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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고생 이지민, 첫출전 프로 대회서 ‘깜짝’ 우승

    여고생 이지민, 첫출전 프로 대회서 ‘깜짝’ 우승

    여고생 아마추어가 처음 출전한 프로 골프 대회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이지민(원주방송통신고등학교 3년)은 16일 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3부 투어인 솔라고 점프투어 9차전(총상금 3000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2라운드 합계 7언더파 137타로 정상에 올랐다. 첫날 3언더파 69타를 친 이지민은 이틀 동안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뽑아냈다. 18세의 이지민은 점프투어 대회에 처음 출전했다. 점프투어에서 상위권에 오르면 KLPGA 투어 준회원과 정회원 자격을 얻어 드림투어에 진출할 수 있다. 점프투어에서 아마추어 선수가 우승한 것은 2021년 XGOLF·백제CC 점프투어 3차전 챔피언 김나영 이후 3년 만이다. 또 아마추어 선수가 점프투어 대회에 처음 출전해서 우승한 사례는 2014년 손승희와 지한솔에 이어 이지민이 세 번째다. 이지민은 작년 강원도 골프협회장배, 강원도지사배, 그리고 올해 명지대 총장배에서 준우승했다. 이번 우승은 이지민에겐 생애 첫 우승이어서 의미가 깊다. 골프 레슨 코치로 일하는 부친 덕분에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골프채를 잡았다는 이지민은 “아마추어 대회에서도 우승한 적이 없는데 그동안 힘든 기억을 씻어낸 느낌”이라면서 “내년에는 꼭 KLPGA 정규투어에 진출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 박연수, 딸 송지아 골프시합 못 나가자 “내 잘못이지만 억울”

    박연수, 딸 송지아 골프시합 못 나가자 “내 잘못이지만 억울”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가 스코어를 잘못 기재해 골프 시합에 나갈 수 없게 되자 불만을 토로했다. 박연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게 시작한 지아는 프로 입문을 최대한 빨리 하는 게 소원이다. 왜 아빠처럼 국가대표가 되고 싶지 않겠는가”라며 “엄마 고생 덜어준다고 국가대표나 상비군 패스하고 빨리 프로 되는 게 목표였고 아직 생일이 안 지나서 프로 턴을 못 하는 선수들에게 세미를 미리 주는 시합에서 5등 안에 들겠다는 마음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회장배를 위해 요즘 두 배 더 열심히 살고 있었는데, 시합 일주일 남겨놓고 참가를 못 한다고 어젯밤에야 전화를 주신 KLPGA. 참가 신청서는 한 달 전에 접수했는데 타 시합 스코어를 74타로 기재했는데 찾아봤더니 71타라서 못 나간다고 하신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박연수는 “고창 시합과 빛고을비니 스코어가 헷갈려서 더 많이 써서 냈는데(물론 100% 내 잘못이 맞다) 이 시합이 열 번 있는 것도 아니고 수정할 수 있는 기회조차 주지 않고 바로 컷이라니”라며 “회사에 입사 서류 내놓고 면접도 못 본 건데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다음주 월요일이 시합인데 일주일 전 조 편성도 안 나오고 일주일 전 스코어 확인하고 밤에 연락을 주셨다. 자격이 적합한지 부적합한지 미리 알려주셔야 수정도 할 수 있다”며 “그 확인을 해주는 게 KLPGA 아닌가. 제발 관행을 이야기하지 마시고 발전 있는 KLPGA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연수는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2015년 이혼한 후 현재 두 자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
  • 제1회 제주폴로연맹 회장배 국제폴로대회 성황리 종료

