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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보 우봉학원 이사장 선임

    이윤보 우봉학원 이사장 선임

    건국대는 이윤보(62) 경영학과 교수가 학교법인 우봉학원의 제4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신임 이사장은 건국대 경영대학원장, 중소기업은행 사외이사 등을 지냈다. 우봉학원은 강원 횡성에 2011년부터 골프 특성화 대학으로 문을 연 한국골프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 삼성증권 테니스단 해체…정현 집중 육성

    삼성증권 테니스단 해체…정현 집중 육성

    1992년부터 한국 남녀 실업테니스를 지탱해 온 삼성증권 테니스단이 해체됐다. 대한테니스협회 주원홍 회장은 16일 “2008년 이후 소속 선수들이 성과를 내지 못함에 따라 삼성증권은 더이상 테니스팀을 운영하지 않는 대신 유망주 정현(19·삼일공고) 등에 대한 선택과 집중 방식의 후원을 통해 테니스와의 인연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알려 왔다”고 전했다. 초대 멤버인 박성희(40)를 비롯해 이형택(39·이형택아카데미 원장), 전미라(37), 조윤정(36) 등을 길러낸 삼성증권 전 감독이기도 한 주 회장은 “삼성증권은 정현에게 연봉 5000만원을 포함, 투어 경비 및 전담 팀 운영 등 1년에 3억 5000만원 규모의 지원책을 마련하고 협회에도 연간 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주 회장은 또 “삼성증권 직원 신분을 갖고 있는 김일순(46) 감독은 명예퇴직을 했지만 윤용일 코치는 퇴사 후 정현의 투어 코치로 재계약했고 전담 트레이너도 투어에 동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증권 테니스팀은 해체됐지만 협회는 지원금을 바탕으로 연간 6억~7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 정현을 비롯해 지난 호주오픈 주니어 남자 단식에서 준우승한 홍성찬(18·횡성고)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임용규(24·당진시청) 등 기대주들을 세계 랭킹 100위 이내의 선수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씁쓸함은 남는다. 최근 삼성중공업 럭비단이 20년 만에 해체가 확정된 데 이어 같은 나이의 테니스단이 앞서 해체된 것은 삼성그룹의 스포츠단 구조조정 의사가 분명한 것으로 확인됐을 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에 끼칠 영향도 우려되기 때문이다. 이전까지 삼성그룹이 운영하고 있던 스포츠팀은 태권도(삼성에스원)와 탁구, 레슬링(이상 삼성생명), 배드민턴(삼성전기), 육상(삼성전자) 등을 포함해 모두 7개팀이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電氣로의 전환 쇠똥의 재발견

    電氣로의 전환 쇠똥의 재발견

    횡성 한우의 분뇨로 전기를 만드는 바이오매스 발전소가 국내에 처음 도입된다. 한국동서발전은 횡성군과 손잡고 축분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10㎿(메가와트)급으로 2만 4000여 가구(4인 가구 기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횡성지역 전체에 공급하는 전기량과 맞먹는다. 횡성군 한우 축사 내에서 수거한 쇠똥과 톱밥을 말린 후 펠릿(원통형 등으로 단단하게 뭉친 알갱이) 모양으로 만든 뒤 바이오매스 발전소의 연료로 이용하는 방식이다. 한우는 하루 평균 14.6㎏의 변을 몸 밖으로 배출한다. 현재 횡성군에서 사육하는 한우는 약 5만 5000두. 하루 만들어지는 쇠똥의 양만 약 800t에 달한다. 연료로 사용하는 데 불필요한 수분을 빼면 양은 약 200t으로 줄어들지만 하루 사용 10㎿급 발전소를 돌리는 데는 충분한 양이라는 게 동서발전 측의 설명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태양력이나 조력, 풍력 등 다른 친환경 발전은 날씨 등 환경에 따라 전기 생산량이 큰 차이를 보이지만 축분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축산 농가의 분뇨 처리 비용을 줄이는 데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오는 2017년 1월 착공해 이듬해인 2018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발전소가 본격 가동되면 158억원에 달하는 에너지 수입 대체효과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쇠똥을 이용한 연료는 2008년 군 농업기술센터 홍춘기 과학영농계장이 개발한 게 발단이 됐다. 홍 계장은 “수질오염의 원인인 가축 분뇨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한우 사육 증대를 통한 축산 농가의 매출 향상에도 기여하는 등 1석 3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횡성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김희정 장관, ‘전시 성폭력 근절과 청소년의 역할’ 특강

    김희정 장관, ‘전시 성폭력 근절과 청소년의 역할’ 특강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25일 오후 강원도 횡성군 민족사관고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시 여성•아동에 대한 성폭력 근절’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김 장관은 ‘진실을 위한 외침, 평화를 위한 행동!’(Voice For Truth, Action For Peace!)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날 특강을 통해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분쟁지역에서의 여성·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은 근절될 수 있으며, 그와 같은 노력에 청소년들이 적극 동참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전시 성폭력 근절에 대한 인식을 높여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세계평화의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파키스탄 분쟁 지역에서 10대의 어린 나이에 여성 교육권을 주장하다 피격을 받고 지난해 17세 어린 나이에 최연소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말랄라 유사프자이’의 활동상을 소개한 뒤 지금도 지구촌 분쟁 지역에서 여성에 대한 인권 침해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음을 지적하고, 학생들에게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분쟁 지역에서 발생하는 여성인권 침해의 대표적 사례임을 강조했다. 이와 같은 역사적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 청소년들이 지구촌 학생들과 함께 올바른 역사를 공유하고 실천함으로써 지구촌 곳곳에서 평화의 지킴이가 돼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특강은 광복 70주년, 2차 대전 종전 70주년을 맞이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전시 성폭력 근절의 필요성을 명확히 알리고, 다시는 그와 같은 비극적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당수가 외국 대학에 진학하는 민족사관고 학생들이 비극적 역사에 대해 정확히 배우고, 다시는 그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국제사회에서 어떤 실천적 노력을 해야 하는지 그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테마가 있는 우리 고장 이색 명소] ‘힐링 체험’ 열풍의 주인공 강원

