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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지명수배, 6억원 횡령혐의 ‘체포 영장 발부’

    김우종 지명수배, 6억원 횡령혐의 ‘체포 영장 발부’

    6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5일 회삿돈 6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고소된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우종에 대해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우종 대표는 회삿돈을 빼돌려 지난해 11월 말쯤 미국으로 출국한 뒤 자취를 감췄다. 이에 경찰은 인터폴에 공조 수사 요청을 한 상태다. 또 해외로 도피한 김우종 대표가 귀국하는 즉시 신병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입국 관리사무소에 입국시 통보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KBS ‘연예대상’ 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우종 지명수배, 해외로 도피 ‘수년간 코코엔터테인먼트 소속 개그맨 출연료 횡령’

    김우종 지명수배, 해외로 도피 ‘수년간 코코엔터테인먼트 소속 개그맨 출연료 횡령’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해외로 도피한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우종 씨에 지명수배가 내려졌다. 6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5일 회삿돈 6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고소된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우종에 대해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우종 대표는 회삿돈을 빼돌려 지난해 11월 말쯤 미국으로 출국한 뒤 자취를 감췄다. 이에 경찰은 인터폴에 공조 수사 요청을 한 상태다. 또 해외로 도피한 김우종 대표가 귀국하는 즉시 신병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입국 관리사무소에 입국시 통보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KBS ‘연예대상’ 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우종 지명수배, 공금 횡령후 해외잠적

    김우종 지명수배, 공금 횡령후 해외잠적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5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된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공동대표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아울러 해외로 도피한 김 대표가 귀국할 경우 바로 신병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입국 시 통보를 요청했다. 앞서 지난달 18일 코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준호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김우종 대표가 이달 초 수억 원의 회사 공금을 빼내 잠적했다. 이에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우종 대표에 대해 수년간 회삿돈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동농협 직원 “유흥주점에서 하루 2000만원씩 쓴 이유 보니…” 충격

    하동농협 직원 “유흥주점에서 하루 2000만원씩 쓴 이유 보니…” 충격

    하동농협 직원 하동농협 직원 “유흥주점에서 하루 2000만원씩 쓴 이유 보니…” 충격 경남 하동경찰서는 허위 서류를 만들어 물품 대금 21억원을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로 하동농협 직원 이모(3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농기계 관련 업무를 본 이씨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 말까지 총 230여 차례에 걸쳐 내부전산망인 경세사업시스템에 농기계를 사들였다는 허위 서류를 작성하고 물품대금 21억원을 자신의 어머니 통장으로 지급하는 방법으로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씨는 인근 지역 고급 술집에서 접대부 5~6명을 합석시키고 병당 100만원이 넘는 양주를 마시는 등 하루 최고 2000만원을 지출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룸살롱 출입이 잦을 때는 한 달에 15번가량 찾을 때도 있었고 하루저녁에 양주를 10병가량이나 마신 때도 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씨는 혼자나 친구와 동석한 이런 술자리를 100여차례 만들었고 보통 하루 수백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물쓰듯 돈을 썼다. 친구나 동료에게서 빌린 돈 1억원 가량을 갚기도 했고 차량 렌트 등에 돈을 사용했다. 경찰은 이씨 통장 잔고가 4000만원에 불과해 나머지 횡령액 사용처를 계속 조사하고 있다. 이 씨는 1000만원 미만 농기계 대금결제는 담당자가 전산 처리하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농용동력운반차(980만원), 트랙터 로우드(970만원) 등 1000만원 미만의 농기계를 사는 것처럼 외상매입금으로 입력하고 사들인 회사 대표자에게 지급했다고 입력했다. 하지만 실제 대금 지급 계좌는 회사 대표자가 아닌 어머니 계좌를 입력, 1차 송금했다가 다시 자신의 계좌로 이체했다. 하동농협은 지난해 연말 재고현황을 파악하다가 이런 사실을 적발했으며 지난 4일 이 씨를 고소했다. 경찰은 횡령한 액수가 많은 점으로 미루어 공범이 있을 것으로 보고 계좌를 압수해 돈의 흐름을 조사하는 등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개월 술값 ‘10억’

