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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재점화… 소액주주, MBK에 등 돌릴까

    고려아연 경영권을 놓고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이 이달 말 정기 주주총회에서 표 대결에 나선다. 현재 지분 구조상 MBK 연합이 유리한 국면이지만 MBK 연합이 고려아연 경영권을 확보하면 무리한 자산 매각 등으로 ‘제2의 홈플러스’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여론이 약점으로 꼽힌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 김상훈)는 MBK 연합이 낸 ‘고려아연 임시주총 결의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일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법원의 결정으로 지난 1월 임시주총에서 가결된 의안 중 집중투표제 도입을 제외한 이사 수 상한 설정,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 선임 등의 효력은 모두 사라졌다. 당시 고려아연 측이 선임한 신규 이사 7명의 직무 집행도 정지됐다. 고려아연 이사회는 이사 11명으로 구성됐는데, 이 중 고려아연 측 이사 5명은 오는 17일 임기가 끝난다. MBK 연합 측 이사는 장형진 영풍 고문 1명이다. 경영권 확보를 위해 양측 모두 이번 정기 주총에서 이사회 과반을 차지할 수 있는 규모의 신규 이사들을 이사회에 진입시켜야 한다. 상대적으로 지분이 많은 MBK 연합은 정기 주총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고려아연 지분은 MBK 연합이 40.97%, 최 회장 측이 34.35%(우호 지분 포함)를 갖고 있다. 변수는 지난 1월과 달리 집중투표제 효력이 발생했다는 점이다. 집중투표제는 각 주주에게 주식 1주마다 선임할 이사 수만큼 의결권을 주는 제도로, 집중투표제가 도입되면 특정 이사 후보에게 의결권을 몰아줄 수 있는 소액주주의 표심이 중요해진다. 업계에서는 MBK파트너스가 대주주로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절차로 소액주주가 MBK 연합에 등을 돌릴 가능성을 높게 본다. MBK파트너스는 2015년 막대한 차입금으로 홈플러스를 인수했는데, 고려아연의 지분 인수 과정이 홈플러스와 유사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9월 MBK 연합은 주식 공개매수 등으로 고려아연 지분 7.82%를 획득했는데, 당시 사용된 자금 약 1조 5000억원 가운데 1조 1100억원이 NH투자증권에서 빌린 차입금이었다. 경영권 분쟁이 재점화되면서 고려아연 주가는 다시 오름세다. 전 거래일 대비 10만 3000원(14.19%) 오른 82만 9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 키움증권 경영 승계 속도… 2세 김동준 대표, 등기이사로 선임된다

    키움증권 경영 승계 속도… 2세 김동준 대표, 등기이사로 선임된다

    김익래(75)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준(41) 키움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가 키움증권 등기이사로 선임된다. 김 전 회장이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지 1년여 만에 경영 승계가 본격화했다. 10일 증권가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김 대표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상정한다. 2녀 1남 중 장남인 김 대표는 삼일회계법인과 그룹 내 사람인, 다우기술, 다우데이타 등을 거쳐 현재 키움PE와 키움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코넬대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한 김 대표는 향후 미국 진출을 주도할 것으로 관측된다. 김 전 회장은 2023년 5월 ‘SG증권 사태’의 책임을 지고 그룹 회장직과 키움증권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났다. 그해 4월 외국계 증권사인 SG증권 창구를 통해 다우데이타 등 8개 종목의 매도 물량이 쏟아져 나오며 주가가 급락했고, 김 전 회장은 다우데이타 주가가 폭락하기 직전 605억원 규모의 주식을 매도해 주가조작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았다.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라덕연 전 호안투자자문 대표는 지난달 1심에서 징역 25년과 벌금 1465억원을 선고받았으나 이득을 본 김 전 회장은 지난해 5월 검찰의 불기소 처분을 받아 논란이 일었다. 한편 당시 김 전 회장이 설립하겠다고 공언한 공익재단인 ‘키움희망재단’은 조만간 출범을 앞두고 있다.
  • 신임 광주·전남대학원장협회장에 송경용 동신대 대학원장 선임

    신임 광주·전남대학원장협회장에 송경용 동신대 대학원장 선임

    동신대 송경용 대학원장(대외협력부총장)이 광주·전남대학원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광주·전남대학원장협의회는 대학원의 교육·연구 역량 강화와 다양한 교육 현안 논의를 통해 지역 고등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광주대, 광주가톨릭대, 광주여대, 남부대, 동신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세한대, 송원대, 순천대, 전남대, 조선대, 초당대, 호남대 등 14개 대학원이 회원교로 등록돼 있다. 송 회장은 “광주·전남 대학원 교육·연구 분야의 질적인 성장을 위해 대학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AI기술의 발전과 글로벌 탄소중립 추진으로 디지털 대전환과 에너지 대전환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지역의 대학원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고급 인재를 배출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송 신임 회장은 현재 동신대 대학원장과 대외협력부총장을 맡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광주평화재단 이사장, 전남연구원 이사, 한국경영학회 부회장, 사립학교 교직원연금공단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장, 백범문화재단 상임부회장, 전남 남북교류평화센터 감사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나주 서미애 기자
  • ‘경영권 분쟁’ 고려아연 vs MBK·영풍 이달 말 주총 격돌

