 커피를 선보였다고. 이에 멤버들뿐만 아니라 커피를 맛본 스테프들도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한 찰스바빈스키는 8년 연속 미국 바리스타 챔피언십에 참여해 2012년부터 3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챔피언 타이틀을 따내며 도전하는 바리스타로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다. 또한 최근에는 한국에 방문해 각종 행사와 TV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씨스타’ 효린-다솜, ‘올 화이트 룩’ 시선 압도

    [포토] ‘씨스타’ 효린-다솜, ‘올 화이트 룩’ 시선 압도

    씨스타 효린과 다솜의 캐주얼 한 공항패션이 화제다. 씨스타 효린과 다솜은 27일, Mnet ‘스페셜 엠카운트다운 인 차이나’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다솜은 올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로 사랑스러움을, 효린은 구릿빛 피부에 어울리는 오버사이즈 화이트 티셔츠에 숏 팬츠로 각선미를 드러냈다. 또한 다솜, 효린 모두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캐주얼 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효린과 다솜 공항패션의 화이트 룩을 빛내준 포인트 아이템은 가방이다. 다솜은 화이트 원피스에 어울리는 파스텔 톤의 미니 체인백을 매치해 발랄함을 선보였으며, 효린은 블랙 컬러의 빅백을 매치해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효린과 다솜이 착용한 가방은 ‘드페이(DEFAYE)’제품으로 많은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알려져있다. 자료 출처 : 드페이 (DEFAYE)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양의 여자’ 민효린, 생일 기념 데이트 인증? “손도 예쁘네”

    ‘태양의 여자’ 민효린, 생일 기념 데이트 인증? “손도 예쁘네”

    18일 ‘빅뱅’ 태양이 생일을 맞은 가운데 공식 연인 민효린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날 민효린은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사진에는 투명한 구슬 반지를 낀 두 손이 가지런히 포개져 있다. 특히 팬들은 두 손이 각각 태양과 효린의 손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이에 네티즌들은 “태양 손인가”, “이 언니 손도 예쁘네”, “생일 데이트 중인가 보네”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민효린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태양과의 연애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이선목 기자 tjsahr@seoul.co.kr
  • 아이오아이 vs ‘슬램덩크’ 언니들, 흥 폭발 댄스 대결

    아이오아이 vs ‘슬램덩크’ 언니들, 흥 폭발 댄스 대결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슬램덩크’ 언니들과 흥이 넘치는 댄스 대결을 벌였다. 13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과거 걸그룹을 준비하다가 배우의 길로 들어선 민효린의 도전을 함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슬램덩크’ 멤버들은 아이오아이의 연습실을 찾았다. 이제 갓 데뷔한 아이오아이는 졸지에 연예계 대선배들을 후배로 맞게 되며 당황하는 듯했지만 이내 적응한 모습으로 슬램덩크 멤버들과 댄스 대결을 벌였다. 김청하와 홍진경, 라미란과 유연정, 티파니와 임나영, 주결경과 민효린, 김도연과 제시가 짝이 되어 댄스 대결을 펼쳤는데, 특히 벽에 몸을 기대고 섹시한 춤을 선보인 티파니와 애크러배틱을 선보인 임나영, ‘소맥 댄스’를 펼친 민효린의 모습이 연습실을 뜨겁게 달궜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댄스 대결을 펼치던 이들은 마지막에는 다 함께 막춤을 추며 훈훈하게 끝을 장식했다. 사진·영상=언니들의 슬램덩크/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민효린 섹시 화보, 모래사장에 엎드려 ‘심쿵’ 눈빛

    민효린 섹시 화보, 모래사장에 엎드려 ‘심쿵’ 눈빛

    배우 민효린이 락피쉬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민효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락피쉬 광고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영국 레인부츠 브랜드 락피쉬와 함께 한 화보 컷 3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효린은 해변을 배경으로 자동차에 걸터앉거나 모래사장에 엎드려 섹시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민효린의 우월한 몸매와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민효린는 전날(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내숭 없는 솔직한 매력을 발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지소울, 태양보다 먼저 민효린 좋아했다? 문자보니 “누나 꼭 연락줘요”

    지소울, 태양보다 먼저 민효린 좋아했다? 문자보니 “누나 꼭 연락줘요”