    제1회 제주폴로연맹 회장배 국제폴로대회 성황리 종료

    대한폴로연맹(회장 조준희) 주관으로 제주특별자치도 폴로연맹(회장 나성균)과 제주시 폴로연맹(대표 나범수)은 지난 15·16일 양일간 제주도 한국폴로클럽에서 제1회 제주폴로연맹 회장배 국제폴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주식회사 네오위즈 (대표이사 배태근·김승철)가 후원했으며, 유소년팀, 청소년팀, 성인팀 총 7개의 경기가 양일간 진행됐다. 특히 필리핀 폴로연맹에서 8명의 폴로선수와 그 가족들이 참가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필리핀 폴로연맹 페드로 로하스 회장과 앤드류 로무알데즈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한폴로연맹과 함께 필리핀 명문 폴로클립인마닐라폴로클럽(MPC)에서 ‘한국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면서 “답방 형식으로 필리핀 선수들이 제주폴로연맹 국제대회에 참여해 상호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혔다.로무알데즈 대표는 지난해 부친인 페르디난드 마틴 고메즈 로무알데즈 필리핀 국회하원의장과 함께 제주포럼에 참석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 다시 제주도를 방문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특별자치도 김애숙 정무부지사가 참석해 제주도 내 폴로 활성화에 관심을 표했으며 제주도와 함께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폴로 경기는 8명의 선수가 한 팀에 4명씩 두 팀으로 나뉘어 말을 타고 달리면서 말렛(스틱)으로 공을 쳐서 골대에 넣고 득점해 승부를 겨루는 경기다.
  • 백석문화대 학생들, 전국볼링대회 종합준우승

    백석문화대 학생들, 전국볼링대회 종합준우승

    제25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종합준우승’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는 볼링팀 학생들이 5월 30일부터 6월 6일까지 전북 전주에서 열린 ‘제25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대학부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스포츠레저학부 2학년 박현상 선수(21·남)는 개인전 1319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대학부 마스터즈에서도 기록 2212점으로 동메달도 획득했다. 남자대학부 2인조전에 나선 2학년 신성근(21·남), 최우수(21·남)는 기록 합계 2611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백석문화대 볼링팀 양승표 코치는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가 이번 대회에서 성과로 나타나 기쁘다”며 “백석문화대가 볼링 명문대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남근대5종연맹, 방만혁 전 회장에게 감사패 전달

    경남근대5종연맹, 방만혁 전 회장에게 감사패 전달

    경남근대5종연맹은 지난해 임기를 마친 방만혁(㈜금강 대표) 전 경남근대5종연맹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방 전 회장은 2021년 경남근대5종연맹 회장직을 맡아 3년 동안 연맹을 이끌었다. 그 사이 경남근대5종연맹은 2022년 제39회 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금빛 레이스를 펼치기도 했다. 경남근대5종연맹은 감사패에서 “(방 전 회장은) 경남근대5종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주셨다”며 “전국체육대회와 종별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이 성원을 보내 주셔 감사하다”고 말했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한화-삼성(대구) KIA-NC(창원) LG-kt(수원) 롯데-두산(잠실) SSG-키움(고척·이상 오후 6시 30분) ●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핀크스GC)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라데나골프클럽) ●체조=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오전 9시·제천 세명대 체육관)
  • [오늘의 경기]

    ●수영=동아대회(오전 10시·김천실내수영장) ●역도=회장배 전국경기대회(오전 10시·양구용하체육관) ●씨름=2024 민속씨름 유성온천장사대회(오전 10시 30분·한밭대체육관) ●테니스=ITF 하나증권 양구국제주니어대회(양구테니스파크)
  • ‘말의 고장’ 제주에서 올해 6개 승마대회 열린다

