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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TV 하이라이트]

    ●해외걸작다큐멘터리 100세 청춘의 비밀 2(MBC 오후 9시45분) 일본에서는 최근 100세 이상의 노인이 2만 명을 넘어서면서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 화두가 되고 있다. 노화를 예방하고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길을 밝히는 최근 연구에 따라 인생을 건강하게 즐기고 한계 수명까지 행복하게 사는 비결을 공개한다. ●역사추적(KBS1 오후 8시10분) 1946년 호우총에서는 광개토대왕의 이름이 새겨진 청동호우가 발견된다. 이 호우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보다 면밀한 분석을 위해 X선으로 호우를 촬영, 판독해 본 결과 호우에 새겨진 글씨는 광개토대왕의 비문의 글씨체와 흡사했다. 신라왕족의 무덤인 호우총. 신라왕족은 무엇 때문에 고구려에서 만들어진 호우를 자신의 무덤에 가져갔을까? ●다큐멘터리 3일(KBS1 오후 9시40분) 막다른 골목에 이른 환자들에게 한줄기 빛과도 같은 장기 이식. 이는 그들에게 주어진 최고의 그리고 최후의 치료법이다. 생사가 오가는 장기이식관리센터에서는 환자와 그 가족들, 의료진까지 한 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인고의 시간을 견뎌낸 이들에게는 어떤 선물이 기다리고 있을까. ●내사랑 금지옥엽(KBS2 오후 7시55분) 인순은 일남에게 더 이상 아이들을 만나지 않겠다고 말하고 눈물로 자리를 뜬다. 진호는 기다리고 있던 택시로 인순의 차를 쫓고, 결국 재라와 함께 인순의 식당을 찾아간다. 준식은 세라에게 신호와의 결혼을 포기한다는 각서를 쓰라며 강요한다. 세라는 끝까지 준식에게 반항하다 집을 뛰쳐나온다. ●천추태후(KBS2 오후 10시15분) 황보수에게 칼을 겨누던 경종은 그녀에게서 어머니의 모습을 보게 되고, 그 충격으로 정신을 잃고 만다. 경종이 쓰러지자, 황보수, 강감찬, 강조 등 폭동의 주동자는 옥사에 갇히고, 나머지 발해 유민들은 수용소로 옮겨진다. 한편 고려조정에서는 주동자들을 당장 사형에 처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1시10분) 지난 16년 동안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다루어진 돈 관련 소재에서 드러난 우리 사회의 돈에 대한 생각의 변화를 정리하고, 2009년을 맞아 실시한 돈에 대한 설문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이는 ‘돈 철학’을 어떤 것인지 알아본다. 또 현재 한국사회에서 돈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천태만상의 해프닝과 돈의 위력을 확인해 본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4시10분) 소형 트럭을 몰고 사탕을 팔러 다니는 사탕장수 조재경 할아버지. 배우자와 결혼, 슬하에 4남매를 두고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온 지난 세월. 그런데 9년 전 갑작스러운 배우자의 교통사고로 가족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할아버지는 혼자 힘으로 어떻게든 살아보려 하지만, 삶의 무게를 견딜 수 없어 눈물을 쏟아내고 만다.
  • 6·25전쟁 때 생이별 모자 58년만에 상봉

    6·25전쟁 때 생이별 모자 58년만에 상봉

    6·25전쟁 때 생이별했던 80대 어머니와 이미 환갑을 넘긴 아들이 58년 만에 병상에서 상봉, 평생의 한을 담은 눈물을 뿌렸다. 9일 강릉아산병원에 따르면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김연월(81·강릉시)씨는 전쟁 중에 헤어졌던 아들 최모(61·부산 해운대구)씨를 최근 극적으로 만났다. 전쟁이 한창이던 지난 1951년 김씨의 남편 최 모씨가 북한군에 끌려가는 바람에 생계가 막막해진 김씨는 세살배기 아들을 친척집에 맡기고 집을 나섰던 게 생이별의 불씨였다. 아들을 잃어버린 뒤 특별한 연고도 없이 객지를 떠돌다 주민등록이 말소된 채 강릉에서 혼자 살던 김씨는 최근 갑자기 의식을 잃고 병원에 입원, 연고를 찾던 병원과 경찰이 신원을 파악해 이제 환갑이 된 아들 최씨를 찾아내 극적으로 다시 만나게 된 것이다. 김씨는 아들의 생일 때마다 빈 생일상을 차려놓고 회한의 눈물을 뿌렸고, 아들 최씨는 어머니의 생사도 모른 채 30년 넘게 제사를 지내온 기막힌 사연이 모자 상봉을 통해 알려졌다. 모자는 “젊어서 함께하지 못했으니 이제 죽으나 사나 같이 살자.”고 두 손을 꼭 잡았다. 아들 최씨는 “병원의 도움으로 어머니를 찾게 돼 매우 기쁜 데다 강릉시에서도 병원비 지원을 약속하는 등 많은 분들이 도움을 줬다.”며 “어머니에게 못다한 효도를 다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김씨의 말소된 주민등록을 강릉에서 복원하면 300만원까지 병원비를 지원키로 아들 최씨와 병원측에 약속했다. 강릉 연합뉴스
  • [10일 TV 하이라이트]

    ●해외걸작다큐멘터리 100세 청춘의 비밀 2(MBC 오후 9시45분) 일본에서는 최근 100세 이상의 노인이 2만 명을 넘어서면서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 화두가 되고 있다. 노화를 예방하고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길을 밝히는 최근 연구에 따라 인생을 건강하게 즐기고 한계 수명까지 행복하게 사는 비결을 공개한다. ●역사추적(KBS1 오후 8시10분) 1946년 호우총에서는 광개토대왕의 이름이 새겨진 청동호우가 발견된다. 이 호우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보다 면밀한 분석을 위해 X선으로 호우를 촬영, 판독해 본 결과 호우에 새겨진 글씨는 광개토대왕의 비문의 글씨체와 흡사했다. 신라왕족의 무덤인 호우총. 신라왕족은 무엇 때문에 고구려에서 만들어진 호우를 자신의 무덤에 가져갔을까? ●다큐멘터리 3일(KBS1 오후 9시40분) 막다른 골목에 이른 환자들에게 한줄기 빛과도 같은 장기 이식. 이는 그들에게 주어진 최고의 그리고 최후의 치료법이다. 생사가 오가는 장기이식관리센터에서는 환자와 그 가족들, 의료진까지 한 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인고의 시간을 견뎌낸 이들에게는 어떤 선물이 기다리고 있을까. ●내사랑 금지옥엽(KBS2 오후 7시55분) 인순은 일남에게 더 이상 아이들을 만나지 않겠다고 말하고 눈물로 자리를 뜬다. 진호는 기다리고 있던 택시로 인순의 차를 쫓고, 결국 재라와 함께 인순의 식당을 찾아간다. 준식은 세라에게 신호와의 결혼을 포기한다는 각서를 쓰라며 강요한다. 세라는 끝까지 준식에게 반항하다 집을 뛰쳐나온다. ●천추태후(KBS2 오후 10시15분) 황보수에게 칼을 겨누던 경종은 그녀에게서 어머니의 모습을 보게 되고, 그 충격으로 정신을 잃고 만다. 경종이 쓰러지자, 황보수, 강감찬, 강조 등 폭동의 주동자는 옥사에 갇히고, 나머지 발해 유민들은 수용소로 옮겨진다. 한편 고려조정에서는 주동자들을 당장 사형에 처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1시10분) 지난 16년 동안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다루어진 돈 관련 소재에서 드러난 우리 사회의 돈에 대한 생각의 변화를 정리하고, 2009년을 맞아 실시한 돈에 대한 설문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이는 ‘돈 철학’을 어떤 것인지 알아본다. 또 현재 한국사회에서 돈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천태만상의 해프닝과 돈의 위력을 확인해 본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4시10분) 소형 트럭을 몰고 사탕을 팔러 다니는 사탕장수 조재경 할아버지. 배우자와 결혼, 슬하에 4남매를 두고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온 지난 세월. 그런데 9년 전 갑작스러운 배우자의 교통사고로 가족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할아버지는 혼자 힘으로 어떻게든 살아보려 하지만, 삶의 무게를 견딜 수 없어 눈물을 쏟아내고 만다.
  • [서울플러스] 경로당 효도 안마 서비스 인기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경로당 순회 효도 안마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2~5시 하루 3시간씩 46개 경로당, 550명의 노인에게 안마 서비스를 한다. 안마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직업훈련원의 추천을 받은 8명의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2인 1조로 참여하고 있다. 이용료 1000원이면 30분간 서비스를 받는다. 노인복지과 950-3516.
  • [희망 프리허그] 노숙 탈출 윤창원씨

