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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론앤리버티·프로젝트G… 대형 신작 대기

    쓰론앤리버티·프로젝트G… 대형 신작 대기

    엔씨소프트는 개발 중인 PC·콘솔 신작 ‘쓰론앤리버티’(TL) 테스트 버전을 지난 5월 공개해 이용자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려는 의지를 널리 알렸다. TL을 비롯해 ‘프로젝트G’, ‘배틀 크러쉬’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역시 순조롭게 개발되고 있어 NC의 하반기 라인업에 게이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NC는 일주일간 진행한 베타테스트를 통해 TL의 실제 서비스에 준하는 콘텐츠를 이용자에게 공개했다. 몰입도 높은 그래픽과 연출로 플래그십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의 품격이 느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TL 테스트는 PC로 진행됐지만 컨트롤러와 모바일 스트리밍 기능도 지원했다. 이용자는 설명창과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최소화한 채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컨트롤러’, 조작 편의성 등 컨트롤의 이점을 누릴 수 있는 ‘PC’, 외부 이동 시 끊김 없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등 세 가지 방향의 플레이를 모두 즐길 수 있다. 이용자의 주목을 받은 것은 TL의 비즈니스 모델이다. 게임을 플레이하며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시즌 패스’ 중심의 상품 구성으로 이용자 부담을 대폭 낮췄다. 테스트 종료 후에는 “이용자 피드백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개발자 메시지를 남기며 이용자와 소통했다. NC는 전 세계 이용자에게 MMORPG의 진수를 선보이고자 아마존게임즈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게이머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테스터도 모집하고 있다. TL과 함께 준비 중인 모바일 게임도 한창 준비 중이다. 지난 3월 공개된 ‘프로젝트G’는 NC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실시간전략게임(RTS)이다. 대규모 전쟁 기반의 전략 게임으로 한정된 자원을 모아 성장하며 길드 간의 영토 경쟁 속에서 다양한 전술을 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2월 공개한 난투형 대전 액션 게임 ‘배틀 크러쉬’도 NC로선 처음 도전하는 장르다. 배틀 크러쉬는 30명의 플레이어가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전투를 벌이는 게임이다.
  • 더 거세졌다, 황선우의 新물살

    더 거세졌다, 황선우의 新물살

    ‘마린보이’ 황선우(20·강원도청)가 ‘원조 마린보이’ 박태환도 이루지 못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연속 메달을 달성했다. 황선우는 25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WA) 세계선수권 남자자유형 200m 결선에서 종전 기록을 0.05초 앞당긴 1분44초42의 한국신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어 3위에 올랐다. 지난해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 이 종목에서 1분44초47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에 이어 은메달을 따낸 황선우는 이번에는 동메달을 목에 걸고 시상대에 다시 올랐다. 지금까지 롱(50m)코스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에서 메달을 목에 건 한국 선수는 박태환과 황선우 두 명뿐이다. 박태환은 2007년 멜버른대회 자유형 400m 금메달과 200m 동메달을 차지했고, 2009년 로마에서는 노메달에 그쳤다. 하지만 2011년 상하이에서 자유형 400m 금메달을 다시 따냈다.하지만 황선우는 박태환도 이루지 못한 두 대회 연속 메달로 한국 수영의 ‘대들보’임을 다시 확인시켰다. 그는 또 박태환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세계선수권 ‘멀티 메달’을 따낸 선수로도 이름을 남겼다. 황선우는 같은 종목 7위에 그치며 메달 사냥에 실패했던 도쿄올림픽과 1년 남은 파리올림픽 사이에 열린 메이저대회에서 거푸 메달을 따내며 한국 수영 선수로는 두 번째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꿈도 부풀렸다. 올림픽 메달을 따낸 한국 선수는 박태환이 유일하다. 황선우는 레이스를 마친 뒤 “포포비치가 거의 1m나 앞서 있었기 때문에 포포비치만 잡으려고 했다. 결국 마지막에 잡고 나서 (금메달을) 조금 기대했다”면서 “그러나 딘과 리처즈가 장난 아니게 스퍼트하더라. (옆 레인이 아니라) 그걸 보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200m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저한테 없던 동메달을 얻어서 기쁘다”며 웃었다.이호준(22·대구광역시청)은 1분46초04로 6위에 올랐다. 이호준의 결승 진출로 한국 수영은 사상 처음으로 세계 대회 결선 동반 출전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날 이호준은 전날 준결선 기록(1분45초93)에는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처음 나선 세계선수권 개인 종목 결선에서 황선우와 메달 레이스를 펼치며 한국 수영의 발전 가능성을 밝혔다. 그는 2019년 광주대회 같은 종목에서 31위로 예선 탈락하고, 지난해 부다페스트에서는 계영에만 출전했다.이호준의 역영에 힘입어 한국 수영은 황선우 혼자서는 달성할 수 없는 단체전인 남자계영 800m 메달까지 바라본다. 한국 남자 수영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결선에 진출, 7분06초93의 한국신기록으로 6위를 차지했다. 황선우, 이호준을 비롯한 4명이 호흡을 맞추게 될 계영 800m는 오는 28일 오전과 오후에 예선과 결선이 한꺼번에 열린다. 이날 자유형 200m 금메달은 1분44초30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친 ‘복병’ 매슈 리처즈(20·영국)가 가져갔다. 황선우보다 0.12초 빨랐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전신수영복 착용을 금지한 2010년 1월 이후 1분43초대를 깬(1분42초97) 유일한 선수인 포포비치는 1분44초90으로 4위에 그쳤다.
  • 국방부 본부 조직 개편...첨단전력기획관 신설 “과학기술 강군 육성”

