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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법대 동창회장에 김진환씨

    서울대 법대 동창회장에 김진환씨

    서울대 법과대학 총동문회는 31일 제36대 동창회장에 김진환(67·사법연수원 4기)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을 선출했다. 김 신임 회장은 청와대 법률비서관, 대구지검장, 법무부 검찰국장, 서울지검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 日배상금이라던 10억엔… 위안부재단 위원장은 “치유금”

    日배상금이라던 10억엔… 위안부재단 위원장은 “치유금”

    “비영리단체로 민간 모금” 발언도재단 성격 부합하는지 논란 일 듯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을 위한 재단 설립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31일 선출된 김태현 성신여대 명예교수가 일본 측이 출연키로 한 10억엔(약 107억원)에 대해 “치유금이지 배상금이 아니다”라고 말해 논란이 예상된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재단 설립은 피해 당사자인 할머니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지금껏 일본 정부가 지원 재단에 출연키로 한 돈을 일본 측의 책임 인정에 따른 사실상의 ‘배상금’이라고 설명해 왔다. 김 위원장의 설명은 정부 입장과 완전히 배치되는 셈이다. 김 위원장은 이후 이어지는 질문에도 “일본 정부가 책임을 인정하고 피해자의 명예를 존중하겠다고 10억엔을 출연한 것으로 배상금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다만 김 위원장은 이 같은 설명이 정부 입장과 다른 게 아니냐는 취재진의 질문이 이어지자 “제가 단호하게 배상금이 아니라고 했지만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어 여지를 남기겠다”고 한발 물러섰다. 김 위원장은 또 피해자 지원 재단이 비영리 민간법인 형태로 운영되는 이유에 대해 “정부는 한계가 있다. 민간인들에게 펀드레이징(모금)을 해서 지원 사업을 좀 더 구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향후 국민들을 대상으로 모금을 해 지원 사업을 벌이겠다는 의미이지만 이 역시 지원 재단의 성격에 부합하는지를 두고 논란이 일 가능성이 있다. 그동안 정부는 지원 재단은 우선 일본이 출연하는 예산으로 사업을 한다는 입장이었다.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이전에 대해서는 “민간단체가 하는 일로 정부와 무관하다”면서 “10억엔 출연과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지원 재단 활동에 반대하고 있는 나눔의집 등 위안부 관련 단체 등에 대해선 “설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첫 회의를 연 준비위원회는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 여성가족부 차관 출신인 김교식 아시아신탁회장, 이원덕 국민대 국제학부 교수 등 각계 인사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뉴스 분석] 潘, ‘與 대권 선두주자’ 각인… 출마 시 검증 공세는 넘어야 할 산

