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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C U-19 선수권대회]아우들이 日 깼다 오늘은 형님 차례

    일본은 없었다. 한국은 11일 중국 쯔보의 린지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선수권대회 일본과의 8강전에서 3-2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대회 4강까지 주어지는 내년 U-20월드컵(콜롬비아) 출전권도 획득했다. 5회 연속 월드컵 본선무대. 14일 준결승전은 중국을 2-0으로 완파한 북한과 치른다. 짜릿한 승리였다. ‘사실상의 결승전’이라던 이광종 감독의 말이 엄살이 아니었다. 일본은 지역-대인 방어를 적절히 혼합하며 공간 자체를 내주지 않았다. 수비 라인은 ‘자리 지키기’에 나섰다. 그러면서도 빠른 역습과 골대 앞의 세밀한 플레이를 앞세워 경기를 대등하게 끌고 갔다. 선제골도 일본 차지. 전반 13분 한국 수비진이 붕괴된 틈을 놓치지 않고, 이부스키가 오른발 강슛을 날렸다. 한국의 대회 첫 실점. 전반 30분에도 이부스키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장현수(연세대)가 거친 수비로 페널티킥을 허용한 것. 골키퍼 노동건(고려대)이 막아냈지만, 심판은 킥을 하기 전 움직였다는 석연찮은 판정을 내렸다. 재차 시도한 페널티킥은 성공. 0-2로 끌려가게 됐다. 이때부터 반전 드라마가 시작됐다. 하프라인에서 띄워 준 킥을 정승용(FC서울)이 머리로 떨어뜨렸고 김경중(고려대)이 반박자 빠른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전반 44분엔 황도연(전남)이 코너킥을 머리로 연결했다가 골키퍼에 맞고 나온 공을 왼발 ‘태권킥’으로 밀어 넣으며 동점을 만들었다. 인저리 타임엔 정승용의 왼발 프리킥이 그대로 빨려들어갔다. 전반을 펠레스코어로 마친 두 팀은 추가 득점엔 실패했다. 3-2, 한국 승리였다. 2008년 대회 8강에서 한국에 패(0-3)해 세계대회 출전권을 놓쳤던 일본은 아픔을 되풀이했다. 2004년 이후 우승컵과 인연이 없는 한국은 12번째 트로피를 향한 꿈을 이어가게 됐다. 경기 전 “우리와 A대표팀 모두 일본을 시원하게 이겼으면 좋겠다.”던 이광종 감독의 바람이 일단 이루어졌다. 배턴은 이제 12일 한·일전을 치르는 대표팀 형들에게 전해졌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추신수 “병역? 나라 부름이 우선”

    추신수 “병역? 나라 부름이 우선”

    “첫 번째는 나라의 부름이고, 내 병역은 가장 마지막 문제다.” ‘추추 트레인’ 추신수(28·클리블랜드)가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아내 하원미(27)씨, 첫째 아들 무빈(6)과 둘째 아들 건우(1)와 함께였다. 오는 11월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5일부터 사직구장에서 시작되는 팀 훈련에 합류하기 위해서다. 추신수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하면 적용되는 병역 특례에 대해 “미리 병역 문제를 생각하면서 아시안게임을 말하고 싶지는 않다. 열심히 하다 보면 결과는 자연히 따라올 것”이라고 답했다. 추신수는 올 시즌 미프로야구 데뷔 후 가장 화려한 한 해를 보냈다. 2년 연속 3할-20홈런-20도루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에 새 역사를 썼다. 지난 7월 초 엄지손가락 부상으로 한 달가량 결장했음에도 홈런과 도루(22개씩), 타점(90개)에서 개인 최다기록을 경신했다. 추신수는 “시즌이 끝난 뒤에 조금 피로한 감이 있었는데 쉬면서 컨디션을 조절하면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연봉조정신청 대상이 된 추신수는 내년 최소 500만달러(약 56억원) 이상의 거액 연봉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이에 대해 추신수는 “스콧 보라스(에이전트)가 알아서 하리라고 생각한다.”며 구체적 발언을 유보했다. 그는 또 “나의 우선권은 클리블랜드에 있다.”고 말해 이적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메디컬 팁]

    일동제약 항암제 공장 시설 기준 획득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최근 완공한 세포독성항암제 공장이 의약품 안전에 관한 시설 기준(KGMP)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항암제 공장은 국내 유일의 독립 항암제 공장으로, 바이알 세척에서부터 포장까지 단일 공정으로 이뤄지는 자동화 시스템을 갖췄다. 또 국내 최초로 오염을 원천 방지한 RAB시스템을 갖췄으며, 차압·온도·습도를 자동으로 관리하는 BM시스템과 자동화 창고 등 최적의 의약품 생산 환경을 완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항암제 공장은 연간 1000억원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수출 및 수탁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향후 이 공장의 EU 및 일본 GMP를 획득, 현재 동남아권에 편중돼 있는 수출 시장을 일본·유럽은 물론 중남미와 아프리카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항암제 신약 파이프라인 확충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교과부 21세기 프론티어 연구개발과제(미생물유전체사업단)로 진행되는 표적 지향 항암제 개발과 암전이 억제제, 지능형 세포 독성 항암제 개발 등을 추진, 후보물질 도출 및 비임상시험을 진행 중이어서 빠르면 2013년부터 임상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림대의료원 심포지엄 한림대의료원(의료원장 이혜란)은 9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호흡기질환의 새로운 치료 전략’을 주제로 ‘제8회 한림-컬럼비아-코넬-뉴욕프레스비테리안 심포지엄’을 가졌다. 결핵·폐암·기도 질환 분야로 나눠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 대해 미 컬럼비아의대 호흡기내과 닐 슐러거 교수와 한림대의대 호흡기내과 정기석 교수가 특강을 갖고 최신 지견을 소개했다. 동서신의학병원 20일 무료 간검진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소화기센터(센터장 이정일)는 간의 날(10월 20일)을 기념해 18일 낮 12시부터 본관 4층 강당에서 간질환 건강 강좌 및 무료 검사를 진행한다. 강좌에서는 소화기내과 이정일 교수의 ‘간경변증과 간암의 이해와 치료’, 신현필 교수의 ‘지방간과 간염의 관리’, 외과 김범수 교수의 ‘간암의 외과적 치료’ 등의 주제 강의가 열린다. 또 참석자들에게는 B·C형 간염검사도 무료로 제공된다. 문의(02)440-7033∼4.
  • KTH, ‘아임IN’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

