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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猿人’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330만 년 전 ‘최초의 석기’ 사용 -연구

    ‘猿人’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330만 년 전 ‘최초의 석기’ 사용 -연구

    -'호모 속 인류때부터 사용' 기존 학설 뒤집어 영화 2001년 스페이스 오디세이에서는 400만 년 전 인류의 조상이 신비의 존재인 모노리스와 만난 후 도구를 사용하는 능력을 획득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실제로 과학자들은 이 시기 인류의 조상이 능숙하게 도구를 사용했다고 믿지 않았다. 현생 인류가 속한 호모(Homo) 속의 조상들이 등장한 것보다 훨씬 이전의 일이기 때문이다. 석기의 사용은 호모 사피엔스(인간)와 가까운 호모 속의 조상들이 시작했으며, 이 시기를 살았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Australopithecus afarensis)는 석기를 비롯한 복잡한 도구를 사용할 수 없었다는 것이 학계 정설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최근에 이를 반박하는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었다. 스토니브룩 대학의 소니아 아르망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케냐의 투르카나 호수 서쪽에서 330만 년 전의 것으로 보이는 최초의 석기를 발견했다. 이 석기의 연대 측정이 정확하다면, 이 석기를 만든 주인공은 호모 하빌리스(손재주가 좋은 사람이란 뜻. 최초의 석기를 만든 것으로 추정되었다) 같은 호모 속에 속한 호미닌(hominin)일 수 없다. 이 시기는 최초의 ‘호모’ 속이 등장하기 전이기 때문이다. 이 석기를 만든 주인공은 케냐에 살았던 더 오래된 사람과의 생물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일 가능성이 높다. 이 발견을 두고 현재 학계에서는 높은 관심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에도 340만 년 전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동물 뼈를 가공한 도구를 사용했다는 주장이 있었으나 증거가 불충분했다. 이번 발견이 확실하다면, 기존의 이론을 뒤집는 결과가 될 것이다. 한편 다른 독립적인 연구도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기존의 생각보다 도구를 잘 다룰 수 있었을 것이라는 가설을 지지하고 있다. 예일 대학과 켄트 대학, 그리고 프랑스 국립과학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현생 인류와 침팬지, 고릴라,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손을 컴퓨터 모델링을 통해서 분석했다. 그 결과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석기를 비롯한 복잡한 도구를 다루기에 충분한 수준의 손을 가지고 있었다. 두뇌만 발달했다면 석기를 포함한 도구를 사용하지 못할 이유가 없었다. 사실 인류의 오래된 조상은 석기를 사용하기에 앞서 나뭇가지처럼 다루기 쉬운 도구를 먼저 사용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흔적으로 남기 어렵다. 반면 석기의 경우 인위적으로 다듬은 흔적이 남고 보존이 잘 되기 때문에 발굴이 쉽지만 나뭇가지보다 훨씬 다루기 어렵다. 만약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석기를 사용할 수 있었다면, 이미 이전에도 도구를 사용할 만한 지능과 손재주를 지녔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이번 연구 결과는 도구의 사용과 두뇌의 진화가 본래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이전부터 시작되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인간의 오래된 조상들은 우리의 생각보다 더 똑똑하고 손재주가 좋았던 셈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접근하면 죽을 수도” 아빠가 딸에게 입힌 티셔츠 화제

    “접근하면 죽을 수도” 아빠가 딸에게 입힌 티셔츠 화제

    “남자는 아빠 빼고 다 늑대란다” 평소 위와 같은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딸바보’ 아빠들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할 방법이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호주에 사는 ‘딸바보’ 키트 데일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딸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딸이 입고 있는 티셔츠에 근육질의 상반신을 노출한 데일 자신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 것. 특히 셔츠 위아래에는 “내게 달라붙지 마라. 이게 우리 아빠다!”(Stay Clear Boys, this is my dad!)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위협감을 더한다. 사실 키트 데일은 브라질 유술(주짓수) 세계 대회에서 두 번이나 챔피언을 차지한 ‘무술의 달인’. 그는 자신의 아이디어가 꽤 흡족스러운지 활짝 웃고 있지만, 딸의 표정은 썩 좋지 못하다. 사진은 공개 이후 4일 만에 37만 번 이상의 ‘좋아요’를 획득하고 있으며 4만 7000여명이 공유하고 있다. 데일처럼 딸바보인 사람들은 “똑똑하다” “적극 찬성한다”는 의견을 보였지만, “맙소사!” “말도 안 돼” 등 딸의 입장에서 반대 입장을 보이는 이들도 있었다. 이 밖에도 “딸은 아빠가 없을 때는 티셔츠를 입지 않을 것”, “단지 농담이길 바란다”, “확실히 딸에게 너무 집착하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부모도 자연스럽게 풀어질 것”이라는 의견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itdale)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생각보다 똑똑...’330만 년 전 최초의 석기’ 사용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생각보다 똑똑...’330만 년 전 최초의 석기’ 사용

