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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샤론 스톤’ 홍진희 근황 “회장님 스폰서 루머에…”

    ‘한국의 샤론 스톤’ 홍진희 근황 “회장님 스폰서 루머에…”

    드라마 ‘짝’과 영화 ‘써니’ 등에 출연했던 배우 홍진희가 과거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해명했다. 홍진희는 최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인터뷰에 나서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홍진희를 만나다. 돌연 은퇴 선언하고 사라졌던 90년대 대표 섹시 여배우 근황, 한국의 샤론스톤’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홍진희는 “나이 먹어 가지고 섹시가 다 없어졌다”며 웃었다. MBC 드라마 ‘짝’에서 항공사 승무원으로 분해 배우 김혜수와 호흡을 맞췄던 홍진희는 여전히 김혜수와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진희는 “같이 외국 여행도 다녔다”면서 “당시에는 나이트클럽이 유행이었는데 함께 가서 벽 잡고 막 춤추고 그랬다. 혜수랑 조혜련이랑 친해서 같이 다녔다”고 말했다. 그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 덕분에 섹시한 배역을 맡아 활동하며 겪은 오해들이 많았다고 토로했다. 홍진희는 “‘쟤는 분명 스폰서가 있을 것이다’라는 식의 오해가 늘 있었다”면서 “활동 중단 후 휴식기를 갖기 위해 필리핀에 가 있는 동안에도 ‘누구의 애인이다’라는 식의 얘기를 주변에서 들었다. 어릴 때부터 늘 따라다니던 얘기였다”고 털어놨다. 심지어 “‘어떤 회장님이 내가 필리핀 살 때 전용기로 나를 맨날 태우고 왔다 갔다 했다’는 식의 소문들도 있었다”면서 “어릴 때 그런 소릴 너무 많이 들어서 오히려 지금은 나이 먹었다는 사실이 편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정말 소문대로 그랬으면 좋겠다고 하기도 했다”며 농담을 던졌다. 어느 순간부터 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 외국으로 떠났다는 홍진희는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더라. 벌어놓은 돈이 많지는 않다. 절약하며 살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세월이 가면서 늙는 건 당연하다. 매일 슬퍼하지 말고 즐겁게 살자는 다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1962년생인 홍진희는 1981년 MBC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 코쿤, 전현무에 육두문자…“사죄하고 싶다”

    코쿤, 전현무에 육두문자…“사죄하고 싶다”

    래퍼 코드 쿤스트(코쿤)가 전현무를 위해 편지를 준비했다. 9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기안84, 코드 쿤스트, 키 무지개 회원들이 대전의 박세리 집에 방문한 가운데 전현무를 위한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이날 박세리의 집에서 푸짐한 식사를 마친 무지개 회원들은 ‘불멍’을 준비했다. 키는 전현무에게 “오로라 가루를 준비해달라”고 부탁했다. 전현무가 차에 간 사이 무지개 회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며 무언가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케이크를 꺼냈고 “오늘이 전회장님 생일이라 서프라이즈로 간소하게 파티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준비한 것들을 하나씩 펼치기 시작했다. 전현무가 등장하자 박나래는 “지금부터 전현무 회장님의 46번째 생일 잔치를 시작하겠다”고 외쳤다. 전현무는 깜짝 이벤트에 활짝 미소를 보였다. 전현무는 “MC로 살아서 누구의 생일을 준비한 적은 있지만 누가 날 위해 파티를 준비해준 적은 처음이다”라고 감동했다. 키는 “앞으로 생일파티 연중행사처럼 하자”라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무지개 회원들은 전현무를 위해 공주 귀걸이, 목걸이 왕관을 준비하고 공주로 변신하게 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 모습을 본 박세리의 반려견 조차 짖기 시작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코드 쿤스트가 축시를 준비했다. 코드 쿤스트는 “먼저 사죄하고 싶다. 기억을 돌려보니까 어릴 때 무한도전에서 머리가 풍성했던 형을 봤다. 그때 형을 보고 육두문자를 던지며 채널을 돌렸던 경험이 있다. 재미가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코드 쿤스트는 “전현무의 해가 마무리 되어가며 마흔여섯번째 생일이 찾아왔다”라며 “적어도 우리 눈에는 4살 6개월에 아이같은 미소와 몸매를 가진 형이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길이 자체가 감동이다”라며 코드 쿤스트의 편지에 감동했다. 코드 쿤스트는 “우리 모두가 ‘나 혼자 산다’를 떠나도 형만큼은 ‘나 혼자 산다’를 지켜달라”고 말했고 이에 전현무는 “저주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키는 “환갑은 제가 올림픽 홀에서 하게 해드리겠다”고 한술 더 떴다.기안84는 전현무를 위해 ‘나 어떡해’를 개사한 노래를 준비했다. 박세리는 “내 생일날 저렇게 개사하면 난 날라찼다”고 말했고 기안84는 “나도 사람 봐가면서 한다. 누나 였음 못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개사가 거의 악플 수준이었다”며 “그래도 기안84가 그렇게 잘근잘근 씹어주는 게 좋다. 그게 기안이니까”라며 고마워했다. 박세리는 전현무에게 “친구야 고구마는 내 선물이야”라며 군고구마를 전달했다.
  • 윤홍근 제너시스 BBQ 회장, 순천중·고등학교 총동창회장 취임