    [희망 프리허그] 노숙 탈출 윤창원씨

    새해가 밝았다.극심한 불황으로 삶의 무게는 여전히 무겁기만 하다.그러나 희망의 끈을 놓는 것만큼 절망적인 것도 없다.어려운 역경을 딛고 새 희망을 품은 우리 이웃들의 감동적인 얘기와 포부 등을 3회에 걸쳐 싣는다. “이제서야 장남 노릇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윤창원(52)씨는 새해 아침을 새집에서 어머니와 맞겠다는 소원을 끝내 이뤘다.1년여의 노숙 생활과 1년여의 일용직 노동자 생활 끝에 31일 드디어 서울 신정동 임대주택에 입주하게 됐다.작은아들 집에서 머물다 큰아들이 마련한 새집으로 들어온 어머니 박봉열(79)씨는 머리가 희끗해진 아들을 말없이 바라봤다. 70㎡(21평)의 아담한 임대주택은 윤씨와 어머니가 살기에는 안성맞춤이었다.보증금 320만원에 월세 11만 5000원이다.노숙자보호단체인 햇살보금자리와 대한주택공사의 도움으로 그는 이곳에서 6년간 생활하며 또 다른 자활을 꿈꿀 수 있게 됐다. ●“저축 재미, 경마보다 짜릿” 윤씨는 “어머니를 모시겠다는 꿈을 가지고 2007년 12월 일용직 노동자로 나선지 꼭 1년만”이라며 감격스러워했다.처음에는 한 달에 다섯 번도 일하기가 힘들었지만 이제는 일이 손에 익어 보름 정도 일을 한다.월 저축액도 10만원에서 30만~40만원으로 늘었고,1년 만에 400만원을 모을 수 있었다. 다른 노숙자들과 마찬가지로 윤씨도 한때 술과 경마에 빠졌다.하지만 지난 2월부터 햇살보금자리의 자활프로그램에 참여해 꾸준히 저축할 수 있었다. 윤씨는 가난 때문에 14살 때부터 경기 안성 농가에서 머슴살이를 해야 했다.19살에는 안양의 한 목장에서 일했고,20대에는 방앗간 종업원으로 연명했다.외환위기 직후 일자리가 끊기자 어머니를 모시고 충남 태안에서 게를 잡는 어부가 됐다.2006년 초 수원역에서 술을 먹고 다른 취객과 싸워 징역 6월·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어머니를 동생집으로 보낸 뒤 그는 서울 영등포역 대합실에서 노숙 생활을 시작했다.자포자기한 윤씨는 1년 6개월 동안 쉼터 등을 전전했고,2007년 6월 햇살보금자리에 들어왔다. ●“새집서 새해 맞이 꿈 같아” 윤씨는 “자활은 절대 어려운 게 아니다.”고 힘주어 말했다.술 줄이고,잠 줄이면 자활할 수 있다고 했다.“경마나 화투에 손을 대지 말아야 합니다.인생에서 ‘한 방’은 절대 없습니다.”그는 서울신문이 최근 기획한 ‘노숙자와 함께 쓴 2008 노숙자 리포트’가 자활에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노숙자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의지를 심어주는 게 중요합니다.아직도 거리를 배회하는 동료들이 저를 보고 힘낼 수 있길 바랍니다.”그의 새해 소망은 어머니께 효도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동생과 함께 냉면집을 차리는 것과 운전면허증을 따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희망이다. 글·사진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최홍만, ‘하이킥’ 크로캅 잡을수 있을까?

    최홍만, ‘하이킥’ 크로캅 잡을수 있을까?

    최홍만은 미르코 크로캅(크로아티아)을 이길수 있을까? 오늘 (31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K-1 다이너마이트 2008’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홍만은 작년 12월 31일 종합격투기 룰로 치뤄진 에밀리야넨코 효도르(러시아)와의 경기에서 두번씩이나 효도르를 테이크 다운시켰지만 그라운드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패한바 있다. 최근 바다 하리(모로코)와 레이 세포(뉴질랜드)에게 잇달아 패하며 입식무대에서 입지가 좁아진 최홍만은 이번 크로캅전이 훗날 종합격투가로서의 가능성을 시험받는 중요한 일전이다. 크로캅 역시 최근 사정이 그리 넉넉한 편이 아니다. 2006년 프라이드 무차별급 GP에서 타이틀을 차지한 후 UFC로 무대를 옮겼지만 1승 2패에 그치며 쇠락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9월에 열린 드림(DREAM)대회에서는 알리스타 오브레임(네덜란드)에게 마저 졸전 끝에 부상으로 무효경기가 됐다. 사실상 패했던 경기나 다름없었던 경기내용이었다. 하지만 최홍만이 상대할 크로캅은 그리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다.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산전수전을 죄다 겪은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크로캅의 아웃파이팅을 잡을수 있을까 최홍만의 신장(218cm)은 크로캅(188cm)보다 무려 30cm가 크다. 또한 씨름 천하장사 출신으로 신체밸런스도 뛰어난 편이다. 크로캅은 이런 최홍만을 상대로 인사이드를 파고들며 경기 하지는 않을 것이다. 특히 펀치공방전 이후 넥클린치(목을 감싸쥐는)를 잡혔을 경우, 니킥에 대한 부담감이 도사리고 있는만큼 거리를 두며 아웃파이팅을 할 가능성이 크다. 최홍만의 다리를 집중적으로 노리는 레그킥과 더불어 바디킥을 던지면서 기회를 엿볼 것이다. 킥 하나하나에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크로캅인지라 그렇지 않아도 느린 최홍만의 다리를 봉쇄할 것은 자명하다. 지금까지 최홍만의 경기 스타일을 감안할때 경기초반부터 크로캅의 킥을 허용하게 된다면 그를 잡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워 진다. 스텝의 차이가 경기승패를 좌우할듯 비록 룰은 다르지만 레이 세포의 스텝을 잡지 못했던 최홍만이다. 전성기의 스피드는 아니지만 세포보다 빠른 크로캅이다. 레그킥과 바디킥에 데미지를 받을 경우 최홍만의 움직임은 더욱 둔화될것은 당연하다. 문제는 경기를 매조지을 크로캅의 하이킥이다. 헤비급치곤 작은 체격인 크로캅은 그동안 자신보다 신체조건이 좋은 선수들과 상대할때 원거리에서 이러한 패턴의 경기를 펼쳐왔다. 다리와 옆구리에 충격을 집중시킨 이후 언제 터질지 모르는 크로캅의 하이킥은 최홍만이 상대했던 효도르와는 전혀 다른 성향을 지닌 파이터다. 그라운드 서브미션 기술이 출중한 효도르는 최홍만과 클린치싸움을 두려워 하지 않았지만 크로캅은 접근전을 미리 차단하며 원거리에서 스텝을 이용한 치고 빠지기 그리고 하이킥 한방을 노릴 것이다. 그래도 최홍만에게 기회는 올듯 비록 경기 룰은 달랐지만 그동안 최홍만은 접근전을 펼치는 파이터에겐 비교적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바다 하리에게 패하긴 했지만 그를 한차례 다운시켰던 것도 들어오는 상대와의 펀치공방전에서 나온 결과였다. 과거 밥 샙전에서는 난타전도 불사한 최홍만이다. 펀치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힌 크로캅이지만 킥만 가지고 경기를 펼칠수는 없는 것. 어느순간 펀치공방전이 벌어지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최홍만은 이기회를 살릴 필요가 있다.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니킥을 내는 타이밍, 그리고 펀치적중에 기대를 걸어야 한다. K-1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크로캅의 승리를 예상한 팬이 70%에 육박했다. 최홍만의 느린 다리와 펀치로는 크로캅을 잡아낼수 없다는 것이다. 짧은 기간동안 종합격투기 훈련을 한 최홍만은 자신의 컨디션 문제 이외에 얼만큼 본능적인 격투감각을 유지하고 있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될듯 싶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스포츠 통신원 윤석구 rock7304@hanam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7일 TV 하이라이트]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10시) 빨간 이층버스의 낭만과 여유로운 공원들,오래된 것을 소중히 여기는 박물관까지 런던은 여행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도시다.그런데 이 런던의 뒷골목에는 런던 사람들의 애환과 일상을 보여주는 또 다른 세계가 있다.영국인들의 삶이 녹아 있는 런던의 뒷골목을 탐험해 본다. ●다큐멘터리 3일(KBS1 오후 9시40분) 우리나라와 해외 54개국,164개 도시를 연결하는 인천국제공항.현실을 벗어나는 출구,꿈을 찾아가는 입구,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사람들이 지나는 통로,긴 여정의 희로애락이 녹아있는 곳 공항.여행이 시작되고 끝나는 인천국제공항 출·입국장.그곳에서 피어나는 만남과 이별을 3일간의 기록으로 만나본다. ●스펀지2.0(KBS2 오후 6시35분) 100% 식품첨가물의 덩어리,식품첨가물의 결정체인 껌.단번에 옷을 염색시킬 정도의 타르 색소와 가공 식품에 빠지지 않는 합성착향료,고인화성 물질 유화제가 들어있고,결정적으로 컴은 페인트나 접착제와 같은 성분이다.‘알아야 산다’에서 껌의 실체를 모조리 파헤쳐 본다. ●내사랑 금지옥엽(KBS2 오후 7시55분) 인호는 일남에게 그동안 전설을 만나왔고 아빠만 허락하시면 결혼까지 하고 싶다고 말한다.일남은 전설은 절대로 안 된다며 당장 헤어지라고 소리친다.전설은 인호를 위해 다시 음악을 시작하기로 결심하고 준식을 찾아간다.그리고 그곳에서 영주가 병원으로 이송 중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주말연속극 내인생의 황금기(MBC 오후 7시55분) 희경은 자기 가족을 기만하고 효은이를 데려가려 하는 황을 매몰차게 거절한다.경우는 이미 6년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서를 읽다가 감정이 북받치고 금이는 이런 경우를 안타까워한다.한편 경자는 절대 경우와 금이의 결혼을 인정할 수 없다고 분노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SBS 오후 11시10분) 디케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정의의 여신이다.현대사회에서는 법의 정신을 표현하는 상징으로 디케가 사용되기도 한다.2008년을 정리하며 올 한 해 사회 곳곳에서 추적한 진실들을 다시 살펴보고,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진실찾기의 뒷이야기들을 통해 2009년의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4시10분) 1998년 3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1년간 빈곤,고독,질병 등으로 신음하는 전국의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리고 있는 ‘희망풍경’.희망을 잃고 쓰러져 가던,공허한 마음으로 신음하면서도 도움을 받을 수 없었던 어르신들.2008년 1년간의 기록을 정리·점검하여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본다. ●토마토(YTN 오전 8시25분) 남성 건강의 신호등인 전립선.성인 남성 두 명 중 한 명은 전립선 질환을 경험하고 있다.과연 남성은 전립선의 굴레로부터 벗어날 수는 없는 것일까? 현대 남성들의 숨은 고민,전립선 질환에 대해 살펴본다.
  • [20일 TV 하이라이트]

