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효과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핸드볼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워크숍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자동화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 신용도
    2026-02-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5,928
  • 美 명문 대학, 신입생 환영회에서 ‘성행위 흉내’ 공연 논란

    美 명문 대학, 신입생 환영회에서 ‘성행위 흉내’ 공연 논란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명문 단과대학인 애머스트 대학교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에서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공연을 선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최근 행사에서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신음 소리를 내며 성행위를 흉내 내고 관객석에 콘돔을 색종이처럼 뿌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 공연은 ‘보이시스 오브 더 클래스’(Voices of the Class)라는 이름으로 학교가 직접 승인하고 예산을 지원하는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이다. 매년 3·4학년 학생들이 신입생 입학 에세이에서 발췌한 내용을 각본으로 삼아 진행되며, 이 중 한 섹션은 오로지 성 관련 주제로만 채워진다. 재학생들에게는 참석이 사실상 의무로 여겨지는 연례행사로, 학교 내 ‘가장 중요한 건물’로 꼽히는 채플관(예배당)에서 열린다. 3학년 이사벨라 니에미는 “10분 만에 나가고 싶었다. 규칙을 어기거나 의무 행사를 빠지는 편이 아닌데, 너무 불쾌해서 견디기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일부 학생들은 “역겹고 지나치게 노골적”이라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논란이 커지자 학교 측은 “해당 공연은 성적 존중과 건강한 관계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교육 활동의 일환”이라고 해명했다. 애머스트 대학 웰빙·보건 담당 이사 아만다 밴은 “성 건강 등 학생들이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주제에 대해 ‘열린 대화’를 촉진하는 자리”라며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존감과 상호 존중 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 공연은 25년 전부터 매년 진행됐고, 예산도 최소 수준”이라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존중하는 커뮤니티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학생들 사이에서는 “성에 대한 금기를 깨겠다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이번엔 선을 넘었다”는 비판이 거세다. 3학년 존 콜리어는 “성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강제로 주입하는 방식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애머스트 대학은 총 재학생 수가 전 학년 통틀어 1800명, 한 학년이 450명가량인 소규모 대학이지만 입결로는 미국에서 최상위권 명문대학에 속한다. 노벨상 수상자 6명을 배출했고, 미국 명문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배출대학들 가운데 상위 20위 이내에 올라있다. 연간 등록금과 기숙사비는 9만 2400달러(약 1억 3600만원)에 달한다.
  • 충남 지역화폐 활용 ‘극과 극’…부여·아산 등 40%대 그쳐

    충남 지역화폐 활용 ‘극과 극’…부여·아산 등 40%대 그쳐

    안장헌 도의원 “도내 평균 60%”부여 44.7%·아산 49.7%에 그쳐당진 86.6%·서산 84.9%·천안 79.2% “대규모 재원 지원에도 정책효과 못살려” 충남 시군별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도입한 지역화폐 집행이 천차만별로 나타났다.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은 지자체의 관리 미흡으로 정책 효과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며 지자체별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충남도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집행 현황(11월 말 기준)’ 분석 결과, 전체 집행률은 60%에 그쳤다고 12일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충남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총 1조 3323억원이다. 이는 도민 1인당 약 62만원을 발행할 수 있는 규모다. 실제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적립) 예산액 기준으로 보면 예산액은 약 1564억원이지만, 실제 집행액은 약 948억원으로 집행률은 60%에 불과했다. 집행률이 저조한 시·군은 부여군이 44.72%, 아산시가 49.71%로 40%대 수치를 보였다. 계룡시(50.23%), 예산군(54.38%), 청양군(56.96%) 등도 50%대 집행률을 기록했다. 반면 당진(86.60%)·서산(84.98%)·천안(79.19%)·공주(79.09%) 등은 상대적으로 높은 집행률을 나타냈다. 안 의원은 “집행률이 높은 지역들은 개인 구매 한도 확대, 할인(적립) 확대 등 다양한 제도적 보완으로 소비를 촉진해왔다”며 “소상공인과 도민에게 반드시 돌아갔어야 할 재원이었으나, 이를 제때 활용하지 못했다는 것은 행정 노력 부족이자 무책임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 상권을 살리고 소상공인 숨통을 트이게 하기 위한 정책이지만 지자체별로 스스로 기회를 놓쳐 정책 효과를 반감시켰다”며 “집행 부진 원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제도 보완과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즉시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한화, 호주 오스탈 최대 주주로… ‘마스가’·방산 협력 탄력