    -'호모 속 인류때부터 사용' 기존 학설 뒤집어 영화 2001년 스페이스 오디세이에서는 400만 년 전 인류의 조상이 신비의 존재인 모노리스와 만난 후 도구를 사용하는 능력을 획득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실제로 과학자들은 이 시기 인류의 조상이 능숙하게 도구를 사용했다고 믿지 않았다. 현생 인류가 속한 호모(Homo) 속의 조상들이 등장한 것보다 훨씬 이전의 일이기 때문이다. 석기의 사용은 호모 사피엔스(인간)와 가까운 호모 속의 조상들이 시작했으며, 이 시기를 살았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Australopithecus afarensis)는 석기를 비롯한 복잡한 도구를 사용할 수 없었다는 것이 학계 정설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최근에 이를 반박하는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었다. 스토니브룩 대학의 소니아 아르망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케냐의 투르카나 호수 서쪽에서 330만 년 전의 것으로 보이는 최초의 석기를 발견했다. 이 석기의 연대 측정이 정확하다면, 이 석기를 만든 주인공은 호모 하빌리스(손재주가 좋은 사람이란 뜻. 최초의 석기를 만든 것으로 추정되었다) 같은 호모 속에 속한 호미닌(hominin)일 수 없다. 이 시기는 최초의 ‘호모’ 속이 등장하기 전이기 때문이다. 이 석기를 만든 주인공은 케냐에 살았던 더 오래된 사람과의 생물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일 가능성이 높다. 이 발견을 두고 현재 학계에서는 높은 관심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에도 340만 년 전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동물 뼈를 가공한 도구를 사용했다는 주장이 있었으나 증거가 불충분했다. 이번 발견이 확실하다면, 기존의 이론을 뒤집는 결과가 될 것이다. 한편 다른 독립적인 연구도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기존의 생각보다 도구를 잘 다룰 수 있었을 것이라는 가설을 지지하고 있다. 예일 대학과 켄트 대학, 그리고 프랑스 국립과학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현생 인류와 침팬지, 고릴라,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손을 컴퓨터 모델링을 통해서 분석했다. 그 결과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석기를 비롯한 복잡한 도구를 다루기에 충분한 수준의 손을 가지고 있었다. 두뇌만 발달했다면 석기를 포함한 도구를 사용하지 못할 이유가 없었다. 사실 인류의 오래된 조상은 석기를 사용하기에 앞서 나뭇가지처럼 다루기 쉬운 도구를 먼저 사용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흔적으로 남기 어렵다. 반면 석기의 경우 인위적으로 다듬은 흔적이 남고 보존이 잘 되기 때문에 발굴이 쉽지만 나뭇가지보다 훨씬 다루기 어렵다. 만약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석기를 사용할 수 있었다면, 이미 이전에도 도구를 사용할 만한 지능과 손재주를 지녔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이번 연구 결과는 도구의 사용과 두뇌의 진화가 본래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이전부터 시작되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인간의 오래된 조상들은 우리의 생각보다 더 똑똑하고 손재주가 좋았던 셈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딸바보’ 아빠가 선물한 티셔츠 “달라붙지 마라”

    ‘딸바보’ 아빠가 선물한 티셔츠 “달라붙지 마라”

