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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 4년째 공약이행 최고 등급

    광진 4년째 공약이행 최고 등급

    서울 광진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2022 전국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1년 공약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를 SA부터 D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구는 올해 평가에서 종합 평점 90점 이상을 받아 최고 등급인 ‘SA’ 등급을 4년 연속 획득됐다. 광진구의 공약이행률은 97%이다. 이는 서울시의 다른 자치구 평균(85%)을 웃도는 수치다. 구 관계자는 “공약 이행 여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신뢰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구는 ‘구정의 중심은 구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가치, 복지, 안전, 교육, 문화, 체육, 일자리, 행정 등 8대 분야 68개 공약사업을 이행하고 있다. 특히 객관적이고 공정한 공약이행을 위해 전문가 및 구민들로 구성된 ‘민선 7기 공약이행평가단’과 소통하며 추진사항 등을 자체 점검하고 있다. 또 이행사항을 포함한 모든 공약 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구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구민이 만족하는 광진구가 되기 위해 전력을 다한 결과 4년 연속 최고 등급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을 우선으로, 구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는 광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속보] 1조 더… 미, 돈바스 전투에 대규모 무기 지원 착수

    [속보] 1조 더… 미, 돈바스 전투에 대규모 무기 지원 착수

    드론, 생화학·핵 공격 대비 장구 포함9200억 지원 검토 중…누적 3조 급박한 우크라, 미 방산업체도 직접 접촉현재 1조 넘는 무기 우크라에 인도 완료우크라이나를 한 달 넘게 침공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북부 전선에서 퇴각하고 동부 돈바스와 남부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1조원에 달하는 새로운 무기를 다량 제공할 것으로 12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여기에는 생화학무기와 핵 공격에 대비한 장구들이 포함됐다.  미 정부는 장갑 험비 차량과 기타 정교한 군사장비 등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무기의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여기에는 곡사포와 해안방어 드론, 생화학 또는 핵 공격에 대비한 개인 보호 장구 등이 포함된다고 미 정부 당국자가 밝혔다. 이번에 검토 중인 지원 규모는 7억 5000만 달러(약 9200억원)에 달한다. 그간 미국은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 스팅어, 대전차 미사일 재블린, 유탄발사기 등을 중심으로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공급해 왔다. 이번 지원이 최종 결정되면 바이든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지원을 결정한 안보 관련 원조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17억 달러를 포함해 모두 24억 달러(약 3조원)를 넘게 된다. 지금까지 미국은 9억 달러(약 1조 1000억원) 규모의 무기 인도를 완료했다.젤렌스키, 정교한 무기체계 지원요청 미국의 추가 무기 제공은 동부 돈바스 등의 일전을 앞둔 우크라이나의 지원 요청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최근 미국을 비롯한 서방에 더욱 정교한 무기 체계 지원을 요청해왔다. 이와 관련,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올렉시 레즈니코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은 전날 통화를 하고 무기 제공과 관련한 논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레즈니코프 장관은 최근 트위터에 글을 올려 무인항공기, 대공방어시스템, 대전차포, 장갑차, 전투기, 대함미사일 등 추가적인 무기가 필요하다고 밝혔었다. 다만 일부 무기는 우크라이나군에 생소한 것으로, 실전 사용 전에 훈련이 필요하다고 WP는 지적했다.미 국방 부장관, 8대 방산업체 대표 만나대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방안 논의 급박해진 우크라이나는 최근 미 방산업체 측을 직접 접촉해 무기를 직접 획득하는 방안도 살펴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옥사나 마르카로바 주미 우크라이나 대사는 지난주에 미 방산업체인 제너럴 아토믹스 측과 직접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제너럴 아토믹스는 미국의 최신형 무인 정찰 및 공격기인 ‘그레이 이글’(MQ-1C)과 리퍼 등을 생산해 미군에 제공하고 있다. 캐슬린 힉스 미 국방부 부장관도 이날 국방부에서 미국의 8대 방산업체 대표들과 만나 대(對)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미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미국과 동맹국들이 최근 우크라이나 무기 이전을 서두르고 있으며,미국은 단독으로 이들 무기 전달을 위해 매일 8∼10편의 항공편을 우크라이나 이웃국에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렇게 보내진 무기는 지상으로 운송돼 우크라이나로 반입돼 배치된다.러 외교 “우크라에 무기수송 나토 운송수단 군사표적 간주” 이에 대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서 무기를 수송하는 서방 국가들의 운송 수단을 군사 표적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이 13일 경고했다. 랴브코프 차관은 이날 타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이동하는 미국·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운송 수단들은 적법한 군사 표적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의 (우크라이나 내) 특수군사작전을 지연시키고 러시아 부대와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및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 군대들에 최대한의 피해를 주려는 시도들은 단호히 차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랴브코프 차관의 발언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및 군사 장비 지원을 크게 늘리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나토 “우크라에 다양한 무기 지원 합의” 나토 회원국들이 지난 7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데 합의하고 이 나라에 다양한 무기 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특히 우크라이나에 기존에 지원했던 것보다 더 강력한 무기를 제공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고 있다. 러시아군이 키이우 등 북부에서 물러나 동부 돈바스에 전력을 집중하면서 치열한 교전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첨단 무기가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당시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열린 나토 외무장관 회의 뒤 기자회견에서 나토 회원국들은 또한 조지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등 다른 파트너국들의 방어 능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는 데도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는 “동맹국들은 우리가 (우크라이나) 부차와 러시아의 통제에서 최근 벗어난 다른 지역에서 본 끔찍한 민간인 살해를 규탄했다”면서 “동맹국들은 많은 것을 해왔다. 그리고 용감한 우크라이나인들을 돕기 위해 지금, 또 중장기적으로 더 많은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지난 8일 1억 파운드(약 1600억원) 상당의 고급 군사 무기를 추가로 우크라이나에 보내겠다고 발표했다. 영국은 흑해에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대함 미사일과 120대의 장갑차를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 민원·보건·안전 행정 역량은 양천이 전국 1등