    한화, 호주 오스탈 최대 주주로… ‘마스가’·방산 협력 탄력

    한화그룹이 호주의 글로벌 조선·방산업체 오스탈(Austal)의 최대 주주로 오르게 됐다. 12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한화그룹이 오스탈 지분을 기존 9.9%에서 19.9%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짐 차머스 호주 재무장관은 이날 “오스탈 지분을 9.9%에서 19.9%로 늘리는 한화의 제안에 대해 엄격한 조건을 전제로 반대하지 않기로 한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FIRB)의 명확한 권고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호주에 본사를 둔 오스탈은 미국 앨라배마주 모바일과 샌디에이고 등에서 조선소를 운용하며 미국 군함을 건조·납품하는 업체로, 특히 미국 내 소형 수상함과 군수지원함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화는 미국 방산 함정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 회사 지분 인수를 추진해왔다. 지난 3월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통해 장외거래 방식으로 오스탈 지분 9.9%를 인수했다. 이어 지분을 19.9%로 확대하기 위해 호주와 미국 정부에 승인을 요청했다. 먼저 지난 6월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에서 100%까지 지분을 확대할 수 있도록 허가받았고, 이번에 호주 정부도 지분 확대를 승인했다. 추가 지분 인수가 이뤄지면 한화그룹은 오스탈의 기존 1대 주주인 타타랑벤처스(상반기 말 기준 19.28%)를 넘어 최대 주주로 등극하게 된다. 차머스 장관은 다만 “이번 제안에 따라 한화는 오스탈 지분을 19.9% 이상으로 늘릴 수 없다”며 “한화의 (오스탈 관련) 민감 정보 접근 제한 등 엄격한 조건이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그룹도 지분 추가 인수는 오스탈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지분 확대나 완전 인수 의사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화그룹은 이번 승인을 계기로 한화오션의 조선 사업 역량을 오스탈의 글로벌 사업에 접목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한미 관세 협상 타결로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SGA)’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필리조선소를 기반으로 미국과 호주의 해양 방산 시장에서 공동 사업 저변을 넓혀 간다는 계획이다. 한화그룹은 “호주 정부의 결정을 존중하며, 앞으로 원활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미국 사업 등 상호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는 “이번 승인을 통해 한화와 오스탈이 글로벌 방산 함정 건조 사업 분야에서 전략적으로 협력할 기회가 열렸다”며 “승인에 부과된 조건 또한 존중하며 한화는 이를 철저히 준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또 “이번 투자가 가져올 이점에 대해 항상 확신해 왔고, 회사와 이해관계자 모두의 이익을 위해 한화의 역량과 인사이트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향후 오스탈과의 전략적 방향에 대해 생산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이봉준 서울시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이봉준 서울시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봉준 의원(국민의힘·동작구 제1선거구)이 지난달 23일 ‘제17회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 지방자치 발전에 헌신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 의원은 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노후 자원회수시설의 조속한 현대화·공동주택 실내공기질 개선·공원 및 등산로 CCTV 사각지대 해소·정원결혼식장 내실화·서울아리수 음용률 제고 등 다양한 환경 현안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소관부서인 기후환경본부, 정원도시국, 미래한강본부 등에 대한 정책 질의 과정에서 정책 방향성과 현장 실현 가능성 사이의 간극을 짚는 날카로운 문제 제기와 함께 대시민 효과 중심의 정책 개선 요구를 이어가며 의원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다. 지역구인 동작구의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도 주목받고 있다. 노량대교 하부 경관 개선, 노들고가 철거와 연계한 한강공원 진입로 확보, 노량진뉴타운 및 상도15구역 재개발 등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형·실천형’ 의원의 면모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서울시의회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명품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노량진, 영등포를 잇는 국가철도 구간이 ‘지상철도 지하화 우선사업’에 조속히 선정될 수 있도록 만반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수상 소감에서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 앞으로도 환경과 기후, 지역 현안의 중심에서 명품 서울시, 명품 동작구를 만들 수 있도록 시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이동업)는 지난 10일과 11일 제359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및 제5차 문화환경위원회 회의를 열고 문화환경위원회 소관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6건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정경민 부위원장은 임산물 상품화 지원사업과 관련해 소득·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매년 동일 비율로 포장재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적절한 지원 기준 마련으로 임산물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Post-APEC을 고려한 예산 활용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의문이라며, 경주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레거시 사업을 준비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미래를 위한 기반을 책임감 있게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기후 및 계절 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는 행사나 축제가 시군의 자체 예산 미확보로 취소되어 도비가 반납됐다고 지적하며, 기상이변 등의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하고, 실제로 축제 추진에 의지가 있는 시군에 도비를 지원하여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풍석포제련소 부지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과 관련하여 부지이전TF팀의 결론에 따라 제련소 이전과 관련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답변한 만큼 경북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제련소 주변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기업과도 상생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용현 위원(구미)은 첨단전자산업 자원순환 녹색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구미시의 시비 미확보로 인해 전액 삭감되고, 사업계획이 3년 뒤로 미뤄진 것을 지적하며, 어렵게 선정된 국가 전략사업인 만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보조비율 협의를 통해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책숲가꾸기 사업의 예산이 계속해서 감액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도민 안전과 직결된 만큼 실집행률 제고를 위한 보다 적극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APEC 기념관 조성 등 Post-APEC 핵심 사업이 예산조차 확보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APEC정상회의 개최 이후 레거시 사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예산을 확보하고 홍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기자동차 보급과 관련하여 화물차 및 이륜차 보조금 집행실적이 저조하여 예산이 감액된 것을 지적하며, 수요가 많은 승용차, 버스 차종으로 보조금 지원을 확대할 것을 강조했다. 연규식 위원(포항)은 유등문화제지원·나라사랑문화제·심산추모전국경전암송대회 등이 전액 삭감된 점을 언급하며, 10월 정리추경에서 뒤늦게 감액이 이뤄지다 보니, 불요불급한 사업에 예산이 투입된 뒤 다시 삭감되는 비효율적인 행태가 반복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사업 시기와 예산 편성을 긴밀하게 연계해 보다 효율적인 재정 운영이 이뤄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은 인프라 등 시장 여건과 추세를 면밀히 살펴 유동적으로 예산편성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윤철남 위원(영양)은 석면피해구제급여지급과 관련해 도내 석면피해 추가 발생 후 추경에 증액하는 방식이 매년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석면 피해 오염원은 사전에 철거·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발생 원인 제거 작업을 선제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불예방 홍보비가 특정 12개 시군에만 편성된 점을 지적하며, 산불은 도내 전 지역의 공통 위험요인이므로 산불 예방 홍보는 도내 전반에 걸쳐 균형 있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철식 위원(경산)은 전통공예청년승계자 특별지원사업과 관련해 전통공예기술 전수는 진입장벽이 높아 청년들이 현장에 정착하기 어려워 청년인구 유출방지에 실효성이 없다고 지적하며, 경력을 갖춘 인력을 지원하는 방식이 오히려 정착률을 높이고 전통 계승에도 효과적일 수 있다며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 이동업 위원장(포항)은 “이번 2025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는 한정된 재원을 어디에, 얼마나 책임 있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점검하는 과정이었다. 모든 사업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재정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화환경위원회는 지난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통해 5개 소관 부서의 예산 중 총 2천만 원을 삭감했으며 주요 감액 규모는 문화관광체육국 2000만 원이다.
  • 이병숙 경기도의원, ‘AI 유방암 무료검진’ 특정 업체 밀어주기 우려 제기