    “남자는 아빠 빼고 다 늑대란다” 평소 위와 같은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딸바보’ 아빠들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할 방법이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호주에 사는 ‘딸바보’ 키트 데일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딸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딸이 입고 있는 티셔츠에 근육질의 상반신을 노출한 데일 자신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 것. 특히 셔츠 위아래에는 “내게 달라붙지 마라. 이게 우리 아빠다!”(Stay Clear Boys, this is my dad!)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위협감을 더한다. 사실 키트 데일은 브라질 유술(주짓수) 세계 대회에서 두 번이나 챔피언을 차지한 ‘무술의 달인’. 그는 자신의 아이디어가 꽤 흡족스러운지 활짝 웃고 있지만, 딸의 표정은 썩 좋지 못하다. 사진은 공개 이후 4일 만에 37만 번 이상의 ‘좋아요’를 획득하고 있으며 4만 7000여명이 공유하고 있다. 데일처럼 딸바보인 사람들은 “똑똑하다” “적극 찬성한다”는 의견을 보였지만, “맙소사!” “말도 안 돼” 등 딸의 입장에서 반대 입장을 보이는 이들도 있었다. 이 밖에도 “딸은 아빠가 없을 때는 티셔츠를 입지 않을 것”, “단지 농담이길 바란다”, “확실히 딸에게 너무 집착하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부모도 자연스럽게 풀어질 것”이라는 의견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itdale)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고려대 이종현 NBA 진출 모색

    고려대 이종현(21)이 미국프로농구(NBA)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NBA 신인 드래프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미국 인터넷 매체 ‘드래프트 익스프레스’는 22일 “한국의 빅맨 이종현이 2015년 NBA 신인 드래프트 참가를 곧 선언할 것”이라고 전했다. 키 206㎝의 골밑 요원 이종현은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한국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올해 NBA 신인 드래프트는 6월 25일에 열린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파퀴아오 메이웨더, 세기의 대결 D-7 ‘1초당 1억2천만원’ 상상초월 스케일..승자는?

    파퀴아오 메이웨더, 세기의 대결 D-7 ‘1초당 1억2천만원’ 상상초월 스케일..승자는?

    파퀴아오 메이웨더, 세기의 대결 D-7 ‘1초당 1억2천만원’ 상상초월 스케일 ‘기대 폭발’ ‘파퀴아오 메이웨더’ 세기의 복서 파퀴아오와 그의 라이벌 메이웨더의 빅매치의 대결이 펼쳐진다. 필리핀의 복서 영웅 매니 파퀴아오(37)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가 오는 5월 3일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현재 메이웨더는 WBC 웰터급 챔피언이고 파퀴아오는 WBO 웰터급 챔피언이다. 파퀴아오 메이웨더는 현역 최고의 복서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08년 스타덤에 오른 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아시아의 복싱 영웅이다. 이에 맞서는 메이웨더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직후 프로복싱으로 전향해 19년간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무패복서. 파퀴아오 메이웨더의 맞대결 논의는 지난 2009년 11월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당시 전 세계 복싱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으나 당시 메이웨더가 느닷없이 채혈을 통한 도핑 검사를 주장했고 파퀴아오가 거부하면서 경기는 무산된 바 있다. 이후 2012년 두 번째 협상은 메이웨더가 파퀴아오보다 많은 대전료를 요구하면서 다시 결렬되었으나 지난 1월 두 사람이 NBA 경기장에서 우연히 만나면서 맞대결 논의가 재점화됐다. 메이웨더가 먼저 다가가 대결을 제의했으며 이에 대해 파퀴아오가 채혈도 하고 대전료도 40%만 받겠다고 양보하면서 파퀴아오 메이웨더 매치가 극적으로 성사됐다.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대결은 명성에 걸맞게 대전료도 천문학적인 수준이다. 총 대전료는 2억5천만 달러(약 2700억 원)로 양측의 사전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천만 달러, 파퀴아오가 1억 달러를 받는다. 판정까지 간다고 가정할 경우, 1초당 1억2천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흥행수입도 역대 최고인 4억 달러(4300억원)로 예상된다. 현지 도박사들은 메이웨더의 우세를 점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진종오·김청용 국내 첫 메이저 사격대회서 만나요

