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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사이버대학교 경영학과, ‘의리형님의 성공시대’ 49세 대학도전기

    열린사이버대학교 경영학과, ‘의리형님의 성공시대’ 49세 대학도전기

    열린사이버대학교 경영학과 설삼환씨는 49세의 나이에 늦깎이 대학생이 됐다. 세무사인 그의 주된 업무는 세무변호사로서 조세에 관한 신고,신청 및 청구의 대리업무와 상담이다. 세무사라는 전문직을 가지기까지 그의 삶의 이력을 살펴보면 그리 평탄하지만은 않았다. 중학교 시절 집안의 파산, 서울로의 상경과 행상, 상업고등학교로의 진학과 불성실한 학교생활, 증권회사에서 해고, 실업자 생활, 세무공무원으로서 새로운 출발, 그리고 다시 세무사에 도전. 부단히 새롭게 도전하고 이루어가기까지 많은 두려움과 어려움이 있었다. 어렵게 자신의 전문분야를 찾은 만큼 이제 안정된 생활 안에서 편안한 길을 갈 수 있을 법도 했다. 하지만 그는 다른 길을 택했다. 고정된 일, 반복하는 일을 하는 정착보다는 새로운 도전, 끊임없는 전문적 지식과 자격의 획득을 중시한 것이다. 설 씨는 49세 문득 자신이 점점 나태해지고 세무사 시험을 준비할 때의 그 치열함과 초심을 잃어가고 있다고 느끼던 무렵, 인터넷에서 우연히 열린사이버대학교 경영학과를 만나게 됐다. 설삼환 씨는 “가정 사정으로 적기에 대학 진학을 하지 못한 것이 항상 마음에 걸렸다”며 “세무사로서 일하는 동안 자신의 전문분야인 회계학을 좀더 깊이 연구하고, 법학과에서 세법 및 재무관리, 마케팅 등을 체계적으로 공부해보고 싶은 의지가 생기게 됐다”고 전했다. 늦깎이 학생의 좌충우돌, 하지만 따뜻한 대학생활 그는 우연히 한 지인으로부터 소개 받은 계기로 열린사이버대학교 경영학과를 지원했다. 설 씨는 “자신의 교육에 대한 열망을 채움과 동시에 고등학교, 중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도 나이가 들어서도 공부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사실이 참 좋게 느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현재 직장에서는 경영학과 경제학을 주로 듣고, 집에서는 회계학과 교양강좌를 주로 공부한다. 한창 컴퓨터에 빠져있을 나이의 아이들과 충돌 없이, 오히려 두 아이들의 배려와 응원 속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주변에서도 그의 대학생으로서의 새 출발에 대해 칭찬과 격려를 받고 있다. 앞으로 기회가 있으면 강의를 직접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힌 그는 하루 2~3시간씩 열심히 공부하며 노력을 다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제주 “내년 관광객 1300만명 유치”

    제주도가 내년 연간 관광객 유치 목표를 내국인 920만명, 외국인 380만명 등 1300만명으로 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제주도가 예측한 올해 연간 관광객 1230만명(내국인 895만명, 335만명)에 견줘 5.7% 증가한 것이다. 내국인은 2.8%, 외국인은 13.4% 높여 잡았다. 올해 유치 목표 1150만명(내국인 900만명, 외국인 250만명)과 비교하면 13% 많다. 제주도는 내년에 아시아 최고의 장기 체류형 휴양 관광지라는 슬로건으로 일본과 동남아시아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중국인에 편중된 제주 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국적을 확대할 방침이다. 제주형 뷰티·의료 관광 육성, 크루즈산업의 지역 밀착형 관광상품 전개 등도 추진한다. 올해 들어 지난 22일 현재 제주 방문 관광객은 1201만 7684명(내국인 874만 7454명, 외국인 327만 230명)으로, 올해 유치 목표를 4.5% 초과 달성했다. 외국인 중에서는 중국인 관광객 급증세가 지속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4%나 증가한 281만 4000여명을 기록했다. 이는 직항 노선 항공편과 크루즈 노선 입항 횟수 급증, 무비자 제도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반면 일본인 관광객은 17.05% 감소한 9만 5000여명으로 나타났다. 제주 관광업계는 유네스코 3관왕 타이틀 획득과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등으로 인한 인지도 상승이 국내외 관광객을 유인하는 탄탄한 기반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 항공 노선 확대, 크루즈선 입항 증가 등도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한몫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증가하는 소비자 피해, 포장이사 서비스 이용 시 주의사항은?

    증가하는 소비자 피해, 포장이사 서비스 이용 시 주의사항은?