    KTH, ‘아임IN’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KTH는 위치정보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아임IN’의 안드로이드 버전 앱을 출시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아임IN’은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위치 정보를 지도 위에 기록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자신이 방문한 장소에 발도장을 찍고 자신의 흔적과 기록을 남기면 일정 포인트를 얻는 것이 ‘아임IN’의 기본 기능이다. KTH는 이번 안드로이드버전 앱 출시와 함께 이러한 ‘아임IN’의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마스터(한 장소에서 발도장 포인트를 가장 많이 획득한 이용자에게 부여되는 특권)’다. ’마스터’가 되면 그 장소에 ‘마스터의 한마디’를 남길 수 있고 이는 해당 장소에 방문한 다른 사람들이 모두 볼 수 있게 공개된다. 또 자신에게 도착한 이웃의 댓글 등 새로운 소식을 모아 한 번에 볼 수 있는 ‘새소식’ 기능과 ‘아임IN’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본인에게 도착한 메시지를 숫자로 표시해 주고 알려주는 ‘알림’ 기능 등을 강화됐다. 오현주 KTH 아임IN PM은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로 이용자 저변이 더욱 확대된 만큼 ‘아임IN’을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확장도 곧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임IN’은 KTH 아임IN 홈페이지에서 이용 가능하며 올레마켓, T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아임인’으로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LG전자, 美 AT&T 이통사 LTE 상용화 단독 공급

    LG전자, 美 AT&T 이통사 LTE 상용화 단독 공급

    “4세대 이동통신 시장을 잡는다…미국의 LTE 서비스 상용화를 앞두고 차세대 이동통신 시장 주도권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LG전자는 미국 이동통신사 AT&T의 LTE(Long Term Evolution) 데이터카드를 단독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다운로드 최고 속도 100Mbps를 구현해 고화질의 대용량 멀티미디어파일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다운받을 수 있으며 업로드 시 최대 50Mbps 속도를 지원한다.LTE 표준인 다중입출력(MIMO) 기술을 적용했으며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nd Play)’ 기능을 탑재해 USB포트에 꽂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수신 안테나를 내장으로 다양한 PC 운영체제를 지원하며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을 적용했다.LG전자는 LTE와 HSPA를 동시에 구현하는 USB 연결타입의 데이터카드 ‘아드레날린(Adrenaline)’을 공급해 4세대 이동통신시장 선점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연말부터 본격적인 LTE 시장이 개막될 것을 예상해 전 세계 대형 이동통신사가 LTE 상용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번 제품은 오는 17일 AT&T 매장에서 판매되며 판매가는 2년 계약 기준 50달러 내외가 될 전망이다.황경주 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북미사업부장(상무)은 “LG전자는 기술경쟁력을 갖춘 LTE 상용화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2008년 말 LTE 단말 모뎀 칩을 독자 개발했고 2009년 3월 기판 형태의 시험용 보드 ‘LEO3’으로 LTE 단말 최초 미국 FCC 승인을 획득하는 등 4세대 이동통신 기술력을 확보해 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금메달 65개 이상 따 종합2위 목표”

    “금메달 65개 이상 따 종합2위 목표”

    대한수영연맹 이기흥(55) 회장이 다음 달 중국 광저우에서 열릴 제16회 하계아시안게임 선수단장으로 선임됐다. 대한체육회는 8일 이 회장을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으로 임명, 이사회에 보고했다고 발표했다. 이 단장은 전국체전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1997년 대한근대5종연맹 부회장으로 체육회와 인연을 맺은 뒤 2004년부터 2009년까지 대한카누협회장을 지냈다.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과 체육회 부회장도 역임했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 때도 선수단 본부임원으로 참가하는 등 국제대회 경험도 많다. 지난 3월엔 수영연맹 회장에 취임, 유망주 발굴에 힘쓰고 있다. 취임 당시 수영 저변확대와 재정자립 등을 강조했던 이 회장은 대표팀 해외전지훈련을 지원하는 등 최적의 환경을 조성했다. 야외수영장 등 시설을 확대해 수영 저변을 넓힐 장기적인 계획도 마련했다. 이 단장은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은 개인적으로는 영광이지만 성적에 대한 책임감과 부담감도 무척 크다. 한국선수단의 목표는 금메달 65개 이상을 획득, 종합 2위를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체육회와 협의해 선수단 지원방안과 본부임원 구성계획 등을 조만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저우 아시안게임(11월12~27일)은 45개국 1만 2000여명이 참가, 42개 종목에서 476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은 41개 종목(크리켓 제외)에 1013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4연속 종합 2위를 목표로 잡았다. 한국선수단은 새달 8일 오후 3시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결단식을 갖고 9일 오전 본단이 광저우로 출국할 예정이다. 진주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전국체전] 함찬미·지예원 한국신기록 ‘터치패드’

