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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댐 소재지 단체장들 뭉친다

    전국 댐 소재지 자치단체들이 댐 관련 현안 사업 등의 공동해결을 위해 힘을 뭉쳤다. 경북 안동시를 비롯해 전국 댐 소재지 18개 자치단체는 10일 안동에서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창립 총회를 갖고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 재원의 상향 조정과 범위 확대 등 공동 현안에 대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권영세 안동시장이 임기 1년의 초대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 소속 자치단체들은 앞으로 정기 또는 수시회의를 열고 댐 주변 지원 및 정비 사업, 댐 구역 내 규제 등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협의회에 참가한 자치단체는 ▲강원 춘천시, 횡성·화천군 ▲대전시 대덕구 ▲충북 충주시 ▲충남 보령시 ▲전북 진안·임실·부안군 ▲전남 순천·광양시, 장흥군 ▲경북 안동·영천시, 청도군 ▲경남 진주·밀양시, 합천군 등이다. 권 협의회장은 “댐 소재지 자치단체는 그동안 댐으로 인한 각종 개발행위 제한은 물론 하류지역에 맑은 물 공급을 위한 희생을 강요받아 왔다.”면서 “이번 협의회 창립을 통해 현안 사업에 공동 대처하고, 댐을 활용한 관광자원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부고]

    ●심상섭(흥국화재 법인사업본부 상무)문섭(원주 무실초 교사)씨 모친상 이호전(전 농협 강원도지회장)권웅래(전 횡성군청 토목계장)윤석일(전 원주 영서고 교사)주용식(육군 50사단 부사단장)씨 장모상 윤여경(경향신문 아트디렉터)씨 외조모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02)3010-2238 ●김희진(YBN 영서방송 회장)씨 장모상 4일 대구 신통요양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53)382-0444 ●강창구(서울경금속 부사장)씨 부친상 호인태(한국무역보험공사 기업개선실 부장)석상열(현대증권 신사지점장)씨 장인상 4일 인하대병원, 발인 6일 오전 (032)890-3195 ●이광영(인천메트로 사장)씨 부친상 4일 평택 중앙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 (031)668-4493 ●임문빈(시환건설 설계팀 주임)씨 부친상 천재병(인천교통공사 회계팀 과장)송영민(대신증권 송도지점 차장)조영호(JK그룹 국내영업팀 주임)씨 장인상 3일 인천 나은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30분 (032)584-4449
  • ‘농촌 총각 장가보내기’ 지자체도 손 놨다

    ‘농촌 총각 장가보내기’ 지자체도 손 놨다

    농촌 지역 자치단체들이 그동안 경쟁적으로 추진하던 ‘농촌 총각 장가보내기 운동’을 차츰 포기하고 있다. 농촌 총각의 결혼을 지원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면서까지 1인당 500만~1000만원씩의 국제결혼 비용을 지원했으나 각종 문제점이 끊이지 않아 이를 중단하는 것이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현재 ‘농촌 총각 장가보내기 운동’을 추진 중인 시·군은 6개 시·군이다. 올해 시·군별 실적은 ▲봉화군 10명(1인당 지원액 600만원) ▲울진군 5명(〃) ▲영덕군 16명(500만원) ▲영양군 5명(〃) ▲청도군 4명(〃) ▲청송군 2명(〃) 등이다. 농촌 총각 42명이 2억 25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국제결혼을 했다. 경북도와 도내 시·군들이 2005년부터 수년 동안 연간 1000만~1억원씩의 예산을 들여 농촌 총각 100~200여명을 장가보냈던 것에 비하면 실적이 크게 부진하다. 전국적으로는 2007년에 60개 지자체가 총사업비 28억 5000만원을 들여 농촌 총각 장가보내기 운동을 추진했으나 현재는 충북 보은·영동군, 충남 청양군, 강원 인제·횡성군, 전남 함평군 등 10여곳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운동이 전국적으로 한창 전개됐던 2000년대 중반 무렵 지자체 간 실적 경쟁이 빚어졌던 것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바뀐 셈이다. 이처럼 농촌 총각 장가보내기 운동이 위축된 원인은 국제결혼 중개업자들의 인권 침해·불법 중개 행위 및 다문화가정의 불화로 인해 살인과 자살 등 극단적인 사건·사고, 가정 폭력 등의 부작용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일부 지자체들이 결혼 비용 지원을 중단하자 분위기는 더욱 굳어졌다. 경북에선 지난 5월 임모(37·청도군 청도읍)씨가 베트남인 아내 H모(23)씨를 흉기로 마구 찔러 살해했는가 하면 2008년 3월엔 경산에 사는 베트남인 신부 T모(22)씨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투신하는 등 지금까지 국제결혼을 둘러싼 크고 작은 사건이 끊이지 않았다. 여기에다 지자체들이 농촌 총각들을 대상으로 인권 침해적인 국제결혼을 부추긴다는 시민·사회단체 등의 비난도 한몫했다. 일부 시민·사회단체는 농촌 총각 장가보내기 운동 관련 조례의 폐지를 주장하기도 했다. 경북 군위군 등 일부 지역에선 더 이상 국제결혼을 지원할 적격 대상자가 없다는 이유로 사업을 중단하기도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농촌 총각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농촌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 국제결혼 지원 사업이 각종 부작용을 낳으면서 당초 취지가 크게 퇴색됐다.”면서 “예산 낭비적 요인이라는 지적도 많아 사업을 포기하는 지자체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인삼랜드 휴게소 환승 가능

    오는 31일부터 중부선 인삼랜드 휴게소에서도 고속버스 환승이 가능해져 수도권과 대전에서 경남 진주, 통영, 고현(거제) 등 중남부 3개 도시로 가는 길이 한결 편리해지게 됐다. 국토해양부는 현재 호남선 정안휴게소, 경부선 선산휴게소, 영동선 횡성휴게소에서 시행 중인 고속버스 환승을 오는 31일부터 중부선 인삼랜드 상하행 휴게소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환승을 원하는 사람은 출발지에서 고속버스 환승정류소까지의 승차권을 산 뒤 환승정류소에서 최종 목적지까지의 승차권을 구입하면 된다. 인터넷(www.kobus.co.kr, www.easyticket.co.kr)이나 ARS(1588-6900)로도 예매가 가능하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헤어진 여자친구 사진 태우려다 방화…무죄

    헤어진 여자친구 사진 태우려다 방화…무죄

     헤어진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태우려다 불을 낸 고시생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불을 붙인 사진을 책상위에 놓아뒀을뿐, 고의성은 없었다는 판단이다.  오랫 동안 고시생활을 해온 이모(44)씨는 길거리에서 대학 시절에 사귀던 여자친구를 우연히 만나 자신의 비참한 처지를 실감했다. 집으로 돌아간 이씨는 대학 때 야유회를 가서 찍은 사진을 꺼내 찢은 뒤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불은 책상에 있던 인쇄물에 옮겨 붙어 단독주택 지하 1층을 모두 태웠다.  재판부는 이씨가 일부러 불을 붙인 게 아니라 사진을 태운 뒤 남아있던 불씨가 책상 주변에 있는 종이에 옮겨 붙어 번지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오랜 수험생활로 책이나 종이가 많이 쌓여있어 불이 크게 번졌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체포 당시 이씨가 “내가 하느님이다.”라고 말하는 등 횡성수설하면서 이상행동을 보였다는 진술 등으로 미뤄 화재가 나자 자신의 실수로 불이 났다고 말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 배준현)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기소된 이모(44)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재판부는 “이씨가 주택에 불을 놓으려고 의도했다고 볼 만한 사정이 없고, 방화의 고의가 합리적인 의심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증명됐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밝혔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고속道 40㎞ 아찔 만취 역주행

