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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소장이 4년간 20억 빼내 ‘물 쓰듯’…전국 아파트 5곳 중 1곳 관리비 비리

    관리소장이 4년간 20억 빼내 ‘물 쓰듯’…전국 아파트 5곳 중 1곳 관리비 비리

    입출금 등 회계장부 기록 안 해…동대표는 운동시설 운영 ‘뒷돈’ 충남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소장이 2011년부터 4년 동안 관리비 통장에서 자신 명의의 계좌로 3억 7000만원을 이체한 뒤 이 가운데 2억 4000만원을 인출했다. 또 다른 계좌로도 12억 3000만원을 빼내는 등 모두 20억원을 증빙 서류 없이 무단으로 사용했다. 경기 지역의 한 아파트 동 대표는 2013년 주민을 위한 피트니스 운영 업체를 선정하면서 업체로부터 3000만원을 받아 챙겼다. 인근의 또 다른 아파트 관리소장은 공동 전기료를 과다하게 책정한 뒤 그 초과액 2200만원과 함께 관리비 전표를 조작해 빼낸 1400만원 등 5000만원을 멋대로 사용했다. 광주의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직원은 3년 동안 관리비 계좌에서 4500만원을 조금씩 인출해 빚을 갚는 데 썼다. 이처럼 주민들이 선출한 관리소장이나 동 대표, 부녀회장 등에게 아파트 관리비는 ‘눈먼 주머닛돈’이나 다름없었다. 정부가 전국 아파트 8319개 단지(전체의 92.3%)에 대해 처음으로 회계감사를 실시한 결과 19.4%인 1610개 단지에서 비리로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했다. 아파트 입주민의 민원이 제기된 429개 단지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조사에서는 72.7%인 312곳에서 관리비 횡령이나 공사 계약 부조리 등 1255건의 비리 사례가 적발됐다. 경찰은 일단 혐의가 드러난 43건의 153명을 입건했다. 국무조정실 부패척결추진단은 전 국민의 70% 이상이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관리비를 둘러싼 비리가 끊이지 않자 국토교통부와 지자체, 경찰, 한국공인회계사와 합동으로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동안 모든 아파트에 대해 감사 및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 결과 서울에선 27.6%, 경기에선 21.4%, 강원에선 36.8%의 회계 기준 위반, 서류 처리 미비, 비리 의혹 등의 사례가 적발됐다. 아파트 거주민이 많은 서울·경기 또는 한적한 지방 등지에서 비리가 많은 편이었다. 회계 처리상의 문제 유형은 관리비 입출금의 부정확성과 장부 기록 누락, 시설 보수비와 주민 공동 이용료의 무단 사용 등이었다. 비리를 저지른 관리사무소 소장, 동 대표, 부녀회장, 관리사무소 여직원 등의 부정 금액은 아파트 단지 규모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지만 수천만원에서 수억원대에 이르렀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현재 전국 아파트의 공시 가격은 1846조원이고 이에 따른 연간 관리비 총액은 약 12조원으로 추산된다. 정부는 앞으로도 지자체, 경찰 등과 함께 아파트 관리 실태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감사·조사 방해 행위에 대해선 1년 이하의 징역을 부과하거나 1000만원 이하 벌금을 물리는 등 처벌을 강화한다. 아울러 국토부가 운영하는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을 통해 관리비 운영 내역 등에 대한 입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로 했다. 이 시스템에는 공동주택 외부회계감사 결과와 단지별 관리비 내용이 공개돼 주민이 직접 자신이 사는 단지의 관리비를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있다. 오균 국무1차장은 “아파트 입주민들의 무관심 속에 고질적인 비리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정부의 노력과 함께 입주민들의 아파트 관리에 대한 관심이 비리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배재학당 이사장에 곽명근씨

    배재학당 이사장에 곽명근씨

    배재중, 배재고, 배재대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배재학당이 지난 8일 곽명근(63) 동서피에이 대표이사를 제19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곽 이사장은 2012년부터 배재중·고교 총동창회장을 맡아 왔다. 임기는 2019년 9월 30일까지다.
  • 병원간호사회장에 박영우씨

    병원간호사회장에 박영우씨

    병원간호사회는 3일 박영우 을지대학교의료원 간호국장을 제2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박 회장은 세브란스병원 간호부원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2년이다.
  • 경인대학총장협의회장에 김기언 총장