    ‘경영권 분쟁’ 고려아연 vs MBK·영풍 이달 말 주총 격돌

    고려아연 경영권을 확보하려는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이를 지키려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이달 말 정기 주주총회에서 격돌한다. 최 회장 측이 지난 1월 순환출자로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했는데 이를 법원이 위법하다고 판단하면서다. MBK연합 측은 의결권 회복을 통해 적극적 공세에 나서는 모습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MBK연합과 최 회장은 이달 말 고려아연 정기주총에서 이사회 구성 문제를 놓고 정면 대결을 벌이게 됐다. MBK연합은 이날 “고려아연 이사회 과반 이상 확보는 기정사실로 굳어졌다”며 “집중투표제로 인해 주주총회를 거듭할수록 최대 주주인 MBK·영풍 측 선임 이사 수가 2대 주주인 최 회장 측 선임 이사 수보다 많다”고 주장하며 이번 정기주총 이후 임시주총을 1~2회 추가 소집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지난 1월 최 회장 측은 순환출자 고리 형성을 통한 상호주 의결권 행사를 제약하면서 최대 주주인 영풍의 손발을 묶었다. MBK연합이 이에 반발해 낸 가처분에 대해 법원은 지난 7일 “해외 손자회사를 활용한 순환출자 고리로 상호주 의결권을 제한한 것은 위법”이라고 판단했다.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는 최 회장 측 이사 18명 대 MBK연합 1명(장형진 영풍 고문)으로 재편됐는데 법원에 의해 이 결과가 무효화되면서 양측이 원점으로 돌아온 셈이다. MBK연합은 최 회장 측과 이사 수 격차를 13명 대 11명 식으로 2명까지 좁히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 회장 측은 “기업 가치보다 오직 경영권 획득과 사적 이익을 취할 목적밖에 없는 속내”라고 비판했다. 고려아연 지분은 MBK연합이 40.97%, 최 회장 측이 34.35%(우호지분 포함)를 갖고 있다. 법원은 최 회장이 도입한 집중투표제는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양측은 수싸움에 들어갔다. 영풍은 지난 7일 보유 중인 고려아연 주식 526만 2450주(지분 25.4%)를 신규 유한회사인 ‘와이피씨’에 현물 출자했다고 공시했다. MBK연합은 “고려아연 주식의 의결권을 안정적으로 행사하고 자산 가치를 온전히 보호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고려아연은 “현물 출자가 주총 특별결의 없이 이뤄져 위법”이라며 반발했다.
  • ‘경영권 분쟁 원점’ 고려아연 vs MBK·영풍 이달 말 재격돌

    ‘경영권 분쟁 원점’ 고려아연 vs MBK·영풍 이달 말 재격돌

    고려아연 경영권을 확보하려는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이를 지키려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이달 말 정기 주주총회에서 격돌한다. 최 회장 측이 지난 1월 순환출자로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했는데 이를 법원이 위법하다고 판단하면서다. MBK연합 측은 의결권 회복을 통해 적극적 공세에 나서는 모습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MBK연합과 최 회장은 이달 말 고려아연 정기주총에서 이사회 구성 문제를 놓고 정면 대결을 벌이게 됐다. MBK연합은 이날 “고려아연 이사회 과반 이상 확보는 기정사실로 굳어졌다”며 “집중투표제로 인해 주주총회를 거듭할수록 최대 주주인 MBK·영풍 측 선임 이사 수가 2대 주주인 최 회장 측 선임 이사 수보다 많다”고 주장하며 이번 정기주총 이후 임시주총을 1~2회 추가 소집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지난 1월 최 회장 측은 순환출자 고리 형성을 통한 상호주 의결권 행사를 제약하면서 최대 주주인 영풍의 손발을 묶었다. MBK연합이 이에 반발해 낸 가처분에 대해 법원은 지난 7일 “해외 손자회사를 활용한 순환출자 고리로 상호주 의결권을 제한한 것은 위법”이라고 판단했다.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는 최 회장 측 이사 18명 대 MBK연합 1명(장형진 영풍 고문)으로 재편됐는데 법원에 의해 이 결과가 무효되면서 양측이 원점으로 돌아온 셈이다. MBK연합은 많게는 17명 이상의 신규 임원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최 회장 측과 이사 수 격차를 13명 대 11명식으로 2명까지 좁히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 회장 측은 임시주총을 추가 소집할 의향을 내비친 MBK연합에 대해 “기업 가치보다 오직 경영권 획득과 사적 이익을 취할 목적밖에 없는 속내”라고 비판했다. 고려아연 지분은 MBK연합이 40.97%, 최 회장 측이 34.35%(우호지분 포함)를 갖고 있다. 법원은 최 회장이 도입한 집중투표제는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양측은 수싸움에 들어갔다. 영풍은 지난 7일 보유 중인 고려아연 주식 526만 2450주(지분 25.4%)를 신규 유한회사인 ‘와이피씨’에 현물 출자했다고 공시했다. MBK연합은 “고려아연 주식의 의결권을 안정적으로 행사하고 자산 가치를 온전히 보호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고려아연은 “현물 출자가 주총 특별결의 없이 이뤄져 위법”이라며 반발했다.
  • 법원, 고려아연 임시주총 결의 중 집중투표제만 효력 유지…“영풍 의결권 제한 부당”

    법원, 고려아연 임시주총 결의 중 집중투표제만 효력 유지…“영풍 의결권 제한 부당”