    윤홍근 제너시스 BBQ 회장, 순천중·고등학교 총동창회장 취임

    “모든 동문들이 모교 캐치프레이즈인 ‘오늘도 세계를 주름잡기 위하여’를 실현할 수 있는 높은 기상을 펼칠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2023~2024년도 순천중·고등학교 총동창회장으로 취임한 윤홍근(순중 32회) 제너시스 BBQ그룹 회장은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그동안의 재경동창회장과 재경장학회이사장의 경험을 십분 살려 학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그는 “서울에 계시면서 총동창회장을 맡아 전국적인 동문화합과 단합에 힘써 주신 정인화, 임채룡 회장님의 활동을 거울삼아 열심히 추진하겠다”고 선배들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윤 회장은 “모교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사업이 무엇인지를 심도있게 파악해 총동창회 발전 방향에 대해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겠다”며 “원로선배님과 교량 역할을 할 40~50대 기수와 자주 만남을 통해 더욱 활성화된 총동창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년에 개관 10주년을 맞는 총동창회관 역사관을 짜임새 있게 재정비해 방문하는 동문들이 순중고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도록 하겠다”고 했다.특히 “개교 100년을 맞은 2038년에는 전국 최고의 명성을 재확인할 수 있도록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발족해 철저히 준비해나가겠다”며 “모교와 총동창회, 장학회 발전을 염원하는 동문들의 기대에 부응 할 수 있도록 주어진 중점사업들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회장은 지난 2월 폐막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선수단장을 맡아 선수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와 올림픽 성공의 숨은 주역으로 알려져 있다.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장으로 선임된 윤 회장은 금메달리스트에게 평창 동계올림픽 때보다 두 배 늘어난 최대 1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통 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CEO포럼회장, (사)NGO 아이러브아프리카 총재,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 공동회장 등을 맡고 있다. 윤 회장은 제너시스 BBQ그룹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한국식 치킨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한국 빙상 스포츠의 저변을 넓힌 공로로 지난달 15일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지난 2일 순천 에코그라드호텔에서 열린 총동창회장 이취임식 송년의 밤 행사에서 윤 회장은 2400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증정했다.
  • 강병삼 제주시장 “우보만리 심정으로”… 이종우 서귀포시장 “이청득심의 자세로”

    강병삼 제주시장 “우보만리 심정으로”… 이종우 서귀포시장 “이청득심의 자세로”