    ●스펀지 2.0(KBS2 오후 6시35분) 설탕 속에도 식품첨가물이 들어간다는 사실.우리도 알지 못했던 달콤한 독 설탕첨가제품의 실체를 ‘알아야 산다!’에서 공개한다.광주광역시의 비밀,별미 중의 별미 닭요리 코스의 상상초월 에피타이저.경기도 화성시의 최첨단 꿈이 실현되는 학교 등 대한민국 곳곳에 숨겨진 동네의 비밀을 밝힌다. ●다큐멘터리 3일(KBS1 오후 9시40분) 재외동포재단의 초청과 해외입양인연대의 도움으로 미국,캐나다,호주,덴마크,노르웨이 등 10개국에서 42명의 입양인들이 모국을 찾았다.가슴 속에 품어온 수많은 물음표의 해답을 찾아 떠나는 72시간의 여정.자신의 뿌리를 찾아다니는 이들에게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걸어서 세계 속으로(KBS1 오전 10시) 태즈메이니아는 남한의 3분의2만 한 면적에 인구는 50만명도 되지 않는 호주에서 가장 작은 주다.네덜란드 탐험가 타스만이 이곳을 발견하기 전 일만년 태고의 고독한 숨소리를 간직한 청정한 섬으로, 천연지형과 야생 모두가 인간의 힘이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는 곳이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4시10분) 제 안의 슬픔을 감출 길이 없어 눈물로 쏟아내는 송해영 할아버지.10여년 전 뇌출혈로 쓰러진 막내 아들의 죽음을 지켜본 아버지의 마음을 그 누가 알까.그날 이후 할아버지는 울보가 되었다.할아버지의 손과 발이 되어 보살피는 할머니 역시 당뇨와 합병증으로 점점 시력을 잃어가고 있는 상태인데…. ●잘먹고 잘사는 법(SBS 오전 9시50분) 깔끔하지만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꾸민 코미디언 오지헌 부부의 센스 가득한 신혼집의 인테리어를 공개한다.미모뿐 아니라 똑 소리 나는 살림솜씨까지 겸비한 오지헌의 아내와 아내를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이고 보조 요리사로 나선 오지헌의 무뚝뚝하지만 멋진 모습을 만나본다. ●YTN 스페셜(YTN 오전 10시30분) OEC D 가입국 중 한국과 슬로바키아만이 재외국민 참정권이 없다.이탈리아는 해외 선거구제까지 도입해 재외국민들의 국내 정치 참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해외사례를 통해 우리나라의 재외국민 참정권에 대한 대안과 해법을 제시한다.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MBC 오후 5시10분) MC들의 대반란! ‘성탄특집 MC들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휘재,현영의 특별하고 개성있는 킹카 친구들을 소개한다.방송 최초 공개,MC 몰래카메라 제2탄! 이번엔 이휘재,현영 둘 다 당했다.눈 밭 위에서 뒹굴 수밖에 없었던 MC들의 굴욕 행진까지 지켜본다. ●걸작다큐 위기의 지구 2부(KBS2 오후 11시25분) 대서양 동쪽 해저에 균열을 일으키는 엄청난 규모의 폭발이 일어났다.위가 가득 찬 상태에서 바닷새들이 굶어죽고,아프리카 가나의 개코원숭이들은 갑자기 난폭해져 가축을 공격해 마을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한다.이러한 전조들은 과연 서로 연관이 있는 것일까?
  • [13일 TV 하이라이트]