    만취 운전자가 승용차로 춘천~대구간 중앙고속도로를 40㎞가량 역주행하는 아찔한 일이 또 발생했다. 강원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상황실에 승용차 1대가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면으로 역주행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은 지난 25일 오후 11시 40분쯤이었다. 역주행 차량의 운전자 노모(40·홍천군)씨는 혈중 알코올농도 0.180%의 만취 상태에서 자신의 테라칸 승용차를 몰고 중앙고속도로 춘천방면 홍천강 휴게소에서 원주시 호저면 북원주 IC까지 40㎞가량을 역주행했다. 그러나 경찰은 역주행 첫 신고 후 15분이 지난 오후 11시 55분쯤 삼마치 터널 부근에 순찰차 1대를 배치해 역주행 차량의 정차를 요구했다. 이어 역주행 30분 만인 다음날 0시 10분쯤 횡성군 공근터널 부근에 순찰차 1대를 추가 배치해 두 번째 제지에 나섰으나 노씨의 역주행을 막지는 못했다. 결국 경찰은 40분이 지난 0시 20분쯤 북원주 IC 구간에 112 순찰차량 4대와 바리케이드를 설치한 끝에 50여분 간의 역주행을 멈출 수 있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열린세상] 일자리 창출하는 커뮤니티 비즈니스/김현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역발전연구실장

    [열린세상] 일자리 창출하는 커뮤니티 비즈니스/김현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역발전연구실장

    ‘저성장 시대’의 도래를 예견하는 암울한 소리가 들린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의 세계 경제성장률을 당초의 4.3%보다 낮은 4.0%로 예견하고, 내년의 전망치도 4.5%에서 4.0%로 낮춰잡았다. 삼성경제연구소는 내년의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올해의 4.0%에도 미치지 못하는 3.6%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저성장 시대의 도래는 여간한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다. 우리사회의 최대과제라 할 수 있는 ‘좋은 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일자리 사정이 악화되면, 국가는 말할 것도 없고 개인이나 가정의 삶의 질이 떨어지고 행복도 위협받을 수 있다. 향후에는 일자리가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있다. 갤럽의 짐 클리프턴 회장은 최근 출간한 ‘다가오는 일자리 전쟁’이란 책에서 “닥쳐올 세계전쟁은 일자리 전쟁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향후 30년 동안의 세계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힘에 의해 이끌리게 되고, 세계의 가장 큰 관심사는 종래와 같은 자유나 평화, 민주주의와 같은 것이 아니라 일자리를 가지는 것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굳이 짐 클리프턴의 말을 원용하지 않더라도 일자리 전쟁은 이미 시작되고 있다. 일자리 창출이 어려운 데는 많은 요인이 있지만, 삶의 질을 보다 향상시키고자 한 기술의 발달이 가져온 생산성 향상의 부정적인 결과라는 점도 부인할 수 없다. 그렇다고 이런 현실을 보고 뒷짐만 지고 있을 수는 없다. 일자리 창출의 주류는 민간이지만, 이에 더해서 간과할 수 없는 일자리 창출원(源)이 있다.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커뮤니티 비즈니스’가 그것이다. 이는 지역의 문제를 기업적 수법으로 해결하는 지역공동체 경영사업이다. 종래의 ‘조합주의적 국가’(corporate state)에 비견되는 ‘기업주의적 지방정부’의 접근을 취한다. 그래서 행정서비스 마인드 대신 기업가적 마인드로 무장한 지자체들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커뮤니티 비즈니스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그런 커뮤니티 비즈니스는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 농어촌 공동체 회사 등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현재 전국에 1500여개의 기업이 있다. 모범사례도 많다. 마포구 성미산, 진안, 부천, 횡성 등 도시와 농촌을 포함해 일일이 언급할 수 없을 정도이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완주다. 완주는 단체장을 필두로 전 역량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쏟아붓고 있다.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에서 상당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건강한 밥상’의 경우, 180여 농가에서 생산한 유정란, 콩나물, 두부, 제철 채소 등 10여 가지의 신선한 먹거리를 전국 2500여 가구에 판매하고 있다. 여기서 만들어지는 일자리와 소득을 보고 젊은 사람들이 지역으로 들어오고 있다. 마을기업 활성화를 위해 중간 지원조직인 지역경제순환센터 설치뿐 아니라 재원, 경영 컨설팅, 상품 유통 등을 지자체가 지원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지역이 추진하는 커뮤니티 비즈니스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보완해야 할 점도 없지 않다. 핵심은 사업의 지속성, 자생력 확보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다. 이를 위해 지자체나 중앙정부는 시설이나 인건비 등 ‘단발성’ 지원은 가급적 지양해야 한다. 대신 창업 및 기업 육성을 위한 자금 출자, 기업 설립, 상품 개발, 마케팅, 교육, 컨설팅 등의 ‘과정’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리는 데 필요한 시·도 및 시·군·구 단위의 중간 지원조직을 만들어야 한다. 중앙은 부처의 분산적 사업추진 및 지원 대신 통합적 추진체계를 구축한 다음, 일본·영국과 같이 다양한 사업모델을 발굴하여 지역에 제시해야 한다. 사업이 형식화되지 않고 소기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양적인 실적에 집착하는 우를 범해서도 안 된다. 동시에 주력사업을 중심으로 연계성이 있는 부대사업을 발굴하여 확대 추진하는 것도 필요하다. 일자리 창출전쟁의 파고를 넘어 우리사회의 구성원이 보다 높은 삶의 질을 향유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원이 많을수록 좋다. 이 시점에서 각 지역의 잠재력에 기반한 지역주도의 커뮤니티 비즈니스 창출 및 역량 강화가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철각들 UNCCD 총회 알린다

    철각들 UNCCD 총회 알린다

    다음 달 10일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세계사막화방지협약(UNCCD) 총회 홍보를 위해 ‘철각’들이 나섰다. 산림청과 대한울트라마라톤연맹은 22일 ‘한반도 횡단 울트라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22일 오전 6시 강화도를 출발해 김포~양평~횡성~대관령을 거쳐 강릉까지 총 308㎞를 사흘간 달리는 대장정이다. 24일 오후 10시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에 골인해야 기록을 인정받는다. 이번 레이스에는 100여명의 선수가 출전, UNCCD 홍보 티셔츠를 입고 달리게 된다. 참가자 중에는 유일한 산림 공무원인 박석희(46·산림휴양문화과)씨가 있다. 그는 지난 7월 전남 해남 땅끝에서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622㎞를 달린 울트라마라톤대회에서 우승한 대표적인 철각이다. 당시 박씨는 127시간 26분 만에 결승 테이프를 끊었다. 박씨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횡성한우 농가, 구제역 보상금 법정비화 조짐