    한화그룹과 대한사격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시즌 첫 국내 메이저 사격대회인 한화회장배 전국대회가 23일 경남 창원종합사격장에서 막을 올린다. ‘꿈을 향한 장전, 내일을 위한 도전’이란 슬로건 아래 2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생부터 진종오(KT), 한진섭, 정지혜(이상 한화갤러리아), 김장미(우리은행)를 비롯해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 최연소 금메달을 획득한 김청용(청주 흥덕고) 등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을 벼르는 대표 선수들까지 417개 팀 2800여명이 출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7월 전남 나주에서 열리는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와 올림픽 쿼터가 마지막으로 주어지는 11월 쿠웨이트 아시아선수권, 2015년 청소년 및 꿈나무 대표 선발전, 2015년 전국체전 시도 대표 선발전, 그리고 2016년 국가대표 및 국가대표 후보 선발전 등을 겸해 각별하다. 한화그룹은 비인기 종목 후원을 위해 2002년부터 사격연맹 회장사를 맡으며, 14년 동안 110억원에 이르는 기금을 지원했다. 이에 힘입어 한국사격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16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단일 종목 사상 최다인 13개의 금메달을 땄고,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금 3개, 은메달 2개로 사격 종목 첫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메이웨더 파퀴아오, 대전료 얼만가 보니 ‘상상이상’

    메이웨더 파퀴아오, 대전료 얼만가 보니 ‘상상이상’

    필리핀의 복서 영웅 매니 파퀴아오(37)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가 오는 5월 3일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지난 2008년 스타덤에 오른 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아시아의 복싱 영웅이다. 이에 맞서는 메이웨더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직후 프로복싱으로 전향해 19년간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무패복서.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대결은 명성에 걸맞게 대전료도 천문학적인 수준이다. 총 대전료는 2억5천만 달러(약 2700억 원)로 양측의 사전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천만 달러, 파퀴아오가 1억 달러를 받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이웨더 파퀴아오, 역대급 빅매치.. 예상 수입 보니 ‘상상 초월 액수’

    메이웨더 파퀴아오, 역대급 빅매치.. 예상 수입 보니 ‘상상 초월 액수’

    필리핀의 복서 영웅 매니 파퀴아오(37)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가 오는 5월 3일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메이웨더 파퀴아오는 현역 최고의 복서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08년 스타덤에 오른 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아시아의 복싱 영웅이다. 이에 맞서는 메이웨더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직후 프로복싱으로 전향해 19년간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무패복서.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대결은 명성에 걸맞게 대전료도 천문학적인 수준이다. 총 대전료는 2억5천만 달러(약 2700억 원)로 양측의 사전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천만 달러, 파퀴아오가 1억 달러를 받는다. 판정까지 간다고 가정할 경우, 1초당 1억2천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흥행수입도 역대 최고인 4억 달러(4300억원)로 예상된다. 전 세계 복서 팬들을 들끓게 하고 있는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경기는 21일 밤 11시 15분 SBS 특집 스포츠다큐 ‘세기의 대결’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신세계, 독립법인 설립 승부수… 유통공룡들 ‘시내면세점 血戰’

    신세계, 독립법인 설립 승부수… 유통공룡들 ‘시내면세점 血戰’

    8조원대 면세점 시장을 놓고 대기업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그룹이 면세점 별도 법인을 만들어 시내면세점 쟁탈전에 뛰어든다. 신세계그룹은 면세점 신규법인 회사를 ‘신세계디에프’로 정하고 백화점사업을 운영하는 ㈜신세계가 100% 출자해 자회사로 설립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세계디에프의 대표이사는 성영목 신세계조선호텔 대표가 맡는다. 신세계그룹은 성장 잠재성이 큰 면세사업을 글로벌 기업들처럼 전문화해 앞으로 그룹 차원의 전략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독립 법인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먼저 오는 6월 입찰 예정인 서울시내 면세점 특허를 획득하게 되면 본격적인 국내 면세점 사업 인프라를 확보하게 돼 앞으로 신세계디에프를 중심으로 세계 진출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그룹 관계자는 “신세계디에프는 당분간 서울시내 면세점 특허 입찰에 주력할 계획”이라면서 “신세계조선호텔 내 기존 면세사업과의 통합 여부는 시내 면세점 특허 결정 이후 적절한 법적·행정적 절차를 검토해 추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신세계를 비롯한 다른 대기업들이 불황 속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면세점 사업에 앞다퉈 진출을 선언한 상태다. 관세청은 오는 6월 1일까지 서울시내 3개 신규 면세점에 대한 특허권 신청을 받아 7월 중 사업자를 선정한다. 서울시내 면세점 입찰을 앞두고 신세계그룹은 중구의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서초구의 본점을 유력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다. 앞서 현대산업개발이 호텔신라와 합작해 용산 아이파크몰에 면세점을 짓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대백화점은 삼성동 무역센터점을, 유진기업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옛 MBC 사옥을 각각 서울시내 면세점 후보지로 확정했다고 선언했다. 올해 말 소공동과 잠실 면세점 사업권이 만료되는 롯데면세점은 김포공항 롯데몰과 신사동 가로수길 등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시내면세점 추가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메이웨더 파퀴아오, ‘세기의 대결’ 전세계 열광..기대감 폭발