    ●효도우미 0700(EBS 오후 4시10분) 하루의 대부분을 폐품을 줍고 정리해 팔아 생활하는 이차희 할머니.20~30여 년 전 하나밖에 없는 딸이 정신병을 앓게 되면서 할머니의 삶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말았다.매일 폭언과 폭력을 일삼는 딸,‘그래도 내 딸이고 이런 딸을 둔 내가 죄인이다.’ 생각하며 할머니는 참아내는데…. ●그것이 알고싶다 (SBS 오후 11시10분) 우리 머릿속에 거짓 기억은 어떻게 생겨나는 것인가? 우리가 진실이라 믿는 기억이 어떻게 변형되는지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심리 실험을 진행해본다.이를 통해 기억의 미스터리를 풀어보고,타인의 삶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거짓 기억의 폐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 ●주말연속극 내인생의 황금기(MBC 오후 7시55분) 이금과 경우는 서로간의 마음을 확인한 듯 다정해졌고 이금은 경우를 설득해 다큐 방송을 방송하게 한다.효은이를 데려간 희경과 인식은 아들 태일에게 이제 효은이는 이곳에서 키운다고 강하게 못박고, 황은 김밥장사라도 할 요량으로 지하철 답사에 나서는데…. ●다큐멘터리 3일(KBS1 오후 9시40분) 서울 한 복판 콘크리트 건물 ‘낙원빌딩.’이 건물의 2,3층에 약 240개의 악기사가 밀집된 세계 최대,세상 유일의 종합악기상가 ‘낙원악기상가’가 자리하고 있다. ‘낙원’에 들어서는 순간 눈앞에 펼쳐지는 악기 신세계.수 천 만원의 기타부터 값싼 악기 그리고 음악인이 함께 한다.‘낙원’의 3일을 담아 본다. ●찾아라! 맛있는TV(MBC 오전 9시) 서해안 겨울 최고의 별미,이순신 장군을 감동시켰던 통영의 숨은 맛과 기존 상식을 확 뒤엎는 우리의 전통 요리를 소개한다.스타의 건강 고민을 해결하는 황금밥상.60년대 은막을 빛낸 최고의 스타 엄앵란의 건강을 위해서 최고의 재료,최고의 조리장과 함께 요즘 대세라는 바로 ‘그’ 음식을 선사한다. ●스펀지2.0(KBS2 오후 6시35분) 음식에 풍미를 더하고 맛 결정의 마침표 격인 양념 참기름에서 발암 물질인 벤조피렌이 검출됐다.위험한 관계에 놓인 이들의 정체를 거침없이 밝힌다.경남 산청군의 미스터리한 5층 바위 탑,경북 구미시의 위풍당당 자가용 부자,그리고 전남 구례군의 100원으로 맛보는 행복 등을 소개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10시) 해발 1000~3000m급의 구릉지대라 고산병을 걱정할 필요도 없고 산기슭을 따라 펼쳐지는 그림 같은 풍경과 산을 이고 살아가는 원주민들.이들의 독특한 문화를 만나다 보면 어느덧 네팔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3200m 높이의 푼힐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안나푸르나 산군의 일출은 경이 그 자체다.   ●토마토(YTN 오전 8시25분) 대한민국 암 발병률 부동의 1위 위암.한국인 암환자 다섯 명 중 한 명이 위암이다.위암은 일찍 발견해 수술을 받는다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대한민국 공공의적 위암,원인은 무엇이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본다.
  • [2008 교통문화 발전대회] 대통령 표창

    ●권치연(49·전국모범연합회 화성지회장) 11년간 선진교통문화 확립을 위해 840여회의 교통보조근무,199회의 교통안전캠페인 등에 참여해왔다.또 112회에 이르는 각종 기념일 행사와 설·추석 및 휴가철의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한 특별교통근무도 34회에 이른다.특히 장애인 봉사활동 및 모금 행사 등에 참여하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는 등 교통문화발전에 솔선수범했다.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북 김천지회(지회장 유재문) 등하굣길 학교주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전국체전 때에는 교통통제 및 주차안내에 솔선수범했을 뿐 아니라 지역 교통사고 예방 활동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1992년부터 무의탁노인 효도관광,고아원생 관광(116명),소년·소녀가장 돕기(71명),학원폭력 예방 등 불우이웃 및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도 실천해 왔다. ●㈜아성고속(대표 최억만) 철저한 차량점검을 통한 대중교통의 안전운행 정착에 공헌했다.특히 운행 전 모든 차량에 대한 꼼꼼한 정비를 생활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교통사고에 대한 원인분석과 함께 토론회 등을 통한 사고예방에도 공로를 인정받았다.교통·거리질서 정기캠페인과 연간 12명에 이르는 모범종사원 포상 등으로 선진 노사화합문화 정착에도 기여했다. ●㈜청자운수(대표 유경국) 2008년 교통안전 우수업체에 선정될 정도로 평소에 교통안전교육에 철저한 기업으로 꼽혔다.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해 안전의식 고취에 앞장서 왔다.연간 3회 이상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안전문화 강좌를 열었고 매월 정기적인 직업윤리 교육을 실시해 종사자로 하여금 철저한 봉사정신을 함양토록 해왔다.승객들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의식 향상에도 역할을 다했다. ●김정자(50·경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사무총장) 안전생활 실천 운동을 11년 넘게 솔선수범해왔다.경남 안실련의 초대 어머니교통안전지도회장으로서 교통안전 교육,감시단 활동,재난안전네트워크 결성 등에 전념해왔다.교통법규 위반차량 신고,위험도로 개선 건의뿐만 아니라 창원,마산,김해 등지에서 교통공원,어린이 안전교육 체험학습장 교육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에 특히 많은 공헌을 했다. ●한국도로공사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장호기) 최근 5년간 교통사고 38%를 줄여 사고비용 141억원을 절감했다.고속도로 이용자,화물차량운전자,청소년 등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 대상만 10만명이 넘는다.사고 잦은 지점,터널지역 등에 첨단·과학화된 교통안전시설 설치로 사고예방에 공로가 인정됐다.과적차량 단속(전국 1위) 등 교통기본질서 확립에도 기여했다.교통안전 계몽운동과 함께 운전자 안전의식 고취에도 힘을 보탰다. ●정천용(54·한국교통장애인협회 인천시지부장) 1992년부터 16년간을 교통안전봉사 및 교통안전 계몽과 홍보에 헌신해 왔다.또 교통사고예방에 헌신적으로 투신했으며 교통문화예술제,교통사고 뺑소니 추방운동 등 각종 교통안전 캠페인과 세미나를 직접 개최했다.무엇보다 교통사고 줄이기 전국 순회 캠페인 등 교통사고 예방에 혼신의 힘을 쏟아 왔다.지역교통 문화 발전과 안전생활실천 운동에 기여해왔다.
  • [2008 교통문화 발전대회] 국무총리 표창

