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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박 2일’ 컬링 대회, 데프콘-정준영-김종민 “한일전 기분”

    ‘1박 2일’ 컬링 대회, 데프콘-정준영-김종민 “한일전 기분”

    ‘1박 2일’ 데프콘-김종민-정준영이 철밥그릇 컬링대회를 펼친다.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진 가운데 과연 3멤버 중 기쁨의 포효를 내지를 승리자는 누가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오늘(1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라남도 목포에서 경상남도 진주까지 이어지는 ‘2번 국도’를 따라 떠나는 국도투어가 펼쳐진다. 그런 가운데 ‘진주팀’ 데프콘-김종민-정준영이 ‘광양의 명물’ 광양불고기 한 상이 걸린 점심 미션을 펼쳤다고 전해져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제작진은 ‘철의 도시’ 광양 방문을 기념, 3멤버에게 철밥그릇 컬링을 제안했고 “우리 오늘밤 팀킴 보는 거야?”라는 데프콘의 뜨거운 호응 아래 미션이 이뤄졌다. 특히 승리를 거머쥐기 위한 3멤버의 눈치 싸움과 고도의 심리전으로 그 어느 때보다 숨막히는 컬링대회가 진행됐고 촬영 현장에는 긴장감과 비장함이 동시에 감돌았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 데프콘-종민-준영은 그야말로 매의 눈빛을 번뜩이고 있다. 메달 획득은 물론 기필코 광양불고기를 맛보고 말겠다는 불굴의 투지가 엿보인다. 이에 3멤버 중 승리의 영광을 차지한 자는 누가 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그런 가운데 준영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그도 그럴 것이 준영은 매 미션 때마다 신속한 두뇌 회전과 게임의 판을 꿰뚫어보는 냉철한 지혜를 앞세운 ‘1박 2일’ 범접불가 승리의 아이콘. 이날도 역시 준영은 미션 시작과 동시에 “모든 걸 다 걸겠어”라며 의지를 활활 불태웠고 아니나 다를까. 자신의 1차 시기가 되자마자 능숙한 손목 스냅으로 철밥그릇을 자유자재로 다뤄 데프콘-종민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이에 질세라 데프콘-종민 또한 준영에 신속한 반격을 가했다. 하지만 엎치락뒤치락하는 승부에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황이 이어지자 데프콘은 “한일전 그 때 그 기분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종민은 데프콘에게 “형 내 거 좀 쳐주면 안 돼요? 한번만?”이라며 애걸복걸하는 것도 괘념치 않은 의욕과다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런 종민이 돌연 “으아아~” 소리를 지르며 ‘앵그리 종민’으로 변신했다고 전해져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KBS2 ‘1박 2일’ 제작진은 “데프콘-김종민-정준영이 철밥그릇 컬링대회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심기일전한 모습을 보였다. 눈치 100단 준영과 이에 맞서는 반전 승부사 데프콘-의욕만점 종민이 펼치는 컬링대회가 평창동계올림픽 못지않은 심장 쫄깃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과감한 심리전부터 숨 막히는 두뇌 싸움까지, 데프콘-김종민-정준영의 희비를 초단위로 교차시켰던 철밥그릇 컬링대회는 오늘(11일) 밤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평창 패럴림픽 신의현 눈물…“왜 울어” 아들 안아준 엄마

    평창 패럴림픽 신의현 눈물…“왜 울어” 아들 안아준 엄마

    하지 절단 장애를 딛고 장애인 노르딕 스키 세계 최정상급 선수가 된 신의현(37·창성건설)은 10일 강원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7.5㎞ 좌식 종목에 출전했다.신의현은 최근 열린 월드컵 대회에서 이 종목 금메달을 연거푸 획득했기에 많은 이들은 큰 기대를 걸었다.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를 비롯해 소속팀 창성건설 임직원 수십 명과 고향 충남 공주시 정안면에서 상경한 수십 명의 응원단이 경기장에서 신의현의 이름을 외쳤다. 신의현은 한 번도 받아보지 못한 일방적인 응원 소리에 부담을 느낀 듯 평소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집중력을 요구하는 사격 종목에서 연거푸 실수를 범하며 5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만난 신의현은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메달을 따야 하는 종목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며 자책했다.가족들과 만난 신의현은 참았던 눈물을 쏟았고 그의 어머니 이회갑씨는 “울긴 왜 울어. 잘했다.잘했어”라며 눈물을 닦아주고 안아주었다. 이씨는 “메달을 따든 못 따든 (신)의현이는 자랑스러운 아들”이라며 “메달을 한 개도 못 따도 상관없다. 다치지만 않으면 된다”고 말했다. 신의현은 2006년 2월 대학 졸업식을 하루 앞두고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잃었다. 이회갑 씨는 의식이 없던 아들을 대신해 아들의 하지 절단 동의서에 이름을 적었다. 의식을 찾은 신의현이 사라진 다리를 보며 자신을 왜 살려냈느냐고 울부짖었을 때도 엄마 이회갑씨는 눈물을 흘리지 않고 다리 없이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며 아들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밝게 웃으며 패럴림픽 관람하는 김정숙 여사