    국방부는 무기체계의 신속한 획득을 위해 전력자원관리실 전력정책관을 전력정책국으로 분리·개편하고, 첨단전력기획관을 신설하는 등 일부 조직을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첨단전력기획관은 국방과학기술 중·장기 정책 업무와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전환 업무를 전담한다. ‘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뒷받침하도록 신설한 조직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전력정책관이 독립함에 따라 전력자원관리실은 자원관리실로 명칭을 변경하고 군수·군사시설·군공항이전 분야 등을 총괄한다. 또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국방개혁실을 차관 직속 정규조직인 국방혁신기획관으로 전환했다. 국방혁신기획관은 첨단 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위한 ‘국방혁신4.0’ 추진 업무를 맡게 된다. 전통 우방국 외에 새로운 협력국으로 부상하는 중동·아프리카·중앙아시아 지역의 안보 현안에 대응하고 국방협력을 활성화하고자 국방정책실에 중동아프리카정책과를 신설했다. 국방부는 “이번 조직 개편으로 과학기술 강군 건설과 글로벌 중추국가 등 주요 국정 과제의 성공적 이행 기반이 더욱 굳건해졌다”며 “이를 통해 강력한 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푸바오의 힘…에버랜드 유트브 채널, 골드버튼 획득

    푸바오의 힘…에버랜드 유트브 채널, 골드버튼 획득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업계 최초로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2019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에버랜드는 그해 5월 구독자 10만명을 달성하며 실버 버튼을 받은데 이어 지난 21일 4년 2개월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모으고 골드 버튼을 받았다. 구독자 수 100만명을 돌파한 것은 국내 여행레저업계에서 처음이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유튜브를 통해 동물, 식물 등 콘텐츠를 고객들이 언제든 온라인으로 경험하고 추억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채널에는 브이로그 등 동영상 약 2500개가 올라와 있다. 누적 조회 수는 약 3억 7000만회다. 특히 최근 푸바오, 쌍둥이 판다 등 판다 가족 인기가 높아지면서 유튜브 구독자 수 증가 속도도 빨라졌다. 올 상반기에만 구독자가 약 23만명 늘었다. 가장 인기 많은 영상은 ‘판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와 푸바오가 팔짱 끼고 데이트하는 ‘판다 할배와 푸바오 팔짱 데이트’ 콘텐츠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누적 조회 수는 약 1913만회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앞으로 판다 가족뿐 아니라 고객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팬덤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다음 달 7일까지 이벤트 게시물에 가장 기억에 남는 에버랜드 유튜브 영상과 축하 댓글을 남기면 100명을 선정해 에버랜드 4인 이용권 포함 사파리 스페셜투어, 구독자 굿즈 세트 등을 선물한다.
  • 한국 수영 첫 세계선수권 동반 결선 진출

    한국 수영 첫 세계선수권 동반 결선 진출

    한국 수영의 미래 황선우(20)가 이호준(22)과 함께 한국 수영의 세계선수권 출전 사상 첫 동반 결선 진출을 일궈 냈다. 황선우는 24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WA)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선에서 1분45초07에 터치패드를 찍어 조 1위, 전체 3위로 결선 티켓을 따냈다. ‘라이벌’ 가운데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는 1분44초70의 기록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그러나 중국의 새별 판잔러는 1분46초05에 그쳐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호준도 이어진 준결선 2조 경기에서 1분45초93의 레이스를 펼쳐 전체 6위로 황선우와 함께 8명이 겨루는 이 종목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은 25일 밤 8시 2분에 시작된다. 한국 수영의 세계선수권 출전 사상 두 명의 선수가 결선에 나란히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황선우는 앞서 이날 오전에 열린 예선에서는 페이스 조절에 실패해 1분46초69로 터치패드를 찍어 공동 13위로 간신히 준결선에 합류했다. 예선에서 ‘교훈’을 얻은 황선우는 준결선에서는 초반부터 속력을 높여 독주하며 1조에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지난해 부다페스트 대회 이 종목에서 다비드 포포비치에 이어 골인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황선우는 이로써 두 번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달아 결선에 나서게 됐다. 만약 이번에도 메달을 획득하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롱코스(50m)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시상대에 선다. 지금까지 롱코스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에서 메달을 목에 건 선수는 박태환과 황선우 두 명뿐이다. 박태환은 2007년 멜버른 대회 자유형 400m 금메달과 자유형 200m 동메달을 차지했고, 2009년 로마 대회는 전 종목 고배를 마신 뒤 2011년 상하이 대회 자유형 400m 금메달로 명예를 회복했다. 황선우는 박태환도 성공하지 못한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한다. 한편 국제수영연맹은 준결선에 앞서 남자 자유형 200m 예선 일정을 마친 뒤 포포비치에게 ‘2022년 올해의 수영 선수’를 시상했다. 포포비치는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9년 만에 자유형 100·200m를 동시에 석권하고, 유럽수영선수권대회에서는 자유형 100m를 46초86에 끝내 13년 묵은 세계 기록을 갈아치웠다. 포포비치는 시상식이 끝난 뒤 “사람들이 저의 2022년을 높게 평가한다는 걸 알고 있다. 멋지고 힘든 한 해였다”고 돌아봤다.
  • “그 컬링선수 맞죠?”…‘안경선배’ 日라이벌, 반전 근황