    민원·보건·안전 행정 역량은 양천이 전국 1등

    서울 양천구는 ‘2022 전국지방자치단체평가’에서 행정서비스 역량 부문 최우수 구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정보사회학회에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지자체 경쟁력 강화와 공공서비스 부문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전국 6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구는 전국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민원·보건·안전 영역에서 1등급을 달성했고, 민원 영역에서는 만점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구민의 건강과 관련된 위험 음주율, 흡연율 평가, 지역 안전 지수와 화재 발생 건수 모두 1등급을 차지했다. 지방세 징수율, 중기 재정계획안 비율, 세수 오차비율 등 재정운용 부문에서는 2등급을 달성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들고 지친 시기임에도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구민 여러분께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면서 ”앞으로도 수요자의 욕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구축해 민생 안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모두가 웃는데… 혼자 못 웃은 그녀

    모두가 웃는데… 혼자 못 웃은 그녀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이 대회 4관왕에 오르며 4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여자 3000m 계주에서는 그동안 갈등을 빚어 왔던 심석희와 함께 금메달을 합작했다. 그러나 시상대에 선 둘은 여전히 어색해 보였다. 최민정은 11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000m와 3000m 슈퍼파이널에서 1위에 올랐다. 최민정은 전날 여자 1500m에서도 금메달을 따면서 랭킹 포인트 107점을 획득해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최민정의 종합우승은 2015년, 2016년, 2018년에 이어 네 번째다. 대표팀에 복귀한 심석희와 최민정, 서휘민, 김아랑이 호흡을 맞춘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금빛 레이스가 펼쳐졌다. 한국은 레이스 막판까지 3위 자리를 지키다가 결승선 4바퀴를 앞두고 심석희가 이탈리아 선수와 접촉하면서 뒤로 밀렸다. 하지만 마지막 주자인 최민정이 폭발적인 스피드로 거리를 좁히더니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마음을 합쳐 금메달을 따냈지만 시상대에선 어색한 모습이 연출됐다. 시상대엔 김아랑과 최민정, 서휘민, 심석희 등이 자리를 잡았다. 서로의 목에 메달을 걸어 주며 기뻐하는 선수들과 달리 심석희는 메달을 손에 든 채 땅만 바라봤다. 이때 김아랑이 심석희 옆에 있는 서휘민에게 손짓하며 무언가 말하자, 서휘민이 웃으며 심석희에게 메달을 걸어 줬다. 심석희는 지난해 5월 대표 선발전에서 1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하지만 대표팀 동료인 최민정과 김아랑에 대한 험담이 담긴 메시지가 유출되고,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최민정과의 고의 충돌 의혹이 제기되면서 선수자격 2개월 정지의 징계를 받아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다. 징계가 풀린 지난 2월 대표팀에 복귀했지만 앙금은 해소되지 않았다. 남자부에서는 이준서가 1000m와 3000m 슈퍼파이널에서 각각 은메달을 수확해 랭킹 포인트 55점으로 종합 3위에 올랐다. 맏형인 곽윤기는 1000m에서 동메달을 땄다.
  • 신용위험 커지는데… 대출은 쉬워진다