    30대 농협 직원이 9개월여 사이 21억여원을 횡령해 10억여원을 술값 등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남 하동경찰서는 6일 농기계를 매입한 것처럼 전산망에 허위로 서류를 작성해 농기계 대금 21억원을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로 하동농협 적량지점 직원 이모(3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 말까지 모두 230여 차례에 걸쳐 내부전산망인 경제사업시스템에 농기계를 사들인 것처럼 허위 내용을 입력한 뒤 물품대금을 자신의 어머니 통장으로 지급하는 수법으로 모두 21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가 횡령한 돈으로 하동에서 가까운 전남 여수·광양시와 경남 진주시의 룸살롱 등에서 고급 양주를 마시는 등 유흥비로 10억여원을 쓴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하루 저녁에 5~6명의 접대부를 불러놓고 발렌타인 30년산 10여병을 마셔 술값이 2000만원이 넘는 날도 있는 등 한 달에 보름 넘게 룸살롱을 다니며 밤의 황제 노릇을 해 왔다. 하동농협은 지난해 연말 재고 현황을 파악하다가 횡령 사실을 적발해 지난 4일 이씨를 고소했다. 경찰은 공범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하동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김준호 배신한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지명수배…경찰, 인터폴에 공조 수사 요청

    김준호 배신한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지명수배…경찰, 인터폴에 공조 수사 요청

    ‘김우종 지명수배’ 경찰이 김우종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를 지명수배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공금 수억원을 횡령해 해외로 달아나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도니 김우종 대표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고 6일 밝혔다. 김우종 대표가 귀국할 경우 신병 확보를 위해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입국 시 통보를 요청했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8일 김우종 대표에 대해 수년간 회삿돈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은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이 제출한 증거자료와 계좌 내역 등을 분석하며 정확한 횡령 규모를 산출하고 있으며, 출입국관리사무소를 통해 해외 출국 사실을 확인했다. 김우종 대표는 작년 미국으로 출국한 것이 확인됐지만 이후 행방은 묘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를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한 피의자에 대해서는 해외 도피 기간에 공소시효가 정지된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지명수배와 함께 해외로 도피한 김우종 대표를 검거하기 위해 인터폴에 공조 수사 요청을 진행하고 있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인기 개그맨 김준호가 공동 대표를 맡은 국내 유일한 개그맨 전문 연예기획사로, 이국주, 김준현, 김대희, 김원효, 박지선, 김영희 등 40여 명이 소속돼 있다. 하지만 김우종 대표의 회삿돈 횡령으로 소속 개그맨들과 매니저들의 출연료와 월급이 밀리면서 소속 개그맨들이 잇따라 전속계약을 해지, 회사가 공중분해 위기에 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우종 지명수배, 미국에서 잠적..인터폴 공조 수사 요청

    김우종 지명수배, 미국에서 잠적..인터폴 공조 수사 요청

    6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5일 회삿돈 6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고소된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우종에 대해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우종 대표는 회삿돈을 빼돌려 지난해 11월 말쯤 미국으로 출국한 뒤 자취를 감췄다. 이에 경찰은 인터폴에 공조 수사 요청을 한 상태다. 또 해외로 도피한 김우종 대표가 귀국하는 즉시 신병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입국 관리사무소에 입국시 통보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8일 수년간 소속 개그맨의 출연료를 포함해 수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김우종 대표를 고소했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개그맨 김준호가 공동 대표이며 개그맨 40여명이 소속돼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동농협 직원 10개월 술값 ‘10억’…룸살롱 유흥비로 탕진