    밝게 웃으며 패럴림픽 관람하는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평창동계패럴림픽을 직접 찾아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을 격려 했다. 김정숙 여사는 10일 평창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7.5㎞, 여자 6㎞ 스프린트 결선 경기를 참관했다. 이날 경기에는 여자 6km 좌식에 이도연 선수가, 남자 7.5km 좌식에 신의현·이정민 선수가 출전했다. 김 여사는 신의현 선수의 부모와 가족, 이정민 선수의 어머니와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우리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신의현 선수는 전날 열린 패럴림픽 리셉션장에서 문 대통령이 “대학 졸업 하루 전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잃었지만, 역경을 극복해 노르딕 스키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선수”라고 특별히 언급한 선수다. 이정민 선수는 ‘길랭 바래 증후군’이라는 희소병으로 양쪽 발목이 마비됐지만, 각종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물론 소치 패럴림픽에서는 통역 스태프로 참여한 경력도 있다. 신의현, 이정민 선수가 참여한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이 결합된 경기로, 설원을 달리다가 코스에 마련된 사격장에서 표적을 향해 사격하는 경기다. 1994년 노르웨이에서 열린 릴레함메르 동계패럴림픽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소재 ㈜ASA, 전국 최초 ‘알루미늄휠’ KC 안전 인증 획득

    광주 소재 ㈜ASA, 전국 최초 ‘알루미늄휠’ KC 안전 인증 획득

    광주광역시에 있는 자동차 휠 전문 생산업체 ㈜ASA가 전국 최초로 알루미늄휠 KC 안전 인증을 획득했다. 19·20·21·22인치 4종류의 대형 크기로 광폭 SUV 자동차 전용 휠이다. 자체 기술연구소에서 특허기술로 개발했다. 탁월한 방진, 방음 기능이 장점이다. 광폭 경량 휠이면서도 노면에서 차량으로 올라오는 진동과 소음을 대폭 개선했다. 고급 SUV 자동차 전용으로 중국 튜닝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프리미엄급 알미늄휠 제품이다. 중국은 현재 튜닝 휠이 연간 500만개 이상 팔리고, 고급 횔의 수요층도 증대하고 있다. KC 자동차 부품 안전인증은 소비자의 안전과 품질 만족을 위해 필요한 안전인증 제도다. 3월 현재 정부 8개 부처 23개 법정의무 인증제도가 KC 마크를 사용하고 있다. 유동기(53) ㈜ASA 대표는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안전에 바탕을 두고 KC 인증을 취득했다”며 “알루미늄휠 제품의 브랜드 위상 제고와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휠은 자동차 튜닝산업에 가장 중요한 분야인 만큼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하고 더욱 안전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 ASA는 그동안 CJ 레이싱대회와 코리아스피드 대회에 후원사로서 레이싱용 알루미늄휠 개발과 공급에 노력해왔다. 올해부터는 도요타 레이싱대회 공식자동차인 도요타 86 자동차에 레이싱 휠도 공급한다. 광주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라이온코리아, 2년 연속 서울시청 공식 지정 번역 업체로 선정

    번역 전문 업체 ‘㈜라이온코리아’가 지난해에 이어 2018 서울시청 공식 지정 번역업체로 연속 선정됐다. 2017년 2월 ‘2017 서울시 외국어 전문번역(감수)’ 입찰에 수주돼 서울시청 공식 지정 번역 업체로 선정된 바 있는 라이온코리아는 2018년에도 서비스의 우수한 품질을 인정 받아 올해도 번역 및 감수를 진행하게 되면서 2년 연속 서울시청과 함께하게 됐다. 이번 입찰로 라이온코리아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외국어 홈페이지 내 모든 콘텐츠(6개 언어)에 대한 전문 번역 및 감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서울시청 산하 기관들의 번역 업무도 도맡아서 진행한다. 라이온코리아 최은경 대표는 “서울시청 공식 지정 번역업체로 2년연속 선정되며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쁜 마음”이라며, “보다 전문화된 번역을 통해 전세계 고객분들에게 언어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시켜드리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라이온코리아는 ‘LOCALIZATION KOREA’의 줄임말(LioNKOREA)로 세계 각국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일관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언어의 현지화 서비스를 진행하며, 각 분야·언어·전공별 실무 경험이 풍부한 번역사들로 팀을 구성, 고객의 세분화된 요구에 맞춘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포함해 전세계 120개 국가, 50개 이상의 언어로 현지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서울시청 뿐만 아니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통계청, 해외문화홍보원, 경기도청, 울산시청, 울산남구청, 송파구청, OECD대한민국정책센터, 법령관리정보원, 세종학당재단 등 다양한 기관과 번역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그 능력을 인정 받고 있는 번역 전문 회사다. 아울러 2008년에는 번역 및 문서·디자인 편집 품질 인증인 ISO9001 획득, 2016년 번역 품질 제고를 위한 라이온코리아 언어솔루션 R&D센터를 설립했으며, 2017년에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 및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에 선정됐다. 또한 현재 미국 번역가 협회 ATA(American Translators Association) 및 전세계 번역 표준을 만드는 로컬라이제이션 번역협회 GALA(Globalization & Localization Association)에 소속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림픽 감동 잇는 ‘불의 축제’… 겨울 스포츠 동화 팡파르