    신용위험 커지는데… 대출은 쉬워진다

    국내 은행들이 1분기 가계대출 감소 영향으로 2분기부터 대출 문턱 낮추기를 본격화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2분기 대출태도지수는 6으로, 1분기(-9)보다 15포인트 높아졌다. 1분기까지만 해도 대출을 옥죄던 은행들이 2분기부터는 완화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얘기다. 한은은 지난달 15~31일 204개 금융기관 여신 책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획득한 신용위험, 대출태도, 대출수요에 대한 응답을 지수로 산출했다. 지수가 양(+)이면 대출태도 완화, 신용위험 증가, 대출수요 증가를, 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은행들의 대출 완화는 가계 주택대출, 신용대출, 대기업, 중소기업 등 차주를 가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은은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와 규제 조정이 예상되면서 은행의 대출도 완화될 전망”이라며 “코로나19 금융지원 연장 조치의 영향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태도도 완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출 수요도 1분기보다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은은 “경기 불확실성 지속에 따른 유동성 확보 수요 등으로 기업대출은 소폭 증가하고, 가계 신용대출은 한도 확대 등의 영향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은행들이 예상한 신용위험지수는 13으로, 1분기(12)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대출금리 상승에 따른 가계의 신용위험 증가, 우크라이나 사태 등 대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 등을 감안하면 여전히 신용위험은 높다는 게 한은의 설명이다.
  • ‘48조+α’ 서울시금고 지기… 신한·우리·국민, 사활 건 혈투[경제 블로그]

    48조원에 달하는 서울시 연간 예산과 기금을 관리하는 ‘금고지기’ 자리에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KB국민은행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차기 서울시 금고은행이 어디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일단 선정되면 내년부터 4년간 서울시의 막대한 예산을 굴리게 되고 이를 통해 각종 유무형의 이득을 취할 수 있어 입찰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은행 간 경쟁이 치열하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시금고 제안서 접수 최종 마감일인 이날 신한·우리·국민 등 세 은행이 모두 1·2금고를 동시에 지원했다. 서울시금고는 1금고와 2금고로 나뉘는데 시 예산을 관리하는 1금고는 현재 신한은행이, 기금을 관리하는 2금고는 우리은행이 맡고 있다. 올해 서울시 총예산은 44조 2190억원이며, 기금은 3조 5000억원으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규모가 가장 크다. 신한은행은 전산 구축에 막대한 예산을 들인 만큼 1금고 수성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백년 이상 서울시금고 자리에 있다가 2018년 신한은행에 자리를 내준 우리은행은 1금고 탈환에 사활을 걸었다. 지난번 입찰에 참여해 고배를 마셨던 KB국민은행도 재도전에 나섰다. 하나은행과 NH농협은행은 이번 지정에 불참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입찰에 성공하면 서울시 금고은행이라는 상징성과 공신력을 획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신용도가 높은 공무원과 가족, 산하기관 임직원 등 우량고객을 유치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또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각종 신사업에 빠른 속도로 대응할 수 있다. 향후 서울시 자치구 금고 선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018년까지 서울시금고였던 우리은행은 1금고 기준 용산구를 제외한 24개 서울 자치구 운영권을 모두 갖고 있었다. 그러나 서울시 1금고 자리를 신한은행에 내준 뒤 판도가 바뀌었다. 자치구 중 예산 규모가 가장 컸던 강남구를 포함해 강북구, 서초구, 성동구 1금고 운영권마저 신한은행이 가져간 것이다. 올해 내 진행될 구금고 운영권에 대한 입찰에서도 서울시금고가 유리한 지점에 설 가능성이 높다. 제안서 접수를 완료한 서울시는 이달 중서울시금고를 선정할 계획이다.
  • 강동구청 여자탁구단 전국 선수권대회 ‘동메달’ 획득

