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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골프 국가대항전 시드 확정… 국내 1위 박민지 출전 포기

    女골프 국가대항전 시드 확정… 국내 1위 박민지 출전 포기

    다음 달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국가대항전 한화 라이프 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의 참가 8개국의 시드가 4일 확정됐다. 한국과 미국은 각 조의 톱시드 국가가 됐다. 이 대회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명문 코스인 TPC 하딩파크에서 열린다. 32명의 최종 참가자와 최종 국가 시드는 3일 끝난 디오 임플란트 LA 오픈 이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으로 확정됐다. A조에는 미국과 스웨덴, 잉글랜드, 중국이 포함됐고, B조에는 한국, 일본, 태국, 호주가 속했다. 대회는 4일부터 6일까지 포볼(한 팀을 이룬 두 선수가 각자의 공으로 플레이해서, 그 중 더 좋은 스코어를 그 팀의 스코어로 반영하는 방식) 팀 매치 형식으로 치러진다. 대회 마지막날인 7일에는 각 조별 상위 2개국이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은 2018년 대회에서 박성현과, 김인경, 전인지, 유소연이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한국대표팀은 고진영(3위), 김효주(9위), 전인지(11위), 최혜진(25위)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국내 선수 중 랭킹이 가장 높은 박민지(21)는 국내 대회 일정을 이유로 참가를 대회 참가가 어렵다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통보했다. 2018년 대회에서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던 전인지는 “올해 참가하면 세 번째다. 2018년 한국 대회 때 우승을 해서 굉장히 기뻤는데 많은 팬 분들 앞에서 한국팀의 우승을 함께 만들어냈기 때문에 굉장히 의미 있었다”며 “긴장도 많이 되지만 그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대회다. 한국은 워낙 개인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아서 서로 믿고 자신만의 플레이를 한다면 충분히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세계랭킹에 따라 8개국 출전 자격 선수가 모두 드러났다. 미국은 넬리 코다(2위), 렉시 톰프슨(6위), 릴리아 부(12위), 대니엘 강(14위)이 출전 자격을 땄다. 일본은 하타오카 나사(13위), 후루에 아야카(19위), 야마시타 미유(24위), 사소 유카(30위)가 자격을 얻어냈다. 이 가운데 야마시타는 일본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뛰는 선수다. 태국은 아타야 티띠꾼(4위), 패티 타와타나낏(57위), 모리야 쭈타누깐(71위), 에리야 쭈타누깐(81위)이 나설 예정이다. 스웨덴은 린 그랜트(22위), 마야 스타르크(27위), 마들레네 삭스트롬(28위), 안나 노르드크비스트(34위)가 자격을 획득했다. 교포 이민지(5위)가 나서는 호주는 해나 그린(23위), 스테프 키리아쿠(107위), 새러 켐프(174위)가 출전할 전망이다. 지난 3일 디오 인플란트 LA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인뤄닝(중국)은 114위에서 32위로 랭킹이 껑충 뛰면서 중국 대표 선수로 확정됐다. 중국은 린시위(17위), 모리타 하루카(130위), 시유팅(144위)이 자격을 땄다.
  • 이효원 서울시의원, 서울시청소속 박지원 선수·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이효원 서울시의원, 서울시청소속 박지원 선수·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효원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3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서울시청 쇼트트랙부 박지원, 심석희 이정수 선수와 윤재명 감독, 손하경 코치의 서울시의회장 의장표창 수여식에 참석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2-23시즌 동안 뛰어난 활약을 한 서울시청소속 쇼트트랙 선수와 이를 끌어낸 지도자들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이효원 의원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김현기 의장이 직접 표창장을 수여하고, 국민의힘 최호정 대표의원, 김길영 원내수석부대표, 행정자치위원회 송경택 부위원장이 참석해 표창받는 선수와 지도자에게 격려와 축하를 전했다. 2022-23시즌 ISU 쇼트트랙 월드컵 종합순위 1위,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남자 금메달 2관왕 박지원 선수는 의장표창을 받고 “쇼트트랙 장비에 대한 지원, 국제경기를 유치할 수 있는 빙상경기장이 확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경기력을 보였던 심석희 선수는 표창받으며 “선수로서 가장 좋은 경기력과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정수 선수는 서울시의회 의장께 “쇼트트랙부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열심히 훈련하기 위한 환경을 만들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고 윤재명 감독, 손하경 코치는 서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예산 및 선수 훈련 등 선수단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날 김 의장은 “서울시를 대표해 서울의 명예를 높여준 선수와 지도자께 감사드린다”라며 “선수와 지도자께서 말한 모든 내용을 서울시에 잘 전달해 팀을 지원하는 데 한치의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여식은 뛰어난 성적으로 서울시의 명예를 높여준 선수와 지도자께 감사와 축하를 드리고자 마련했다”며 “서울시청 쇼트트랙팀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위원으로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헌신적인 열정과 노력으로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서울시청 쇼트트랙 선수단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핀란드 4일 NATO 본부 국기 게양식… 스톨텐베르그 “역사적 한 주 될 것”

    핀란드 4일 NATO 본부 국기 게양식… 스톨텐베르그 “역사적 한 주 될 것”