    경인대학총장협의회장에 김기언 총장

    경기대는 김기언(61) 총장이 지난달 29일 경기·인천 지역 32개 4년제 대학교 총장협의체인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의 제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17년 2월 28일까지다.
  • 46세 ‘축구 대통령’… 부패 걷어낼까

    46세 ‘축구 대통령’… 부패 걷어낼까

    잔니 인판티노(46·이탈리아 스위스) 유럽축구연맹(UEFA) 사무총장은 지난 27일 새벽 스위스 취리히의 할렌슈타디온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긴급 총회에서 임기 3년 10개월(2019년 말까지)의 회장 선거에 당선된 뒤 부패로 얼룩진 FIFA 이미지 회복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았다. 2000년 UEFA에 입사한 그는 16년 만에 축구 대통령의 꿈을 이뤄 112년 역사상 최악의 추문 끝에 18년 권좌에서 물러난 제프 블라터(80·스위스)의 뒤를 이어 국제축구계를 이끌게 됐다. 그는 여러 언어에 능통하고 레바논인 부인을 맞을 정도로 개방적이다. 일머리를 잘 안다는 평가도 듣고 있다. 특히 유럽 구단들이 선수를 영입할 때 수입보다 많은 돈을 지출하지 못하도록 만든 ‘재정적 페어플레이’와 유럽축구선수권(유로)대회 본선 참가국을 16개국에서 24개국으로 확대한 것이 그의 작품이다. 또 2018년부터 국가 간 리그전인 UEFA 네이션스리그를 도입하고 유로2020을 13개국에서 분산 개최하게 된 것도 그가 매일 작전회의를 열다시피 해 밀어붙인 산물이다. 블라터 전 회장도 프랑스 주간지에 기고한 글을 통해 “젊고 에너지가 넘친다. 일을 잘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인판티노의 고향은 우연하게도 블라터 전 회장의 고향인 비스프에서 10㎞도 떨어지지 않은 곳이다. 인판티노는 선거 기간 “축구계와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FIFA는 근본적인 개혁에 나서야 한다”며 “조직을 좀더 효율적이고 민주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이제 이날 선거에 앞서 압도적으로 가결된 FIFA 개혁안을 실행에 옮기게 됐다. 회장과 주요 간부들의 연봉을 공개하고 간부들의 임기를 최대 12년으로 제한하며 권력이 집중돼 부패의 온상이란 비판을 받았던 집행위원회를 폐지하고 대신 투표로 선출되는 36명의 협의회가 신설되는 것이 골자다. 당장 현금 보유액만 15억 달러(약 1조 8000억원)에 이르는 FIFA의 추문 탓에 계약 연장을 거부한 소니와 존슨앤드존슨, 캐스트롤 등의 뒤를 이을 스폰서를 구해야 한다. 표를 모으는 데 도움이 됐던 ‘현금 살포’ 약속이 발목을 잡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는 매년 209개 회원국에 500만 달러씩, 대륙별 연맹들에 4000만 달러씩 지원하겠으며 2026년 월드컵 본선 참가국을 32개국에서 40개국으로 확대하겠다고 공언했다. 여기에 블라터와 나란히 자격정지 6년의 징계를 받은 미셸 플라티니 UEFA 회장의 ‘원격 조종’ 의심도 떨쳐내야 한다. 앞서 인판티노는 쿠웨이트와 인도네시아를 제외하고 207개국이 참여한 1차 투표에서 88표를 얻어 셰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알칼리파(바레인)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85표)을 제쳤지만 3분의2(138표) 이상 지지를 확보하지 못해 2차 투표까지 치렀다. 1차 투표에서 27표를 얻었던 알리 빈 알후세인 요르단 왕자는 4표로 되레 줄었고 7표였던 제롬 샹파뉴 전 프랑스 외교관은 한 표도 얻지 못했다. 인판티노는 무려 27표가 늘어난 115표로 과반(104표)을 가뿐히 넘긴 반면 살만 회장은 3표를 늘리는 데 그쳤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는 인판티노가 2차 투표에서 지지를 넓힌 데는 2026년 월드컵 개최를 희망하는 미국축구협회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인판티노 ‘세계 축구 대통령’ 되다