    강동구청 여자탁구단 전국 선수권대회 ‘동메달’ 획득

    창단 3년차를 맞은 서울 강동구청 여자탁구단이 올해 전국탁구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동구는 제68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강동구 선수단이 여자일반부 개인복식 부분 3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47개 팀 843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여자복식에 나선 강동구청 여자탁구단 김민경-박해림 조는 대전시설관리공단, 포스코에너지, 그리고 삼성생명을 차례로 꺾고 토너먼트 4강에 올랐다. 2020년 1월에 창단한 강동구청 여자탁구단은 심점주 감독을 필두로 김영오 코치, 김민경·박지은·남윤정·이가연·강하은·박해림 선수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개최된 추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는 여자복식 준우승과 여자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춘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는 여자복식 3위, 여자단체전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구청 여자탁구단이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던 것은 지도자와 선수들의 땀나는 노력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훈련 준비에 매진할 수 있도록 성심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스마일샤크 “국내 AWS 서비스 전문 자격 최다 인증”

    스마일샤크 “국내 AWS 서비스 전문 자격 최다 인증”

    인공지능(AI) 서비스 업체인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는 최근 ‘아마존 API 게이트웨이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을 취득, 국내 파트너사 중 가장 많은 ‘아마존 웹사이트(AWS)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AWS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은 AWS 파트너사 전문성을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현재까지 ▲아마존 클라우드프론트 ▲윈도우 서버용 아마존 EC2 ▲아마존 RDS ▲AWS 람다 ▲AWS 시스템 매니저 ▲아마존 API 게이트웨이 등 6개의 AWS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스마일샤크는 AWS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 기업으로, AWS 환경에 최적화된 ▲AWS 컨설팅 ▲기술 지원 ▲인프라 구축 ▲운영 및 자동화 등 클라우드 전 과정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스마일샤크 장진환 대표는 “이번에 AWS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을 국내 파트너 중 가장 많이 취득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AWS 전문성을 기반으로 모든 고객이 AWS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쇼트 여제 최민정 4관왕으로 세계선수권 종합우승

    쇼트 여제 최민정 4관왕으로 세계선수권 종합우승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이 4관왕에 오르며 4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11일(한국시간) 최민정은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000m와 여자 3000m 슈퍼 파이널에서 1위에 올랐다. 최민정은 전날 여자 1500m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해 랭킹 포인트 107점을 획득, 캐나다의 킴부탱(84점)을 제치고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최민정이 세계선수권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한 것은 2015년, 2016년, 2018년에 이어 4번째다. 최민정은 개인전 종합랭킹에 포함되지 않는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역전 레이스를 이끌며 우승, 이번 대회에서만 금메달 4개를 따냈다. 이번 대회에서 최민정이 금메달을 따지 못한 종목은 500m뿐이다. 대표팀에 복귀한 심석희와 호흡을 맞춰 관심을 모았던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최민정의 활약은 도드라졌다. 한국대표팀은 여자 3000m 계주에 최민정, 심석희, 서휘민, 김아랑 등을 출전시켰다. 한국은 레이스 막판까지 3위 자리를 지키다가 결승선을 4바퀴를 앞두고 심석희가 이탈리아 선수와 접촉하면서 뒤로 밀렸다. 앞선 캐나다, 네덜란드와 격차가 커서 역전은 불가능해 보였다. 하지만 마지막 주자 최민정이 폭발적인 스피드로 거리를 좁히더니 마지막 코너에서 아웃코스를 내달려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남자부에서는 이준서가 남자 1000m와 남자 3000m 슈퍼파이널에서 각각 은메달을 차지하면서 랭킹 포인트 55점으로 종합 3위에 올랐다. 맏형인 곽윤기는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자대표팀은 이준서, 곽윤기, 한승수, 박인욱이 뛴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는 6분56초709의 성적으로 네덜란드, 캐나다를 제치고 우승했다.
  •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세계선수권 1500m 금메달… 종합 우승에 한발 더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세계선수권 1500m 금메달… 종합 우승에 한발 더