    핀란드가 4일 31번째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회원국으로 공식 가입한다. 다만 지난해 5월부터 나토 공동 가입을 추진했던 스웨덴의 가입은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이 외교장관회의(4∼5일)가 열리기 전날인 3일(현지시간) 나토 본부가 있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핀란드가 31번째 회원국이 되는 4일이 나토의 창설 74주년 당일”이라며 “역사적인 한 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핀란드의 나토 가입이 “핀란드를 더 안전하게 만들고 동맹을 더 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와 1340km의 국경을 맞대고 있는 핀란드가 나토 회원국이 되면 나토의 대러시아 국경은 두 배 이상 늘어난다. 나토 회원국이 되려면 기존 회원국의 만장일치 동의가 필요하며, 특히 각국 의회가 신청국의 가입의정서를 비준해야 한다. 나토 회원국 가입 절차 중 가장 까다로운 ‘나토 회원국 전원의 만장일치 비준’을 통과했기 때문에 핀란드는 몇가지 기술적인 절차만 거치면 31번째 나토 회원이 된다. 튀르키예는 4일 브뤼셀에 있는 나토 본부를 통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에게 핀란드의 가입 수락 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다. 미국은 1949년 나토 창설 조약에 따라 나토 수탁국이다. 나토에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는 국가는 나토수탁국인 미국에 가입서를 기탁함과 동시에 정식 나토 회원국 자격을 획득한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핀란드에 조약 가입을 요청했고,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은 페카 하비스토 외무부 장관에게 핀란드의 회원국 가입 수락 문서에 대한 서명 권한을 부여했고, 하비스토 외무장관이 서명한 문서를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에게 마지막으로 전달하면 핀란드는 공식적으로 나토 회원국이 된다. 핀란드 국기의 나토 본부 게양식은 현지시간 4일 13시 30분 브뤼셀에서 열릴 예정이다. 당일 국기 게양식에는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는 30개 회원국 및 핀란드·스웨덴 외교장관을 비롯해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도 참석할 예정이다. 핀란드와 이웃인 또 다른 북유럽 국가 스웨덴은 지난해 5월 공동으로 NATO 회원국 가입을 신청했다. 문화적, 경제적, 정치적으로 밀접한 관계인 두 나라는 동시에 동맹에 가입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스웨덴의 가입 신청은 지연됐다. 튀르키예가 “스웨덴이 테러 단체에 너무 관대하다”며 스웨덴의 나토 가입을 반대했기 떄문이다. 쿠르드족의 분리주의 단체인 쿠르디스탄 노동자당와 반정부단체인 혁명민족해방전선의 활동을 금지하고 관련자를 자국으로 송환할 것으로 요구했다. 이같은 논의는 2017년 스웨덴 스톡홀름 도심에 있는 백화점 입구를 향해 트럭 한 대가 고의로 돌진해 시민 5명이 숨지는 테러가 발생한 사건을 계기로 논의되기 시작했다. 스웨덴은 반인권적이라며 법을 계류시키다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나토 가입을 추진하면서 입법을 서두르기 시작했다. 스웨덴 정부는 지난 9일 테러 조직에 관여하는 사람을 처벌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반테러법 입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헝가리 의회도 아직 스웨덴의 나토 가입을 비준하지 않았으며 언제 비준할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스톨텐베르그 총리는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나토 회원국 정상들이 오는 7월 리투아니아에서 만나기 전 스웨덴이 나토에 가입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트럼프 기소 기다렸다는 듯 ‘밈’ 봇물…‘기소’ 철자 틀려 망신살

    트럼프 기소 기다렸다는 듯 ‘밈’ 봇물…‘기소’ 철자 틀려 망신살

    도널드 트럼프가 역대 미국 전·현직 대통령 가운데 처음으로 형사 기소되는 불명예를 안은 가운데 이를 풍자한 밈(meme)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쏟아지고 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밖에 코미디 센트럴의 시사 풍자 프로그램 데일리 쇼는 트럼프가 2020년 대선을 자신이 승리했다는 온갖 거짓 주장을 펼쳐온 사실과 함께 이날 대배심 배심원단의 평결을 통해 기소가 결정된 점에 빗대 “드디어 다수결을 획득하셨군요. 축하해요”라고 비웃었다. 트럼프를 ‘성추문 입막음’ 혐의와 관련해 기소하기로 결정한 미국 뉴욕주 맨해튼의 대배심(grand jury)은 한국에는 없는 제도다. 일반 시민이 검찰의 수사 내용을 검증해 기소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로, 검찰이 기소권을 독점한 한국에서 검찰 개혁의 방법론으로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다. 정부의 사법권 남용을 견제하는 차원에서 도입된 제도로 영국에서 유래됐다. 미국헌법 제5조는 1년 이상 징역 또는 사형을 선고할 수 있는 중죄는 대배심의 기소가 필요하다고 명시하고 있다. 대배심은 미국 드라마나 영화 속 법정 장면에서 피고인의 유·무죄를 결정하는 소배심(trial jury)과는 역할이 다르다. 대배심은 유·무죄는 다루지 않으며 특정인이 범죄를 저질렀다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지를 판단해 기소 여부만 결정한다. 대배심은 16∼23명으로 구성되며 뉴욕주에서는 23명이다. 최소 16명이 참석해야 정족수가 채워지며 투표를 통해 12명이 동의해야 기소할 수 있다.
  • 김태우 강서구청장,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하겠다”

    김태우 강서구청장,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하겠다”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에서 “모든 아동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31일 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이어 상위단계 인증까지 획득하면서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지만 ‘아동시설 확충’,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등 아동정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 ▲부위원장 선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에 따른 민·관 협력사항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아동친화도시 권고사항을 중심으로 추진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아동의 권리 보장과 증진에 더욱 힘을 모으기로 했다.김 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는 특정 개인의 노력만으로 조성할 수 없어 각 분야의 전문가인 위원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아동의 기본권 보장과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이어 지난해 11월 상위단계 인증까지 획득하며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글로벌 비건 인증’ 획득한 CJ제일제당 해찬들 고추장

    ‘글로벌 비건 인증’ 획득한 CJ제일제당 해찬들 고추장

    CJ제일제당은 해찬들 고추장이 국내 장류 브랜드 최초로 유럽 ‘브이라벨(V-Label)’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브이라벨은 30개국 이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글로벌 비건 인증으로, 국제적인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인증 받은 제품은 ‘해찬들 100% 우리쌀 태양초 고추장’, ‘해찬들 100% 국산 고추장’ 등을 비롯해 국내와 해외에서 판매 중인 18종이다. 이 제품들은 기존에도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고 있었던 만큼 이번에 ▲동물 유래 원료 미사용 ▲생산공정 중 동물성 원료 교차 오염 방지 ▲유전자 변형(GMO) 성분 미포함 등의 까다로운 심사기준을 통과하게 됐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인증을 통해 대표적 K-소스 품목인 고추장이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비건 식품 수요를 흡수하고, 판매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채식비건협회에 따르면 건강 중시∙친환경 소비 문화가 확산되면서 국내 비건 인구는 2021년 기준 25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글로벌 비건 식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246억 달러(약 32조원)에서 오는 2028년 438억 달러(약 57조원)로 성장할 전망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인증으로 해찬들 고추장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소비자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환경을 중시하는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1위 고추장 브랜드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카엘라, 올영 ‘W케어’ 통해 여성청결제 기획세트 할인 판매