    ‘말의 고장’ 제주에서 올해 6개 승마대회 열린다

    말의 고장 제주에서 올해 전국과 지역 단위 6개 승마대회가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4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축산발전기금 승마대회 활성화 지원 선정 결과에 따라 올해 총 6개의 승마대회 개최를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제6회 제주도지사배 전국승마대회(11월 9~10, 15~17일)를 비롯, 2024년 제주도 승마협회장배 승마한마당(7월 6~7일), 제9회 제주도 교육감배 전국유소년 승마대회(11월 2~3일), 2024년 제주승마축제(5월4~5일), 제4회 쉬멍타는 승마대회(11월 1~2일), 제9회 헌마공신 김만일배 전도승마대회(5월 25 ~ 26일) 등이다. 도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승마대회에 신청해 총 6개가 선정됨에 따라 4억 2400만원(국비 2억5100만원, 지방비 1억73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승마대회용 임시 마사 40칸과 심판용 부스를 구매해 승마대회를 지원한다. 강재섭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상반기 2개 대회, 하반기 4개 대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승마인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승마인구 확대와 승마산업 활성화를 위해 신규 지원사업도 지속 발굴해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제18회 관악구협회장배 복싱대회’ 참석

    유정희 서울시의원, ‘제18회 관악구협회장배 복싱대회’ 참석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23일 관악구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관악구협회장배 복싱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관악구 복싱협회는 10개 클럽 1600여명의 동호인이 활동하며, 복싱 종목 활성화를 통한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회에 참석한 유 의원은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하며 “뜨거운 땀의 열기와 탄성이 복싱 종목에 대한 선수들과 지역주민의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모든 선수가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또한 복싱 종목이 누구나 쉽게 건강을 위해서 선택할 수 있는 운동이 될 수 있도록 13년째 관악구 복싱협회 회장을 맡아 수고하고 계신 송기헌 회장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관악구 복싱협회 발전을 위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순천 여고생들 ‘주먹 맛’ 전국에 명성···고등부 종합 1위

    순천 여고생들 ‘주먹 맛’ 전국에 명성···고등부 종합 1위

    순천지역 여고생들이 전국에 매서운 주먹 맛을 알렸다. 19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충남 청양군 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4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 종별복싱대회’에서 순천시립 팔마복싱 체육관 여자고등부 선수들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75kg 한혜린(강남여고 3년)선수는 결승에서 이예진(팀몬스터 복싱체육관) 선수를 2라운드 RSC 승으로 이겨 금메달을 획득했다. RSC 승은 아마추어 권투에서 부상 따위로 경기 진행이 불가능한 선수를 보호하기 위해 주심이 시합을 중지하고 승부를 결정하는 일이다. 한 선수는 결승에서 RSC 승을 거둘 정도로 월등한 실력을 뽑냈다.-60kg 김세린 (강남여고 2년)선수는 8강에서 2라운드 RSC 승, 4강에서 2라운드 RSC 승으로 결승에 진출했지만 유스(청소년) 국가대표 선수인 김나현 (한국미래산업고) 에게 3라운드 판정패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50kg 안수빈(청암고 1년) 선수는 2023 전국 신인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이번대회에서는 아쉽게 8강에서 판정패했다.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한 순천시립 팔마복싱 체육관 선수들은 여자 고등부 종합 1위에 오른 성과를 거뒀다. 뛰어난 성적을 거둔 공로로 김정숙 순천시립팔마 복싱체육관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현재 대한복싱협회 심판장인 조용준(62) 순천시립팔마 복싱체육관 관장은 국제심판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순천시립팔마 복싱체육관은 여학생 중·고 선수반을 운영하는 전문체육시설로 상시 선수들을 모집하고 있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시범경기 키움-LG(잠실) NC-SSG(인천) 롯데-kt(수원) 두산-한화(대전) 삼성-KIA(광주·이상 오후 1시) ●프로농구=LG-정관장(창원체육관) SK-소노(잠실학생체육관·이상 오후 7시) ●테니스=하나증권 전국종별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근대5종=회장배 전국대회(오전 7시 30분·문경시 일원)
  • 슈퍼루키 장유빈, 신한금융그룹 모자 쓴다