    광저우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수영에서 하루에만 2개의 한국신기록이 나왔다. 한국 수영의 최고 유망주 함찬미(16·북원여고)와 지예원(18·관양고)은 7일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91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첫날 각각 배영 200m와 자유영 400m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함찬미는 이날 여고부 200m 결승에서 지난 7월 MBC배 수영에서 자신이 세웠던 종전 한국기록 2분12초87을 0.08초 단축한 2분12초79로 터치패드를 찍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올 들어 두 차례나 한국기록을 갈아치운 함찬미는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메달 획득의 가능성을 높였다. 앞서 열린 여고부 400m 결승에서는 지예원이 4분14초94의 기록으로 결승점을 찍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 기록은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에서 이지은이 세웠던 종전 한국기록인 4분14초95를 0.01초 단축한 것이다. 하지만 지예원은 지난 8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 광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 못한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진종오(31·KT)는 50m 권총에서 은메달에 머물렀다. 강원 대표로 나선 진종오는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결선에서 94.1점을 쏴 본선 및 결선 합계 657.1점을 기록, 합계 661.9점을 올린 김영욱(경북)에 이어 준우승했다. 남자 일반부 공기소총에서는 김기원(대구)이 본선·결선 합계 698.3점을 기록, 697.5점을 쏜 김종현(경남)을 2위로 밀어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궁 광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오진혁(농수산홈쇼핑)과 기보배(광주시청)는 금메달을 명중시켰다. 오진혁은 밀양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70m에서 343점을 쏴 나란히 342점을 기록한 장용호(예천군청), 이동욱(대구중구청), 임지완(상무)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美 신차안전평가 쏘나타 ★★★★★

    美 신차안전평가 쏘나타 ★★★★★

    현대자동차는 6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실시한 ‘강화 신차평가 프로그램’의 신차안전평가에서 쏘나타가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별 다섯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강화 신차평가 프로그램’은 그동안 대부분의 차량이 별 4~5개를 받아 변별력이 부족했던 기존 안전평가 기준을 개선해 처음으로 실시됐다. 평가에서 조사대상 총 33개 차종 가운데 쏘나타와 BMW5 시리즈 2개 차종만이 최고 등급을 받았다. 기아의 쏘렌토 등 28개 모델이 별 4개로 평가됐고 도요타 캠리는 별 3개를 받는 데 그쳤다. 쏘나타는 멀티콘 구조 후드(충돌 때 보행자의 충격을 최소화)를 통해 기존 운전자 중심의 안전개념을 보행자 중심으로 확장하고 핫스탬핑(한번에 차체를 찍어내는 방법)으로 차체 경량화와 차량안전도를 향상시켜 주목을 받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최고 안전 차량’ 선정에 이은 ‘강화 신차평가 프로그램’에서도 최고 등급을 획득함으로써 미국 시장에서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독자의 소리]공기업 경영평가 올바른 이해를/한전 기획처 경영평가팀 공병철

    최근 공기업 성과급에 대한 보도를 접하면서 올바른 이해를 구하고자 한다. 한전은 2009년 정부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였다. 경영혁신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원전 수출 등을 인정받은 결과다. 석유, 가스 등 발전 연료가 상승으로 큰 적자가 예상되었으나 1조 4000억원의 원가절감으로 적자를 축소하였다. 공기업의 부채나 적자는 경영 비효율이나 방만경영보다는 서민가계 지원, 국가정책목표 이행 등에 따른 공익적 특수성 때문에 발생한다. 전기요금은 세계 수준보다 저렴하지만 제값을 받고 팔지 못해 발생되는 손실이 적자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공기업 종사자들도 혁신을 통한 경영효율 제고에 매진하고 있다. 한전은 국내사업은 효율을 높이고, 해외사업을 통해 국부 창출에 기여하는 공기업의 새로운 역할모델을 만들고 있다. 혁신에 노력하는 공기업 종사자들에게 합리적인 비판과 더불어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었으면 한다. 한전 기획처 경영평가팀 공병철
  • 마이크로스트레티지, BI 솔루션 부문 1위 차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BI 솔루션 부문 1위 차지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이하 BI) 솔루션 기업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비즈니스 BI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전세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BI 서베이 9(The BI Survey 9)’에서 종합 최고 순위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측은 “BI의 성공적인 구축을 좌우하는 핵심성과지표(KPI) 분석 결과 23개 제품 가운데 자사가 최고점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23개의 BI 제품 중 대형 BI 업체인 ▲ 마이크로스트레티지 ▲ SAP 비즈니스오브젝트 ▲ SAP BW/BEx ▲ 오라클 BIEE ▲ IBM 코그노스▲ SAS ▲ MS 등 7개 회사의 제품들이 조사됐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32개의 핵심성과지표(KPI) 중 16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핵심성과지표(KPI) 중 ▲비즈니스 혜택 ▲제품 지원 품질 ▲관리자 한 명당 사용자 ▲라이센스 재구매 비율 ▲데이터 용량 ▲쿼리 성능 ▲고객충성도 ▲구축된 애플리케이션 범위 ▲확장성 등에서 최고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BI 서베이9’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리서치 센터(BARC)가 실시하는 기업 BI활용 현황 조사로 이번에는 3000여명의 BI사용자들이 조사에 참여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제주 “2014년 세계지질공원 총회 유치”