    카엘라, 올영 ‘W케어’ 통해 여성청결제 기획세트 할인 판매

    4월 1~9일, 젤타입 여성청결제 및 여성청결티슈 세트 36% 할인 여성 웰니스 라이프 브랜드 카엘라가 올리브영 ‘W케어’ 프로모션 기간인 4월 1일부터 9일까지 최대 36% 할인된 금액에 여성청결제, 여성청결티슈 등의 제품을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우리(We), 여성(Woman), 웰니스(Wellness)’를 의미하는 올리브영 W케어는 여성 건강 관련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행사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여성들이 일상에서 W케어를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W밸런스, Y존 케어 ▲W클렌징 ▲W러브 ▲W웨어 등 총 4개의 카테고리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엘라는 여성청결제 젤타입과 여성청결티슈 10매가 세트로 구성된 여성청결제 기획세트를 36%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5가지 특정성분 무첨가, 색소∙합성향료 무첨가 등 EWG GREEN 등급을 획득해 22년 상반기 화해 트렌드 어워드 비건부문 1위 및 화해 설문단 제품만족도 99%를 기록한 바 있다. 카엘라 여성청결티슈는 운동 후나 여행, 출장 등 외부 활동 시 간편하고 청결하게 Y존을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파우치에 들어가는 사이즈로 개별 포장되어 휴대가 용이하다. ‘ 일반적인 물티슈와 달리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으며 pH 약산성으로 생리티슈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플러셔블 원단으로 변기에 버릴 수 있어 뒤처리도 깔끔하다. 카엘라 관계자는 “비건 인증을 받은 순한 성분의 여성청결제와 여성청결티슈를 올영 W케어 프로모션을 통해 저렴하게 구매, 소중한 버자이너와 Y존을 케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에이피솔루션, 연 매출 200억 돌파 기념 전 직원 성과급 지급

    에이피솔루션, 연 매출 200억 돌파 기념 전 직원 성과급 지급

    LCD 및 반도체 제조장비 개발 기업 ‘에이피솔루션(AP SOLUTION·대표 윤병길)’이 전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태블릿PC 및 성과급을 지급했다. 에이피솔루션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200억원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모든 직원에게 애플 아이패드 프로 및 애플 펜슬을 지급하고 여기에 별도로 소정의 성과급을 지급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에이피솔루션은 경북 구미에 위치한 가운데 LCD 및 반도체 제조장비 생산을 주축으로 하는 사업체이다. 특히 지속적인 연구개발 노력으로 LCD 및 반도체 제조장비 관련 3건의 특허 출원을 한 바 있다. 또 ISO 9001&45001 등을 획득하며 경쟁력을 높였다. 또 지난해 3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품질 향상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향후 4차 산업혁명에 기여할 수 있는 IoT 및 임베디드 시스템, 이차전지 배터리관리시스템 분야에 도전한다는 목표다. 에이피솔루션 관계자는 “지난 2015년 창업 이래 반도체 장비 제어 소프트웨어 사업을 시작으로 반도체장비, 디스플레이 부문의 토탈 솔루션 선도기업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임직원이 곧 기업의 에너지라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사업 성과 뿐 아니라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강이슬·김한별, 2시즌 만에 FA…여자프로농구 FA 16명 공시

    강이슬·김한별, 2시즌 만에 FA…여자프로농구 FA 16명 공시

    여자프로농구 판도에 또 지각변동이 일어날까. 강이슬(청주 KB)과 김한별(부산 BNK)가 2시즌 만에 다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다. WKBL은 29일 2023년 FA 대상자 16명을 공시했다. 데뷔 후 처음 자격을 획득한 1차 FA 대상자는 부천 하나원큐 김예진, BNK 이사빈 등 2명이다. 이들은 1차 협상 기간 원소속 구단과 우선 협상을 하고, 결렬 시 2차 협상 기간부터 타 구단과 협상이 가능하다. 1차 협상 기간부터 모든 구단과 협상이 가능한 2차 FA 대상자는 모두 14명으로 강이슬과 김한별을 비롯해 김진영, 이경은(이상 인천 신한은행), 김정은, 고아라(이상 아산 우리은행)이 포함됐다. 강이슬과 김한별이 최대어다. 팀 내 주축이라 원소속 구단에서 잔류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한채진(신한은행)도 2차 FA 대상자에 속해 있었지만, 은퇴를 선언해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단별로는 KB가 5명으로 가장 많다. 우리은행 4명, 신한은행, 하나원큐, BNK가 2명씩 포함됐다. 용인 삼성생명은 1명. FA 협상 기간은 3차로 나눠서 진행된다. 1차 기간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며, 2차 기간은 11일부터 20일까지다. 1, 2차 협상 기간에 계약을 체결하지 못하면 원소속 구단과 21일부터 27일까지 3차 협상을 벌이게 된다. FA 대상자가 타 구단으로 이적할 경우, 원소속 구단은 WKBL FA 규정에 따라 보상 선수 1명(보호 선수 제외) 혹은 현금 보상을 선택할 수 있다.
  • KB금융 ‘MSCI ESG 평가’ 최상위 등급

    KB금융 ‘MSCI ESG 평가’ 최상위 등급

    KB금융그룹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2022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AAA)을 얻었다고 29일 밝혔다. 세계적 투자정보 제공 기관인 MSCI는 1999년부터 세계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성과를 평가해 AAA(최고)부터 CCC(최저)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한다. AAA 등급은 198개 은행 산업 평가 대상 기업 가운데 상위 약 6%에 해당하는 기업만 획득할 수 있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MSCI 평가에서 국내 금융회사로서는 처음이자 유일하게 최상위 등급(AAA) 등급을 받았다”며 “그룹 탄소중립 전략 ‘KB 넷제로 스타(Net Zero S.T.A.R)’와 ESG금융 확대 전략 ‘그린웨이브(Green Wave) 2030’등을 전사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앞으로도 글로벌 ESG경영 선도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황선우 세계선수권 연속 메달 보인다, 대표 선발전 200m 1위