    ●(주)무궁화 고속관광(대표 장규협) 매월 소속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한 교통 법규 준수,준법 운행 교육 등을 철저히 지켜왔다.직원들에게는 강도 높은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해 안전 의식을 생활화하는 차원으로 끌어올렸다.또 외부 전문가를 초청한 안전문화 강좌 등으로 서비스 향상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에 모범을 보여왔다.승객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에도 적극 나섰다. ●(주)양양 콜택시(대표 방영자) 지난 2004년부터 5년간 무려 4회에 걸쳐 교통안전우수업체로 선정됐다.서비스우수업체로도 2회나 선정될 정도로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에 공헌했다.뿐만 아니라 안정된 노사관계로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했고 양질의 운전자 고용,철저한 사고 원인 분석 등을 통해 재발방지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사)청주상당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상당지회(지회장 신인휴) 교통혼잡지역에서 교통소통 및 교통안전을 위한 각종 캠페인을 전개해왔다.특히 등교시간 스쿨존 등에서의 교통안전을 위한 활동은 학생들의 사고예방에 큰 보탬이 됐다.아울러 전국체육대회,소년체전,문화행사 등 지역 행사의 원활한 진행에 필요한 교통안전 지원과 효도관광 등으로 지역민들의 신뢰를 쌓아왔다. ●김익조(50·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 과장) 상황통제반장으로 항공기 이탈사고에 신속한 대처로 인명 피해 최소화에 기여해왔다.제주공항 구내도로를 전국 공항중 최초로 도로교통법을 적용 받는 준용도로로 공고해 공항내 인명사고 예방에 주력했다.경항공기지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최초로 실시해 문제점 개선,엔진 시운전장 운영계획 등을 수립했다. ●(사)해병대전우회 부산광역시 연합회(회장 강덕출) 2008년 현재 3000여명의 회원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역단위 교통봉사 활동을 펼쳐왔다.평소 시가 전체를 권역별로 나눠 자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며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있다.특히 아시안게임,월드컵 등 국가단위 행사 때에는 교통질서 계도 활동 등을 솔선수범해 지역 교통문화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주)당진여객(대표 윤수일) 교통안전 및 사고 예방에 적극 노력해 2년 연속 교통안전 우수업체로 선정됐다.교통사고줄이기 운동에 적극 앞장서면서 교통사고의 원인분석과 대책 등 정확한 사고 분석으로 재발 방지에 기여해왔다.또 교통·거리 질서 정기 캠페인과 모범종사원 포상 등 직원들의 안전교육에도 남다른 관심을 쏟았다. ●안흥영(54·경기도 수원시 도로교통과 주사) 그린파킹마을 조성(14개동 5개 마을 55가구),공영주차장 조성(39개소 605면),버스공영차고지 건설(4개 권역),내집주차장 갖기 사업(614개소 867면),거주자 우선주차제 등 교통환경개선에 앞장서왔다.또 어린이보호 개선사업(92개교),교통약자 교통캠페인 및 교육(46회 5100명) 등 교통취약계층에도 남다른 관심을 쏟았다. ●고봉중(46·손해보험협회 부장) 협회 공익사업부 책임자로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업무 개발로 교통안전 관련 법·제도 개선(교통시설특별회계법 존치기간 연장 추진)을 적극 추진했다.교통사고 제로화 사업 추진,교통사고 취약지점 제보 및 개선 건의,선진외국 교통정책 조사 및 개선 등을 통해 사고감소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전형균(51·전국택시공제조합 강원지부 부지부장) 2001년 국도 7호선 중앙분리대 설치 건의 및 택시 주간 전조등 켜기 운동을 펼쳤다.조합원 순회 간담회 개최,택시 무사고 100일 운동,사고감소 테스크 포스팀 운영,운전자 안전운전 교육 실시 등을 통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 줄이기에 기여한 공이 크다. ●이대식(56·(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시지부장) 교통 혼잡지역의 원활한 차량 소통에 28년간 헌신했다.혼잡 교차로 차량소통 계도횟수만 3360회에 이른다.어린이 교통안전 교육(140회)과 음주운전 안하기 캠페인,소년소녀가장 및 교통사고 유자녀 돕기 행사,교통방송 통신원 활동 등을 통해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남다른 기여를 했다.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재흡) 체계적인 교통안전관리로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해왔다.사고 다발지점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 2004년 대비 2007년 교통사고를 6.5%나 감소시켰다.‘R(Road)클린운동’ 등 교통안전 계몽활동을 적극 추진해 운전자 안전의식 계도와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획기적인 공헌을 했다.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대표 백승찬) 어머니 안전지도자 양성교육을 통해 8년간 1650명의 어머니 교통안전 명예교사를 배출했다.17만여명의 어린이에게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고 학교주변 사고예방을 위해 1만여개의 안전조끼를 보급했다.아빠·엄마와 함께하는 안전 캠프 개최 및 각종 교통안전캠페인 활동 등 안전생활 실천운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현택(49·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전북지부장) 교통사고예방 활동 전개,화물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고속도로 휴게소 및 화물알선소 등에서의 캠페인,운전자 면담,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안전운전 강조 등의 사고예방 활동에 공이 크다.2005년 대인사고율 9.9%에서 2008년 8.4%까지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사고예방 교육 강사로도 활동해왔다.
  • [22일 TV 하이라이트]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10시) ‘이집트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룩소르는 나일 강의 중류에 위치한 이집트의 중심도시이다.룩소르에서 화려한 과거와 소박한 현재의 삶이 조화를 이룬 모습을 볼 수 있다. 신왕국시대 파라오들의 사후 안식처와 그들의 신전이 한데 모여 도시 자체가 고고학 박물관으로 평가받는 룩소르로 유적여행을 떠나 본다. ●다큐멘터리 3일(KBS1 오후 9시40분) 구치소를 포함한 전국 47개 교정시설 중 여성 전담시설로 유일한 청주 여자교도소.여성 수용자의 인권과 모성 보호를 위해 1989년에 신설된 곳이다.짜인 시간표대로 움직이고 정해진 규칙에 따라 살아가야 하는 수용자들.사회와 단절된 공간에서 통제된 삶을 살고 있는 그녀들을 만나 본다. ●스펀지2.0(KBS2 오후 6시35분) 대한민국 구석구석 숨겨진 비밀을 찾아 떠나는 ‘스펀지도 몰랐다-방방곡곡의 비밀’.경북 경주시 김유신 장군릉에 숨겨진 비밀,비가 오면 바뀐다는 비석 속 글씨의 정체는?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잠자는 남자,7개월째 한자리에서 잠들어 있는 남자의 사연은?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숨겨진 비밀들이 밝혀진다. ●내사랑 금지옥엽(KBS2 오후 7시55분) 인호는 전설을 무시하는 영주의 태도에 분노하고,강민이 영주를 버릴까봐 무서워서 이러는 거냐며 영주를 궁지로 몬다.참지 못한 영주는 결국 인호의 뺨을 때린다.한편 세라는 자신의 마음을 알지 못한 채 억지로 선을 보게 하는 준식을 단념시키기 위해 신호에게 가짜 애인 행세를 부탁한다. ●찾아라! 맛있는 TV(MBC 오전 9시) 최고의 스타를 위한 특별 맞춤 밥상 ‘황금밥상’.비타민C가 풍부한 단감과 타우린이 듬뿍 든 문어가 가지와 만났다.먹을수록 예뻐지는 지중해식 음식의 맛 퍼레이드.중저음의 부드러운 남자,김형일과 작은 체구의 당찬 에너지,윤하가 함께하는 ‘황금밥상’을 기대해 보자. ●잘먹고 잘사는 법(SBS 오전 9시50분) 우리나라 최고의 국악인이자 연극인 김성녀.그녀의 자연 속 전원주택을 찾아가 본다.탁 트인 자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유리창 거실과 오리엔탈 앤티크 풍의 인테리어가 공개된다.또 바쁜 일상 속 건강 지킴이인 반신욕과 웰빙 음식 등 김성녀만의 특급 건강법이 공개된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4시10분) 김남기 할아버지는 가족이 없다.부인은 4개월 전에 교통사고로 떠났다.삼형제 중 첫째 형은 6·25전쟁 때 행방불명됐고,하나 남은 혈육이었던 동생은 베트남전쟁에 참전했다가 고엽제 후유증으로 사망했다.시대의 열망과 연속된 불운에 휩쓸려 가족 모두를 잃은 김남기 할아버지의 사연을 만나 본다. ●토마토(YTN 오전 8시25분) 한국인 암 사망률 1위인 폐암.폐암은 소리없이 찾아와 생명을 앗아가는 무서운 병이다.발병을 알았을 때 이미 손을 쓸 수 없는 폐암은 흡연자뿐만 아니라 비흡연자에게서도 급증하는 상황이다.자각 증세가 없어 사망률이 높은 폐암으로부터 우리 가족을 보호할 방법은 무엇일까? 폐암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을 알아본다.
  • ‘에이트’ 출신 백찬 “어머니 생각하면 눈물만…”

    ‘에이트’ 출신 백찬 “어머니 생각하면 눈물만…”