    “그 컬링선수 맞죠?”…‘안경선배’ 日라이벌, 반전 근황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의 ‘안경선배’ 김은정 선수와 라이벌 관계로 눈길을 끌던 일본 컬링 대표팀 선수 후지사와 사츠키의 놀라운 근황이 전해졌다. 24일 닛칸스포츠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후지사와는 지난 22일 이바라키현 미토시에서 개최된 피트니스 대회인 보디 메이크업 대회 몰라 컵(MOLA CUP)에 출전했다. 후지사와는 확 달라진 모습으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행사장을 술렁이게 했다. 무대 위에 오른 후지사와를 본 면접관은 “그 후지사와(컬링 선수) 맞죠?”라고 묻기도 했다.이번 콘테스트에 시크릿 게스트로 등장한 후지사와 사츠키는 비키니 클래스 노비스 부문에서 3위, 오픈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첫 보디빌딩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회 후 인터뷰에서 후지사와는 “유튜브에서 보디빌딩 영상을 보는 것을 좋아했고, 언젠가 대회에 한번 나가보고 싶었다”며 “예전부터 프로 트레이닝을 좋아했다”고 참가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컬링계에서는 자신이 첫 출전이라 선구자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보디빌더 재도전에 대한 질문에는 “현역 컬링 선수이기 때문에 언제 다시 대회에 참가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또 기회가 있다면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 같은 모습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산했고, 네티즌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180도 바뀐 외모에 놀랍다는 반응이다. 그는 과도한 다이어트와 수분 감량 등으로 2018년과 다소 다른 외모를 선보였다.후지사와는 지난 2018년 컬링팀 ‘로코 솔라레’ 동료 요시다 치나미, 스즈키 유미, 요시다 유리카 등과 평창동계올림픽에 참여, 우리나라 대표팀과 접전 끝에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4년 뒤인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도 은메달을 따냈다. 후지사와는 평창동계올림픽을 마친 뒤 “한국 딸기가 놀라울 정도로 맛있었다”고 말해 국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후지사와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내가 알던 후지사와 사츠키 맞냐”, “운동 진짜 열심히 했나 보네”, “외모가 많이 달라졌네”, “도전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츠키는 오는 2026년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릴 예정인 동계 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다.
  • 황선우-이호준 한국 수영 새 역사 썼다, 첫 세계선수권 결선 동반 진출

    황선우-이호준 한국 수영 새 역사 썼다, 첫 세계선수권 결선 동반 진출

    한국 수영의 미래 황선우(20)가 이호준(22)과 함께 한국 수영의 세계선수권 출전 사상 첫 동반 결선 진출을 일궈 냈다. 황선우는 24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WA)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선에서 1분45초07에 터치패드를 찍어 조 1위, 전체 3위로 결선 티켓을 따냈다. ‘라이벌’ 가운데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는 1분44초70의 기록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그러나 중국의 새별 판잔러는 1분46초05에 그쳐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호준도 이어진 준결선 2조 경기에서 1분45초93의 레이스를 펼쳐 전체 6위로 황선우와 함께 8명이 겨루는 이 종목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은 25일 밤 8시 2분에 시작된다. 한국 수영의 세계선수권 출전 사상 두 명의 선수가 결선에 나란히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황선우는 앞서 이날 오전에 열린 예선에서는 페이스 조절에 실패해 1분46초69로 터치패드를 찍어 공동 13위로 간신히 준결선에 합류했다. 예선에서 ‘교훈’을 얻은 황선우는 준결선에서는 초반부터 속력을 높여 독주하며 1조에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지난해 부다페스트 대회 이 종목에서 다비드 포포비치에 이어 골인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황선우는 이로써 두 번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달아 결선에 나서게 됐다. 만약 이번에도 메달을 획득하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롱코스(50m)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시상대에 선다. 지금까지 롱코스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에서 메달을 목에 건 선수는 박태환과 황선우 두 명뿐이다. 박태환은 2007년 멜버른 대회 자유형 400m 금메달과 자유형 200m 동메달을 차지했고, 2009년 로마 대회는 전 종목 고배를 마신 뒤 2011년 상하이 대회 자유형 400m 금메달로 명예를 회복했다. 황선우는 박태환도 성공하지 못한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한다.한편 국제수영연맹은 준결선에 앞서 남자 자유형 200m 예선 일정을 마친 뒤 포포비치에게 ‘2022년 올해의 수영 선수’를 시상했다. 포포비치는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9년 만에 자유형 100·200m를 동시에 석권하고, 유럽수영선수권대회에서는 자유형 100m를 46초86에 끝내 13년 묵은 세계 기록을 갈아치웠다. 포포비치는 시상식이 끝난 뒤 “사람들이 저의 2022년을 높게 평가한다는 걸 알고 있다. 멋지고 힘든 한 해였다”고 돌아봤다.
  • 제테마, 보툴리눔 톡신 국내임상3상 결과 발표

    제테마, 보툴리눔 톡신 국내임상3상 결과 발표

    제테마는 24일 공시를 통해 중등증 및 중증 미간주름 개선용 보툴리눔 톡신 제테마더톡신주100U(JTM201, 이하 시험군)의 국내임상3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임상시험수탁기관(CRO)로부터 JTM201의 미간주름 개선에 대한 대조군(보톡스®주, 이하 대조군)과의 국내 임상3상 최종 분석결과서를 수령했다고 밝혔다.제테마는 중등증 및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이 필요한 성인 306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중앙대병원, 건국대병원, 서울아산병원에서 임상3상시험을 진행했다. 다기관, 이중 눈가림, 무작위배정, 평행설계, 비열등성, 활성대조시험을 시행했다 이번 1차지표 통계분석방법은 군간개선율 차이(시험군-대조군)에 대한 95% 신뢰구간을 제시하고, 산출된 95%신뢰구간 하한치가 비열등성 허용한계인 -15%보다 큰 경우에 시험군은 대조군 대비 비열함을 입증하는것으로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개선율은 ■JTM201(시험군)에서 85.43%(129/151명), ■보톡스®주(대조군)에서 76.82%(116/151)명이었다. ■군간 개선율의 차이(시험군-대조군)는 8.61%, 95% 양측 신뢰구간(CI)은 (-0.16%, 17.38%)로 95% 신뢰구간의 하한치가 비열등성 허용한계인 -15%보다 크므로 JTM201은 보톡스®주 대비 비열등함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성에 대해서도 시험군 및 대조군 모두 중대한 이상반응(SAE), 시험 중지를 야기한 이상반응 및 급성 이상반응은 발생하지 않았다. 제테마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빠르면 9월에 식약처로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그리고 내년 상반기 품목허가승인을 목표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 허가진행과는 별도로 브라질을 비롯하여 다수의 현지 파트너사와 체결한 톡신수출계약을 기반으로 빠르게 현지 품목허가를 획득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헸다.
  • [포토] ‘환상의 호흡’ 김수지·이재경, 다이빙 혼성 싱크로 4위