    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종합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다. 최민정은 2018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을 했었다. 10일(한국시간) 최민정은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23초594의 기록으로 캐나다 킴 부탱(2분24초201)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최민정의 지난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그랬던 것처럼, 레이스 초반 에너지를 비축하며 후미 그룹에 있다가 결승선을 4바퀴 남기고 아웃코스로 빠져나와 폭발적인 질주를 벌였다. 특유의 체력을 앞서운 최민정은 거의 한 바퀴를 아웃코스로 달리면서 선수들을 줄줄이 제쳤고, 결승선을 3바퀴 남긴 두 번째 곡선 주로에서 1위 자리에 올랐다. 최민정은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함께 출전한 서휘민은 2분24초455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심석희는 2분25초458로 5위를 차지했다. 여자 500m에서는 한 명도 결승 파이널 A 진출에 성공하지 못했다. 대회 첫날 금메달 1개로 파이널 포인트 39점을 받은 최민정은 킴 부탱(은메달 2개·42점)에 이어 종합 순위 2위를 차지했다. 최민정은 11일 여자 1000m, 여자 3000m 슈퍼 파이널에 출전해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한편 남자부는 이날 전원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 “복지보다 공정함”… 美블루칼라, 보수와 손잡다

    “복지보다 공정함”… 美블루칼라, 보수와 손잡다

    진보적 자유주의·분배 한계 체감소수자의 무임승차·폭력에 반감‘자수성가’ 리조, 그들 대변해 인기백인 노동자, 트럼프에 투표 늘어 2016년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는 미국 사회 주류에서 밀려난 성난 백인 노동자(블루칼라) 계층의 지지로 당선됐다. 하지만 이미 1980년대 로널드 레이건, 2000년대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당선에서도 블루칼라의 보수주의는 당락을 가르는 지배적 정치양식으로 떠올라 있었다. 자유주의와 국가 주도 보편적 복지에 반대하는 보수주의 정치가 블루칼라 계층의 지지를 얻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에서는 2018년에 출간된 ‘블루칼라 보수주의’는 미국 정치 보수주의 변종의 발전사를 추적한다. 사우스앨라배마대 역사학과 교수인 저자는 그 실마리를 1960~70년대 활약한 프랭크 리조(1920~1991)라는 자수성가한 정치가에서 찾고 있다.2차 세계대전 이후 경제 호황 속에서 미국 백인 블루칼라 계층은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었고, 교육이나 의료 등 다양한 사회복지 혜택을 받았다. 하지만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실업률이 높아지자 이들은 자유주의와 국가 주도 경제발전을 강조한 ‘뉴딜’이 더는 이득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들은 흑인이 대다수인 빈민층을 위한 공공주택이 들어서면 범죄가 늘어난다고 반대하고, 소수인종과 여성에 대한 고용 차별을 폐지하라는 요구는 ‘역차별’이 된다고 거부했다. 백인 블루칼라들은 ‘근면·희생·자기계발’이라는 정체성과 자부심으로 자격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을 구분하고, 사회 정책들을 선별적으로 수용하거나 거부하기 시작했다. 자신들은 열심히 노력해 권리를 획득했지만, 가난한 유색인종은 이와 유사하게 권리를 얻은 것이 아니라고 믿었다. 이들 입장에서 보면 공정과 정의를 위한 의로운 싸움이었고 이를 자극한 사람이 리조였다.특히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말단 경찰에서 시작해 시 경찰청장이 된 리조는 부유하고 좋은 대학을 나온 엘리트들과 자신을 대비시키면서 ‘근면을 통해 자격을 획득했다’는 블루칼라들의 정통성과 자부심을 부추겼다. ‘우리 중 한 명’이라는 이미지로 필라델피아 시장에 당선된 그는 ‘거저 얻기만을 바라는’ 소수자에 대한 반감을 자극하며 정치적 기반을 유지했다. 1964년 필라델피아에서 경찰과의 갈등으로 일어난 흑인 폭동은 백인 블루칼라 계층의 인종차별적 성향과 법질서 우선주의를 공고히 하기도 했다. ‘자격 없는 사람들’에 대한 블루칼라의 불만을 자극하는 우파 포퓰리즘은 레이건과 트럼프 시대까지 이어져 왔다. 인종적 특권을 은폐하는 백인들에 비판적인 저자는 미국 보수주의의 발전을 복지국가 확장의 실패나 좌우파의 이분법적 구분에서 벗어나 바라보고자 했다. 백인 블루칼라가 자신들을 위협하는 경제적 구조조정과 싸우면서도 흑인을 포함해 중산층 백인들의 경제적 권력을 탈취하려는 자들과 이들을 옹호하는 자유주의자들을 더 큰 위협으로 본다는 점을 언급하며, 보수주의가 자유주의의 한계로부터 출발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미국 사회에는 흑백 인종 갈등이란 변수가 있지만, 현재 한국의 상황과 무관하지만은 않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정규직 직원들의 정규직화에 정규직 직원들이 ‘공정’과 ‘역차별’을 내세우며 비난하는 모습, 재개발·재건축 지구에서 집값이 내려간다는 이유로 임대주택 건설에 반대하는 모습 등에서 기시감을 느낀다.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 요구를 시민을 볼모로 잡는 부조리라고 비난하는 정치권 등의 혐오를 매개로 한 우파 포퓰리즘과 ‘선별적 수용과 거부’는 이 책이 남의 얘기가 아님을 보여 준다.
  • 한전 채용 특전…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