    황선우 세계선수권 연속 메달 보인다, 대표 선발전 200m 1위

    황선우(강원도청)가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자유형 200m 1위를 차지해 세계선수권대회 2회 연속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황선우는 29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닷새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3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지난해 6월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은메달 당시 작성한 한국 기록(1분44초47)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1위 자리는 흔들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 단체전 사상 첫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한 남자 계영 800m 멤버로 황선우와 호흡을 맞춰가고 있는 이호준(대구시청)도 끝까지 추격전을 벌이며 1분45초70의 역영으로 2위를 차지했다. 김우민(강원도청)은 1분46초10으로 3위다. 황선우와 이호준은 국제수영연맹 A기록(1분47초06)도 통과해 오는 7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나란히 출전할 수 있게 됐다. 김우민 역시 국제연맹 A기록을 넘어섰으나 한 나라에서 종목당 최대 2명만 참가할 수 있다. 황선우와 이호준은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톰 딘(영국)이 이달 작성한 기록(1분46초07)을 넘어서 올 시즌 남자 자유형 200m 세계랭킹 1, 2위에도 올라섰다. 한국 수영 역사상 국제연맹의 A기록을 3명 이상 통과한 것은 2015년 카잔세계선수권 파견 선발대회로 치러진 제87회 동아수영대회 여자 접영 200m의 박진영(은퇴), 박수진(경북도청), 안세현(울산시청) 이후 8년 만이다.남자부는 접영 200m에서 김민섭(독도스포츠단)과 문승우(전주시청)가 A기록을 통과해 지난해 부다페스트 세계대회에 동반 출전하기도 했지만 자유형 종목에서 두 명이 나란히 참가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황선우 외 이호준, 김우민의 역영까지 더해져 한국 수영 사상 첫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의 꿈도 부풀어 오르고 있다. 황선우는 경기 후 “다른 선수들의 기록까지 합치면 계영 800m에서 분명히 더 좋은 기록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에 서로 기뻐했다”라며 웃었다.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수립한 개인 최고 기록(1분46초99)을 5개월 만에 1초29 앞당긴 이호준은 “우선 자력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된 건 처음이라 정말 기쁘고 뿌듯하다”며 “2022년을 1분46초대 선수로 마무리하면서 올해는 1분45초대 선수가 되는 게 목표였는데, 그 목표를 생각보다 빨리 이루게 돼 세계대회와 아시안게임까지 더 자신있게 준비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 ‘日미슐랭’서 女손님 수면제 먹여 성폭행…“인정하지만 기억 안나”

    ‘日미슐랭’서 女손님 수면제 먹여 성폭행…“인정하지만 기억 안나”

    미슐랭에서 ‘별 한 개’를 획득한 일본 요리사가 여성 손님에게 수면제가 섞인 술을 먹이고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요미우리TV 등에 따르면 29일 오사카 지방법원은 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요리사 에노모토 마사야(47)에게 징역 6년 6개월을 선고했다. 에노모토는 오사카시 나니와구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일본요리 전문점 ‘에노모토’를 운영했다. 그는 2021년 12월 자신의 식당을 방문한 여성 손님에게 수면제를 섞은 술을 마시게 해 저항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2022년 2월에도 다른 손님에게 같은 수법으로 성폭행을 저질렀다. 지금까지의 재판에서 에노모토는 모든 혐의를 인정하며 “염치없는 행동으로 피해자들에게 평생의 상처를 입히고 즐거운 식사 시간을 빼앗아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당시 손님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기 때문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범행의 고의성은 부인했다. 지난 2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자신의 성욕을 충족시키기 위한 범행으로 악질적이고 비열하며, 참작의 여지는 없고 규범의식 결여로 인한 재범의 우려가 있다”며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반면 에노모토 측은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와 합의를 진행 중인 점’을 들어 감형을 요구했다. 재판부는 “음식점에 대한 신뢰를 이용한 비열한 범죄”라며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피해자와 합의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하더라도 양형이 타당하다”고 판결했다. 에노모토는 오사카의 유명 일식 전문점 ‘혼코게쓰’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실력을 쌓은 후 나니와구 에비스혼마치에 6자리만 있는 예약제 식당을 열었다. 미슐랭 가이드의 ‘교토·오사카·와카야마 2022년’ 편에서 별 1개를 획득하기도 했다.
  • ‘6억弗 사나이’ 예약한 오타니

    ‘6억弗 사나이’ 예약한 오타니

    투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일본의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우승을 이끈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일본 매체들만의 고평가라면 호들갑으로 여겨질 수도 있지만 미국 언론들 또한 오타니에 대해 WBC 이전보다 높게 평가하고 있다. 2023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리는 오타니의 몸값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고액인 10년 6억 달러(약 7790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8일 산케이스포츠는 “에인절스는 그동안 큰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면서 “이 때문에 오타니도 큰 무대 경험이 거의 없었지만 WBC 같은 큰 무대와 단기전에서 투타에 걸쳐 활약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높였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WBC가 끝난 뒤 미국 ESPN의 MLB 전문가와 애널리스트 5명이 메이저리그 랭킹 100위의 선수를 선정했는데 여기에서도 오타니가 1위에 뽑혔다. 3위는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 2위는 마이크 트라우트(LA 에인절스)였다. 미국 CBS 스포츠는 ‘오타니에게 6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제시해야 하는가’라는 특집 기사에서 “오타니는 40홈런을 날리고, 사이영상을 획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선수”라고 강조했다. 산케이스포츠는 “오타니는 타자로도, 투수로도 초일류 선수다. 계약 기간 10년 기준 투수로 3억 달러, 타자로 3억 달러 등 총 6억 달러의 대형 계약을 해도 무리가 없는 가치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뉴욕포스트는 지난 2월 WBC를 앞두고 ‘오타니가 MLB 최초 6억 달러의 선수가 될 수 있는가’란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오타니에게 달려들 것 같은 구단으로 LA 다저스, 뉴욕 메츠, 양키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을 꼽았다. 현재 MLB 최고 연봉을 받는 선수는 저스틴 벌랜더와 맥스 셔저(이상 뉴욕 메츠)다. 나란히 1년 4300만 달러를 받고 있다. 오타니가 10년 6억 달러 계약에 성공한다면 한 해 6000만 달러로 MLB 최고 연봉 선수가 된다. 현재 오타니의 연봉은 3000만 달러다.
  • 넥슨 ‘프라시아 전기’로 MMORPG 진수 보여준다