    올림픽 감동 잇는 ‘불의 축제’… 겨울 스포츠 동화 팡파르

    1988년 서울하계패럴림픽 이후 3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하나로 묶는 ‘겨울스포츠 동화’가 9일 팡파르를 울린다.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평창동계패럴림픽 개회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세계 49개국 선수 570명을 포함해 모두 2만 5000여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동계올림픽 때처럼 남북이 공동 입장해 패럴림픽 역사에 새 장을 여느냐가 관심을 모았으나 8일 양쪽은 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북한 선수단은 먼저 인공기를 흔들며, 한국 선수단은 맨 마지막에 태극기를 흔들며 입장한다. 이어 화려한 문화 공연과 ‘불의 축제’가 평창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우리나라는 동계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따는 것을 포함해 종합 10위(금 1개, 은 1개, 동 2개) 안에 드는 목표를 세웠다. 1992년 알베르빌에서 동계올림픽에 첫 출전한 이후 은메달 둘(알파인스키 한상민, 휠체어 컬링)을 얻는 데 그쳤다. 패럴림픽 사상 최초의 금메달은 개회식 하루 뒤인 10일 나올 가능성이 높다. 바이애슬론 남자 7.5㎞ 좌식 부문에 출전하는 한국 장애인노르딕스키의 간판 신의현(38)이 도전한다. 패럴림픽 전초전인 지난달 핀란드 부오카티 세계장애인노르딕스키 월드컵 때 바이애슬론 7.5㎞ 남자 좌식 부문에서 올 시즌 첫 금메달을 땄다. 특히 강력한 금메달 경쟁자인 러시아 선수들이 도핑 파문으로 패럴림픽에 나올 수 없어 어느 때보다 전망이 밝다. 그는 ‘멀티메달’을 겨냥한다. 13일 바이애슬론 12.5㎞ 남자 좌식에서도 메달 사냥에 나선다. 지난 1월 독일 오베리드에서 열린 세계장애인노르딕스키 월드컵 바이애슬론 12.5㎞ 남자 좌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그는 홈 이점을 살려 내심 금메달까지 넘본다. 지난 6일 선수단 입촌식에선 “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리스트가 되고 싶다. 그리고 (메달을) 딸 수 있는 데까지 가볼 생각”이라면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그의 기세를 한국 장애인 알파인스키의 ‘메달 기대주’ 양재림(29)이 잇는다. 4년 전 소치대회 여자 대회전 시각장애 부문에서 아깝게 4위에 그쳤지만 이번엔 반드시 메달을 따겠다고 각오를 다진다. 11일 슈퍼대회전을 시작으로 13일 슈퍼복합, 15일 회전, 18일 대회전 등 4개 종목에 나서 1개 이상 메달을 꿈꾼다. 김남제 장애인 알파인스키 감독은 “양재림의 컨디션이 최고다. 주 종목인 회전과 대회전에서 메달을 기대해도 좋다”며 웃었다. 대한민국에 패럴림픽 사상 첫 은메달을 안긴 알파인스키 좌식 부문의 한상민(39)도 ‘깜짝 메달’을 기대할 만하다. 김 감독은 “세계 랭킹 10~15위 수준인데 안방에서 열리고 최근에 스키 장비를 보완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개인 종목의 선전을 단체 종목이 잇는다. ‘스킵’ 서순석을 비롯해 리드 방민자, 세컨드 차재관, 서드 정승원, 후보 이동하로 짜인 휠체어 컬링 대표팀은 2010년 밴쿠버 대회 은메달을 넘어서겠다는 각오다. 지난달 브리티시오픈 전승 우승으로 사기도 높은 편이다. 폐회식 전날인 17일 결승전과 3~4위전이 예정돼 있다. 세계 랭킹 3위인 장애인 아이스하키도 메달이 유력하다. 조별리그에서 일본(10위)과 체코(9위), 미국(2위)을 꺾고 조 1위에 오른다면 최강 캐나다를 피할 수 있어 메달 가능성에 한발 다가선다. 지난해 4월 강릉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땄고, 지난 1월 일본 국제대회에선 5전 전승으로 우승컵을 안았다. 패럴림픽 조별리그에서 만날 일본과 체코를 큰 점수 차로 눌러 자신감도 드높다. 폐회식 날 결승전과 3~4위전 중 어느 쪽에 나설지 주목된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단독] 방산비리 ‘OUT’…13조 방위예산 전담 부서 신설

    기재부 5명 규모 새달 정식업무 국방예산과는 병력운영만 담당 기획재정부가 13조원이 넘는 방위력 개선 부문 예산을 전담하는 부서를 새로 만든다. 8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기재부는 방위사업예산과 신설을 추진해 왔으며 행정안전부와 직제개편 협의도 마쳤다. 정원 5명 규모로 시작하는 방위사업예산과는 오는 27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직제개편 안건이 통과되면 다음달 초 정식으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예산과가 생기면 기존에 국방예산을 총괄하던 국방예산과는 병력운영과 전력유지 부문만 담당하게 된다. 기재부 관계자는 “방위사업을 전담하는 부서가 생기면 국방획득 사업 단계별로 예산 운용의 투명성도 높아지고 사업 타당성을 검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방 분야 예산은 43조 1581억원 규모다. 병력운영과 전력유지, 방위력 개선 세 부문으로 이뤄져 있으며 올해 예산 규모가 각각 18조 4009억원, 11조 2369억원, 13조 5203억원에 이른다. 특히 방위력 개선 부문 예산 증가율은 10.8%로 전체 국방예산 증가율(7.0%)을 뛰어넘는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전시작전권 조기 환수를 비롯해 선제공격형 방위 시스템 킬체인, 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KAMD) 등 주요 방위력 개선사업을 고려하면 앞으로 관련 예산은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다. 방위력 개선을 담당하는 방위사업청은 연루된 각종 방산비리와 의혹이 끊이지 않으면서 국민적 불신과 질타를 받아 왔다. 올해만 해도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 ‘천궁’(天弓) 양산사업 과정에서 조직적인 비리가 있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지난달 나왔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지난해 7월 ‘방산비리 척결’을 국정 운영 100대 과제 가운데 하나로 천명하면서 “방위사업 비리에 대한 처벌 및 예방 시스템 강화”와 “국방획득체계 전반의 업무 수행에 대한 투명성·전문성·효율성·경쟁력 향상 방안 모색”을 제시한 바 있다. 세종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세계 여성의 날’ 배우 류준열이 SNS에 공개한 사진 한 장