    이병숙 경기도의원, ‘AI 유방암 무료검진’ 특정 업체 밀어주기 우려 제기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12월 10일 2026년도 예산 심의에서 보건건강국 ‘AI 유방암 무료 검진 사업’의 추진 방식과 예산 타당성을 집중 점검했다. 이 의원은 “여성 건강을 위한 과감한 투자에는 공감하지만,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특정 업체에만 혜택이 돌아가는 구조는 아닌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먼저 지난해 20~30대 혈액 기반 유방암 검진 사업을 언급했다. 그는 “12억 원 예산을 편성해 거의 전액을 집행했지만, 참여율은 기대보다 낮았다”며 “1인당 7만 원 수준의 고비용 사업인 만큼, 실제 효과와 만족도에 대한 평가가 선행됐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평가 없이 곧바로 새로운 형태의 AI 검진 사업으로 확대하는 것은 신중하지 못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AI 유방암 무료 검진 사업과 관련해서는 ‘사실상 단일 업체 사업’이라는 점을 문제 삼았다. 이 의원은 “사업 설명서에는 ‘민간 위탁, 수행기관 미정’이라고 적혀 있지만, 실제로 이 기술을 제공할 수 있는 국내 업체는 한 곳뿐인 상황”이라며 “경기도 예산으로 도내 의료기관 600여 곳에 해당 업체 소프트웨어를 설치·구독료 형태로 지원하는 구조는 특정 업체 밀어주기로 비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한편 이 의원은 보험 급여화 논의 상황도 짚었다. 그는 “이 AI 판독 기술이 우수하다는 점은 잘 알고 있고, 장기적으로는 국가 암 검진 체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본다”면서도 “현재는 건강보험 급여 항목으로 인정되지 않았고, 심의가 유보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1~2년 안에 국가검진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경기도가 앞서 60억 원 규모로 독자 보급에 나서는 것이 과연 공정하고 효율적인 선택인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이 의원은 “유방암은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고, 특히 40대에서 호발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라며 “그래서 더더욱 근거에 기반한 정책, 공정한 절차, 지속 가능한 재정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도민 건강을 위한다는 명분 아래 기업 지원으로 비칠 수 있는 사업 설계는 피해야 한다”며 “사업의 효과와 형평성을 다시 점검하고, 국가검진과 보건의료체계 전반과의 정합성 속에서 정책을 설계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이병숙 경기도의원, 예산과 행정의 ‘실효성 중심 재설계’ 촉구