    제주도의 9곳 지질 명소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GGN)는 지난 3일 저녁 한라산·성산일출봉·만장굴·서귀포층·천지연폭포·대포해안주상절리·산방산·용머리·수월봉을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했다. 이로써 제주는 2002년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2007년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이어 세계지질공원 인증까지 획득해 유네스코의 자연환경 분야 3관왕에 올랐다. 제주도는 지질공원 인증을 계기로 2013년 아시아·태평양 지질공원 총회도 유치했다. 우근민 제주지사는 “세계지질공원 의장단 회의에서 제주도가 2014년 세계지질공원 총회를 유치하겠다고 공식 제안했다.”며 “총회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日프로야구 퍼시픽리그 개인타이틀 주인공들

    日프로야구 퍼시픽리그 개인타이틀 주인공들

    2010년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의 정규시즌 일정도 모두 끝났다. 올해는 7년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한 소프트뱅크 호크스, 2위 세이부 라이온스, 그리고 김태균의 소속팀인 지바 롯데 마린스가 3위를 차지하며 10월 9일부터 포스트 시즌 체제에 들어간다. 한국프로야구가 일찌감치 4강팀이 결정됐던것에 비해 일본은 시즌 막판까지 팀 순위를 알수 없을 정도로 치열했다. 자고 나면 팀 순위가 바뀌어져 있었음은 물론, 지바 롯데와 니혼햄 파이터스간의 순위 싸움은 시즌 마지막 경기(1일, 지바 롯데vs오기스 버팔로스)가 끝나고서야 3위팀이 결정됐을 정도다. 팀 순위 못지 않게 개인 타이틀 경쟁도 피가 말랐다. 무엇보다 김태균이 활약했던 시즌이었기에 국내팬들의 관심도 대단했다. 하지만 김태균은 전반기 동안의 맹타를 뒤로 하고 후반기 들어 부진, 한때 개인 타이틀 하나쯤은 획득할수 있을거라 기대했던 팬들을 실망시켰다. 하지만 꼭 김태균이 아니더라도 올 시즌 퍼시픽리그의 각부문 개인 타이틀 수상자들은 결정됐다. ◆타율 1위- 니시오카 츠요시(지바 롯데) 지난해 리그 타율 1위는 라쿠텐 외야수인 츠치야 텟페이(.327)가 차지했다. 이전까지 단 한번도 3할 타율을 기록하지 못했던 츠치야는 지난해 타격에 눈을 떴고 올 시즌에도 타율 .318(6위)를 기록하며 제몫을 다했다. 올해는 국가대표 출신의 니시오카가 타율 1위에 등극했다. 니시오카는 6월 한때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지만 ‘타자부문 5월 MVP’ 수상을 비롯, 시즌 내내 맹타를 휘두르며 이부문 1위(.346)를 끝까지 유지했다. 이뿐만이 아니라 최다안타 1위(206개)에도 오르며 공격부문 2관왕을 달성했는데 니시오카의 206개의 안타는 퍼시픽리그 역사상 스즈키 이치로(현 시애틀, 210개) 이후 두번째의 대기록이다. ◆홈런왕- T-오카다(오릭스 버팔로스) 오카다의 홈런왕 등극은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결과였다. 시즌 전까지만 해도 2년연속 홈런왕을 차지했던 나카무라 타케야(세이부)의 3연패가 확실했지만 부상으로 1군과 2군을 오르내리는 바람에 뜻밖에도 오카다가 33개의 홈런으로 타이틀 홀더가 됐다. 올 시즌 오카다의 활약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이제 만 22살에 불과한 나이, 바보스러울 정도로 변화구를 못쳤던 그가 이렇게까지 성장했다는건 오릭스 뿐만 아니라 일본야구 전체가 안고 있는 목마름을 해결했기 때문이다. 일본은 정교한 타격을 하는 젊은 선수들은 많지만 그에 비해 거포라고 할만한 토종선수들의 출현이 드물었다. 지금과 같은 오카다의 성장세라면 향후 국가대표 4번타자는 그의 차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 ◆타점왕- 코야노 에이치(니혼햄) 믿을수 없는, 그리고 예상치 못한 결과였다. 그 누가 평범한 장타력을 지닌 코야노의 타점왕을 예상할수 있었을까? 하지만 코야노는 팀 여건이 그렇게 만들었고 홈런타자가 아니더라도 타점왕에 오를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줬다. 팀에서 주로 3루수를 맡고 있는 코야노는 20개 이상의 홈런을 기대할만한 타자가 팀내에 없다. 이러한 여건이 그를 4번타순에 들어서게 했고 그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비록 팀은 3위 지바 롯데에 반경기차로 뒤져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했지만 올 시즌 코야노가 쓸어담은 109타점은 경이로운 것이라 평가받을만 하다. 코야노는 타율 .311 홈런16개에 불과했지만 득점권 타율은 무려 .350, 그리고 41개의 2루타(2위)를 쳐내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출루율 & 장타율 1위- 알렉스 카브레라, T-오카다 오릭스에서 1위가 모두 배출됐다. 외국인 타자 카브레라는 .428의 출루율로 1위에 올랐는데 올 시즌 부상으로 인해 112경기 밖에 뛰지 못한점을 감안하면 2위 니시오카(.423)가 아쉽게 됐다. 카브레라는 공포감이 들정도로 무시무시한 장타력과 매우 정교한 타격솜씨를 지닌 타자로 참을성까지 뛰어난 보기 드문 외국인 선수다. 장타율은 오카다(.575)가 차지했다. 타격부문 2관왕을 차지한 오카다는 1군에서 풀타임으로 뛴 첫시즌에 많은걸 얻어냈고 또한 기량까지 인정받았다. 비록 호랑이 없는 곳에 여우가 왕노릇을 하긴 했지만 오카다의 나이를 감안하면 대단한 활약이었다. ◆도루왕- 카타오카 야스유키(세이부), 혼다 유이치(소프트뱅크) 공동 1위 도루는 세이부 2루수 카타오카와 소프트뱅크 2루수 혼다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소속팀이 좋은 성적을 올릴수 있었던 것은 어쩌면 이 선수들의 활약 때문이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닐것이다. 도루수는 59개. 카타오카는 팀에서 나카지마 히로유키와 ‘키스톤 콤비’를 이루며 수비를 이끌었고 비록 3할 타율(.295)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13개의 홈런을 쳐내며 만족할만한 시즌을 보냈다. 혼다 역시 유격수 카와사키 무네노리와 손발을 맞추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선수중 한명이다. 2년연속 40도루 이상을 기록한 혼다는 팀이 일본시리즈 우승을 노리는데 있어 내야의 핵심인 선수다. ◆다승왕- 카네코 치히로(오릭스), 와다 츠요시(소프트뱅크) 오릭스 에이스 카네코는 굴곡 많은 한 시즌을 보냈다.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연패가 길었고 가뭄에 콩나듯 승리를 올렸기에 그가 다승왕을 차지할것이라고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다. 하지만 오릭스가 교류전 우승을 차지한 시점부터 페이스가 살아나더니, 시즌 막판에는 믿을수 없는 13연승을 구가하며 최종 17승(8패, 평균자책점 3.14)으로 다승왕 타이틀을 획득했다. 카네코의 분전은 팀이 9월초까지 3위싸움을 할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 지난해 부상으로 단 4승에 머물렀던 와다 역시 올 시즌 17승으로 이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소프트뱅크의 팀 사정을 감안할때 와다의 재기 여부가 올 시즌 운명을 가늠할수도 있다는 전문가들의 예상이 그대로 적중했는데 최근 2년간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온 와다의 다승왕 등극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평균자책점 & 탈삼진왕- 다르빗슈 유(니혼햄) 일본 제1의 투수 다르빗슈가 평균자책점(1.78)과 탈삼진(222개)부문에서 모두 타이틀을 획득했다. 올 시즌 202이닝을 던진 다르빗슈는 유독 그가 등판할때마다 터지지 않은 팀 타선으로 12승을 올리는데 그쳤지만 4년연속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최고자리를 지켰다. 또한 222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기존의 강자 스기우치 토시야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점도 빼놓을수 없다. 지난해 막판 부상으로 인해 올 시즌 고전이 예상된다던 전문가들의 평가는 가볍게 비웃어준 시즌이기도 했다. ◆홀드 & 세이브왕- 파르켄보그(소프트뱅크), 브라이언 스코스키(세이부) 뒷문쪽은 모두 외국인 투수들이 타이틀을 차지했다. 39홀드로 이부문 1위에 오른 파르켄보그는 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으로 팀이 우승하는데 있어 제몫을 다해냈다. 파르켄보그는 올해 60경기에 출전(62이닝)하며 평균자책점 1.02의 환상적인 시즌을 보냈는데, 팀 동료 세츠 타다시와 함께 필승불펜의 위력을 과시하며 일본시리즈 우승까지 노리고 있다. 시코스키는 지난해까지 지바 롯데에서 활약하다 올해부터 세이부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중이다. 하지만 시코스키가 비록 세이브왕을 차지하긴 했지만 시즌 막판 그의 부진이 우승을 날려버렸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유종의 미는 거두지 못했다. 세이부가 다 잡은 우승을 소프트뱅크에게 양보한 것은 9월 18일 소프트뱅크와의 맞대결에서 패전투수가 된 스코스키의 부진이 컸고 최종전이었던 26일 니혼햄과의 경기에서도 역전패를 당한 것도 시코스키의 블론세이브 때문이었다. 시코스키는 올 시즌 33세이브(2승 5패, 평균자책점 2.57)의 성적을 남겼다. 사진은 홈런왕 T-오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
  • “보건연, 카바수술 사망률 통계 왜곡”