    한전 채용 특전…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촉진을 위한 오는 11일부터 7월 3일까지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아이디어(BI)를 공모한다고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분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공공·전력데이터), 제품 및 서비스 개발(공공·전력데이터), 빅데이터 분석 등 3개 부문이다. 공모 제안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산업부 장관상 등 표창과 상금(총 1억 1100만원)을 수여한다. 또 창업에 필요한 연구비·마케팅·사무공간·데이터·비즈니스 코칭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제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권을 부여한다. 특히 올해는 전력데이터 부문 수상자에 대해 한전 채용 시 우대 특전이 제공된다. 정보통신기술 직군에 한해 대상은 서류전형 면제, 최우수상 수상자는 서류심사에서 10% 가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최근 3년간 공모전 수상자(팀)의 25% 이상이 창업에 성공했고 투자유치, 특허획득, 벤처기업 인증 등을 통해 혁신 데이터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 부동산 투기 구미시 의원 항소기각

    부동산 투기 구미시 의원 항소기각

    차명으로 땅을 사들인 뒤 부동산투기를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기초의원의 항소가 기각됐다. 대구지법 형사항소1부(이상균 부장판사)는 7일 안장환 경북 구미시의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안 시의원은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한 1심에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시의원으로 획득한 정보로 범죄를 저질러 엄하게 벌해야 하는데도 일관되게 범행을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는 점 등을 감안하면 원심이 선고한 형이 무겁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또 “범죄로 얻은 재산상 이득이 몰수나 추징돼 국고에 귀속될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덧붙였다. 안 시의원은 2020년 초 구미 꽃동산 민간공원 조성예정지 땅을 차명으로 사들인 뒤 시의회에서 관련 사업안 통과를 주도해 매입 가격의 3배 가까운 차액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 대우조선해양, 초대형 LCO2 운반선, ABS 기본 승인

    대우조선해양, 초대형 LCO2 운반선, ABS 기본 승인

    대우조선해양이 전세계적 탈탄소화 정책과 탄소포집 기술의 발전에 따라 최대형 액화이산화탄소(LCO2) 운반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미국 선급인 ABS로부터 7만㎥급 초대형 LCO2 운반선에 대한 기본 승인(AIP)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LCO2는 이산화탄소를 액체화시켜 운반하는 동안 섭씨 영하 50도 이하에서 기압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기압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하는 기술적 한계로 그동안 대다수 LCO2 운반선은 1000~2000㎥급의 소형이었다. 주로 식품 산업에 사용된다. 하지만 탄소포집 시장의 요구를 만족 시키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초대형 LCO2 운반선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선주 입장에서는 LCO2 운반의 경제성 때문에 대형 선박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이번에 승인된 대우조선해양의 초대형 LCO2 운반선은 개발단계에서부터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고 대우조선해양 측이 설명했다. 이 선박은 길이 260m, 폭 44m로 현재까지 선급의 인증을 획득한 LCO2 운반선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특히 액화천연가스(LNG) 추진 엔진을 탑재하고, 선박용 이산화탄소 포집 저장 장치를 설치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여 각종 환경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개발됐다. 또 이번 인증에서 대우조선해양의 화물창 디자인 및 화물관리시스템은 ABS 선급 규정은 물론 국제해사기구(IMO)의 ‘액화가스 운반선의 건조와 장비에 관한 국제 규정’(IGC)도 준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LNG 운반선과 LPG 운반선 등 액화 가스 운반선 분야에서 축적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분야에서도 앞선 기술력을 이용해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더 나아가 액화이산화탄소 저장탱크를 위한 새로운 소재 개발과 탱크의 용량을 증가시켜 선주의 운용 효율을 증대 시킬 수 있는 새로운 선박 디자인 개발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LCO2 운반선 시장은 초입 단계다. 초대형 LCO2 운반선을 부두에 접안, 대량의 LCO2를 선적하고 하역하기 위한 시설을 갖추는 것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 ‘짠테크 열풍’ MZ세대, 어린이보험에 꽂혔다