    포장이사전문업체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포장이사 서비스가 대중화됐지만 이에 따른 부작용도 적지 않다. 이를 겨냥한 불법업체들이 기승을 부리는 실정. 이에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서비스 이용 시 업체 선택에 대한 신중함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최근 겨울 이사시즌을 맞아 소비자 피해가 부쩍 늘고 있다. 반짝 특수를 노려 한몫 챙기려는 일부 업체들의 횡포와 폭리 문제가 서비스 부실과 소비자 피해로 이어진 것이다. 더욱이 각종 피해 발생 시 적절한 보상체계가 마련돼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그 피해가 소비자의 몫으로 돌아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통계적으로 이삿짐센터를 이용한 소비자들 중 약 70% 이상이 이사진행에서 발생한 분실 및 파손에 관한 피해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여러 업체를 선정해 각각의 조건들을 꼼꼼하게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대해 예스맨24 관계자는 “소비자 피해를 막으려면 이사에 따른 옵션 사항이나 진행 사항을 체크해야 한다”며 “무엇보다는 공신력 있는 이삿짐센터를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인터넷에 ‘포장이사업체 추천’, ‘합리적인 포장이사’ 등을 검색만 해봐도 무수한 광고성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어 소비자들이 제대로 된 포장이사 업체를 찾기란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과대광고 글을 신뢰하거나 할인쿠폰 등을 미끼로 저렴한 가격과 비용을 어필하는 업체를 선정할 경우 투명한 이사비용견적을 내기 어렵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업체의 공신력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정부에서 허가된 관허업체 여부, 피해보상제도 가입 여부 등의 실제적인 시스템 등을 두루 살펴보는 것이 권장된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는 업체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선정해둔 몇몇 업체에 대해 해당 사이트에 직접 방문해 고객들이 직접 작성한 이사후기를 확인하는 것은 실제적인 이사서비스를 파악하고 업체 관련 다양한 정보를 획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업계관계자는 포장이사 서비스를 합리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손 없는 날 이사, 주말이사를 피해 주변에서 이사를 진행해본 지인들의 추천을 받는 이사센터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또한 이사 전 일반이사, 포장이사, 원룸이사, 사무실이전 등 다양한 종류에 따라 이에 맞는 서비스를 염두하고 업체를 선정하면 가격 비교에도 수월하다. 이 외에도 포장이사견적을 무료로 진행하는 업체의 경우 기본적인 이삿짐에 대한 상담을 받은 후 비교해 보는 것이 중요하게 여겨진다. 포장이사 서비스는 최근 1인 가족이 증가하면서 과거 단순히 짐을 옮겨주던 이사에서 오늘날 이사 후 생활까지 케어해주는 토탈 서비스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로 인해 소형이사나 이삿짐보관을 하는 보관이사도 등장하는 분위기다. 예스맨24 관계자는 “기업이사나 공장이전을 위해 포장이사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해당 업체의 이삿짐보관창고의 보유 여부를 파악해야 한다”며 “기업이전을 위해서는 사무실 이사팀이 따로 있는지를 확인한 후 견적을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예스맨24(www.ysman.kr)는 관허업체로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저렴한 포장이사비용견적과 트렌드에 걸맞은 이사짐보관 비용 및 사무실이사비용을 제안해 이목을 끌고 있다. 현재 예스맨24는 서울 전 지역 이삿짐센터(강동구포장이사, 송파구포장이사, 강남구포장이사, 서초구포장이사, 동작구, 관악구, 금천구, 구로구, 강서구, 양천구, 영등포구, 은평구, 서대문구, 종로구, 중구, 성동구, 광진구, 중랑구, 노원구 등등)은 물론 전국이삿짐센터(인천시포장이사, 부천시포장이사, 일산포장이사, 수원시포장이사, 구리시, 남양주시, 하남시, 용인시, 광주시, 성남시,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평택시, 오산시, 천안시포장이사, 대전시포장이사, 대구시포장이사, 김천시, 구미시, 울산시포장이사, 경주시, 포항시, 부산시포장이사, 김해시포장이사, 마산시, 진해시, 제주시, 서귀포시)등등 전국지역에서 서비스한다. 포장이사 문의 : 1599-8432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토익 고득점자 최다 배출, 수강생들이 추천하는 학원 종로YBM ‘급상승 토익’

    토익 고득점자 최다 배출, 수강생들이 추천하는 학원 종로YBM ‘급상승 토익’

    아주 어렵고 힘들다는 뜻의 사자성어 ‘艱難辛苦(간난신고). 한 취업포털이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올 한 해 자신의 삶을 대표할 사자성어를 물은 결과 1위에 오른 사자성어이다. 취업 시장 여전히 녹록지 않고, 바늘 구멍 같은 취업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것이 점점 늘어만 가는 현실을 그대로 담고 있는 단어이기도 하다. 힘들고 어려웠던 2014년을 뒤로 하고, 밝아오는 2015년을 희망으로 채우기 위해서 취업준비생들은 이번 겨울을 어떻게 보내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앞으로 남은 험난한 과정을 쉽고 빠르게 통과하기 위해서는 기본 스펙으로 자리매김한 토익 점수부터 획득하는 것이 좋다. 겨울방학을 맞은 대학생들과 취업준비생들로 성수기를 맞은 토익학원가 역시 다양한 이벤트와 파격적인 혜택을 앞세워 수강생 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요한 기회를 후회 없이 보내기 위해서는 화려한 수식어 보다는 데이터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증명해 보일 수 있는 검증된 강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YBM 종로 본원을 대표하는 토익 강의이자 종로 토익 수강생들의 추천강의인 ‘이정식&엄대섭의 급상승 토익’은 수강생이 인정한 최고의 수업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최다 수강생 모집, 800점 이상 고득점자 최다 배출 강의, YBM 강의평가 부동의 1위라는 명백한 성과는 최고의 강의임을 입증하고 있다. 급상승 토익은 기초가 조금 부족해도 단기간에 고득점이 가능한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단순 암기 방식이 아니라, 100% 원리 이해 중심의 강의로 보다 쉽고 빠른 고득점 달성을 돕는다. 또한 기초 실력이 부족한 학생도 이해가 되는 눈높이 수업과 오답제거 방식으로 100% 정답을 찾는 논리적인 수업 방식으로 고득점 확률을 높여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정식, 엄대섭 강사는 물론이고 전문스터디 강사가 참여하는 ‘급상승 스터디’는 급상승 토익만의 장점으로 손꼽힌다. 한편, 급상승 토익은 이론과 문제를 재미있고 균형 있게 만나볼 수 있는 ‘급상승 기초 600/700반’과 체계적인 문제풀이를 통해 고득점을 노리는 ‘급상승 실전 800/900반’으로 구성돼 있다. 종로 토익 학원 추천 1순위인 YBM 어학원의 급상승 토익 수강후기 및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www.jstoeic.com) 또는 블로그(http://blog.naver.com/jstoeic100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美 vs 北 본격 사이버 전쟁땐 누가 이길까?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美 vs 北 본격 사이버 전쟁땐 누가 이길까?