    이병숙 경기도의원, 예산과 행정의 ‘실효성 중심 재설계’ 촉구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12월 11일 열린 2026년도 예산안 심의에서 기후위기 취약계층 보호, 디지털 행정의 효율성과 보안,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을 중심으로 도정의 방향 전환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예산은 정책의 우선순위를 드러내는 언어”라며, 현장에서 체감되는 정책 설계와 집행을 거듭 강조했다. 먼저 이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 보험 사업의 구조를 짚었다. 온열·한랭 질환과 감염병을 대상으로 26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 ‘기후보험’이 실제로는 교통비 지급 중심으로 집행되는 점을 지적하며 “기후 건강 피해를 보장하겠다던 보험이 사실상 교통비 보험으로 변질됐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신청주의의 한계를 지적하며 “병원·응급실에서 온열·한랭 질환 환자를 진료할 때 바로 안내하고, 도가 역으로 보험금 청구를 돕는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병원 대상 집중 홍보와 의료진 교육, 실적 연계 인센티브 도입 등을 통해 “몰라서 혜택을 못 받는 일을 없애는 적극행정”을 주문했다. 디지털 예산에 대해서는 공공기관 PC 보안 예산의 효율성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PC 백신 단가, 1년 단위 계약 관행으로 예산이 들쑥날쑥하다”고 지적하며, 민간에서 널리 쓰이는 볼륨 라이선스·다년 계약 방식 도입 가능성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백신, 보안관리 모듈, 내PC지킴이, 패치 프로그램 등을 제각각 도입하는 구조에 대해 “중복 설치와 충돌 우려가 있는 만큼 통합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도입 등 최적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크지 않은 예산처럼 보여도, 보안과 예산 절감 두 가지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영역”이라며 디지털 행정의 ‘똑똑한 집행’을 주문했다. 한편 이 의원은 다문화 가족 지원사업 일몰에 강한 우려를 표했다. 그는 “다문화 이중언어 교육, 방문 학습지 지원, 동아리 활동, 다문화 신문, 문화다양성 인식 개선 사업 등이 일몰·감액 대상이 됐다”며 “예산 규모는 크지 않지만, 다문화 가정에는 ‘삶을 버티게 하는 최소한의 안전망’”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방문 학습지 사업에 대해 “최저임금을 받는 다문화 선생님들이 시골까지 운전해 가서 아이를 가르치고, 부모의 정신건강과 병원 동행까지 돕는 사업”이라며, “이 사업이 사라지면 가장 먼저 울게 되는 사람들은 현장의 다문화 가족”이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기후위기 취약계층, 디지털 보안, 다문화 가족 지원은 모두 ‘미래의 위험을 줄이고, 사회를 더 안전하게 만드는 투자’”라며 “예산의 크기보다 방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현장에서 꼭 필요하다고 검증된 사업은 지키고, 실질적인 효과가 나도록 설계를 고치는 예산 심의가 되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 보성군, 다음달 1인당 30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설 명절 이전

    보성군, 다음달 1인당 30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설 명절 이전

    전남 보성군이 다음 달 1인당 30만원의 ‘보성사랑(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지난 1월에 이어 1년만에 추가 지급에 나섰다. 12일 보성군에 따르면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1인당 30만원의 ‘보성사랑(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도 본예산 수정예산안이 전날 보성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나이 등 조건 없이 모든 군민에게 설 명절 이전 지급될 예정이다. 전액 자체 재원으로 마련한 지방자치단체의 민생지원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재원 확보를 위해 2019년부터 군 재정 안정성과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조성해 온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한다. 해당 기금은 현재 666억원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복지·지역기반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 재정의 견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예산안은 오는 16일 군의회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의결 즉시 집행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지역에서는 다가올 설 특수를 앞두고 침체한 골목상권·전통시장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특히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들에게는 즉각적인 매출 증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활비 부담이 상당한 만큼 이번 지원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올해 1월에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총 112억원 규모의 지원금(1인당 30만원)을 전 군민에게 지급한 바 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법무보호위원·자원봉사자 격려… “‘현장 중심 지원 확대’ 약속”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법무보호위원·자원봉사자 격려… “‘현장 중심 지원 확대’ 약속”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11일 ‘2025년 서울동부지부 법무보호복지대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는 이날 행사에서 ‘2025년 서울동부지부 법무보호복지대회’를 통해, 지난 1년간 평소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다양한 행사 참여를 토대로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지역사회 통합 지원을 소개하고 함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수루 의원(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주승 회장(서울동부지부 직업훈련위원회), 정순찬 지부장(서울동부지구), 자원봉사자, 지역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해 법무보호복지의 성과를 나누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대회사 및 격려사(서울동부지구)·축사 및 축전에 이어, 1년 간 행사 공유·표창장·축하 공연 등으로 약 2시간 가량 진행됐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과거의 실수가 인생 전체를 결정지어서는 안 되며,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손을 내미는 것이 건강한 공동체의 힘이다. 법무보호복지사업은 한 사람의 삶을 다시 연결하고 재범을 예방하는 매우 중요한 투자”라고도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의회 역시 주거 지원, 취업 연계, 심리 회복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사회 복귀 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충분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보호대상자의 자립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온 서울동부지구 취업준비 위원회, 주거지원위원회, 가족지원위원회 등 법무보호 위원과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으며, 이들의 노력이 보호대상자의 재도전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반임 또한 재확인됐다. 서울동부지부는 평소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지난달 26일 동부지부 합동결혼식 진행 및 대상자 가족 지원 사업 등 (집고쳐주기, 도베, 김장김치, 자녀교육, 대상자 취업알선, 재범방지 교육) 등으로 참여도에 따른 시상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서울동부지부의 홍보대사(김은경과 온인주)는 기부 및 선행사업을 앞장서서 법무부 및 공단 이미지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 서울동부지구는 “보호대상자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복지·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아이수루 의원은 “서울시의회 역시 지역사회 보호, 복지 체계 확충과 사회적 약자 지원 정책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하겠다. 출소자 주거 지원, 취업 연계, 심리 회복 프로그램 등 실질적 정책이 현장에서 충분히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 종로·강동·강서에 모아타운·모아주택 1093세대 공급