    넥슨 ‘프라시아 전기’로 MMORPG 진수 보여준다

    넥슨은 오는 30일 정식출시하는 ‘프라시아 전기’를 통해 대규모다중접속롤플레잉게임(MMORPG) 본연의 재미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모든 플레이어가 파밍(아이템 획득)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최적의 게임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게 넥슨의 설명이다. 등급, 착용 레벨이 설정되어 있는 많은 종류의 장비들을 월드 곳곳에서 획득할 수 있으며, 필드 사냥 외에도 1인 보스 콘텐츠 ‘토벌’, ‘파벌 에피소드’, 이 외 다양한 이벤트 보상을 통해 의미 있는 등급의 장비를 얻을 수 있다. 이익제 넥슨 디렉터는 “론칭 스펙으로 30, 45, 55레벨 장비가 등장하며, 필드 드랍률을 높여 플레이어 누구든 ‘득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며 “레벨이 낮은 장비라 할지라도 업그레이드가 잘 되어 있다면 오래 사용할 수 있고, 론칭 스펙 외에는 가급적 장비 레벨을 높이지 않아 아이템 가치를 유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작업장은 어렵게, 플레이어에게는 의미 있는 ‘장비 제작 시스템’ 캐릭터를 직접 컨트롤하며 협동 플레이의 가치를 높이고, 이를 오래 유지하기 위한 장비 제작 시스템을 설계했다. 필드에서는 장비 파편을 획득할 수 있고, 획득한 파편을 ‘심연석’과 함께 사용해 완제품(장비)을 제작할 수 있다. ‘검은칼’을 꽂아 웨이브 던전을 플레이하거나 결사원들과 ‘봉인전’을 완수하면 ‘심연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필드 사냥만 하는 작업장 계정과 달리 실제 플레이어들이 더 의미 있는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구조다. 넥슨은 그간 쌓은 노하우와 시스템을 통해 플레이 가치를 훼손시키는 작업장, 매크로 사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수동 조작과, 협동이 필요한 ‘검은칼’, ‘봉인전’ 외에도 초반 플레이 구간에서 플레이어의 조작이 필요하며, 상위 레벨의 장비는 상위 사냥터에서만 등장하기 때문에 실제 플레이어들이 획득하는 아이템의 가치는 유지된다.게임 속 다양한 콘텐츠를 편하고 쉽게 플레이할 수 있게 돕는 ‘어시스트 모드’는 하루에 기본 10시간 제공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배틀패스 형태의 상품을 구매한 플레이어들은 구매 금액을 상회하는 보상과 함께 24시간 어시스트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어시스트 모드’ 이용 시간에 허들을 두어 작업장 계정의 남용을 최소화하려 한다. ■ 각 클래스 당 세 개의 스탠스… 플레이어간 거래 가능 모든 클래스는 각각 세 개의 스탠스를 보유하고 있어, 클래스 역할이 가진 온전한 재미를 모든 플레이어들이 즐길 수 있다. 모든 스탠스와 스킬은 초, 중반에 레벨업을 통해 모두 획득 가능하다. 스킬을 강화하거나 커스터마이징하는 ‘아퀴룬’ 시스템도 선보인다. 아퀴룬을 이용해 빙결 효과, 화염 효과 등 상황에 맞는 특성을 더할 수 있는데, 이는 필드 사냥, 보스 처치, 아퀴룬 상인, 결사 상점에서 얻을 수 있다. 프라시아 전기엔 플레이어간 거래가 가능한 ‘거래소’, ‘교역소’가 존재한다. 거래 가능한 아이템은 거래소를 통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고, 교역소에서는 결사가 갖고 있는 자원과 아이템을 거래 가능하며, 같은 결사원들끼리 거래하는 거래소도 별도 제공한다. 특히, 교역소에는 판매하는 결사의 이름이 나타나며 이를 통해 외교 관계가 거래에도 영향을 줘, 교역도 전쟁의 일부가 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개발진은 짧게는 1~2주에서 길게는 12주까지 반복 테스트를 거쳐 일상 속에서 틈틈이 플레이하고,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게임을 완성했다. 점심시간, 퇴근길, 개인 시간을 이용해 여러 콘텐츠를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는 구조이며, 어시스트 모드를 통해 플레이어 각자의 템포와 상황에 맞춰 더 편리하게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게 했다.플레이어들은 월드 내 21개 거점을 두고 경쟁을 펼쳐야 하지만 전쟁의 피로감을 줄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거점전은 결사 제작을 통해 ‘에테르 상자’를 모아서 진행할 수 있어 무제한 거점전은 불가능하다. 또, 하루 8시간 보호 시간 설정이 가능해 전투 스트레스를 최소화했다. 임훈 넥슨 부디렉터는 “기본 안전장치를 통해 적정 수준의 스트레스 컨트롤이 가능할 것”이라며 “서비스 중에도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플레이어의 의견에 귀기울여 거점전이 색다른 재미와 몰입감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30일 정식 출시… 4월 16일 첫 거점 쟁탈전 진행 오는 30일 정식 출시되면 사냥터 63개의 보스, 영지 17개의 보스 등 다양한 난도의 필드 보스가 출현한다. 짧게는 3시간에 한 번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도 존재하는데, 월드는 순간이동이 제한적이라 보스 독점이 어렵다. 이에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콘텐츠를 즐길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4월 16일 오후 8시 6개의 거점이 열리며 거점을 보유하기 위한 첫 번째 쟁탈전이 펼쳐진다. 첫 거점 오픈을 기념해 최초로 거점을 점령한 결사에겐 그간 쌓인 누적 세금 획득을 포함, 풍성한 기념 보상이 주어지며, 4월 23일 저녁 11시 기준으로 거점을 소유한 결사에게도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첫 거점 오픈을 기점으로 2주 간격으로 추가 거점들이 열리고 관련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넥슨은 프라시아 전기 정식 출시에 앞서 PC와 모바일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한다. 3월 23일(목)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PC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28일(화)부터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모바일 클라이언트를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다.
  • 오타니, 치솟은 몸값 ‘6억 달러’