    미국 연방수사국(FBI : 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이 지난 주말 소니 픽쳐스에 대한 해킹 사건을 북한의 대응으로 규정하고, 이후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대한 '비례적 대응'을 공언한 직후 북한 인터넷이 10시간여 완전히 다운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북한의 인터넷 사이트들은 23일 오전 01시경부터 접속이 불안정해기 시작했고, 이후 새벽 시간대에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북한에 서버를 두고 있는 대외 선전용 매체의 모든 접속이 불가능해졌다. 이후 완전 다운 10시간여만인 23일 오전 11시40분께 북한 사이트들은 모두 정상화됐다. 북한 인터넷 접속 불가능 상황에 대해 미국의 IT전문 매체들과 연구소들 역시 일제히 "현재 북한의 인터넷 다운 상황은 그들이 사용하는 라우터가 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을 받았을 때 나타나는 상황"이라고 분석하면서 북한의 인터넷망이 공격받았을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고 나섰다. 소니 픽쳐스 해킹 사건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이 대북 사이버 공격에 나선 것이다. -미국의 사이버전 전력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오바마 대통령의 비례적 대응 발언 직후 발생한 정황으로 미루어 미국 사이버사령부가 개입했을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물론 미국 정부는 공식적으로 북한에 대한 사이버 공격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베르나뎃 미핸(Bernadett Meehan)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변인은 "북한 인터넷이 다운됐다면 그 사실은 그 나라 정부에 가서 논평을 구하길 바란다"면서 이번 사태에 미국이 연관이 없다고 못 박았다. 그러나 미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버전 부대를 보유하고 있고, 연방정부 예산자동삭감(Sequestration) 상황에서도 사이버전 전력만큼은 예산을 늘려가며 전력을 강화해가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번 사태를 미국이 주도했다면 미군 사이버사령부 전력이 동원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미국의 사이버전 수행은 국가안보국(NSA : National Security Agency)가 맡아왔다. 메릴랜드(Maryland) 소재 포트 미드(Fort Meade)에 위치한 NSA 본부에는 중앙안보원(Central Security Service) 본부와 사이버사령부(Cyber Command)가 함께 자리잡고 있는데, NSA에는 38,000여 명, CSS 25,000여, 사이버사령부에는 약 5,000여 명의 전문 요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NSA와 CSS는 요원 대부분이 석사급 이상 학위를 가진 엘리트 요원으로 알려졌고, 예하에 13개 사이버전 수행팀을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정보기관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조직 현황과 인력운용에 대한 정보는 잘 알려진 바가 없으나, 사이버사령부는 그 조직과 인력 규모가 비교적 잘 알려진 편이다. 지난해 미 국방부는 기존에 900여 명 규모였던 사이버사령부를 4,900여 명 수준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했고, 장기적으로는 육군과 해군, 공군과 마찬가지의 별도의 군(軍)으로까지 격상시킬 계획이 있음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라 3개의 사이버전 수행 부대가 창설되었는데, 이 가운데 북한을 공격했을 가능성이 유력한 부대가 있다. 사이버사령부의 전투부대는 유형별로 3가지로 분류된다. 미군 전산망 보호 임무를 담당하는 사이버 보호부대(CPF : Cyber Protection Forces)와 전력망이나 발전소 등 국가의 주요 인프라 전산망 방어 임무를 맡는 NMF(National Mission Forces), 적대 세력에 대한 공세적 사이버 작전을 펼치는 CMF(Combat Mission Forces)가 그것이다. CMF에는 전통적 개념의 물리적 전투가 발생하기 앞서 적의 전산망에 사이버 공격을 가해 지휘통제시스템을 사전에 무력화하거나, 전면적인 물리적 전투 행위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적국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수행하는 임무가 부여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 대북 사이버 공격에 이 부대가 동원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 사이버 공격을 통해 시스템을 파괴하거나 정보를 빼내는 형태의 공격이 아닌 단순 서버 마비 수준의 공격이었기 때문에 흔히 사용되는 분산서비스거부(DDoS : Distributed DoS) 형태의 공격이 실시되었고, 이번 공격 이후 북한의 복구 역시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이번 공격이 미국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라면, 북한이 미국에 대한 사이버 보복공격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북한의 사이버 전력 수준은? 우리 정보당국은 북한이 김정은 시대 들어서 비대칭 전력 강화의 일환으로 사이버 전력을 급속도로 강화하고 있으며, 사이버 공격 능력 수준에서는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위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2년 8월, 김정은의 지시로 '전략사이버사령부'를 창설했는데, 이는 정찰총국 산하 사이버전 전력을 독립ㆍ확대시킨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12년 전략사이버사령부 창설 이후 북한의 사이버전 인력은 불과 2~3년 만에 기존의 3,000여 명 수준에서 6,000여 명 수준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공격을 전담하는 전문 해커의 수가 1,200여 명을 넘는다는 분석도 있다. 