    슈퍼루키 장유빈, 신한금융그룹 모자 쓴다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단체전에서 임성재, 김시우, 조우영과 함께 금메달을 합작한 ‘슈퍼루키’ 장유빈이 신한금융그룹의 후원을 받는다. 신한금융그룹은 10일 장유빈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장유빈은 오는 16일 태국에서 개막하는 아시안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부터 신한금융그룹 모자를 쓰고 출전한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로써 송영한, 김성현, 군 제대 뒤 후원을 재개한 서형석, 그리고 장유빈까지 4명의 골퍼를 거느리게 됐다. 2002년 생 장유빈은 2022년 대한골프협회장배 아마추어 선수권대회와 송암배 대회 등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대한골프협회장배 우승으로 아시안게임 대표로 선발됐던 장유빈은 대회가 코로나19로 1년 연기되며 프로 전향을 늦춘 사이 추천 선수 등으로 나선 프로 대회에서 매서운 실력을 뽐냈다. 한국프로골프(KPGA) 스릭슨투어(2부)에서 2승을 거뒀고, 8월엔 코리안투어 군산CC 오픈 정상을 밟았다. 넉 달 앞서 골프존 오픈에서 우승한 조우영과 함께 거센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킨 것. 장유빈은 지난해 9~10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마무리한 뒤 조우영과 함께 곧바로 프로로 전향했다. 조우영이 지난해 4월 일찌감치 우리금융그룹과 후원 계약을 맺은 것에 반해 장유빈은 계약이 늦어져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됐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장유빈 선수를 후원 선수로 맞이하게 돼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앞으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유빈은 “저의 가능성을 믿고 후원을 결정해 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변 허락 안 한 차준환·신지아, 피겨 국대 1차 선발전 우승

    이변 허락 안 한 차준환·신지아, 피겨 국대 1차 선발전 우승

    피겨스케이팅 남녀 간판 차준환(고려대)과 신지아(영동중)가 이변을 허락하지 않았다. 차준환은 3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25시즌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겸 2023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7.00점, 예술점수(PCS) 87.05점, 총점 174.25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점수 86.28점을 합해 최종 총점 260.53점을 획득한 차준환은 서민규(240.05점·경신중), 이재근(238.50점·수리고)을 넉넉하게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차준환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오른발 발목을 다쳐 지난달 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출전을 포기한 바 있다. 여전히 통증을 안고 있지만 이번 대회에 불참하면 국가대표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출전을 강행했고, 프로그램 구성 난도를 낮추는 대신 연기력 안정에 집중하며 우승했다. 신지아도 같은 날 열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올클린 연기로 TES 79.45점, PCS 67.02점, 총점 146.47점을 받았고, 쇼트프로그램 69.88점을 더해 최종 총점 216.35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했다. 2위는 김채연(203.64점·수리고), 3위는 위서영(193.51점·수리고)이 차지했다. 시니어 ‘투톱’으로 활약했던 이해인(186.78점·세화여고)과 김예림(156.49점·단국대)은 각각 7위와 17위에 자리하며 부진했다. 지난 시즌 태극마크를 잃었던 유영도 185.29점으로 8위에 머물렀다. 2024~25시즌 국가대표는 1차 선발전 총점과 다음 달 열리는 2차 선발전 총점을 합산해 남자 싱글 상위 4명, 여자 싱글 상위 8명이 선발된다. 차준환을 포함한 이번 대회 남녀 싱글 상위 3명에게는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출전권이 주어졌다. 다만 신지아는 ISU의 피겨 시니어 국제대회 출전 연령 제한이 높아져 사대륙 선수권대회엔 출전할 수 없다. ISU는 지난해 6월 총회에서 피겨 시니어 국제대회 출전 최소 연령을 기존 만 15세에서 2023~24시즌 만 16세, 2024~25시즌 만 17세(대회 직전 7월 1일 기준)로 조정했다. 2008년 3월생인 신지아는 차기 시즌에서도 주니어 무대를 뛰어야 한다.
  • 차준환 “지킨다” 유영 “뚫는다”… 피겨 태극마크 선발전 나선 별들

