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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16대 총선 공천신청자 명단 (2)

    [강원]◆춘천 한승수(64·의원) 류종수(58·의원)◆원주 함종한(56·의원) 김영진(61·의원)◆강릉 이호영(54·정당인) 최돈웅(65·전의원)◆동해·삼척 최연희(56·의원) 진경탁(55·위원장) 이영대(57·전공무원)◆태백·정선 박우병(67·의원)◆속초·고성·양양·인제 정영호(42·정당인)◆홍천·횡성 이응선(66·의원) 황영철(35·도의원)◆영월·평창 문태성(42·정당인) 원성희(63·전수출산업공단이사장) 김용학(44·변호사)◆철원·화천·양구 박세환(43·위원장)◆김포 구본태(53·전국회의장비서실장) 김동식(39·도의원) 윤문수(37·정당인) 이경직(36·정당인) [충북] ▲청주상당 신언관(44·위원장)김현수(63·전청주시장) 윤석조(60·사업)한대수(56·전부지사) ▲청주흥덕 정기호(58·위원장) 윤경식(38·정당인) 조성훈(61·전 도의회의장) ▲충주 한창희(46·위원장) ▲제천·단양 엄태영(42·정당인) ▲청원 신경식(62·의원) ▲보은·옥천·영동 심규철(42·위원장) ▲진천·음성·괴산 이충범(43·위원장) [충남]◆천안갑 성무용(57·위원장)◆천안을 박동인(62·위원장) 정태룡(39·정당인)◆공주·연기 이상재(66·위원장) 이성춘(52·정당인) 박희부(62·위원장)◆보령·서천 박창규(66·전노동청장) 노철래(50·정당인) 안홍렬(42·변호사) 이재갑(54·정당인)◆아산 이진구(60·위원장)◆논산·금산 박우석(47·정당인)◆부여 김종근(50·군의원)◆청양·홍성 홍문표(53·위원장) 박호순(54·전기무사 참모장)◆예산 김성식(62·위원장) 이선우(49·사업) 이찬세(48·사업)◆당진 정석래(48·위원장) [전북]◆전주완산 임광순(62·위원장)◆군산 양재길(51·위원장) 조재후(58·정당인)◆익산 김현중(62·정당인)◆정읍 이의관(56·위원장)◆남원·순창 이형배(62·위원장) 양대원(45·위원장)◆김제 나경균(41·시민운동가)◆임실·완주 남상훈(52·사업)◆진안·무주·장수 최팔용(63·공무원) 이광국(42·위원장)◆고창·부안 김영국(53·정당인) 이백룡(64·위원장) [전남]◆목포 배종덕(55·위원장) 선무일(59·위원장)◆여수 김영로(60·정당인)◆순천 김영근(57·정당인) 조봉훈(47·정당인)◆나주 김대현(61·위원장)◆구례·광양 김광영(62·위원장)◆장흥·영암 전석홍(66·위원장)◆무안·신안 안희석(56·위원장)◆함평·영광 차영주(63·위원장)◆보성·화순 정인환(53·위원장)◆곡성·담양·장성 기노을(64·위원장) 남상관(69·부위원장)◆강진·완도윤동환(48·위원장)◆해남·진도 곽봉근(55·정당인) [경북]◆포항북 이병석(48·위원장)◆포항남·울릉 이상득(65·의원)◆경주 임진출(59·의원) 김일윤(62·의원) 김재곤(48·법무사)◆김천 임인배(46·의원)◆안동 권오을(43·의원) 안원효(49·전도의원)◆구미 김윤환(68·의원) 한만수(42·위원장) 정보호(48·도의원) 윤상규(39·정당인)◆영주 박시균(62·의원) 조운식(57·정당인)◆영천 박헌기(64·의원)◆상주 이상배(61·의원)◆문경·예천 신영국(57·의원) 황병태(65·전의원)◆경산·청도 김경윤(61·위원장) 안병용(42·정당인) 박재욱(62·교육자)최병국(44·전경찰서장) 박영봉(50·영남대교수) 이경희(58·정당인) 조의환(50·정당인)◆고령·성주 주진우(51·의원) 박방희(54·정당인)◆칠곡 윤태현(47·정당인) 이인기(47·변호사) 채호일(41·노무법인) 박중보(47·도의원) 송필각(51·전도의원) 이수증(59·전신항공고속도로사장)◆의성·군위 정창화(60·의원) 오춘자(56·주부)◆청송·영덕·영양 김찬우(67·의원) 김현동(53·정당인) 이상도(59·사업) 김동협(55·정당인)◆봉화·울진 김광원(60·의원) 김용수(60·도의원) [경남]◆창원갑 김종하(66·의원)◆창원을 조청래(36·정당인) 심태회(53·교육위원) 제해언(46·사업) 박판도(47·도의원) 이주영(49·변호사) 이장우(49·정당인)◆마산합포 김호일(58·의원) 이재희(50·도의원) 허종태(52·전도의원) 한석태(50·경남대교수)◆마산·회원 강삼재(48·의원) 신태성(59·전도의원) 서정규(51·전쌍용차상무)◆진주 김재천(53·의원) 하순봉(59·의원)◆진해 허대범(64·의원) 김학송(48·전도의원) 최혁(60·정당인) 김우석(64·전내무장관)◆통영·고성 김동욱(62·의원) 제정훈(46·정당인) 이학열(48·전교수) 이청수(60·언론인) 이종성(53·전청와대행정관) 이복근(47·사업)◆사천 유형재(54·정당인) 이방호(55·정당인) 유홍재(51·정당인) 장재태(43·정당인)◆김해 김영일(58·의원) 김정권(40·도의원)◆밀양·창녕 김용갑(64·의원) 서정호(43·정당인) 노기태(54·의원)◆거제 김기춘(61·의원) 지만호(54·정당인)◆의령·함안 윤한도(63·의원)◆양산 나오연(68·의원)◆남해·하동 박희태(62·의원)◆산청·합천 권익현(66·의원) 조중산(66·사업) 박찬정(46·정당인) 민은식(52·도의원) 김진권(65·정당인) 전정환(55·전청와대국방무관)◆함양·거창 김성헌(65·정당인) 이강두(63·의원) [제주]◆제주 현경대(61·의원) 신두완(72·정당인)◆북제주 양정규(67·의원)◆서귀포·남제주 변정일(58·의원)
  • 민주당 16대 총선 공천신청자 명단 (2)