북한의 전략사이버사령부는 지난 1998년 설립된 121소(所)에서 출발한다. 121소는 김정일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매년 그 조직을 확대해 왔으며, 2012년에 정찰총국 산하 전자정찰국 사이버전지도국(121지도국)으로 개편되었다가, 당과 군의 다른 사이버전 조직을 넘겨 받아 전략사이버사령부로 확대 개편된 것으로 알려졌다. 121지도국 당시 편제로는 전산망에 대한 공격이나 해킹을 통한 첩보 수집 활동을 담당하는 전문 해커 부대인 91소와 31소, 남한의 인터넷에서 이른바 '댓글부대'로 활동하는 사회일반인터넷심리전 담당부대인 32소, 정보수집을 담당하는 자료조사실과 기술정찰조, 남한 정부와 군 기관에 대한 전문적인 사이버 공격 방법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110호 연구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는 이들이 명칭을 바꾸고 조직이 더욱 확대 개편되었을 것으로 평가된다. 북한이 이처럼 급속도로 사이버전 전력을 강화할 수 있는 것은 오래전부터 해커 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기 때문이다. 북한은 평양에 있는 금성제1고등중학교는 물론 김책공업대학교와 미림자동화대학 등에 전문 해커 양성 과정을 개설하고 매년 50~100여명 규모의 해커를 양성하고 있으며, 영국과 중국 등 선진국에 유학생을 파견하여 최신 전산 공격 기술 획득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북한은 이밖에도 별도의 연구소를 설립해 해킹을 통한 정보 절취, 디도스 공격을 통한 서버 무력화 또는 파괴, 악성코드와 바이러스를 이용한 시스템 파괴 등 다양한 사이버 공격 수단을 보유하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으며, 북한의 이러한 사이버전 수행 능력은 지난 2009년 7.7 디도스 대란 당시 청와대와 국회, 주요 포털 사이트 마비 사태나 2013년 주요 언론사와 농협 등에 대한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s) 공격 등에서 입증된 바 있어 실제 미국에 대한 사이버 전면전에 나설 경우 강력한 파괴력을 발휘할 것으로 우려된다. -본격 발발땐 미국 피해 막대? 문제는 북한과 미국 사이에 본격적인 사이버 전쟁이 발발할 경우 미국이 입을 피해가 너무도 극심하다는 것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물리적인 공격과 같은 확전의 형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북한은 1,100여개가 조금 넘는 수준의 IP를 사용하고, 워낙 폐쇄된 사회이기 때문에 인터넷에 대한 통제와 차단이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미국은 인터넷 망 자체가 정치ㆍ사회ㆍ경제적으로 워낙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인터넷 공격에 대해 대단히 취약한 상황이다. 영화 다이하드(Die Hard 4.0)에서 묘사되었듯이 이른바 '파이어 세일(Fire Sale)'이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영화 속에서는 전직 정부요원이 국가 기간망을 해킹, 자신의 통제 하에 두고 발전소 가동을 중단시키는 등의 방법으로 막대한 사회혼란을 유발시킨 뒤 금융기관 전산망에 침투, 천문학적인 돈을 빼앗으려는 시도가 묘사된다. 문제는 영화 속에 묘사된 이러한 장면들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이다. 지난 2011년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에 있는 공공수자원관리시스템이 러시아 해커들에게 공격당한 뒤 통제권을 빼앗긴 일이 있었다. 당시 해커들은 이 시스템의 SCADA(Supervisory Control And Data Acquisition)에 접근, 관리 제어권을 획득한 뒤 펌프 가동에 부하가 걸리게 해 일대의 식수 공급을 마비시켰으며, 당국은 펌프가 고장 난 원인이 해킹에 의한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가 사고 원인을 조사한 뒤에야 해킹 공격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최근 한국수력원자력 설계도 유출 사건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해커들의 공격 대상이 수자원관리시스템이 아니라 원자력 발전소나 공항 등이었다면 문자 그대로 대재앙이 일어날 수도 있다. 해커들이 원자력 발전소 제어 권한을 획득해 냉각장치를 멈추면 후쿠시마 원전 사태와 마찬가지로 연료봉이 녹아내리면서 심각한 방사능 유출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고, 해커들이 항공관제시스템에 접근해 제멋대로 관제 명령을 내리게 되면 곳곳에서 항공기 충돌과 추락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미국은 각지의 발전소나 공항, 금융기관 등 지켜야 할 전산시설이 너무도 많지만, 북한이 언제 어느 경로를 통해 어떤 방식으로 공격을 가해올지 모든 루트를 완벽하게 방어할 수 없다. 사이버 공격이라는 것이 대규모 병력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만 있으면 미국 내 가정집이나 호텔방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금까지 북한에 의해 자행되어 왔던 사이버 공격은 북한 내부가 아니라 중국이나 동남아시아 일대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이들 국가들과의 협조 없이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이 때문에 이번 미국의 대북 사이버 공격에 대해 북한이 대규모 사이버 보복에 나서 미국 국가 기간시설이나 금융시설 등에 큰 타격이 발생할 경우 미국이 북한에 대한 물리적인 공격, 즉 군사행동에 나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이번 미ㆍ북 사이버전 양상이 실제 전쟁으로 확대될지 여부를 놓고 많은 우려가 모아지고 있다. 이일우 군사 통신원(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자주포’도 배달이 되나요?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자주포’도 배달이 되나요?

