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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뷰티스타일스쿨,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서 활약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뷰티스타일스쿨,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서 활약

    - 뉴욕마스터 박성희 교수·뷰티상속녀 이정민 동문 출연, K-뷰티 대표로 경쟁 펼쳐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최성신) 패션뷰티스타일스쿨의 박성희 교수와 이정민 동문이 쿠팡플레이 초대형 메이크업 서바이벌 프로그램 저스트 메이크업(Just Makeup)에 출연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K-뷰티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스타일과 철학으로 맞붙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국민 스타 이효리가 MC를 맡아 방송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패션뷰티스타일스쿨의 박성희 교수(뉴욕마스터)는 글로벌 무대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본 프로그램에 참가해 강렬하고 세련된 아이라인 메이크업의 정수를 선보였다. 박 교수는 세계 4대 패션 컬렉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섭렵한 팀 팻 맥그래스(Pat McGrath) 출신 아티스트로, 뉴욕의 줄리안 왓슨 에이전시(Julian Watson Agency) 소속으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뷰티스타일스쿨에서 글로벌 감각을 지닌 K-뷰티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함께 출연한 이정민 동문(14학번)은 ‘뷰티상속녀’라는 타이틀로 프로그램에 참가해 현재 3라운드까지 진출하며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개성 있는 색채감과 정교한 테크닉으로 심사위원단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K-뷰티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박성희 교수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가르치는 창의적 표현력과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렇게 업계 무대에서 빛을 발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K-뷰티를 이끌어가는 동문들이 현장에서 활약하는 모습이 후배들에게도 큰 자극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청강문화산업대가 글로벌 뷰티 아티스트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감상을 밝혔다. 저스트 메이크업은 매 회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 미션을 통해, 아티스트들이 창의력과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정민 동문은 “청강대에서 배운 실무 중심 교육과 도전정신이 이번 무대에서도 큰 힘이 됐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로 학교의 이름을 빛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뷰티스타일스쿨 김명희 원장은 “우리 스쿨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통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며 “이번 저스트 메이크업 출연은 청강문화산업대 뷰티 교육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앞으로도 글로벌 K-뷰티 전문가 양성을 위해 교육과 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뷰티스타일스쿨은 K-패션과 K-뷰티 산업을 이끄는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국내 대표 실무 중심 교육기관이다. 특히 스타일리스트 전공은 BTS, 아이브, 세븐틴, 레드벨벳, 트와이스 등 세계적인 K-pop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현장 전문가들이 교수진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재학 중에도 서울패션위크, K-드라마, 콘서트 스타일링,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실전 경험을 쌓는다. 재학생 전원은 자격증 취득, 워크숍, 글로벌 인턴십, 국내외 패션쇼 및 화보 촬영 등 다양한 전공 활동을 통해 졸업 전부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 김혜성 결장 속 스넬 눈부신 호투로 다저스 먼저 승리…창단 첫 WS진출 노리는 시애틀, 적지서 2승

    김혜성 결장 속 스넬 눈부신 호투로 다저스 먼저 승리…창단 첫 WS진출 노리는 시애틀, 적지서 2승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선발 블레이크 스넬의 눈부신 활약을 앞세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에서 먼저 승리를 얻었다.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NLCS 1차전에서 8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투를 펼친 블레이크 스넬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적지에서 먼저 기선제압에 성공한 다저스는 2년 연속 월드시리즈(WS) 진출을 향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경기에 앞서 발표된 26명의 선수명단에 김혜성이 포함돼 있었다. 김혜성은 와일드카드와 디비전시리즈에서도 모두 ‘가을야구’ 명단에 포함돼 팀의 주요 전력임을 분명히 했다. 그렇지만 이날 출전하지 못했다. 김혜성은 지난 1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 대주자로 기용된 것 외에는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4회 초 1사 만루의 기회를 잡은 다저스는 맥스 먼시의 큰 타구를 중견수 뜬공 아웃으로 착각해 중견수-유격수-포수로 이어지는 MLB 포스트시즌 사상 첫 더블 플레이를 당하며 점수를 올리지 못했다. 다저스는 5회 1사 1,2루의 기회에서도 무키 베츠의 병살타로 아쉬움을 남겼다. 그렇지만 6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프레디 프리먼이 채드 패트릭을 상대로 우월 솔로포로 선취점을 얻었다. 다저스는 9회에도 1사 만루에서 베츠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추가점을 냈다. 다저스는 9회 말 수비에서 밀워키에 한점을 내줬지만 블레이크 트라이넨이 더이상 점수를 허용하지 않고 승리를 지켰다. 2차전 선발로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예고된 상황에서 지난 5일 필라델피아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 선발로 나섰던 오타니 쇼헤이가 언제 등판할지도 관심이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3차전 이후 선발 투수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가운데 “오타니가 이번 시리즈에서 한 차례 등판할 예정”이라고 언급했기 때문이다. 한편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4승제) 2차전에서는 홈런 3방을 앞세운 시애틀이 10-3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1977년 창단한 시애틀은 올해 첫 월드시리즈 진출에 도전하고 있다.
  • (영상) 1시간에 턱걸이 733회…세계 기록 세운 호주 여성 정체