    ◆광주□동 김홍명(55·전대학총장)조규범(59·정당인)김인규(46·변호사)이영일(60·의원)이종범(46·교수)김경천(58·사회운동가)조영석(56·정당인)□서 정동채(50·의원)□남 강운태(51·사업가)강원구(52·학원장)오동섭(52·교수)임복진(63·의원)서의환(53·사회운동가)장영숙(56·전시의원)윤강옥(53·정당인)노영복(57·교육자)최치수(39·정당인)안행강(57·사회운동가)□북갑 박광태(57·의원)정종열(49·교수)□북을 이길재(60·의원)김태홍(57·행정가)김정수(39·교수)지대섭(49·의원)김용억(47·정당인)변형(58·행정가)한영(59·정당인)박현(48·언론인)유인상(46·변호사)손민영(58·정당인)□광산 이근우(57·변호사)문창수(62·전도지사)조홍규(56·의원)김영성(51·회사원)박용진(58·기업가)이현선(50·정당인)이승채(44·변호사)나병식(사회운동가)전갑길(43·시의원)이승준(62·정당인)류시경(68·기업인)◆대전□동 남재두(60·전 의원)조명현(62·충남대교수)송천영(60·전 의원)오태진(58·위원장)선병렬(41·위원장)□중 박천일(39·연청지회장)전성환(64·정당인)송도종(68·정당인)박웅하(58·사회운동가)김종길(41·혜천대교수)이진식(44·무)□서갑 박영문(39·정당인)류배근(47·제2건국위원)안재휘(46·정당인)정구영(60·위원장)□서을 강구철(46·정당인)박권현(45·공학박사)전득배(42·정당인)□유성 송석찬(48·구청장)오동균(44·자영업)김춘호(42·위원장)박종선(36·정당인)□대덕 정광작(58·정당인)김창수(45·전 언론인)강대흥(54·평통자문위원)◆울산□남 이규정(57·의원)□울주 이복(59·전위원장)◆경기□수원장안 이종철(57·기업인)□수원권선 최민화(51·정당인)김인영(60·의원)□수원팔달 이준길(43·정당인)전수신(59·기업인)김재호(60·정당인)정관희(52·정당인)김강영(54·정당인)이승량(37·판사)이달순(63·수원대총장)□성남수정 이윤수(62·의원)허재안(48·정당인)유중백(59·도의원)□성남중원 조성준(51·의원)정형만(49·정당인)정세준(58·정당인)□성남분당갑 이영성(59·정당인)□성남분당을 나필열(63·전위원장)김원석(65·정당인)김두익(37·손해사정인)김재일(47·당부대변인)강호익(54·교수)□김포 박종우(61·의원)조관선(52·신학박사)한용택(57·정당인)□안성 심규섭(42·교사)홍석완(39·정당인)□용인갑 김종국(39·변호사)홍재구(58·농장경영)김정길(64·전의원)이종식(42·사업)홍영기(46·도의원)□용인을 서영만(41·회사원)김용군(40·정당인)김영선(59·정당인)김해곤(45·강사)이성구(41·정당인)김윤식(52·중소기업인)노병한(45·교수)김학민(51·출판사대표)이창호(40·출판사대표)□이천 여상환(62·대학강사)이희규(44·정당인)최홍건(56·전특허청장)이한정(49·전총리비서)□가평·양평 김길환(55·의원)□연천·포천 허항무(64·기업인)김형회(62·기업인)□파주 김병호(52·전위원장)이재달(60·예비역장성)유희락(48·기업인)김남정(57·정당인)□여주 민호영(61·정당인)조성우(43·농민운동가)김종래(36·시민운동가)□광주 송현섭(63·의원)이상윤(53·정당인)□하남 정순희(59·전도의원)문학진(46·전언론인)정영훈(67·의원)박영길(59·도의원)□군포 송요욱(58·정당인)유선호(46·의원)□시흥 김대영(48·도의원)한걸택(58·지역운동가)신일영(42·전도의원)이길호(35·정당인)정운교(42·정당인)신부식(44·교수)이오남(39·도의원)채귀봉(41·정당인)이승억(62·정당인)조형래(38·교수)서정화(48·정당인)여운철(42·정당인)□오산·화성 김영길(52·도의원)강성구(60·전언론인)송형석(57·전위원장)이길원(56·정당인)유영호(40·기업인)김정섭(61·정당인)□과천·의왕 길승흠(62·의원)이희숙(58·당무위원)오금실(52·시의원)고광배(53·전교사)이동성(44·정당인)□구리 고종문(42·정당인)주광덕(39·변호사)박효녕(42·전도의원)강영현(51·전언론인)□평택갑 원유철(37·의원)박종선(63·정당인)□평택을 이주상(59·위원장)이일균(59·교수)김학영(63·전언론인)□남양주 이학우(74·교수)이성호(61·의원)이용곤(64·교육가)□의정부 박영하(51·변호사)문희상(54·전의원)홍문종(45·의원)□안양만안 이목희(46·시민운동가)박종준(42·변호사)이종걸(42·정당인)이준형(50·전위원장)□안양동안 이석현(49·의원)최희준(63·의원)이승엽(40·금융전문가)김두선(39·사회운동가)윤학상(40·도의원)□부천원미갑 안동선(64·의원)노만석(61·정당인)□부천원미을 조영상(39·변호사)배기선(50·전의원)□부천소사 김명원(45·정당인)이정환(64·노동전문가)양재원(41·사회운동가)□부천오정 최선영(59·의원)권병학(55·정당인)김옥현(51·정당인)한창희(48·전언론인)장명진(48·정당인)□광명 유승희(40·정당인)조세형(68·의원)김은호(46·사업가)김도삼(48·정당인)□동두천·양주 정성호(38·전위원장)이성수(45·전위원장)□안산갑 김영환(44·의원)□안산을 천정배(45·의원)□고양덕양갑 이영복(55·변호사)곽치영(58·위원장)김성만(52·변호사)□고양덕양을 이근진(57·정당인)이남형(49·정당인)유시춘(49·정당인)□고양일산갑 정재일(42·지역운동가)정범구(46·시사토론가)□고양일산을 김덕배(45·위원장)최인호(38·변호사)◆강원□춘천 남동우(54·강원대교수)이용범(39·전 노사정위대변인)최윤(42·정당인)송성섭(61·정당인)박창학(60·정당인)□원주 안상현(37·전 위원장)이창복(61·지도위원)임병화(45·정당인)임현호(43·위원장)□강릉 유헌수(39·정당인)김문기(54·전 여단장)함영회(54·세무사)황학수(51·의원)노승현(53·상지대교수)최상필(63·정당인)정인수(53·정당인)□동해·삼척 장을병(67·의원)김기영(50·위원장)□태백·정선 김택기(49·기업인)안영배(59·위원장)류승규(54·당무위원)김성태(46·고교교사)□속초·고성·양양·인제 송훈석(49·의원)이참수(61·위원장)허경구(58·전 의원)□홍천·횡성 서광하(59·대학교수)□영월·평창 권상기(37·평통자문위원)염동열(39·평통자문위원)박동림(47·의원보좌관)강명우(44·정당인)□철원·화천·양구 이용삼(43·의원)◆충북□청주상당 장한량(47·창준위원)□청주흥덕 박효순(32·공인회계사)최현호(42·정당인)노영민(43·정당인)손종학(53·정당인)장병수(42·약국 경영)□보은·옥천·영동 김건(61·전 서울신문국장)이용희(68·고문)□진천·괴산·음성 오성섭(61·전 정당인)권혁풍(60·라이온스부총재)박온섭(59·정당인)고경수(61·기업인)박덕영(50·정당인)□충주이원성(58·전 대검차장)정기영(41·정당인)김재근(45·정당인)유병국(59·전 경찰학교장)□제천·단양 이근규(41·정당인)지동진(59·기업인)허성강(42·회사원)□청원 이민희(50·전 도의원)임완수(49·창준위원)김기영(37·창준위원)홍익표(43·전 의원보좌관)◆충남□천안갑 유병성(54·기업인)윤용일(58·전 정당인)김세응(46·창준위원)최기덕(48·정당인)□천안을 정재택(49·전 도의원)안선원(39·정당인)허용기(47·창준위원)전병규(63·전 정당인)한종술(41·변호사)□공주·연기 박상일(43·창준위원)임재길(57·전 청와대수석)이충희(42·기업인)윤완중(55·전 정당인)최석진(59·정당인)□보령·서천 나소열(40·정당인)구숭완(45·전 언론인)한상래(69·정당인)장현관(51·정당인)이춘동(45·위원장)□아산 이원창(62·전 도의원)□논산·금산 조경연(52·전 정당인)이종성(51·전 정당인)양종직(49·정당인)황명선(34·정당인)오세복(31·정당인)김형중(66·전 위원장)□부여 김택수(55·전 정당인)이명희(62·전 부위원장)김천호(60·전 정당인)□청양·홍성 백성덕(60·전 부위원장)□예산 민석근(62·기업인)방효원(65·전 정당인)한관희(30·전 정당인)□서산·태안 문석호(41·변호사)장승훈(59·정당인)□당진 송영진(52·전 의원)한만석(46·정당인)
  • “주민에 더 가까이” 경찰 거듭난다

    경찰이 주민들의 친근한 이웃으로 탈바꿈하고 있다.경찰관서의 문턱을 낮추는가 하면 민원인들의 가려운 곳을 앞장서 긁어주는 등 권위주의적이던 구태를 벗고 국민의 경찰로 거듭 태어나려 애쓰고 있다. 지난해 12월 시작돼 이제 반환점을 돌아선 경찰대개혁 100일 작전을 계기로 이뤄진 많은 변화에 대해 주민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그러나 경찰 개혁이 전시성 행사나 대외적인 이미지 개선에 그치지 않고 경찰 내부의 부패·부조리척결 등 근본적인 체질 개선으로 반드시 이어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앞서가는 봉사행정 전남지방청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는 112 순찰차량에 간단한 차량 수리 도구와 휘발유,퓨즈 등을 싣고 다니며 차량 고장시 즉각 수리해 주고 있다.지난달부터 시작해 타이어 펑크,배터리 방전,스노우체인 교환 등 18건을 해결했다.경남 양산서는 배터리 방전이나 타이어 펑크로어려움을 겪는 운전자가 112로 신고하면 관할 파출소 순찰차량이 출동,정비해 준다. 경남 통영서 항남파출소는 섬주민과 낚시객의 휴대품 보관서비스를 시행중이다.창원 중부서는 방학을 맞아 청소년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시립도서관에형사기동차량 2대를 배치,공부를 마치고 밤늦게 귀가하는 학생들을 집앞까지 태워준다.전남 목포서는 목포와 신안 등을 찾는 외지인을 위해 목포 입구인 서해안고속도로 인터체인지 앞에 가건물을 지어 ‘만남의 장소’를 마련,관광지도와 세면대 등을 비치했다. 강원 태백서는 올들어 단속이나 실적 위주의 업무에서 벗어나 지리에 익숙하지 못한 외지관광버스와 고랭지 채소 수송트럭을 호송한다.횡성·영월·평창서도 민원서류 안방배달 시스템과 ‘사랑실은 순찰차’ 제도를 도입,운전면허증 갱신에서부터 각종 경찰 발급 민원서류의 직접 배달 서비스는 물론필요한 농자재 구입과 공과금 대납,긴급 물품 배달 심부름까지 대행한다. 전북지방청은 올초부터 10년이상 무사고인 2종보통 면허 소지자들에게 시험없이 ‘1종보통 면허’로 자동 갱신이 가능하다는 도로교통법 조항을 담은안내문을 당사자들에게 일일이 보내준다.이 사실을 몰라 1종 시험을 보는 운전자들이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울산시내 모든 파출소 외근 경찰관은 연락처가 적힌 명함을 만들어 신고사건이나 민원업무를 처리할 때 민원인에게 제시한다.불신을 해소하기 위한 민원실명제다. 광주 남부서는 지난달 말 민원인 출입이 잦은 조사계에 높이 3m로 칸막이를 세웠다.조사받으러 나온 민원인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경남 사천서는 전국 해안의 만조와 간조시간을 표시한 대공신고 홍보용 달력을 제작,무료 배포했으며,함양서는 112신고와 113신고용 병따개를 만들어변두리 주민들에게 나눠줬다.지리산을 끼고 있는 전남 구례서는 홍보용 전화카드 1,000장을 만들어 산간오지 마을 주민과 약초를 캐러 다니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행동이 수상한 사람을 신고하도록 유도했다. ◆문턱 낮추기 대전 서부서는 근무형태 변경으로 빈 관내 26개 파출소의 숙직실에 책상 등을 갖춰 지난 16일부터 공부방으로 24시간 개방하고 있다.밤늦게까지 공부하는 학생은 순찰차에 태워 집까지 바래다준다. 강원 고성서는 주차장을 비롯,테니스·배구·족구장 등 운동시설을 주민들에게 전면 개방하고 유치원생들의 견학 학습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충남 서산서는 지난 17일 청사 회의실을 ‘주민헬스장’으로 개방했다.50평공간에 러닝머신,싸이클 등을 갖춰 하루 50여명의 주민이 찾는다. 북제주군 구좌파출소와 한서파출소는 지난해말부터 5평 규모의 주민쉼터를마련,주민 누구나 찾아와 바둑과 장기를 두고 상담도 할수 있도록 한다. 대구 중부서 남산1동 파출소는 담장을 허물어 8평 공간에 시민휴게실을 조성,개방하고 매일 아침 8시30분부터 10분간 모든 직원이 파출소 앞에서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인사한다.이같은 변화에 남산1동 주민들은 화답 차원에서화분을 파출소에 기증했다. 인천 중부서가 통·폐합으로 사용하지 않는 중앙파출소를 무상대여하자,중구는 DDR,오락기,바둑판,우량만화 등을 갖춘 청소년전용 무료게임방으로 바꿔 지난 19일 개장했다. 충남 천안서는 지난 14일부터 상무관에서 ‘어린이 무도교실’을 열고 있다.태권도와 유도에 경찰 유단자 2명씩이 배치돼 방학을 맞은 학생 100여명을가르친다.부산지방청은 올해부터 1층 상무관을 오전중 주민들에게 개방,기체조와 호신술을 지도하는 한편 매주 토요일 건강 특강을 실시한다. 전국팀 jhkm@
  • 축협중앙회 규정위반 40건 적발