    차준환 “지킨다” 유영 “뚫는다”… 피겨 태극마크 선발전 나선 별들

    ‘피겨 프린스’ 차준환(고려대)이 부상을 딛고 태극마크 수성에 나선다. 유영은 1년 만에 재도전한다. 2024~25시즌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를 뽑는 1차 선발전 겸 2023 전국남녀 회장배 랭킹대회가 1일부터 오는 3일까지 경기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다. 남자 싱글 에이스 차준환을 비롯해 여자 싱글 에이스 신지아(영동중), 이해인(세화여고), 김예림(단국대)과 유영 등 주요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내년 1월 열리는 2차 선발전 겸 제78회 전국남녀 종합선수권대회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이를 통해 남자 싱글 4명, 여자 싱글 8명 등 12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된다. 아이스댄스 등 단체전 선발 기준은 추후 결정된다. 1차 선발전엔 내년 1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출전권이 걸려 있다. 남녀 싱글, 페어 및 아이스댄스 상위 3위까지 출전권이 주어진다. 2015~16시즌부터 태극마크를 달아 온 차준환이 우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차준환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오른쪽 발목을 다쳐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현재도 통증이 있는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 불참하면 국가대표 자격을 잃게 돼 출전을 강행한다. 남자 싱글에선 주니어 그랑프리 2개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씩을 목에 걸며 7~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파이널에 진출한 임주헌(수리고), 김현겸(한광고)이 차준환의 아성에 도전한다. 여자 싱글에선 지난해 선발전에서 태극마크를 잃었던 유영이 재기를 노린다. 올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이해인과 김예림도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신지아가 디펜딩챔피언 자격으로 출격한다. 신지아와 함께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하는 김유성(평촌중), 권민솔(목동중)도 도전장을 던졌다. 아이스댄스에는 임해나·취안예(경기일반)가 유일하게 출전한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삼성-소노(잠실실내체육관) 정관장-현대모비스(안양체육관·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우리은행-하나원큐(오후 7시·아산이순신체육관) ●프로배구=삼성화재-현대캐피탈(대전충무체육관) 페퍼저축은행-흥국생명(페퍼스타디움·이상 오후 7시) ●피겨=2023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오전 11시 35분·의정부실내빙상장) ●체조=종합선수권대회 겸 기계체조 대표선발전(오후 2시·양구문화체육회관) ●테니스=한국실업마스터즈(양구테니스파크) ●바둑=제5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 최강전 제6국(오후 2시·부산 농심호텔)
  • 부상 차준환, 절치부심 유영…피겨 대표 1차 선발전 출격