    오타니, 치솟은 몸값 ‘6억 달러’

    투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일본의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우승을 이끈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일본 매체들만의 고평가라면 호들갑으로 여겨질 수도 있지만 미국 언론들 또한 오타니에 대해 WBC 이전보다 높게 평가하고 있다. 2023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리는 오타니의 몸값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고액인 10년 6억 달러(약 7790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28일 산케이스포츠는 “에인절스는 그동안 큰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면서 “이 때문에 오타니도 큰 무대 경험이 거의 없었지만 WBC 같은 큰 무대와 단기전에서 투타에 걸쳐 활약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높였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WBC가 끝난 뒤 미국 ESPN의 MLB 전문가와 애널리스트 5명이 메이저리그 랭킹 100위의 선수를 선정했는데 여기에서도 오타니가 1위에 뽑혔다. 3위는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 2위는 마이크 트라우트(LA 에인절스)였다. 미국 CBS 스포츠는 ‘오타니에게 6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제시해야 하는가’라는 특집 기사에서 “오타니는 40홈런을 날리고, 사이영상을 획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선수”라고 강조했다. 산케이스포츠는 “오타니는 타자로도, 투수로도 초일류 선수다. 계약 기간 10년 기준 투수로 3억 달러, 타자로 3억 달러 등 총 6억 달러의 대형 계약을 해도 무리가 없는 가치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뉴욕포스트는 지난 2월 WBC를 앞두고 ‘오타니가 MLB 최초 6억 달러의 선수가 될 수 있는가’란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오타니에게 달려들 것 같은 구단으로 LA 다저스, 뉴욕 메츠, 양키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을 꼽았다. 현재 MLB 최고 연봉을 받는 선수는 저스틴 벌랜더와 맥스 셔저(이상 뉴욕 메츠)다. 나란히 1년 4300만 달러를 받고 있다. 오타니가 10년 6억 달러 계약에 성공한다면 한 해 6000만 달러로 MLB 최고 연봉 선수가 된다. 현재 오타니의 연봉은 3000만 달러다.
  • 디아에 없던 스토리·타격감·즐길거리, 디아블로4엔 있다