    하동농협 직원 10개월 술값 ‘10억’…룸살롱 유흥비로 탕진

    하동농협 직원 10개월 술값 ‘10억’…룸살롱 유흥비로 탕진 ‘하동농협 횡령사건’ 30대 농협 직원이 9개월여 사이 21억여원을 횡령해 10억여원을 술값 등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남 하동경찰서는 6일 농기계를 매입한 것처럼 전산망에 허위로 서류를 작성해 농기계 대금 21억원을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로 하동농협 적량지점 직원 이모(3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 말까지 모두 230여 차례에 걸쳐 내부전산망인 경제사업시스템에 농기계를 사들인 것처럼 허위 내용을 입력한 뒤 물품대금을 자신의 어머니 통장으로 지급하는 수법으로 모두 21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가 횡령한 돈으로 전남 여수·광양시와 경남 진주시의 룸살롱 등에서 고급 양주를 마시는 등 유흥비로 10억여원을 쓴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하루 저녁에 5~6명의 접대부를 불러놓고 발렌타인 30년산 10여병을 마셔 술값이 2000만원이 넘는 날도 있는 등 한 달에 보름 넘게 룸살롱을 다니며 밤의 황제 노릇을 해 왔다. 하동농협은 지난해 연말 재고 현황을 파악하다가 횡령 사실을 적발해 지난 4일 이씨를 고소했다.경찰은 공범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우종 지명수배…경찰, 인터폴에 공조 수사 요청했다

    김우종 지명수배…경찰, 인터폴에 공조 수사 요청했다

    ‘김우종 지명수배’ 경찰이 김우종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를 지명수배하고 인터폴에 공조 수사를 요청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공금 수억원을 횡령해 해외로 달아나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된 김우종 대표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고 6일 밝혔다. 김우종 대표가 귀국할 경우 신병 확보를 위해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입국 시 통보를 요청했다. 앞서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8일 김우종 대표에 대해 수년간 회삿돈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은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이 제출한 증거자료와 계좌 내역 등을 분석하며 정확한 횡령 규모를 산출하고 있으며, 출입국관리사무소를 통해 해외 출국 사실을 확인했다. 김우종 대표는 작년 미국으로 출국한 것이 확인됐지만 이후 행방은 묘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를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한 피의자에 대해서는 해외 도피 기간에 공소시효가 정지된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지명수배와 함께 해외로 도피한 김우종 대표를 검거하기 위해 인터폴에 공조 수사 요청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이 제출한 증거자료와 계좌 내역 등을 분석하며 정확한 횡령 규모를 산출하고 있으며, 출입국관리사무소를 통해 해외 출국 사실을 확인했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인기 개그맨 김준호가 공동 대표를 맡은 국내 유일한 개그맨 전문 연예기획사로, 이국주, 김준현, 김대희, 김원효, 박지선, 김영희 등 40여 명이 소속돼 있다. 하지만 김우종 대표의 회삿돈 횡령으로 소속 개그맨들과 매니저들의 출연료와 월급이 밀리면서 소속 개그맨들이 잇따라 전속계약을 해지, 회사가 공중분해 위기에 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호 배신한 김우종 지명수배…경찰, 인터폴에 공조 수사 요청했다

    김준호 배신한 김우종 지명수배…경찰, 인터폴에 공조 수사 요청했다

    ‘김우종 지명수배’ 경찰이 김우종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를 지명수배하고 인터폴에 공조 수사를 요청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공금 수억원을 횡령해 해외로 달아나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된 김우종 대표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고 6일 밝혔다. 김우종 대표가 귀국할 경우 신병 확보를 위해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입국 시 통보를 요청했다. 앞서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8일 김우종 대표에 대해 수년간 회삿돈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은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이 제출한 증거자료와 계좌 내역 등을 분석하며 정확한 횡령 규모를 산출하고 있으며, 출입국관리사무소를 통해 해외 출국 사실을 확인했다. 김우종 대표는 작년 미국으로 출국한 것이 확인됐지만 이후 행방은 묘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를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한 피의자에 대해서는 해외 도피 기간에 공소시효가 정지된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지명수배와 함께 해외로 도피한 김우종 대표를 검거하기 위해 인터폴에 공조 수사 요청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이 제출한 증거자료와 계좌 내역 등을 분석하며 정확한 횡령 규모를 산출하고 있으며, 출입국관리사무소를 통해 해외 출국 사실을 확인했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인기 개그맨 김준호가 공동 대표를 맡은 국내 유일한 개그맨 전문 연예기획사로, 이국주, 김준현, 김대희, 김원효, 박지선, 김영희 등 40여 명이 소속돼 있다. 하지만 김우종 대표의 회삿돈 횡령으로 소속 개그맨들과 매니저들의 출연료와 월급이 밀리면서 소속 개그맨들이 잇따라 전속계약을 해지, 회사가 공중분해 위기에 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우종 지명수배 “코코엔터테인먼트 공중분해 위기” 충격