    ‘명품 횡성한우’의 구제역 보상금을 둘러싼 논란이 법정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횡성 지역 축산농가로 구성된 한우농가보상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정부를 상대로 현실보다 낮게 책정된 구제역 보상금 등에 대한 집단소송을 제기하기로 하고 소송에 참여할 농가를 모으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대책위 측은 매몰 처분된 횡성한우(거세우 38개월) 4647마리에 대한 보상 가격이 1㎏당 9560원으로 안동 지역 1만 200원보다 640원 낮게 책정되는 등 정부의 매몰 처분 한우 보상 금액 산정이 잘못됐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또 구제역 매몰 처분 당시 정확한 무게를 달지 않고 눈대중으로 처리해 횡성한우 1마리당 100만원 이상 낮은 가격이 산출됐다고 주장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요즘 전통시장에선 문화도 팝니다

    요즘 전통시장에선 문화도 팝니다

    “전통시장에 가면 물건 구입뿐 아니라 문화를 즐기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지역 특색 살려 관광과 연계 재래시장의 변신은 무죄다. 전국 도시·농촌 곳곳의 전통시장이 지역 특색을 접목, 테마가 있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탈바꿈하는 데 주저하지 않고 있다. 단순한 시장에서 지역 고유의 문화와 관광,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이다. 고객 확보 등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중소기업청의 지원도 전통시장을 문화공간으로 바꾸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경남 진주시는 25일 중소기업청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진주시 대안동에 있는 130년 역사의 중앙시장을 문화와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전통시장으로 꾸미는 사업을 이달 말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장안에 공연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 문화광장을 조성하고, 진주시의 대표적 축제로 전국에 널리 알려진 유등축제를 접목, 시장거리에 유등거리와 소망등 터널을 조성한다. 주차관제시스템도 설치하기로 했다. 국·도비와 시비 등 모두 29억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진주시 지역경제과 이기호 시장개선담당은 “문화광장에서 연예인과 팬들의 만남, 고객 노래자랑 등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를 열 계획이다.”고 말했다. 충북 옥천군도 4억원을 들여 전통 5일장인 옥천재래시장을 정지용 시인을 주제로 시인과 시를 만날 수 있는 지역 문화시장으로 조성하기로 하고 올해 말 사업을 마칠 예정이다. 매월 15·30일 향수극단 공연, 패션쇼, 상인합창단 공연 등을 개최한다. 대전 유성구는 100년 역사를 가진 재래시장인 유성 5일장안에 있는 어린이공원을 문화공연장으로 꾸몄다. 지난 4월 준공한 뒤 5일장 때마다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강원도 횡성 전통시장은 시장안 특설무대에서 지난 24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수요일마다 지역 예술단체와 전통공연 단체가 참여하는 수요문화장터 공연을 개최해 고객들의 발길을 붙들고 있다. 경기도 가평군은 가평읍 및 청평면 5일시장에서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각각 5회에 걸쳐 ‘전통시장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마련해 연극·국악·음악공연을 하고 있다. ●중기청, 최대 20억원 지원 한편 중소기업청은 올해 진주중앙시장과 단양전통시장, 속초관광수산시장, 부산구포시장, 금산시장·금산수삼센터, 수월팔달문시장 등 6개 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최대 국비 2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서울플러스] 어린이 40명 어촌체험 가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은평구 응암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어린이 40명과 함께 지난 18일 태안군 안면도의 조개부리마을을 찾아 ‘신나는 어촌체험’을 하고 돌아왔다. 지난해는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을 찾아 농촌체험을 했다. 351-5227.
  • 단체장 경고처분 주민공개 의무화

    빠르면 10월부터 지방자치단체나 단체장이 감사에서 경고 처분을 받으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를 공개해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행정감사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지자체나 지자체장이 지방자치법에 규정된 국가위임 사무감사나 자치 사무감사에서 경고 처분을 받으면 주민이 이를 알 수 있도록 공개해야 한다. 또 ‘제 식구 감싸기’ 식의 온정적 처벌 행태를 없애기 위해 징계 혐의가 명백한데도 인사위원회에서 가볍게 징계키로 한 경우는 주무부 장관이나 행안부 장관, 시·도지사 등이 지자체장에게 심사나 재심사 청구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실제로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부합동감사를 벌인 결과 온정적 처벌 행태가 도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시는 음주운전으로 면허정지 기간 중 무면허 뺑소니 사고를 낸 공무원에 대해 징계위원회 상정 없이 자체 훈계처분에 그쳤고, 강원 횡성군은 소속 공무원의 범죄처분 통보를 받고도 징계의결 처분을 미룬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 관계자는 “재심사 청구 의견은 권고사항으로 강제력은 없지만, 연말 이행실태 점검을 통해 재심사하지 않은 지자체의 감사나 인사 담당자에 대한 징계를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이형택 형처럼…男테니스 주니어선수권 우승

    이형택 형처럼…男테니스 주니어선수권 우승

    14세 이하 남자테니스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월드주니어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백인준(안동중) 감독이 이끄는 주니어대표팀은 7일 체코 프로스테조프 TK플러스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일본을 2-1로 누르고 처음 정상에 올랐다. 지금까지는 7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전영대 대한테니스협회 부회장은 “한국 테니스의 역사를 새로 썼다. 이런 우수한 주니어를 잘 관리·육성해서 성인무대까지 연계하는 게 우리의 숙제다.”라고 말했다. 영광의 중심에는 20 09년 오렌지볼 남자 12세부에서 우승했던 홍성찬(우천중)이 있었다. 홍성찬은 첫 단식에서 다카하시 유스케를 2-0(6-1 6-4)으로 제압한 데 이어 강구건(안동중)과 짝을 이룬 마지막 복식에서도 2-1(6-3 4-7<7> 6-4)로 이겨 승리를 확정지었다. 1998년 강원 횡성에서 태어난 홍성찬은 ‘한국테니스의 전설’ 이형택의 모교 우천초등학교부터 이름을 날렸다. 초등학교 6학년이던 2009년, 종별선수권·회장기·전국주니어·교보생명배 등 초등연맹이 주관한 모든 대회에서 우승했다. 그해 공식대회 성적은 106연승. 국내에 적수가 없었던 홍성찬은 테니스 스타들의 등용문인 미국 오렌지볼 12세 남자부까지 평정했다. 우승을 발판으로 세계적인 매니지먼트사인 옥타곤에도 발탁되어 미국에 유학 중이다. 홍성찬의 장점은 코트 커버력. 발이 빠른 이유도 있지만 상대의 공을 예측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강력한 파워보다는 정교하고 날카로운 스트로크를 앞세워 상대의 허를 찌르는 플레이를 한다. 남자테니스 세계랭킹 36위를 찍었던 이형택의 후계자가 나올 수 있을까. 홍성찬을 주목하자.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부고]

    ●김철의(사업)현의(한국은행 목포본부장)씨 모친상 고병훈(SH피드 대표이사)씨 장모상 3일 수원 연화장 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10시 (031)217-7111 ●이종필(한국은행 검사역)종태(건강보험공단 과장)씨 부친상 김우곤(사업)씨 장인상 3일 전남 곡성 금송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6시 (061)363-0444 ●정범채(SK브로드밴드)이채(구리YMCA 사무국장)씨 부친상 이광형(강원체고 체조부 감독)하언태(횡성도서관 관장)이상암(로젠하임 대표이사)씨 장인상 강미라(한국외대 철학과 교수)씨 시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62 ●강기관(전 대전고검 사무국장)씨 부인상 태영(신한카드 대리)태규(안흥한의원 원장)씨 모친상 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51 ●전성훈(통일연구원 연구위원)성태(지오메카이엔지 상무)형준(사업)씨 부친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410-6912 ●이춘성(HP 관리부장)만(파나블루 경영지원본부장)씨 모친상 조규영(베르디음악학원 대표)씨 장모상 4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923-4442 ●김현철(금호고속 전무)씨 부친상 4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 (062)527-1000
  • 애물단지 자투리땅 다시 보니 ‘보물단지’