    디아에 없던 스토리·타격감·즐길거리, 디아블로4엔 있다

    디아2 마니아, 디아4 오픈베타 해보니 40대 초반 아재, 게임은 ‘발컨’이고 귀는 ‘막귀’다. 어려운 용어 잘 모르고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래도 사실 잘 못 느낀다. 하지만 우리도 제품을 골라 쓸 권리는 있다. 우리 같은 사람들을 위해 무작정 써 보고 솔직히 쓴다. 살지 말지는 독자의 마음이다. 블리자드의 ‘디아블로’ 시리즈 중 가장 인기를 끌었던 2000년작 ‘디아블로2’는 2021년 리마스터판 ‘디아블로2:레저렉션’(이하 디아2)으로 출시돼, 수많은 ‘네팔렘’(게임 내 신과 악마의 후손인 인간)의 후예들을 재집결시켰다. 평소 싱글 플레이 위주의 트리플에이(AAA)급 게임을 즐기며 스토리를 음미하던 게이머였던 기자도 영혼 없이 아이템 획득을 위해 던전을 무한반복 순회하는 ‘파밍’의 늪에 1년 넘게 빠져 있었다. ‘소서리스(레벨 85)’로 ‘혼돈의 성역’과 ‘세계석 성채’ 등 던전을 돌고, ‘팔라딘’(레벨 94)으로 ‘횃불 퀘스트’를 수행하고, ‘야만용사’(레벨 86)로 ‘트라빈칼’을 수없이 도느라 수많은 밤을 지새웠다.오는 6월 6일 정식 출시되는 ‘디아블로4’(이하 디아4)가 한국 시간 28일 오전 4시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오픈베타테스트를 마쳤다. 2018년 ‘님폰없’(블리자드가 자사 연례 게임쇼 ‘블리즈컨 2018’에서 디아4 출시 발표를 기다리던 유저들 앞에서 모바일게임 ‘디아블로 이모탈’을 발표하자, 실망해 야유를 보내는 관중에게 “여러분은 스마트폰 없나요?”라고 말한 사건)으로 상처받았던 정통 디아블로 유저들은 기대를 안고 주말 밤을 꼬박 새워 테스트에 참여했다. 테스트 제한 레벨인 25에 도달하진 못했지만 야만용사를 선택해 플레이해 봤다. 디아4는 디아2 파밍의 늪에서 기자를 ‘구원’할 수 있을까. 전작 밋밋한 스토리 약점 완벽 극복야만용사 양손무기 ‘퍽퍽’ 찰진 타격감방대한 오픈월드맵, 높낮이 요소 있어100렙유저 “베타, 전체 100분의 1도 안 돼” 디아2의 단점은 사실상 스토리라는 게 없다는 데 있다. 스토리라인 자체도 단순한데다, 극적인 장면도 존재하지 않는다.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경험하려면 3회차까지 플레이해야 하는데, 스토리의 재미 없이 오롯이 육성만을 목적으로 꾸역꾸역 반복 플레이를 해야 했다. ‘디아블로3’에서 이야기 요소가 조금 보강되긴 했지만 디아블로 시리즈는 스토리를 즐기기에 적합한 게임은 아니었다.하지만 디아블로4엔 스토리라는 게 생겼다. 극초반부에 제한된 테스트였지만, 주인공 등장부터 극적인 상황으로 시작해 반전을 경험하게 한다. 블리자드가 작심하고 이 부분을 보강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인게임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컷신, 최초 사용자 취향에 맞게 설정한 캐릭터 외형이 컷신에 그대로 반영되는 점이 게임에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전작에선 아예 없었다고 볼 수 있는 ‘타격감’이라는 게 생겼다. 쿼터뷰 시점의 ‘핵앤슬래시’ 장르의 특성이기도 하지만 액션이 존재하는 모든 게임의 작품성에서 이제 타격감은 아주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콘솔·PC 플랫폼에서 디아4 이전 최신작인 디아2 리마스터 역시 그래픽은 현 세대 수준으로 개선했지만, 콘솔 버전의 콘트롤러 진동 외엔 타격감을 줄 만한 요소는 추가되지 않았다.디아4의 타격감을 보기 위해 선택한 야만용사가 휘두른 양손 무기가 악마에게 적중할 때마다 전체 화면이 흔들렸다. 컨트롤러 진동은 물론이고 ‘찰진’ 사운드와 적 캐릭터에 가해진 물리적 반응 등이 시원한 타격감을 만들어냈다. 전작엔 없었던 오픈월드 맵이 생겼다는 점도 흥미 요소다. 핵앤슬래시 장르에서 역사를 만든 디아블로가 오픈월드 시스템을 채용한 것은 커다란 도전인 셈인데, 유저들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오픈월드 맵이 너무 단순하지 않고, 높은 지역과 낮은 지역이 존재해 이를 기어오르거나 타고 내려가는 장치를 만들었다는 점도 흥미로웠다. 캐릭터 육성과 아이템 수집·진화 등 파밍 요소는 디아2와 디아3 마니아들을 갈라지게 한 중요한 지점이었다. 디아3이 출시된 뒤, 기존 육성, 파밍 시스템을 선호했던 디아2 유저들은 이탈했고, 리마스터가 출시되자 폭발적으로 호응했다. 디아4는 두 전작의 장점을 결합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극히 일부만 체험해 봤지만,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스킬트리의 다양한 경우의 수, 아이템 분해를 통한 재료화, 다양한 등급을 적절히 배합해 어느 정도 성공한 것으로 보였다.오픈월드 시스템에 걸맞게 초반임에도 수많은 사이드 퀘스트가 등장했고, 퀘스트들이 각자 이야기를 갖고 있었다. 양만 많고 단순 반복적인 타 오픈월드 게임과 차이가 느껴졌다. 디아4를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부터 경험해 ‘만렙’(레벨 100)까지 체험해 본 한 사용자는 “이번 오픈 베타는 게임 콘텐츠 전체의 100분의 1도 안 된다”며 “클로즈드 베타 때도 전체 콘텐츠 대비 반의 반도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 제한된 범위에서도 할 게 너무 많아 머리가 터질 것 같았다”고 평가했다. 디아2를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즐기는 게이머들이 모인 오픈채팅방에선 “정식 출시되면 바로 구매하겠다”는 사용자들이 많다. 호불호는 저마다겠지만 디아블로 마니아층이 대체로 이번 오픈베타에 만족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작은 특히 다른 종류 콘솔과 PC 사용자들이 섞여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크로스플랫폼 플레이가 지원되고, 콘솔의 경우엔 오프라인 2인 플레이도 가능하다고 하니 집에 계신 분과 함께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더 기대가 된다.
  • NASA 드래곤플라이, 토성 위성 타이탄 ‘생명체’ 찾아 나선다 [아하! 우주]

    NASA 드래곤플라이, 토성 위성 타이탄 ‘생명체’ 찾아 나선다 [아하! 우주]

    토성의 위성 타이탄은 생명의 기원에 대한 단서를 잡을 수 있는 몇 안되는 태양계 위성 중 하나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무인 드론 탐사선 드래곤플라이가 타이탄에서 생명체의 발견을 위해 탐사를 준비하고 있다. 우주의 생명을 이해하는 방법을 재정의할 수 있는 획기적인 NASA 임무 중 네 번째인 드래곤플라이는 2027년에 발사될 예정이다. NASA의 드래곤플라이는 토성의 가장 큰 위성인 타이탄이 최종 행선지다. 타이탄은 질소가 풍부한 대기와 지하 액체 바다가 있는 활발한 얼음 세계로, 하늘에서 메탄이 쏟아져 호수를 채우고 표면에 메탄 강이 흐르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타이탄의 이 모든 것을 자세히 탐사하고 생명의 기원에 대한 단서를 발견할 준비를 착착 진행시키고 있다.잠자리 모양을 한 드래곤플라이는 모든 과학장비를 갖춘 NASA 최초의 행성 간 회전익 탐사선으로, 타이탄 표면의 지질학적 관심 지점 사이를 수㎞ 비행할 수 있다. 현재 메릴랜드주 로렐에 있는 존스홉킨스 응용물리학연구소에서 설계 및 제작 중인 드래곤플라이는 NASA의 뉴프런티어스(New Frontiers) 프로그램의 일부다. 여기에는 목성 궤도로 보내진 소행성 베누와 주노 그리고 뉴호라이즌스에 대한 OSIRIS-REx 탐사선의 연구가 포함된다. 뉴호라이즌스는 2015년 명왕성을 근접 비행한 탐사선으로, 현재 카이퍼 벨트를 황단하면서 탐사를 이어가고 있다. 타이탄은 토성의 가장 큰 달이자 태양계에서 두 번째로 큰 위성이다. 타이탄보다 큰 태양계 최대 위성은 목성의 달인 가니메데다. 타이탄은 수성보다 크며 대기 밀도는 지구의 4배나 된다. 타이탄의 크기와 낮은 중력은 위성의 두꺼운 대기와 짝을 이루어 드래곤플라이와 같은 탐사 드론을 위한 완벽한 조건을 구비한다.태양계 탐사에 나선 NASA의 또 다른 드론은 이미 화성 표면에서 사용 중이다. 회전익 전체 길이가 약 1미터에 불과한 인저뉴어티는 화성 탐사선 퍼서비어런스 로버 아래에 부착되어 화성 표면에 착륙했다. 인저뉴어티에는 카메라와 몇 가지 기본 장비만 장착되어 있다. 그러나 드래곤플라이는 대기 구성과 지상과 지하의 서로 다른 액체의 화학적 구성을 포함하여 위성의 특성 전반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또한 드래곤플라이는 타이탄 표면에서 추출한 샘플을 분석한다. 드래곤플라이는 복잡한 유기물질 획득을 위한 드릴(DrACO) 장비를 사용하여 한 번에 1그램 미만의 표면 물질을 파낸다. 이 표본은 ‘다락방’으로 알려진 착륙선 본체 내부에서 저장, 분석된다. 드래곤플라이의 '다락방'에는 화학적-생물학적 성분을 식별하고 검사하는 질량 분석기 DraMS라는 장비가 있다. DraMS는 화성 탐사 로버 큐리오시티에 내장된 화학분석기SAM 분광계와 비슷하게 작동하며, NASA의 고다드 우주항공센터 같은 팀에서 설계했다. 
  • 한우, 첫 할랄 시장 진출…말레이시아에 4월 수출 예상