    ‘라디오스타’에서 민효린이 과거 지소울이 보낸 문자를 기습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누가 재밌을지 몰라서 내가 나왔다’ 특집으로 JYP 사단인 박진영, 민효린, 지소울(G.소울), 조권이 출연했다. 이날 빅뱅 태양과의 러브스토리를 쿨하게 언급한 민효린은 지소울의 과거 문자를 기습적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조권은 “지소울이 누나를 되게 좋아했어요”라고 폭로했고 지소울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조권의 말의 부정했다. 그러나 민효린은 “집에 찾아보니 예전에 쓰던 휴대폰이 있더라. 그 당시 지소울이 보낸 문자도 있다”며 휴대전화를 꺼내 들었다. 지소울이 민효린에게 보낸 문자에는 ‘누나 제가 폰이 미쳐서 전화도 잘 안되고 문자도 잘 안오고 안보내지고 그래요. 잘 지내세요?’ ‘누나 꼭 열락(연락)주세요’ 등의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이를 본 ‘라디오스타’ MC들은 “진짜 좋아했네”라고 지소울을 놀렸고 지소울은 “예쁜 여자는 다 좋아한다”며 짝사랑을 인정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가수 활동 시절 배우 민효린 모습 보니

    ‘라디오스타’ 가수 활동 시절 배우 민효린 모습 보니

    가수로 활동 당시 배우 민효린의 모습이 공개됐다. 민효린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지난 2007년에 가수로 데뷔했었다”며 “솔로 가수였고 노래 제목은 ‘스타즈’(STARS)였다”고 밝혔다. 자료화면으로 공개된 가수 활동 당시 민효린의 모습은 긴 웨이브 머리에 독특한 화장만 했을 뿐 현재와 별반 다를 게 없는 완벽한 방부제 미모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가수를 그만둔 이유를 묻는 MC들의 질문에 민효린은 “성적이 안 좋았다”며 “당시 가수를 하면서 연기를 하는 친구들도 많지 않았다. 전 소속사가 가수 대신 연기를 해보지 않겠느냐면서 방향을 틀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민효린은 “아직도 가수에 대한 열망이 남아있다”면서 즉석에서 ‘스타즈’의 한 소절을 불렀다. 사진·영상=황금어장-라디오스타/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JYP 미녀 군단’ 수지·선미, 지소울 지원 사격 “멀리 멀리 좋다”

    ‘JYP 미녀 군단’ 수지·선미, 지소울 지원 사격 “멀리 멀리 좋다”

    지소울 신곡 ‘멀리 멀리’가 발표된 가운데 JYP 수지와 선미가 지원 사격에 나섰다.   12일 미쓰에이 수지는 인스타그램에 “#gsoul #g소울 #멀리멀리 너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멀리 멀리’음원 재생 화면을 캡쳐해 올렸다.   이날 원더걸스 선미 역시 지소울 응원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선미는 인스타그램에 “멀리멀리 좋다 #멀리멀리 #지소울”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분홍색 꽃이 만발한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JYP 패밀리 보기 좋다”, “응원봇 선미”, “두 사람도 얼른 컴백해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소울은 지난 11일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민효린, 조권, 박진영과 함께 출연했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라디오스타’ 민효린, 외계인이어도 깜찍한 ‘반칙 미모’ 눈길

    ‘라디오스타’ 민효린, 외계인이어도 깜찍한 ‘반칙 미모’ 눈길

    민효린이 ‘원판 불변의 법칙’을 증명했다.   최근 민효린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개그우먼 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램덩크 비쥬얼담당!! #민효린 #티파니 #홍진경”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는 김숙, 민효린, 티파니, 그리고 홍진경이 얼굴을 외계인처럼 만들어주는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하는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민효린은 외계인으로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러운 미모를 유지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원판 불변의 법칙”, “그 어려운걸 해내네요”, “다들 너무 귀엽다”등 반응을 보였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조권 ‘라디오스타’ 인증샷, 박진영-민효린-지소울 다함께 “기대해”

    조권 ‘라디오스타’ 인증샷, 박진영-민효린-지소울 다함께 “기대해”

    라디오스타 민효린 출연 소식이 화제가 된 가운데 가수 조권이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11일 조권은 인스타그램에 “라디오스타 오늘밤 11pm. 본방사수. 박진영. 민효린. GSOUL. 조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조권과 함께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JYP사단’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민효린, 지소울, 조권이 대기 의자에 앉아 웃고 있는 와중에 박진영은 홀로 셀카 찍기에 전념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대 기대중”, “본방사수 할게요”, “공연도 잘 하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효린, 조권, 지소울, 박진영이 출연하는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민효린 “태양과 열애 기사는 꽤 만났을 때 났다”