    강병삼 제주시장은 “우보만리(牛步萬里)의 심정으로”,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자세로….” 제주도 양 행정시장이 30일 같은 날 나란히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사자성어로 지난날을 소회하며 소감을 피력했다. #보험회사원에서 변호사로, 그리고 소통하는 제주시장으로 강 시장은 “지난 100일을 돌아보면, 분주했던 열정과 치열했던 고민의 중량과는 달리 더디고 가벼운 성과만을 낸 것이 아닌지 조바심이 난다”면서 “100일이라는 시간이 급하게 달궈진 프라이팬에 튀긴 물방울처럼 ‘펑’하고 증발해 버린 것만 같다”고 소회했다. 보험회사 직원으로, 텔레마케터로, 또 변호사로 다양한 분야의 삶을 경험하며 나름 치열하게 살아온 강 시장은 ‘현장중심’을 시정의 기조로 삼고 26개 읍·면·동 곳곳을 쉼 없이 누비며 315건의 크고 작은 시민의 고민을 알게 되었고, 이 중 173건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다. 미래 제주시의 정체성을 만들어 나갈 청년세대의 고민을 이해하기 위해 ‘2040 화통간담회’를 만들고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12월부터는 제주시 동지역 72개 마을회 회장님들과의 간담회를 추진해 보다 시민 가까이 다가설 예정이다. 그는 “최근 우리 시는 그동안 누적되었던 사회 갈등의 분출을 경험하고 있다”면서 “대규모 자본의 추자도 해상풍력 발전 추진이 제게는 매우 염려되고 당혹스러운 사안이어서 ‘추자 해상풍력 갈등관리추진단’을 만들어 추자도를 오가며 주민 간의 의견 조율과 문제의 원천적 해결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갈등과 현안을 해결하는 방법에 있어 ‘적법함’이 제1의 원칙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법과 질서 속에서 이뤄지는 대화와 타협 또한 ‘적법함’에 상응하는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 시장은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특히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감사원 감사와 행정소송에 대한 1차적 판단이 나온 만큼 일시 보류한 도시관리계획 입안 절차를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강 시장은 “현재 진행 중인 토지보상도 내년 1월까지 마무리하겠다”며 향후 사업추진 계획을 소개했다. 그는 이날 “거창한 약속이나 구호보다 한 걸음, 한 걸음 목표를 달성해 가는 우보만리(牛步萬里·우직한 소처럼 천천히 걸어서 만리를 간다)의 심정으로 시정 운영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도내 최연소 지방의원·최연소 의장까지, 그리고 여의도 정치보다 풀뿌리 지자체장으로 반면 시정 전반에 대해 이청득심(以聽得心·귀 기울여 경청하는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의 자세로 현장소통을 강화하고 협치해 나가겠다는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시정의 연속성을 잃지 않으면서 쉬지 않고 현장행정과 소통행정에 더 집중하겠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이 시장 역시 서귀포시의 주요 현안들인 예래형 주거단지사업과 헬스케어타운, 혁신도시 활성화 등 대형 국책사업을 정상화시키는데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특히 “장기간 방치되면서 흉물이 된 예래휴양형주거단지와 관련해서는 사업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문제를 최대한 빨리 해결하고 서귀포시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업 정상화를 위한 지원협의회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도 “문제 해결의 첫 번째는 JDC가 토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 토지주 환매가 가장 깔끔한 문제 해결 방법이지만, 이미 단지 내 도로 설치 등 원형을 많이 잃어 불가능하다”며 “토지 문제만 해결된다면 서귀포시의 명소가 되도록 만들겠다. 과거의 단순 개발 논리가 아니라 그야말로 명소가 될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한국 근현대 미술의 대가 이중섭은 서귀포시 대표 문화브랜드”라면서 “내년부터 이중섭의 위상에 걸맞은 미술관 시설 확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K팝을 테마로 한 축제 아이템을 발굴·활성화시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찾아오는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현대차그룹, 6개월간 매출 63억… 스타트업 꿈 밝히는 행복한 동행 ‘H온드림’