    종로·강동·강서에 모아타운·모아주택 1093세대 공급

    서울 종로구, 강동구, 강서구에 약 1000세대 규모의 모아주택 공급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2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과 모아주택 총 3건의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12일 밝혔다. 통과된 안건은 ▲ 종로구 숭인동 61번지 일대 모아타운 ▲ 강동구 천호동 338번지 일대 모아타운 ▲ 강서구 등촌동 649번지 일대 모아주택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임대 275세대를 포함해 총 1093세대(임대 275세대 포함)의 모아주택이 공급된다. 종로구 숭인동 61번지 일대는 모아타운 사업으로 기존 239세대에서 179세대 늘어난 총 418세대(임대 88세대 포함)가 공급된. 용도지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은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제2종 일반주거지역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한다. 지봉로와 연결되는 지봉로12길의 폭을 기존 4m에서 9m로 넓혀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보도를 신설한다. 강동구 천호동 338번지 일대는 모아타운 사업으로 기존의 473세대에서 113세대 늘어난 총 586세대(임대 167세대 포함)를 공급한다. 올림픽로77길을 기존 4∼5m에서 9m로, 구천면로11길은 10m로 각각 폭을 확장해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게 개선하고 보도를 신설한다. 60면 주차공간도 확보한다. 건물 앞 3m 보도부속형 전면공지를 설정해 보행 공간을 확보한다. 강서구 등촌동 649번지 일대는 소규모재개발 사업으로 기존 42세대에서 47세대 늘어난 총 89세대(임대 20세대 포함)를 공급한다. 지하 3층 지상 19층 규모의 아파트 2개동을 건설하며, 준주거지역 종상향으로 늘어난 용적률의 50%를 공공임대로 기부채납하는 특례를 적용했다. 인근 백석초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대지 안의 공지를 통해 보도부속형 전면공지를 계획했다. 최진석 시 주택실장은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으로 노후 저층 주거지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기반시설을 확충할 것”이라며 “주민 중심의 소규모 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바타’ 제임스 캐머런 감독 “단 1초도 AI 쓰지 않았다…3편은 가장 인간적인 작품”

    ‘아바타’ 제임스 캐머런 감독 “단 1초도 AI 쓰지 않았다…3편은 가장 인간적인 작품”

    “‘아바타’는 AI를 단 1초도 쓰지 않았습니다. 생성형 AI는 절대로 배우를 대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12일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아바타: 불과 재’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영화는 가장 감정적인 작품”이라고 발혔다. 캐머런 감독은 “기술적인 진보가 가속화되면서 제 머릿속의 이미지나 대본으로 쓴 장면들을 전부 높은 수준으로 구현해낼 수 있는 수준까지 진화했다”면서 “판도라라는 세계는 어떤 이야기든 다 할 수 있는 캔버스가 됐다”고 설명했다. ‘아바타: 불과 재’는 설리 가족의 장남 네테이암이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새로운 위험 요소인 ‘재의 부족’이 등장하면서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위기를 그린다. 이번 작품에서 가족이라는 주제를 강조한 캐머런 감독은 “외부의 적과의 물리적 충돌과 동시에 내부 갈등에도 직면한 가족의 이야기를 다뤘다”면서 “가족 간의 갈등과 성장은 어느 나라 관객이 보더라도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정서이기 때문에 판도라라는 세계에 옮기겨 담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번 작품이 역대 시리즈 가운데 가장 감정적이라는 반응이 많은데 그 지점을 목표로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영화에는 3000명이 넘는 인력이 참여했고 3500개 이상의 VFX(시각 특수효과) 장면이 담겼다. 캐머런 감독은 “제작진이 4년 넘게 모든 장면에 영혼을 쏟아부었다”면서 “실사 영화와 실사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방식으로 완성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근 영화계에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캐머런 감독은 “‘아바타’ 시리즈의 모든 영화에 AI는 단 1초도 쓰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바타 시리즈의 화면이 환상적이면서도 매우 현실적인 이유는 배우들의 실제 연기에 기반한 기술을 이용했기 때문”이라면서 “구체적이고 섬세한 배우들의 표현과 디테일은 절대 생성형 AI가 대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캐머런 감독은 “VFX 제작비가 급증하고 극장 수입은 떨어지는 상황에서 AI가 비용 절감의 도구로 활용될 수는 있다”면서 “특수효과 작업 과정에서 AI 조수를 활용한다면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영화 ‘아바타: 불과 재’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 대통령실 “두 달간 캄보디아 스캠 한국인 피의자 107명 송환”