    법원이 지난 1월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순환출자로 영풍 의결권을 제한한 건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당시 도입된 집중투표제 효력은 그대로 유지돼 이달 말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의 표심에 따라 경영권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 김상훈)는 7일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이 낸 ‘고려아연 임시주총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일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이에 지난 1월 임시 주총에서 가결된 의안 중 집중투표제 도입을 제외한 이사 수 상한 설정,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 선임 등 의안은 모두 효력이 사라졌다. 당시 고려아연 측이 선임한 신규 이사 7명의 직무 집행도 정지됐다. 재판부는 최 회장 측이 고려아연의 손자 회사인 선메탈코퍼레이션(SMC)으로 영풍 주식을 취득해,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한 게 부당하다고 봤다. 임시 주총 전날 SMC가 영풍 지분 10.32%를 취득하면서, 임시 주총의 의장을 맡은 박기덕 대표이사는 영풍이 가진 고려아연 지분 25.42%의 의결권을 제한했다. 고려아연은 당시 “SMC가 영풍 주식 10% 이상을 취득했으니 상법에 따라 영풍이 가진 고려아연의 주식은 의결권이 제한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MBK 연합은 SMC가 호주에 설립된 외국 법인이자 유한회사로 상법에서 규정하는 ‘회사’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재판부도 “상법 369조 3항은 관련 회사가 모두 상법상 규정하고 있는 주식회사에 해당해야 적용할 수 있는데, SMC가 상법에 따라 설립된 주식회사가 아님은 명백하다”며 “SMC는 유한회사의 성격을 보다 더 많이 가지고 있다”고 봤다. 다만 재판부는 임시 주총 당시 ‘집중투표제 도입’ 의안 찬성률이 69.3%였기 때문에 의결권 제한과 무관하게 해당 의안이 가결됐을 것으로 봤다. 재판부는 “집중투표제 도입 의안 효력이 정지된다고 해도 고려아연의 주주 구성이 크게 변하지 않아 이달 예정된 고려아연의 정기 주총에서 해당 의안이 재차 가결될 개연성도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MBK 연합은 이날 법원의 결정 이후 “법원은 자본시장과 고려아연 주주들을 우롱한 최 회장의 불법 행위에 대해 철퇴를 내린 것”이라며 “공정하고 정정당당한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주주가치와 기업가치가 회복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집중투표제 도입으로 소액주주 표심 중요홈플러스 회생이 MBK연합 리스크될 듯법원의 결정으로 고려아연 경영권 향방은 이달 말 예정된 정기 주총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가처분이 일부 인용되면서 고려아연 이사회는 다시 12명의 이사로 구성됐다. 이중 고려아연 측 이사 5명은 오는 17일 임기가 끝난다. MBK 연합 측 이사는 장형진 영풍 고문 1명으로, MBK 연합이 경영권을 가지려면 이사회 과반을 차지할 수 있는 규모의 신규 이사들을 이번 정기 주총에서 선임시켜야 한다. 변수는 지난 1월과 달리 집중투표제 효력이 발생했다는 점이다. 집중투표제는 각 주주에게 주식 1주마다 선임할 이사 수만큼 의결권을 주는 제도이자 소액주주의 권리를 보호하는 제도로 꼽힌다. 이사회 과반 의석수를 확보하기 위해 여러 명의 이사 후보에게 표를 분산해야 하는 대주주에 비해 소액주주는 특정 이사 후보에게 의결권을 몰아 줄 수 있어서다. 이번 정기 주총에서 소액주주의 표심이 중요한 이유다. 업계에서는 MBK파트너스가 대주주로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절차로 소액주주가 MBK연합에 등을 돌릴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지난 4일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내렸고, 시장에서는 MBK파트너스가 2015년 막대한 차입금으로 홈플러스를 인수한 점을 두고 책임론이 나오고 있다.
  • 최원혁 LX판토스 전 대표, HMM 신임 사장 내정

    최원혁 LX판토스 전 대표, HMM 신임 사장 내정

    HMM의 새 수장에 최원혁(65) 전 LX판토스 대표이사 사장이 내정됐다. 7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HMM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이달 말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 전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앞서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로 구성된 HMM 경영진 추천위원회는 지난달 복수 후보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 최 전 대표를 신임 최고경영자(CEO) 사장으로 추천했다. 최 전 대표가 CEO에 선임될 경우 임기는 2년이다. 최 전 대표는 8년간 LX판토스를 이끌었다. 이에 앞서 CJ대한통운 부사장, 한국통합물류협회장 등을 지냈다. 김경배 대표는 3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다.
  • 신동빈, 롯데쇼핑 등기이사 5년 만에 복귀…“책임경영 강화”

    신동빈, 롯데쇼핑 등기이사 5년 만에 복귀…“책임경영 강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5년 만에 롯데쇼핑 등기이사로 복귀하면서 책임경영을 강화한다. 롯데쇼핑은 오는 24일 서울 롯데마트맥스 영등포점 6층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신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다룬다고 7일 공시했다. 신 회장은 지난 2020년 3월 롯데쇼핑 사내이사 임기 만료를 앞두고 사임계를 냈다. 신 회장은 현재 롯데지주와 롯데케미칼,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등 4개사의 사내이사를 맡고 있다. 다음 달 주총에서 롯데칠성의 사내 이사직은 연임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신 회장은 롯데칠성 대신 롯데쇼핑 등 4개사의 사내이사직을 맡을 예정이다. 롯데 측은 “유통 부문이 그룹의 한 축이기에 책임지고 경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 서강대학교 제17대 심종혁 총장 취임식, 오는 13일 열려