    현대차그룹, 6개월간 매출 63억… 스타트업 꿈 밝히는 행복한 동행 ‘H온드림’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차정몽구재단이 최근 서울 명동에 있는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파이널 데이’ 행사를 열고 지난 1년의 성과를 공유했다.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는 현대차그룹과 재단이 2012년부터 약 11년간 사회적경제기업 등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올해 이 사업에 지난 3월부터 약 3개월간의 모집 및 심사 기간을 거쳐 총 28개 팀을 새롭게 선발했으며, 팀별로 2000만~50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됐다. 이들은 선발 후 6개월간 63억 2000만원의 매출과 49억 6000만원 규모의 투자 유치, 79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대표적으로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친환경 종이팩 패키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리필리’, 식품 부산물을 재사용해 친환경 식품으로 자원 문제를 해결하는 푸드 업사이클링 기업 ‘리하베스트’, 무독성 천연 흡수체가 첨가된 유기농 생리대를 만드는 ‘이너시아’, 친환경 소재만을 사용한 하이브리드 골프웨어 ‘에이븐’을 제작한 ‘쿨베어스’ 등이 있다. 정현곤 사회적기업진흥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기후 위기와 양극화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이러한 문제 해결의 대안으로서 사회적기업을 비롯한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가 세간의 주목을 받는 것은 혁신적인 방식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기업가의 산실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권오규 현대차정몽구재단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현대차정몽구재단 설립자이신 정몽구 명예회장님의 기업가 정신과 도전 정신이 본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가 여러분들께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과 재단은 지난 5월 개최한 ‘오프닝 임팩트 데이’ 행사를 통해 스타트업 육성 5개년 비전을 공개한 바 있다. 내년부터 2027년까지 ▲1000억원 규모의 투자 지원 ▲스타트업 250개 육성 ▲일자리 6000개 창출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에 나서고, 일자리 창출 및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76세 아빠 김용건 “난 지금도 여자랑 논다”

    76세 아빠 김용건 “난 지금도 여자랑 논다”

    배우 김용건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이창환, 신명철, 이상미가 출연했다. 이날 전원 패밀리(김용건, 김수미, 이계인)는 추수를 도운 후 식사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뒤늦게 합류한 이상미는 이계인을 보고 “양평에 오니까 이계인 생각이 많이 났다. 양평에서 촬영할 때 여기서 많이 자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용건이 “잤어?”라고 깜짝 놀라자 이상미는 “멀지 않냐. 많이 자기도 했고 야밤에 추억이 많았다”라고 대답했다. 식사 후 갑작스레 공기놀이를 즐기던 중 김용건이 앞서 나가자 출연진들은 “어릴 때 여자들하고만 놀았냐?”라고 농담했다. 이에 김용건은 “난 지금 이 나이에도 여자랑 놀지 않냐?”라고 의미심장하게 응수했다. 한편 1946년생인 김용건은 지난해 39세 연하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서 늦둥이 아들을 품에 안았다.
  • 김수미에 극렬 키스 당한 男배우 “지금도 그 상상만 하면…”

    김수미에 극렬 키스 당한 男배우 “지금도 그 상상만 하면…”

    배우 임채무와 김수미가 과거 영화에서찍은 키스신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이하 ‘회장님네’)에서 김용건, 김수미, 임채무, 이계인은 임현식의 대저택을 찾았다. 대저택을 본 임채무는 “우리가 이렇게 ‘전원일기’랑 ‘한지붕 세가족’ 장수 프로그램하고 그랬는데 이렇게 만날 게 아니라 같이 드라마 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수미는 “좋다”고 말했고 임현식도 “이 인원끼리 안 되는 게 뭐가 있겠어”라고 동의했다. 김수미는 이어 “우리가 몇 년 전에 강하게 키스를 했지?! 20년 됐지?”라고 물었다. 이에 임채무는 “나는 배우 생활 50년 하면서 내가 당해보기는 처음이었다. 극렬하게”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두 사람의 대화에 김용건은 “영화에서 그랬지?”라고 물었고, 김수미는 “갑자기 기습적으로 내가 가서 (했다)”고 답했다. 이어 임채무는 “근데 수미가 미는 힘이 불도저가 미는 힘보다 더 셌다. 벽에다 밀어 넣어 놓고 막 하더라”면서 “지금도 그 상상만 하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김수미는 “나중에 인터뷰 때 보니까 나한테 된장 냄새 났다고 했다. 은단을 하도 먹어서 나는 은단 냄새만 났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회장님네 사람들’은 대한민국 대표 농촌 회장, 김회장네 사람들이 다시 뭉쳤다! 20년 전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1세대 국민 배우들의 맛깔 나는 전원 라이프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 남욱 “내 주장 곧 사실 될 것… 잘못한 만큼만 처벌받고 싶다”