    충청권-TK연합 새 아이콘 부상 당·청 지지율 올라 ‘潘 효과’ 입증 친박 색채는 표 확장 족쇄 될 수도 현실정치 기반 약한 건 최대 약점 野 잠룡과 경쟁우위 설지가 관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5박 6일 방한은 본인 스스로 그간의 불확실성을 벗고 정치 행보를 자처했다는 점에서 차기 대권 주자로서의 외형을 넒힌 계기로 평가된다. 특히 충청대망론을 등에 업은 그가 ‘TK(대구·경북) 연합’ 행보를 통해 여야 회색 지대에서 벗어나 ‘여권 선두주자’로서 존재감을 다졌다는 점에 방점이 찍힌다. 황태순 정치평론가는 30일 “4·13 총선 패배 이후 보수 진영 잠룡들이 전멸한 상황에서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올랐다는 점은 본인이나 여권 진영 모두에 득”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그의 제주 포럼 일정에는 충청권 인사들이 앞다퉈 달려오면서 “제주포럼이 아니라 충청포럼이 됐다”는 말이 나올 만큼 입지를 과시했다는 평가다. 반 총장의 등장을 10년 전 중도 진영 고건 전 총리의 부상에 비교하는 시각도 있다. 황 평론가는 이에 대해 “중도 진영 후보의 최대 약점은 현실 정치 기반이 약하다는 점”이라면서 “반 총장은 안동·경주 등 TK 방문을 통해 여권에 러브콜을 보냈고 이런 점에서 외교관 출신이라는 한계를 보완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출마 선언을 한 전후에 불거질 검증 공세는 넘어야 할 산”이라고 내다봤다. 전 국민적인 인지도와 지지세는 현재 반 총장의 가장 큰 자산이다. 그러나 역으로 현실 정치 경험이 일천한 반 총장이 친박근혜계의 지원을 받는 점이 오히려 족쇄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홍성걸 국민대 교수는 “친박계가 차기 주자로 반 총장을 점찍었다는 전제가 역설적으로 계파 싸움에 등 돌린 유권자들에게 마이너스로 작용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친박’ 색채는 TK 등 지역적 지지세를 확장하는 동시에 표의 확장성에 한계를 가져올 수 있다는 분석이다. 임기 만료 전까지 반 총장은 국내 정치와는 거리를 두면서 한반도 평화, 세계 테러·기아 등 외교 이슈에 집중하며 지지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무산된 북한 방문 재추진 등 대북 영향력 확대를 통해 국내 정치에서 존재감을 극대화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한국정당학회장인 박명호 동국대 교수는 “정치 분야의 선출직 경험이 없다는 점은 반 총장의 최대 약점”이라면서도 “새로움을 갈망하는 유권자들에게 세계 기구 수장이라는 점이 크게 어필할 수 있고, 신비주의 극복을 해야 야권 후보들과도 경쟁 우위에 설 수 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반 총장이 외교·통일 분야 행보를 통해 ‘국민 통합’ 메시지를 던지며 야권 잠룡들과 대비해 비교 우위를 점할지가 관건이다. 과제는 단순한 통합의 상징에 머무는 게 아니라 실질적인 문제해결력으로 검증 무대를 통과해야 한다는 점이다. 여권 내부의 친·비박계 간 파워 게임이 첨예해질 대권 가도에서 무조건적인 반 총장 추대는 쉽지 않은 이유에서다. 반 총장의 방한을 계기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지지율은 2주 만에 반등했다. 리얼미터가 지난 23~27일 전국 유권자 2532명을 상대로 전화 조사한 결과(신뢰 수준 95%, 표본오차 ±1.9% 포인트) 박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6% 포인트 오른 33.9%로 집계됐다. 아프리카 순방 성과 역시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당 지지율에선 새누리당이 전주보다 1.7% 포인트 오른 30.1% 포인트로 3주 만에 상승하며 더불어민주당을 제치고 1위를 탈환했다. 야권 대선주자 지지도 역시 반 총장의 광폭 행보에 주춤했다. 문재인 더민주 전 대표가 21.5%로 20주 연속 1위를 지켰지만, 수치는 3주 연속 하락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도 1.8% 포인트 하락한 16.1%를 기록하며 4·13 총선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새달 서울·전남교육청 누리과정 ‘운영비 0원’