    인판티노 ‘세계 축구 대통령’ 되다

    2차 투표서 115표 획득… 살만 따돌려비리 얼룩 ‘블라터의 FIFA’ 개혁 주목 잔니 인판티노(46·스위스) 유럽축구연맹(UEFA) 사무총장이 새로운 ‘세계 축구대통령’으로 선출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7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할렌슈타디온에서 ‘2016 FIFA 특별총회’를 열고 209개 회원국 가운데 자격정지로 투표권을 잃은 쿠웨이트와 인도네시아를 뺀 207개국의 투표를 통해 인판티노 사무총장을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인판티노 회장은 앞으로 4년 동안 부패 추문과 비리 파문으로 추락한 FIFA의 개혁을 이끌게 됐다.   1차 투표에서 가장 많은 88표를 얻은 인판티노 회장은 투표에 참가한 회원국 3분의 2(138표) 이상 지지를 얻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2차 투표를 치렀다. 결국, 2차 투표에서 과반(104표)을 넘긴 115표를 확보해 새 수장으로 뽑혔다.   앞서 지난 1998년부터 18년간 FIFA 회장을 맡아왔던 제프 블라터 회장은 지난해 12월 이해 상충, 성실 위반, 금품 제공 등의 혐의로 FIFA 윤리위원회로부터 자격정지 8년을 받고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블라터 전 회장은 항소를 통해 자격정지 기간을 8년에서 6년으로 줄였다. 인판티노는 2009년부터 UEFA 사무총장으로 활동한 전문 축구행정가다. 비리혐의로 6년 자격정지를 받은 미셸 플라티니(61·프랑스) UEFA 회장을 대신해 선거에 나섰다. 유럽과 남미, 북중미는 물론, 아프리카에서도 상당한 지지를 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살만보다 늦게 출마한 인판티노는 ▲아프리카계 인사 FIFA 사무총장 기용 ▲4년간 모든 회원국에 500만 달러 지원 ▲각 대륙연맹에 4000만 달러 지원 등 검은 대륙을 의식한 공약을 쏟아냈다.   반면, FIFA 112년 역사상 첫 비유럽 출신 회장에 도전한 살만은 아시아를 지지 기반으로 아프리카 표심을 잡고자 노력했지만, 끝내 고배를 마셨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소비자단체협의회장에 김자혜씨

    소비자단체협의회장에 김자혜씨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소협)는 26일 서울 중구 서울YWCA 강당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열고 김자혜 소비자시민모임(소시모) 회장을 2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회장은 소협 부회장,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 회장은 “소협이 지난 40년간 소비자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해 준 회원사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단체의 조화·화합을 이루고 소비자재단과 지역 소비자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자유총연맹 회장에 김경재 전 홍보특보

    자유총연맹 회장에 김경재 전 홍보특보

    김경재(73) 전 청와대 홍보특별보좌관이 한국자유총연맹 16대 중앙회장에 선출됐다고 자유총연맹이 25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신임 회장은 순천고,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에서 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5, 16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최근까지 청와대 홍보특보로 일했다.
  • 사정 꿰뚫은 살만이냐 살림 잘하는 인판티노냐