    메이웨더 파퀴아오, ‘세기의 대결’ 전세계 열광..기대감 폭발

    필리핀의 복서 영웅 매니 파퀴아오(37)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가 오는 5월 3일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지난 2008년 스타덤에 오른 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아시아의 복싱 영웅이다. 이에 맞서는 메이웨더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직후 프로복싱으로 전향해 19년간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무패복서.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대결은 명성에 걸맞게 대전료도 천문학적인 수준이다. 총 대전료는 2억5천만 달러(약 2700억 원)로 양측의 사전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천만 달러, 파퀴아오가 1억 달러를 받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이웨더 파퀴아오, 세기의 대결..대전료만 2700억원 ‘상상초월 스케일’ 어디서 볼수있나

    메이웨더 파퀴아오, 세기의 대결..대전료만 2700억원 ‘상상초월 스케일’ 어디서 볼수있나

    메이웨더 파퀴아오, 세기의 대결..대전료만 2700억원 ‘상상초월 스케일’ 어디서 볼수있나 필리핀의 복서 영웅 매니 파퀴아오(37)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가 오는 5월 3일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메이웨더 파퀴아오는 현역 최고의 복서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08년 스타덤에 오른 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아시아의 복싱 영웅이다. 이에 맞서는 메이웨더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직후 프로복싱으로 전향해 19년간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무패복서다.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대결은 명성에 걸맞게 대전료도 천문학적인 수준이다. 총 대전료는 2억5천만 달러(약 2700억 원)로 양측의 사전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천만 달러, 파퀴아오가 1억 달러를 받는다. 판정까지 간다고 가정할 경우, 1초당 1억2천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흥행수입도 역대 최고인 4억 달러(4300억원)로 예상되고 있다.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경기는 21일 밤 11시 15분 SBS 특집 스포츠다큐 ‘세기의 대결’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복서 영웅 ‘세기의 대결’ 어디서 볼 수 있나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복서 영웅 ‘세기의 대결’ 어디서 볼 수 있나

    필리핀의 복서 영웅 매니 파퀴아오(37)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가 오는 5월 3일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메이웨더 파퀴아오는 현역 최고의 복서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08년 스타덤에 오른 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아시아의 복싱 영웅이다. 이에 맞서는 메이웨더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직후 프로복싱으로 전향해 19년간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무패복서.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대결은 명성에 걸맞게 대전료도 천문학적인 수준이다. 총 대전료는 2억5천만 달러(약 2700억 원)로 양측의 사전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천만 달러, 파퀴아오가 1억 달러를 받는다. 판정까지 간다고 가정할 경우, 1초당 1억2천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흥행수입도 역대 최고인 4억 달러(4300억원)로 예상된다. 전 세계 복서 팬들을 들끓게 하고 있는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경기는 21일 밤 11시 15분 SBS 특집 스포츠다큐 ‘세기의 대결’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이웨더 파퀴아오, 총 대전료는 2억5천만 달러 ‘대박’

    메이웨더 파퀴아오, 총 대전료는 2억5천만 달러 ‘대박’

    필리핀의 복서 영웅 매니 파퀴아오(37)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가 오는 5월 3일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메이웨더 파퀴아오는 현역 최고의 복서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08년 스타덤에 오른 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아시아의 복싱 영웅이다. 이에 맞서는 메이웨더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직후 프로복싱으로 전향해 19년간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무패복서.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대결은 명성에 걸맞게 대전료도 천문학적인 수준이다. 총 대전료는 2억5천만 달러(약 2700억 원)로 양측의 사전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천만 달러, 파퀴아오가 1억 달러를 받는다. 판정까지 간다고 가정할 경우, 1초당 1억2천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이웨더 파퀴아오, ‘세기의 대결’ 2700억원의 주인공은?

    메이웨더 파퀴아오, ‘세기의 대결’ 2700억원의 주인공은?