    유치원 새달 25일부터 인건비 직접 메워야 이달로 누리과정(유치원·어린이집) 예산이 바닥나는 서울, 전남교육청이 다음달부터 예산 없이 누리과정을 운영하는 이른바 ‘0원 운영’을 시작한다. 누리과정 중 어린이집 예산 미편성으로 신용카드사가 현재 보육료를 대납하고 있는 경기, 강원, 전북, 광주, 제주교육청에 이어 서울과 전남교육청까지 예산 없이 운영할 경우 학부모가 직접 돈을 내야 하는 ‘보육 대란’이 일어날 우려도 커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27일 “이달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예산이 바닥나 다음달은 재원 없이 누리과정을 운영하게 됐다”며 “다음달 누리과정 예산 편성을 위한 ‘원포인트 추가경정예산’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해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은 정부가 부담해야 한다”는 이유로 유치원 예산만 12개월분을 편성했다. 하지만 서울시의회가 형평성을 들어 유치원과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4.8개월씩 편성해 운영해 왔다. 그러나 이 예산도 이달 말 모두 바닥나 결국 예산을 편성하지 못한 채 운영하게 됐다. 서울의 유치원 한 달 누리과정 예산은 대략 204억원, 어린이집은 304억원이다. 어린이집은 3개월분의 보육료를 몰아 분기별로 서울시에 주고 있는데 이 예산이 보건복지부 산하 사회복지정보원을 거쳐 카드사에 다음달 지급돼 사실상 7월 말까지 한 달여의 시간이 더 있다. 유치원은 시교육청이 다음달 25일 보육료를 주지 않으면 당장 인건비 등을 직접 메워야 한다. 전남도교육청 역시 사정은 비슷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다음달부터 예산 없이 누리과정을 운영해야 하지만 현재 구체적인 예산 편성 계획은 잡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서울 마포구의 한 사립 유치원 관계자는 “교육청에서 예산이 들어오지 않으면 임시방편으로 유치원이 인건비를 주지만 기간이 길어지면 결국 학부모에게 원비를 청구할 수밖에 없지 않으냐”고 밝혔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이모(40)씨는 “두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는데 매번 보육 대란에 대한 소식을 접하면 불안해진다”면서 “정부든 교육청이든 이 문제를 빨리 매듭지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교육부와 교육청은 여전히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채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감사원은 지난 24일 전국 교육청의 누리과정 예산 편성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누리예산을 100% 편성하지 않은 11곳 중 광주와 인천교육청을 제외한 9곳은 편성할 돈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은 중앙정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반박했다. 한편 시도교육감협의회는 강원도 속초에서 총회를 열고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회장 임기는 2년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TV홈쇼핑협회장에 강남훈씨

    TV홈쇼핑협회장에 강남훈씨

    홈앤쇼핑은 강남훈 대표이사가 다음달 1일 한국티브이홈쇼핑협회 회장에 취임한다고 26일 밝혔다. 강 대표이사는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더팔래스호텔 서울에서 TV홈쇼핑 6개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3회 협회 임시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협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강 신임 협회장은 “지난 20여년간 TV홈쇼핑은 중소기업들과 함께 수많은 성공 신화를 써나가며 대표적인 중소기업 판로로 성장했다”면서 “지속적인 국가 경제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회원사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경영 보폭 넓히는 최신원 회장

    경영 보폭 넓히는 최신원 회장

    19년 만에 SK그룹 경영에 복귀한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해 SK네트웍스 선양 지주회사와 상하이 법인, SK 하이닉스 공장을 둘러본다. 최 회장이 취임 이후 해외 사업장을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최 회장은 중국 현지 임직원들에게 “항상 시작이라는 각오로 현재 실적에 안주하지 말고 그룹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들을 발굴, 성공적으로 추진해 혁신하는 SK네트웍스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과 SKC공장도 함께 방문해 그룹 오너 일가로서 계열사들을 직접 챙기는 모습도 보였다. SK그룹의 창업주인 고(故) 최종건 회장의 차남인 최 회장은 지난 3월 18일 SK네트웍스 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로 선출되면서 친정인 SK네트웍스에 복귀했다. 1997년 SK네트웍스의 전신인 ㈜선경 부사장에서 SK유통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SK네트웍스의 경영에서 물러난 지 19년 만이다. ㈜선경에서 해외 사업과 직물 사업을 총괄했던 최 회장은 상하이 패션 법인 직원들과 만나 “럭셔리, 중저가 등 다양한 브랜드를 잘 조화하면서 품질과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도 힘써야 한다”면서 패션 분야에 대한 관심도 나타냈다. 업계에서는 최 회장의 이번 중국 방문이 SK네트웍스 회장으로서 경영보폭 확대의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현재 부문별로 업무보고 등을 통해 업무는 시작했지만 공식 출근은 명동 본사 내 집무실 공사가 완료되는 6월 초쯤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최중경 前장관 공인회계사회장 출마하나