    농림부는 축협중앙회에 대한 정기감사 결과 수입사료 수송계약 규정위반 등40건을 적발,관련자 35명에 대해 징계 등의 문책을 요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25일부터 12월10일까지 이뤄진 감사결과 사료곡물의 수입수송계약은 축협 자체규정상 일반 경쟁입찰을 해야 하나 횡성배합사료공장은 86년부터 특정업체와 계속 수의계약하고 원가계산도 잘못해 98년의 경우 6,400만원의 수송비를 더 지불했다. 95년 부천공판장 신축공사(공사비 209억원) 설계를 부적격 용역업체와수의계약한뒤 공사 중 설계변경 사유가 발생,2억8,000만원의 공사비를 감액해야하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그대로 시공해 적발됐다. 축협중앙회는 81년 발족당시 농협중앙회에서 인수한 축산물공판장(현 축협중앙회 부지) 일부를 테니스장으로 사용해 인수자산을 당초 목적대로 쓰지않았으며 95년말 폐쇄한 인천사료공장도 무단 임대해주었다. 축협이 해당 법규 등에 어긋나게 협동조합 통합반대 광고비 2억여원을 집행하고 협동조합통합중앙회 설립위원회 참여를 거부해온 사실도 재확인됐다. 농림부는 정모 상무 등 징계대상자 7명을 포함해 관련자 35명을 1개월내에문책하고 모두 3억1,000만원을 회수하도록 지시했다. 박선화기자
  • 윤곽 잡힌 청와대 구상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개각 구상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개각일은 김종필(金鍾泌)총리의 당 복귀 직후인 12일 전후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이번 개각은 총선을 대비한 ‘최소한’이어야 한다는 게 여권의 대체적 시각이다.신당 준비팀에서도 개혁의 연속성을 감안,개각요인이 발생한 부서에 국한돼야 한다는 입장을 김대통령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밝힌 재경·교육부장관의 부총리 승격,여성부장관신설은 이번 개각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이들 개편이 오는 6월 16대 국회 원구성 후에 이뤄질 예정이기 때문이다. 김총리의 자리는 공동여당인 자민련 몫으로 ‘낙착’될 가능성이 크다.박태준(朴泰俊) 자민련총재가 사실상 차기 총리로 내정된 상태다.국민회의 지도부 일각에서 정치적 총리보다는 ‘실무총리’에 초점을 맞춰야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지만 김대통령이 이를 채택할 여지는 낮아 보인다. ‘총선출마’를 위해 교체가 예상되는 각료는 박지원(朴智元)문화부장관을비롯해 진념(陳념)기획예산처·김기재(金杞載)행자·남궁석(南宮晳)정통·이상룡(李相龍)노동·정상천(鄭相千)해수부장관 등 6명선이다.총선에서 ‘경쟁력이 강한 인사’들이다. 박장관은 김봉호(金琫鎬)국회부의장 지역구인 해남·진도 출마가 유력시된다.5선인 김부의장은 비례대표로 이동,차기 국회의장직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 진장관은 고향인 전북 부안을 선호하지만 신당에서는 관료경험을 들어 경기과천이나 서울 구로갑을 추천하고 있다. 남궁 정통부장관은 지역구출마를 고사하고 있으나 경기 용인지역 출마가 확실시된다.이 노동장관은 고향인 강원도 홍천·횡성쪽에,정 해수부장관은 자민련 공천으로 부산 중구 출마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김 행자부장관은 공식적으로는 “출마 않는다”는 입장이지만 부산 금정을과 부산진을을 놓고 고민중이다. 여권에서는 개각을 하는대로 곧바로 총선체제로 전환,신당창당 등 총선분위기를 띄운다는 전략이다. 그러나 개각과정에서 자민련이 ‘일정 몫’을 요구,공동여당간 신경전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 유민기자 rm0609@
  • 16대총선 출마 예상자(II)