    공군에서 전투기를 사면 조종사들이 직접 전투기 공장에 가서 전투기를 몰고 공군기지로 가져오고, 해군에서 군함을 사면 인수부대를 편성해 조선소로 보내 직접 배를 끌고 해군기지로 가져온다. 그렇다면 육군에서 자주포를 사면 어떻게 가져올까? 정답은 ‘배달해준다’이다. 최근 폴란드 수출이 성사되면서 또 한 번 그 우수성을 입증 받은 K-9 자주포는 우리 육군에 850여대 이상 배치되었고, 현재도 전력화가 진행 중인 진정한 명품 무기 가운데 하나이다. 최신 사거리 연장탄을 사용할 경우 최대 53km까지 포탄을 날릴 수 있어 사거리 면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K-55 자주포의 2배 이상의 사거리를 자랑하며, 표적 획득부터 장전, 사격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자동화되어 신속한 사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K-10이라는 자동화된 탄약보급장갑차까지 갖춤으로써 명실 공히 세계 최정상급 자주포로 그 위상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 그러나 1문에 40억 원이 넘는 고가의 장비이다 보니 아직까지는 군단 직속 포병여단과 기계화 부대에만 일부 보급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바로 이 자주포가 최전방 GOP 사단에 배치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 맞춤형 자주포 배달 서비스? 이번에 K-9 자주포를 수령하게 된 부대는 중부전선을 지키는 열쇠부대 포병연대 예하 부대로 이 부대는 육군에서 46번째로 K-9 자주포를 전력화하는 부대였으며, 현재는 KH-179 견인포를 사용하는 부대이다. 경남 창원에 위치한 공장에서 갓 출고된 신품 자주포들은 전날 야간에 화차에 적재되어 밤새 철도를 달려 이른 새벽 열쇠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경기도 연천의 군용 정류소에 도착했다. 이날 도착한 6문의 K-9 자주포는 공장에서 위장색만 도색된 상태로 출고되어 외부에 아무런 장착물도 없는 상태였으며, 심지어 포탑 내부 기자재들의 포장재도 벗겨지지 않은 신품이었다. 현장에는 이 화포를 인수할 열쇠부대 대대장과 인수요원들이 나와 있었지만, 아직 배송이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역과 최종 배송 지역까지의 운송은 K-9 자주포 제작업체와 협력사 전문 배송요원들이 맡았다. 6문의 K-9 자주포는 협력업체에서 파견된 조종수들이 직접 몰아 화차에서 하역되었다. 이 자주포가 배치될 대대는 역에서 멀리 떨어진 산골짜기에 있기 때문에 역에서부터는 자력주행을 통해 대대 주둔지까지 들어가야만 했고, 이 주행은 업체에서 파견된 조종수들이 맡았다. 이날 대대 주둔지까지 배송을 맡은 조종수들은 일선 부대의 K-9 자주포 조종수보다 압도적인 주행 시간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들이었다. 이들은 K-9 자주포가 공장에서 갓 출고된 직후의 시험 주행은 물론 현재까지 이루어진 수십여 차례의 납품에 직접 K-9을 몰고 배송했던 유경험자들이었다. 납품 당일 주둔지까지 가는 길은 전날까지 내린 많은 눈으로 도로가 결빙되어 있었고, 산악 지형이기 때문에 도로 폭이 좁아 K-9과 같은 대형 자주포가 이동하기에 대단히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이들은 능숙하게 K-9을 대대 주둔지까지 배송했다. 부대까지 들어왔다고 배송이 전부 끝난 건 아니다. 신차를 살 때 네비게이션 등 각종 편의장비도 장착하고, 옵션도 부착하는 것처럼 K-9도 부대 추가적인 부착물을 장착해야 하기 때문이다. 부대에 도착한 K-9들은 정비고에서 기관총 장착을 위한 큐폴라와 조준을 위한 방향포경, 안테나 등 외부 부착물을 장착하는 작업을 거쳤다. 작업을 마친 자주포들은 이 자주포를 실제로 운용할 포대로 이동했다. ▲전임 KH-179와 비교해보니.. ‘막강’ K-9 외부 부착물 장착 작업이 진행 중일 때 근처에서 다른 포대의 KH-179가 훈련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자리를 옮겼다. 적 도발을 가정하고 긴급 사격 명령이 하달된 훈련 상황이 주어졌는데, 포반장의 지시 하에 12명의 포반원들이 전광석화와 같이 포상으로 뛰어와 일사분란하게 사격준비를 진행했다. 이들은 ‘메이커 부대’라는 열쇠부대 포병연대답게 대단히 빠르고 정확한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탄약고에서 45kg이 넘는 포탄과 장약을 들고 한발 한발 수동으로 장전해야 하는 어려운 작업이었지만, 포반원들은 놀라울 정도의 체력과 집중력, 팀워크를 보여주며 자주포에 버금가는 속도로 사격을 진행해 참관자들을 놀라게 했다. 훈련을 지도한 A포대장은 “평소 개개인의 주특기뿐만 아니라 팀워크와 체력 향상, 포병 본연의 전술적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훈련을 진행해 신속한 즉각사격 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아무리 지휘관이 훌륭하고 병사들의 훈련이 잘 되어 있다 하더라도 견인포이기 때문에 뛰어넘기 어려운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자동장전장치를 가진 K-9은 사격필수요원 3명만 탑승해 있으면 1시간동안 분당 2~3발의 속도로 포격이 가능하지만, KH-179는 12명의 포반원이 아무리 숙련되어 있다 하더라도 인간인 인상 체력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발사 속도에서 K-9을 따라올 수 없다. 또한 K-9은 이동 중 사격 명령을 받으면 정차해 즉각 사격이 가능하지만, KH-179는 이동 중 사격 명령이 내려오면 평평한 땅을 찾아 삽과 곡괭이로 포를 방열할 자리를 만들고 사격준비를 갖추는데 10분 이상이 소요된다. 무엇보다 장갑판으로 보호되는 K-9과 달리 KH-179는 모든 병사들이 외부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근처에 포탄 한발만 떨어져도 포반 전체가 기능을 상실한다. 포대에 도착한 K-9 자주포에 탑승한 한 포반장은 “그동안 KH-179 견인포를 사용하면서 우리 포반원들이 정말 고생이 많았는데, 이제는 추운 겨울 꽁꽁 얼어붙은 땅에 곡괭이질하지 않아도 되겠다”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던 것은 견인포를 운용하면서 그동안 뼈저리게 체험했던 문제들로부터 이제는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안도감 때문이었을 것이다. ▲병사들을 살리기 위한 무기 현재 우리 육군 보병사단에는 4개의 포병대대가 편성되어 있는데, 이 가운데 3개 대대는 6.25 전쟁 때 쓰던 105mm 견인포를, 1개 대대는 1950년대부터 사용한 M114를 개량한 KH-179 견인포를 사용하고 있다. 이 견인포들들은 운용요원과 사격기자재가 노출되어 있어 적 공격에 대단히 취약하고, 이동부터 사격까지 모든 과정을 인력에 의존하기 때문에 지속전투능력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무엇보다 105mm 견인포들은 사거리까지 짧아 최전방 GOP 바로 뒤에 배치되어 있는데, 워낙 북쪽으로 올라가 있다보니 북한군 박격포나 무반동총 등 공용화기의 사거리 내에 노출되어 있어 생존성이 극히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육군은 국방개혁의 일환으로 105mm 견인포를 KH-179 견인포로 대체할 예정이지만, 105mm보다 더 대형이면서 더 많은 운용요원이 필요한 병력을 확보하지 못해 1개 대대 화포 18문 편제를 1개 대대 화포 13문 편제로 변경하는 고육지책을 내놓았다. 화포는 더 강력해지지만 무려 30% 가까운 수량을 축소함으로써 전력 증강 효과가 사실상 반감되는 역효과가 나오게 된 것이다. 현행 규정으로는 화포 6문을 보유한 포대 3개가 모여 1개 포병대대를 구성하며, 1개 포병대대는 3개의 보병대대로 구성된 1개 보병연대를 지원하는 형태로 운용되는데, 포병대대 편제 축소에 따라 보병대대가 지원 받을 수 있는 화력은 더욱 감소해 최전방 GOP 부대들의 전력 공백이 우려되고 있지만, 육군은 극심한 예산 부족과 병력 부족 문제로 인해 뾰족한 묘수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날 K-9 화포 인수를 현장 지도한 열쇠부대 포병연대장 신동환 대령(학군 28기)는 “견인포들은 화포를 운용하는 병사들은 물론이고 조준장비 등이 모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근처에 적 포탄 1발이 떨어져 파편이 조금이라도 튀면 병사들이 죽거나 다치기 쉬우며, 조준장비 하나라도 망가지면 화포 자체가 사용불능 상태가 되기 때문에 대단히 취약하다”면서 최전방 포병부대의 열악한 상황을 전했다. 아들을 최전방 GOP 관측장교로 보냈다는 신 대령은 “북한군은 개전 직후 최소 12시간 이상 치열한 포격을 가할 수 있는 계획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개전 초기 이 치열한 포격으로부터 누군가의 아들이자 내 아들인 우리 병사들을 지켜내야만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면서 “이제라도 K-9과 같은 자주포가 들어와 조금이나마 근심을 덜 수 있게 되었다”는 인수 소감을 밝혔다. 북한은 2015년 통일대전을 외치면서 연일 김정은이 직접 방사포를 쏘아대며 대남 위협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위협에 맞서 최전선에서 싸우는 것은 포병이다. 더 많은 장병들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점차 심각해지는 전력공백을 막기 위해서라도 예산 증액을 통한 자주포 도입 물량 확대와 조기전력화가 시급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일우 군사 통신원(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 “정말 멋있다” 신아영 반했다? 