    최중경 前장관 공인회계사회장 출마하나

    백운찬 전 관세청장이 한국세무사회장에 당선된 데 이어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차기 한국공인회계사회장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익단체들은 최근 영향력 강화 등을 위해 전직 고위관료 출신 수장을 선호하는 분위기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회계사회는 다음달 22일 정기총회 겸 선거를 진행해 제43대 회장을 선출한다. 최 전 장관과 이만우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김광윤 아주대 경영학과 교수, 민만기 공인회계사 등이 차기 회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동국대 석좌교수인 최 전 장관은 행시 22회 출신으로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 세계은행 상임이사, 기획재정부 1차관,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 등을 지냈다. 행시 합격 전인 1977년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따고 삼일회계법인에서 1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다. 주요 회계법인들이 최 전 장관에게 회장 출마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운찬 회장은 행시 24회로 기재부 세제실장 출신이다. 최 전 장관과 경합하고 있는 이 교수는 한국회계학회장 등을 지내고 국세청 국세행정개혁위원으로 활동했다. 김 교수는 한국감사인연합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삼일회계법인 이사 출신인 민 회계사는 회계사회 수석부회장을 지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농협회장 선출 이사회 호선으로 업무 권한도 각 사업 전담 대표에

    농협중앙회장이 호선으로 뽑힌다. 그동안 선거로 뽑힌 대의원 291명이 회장 선출 권한을 가졌지만 앞으로는 30명으로 구성된 이사회가 결정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부터 이런 내용의 ‘농업협동조합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9일 밝혔다. 개정안의 핵심은 농협회장의 권한 축소다. 농협중앙회가 갖고 있던 경제사업을 내년 2월까지 경제지주로 이관함에 따라 농협회장이 갖고 있던 관련 업무 권한을 각 사업의 전담 대표로 넘긴다. 비상임이사인 농협회장의 선출 방식도 대의원 간선제에서 이사회 호선으로 바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협동조합은 이사회 중심의 공동 의사 결정 구조이며 중앙회장은 비상임이므로 선거를 통한 선출 방식이 적합하지 않다”면서 “외국의 협동조합이 이사회 호선을 택하고 있는 것을 고려해 볼 때 이사회 호선제가 협동조합 원칙에 부합되는 제도”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보다는 과열·혼탁 선거로 인해 불거지는 농협의 부정적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선거로 뽑힌 농협중앙회장의 막강한 권한을 약화시키려는 의도가 더 커 보인다. 농협중앙회 산하 경제지주에서 각각의 대표로 있던 농업경제대표와 축산경제대표도 하나로 통합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까지는 농협법에 따라 농업경제대표는 농협중앙회 인사추천위원회 결정으로 선출했고, 축산경제대표는 특례조항에 따라 축산조합원장들이 모여 선거를 실시해 선출했다. 농협 조합원 심사도 깐깐해진다. 농협 경제사업을 이용하지 않는 조합원의 경우 자격을 박탈시키기로 했다. 조합원 229만명 가운데 농협 경제사업을 전혀 이용하지 않는 조합원은 45만명에 이른다. 농식품부는 오는 8월까지 입법 절차를 마무리 짓고 올해 정기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서울시의회 주최 ‘제151회 청소년 의회교실’ 마쳐

    서울시의회 주최 ‘제151회 청소년 의회교실’ 마쳐

    서울시의회(의장 박래학)는 5월 18일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고 직접 의사 진행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151회 청소년 의회 교실’을 개최했다. 제151회 청소년 의회교실은 서부교육지원청(서대문구, 은평구, 마포구) 관내68개 학교 105명의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교실 밖에서 민주주의 현장체험 및 역할 학습기회 제공, 청소년의 의회체험을 통한 건전한 민주 시민 역량 제고, 의회정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 도모 및 열린 의회 구현을 목적으로 실시했다. 오전 9시 입교하여 입교식, 서울시의회 소개 및 영상물 상영, 의장 선출, 모의회의 진행, 점심식사 후 참여프로그램, 모의 회의 진행 등으로 진행된 의회교실은 문형주(서대문 제3선거구), 유동균(마포 제3선거구), 오경환(마포 제4선거구) 시의원이 참석한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수료식에서 문형주 의원은 인사말로 “저도 세 자녀를 둔 어머니기에 여러분들과 눈높이가 같고 교육정책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하며 “여기에 앉아계신 청소년 여러분이 바로 미래 의회의 주인이시다. 정치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자라나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청소년 의회 교실에 참석한 홍연초등학교 전교학생회장 이민규, 부회장 김무겸 학생은 수료식 후 문형주 의원실을 방문하여 학생회장으로 공약한 ‘홍연초 안전시설 확보를 위한 시설 제안서’를 제출하며, 백련산 중턱에 위치한 학교의 지리적 특성으로 체육활동 시 안전을 위해 인도와 운동장 휀스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문 의원은 “모든 사업에는 사업의 목적, 필요성과 함께 예산의 확보가 중요하다. 초등학생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면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자신의 공약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회장의 모습을 칭찬하고 “정치인 역시 메니페스토 공약실천으로 평가받는다. 지역의 시의원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공약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한병원협회장에 홍정용씨