    (영상) 1시간에 턱걸이 733회…세계 기록 세운 호주 여성 정체

    8월 22일(현지시간)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32세 경찰관 제이드 헨더슨(Jade Henderson)이 ‘여성 부문 1시간 동안 가장 많은 풀업’ 세계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그는 무려 733회 풀업을 완성하며 2016년 에바 클라크(Eva Clarke)가 세운 기존 기록(725회)을 9년 만에 경신했는데요. 1분에 12회 이상, 즉 약 5초마다 한 번씩 턱걸이를 한 셈이죠. 제이드는 “아무도 해본 적 없는 도전을 해보고 싶었고, 내 몸과 마음이 어디까지 가능한지 시험해보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8년간 크로스핏을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삼아온 그는 원래 ‘24시간 풀업’ 기록(7079회, 올리비아 빈슨 보유)에 도전할 계획이었는데요. 하지만 올해 4월, 12시간 동안 3500회를 완수하던 훈련에서 이두근 부분 파열 부상을 입게 됐습니다. 그럼에도 제이드는 포기하지 않았는데요. 약 3개윌 후 부상을 회복하고 ‘1시간 부문’ 도전을 결심한 겁니다. 도전 당일 제이드는 목표 횟수를 정하지 않고 기존 기록을 조금이라도 넘기자는 마음으로 임했고, 손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버텨 종전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그는 세계 기록 공식 인증을 받은 순간을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 초현실적인 경험”이라고 표현했는데요. 제이드는 기록을 꿈꾸는 이들에게 “목표와 계획을 세운 후 매일 꾸준히 실행하라”며 “도전하는 명확한 이유와 정신력이 없다면 어려울 때 쉽게 포기하게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한편, 기네스 공식 기록에 따르면 1시간 동안 가장 많은 풀업을 한 남성은 2022년 6월 1131회를 기록한 호주 남성 케인 엑스타인입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제37회 의왕 시민의 날 기념식·한마음 명랑운동회, 18일 개최

    제37회 의왕 시민의 날 기념식·한마음 명랑운동회, 18일 개최

    경기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오는 18일 부곡체육공원에서 ‘제37회 의왕시 시민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의왕시 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8시 30분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시민의 날 기념식(09:00), 한마음 명랑운동회(10:00), 초청 가수 공연(17:00)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차례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행사장 내에는 ▲스포츠 체험 부스 ▲미니 바이킹 ▲풍선아트 ▲먹거리 부스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시민들의 지역 자긍심을 높이고, 세대 간에 소통을 더욱 활발하게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화합의 장이 될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일상에서 쉽고 재밌게 만나는 과학 이야기’···과천시, 25일 ‘토리아리 과학축제’ 개최

    ‘일상에서 쉽고 재밌게 만나는 과학 이야기’···과천시, 25일 ‘토리아리 과학축제’ 개최

    경기 과천시는 오는 25일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과 에어드리공원 일대에서 ‘제23회 과천 토리아리 과학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축제에서는 융합과학 탐구실험(18개 부스)과 미래과학 기술체험(6개 부스), 과학놀이체험(7개 부스) 등 총 34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태양계 행성 목걸이 만들기, 친환경 자가발전 손전등 제작, 인공지능 댄스경연, 미니로봇 조립과 코딩, 뇌파 측정 체험, 자전거 발전기로 솜사탕 만들기, 전기미로, 대형 비눗방울 체험 등이다. 또한 과학특별공연으로 ‘타이탄 로봇’ 공연, 위대한 과학쇼, 액체질소 과학마술, 과학 트로트 공연이 펼쳐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올해 토리아리 과학축제는 과천 관내 중·고등학교 과학동아리와 교사,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등 6개 학교와 관련 기관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청소년 중심의 창의적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과학특별공연 관람은 과천시통합예약포털에서 오는 17일까지 신청받고, 나머지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토리아리 과학축제를 통해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과학을 쉽고 즐겁게 경험하고, 미래를 상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충남 광역치매센터, 보건복지부 운영평가 ‘전국 3위’