    “보건연, 카바수술 사망률 통계 왜곡”

    건국대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가 개발한 카바(CARVAR·종합적 대동맥 근부 및 판막성형술)수술을 둘러싼 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연구원(보건연)의 허위·왜곡 연구보고서 논란이 국감 도마에 올랐다. 카바수술의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보건연과 송 교수 간의 진실게임은 지난 1월 보건연이 이 치료법의 안전성을 검증하겠다고 밝힌 이래 국내외 의료계에서 초미의 관심사였다. 송 교수가 개발한 카바수술법은 대동맥 판막질환과 대동맥 근부질환을 치료하는 신기술로, 기존 판막치환술처럼 가슴을 여는 대신 특수 고안된 SS링을 사용해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이 치료법은 지난 3월 유럽특허를 획득한 데 이어 5월에는 유럽의료기기 인증기관인 ‘TUV-SUD’로부터도 최고 등급인 3등급 CE 인증까지 얻었으나 국내에서는 특정 학회를 중심으로 이에 대한 문제제기가 계속돼 왔다.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의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최영희 의원은 “보건연이 복지부에 제출한 카바수술 연구보고서의 사망률 통계에 오류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치료가 가능한 똑같은 질환을 놓고 카바수술과 판막치환술의 성과를 비교해야 카바수술의 안전성 입증이 가능하다.”면서 “판막치환술로는 수술이 불가능하고, 카바수술로는 치료가 가능하지만 사망률이 20%에 이르는 ‘대동맥근부질환자’의 수술까지 통계에 포함시켜 비교하면 카바수술 사망률은 당연히 높게 나올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송 교수가 대동맥 판막질환자 93명을 카바시술법으로 치료한 결과 사망자는 단 한 명도 없었기 때문에 통계학적으로도 카바수술은 안전하다고 본다.”면서 “카바수술로 사망한 환자가 15명으로 3.8%에 이른다고 주장한 보건연의 해당 연구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데이터 조작 등 연구 부정행위가 있었는지를 확인해 달라.”고 진수희 장관에게 정식 요청했다. 앞서 보건연은 “카바수술 환자 397명에 대한 적합성을 검토한 결과 52건(13.1%)이 부적합했고, 이 중 1명의 사망자와 3명의 심내막염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었다. 보건연은 이를 근거로 카바수술을 중단시켜야 한다는 보고서를 복지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이 보고서가 제시한 주요 4개 대학병원의 ‘대동맥판막질환군’ 1년 사망률 1.4%는 확인 결과 2007~2009년 중 판막치환술만을 추려 3년 평균을 낸 수치로, 왜곡된 것”이라면서 “전문가들로 구성된 보건연 연구진이 데이터의 오류를 모를 리 없는데, 서로 다른 질환을 비교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우리의 의료 신기술을 폄훼하려는 것은 매우 불순한 의도가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카바수술의 존폐 여부는 오는 11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최종 결정된다. 그러나 보건연 보고서의 통계에 오류가 있다는 지적이 나옴에 따라 심평원 심사도 상당 기간 미뤄질 전망이다. 진수희 장관은 답변에서 “국내 신기술·원천 기술에 대한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면서 “심평원 등 관련 기관을 통해 모든 자료를 엄정하게 평가,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승마대표단, 금메달3개 은메달3개 획득 가능성 높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승마대표단, 금메달3개 은메달3개 획득 가능성 높아