    대통령실 “두 달간 캄보디아 스캠 한국인 피의자 107명 송환”

    대통령실은 지난 10월부터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캄보디아 스캠 범죄에 범정부 차원에서 대응한 결과, 캄보디아 내 한국인 피의자 107명을 송환했다고 12일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우리 정부는 외교부, 국정원, 경찰의 외교적 노력을 통해 한국인 피의자 국내 송환에 대한 캄보디아 정부의 기조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캄보디아 현지 한국인 피의자의 누적 검거 인원도 지난 달 말 기준 154명에 달한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강 대변인은 “캄보디아 정부가 지난 7월과 9월 진행한 대규모 검거 작전과 한국 정부의 합동대응팀 현지 방문 등의 효과”라고 설명했다. 캄보디아에서 감금, 실종된 한국 국민들의 피해 신고도 대폭 감소했다고 한다. 강 대변인은 “피해 신고도 정부 합동 대응이 시작된 10월에는 93건에 달했으나, 대응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11월에는 17건에 그치는 등 80% 넘게 대폭 감소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캄보디아 스캠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0월 23일 관계장관 회의를 주재하고 외교부, 법무부, 국정원, 금융위 등 8개 기관이 함께하는 특별대응본부 구성을 지시하는 등 강력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후 정부는 같은 달 27일 한·캄보디아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지난달 10일 코리아 전담반을 개소하는 등 전략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강 대변인은 “정부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의 안전과 생명, 그리고 민생을 위협하는 초국가범죄에 대해 중단 없이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만약 대한민국 국민에게 피해를 주면 그 이상을 잃는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 성동구,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관리시스템’ 가동…전국 첫 개발

    성동구,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관리시스템’ 가동…전국 첫 개발

    서울 성동구가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산정 과정을 표준화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한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관리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은 건축물의 신축·증축·용도 변경 등으로 증가하는 오수 발생량을 기준으로 산정·부과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다양한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해 소요시간이 많이 걸리고,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가 수작업에 의존해 기록 관리와 기준 유지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관리상 문제를 개선하고 산정 기준의 명확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시스템 개발을 추진했으며, 현재는 기능 검증과 개선점을 확인하기 위한 시범 운영 단계에 들어섰다.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건축물의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관련 규정에 따라 오수량 산정과 공제 여부를 검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구는 부과 내역과 변경 이력을 전산화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과거 자료의 추적과 비교 검토가 용이하도록 설계했다. 아울러 웹 기반으로 구축된 플랫폼은 담당자가 업무 흐름에 맞게 자료를 조회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구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부담금 산정 절차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이력 관리 체계 개선, 업무 처리 시간 단축 등 행정 효율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더해 투명한 부담금 부과 처리로 민원 대응과 사후 검증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구는 향후 건축물대장을 등록하면 자동으로 부담금 산정안을 제시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자동화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시스템 자체 개발은 부과 업무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을 마련해 정확하고 투명한 행정 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영동군 군민 1인당 민생안정지원금 50만원 준다

    영동군 군민 1인당 민생안정지원금 50만원 준다

    충북 영동군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215억 원을 투입해 군민 1인당 50만 원씩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했으며 현재 관련 조례 입법예고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원 방식은 선불카드가 유력하다. 지원은 내년 1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기준일(2026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이다.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등 외국인 등록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사용 기한은 지역경제 순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내년 6월 30일까지로 한정할 계획이다. 사용처는 기존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동일하게 영동군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이며, 면 지역 하나로마트도 사용할 수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서 제외돼 군민 생활 안정과 소비 진작을 위한 민생 대책 마련이 필요했다”며 “민생안정지원금은 군민들의 실질적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보성 율포해수녹차센터, 23만명 방문···개장 이래 최대