    그룹 8eight(에이트)의 랩퍼 백찬(23)이 보컬리스트로 변신, 솔로 가수로 거듭났다. 이수영과 듀엣 호흡을 맞춘 타이틀 곡 ‘무슨 사랑이 그래요’는 첫 선을 보인지 2주만에 각 방송사 음악순위 10위권 안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동일 인물인지 헷갈릴 정도다. 외모도 음악도 모두 변했다. 에이트의 히트곡 ‘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 ‘렛미고’ 등 에서 보여줬던 개구진 표정의 랩퍼 백찬은 온데간데 없었다. 기름 발라 반듯하게 빗어넘긴 머리, 동그란 은테 안경…. 일명 ‘모던보이’를 콘셉트로 한 백찬의 첫인상에서는 ‘귀하게 자란 도련님’ 이미지가 풍겼지만, 겸손한 말씨와 매 답변마다 정성을 다하는 모습은 ‘반듯한 청년’이란 수식어가 더 어울렸다.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아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싱글 앨범을 조심스레 건네는 백찬의 목소리는 감격에 젖어 있었다. ◆ “첫 싱글, 어머니께서 가장 기뻐하셨죠” “타이틀곡 ‘무슨 사랑이 그래요’의 좋은 반응에 누가 가장 기뻐하고 있느냐?”고 묻자, 한참을 망설이던 백찬은 ‘어머니’라는 세 글자를 꺼냈다. 백찬은 2남중 장남이다. 동생이 군복무 중인 탓에 어머니는 홀로 고향 부산에 계신다. “가수 활동으로 서울에 올라온 후 늘 마음이 안좋아요. 어머니는 부산에, 동생은 군대에 있으니까요. 그래도 제가 장남인데…” 성공을 위한 ‘독립’이었다고 해도 서울살이를 시작한 백찬의 마음은 편한 날이 없었다. “어머니를 위해 해드릴 수 있는 일이 없었어요. 아들 두 녀석은 외지에 가 있고… 외로움이 얼마나 크시겠어요. 어머니가 혼자 계신 시간을 달래 줄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고민을 거듭하다 서울 오기 전, 인터넷을 가르쳐 드렸죠.” 지난 6일 생애 첫 솔로 앨범 ‘더 아날로그맨 인 디스 디지털 월드’를 발매했지만 초조한 마음이 앞섰다. 복잡한 심경의 백찬은 결국 제일 먼저 기쁜 소식을 알리고 싶었던 어머니께 선뜻 연락을 건네지 못했다. “과연 잘 될까, 에이트 멤버 중 첫 테잎을 끊는 건데…. 어머니가 보실텐데 잘 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컸어요. 그런데 어느 늦은 밤, 어머니께 먼저 전화가 걸려 온 거예요!” 백찬에게 인터넷을 배우신 어머니는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실 때면 늘 컴퓨터 앞에서 아들을 찾으셨던 것. “검색창에 열번이고 백번이고 제 이름을 치셨나 봐요. 그러다 제 기사를 보시게 된거죠. 아직 기뻐하기엔 이르지만 너무 대견스러우셨나봐요. 전화 너머 ‘엄마는 괜찮아’라는 말씀이 뼈 속까지 스며 드는 것 같았어요.” ◆ 어머니, 그가 노래하는 이유 어머니 얘기를 하던 백찬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넉넉치 않았던 가정 환경으로 인해 갖은 아르바이트를 해가며 가수의 꿈을 키워왔던 백찬에게 어머니는 미안한 마음이 앞섰다. 남들처럼 지원해 주지 못하기에 백찬이 ‘가수’보다 확실한 미래가 보장되는 안정된 직업을 택하기를 바라셨던 탓이다. “지금은 제 노래에 제일 기뻐하시는 분도 어머니, 제 기사에 제일 기뻐하시는 분도 어머니세요. 성공하겠다는 욕심으로 뛰어든 건 아니였어요. 하지만 이제는 정말 ‘열심히 하고픈, 열심히 해야만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세상 가장 행복한 웃음을 선물하고 싶어요. 효도하겠습니다! ‘어머니’ 당신이…, 제가 오늘도 노래하는 단 하나의 이유 입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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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다음달 1일까지 강서구 사회발전을 위하여 봉사한 주민, 기업인, 공공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1회 강서상공대상’의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공적약술서, 재직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기타 공적을 인정할 수 있는 증빙서류 각 1부이다. 대상 1명은 상장 및 상금 500만원, 부문상 2명에게는 상장 및 상금 각 300만원을 시상한다. 지역경제과 2600-6276.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26일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로열 아이리시 아카데미 오브 뮤직 챔버 오케스트라와 바로크합주단이 함께하는 ‘조인트 챔버 콘서트’를 연다. 독일 슈파이어 페스티벌 음악감독인 레오크래머가 초청 지휘자로 나선다. 입장권은 21일까지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문화체육과 350-1411.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내년 3월15일까지 특별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주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사전 예방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사전 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제설대책 기간 동안 참여할 구청 직원 1081명, 환경미화원 93명, 직영인부 34명, 민방위대원 3127명 등 모두 4335명의 제설인력에 대한 비상연락망 정비를 했다. 또 폭설 등에 대비한 제설장비 94대를 확보했다. 제설대책본부상황실 2289-1885.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개청 60주년을 맞아 24일까지 기념 슬로건을 공모한다.1인당 2건까지 응모 가능하며, 내용은 성북의 비전과 60년 역사 등을 함축하는 것이면 된다. 최우수작 1건에 50만원, 우수작 5건에 각 10만원씩이다. 홍보담당관실 920-4300.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경부고속도로 서초 IC 녹지대에 지름 6m, 높이 13m짜리 원뿔형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고, 20일 오후 6시 불을 밝히는 점등식 행사를 갖는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팍팍한 살림살이에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문화행정과 2155-6224.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2008년 자치구 여성정책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뽑혔다. 상금 1억원을 받는다. 여성 공무원의 승진과 각종 위원회의 여성 배려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2004년부터 매년 2억원씩 총 10억원의 여성발전기금을 조성해왔다. 여성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여행(女幸) 프로젝트 4개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가정복지과 820-9726.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시각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어르신 건강 관리를 위해 ‘경로당 순회 효도 안마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전문 안마직업훈련원의 추천을 받은 8명의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2인1조로 편성해 다음달 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월계1동 경로당을 시작으로 238개 경로당을 순회한다. 시각장애인 안마사에게 시간당 1만 5000원을 지급한다. 가정복지과 950-3280.
  • [07일 TV 하이라이트]

    ●명의(EBS 오후 9시50분) 행복할 줄로만 알았던 아이의 탄생. 하지만, 그 행복도 잠시, 천사 같은 아이가 소아신경외과 질병을 떠안은 채 수술실로 향한다. 아이의 미소를 되찾기 위해, 오늘도 수술장에서 메스를 드는 한 의사가 있다. 소아신경외과 전문의 왕규창 교수를 통해 소아신경외과의 질환을 살펴 보고, 그에 따른 수술법을 알아 본다. ●그 분이 오신다(MBC 오후 7시45분) 문식은 소정에게 왜 음식을 안 하시냐며 갈비찜을 해달라고 하고, 가족들은 다 잊어도 어떻게 소정의 저주받은 음식 솜씨까지 잊을 수 있냐며 타박한다. 한편, 영희가 감기에 걸려 일어서지도 못하자, 전진은 영희의 집에서 생방송을 한다. 전진이 마음에 든 소정은 전진을 저녁 식사에 초대하는데…. ●이영돈PD의 소비자 고발(KBS1 오후 10시)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난방용품 전기 매트. 특히 몸에 좋다고 알려진 ‘옥’이 들어 있는 ‘옥 매트’는 효도상품이나 건강상품의 대명사로 랑을 받아 왔다. 하지만 신비한 효능이 있다며 광고하는 옥 매트 안의 옥은 과연 진짜일까? 옥이 들어 있지 않은 가짜 매트를 파는 업체를 고발한다. ●있다! 없다?(SBS 오후 8시50분) ‘연을 타고 하늘을 날 수 있다! 없다?’라는 상상초월 대프로젝트에 도전한다. 국내 최대의 방패연과 무려 500개의 연을 연결, 하늘을 수놓은 연의 행렬이 장관을 이룬다. 사람처럼 대(大)자로 누워서 자는 캥거루가 있는지 없는지, 스스로 움직이는 자판기, 달리는 찜질방 버스가 있는지 없는지도 살펴 본다.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KBS2 오후 11시5분) 본처와 이혼하고 불륜관계였던 영숙에게 새장가를 드신 시아버지 때문에 시어머니가 둘이나 되는 지현. 상견례도 두 번, 혼수도 두 번. 시집살이마저 두 배다. 두 시어머니는 서로 봤다 하면 으르렁대고, 지현을 서로 자기들만의 며느리로 만들려는 태도에 중간에서 지현은 너무 괴롭다. ●주말(N)(YTN 오후 8시35분) 지하철을 타고 녹차 밭에 간다! 지하철로 찾아 간 그 곳엔 녹차 밭과 녹차 묘목 심기, 녹차 비누 만들기, 게다가 다양한 녹차 음식에 이르기까지 녹차에 관한 모든 것이 있다. 몸과 마음을 동시에 수양한다는 스포츠, 검도. 검도의 기초부터 현란한 볏짚 베기, 검도 고수들의 대련 등 진검 승부가 펼쳐진다.
  • [지리산 산마을 이야기] 경남 산청 금서면 가현마을