    김우종 지명수배 “코코엔터테인먼트 공중분해 위기” 충격

    김우종 지명수배 김우종 지명수배 “코코엔터테인먼트 공중분해 위기” 충격 경찰이 수억원의 공금을 횡령해 해외로 달아난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를 검거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5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된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공동대표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아울러 해외로 도피한 김 대표가 귀국할 경우 바로 신병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입국 시 통보를 요청했다. 앞서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8일 김 대표에 대해 수년간 회삿돈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은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이 제출한 증거자료와 계좌 내역 등을 분석하며 정확한 횡령 규모를 산출하고 있으며, 출입국관리사무소를 통해 해외 출국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지명수배와 함께 해외로 도피한 김 대표를 검거하기 위해 인터폴에 공조 수사 요청을 진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작년 미국으로 출국한 것이 확인됐지만 이후 행방은 묘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를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한 피의자에 대해서는 해외 도피 기간에 공소시효가 정지된다”고 설명했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인기 개그맨 김준호가 공동 대표를 맡은 국내 유일한 개그맨 전문 연예기획사로, 이국주, 김준현, 김대희, 김원효, 박지선, 김영희 등 40여 명이 소속돼 있다. 하지만 김 대표의 회삿돈 횡령으로 소속 개그맨들과 매니저들의 출연료와 월급이 밀리면서 소속 개그맨들이 잇따라 전속계약을 해지, 회사가 공중분해 위기에 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온라인화제] 라면버거, 힐링캠프 하정우, 박서준 백진희, 임용고시 발표, 김우종 지명수배, 쎄시봉 정우, 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 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국제시장 800만 돌파

    [온라인화제] 라면버거, 힐링캠프 하정우, 박서준 백진희, 임용고시 발표, 김우종 지명수배, 쎄시봉 정우, 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 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국제시장 800만 돌파