    필리핀의 복서 영웅 매니 파퀴아오(37)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가 오는 5월 3일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메이웨더 파퀴아오는 현역 최고의 복서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08년 스타덤에 오른 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아시아의 복싱 영웅이다. 이에 맞서는 메이웨더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직후 프로복싱으로 전향해 19년간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무패복서.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대결은 명성에 걸맞게 대전료도 천문학적인 수준이다. 총 대전료는 2억5천만 달러(약 2700억 원)로 양측의 사전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천만 달러, 파퀴아오가 1억 달러를 받는다. 판정까지 간다고 가정할 경우, 1초당 1억2천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흥행수입도 역대 최고인 4억 달러(4300억원)로 예상된다. 전 세계 복서 팬들을 들끓게 하고 있는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경기는 21일 밤 11시 15분 SBS 특집 스포츠다큐 ‘세기의 대결’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이웨더 파퀴아오, ‘세기의 빅매치’ 전 세계 복서 팬 ‘기대 폭발’

    메이웨더 파퀴아오, ‘세기의 빅매치’ 전 세계 복서 팬 ‘기대 폭발’

    필리핀의 복서 영웅 매니 파퀴아오(37)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가 오는 5월 3일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메이웨더 파퀴아오는 현역 최고의 복서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08년 스타덤에 오른 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아시아의 복싱 영웅이다. 이에 맞서는 메이웨더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직후 프로복싱으로 전향해 19년간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무패복서.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대결은 명성에 걸맞게 대전료도 천문학적인 수준이다. 총 대전료는 2억5천만 달러(약 2700억 원)로 양측의 사전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천만 달러, 파퀴아오가 1억 달러를 받는다. 판정까지 간다고 가정할 경우, 1초당 1억2천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흥행수입도 역대 최고인 4억 달러(4300억원)로 예상된다. 전 세계 복서 팬들을 들끓게 하고 있는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경기는 21일 밤 11시 15분 SBS 특집 스포츠다큐 ‘세기의 대결’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이웨더 파퀴아오, 역대급 대결에 복서 팬 ‘기대 폭발’

    메이웨더 파퀴아오, 역대급 대결에 복서 팬 ‘기대 폭발’

    필리핀의 복서 영웅 매니 파퀴아오(37)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가 오는 5월 3일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메이웨더 파퀴아오는 현역 최고의 복서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08년 스타덤에 오른 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아시아의 복싱 영웅이다. 이에 맞서는 메이웨더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직후 프로복싱으로 전향해 19년간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무패복서.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대결은 명성에 걸맞게 대전료도 천문학적인 수준이다. 총 대전료는 2억5천만 달러(약 2700억 원)로 양측의 사전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천만 달러, 파퀴아오가 1억 달러를 받는다. 판정까지 간다고 가정할 경우, 1초당 1억2천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흥행수입도 역대 최고인 4억 달러(4300억원)로 예상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외출 전용 아기물티슈? 하기스 클러치백브런치 파티열려