    사단법인 대한승마협회는 지난 1일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승마대표단 명단을 발표했다. 총15명으로 구성된 승마대표단은 마장마술 개인 및 단체 금메달, 장애물 단체 금메달, 개인 은메달, 종합마술 단체 및 개인 은메달 이상 등 총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종합마술은 한국에 경기장이 없는 관계로 독일에서 전지 훈련을 실시 중이고 마장마술 및 장애물은 한국마사회에서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김홍철 승마협회 전무이사는 “승마는 외국과 달리 국내에서는 비인기 종목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다.”며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성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임원: 4명 ●선수: 11명(남 11)  승마협회는 비인기 종목인 승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28회 회장으로 한국마사회 김광원회장이 취임해 승마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으며, 승마계의 숙원사업인 본회 승마장 건립도 추진 중이다. 또 연간12~16회 전국 규모의 국내 및 국제대회를 개최·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세계 대학생 승마선수권대회 개최지인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제47회 회장배 전국승마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대회에는 선수 105명, 말 149두가 참여하였고, 600~700여명의 관중이 승마장을 찾았다. 또 오는 10월7일부터 9일까지 제91회 전국체육대회 승마경기가 광주 염주 승마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출처 : 대한승마협회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슈퍼스타K2’ 김지수 탈락에 네티즌 “인기스타K”

    ‘슈퍼스타K2’ 김지수 탈락에 네티즌 “인기스타K”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김지수의 탈락에 ‘슈퍼스타K2’ 점수 평가방식이 또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방송된 대국민 오디션 엠넷 ‘슈퍼스타K2’에서 TOP6에 오른 도전자 강승윤, 김은비, 김지수, 장재인, 존박, 허각은 팝스타 故 마이클잭슨의 명곡들로 무대를 선보였다. 열띤 경쟁 끝에 강승윤, 장재인, 존박, 허각이 본선 4라운드 진출자로 최종 결정됐다. 하지만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도 TOP4에 포함되지 못한 김지수는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쉬움은 ‘슈퍼스타K2’ 평가방식에 대한 논란으로 이어졌다. 김지수는 제주도 예선 당시 심사위원 김태우 길 등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뒤 슈퍼위크에서도 매번 깜짝 놀랄 만한 실력을 보여주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후보로 불려왔다. 특히 라이벌 미션에선 또 다른 우승후보인 장재인을 제치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기도 했다. 이날도 김지수는 자신만의 색깔로 마이클잭슨의 어린 시절 노래를 완벽히 소화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하지만 시청자투표에서 저조한 결과를 얻어 결국 탈락했다. ‘슈퍼스타K2’는 온라인 사전투표 10%, 생방송 문자 투표 60%인 상황. 시청자투표의 가장 큰 수혜자는 강승윤이다. 최악의 점수를 얻고도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던 강승윤은 이날 심사위원 윤종신으로부터 “네티즌의 힘으로 잘 왔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또 이승철은 “노래보다는 비주얼 쪽에 점수를 주고 싶다”고 혹평했다. 물론 강승윤 역시 자신만의 보컬로 색다른 무대를 꾸며 좋은 점수를 얻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역시 실력보다는 스타성인가. ‘인기스타K’” “또 한 명의 희생양 김지수 안타깝다” 등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믹키유천, 물에 젖은 박민영 품에 안고 ‘꺅’▶ 소녀시대, 재킷사진 변천사…’롤러걸부터 순수핑크’▶ ’슈퍼스타K 2’ 장재인, 성형의혹 몰라카메라 ‘딱 걸렸네’▶ ’슈퍼스타k2’ 김지수-김은비 탈락…존박, 슈퍼세이브 합격
  • 김지수 탈락에 네티즌 불만 “슈퍼스타K2→인기스타K”