    춘천 중도 레고랜드 테마파크를 비롯해 강원도 곳곳에 테마파크 조성 붐이 일고 있다. 강원도는 25일 교통 여건이 좋아지면서 수도권과 한 시간 이내로 가까워진 지역 지자체들이 앞다퉈 테마파크 등 위락시설 조성과 유치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도와 춘천시는 의암호 내 중도에 들어서는 레고랜드 코리아 공사를 오는 5~6월 본격적으로 착공한다. 5011억원이 투입돼 중도 일대 129만 1000㎡ 부지에 들어서는 레고랜드 테마파크는 2017년 상반기, 호텔과 콘도, 스파, 아웃렛 등은 2018년 개장할 예정이다. 기반공사를 지원하는 도는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두 차례나 유찰된 진입교량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4~5월쯤 착공할 예정이다. 인제군은 자작나무를 테마로 한 문화체험관을 이날 오픈했다. 힐링센터를 비롯해 자작나무 숲과 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자작나무 숲 쉼터도 조성됐다. 자작나무 숲 쉼터는 자작나무체험실, 조망데크 등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트리하우스, 힐링체험관 등과 연계한 주민들의 문화·복지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횡성군은 민간자본을 유치해 둔내지역에 대규모 워터파크 등 종합리조트 건설을 추진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전 완공을 목표로 한 워터파크는 ‘행성탐험’을 테마로 꾸며진다. 강원랜드가 출자해 설립 중인 영월 하이원 상동테마파크도 당초 지난해 5월 개장보다 늦어졌지만 오는 10월쯤 개장할 예정이다. 2011년 착공한 상동테마파크는 상동읍 섭지골 일대에 476억원을 들여 연수와 힐링이 복합된 체험형 테마파크로 52개의 객실을 갖추고 추진된다. 도 관계자는 “청정 자연을 간직한 강원지역이 도시인들의 힐링 장소로 각광받으면서 건강과 휴식을 테마로 한 체험장이 곳곳에 들어서고 있다”면서 “주변의 관광자원과 어우러져 외지인들을 끌어들이는 데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새누리 원내부대표단 확정

    새누리당은 9일 의원총회를 열고 신임 원내부대표단과 정책위부의장단을 최종 확정, 추인했다. 원내수석부대표에는 재선의 조해진(경남 밀양·창녕) 의원이 임명됐다. 초선 의원이 맡는 원내부대표에는 김도읍(부산 북·강서을), 이종훈(경기 성남 분당갑), 김명연(경기 안산 단원갑), 유의동(경기 평택을), 홍철호(경기 김포), 이이재(강원 동해·삼척), 박성호(경남 창원 의창), 심학봉(경북 구미갑) 의원과 비례대표인 민현주, 민병주, 이상일, 이재영, 이에리사 의원이 선임됐다. 이 가운데 원내대변인(공보부대표)은 민현주·이종훈·김명연 의원이 낙점됐다. 정책위부의장단은 9명의 부의장 체제로 꾸려졌다. 김세연(부산 금정), 조원진(대구 달서병), 황영철(강원 홍천·횡성), 이학재(인천 서·강화갑), 김용태(서울 양천을), 이명수(충남 아산), 안효대(경남 울산 동), 노철래(경기 광주), 주영순(비례)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업무 수행 능력을 중심으로 결정했다”고 인선 원칙을 밝히며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직책에 대한 규정이 따로 없어 지목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홍성찬 호주오픈 테니스 Jr 결승… 한국 첫 우승 꿈