    외출 전용 아기물티슈? 하기스 클러치백브런치 파티열려

    하기스 클러치백 출시 기념, 고객 품평을 겸한 브런치 파티 열어 외출 전용 아기물티슈의 휴대성과 스타일 직접 체험…엄마들의 호평 이어져 유한킴벌리의 유아전문 브랜드 하기스가클러치백 형태의 외출 전용 아기물티슈‘하기스클러치백’ 출시를 기념해 지난 17일 한남동의 한 카페에서 육아맘들을 초청해 ‘브런치파티’를 열었다. 고객 품평회를 겸한 ‘하기스 클러치백 브런치 파티’는▲포토월 앞에서 포즈 취하기 ▲제품 시연 및 패션 아이템으로 연출하기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하기스 클러치백만의 차별화된 휴대성과스타일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베스트 드레서 상’과 ‘포토제닉 상’을 선정하고 하기스 모델 참여 기회 등을 제공했다. 외출용으로 특화된 신개념 아기물티슈 ‘하기스 클러치백’은 손잡이가 부착되어 외출 시 휴대가 편리한 아기물티슈. 슬림한 사이즈에 손잡이까지 갖추고 있어 가방에 휴대하거나 손목, 유모차, 차량 등에 걸어서도 사용할 수 있고, 어떤 옷과도 잘 어울리는 패션 소품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밀봉이 가능한 지퍼백 형태라 전용 리필 제품(32매)으로 쉽게 리필 할 수 있고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하기스 아기물티슈 담당자는 “고객 10명 중 7명이 기존에는 외출 시 집에서 사용하던 물티슈를 그대로 지니고 다녀 휴대 및 사용에 불편을 겪었다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기스 클러치백을 출시하게 되었다”며“출시 전부터 외출 전용 제품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확인했던 제품인 만큼, 브런치 파티와 같은 품평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휴대방법과 장점들을 직접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부터는 아기물티슈가 공산품에서 화장품으로 분류되어 제품 안전과 품질, 제조 환경 등이 더욱 엄격하게 관리된다. 유한킴벌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천연펄프 베이스의 원단과 완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있고, 국제적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인증(ISO22716)을 획득해 세계적 제조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생산 전 과정을 고객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강화된 안전기준을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 신뢰를 더욱 높여가고 있다. 특히, 금년부터는 하기스 기저귀, 그린핑거 스킨케어 등과 함께 파라벤류 등의 일부 보존제, 합성향 원료, 알러지유발 향료, 불순물, 벤조페논류, 프탈레이트류 등 안전성 우려가 제기된 물질을 전문가 자문 하에 자발적으로 사용을 제한하고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획기적인 제품 안전 정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광희, 최종 식스맨 선정 “임시완+박형식 마지막으로 이겨보고 싶다” 폭소

    무한도전 광희, 최종 식스맨 선정 “임시완+박형식 마지막으로 이겨보고 싶다” 폭소

    ‘무한도전 광희’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광희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식스맨에 선정됐다. 18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 마지막 편에서는 식스맨을 최종 투표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한도전’ 식스맨 최종 후보에서 탈락한 방송작가 유병재는 “광희 씨가 되는 안 되든 열심히 해주길”이라면서 “안 됐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모든 검증이 끝난 뒤 ‘무한도전’ 멤버들이 자체 투표를 통해 식스맨을 선정했다. 유재석은 식스맨 선정 과정에서 개그맨 장동민이 ‘여성 비하’ 발언 논란으로 자진 하차한데 대해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일들이 있었고 불편함을 느끼셨을 많은 시청자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유재석은 “그동안 고생하신 다섯 분의 후보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주셨던 스물한 분의 후보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된 비밀 투표에선 광희가 3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광희는 최종 식스맨 멤버로 발탁돼 ‘무한도전’ 합류를 기다리고 있다. 식스맨 선정 결과는 ‘무한도전’ 멤버들도 방송을 통해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광희는 15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무한도전’ 식스맨 염원을 담아 노래를 불러 폭소를 자아낸 바 있다. 이날 광희는 ‘내 나이가 어때서’를 선곡해 “‘무한도전’ 식스맨 출연 이후 광희는 웃긴데 나이가 어리다는 댓글이 많다”라며 “일주일 동안 노래 레슨을 받았다. 앨범 준비할 때보다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이어 광희는 “임시완, 박형식을 마지막으로 이겨보고 싶다. 도와 달라”면서 “‘무한도전’만이 내 사랑인데, 내 나이가 어때서, ‘무도’ 하기 딱 좋은 나이”라고 개사해 환호를 받았다. 사진 = MBC (무한도전 광희) 연예팀 chkim@seoul.co.kr
  • ‘한국은 근시 왕국’‘1·3·6 검진’으로 아이 눈 지켜야