    김지수 탈락에 네티즌 불만 “슈퍼스타K2→인기스타K”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김지수의 탈락에 ‘슈퍼스타K2’ 점수 평가방식이 또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방송된 대국민 오디션 엠넷 ‘슈퍼스타K2’에서 TOP6에 오른 도전자 강승윤, 김은비, 김지수, 장재인, 존박, 허각은 팝스타 故 마이클잭슨의 명곡들로 무대를 선보였다. 열띤 경쟁 끝에 강승윤, 장재인, 존박, 허각이 본선 4라운드 진출자로 최종 결정됐다. 하지만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도 TOP4에 포함되지 못한 김지수는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쉬움은 ‘슈퍼스타K2’ 평가방식에 대한 논란으로 이어졌다. 김지수는 제주도 예선 당시 심사위원 김태우 길 등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뒤 슈퍼위크에서도 매번 깜짝 놀랄 만한 실력을 보여주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후보로 불려왔다. 특히 라이벌 미션에선 또 다른 우승후보인 장재인을 제치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기도 했다. 이날도 김지수는 자신만의 색깔로 마이클잭슨의 어린 시절 노래를 완벽히 소화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하지만 시청자투표에서 저조한 결과를 얻어 결국 탈락했다. ‘슈퍼스타K2’는 온라인 사전투표 10%, 생방송 문자 투표 60%인 상황. 시청자투표의 가장 큰 수혜자는 강승윤이다. 최악의 점수를 얻고도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던 강승윤은 이날 심사위원 윤종신으로부터 “네티즌의 힘으로 잘 왔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또 이승철은 “노래보다는 비주얼 쪽에 점수를 주고 싶다”고 혹평했다. 물론 강승윤 역시 자신만의 보컬로 색다른 무대를 꾸며 좋은 점수를 얻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역시 실력보다는 스타성인가. ‘인기스타K’” “또 한 명의 희생양 김지수 안타깝다” 등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슈퍼스타K2’ TOP4, 애국가 미션…강승윤 이득 볼까?▶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조권-가인, 뷔페서 폭식휴가 "몸에 좋고 비싼거 먼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영화 ‘벌레스크’ 섹시 솔로 영상 공개
  • 우승후보 김지수 탈락에 강승윤 비난글 쇄도

    우승후보 김지수 탈락에 강승윤 비난글 쇄도

    ‘슈퍼스타K2’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김지수가 탈락하자 강승윤이 비난글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대국민 오디션 엠넷 ‘슈퍼스타K2’에서 TOP6에 오른 도전자 강승윤, 김은비, 김지수, 장재인, 존박, 허각은 팝스타 故 마이클잭슨의 명곡들로 무대를 선보였다. 열띤 경쟁 끝에 강승윤, 장재인, 존박, 허각이 본선 4라운드 진출자로 최종 결정됐다. 하지만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도 TOP4에 포함되지 못한 김지수는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쉬움은 높은 문자투표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강승윤에 대한 비난글로 이어졌다. 지난주 최악의 점수를 얻고도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던 강승윤은 이날 심사위원 윤종신으로부터 “네티즌의 힘으로 잘 왔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또 이승철은 “노래보다는 비주얼 쪽에 점수를 주고 싶다”고 혹평했기 때문에 논란은 가속화 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역시 실력보다는 스타성인가. ‘인기스타K’” “또 한 명의 희생양 김지수 안타깝다” 등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반면 “강승윤은 실력에 비해 그간 점수가 너무 안나왔다. 충분히 진출할 자격이 있다” “비주얼도 실력의 일부다. 실력에 큰 차이가 없다면 문제될 게 없다” 등 강승윤을 지지하는 글도 쇄도하고 있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슈퍼스타K2’ TOP4, 애국가 미션…강승윤 이득 볼까?▶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테이프 굴욕’ 민효린 ‘1% 부족한 파격드레스’
  • 웜 ‘스턱스넷’ 공격… 中 시설 1000여곳 감염

    웜 ‘스턱스넷’ 공격… 中 시설 1000여곳 감염

    중국 내 1000여곳의 산업시설이 오작동을 일으키는 신종 초정밀 웜바이러스 ‘스턱스넷(Stuxnet)’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져 비상이 걸렸다. 관영 신화통신은 컴퓨터보안 전문업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 최근 며칠 사이 중국 내 개인컴퓨터 600만대와 10 00여곳의 산업시설이 스턱스넷에 감염됐다고 30일 보도했다. 보안업체 뤼싱(瑞星) 관계자는 “컴퓨터에 침투한 스턱스넷은 관리자 신분을 획득, 각종 정보를 미국에 기반을 둔 서버로 송출하고 있다.”며 사이버 공격의 진원지로 미국을 지목했다. 스턱스넷은 특히 독일 지멘스사의 특정 제어시스템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중국 정부가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최대의 수력발전소인 산샤(三峽)댐을 비롯, 베이징 서우두(首都)공항 제3터미널의 운영시스템, 상하이 자기부상철도, 베이징~톈진(天津) 고속철도, 베이징, 광저우(廣州), 선전 등의 지하철 통제시스템 등 주요 기간시설이 지멘스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중국의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은 스턱스넷으로 인해 중국이 사상 유례가 없는 엄청난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다면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베이징의 사이버 보안 전문가인 왕잔타오(王占濤)는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철강, 에너지, 교통 등 중국 내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 경보음이 울린 상태”라면서 “이처럼 비상이 걸린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도 상황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으며, 상황이 심각해지면 전국적으로 지멘스 시스템을 점검하는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중국 측은 아직까지 스턱스넷에 감염된 산업시설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고 있다. 스턱스넷은 지난 7월15일 처음으로 감염사례가 확인된 이후 이란, 인도네시아, 인도, 파키스탄, 미국 등지에서 감염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특히 이란의 첫 원자력발전소인 부셰르 원전의 컴퓨터들이 스턱스넷의 집중공격을 받았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피플 인 스포츠] 펜싱 세계선수권 1위 노리는 간판 오은석