    사정 꿰뚫은 살만이냐 살림 잘하는 인판티노냐

    112년 국제축구연맹(FIFA) 역사에 가장 중요한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FIFA는 26일 스위스 취리히 본부에서 18년 권좌에서 물러나는 제프 블라터(80) 회장의 후임을 선출한다. 누가 축구대통령으로서 각종 비리와 추문으로 얼룩진 FIFA를 개혁하는 중책을 맡게 될지 국제 축구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9개 회원국의 비밀투표로 진행되는데 1차 투표에서 3분의2(140표) 이상 득표자가 나오면 곧바로 당선된다. 그게 안 되면 2차 투표부터 최하위 한 명을 제외시키며 과반 득표자가 나올 때까지 계속한다. ●美 ESPN “살만 90표·인판티노 80표” 현재 판세는 셰이크 살만 빈 이브라힘 알칼리파(50·바레인)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과 잔니 인판티노(46·스위스-이탈리아) 유럽축구연맹(UEFA) 사무총장의 양자 대결로 점쳐진다. 알리 빈 알후세인(39) 요르단 왕자는 둘에 못 미치는 것으로 관측된다. 미국 ESPN은 “살만 90표, 인판티노 80표, 알리 25~30표”로 예측했다. 살만은 아프리카(54표)와 아시아(46표)에서 강하다고 보고 있고 인판티노는 유럽(53표), 남미(10표), 북중미(35표)의 표심을 얻었다고 자신한다. 하지만 ESPN은 “오세아니아(11표)는 지지 후보를 표명하지 않았고 다른 대륙에도 부동표가 예상보다 많다”며 “투표가 진행될수록 표심이 바뀔 여지도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살만은 2013년 AFC 회장에 취임한 뒤 내분을 효과적으로 수습해 덕망을 쌓았다. 지난해 5월 FIFA 회장 선거 때 블라터를 지지했고 미셸 플라티니 UEFA 회장과도 가깝다. FIFA 사정에 밝고 개혁안을 마련하는 데 일조했다. 그러나 2011년 바레인 민주화 시위에 참가한 체육계 인사들을 색출해 구금시킨 전력이 아킬레스건이다. 인판티노는 플라티니를 대신해 나서 행정에 해박하고 업무 능력이 뛰어나다. 독일, 이탈리아 등의 지지를 받고 있지만 최근 모든 회원국에 4년 동안 500만 달러씩, 여섯 대륙연맹에 4000만 달러씩 주겠다고 공언한 것이 되레 감표 요인이 되고 있다. 알리 왕자는 지난해 FIFA가 와해된 상황에서 치러진 회장 선거에서 73표에 그친 것이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반(反)블라터’를 천명했지만 세(勢)를 확장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알리 왕자는 전세가 불리하다고 판단해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선거 연기를 요청했는데 25일 결정이 내려질 예정이다. 이 요청이 기각되고 1차 투표에서도 밀리면 그가 어느 후보를 지지한다며 사퇴할 수 있다. 살만 회장과 같은 중동 출신이지만 개혁 이미지에서는 인판티노에 가까워 그의 선택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블라터 지지’ 세콸레 누구 편들지 관심 당초 “서너 후보가 연락을 했지만 난 어느 편에도 설 수 없다”고 선을 그었던 블라터가 내심 지지해 온 토쿄 세콸레(63·남아공) 후보를 통해 물밑에서 ‘보이지 않는 손’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상존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한국경영공학회장에 김창은 교수

    한국경영공학회장에 김창은 교수

    한국경영공학회는 김창은(62) 명지대 산업대학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회장은 대통령자문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위원,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경기지역 창업보육센터 협의회장을 지냈다. 임기는 2년이다.
  • 한국감정평가협회장에 국기호씨

    한국감정평가협회장에 국기호씨

    한국감정평가협회가 23일 신임 회장에 국기호 감정평가사를 선출했다. 국 신임 회장은 경일감정평가법인을 거쳐 태평양감정평가법인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임기는 다음달부터 2년이다.
  • 경희언론인회장에 이택희씨

    경희언론인회장에 이택희씨

    경희언론인회는 이택희(57) 중앙디자인웍스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장은 중앙일보 편집디자인에디터, 심의실장 등을 지냈다.
  • 한국낙농육우협회장에 이승호씨

    한국낙농육우협회장에 이승호씨

    한국낙농육우협회 새 회장으로 이승호(56) 경기 여주 순덕목장 대표가 18일 선출됐다. 2004~2013년 12~14대 낙농육우협회장직을 수행한 이 신임 회장은 3년 만에 회장직에 복귀했다. 이 대표는 2013년부터 농협중앙회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이 신임 회장은 원유 가격 산정 체계 문제 등의 잘못된 점을 당국과 협의해 바로잡고 낙농정책연구소를 연구 전문 기관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12~14대 회장 시절 역점을 뒀던 육우산업 활성화 논의도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한국경제발전학회장에 이두원 교수

    한국경제발전학회장에 이두원 교수

    한국경제발전학회가 18일 이두원(52)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를 제2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신임 회장은 연세대 경제학부장, 한국국제통상학회 이사, 한국경제학회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1년이다.
  • 경영법률학회장에 최병규 건대 교수

    경영법률학회장에 최병규 건대 교수

    한국경영법률학회는 17일 최병규(54)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최 회장은 한국보험법학회 부회장, 한국경제법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임기는 다음달부터 1년이다.
  • 과총 회장 단독 후보에 김명자 전 장관