    보성 율포해수녹차센터, 23만명 방문···개장 이래 최대

    전남 보성군 회천면에 위치한 ‘율포해수녹차센터’가 8일 기준 누적 이용객 23만 6000여명, 수입금 19억 8000만원을 기록하며 개장 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 같은 결과는 웰니스 관광 수요 확대와 지역 관광지 간 연계 강화에 힘입어 보성군 관광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나타낸다. 율포해수녹차센터(이하 센터)의 대표 콘텐츠는 보성산 녹차 성분을 해수에 혼합한 ‘녹차 해수탕’이다. 녹차의 카테킨과 해수 미네랄이 결합해 피부 진정, 피로 해소, 혈액순환 개선 등에 도움이 된다는 반응이 이어지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센터의 성장은 율포 솔밭해수욕장과의 우수한 지리적 연계성과도 맞물려 있다. 사계절 이용 가능한 해변 산책로, 일출·일몰 명소, 인근 카페와 체험 시설의 확장 등으로 관광 동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방문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대한다원, 제암산자연휴양림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보성 웰니스 관광벨트’가 형성되면서 지역 식당·카페·숙박업 등으로 소비가 확산하는 선순환 구조도 나타나고 있다. 센터는 단순한 휴식 시설을 넘어 지역 농업·관광자원을 연결하는 복합 플랫폼으로도 기능한다. 센터는 특산물판매장을 통해 지역 농가의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해 안정적 판로 확보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곳은 녹차 산업·로컬푸드·관광경제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또 센터는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회도 주기적으로 개최해 문화예술 융합 콘텐츠도 활성화하고 있다. 녹차와 해양 자원을 결합한 센터는 웰니스 관광 수요 확대에 대응해 2027년 준공 예정인 율포해양복합센터와의 상승효과를 통해 더욱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율포해수녹차센터를 중심으로 녹차·해양 치유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보성만의 웰니스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며 “지역 농업·관광·소비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모델을 더욱 견고히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군포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세요”…군포시, 시정 홍보대사 5명 위촉

    “군포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세요”…군포시, 시정 홍보대사 5명 위촉

    경기 군포시는 12일 김민교·이병철·이평찬·나경화·신나 등 5명을 군포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는 군포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에게 시정 소식을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위촉됐다.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시가 추진하는 주요 행사와 시민참여 프로그램, 공익 캠페인, 각종 홍보 콘텐츠 등에 참여해 군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음악·공연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인사들로, 세대별 인지도를 바탕으로 한 대중적 소통 역량을 갖추고 있다. 김민교 홍보대사는 1990년대 히트곡 활동을 통해 폭넓은 대중 인지도를 쌓아왔고, 이병철 홍보대사는 트로트 분야에서 꾸준한 무대 활동으로 현장 소통력이 강점이다. 이평찬 홍보대사는 가요계 활동과 더불어 현재 찬양사역 활동을 함께하며, 삶의 경험을 담은 메시지 전달력이 돋보인다. 나경화 홍보대사는 국악과 CCM을 결합한 ‘국악 찬양’ 분야로 독자적 영역을 구축해 왔고, 신나 홍보대사는 2005년 데뷔 이후 트로트·성인가요 중심의 활동으로 중장년층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홍보대사는 군포의 얼굴이자 시민과 시정을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군포의 따뜻한 변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널리 전해주시고, 무엇보다 시민 눈높이에서 함께 소통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포시는 홍보대사 여러분이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구로구, 공영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비한다…질식소화포 설치

    구로구, 공영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비한다…질식소화포 설치

    서울 구로구가 전기차 화재 증가 등 화재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공영주차장에 소화용구를 설치하고 주차장 안전 환경을 강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전기차 화재는 배터리의 고온·고압 특성으로 인해 짧은 시간에 열폭주가 발생해 확산 속도가 빠르고 진압 난이도가 높아 밀폐된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할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성이 꾸준히 지적됐다. 구는 화재 초기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주민과 시설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총 4000여만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8개소에 질식소화포와 소화기를 설치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마련했다. 구는 지하 6개소(▲구로아트밸리 ▲구로2동 소공원 ▲구로4동 주택가공동 ▲구로리공원 ▲고척근린공원 ▲고척리본타운 지하공영주차장)와 주차면수 및 전기차 충전 이용이 많은 지상 2개소(▲하늘공원 ▲고척1동 마을공동 공영주차장)에 질식소화포 각 1개, 전기화재 소화기 각 2대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되는 질식소화포는 산소 공급을 차단해 화재 확산을 막는 불연성 특수소재 장비다. 화재 발생 시 관리자나 주민이 소화용구를 화재 지점 인근에 옮겨두고 실제 설치와 진압은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이 담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액상형 소화기는 차량 구조물과 배터리 하부까지 액체가 빠르게 침투해 분말 소화기보다 초기 진압 효과가 우수하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소화용구 설치가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AI·에너지 수도’ 해남 솔라시도, 7500억 전용도로 뚫는다