    충남 광역치매센터, 보건복지부 운영평가 ‘전국 3위’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위탁 운영 중인 충청남도 광역치매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광역치매센터 운영평가’에서 전국 3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센터는 치매 관리 사업 우수 성과를 인정받아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는 지역 치매 관리사업의 질 향상과 균형 발전을 위해 매년 전국 17개 광역치매센터를 대상으로 사업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4년도 사업 및 운영 실적과 2025년도 사업계획 충실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충남 광역치매센터는 △지역사회 치매 협의체 운영·정책 거버넌스 구축 △치매안심센터 기술지원 △지역 기반 치매연구 등 국가치매관리사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 등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석범 센터장은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용인특례시, 환경부 주관 ‘2025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선정

    용인특례시, 환경부 주관 ‘2025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선정

    이상일 시장 “탄소중립 실천 중심의 기후정책 확대하겠다” 용인특례시는 ‘2025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평가에서 탄소중립 이행성과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환경부가 전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탄소중립지원센터, 기업 등의 76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사업의 적절성과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내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사례에 뽑혔다. 용인시는 그동안 ▲에버랜드 다회용컵 전환 협약 ▲공인중개사 간판 소등 ▲어린이 기후어사대 운영 등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용인시와 환경부, 삼성물산이 함께 추진한 ‘에버랜드 맞춤형 일회용 컵 사용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은 일회용컵 사용 자제를 위한 공공과 민간의 첫 협력 사례로, 현재 에버랜드 및 캐리비안베이 내 총 42개 매장에서 운영 중이다. ‘공인중개사 불을 끄고 희망을 켜다’는 용인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처인·기흥·수지구 지부회가 전국 최초로 체결한 ‘공인중개사 심야 간판 소등’ 협약이다. 행정 기관과 민간이 자율 협약을 통해 도시의 불필요한 야간조명을 줄여 지역사회에 기후행동 분위기를 확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어린이 기후어사대’는 지역 내 초등학생 100명을 기후어사대로 임명해 일상 속 기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아동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탄소중립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기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용인시는 오는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2025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 강남구 전국 첫 세계청소년 백일장 대회

    강남구 전국 첫 세계청소년 백일장 대회

    서울 강남구는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남일원독서실과 대청공원 일대에서 ‘제1회 강남구 세계청소년백일장 신나, 쉼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백일장에는 9세부터 18세까지(2016년생~2007년생) 국내·외 국적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남구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외국 국적 청소년이 참가하는 백일장은 전국에서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 글쓰기 주제가 제시되며, 시 또는 수필 중 한 편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포스터의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10월 17일까지 사전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참가자는 신분 확인을 위해 학생증이나 여권을 지참해야 한다. 구는 우수작 64편을 선정해 강남구청장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여 문의는 강남일원독서실(☎ 02-2226-8740, 8756)에서 가능하다. 구는 향후 온라인 접수 등으로 참여 방식을 확대해 더 많은 청소년이 함께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글쓰기 대회 외에도 22개의 테마별 체험부스, 공연 이벤트, 가족 참여형 플리마켓, 경품 행사 등이 마련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평화의 함성, 낙동강에 울리다…‘칠곡낙동강평화축제’ 오는 16일 팡파르

    평화의 함성, 낙동강에 울리다…‘칠곡낙동강평화축제’ 오는 16일 팡파르

    경북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칠곡보 생태공원 및 왜관 시가지 일원에서 제2작전사령부와 공동으로 ‘제12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경북도와 칠곡군, 국방부가 후원한다. ‘평화, 칠곡이 아니었다면’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첫날에는 어린이 싱어롱쇼, 낙동강 아리랑제, 가수 홍진영·박서진·박지후 등이 군민화합한마당 행사 무대에 올라 뛰어난 가창력으로 감동을 선사한다. 이튿날에는 육군공연팀의 의장대·군악대·태권도 시범에 이어 ‘미스트롯3’ TOP 7에 오른 가수 김용빈·손빈아·천록담·춘길·최재명·남승민·추혁진이 멋진 무대를 꾸민다. 공연과 함께 화려한 불꽃쇼도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셋째날에는 호국로 걷기대회, 어린이평화동요제, 육군공연팀 공연, 가수 임청정·이재훈·민경훈·손승연 등이 출연하는 세계평화기원 콘서트가 마련된다. 마지막날엔 어린이 싱어롱쇼, 피스뮤직페스티벌, 불꽃쇼 등이 열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피스뮤직페스티벌에는 가수 자우림·이승기·다이나믹듀오·체리필터·몽니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꾸민다. 김재욱(칠곡군수) 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6·25전쟁 최대 격전지였던 칠곡에서 지구촌과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염원하고 전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을 왜 걱정해요?” 노벨상 수상자들 극찬…단, ‘이것’만 빼고