    ‘세계 여성의 날’ 배우 류준열이 SNS에 공개한 사진 한 장

    영화 ‘리틀 포레스트’ 배우 류준열이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했다.8일 배우 류준열(33)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류준열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 일러스트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다양한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여성 주인공이 등장하는 영화 포스터 장면 일부가 담긴 것으로, 영화 ‘꿈의 제인’, ‘프란시스 하’, ‘범죄의 여왕’, ‘여배우는 오늘도’, ‘용순’, ‘우리들’ 주인공이 포함돼 있다.이를 본 네티즌은 “‘세계 여성의 날’ 세심한 류 배우님”, “멋진 사람! 여성의 날에 정말 감사합니다”, “영화 속 여주인공 일러스트라니...멋져요”, “함께 해줘서 고맙습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8일은 ‘세계 여성의 날’ 110주년 기념일이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방직공장 여성노동자 1만 5000여명이 열악한 작업장에서 화재로 숨진 사건을 계기로 시작됐다. 사고 이후 여성노동자들은 선거권과 노조 결성 자유를 획득하기 위해 대대적 시위를 벌였다. 1985년, 이날 기리는 ‘세계 여성의 날’이 공식 지정됐다. 우리나라는 올해부터 법정기념일로 정했다. 류준열은 현재 상영 중인 영화 ‘리틀 포레스트’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달 28일 개봉한 뒤 일주일 만에 누적관객(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82만 5000여 명을 동원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영미~’ 여자컬링팀, LG청소기 이어 의성마늘햄 광고 접수

    ‘영미~’ 여자컬링팀, LG청소기 이어 의성마늘햄 광고 접수

    LG전자의 무선·로봇청소기 모델이 된 평창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여자컬링팀이 이번엔 고향명물이 들어간 ‘의성마늘햄’ 광고모델로 발탁됐다.롯데푸드는 국가대표 여자컬링팀 김민정 감독과 김은정,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김초희 선수를 의성마늘햄 모델로 발탁하고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여자컬링팀 선수들은 2019년까지 롯데푸드의 공식 후원을 받게 된다. 김은정,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선수는 모두 의성여중·고를 졸업한 선후배 사이로 의성에서 컬링을 시작했다. 비인기 종목의 어려움을 딛고 세계 정상급 팀들을 연파하며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아시아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롯데푸드는 이번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올해 의성마늘 제품을 늘리며 의성과의 상생을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일찌감치 광고모델로 기용하는 것을 결정하고 2월 중순부터 대표팀과 접촉해 이번에 계약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 LG전자 역시 이달 공개될 LG 코드제로 광고의 새 모델로 팀 킴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여자 컬링팀을 공식 후원한다. 앞으로 4년간 경북체육회 소속 여자 컬링팀이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건물주가 꿈이라던 ‘배추보이’ 이상호, 2억원 포상금 챙겼다

    건물주가 꿈이라던 ‘배추보이’ 이상호, 2억원 포상금 챙겼다

    ‘배추보이’ 이상호(23)가 올림픽 포상금을 두둑히 챙겼다. 대한스키협회는 7일 평창동계올림픽 한국 스노보드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한 이상호에게 포상금 2억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상호의 메달을 합작한 이상헌(43) 스노보드 대표팀 총감독을 비롯한 5명의 코치진에게도 따로 마련한 2억원의 포상금이 분할 지급됐다. 스키협회는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올림픽에 앞서 ‘통큰 포상금’을 내걸었다. 금메달은 3억원, 은메달은 2억원, 동메달은 1억원으로 책정됐다. 4~6위도 각각 5000만원, 3000만원, 1000만원이 약속돼 있었다. 이상호는 지난달 24일 평창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평창올림픽 이전까지는 오로지 빙상 종목에서만 메달을 따냈지만 이상호가 스키·스노보드 선수로는 처음으로 메달을 목에 걸었다. 평소에 “인생 목표는 건물주”라고 말할 정도로 유쾌한 성격을 지닌 이상호가 낮은 관심도 속에서도 절치부심 노력하며 기어코 한국 스키의 새역사를 쓴 것이다. 이상호는 메달을 딴 직후 “누구도 알아주지 않은 종목에 계속 지원해준 분들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만든 대한체육회와 대한스키협회에 감사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포상금 수여식이 끝난 뒤 이상호는 “이제서야 은메달을 딴 실감이 난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앞으로 계속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호는 오는 15일까지 진천선수촌에서 마무리 훈련에 몰두할 예정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길섶에서] 현수막/서동철 논설위원

    며칠 전 찾은 경북 의성은 여전히 축제 분위기였다. 곳곳에 현수막이 수도 없이 걸려 있었다. 당연히 ‘마늘 소녀’의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돌풍을 축하하는 내용이다. ‘장하다 의성의 딸들 수고했데이’ 같은 문구는 읍내에서 흔히 볼 수 있었고, 선수들의 고향 마을로 가면 ‘자랑스러운 봉양의 딸’이나 ‘자랑스러운 분토의 딸’처럼 세분화되기도 했다. ‘안경 언니’ 김은정 선수는 봉양면 분토2리 출신이다. ‘김원구·황정화의 딸 김선영 은메달 획득’ 같은 문구도 있었다. 안평면 신월리 주민들이 걸어 놓은 것이다. 올림픽이 아니더라도 농촌 마을 주변을 달리다 보면 ‘누구누구 자식이 이렇게 훌륭하게 됐다’는 현수막을 종종 만난다. 뜻밖에 얼마 전 서울에서도 그런 현수막을 봤다. 강남 지역이지만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으로 이루어진 한적한 마을이었다. 어느 집 자식이 사법연수원인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는 내용이었던 것 같다.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제대로 모르는 우리 아파트 단지라면 이런 일이 가능할까 싶었다. 최소한의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하니 부러웠다.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 4년의 준비 끝났다… 종합 10위 향해 “파이팅!”