    애물단지 자투리땅 다시 보니 ‘보물단지’

    경기 안산시 상록구 반월동 남산뜰 교각 밑에는 배드민턴,게이트볼 등 스포츠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늘 북적인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생활쓰레기와 노상적치물 등이 뒤범벅돼 시민들로부터 외면받아 온 곳이다. 안산시는 5억 9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족구장과 배구장, 배드민턴장, 인조잔디 풋살장, 농구장, 야외헬스기구 등을 설치했다. 시는 지하철 4호선 상록수역 교각 밑 빈터와 장상동 경부고속철도 자투리 공간은 체육·문화시설, 갤러리, 예술공간 등으로 꾸밀 계획이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노는 땅이나 버려진 땅을 활용해 시민들이 즐기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이처럼 유휴지 재활용 열풍이 부는 건 지자체 재정 수입에 득이 되기 때문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사료를 생산하거나 농장, 신재생에너지시설 등을 조성해 임대료 수입, 전력 생산, 일자리 창출 등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효과는 ‘일석삼조’ 이상이다. ●경기, 민통선 등서 소 사료 재배 31일 경기 북부청은 사료값 상승과 구제역 발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 사육농가를 위해 민통선과 간척지 등 노는 땅을 활용해 풀사료를 재배하고 이를 축산농가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주시 탄현면 만우리(483㏊)와 장단반도(111㏊), 적성면 장좌리(31㏊), 간척지인 인천 청라지구(130㏊), 안산 시화호(100㏊) 등으로 모두 885㏊이다. 북부청은 이들 지역에서 야생풀과 사료작물 등 연간 풀사료 1만7700t을 생산해 소 사육농가에 제공할 방침이다. 경기도와 수원, 안산, 양평 등 4개 지자체는 공공기관 소유의 유휴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공급 확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안산 8곳, 수원 3곳, 양평 2곳 등 모두 13곳의 공공기관 소유 유휴지 8만 8200㎡에 270억원을 들여 생산전력 5㎿급 발전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연간 1400여 가구가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6350㎿의 전력이 생산된다. 연간 3900t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27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자체마다 1억여원의 부지 임대료 수입도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노는 땅을 활용해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를 확대 보급하는 데 의미가 크다.”면서 “특히 부지임대료 수입은 물론 관련 사업 육성에 따른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도 거둘 수 있다.”며 흐뭇한 표정이다. ●수원·안산 등 태양광 시설 추진 고양시는 50여만㎡에 달하는 철도 유휴부지를 주민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력해 소공원이나 보행자도로, 자전거도로, 주차장 등 주민 휴식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2014년 아시안게임에 사용하기 위한 경기장 건설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자 아직 착공하지 않은 경기장 부지를 ‘실버농장’으로 활용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 강원도 횡성군은 노는 땅을 활용해 자두, 호두, 대추, 감, 매실나무 등 유실수를 심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와 대전 중구, 강원도 삼척·강릉시 역시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빈터와 철로변 유휴지 등 자투리땅에 주차장을 만들어 주민에게 무료 개방하고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주변 지자체들 경기장·도로망 등 유치 혈안…‘평창에 묻어가기’ 빈축

    주변 지자체들 경기장·도로망 등 유치 혈안…‘평창에 묻어가기’ 빈축

    강원도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뒤 주변 지자체들의 막무가내식 ‘경기장 끌어들이기’가 벌어져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자칫 강원도 내 지자체들 간의 갈등도 우려된다. 원주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주요 경기종목인 아이스하키장의 원주 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지난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대회 성공을 위해 강릉에 집중 배치된 5개의 빙상경기장 가운데 아이스하키 1·2경기장을 원주에 건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횡성군은 “2014동계올림픽 유치를 신청할 당시 횡성 둔내지역에서 스노보드와 봅슬레이 등 2개 종목을 개최키로 했다가 변경됐다.”면서 “강원도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이 종목들이 유치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도에 건의했다. 이광준 춘천시장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에 도내 18개 시·군이 참여하도록 해 달라고 최문순 강원도지사에게 건의했다. 동계올림픽 특수를 유치지역에 국한시키지 말고 강원 균형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취지를 강조하고 있다. ●전문가 “IOC 양해 없이는 곤란” 하지만 전문가들은 “유치에 성공했다고 해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약속한 것을 곧바로 바꾸면 국제적인 신뢰가 무너져 안 된다.”며 부정적인 입장이다. 한만수 강원도 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은 “개최지 주변 지자체들의 주장대로 일부 경기장을 분산 개최하려면 타당성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IOC의 양해를 얻어야 가능할 것이다.”면서 “하지만 내부 갈등이 생길 수 있는 만큼 지금은 성공개최를 위한 역량을 최대한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강원도와 인접한 충북지역도 평창동계올림픽 특수를 잡기 위해 묘안을 짜내며 편승할 눈치다. 단양군은 청주공항으로 입국한 외국 선수와 관광객들이 단양을 거쳐 평창에 갈 수 있도록 내륙도로 건설을 추진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충주~제천~단양~영월 구간만 연결하면 외국인들이 단양을 경유해 평창에 갈 수 있다.”면서“도로개설에 1000억원 이상이 필요해 도와 중앙부처의 지원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천시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지역 발전방안을 찾기 위해 전담팀까지 구성했다. 교수·공무원 등 27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은 평창에 이르는 도로망을 조기에 확충하기 위해 동서고속도로(음성~충주~제천) 조기 개통과 청풍대교~연금리조트 구간 4차선 확장·포장을 서둘러 추진하기로 했다. 충북도는 동계올림픽 기간에 맞춰 화장품 뷰티박람회와 제천한방엑스포를 개최해 관광객 유치 시너지효과를 노린다는 계획까지 세워 놓았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북은 동계올림픽의 2차 수혜지역으로 강원도와 인접한 도내 북부지역은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될 것”이라고 반기고 있다. ●평창 주민 “욕심 말고 도움을” 이에 대해 개최지역 주민들은 “어렵게 유치한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도와주어야 한다.”며 “아전인수식으로 주변 지자체들이 욕심을 내면 성공 개최는 어렵게 될 것”이라고 씁쓸해했다. 춘천 조한종 청주 남인우기자 bell21@seoul.co.kr
  • [미리 가본 2018 평창] 더 가깝게… 더 빠르게… 더 콤팩트하게…두근두근 New 강원