    한우, 첫 할랄 시장 진출…말레이시아에 4월 수출 예상

    한우 고기가 할랄(HALAL·이슬람 허용 식품) 시장에 진출할 길이 열렸다. 이르면 다음 달 말 한우 고기가 말레이시아에 수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한우 고기의 말레이시아 수출을 위한 양국 간 협상이 마무리됨에 따라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농식품부는 2016년 10월부터 말레이시아 정부와 한우 고기 수출을 위한 검역 협상을 진행해 왔다. 2020년 2월엔 수입위생 조건에 합의했다. 지난해 1월부터는 국내 도축장 1개소에 대해 할랄 전용 도축장 승인을 받고자 시설개선, 전문인력 육성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올해 1~2월 중 말레이시아 수의검역청(DVS) 및 이슬람종교부(JAKIM) 관계기관이 도축장에 대한 현지실사를 진행했고, 말레이시아 최종 검토를 거쳐 수출작업장 승인을 획득했다. 이번 수출 협상 타결로 한우 고기를 수출할 수 있는 나라는 홍콩, 마카오,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4개국이 됐다. 이르면 다음 달 말 말레이시아로 한우 고기의 첫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아시아·중동·아프리카 등 이슬람 국가마다 할랄 인증이 필요하긴 하지만, 농식품부는 이번 자킴 통과를 토대로 할랄 인증이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할랄 시장 인구는 19억명으로 추산된다. 농식품부는 말레이시아 수출 협상 타결에 맞춰 케이-푸드(K-FOOD) 수출행사, 한류와 어우러진 행사 등 한우 고기 수출 촉진을 위한 홍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상을 기반으로 수출이 늘면 한우 수급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농식품부는 기대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우 사육두수는 지난해 9월 기준 354만 마리로 평년 대비 13%, 전년보다 2.7% 더 늘었다. 정혜련 농식품부 국제협력관은 “한우 고기의 수출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등과의 검역 협상 타결을 적극 추진하고, 유럽·미주 등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피겨세계선수권 동반 銀’ 차준환·이해인 귀국

    ‘피겨세계선수권 동반 銀’ 차준환·이해인 귀국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한 차준환(오른쪽)과 이해인이 27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차준환은 “목표로 삼았던 메달을 획득해 만족스럽다. 조금씩 발전해서 꿈에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고 이해인은 “시즌 가장 좋은 연기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펼칠 수 있게 돼 기분이 좋다. 다음 시즌엔 트리플 악셀 점프를 수행하고 싶다”고 전했다.
  • 범진물류 “20년 노하우로 안정적인 운송… 추가 선사 계약 통해 경쟁력 강화”

    범진물류 “20년 노하우로 안정적인 운송… 추가 선사 계약 통해 경쟁력 강화”

    최근 화물업계에 잡음이 끊이지 않으면서 산업계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화물연대가 두 차례 파업하며 ‘배송대란’이 전국을 강타했고 기존 ‘화물차안전운임제’에서 ‘표준운임제’로 넘어가는 과도기를 이겨내지 못하고 폐업하는 회사가 속출하고 있다. 게다가 얼마 전 인천 연안부두서 27톤 화물차가 20대 여성을 치는 사고도 발생했다. 이처럼 계속된 이슈로 화물업계가 들썩이는 가운데 20년 이상 업력을 보유하고있는 범진물류는 사고 없는 안정적인 컨테이너 운송회사로 주목을 받고 있다. 범진물류는 자가운송사보다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젊은 라인운송사로, 고객 니즈를 파악해 모든 상황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진취적이고 진보적인 마인드로 업무를 처리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울, 인천, 부산 지사 등 주요 물류 거점에 지사를 둔 만큼, 문제 발생에 대한 빠른 대응과 피드백이 가능하다. 여기에 에버그린, OOCL, 인터아시아, 완하이 등 글로벌 주요 선사와의 협력 관계를 맺어 물류 운송의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최근 범진물류는 기존 3개 선사에 이어 두 선사와 추가로 협력업체 계약을 체결하면서 현재 총 다섯 선사와 운송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이번 추가 선사 계약을 통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졌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외에도 범진물류는 불필요한 서류의 간소화 및 복잡한 결제 업무 대행 등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안전운송운임제 외 추가 비용이 없어 운송비용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도 범진물류만의 장점이다. 나아가 범진물류는 올해 말까지 관세청 인증(AEO)을 획득, 신뢰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범진물류 관계자는 “지난해 화물연대 파업이 두 번이나 있었으나 당사는 화물연대 소속이 없어 파업기간에도 원활한 운송이 가능했다”며 “검증된 협력 업체 및 빠른 대응과 피드백으로 오랜 기간 무사고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새로운 대표 취임 후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앞으로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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