    부상 차준환, 절치부심 유영…피겨 대표 1차 선발전 출격

    ‘피겨 프린스’ 차준환(고려대)이 부상을 딛고 태극마크 수성에 나선다. 유영은 1년 만에 재도전한다. 2024~25시즌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를 뽑는 1차 선발전 겸 2023 전국남녀 회장배 랭킹 대회가 새달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다. 남자 싱글 에이스 차준환을 비롯해 여자 싱글 에이스 신지아(영동중), 이해인(세화여고), 김예림(단국대)과 유영 등 주요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내년 1월 열리는 2차 선발전 겸 제78회 전국남녀 종합선수권대회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이를 통해 남자 싱글 4명, 여자 싱글 8명 등 12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된다. 아이스댄스 등 단체전 선발 기준은 추후 결정된다. 1차 선발전엔 내년 1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출전권이 걸려있다. 남녀 싱글, 페어 및 아이스댄스 상위 3위까지 출전권이 주어진다. 2015~16시즌부터 태극마크를 달아온 차준환이 우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차준환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오른쪽 발목을 다쳐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현재도 통증이 있는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 불참하면 국가대표 자격을 잃게 돼 출전을 강행한다. 남자 싱글에선 주니어 그랑프리 2개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씩을 목에 걸며 12월 7~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파이널에 진출한 임주헌(수리고), 김현겸(한광고)이 차준환의 아성에 도전한다. 여자 싱글에선 지난해 선발전에서 태극마크를 잃었던 유영이 재기를 노린다. 올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이해인과 김예림도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신지아가 디펜딩챔피언 자격으로 출격한다. 신지아와 함께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하는 김유성(평촌중), 권민솔(목동중)도 도전장을 던졌다. 아이스 댄스는 임해나-취안예(경기일반)가 유일하게 출전한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SK-LG(잠실학생체육관) KCC-kt(부산사직체육관·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KB-신한은행(오후 7시·청주체육관) ●프로배구=대한항공-우리카드(인천계양체육관) 한국도로공사-현대건설(김천체육관·이상 오후 7시) ●핸드볼=충남도청-인천도시공사(오후 7시·청주 SK호크스 아레나) ●피겨=2023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오후 1시 50분·의정부실내빙상장) ●수영=2024 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 선발전(오전 10시·김천실내수영장) ●체조=종합선수권대회 겸 기계체조 대표선발전(오후 2시·양구문화체육회관) ●테니스=한국실업마스터즈(양구테니스파크) 제8회 배준영배 전국여자주니어대회(올림픽테니스코트) ●바둑=제5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 최강전 제5국(오후 2시·부산 농심호텔)
  • 제7회 경기도장애인론볼연맹회장배 어울림론볼대회 열려

    제7회 경기도장애인론볼연맹회장배 어울림론볼대회 열려

    제7회 경기도장애인론볼연맹회장배 어울림론볼대회가 18일 안산시 능안운동장내 론볼전용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경기도장애인론볼연맹 소속 회원 300여명의 장애인들과 가족이 참여했다. OPEN 3인조 종목에서는 용인시론볼연맹 김진규·신태석·송병곤 조가 우승, 시흥시론볼연맹 김상선·심정식·지영문 조가 준우승, 안양시론볼연맹 이명호·한재혁·문창경 조가 3위를 차지했다. B4복식종목에서는 부천시론볼연맹 김희준·박덕환 조가 우승, 안양시론볼연맹 고환성·김동영 조가 준우승, 수원시론볼연맹 김용오·김면식 조가 3위를 차지했다. 론볼은 잔디에서 공을 굴리며 즐기는 스포츠로 야외에서 서로 대화를 나누며 우의를 다지고, 냉철한 판단력과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경기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88년 서울 장애인올림픽을 계기로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해 해마다 전국적으로 론볼 경기가 열리고 있다. 다른 운동 경기와 달리 장애인이나 비장애인, 남녀노소 간 능력의 차이가 별로 없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권훈겸 경기도장애인론볼연맹 회장은 “올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아쉽게 5위에 그쳤지만 내년에는 전국에 경기도론볼의 위상을 다시 높여주길 바란다”며 “론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DB-KCC(원주종합체육관) 삼성-정관장(잠실실내체육관·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GS칼텍스-정관장(서울장충체육관) 한국전력-OK금융그룹(수원체육관·이상 오후 7시) ●양궁=제25회 한국실업연맹회장기대회(오전 9시·옥천체육센터) ●태권도=서울 2023 WT 월드컵 팀 챔피언십 시리즈(오후 1시·고양시 킨텍스) ●씨름=2023 천하장사 대축제(오전 10시·고성군국민체육센터) ●롤러=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인라인 스피드대회(오전 10시·충북 제천롤러경기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한국시리즈 5차전 kt-LG(오후 6시 30분·잠실) ●프로농구=현대모비스-kt(오후 7시·울산동천체육관) ●여자농구=신한은행-삼성생명(오후 7시·인천도원체육관) ●롤러=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인라인 스피드대회(오전 10시·충북 제천롤러경기장) ●씨름=위더스제약 2023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오전 10시 30분·고성군국민체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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