    [미리 가본 2018 평창] 더 가깝게… 더 빠르게… 더 콤팩트하게…두근두근 New 강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강원도 지도가 확 바뀐다. 우선 인천국제공항에서 평창과 강릉을 잇는 도로·철길이 새롭게 뚫린다. 구불구불 강원 산간 마을을 잇던 시골길은 4차선으로 단장된다. 당장 강원도 최대 숙원 사업인 원주~강릉 복선전철도 2017년까지 조기 완공된다. 복선전철은 평창동계올림픽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약속한 필수 교통망이다. 원주~강릉 간 113㎞를 시속 250㎞의 고속철로 연결한다. 사업비만 3조 9411억원이 투입된다. 완공되면 인천국제공항~서울 용산~청량리~강원 평창까지 245㎞를 평균 시속 200㎞, 최대 250㎞의 고속으로 달릴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철길을 이용하면 68분 만에 곧장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인근 역에 닿을 수 있다. 평창에서 강릉까지 전철로 10~15분 거리에 놓이면서 강원 지역 전체가 한마을 생활권으로 가까워지는 셈이다. 동계올림픽의 또 다른 필수 교통망인 제2영동고속도로 건설도 가속도가 붙게 된다. 경기도 광주~강원도 원주를 잇는 56.95㎞의 왕복 4차로 제2영동고속도로는 사업비 1조 1577억원 가운데 8094억원이 민자로 충당된다. 2016년 완공, 개통된다.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서울~원주 간 소요 시간이 종전 1시간 22분에서 54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완공되면 인천대교, 안양~성남고속도로, 성남~장호원 국도를 거쳐 영동고속도로와 곧장 연결돼 인천국제공항~강릉까지 2시간 50분 걸리는 최단거리(252㎞)의 동서고속도로망이 생겨나게 된다. 더불어 춘천~속초(92.8㎞)간 동서고속화철도(3조 6743억원)와 서울~춘천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동홍천~양양(71.7㎞)간 동서고속도로(2조 2420억원)도 조기 준공이 기대된다. 평창 진부~정선 남면(국도 6호선), 보광휘닉스파크~알펜시아(국도 6호선), 영월~평창 장평(국도 31호선), 원주~평창 방림(국도 42호선) 등도 왕복 2차로 시골길 신세를 면하고 4차선으로 새롭게 단장된다. 이 같은 기반시설에만 줄잡아 20조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평창과 강릉, 정선 일대에 설치된 13개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경기장은 알펜시아 클러스터(평창), 코스털 클러스터(강릉), 2개의 독립 경기장(보광·중봉 스키장) 등 크게 3개 지구로 나뉜다. 이 가운데 알펜시아 클러스터가 대회 개막식과 폐회식이 열리는 ‘올림픽 스타디움’ 역할을 한다. 알파인스키(대회전·회전), 스키점프, 크로스컨트리, 봅슬레이, 루지, 스켈레톤 등 설상 종목 대부분도 이곳에서 열린다. 강릉 시내에 경기장들이 밀집한 코스털 클러스터에선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 등 모든 빙상 종목이 열린다. 전체 13개 경기장 가운데 알펜시아리조트, 용평리조트, 보광휘닉스파크, 강릉실내빙상장 등에 7개 경기장 시설이 마련됐다. 알펜시아리조트에 스키점프대, 크로스컨트리·바이애슬론경기장이 들어섰고, 보광휘닉스파크에 스노보드와 모글 등 설상 경기장이 추가 설치되면서 면모를 갖췄다. 앞으로 2016년까지 6개의 경기장만 더 확보되면 경기장 시설은 모두 갖추게 된다. 추가로 설치될 경기장은 정선군 숙암리 중봉의 스키 활강 코스와 슈퍼G경기장, 알펜시아리조트의 루지·봅슬레이·스켈레톤 경기장, 강릉 과학산업단지 내 스피드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최대 8500석 규모)과, 피겨·아이스하키·쇼트트랙 경기가 열릴 강릉국제실내링크(최대 1만석 규모)다. 이들 경기장은 올 연말 공사 방법이 정해지는 대로 곧바로 내년 초쯤 착공하게 된다. 스노보드와 알파인 스키 종목이 열릴 횡성 휘닉스파크와 용평리조트는 기존 시설을 보수해 경기를 치르게 된다. 설상 경기가 펼쳐질 평창 지역은 2만여명이 머무를 수 있는 콘도 등 숙박시설을 모두 갖췄고, 빙상경기가 열릴 강릉은 유천택지에 490가구 규모의 선수촌아파트를 만들 계획이다. 시설은 대회가 끝난 뒤 일반에 분양된다. 경기장 건설을 포함해 사업비는 국비 2698억원과 지방비 2696억원, 민자 256억원 등 모두 5650억원이다. 김진휘 강원도 동계올림픽 유치지원단 유치지원팀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은 평창·강릉·정선 지역 경기장을 30분 내에 오갈 수 있도록 배치했다.”면서 “시설 완공 뒤 올림픽 이전까지 프레올림픽 등의 국제대회를 열어 운영 능력을 점검하는 등 완벽하게 준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경찰청, 총경급 256명 인사 명단···수사구조계획팀장 전출