    [피플 인 스포츠] 펜싱 세계선수권 1위 노리는 간판 오은석

    30일 태릉선수촌 펜싱경기장. 우렁찬 기합 소리와 칼이 부딪치는 소리로 요란했다.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얼마 남지 않아서인지 연습에서도 긴장감이 맴돌았다. 이 가운데 훤칠한 키에 잘생긴 얼굴이 눈에 띄었다. 한국 펜싱계의 ‘1인자’ 오은석(27·국민체육진흥공단). 지난 7월 아시아 최초로 세계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는 2위. 그래서일까. 인터뷰 내내 편안한 미소가 입가에 흘렀다. ●어릴 땐 늘 중하위권에 말썽꾸러기 그는 남달리 운동 신경이 좋았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씨름과 육상을 했죠. 하지만 적성에는 맞지 않았어요. 칼싸움이 더 재밌었어요.” 천부적인 검객으로 태어날 기회는 대구중 1학년 때 왔다. “펜싱부 선생님의 권유였죠. 부모님은 힘든 운동을 하는 것에 반대하셨지만, 제 고집을 꺾지는 못하셨죠.” 중학교 때는 그저 그런 선수였다. 중하위권에서 맴돌았다. 중 3 때 위기를 맞았다. 하루는 펜싱부원들이 모두 모였다. 감독의 체벌에 반발, 일주일간 집단 결석하고 단체로 그만두기로 합의했기 때문이다. 그에게 먼저 질문이 왔다. “운동 그만둘 거냐.”, “네.” 짧지만 단호한 대답이었다. 그런데 다른 부원들은 모두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결국 오은석은 다음날부터 다시 나갔다. “그때 진짜로 그만뒀으면 지금의 저는 없어요.” 실제로 그만둔 학생이 있었다고 한다. 오성고 1학년 때는 운동이 너무 힘들어 10개월 동안 아예 칼을 잡지 않았다. 다시 시작했지만, 2·3학년 때도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버스를 타고 훈련장 가다가 되돌아온 적도 있어요. 고등학교 때까지는 정말 지금의 저와는 거리가 먼 말썽꾸러기였죠.” ●인생을 뒤바꾼 국제대회 첫 메달 그가 달라진 계기는 바로 2002년 동의대 입학을 확정하고 다녀온 동계훈련 때였다. 두 달 남짓 되는 동안 몰라보게 성장했다. “저보다 실력이 월등한 선배들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어요. 더 이상 연습을 게을리하면 미래는 없을 것으로 생각했죠.” 자신도 몰랐던 승부욕이 불타올랐다.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사력을 다해 연습했다. 그해 3월 회장배 대회에서 대학부 개인전 1위를 했다. “한번 이기고 나니 재미가 붙고 자신감이 생겼죠.” 2002년 4차 대표선발전에서 당당히 1위, 태극마크를 달았다. 그러고 6개월도 안 돼 한국 펜싱 역사를 다시 썼다. 이탈리아 트라파니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처음 메달을 획득했다. 개인전 은메달, 단체전 금메달이었다. 그때부터 한국 펜싱의 ‘간판’으로 불렸다. ●‘최초’라는 수식어 늘리는 게 목표 그의 특기는 타이밍을 잡아 곧바로 역습하는 것이다. “펜싱은 1대1로 하는 승부라서 순간순간 대처방식이 달라요. 알면 알수록 어려운 것 같아요.” 이제 광저우 아시안게임과 2012년 런던올림픽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 목표는 둘 다 당연히 금메달이다. 그에겐 더 큰 목표가 있다. 바로 ‘최초’라는 수식어를 늘려가는 것. “세계선수권 대회 개인전 1위를 해보는 게 소원이에요.” 한국은 아직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1위를 한 적이 없다. 2007년 러시아 세계선수권 개인전 3위도 그가 최초로 이뤘다. 마지막으로 그가 덧붙인 한 마디. “펜싱하면 ‘오·은·석’이란 이름이 떠오르도록 하고 싶어요.” 그는 여전히 목마르다. 글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사진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 오은석은 누구 ▲출생 1983년 4월2일 경북 고령 ▲학력 대구 영선초-대구중-오성고-동의대 ▲체격 182㎝ 76㎏ ▲가족관계 아버지 오영세(54)씨, 어머니 배점숙(53)씨, 3남 중 차남 ▲별명 100m 미남(멀리서 보면) ▲취미 영화감상, 컴퓨터게임 ▲좌우명 할 수 있을 때 최선을 다하자 ▲입상경력 2003년 영국 국제펜싱월드컵 1위, 2003년 세계청소년선수권 단체전 1위,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개인·단체전 2위, 2007년 세계선수권 개인전 3위, 2008년 헝가리 국제그랑프리 단체전 1위, 2010년 러시아 국제그랑프리 개인전 2위, 2010년 5월 스페인 국제월드컵 우승, 2010년 이탈리아 국제그랑프리 개인전 3위·단체전 1위
  • 전북서 경비행기 만든다

    전북에서 2인승급 경비행기가 양산된다. 전북도는 29일 “국토해양부가 스포츠급 경항공기 개발 사업 공모를 통해 도내 항공부품 생산업체인 데크항공과 건국대, 퍼스텍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잉 787 날개 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데크항공이 경항공기를, 항공전자 전문기업인 퍼스텍이 계기개발을 주도한다. 이 사업에는 올해부터 5년간 275억원이 투입돼 육상과 수상용 2인승급 경항공기 개발, 국내 인증획득, 통합형 첨단 조종석 시스템 개발 등을 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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