    [강원] ■춘천갑 崔東哲(57·신·방송인),韓昇洙(64·한·현의원),吉基洙(35·노·민노총강원본부장),崔윤(무·정당인) ■춘천을 金鎭世(58·신·전대전고검장),李鎔範(40·신·위원장),南東佑(54·신·전강원정무부지사),李敏燮(61·자·전의원),柳鍾洙(58·한·현의원),柳仁均(60·무·현대강관회장),兪南善(53·무·정당인) ■원주갑 李季振(54·신·방송인),李亨模(54·신·KBS부사장),林鉉浩(45·신·위원장),林炳華(56·신·정당인),朴宇淳(50·자·변호사),咸鍾漢(56·한·현의원) ■원주을 李昌馥(62·신·신당고문),安相賢(37·신·위원장),韓灝鮮(64·자·위원장),金榮珍(60·한·현의원) ■강릉갑 黃鶴洙(52·신·현의원),崔鍾璨(50·신·기획예산처차관),李浩永(54·한·정당인),崔燉雄(65·한·전의원),咸泳澮(55·무·허난설헌선양사업회이사장),盧昇鉉(53·무·강원예술고설립준비위원) ■강릉을 정인수(54·신·도의원),崔珏圭(67·자·전강원지사),趙淳(72·한·현의원),金文起(68·무·전의원),柳憲洙(40·무·전도의원),崔旭澈(47·무·전의원) ■동해 金基英(51·신·약국경영),洪熙杓(62·자·전의원),崔鉛熙(56·한·현의원),池一雄(59·무·정당인),朴聖悳(46·무·변호사) ■태백·정선 柳昇珪(54·신·전의원),金宅起(50·신·전동부고속사장),黃昌柱(46·신·전국농업경영인연합회장),安榮培(59·신·정당인),金佐一(59·자·정당인),朴佑炳(67·한·현의원),金源昌(56·무·정선군수) ■속초·고성 宋勳錫(50·신·현의원),이참수(61·신·정당인),咸承熙(49·신·변호사),鄭在哲(72·한·전의원),朴世薰(40·한·공무원) ■삼척 張乙炳(67·신·현의원),金正男(60·자·전의원),陳京鐸(55·한·정당인),李永大(57·한·공무원),李周海(40·무·변호사),金源秉(65·무·도의원) ■홍천·횡성 李相龍(66·신·노동부장관),閔庚培(64·신·전보훈처장),韓錫龍(64·신·전강원지사),曺馹鉉(45·자·전의원),李應善(66·한·현의원),黃永哲(35·한·정당인) ■영월·평창 黃源卓(62·신·청와대외교안보수석),姜明佑(신·정당인),金基洙(64·자·현의원),廉東烈(39·한국JC회장) ■철원·화천 李龍三(43·신·현의원),李龍萬(67·자·전재무장관),廉普鉉(68·자·전서울시장),金英泰(60·자·사업),李秉容(42·한·정당인),朴世煥(43·한·변호사) [충북] ■청주상당 張漢良(47·신·위원장),具天書(49·자·현의원),金顯秀(62·자·전청주시장),申彦寬(44·한·위원장),鄭宗澤(64·무·전의원),洪在馨(61·무·전부총리),韓大洙(56·무·전충북부지사) ■청주흥덕 孫鍾鶴(52·신·위원장),安광구(57·신·전장관),盧英民(42·신·정당인),吳龍雲(73·자·현의원),申光成(58·자·위원장),趙誠勳(60·자·전도의회의장),趙明九(45·한·언론인),尹景湜(38·한·변호사),鄭기호(57·한·전의원),정진동(67·노·목사),宋尙昊(29·청·정당인),崔炫浩(42·무·충청대교수) ■충주 兪炳國(59·신·전도경찰청장),李源性(58·신·전대검차장),金善吉(65·자·현의원),韓昌熙(45·한·위원장),金在根(45·무·전도의원),金浩福(51·무·전대전국세청장),尹炳泰(48·무·도의원),李始鍾(52·무·충주시장),林虎(42·무·변호사),鄭起泳(41·무·정당인) ■제천·단양 李俊(59·신·예비역대장),李根圭(42·신·정당인),宋光浩(57·자·전의원),金永俊(58·한·현의원) ■청원 金起永(38·신·위원장),吳效鎭(55·자·위원장),辛卿植(61·한·현의원),申達雨(39·노·전농민회국장),李相薰(66·무·전 국방장관),洪益杓(42·무·정당인) ■보은·옥천·영동 李龍熙(68·신·전의원),李同浩(62·신·전내무장관),漁浚善(62·자·현의원),沈揆喆(41·한·변호사) ■진천·음성 柳尙鉉(45·신·변호사),鄭宇澤(46·자·현의원),李忠範(43·한·변호사) ■괴산 高慶秀(60·신·위원장),金宗鎬(64·자·현의원),金東寬(63·자·증권예탁원장),金鎭渲(55·자·비상기획위원장),李三善(48·한·위원장) [충남] ■천안갑 鄭一永(55·자·현의원),田溶鶴(47·자·언론인),成武鏞(56·한·전의원),李用吉(42·노·전민노총대전충남본부장),金容起(29·청·정당인),정재원(57·무·전의원),禹부길(57·무·정당인),崔기덕(48·무·정당인),尹용일(57·무·정당인),柳鎬根(60·무·대한지방행정공제회이사장) ■천안을 田炳圭(61·신·위원장),咸錫宰(61·자·현의원),張相勳(48·자·시의회의장),河璟根(68·한·전국구),朴東仁(60·한·위원장),許용기(47·무·정당인),정태룡(38·무·정당인) ■공주 李聖九(51·신·홍익대교수),鄭鎭碩(40·자·위원장),尹錫雨(48·자·도의원),李相宰(61·한·전의원),尹在基(55·무·전의원),尹完重(54·무·정당인),吳철수(50·무·사업),李成春(54·무·정당인) ■보령 李春東(43·신·위원장),蔡규병(56·자·공무원),申俊熙(61·자·보령시장),金龍煥(67·무·현의원),安甲遠(59·무·기업체사장),李時雨(52·무·전 도의원),金經斗(51·무·정당인) ■아산 黃明秀(72·신·전의원),李元昌(63·신·도의원),李相晩(60·자·현의원),李珍求(59·한·정당인),朴인재(59·무·정당인) ■서산·태안 文錫鎬(40·신·변호사),邊雄田(59·자·현의원),李琪炯(41·한·정당인),崔南洙(42·한·위원장),朴重培(60·무·전충남지사),成完鍾(48·무·대아건설회장) ■금산·논산 金亨中(65·신·정당인),徐形來(52·신·청와대비서관),趙南根(45·신·인삼협회장),金範明(56·자·현의원),柳漢烈(61·한·전의원),姜熙在(49·무·정당인),李勳午(38·무·사업),林德圭(63·무·전의원),李종성(51·무·정당인) ■연기 林載吉(57·신·위원장),金高盛(58·자·현의원),朴熙富(61·한·전의원),崔무웅(57·무·정당인) ■부여 鄭用煥(43·신·변호사),金學元(52·자·현의원),李鎭三(62·무·전육참총장),金택수(55·무·정당인),조종구(69·무·정당인) ■서천 羅紹烈(40·신·정당인),李肯珪(58·자·현의원),盧喆來(49·한·정당인),金弘烈(60·무·전해참총장),安鴻烈(41·무·변호사),李재갑(53·무·정당인) ■청양·홍성 李完九(49·자·현의원),趙富英(63·자·전의원),洪文杓(52·한·위원장),田萬洙(44·무·정당인),朴鎬淳(53·무·예비역소장) ■예산 吳長燮(52·자·현의원),金聖植(60·한·전의원),李先雨(48·무·매헌민족대학이사장),李재술(55·무·변호사),崔昇佑(58·무·예비역소장) ■당진 宋榮珍(52·신·전의원),金顯煜(60·자·현의원),鄭石來(47·한·위원장),白鍾吉(52·무·정당인) [전북] ■전주·완산 張永達(52·신·현의원),高道源(48·신·청와대공보비서관),金得會(44·신·청와대제1부속실장),金鉉宗(40·신·청와대정무비서관)辛建(59·신·전국정원 차장),鄭東益(57·신·가스안전공사감사),陳鳳憲(43·신·변호사),趙昺日(57·자·위원장),林廣淳(62·한·위원장),姜仁聖(30·청·정당인),孫周恒(66·무·전의원),柳大熙(44·무·변호사),張世煥(47·무·전전라매일편집국장) ■전주·덕진 鄭東泳(47·신·현의원),金禹錫(40·자·위원장),金永求(59·한·위원장) ■군산갑 蔡映錫(66·신·현의원),姜根鎬(66·신·정당인),嚴大羽(52·신·전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吳榮祐(58·신·전마사회장),金賢泰(66·자·위원장),梁在吉(51·한·위원장),宋西宰(44·무·변호사) ■군산을 康奉均(56·신·재경부장관),金喆奎(60·신·사회사업),李大雨(55·신·전전주MBC사장),姜喆善(66·신·위원장),咸雲炅(36·신·한국정치발전포럼대표),李雨昌(61·자·위원장),姜賢旭(62·무·현의원) ■익산갑 崔在昇(54·신·현의원),愼和重(49·신·국회정책연구위원),黃世淵(47·신·출판인),金容寬(58·자·위원장),金用基(64·한·위원장) ■익산을 李協(59·신·현의원),鄭在爀(42·신·국민회의정책실장),趙培淑(43·신·여변호사회회장),李承弘(61·자·위원장),孔千燮(52·한·기업인),朴慶澈(44·무·시민운동)朴鐘完(49·무·백제문화권관광개발사업회장) ■정읍 尹鐵相(48·신·현의원),金世雄(46·신·아태민주지도자회의사무총장),安炳善(41·신·명지대교수),金元基(63·신·국민회의상임고문),羅鍾一(60·신·전국가정보원차장),李장형(45·신·전주공대교수),黃丞澤(43·신·정당인),鄭泰辰(71·자·위원장) ■남원 趙贊衡(62·신·현의원),李康來(47·신·전청와대정무수석),姜東遠(47·신·정당인),徐赫允(56·자·위원장),李炯培(62·한·전국구) ■김제 張誠源(61·신·현의원),최상현(51·신·전대한매일논설위원),崔圭成(51·신·국민연사무총장),崔洛道(62·신·전의원)李建植(56·한·위원장),任洪鍾(42·무·변호사),羅庚均(42·무·전원광대교수) ■완주 金台植(61·신·현의원),李敦承(40·신·지역경제연구소장),崔庸植(48·신·정당인),林秉玉(61·신·우석대교수),柳正玉(67·자·위원장),姜相遠(67·한·위원장)權惶輻,(62·무·공영종합건설회장) ■진안·무주·장수 丁世均(50·신·현의원),金光洙(75·자·현의원),李光國(43·한·위원장),白完勝(43·무·고대민주동문회이사) ■임실·순창 朴正勳(59·신·현의원),沈學茂(47·신·변호사),鄭在奎(50·신·청와대경호실특보),丁世鉉(55·신·전통일부차관),太基杓(52·신·전전북정무부지사),梁永斗(53·신·정당인),尹斗錫(39·신·청와대정무행정관),崔榮植(43·신·변호사),崔容安(60·자·위원장),楊大院(47·한·위원장) ■고창 鄭均桓(57·신·현의원),金柱燮(60·자·위원장),李伯龍(64·한·정당인) ■부안 金珍培(66·신·현의원),진임(60·신·기획예산처장관),金椿鎭(47·신·치과원장),金京旼(47·신·미래부안발전연구소장),安棅遠(55·국회의원보좌관),金鍾仁(48·신·원광대교수),金孫(53·자·위원장),朴鍾哲(49·한·위원장),李康封(51·무·금호그룹상무),金秀吉(59·무·한중우호협회이사),金종엽(57·무·재경군민회장) [전남] ■목포·신안갑 金弘一(52·신·현의원),金成勳(61·신·농림부장관),林虎聲(40·자·위원장),裵鍾德(55·한·위원장),李相烈(47·무·변호사) ■목포·신안을 韓和甲(61·신·현의원),宣戊一(41·한·정당인) ■여수갑 金星坤(48·신·현의원),朴鍾玉(43·신·기업인),愼順範(67·신·전의원),申鉉溢(43·신·변호사),劉吉鐘(68·신·전치안본부차장),李枰秀(41·신·서울경제기자),鄭正均(45·신·공인회계사),金泳魯(60·한·위원장) ■여수을 金忠兆(58·신·현의원),鄭銀燮(40·신·변호사),金재출(44·신·여수시민재단이사장),金康湜(44·무·기업인),姜英奇(63·무·전광주시장),金宣圭(66·무·전 여수시장) ■순천갑 金景梓(58·신·현의원),李基宇(62·신·신당준비위원),姜栽洪(43·신·교통과학연구원장),朴相哲(41·신·경기대교수),鄭崇烈(63·신·도공사장),金永根(56·한·위원장),安世燦(39·무·정당인),申擇鎬(35·무·판사) ■순천을 趙淳昇(71·신·현의원),趙動會(53·신·연금관리공단감사),趙寶勳(54·신·전남정무부지사),趙在煥(51·신·제2건국위부단장),金英重(55·자·위원장),趙俸勳(47·한·위원장),趙忠勳(47·무·전한국JC중앙회장),趙淳容(49·무·KBS기자) ■나주 鄭鎬宣(57·신·현의원),金容海(51·신·호남세계무역센터부사장),金莊坤(62·신·전의원),羅相基(51·신·국민정치연구회홍보실장),羅亨洙(61·신·언론인),吳相範(39·신·청와대공보수석실국장),尹江鈺(49·신·환경관리공단감사),崔仁基(65·신·여수대총장),羅昌柱(66·자·전의원),韓甲洙(66·무·가스공사사장),李載根(63·무·전의원) ■광양 金明圭(58·신·현의원),安永七(56·신·한국전자통신상임감사),鄭哲基(63·신·전남도부지부장),河永植(53·신·아태재단운영위원),金現玉(56·자·위원장),金匡榮(62·한·위원장),辛泓燮(41·무·전도의원),禹潤根(43·무·변호사) ■담양 장성 국창근(63·신·현의원),朴泰榮(59·신·전산자부장관),金孝錫(51·신·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崔亨植(45·신·정당인),孔昌德(59·자·위원장),奇老乙(63·한·위원장),李淨熙(46·무·변호사)邊和錫(60·무·변호사) ■곡성·구례 梁性喆(61·신·현의원),沈相埈(68·신·정당인),趙宣濟(55·신·전교육부차관),金容新(50·한·중앙대객원교수),趙奉吉(62·한·위원장),金文一(53·무·현대해상 본부장) ■고흥 朴相千(62·신·현의원),崔文休(65·한·위원장),申金植(42·무·정당인),宋載久(60·무·전전남부지사),秋成春(56·무·언론인) ■보성·화순 朴燦柱(53·신·현의원),韓英愛(59·신·전국구),鄭仁煥(49·한·위원장),高在南(46·무·외교안보 연구원교수),李容植(66·무·변호사),曺圭河(67·무·전전남지사),曺舜文(56·무·산업안전관리공단이사장) ■장흥·영암 金玉斗(62·신·현의원),安銖源(49·자·위원장),全錫洪(66·한·현의원) ■강진·완도 金泳鎭(52·신·현의원),金三雄(57·신·대한매일주필), 千容宅(63·신·전국정원장),黃柱洪(48·신·전아태재단사무부총장),黃必洪(46·신·단국대교수),金영국(47·신·남도경영전략연구소장),申正哲(60·자·위원장),尹棟煥(49·한·위원장) ■해남·진도 金琫鎬(67·신·현의원),李正一(53·신·전남일보회장),閔炳楚(59·신·전의원),朴鍾伯(40·신·농어촌발전연구소장), 李碩在(55·신·정당인),鄭東朝(42·자·위원장),朴尙植(66·무·외교안보원장),崔載千(37·무·변호사) ■무안 裵鍾茂(71·신·현의원),裵光彦(64·전전남도의회의장),尹武重(58·자·위원장),安희석(54·한·위원장),牟世源(62·무·목포대교수),金正男(57·무·변호사) ■함평·영광 金仁坤(72·신·현의원),張顯(44·신·호남대교수),魯仁洙(43·신·변호사),金大植(41·신·부산동서대교수),曺淇相(63·자·위원장),車榮柱(63·한·위원장) [경북] ■포항북 朴基煥(52·자·전포항시장),朴泰俊(73·자·현의원),崔鍾泰(43·자·정당인),李秉錫(48·한·위원장),權東守(60·무·정당인),權寧俊(45·무·변호사),朴成泰(51·무·정당인),裵龍在(44·무·변호사),徐鍾烈(66·무·전의원),李俊炯(45·무·인쇄업),許和平(63·무·전의원) ■포항남·울릉 朴政浩(46·신·전도의원),申義雄(59·신·정당인),姜碩鎬(45·자·위원장),李相得(65·한·현의원),金丙久(54·무·정당인),李珍雨(66·무·전의원),張浚翼(65·무·전의원) ■경주갑 李龍澤(69·신·전의원),李源植(63·신·현시장),黃潤錤(65·자·전의원),金一潤(62·한·현의원),金楨烈(44·무·정당인),鄭鍾福(50·무·변호사),鄭泓敎(59·무·공무원),韓點洙(61·무·경북대교수) ■경주을 李官洙(48·신·위원장),李相斗(60·자·전의원),林鎭出(59·한·현의원),白相承(65·무·전서울시부시장),李定洛(61·무·변호사) ■김천 金正培(54·신·정당인),文鍾喆(60·자·위원장),林仁培(46·한·현의원),金翰宣(61·무·청림건설회장),朴榮雨(41·무·평통자문위원),朴八用(53·무·김천시장),丁海昌(63·무·전청와대비서실장) ■안동갑 金亨鎰(49·신·위원장),金吉弘(58·자·전의원),權五乙(43·한·현의원),姜감창(38·무·정당인),姜聲龍(49·무·낙동강환경청장),金魯植(55·무·전의원),金明浩(41·무·사회시민연구소장) ■안동을 權正達(64·신·현의원),李圭陽(48·자·자민련부대변인),柳惇佑(66·무·전의원),吳景義(60·무·전의원),金윤한(42·무·문화경제연구소장) ■구미갑 朴在鴻(59·신·전의원),韓基祚(51·신·위원장),金長壽(46·자·한국노총구미지부장),朴世直(67·자·현의원),朴埈弘(54·자·전대한축구협회장),韓萬守(42·한·위원장),金寬容(58·무·구미시장),金哲浩(47·무·노동문제연구소장),尹相圭(39·무·정당인) ■구미을 崔鍾斗(65·자·위원장),金潤煥(68·한·현의원),尹正石(62·무·전농회장),崔世薰(56·무·재림주택전무) ■영주 李光熙(39·신·위원장),權寧昌(57·자·위원장),朴是均(62·한·현의원),琴震鎬(63·무·전의원),金俊協(65·무·전서울신탁은행장),張壽德(50·무·변호사) ■영천 李六萬(61·신·위원장),崔相容(62·자·전의원),朴憲基(64·한·현의원),鄭東允(63·무·전의원),曺丙煥(55·무·천지천대표) ■상주 林億基(41·신·위원장),李宰勳(58·자·위원장),李相培(61·한·현의원),金南京(44·무·정당인),金相球(64·무·전의원),金學仁(45·무·사회운동가) ■문경·예천 黃丙鎬(60·신·정당인),潘亨植(65·자·전의원),辛國煥(61·자·위원장),申榮國(57·한·현의원),李相源(50·무·출판인) ■경산·청도 鄭在學(43·신·정당인),金鍾學(59·자·현의원),金慶潤(61·한·위원장),朴在旭(62·한·전의원),安秉龍(43·한·정당인),徐相鶴(38·노·경산진보연합대표),崔炳國(46·무·전대구북부경찰서장) ■고령·성주 金창문(63·신·정당인),金鍾基(59·자·전의원),宋寅植(58·자·위원장),주진우(51·한·현의원),李吉容(63·무·언론인),李澤天(56·무·전경북경찰청장),崔道烈(42·무·대경포럼자문위원) ■군위·칠곡 張永喆(64·신·현의원),都甲鉉(53·자·위원장),朴중보(47·한·정당인),尹泰鉉(48·한·정당인),李수담(53·한·전의원),李仁基(47·한·변호사),具文藏(56·무·농업인),金鉉圭(63·무·전의원),蔡浩一(41·무·정당인) * 의성 金相允(64·자·위원장),鄭昌和(60·한·현의원),金東權(56·무·전의원),金東浩(47·무·변호사) ■청송·영덕 金重權(61·신·전청와대비서실장),金成泰(58·자·위원장),金燦于(67·한·현의원),金顯東(53·한·정당인),李相道(59·한·기업인),趙元鳳(42·무·정당인) ■영양·봉화·울진 柳相基(62·신·위원장),張蘇宅(66·신·정당인),李學源(66·자·전의원),姜東鎬(56·한·언론피해구제협회장),金光元(60·한·현의원),姜信祚(65·무·전의원),朴榮茂(44·무·아주대교수),吳漢九(66·무·전의원),尹英鎬(60·무·남해화학사장)
  • 56개大 어제 특차접수 마감