    대한병원협회장에 홍정용씨

    대한병원협회는 13일 홍정용(65) 대한중소병원협회장을 제3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홍 신임 회장은 현재 동부제일병원 원장과 서울의대 총동창회장을 맡고 있다.
  • 이희범 前장관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선출… 조직·재정 안정에 성패 달렸다

    이희범 前장관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선출… 조직·재정 안정에 성패 달렸다

    이희범(67) 전 산업자원부 장관이 기대와 우려 속에 1년 9개월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신임 조직위원장으로 선출됐다.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조직위원회는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18차 위원총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이 전 장관을 새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위원총회에는 120명의 재적 위원 가운데 103명(참석 47명, 위임 56명)이 참석했다. 이 전 장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다음주 공식 취임한다. 경북 안동 출신인 이 전 장관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1972년 공직에 발을 들여놨다. 당시 이공계 출신으론 처음으로 행정고시에 수석 합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상공자원부 사무관을 시작으로 경제관료로 경력을 쌓았고, 공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한국생산성본부 회장(2002~03년), 산업자원부 장관(2003~06년) 등을 역임했다. 이후 STX에너지·중공업 총괄 회장, LG상사 고문을 맡으며 기업 최고경영자(CEO)로도 활동했다. 그러던 중 지난 3일 조양호 전 위원장이 한진그룹의 경영 위기로 본업에 복귀하자 조직위가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를 후보로 추대했다. 취임 후 당면 과제는 혼란스러웠던 조직을 안정화하는 것이다. 올림픽 개막이 1년 9개월 앞으로 다가온 만큼 빠른 업무 파악을 통해 업무 공백의 여파를 최소화해야 한다. 현재 조직위로부터 업무와 관련한 대략적인 내용을 서면 보고받았지만 공식 취임 전이기 때문에 본격적인 업무 파악에 나서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경제통’으로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조직위의 재정 안정화에 힘을 쏟는 것도 요구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의 스폰서십 목표는 8500억원이지만 지난해 11월을 기준으로 할 때 목표 대비 약 57% 달성에 그치고 있다. 추후 후원 참여 약속을 한 기업들도 있지만 이를 합치더라도 목표 달성까지는 갈 길이 먼 상황이다. 그는 위원총회 직후 “경제, 문화, 환경, 평화의 올림픽을 유지하겠다는 기존 조직위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며 “남은 시간은 짧지만 있는 자원을 충분히 활용해 훌륭하게 올림픽을 치르겠다”고 말했다. 체육계 경험이 풍부하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지난해 광주유니버시아드 유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경험을 쌓았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방문해 유대 관계를 이어 가겠다”며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이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저에 대한 오해와 우려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불식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대기복사위원회 회장에 손병주 교수