    [지리산 산마을 이야기] 경남 산청 금서면 가현마을

    두어 차례 ‘산청·함양사건추모공원’을 지나친 적이 있는데 처음엔 ‘이런 시골 외딴 도로변에 뜬금없이 큰 건물’쯤으로 치부해 버렸고, 건물의 위치를 안 다음엔 깨끗한 화장실을 이용할 요량으로 일부러 들른 게 전부였다.4년 전 준공된 이 추모공원이 ‘1951년 2월7일, 육군 11사단9연대3대대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된 산청군 금서면 가현과 방곡마을, 함양군 휴천면 점촌마을, 유림면 서주마을 주민 400여명의 영령을 모신 합동묘역’이란 사실을 알게 된 건 안내소에 비치된 팸플릿 한 장 때문이었다. ●폐허의 땅에 3년 전부터 하나 둘 민가 늘어 음력으로 정월 초이틀, 그러니까 새해의 흥이 미처 사라지기도 전, 지리산 고동재를 넘어 가현으로 들어온 국군 병력은 주민과 가축을 강제로 내몰고 가옥을 불살랐다. 동네 앞 논에 모인 주민들에게는 무차별적인 총살을 감행했고, 이후 인근 마을에서도 똑같은 방법으로 무고한 양민을 학살, 시체 위에다 불을 지른 건 물론이요, 총검으로 확인 사살까지 했다. ‘견벽청야’라는 작전명 하에 이뤄진 이 사건으로 빨치산의 끄나풀로 몰린 인근 주민 400여 명(유족회 주장 700여명), 더 나아가 거창군 신원면 주민 700여명까지 제 나라 군인의 손에 목숨을 잃었다. 불과 며칠 사이 1000명이 훌쩍 넘는 지리산 주민들이 학살당한 셈인데, 이 잔인한 사건의 첫 희생지가 산청군 금서면 가재마을, 지금은 ‘아름다운 언덕’이란 뜻으로 이름이 바뀐 가현마을이다. 마을 언덕엔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비석이 세워져 있다. 6·25전쟁의 끔찍한 기억과 산사태 등으로 거의 버려지다시피 했던 마을에 민가가 늘어난 건 겨우 3년 전쯤. 그때까지만 해도 가구 수라곤 서너 집이 전부였다. 대전에서 서점을 하다 고향에 돌아온 형남열(50)씨의 설명에 의하면 가현은 산중 분지다. 지리산 고산습지 왕등재(1048m)와 왕산(925m)이 지척이고, 서쪽 능선 너머엔 오지마을로 유명한 ‘오봉’이 있다. 일부러 오지를 찾아온 외지인들을 위해 그곳 오봉엔 민박집이 생겼지만 이곳 가현에는 정년퇴직 후 노년을 보내려는 이들이 속속 정착해 본래 주민보다 그 수가 훨씬 더 많아졌다. 다행히 주민간 유대 관계가 좋아 며칠 전엔 1박 2일로 천왕봉 등정까지 하고 왔단다. ●천궁·당귀 등 넘쳐나는 약초가 농가 소득 이장을 맡고 있는 형남열 씨는 군청과 면에서 실시한 교육을 꼬박꼬박 참석하며 받은 덕에 오미자, 천궁, 당귀, 시호 등 약초 재배에 재미를 붙였다. 실패가 없었던 건 아니지만 지금은 그럭저럭 자리를 잡아 산청군 한방약초축제 때 내놓을 수준이 되었다. 부인 허승주(52)씨는 단오 때 채취한 쑥과 솔잎으로 만든 효소를 더 치켜세운다. 인터넷도 올해 겨우 개통됐고 아직 쇼핑몰 사이트도 없지만 약초 재배에 더 주력해 고향에 멋진 농장을 여는 것이 꿈이다. 더 나아가 마을을 약초 동산으로 가꿀 계획이라고. “왕산에서 발원한 물을 식수로 쓰고 있는데 비누로 머리를 감아도 매끌매끌해요. 해발 약 400m에다 공해가 없으니 된장 발효도 잘 되고, 보시다시피 사방이 곧 풍경화나 마찬가지잖아요.” 강원도 친정행을 내심 바랐던 부인 허씨도 남편의 고향으로 내려온 걸 후회하지 않는 눈치다. 마을에 젊은 사람이 없으니 그이의 이장직은 당분간 유지될 터, 이 부부의 열정대로 마을 곳곳에 질 좋은 약초가 넘쳐날 날도 머지않은 듯하다. 글 사진 황소영 자유기고가 ●가는 길 경남 산청군까지는 서울 서초동 남부터미널을 이용한다. 아래 지방은 남원이나 진주, 부산 등을 거쳐 산청으로 갈 수 있다. 군내버스가 산청함양사건추모공원을 오가지만 가현마을까지 가는 버스는 없다. 자가용의 경우 대전~통영간고속도로 생초 나들목으로 나와 구형왕릉이 있는 화계와 엄천강변을 따른다. 중간중간 추모공원 이정표가 보인다. 추모공원 지나 15번군도 마지막 지점에 시멘트길 삼거리가 나오는데 오른쪽은 오봉마을로, 왼쪽은 가현마을로 각각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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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오는 22일 돈암초등학교 교육문화관에서 ‘2008 성북구 아리랑 동요제’를 연다. 경연은 유치원부 중창, 저학년부 독창과 중창, 고학년부 독창과 중창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지역에 거주하는 어린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가정복지과 920-3287.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축하·기념일에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저소득층을 돕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17일 신청사 준공식 때 축하선물로 쌀을 받아 20㎏들이 530포(시가 2500만원 상당)를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에게 전달했다. 또 준공식이나 취임식에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전달하는 ‘꽃보다 아름다운 쌀’ 운동에 지역의 다른 관공서와 기업들이 동참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총무과 890-2311.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망우본동, 상봉1동, 신내1·2동은 지난 2일 망우산 망우공원에서 주민 1000여명이 참가한 ‘망우산 사랑하기 한마음 걷기대회’를 열었다. 중랑 4권역 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만든 자리로, 오전 8시30분부터 사색의 길, 동화천, 동락천을 순회하는 7㎞ 코스에 걸쳐 진행됐다. 망우본동주민센터 2209-6011~4. 중구(구청장 정동일) 한국효도회 중구지회가 발족한다.5일 구청 대강당에서 정동일 구청장과 나경원 국회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효도회 중구지회 발대식을 갖는다. 정 구청장은 각 동에서 추천받은 효행 우수자에게 효행 상패를 수여한다. 이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부모를 공양하거나 외롭고 소외받는 홀몸노인을 방문해 효를 실천했다. 사회복지과 2260-1716.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10일 프레스센터에서 삼각산 이름을 되찾기 위한 학술대회가 열린다.‘삼각산 제이름 찾기 범국민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삼각산 명칭의 정통성에 대한 고찰’과 ‘삼각산 명칭에 대한 역사적 검토’를 주제로 논의가 이뤄진다. 일제에 의해 개명된 북한산의 원래 이름인 삼각산을 되찾아 주자는 취지다. 삼각산은 백운봉과 인수봉, 만경봉의 세 봉우리가 세 뿔처럼 우뚝 솟아있다고 해서 고려시대에 붙여진 이름이다. 자치행정과 901-2040.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골목길 클린봉사단, 학생 클린봉사단의 체험수기를 공모한다. 우수한 작품을 모아 청소체험 사례집으로 만들어 청소자율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체험수기 사례 응모는 양천주민(양천 클린봉사단, 학생클린봉사단, 골목길 자율청소 참여자, 청소처리시설 체험자, 청소담당 공무원 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29일까지이다. 청소행정과 2620-3427.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보건소에서는 지난 1일부터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으로 민원 발급이 가능해졌다. 인터넷 민원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보건소 홈페이지나 공공보건포털을 접속해 회원가입한 뒤, 증명 발급이 가능하다. 단 개인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한다. 보건행정과 운영팀 2289-8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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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지난달 31일 결정·공시 했다. 대상 필지는 총 216필지로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분할(합병)된 토지와 토지형질변경 및 용도변경 등으로 지목이 변경된 토지, 국·공유지가 매각 등으로 사유토지가 되었거나 공시지가 없는 토지 등이다. 이의신청과 열람은 구청 부동산관리과, 동 주민센터 민원실 또 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부동산관리과 2289-1846.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4~5일 민·관 협력강화를 위한 자활사업 담당자의 워크숍을 갖는다. 워크숍은 지역자활센터 사업담당자, 구와 동 자활사업 담당 공무원 등 50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특강 ▲우수사례 발표 ▲자유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사회복지과 2600-6145.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면목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월 넷째주 목요일 무료 이·미용 봉사를 진행한다. 특정 장소를 정해 이·미용 봉사를 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직접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앞서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면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어르신 500여명을 초청해 ‘어르신 효도잔치’와 ‘무료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 면목본동주민센터 2207-1011.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구청 민원봉사실과 15개 동 주민센터의 민원창구에 본인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식별단말기를 설치했다. 주민등록증과 지문을 식별기에 대면 본인 여부를 즉시 알려준다. 자치행정과 450-7148.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지난달 30일 구청 앞 금천광장에서 ‘생활질서 확립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주민 1000여명이 모여 생활질서 확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오는 24일까지 ▲불법 광고물 ▲쓰레기·담배꽁초 무단투기 ▲불법노점과 노상적치 ▲불법 주·정차 ▲공사현장 환경 미비 등을 단속한다. 감사담당관 2627-1892.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자립기반에 도움을 주기 위한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을 지원한다. 가구당 2000만원 이하 및 저소득층 생활안정자금 가구당 1000만원 이하를 지원하게 된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로, 주민등록소재지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사회복지과 570-6288.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평생학습센터는 겨울학기 어린이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기간은 11~20일이며 수강기간은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 과정이다. 강좌는 ▲어린이 한국무용(초등) ▲서예(초등) ▲오카리나(초등) ▲바둑(A,B) ▲초등한문(6급,7급) ▲플룻(A,B) 프로그램 등이다. 수강신청은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로만 받는다. 평생학습센터 2654-6227.
  • 최홍만 심경토로 “악플로 22Kg 빠졌다”