    남욱 “내 주장 곧 사실 될 것… 잘못한 만큼만 처벌받고 싶다”

    대장동 특혜·비리 개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지난 21일 재판에서 ‘천화동인 1호 지분이 당시 성남시장실 지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폭로한 것과 관련해 “제 주장이 사실로 바뀌는 순간이 올 것”이라고 밝혔다. 남 변호사는 폭로 배경에 대해 “내가 잘못한 만큼만 처벌받고 싶다”고도 했다. 남 변호사는 2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자택 인근에서 서울신문 기자 등과 1시간 30분가량 만나 이렇게 밝혔다. 전날 새벽 석방 이후 남 변호사가 언론에 자신의 입장을 상세히 밝힌 것은 처음이다.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부장 이준철) 심리로 진행된 대장동 재판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에 대한 정치자금 전달 과정 등을 거침없이 진술했던 남 변호사는 이날도 자기주장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남 변호사는 “내가 하지 않은 일까지 모두 떠안기는 싫다”면서 “남이 내 징역을 대신 살아 줄 것은 아니지 않냐”고 털어놨다. 자신에 대한 각종 의혹이 제기되며 무거운 처벌이 예상되자 적극 해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되는 발언이다. 남 변호사는 위례신도시·대장동 개발과 관련해 배임·횡령, 뇌물 공여, 부패방지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상태다. 남 변호사는 일관된 진술을 해 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날 자신의 발언을 두고 “새로운 얘기가 아니고 검찰 수사를 다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해 수사 초기에 이 대표와 대장동의 연관성을 부인했다가 입장을 바꾼 것에 대해서는 “1년 전에는 이 대표가 지지율 1등인 대선 후보였고 더군다나 이 대표 쪽에 대선 정치자금까지 준 상황이어서 말할 수 없었다”고 했다. 이 대표 측에서 본인 주장을 허위라고 한 데 대해선 “법정에서 얘기한 것은 거짓이면 법적 책임을 지겠다는 취지”라며 국민들이 ‘사실’을 보고 판단했으면 좋겠다는 말도 수차례 했다. 대장동 사업을 총지휘한 ‘주도자’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회사를 운영할 때 주식을 제일 많이 받는 것은 회장님”이라며 명목상 지분이 가장 많은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를 에둘러 지목했다. 검찰 관계자는 남 변호사의 폭로에 대해 “법정 증언을 포함해 의혹 전반에 대해 객관적 사실관계를 수사 과정에서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엄희준)는 이날 이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이 근무한 경기도청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도청에서 정 실장이 2018∼2021년 정책실장으로 일했을 당시 도청 직원들과 주고받은 이메일 기록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정 실장 혐의와 관련해 이 대표에 대한 조사 필요성도 언급했다. 검찰 관계자는 정 실장의 범죄 혐의에 대해 “이 대표와의 관계 속에서 (힘을) 가지게 된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또 이 대표가 정 실장의 범행을 인지했는지 등에 대해 “당연히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실장이 청구한 구속적부심 심리는 23일 진행된다. 구속이 유지되면 검찰은 정 실장을 상대로 이 대표의 사건 인지 여부 등을 집중 수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정 실장이 풀려나면 이 대표에 대한 수사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 남욱 “내 주장, 사실로 바뀌는 순간 올 것”…‘정진상 경기도청’ 압수수색