    대기복사위원회 회장에 손병주 교수

    한국기상학회는 손병주(59·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회장이 최근 뉴질랜드에서 열린 2016 국제복사심포지엄에서 국제대기복사위원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2017년부터 4년이다.
  • 서울시의회 김창수의원 ‘2016 유권자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창수의원 ‘2016 유권자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창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2)은 5월 10일 ‘유권자의 날’을 기념하여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6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다섯 번째인 유권자 대상 시상식은 유권자시민행동(상임대표 오호석)이 주최,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과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여 1천만 직능경제인과 720만 중소자영업인 유권자를 대표하여 수상하는 의미를 가지고 진행되었다. 수상자 심사는 대한민국의 정치 발전에 기여하였고 국민행복을 위한 정책의 추진, 관련 법안의 발의, 선거공약 실천 등 우수한 실적을 남긴 선출직 공직자를 발굴하여 포상함으로서 정치발전과 유권자들의 현실정치 참여 의식을 함양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위상을 높이고자 개최하였다. 김 의원은 평소 서민과 직능인,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우수한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하여 골목상권과 서민경제 활성화에 다양한 공적을 남겼기에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2013년에 이어 2번째 수상이다. 이날 김 의원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아현시장 상인회장(유명순), 아현시장 총무(박정환), 도화동 상점가 상인회장(이종만)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김 의원은 “이렇게 보람되고 뜻 깊은 상을 다시 받게 되어 영광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더욱 다양한 의정활동 계획을 수립하여 마포구 내 상권개발을 위해 더욱 성실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독상공회의소 이사장에 김종갑씨

    한독상공회의소 이사장에 김종갑씨

    한독상공회의소는 4일 김종갑(65) 한국지멘스 대표이사 회장을 제6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김 이사장은 산업자원부 차관 출신으로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사장을 지낸 후 2011년 6월부터 지멘스의 한국법인 대표이사와 회장을 맡고 있다.
  • DJ가 영입한 운동권 ‘젊은피’… 친노·친문과 친한 범주류

    DJ가 영입한 운동권 ‘젊은피’… 친노·친문과 친한 범주류

    원내외 대변인만 8번 맡은 고수 김종인과는 ‘민생 우선’ 공감대 金 “호흡 안 맞겠냐” 협력 의지 4일 더불어민주당의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우상호 의원은 ‘86(80년대 학번·60년대생) 운동권 그룹’의 대표주자로 분류된다. 우 의원은 1987년 연세대 총학생회장과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부의장을 하면서 민주화운동 선봉에 섰다. ‘6월 항쟁’ 시위 과정에서 숨진 대학 후배 이한열씨를 위한 서울시청 앞 대규모 장례식의 집행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2000년 김대중(DJ) 전 대통령이 전대협 출신인 이인영 의원과 함께 ‘젊은 피’로 영입하면서 제도권 정치에 진입했다. 하지만 16대 총선에서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서대문갑에 출마했으나 연세대 81학번 동문인 당시 한나라당 이성헌 전 의원에게 패했다. 이를 포함해 20대 총선까지 이 전 의원과 다섯 번 승부를 겨뤄 5판 3승을 거뒀다. 우 의원은 원내외에서 총 8번 대변인을 역임한 경력도 갖고 있어 ‘당의 입’으로 불린다. 우 의원이 원내대표로 선출되면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와의 관계에도 관심이 쏠린다. 일단 김 대표와 우 의원이 지난해 ‘문재인·이종걸’ 투톱의 갈등을 재현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두 사람이 수권 정당을 목표로 ‘민생 이슈’를 전면에 내걸어야 한다는 점에서 일치된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우 의원은 원내대표 수락연설에서 “민생의 고단한 삶을 위로하고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도 경제비상대책기구 인선을 서두르며 경제민주화를 앞세우고 있다. 일각에서는 우 의원이 86 운동권 출신이라는 점에서 김 대표와 충돌할 거라는 의견도 있다. 그동안 김 대표는 낡은 운동권 정당 개혁을 강조한 바 있다. 그러나 김 대표는 이날 ‘우 의원과 호흡이 잘 맞겠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호흡이 안 맞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며 협력 의사를 밝혔다. 우 의원은 친노(친노무현)·친문(친문재인) 직계는 아니지만 범주류로 분류되며 그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의 탈당 국면에서 당내 수도권 및 중진 의원들 주도로 만들어진 중재안을 당시 대표였던 문재인 의원에게 직접 전달하며 소통 채널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협치냐 식물국회냐… 院구성 첫 시험대 ‘동상삼몽’