    ■ 56개대 어제 특차접수 마감 서울의 26개대를 포함,전국 56개대의 특차모집 원서접수 마감날인 21일 수험생들의 막판 눈치작전은 여전했다. 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이화여대 등 주요대학의 법학·의학 등 인기학과는 일찍감치 정원을 넘어섰지만 나머지 학과들은 접수마감 시간을 1∼2시간 앞두고서야 지원자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또 중위권 대학들은 예년과같이 상당수 미달됐다. 또 의대·한의대·사범대·법대·상경대·예체능계 등 취업률이 높거나 전문직종과 관련된 학과에 소신지원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이날 3시 현재 연세대는 2,234명 모집에 3,917명이 지원,1.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27명을 뽑는 치의예과에는 239명,54명을 선발하는 의예과에는 281명이 원서를 접수,각각 8.85대1과 5.20대1를 기록했다.하지만 이학·인문·자연과학 등 기초학문계열은 미달돼 인기학과와 비인기학과의 뚜렷한 차이를나타냈다. 고려대의 경우,평균 1.85대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의학(4.2대1),법학(3. 7대1),사회체육(6대1) 등에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이화여대는 1,769명 모집에 4,353명이 지원,2.4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성악(11.5대1),작곡(10.2대1),기악(9.8대1) 등 예·체능계열이 경쟁률 상승을 주도했다.동덕여대도 피아노(13.3대1),한국무용(11.3대1) 등이 강세였다. 60명을 모집하는 경희대 한의예과에는 156명이 지원했다.중앙대 연극학과연기전공은 12명 모집에 979명이 지원,81.58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국외대·숙명여대·국민대 등도 총 정원을 넘어섰으나 상당수 학과가 미달됐다. ■ 8개대 설립인가 교육부는 21일 내년 3월 개교할 동해대 등 4개 대학을 포함,전문대·기능대·대학원 대학 등 8개교의 설립을 인가했다. 입학정원은 강원도 동해대가 750명,전남 목포가톨릭대 100명,전남 순천 명신대 100명,전북 임실 예원대 200명이다.동해대와 목포가톨릭대는 전문대인동해대와 성신간호대에서 대학으로 개편됐다. 강원 횡성의 전문대인 송호대의 입학 정원은 300명,울산 중구의 울산기능대는 330명,경기 광주의 계약신학대학원대학은 33명,서울 영등포구의 오성스포츠산업대학원대학은 40명으로 각각 새로 인가를 받았다. 박홍기·이창구 장택동기자 hkpark@
  • 영동고속도 첨단 제설장비 설치