    4년의 준비 끝났다… 종합 10위 향해 “파이팅!”

    4개 종목 선수·임원 62명 참석 금 1·은 1·동 2 이상 목표 최선 배동현 단장, 사재 털어 포상 약속 대한민국 선수단은 입촌식을 알리는 취악대의 아리랑 선율을 타고 힘차게 움직였다. 민요 ‘쾌지나 칭칭나네’에 맞춘 사물놀이와 비보이의 흥겨운 ‘컬래버’가 흥을 한껏 돋우었다. 특히 불편한 다리로 화려한 댄스를 선보인 비보이는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장애는 단지 불편할 뿐 극복 못할 게 아님을 오롯이 드러냈다. 패럴림픽에서 인간 한계에 도전하는 장애인 선수들과 오버랩됐다. 선수단과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웃고 춤을 추면서 하나로 뭉쳤다. 그리고 “평창, 파이팅”을 합창했다. 한 달 전 올림픽 때와 다를 게 없는 선수단 입촌식 풍경이었다. 평창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한국 선수단이 6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선수촌에 공식 입촌했다. 배동현 단장을 비롯해 장애인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등 4개 종목 선수와 임원 62명이 참석했다. 알파인스키와 휠체어 컬링 대표팀은 훈련 때문에 이날 밤 뒤늦게 합류했다. 박은수 패럴림픽 선수촌장은 “저도 여러분과 같은 장애인으로서 모든 선수가 자랑스럽고 평창을 찾아줘 기쁘다. 내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수단을 반겼다. 평화와 화합의 축제를 염원하는 대회 벽 사인에는 배 단장과 선수단 주장인 아이스하키 대표팀 한민수가 함께 했다. “평창패럴림픽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썼다. 배 단장은 “선수촌에 정식 입촌한 아주 뜻깊은 날”이라면서 “건강하고, 다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안방에서 종합순위 10위(금 1개, 은 1개, 동 2개) 이상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창성건설 대표 겸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인 배 단장은 사재를 털어 거액의 포상금 지급도 약속했다. 개인 경기 금메달 1억원, 은메달 5000만원, 동메달 3000만원을, 장애인 아이스하키와 휠체어 컬링 등 단체 종목의 경우 금메달 3억원, 은메달 2억원, 동메달엔 1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배 단장은 “대한민국이 얼마나 멋진 나라이고 우리 선수들이 얼마나 멋진 선수인지를 보여 줬으면 좋겠다. 모두가 자랑스럽다”고 뿌듯해했다. 크로스컨트리스키에 출전하는 서보라미는 “이제 패럴림픽을 실감한다. 모두에게 멋진 경기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국 노르딕스키의 ‘간판’ 신의현은 “몸 상태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꼭 금메달을 획득해 한국 장애인 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긋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가족들이 모두 와 응원하기로 했다. 멋진 남편, 멋진 아빠의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평창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비핵화 유훈’ 언급한 김정은… 국면 전환 장기간 준비했다

    ‘비핵화 유훈’ 언급한 김정은… 국면 전환 장기간 준비했다

    ‘핵실험 공포’ 몰아넣던 김 위원장 올핸 연이어 남북관계 개선 행보 美와 대등한 협상 지위 노림수 작년에만 4개 초강력 대북제재 국제사회 제재·압박 성과 분석도올해 1월 1일 신년사부터 시작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남북 관계 개선 행보가 4월 말 판문점 남측 구역인 평화의집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게 되면서 최고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6·25전쟁 이후 북한 정상이 남한 땅을 밟는 것은 김 위원장이 처음이다. 과거 임동원 전 국정원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답방을 요청하며 서울이 안 된다면 평화의집에서라도 남북정상회담을 열자고 제안했었지만 거절당했다. 전문가들은 특사단의 방북 결과를 볼 때 김 위원장의 반전 행보가 핵·미사일을 개발한 뒤 한·미와 대등한 입장에서 협상을 벌이려는 ‘장기적 로드맵’에 따른 것이었다고 평가했다. 6일 특사단 대표였던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김 위원장이 북·미 대화에 나서겠다고 말한 구체적인 대화 내용을 알려 달라는 요청에 “언급 내용을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 “북·미 대화의 의제로 비핵화를 논의할 수 있다. 비핵화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의) 선대 유훈에 변함이 없다고 했다”고 밝혔다. 비핵화를 ‘선대의 유훈’으로 김 위원장이 직접 언급함에 따라 김 위원장이 국면 전환을 장기간 준비했다는 분석과 주장이 설득력을 얻게 됐다. 김 위원장은 지난 1월 1일 신년사에서 ‘느닷없이’ 남북 관계 개선 및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언급했다. 지난해 경색 국면 때부터 ‘대화 전환’을 준비했다는 의미다.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은 최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11월 29일 북한이 ‘화성15호’를 쏘고 국가 핵무력 완성을 선언했는데 전문가들은 기술적 추가 실험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했다”며 “완벽한 실험을 하지 않은 것이 외려 협상 국면으로 나가려는 준비였던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간 전문가들은 북한의 갑작스런 남북 관계 개선이 ‘북·미 관계 현상 유지’라는 전략과 장기적 로드맵 전략 중 하나로 예상했다. 후자는 남북 대화를 북·미 대화의 관문으로 활용하는 전략이다. 반면 전자는 북·미 대화를 조율해야 하는 한국 정부가 양쪽에서 압박을 받는 부정적 시나리오가 된다. 하지만 이번 특사 방문으로 확인된 것은 북·미 대화에 대한 북측의 장기적 로드맵이 있었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홍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은 “북한은 핵미사일 고도화 시점에서 로드맵이 어느 정도 있었던 것”이라며 “미국과의 관계를 정상화하고 정상 국가 대접을 받기 위해, 핵미사일을 통해 대등한 협상 지위를 획득하려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의 북·미 대화 의지 표명은 미국과 국제사회의 강한 제재·압박이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부 당국자는 이날 “지난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4개의 대북 제재를 쏟아냈고, 그 수준은 역대 가장 강력했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해 하반기에 나온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2371·2375·2397호는 북한의 주요 수출품인 석탄, 철광석, 수산물, 의류, 해산물 등의 거래를 전면 금지했다. 유엔 회원국은 북한과 어떤 추가 협력 사업도 해서는 안 되고, 특히 북한 노동자를 들여올 수 없다. 석탄, 철광석, 해산물 등의 수출길이 막혀 연간 10억 달러(약 1조 755억원) 이상을 손해 본다고 안보리는 예측했다. 지난 1월 중국과 북한의 교역액도 2억 1597만 달러(약 2324억원)로 2014년 6월 이후 3년 7개월 만에 최저치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의 대북 군사옵션 검토가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끌고 나왔다는 분석도 있다.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는 “최근 북·미 간 뉴욕 채널의 분위기를 볼 때 ‘코피 전략’(Bloody Nose) 등 미국의 군사옵션 검토에 북한이 움츠러든 경향을 읽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윤성빈 장예원 함께 있는 사진보니…“팔짱끼는 것 봤다”