    “한국을 왜 걱정해요?” 노벨상 수상자들 극찬…단, ‘이것’만 빼고

    “한국이 그걸 왜 걱정해요?” 올해 노벨경제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된 조엘 모키어(79)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는 13일(현지시간)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한국경제의 성장 둔화와 해법에 관한 한국 취재진 질의에 “한국에서 이런 질문이 나온다는 게 다소 아이러니하다”고 했다. 그는 “내가 제도에 대해 강의를 할 때마다 거의 빠짐없이 한국과 북한을 극단적인 대조 사례로 소개한다”며 “합리적인 제도를 갖춘 나라는 형편없는 제도를 가진 나라보다 훨씬 잘 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1950년대 매우 낮은 1인당 국민소득에서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 중 하나로 기적적으로 성장한 부유하고 평화로운 국가”라며 “내가 걱정하는 국가는 북한, 미얀마 등과 같은 국가들”이라고 덧붙였다. 모키어 교수는 한국의 강점으로 국경을 개방해 세계에서 검증된 기술을 적극적으로 흡수하는 점을 꼽았다. 그는 “이곳 청중 가운데 일부는 한국산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을 텐데, 그들은 한국산 차를 나쁜 기술의 대표적 사례로 여기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의 경제적 미래에 대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으며 지구상에 있는 많은 나라가 한국과 자리를 바꾸고 싶어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국경을 개방하고 세계 최고의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벨경제학 수상자들 “한국은 저출산이 문제”다만 모키어 교수는 한국의 저출산이 도전과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은 지구상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은 나라 중 하나”라며 “한국은 아이를 더 낳아야 한다. 출산율 문제는 한국에서 일종의 침체를 초래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했다. 노벨경제학상 공동 수상자인 피터 하윗(79) 미국 브라운대 명예교수도 한국의 저출산 문제를 경제 성장 위험 요인으로 꼽았다. 하윗 교수는 이날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고령화 문제를 겪는 한국에 대해 “혁신은 대체로 젊은 층에서 더 쉽게 나온다”며 “고령화는 일반적으로 혁신에 우호적이지 않다”고 했다. 하윗 교수는 다만 “혁신은 반드시 자국 내부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므로, 국제적인 아이디어 교류와 개방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계, 연구 협력, 기술 교류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국경 간 아이디어 흐름을 활발히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지속적인 韓경제 성장’ 위해 중요한 것은?두 교수는 한국 경제의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위해 “강력한 반독점 정책과 경쟁 환경 조성”과 “자유로운 무역과 표현의 자유 등을 포괄하는 개방성”이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하윗 교수는 “한국처럼 성공한 나라가 미래에도 혁신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강력한 반독점 정책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건전하고 강력한 반독점 정책이 있어야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혁신하려는 유인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도 최근 여러 분야에서 과도한 독점 권력이 규제 없이 허용돼 혁신과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줬다”며 “슘페터는 과거 ‘독점 이익이 혁신의 보상’이라고 주장했지만, 우리 연구는 이와 다른 ‘경쟁 탈출 효과’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경쟁이 치열할수록 기존 기업들이 뒤처지지 않기 위해 더 많은 혁신을 감행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는 “시장 지배력이 커질수록 혁신 유인이 약해지며, 선도 기업들이 혁신을 지속할 유인을 갖도록 하기 위해선 시장에서의 과도한 독점을 방지해야 한다”고 했다. 모키어 교수는 “한국의 경제 전망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면서도 “한국은 지리적으로 어려운 위치에 있다. 자신보다 훨씬 큰 나라(중국) 옆에 있다는 점은 언제나 복잡한 과제”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에 드리고 싶은 조언은 단순하다. 항상 개방적인 자세를 유지하라는 것”이라며 “단지 무역의 개방성뿐 아니라, 국민이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표현의 자유, 자유로운 언론, 자유선거를 통한 민주주의도 함께 유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이날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모키어 교수, 하윗 교수를 비롯해 필리프 아기옹(69) 등 3인을 선정했다. 왕립과학원은 “올해 경제학상 수상자들은 혁신이 어떻게 더 큰 진보를 위한 원동력을 제공하는지 설명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 “섬유질로는 어림없어”…변비 진짜 없애려면 ‘이 과일’ 하루 2개씩