    눈이 많이 내리기로 유명한 강원도 산간 영동고속도로에 첨단 제설장비가설치돼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을 주게 됐다. 한국도로공사 대관령지사는 영동고속도로 구간인 평창군 진부면 진부1·2터널(2.2㎞) 상·하행선 입·출구에 국내 처음으로 노면 결빙 방지시스템을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영동고속도로 강원도 구간은 70%이상이 해발 500m이상인데다 겨울이면 눈오는 날이 연평균 50여일이나 돼 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곳이다. 눈이 내렸을 때 눈이 없는 터널을 들어 가거나 빠져 나오면서 습관적으로밟는 브레이크 때문에 자주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입·출구 노면에15m 간격으로 각 90m의 첨단장비를 설치했다. 이 장비는 노면에 온도와 습도를 점검하는 2개의 센서가 컴퓨터와 연결돼있어 노면이 얼면 염화칼슘과 물이 섞인 제빙액(총 550ℓ)이 자동 살포돼 도로가 얼지 않게 한다. 도로공사는 또 횡성군 둔내면 둔내터널(3.3㎞) 상·하행선 입·출구 노면각 50m에도 전기를 이용한 열선을 설치,눈이 오면 자동으로 작동해 결빙을방지하도록 했다.한국도로공사 대관령지사 관계자는 “눈이 많이 내리고 도로가 잘 얼어 붙어 사고 예방을 위해 첨단장비를 설치했다”며 “효과가 크면 확대 설치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평창 조한종기자 hancho@
  • 영동고속도 새말∼월정 4차로 확장 개통

    건설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영동고속도로 새말∼월정간 59.2㎞를 16일 오후4시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 개통한다고 밝혔다. 새말∼월정간은 95년 8월 확장공사에 착수,4년만에 개통하는 것으로 당초공기보다 1개월 앞당겨졌다.이 구간 개통으로 서울∼강릉간은 3시간30분이면 통행할 수 있게 되고 연간 1,000억원 수준의 물류비를 줄일 수 있다고 건교부는 밝혔다.이 구간에는 국내 도로 중 연장이 가장 긴 둔내터널(3,300m)과교량 높이가 가장 높은 횡성대교(높이 92m,연장 707m)가 있다. 박성태기자 sungt@
  • 장학기금 마련 이색 전시회

    종교계에 장학금 마련을 위한 이색 전시회 2건이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선학원 중앙선원장인 성해 스님이 지난 11일부터 서울 종로구 송현동 백상기념관에서 선(禪)서화 작품전(19일까지)을 열고 있는데 이어 횡성 풍수원성당 주임인 김태원 신부도 오는 20∼2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원화랑에서 동그라미 장학회 기금마련을 위한 두번째 개인전을 개최한다. 성해스님은 지금까지 11번에 걸쳐 개인전을 열고 있는 선서화의 대가.이번전시는 한국 선종불교의 성지로 널리 알려진 선학원을 창건한 송만공 선사의 선지를 계승할 후학들을 지원할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열리게 됐다.성해 스님의 작품 78점과 성해 스님의 소장품,찬조품 42점 등 모두 120점이 출품되고 있다.이가운데는 12곡 병풍 ‘일생기하(一生畿何)’,8곡 병풍 ‘반야심경’ 등 선을 주제로 새로 제작한 붓글씨와 그림들이 선보이고 있다.또 소장품과 찬조품엔 덕숭산 수덕사총림 원담 방장스님의 ‘금강경 10곡병풍’과 월정사 조실 탄허스님의 ‘진묵대사시(震默大師詩) 8곡병풍’‘숙종대왕 어필’ 10곡병풍도 들어있다. 82년 사제로 서품된 김 신부는 파리국립미술학교와 파리미술실기학교에서정식 그림수업을 쌓아 수준급의 실력을 갖춘 사제.이번 전시회에서는 만화를 떠올리게 할 만큼 자유분방한 작품을 보여준다.‘이웃’‘연인’‘바보상자’‘생명의 신비’‘마음의 평화’‘하와의 유혹’‘조화’‘시간여행’‘모성애’‘가족’ 등의 작품은 친근감을 준다. 김성호기자 **
  • 관광공사 추천 ‘고향 맛거리’ 8選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가을은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이면서도 조락의 쓸쓸함이 인생을 조금은 서글프게 한다.그래서 고향이 더욱 그리워지는 계절.그 그리움의 계절에 ‘고향의 맛’을 찾아 가족 여행을 떠나보자.어른들에게는 고향의 옛 정취를,햄버거와 피자 맛에 익숙해져 가는 어린이들에게는 고유한전통의 맛을 체험케하는 가을여행이 될 것이다.젓갈류와 고추 등으로 유명한 곳도 많아 김장철을 앞두고 쇼핑과 관광을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좋다.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고향 맛거리’ 8선을 소개한다. ?소래포구 인천 남서쪽에 있는 소래포구는 어시장이며 ‘젓갈 백화점’.새우젓·멸치젓·꼴뚜기젓·밴뎅이젓·황석어젓·소라젓·갈치젓·굴젓 등 모든 젓갈류를 만날 수 있다.꽃게·바지락·우럭 등 온갖 생선도 언제나 값싸게 살 수 있다.김장철이 되면 소래 포구는 더욱 바빠진다.특히 생새우가 유명하다.많은 생선횟집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소래수협 어촌계 (032)442-6887. 가는길 제물포역에서 21번 버스.30분 소요.주안역에서 38번 버스.40분 소요.제2경인고속도로 남동IC로 나와 남동공단로를 지나 소래포구.수인산업도로를 타고 인천대공원 입구를 지나 논현동에서 소래포구. ?광천 토굴 새우젓 시장 충남 홍성군 광천읍은 온갖 젓갈상점들이 밀집돼있는 젓갈마을.새우젓은 토굴에서 14도의 일정한 온도로 2∼3개월 숙성.맛과 향이 다른 지방보다 뛰어나다.김장철이 되면 전국에서 소비자와 상인들이몰려들어 성시를 이룬다.광천토굴은 마을 뒤편 야산의 암반을 꼬불꼬불 파들어간 30∼120m의 굴.35개 정도의 토굴에서 새우젓이 만들어진다.광천특산물상인조합 (0451)642-7700. 가는길 경부고속도로 천안 IC로 나와 천안∼온양∼예산∼홍성∼광천읍.홍성시외버스터미널에서 광천읍까지 시내버스(15분간격),시외버스(20분간격) 운행.20∼25분 소요. ?곰소만 젓갈단지 전북 부안군 진서면 곰소만 일대의 젓갈단지.새우젓·멸치젓·갈치젓·밴뎅이젓·꼴두기젓·황석어젓 등 40종류의 젓갈류가 유명.곰소 천일염으로 자연상태에서 6개월 이상 발효시켜 맛이 담백하고 고소하다.18개 업체가 성업중.전화주문 가능.부안군청 유통수산과 (0683)580-4381.부안수협젓갈 (0683)581-2263. 가는길 부안읍에서 30번 국도를 타고 변산과 격포를 지나 진서면 곰소항.부안∼곰소 시내버스 20∼30분 간격,직행버스는 1시간 간격으로 운행.50분 소요. ?괴산 고추 5일장 충북 괴산군 괴산읍 5일장(매월 3·8·13·18·23·28일에 열림)은 옛고향의 정취가 남아 있는 전통 재래시장.괴산 특산물인 청결고추로 유명하다.인근 농촌·산촌에서 가져오는 농산물·산채류도 풍부.청결고추는 조선시대부터 괴산에서 재배해온 쇠뿔고추의 개량 품종.매운맛과 단맛이 혼합된 특유의 향과 선명한 진홍빛을 자랑.고추가루는 최첨단 가공공장에서 위생적으로 생산.전화·우편 주문도 가능.청결고추 상설직판장 (0445)830-3535. 가는길 동서울터미널에서 괴산행 버스.청주에서 괴산행 시외버스.경부고속도로 청주 IC에서 나와 괴산. ?나주 배축제 전남 나주의 특산품인 나주배를 주제로 한 ‘나주배 축제’가 25∼31일까지 열린다.나주배 품평회,배깎기대회,배먹기대회,배품종 전시회,나주배 아가씨 선발대회등 다양한 이벤트.나주시청 문화관광과 (0613)330-8224. 가는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나주행 버스.광주에서 나주행 버스.호남고속도로를 타고 광주에서 하남을 거쳐 나주. ?안흥 찐빵마을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안흥리에 가면 옛날 궁핍했던 시절그렇게 먹고 싶었던 찐빵맛을 즐길 수 있다.안흥 찐빵은 팥의 단맛이 적당하고 쫄깃한 것이 특징.17개 찐빵가게가 밀집돼 있다.안흥 찐빵 홍보를 위해 30·31일 한마당 큰잔치를 벌인다.1개에 200원.5,000원과 1만원 상자로 배달가능.배달료 4,000원 별도.안흥찐빵마을협의회 (0372)342-4046,4202. 가는길 횡성에서 안흥리까지 62번 버스(40분 소요).횡성까지는 상봉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영동고속도로 새말IC로 나와 평창·강릉방향의 42번 국도를 따라 15분 정도. ?서일 된장 농원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화봉리에 있는 서일농원.1,700여개의 장독에서 전통 장맛이 만들어지고 있다.품질을 향상시키고 냄새없는 청국장을 만들기 위해 중앙대·충북대와 산학협력.농원에서 직접 사거나 전화주문만 가능.된장은 1만9,000원(1kg)에서 8만원(6kg).고추장은 1kg에 3만7,000원에서 4만원.그밖에 간장,각종 장아찌 등도 있다.(0334)673-3171,(02)2263-3171. 가는길 동서울터미널에서 일죽행(40분 소요).안성에서 버스(40분 소요).중부고속도로 일죽IC에서 38번 도로를 타고 장호원 방향으로 700m 쯤 가다가오른쪽의 삼성·생극방향으로 2km 정도. ?제주 감귤 따먹기 농장 제주도의 4개 감귤농장에서 황금빛 감귤을 직접 따기도 하고 먹기도 할 수 있다.오동관광농원 1인 3,000원.(064)746-4738.담양관광농원 1인 2,500원.(064)755-7005.신미관광농원 1인 3,000원.(064)748-2710.노형관광농원 1인 2,500원.(064)748-0606. 이창순기자 cslee@
  • 홍천·횡성일대 전원 생태도시 건설