    협치냐 식물국회냐… 院구성 첫 시험대 ‘동상삼몽’

    정진석, 박지원과 29년 인연 기대… “국민의당과 피 섞인 느낌” 러브콜 우상호 “1당 대표로 당당히 협상… 더민주가 국회의장 맡는 게 순리” 운영·법사위 감투싸고 밀당 예고 여야 3당의 새 원내대표 지도부가 4일 출범하면서 남은 19대 국회 및 20대 국회가 협치의 묘를 발휘할지, 식물국회로 전락할지 기대감이 교차되고 있다.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김광림 정책위의장’조 앞에 놓인 가장 큰 걸림돌은 상대할 야당이 늘어나면서 협상 문턱이 더 험난해졌다는 점이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를 동시 설득해 노동개혁법안 등 정부 여당의 쟁점법안을 처리해야 하는 새누리당의 협상력이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정 원내대표는 “노동개혁법안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했지만, 박 원내대표는 “거래하는 정치는 지양하겠다”고 못박았다. 두 사람의 찰떡 공조 여부도 관건이다. ‘남다른 29년’ 인연이 협상에 기름칠을 해 줄지 시선을 끈다. 1988년 미국 출장길에 일간지 정치부 기자와 뉴욕한인회장 신분으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이후 ‘기자 대 정치인’, ‘국회의원 대 문화관광부 장관’으로 친분을 이어 왔다. 그러나 박 원내대표가 자타가 공인하는 협상의 고수인 만큼 자민련 출신 3선이지만 협상 분야는 초단인 정 원내대표의 앞길이 만만하진 않으리라는 관측도 나온다. 우 원내대표는 당외 보직을 포함, 총 8번의 대변인 경험을 바탕으로 원내 협상에서도 친화력과 부드러운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경선 선거운동 기간 ‘야당의 선명성’, ‘대여전선’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강경 노선으로 선회, 원내 1당의 존재감 확인에 나설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우 원내대표는 당선 직후 간담회에서도 “제1당 원내대표로서 당당하게 협상하고 국정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민주가 ‘어버이연합 불법 자금 지원 의혹’의 공동 대응을 국민의당에 요청한 데다 정운호 게이트도 야권이 공조하게 되면 새누리당이 궁지에 몰릴 공산이 크다. 본격화될 20대 원(院) 구성 협상도 관전 포인트다. 16년 만의 여소야대, 20년 만의 제3당 원내교섭단체 등장으로 원내 권력 지형이 크게 변모하면서 운영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 등 핵심 상임위원장직을 놓고 3당이 동상이몽을 하고 있는 이유에서다. 제3당인 국민의당은 여소야대 정국에서 위치가 격상됐다. 이런 이유로 새누리당은 국민의당에 각별히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에게 “국민의당과는 피가 섞인 느낌”이라면서 “두 당이 잘하면 영호남 대립 해소와 국민 통합도 기대할 수 있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국회의장 선출을 둘러싼 각 당 셈법도 복잡하다. 더민주는 관례에 따라 원내 제1당이 국회의장을 맡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국민의당 박 원내대표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실정을 사과하면 새누리당에 국회의장직을 협조할 수 있다”고 언급하는 등 온도 차가 있다. 의장직과 관계없이 부의장직 2석 중 1석을 가져가게 돼 있는 국민의당으로선 아쉬울 게 없는 셈이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대한변리사회장에 오규환씨

    대한변리사회장에 오규환씨

    대한변리사회는 3일 임시총회를 열고 오규환(57) 변리사를 제3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오 회장은 변리사회 상임이사와 부회장 등을 지냈다. 앞서 변리사회는 올해 2월 강일우 변리사를 제38대 회장으로 선출했지만 일부 변리사들의 반발로 지난달 임시총회에서 현직 회장이 해임되는 사태를 겪었다.
  • 창성학원 이사장에 이창원 교수