    홍성찬 호주오픈 테니스 Jr 결승… 한국 첫 우승 꿈

    남자 주니어 테니스 세계 랭킹 9위 홍성찬(18·횡성고)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주니어 남자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홍성찬은 30일 호주 멜버른 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4강전에서 아키라 샌틸런(주니어 24위·호주)을 2-0(6-2 7-6<2>)으로 물리쳐 31일 낮 12시 30분 시작하는 결승(SBS스포츠 생중계)에서 로만 사피울린(주니어 19위·러시아)과 우승을 다툰다. 이번 대회 톱 시드를 받은 사피울린은 주라베크 카리모프(주니어 45위·우즈베키스탄)를 2-1(6-3 6<4>-7 6-1)로 따돌리고 결승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테니스 그랜드슬램 주니어 단식에서 결승에 오른 것은 1994년 윔블던 전미라, 1995년 이종민과 2005년 김선용(이상 호주오픈), 2013년 윔블던 정현에 이어 홍성찬이 다섯 번째다. 앞서 결승에 올랐던 4명은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 2011년에는 부모가 모두 한국 사람인 미국 국적의 그레이스 민이 US오픈 주니어 여자단식 정상에 올랐다. 이어 열린 남자단식 준결승에서는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지난해 대회 우승자 스탄 바브링카(4위·스위스)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7-6<1> 3-6 6-4 4-6 6-0)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다음달 1일 앤디 머리(6위·영국)와 우승을 다툰다. 조코비치는 1987년생 동갑인 머리와의 상대 전적에서 15승8패로 앞섰다. 특히 2013년 윔블던 결승에서 머리에게 무릎을 꿇은 뒤 조코비치가 4연승을 달리고 있다. 하지만 메이저 대회 결승에서는 네 차례 만나 2승2패로 팽팽했다. 2011년과 2013년 호주오픈 결승에서는 조코비치가 이겼으나 2012년 US오픈과 2013년 윔블던 결승에서는 머리가 이겼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 승용차 35대+화물차 7대+버스 1대 사고..원인은?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 승용차 35대+화물차 7대+버스 1대 사고..원인은?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 강원 횡성군 중앙고속도로에서 4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사고로 23명이 중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사고는 16일 오전 10시17분께 횡성군 공근면 공근리 중앙고속도로 부산방면 345㎞ 지점에서 승용차 35대와 화물차 7대, 버스 1대 등 차량 43대가 연쇄 추돌한 사건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사고로 총 23명이 중경상을 입고 원주기독병원, 성지병원, 원주의료원, 횡성 삼성병원으로 각각 이송돼 치료 중이다. 이날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사고는 약간 왼쪽으로 굽은 내리막 구간을 운행하다 미끄러진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정차한 것을 뒤따르던 차들이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사고 당시 횡성 지역의 적설량은 0.3cm로 조사됐다. 횡성소방서 측은 “당시 중앙고속도로에 싸리눈이 내리고 있었고 기온도 낮아 도로가 상당히 미끄러웠다”며 “안개도 심하게 껴 앞서 추돌한 차량을 보지 못하고 뒤따르던 차량들도 연이어 추돌 한 것 같다”고 전했다.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사고로 인해 차량이 곳곳에서 서로 뒤엉키면서 일대 고속도로 구간은 큰 혼잡을 빚기도 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 사고를 접한 네티즌은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어떻게 43중 추돌사고가 날 수 있지?”,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안전거리 확보해야한다”,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안타깝다”,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사고가 끈이질 않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 뉴스팀 chkim@seoul.co.kr
  • 43중 추돌사고 “일어난 이유는?” CCTV 영상보니…

    43중 추돌사고 “일어난 이유는?” CCTV 영상보니…

    횡성 43중 추돌 횡성 43중 추돌 “사고 일어난 이유는?” 현장 모습 16일 오전 강원 횡성군 중앙고속도로 부산방면에서 발생한 43중 차량 추돌사고로 전면 통제된 횡성∼홍천 구간의 차량통행이 사고 발생 2시간여 만에 재개됐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 14분쯤 횡성군 공근면 중앙고속도로 346㎞ 지점에서 발생한 연쇄 추돌사고로 전면통제된 횡성∼홍천 방면의 차량 통행을 낮 12시 5분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사고 직후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이 뒤엉키면서 이 일대가 큰 혼잡을 빚었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내린 비가 눈으로 바뀌면서 도로가 빙판길이 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 사고로 23명이 중경상을 입어 원주와 횡성 등지의 병원 4곳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횡성 43중 추돌 “사고 일어난 이유는?” CCTV 보니