    서강대학교 제17대 심종혁 총장 취임식, 오는 13일 열려

    서강대학교 제17대 총장으로 연임된 심종혁 총장의 취임식이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서강대 성이냐시오관 성당에서 열린다. 이번 취임식은 서강대의 전통과 비전을 계승하며, 교내외 주요 인사 및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취임식은 서강대학교 이사장 우재명 신부의 주례로 거행되는 취임미사로 시작되며 주요식순은 총장 연혁 낭독, 총장 선임 선포, 서강열쇠 및 교기 인계로 진행된다. 이후 개강미사가 이어지며 심종혁 총장은 취임 강론을 통해 대학의 미래 비전에 대한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취임식 후에는 마태오관에서 리셉션이 열린다. 리셉션에서는 심종혁 총장이 취임 인사를 통해 서강대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김용수 예수회한국관구장, 우재명 이사장, 김광호 총동문회장이 축사를 전해 총장의 연임을 축하하고 서강대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이후 참석자들은 함께 오찬을 나누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후, 사회자의 폐식 선언과 함께 공식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심종혁 총장은 서강대학교 수학과(74학번) 출신으로, 1981년 물리학과 석사 과정을 마친 후 미국 보스턴의 웨스턴 신학교에서 신학과 사목학 석사를 취득, 이후 이탈리아 로마 그레고리안대학교에서 교의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부터 서강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총무처장, 기획처장, 대외협력처장, 도서관장, 교학부총장, 대학원장 등 다양한 보직을 거쳤다. 2020년 제16대 총장으로 선임된 후, 서강대의 연구 및 교육 혁신을 이끌어왔으며, 지난 2024년 12월 6일 열린 이사회에서 제17대 총장으로 재선임되면서 다시 한번 서강대를 이끌게 되었다.
  • ‘리듬체조 전설’ 손연재, 체조협회 이사 선임

    ‘리듬체조 전설’ 손연재, 체조협회 이사 선임

    ‘리듬체조 전설’ 손연재(31) 리프스튜디오 대표가 체육 행정에 도전한다. 대한체조협회는 최근 이사회에서 남승구 수석부회장과 김지영 부회장, 여홍철 전무이사, 손연재 이사 등 신임 임원진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손 이사는 1976년 리듬체조가 한국에 소개된 이래 올림픽 결선 무대를 밟은 유일한 선수다. 2012년 런던에서는 개인종합 5위를 차지했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아시아 역대 최고 성적 타이인 4위에 올랐다.
  •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정기옥씨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정기옥씨

    대한상공회의소가 5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여성 기업인들의 소통 창구 마련과 활발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여성기업위원회’ 창립 총회를 열었다. 초대 위원장은 정기옥(서울상의 부회장) LSC푸드 회장이 맡는다.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는 정 회장을 포함해 중견·중소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각 분야 최고의 여성 최고경영자(CEO) 50인으로 구성됐다. 부위원장에는 박창숙(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창우섬유 대표이사, 박영주 아성다이소 부사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등이 선임됐다. 대한상의는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대비 낮은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 제고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여성 기업인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모으고 확산시키는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 “헌재 결정에 승복해야”…7개 종단 대표 성명

    “헌재 결정에 승복해야”…7개 종단 대표 성명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종교 지도자들이 “헌법재판소 판결에 따르라”고 촉구했다. 불교와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유교, 민족종교 등 7대 종단 대표로 구성된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종지협)는 5일 성명을 내고 “국가적 위기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헌재의 결정을 존중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종지협은 “민주주의란 절차의 힘으로 세워지는 것이고, 그 절차를 거부하는 순간 우리 모두의 길은 막힐 수밖에 없다”며 “헌법재판소는 대한민국의 최후의 보루로서 공정한 판결을 내릴 것이라고 우리는 믿는다. 그리고 우리 국민, 정부, 정치권 모두는 그 결정에 승복해야 한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아울러 “양극화의 벽이 높아질수록 서로의 말은 점점 닿지 않고, 이해와 대화의 길은 좁아져만 간다”며 “대한민국은 단 한 사람의 나라가 아니며, 누구의 것도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온 나라라는 것을 잊지 말자”고 강조했다. 7대 종단 대표는 공동대표의장 진우 조계종 총무원장, 고경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 최종수 유교 성균관장, 윤석산 천도교 교령, 이용훈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김령하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이다.
  • 혈세 8000억 쏟은 한진칼… 경영진은 120억 ‘연봉 잔치’

    혈세 8000억 쏟은 한진칼… 경영진은 120억 ‘연봉 잔치’