    창성학원 이사장에 이창원 교수

    한성대는 이창원(55) 행정학과 교수가 대덕대 등 5개 교육기관을 운영하는 학교법인 창성학원의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한국조직학회장, 한국폴리텍 법인이사 등을 지냈다.
  • 서울시의회 강감창 부의장, 송파영남향우회 회장에 선출

    서울시의회 강감창 부의장, 송파영남향우회 회장에 선출

    서울시의회 강감창 부의장(새누리, 송파)이 송파영남향우회 회장으로 선출 됐다. 송파영남향우회는 지난 30일, 송파구민회관에서 총회를 열어 참석회원 만장일치로 강감창 회장을 선출했다. 1부 총회에서 회장선출과 감사선출에 이어 2015 회계연도 감사보고와 2016 사업계획, 회칙개정,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2부 행사는 민주평통송파지회 윤종윤 회장의 축사, 신임 임원진 임명장 수여식, 축하시루떡 절단, 단체기념사진 촬영, 다과회 순으로 이어졌다. 강감창 회장은 “송파지역 추산회원 29만여 가족을 이끌어갈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향후 “온라인(홈페이지 운영)과 오프라인(회보 창간) 시스템 구축을 통한 회원 상호간의 정보를 공유하고, 고유 민속놀이와 생활체육행사를 통한 영남인의 결속을 다져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도농상생을 위한 교류사업 추진과 영남포럼을 통한 지역사회의 주요현안 해결에도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감창 회장은 새로운 집행부가 지향할 구체적인 활동방향으로 투명성, 공정성, 역동성을 제시했다.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건전하고 생산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단체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역설했다. 이날, 2부에서는 신임회장과 함께 8대 집행부를 이끌어갈 임원에 대한 위촉장과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는데, 고문단회장으로 위촉된 최대교 전 노원구청장을 비롯 임명직 주요임원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강감창(서울시의회 부의장), ▲감사 박원오(세무사), 임명희(코치아시아 대표), ▲고문단 회장(최대교 전 노원구청장), ▲부회장 강명혜((사)약용신문협회 회장), 남창진(서울시의원), 백봉현(세금바로쓰기 송파지회장), 이순보(전 송파구테니스연합회 회장), 이재우(전 부회장단 총무), 최용기(한국레포츠협회 총재), ▲사무처장 정수원(전 송파구 자전거연합회 회장), 사무차장 손성자(SK텔레콤대리점 대표), 사무차장 이경숙(사회복지사), ▲운영위원 강호상(기아자동차 지점장), 김순연(전국등산연합회 이사), 김옥금(전 송파구부녀회 회장), 김자애(송파구 건강걷기연합회 자문위원), 이위교(전 석촌동부녀회 회장)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자원公 사장, 임기 6개월 남기고 전격 퇴임

    수자원公 사장, 임기 6개월 남기고 전격 퇴임

    “박수칠 때 떠난다”…교수로 복귀 후임에 총선 낙선인사 가능성도 최계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이 임기 6개월을 남기고 2일 전격 퇴임했다. 후임으로 김경식 전 국토부 1차관, 정병윤 전 국토부 기획조정실장 등의 이름이 나오긴 하지만 ‘4·13 총선’ 낙선자가 내려올 가능성도 거론된다. 최 사장은 2013년 11월 4일 취임 이후 4대강 부채문제 해결 방안 마련, 통합 물관리 체계 구축, 스마트 물관리 도입, 세계 물시장 진출 확대, 극심한 가뭄 해소 등 많은 성과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워터시티 등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제7차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데도 큰 역할을 했다. 아시아물위원회(AWC) 창립 및 초대 회장 선출 등 글로벌 물 전문가로서 우리나라 물관리 수준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도 했다. 최 사장은 인천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로 돌아갈 예정이다. 그는 “박수를 받을 때 떠나는 것이 오랫동안 마음에 남는 것”이라면서 “수자원공사 경영자의 자리를 떠나 물 전문가의 자리로 돌아가 우리나라 물 문제를 고민하고, AWC 초대 회장으로서 아시아와 세계의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대학생을 지도할 때 공기업 최고경영자로서 근무한 경험을 모두 전수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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