    윤성빈 장예원 함께 있는 사진보니…“팔짱끼는 것 봤다”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과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다.두 사람의 사진은 4일 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올라왔다. 글쓴이는 이날 오후 9시쯤 신도림 H백화점에서 두 사람을 봤다면서 “두 사람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장예원이 윤성빈에게 팔짱 끼는 것을 봤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마스크나 모자를 착용하지 않고 운동화에 코트를 입은 모습이었다. 윤성빈 측은 “만약 연인이었다면 그렇게 대놓고 만났겠나”라고 말했다. 윤성빈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5일 “윤성빈과 장예원 아나운서가 개인적인 만남을 가진 것은 맞다. 함께 식사했을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평창 올림픽 기간에 윤성빈이 SBS와 여러 차례 인터뷰하며 장예원과 친분이 생겼다. 그러다 누군가 ‘밥을 사겠다’는 말이 나와 식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SBS 측도 “장예원 아나운서와 윤성빈 선수는 아무 사이도 아니다. 두 사람이 같이 식사를 한 번 했을 뿐”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윤성빈은 지난달 16일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4차 주행에서 한국 썰매 종목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7-18시즌 IBSF 월드컵시리즈 남자 스켈레톤 세계랭킹 1위이기도 하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평창 올림픽 기간에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인터뷰를 통해 윤성빈과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국 컬링팀 ‘한국 딸기 사랑’에 日장관 “우리 품종이 뿌리” 발끈

    자국 컬링팀 ‘한국 딸기 사랑’에 日장관 “우리 품종이 뿌리” 발끈

    일본 여자 컬링 대표팀 선수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에 먹었던 한국 딸기가 맛있다고 감탄한 데 대해 일본의 관련 부처 장관이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4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사이토 겐 농림수산상은 이틀 전 기자회견에서 일본 여자 컬링 대표팀의 동메달 획득을 높이 평가하며 “선수들이 하프타임(10엔드 경기 가운데 5엔드 끝난 뒤 갖는 휴식 시간) 때 한국산이 아닌 일본산 딸기를 먹었다면 더 기분이 좋았을 것”이라고 한마디를 했다. 이 같은 발언은 일본 컬링 팀이 동메달을 딴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세컨드를 맡았던 스즈키 유미가 “한국 딸기가 놀랄 정도로 맛있었다”고 말한 것이 일본에서도 큰 화제가 됐기 때문이었다. 사이토 농림수산상은 “사실 일본 대표팀 선수들이 먹은 (한국산) 딸기는 일본 품종에 뿌리를 둔다”며 “일본 딸기의 이종 교배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품종)가 탄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자 컬링은 평창올림픽 기간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 같은 뜨거운 관심 속에서 일본에서는 자국 선수들이 하프타임 때 딸기를 비롯한 간식을 먹는 모습까지 화제였다. 아사히신문은 농림수산성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일본산 딸기가 2012년까지 한국으로부터의 ‘품종 보호’ 리스트에서 빠져 있었다”고 보도했다. 그 결과 현재 한국산 딸기 품종의 대다수가 일본산 딸기를 가져다가 이종 교배를 통해 만들어 낸 결과물이라는 것이 일본 농림수산성의 주장이다. 한국 딸기는 근년 들어 동남아시아 등에 판로를 개척해 큰 인기를 얻고 있고, 일본은 이들 지역에서 한국과 ‘딸기 수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설원의 호날두’ ‘빙판의 메시’ 평창에 뜬다