    “섬유질로는 어림없어”…변비 진짜 없애려면 ‘이 과일’ 하루 2개씩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연구팀이 변비에 효과가 있는 식품 목록을 처음으로 공식 발표했다. 키위와 호밀빵, 마그네슘이 풍부한 물 등이 변비 완화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1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과 영국영양사협회가 공동으로 작성한 이번 지침에는 75개 임상시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가 담겼다. 그동안 변비 환자들에게는 ‘섬유질을 많이 먹고 물을 충분히 마시라’는 두루뭉술한 조언만 제공됐다. 이번 연구는 어떤 식품이 실제로 변비 완화에 도움이 되는지 명확하게 규명했다. 킹스칼리지 런던의 케빈 웰런 영양학 교수는 “이번 지침은 의료진과 환자들이 식이요법으로 변비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연구 결과 키위를 하루에 2~3개씩 최소 4주 동안 먹으면 배변 횟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밀빵도 배변 횟수를 소폭 증가시켰으나, 흰 빵보다 배에 가스가 차고 불편한 증상을 더 심하게 만드는 부작용이 있어 모든 사람에게 적합하지는 않았다. 마그네슘·황산염이 풍부한 물 역시 변비 개선에 효과를 보였다. 차전자피 섬유질과 특정 유산균, 산화마그네슘 보충제도 도움이 됐다. 산화마그네슘은 가장 효과가 뛰어난 성분으로 확인됐다. 임상시험에서 가짜 약과 비교했을 때 일주일 동안 배변 횟수를 4회 가까이 늘렸으며, 변을 무르게 하고 배변할 때 힘을 덜 주게 하는 효과가 있었다. 반면 그동안 효과가 있다고 믿어왔던 일부 방법들은 과학적 근거가 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라’는 막연한 고섬유질 식단은 임상시험에서 변비 개선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변비약으로 흔히 쓰이는 센나 보충제도 명확한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다. 연구팀은 고섬유질 식단이 변비 완화에 특별히 도움이 된다고 볼 만한 증거가 충분치 않다고 결론 지었다. 다만 연구팀은 식단 변경 전에 반드시 개인의 건강 상태를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미네랄 함량이 높은 물은 나트륨과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 있어 신장이나 심장에 질환이 있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 성동구, 마을정원사 189명…정원 전문가로 양성한다

    성동구, 마을정원사 189명…정원 전문가로 양성한다

    서울 성동구는 ‘마을정원사 양성교육 심화과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 대상은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지금까지 양성된 마을정원사 189명이다. 성동구는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하는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가꾸는 방법을 배우도록 돕고 있다. 위촉된 마을정원사들은 중랑천 웰컴정원, 마장동 자작나무숲 정원 등 지역 내 여러 정원을 맡아 정기적으로 관리해왔다. 전문적인 이론 강의와 현장실습을 제공하는 심화과정 교육은 지난 13일 1·2기 과정을 시작으로 다음 달 12일까지 성동가드닝센터에서 진행된다. 기본과정을 마친 정원사 4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주요 내용은 ▲계절별 정원관리 ▲병충해와 잡초 대응 ▲정원 유지관리 및 종자 채집 ▲정원디자인 심화 ▲정원 견학 등이다. 또 교육 수료 후에는 관련 분야 자격증 취득이나 녹색 분야 일자리로도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을정원사 양성과 더불어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정원을 만날 수 있는 ‘5분 일상정원도시 성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우리 오빠 아냐?”…실종됐던 남성, 2년 만에 ‘거울 셀카’ 등장한 사연