     영유아를 둔 부모들이 따로 안과 검진을 받아야 겠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외견상으로는 아이들의 눈 건강 이상을 알기도 어렵거니와 단순한 시력검사를 검진으로 오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인식 때문에 근시 등 안과 질환을 겪는 아이들이 의외로 많다. 안과 전문의들은 육안으로는 안과 질환을 찾아내기가 어려운만큼 출생 후 1세, 3세, 6세 때에는 반드시 안과를 찾아 정기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권고한다.  특히, 영유아기에 아이의 머리가 한쪽으로 자꾸 기울어지거나, 자주 넘어진다면 한 번쯤 ‘약시’나 ‘사시’ 같은 안과 질환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약시나 사시가 있는 아이들은 잘 보이는 쪽으로 고개를 기울이게 되고, 양쪽 눈이 모두 약시이거나 사시이면 잘 보이지 않아 쉽게 넘어지기 때문이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김용란 원장은 “눈은 소아기에 모든 기능이 완성되기 때문에 이 때의 상태가 평생의 눈 건강을 좌우한다”면서 “특히 어린이들은 스스로 증상을 느끼기 어렵고, 치료 적기를 놓치면 평생 시력장애를 겪어야 하는 만큼 1세, 3세, 6세가 될 때는 꼭 정기검진을 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    ■1세=내사시 중증질환 발견해야 하는 시기  1세 이하 아이들은 눈의 상태를 유심히 관찰하지 않으면 질환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  실제로,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김응수 교수팀이 2011년 7월부터 2012년 5월까지 이 병원을 찾은 1세 미만 아이들 815명을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눈꼽(29.6%), 충혈(11.9%) 등의 증상이 많았으나 사시 등 눈운동 이상 증세를 가진 아이도 19.6%나 됐다.  눈운동 이상 환자 중에서는 외관상 미간이 넓어 안구가 몰린 것처럼 보이는 ‘가성 내사시’가 51.9%로 가장 많았으며, 한 쪽 눈이 안쪽으로 몰리는 내사시, 바깥쪽으로 몰리는 외사시도 34.3%나 됐다.  특히 영아 내사시는 만 1세 전후에 조기수술이 필요한 질환으로 꼽힌다. 1세 이전에 조기수술을 받은 환자는 1세 이후에 수술을 받은 환자보다 양쪽 눈을 동시에 이용하는 양안시 기능에서 치료결과가 훨씬 좋기 때문이다.  또 눈을 잘 못 맞추는 아이라면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의 질환이 아닌지 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3세=굴절이상과 약시 검사 필요한 때  영유아는 원시·근시·난시 등의 굴절이상이 있더라도 문제가 있다는 걸 느끼지 못하거나 말로 표현하지 못한다. 이 때문에 소아기의 심한 굴절이상을 방치하면 시력 발달이 안돼 약시로 발전하게 된다. 약시란, 시력 저하가 있으면서 안경을 이용한 교정으로는 정상 시력에 이르지 못하며, 시력표에서 두 눈 간에 두 줄 이상의 시력 차이가 나는 경우를 말한다.  이런 약시는 서양에서 성인 한쪽 눈 실명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지목될 만큼 무서운 질환이다. 특히 치료 시기에 따라 완치율이 좌우되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제로 대한안과학회가 국내 9개 대학병원에서 어린이 약시 환자 22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만 4세에 치료를 시작한 아이들의 완치율은 95%에 달했지만, 만 8세에 치료를 시작한 아이들은 23%만 완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3세 무렵에는 원시·근시·난시·짝눈 등의 굴절이상과 약시에 대한 검사를 해 필요하면 늦지 않게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6세=취학 전 정밀검사 필요한 때  키도 성장이 멈추는 시기가 있듯이 시력도 성장을 멈추는 시기가 있다. 시력은 대체로 만 7~8세 전후까지만 발달한다. 따라서 시력이 발달을 멈추기 전에 정밀검사를 받는 게 좋다. 특히, 초등학교 입학 전에 안경 착용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가끔씩 외사시 증상이 나타나는 ‘간헐성 외사시’의 경우에는 수술 등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간헐성 외사시는 소아 사시 환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질환으로, 평소에는 눈이 바르지만 피곤하거나 졸릴 때, 화를 내거나 아플 때 등 간헐적으로 한쪽 눈이 바깥쪽으로 향하는 증상을 보인다. 증상이 항상 나타나지 않아 부모가 모르고 지나치거나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런 간헐성 외사시를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증상이 점점 심해져 일상생활과 학습능력, 정서발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국 메이요클리닉 제프 매켄지 박사팀의 연구 결과를 보면 간헐 외사시가 있는 아이는 정상 시력을 가진 아이에 비해 입학 후 친구들과 어울리고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란 원장은 “아이가 눈을 찡그리거나 사물을 가까이에서 보려는 증상이 있을 때, 아이에게 시력이 나쁠 만한 내력이 있을 때는 검사주기를 더 단축할 필요가 있다”면서 “안과검진은 해마다 받는 게 좋지만, 이게 어렵다면 적어도 1세, 3세, 6세 때에는 꼭 안과전문의의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김안과병원은 이날 국내 안과 전문병원 최초로 국제의료기관 전문평가위원회(JCI)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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