    ‘설원의 호날두’ ‘빙판의 메시’ 평창에 뜬다

    “세 번째 패럴림픽 출전인데 이렇게 관심을 많이 보이신 것은 처음이네요.”평창동계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주장인 한민수(48·아이스하키)가 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긴장된 표정으로 각오를 다졌다. “관심을 잘 기억했다가 멋진 기량으로 보답해야겠다”는 말대로 출정식에는 여느 때와 달리 구름처럼 몰린 취재진으로 북적였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에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한 내빈도 총출동했다. 국내에서 열리는 첫 동계패럴림픽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벌써부터 열기가 달아오른 듯했다.한국은 평창패럴림픽 6개 종목에서 자력으로 출전권을 획득해 사상 최대 규모인 선수단 83명(선수 36명)을 보낸다. 동계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내고 은메달과 동메달도 각각 1~2개씩 획득해 종합순위 10위를 목표로 삼았다. 메달이 가장 기대되는 선수는 ‘설원 위의 호날두’ 신의현(38)이다. 그는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에서 총 6개 세부종목에 나서는데 금메달 1개 이상을 딸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2월부터 독일, 이탈리아, 핀란드 등지에 전지훈련을 다녀오며 메달에 대한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신의현은 “부담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다. 자기 전에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데 이제 너무 해서 잠을 못 이루기도 한다”며 “일단 시차 적응이나 음식 문제에서 충분히 이점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국민 여러분들께 미소를 안기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여섯 종목에 나가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부담을 느낀다. 그래도 패럴림픽을 마치고 쉬면 되니까 죽을 각오로 뛰겠다. 설마 죽기야 하겠냐 싶다”며 활짝 웃었다. 휠체어 컬링팀도 올림픽 열기를 잇겠다고 벼른다. 여자 국가대표 ‘팀 킴’이 올림픽 은메달로 화제를 모았던 것처럼 4강을 넘어 메달까지 넘본다. 다른 선수들보다 사흘 늦게 평창선수촌에 입촌하는 것도 경기 이천훈련원에서 조금이라도 더 구슬땀을 흘리겠다는 뜻에서다. 컬링팀 주장 서순석(47)은 “‘팀 킴’과 달리 우연찮게 모두 다른 성(姓)을 가졌다. ‘오성 오벤저스’라고 불렸으면 좋겠다. 패럴림픽을 보는 국민들에게 모든 힘든 일들을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을 건네고 싶다”며 입을 앙다물었다. ‘빙판 위의 메시’라 불리는 아이스하키팀 기둥 정승환(32)은 “전날까지만 해도 별로 (패럴림픽이란) 기분을 못 느꼈는데 출정식에 오니 정말 시작된다고 느껴진다”며 “오랜 시간 기다린 꿈의 무대다. 열심히 준비했고 잘할 자신도 있다. 첫판인 한·일전부터 잘 치러서 꼭 결승까지 올라가도록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한국 첫 스키 메달, 2002년 패럴림픽서 이미 나왔네

    한국 첫 스키 메달, 2002년 패럴림픽서 이미 나왔네

    시각 등 장애 유형 따라 경기 세분화 알파인스키, 한상민 설상 유일 메달 스노보드, 폭주족 출신 김윤호 주장 노르딕 복합, 신의현 한국 첫 金 유력 9일 막을 올리는 평창동계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에선 설상 경기로 알파인스키와 스노보드의 알파인 종목, 크로스컨트리스키와 바이애슬론의 노르딕 종목이 열린다. 빙상에선 휠체어 컬링과 아이스하키가 치러진다. 올림픽에서 체중을 따져 세부종목이 열리는 것처럼 패럴림픽에서는 장애 유형에 따라 세부종목을 나눈다. 여기에 남녀, 또는 혼성 대결이 겹쳐져 메달이나 순위를 매긴다.회전 기술과 속도 경쟁의 조화를 겨루는 알파인스키는 1976년 초대 동계패럴림픽인 오른스퀄드빅(스웨덴) 대회에서 채택됐다. 한국은 1992년 5회 티니·알베르빌(프랑스) 대회부터 출전했다. 장애 유형에 따라 시각장애(B 1~3), 입식(LW 1~9), 좌식(LW 10~12)으로 나뉘고 남녀 활강, 슈퍼대회전, 대회전, 회전, 슈퍼복합 등에서 금메달 30개가 나온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미국)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한상민이 평창에서도 좌식 스키에 나선다.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설상 스키에서 유일한 메달 주인공이다. 4년 전 소치 대회에서 알파인스키의 시범종목으로 열렸다가 이번에 정식종목으로 독립한 스노보드는 상지장애(SB-UL), 하지장애(SB-LL 1~2)로 분류돼 기문을 돌아 내려오는 기록을 따지는 뱅크드 슬라롬, 뱅크 등 다양한 지형지물로 꾸려진 코스에서 진행되는 스노보드 크로스 등 10경기를 치른다. 과거 폭주족으로 오토바이를 타다 두 다리를 잃은 김윤호가 대표팀 주장을 맡았다. 크로스컨트리스키는 눈 쌓인 산이나 들판의 일정 코스를 빠르게 완주하는 경기로 좌식, 입식, 시각장애로 나뉘어 18개 세부종목과 2개의 혼성 종목을 다툰다.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스키와 사격이 결합된 경기로 시각장애, 입식, 좌식으로 경기 등급을 분류한다. 1994년 릴레함메르(노르웨이) 대회부터 정식 종목이 됐다. 세부종목은 18개다. 둘을 합쳐 ‘노르딕 복합’이라고 하는데 한국 선수단 금메달 후보로 첫손에 꼽는 신의현이 나서는 종목이다. 그는 지난해 리비브 파라노르딕 스키월드컵 2관왕을 차지했다. 역시 한국 선수 첫 금메달이어서 평창 대회에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아이스하키는 종전 아이스슬레지하키에서 2016년 11월 명칭을 바꿨다. 올림픽 아이스하키와 달리 하지 장애를 가진 남녀 선수들이 함께 출전할 수 있는데 실제로 여자 선수들을 보긴 힘들다. 다섯 살 때 왼쪽 다리를 절단한 정승환은 이미 두 차례 패럴림픽을 경험했고 2009·2012·2015년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세계선수권 최우수선수(MVP)를 잇달아 꿰차 월드스타 반열에 올랐다. 휠체어 컬링은 2006년 토리노(이탈리아) 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됐는데 반드시 여자 1명을 포함하도록 한 게 눈에 띈다. 홍일점 방민자를 필두로 서순석, 이동하, 정승원, 차재관이 ‘올림픽 감동’ 잇기에 나선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문 대통령 “여기 모인 여러분은 이미 금메달이다”…패럴림픽 출정식 현장