    과총 회장 단독 후보에 김명자 전 장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로 김명자(72) 전 환경부 장관을 선출했다. 김 전 장관은 오는 26일 정기총회에서 공식 인준을 받으면 과총 50년 사상 첫 여성 회장이 된다. 임기는 내년 3월부터 3년이다.
  •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한국본부 회장에 황영미 숙명여대 교수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한국본부 회장에 황영미 숙명여대 교수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한국본부는 황영미(60) 숙명여대 리더십교양학부 교수를 제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무총장에 안숭범 건국대 교수, 해외이사에 박태식 함께사는세상 원장, 감사에 신강호 대진대 교수가 각각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 한국사진학회장에 양종훈 교수

    한국사진학회장에 양종훈 교수

    한국사진학회가 15일 양종훈(55) 상명대 교수를 제1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양 회장은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수입추천소위원, 국가인권위원회 홍보대사, 종로구청 홍보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 [경제 블로그] 어느 틈에 요직 꿰찬 ‘캠프 인맥’

    [경제 블로그] 어느 틈에 요직 꿰찬 ‘캠프 인맥’

    지난달 중순이었습니다. 모처에서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의 평판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부총재 자리가 예약돼 있던 홍기택 산업은행 회장의 후임 선출 작업이었죠. 당시 이 소식을 전해 들은 금융권 반응은 두 가지였습니다. “설마 이제 와…” 하며 반신반의하는 부류와 “언젠가는 챙겨 줄 줄 알았다”며 고개를 주억거리는 부류였지요. ●집권 말 슬그머니 부활한 ‘보은인사’ 전자의 근거는 “챙겨 줄 생각이 있었다면 진작에 한자리 차지했을 것”이라는 거였습니다. 이 전 부회장은 2014년 신한금융과 KB금융 회장 자리에 도전했다가 줄줄이 쓴잔을 마셨습니다. 후자 진영은 최근 슬그머니 부활한 ‘보은 인사’에 주목했습니다. 2013년 출범한 박근혜 정권이 반환점을 돌면서 일각에선 “캠프 출신 인사들의 불만이 하늘을 찌른다”는 얘기가 심심찮게 들려왔습니다. 정권 창출에 기여했는데 ‘지분’을 챙겨 받지 못하고 있다는 불만이었지요. 이 때문인지 캠프 출신들이 다시 잇따라 중용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취임한 이동걸 산은 회장을 비롯해 신성환 금융연구원장, 김선덕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등이 대표적입니다. 국책은행이나 주요 공기업의 감사, 이사 자리는 일일이 언급할 수 없을 정도죠. 산은 부실경영 논란을 뒤로한 채 AIIB로 자리를 옮기는 홍기택 전 산은 회장은 이례적으로 두 번이나 중용된 캠프 출신입니다. 최근 물러난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의 ‘재출격설’도 돕니다. 다소 주춤하는 듯했던 ‘낙하산’들이 다시 펴지기 시작하자 금융권은 한숨이 깊습니다. 한 은행원은 “제2 리먼 사태(글로벌 금융위기를 야기한 리먼브러더스 사태)가 오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나라 안팎 금융시장이 심상찮은데 정권과의 인연 등에 따라 인사가 이뤄지는 것 같아 걱정”이라고 털어놓았습니다. ●능력 위주의 중용이 금융개혁 첫걸음 올 들어 정부가 힘주어 강조하는 것 중 하나가 금융권 성과주의 도입입니다. 능력과 실적에 따라 월급을 가져가고 승진 기회에도 차별을 두겠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성과주의의 정반대 지점에 있는 것이 바로 낙하산 인사입니다. 정부의 이 ‘이율배반’을 지켜보면서 선뜻 월급봉투 수술(성과연봉제)에 동의할 은행원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정부가 구태를 먼저 포기하는 것이 금융개혁의 첫걸음이란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공업화학회장에 장경호 이녹스 대표

    공업화학회장에 장경호 이녹스 대표

    한국공업화학회는 장경호(58) 이녹스 대표를 제2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장 신임 회장은 새한기술연구소 전자정보소재팀장을 거쳐 알톤스포츠 기획총괄직도 맡고 있다. 임기는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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