    횡성 43중 추돌 “사고 일어난 이유는?” CCTV 보니

    횡성 43중 추돌 횡성 43중 추돌 “사고 일어난 이유는?” 현장 모습 16일 오전 강원 횡성군 중앙고속도로 부산방면에서 발생한 43중 차량 추돌사고로 전면 통제된 횡성∼홍천 구간의 차량통행이 사고 발생 2시간여 만에 재개됐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 14분쯤 횡성군 공근면 중앙고속도로 346㎞ 지점에서 발생한 연쇄 추돌사고로 전면통제된 횡성∼홍천 방면의 차량 통행을 낮 12시 5분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사고 직후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이 뒤엉키면서 이 일대가 큰 혼잡을 빚었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내린 비가 눈으로 바뀌면서 도로가 빙판길이 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 사고로 23명이 중경상을 입어 원주와 횡성 등지의 병원 4곳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 “사고 일어난 이유는?” 현장 사진보니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 “사고 일어난 이유는?” 현장 사진보니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 “사고 일어난 이유는?” 현장 모습 16일 오전 강원 횡성군 중앙고속도로 부산방면에서 발생한 43중 차량 추돌사고로 전면 통제된 횡성∼홍천 구간의 차량통행이 사고 발생 2시간여 만에 재개됐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 14분쯤 횡성군 공근면 중앙고속도로 346㎞ 지점에서 발생한 연쇄 추돌사고로 전면통제된 횡성∼홍천 방면의 차량 통행을 낮 12시 5분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사고 직후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이 뒤엉키면서 이 일대가 큰 혼잡을 빚었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내린 비가 눈으로 바뀌면서 도로가 빙판길이 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 사고로 23명이 중경상을 입어 원주와 횡성 등지의 병원 4곳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 23명이 중경상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 23명이 중경상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 강원 횡성군 중앙고속도로에서 4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사고로 23명이 중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사고는 16일 오전 10시17분께 횡성군 공근면 공근리 중앙고속도로 부산방면 345㎞ 지점에서 승용차 35대와 화물차 7대, 버스 1대 등 차량 43대가 연쇄 추돌한 사건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사고로 총 23명이 중경상을 입고 원주기독병원, 성지병원, 원주의료원, 횡성 삼성병원으로 각각 이송돼 치료 중이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 “사고 일어난 이유는?” 현장 모습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 “사고 일어난 이유는?” 현장 모습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 “사고 일어난 이유는?” 현장 모습 16일 오전 강원 횡성군 중앙고속도로 부산방면에서 발생한 43중 차량 추돌사고로 전면 통제된 횡성∼홍천 구간의 차량통행이 사고 발생 2시간여 만에 재개됐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 14분쯤 횡성군 공근면 중앙고속도로 346㎞ 지점에서 발생한 연쇄 추돌사고로 전면통제된 횡성∼홍천 방면의 차량 통행을 낮 12시 5분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사고 직후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이 뒤엉키면서 이 일대가 큰 혼잡을 빚었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내린 비가 눈으로 바뀌면서 도로가 빙판길이 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 사고로 23명이 중경상을 입어 원주와 횡성 등지의 병원 4곳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 “사고 일어난 이유는?” CCTV 보니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 “사고 일어난 이유는?” CCTV 보니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 “사고 일어난 이유는?” 현장 모습 16일 오전 강원 횡성군 중앙고속도로 부산방면에서 발생한 43중 차량 추돌사고로 전면 통제된 횡성∼홍천 구간의 차량통행이 사고 발생 2시간여 만에 재개됐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 14분쯤 횡성군 공근면 중앙고속도로 346㎞ 지점에서 발생한 연쇄 추돌사고로 전면통제된 횡성∼홍천 방면의 차량 통행을 낮 12시 5분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사고 직후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이 뒤엉키면서 이 일대가 큰 혼잡을 빚었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내린 비가 눈으로 바뀌면서 도로가 빙판길이 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 사고로 23명이 중경상을 입어 원주와 횡성 등지의 병원 4곳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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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건설하도급과장 권영익△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임덕용◇서기관△업무지원팀장 왕일상 ■통계청 ◇과장급 <파견복귀>△조사연구실장 양동희<전보>△경인통계청 경제조사과장 서상록△경인통계청 사회조사과장 홍병석△호남통계청 사회조사과장 안재학 ■경찰청 ▶총경급 전보 ◇본청 <담당관>△홍보 박우현△재정 조병노△규제개혁법무 노규호△감찰 이성재△인권보호 윤시승△피해자보호 이형세△경무 김희규△인사 우종수△교육정책 최종문△복지정책 임용환△정보화장비기획 이화선△장비 한형우<과장>△생활안전 이동환△생활질서 윤후의△여성청소년 이광석△성폭력대책 이원희△수사기획 최주원△특수수사 남구준△강력범죄수사 송병일△지능범죄수사1 이명교△범죄정보 김광석△사이버안전 우철문△사이버범죄대응 이영상△교통기획 김종보△교통안전 최병부△경비 하원호△경호 김영배△정보2 이훈△정보3 이문수△보안2 이대형△보안3 임홍기△외사기획 임병호△외사정보 유충호△외사수사 곽정기<기획조정관실>△자치경찰TF팀장 서연식△새경찰추진단 김용종 이화섭<수사국>△수사연구관실 손제한<경대>△운영지원과장 이규문△교무과장 전용찬△기획협력과장 이승협△학생과장 전기완△이전건설단장 홍기현<교육원>△운영지원과장 이범규<중앙>△운영지원과장 권태민△교무과장 박채완<수사원>△운영지원과장 이문국△교무과장 송민주<병원>△총무과장 오성환◇서울경찰청 <담당관>△홍보 김재규△청문감사 진정무<과장>△경무 김수영△인사교육 조용식△정보화장비 김광식△생활질서 김석열△여성청소년 김성중△교통관리 김홍근△교통안전 윤소식△경비1 연정훈△경비2 허찬△정보1 서범규△정보2 김병수△보안1 조상현△보안2 김두연<경무과>△국무총리실 윤동춘△국무조정실 김청수<실장>△112종합상황실 김경원<대장>△광역수사 이문수△지능범죄수사 박영진△제1기동 정태진△제4기동 신윤균△제5기동 임종하△국회경비 김성용△청사경비 박형길△22경찰경호 김수환<수사과>△형통단 김성종△금융위원회 박근주<부단장>△101경비 설광섭<서장>△중부 김성섭△종로 윤명성△남대문 변관수△서대문 최재천△혜화 정용근△용산 이충호△마포 박창호△영등포 김갑식△성동 노재호△강남 김학관△관악 유진규△강동 손장목△종암 김상우△구로 이원영△서초 조지호△양천 이용배△방배 김순호△은평 이상률△도봉 윤성혜△수서 윤희근◇부산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이승재<과장>△경무 김성수△교통 김형철△생활안전 정규열△여성청소년 신영대△정보 정명시△보안 추문구△외사 최영철<실장>△112종합상황실 박경수<서장>△중부 이선록△동래 양명욱△서부 권창만△남부 류해국△사상 조성환△금정 박화병△사하 정진규△연제 김성식△강서 박도영◇대구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정동식<과장>△정보화장비 이근영△정보 김대현△보안 이갑수△수사 이원백△형사 김봉식△경비교통 박희룡<실장>△112종합상황실 김환권<서장>△중부 김우락△동부 김용주△서부 서진교△북부 김영환△수성 이상탁△성서 박종문◇인천경찰청 <담당관>△홍보 박달서△청문감사 반병욱<과장>△정보화장비 현춘희△여성청소년 이재천△수사1 구장회△형사 이재홍△정보 정지용△보안 김상철△외사 하용철<실장>△112종합상황실 이삼호<서장>△중부 조은수△남부 안영수△부평 황순일△서부 안정균△계양 배상훈△강화 조종림◇광주경찰청 <담당관>△홍보 서완석△청문감사 이성순<과장>△정보화장비 안병호△여성청소년 박종열△수사 백혜웅△형사 김학남△경비교통 이유진<실·단장>△112종합상황실 김상철△U대회기획단 양우천<서장>△북부 김영창△광산 임광문◇대전경찰청 <과장>△경무 홍덕기△정보화장비 오용대△보안 위득량△여성청소년 김종민△수사 이민수△형사 최현석△경비교통 강복순<대장>△청사경비 이안복<서장>△동부 유재성△둔산 김기용◇울산경찰청 <과장>△경무 윤영진△정보화장비 감기대△보안 진영철△수사 윤경돈△경비교통 손동영<서장>△중부 김진우△남부 김녹범△울주 유윤근◇경기경찰청△홍보담당관 김균<과장>△경무 박형준△정보화장비 김수룡△교통 김태수△생활안전 곽생근△수사 오동욱△정보 이기주△보안 황경환△외사 김균철<제2청>△청문감사담당관 김평재△경무과장 이재술△112종합상황실장 구자용△생활안전과장 이창무△수사과장 곽경호△형사과장 김병록△정보보안과장 장효식<대장>△기동 이왕민△과천청사경비 조희련<서장>△수원서부 안기남△안양동안 강언식△안양만안 김기동△군포 오문교△성남수정 조법형△부천오정 최규호△안산단원 황창선△시흥 이창수△평택 김학중△화성동부 박명수△화성서부 이석권△과천 최승렬△하남 고진태△안성 서상귀△고양 정수상△일산 임성덕△양주 전병용△구리 백동흠◇강원경찰청 <담당관>△홍보 이창형△청문감사 남정현△정보화장비 백운용<과장>△경무 엄기영△수사1 심헌규△수사2 김진복△형사 이종규△정보 손호중△보안 강신후<서장>△춘천 박문호△동해 안승일△속초 박성수△삼척 김형기△정선 정경택△횡성 이병하△고성 김영관△철원 김성근△양구 박성민◇충북경찰청 <담당관>△청문감사 김두련△정보화장비 오원심<실장>△112종합상황실 황천성<과장>△생활안전 김형섭△여성청소년 오지용△수사 신희웅△형사 오승진△정보 이우범△보안 김춘섭<서장>△청주청원 최종상△제천 강병로△영동 심은석△괴산 임정주△단양 구본숙△보은 최성영△음성 임국빈△진천 정희영◇충남경찰청 <과장>△경무 박세석△수사 송병선△형사 신주현△경비교통 김원범△보안 김낙동<실장>△112종합상황실 이동섭<서장>△천안동남 장권영△예산 최현순△서천 박희용△청양 조기연◇전북경찰청△홍보담당관 한도연<과장>△경무 김동봉△생활안전 김주원△여성청소년 최규운△수사 강윤경△형사 박성구△경비교통 전순홍△보안 이승길<실장>△112종합상황실 오상택<서장>△전주덕진 황대규△군산 남기재△정읍 황종택△완주 최원석△고창 신일섭△임실 안상엽△순창 박헌수△진안 정방원△장수 송호송◇전남경찰청 <과장>△경무 우형호△정보화장비 김원국△정보 이명호△여성청소년 황석헌△수사1 김종범△형사 안병갑△경비교통 전준호<실장>△112종합상황실 박중기<서장>△나주 김봉운△광양 정재윤△무안 박영덕△영광 한창훈△화순 정경채△장성 김을수△진도 박정보◇경북경찰청 <담당관>△홍보 구희천△정보화장비 정은식<과장>△경무 최석환△생활안전 이창록△수사 김종구△형사 장우성△정보 오동석△보안 박창식<실장>△112종합상황실 경성호<서장>△경주 오병국△구미 이준식△영주 김한섭△영천 정우동△상주 전오성△문경 김성희△예천 김시택△성주 김상진△고령 김영수◇경남경찰청△홍보담당관 류삼영<과장>△경무 전병현△보안 박금룡△외사 이병진△생활안전 박천수△형사 김정완△경비교통 류재응<서장>△창원서부 김광룡△마산중부 하임수△김해서부 김한수△창녕 강신홍△하동 김상구△남해 박종열△함양 박영대△산청 진종근◇제주경찰청 <담당관>△홍보 채주옥△청문감사 강호준<실장>△112종합상황실 문영근<과장>△보안 박혁진◇대기△본청 경무담당관실 김종섭△경대 운영지원과 서대용<경무과>△부산 곽명달 박노면 양두환△인천 남승기 조용태△대전 김태규 박근순△경기 김정섭 이상기 황성모△강원 김창수 고창윤△충남 김관태 조항진 한달우 양철민△전북 김인옥 최호순 박승용 최철수△전남 김영달△경북 이수용 권오덕△경남 신현정△제주 조기준△충북 김진광◇치안지도관 <경무과>△서울 박상경 강기택 강대일 박기태 류영만△부산 김보준 조정재△대구 양시창△울산 장근호△강원 이홍만△충북 조성호△경남 최영철 김성철◇주재관△토론토 유윤종△상파울루 이종원△싱가포르 이재훈△호찌민 배대희 ■효성 ◇승진 <부사장>△구매 총괄 조홍△전략본부 중국 스판덱스 총괄 황윤언<전무>△섬유PG 스판덱스PU 박병선△산업자재PG 인테리어PU 김승한△중공업PG 전력PU 안성훈 김인길△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진설
  • 동계올림픽 숙박시설 강원 전역서 해결