    [포토] ‘환상의 호흡’ 김수지·이재경, 다이빙 혼성 싱크로 4위

    김수지(울산광역시청)와 이재경(광주광역시청)이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이번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한국 다이빙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김수지-이재경은 22일 일본 후쿠오카현 수영장에서 열린 2023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혼성 3m 싱크로 경기에서 281.46점을 획득해 4위로 경기를 마쳤다. 지난해 부다페스트 대회 이 종목에서 6위를 합작했던 김수지와 이재경은 1년 만에 한층 무르익은 호흡을 과시해 순위를 두 계단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들에 앞서 이번 대회 한국 다이빙 최고 순위는 남자 1m 스프링보드에 출전한 우하람(국민체육진흥공단)의 7위였다. 1차 시기 5위, 2차 시기 4위로 줄곧 상위권에서 경쟁을 이어간 김수지와 이재경은 3차 시기에서 66.96점을 더해 종합 3위로 치고 나섰다. 3차 시기에서 이들은 ‘앞으로 뛰어 3바퀴 반을 돌아 다리를 편 채 양손으로 감싸는’ 난도 3.1 107B 동작으로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공중에서 회전하고 입수하는 순간까지 마치 거울을 보는 것처럼 연기를 펼쳤다. 김수지-이재경은 4차 시기에서 작은 실수로 이탈리아에 4.56점 뒤처진 4위로 밀려났다. 이들은 5차 시기에서 역전에 도전했으나, 긴장한 탓인지 두 선수의 입수 시기가 어긋나 58.50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2019년 광주 대회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 한국 다이빙 역사상 최초의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인 동메달을 획득했던 김수지는 허리 부상 여파로 이번 대회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 몸 상태가 완전치 않은 가운데 그는 스프링보드 1m와 3m 개인전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으나 박하름(광주광역시청)과 함께 출전한 여자 3m 싱크로 결승 12위, 이재경과 호흡을 맞춘 혼성 3m 싱크로 4위, 혼성팀 경기 8위 등 성과를 남겼다. 이재경은 김영택(제주도청)과 함께 나선 10m 싱크로 결승 10위에 이어 10m 플랫폼 준결승 진출 등으로 이번 대회를 마감했다. 중국의 린산-주지펑은 326.10점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중국은 이번 대회 다이빙에서 나온 12개의 금메달을 모두 차지했고, 마지막 일정인 다이빙 남자 10m 플랫폼에서도 우승하면 세계선수권대회 2회 연속 다이빙 전 종목을 석권한다. 호주의 매디슨 키니-도모닉 베드굿은 307.38점으로 은메달, 이칼리아의 치아라 펠라카니-마테오 산토로는 294.12점으로 동메달을 각각 가져갔다.
  • 신한은행, 은행권 최초 ‘데이터전문기관’ 인가 획득

    신한은행, 은행권 최초 ‘데이터전문기관’ 인가 획득

    신한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데이터전문기관’ 인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데이터전문기관은 금융·비금융 기업 간 데이터 결합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며 익명정보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기관이다. 지난 19일 금융위원회는 제14차 정례회의에서 신한은행을 포함한 8개의 민간기업·기관을 데이터전문기관으로 추가 선정했다. 추가 선정된 8개 기관은 신한은행을 포함해 삼성·비씨·신한카드, 삼성SDS, LG CNS, 쿠콘, 통계청이다. 이번 결정으로 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 금융결제원, 국세청 기존 4개에서 총 12개 기관으로 늘어났다. 신한은행은 ‘데이터전문기관’ 인가를 위해 지난해 4월 전담 조직인 ‘데이터융합센터’를 신설해 11명의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해 12월 금융당국으로부터 예비 지정을 받았고 올해 상반기에는 4가지 항목(보안, 신뢰성, 전문성, 적극성)에 대한 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19일 본인가를 받았다. 신한은행은 가명정보를 결합한 기업의 혁신 상품·서비스 개발을 지원해 데이터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가명정보란 가명 처리된 개인정보를 식별하기 위한 추가정보를 의미한다. 금융영역에서는 신용평가, 유통, 모빌리티 등의 업체들과 금융 소외 계층을 위한 대안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하고 비금융 영역에서는 이종산업과 가명정보를 결합해 다양한 상품·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가명정보를 결합하고 익명정보 적정성평가를 제공한다는 측면이 높이 평가돼 인가를 받은 것 같다”며 “산업의 경계를 넘어서는 신사업, 상품,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차명 보유한 주식 ‘매수 의견’ 낸 애널리스트 재판행