    “우리 오빠 아냐?”…실종됐던 남성, 2년 만에 ‘거울 셀카’ 등장한 사연

    수년간 실종됐던 콜롬비아 남성이 ‘거울 셀카’를 찍는 한 여성 인플루언서의 소셜미디어(SNS) 영상에 등장하면서 화제가 됐다. 12일(현지시간) 미러, 엘콜롬비아노 등 외신에 따르면 콜롬비아 출신 철학자이자 음악가 디에고 론도뇨(41)는 2년여 전 실종됐는데, 최근 한 틱톡 영상에 등장했다. 에콰도르 출신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인 에이미 솔라노가 촬영한 영상에서다. 솔라노가 에콰도르에 있는 자신의 의류 매장에서 거울을 바라보며 영상을 촬영하고 있었는데, 이때 한 남성이 매장 밖에 선 채 솔라노를 지켜보는 것처럼 미소지은 채 서 있었다. 솔라노를 남성을 인지하고 웃어 보였다. 솔라노는 이 영상을 지난달 자신의 틱톡 계정에 올렸는데 순식간에 영상이 확산했고, 13일 기준 조회수 65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영상이 확산하면서 론도뇨 가족이 솔라노의 영상에 댓글을 달아 론도뇨를 찾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이야기는 언론과 SNS에서 화제가 됐고 페루 경찰은 론도뇨를 찾아 나섰다. 경찰을 만난 론도뇨는 콜롬비아에 있는 가족들과 영상 통화를 하며 안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론도뇨에게 콜롬비아로 돌아갈 의사가 있는지 물었으나 론도뇨는 당장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론도뇨가 현재 위험에 처해 있지 않으며, 건강 문제도 없다고 밝혔다. 론도뇨는 이 일을 계기로 페루에서 일약 화제의 인물이 됐다. 매체에 따르면 페루에서 많은 사람이 그를 알아보며 음식과 옷을 주는 등 호의를 베풀었다고 한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2025년 행정사무감사 대비 종합상황실 개소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2025년 행정사무감사 대비 종합상황실 개소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이성배)은 14일, 제33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종합상황실을 개소하며, 본격적인 행감 준비에 나섰다. 서울시의회는 오는 11월 4일부터 11월 17일까지 14일간 서울시 및 교육청,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국민의힘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서울시정·교육행정에 대한 다양한 시민 제보를 청취하고, 서울시와 교육청 각 분야의 행정에 대한 꼼꼼한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직접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창구를 마련했다.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든 서울시와 교육청의 위법·부당한 사항, 시정·개선이 필요한 사항, 불합리·불공정 사례, 예산 낭비 사례 등 다양한 의견을 전달할 수 있으며, 종합상황실이 개소한 14일부터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제보가 가능하다. 특히 2025년 행정사무감사는 제11대 서울시의회 마지막 감사로, 민선 8기 서울시정과 교육행정이 제대로 추진됐는지 종합적으로 살피고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성배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시민 의견에 귀 기울여 시민생활 불편을 개선하고, 정책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국민의힘이 여당이기는 하나, 의회 본연의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바탕으로 행정사무감사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 수림뉴웨이브 2025, 전통의 결로 엮은 한국음악의 지금 선보여

    수림뉴웨이브 2025, 전통의 결로 엮은 한국음악의 지금 선보여

    - 한국음악축제 수림뉴웨이브 2025, 10.16~12.18, 매주 목요일 10회의 공연- 올해 주제어 ‘결’, 전통음악가 10인의 시간 담긴 무대- 주제어를 모티브로 예술가의 개성 반영해 창작한 수림뉴웨이브 오리지널 신작 발표- ‘예술가와의 대화’를 통해 음악과 삶 함께 조명 수림문화재단(이사장 전경희)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김희수아트센터 SPACE1에서 ‘수림뉴웨이브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제는 ‘수림뉴웨이브 2025가 주목한 10인’이 펼치는 10회의 무대로 구성되며, 전통과 현재, 그리고 예술가의 시간이 겹쳐 빚어낸 음악의 결을 선보인다. 수림뉴웨이브는 예술가에게는 실험의 장 제공하고 관객에게는 한국음악의 새로운 발견을 제안하는 공연제로, 매년 새로운 축제의 주제를 선정해 한국음악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 예술가를 소개해왔다. 올해의 주제는 ‘결’이다. 결은 예술가의 시간이 켜켜이 쌓여 만들어진 것으로, 물결, 지문처럼 시대와 사람에 따라 수없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올해 수림뉴웨이브를 통해 관객들은 각 예술가들의 시간이 빚어낸 고유한 결을 마주한다. 지난해 독파(獨波)라는 주제로 자신만의 음악적 흐름을 만들어가는 예술가 20인을 만난 데에 이어, 올해 역시 전통음악계의 중추 역할을 하는 연주자 10인의 음악과 이야기를 소개한다. 수림뉴웨이브는 각자의 시간과 경험으로 자신만의 결을 만들어가는 예술가 10인을 선정했다.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주제어 ‘결’을 모티브로 수림뉴웨이브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창작곡을 발표한다. 공연은 10월 16일 해금 연주자 원나경의 ‘소리무늬’로 시작되고, 이어 10월 23일에는 판소리 창작자 이나래의 ‘여정’, 10월 30일에는 정가 가객 정마리의 ‘Kairos, 소리의 층위’가 무대에 오른다. 11월에는 가야금 연주자 서정민의 ‘담양에서 온 소리’(11월 6일), 대금 연주자 성휘경의 ‘용선가: Ludens’(11월 13일), 연희자 전지환의 ‘금결: 쇠 소리로 엮은 시간의 매듭’(11월 20일), 아쟁 연주자 조성재의 ‘진면목’(11월 27일)이 이어진다. 12월에는 가야금 연주자 이슬기의 ‘시간, 보이지 않는’(12월 4일), 거문고 연주자 이정석의 ‘아로(我露): 나를 새기는 소리’(12월 11일), 판소리 창작자 권송희의 ‘소금’(12월 18일)으로 막을 내린다. 이번 공연제는 악기 편성을 줄이고 전자음향·MR 사용을 최소화해 한 명의 아티스트가 지닌 음악 세계를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공연 이후 ‘예술가와의 대화’가 이어져 관객이 작품의 배경과 예술가의 삶에 대해 직접 들을 수 있다. 수림문화재단은 이번 ‘수림뉴웨이브 2025’에 대해 “전통의 뿌리에서 출발한 예술가들의 고유한 음악 세계와 창작 실험이 교차하는 자리”라며 “한국음악의 현재를 이끌어가는 예술가들을 입체적으로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각 공연의 티켓은 공연 4주 전에 오픈되며, NOL티켓(인터파크)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 ‘AI 허준’이 건강메시지…18~19일 강서구 ‘허준축제’