    라면버거, 힐링캠프 하정우, 박서준 백진희, 임용고시 발표, 김우종 지명수배, 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 쎄시봉 정우, 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오늘 소한, 국제시장 800만 돌파 등이 포털 키워드 뉴스로 올라왔다. ▶ 라면버거 폭발적 인기 롯데리아는 6일부터 부담 없이 즐기는 라면을 햄버거로 형상화한 메뉴 라면버거 50만 개를 한정 판매하고 있다.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다. 라면 특유의 맵고 얼큰한 맛을 나타내기 위해 할라피뇨 소스를 토핑해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어울리는 불닭 콘셉트를 활용했다. 라면버거는 롯데리아의 2015년 첫 한정 제품으로 1999년 출시된 야채라이스 불고기 버거 이후 약 16년 만에 선보인 이색 제품이다. 라면버거 단품은 3400원, 라면버거 세트 메뉴는 5400원이다. ▶힐링캠프 하정우 ‘입담+유머+외모’ 탄탄 ’힐링캠프’ 하정우가 뺑소니를 당해 범인을 추격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힐링캠프’ 하정우는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롤러코스터’ 영화를 연출하고 있을 때였다. 밤에 가로수 길을 지나가는데 어떤 차가 나를 치고 가더라. 다행히 내 허벅지 부근을 쳤다”고 말했다. 하정우는 “별 말없이 차를 몰고 그냥 가더라. ‘베를린’을 찍고 체력이 최고조에 달해 있을 때다. 그 차를 쫓아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운전자와 추격전을 벌이다 골목에서 해당 차량을 발견한 하정우는 “운전자에게 내리라고 했는데 안 내려서 우산으로 차를 내리쳤다. 차주는 끝까지 차 안에 있고 경찰까지 출동했다”면서 “알고 보니 음주운전을 한 사람이었다.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경찰들이 그 사람을 연행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서준 백진희 또다시 열애설 박서준 백진희가 열애설을 강력 부인했다. 박서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커플링, 커플 패딩, 같은 동네에 사는 것 등과 관련해 하나하나 해명했다. 그는 “사귀는 사이가 아닌데 커플링이라니 말도 안 된다”면서 “패딩은 회사 팀복이며 이사는 지난해 8월에 갔다. 스타들이 많이 사는 동네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 박서준 백진희가 드라마에서 철부지 부부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벌써 2년째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7월에도 두 사람의 열애설이 났지만 양측은 “친한 동료 관계”라고 선을 그었다. ▶임용고시 발표 임용고시 발표가 났다. 시도 교육청이 ‘2015학년도 임용고시’ 1차 합격자를 발표했다. 임용고시 발표는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세종시교육청, 충남·충북교육청, 강원도교육청 등이 홈페이지를 통해 알렸다. 6일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2015학년도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1차 합격자 및 2차 시험장소를 발표했다. ▶김우종 지명수배, 인터폴에 협조 요청 김준호는 동업자 김우종 대표를 지명수배했다. 경찰이 수억 원의 공금을 횡령해 해외로 달아난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를 검거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5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된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공동대표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아울러 해외로 도피한 김 대표가 귀국할 경우 바로 신병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입국 시 통보를 요청했다. 앞서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8일 김 대표에 대해 수년간 회삿돈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 쎄시봉 정우 배우 정우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이어 복고 장르의 영화 ‘쎄시봉(김현석 감독, 제이필름 제작)’에 출연한다. 6일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쎄시봉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우는 “실제로 복고 장르를 좋아하는데, 일단 작품이 굉장히 재미있어 선택하게 됐다. 다음 작품인 ‘히말라야(이석훈 감독)’도 복고인데 복고 장르의 영화와 인연이 많은 것 같다”며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 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6인조 보이그룹 헤일로(HALO)가 팬들과 한 약속을 지켰다. 헤일로는 과거 공식 팬카페의 회원 수가 1만 명을 넘을 경우 팬들과 함께 번지점프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에 지난해 12월 17일 팬카페의 회원 수가 1만 명을 돌파하자 헤일로는 새해를 맞아 경기도 성남시 분당 율동공원에서 번지점프 공약을 실천했다. 추첨을 통해 6명의 팬을 선발한 헤일로는 고소 공포증으로 참가하지 못한 오운과 윤동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 희천, 재용, 디노 등이 45m 상공에서 뛰어내렸다. 헤일로는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 2만, 3만 명까지 쭉쭉 가야죠”라며 “진취적인 헤일로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국제시장 800만 돌파 영화 국제시장이 6일 오전 8시 개봉 21일 만에 누적 관객 수 800만34명을 기록해 ‘1000만 영화’ 7번방의 기적의 800만 돌파 기록을 4일이나 앞당겼다. 국제시장은 개봉 3주차 주말 이틀 동안 118만4805명을 동원하며 개봉 주말(89만7133명)보다 관객 수가 무려 32%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개봉 15일 만에 500만, 16일 만에 600만, 18일 만에 700만, 21일째 800만을 돌파하면서 조심스럽게 천만 돌파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6일 오후 현재 라면버거, 힐링캠프 하정우, 박서준 백진희, 임용고시 발표, 김우종 지명수배, 쎄시봉 정우, 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 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국제시장 800만 돌파 등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우종 지명수배 “코코엔터테인먼트 공중분해 위기” 회사에 무슨 일이?