    최홍만 심경토로 “악플로 22Kg 빠졌다”

    최홍만(28)이 악플로 인해 몸무게가 22kg 빠졌다고 밝혔다. 최근 K-1 복귀전에서 기권패 한 후 안티 팬들에게 쏟아지는 질타를 받았던 최홍만은 지난 10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죽고싶다.”라는 글을 게재해 주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최홍만은 21일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연출 정승우)에 헬쓱해진 모습으로 출연해 최근 악플로 인해 죽음을 떠올릴만큼 힘들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운동으로 살을 뺐다.’는 항간의 보도와 달리 “오로지 스트레스로 인해 22kg가 빠졌다.”고 밝힌 최홍만은 지난 달 27일 종합 격투기 복귀전에서 기권패를 당한 후 극심한 정신적 고통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예전의 자신있던 모습이 없어진 것 같다.”고 MC 김창렬이 복귀전 이야기를 꺼내자 최홍만은 “오랜만에 하는 시합이다 보니 부담감도 크고 긴장을 많이 해서 그랬다.”며 무거운 말문을 열었다. 최홍만은 “한동안 인터넷도 끊고 우울한 상태가 지속됐다.”며 미니홈피에 ‘죽고싶다.’는 글을 남긴 심경에 대해 설명했다. 최홍만은 “너무 흥분되고 우울한 마음에 컴퓨터를 켰다가 충동적으로 쓰게 된 것”이라고 전하며 “걱정해 준 많은 팬들에게 죄송스럽다.”라는 말을 남겼다. 악플러들의 댓글에 괴로운 나날을 보냈다고 한숨을 내쉰 최홍만은 “악플이 많아질수록 사람들의 눈을 피하게 됐다. 길을 가다가도 사람들이 모두 내 얘기를 하는 것만 같아서 힘들었다.”고 스트레스가 적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지난해 12월 31일 효도르와의 종합격투기 매치를 끝으로 한동안 얼굴을 볼 수 없었던 최홍만은 공백기 후 열렸던 복귀전에 적지 않은 부담감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기권패로 실망감을 안기면서 일부 팬들은 등을 돌렸고 최홍만은 극심한 마음 고생을 호소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최홍만의 ‘택시’ 는 28일과 30일 두 편에 나눠 특집으로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5일 TV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KBS1 오후 10시10분) 대구광역시의 심장부 중구 종로의 가구거리로 대구 곳곳에 흩어져 사는 1000여명의 화교들이 모여들었다. 화교의 날(21일)을 앞두고 대규모 화교축제가 벌어졌기 때문이다. 대구에 화교 역사가 시작된 지 103년. 차이나타운을 설립하고자 올해로 4번째 축제를 여는 사람들을 통해 한국 화교들의 삶을 짚어본다.●내사랑 금지옥엽(KBS2 오후 7시55분) 영주는 자신이 강민과 바람피운 사실을 전설이 터트렸다고 오해하며 전설에게 아이들을 빼앗겠다고 협박한다. 우연히 그 얘기를 모두 듣게 된 인호는 전설에게 폭력 남편이 된 내막을 듣게 되고 분노를 참지 못한다. 한편, 신호는 보리를 피해 집을 뛰쳐나오고 일남은 그런 신호를 만나러 보리와 함께 병원으로 향한다.●대왕 세종(KBS2 오후 9시5분) 조선력 제정을 위한 서운관의 관측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조선이 역법을 만들고 있다는 정보가 명나라를 자극하고 만다. 제후국인 조선이 자신들만의 역법을 갖겠다는 오만불손한 태도에 크게 분노한 명 황제 영종. 조선에 간의대의 기술을 넘겼다는 이유로 한림학사 황찬을 역적으로 몰아붙인다.●내 인생의 황금기(MBC 오후 7시55분) 희경은 이황에게 계속해서 외도를 추궁하지만 참다못한 황은 시어머니에게 남편 태일의 외도가 먼저라며 이해를 구하려 시도한다. 만세는 경우를 만나 파혼에 대한 입장을 듣고는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참는다. 태일과 황은 서로에 대한 실망과 분노로 싸움을 계속하고, 태일이 그만 황의 이혼 요구에 뺨을 때린다.●잘먹고 잘사는 법(SBS 오전 9시50분) 감초 조연 탤런트 배도환. 어머니를 위해 텃밭에 황토방까지 갖춘 전원주택, 바쁜 스케줄 때문에 서울에 따로 마련한 그의 ‘싱글하우스’를 모두 공개한다. 본가 곳곳은 어머니가 아들의 연예활동 사진들로 빼곡히 장식해 놓았고, 싱글하우스에는 축구 마니아인 그가 축구 관련 장식품들을 가득 채워놓았다.●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1시10분) 과거부터 현재까지 한국 ‘팬덤문화’의 흐름을 돌아본다. 평균 연령 18.4세의 아이들스타 ‘FT 아일랜드’와 동행취재를 통해 급변하는 한국의 팬클럽 문화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팬클럽들의 활약상에 주목하고, 또 바람직한 팬덤 문화는 어떤 것인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효도우미 0700(EBS 오후 4시10분) 김순옥 할머니와 이영롱군이 함께 살게 된 것은 10여년 전. 할머니의 첫째 아들인 영롱군의 아버지가 이혼을 한 뒤부터였다. 네살배기 손자를 눈물로, 사랑으로 키워내신 할머니. 깊은 어둠 속에서도 희망의 빛을 놓치지 않고 살아가는 김 할머니와 영롱군의 사연이 훈훈하고 애틋하다.●토마토(YTN 오전 8시25분)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척추. 척추질환은 직립 보행하는 그 순간부터 생기게 된 질환이다. 중요한 신체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방심하는 곳이 척추다. 아이의 건강을 위협하는 측만증, 중장년층의 척추간판 탈출증, 노화로 생기는 척추관 협착증 등 척추질환들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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