    ‘AI 허준’이 건강메시지…18~19일 강서구 ‘허준축제’

    서울 강서구는 오는 18~19일 전통의학과 첨단기술을 결합한 의료건강문화축제 ‘제23회 허준축제’가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기존 서울식물원 인근뿐만 아니라 마곡중앙로, 마곡광장 일대까지 규모를 확대해 총 5개 구역에서 80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허준의 애민정신과 지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개막식부터 인공지능(AI)으로 복원된 허준이 동의보감의 지혜와 건강 메시지를 전한다. 오는 18일 아침 한강과 서울식물원을 배경으로 3㎞·5㎞·10㎞를 달리는 ‘허준런’을 시작으로 ‘허준 갈라퍼레이트’ 등이 펼쳐진다. ‘허준콘서트’에서는 가수 케이윌, 김희재, 김완선, 설하윤 등이 무대를 선보인다. 둘째날인 19일 오전에는 초등학생 250명이 ‘허! 주니어 선발대회’에서 유생 복장으로 동의보감과 강서구 역사에 관한 퀴즈를 푼다. 오후 7시에는 동의보감 탄생 415주년을 기념한 ‘허준음악회’에서 오케스트라 공연과 레이저쇼를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식물원 일대에는 ‘의료건강체험존’과 ‘허준 동의보감존’이 상시 운영된다. 오는 18일 0시부터 20일 오전 4시까지 마곡나루역 3~6번 출구 구간 220m가 전면 통제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허준의 정신을 되새기며 모두가 치유와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최현욱, 어린이 상대 ‘강속구’ 논란에 결국…“사과 편지 전달했다”

    최현욱, 어린이 상대 ‘강속구’ 논란에 결국…“사과 편지 전달했다”

    프로야구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어린이 시타자의 머리 위로 빠른 공을 던졌다가 구설에 오른 배우 최현욱(23) 측이 “시타자의 보호자 측과 연락이 닿아 사과 편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현욱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시구 행사 이후 발생한 상황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전했다. 소속사는 이어 “현장 관리 및 사전 조율에 있어 세심함이 부족했던 점을 알고 있다”며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프로세스를 점검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장에 계셨던 모든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다시 한번 이번 일로 불편을 드린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현욱은 지난 9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라이온즈와 SSG랜더스 간 맞대결에서 SSG 측 승리기원 시구자로 나섰다. 시타자는 SSG 구단의 시타자 모집 행사에서 추첨으로 선발된 한 어린이 팬이 맡았다. 투수용 글러브가 아닌 포수용 미트를 끼고 마운드에 오른 최현욱은 홈플레이트 방향으로 강하게 공을 던졌는데, 이 공이 타석에 있는 시타자 어린이 머리 위로 향했다. 어린이는 헬멧 등 보호 장비를 전혀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던지라 더욱 아찔했다. 다행히 별다른 사고는 없었으나 현장에 있던 팬들과 중계진은 놀란 마음에 탄식을 냈다. 최현욱은 강릉고 1학년이던 2018년까지 엘리트 야구 선수로 활동하다가 부상으로 야구공을 내려놨다. 선수 시절 포수였던 그는 수원북중 3학년이던 2017년 제47회 대통령기 전국중학야구대회에서 팀의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타석에 어린이가 있는데도 ‘선출’인 그가 강한 공을 던지는 게 적절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비판 여론이 높아지자 최현욱은 이튿날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떨려서 공이 (오른손에서) 빠졌다”며 “시타자 친구와 부모님께 연락이 되면 사과드리겠다”고 전한 바 있다. 시타자 어린이의 어머니는 11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안전하게 진행될 거라는 믿음으로 한 거였는데 지금 보니 아찔하다”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삼성이 이재현의 1회 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과 선발투수 최원태의 호투 등에 힘입어 5-2 승리를 거뒀다.
  • ‘9살 연하♥’ 은지원, 재혼 후 ‘2세 계획’ 밝혔다…“자연 임신 원해”