    김우종 지명수배 “코코엔터테인먼트 공중분해 위기” 회사에 무슨 일이?

    김우종 지명수배 김우종 지명수배 “코코엔터테인먼트 공중분해 위기” 회사에 무슨 일이? 경찰이 수억원의 공금을 횡령해 해외로 달아난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를 검거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5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된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공동대표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아울러 해외로 도피한 김 대표가 귀국할 경우 바로 신병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입국 시 통보를 요청했다. 앞서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8일 김 대표에 대해 수년간 회삿돈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은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이 제출한 증거자료와 계좌 내역 등을 분석하며 정확한 횡령 규모를 산출하고 있으며, 출입국관리사무소를 통해 해외 출국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지명수배와 함께 해외로 도피한 김 대표를 검거하기 위해 인터폴에 공조 수사 요청을 진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작년 미국으로 출국한 것이 확인됐지만 이후 행방은 묘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를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한 피의자에 대해서는 해외 도피 기간에 공소시효가 정지된다”고 설명했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인기 개그맨 김준호가 공동 대표를 맡은 국내 유일한 개그맨 전문 연예기획사로, 이국주, 김준현, 김대희, 김원효, 박지선, 김영희 등 40여 명이 소속돼 있다. 하지만 김 대표의 회삿돈 횡령으로 소속 개그맨들과 매니저들의 출연료와 월급이 밀리면서 소속 개그맨들이 잇따라 전속계약을 해지, 회사가 공중분해 위기에 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우종 지명수배 “코코엔터테인먼트 공중분해 위기” 김우종 어디로 갔나

    김우종 지명수배 “코코엔터테인먼트 공중분해 위기” 김우종 어디로 갔나

    김우종 지명수배 김우종 지명수배 “코코엔터테인먼트 공중분해 위기” 김우종 어디로 갔나 경찰이 수억원의 공금을 횡령해 해외로 달아난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를 검거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5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된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공동대표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아울러 해외로 도피한 김 대표가 귀국할 경우 바로 신병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입국 시 통보를 요청했다. 앞서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8일 김 대표에 대해 수년간 회삿돈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은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이 제출한 증거자료와 계좌 내역 등을 분석하며 정확한 횡령 규모를 산출하고 있으며, 출입국관리사무소를 통해 해외 출국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지명수배와 함께 해외로 도피한 김 대표를 검거하기 위해 인터폴에 공조 수사 요청을 진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작년 미국으로 출국한 것이 확인됐지만 이후 행방은 묘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를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한 피의자에 대해서는 해외 도피 기간에 공소시효가 정지된다”고 설명했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인기 개그맨 김준호가 공동 대표를 맡은 국내 유일한 개그맨 전문 연예기획사로, 이국주, 김준현, 김대희, 김원효, 박지선, 김영희 등 40여 명이 소속돼 있다. 하지만 김 대표의 회삿돈 횡령으로 소속 개그맨들과 매니저들의 출연료와 월급이 밀리면서 소속 개그맨들이 잇따라 전속계약을 해지, 회사가 공중분해 위기에 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우종 지명수배, 수억원 횡령후 잠적.. 개그맨 출연료까지? ‘충격’

    김우종 지명수배, 수억원 횡령후 잠적.. 개그맨 출연료까지? ‘충격’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대표의 지명수배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5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된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공동대표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아울러 해외로 도피한 김 대표가 귀국할 경우 바로 신병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입국 시 통보를 요청했다. 앞서 지난달 18일 코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준호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김우종 대표가 이달 초 수억 원의 회사 공금을 빼내 잠적했다. 이에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우종 대표에 대해 수년간 회삿돈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한 바 있다. 경찰은 지명수배와 함께 해외로 도피한 김 대표를 검거하기 위해 인터폴에 공조 수사 요청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김우종 대표가 가져간 공금에는 소속 개그맨들에게 줄 출연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우종 지명수배, 코코엔터테인먼트 소속 개그맨들 출연료까지 횡령 ‘경악’