    국민 세금(공적 자금) 8000억원을 지원받은 한진그룹의 지주회사 한진칼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경영권 분쟁 고비를 넘자마자 경영진 보수 한도를 계속 올려 빈축을 사고 있다. ‘기업 밸류업’보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만 ‘연봉 잔치’를 벌이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또 그룹 핵심 계열사인 대한항공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피해구제 접수 건수도 계속 늘고 있어 창립 56주년을 맞아 ‘사랑받는 항공사’가 되겠다는 비전이 무색할 지경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한진칼은 올해 이사진 13명의 보수 한도액을 120억원으로 설정하는 안건을 오는 26일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 올릴 예정이다. 지난해 보수 한도액 90억원에서 33.3% 늘어난 것이다. 올해 이사진 수는 13명(사내 3명·사외 10명)으로 지난해 14명(사내 3명, 사외 11명)보다 1명 줄었고 보수 지급 대상은 조 회장과 류경표 한진칼 부회장, 하은용 한진칼 부사장 등이다. 주주총회에선 박성호 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조인영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부교수 등이 사외이사로 선임된다. 앞서 한진칼은 2023년에도 이사 보수 한도를 50억원에서 90억원으로 증액한 바 있다. 한진칼의 지난해(연결 기준) 매출은 2921억원, 영업이익은 491억원으로 2023년보다 각각 6%, 14.8% 증가했다.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5116억원으로 매출보다 높았는데 이는 종속회사인 미국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 매각 등에 따른 것이다. 한진그룹 측은 보수 한도 인상에 대해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 편입과 향후 통합 항공사 출범에 따른 이사 규모 확대 가능성을 고려하면 이사 보수 한도 상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 경영을 위해선 성과 보상이 필요하다는 논리다. 한진그룹이 이처럼 주주가치 제고를 강조하고 있지만 여전히 주주에게는 인색해 이율배반적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진칼은 지난해 실적에 따라 올해 지급할 배당금으로 보통주 기준 주당 360원, 총 241억원을 지급하겠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 대비 배당금 총액의 비율인 ‘배당 성향’은 지난해 12.5%로 2023년 9.25%에 비해 소폭 늘었다. 배당 성향이 높을수록 순이익을 주주에게 많이 환원한다는 뜻이다. 지난해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930억원, 2023년에는 2170억원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배당 성향의 4분의1 수준에도 못 미쳤다. 2019년 한진칼의 배당 성향은 49.68%를 기록했다. 당시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307억원으로 지난해 당기순이익(1930억원)의 15.9%에 그쳤지만 배당 성향은 2019년이 37.18% 포인트나 높았다. 한진그룹 측은 이에 대해 “별도 기준이 아닌 조정 당기순이익(일회성 수익·비용을 제거한 순이익) 기준으로는 매년 배당 성향을 50% 내외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배당 성향도 49%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진칼은 주주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는 등 주주환원에 힘쓰겠다는 입장이지만 해당 정책 역시 현상 유지 수준이라는 시각도 있다. 한진칼은 지난달 금감원에 조정 당기순이익 50%를 배당하는 ‘2025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그러나 한진칼은 이미 2020년에 해당 내용과 유사한 수준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한진칼은 2020년 11월에는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으로부터 총 8000억원의 공적 자금을 지원받았다. 산업은행은 지난해 12월 기준 한진칼 지분 10.58%를 보유 중이다. 당시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던 조 회장 측이 정부의 도움으로 승기를 잡았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정작 위기에서 벗어나자 항공 산업과 주주 이익보다 경영진 이익에 더 신경 쓴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대한항공과 자회사 진에어의 서비스 품질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들의 불만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의 ‘피해구제 접수 건수 상위 8개 항공사 대상 피해구제 현황’을 보면 지난해 대한항공과 진에어에 대한 피해구제 접수 건수는 2022년 110건에서 2023년 212건, 지난해 331건으로 계속 증가세다.
  • 강석주 서울시의원, ‘제1회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 초대심사위원장 맡아...시상식 성공적으로 개최

    강석주 서울시의원, ‘제1회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 초대심사위원장 맡아...시상식 성공적으로 개최

    서울시의회 저출생·고령사회 문제극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달 28일 채널A 대회의실(종로구 청계천로 1)에서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초대 심사위원장을 맡아,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회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은 방송사 채널A가 주최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올해 처음 제정된 복지 분야 시상식으로, 국회와 지방의회에서 탁월한 의정 활동을 펼친 의원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자리이다. 이 시상식은 복지 분야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의정평가로 그 의의가 매우 크다. 이번 시상식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강석주 서울시의회 저출생·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특별위원장은 “복지의정대상은 복지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의원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향후 복지 정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동기 부여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지난 30년간 복지 현장에서 일하며,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하고, 전국 최초로 지난 9월 저출생·고령사회를 대응하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복지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이력으로 초대 심사위원장에 선임됐다. 이날 수상자로는 ▲입법부문 김미애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해운대), 김선교 국회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양평), 남인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송파), 박정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이 선정됐으며 ▲지방의회(광역)부문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권광택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명재성 경기도의회 의원, 문형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이종진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이호동 경기도의회 의원, 임채성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이 선정됐다. 또한 ▲지방의회(기초)부문 김현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남해석 서울마포구의회 의원, 노성철 서울동작구의회 의원, 이정은 경기파주시의회 의원, 최규진 경기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이 선정됐으며 ▲지방정부 특별상 김경일 경기파주시장, 박우량 전남신안군수, 오승록 서울노원구청장, 유성훈 서울금천구청장, 이강덕 경북포항시장, 이순걸 울산울주군수등 총 22명이 초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복지의정대상의 심사 기준은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출석률, 법안 및 조례 발의 건수, 언론 보도 등 대외평가, 토론회 참여 및 의정 활동 전반을 고려한 항목들이 포함되었으며, 특히 복지 분야에 특화된 활동 내역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여, 각 의원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그리고 그 효과와 변화에 대한 실질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공정한 심사가 이뤄졌다. 마지막으로 강 위원장은 “이번 시상식은 단순히 개별 의원의 성과를 기리는 자리가 아니라, 대한민국 복지 정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복지 분야에서의 발전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핵심적 역할을 하므로, 앞으로도 복지 정책을 선도할 의원들이 계속해서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날 수상한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와 함께 복지의정대상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복지 분야에 대한 의원들의 책임감을 높이고, 더 나아가 복지 정책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앞으로도 복지의정대상은 대한민국 복지 발전을 위한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내부통제 강화’ 우리금융… 사외이사 7명 중 4명 교체

    ‘내부통제 강화’ 우리금융… 사외이사 7명 중 4명 교체

    우리금융지주가 내부통제 강화 차원에서 사외이사 7명 중 4명을 교체했다. 28일 우리금융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이영섭, 이강행, 김영훈, 김춘수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추천된 신임 사외이사 후보는 △금융·경제, 리스크 관리 전문 이영섭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재무 전문 이강행 전 한국투자금융지주 부회장 △디지털·IT 전문 김영훈 전 다우기술 대표 △윤리경영 및 내부통제 전문 김춘수 전 유진기업 윤리경영실 초대 실장 등이다. 임추위 관계자는 이번 사외이사 개편에 대해 “이사회와 위원회의 경영진 견제 기능을 강화하고, 그룹 내부통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우리금융은 같은 취지에서 대대적인 지배구조 개편을 단행한다. 감사위원 4명을 전원 교체하고, 윤리·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하고 내부통제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리스크관리위원회 위원 수도 3명에서 4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지배구조 연속성과 안정성을 고려해 임기가 만료된 사외이사 5명 가운데 유일하게 윤인섭 이사만 재선임하기로 했다. 신임 사외이사들은 다음 달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된다.
  • 모습 드러낸 유승민호 대한체육회 지도부…사무부총장에 신동광