    강원도 홍천군과 횡성군 일원에 인구 5만명을 수용하는 전원 생태도시가 조성된다. 건설교통부는 15일 한나라당 유종수(柳鍾洙)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서강원도가 사업시행자가 돼 오는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 동안 홍천·횡성 일원에 300만평 규모의 생태 신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신도시는 수도권 인구 흡수를 위해 조성되며 리조트·실버타운 등의 복합기능을 갖추게 된다. 건교부는 강원개발연구원에서 타당성 조사와 기본 구상을 마치고 설계전문업체인 ㈜건화엔지니어링과 미국 설계전문업체 RNM이 오는 12월까지 기초조사 분석과 토지이용계획 등에 대한 용역을 끝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지역은 기본설계 등의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우선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되며 강원도는 자체 자금이나 민간자본을 유치,실시설계 이후의 사업을추진하게 된다. 박건승기자 ksp@
  • 공항소재 지자체 지원책 공동모색

    강원도 강릉시와 양양·횡성군,서울 강서구,부산 강서구,대구 동구등 공항을 끼고 있는 전국 18개 시·군·구는 29일 공항주변의 항공기소음 저감 및지원대책을 마련해 법제화를 추진하기 위한 실무협의를 다음달 1일 대구 동구청에서 갖고 공동대응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이들 기초자치단체는 김포와 김해 제주등 국제공항에만 국한된 소음대책 대상공항 지정과 소음피해지역지정및 소음부담금 부과·징수 등 현행법상 항공기소음 대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공항주변의 각종 규제로 인한 주민피해를 해소하는 방안을 조율하게된다. 이날 모임은 ▲소음피해 방지대책 수립 대상공항을 군용비행장을 포함한 모든 공항으로 확대 ▲공항주변 주민피해조사를 위한 중앙및 지방자치단체 합동조사반 편성 등 건의안을 정리,자치단체장 협의를 통해 중앙정부에 건의할계획이다.항공유 특별소비세중 일정금액을 자치단체에 지원하고,공항 소재자치단체의 교부세 산정요율을 별도 적용하며,공항주변 주민지원기금으로 일정액을 항공기 탑승객으로부터 징수하도록 제도화하는방안도 건의안에 포함시킬 방침이다. 강릉 조한종기자 hancho@
  • 비위생 묵 제조업소 무더기 적발

    방부제를 넣어 묵을 제조하는 등 비위생적으로 묵을 제조·유통한 업소가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19일 묵류 제조가공업소에 대해 특별위생점검을 벌여 식품첨가물사용기준 등 관련 규정을 위반한 18개 업소를 적발하고 해당 제품 188.45㎏을 압류,폐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도봉구 창동 창성식품은 묵에는 사용하지 못하게 돼있는 소르빈산을 넣고 유통기한도 허위로 표기해 영업정지 및 품목정지 처분을 받았다. 또 제품의 원료를 표시하지 않은 장안상사와 냉장보관 제품을 상온보관한 성동구 행당동 한양식품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밖에 성수동 대성종합식품,대성식품,마포구 공덕동 마포묵집,강동구 천호동 신승종합식품,명일동 토산식품,경기 용인시 용인농산,강원도 횡성군 바위샘식품,도봉구 창동 성원식품,선경식품,성동구 금호동 대창식품,성북구 종암동 수정식품 등은 품목정지 및 시정명령을 받았다. 심재억기자 jeshim@
  • 농어촌 폐가 흉물로 방치

    농·어촌지역의 빈집 철거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7일 강원도에 따르면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의 하나로 철거해야 할 빈집은 도내에 모두 1,151채이나 철거비용의 50% 국비 지원이 올들어 중단되면서 각 시·군이 빈집 철거에 애를 먹고 있다. 빈집 소유자도 철거하면 나대지가 돼 종합토지세마저 부담해야 한다는 우려 때문에 철거를 기피하는데다 소유주의 동의없이 철거할 수도 없어 장기간흉물로 방치되고 있다. 횡성군은 흉가로 변한 빈집 555채중 209채를,홍천군은 27채중 13채를,화천군은 총 39채중 3∼8채를 올해 철거할 계획이었으나 예산 부족으로 사업추진이 어렵게 됐다.양구군도 지난해 국비 300만원을 지원받아 빈집 20채를 철거했으나 올해는 예산부족으로 빈집 50채를 철거하려던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빈집 1채당 철거비용이 30여만원이나 국비 지원이 끊겨정상적인 사업추진이 어렵다”면서 “사업량을 줄여서라도 현실성있게 추진하면서 소유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hancho@
  • 서울시민이 재산세 덜낸다

    지방자치단체가 일정범위 내에서 세율을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바뀜에 따라 같은 명목의 세금이라도 지자체의 재정상태에 따라 큰 차이가 나고 있다.재산세와 주민세는 서울이 비쌀 것 같지만,오히려 다른 지방보다 싼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세를 산출하는 한 요인인 ‘신축건물기준가액’이 서울시의 경우 건축물 ㎡당 15만5,000원으로 다른 시·도의 16만원보다 5,000원 싸다.건물의 가치를 매기는 재산세는 건축물이 오래된 정도가 상당한 영향을 미치지만 신축건물기준가액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매매가 5억2,000여만이 넘는 서울시 압구정동 H아파트 45평의 재산세는 6만5,150원이다.반면 매매가 2억6,000만원에 달하는 경기도 일산시내 같은 크기의 아파트 재산세는 11만3,180원.압구정동의 아파트 매매가는 일산의 두배가 되지만 재산세는 절반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압구정동 아파트(79년 건설)가 일산아파트(93년 건설)보다 낡아 재산세가적을 수밖에 없는데다,신축건물기준가액도 서울지역이 다른 시·도에 비해 5,000원 싸다는 점도 작용했기 때문이다.이에 대해 서울시민들은 “서울지역건물의 재산세가 오히려 싼 것은 신기한 일”이라고 말했다. 공인회계사 정영학(鄭瑛學)씨는 “지자체의 재정상태에 따라 세금 차이가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서울시의 재산세가 싼 것은 시민들이 다른세금을 많이 내 재정상태가 좋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소득에 관계없이 가구당 똑같이 내는 주민세도 서울은 4,800원인데 비해 홍천·횡성·영월·평창·정선·철원·화천·양구·인제 등의 강원도 지역 9곳과 충북 옥천의 주민세는 오히려 200원 비싼 5,000원을 내고 있다. 재산세·주민세처럼 자치단체마다 세율을 달리 정하는 탄력세율이 적용되는 세금은 이밖에도 취득세·등록세 등이 있어 지자체들이 다른 세금에 대해실제로 탄력세율을 적용하면 지자체간 세금 차이는 더욱 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정현기자 jhpark@ * 재산세 산출 어떻게 재산세를 결정하는 요인은 용도·구조지수·신축건물기준가액·감가상각·㎡·특수건물 등의 6가지 요인으로 산출된다. 용도는아파트·백화점·빌딩인지를 구분하며,구조는 철골·목조건물에 따라 달라진다.감가상각은 건물의 오래된 정도에 반비례하고 특수건물은 첨단설비를 갖췄는지를 나타낸다. 정부는 이 가운데 신축건물기준가액에 ㎡당 16만원의 기준만 제시하고 ±10% 범위 내에서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했다.까닭에 재산세 세율은 적게는 14만4,000원,많게는 17만6,000원까지 부과될 수 있다. 박정현 기자
  • ‘주민세 균등할’ 지역따라 천차만별