    ‘짠테크 열풍’ MZ세대, 어린이보험에 꽂혔다

    어린이보험이 20~30대 사회초년생들의 재테크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에는 가입 대상이 미성년자로 제한돼 있었지만 2018년 무렵부터 각 보험사의 어린이보험 가입연령이 만 30세 안팎으로 올라가면서 일부 성인도 가입이 가능해진 데다, MZ세대(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의 ‘짠테크’(불필요한 비용을 최소화하는 생활 속 재테크) 열풍과 맞물려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보험사 측에서도 보장성보험 시장 확대를 위해 저마다 차별화된 어린이보험 상품을 내놓으며 활로를 모색하는 분위기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어린이보험은 어린 자녀의 질병, 상해 등 의료비와 일상생활 중에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배상책임을 아우르는 상품이다. 3대 중대질환인 암·뇌혈관질환·심혈관질환을 비롯해 성인용 보험에 들어 있는 대다수 보장을 최장 100세까지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보험료는 성인용 보험 대비 20%가량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대체로 가입 후 1~2년이 지나야 보장 금액을 100% 지급받을 수 있는 성인용 보험과 달리 대부분 별다른 조건 없이 가입 직후부터 100%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성인용 보험 대비 진단비 한도도 높다. 어린이보험 시장 부동의 1위는 현대해상이다. 현대해상은 2004년 업계 최초로 어린이보험 상품을 내놓은 후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현대해상은 올해 초 질병악안면 수술, 내향성손발톱 치료, 틱장애 약물치료 등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의 새로운 위험담보 3종에 대한 배타적사용권(금융신상품 개발사의 선발이익 보호를 위해 일정기간 다른 회사가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게 하는 독점적 판매권한)을 획득했다. 흥국화재도 ‘무배당 맘편한 자녀사랑보험’에 영구적 중등도 이상 난청 진단비, 영구적 중등고도 이상 난청 진단비, 영구적 고도 이상 난청 진단비, 신생아 난청 진단비, 전반 발달장애 진단비 등 유년기 대상 보상 담보 5종에 대한 배타적사용권을 인정받았다. KB손해보험은 지난달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을 리뉴얼해 출시했다. ‘지속성 망상장애’와 ‘조증에피소드’ 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정신질환치료비Ⅲ(90일 이상 약물처방)’와 성장기 자녀의 정신 및 발달건강 영역으로 보장을 확대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홍보모델로 기용해 출시 한 달 만에 1만 7000여건(매출액 기준 약 13억 5000만원)이 판매되며 흥행몰이 중이다. 보험사들 입장에서는 내년 1월 1일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앞두고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보장성보험과 같은 장기인보험(보험료 납입기간이 3년 이상인 상해·질병 보장 보험) 확대가 시급한 상황이다. 기존에는 나중에 보험가입자에게 돌려줘야 하는 보험금인 보험부채를 가입 시점 기준으로 원가 계산했지만, 내년부터는 고정된 금액이 아닌 시세 변동에 따라 부채를 계산해야 하는 만큼 금리 변동에 따라 자본변동성이 커질 위험이 높은 저축성보험보다 보장성 보험의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 대상라이프사이언스, ‘천안 2공장’ 건강기능식품 GMP 인증 획득

    대상라이프사이언스, ‘천안 2공장’ 건강기능식품 GMP 인증 획득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지난해 12월 준공한 ‘천안 2공장’이 신규 영업허가 및 건강기능식품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GMP는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도록 하기 위한 기준이다. 건강기능식품 제조업 허가를 받은 영업자가 제조 시설 및 설비를 갖추고 품질, 제조, 위생관리를 위한 기준서를 마련해 이를 적용하는 업체에 식약처가 인정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번 인증을 통해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기존에 생산하던 특수의료용도식품 외 건강기능식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하게 된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 관계자는 “품질 우선주의를 실현하고자 천안 2공장의 HACCP(해썹·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완료했으며 글로벌 식품안전 경영시스템(FSSC 22000)과 할랄(Halal) 등 주요 품질인증 역시 순차적으로 획득할 예정”이라면서 “천안 2공장은 제조 현장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고 지능형 공장 구현을 위해 스마트 HACCP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성 구로구청장 ‘공약 이행’ 5년 연속 최우수