    차명 보유한 주식 ‘매수 의견’ 낸 애널리스트 재판행

    매수 리포트 내 5억 2000만원 부당이득증권사 3곳서 활동…베스트 애널리스트검찰 “범죄수익 환수차 6억원 추징보전” 자신이 차명으로 보유한 주식에 대한 매수 의견을 담은 보고서로 부당이득을 챙긴 전직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20일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 채희만)는 보고서로 보유 주식의 주가를 띄운 뒤 내다 팔아 5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전직 증권사 애널리스트 A(42)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미리 사둔 종목의 매수 의견을 담은 보고서를 공개한 뒤 주가가 오르면 매도하는 수법으로 22개 종목을 미리 사들여 5억 20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를 받는다. A씨는 차명계좌 8개, 차명 휴대전화 4대를 이용해 계획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나 전자금융거래법·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도 적용됐다. 검찰은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6억원 상당의 금융자산에 대한 추징보전 명령도 청구했다. 검찰은 “애널리스트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높은 공정성과 청렴성이 요구되는 직업임에도 자신의 지위를 부당이득 획득의 도구로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애초 검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지난 11일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은 A씨의 부정거래 정황을 포착해 지난 2월 A씨가 근무하던 증권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지난달 23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2013년 7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약 10년간 증권사 3곳에서 근무하면서 담당 분야 일부 언론사가 선정하는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A씨는 금융당국 조사가 시작되자 지난 3월 퇴사했다.
  • ‘무명’ 황도연 폭풍 버디… 1라운드 18점

    ‘무명’ 황도연 폭풍 버디… 1라운드 18점

    황도연이 ‘닥공 골프’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며 무명 돌풍을 예고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유일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인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총상금 5억원) 첫날 황도연이 폭풍 버디를 선보이며 선두권에 자리 잡았다. 황도연은 20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 솔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잡아내 18점을 얻었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하는 모두 -3점을 부여해 합산 점수로 순위를 매긴다. 황도연은 오전 조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점수를 따냈다. 2014년 KPGA 프로가 된 황도연은 오른쪽 무릎 연골 파열, 척추분리증 등으로 고통받았다. 대부분 프로 생활을 스릭슨 투어에서 하다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로 승격했지만,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다. 한마디로 무명이다. 올해도 10개 대회에서 세 번 밖에 상금을 받지 못해 상금랭킹은 93위(1559만원)까지 밀렸다. 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황도연은 보기를 하나도 적어내지 않을 만큼 샷과 퍼트가 정확했다. 그는 “퍼트가 정말 잘 된 하루였다. 중장거리 퍼트가 좋았다. 티샷이 좀 흔들렸지만, 아이언샷이 받쳐줬다”고 말했다. 이어 “날씨가 정말 더웠다. 전반 9개 홀을 마친 뒤에 어지러웠다”면서도 “아이스크림을 하나 먹었는데 그다음부터 힘을 받았다”며 웃었다. 황도연은 이번 대회 내내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그는 “전에는 1라운드나 2라운드 때 상위권에 들면 컷 통과를 목표로 잡았는데 그때마다 성적이 좋지 않았다. 이번 대회 목표는 10위 이내에 드는 것이다. 이제는 우승도 하고 싶다”고 의욕을 보였다. 예선을 거쳐 출전한 뉴질랜드 교포 이창기(27)도 버디 9개와 보기 2개로 16점을 따냈다. 괴력의 장타자 정찬민과 이동민이 나란히 15점을 획득해 황도연과 이창기를 추격했다.
  • 세계 최대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HD한국조선해양, 2척 수주했다

    세계 최대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HD한국조선해양, 2척 수주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그리스 선사와 2만 2000㎥급 액화이산화탄소(LCO2) 운반선 2척(1790억원)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LCO2 운반선이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한국 조선업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할지 주목된다. 이번에 수주한 LCO2 운반선은 길이 159.9m, 너비 27.4m, 높이 17.8m로, LCO2 운반선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5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해당 선박은 이산화탄소(CO2)를 액화해 운송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것으로, 액화석유가스(LPG)와 암모니아(NH3) 등 다양한 액화 가스 화물도 운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향후 연료를 암모니아로 변경 가능하도록 설계한 미래형 친환경 선박”이라고 설명했다. 탄소 포집·저장 분야 연구기관인 글로벌 CCS연구소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탈탄소 정책이 가속화됨에 따라 탄소 포집·저장 시장이 매년 30% 이상 성장해 2050년 세계 탄소포집량은 76억t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해상 운송하는 데 핵심적인 LCO2 운반선에 대한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앞으로 대형, 초대형 LCO2 운반선에 대한 발주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선제적으로 축적해 온 기술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이 분야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9월 세계적인 가스 전시회인 가스텍에서 7만 4000㎥급·4만㎥·3만㎥급 LCO2 운반선에 대해 미국선급협회(ABS)와 로이드선급(LR) 등으로부터 기본인증(AIP)을 획득했다.
  • KAI, 시험인증산업 발전 장관 표창

    KAI, 시험인증산업 발전 장관 표창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KOLAS 인정제도 도입 30주년 및 세계 인정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험·인증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주최로 시험·인증산업 발전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 중 KOLAS 인정제도는 국제기준에 따라 대상기관의 경영시스템과 기술능력을 평가해 해당 분야에 대한 역량을 공인하는 제도다. KAI는 2003년 역학 및 화학시험 분야 KOLAS 인정을 시작으로 KT-1, T-50, KUH 등 구조시험 수행실적에 기반해 2021년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항공우주분야 구조시험(정적·피로) 인정을 획득했다. 향후 시험 및 인증부문에서 확보한 공신력을 바탕으로 고객 신뢰도 향상 및 수주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KAI 관계자는 “최고 수준의 시험 품질 유지 및 기술 고도화로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 LCO2 운반선,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나…HD한국조선해양, 세계 최대 규모 2척 수주