    주민들이 소득에 관계없이 1년에 한차례 똑같이 내는 ‘주민세 개인균등할세율’이 지역에 따라 많게는 5배나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행정자치부가 9일 밝힌 자치단체별 주민세 개인균등할 세율 조정 현황에 따르면 강원도 홍천·횡성·영월·평창·정선·철원·화천·양구·인제군과 충북 옥천군 등 10곳은 주민세를 1,000원에서 5,000원으로 5배 인상했다. 부산과 대구는 3,000원에서 일부 군 지역을 제외하고 4,800원으로 각각 1,800원 올리는 등 모두 165개 자치단체가 1,000원 이상 인상했다.서울은 4,500원에서 4,800원으로 300원 인상했다. 주민세가 가장 낮은 곳은 경기 가평군과 충북 충주시 등 15개 자치단체로 2,000원이다. 주민세는 지난해까지 ▲서울 4,500원 ▲인구 50만 이상 시 3,000원 ▲기타시 1,800원 ▲군 1,000원 등으로 일괄 부과됐으나 올해부터 ‘1만원 이하’에서 자율화됐다. 주민세 개인균등할은 주민들이 공중화장실,도서관 등 공동 편의·복지시설설치를 위해 가구별로 매년 8월 균등하게 부담하는 일종의 ‘회비’ 성격을띤 세금이다. 서동철기자 dcsuh@
  • 이런 사람이 新지식인-횡성 찐빵집 주인 심순녀씨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에서 한 아낙네가 빚어내는 ‘안흥찐빵’이 갈수록 화제다.횡성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곳에 들러 그자리에서 서너개씩 찐빵을 맛본다. ‘안흥찐빵’집 주인 심순녀(沈順女·여·55)씨는 어느덧 지역을 대표하는횡성군수보다 더 잘 알려진 ‘스타’가 됐다.시류에 영합하지 않고 자신만이 빚어낼 수 있는 옛맛을 30년 동안 고집해온 보람이기도 하다. 심씨가 만드는 독특한 찐빵 맛은 4시간 이상 무쇠솥에서 삶아내는 팥과 함께 밀가루·설탕·막걸리·달걀흰자위 등의 적절한 배합에서 나온다. 매일 새벽 2시면 어김없이 찐빵을 만든다.손님은 오전 10시30분쯤부터 받는다.정성스런 재료 반죽과 숙성과정도 하나의 비법이다. 찐빵맛이 외지에 알려지면서 요즘에는 찐빵을 사려는 사람들이 몰려와 아침부터 10∼20m씩 줄을 서는 진풍경도 벌어진다. 찐빵 값은 개당 200원이다.심씨가 파는 찐빵은 연간 수십만개에 달한다. 어마어마한 양이다. 안흥찐빵의 성공담이 알려지자 안흥지역에는 올들어 옛날,고향,우리밀,토속,시골,할머니,전통,민속의 간판을 단 찐빵가게 20여곳이 들어서 성업중이다. 요즘에는 서울과 춘천 원주 근교에까지 안흥찐빵 가게가 생겨나고 있다. 안흥찐빵의 인기가 연일 더해가자 횡성군에서도 ‘안흥찐빵 마을’ 캐릭터의장등록을 특허청에 출원하는 등 지역 특화사업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5월부터는 전국 판매를 위해 우체국을 통한 택배도 시작했다.오는 10월에는 찐빵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질 ‘안흥찐빵 축제’를 열어 전국적인 붐 조성에 나선다. 심씨가 수십년을 고집스레 이어온 찐빵이 안흥면 지역뿐 아니라 횡성군을살찌우는 ‘효자 상품’으로 뜨고 있는 것이다.심씨는 “집안 형편이 어려웠지만 찐빵 만드는 데만 몰두해왔다”며 “앞으로 더욱 정성스레 찐빵을 빚어전국민들의 입맛에 맞는 최고 상품을 만들고 싶다”고 환하게 웃었다. 횡성 조한종기자 hancho@kdaeily.com
  • 유명계곡 수질 아직은‘청정’

    피서철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계곡의 수질이 끓여 마시거나 간단한 정수과정을 거친 뒤 마실 수 있을 만큼 좋은 것으로 조사됐다.그러나 피서철에 많은 사람이 몰리면 수질이 급격히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달 중순 전국 26개 계곡의 물을 채취해 화학적산소요구량(COD),암모니아성 질소(NH₃-N),부유물질(SS) 등을 조사한 결과,모두 하천수질기준 1·2급수로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끓이는 등 간단한 소독 뒤 마실 수 있는 1급수(COD 1㎎/ℓ 이하)는 경남 김해시 불모산 장유계곡을 비롯한 12곳,침전 등 간단한 정수처리를 한 뒤 소독해 마실 수 있는 2급수(COD 1∼3㎎/ℓ)는 광주 무등산 원효계곡 등 14곳이었다. COD,NH₃-N,SS 등 3개 항목의 종합평가에서는 영취산 흥국사계곡(전남 여수),어답산 병지방계곡(강원 횡성),가지산 석남사계곡(울산) 등 3곳이 수질이가장 좋은 것으로 조사됐다. 계룡산계곡(충남 공주),지리산 화엄사계곡(전남 구례),장유계곡,지리산 대원사계곡(경남 산청),성주계곡(충남 보령) 등도 수질이 비교적 좋은것으로분석됐다. 팔공산 수태골계곡(대구시 동구),지리산 뱀사골계곡(전남 구례),구학산 탁사정계곡(충북 제천),백운계곡(경기 포천),군산·안덕계곡(강원 속초),광덕산계곡(충남 천안),가야산 용현계곡(충남 서산),강촌계곡(강원 춘천) 등은조사대상 계곡 가운데 수질이 가장 나빴다. 특히 수도권에서 가까워 대학생들이 많이 찾는 강촌계곡은 환경기초시설이없는 데다 계곡 주변의 무분별한 개발과 공사 때문에 COD가 2급수 기준에 겨우 포함되는 2.9㎎/ℓ로 나타났다. 그러나 숲·야영장 등 주변 환경과 수질을 종합한 평가에서는 화엄사계곡이,장유계곡,구천동계곡(전북 무주)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용현계곡, 왕방산 탑동계곡(경기도 동두천)은 수질과 주변환경성 평가에서 가장낮은 점수를 받았다. 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이 조사는 피서철이 시작되기 전인 6월 중순에 실시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유명 계곡이 아직 크게 오염되지 않은 것으로나타났다”면서 “대부분 계곡이 환경기초시설이 부족해 피서철에 접어들면수질 오염이 급격히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호영기자 alibaba@
  • [이런 사람이 新지식인]도예가 장송모옹

    ‘옹고집 도예가’로 불리는 호봉(瑚峰) 장송모(張松模·70·무형문화재 강원 제6호)옹은 가마터를 찾는 일로 하루를 시작한다. 계속되는 찌는 듯한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6대조 때부터 이어온 전통 도자기를 구우며 노익장을 뽐내고 있다. 30년 전 사재를 털어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창봉리 폐교부지에 국내에서는처음으로 ‘도자연구원’을 열었다.후계자 양성과 고려청자 및 조선백자의맥을 잇기 위해서다. 도자연구원에서는 전국의 학생들과 단체를 대상으로 ‘전통 도자기의 기원’에 대한 강의와 실습을 하고 있다.여름방학을 앞둔 요즘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강원도를 중심으로 번성했던 도자 가마터와 백토(白土) 생산지 등을 찾아스러져가는 역사를 발굴하는 데도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도자연구원이 옛 가마터가 번성했던 횡성군에 자리잡은 것도 정통성을 찾자는 것과 맥을 같이한다. 장옹이 재현해낸 대표적인 전통 도자기로는 빙렬백자(氷裂白瓷)와 황갈색보다잔(補茶盞)이 꼽힌다.은은하면서 청아한 빙열백자는 강원도에서 나는 백토로 구워내 조선조 왕실에 진상됐다.또 황토의 질박함과 청아함이 어우러진모습을 지니며 사대부들이 명품으로 아끼던 황갈색 토기의 재현도 그의 대표작이다. 이렇게 재현된 작품들은 미국 스미소니언 박물관(진사용문 백자대호)과 샌프란시스코 동양미술관 등 세계 유수의 박물관에 영구 보관돼 있다. 요즘에도 일본을 드나들며 우리 도자기의 전파경로와 선구자들의 도예정신을알리며 민간외교활동을 벌이고 있다. 횡성 조한종기자 hancho@kdae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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