    ‘AI·에너지 수도’ 해남 솔라시도, 7500억 전용도로 뚫는다

    해남군이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의 심장’이 될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접근성 혁신을 위해 대규모 전용도로 구축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의 사실상 확정 및 오픈AI·SK그룹 AI 데이터센터의 유력한 입주 가능성에 따라, 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교통망 확충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고 판단했다. 이에 군은 전체 인구의 30% 이상이 거주하는 해남읍과 솔라시도 기업도시 간 접근성을 확보하고자 전용도로 건설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이 전용도로는 해남읍에서 마산면을 거쳐 산이면 황조교차로로 연결되는 총 18.6km 구간이다. 직통 도로가 개설될 경우 해남읍에서 솔라시도 기업도시까지 12분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총 사업비는 약 750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인근 지역인 무안∼남악 간 소요 시간인 18분보다도 훨씬 가까운 거리다. 해남군은 이 전용도로가 완공되면 군민뿐 아니라 입주 예정 기업 직원들의 읍내 거주가 늘어나 지역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편, 해남군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남도의 AI·에너지 수도 조성 전략의 성공을 위해 서남권 고속철도(KTX) 유치가 가장 필요하다고 보고 관련 활동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군은 내년에 확정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남과 완도를 경유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연결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철도공사를 비롯한 관련 기관 및 국회 등을 꾸준히 방문해 필요성을 설득해 오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대규모 국책사업들의 경제 활성화 효과가 해남군 전체로 파급될 수 있도록 교통망 확충에 집중하겠다”며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중앙부처와 계속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친환경농업은 환경을 지키고, 아이들에게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

    방성환 경기도의원 “친환경농업은 환경을 지키고, 아이들에게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0일 YBM연수원에서 열린 ‘경기도친환경경농업인연합회 연구사업 보고회 및 송년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농업인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보고회는 연합회가 2025년도 추진한 연구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도내 친환경농업의 향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농업인과 연구진, 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방 위원장은 축사에서 “친환경농업은 탄소 저감과 토양·수질 개선 등 환경보전 효과가 크며,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여는 핵심 정책”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친환경농산물은 도민의 건강뿐 아니라 학생 급식에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공급하는 데 매우 중요한 기반”이라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친환경농업이 더욱 확대되고 농가 경영이 안정될 수 있도록 정책·예산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또한 방 위원장은 이번 보고회가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친환경농업의 발전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평가했다. 그는 “친환경농업은 경기도 농정의 중요한 축이며, 생산 기반ㆍ유통 구조ㆍ급식 연계가 함께 발전해야 지속가능성이 확보된다”며 “도의회도 농업인의 의견을 세심히 듣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도·예산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 “서울 시민의 과반, 청년 연령 상향에 찬성”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여론조사 결과 발표

    “서울 시민의 과반, 청년 연령 상향에 찬성”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여론조사 결과 발표

    이숙자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은 지난 9월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울시 청년연령 기준 및 청년정책 관련’ 시민 여론조사 결과, 청년 연령 상향에 응답자의 54%가 찬성하는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인구 구조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청년층의 상대적 규모가 축소되고 고령화로 인한 청년 정책의 기준 연령 상향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고, 서울시의 기존 청년 정책에 대한 인지도와 청년정책 분야의 다양한 정책 수요를 발굴하고 청년 복지정책 방향을 제안하고자 실시했다. 주요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청년기본법상 청년 연령(19세~34세) 상향에 대해서는 찬성 54%, 반대 46% - 특히, 조사 대상 30대의 74%가 청년 연령 기준 상향에 찬성 - 청년 연령의 적정 기준에 대해서는 ‘19~39세’를 조사 대상의 49%가 선택 - 그 이유에 대해서는 ‘급격한 고령사회화’ 43%, ‘늦은 사회진출’ 35%, ‘초혼 연령 증가’ 22% 순으로 응답 - 서울시 청년 정책의 인지도는 ‘잘 알고 있지 않다’ 43%, ‘잘 알고 있다’ 9% - 서울시 청년 정책의 만족도는 ‘만족한다’ 8%, ‘불만족스럽다’ 15% - 서울시 청년 정책에 대한 분야별 만족도 조사 결과, 주거 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40%로 가장 높았고 일자리 정책 24%, 복지·문화 정책 20% 순으로 나타남 이번 조사는 서울 시민들이 청년기본법상 청년 연령 상향에 대해 대체로 찬성하고 나아가 청년 정책의 수혜 연령을 상향하는 것에도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함으로써, 서울시 청년정책 수혜 대상 연령 확대 논의에 긍정적인 자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운영위원장은 “청년 연령 상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최근 청년들의 취업난과 사회 진입 지연이 심각한 상황에서, 청년 연령 상향이 단순한 정책 조정이 아니라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중요한 과제임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설문조사가 초고령사회의 인구 구조 변화와 청년들의 생애주기 변화를 반영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요구에 맞는 정책을 세우는 중요한 기초 작업이 될 것이다. 실제 수요 중심의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청년 정책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 청년연령 기준 및 청년정책 관련’ 여론조사 결과는 서울특별시의회 홈페이지 자료실에 공개될 예정이며, 정책연구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