    하루 7만실 규모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때 필요한 숙박시설은 강원도 내 전역에서 해결한다. 강원도와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8일 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이 열리는 기간 필요한 7만여실의 숙박시설을 경기장 1시간 거리에 있는 속초와 원주 등을 포함한 사실상 강원지역 전역에서 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창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이 열리는 한 달여 동안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및 관계자, 미디어 관계자 등 클라이언트그룹과 주요 대회 운영 인력을 위해 3만여개의 객실이 필요할 전망이다. 여기에 자원봉사자와 최소 하루 4만명에 이를 관광객을 감안하면 2인 1실 사용을 가정하더라도 7만개의 객실이 필요할 것으로 점쳐진다. 동계조직위는 경기가 열리는 지역으로부터 차량으로 60분 이내 이동거리에 있는 숙박시설은 클라이언트그룹과 주요 대회 운영인력에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 동계올림픽 경기장으로부터 60분 이내 이동거리에 있는 시·군은 평창·강릉·정선을 비롯해 고성·속초·양양·동해·삼척·원주·횡성 등 10곳이다. 조직위의 조사 결과 경기장으로부터 60분 이내 이동거리에 있는 숙박시설은 3811개로, 객실은 8만 2502개다. 하지만 이 가운데 호텔과 콘도 객실은 1만 8400여개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2018년 2월까지 대형 리조트 5~6개가 10개 시·군에 더 들어선다고 해도 클라이언트그룹과 주요 관계자들을 수용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과 국내외 관중들은 10개 시·군의 모텔, 펜션이나 춘천과 홍천 등 이동거리 60분 이상 도내 시·군 및 수도권에서 숙박을 해야 한다”면서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숙박·관광 효과는 18개 시·군 모두에서 발생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씨스타 쇼타임, ‘대본NO, 평소모습 그대로’ 데뷔 5년 만에 은밀한 사생활 대공개