    모습 드러낸 유승민호 대한체육회 지도부…사무부총장에 신동광

    제42대 대한체육회장에 당선되며 임기를 시작하는 유승민 회장과 함께 체육회를 이끌 집행부가 모습을 드러냈다. 대한체육회는 28일 유 회장 임기 시작에 맞춰 부장급 이상 인사를 단행했다. 체육회에 따르면 간부 인사는 혁신과 전문성에 초점을 맞췄으며 1980년대생 간부를 전진 배치됐다. 사무총장을 보좌해 체육회 살림살이를 책임질 사무부총장에는 신동광 훈련본부장을 선임했다. 신 부총장은 2007년부터 2020년까지 13년간 예산 부서에서 근무한 예산통이다. 예산부장과 국제교류부장, 감사실장, 체육진흥본부장, 훈련본부장을 역임했다. 체육회의 자생적인 재정 능력을 갖추기 위해 회장 직속으로 신설한 마케팅실장에는 마케팅 파트에서 능력을 발휘한 오지윤 전 스포츠마케팅사업단장을 발탁했다. 오 실장은 2009년부터 1년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마케팅 파트에서 파견 근무를 했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때는 조직위원회 마케팅국 스폰서십팀장을 지냈다. 김보영 신임 기획조정본부장은 체육회에서 처음으로 기획·총괄 사령탑에 올랐다. 김 본부장을 포함해 여성 13명이 간부로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부장에는 최연소인 39세 권휴진 예산부장을 비롯해 1980년대생 5명이 수혈됐다. 국가대표의 요람인 진천 선수촌은 선수 중심 운영에 초점을 맞췄다. 1992년 프랑스 알베르빌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메달을 땄던 김윤만 대회운영부장이 훈련본부장으로 영전했다.
  • 한국광고주협회 노승만 회장 선임

    한국광고주협회 노승만 회장 선임

    한국광고주협회는 2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노승만(66) 현 부회장을 제15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노 신임 회장은 삼성전자·삼성 미래전략실·삼성물산에서 홍보·커뮤니케이션 총괄을 맡으며 광고·미디어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2013년부터 한국광고주협회 홍보위원장·뉴미디어위원장·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노 신임 회장은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광고주와 미디어의 건강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상호 가치를 높이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85% 압승… 정몽규, 축구협회장 4연임

    85% 압승… 정몽규, 축구협회장 4연임

    정몽규(63)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압도적인 득표로 4선에 성공했다. 정 회장은 2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55대 축구협회장 선거에서 총유효투표 수 183표 가운데 156표를 얻어 당선됐다. 다른 후보인 허정무(70) 전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은 15표, 신문선(67) 명지대 초빙교수는 11표에 그쳤다. 무효표는 1표였다. 정 회장이 선거 기간 내내 우세하긴 했지만 득표율 85%는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2013년 1월 축구협회 수장으로 처음 당선됐던 정 회장은 이로써 2029년까지 16년간 축구협회를 이끌게 됐다. 특히 전체 선거인단 192명 가운데 95.3%가 현장에서 투표하는 등 정 회장이 축구계에서 전폭적인 재신임을 받았다는 게 분명해지면서 그동안 정 회장과 갈등을 빚어 온 문화체육관광부의 대응이 주목된다. 정 회장은 그동안 독단적으로 축구협회를 운영한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특히 홍명보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이 축구팬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면서 거센 비판을 받았다. 이에 문체부는 지난해 11월 축구협회 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정 회장에 대해 ‘자격정지 이상 중징계’를 요구한 바 있다. 축구협회가 이에 불복해 지난달 21일 문체부 처분에 대한 취소 청구 소송을 냈기 때문에 치열한 법정 다툼도 예상된다. 이와 관련, 문체부는 항고심 결정이 나오면 적절한 조처를 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선거 과정도 우여곡절이 많았다. 원래 지난달 8일 선거가 열릴 예정이었지만 하루 전날 허 전 이사장이 제기한 선거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인용하면서 무기한 연기됐다. 축구협회는 법원이 지적한 절차적 흠결을 보완해 같은 달 23일 선거를 치르려 했지만 허 전 이사장 등이 반발하면서 축구협회 선거운영위원회가 전원 사퇴하기도 했다. 정 회장 당선은 그동안 정 회장이 추진해 온 핵심 사업이 잘 마무리되기를 바라는 축구계 여론도 한몫했다는 평가다. 충남 천안축구종합센터 건립과 디비전 시스템 구축, 2031년 아시안컵과 2035년 여자 월드컵 유치 등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남녀 대표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위권 진입, 우수선수 해외 진출을 위한 유럽 센터 설치, 50억원 사재 출연 등을 공약했다. 정 회장은 1994년 울산 현대(현 울산 HD) 구단주를 시작으로 축구계와 인연을 맺었으며 2000년부터 현재까지 K리그2 부산 아이파크 구단주를 맡고 있는 현역 최장수 구단주다. 정 회장은 “더욱더 열심히 축구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당선 소감을 내놨다.
  • “상법 개정, 경제 망치는 악법… 주주들 자본시장법 개정 더 유리”