    LCO2 운반선,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나…HD한국조선해양, 세계 최대 규모 2척 수주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그리스 선사와 2만 2000㎥급 액화 이산화탄소(LCO2) 운반선 2척(1790억원)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LCO2 운반선 수주가 ‘탄소 중립’ 시대를 맞아 한국 조선업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할 지 주목된다. 이번에 수주한 LCO2 운반선은 길이 159.9m, 너비 27.4m, 높이 17.8m 규모로, 세계 최대 규모의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이다.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5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해당 선박은 이산화탄소(CO2)를 액화해 운송하기 위한 친환경 목적으로 개발된 것으로, 액화석유가스(LPG), 암모니아(NH3) 등 다양한 액화 가스 화물도 운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향후 연료로 암모니아로 변경 가능한 ‘암모니아 듀얼 퓨얼 레디’를 적용해 미래 탄소 중립 실현이 가능한 친환경 선박”이라고 설명했다. 탄소 포집·저장 분야 연구기관인 글로벌 CCS연구소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탈탄소 정책이 가속화됨에 따라 탄소 포집·저장 시장은 매년 30% 이상 성장, 2050년 세계 탄소포집량이 76억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해상 운송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담당할 LCO2 운반선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앞으로 대형, 초대형 LCO2 운반선에 대한 발주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선제적으로 축적해온 기술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이 분야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HD한국조선해양은 작년 9월 세계적 가스 전시회인 가스텍(Gastech)에서 7만 4000㎥급·4만㎥·3만㎥급 LCO2 운반선에 대해 미국선급협회(ABS), 로이드선급(LR) 등으로부터 기본인증(AIP)을 획득했다.
  • 다승왕·신인왕 초접전… KLPGA 후반전은 반전에 반전

    다승왕·신인왕 초접전… KLPGA 후반전은 반전에 반전

    박민지·박지영 나란히 2승 달성 황유민·김민별·방신실 샛별 두각세 차례 메이저서 승자 갈릴 듯 지난 2년 동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절대 강자로 군림했던 박민지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박지영을 필두로 한 추격자들의 다승왕을 향한 도전이 거세다. 여기에 ‘슈퍼루키’ 방신실과 황유민, 김민별이 펼치는 신인왕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지난 16일 막을 내린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을 끝으로 KLPGA 투어 전반기 17개 대회가 마무리됐다. 18일 KLPGA 투어는 3주간 휴식기를 가진 뒤 8월 첫째 주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를 시작으로 남은 15개 대회를 치른다고 밝혔다.전반기 다승을 차지한 선수는 박민지와 박지영이다. 박지영은 올 시즌 개막전인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 이어 직전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에서 우승하며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초반 주춤했던 박민지는 지난 6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동일 대회 3회 연속 우승 기록을 남기며 시즌 첫 승을 수확한 뒤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우승으로 다승자가 됐다. 통산 우승을 18승으로 늘린 박민지는 구옥희, 신지애의 20승에 이어 KLPGA 투어 최다승 기록 3위에 올랐다. 여기에 이예원과 고지우, 최은우, 이주미 등 생애 첫 승을 거둔 선수들도 후반기 추가 우승을 노리고 있다.다승왕 경쟁과 함께 신인왕전도 흥미진진하다. 현재 신인왕 경쟁에서 가장 두각을 보이는 선수는 신인왕 포인트 1위를 달리는 황유민(1445점)과 2위 김민별(1412점), 3위 방신실(1050점)이다. 지난해에는 윤이나가 ‘오구 플레이’(자신의 공이 아닌 다른 사람의 공으로 경기)로 일찌감치 탈락하면서 이예원이 큰 어려움 없이 신인왕을 차지했지만 올 시즌엔 경쟁이 치열하다. 방신실이 E1 채리티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정규투어 풀시드를 획득한 데 이어 이달 초 대유위니아·MBN 오픈에선 황유민이 김민별과 연장 접전을 벌인 끝에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방신실도 4위에 오르는 등 루키들의 활약이 특별히 빛났다. 상금 랭킹에서도 김민별이 7위(3억 6909만원), 방신실이 8위(3억 5583만원)에 올라 있다. 업계 관계자는 “8월 한화 클래식, 9월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등 하반기에 메이저 3개 대회가 몰려 있다”면서 “다승은 물론 상금과 신인왕 경쟁도 더 치열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박민지·박지영 다승… 방신실·황유민·김민별 신인왕 3파전