    이성 구로구청장 ‘공약 이행’ 5년 연속 최우수

    이성 서울 구로구청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민선 7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2018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5일 구로구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국 226개 시군구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정보 1만 6423개를 분석해 평가하고 지난 1일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항목은 ▲공약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다. 각 분야를 합산한 종합평가 결과에 따라 SA, A, B, C, D의 5개 등급으로 분류된다. 구로구는 5개 평가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해 종합평점 90점 이상인 SA 등급을 받았다. 특히 구로구는 지난해 12월 기준 복지·안전, 교육·문화, 스마트산업, 녹색도시, 지역균형발전 등 5개 핵심 분야 89개 공약사업에서 91%의 이행률을 달성했다. 한편 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13년 연속 수상을 이어 오고 있다. 2010년 지방선거부문 선거공약 분야 우수상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청렴·일자리·도시재생·청년문제·시민참여·마을자치·반부패 분야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구청장은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실천 방안을 고민한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남은 기간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우리은행, 김단비 빠진 신한은행 꺾고 PO 1승

    우리은행, 김단비 빠진 신한은행 꺾고 PO 1승

    아산 우리은행이 김단비 등 핵심 선수들이 결장한 인천 신한은행을 상대로 3판2승제 플레이오프에서 1승을 먼저 챙겼다. 우리은행은 5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90-65로 승리했다. 박지현이 양팀 통틀어 가장 많은 23점을 넣었고, 김소니아(21득점)와 박혜진(17득점)도 팀 공격을 주도했다. 신한은행은 베테랑 한채진(10득점)과 김아름(13득점), 유승희(10득점) 등이 분전했지만 김단비와 이경은, 한엄지 등 코로나19 건강상의 이유로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주축 선수들의 공백을 메우는 데는 역부족이었다.우리은행은 컷인과 돌파 등을 통한 김소니아와 박지현의 골밑 공격에 힘입어 1쿼터부터 리드를 가져갔다. 2쿼터에서는 박혜진이 득점력을 발휘하며 공격에 힘을 보탰다. 신한은행도 만만치 않았다. 1쿼터 팀 야투 성공률이 24%에 그칠 만큼 야투 난조에 시달렸지만 2쿼터 들어 슛 적중률이 올라갔다. 여기에 곽주영과 고나연이 공격 리바운드 획득에 적극 참여하면서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지는 일을 막았다. 그러나 신한은행의 공격은 3쿼터 들어 다시 정체됐다. 그사이 우리은행은 김소니아와 박지현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박혜진의 3점슛까지 터지면서 우리은행은 3쿼터 종료 1분 30초 전 20점차로 앞서 나갔다.4쿼터에서도 경기 흐름은 달라지지 않았다. 박지현이 페인트존을 계속 공략했다. 점수 차가 20점 이상으로 벌어지면서 승기를 굳힌 우리은행은 경기 종료 약 3분 전후로 주전 선수들을 모두 벤치에서 쉬게 했다. 한편 2021~22 남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대진표가 이날 확정됐다. 오리온과 한국가스공사 모두 이날 경기를 이기면서 승패가 27승 27패로 같아졌지만, 정규시즌 상대전적에서 오리온이 앞서면서 오리온이 정규시즌 5위, 한국가스공사가 6위가 됐다. 이로써 오는 9일부터 열리는 남자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에서 오리온은 4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맞붙는다. 한국가스공사는 3위 안양 KGC와 승부를 벌인다.
  • 원주시,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원주시,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강원 원주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시는 △공약 이행 완료도 △공약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로 이뤄진 평가에서 90점(100점 만점) 이상을 얻어 S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시의 공약 이행 완료도는 92.8%로 전국 평균(71.7%)보다 21% 이상 높게 나왔다. 송진호 시 기획예산과장은 “최근 5년간 SA등급 4회, A등급 1회를 받으며 공약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 삼척시,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A등급’

    삼척시,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A등급’

    강원 삼척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공약 이행 완료 △공약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로 이뤄진 평가에서 85점(100점 만점) 이상을 획득했다. 평가 등급은 SA, A, B, C, D등급으로 나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공약이 잘 이행됐음을 지표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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