    “상법 개정, 경제 망치는 악법… 주주들 자본시장법 개정 더 유리”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 확대 우려‘주주·총주주·전체 주주’ 구분 안 돼기업 소극적 경영·성장 정체 가능성포퓰리즘 불과… 개정안 필요 없어현재 상법, 소송 통해 경영진 견제권리 사용 안 하고 법 더 확충 요구‘계열사 간 합병 비율’ 공정성 지적자본시장법 개정안으로 해결 가능야권이 ‘주주에 대한 이사의 충실 의무’ 확대 조항을 담은 상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하려고 하면서 기업 생존과 국민 경제를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상법의 권위자로 꼽히는 최준선(74)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26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상법 개정안에 대해 “포퓰리즘에 불과하며 한국 경제를 망치는 악법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대안으로 제시한 최 교수는 인터뷰 도중 우리 정치 현실에 대해 “답답하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최 교수는 한국기업법학회 회장, 한국상사법학회 회장 등을 두루 역임한 상법 분야의 손꼽히는 전문가다. 다음은 일문일답. -상법 개정안에서 가장 우려되는 조항은 뭔가. “제382조는 이사의 충실 의무에 대해 ‘회사를 위해’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여기서 ‘회사를 위해’를 ‘회사 및 주주를 위해’로 바꿔 충실 의무 대상을 주주로까지 확대한다는 것이다. 일단 이사는 회사로부터 업무를 위임받았을 뿐 주주와는 아무런 계약 관계가 없다. 주주에 대해 ‘직접적’인 책임을 지지 않는 게 확립된 판례이고 글로벌 스탠더드다. 현재 상법에는 이미 이사가 집행하는 모든 업무에 대해 주주를 보호하라는 뜻이 담겨 있다. 또한 개정안에 ‘주주’, ‘총주주’, ‘전체 주주’ 등 3가지 단어가 등장하는데 개념이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없다. 상법 개정안은 포퓰리즘에 불과하고 한국 경제를 망치는 악법이 될 것이다. 더이상의 상법 개정은 필요 없다.” -어떤 면에서 악법이 될 것이라고 보나. “이사회가 결의할 수 있는 사항이 신사업 진출, 이익 배당 등 69개가 있다. 이제 결의할 때마다 주주들이 ‘딴지’를 걸 테고, 그걸로 안 되면 이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소송을 할 거다. 주주들이 이사의 충실 의무 개정을 통해 청구권을 부여받은 게 아니기 때문에 소 제기가 추상적이고 선언적인 의미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판결에 이르기까지 이사들은 개인적인 위법에 대해 회삿돈을 쓸 수 없기 때문에 자기 돈으로 방어하면서 수년간 엄청난 정신적·시간적·재산적 피해를 볼 것이다. 기업 역시 이사의 소극적 경영으로 성장이 정체될 수밖에 없다.” -기업들에는 어떤 대비가 필요한가. “마땅한 대비책은 없다. 이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사 및 임원 책임보험’ 가입을 할 수는 있다. 그러나 막상 소송이 진행되면 보험회사들은 면책 사유를 들어 실제로 보상해 주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한다. 또한 해외 국가들은 ‘의사결정 과정이 자의적으로 되는 것을 배제하기 위한 제3자 위원회·전문가의 의견을 들었나’, ‘주주의 판단의 기초가 되는 정보 공개가 이뤄졌나’, ‘주주총회 승인 등 공정한 절차를 거쳤나’와 같은 이사 면책 규정과 경영판단 원칙을 법으로 규정해 놨다. 그런데 우리는 아무런 논의가 없는 상태다. (상법 통과 시 주주와 기업 사이에) 완전히 기울어진 운동장이 형성될 거다.” -그래도 주주들은 상법 개정을 통해 경영진을 견제하길 바란다. “지금 제도도 잘돼 있다. 얼마든지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국민연금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으로 피해를 봤다고 10년 만에 삼성물산 이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지 않았나. 그런데 소액주주들은 자금적·정신적·육체적 문제 등으로 인해 소송을 하지 않는다. 이미 법에 있는 권리는 사용하지 않고 반복해서 법만 만들어 달라고 한다. 또한 이사가 회사의 기회 및 자산을 유용하거나 자기 거래 등을 통해 회사의 이익을 외부로 빼돌리면 이사는 충실 의무를 위반한 것이 된다.” -상법 개정안에는 상장 회사의 전자주주총회를 의무화하는 내용도 담겼다. “시급한 일이 아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이 전자주주총회 플랫폼을 구축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아직 확실한 기반을 갖추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의무화가 되면 부담은 오롯이 기업으로 전가될 것이다. 몇몇 기업들은 이미 오프라인 주주총회와 전자주주총회를 병행하고 있는데 기업의 사정에 맞게 알아서 하면 되는 문제다. 또한 감사위원 선임을 할 때 최대 주주는 본인과 특수관계인(6촌 이내 혈족과 4촌 이내 인척)의 지분을 합해 그 합계의 3%까지만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데, 전자주주총회 시스템을 통해 정확하게 의결권이 행사될지 의문이다. 의결권에 대한 예외 규정이 많다는 점도 우려된다.” -개정안이 주주 보호를 위한 취지를 살리기 어렵다면 어떤 대안이 있을까. “계열회사 간 여러 가지 합병, 분할 등 구조조정을 하면서 일반 주주들이 이익을 박탈당하는 경우가 있다. 합병 비율 산정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고, 불공정의 근본 원인으로 꼽혀 왔다. 그래서 지난해 금융당국이 합병 등을 할 때 현재 기준가격 적용을 배제하고 주식 가격, 자산 가치, 수익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가격을 선정하도록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내놨다. 자본시장법 개정이 적어도 이치에 닿지 않는 상법 개정보다는 일반 주주에게도 유리하다. 더불어민주당 법안은 일반 주주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면서 상법의 체계만 망가뜨린다.”
  • 최준선 교수 “상법 개정, 경제 망치는 악법…주주들 자본시장법 개정 더 유리”