    박민지·박지영 다승… 방신실·황유민·김민별 신인왕 3파전

    지난 2년 동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절대 강자로 군림했던 박민지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박지영을 필두로 한 추격자들의 다승왕을 향한 도전이 거세다. 여기에 ‘슈퍼루키’ 방신실과 황유민, 김민별이 펼치는 신인왕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골프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막을 내린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을 끝으로 KLPGA 투어 전반기 17개가 마무리됐다. 18일 KLPGA 투어는 3주간 휴식기를 가진 뒤 8월 첫째 주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를 시작으로 남은 15개 대회를 치른다고 밝혔다. 전반기 KLPGA 투어에서 다승을 차지한 선수는 박민지와 박지영이다. 박지영은 올 시즌 개막전인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전반기 마지막 대회인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초반 주춤했던 박민지는 지난 6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동일 대회 3회 연속 우승 기록을 남기며 시즌 첫 승을 수확한 뒤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우승으로 다승자가 됐다. 통산 우승을 18승으로 늘린 박민지는 구옥희, 신지애의 20승에 이어 KLPGA투어 최다승 기록 3위에 올랐다. 여기에 이예원과 고지우, 최은우, 이주미 등 생애 첫 승을 거둔 선수들도 후반기 추가 우승을 노리고 있다.다승왕 경쟁과 함께 치열한 것이 신인왕 경쟁이다. 현재 신인왕 경쟁에서 가장 두각을 보이는 선수는 신인왕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황유민(1445점)과 2위 김민별(1412점), 3위 방신실(1050점)이다. 지난해는 윤이나가 ‘오구 플레이’(자신의 공이 아닌 다른 사람의 공으로 플레이하는 것)로 일찌감치 탈락하면서 이예원이 큰 어려움 없이 신인왕을 차지했지만, 올 시즌에는 경쟁이 치열하다. 방신실이 E1 채리티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정규투어 풀시드를 획득한 데 이어 이달 초 대유위니아·MBN 오픈에선 황유민이 김민별과 연장 접전을 벌인 끝에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방신실도 4위에 오르는 등 루키들의 활약이 특별히 빛났다. 상금랭킹에서도 김민별 7위(3억 6909만원), 방신실이 8위(3억 5583만원)에 올라있다. 업계 관계자는 “8월 한화 클래식, 9월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등 하반기에 메이저대회 3개 대회가 몰려있다”면서 “다승은 물론 상금과 신인왕 경쟁도 더 치열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서울 ADEX 35개국 집결… 세계 뻗는 K방산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위산업 무역 전시회인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가 오는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다. 17일 ADEX 공동운영본부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35개국 550개 업체가 참가해 2260개 부스가 세워질 예정이다. 참가 희망 기업이 늘어나면서 실내 전시관 참가 신청도 2년 전보다 반 년 정도 빠른 1월 말 완료됐다. 운영본부는 이번 행사에 수출 유망 대상국의 군 수뇌부 및 획득 책임자, 방산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71개국 200여명을 초청해 K방산의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운영본부는 “K2 전차와 K9A1 자주포, 초음속 경공격기 FA50, 고등훈련기 T50 등 국산 첨단 무기체계는 물론 스텔스 전투기 F35A 등 미군의 첨단 전력도 다수 전시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1996년 ‘서울 에어쇼’로 출발한 서울 ADEX는 국내 항공우주·방위산업 제품의 수출 확대와 선진 해외업체와의 기술교류를 위한 행사로 홀수년 10월에 열리며, 2009년부터는 지상방산 분야까지 통합 운영되고 있다.
  • 도시 생명 갉아먹는 미세먼지·자살률… ‘삶의 질’ 높여야 미래 있다 [창간 기획]

    도시 생명 갉아먹는 미세먼지·자살률… ‘삶의 질’ 높여야 미래 있다 [창간 기획]