    씨스타 쇼타임, ‘대본NO, 평소모습 그대로’ 데뷔 5년 만에 은밀한 사생활 대공개

    씨스타 쇼타임, ‘대본NO, 평소모습 그대로’ 데뷔 6년 만에 은밀한 사생활 대공개 ‘씨스타 쇼타임’ 걸그룹 씨스타가 ‘씨스타의 쇼타임’을 통해 리얼 사생활을 모두 공개한다. 8일 오후 서울 여의도IFC몰 CGV점에서 MBC에브리원 <씨스타의 쇼타임>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윤미진 PD를 비롯해 걸그룹 씨스타 효린, 다솜, 소유, 보라 멤버 전원이 참석했다. 앞서 <쇼타임>은 신인그룹의 등용문과 같은 역할을 한 바 있다. 현재 최정상에 선 아이돌그룹 EXO는 쇼타임을 통해 첫 리얼리티에 도전했고, 걸그룹 에이핑크 역시 쇼타임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신인들뿐만이 아니다. 정상급 보이그룹에 우뚝 선 비스트도 쇼타임을 통해 4년만에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 팬들과의 거리를 좁히기도 했다. ‘쇼타임’ 윤미진 PD는 “3개월간의 쇼타임 휴식기 동안 시즌 4 방향성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며 “이번 시즌4에서는 시청층을 넓히기 위해 대중성과 인지도 측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씨스타를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씨스타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대한 의욕도 대단하다. 윤미진 PD는 “사전 미팅 과정에서 씨스타 멤버들이 의견을 많이 냈다”며 “가장 시원시원하고 화끈한 쇼타임이 될 것 같다”고 말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씨스타의 쇼타임>이 기대를 받는 이유는 바로 걸그룹의 은밀한 사생활 노출 때문이다. 2010년 데뷔한 씨스타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여타 걸그룹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지만, 그녀들의 사생활이 노출된 적은 단 한번도 없다. <씨스타의 쇼타임>은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그녀들의 리얼 일상을 낱낱이 파헤치면서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해줄 것이라 기대된다. ‘씨스타 쇼타임’ 촬영 소감을 묻자 효린은 “이번 첫 리얼리티 촬영을 하면서 씨스타 멤버 4명이 함께 어우러지고 숙소에 살았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무대 위에서 보이는 모습이 아닌 솔직하고 색다른 모습까지 다 보여드릴 수 있어 신선한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소유는 “씨스타 전원이 함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하는 게 처음인데, 요술램프 같은 느낌이다”고 전했다. 소유는 “말하면 말하는 대로 다 이뤄진다. 어디로 여행가자고 하면 여행가고, 뭐 먹자고 하면 바로 먹고”라며 “그래서 입 조심 중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말만 하면 다 이뤄지는 ‘요술램프’같은 프로그램이지만 씨스타 멤버들의 소원은 소소했다. 프로그램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씨스타 막내 다솜은 “횡성으로 소고기를 먹고 싶다고 했는데, 1회차부터 바로 횡성으로 소고기를 먹으러 가서 놀랐다”고 전했다. 다솜은 “횡성을 가는 게 1순위 희망사항이었는데 벌써 이뤘고 다음 희망사항은 방송을 보시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효린과 보라 역시 “멀리 가서 큰 것들을 한다기보다 소소한 것들을 함께 하는 것이 너무 재밌다”며 “4명이서 수다를 떠는 것만으로도 좋고 지금까지 그렇게 촬영해왔다. 지금이 제일 좋다”고 말했다. 훈훈한 멤버들의 발언에 소유는 “미국가고 싶어요. 하와이 이런데요”라고 장난스러운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쇼타임> 시즌4 주인공으로 낙점된 걸그룹 씨스타는 ‘대중성’과 ‘솔직함’을 무기로 이전 시즌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리얼리티를 보여줄 계획이다. 씨스타 멤버들의 4인4색 매력이 담긴 <씨스타의 쇼타임>은 8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에서 첫방송 된다. 사진=더팩트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1000만원 빚 독촉에… 일가족 방화·살해한 이웃