    민효린 “태양과 열애 기사는 꽤 만났을 때 났다”

    ‘라디오스타’ 민효린이 태양과의 러브스토리를 직접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누가 재밌을지 몰라서 내가 나왔다!’ 특집으로 JYP 사단인 박진영-민효린-지소울(G.Soul)-조권이 출연한다. 태양과 열애중인 민효린은 그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밝힐 예정이다. 규현이 “태양의 연인 민효린 씨, (열애 기사가 났을 때) 얼마나 만났을 때였어요?”라고 묻자 그는 “꽤 만났을 때 였어요”라고 덤덤하게 그 당시의 기억을 끄집어냈다. 이어 민효린은 태양과의 연애스토리를 털어놓으며 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민효린이 직접 밝히는 태양과의 러브스토리와 지소울의 애정이 담긴 문자는 금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JYP 박진영-민효린-지소울-조권 출격 “사실 태양과 헤어졌다가..”

    ‘라디오스타’ JYP 박진영-민효린-지소울-조권 출격 “사실 태양과 헤어졌다가..”

    ‘라디오스타’에서 민효린이 태양과의 러브스토리를 직접 공개했다. 그는 열애 소식이 처음 알려졌을 당시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태양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자체 인증했다고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조희진 / 연출 황교진)는 ‘누가 재밌을지 몰라서 내가 나왔다!’ 특집으로 JYP 사단인 박진영-민효린-지소울(G.Soul)-조권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민효린는 예쁜 미모와 귀여운 미소로 들어서 스튜디오를 환하게 밝혔다. 이후 그는 “제가 아는 사람 중에 저는 효린이가 제일 웃겨요”라는 박진영의 말처럼 외모와는 상반된 찰진 입담을 과시하며 웃음을 자아내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태양과 열애중인 민효린은 그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밝힐 예정이다. 규현이 “태양의 연인 민효린 씨, (열애 기사가 났을 때) 얼마나 만났을 때였어요?”라고 묻자 그는 “꽤 만났을 때였어요”라고 덤덤하게 그 당시의 기억을 끄집어 냈다. 이어 민효린은 “중간에 한번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어요”라면서 태양과의 연애스토리를 털어놓는가 하면, 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함께 출연한 JYP의 수장 박진영이 민효린-태양의 열애와 관련해 YG의 수장 양현석과 연락을 취했었던 비하인드까지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해져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민효린은 지소울의 문자를 기습적으로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소울이 누나를 되게 좋아했어요”라는 조권의 폭로에 이어 그가 “전 그 당시의 문자도 있어요”라며 휴대전화를 꺼내 들어 문자를 공개한 것. 이를 본 4MC는 “진짜 좋아했네”라며 눈이 휘둥그레졌다는 후문이어서 무슨 내용일지에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민효린은 “아직 가수에 대한 열정이 남아있어서 노래 부를 때 진지해지거든요”라며 노래를 선곡한 뒤, 무대에 올라 진지한 모습으로 열창을 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민효린이 직접 밝히는 태양과의 러브스토리와 지소울의 애정(?)이 담긴 문자는 오늘(11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누가 재밌을지 몰라서 내가 나왔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규현 4MC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민효린, 봄꽃보다 더 빛나는 미모

    [포토] 민효린, 봄꽃보다 더 빛나는 미모

    배우 민효린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금요일 민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방영중인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촬영중 모습을 공개했다. 업로드 된 사진 속 민효린은 꽃밭에서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이트 자켓과 와이드 데님 팬츠, 여기에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타바사’의 모니카백으로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봄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가 꽃인지..” “대학생 새내기 같아요” “언니 보는 낙으로 살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민효린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끝까지 빛난다” 스타들의 네일아트 10선

    “손끝까지 빛난다” 스타들의 네일아트 10선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서 네일아트에 사람들의 관심이 부쩍 늘고 있다. 화려한 차림새에 맨 손톱은 심심한 느낌이 들고, 큐티클과 굳은살이 정리되지 않은 손톱은 지저분한 이미지를 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패션을 추구하는 스타는 어떨까. 스타들은 본인의 매력을 더 드러내기 위해 혹은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기 위해 손끝에 집중한다. 손끝까지 반짝거리는 스타들의 스타일리시한 네일아트를 모아봤다. 1. 포미닛 현아 2. 소녀시대 태연 3. 신민아 4.FT아일랜드 이홍기 5. 투애니원 6. 씨스타 효린 7. 이민정 8. 소녀시대 티파니 9. 구하라 10. 고준희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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