표정보니 ‘훈훈’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 “정말 멋있다” 신아영 반했다? 표정보니 ‘훈훈’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 개그맨 장동민이 ‘더 지니어스3’에서 최종 우승자가 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는 장동민과 오현민이 최후의 승자 자리를 놓고 결승전에서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현민은 1라운드 십이장기에서 승리를 거뒀고, 장동민은 2라운드 숫자 찾기에서 승리하며 1대1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두 사람은 마지막 게임 ‘베팅! 가위바위보’로 3라운드를 최종 대결에 들어갔다. 장동민은 오현민의 심리를 압박하며 3라운드를 시작했고, 오현민이 가넷을 올인 했을 때 가위바위보를 이기며 3라운드 승리를 가져갔다. 결국 장동민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상금 6천만원을 획득했다. 장동민은 “살면서 이런 사람들과 멋진 승부를 하고 우리 ‘더 지니어스3’ 가족한테 너무 고맙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누구나 다 쟁취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장동민은 “‘제 인생에서 이렇게 나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사람이 있구나’ 라는 생각에 우승보다 훨씬 더 값진 선물을 받은 것 같다. 그렇게 살아야겠다. 그것만이 장동민이 살 길이구나 느꼈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신아영은 장동민에게 사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날 장동민과 오현민의 대결을 지켜보던 신아영은 “지금 동민 오빠불리하지 않아?”라며 “근데 (장동민은) 약간 자기가 불리하다는 걸 알고도 계속해서 끊임없이 뭔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신아영은 “나는 그게 정말 멋있는 것 같다”며 장동민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 소식에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 축하드립니다”,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 오 응원했는데!”,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 소감 멋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 신아영 “정말 멋있다” 반해..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 신아영 “정말 멋있다” 반해..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 개그맨 장동민이 ‘더 지니어스3’에서 최종 우승자가 됐다. 출연자였던 신아영 아나운서는 더 지니어스3 장동민에 애정의 눈길을 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는 장동민과 오현민이 최후의 승자 자리를 놓고 결승전에서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장동민이 더 지니어스3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상금 6천만원을 획득했다. 장동민은 “살면서 이런 사람들과 멋진 승부를 하고 우리 ‘더 지니어스3’ 가족한테 너무 고맙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누구나 다 쟁취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장동민은 “‘제 인생에서 이렇게 나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사람이 있구나’ 라는 생각에 우승보다 훨씬 더 값진 선물을 받은 것 같다. 그렇게 살아야겠다. 그것만이 장동민이 살 길이구나 느꼈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신아영은 장동민에게 사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날 장동민과 오현민의 대결을 지켜보던 신아영은 “지금 동민 오빠불리하지 않아?”라며 “근데 (장동민은) 약간 자기가 불리하다는 걸 알고도 계속해서 끊임없이 뭔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신아영은 “나는 그게 정말 멋있는 것 같다”며 더 지니어스3 장동민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 신아영 “정말 멋있다” 표정보니 ‘눈에서 하트 발사’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 신아영 “정말 멋있다” 표정보니 ‘눈에서 하트 발사’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 개그맨 장동민이 ‘더 지니어스3’에서 최종 우승자가 됐다. 출연자였던 신아영 아나운서는 더 지니어스3 장동민에 애정의 눈길을 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는 장동민과 오현민이 최후의 승자 자리를 놓고 결승전에서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더 지니어스3에서 오현민은 1라운드 십이장기에서 승리를 거뒀고, 장동민은 2라운드 숫자 찾기에서 승리하며 1대1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두 사람은 마지막 게임 ‘베팅! 가위바위보’로 3라운드를 최종 대결에 들어갔다. 장동민은 오현민의 심리를 압박하며 3라운드를 시작했고, 오현민이 가넷을 올인 했을 때 가위바위보를 이기며 3라운드 승리를 가져갔다. 결국 장동민이 더 지니어스3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상금 6천만원을 획득했다. 장동민은 “살면서 이런 사람들과 멋진 승부를 하고 우리 ‘더 지니어스3’ 가족한테 너무 고맙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누구나 다 쟁취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장동민은 “‘제 인생에서 이렇게 나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사람이 있구나’ 라는 생각에 우승보다 훨씬 더 값진 선물을 받은 것 같다. 그렇게 살아야겠다. 그것만이 장동민이 살 길이구나 느꼈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신아영은 장동민에게 사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날 장동민과 오현민의 대결을 지켜보던 신아영은 “지금 동민 오빠불리하지 않아?”라며 “근데 (장동민은) 약간 자기가 불리하다는 걸 알고도 계속해서 끊임없이 뭔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신아영은 “나는 그게 정말 멋있는 것 같다”며 더 지니어스3 장동민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처(더 지니어스3 장동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트니코바 “국제대회 기피증?”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소트니코바 “국제대회 기피증?”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소트니코바 “국제대회 기피증?”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가 러시아 내셔널 챔피언십에도 불참한다고 밝혔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NBC스포츠는 19일 “소트니코바가 다음 주에 있을 러시아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소트니코바는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편파 판정 논란을 빚었다. 그는 2014-2015시즌을 시작하는 그랑프리 시리즈에도 발목 부상을 이유로 출전하지 않았다. 소트니코바는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뒤 단 한 번도 국제 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셈이다. NBC스포츠는 “소트니코바는 국제 대회에서 톱 레벨을 보여준 적이 없었지만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해 놀라움을 안겼다. 소트니코바는 이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도 메달을 따본 적이 없음에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유일한 선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러시아는 3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대회에 3명의 선수를 내보낼 수 있다. 러시아는 소트니코바 외에도 메달 보유자들이 여럿 있다”며 이번 시즌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금·은메달을 딴 엘리자베타 툭타미셰바(18), 엘레나 라디오노바(15)를 예로 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오현민 제치고 우승 ‘대단한 실력’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오현민 제치고 우승 ‘대단한 실력’