    지난달 29일 오후 9시 38분쯤 강원 양양군의 한 농가 주택에서 발생한 일가족 4명의 화재 사망사건은 빚 독촉을 받던 40대 채무자가 평소 알고 지내던 채권자의 집에 불을 질러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강원 속초경찰서는 8일 주택에 불을 질러 집주인 박모(39·여)씨와 세 자녀 등 일가족 4명을 숨지게 한 혐의(현주 건조물 방화 치사)로 유력한 용의자 이모(41·여)씨를 서울에서 긴급 체포했다. 이씨는 속초경찰서로 압송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으며 일부 혐의를 시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는 숨진 박씨와 언니 동생하며 평소 친하게 지내던 사이로 빚 독촉에 못 이겨 박씨의 집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불이 난 집안에서는 채무 관계가 적힌 메모지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당일 박씨와 딸(9)은 작은방, 큰아들(13)은 거실 소파, 막내아들(6)은 작은방 입구에서 각각 숨진 채 발견됐다. 남편 이모(44)씨는 교통사고 요양 치료를 위해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바람에 화를 면했다. 당초 단순 화재로 추정됐던 이 사건은 감식 과정에서 여러 가지 의문점이 드러나면서 방화로 확인됐다. 사고 직후 경찰 및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생활고를 비관한 박씨가 어린 세 자녀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 아니냐는 추정에 무게를 뒀다. 그러나 화재 감식 중 방안에서 휘발유 흔적이 발견됐고, 숨진 4명 모두의 혈액에서 수면유도제 성분이 검출되면서 반전됐다. 특히 천장을 보고 바로 누운 시신의 상태가 일반 화재 사건과는 사뭇 달랐다. 방화 가능성을 확신한 경찰은 주변인 탐문수사 과정에서 유일하게 자살 가능성을 진술한 이씨를 용의자로 보고 집중 조사를 벌여 왔다. 결국 이씨가 숨진 박씨로부터 1000여만원의 빚 독촉을 받아온 사실과 강릉지역 약국 2곳에서 수면유도제를 구입한 사실이 드러나 추궁 끝에 범행 일부를 자백받았다. 한편 숨진 박씨는 어린 세 자녀를 부양하기 위해 식당에 나가 허드렛일을 하거나 마을 농사일을 거들며 쉬지 않고 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웃 주민들은 “필요한 옷가지나 살림살이는 주변에서 얻어다 썼고 집은 늘 냉골이었다”고 말했다. 횡성 어머니 집에서 요양하던 남편 이씨는 사건 당일 동생 차를 얻어 타고 집에 들러 성탄절을 쓸쓸하게 보냈을 아이들을 데리고 속초시내에 나가 장난감을 사주고 횡성으로 되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마지막 선물이 될 줄 몰랐다”며 눈물을 쏟았다. 양양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깊이 우려낸 노부부 삶과 사랑…우직하게 관객 울린 비결이죠”

    “깊이 우려낸 노부부 삶과 사랑…우직하게 관객 울린 비결이죠”