    김우종 지명수배, 코코엔터테인먼트 소속 개그맨들 출연료까지 횡령 ‘경악’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대표의 지명수배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5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된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공동대표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18일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우종 대표에 대해 수년간 회삿돈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한 바 있다. 경찰은 지명수배와 함께 해외로 도피한 김 대표를 검거하기 위해 인터폴에 공조 수사 요청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김우종 대표가 가져간 공금에는 소속 개그맨들에게 줄 출연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우종 지명수배, 인터폴 공조 수사 요청

    김우종 지명수배, 인터폴 공조 수사 요청

    6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5일 회삿돈 6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고소된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우종에 대해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우종 대표는 회삿돈을 빼돌려 지난해 11월 말쯤 미국으로 출국한 뒤 자취를 감췄다. 이에 경찰은 인터폴에 공조 수사 요청을 한 상태다. 또 해외로 도피한 김우종 대표가 귀국하는 즉시 신병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입국 관리사무소에 입국시 통보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8일 수년간 소속 개그맨의 출연료를 포함해 수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김우종 대표를 고소했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개그맨 김준호가 공동 대표이며 개그맨 40여명이 소속돼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우종 지명수배, 인터폴 공조 수사 요청까지

    김우종 지명수배, 인터폴 공조 수사 요청까지

    6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5일 회삿돈 6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고소된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우종에 대해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우종 대표는 회삿돈을 빼돌려 지난해 11월 말쯤 미국으로 출국한 뒤 자취를 감췄다. 이에 경찰은 인터폴에 공조 수사 요청을 한 상태다. 또 해외로 도피한 김우종 대표가 귀국하는 즉시 신병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입국 관리사무소에 입국시 통보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8일 수년간 소속 개그맨의 출연료를 포함해 수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김우종 대표를 고소했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개그맨 김준호가 공동 대표이며 개그맨 40여명이 소속돼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우종 지명수배 “코코엔터테인먼트 공중분해 위기” 미국으로 갔다?

    김우종 지명수배 “코코엔터테인먼트 공중분해 위기” 미국으로 갔다?

    김우종 지명수배 김우종 지명수배 “코코엔터테인먼트 공중분해 위기” 미국으로 갔다? 경찰이 수억원의 공금을 횡령해 해외로 달아난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를 검거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5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된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공동대표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아울러 해외로 도피한 김 대표가 귀국할 경우 바로 신병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입국 시 통보를 요청했다. 앞서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8일 김 대표에 대해 수년간 회삿돈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은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이 제출한 증거자료와 계좌 내역 등을 분석하며 정확한 횡령 규모를 산출하고 있으며, 출입국관리사무소를 통해 해외 출국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지명수배와 함께 해외로 도피한 김 대표를 검거하기 위해 인터폴에 공조 수사 요청을 진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작년 미국으로 출국한 것이 확인됐지만 이후 행방은 묘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를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한 피의자에 대해서는 해외 도피 기간에 공소시효가 정지된다”고 설명했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인기 개그맨 김준호가 공동 대표를 맡은 국내 유일한 개그맨 전문 연예기획사로, 이국주, 김준현, 김대희, 김원효, 박지선, 김영희 등 40여 명이 소속돼 있다. 하지만 김 대표의 회삿돈 횡령으로 소속 개그맨들과 매니저들의 출연료와 월급이 밀리면서 소속 개그맨들이 잇따라 전속계약을 해지, 회사가 공중분해 위기에 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대표, 결국 지명수배 ‘체포영장 발부’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대표, 결국 지명수배 ‘체포영장 발부’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대표의 지명수배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5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된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공동대표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18일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우종 대표에 대해 수년간 회삿돈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한 바 있다. 경찰은 지명수배와 함께 해외로 도피한 김 대표를 검거하기 위해 인터폴에 공조 수사 요청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김우종 대표가 가져간 공금에는 소속 개그맨들에게 줄 출연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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