    문 대통령 “여기 모인 여러분은 이미 금메달이다”…패럴림픽 출정식 현장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역대 첫 금메달, 종합 순위 10위 달성을 목표로 위대한 도전에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은 “여기 모인 여러분은 이미 금메달이다”라며 선수단을 격려했다.문 대통령은 2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평창동계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출정식에서 “제 아내가 영화 ‘우리는 썰매를 탄다’ 영화를 보고 온 후 그 감동을 제게 이야기 했었다. 여러분의 용기와 투지가 패럴림픽도 시작되기 전에 국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며 “여러분은 인생의 시련을 이겨낸 챔피언이다. 평창에서는 전 세계인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불굴의 용기를 가진 선수들 덕분에 평창 패럴림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라면서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여러분은 용기와 희망의 대상이고 대한민국의 자랑”이라고 덧붙였다. 한국 대표팀은 6개 전 종목에서 자력으로 출전권을 획득해 사상 최대 규모인 83명(선수 3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바이애슬론 신의현 선수의 역대 첫 금메달 획득을 포함해 은1, 동 2개 이상 획득으로 종합순위 10위권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민수 선수단 주장은 “이렇게 뜨거운 관심 속에서 출정식을 하는 건 처음이다. 대통령 내외 분께서 오셔서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가슴이 벅찼다”며 “여러분의 관심을 잘 기억해뒀다가 최선을 다해 멋진 기량으로 목표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 평창패럴림픽은 오는 9일 개막해 18일까지 강원도 강릉, 평창, 정선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사상 최대 규모인 세계 49개국 57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휠체어컬링 등 총 6개 종목 80개 경기에서 경쟁을 펼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창윤 서울시의원 평창동계패럴림픽 한국선수단 출범식 참석

    우창윤 서울시의원 평창동계패럴림픽 한국선수단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우창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2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출정식에 참여했다. 우 의원은 출정식에서 선수들을 만나 환영하며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박은수 패럴림픽 선수촌장을 만나 선수들의 입촌과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서도 꼼꼼히 확인 하는 등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선수와 코치진 등 스탭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우 의원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평창동계패럴림픽도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하며 국민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길 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 의원은 무엇보다도 사상 최대 규모인 세계 49개국 570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대회이니 만큼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밝히며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는 3월 9일 개막해 3월 18일까지 강릉, 평창, 정선에서 펼쳐진다.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은 71명으로 3일 오전 11시, 휠체어컬링팀은 6일 오후 8시 30분에 평창선수촌에 입촌한다. 공식 입촌식은 6일 오전 10시, 평창선수촌 올림픽 플라자에서 개최된다. 우리나라는 6개 전 종목에서 자력으로 출전권을 획득해 사상 최대 규모인 83명(선수 3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대한민국은 바이애슬론에서 기대되는 신의현의 역대 첫 금메달을 포함해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이상 획득을 통한 종합순위 10위권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가상화폐로 최대 2억달러 벌어들였나?

    북한, 가상화폐로 최대 2억달러 벌어들였나?

    북한이 가상화폐 거래를 통해 2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렸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일 보도했다.리실라 모리우치 전 미국 국가안보국(NSA) 동아시아태평양 사이버안보담당관은 1일(현지시간) RFA에 보낸 이메일에서 북한이 지난해 채굴이나 해킹 등으로 획득한 가상화폐 수를 최소한 1만1000여 개로 추정한다고 밝혔다고 이 방송이 전했다. 민간 정보분석회사인 레코디드퓨쳐에서 근무중인 그는 “북한이 이 가상화폐를 지난 1월 현재까지 그대로 보유하고 있었다면 가상화폐의 가치는 1억2000만 달러지만, 지난해 12월 중순 비트코인 가격이 최고치였을 때 현금화했다면 2억1000만 달러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 모리우치 전 담당관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으로 인한 국제사회의 잇따른 대북제재 속에서 북한은 정권을 지탱하고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을 계속하기 위해 온라인을 통해 이 같은 자금 마련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RFA는 모리우치 전 담당관이 북한이 지난해 확보한 가상화폐의 수를 최소 1만1000여 개에 달한다고 추정한 구체적인 근거에 대해서는 보도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미국의 인터넷 매체인 복스닷컴도 북한이 암호화된 가상화폐를 만들어 팔아 이를 현금화하는 방식으로 1500만달러에서 2억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된다는 모리우치 전 담당관의 추정을 지난달 28일 보도했다. 모리우치 전 담당관은 북한의 전체 가상화폐 운용규모에 대한 질문에는 “우리는 그 규모를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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