    최준선 교수 “상법 개정, 경제 망치는 악법…주주들 자본시장법 개정 더 유리”

    야권이 ‘주주에 대한 이사의 충실 의무’ 확대 조항을 담은 상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하려고 하면서 기업 생존과 국민 경제를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상법의 권위자로 꼽히는 최준선(74)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26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상법 개정안에 대해 “포퓰리즘에 불과하고 한국경제를 망치는 악법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대안으로 제시한 최 교수는 인터뷰 도중 우리 정치 현실에 대해 “답답하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최 교수는 한국기업법학회 회장, 한국상사법학회 회장 등을 두루 역임한 상법 분야의 손꼽히는 전문가다. 다음은 일문일답. -상법 개정안에서 가장 우려되는 조항은 뭔가. “제382조는 이사의 충실의무에 대해 ‘회사를 위해’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여기서 ‘회사를 위해’를 ‘회사 및 주주’로 바꿔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까지 확대한다는 것이다. 일단 이사는 회사로부터 업무를 위임받았을 뿐 주주와는 아무런 계약 관계가 없다. 주주에 대해 ‘직접적’인 책임을 지지 않는 게 확립된 판례고, 글로벌 스탠더드다. 현재 상법에는 이미 이사가 집행하는 모든 업무에 대해 주주를 보호하라는 뜻이 담겨 있다. 또한 개정안에 ‘주주’, ‘총주주’, ‘전체 주주’ 등 3가지 단어가 등장하는데 개념이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없다. 상법 개정안은 포퓰리즘에 불과하고 한국 경제를 망치는 악법이 될 것이다. 더 이상의 상법 개정은 필요 없다.” -어떤 면에서 악법이 될 것이라고 보나. “이사회가 결의할 수 있는 사항이 신사업 진출, 이익배당 등 69개가 있다. 이제 결의할 때마다 주주들이 ‘딴지’를 걸 테고, 그걸로 안되면 이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소송을 할 거다. 주주들이 이사의 충실의무 개정을 통해 청구권을 부여받은 게 아니기 때문에 소 제기가 추상적이고 선언적인 의미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판결에 이르기까지 이사들은 개인적인 위법에 대해 회삿돈을 쓸 수 없기 때문에 자기 돈으로 방어를 하면서 수년간 엄청난 정신적·시간적·재산적 피해를 볼 것이다. 기업 역시 이사의 소극적 경영으로 성장이 정체될 수밖에 없다.” -기업들은 어떤 대비가 필요한가. “마땅한 대비책은 없다. 이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사 및 임원 책임보험’ 가입을 할 수는 있다. 그러나 막상 소송이 진행되면 보험회사들은 면책사유를 들어 실제로 보상해 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한다. 또한 해외 국가들은 ‘의사결정 과정이 자의적으로 되는 것을 배제하기 위한 제3자 위원회·전문가의 의견을 들었나’, ‘주주의 판단의 기초가 되는 정보 공개가 이뤄졌나’, ‘주주총회 승인 등 공정한 절차를 거쳤나’와 같은 이사 면책 규정과 경영판단 원칙을 법으로 규정해놨다. 그런데 우리는 아무런 논의가 없는 상태다. (상법 통과 시 주주와 기업 사이에) 완전히 기울어진 운동장이 형성될 거다.” -그래도 주주들은 상법 개정을 통해 경영진을 견제하길 바란다. “지금 제도도 잘돼 있다. 얼마든지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국민연금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으로 피해를 봤다고 10년 만에 삼성물산 이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지 않았나. 그런데 소액주주들은 자금적·정신적·육체적 문제 등으로 인해 소송을 하지 않는다. 이미 법에 있는 권리는 사용하지 않고 반복해서 법만 만들어 달라고 한다. 또한 이사가 회사의 기회 및 자산을 유용하거나 자기거래 등을 통해 회사의 이익을 외부로 빼돌리면 이사는 충실의무를 위반한 것이 된다.” -상법 개정안에는 상장 회사의 전자주주총회를 의무화하는 내용도 담겼다. “시급한 일이 아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이 전자주주총회 플랫폼을 구축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아직 확실한 기반을 갖추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의무화가 되면 부담은 오롯이 기업으로 전가될 것이다. 몇몇 기업들은 이미 오프라인 주주총회와 전자주주총회를 병행하고 있는데 기업의 사정에 맞게 알아서 하면 되는 문제다. 또한 감사위원 선임을 할 때 최대 주주는 본인과 특수관계인(6촌 이내 혈족과 4촌 이내 인척)의 지분을 합해 그 합계의 3%까지만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데 전자주주총회 시스템을 통해 정확하게 의결권이 행사될지 의문이다. 의결권에 대한 예외 규정이 많다는 점도 우려된다.” -개정안이 주주 보호를 위한 취지를 살리기 어렵다면 어떤 대안이 있을까. “계열회사간 여러 가지 합병, 분할 등 구조조정을 하면서 일반 주주들이 이익을 박탈당하는 경우가 있다. 합병 비율 산정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고, 불공정의 근본 원인으로 꼽혀왔다. 그래서 지난해 금융당국이 합병 등을 할 때 현재 기준가격 적용을 배제하고 주식가격, 자산가치, 수익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가격을 선정하도록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내놨다. 자본시장법 개정이 적어도 이치에 닿지 않는 상법 개정보다는 일반 주주에게도 유리하다. 더불어민주당 법안은 일반 주주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면서 상법의 체계만 망가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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