    ‘76년째 연애 중’인 노부부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독립다큐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이하 ‘님아’)가 한국 독립영화 사상 최단시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주말인 지난 13일 하루 동안 24만 5386명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수 77만 4602명을 기록했다. 배급사 집계 결과 14일에도 전날과 엇비슷한 관객을 모아 개봉 18일째 100만 관객 최단기간 돌파 기록을 세웠다. 지금까지 최다 기록의 국산 독립영화는 2009년 292만명을 동원한 ‘워낭소리’로, 개봉 35일째 100만명을 기록했다. 삶의 끝자락을 걸어가는 노부부의 잔잔한 이야기에 극장가에는 이색풍경이 빚어지고 있다. 강원도 횡성 산골, 98세 할아버지와 89세 할머니 부부의 대본도 없이 투박한 일상 앞에서 20~30대 데이트족, 교복 입은 학생들까지 속수무책 무장해제돼 눈물바람을 이어간다. 영화를 만든 진모영(44) 감독은 예기치 못한 흥행돌풍 앞에서 얼떨떨했다. 이날 진 감독은 “이틀 전 영화 속 주인공인 조병만 할아버지의 1주기를 맞아 생전 사시던 집을 다녀왔다”며 운을 뗐다. “‘할리우드 키드’ ‘선댄스 키드’라 자처하는 감독들이 많지만, 저는 ‘워낭소리 키드’입니다. ‘워낭소리’는 제가 독립 다큐영화를 계속할 수 있었던 동력이었습니다.” 흥행 소감을 묻자 진 감독은 “독립 다큐영화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 자체가 중요하거나 좋은 것은 아니다”라면서 “다큐영화를 꾸준히 만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는 점에서 좋고, 다큐영화도 재미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줬다는 점에서 좋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워낭소리’가 보여준 희망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고, 나중에 ‘님아 키드’가 나올 수 있게 된다면 더 큰 행복이 될 것”이라고 했다. ‘님아’는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의 지원과 대명문화재단의 투자를 받은 순제작비 1억 2000만원 규모의 ‘저예산’ 독립영화다. 이 작은 영화의 당찬 돌풍은 의미가 크다. 크고 작은 국내외 영화들, 무시무시하게 물량공세를 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인터스텔라’와 ‘엑소더스’ 등을 조용히 제치고 우직하게 이뤄낸 성적이다. 186개로 시작했던 상영관 수는 지난 13일 현재 726개로 껑충 뛰었다. 진 감독은 “사실 처음에는 40~50대가 주 관객층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며 “정작 극장을 찾아보니 개봉 초기부터 20대 관객이 많았고 극장이 눈물바다가 되는 걸 보고 좀 의아했다”고 말했다. 그는 “연애주기가 짧은 요즘 젊은층에겐 진정하고 영원한 사랑이 실재한다는 로망과 감동을 확인시켜준 점에서 영화가 주목받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별도로 만들어 방송국에 납품하는 독립 프로듀서였던 진 감독은 우연히 KBS ‘인간극장’(2011년)을 보고 영화 제작을 마음먹었다. 3년 전쯤부터 다큐멘터리 영화를 공부하던 참이기도 했다. 어렵게 할아버지 가족을 설득해 촬영을 시작한 것이 2012년 8월. 이후 1년 3개월을 혼자 카메라를 들고 횡성을 오갔고, 지난해 12월 할아버지는 세상을 떠났다. 감독이 자평하는 흥행 배경은 간명하다. 굳이 눈물을 강요할 필요가 없었던, 노부부의 웅숭깊은 삶과 사랑의 진정성이다. 진 감독은 “할아버지 죽음의 순간, 오열하는 장례식 부분 등은 가차 없이 편집해 죽음을 극적으로 꾸미지 않고 절제된 감정을 담으려 했다”고 했다. 그런 대목이 오히려 감동의 순도를 높였고, 자발적인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 같다는 얘기다. 밀려드는 인터뷰 요청에 감독은 요즘 멍해진다. 조만간 상업영화 쪽의 러브콜도 이어질 것이다. 하지만 감독의 말은 단호하고 결연했다. “상업영화, 극영화로 건너가는 일은 없을 겁니다. 저는 다큐영화 만드는 사람입니다.” 현실의 유혹에 가능성을 열어두지 않겠다는, 독립영화를 지키겠다는 스스로와의 약속이자 선언이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동영상)‘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강계열 할머니 영상메시지

    (동영상)‘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강계열 할머니 영상메시지

    “하늘나라 가 있는 할아버지, 편안히 계세요. 제 생각하지 말고. 나는 잘 있어요”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속 실제 주인공인 강계열 할머니가 지난달 13일 가졌던 특별시사회에서 영화 관람 후 이같이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하늘나라에 있는 할아버지를 향한 할머니의 애틋한 영상 편지와 함께 세대를 초월하는 진짜 사랑이야기를 담은 ‘전국민 공감 영상’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영상에는 10대에서 60대까지 세대를 초월한 눈물과 감동의 소감이 줄을 이어 보는 이의 마음을 울린다. 뿐만 아니라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이자 배우 조재현을 비롯해 이광기, 윤종신, 이현우, 박지윤, 고아성 등의 인터뷰도 담겨있다. 특히 할아버지, 할머니가 함께 다니시던 강원도 횡성의 노인대학 친구분들이 영화를 관람하며 함께 웃고, 눈물을 짓는 모습은 가슴 뭉클하게 만든다. 한편 지난달 27일 개봉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11일 관객수 6만 5613명(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상망 기준)을 추가하며 현재까지 누적관객수 42만120명으로 ‘다양성 영화’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물론 통합 박스오피스 1위까지 등극했다. 이는 지난 10월 23일부터 외화 ‘나를 찾아줘’와 ‘인터스텔라’에 자리를 내주었던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7주 만에 한국 영화가 되찾은 것이다. 특히 유명 스타나 감독의 상업 영화가 아닌, 백발 노부부의 사랑과 이별을 그린 ‘독립 다큐 영화가 이뤄낸 성과’라 더욱 기념비적이라 하겠다. 지난 2011년 KBS 1TV ‘인간극장-백발의 연인’에 출연해 노부부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전했던 98세 조병만 할어버지와 89세 소녀감성 강계열 할머니.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연출한 진모영 감독은 “우리 시대에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달할 진심어린 사람들의 이야기임을 느껴 두 노부부가 있는 시골마을로 향했다”고 영화를 제작한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사진·영상=CGV아트하우스, 대명문화공장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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