    개그맨 장동민이 지난 17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오현민의 심리를 압박하며 3라운드를 시작했고, 오현민이 가넷을 올인 했을 때 가위바위보를 이기며 3라운드 승리를 가져갔다. 결국 장동민은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상금 6천만원을 획득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기철 해참총장, 통영함 부실 계약 알고도 강행”

    “황기철 해참총장, 통영함 부실 계약 알고도 강행”

    감사원이 수상 구조함 통영함의 납품 비리와 관련, 사실상 황기철 해군 참모총장에 대한 인사 조치를 국방부에 요구했다. 감사원은 17일 감사위원회 회의를 열어 지난 5월부터 실시한 ‘방산제도 운용 및 관리 실태’ 감사 중 통영함·소해함 음파탐지기 구매 관련 결과를 우선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계약 당시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이었던 황 총장이 장비 획득 관련 제안요청서 검토 등을 태만하게 한 책임이 있다며 국방부 장관에게 인사 자료로 활용하도록 통보했다. 감사원 관계자는 “황 총장이 제안요청서가 애초 계획과 다르게 작성된 사실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결재한 것은 업무 총괄자로서 직무를 소홀히 한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황 총장은 또한 H사의 서류 제출 거부 사실을 보고받고도 계약 절차를 진행했다고 감사원은 설명했다. 감사원 인사 자료 활용 통보는 구속력은 없지만 해당 기관에서 이를 무시할 수도 없다는 점에서 사실상 인사 조치를 요구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방사청은 2008년 9월부터 700억원 상당의 예산을 들여 통영함·소해함에 탑재할 음파탐지기 구매를 추진하면서 정확도가 높은 ‘멀티빔’ 형태의 음파탐지기를 구입하기로 했으나 실제로는 그보다 사양이 낮은 ‘단일빔’ 형태의 제안요청서를 작성해 납품 희망업체들에 배포했다. 이에 따라 멀티빔 제조사들은 입찰에 불참하고 미국의 H사만 단독 입찰해 제안서 평가 대상업체로 선정됐다. 감사원은 방사청장에게 통영함·소해함의 전력을 조속히 정상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고 당시 방사청 사업팀장 등 2명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검찰은 지금까지 이들을 비롯해 9명을 구속 기소했다. 이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는 “국방부는 감사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도 “인사와 관련된 부분은 신중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감사원에서 국방부 장관에게 요구한 것은 엄밀히 말하면 인사 조치라기보다는 다음 인사 때 참고 자료로 활용하도록 통보한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더 지니어스3 장동민, 끝내 최종 우승 거머쥐었다 ‘대박’

    더 지니어스3 장동민, 끝내 최종 우승 거머쥐었다 ‘대박’

    개그맨 장동민이 지난 17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 최종우승자로 선정돼 눈길을 끈다. 이날 장동민은 오현민의 심리를 압박하며 3라운드를 시작했고, 오현민이 가넷을 올인 했을 때 가위바위보를 이기며 3라운드 승리를 가져갔다. 결국 장동민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상금 6천만원을 획득했다. 장동민은 “‘제 인생에서 이렇게 나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사람이 있구나’ 라는 생각에 우승보다 훨씬 더 값진 선물을 받은 것 같다. 그렇게 살아야겠다. 그것만이 장동민이 살 길이구나 느꼈다”고 우승소감을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DI국제정책대학원, 우송대와 글로벌인재양성 협약