    자살률 韓도시 평균 1.35점 ‘최악’취업·학업 스트레스·경제적 고통40대 미만 女자살률 급증도 주목직장 내 성차별·가사노동 등 연관GDP·신재생에너지 지표도 낮아삶의질, 유엔 최소 기준도 못 미쳐초미세먼지도 개선해야 할 ‘약점’서울·인천 각 50점… 뉴욕 94.77점높은 교육열로 ‘위기 회복력’ 강점의료·인프라 관련 점수도 최상위 전 세계 도시들이 저출산, 고령화, 저성장, 기후변화, 감염증 팬데믹 등 다양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도시’라는 플랫폼을 통한 종합적인 진단과 처방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대한민국 도시들은 지속가능한가. 서울신문사는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와 함께 국내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세계 주요 도시와 직접 비교할 수 있는 ‘한국형 도시 모니터링 지수’(K-UMF·Korean Urban Monitoring Framework)를 국내 최초로 만들었다. K-UMF는 유엔해비타트의 ‘글로벌 도시 모니터링 지수’(UMF)를 한국 상황에 맞게 개량한 것이다. UMF는 국가별 정책 및 지역 이슈를 분석하기 위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도시’(안전), ‘포용적인 도시’(포용성), ‘회복탄력성 높은 도시’(회복탄력성), ‘지속가능한 도시’(지속가능성) 등 유엔의 4대 도시 의제에 따라 만든 지표들로 구성됐다. K-UMF는 우리나라 각 부처에서 발표하는 통계를 바탕으로 개별 도시들의 상황을 100점 만점으로 점수화했다. 해외 주요 도시와 비교하기 위해 서울과 세종을 포함한 광역자치단체 17곳과 인구 25만명 이상 기초자치단체 36곳을 분석했다. K-UMF 분석 결과는 지난달 6일 유엔해비타트 본부 주요 회원국 장관 및 차관을 포함해 3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제2회 총회의 이벤트 세션에서 발표됐다.국내 도시들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삶의 질’ 개선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삶의 질 평가의 중요 지표 중 하나인 공기 질을 높이고 자살률을 낮추는 것이다. 17일 서울신문이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와 함께 만든 ‘한국형 도시 모니터링 지수’(K-UMF)를 적용해 서울시와 6대 광역시, 세종시 등 8개 도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유엔해비타트의 ‘글로벌 도시 모니터링 지수’(UMF)는 모두 77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지만 K-UMF는 세계 주요 도시들과의 비교가 가능한 20개 지표를 우선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K-UMF는 점수(100점 만점)에 따라 ‘매우 강점’(80~100점), ‘강점’(70~79점), ‘다소 강점’(60~69점), ‘다소 약점’(50~59점), ‘약점’(40~49점), ‘매우 약점’(0~39점) 등으로 분류된다.●국내외 주요도시별 강·약점 뚜렷 K-UMF는 개별 도시들의 약점과 강점을 명확하게 보여 줬다. 도시별 점수는 서울(83.72점), 대전(78.11점), 부산·세종(77.13점), 광주(75.72점), 대구(75.33점), 인천(75.04점), 울산(70.49점) 순이었다. 해외 주요 도시의 점수는 싱가포르 88.49점, 영국 런던 79.95점, 미국 뉴욕 80.46점, 일본 도쿄 84.11점, 일본 요코하마 83.07점 등이다. 국내 도시들은 5세 미만 사망률, 급수 보급률, 청소년 출산율, 실업률, 출생 시 기대수명 등에서는 해외 도시와 비슷했고 유아 예방접종률, 인터넷 이용률, 고등교육 이수자 비율 등에서는 강점을 보였다. 그러나 초미세먼지(PM2.5) 농도, 자살률, 교통사고 사망률, 1인당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신재생에너지 비율, 가구 평균소득,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 등에서는 약점을 보였다.●서울·세종 외 국내 도시 삶의 질 ‘0’ 삶의 질을 평가하는 중요 지표인 자살률은 유엔이 권고하는 최소 기준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세종(19.15점)과 서울(3.83점)을 제외한 광역시들이 모두 ‘0점’을 기록했다. 취업·학업 스트레스, 경제적 궁핍, 신체적 고통 등으로 인한 극단적 선택이 한국 자살률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국내 도시들의 자살률 평균 점수는 1.35점으로 해외 주요 도시 평균인 57.66점에 턱없이 모자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한국은 전체 회원국 중 자살률이 가장 높다. 2020년 우리나라 자살률은 10만명당 24.1명으로 OECD 평균치인 11.1명의 2배를 웃돌았다. 반면 영국은 10만명당 8.4명, 미국은 10만명당 14.1명, 일본은 10만명당 14.6명(2019년)이었다.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한국 40대 미만 여성의 자살률 증가를 보도하기도 했다. 2018년에는 10만명당 13.6명이던 한국 40대 미만 여성의 자살률이 2020년 16.0명으로 급증한 것을 전하며 직장 내 차별, 과도한 가사노동, 육아, 여성혐오, 성적 학대 등과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국내 도시의 1인당 GDP 증가율과 신재생에너지 비율의 평균 점수도 각각 0.08점과 5.55점으로 크게 낮았다. 하지만 이 지표들은 해외 도시들도 각각 20.00점과 8.51점으로 평균치가 낮았다. ●공기의 질, 지속가능한 도시에 영향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높은 초미세먼지 농도도 약점으로 평가됐다. 국내 도시 평균은 58.75점으로 해외 도시 평균 78.75점에 크게 못 미쳤다. 서울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18.3㎍/㎥로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치(연평균 5㎍/㎥ 이하)의 3배 이상이었다. 초미세먼지 점수는 서울과 인천이 각각 50점으로 분석 대상 도시 중 가장 낮았다. 대전(63.33점)과 울산(66.67점)은 상대적으로 높았다. 초미세먼지는 호흡기에 침투해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을 유발한다. 스위스 대기환경 기술업체 아이큐에어가 전 세계 131개국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분석해 발간한 ‘2022 세계 공기 질 보고서’에 따르면 WHO 기준을 충족하는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국가는 13곳에 불과하다. 초미세먼지 농도 점수는 뉴욕이 94.77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런던(78.63점)과 싱가포르(76.67점)가 뒤를 이었다. 도쿄는 73.33점, 요코하마는 70.33점으로 가장 낮았다. 서울을 비롯한 국내 도시들의 1인당 GDP 증가율 관련 점수는 유엔이 제시하는 최소 기준을 맞추지 못해 0점을 받았다. 한국은 최근 1인당 GDP 증가세 둔화로 지난해 대만에 18년 만에 역전을 허용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가져온 경제적 타격 등으로 싱가포르를 제외한 다른 해외 도시들도 서울과 같이 0점을 받았다. ●국내 도시들, 위기 극복 잠재력 강해 도시의 회복탄력성 측면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자살률, 1인당 GDP 증가율을 제외한 다른 지표에서 국내 도시들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회복력 연관 지표 중 인프라와 관련된 고등교육 이수자 비율, 창업 소요일수, 출생 시 기대수명 등에서 국내 도시들은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가장 큰 강점은 98.14점을 획득한 고등교육 이수자 비율이었다. 국내 도시들은 유엔이 제시한 기준을 거의 충족했다. 해외 도시 중에서는 싱가포르(90.40점)가 가장 높았다. 이어 뉴욕(87.39점), 런던(66.91점), 요코하마(60.89점), 도쿄(59.52점) 순이었다. 출생 시 기대수명은 99.91점으로 해외 주요 도시 평균 98.34점보다 약간 높았다. 의료 및 도시 인프라 관련 지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90점 이상을 얻어 ‘매우 강점’이라고 평가받은 지표는 급수보급률(99.35점), 인터넷 이용률(91.80점), 5세 미만 사망률(92.66점), 청소년 출산율(99.54점), 유아 예방 접종률(98.31점) 등이었다. 실업률은 76.97점,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80.85점이었다.
  • 프로복싱 한국챔피언 등극, 순천향대천안병원 서려경 교수

    프로복싱 한국챔피언 등극, 순천향대천안병원 서려경 교수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서려경 교수(31)가 프로복싱 KBM 여자 라이트플라이급 한국챔피언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순천향대천안병원에 따르면 서 교수는 지난 14일 서울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 ‘KBM 3대 한국타이틀매치’에서 임찬미 선수를 8라운드 38초 만에 TKO로 꺾고 챔피언 벨트를 획득했다. 그는 이날 승리로 통산 전적 7전 6승(4KO) 1무를 기록함으로써 무패 행진도 이어갔다. 2019년부터 복싱을 시작한 그는 2020년 프로무대에 데뷔해 3년 만에 한국 챔피언에 올랐다. 그는 “응원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의사와 프로복서 역할 모두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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