     경찰청은 7월1일자로 이연태 총경을 경찰청 규제개혁법무과장으로 발령하는 등 총경급 256명에 대해 올 하반기 정기 전보인사를 시행했다.  지난 1월부터 본청 수사연구관실장으로 재직해온 윤외출 총경을 수사원 운영지원과장으로 전출했다. 윤 총경은 5월부터 공석이 된 수사구조개혁팀장을 맡아 검찰과 수사권 조정 협상을 실무적으로 주도해 왔다. 윤 총경이 본청 요직인 이 자리를 2개월도 채우지 못하고 교육보직인 수사원 운영지원과장으로 이동하게 되자 경찰 안팎에서는 이번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항의하는 의미에서 사의를 표시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 20일 수사구조개혁안이 도출된 이후 팀내 간부급 경찰관 2명도 전출을 공식 요청,이같은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또 독도 경비의 중요성을 감안해 울릉경찰서장을 경정에서 총경(류상열)으로 격상했으며 1년간 근무할 경우 타 지역의 경찰서장직을 보장했다.  경사 이하 입직자와 여경의 사기 진작을 위해 경북 영양경찰서장에 진계숙 경정을 발령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업무성과평가’ 결과를 중요한 기준으로 전문성, 도덕성, 혁신 의지, 인사 내신, 지휘관 추천 등이 고려됐다. 비공개로 진행되던 ‘보직심사위원회’도 공개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총경  ▲본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연태 ▲본청 기획조정관실(파견) 구자용 ▲본청 정보통신1담당관 김종섭 ▲본청 교통안전담당관 박생수 ▲본청 교육과장 강대일 ▲본청 과학수사센터장 이철구 ▲본청 수사구조개혁전략기획단 진교훈 ▲본청 수사구조개혁전략기획단 장하연 ▲본청 항공과장 김성근 ▲본청 전의경점검단장 김상우 ▲본청 정보국(파견) 정용근 ▲본청 외사기획과(주재관요원) 임병호 ▲경대 운영지원과장 강현신 ▲경대 경찰학과장 장권영 ▲경대 치안정책연구소(기획운영과장) 김덕한 ▲경대 치안정책연구소 정은식 ▲경대 치안정책연구소 이영조 ▲경대 치안정책연구소 황규욱 ▲경대 치안정책연구소 김인옥 ▲경대 치안정책연구소 김영성 ▲교육원 운영지원과장 박진규 ▲중앙 운영지원과장 김진홍 ▲중앙 교무과장 이창수 ▲수사원 운영지원과장 윤외출 ▲수사원 교무과장 이석 ▲병원 총무과장 조용태 ▲서울 정보통신과장 조항진 ▲서울 생활질서과장 박성수 ▲서울 지하철경찰대장 이자하 ▲서울 핵안보기획팀장 김정훈 ▲서울 정보1과장 정승호 ▲서울 보안1과장 신동호 ▲서울 5기동단장 김준철 ▲서울 정부중앙청사경비대장 변관수 ▲서울 중부서장 박명수 ▲서울 혜화서장 김양수 ▲서울 용산서장 백준태 ▲서울 강북서장 김영일 ▲서울 강동서장 김해경 ▲서울 방배서장 신현택 ▲서울 은평서장 김병구 ▲부산 홍보담당관 조성환 ▲부산 수사과장 고영일 ▲부산 교통과장 김성식 ▲부산 경비과장 정명시 ▲부산 외사과장 양명욱 ▲부산 동래서장 이흥우 ▲부산 영도서장 변항종 ▲부산 북부서장 이상률 ▲부산 기장서장 김성수 ▲대구 홍보담당관 김용주 ▲대구 청문감사담당관 서상훈 ▲대구 정보통신담당관 이성억 ▲대구 생활안전과장 정수상 ▲대구 수사과장 권혁우 ▲대구 정보과장 류상열 ▲대구 보안과장 정우동 ▲대구 중부서장 김실경 ▲대구 서부서장 김상철 ▲대구 달서서장 이원백 ▲대구 성서서장 이석봉 ▲인천 청문감사담당관 황경환 ▲인천 경무과장 안정균 ▲인천 생활안전과장 정승용 ▲인천 경비교통과장 조은수 ▲인천 정보과장 이상훈 ▲인천 보안과장 남현우 ▲인천 외사과장 백운용 ▲인천 중부서장 이성형 ▲인천 남동서장 안영수 ▲인천 계양서장 하용철 ▲인천 강화서장 고귀영 ▲광주 정보통신담당관 노병현 ▲광주 생활안전과장 오윤수 ▲광주 수사과장 김홍균 ▲광주 경비교통과장 김근 ▲광주 보안과장 송두현 ▲광주 서부서장 안병갑 ▲대전 홍보담당관 김택준 ▲대전 청문감사담당관 박세호 ▲대전 경무과장 주현종 ▲대전 정보통신담당관 이동주 ▲대전 생활안전과장 김재선 ▲대전 수사과장 태경환 ▲대전 경비교통과장 심은석 ▲대전 정보과장 오용대 ▲대전 중부서장 정기룡 ▲대전 둔산서장 이병환 ▲울산 홍보담당관 최호열 ▲울산 청문감사담당관 김우락 ▲울산 생활안전과장 김순호 ▲울산 수사과장 서상귀 ▲울산 경비교통과장 최규호 ▲울산 보안과장 조법형 ▲경기 제1부 교통과장 이한일 ▲경기 제3부 보안과장 김성용 ▲경기 제3부 외사과장 윤동춘 ▲경기 제2청 경비교통과장 최영덕 ▲경기 수원중부서장 김평재 ▲경기 성남수정서장 박찬흥 ▲경기 분당서장 박노현 ▲경기 부천원미서장 송호림 ▲경기 부천오정서장 박청규 ▲경기 화성동부서장 강성채 ▲경기 이천서장 이경순 ▲경기 안성서장 김용수 ▲경기 양주서장 김균철 ▲경기 파주서장 김창식 ▲경기 가평서장 윤성혜 ▲경기 연천서장 김사웅 ▲강원 홍보담당관 류영만 ▲강원 생활안전과장 송민주 ▲강원 수사과장 반기수 ▲강원 경비교통과장 조지호 ▲강원 태백서장 김창수 ▲강원 속초서장 김택근 ▲강원 횡성서장 유진규 ▲충북 청문감사담당관 윤대표 ▲충북 경무과장 이찬규 ▲충북 정보통신담당관 홍순원 ▲충북 생활안전과장 이재술 ▲충북 경비교통과장 임종하 ▲충북 보안과장 신현옥 ▲충북 제천서장 연영흠 ▲충북 보은서장 신희웅 ▲충북 옥천서장 이원구 ▲충북 음성서장 김학관 ▲충남 홍보담당관 권기섭 ▲충남 청문감사담당관 손종국 ▲충남 정보통신담당관 이호준 ▲충남 수사과장 이형세 ▲충남 정보과장 박종천 ▲충남 천안서북서장 이종욱 ▲충남 천안동남서장 이충호 ▲충남 서산서장 한달우 ▲충남 당진서장 이명교 ▲충남 부여서장 홍완선 ▲충남 연기서장 이동기 ▲충남 금산서장 김영배 ▲전북 홍보담당관 황대규 ▲전북 경무과장 신일섭 ▲전북 정보통신담당관 백용기 ▲전북 수사과장 이상주 ▲전북 경비교통과장 최원석 ▲전북 보안과장 조기준 ▲전북 전주덕진서장 양태규 ▲전북 정읍서장 백순상 ▲전북 완주서장 강황수 ▲전북 고창서장 최종문 ▲전북 부안서장 정병권 ▲전북 진안서장 안기남 ▲전북 무주서장 주강식 ▲전남 청문감사담당관 류복열 ▲전남 경무과장 최정환 ▲전남 생활안전과장 강윤경 ▲전남 수사과장 임광문 ▲전남 정보과장 이명호 ▲전남 보안과장 한기민 ▲전남 여수서장 김재병 ▲전남 순천서장 정성기 ▲전남 장흥서장 조상현 ▲전남 보성서장 노재호 ▲전남 영광서장 황호선 ▲전남 강진서장 이유진 ▲전남 담양서장 강칠원 ▲전남 곡성서장 김학남 ▲전남 완도서장 한재숙 ▲경북 홍보담당관 임정섭 ▲경북 청문감사담당관 이영태 ▲경북 경무과장 서진교 ▲경북 생활안전과장 배봉길 ▲경북 수사과장 박종문 ▲경북 경비교통과장 이용배 ▲경북 정보과장 김대현 ▲경북 포항북부서장 오동석 ▲경북 경산서장 조헌배 ▲경북 안동서장 이성호 ▲경북 영천서장 이근영 ▲경북 상주서장 박희룡 ▲경북 의성서장 정동식 ▲경북 청도서장 정흥남 ▲경북 예천서장 박창호 ▲경북 영양서장 진계숙 ▲경북 울릉서장 박효식 ▲경남 홍보담당관 하임수 ▲경남 생활안전과장 강신홍 ▲경남 수사과장 김광룡 ▲경남 정보과장 김항규 ▲경남 보안과장 이일우 ▲경남 외사과장 추문구 ▲경남 거제서장 배영철 ▲경남 거창서장 김근수 ▲경남 창녕서장 윤후의 ▲경남 함양서장 김성완 ▲경남 산청서장 신영대 ▲제주 홍보담당관 정두성 ▲제주 청문감사담당관 강호준 ▲제주 생활안전과장 이동민 ▲제주 수사과장 오영기 ▲제주 경비교통과장 곽생근 ▲제주 보안과장 강명조 ▲제주 해안경비단장 함현배 ▲제주 서귀포서장 송양 ▲본청 경무과(교육) 정창배 ▲경대 운영지원과(교육) 이화선 ▲경대 운영지원과(교육) 김원환 ▲교육원 운영지원과(교육) 장경석 ▲중앙 운영지원과(교육) 홍영규 ▲서울 경무과(교육) 배영철 ▲서울 경무과(교육) 이원영 ▲서울 경무과(교육) 최석환 ▲서울 경무과(교육) 조희련 ▲서울 경무과(교육) 최주원 ▲부산 경무과(교육) 곽순기 ▲부산 경무과(교육) 이순용 ▲대구 경무과(교육) 이익훈 ▲대구 경무과(교육) 이갑수 ▲인천 경무과(교육) 정재윤 ▲광주 경무과(교육) 김영창 ▲울산 경무과(교육) 홍덕기 ▲울산 경무과(교육) 권창만 ▲울산 경무과(교육) 김동욱 ▲울산 경무과(교육) 김광호 ▲경기 경무과(교육) 오동욱 ▲강원 경무과(교육) 윤시승 ▲강원 경무과(교육) 유재성 ▲강원 경무과(교육) 신상석 ▲충북 경무과(교육) 조강원 ▲충북 경무과(교육) 이성호 ▲전남 경무과(교육) 김명호 ▲경북 경무과(교육) 이상탁 ▲경남 경무과(교육) 김상구 ▲경남 경무과(교육) 안정용 ▲경남 경무과(교육) 이희석 ▲경남 경무과(교육) 김흥진 ▲제주 경무과(교육) 채운배 ▲대구 경무과(대기) 박형경 ▲인천 경무과(대기) 윤석원 ▲경기 경무과(대기) 백동산 ▲경기 경무과(대기) 김덕기 ▲경기 경무과(대기) 한춘복 ▲경기 경무과(대기) 이희성 ▲강원 경무과(대기) 김조경 ▲강원 경무과(대기) 이경필 ▲충북 경무과(대기) 유승원 ▲충남 경무과(대기) 최종덕 ▲충남 경무과(대기) 이기병 ▲전북 경무과(대기) 유선문 ▲전남 경무과(대기) 김장완 ▲경북 경무과(대기) 김상근 ▲경북 경무과(대기) 조무호 ▲경북 경무과(대기) 이준근 ▲본청 경비국(핵안보기획과장) 임용환 ▲본청 경무과(교육) 송민헌 ▲본청 경무과(교육) 손영진 ▲본청 경무과(교육) 우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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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교정본부 <고위공무원 승진>△대전교도소장 장영석△광주〃 유병철<고위공무원 전보>△법무부 교정정책단장 김기현△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임재표[지방교정청장]△서울 김태훈△대구 류종하△대전 김태규[구치소장]△서울 정유철△부산 이상승△수원 주경섭△서울남부 경의성[교도소장]△대구 나진영△안양 최덕<부이사관 승진> [교도소장]△화성직업훈련 박종관△전주 한본우△의정부 김재곤<서기관 승진> [의료분류과장]△서울지방교정청 조규언△대구〃 윤재권△광주〃 유태오[보안과장]△서울구치소 김종욱[총무과장]△대전교도소 정충훈△대구〃 한상호△안양〃 임남순[분류심사과장]△대구교도소 김도형[사회복귀과장]△안양교도소 최병록<서기관 전보> [교도소장]△여주 김안식△부산 김길성△창원 김준겸△순천 지상연△포항 정재홍△목포 선규철△군산 이영수△청주 최효숙△경북직업훈련 박형배△안동 김종국△청주여자 송인섭△김천소년 이경영△공주 허익성△경북북부제3 배종섭△제주 최제영△경주 박호서△영월 윤재흥[구치소장]△대구 신용해△울산 윤종우△통영 허경△밀양 구지서[법무부]△교정기획과 이영희△분류심사과 이태식[서울지방교정청 과장]△보안 김명곤△직업훈련 신동윤△사회복귀 주점숙[대구지방교정청 과장]△총무 이경우△보안 강위복△직업훈련 성맹환△사회복귀 임봉기[대전지방교정청 과장]△보안 김윤홍△직업훈련 한경화△사회복귀 황성환[광주지방교정청 과장]△보안 전승옥△직업훈련 김영준△사회복귀 한상교[서울구치소]△부소장 김승만△총무과장 오세홍△사회복귀〃 이승철[광주교도소]△사회복귀과장 임동섭[부소장]△대전교도소 류동백△대구〃 정운선△광주〃 류기현△안양〃 김재준△수원구치소 신경우△인천〃 박병용△서울남부〃 김동현◇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부이사관 승진>△출입국정책단 출입국기획과장 김종호△인천사무소장 손종하<부이사관 전보>△수원사무소장 이복남<서기관 승진>△출입국정책단 체류조사과장 정병열△국적·통합정책단 외국인정책과 전달수△서울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장 박상훈△부산사무소 관리과장 김광효<서기관 전보> [출입국정책단]△출입국심사과장 박규범△출입국심사과 김정도[국적·통합정책단]△사회통합과장 이동휘[인천공항사무소]△지원국장 석태근△총무과장 김진영[서울사무소]△심사국장 김승기[사무소장]△제주 김민수△대구 김삼준△대전 이우준△여수 한영춘△양주 남기빈△창원 이상호[외국인보호소장]△화성 최경식△청주 신영효 ■국토해양부 ◇서기관 승진 △운영지원과 오행록△주택토지실 택지개발과 김동현△교통정책실 종합교통정책과 김영신△〃 간선철도과 김봉섭△물류항만실 항만개발과 이상호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 <국세청>△기획조정관 김은호△감사관 송광조△징세법무국장 김덕중△개인납세〃 김연근△조사〃 임환수<청·원장>△부산지방국세청 이전환△국세공무원교육원 박의만<서울지방국세청>△조사1국장 김영기△조사4〃 하종화<중부지방국세청>△조사1국장 서윤식◇고위공무원 승진△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이승호◇부이사관 승진△국세청 운영지원과장 김봉래◇서장급 전보 <국세청>△재산세과장 김상진△자영소득관리〃 조성훈△국세청 현재빈 이순구 백운철 심욱기 이동운<서울지방국세청>△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박수영△〃 조사1과장 김시재△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조정목△〃 조사3과장 남동국△국제조사1과장 송준수[세무서장]△동작 성점수△금천 이영운△반포 신광동△서초 김종국△노원 권영택△강동 장운길△송파 조용을<중부지방국세청>△징세과장 이복희△법무〃 신희철△조사1국 조사3과장 이홍로△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홍정표△〃 조사2과장 김창남△〃 조사3과장 허명재△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권기만△〃 조사2과장 김세한[세무서장]△서인천 고명완△부천 윤영석△동안양 박석찬△안산 송바우△동수원 김용철△성남 정철우△의정부 이재우△이천 김두홍△남양주 김인권△고양 신흥식△파주 이병태<대전지방국세청>△징세법무국장 최재중△대전세무서장 주을규<광주지방국세청>△징세법무국장 김성준△광주세무서장 이민수△서광주〃 신규석<대구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김한년△동대구세무서장 손동근△서대구〃 손승락△남대구〃 허남식<부산지방국세청>△조사1국장 심상희△조사2〃 신웅식△서부산세무서장 전재원△부산진〃 정정룡△마산〃 이영모<국세공무원교육원>△운영과장 김영진◇초임세무서장 발령△춘천 김봉옥△홍천 염석준△삼척 이노희△천안 권도근△영동 김성근△보령 손남수△서산 정삼진△북광주 이주한△북전주 고재호△여수 손창성△정읍 정용대△나주 안양준△경주 최대웅△경산 윤상수△김천 안강식△상주 박노길△영주 서재룡△창원 정재수△동울산 이권대△진주 이장춘△제주 천영익 ■경찰청 ◇총경급 <본청>△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연태△기획조정관실(파견) 구자용△정보통신1담당관 김종섭△교통안전〃 박생수△교육과장 강대일△과학수사센터장 이철구△수사구조개혁전략기획단 진교훈 장하연△항공과장 김성근△전의경점검단장 김상우△정보국(파견) 정용근△외사기획과(주재관요원) 임병호<경대>△운영지원과장 강현신△경찰학과장 장권영△치안정책연구소 김덕한(기획운영과장) 정은식 이영조 황규욱 김인옥 김영성<교육원>△운영지원과장 박진규<중앙>△운영지원과장 김진홍△교무〃 이창수<수사원>△운영지원과장 윤외출△교무〃 이석<병원>△총무과장 조용태<서울>△지하철경찰대장 이자하△핵안보기획팀장 김정훈△5기동단장 김준철△정부중앙청사경비대장 변관수[과장]△정보통신 조항진△생활질서 박성수△정보1 정승호△보안1 신동호[서장]△중부 박명수△혜화 김양수△용산 백준태△강북 김영일△강동 김해경△방배 신현택△은평 김병구<부산>△홍보담당관 조성환[과장]△수사 고영일△교통 김성식△경비 정명시△외사 양명욱[서장]△동래 이흥우△영도 변항종△북부 이상률△기장 김성수<대구> [담당관]△홍보 김용주△청문감사 서상훈△정보통신 이성억[과장]△생활안전 정수상△수사 권혁우△정보 류상열△보안 정우동[서장]△중부 김실경△서부 김상철△달서 이원백△성서 이석봉<인천>△청문감사담당관 황경환[과장]△경무 안정균△생활안전 정승용△경비교통 조은수△정보 이상훈△보안 남현우△외사 백운용[서장]△중부 이성형△남동 안영수△계양 하용철△강화 고귀영<광주>△정보통신담당관 노병현[과장]△생활안전 오윤수△수사 김홍균△경비교통 김근△보안 송두현[서장]△서부 안병갑<대전> [담당관]△홍보 김택준△청문감사 박세호△정보통신 이동주[과장]△경무 주현종△생활안전 김재선△수사 태경환△경비교통 심은석△정보 오용대[서장]△중부 정기룡△둔산 이병환<울산> [담당관]△홍보 최호열△청문감사 김우락[과장]△생활안전 김순호△수사 서상귀△경비교통 최규호△보안 조법형<경기>△제1부 교통과장 이한일△제3부 보안과장 김성용△제3부 외사과장 윤동춘△제2청 경비교통과장 최영덕[서장]△수원중부 김평재△성남수정 박찬흥△분당 박노현△부천원미 송호림△부천오정 박청규△화성동부 강성채△이천 이경순△안성 김용수△양주 김균철△파주 김창식△가평 윤성혜△연천 김사웅<강원>△홍보담당관 류영만[과장]△생활안전 송민주△수사 반기수△경비교통 조지호[서장]△태백 김창수△속초 김택근△횡성 유진규<충북> [담당관]△청문감사 윤대표△정보통신 홍순원[과장]△경무 이찬규△생활안전 이재술△경비교통 임종하△보안 신현옥[서장]△제천 연영흠△보은 신희웅△옥천 이원구△음성 김학관<충남> [담당관]△홍보 권기섭△청문감사 손종국△정보통신 이호준[과장]△수사 이형세△정보 박종천[서장]△천안서북 이종욱△천안동남 이충호△서산 한달우△당진 이명교△부여 홍완선△연기 이동기△금산 김영배<전북> [담당관]△홍보 황대규△정보통신 백용기[과장]△경무 신일섭△수사 이상주△경비교통 최원석△보안 조기준[서장]△전주덕진 양태규△정읍 백순상△완주 강황수△고창 최종문△부안 정병권△진안 안기남△무주 주강식<전남>△청문감사담당관 류복열[과장]△경무 최정환△생활안전 강윤경△수사 임광문△정보 이명호△보안 한기민[서장]△여수 김재병△순천 정성기△장흥 조상현△보성 노재호△영광 황호선△강진 이유진△담양 강칠원△곡성 김학남△완도 한재숙<경북> [담당관]△홍보 임정섭△청문감사 이영태[과장]△경무 서진교△생활안전 배봉길△수사 박종문△경비교통 이용배△정보 김대현[서장]△포항북부 오동석△경산 조헌배△안동 이성호△영천 이근영△상주 박희룡△의성 정동식△청도 정흥남△예천 박창호△영양 진계숙△울릉 박효식<경남>△홍보담당관 하임수[과장]△생활안전 강신홍△수사 김광룡△정보 김항규△보안 이일우△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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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수△검사〃 박성현<제지본부>△생산조정실장 유환신△관리처장 박경택△관리처장 김인동<기술연구원>△전략생산연구실장 박명순△ 디자인연구〃 이춘구◇1급 전보△기획처장 성낙근△공공사업〃 신기방△신성장사업단장 송석현△제지본부 생산처장 박탁서◇2급 전보△고객지원실장 강상구△비서〃 한상학<기술연구원>△연구기획실장 이범우△정보기술연구〃 조용철△위조방지센터장 오태환 ■중소기업중앙회 ◇임원승진 △공제사업본부장 직무대행 이사대우 전석봉◇임원전보△대외협력본부장 상근이사 박해철◇실장급 전보△기획조정실장 김경만△공동사업팀장 유옥현△홍보실장 추문갑△감사〃 최윤규△서울지역본부장 최병긍△경기지역〃 최재한 ■메리츠자산운용 ◇신규 선임 △준법감시인 권순찬△마케팅2팀 부장 이성배 ■대한적십자사 ◇기관장급 전보 <원장>△남부혈액검사센터 박규은△서울서부혈액 서준석△울산혈액 위재호△혈액수혈연구(혈액수혈연구원 수석연구원 겸임) 권소영△충북혈액 이종근<소장>△인사법연구(국제남북본부 남북교류팀장·본부장 직무대리 겸임) 김성근△특수복지사업 고진남<혈액관리본부>△혈액안전국장(혈액관리본부장 직무대리 겸임) 조남선△혈액기획〃 김명훈<교육원>△교수 이상문 민혁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승진 △경영지원실장 이찬호△급여조사〃 전소현△고객지원실 진료비확인부장 이재수△의료수가개발단 상대가치개발〃 공진선△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의약품정보분석〃 박인기△광주지원 심사평가〃 윤순희◇전보△정보통신실장 김성규△대구지원장 황의동<급여기준실>△재료등재부장 배을룡△이의신청〃 박영만<급여조사실>△조사1부장 정순자<서울지원>△운영부장 김일영△정보운영〃 양영권
  • 北, 임진강 북쪽 황강댐 27일 밤부터 사흘째 방류

     북한이 임진강 북쪽에 있는 황강댐을 27일 밤부터 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수의 관련 기관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이 지난 27일 밤부터 황강댐 방류를 시작해 사흘째 수문을 닫지 않고 있다. 그러나 임진강 하류 지역에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아직 크게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황강댐 방류를 예측할 수 있는 남방한계선내 필승교(횡성수위국) 수위는 지난 28일 오전 8시를 전후해 4.49m까지 올라 경계수위(3m)를 훌쩍 넘었다. 황강댐에서 방류된 물은 통상 10시간 뒤 필승교에 도착한다. 필승교 수위는 다소 낮아졌다가 이날 오전 3시부터 다시 상승해 오후 4시20분 현재 4.03m를 기록하고 있다.  북한은 황강댐 방류 사실을 우리 군(軍)에 통보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북한 지역에는 27일 태풍 ‘메아리’ 영향으로 5~40㎜ 비가 내렸으며 29일에는 황해도 등 일부 지역에 시간당 30㎜의 폭우가 내리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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