    ‘9살 연하♥’ 은지원, 재혼 후 ‘2세 계획’ 밝혔다…“자연 임신 원해”

    9세 연하 스타일리스트와 재혼을 앞둔 그룹 젝스키스 출신 방송인 은지원(47)이 2세 계획을 밝혔다. 지난 13일 방송인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웹 예능 ‘짠한형’ 114회가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은지원은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 “조심스러웠다. 결혼식은 가족끼리만 하기로 했다”며 “성격상 칭찬받는 게 너무 쑥스럽고 부끄러워서 조촐히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에 코미디언 이수근은 “은지원은 시즌1 때도 조용히 했다”라고 초혼을 언급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은지원과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케냐 간 세끼’를 촬영한 이수근은 본인도 은지원의 재혼 사실을 몰랐다며 “아무한테도 이야기를 안 했다. 케냐 가서도 안 했고”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케냐에서 감은 왔다. 처음 보는 고급 화장품을 챙겨왔는데 ‘스타일리스트가 이런 것까지 챙겨주나’ 생각했었다”라고 털어놨다. 은지원은 “연인으로 발전하기 전에는 속옷까지 챙겼었다”며 “‘1박 2일’ 촬영하면서 물에 빠지기도 하니까 스타일리스트한테 속옷도 다 보냈다”고 말했다. 이수근이 “결국 가장 가까운 사람과 연인이 됐다”고 하자 은지원은 “가까이 있던 사람과 만날 인연이 될 수밖에 없더라. 내가 돌아다니면서 미팅을 해 본 적도 없고”라고 밝혔다. “자식 생각을 하고 있냐”는 질문에 은지원은 “자연스럽게 생기면 받아들일 것”이라고 답했다. 신동엽이 “아이는 하늘이 주시는 것”이라고 하자 은지원은 “아이 갖고 싶다고 노력하는 사람들치고 바로 생기는 사람은 못 봤다. 제 주변에도 시험관을 여러 번 시도했다가 포기하고 자연 임신한 사람이 있다”라며 공감했다. 은지원은 지난 6월 재혼을 발표했다. 당시 은지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은지원은 최근 웨딩사진을 촬영했고 올해 중 가까운 친지들과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 [포토] 자율주행버스, 동대문구서 운행 시작

    [포토] 자율주행버스, 동대문구서 운행 시작

    14일 오전 9시부터 자율주행버스 ‘동대문A01’이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북권에서는 첫 번째 자율주행버스 운행이다. 장한평역에서 전농사거리, 청량리역, 세종대왕기념관을 거쳐 경희의료원까지 이어지는 왕복 15㎞ 구간, 총 23개 정류소를 운행한다. 운행은 평일(월~금) 하루 6회로, 운행 시간은 오전 9시(기점 기준)부터 오후 6시 15분(종점 기준)까지다. 배차 간격은 75분이다. 낮 12시 45분 배차는 중식 시간이어서 운행하지 않는다. 한편, 구는 지난 13일 구청 앞 광장에서 개통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14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초등학교 부근 도로에서 자율주행버스가 운행하고 있다.
  • 종교의 경계를 넘어, 시민이 함께 느끼는 ‘울림’, 제3회 성북동 3종교 음악회

    종교의 경계를 넘어, 시민이 함께 느끼는 ‘울림’, 제3회 성북동 3종교 음악회

    서울 성북동 걷고싶은거리 야외무대(성북구 성북로 68)에서 오는 10월 18일(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3종교(천주교, 불교, 기독교)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음악 축제 ‘제3회 성북동 3종교 음악회 : 울림’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친구네옥상ART’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며, 성북동의 3개 종교(성북동성당, 길상사, 덕수교회)가 연합해 종교의 경계를 넘어 문화적 공감과 포용의 메시지를 전한다. ‘울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음악회는 천주교의 사랑, 불교의 자비, 기독교의 소망을 상징으로 삼아 서로 다른 신앙이 하나의 선율로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선보인다. 종교와 세대를 초월한 감동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며 화합할 수 있는 열린 축제로 기획되었다. 공연은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열일곱이다’와 ‘길상사 합창단’, ‘주뮤배’가 무대를 열고, 2부에는 ‘성북동성당 마니피캇 성가대’, ‘우순실’, ‘덕수교회 중창단’이 참여해 종교 간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가수 김추리’와 ‘3종교 합동공연’이 꾸며져 서로 다른 종교의 음악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진정한 ‘울림’을 완성한다. ‘성북동 3종교 음악회’는 2023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이어지고 있으며, 성북동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친구네옥상ART는 “올해로 3회를 맞은 성북동 3종교 음악회는 종교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감동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 축제가 성북동 지역의 문화적 자산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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