    KDI국제정책대학원, 우송대와 글로벌인재양성 협약

    KDI국제정책대학원(www.kdischool.ac.kr)은 지난 12일 우송대학교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과 글로벌 인재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인적교류, 연구·교육 협력 및 지식?정보 공유 등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거시적 안목과 국제적 소양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구체적으로 대학원간 학점 및 교수 교류, 석·박사 연계과정 운영과 지원, 특별 과정 공동 설치 및 운영 등이다. 한편 우송대학교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AACSB(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인증을 받았으며 중부권의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DI국제정책대학원은 2012년부터 한·중·일 3국 교육협력프로그램인‘캠퍼스 아시아(CAMPUS Asia)’사업을 진행 중이며, 2013년도에는 KDI국제정책대학원,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프랑스 ESSEC, 벨기에 KU Leuven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한-EU 교육협력사업으로 선정되었고, 올해 정책학석사과정에 대해 전미행정대학원연합회(나스파, NASPAA) 인증을 획득하였다. 더불어 현재 시카고대학교, 코넬대학교 등 세계 유수의 대학을 포함 19개국 46개 대학과 학생 및 학술교류 협정을 맺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더 지니어스3 장동민, “포기하지 않으면..” 우승소감

    더 지니어스3 장동민, “포기하지 않으면..” 우승소감

    지난 17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는 장동민과 오현민이 최후의 승자 자리를 놓고 결승전에서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장동민은 오현민의 심리를 압박하며 3라운드를 시작했고, 오현민이 가넷을 올인 했을 때 가위바위보를 이기며 3라운드 승리를 가져갔다. 결국 장동민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상금 6천만원을 획득했다. 장동민은 “살면서 이런 사람들과 멋진 승부를 하고 우리 ‘더 지니어스3’ 가족한테 너무 고맙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누구나 다 쟁취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지니어스3 신아영, “장동민 정말 멋있다” 관심폭발 ‘그린라이트?’

    더 지니어스3 신아영, “장동민 정말 멋있다” 관심폭발 ‘그린라이트?’

    개그맨 장동민이 ‘더 지니어스3’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어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는 장동민과 오현민이 결승전에서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1,2라운드에서 1대1의 균형을 맞춘 두 사람은 마지막 게임 ‘베팅! 가위바위보’로 3라운드에 참여했다. 장동민은 시작부터 오현민의 심리를 압박했고 오현민이 가넷을 올인 했을 때 가위바위보를 이기며 승리했다. 최종우승자로 선정된 장동민은 상금 6천만원을 획득했다. 장동민은 “살면서 이런 사람들과 멋진 승부를 하고 우리 ‘더 지니어스3’ 가족한테 너무 고맙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누구나 다 쟁취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더 지니어스3’ 방송내내 장동민과 기싸움을 해온 신아영은 장동민에게 호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장동민과 오현민의 대결을 지켜보던 신아영은 “지금 동민 오빠불리하지 않아?”라며 “근데 (장동민은) 약간 자기가 불리하다는 걸 알고도 계속해서 끊임없이 뭔가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아영은 “나는 그게 정말 멋있는 것 같다”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 소식에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 대박 너무 멋지다”,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 정말 축하해요!”,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 이기라고 응원했는데 대박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차지 ‘소감은?’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차지 ‘소감은?’

    지난 17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는 개그맨 장동민이 최종 우승자가 되는 모습이 전파를 ㅌㅆ다. 이날 장동민은 오현민의 심리를 압박하며 3라운드를 시작했고, 오현민이 가넷을 올인 했을 때 가위바위보를 이기며 3라운드 승리를 가져갔다. 결국 장동민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상금 6천만원을 획득했다. 장동민은 “‘제 인생에서 이렇게 나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사람이 있구나’ 라는 생각에 우승보다 훨씬 더 값진 선물을 받은 것 같다. 그렇게 살아야겠다. 그것만이 장동민이 살 길이구나 느꼈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보다 눈길가는 신아영 발언 ‘왜?’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보다 눈길가는 신아영 발언 ‘왜?’

    지난 17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는 개그맨 장동민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과 오현민은 마지막 게임 ‘베팅! 가위바위보’로 3라운드를 최종 대결에 들어갔다. 장동민은 오현민의 심리를 압박하며 3라운드를 시작했고, 오현민이 가넷을 올인 했을 때 가위바위보를 이기며 3라운드 승리를 가져갔다. 상금 6천만원을 획득한 장동민은 “‘제 인생에서 이렇게 나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사람이 있구나’ 라는 생각에 우승보다 훨씬 더 값진 선물을 받은 것 같다. 그렇게 살아야겠다. 그것만이 장동민이 살 길이구나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장동민과 오현민의 대결을 지켜보던 신아영은 “지금 동민 오빠불리하지 않아?”라며 “근데 (장동민은) 약간 자기가 불리하다는 걸 알고도 계속해서 끊임없이 뭔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신아영은 “나는 그게 정말 멋있는 것 같다”고 말해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오현민 이기고 최종 우승 ‘대단해’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오현민 이기고 최종 우승 ‘대단해’

    개그맨 장동민이 ‘더 지니어스3’에서 최종 우승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 장동민은 오현민의 심리를 압박하며 3라운드를 시작했고, 오현민이 가넷을 올인 했을 때 가위바위보를 이기며 3라운드 승리를 가져갔다. 결국 장동민은 더지니어스 시즌3의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상금 6천만원을 획득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소감에 네티즌들 관심집중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우승소감에 네티즌들 관심집중

    개그맨 장동민의 우승소감이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는 최종우승자로 장동민이 선정됐다. 이날 오현민을 상대로 승리한 장동민은 상금 6천만원을 획득했다. 장동민은 “살면서 이런 사람들과 멋진 승부를 하고 우리 ‘더 지니어스3’ 가족한테 너무 고맙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누구나 다 쟁취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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