    남욱 “내 주장, 사실로 바뀌는 순간 올 것”…‘정진상 경기도청’ 압수수색

    남욱 “내 주장이 사실로 바뀔 순간 올 것”남욱 “하지 않은 일 모두 떠안기는 싫다”檢, ‘정진상 근무’ 경기도청 압수수색대장동 특혜·비리 개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지난 21일 재판에서 ‘천화동인 1호 지분이 당시 성남시장실 지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폭로한 것과 관련해 “제 주장이 사실로 바뀌는 순간이 올 것”이라고 밝혔다. 남 변호사는 폭로 배경에 대해 “내가 잘못한 만큼만 처벌받고 싶다”고도 했다. 남 변호사는 2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자택 인근에서 서울신문 기자 등과 1시간 30분가량 만나 이렇게 밝혔다. 전날 새벽 석방 이후 남 변호사가 언론에 자신의 입장을 상세히 밝힌 것은 처음이다.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부장 이준철) 심리로 진행된 대장동 재판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에 대한 정치자금 전달 과정 등을 거침없이 진술했던 남 변호사는 이날도 자기주장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남 변호사는 “내가 하지 않은 일까지 모두 떠안기는 싫다”면서 “상대방들의 책임이 늘어나니까 나를 안 좋게 보는 것 같지만, 그렇다고 남이 내 징역을 대신 살아 줄 것은 아니지 않냐”고 털어놨다. 자신에 대한 각종 의혹이 제기되며 무거운 처벌이 예상되자 적극 해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되는 발언이다. 남 변호사는 위례신도시·대장동 개발과 관련해 배임·횡령, 뇌물 공여, 부패방지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상태다. 남 변호사는 일관된 진술을 해 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날 자신의 발언을 두고 “새로운 얘기가 아니고 검찰 수사를 다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해 수사 초기에 이 대표와 대장동의 연관성을 부인했다가 입장을 바꾼 것에 대해서는 “1년 전에는 이 대표가 지지율 1등인 대선 후보였고 더군다나 이 대표 쪽에 대선 정치자금까지 준 상황이어서 말할 수 없었다”고 했다. 이 대표 측에서 본인 주장을 허위라고 한 데 대해선 “법정에서 얘기한 것은 거짓이면 법적 책임을 지겠다는 취지”라며 국민들이 ‘사실’을 보고 판단했으면 좋겠다는 말도 수차례 했다. 대장동 사업을 총지휘한 ‘주도자’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회사를 운영할 때 주식을 제일 많이 받는 것은 회장님”이라며 명목상 지분이 가장 많은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를 에둘러 지목했다. 검찰 관계자는 남 변호사의 폭로에 대해 “법정 증언을 포함해 의혹 전반에 대해 객관적 사실관계를 수사 과정에서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엄희준)는 이날 이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이 근무한 경기도청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도청에서 정 실장이 2018∼2021년 정책실장으로 일했을 당시 도청 직원들과 주고받은 이메일 기록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정 실장 혐의와 관련해 이 대표에 대한 조사 필요성도 언급했다. 검찰 관계자는 정 실장의 범죄 혐의에 대해 “이 대표와의 관계 속에서 (힘을) 가지게 된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또 이 대표가 정 실장의 범행을 인지했는지 등에 대해 “당연히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실장이 청구한 구속적부심 심리는 23일 진행된다. 구속이 유지되면 검찰은 정 실장을 상대로 이 대표의 사건 인지 여부 등을 집중 수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정 실장이 풀려나면 이 대표에 대한 수사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 ‘폭로전’ 이유 밝힌 남욱 “남이 내 징역 대신 살아주지 않아”

    ‘폭로전’ 이유 밝힌 남욱 “남이 내 징역 대신 살아주지 않아”

    대장동 특혜·로비 의혹으로 기소된 민간사업자 남욱씨가 최근 재판에서 ‘폭로전’에 나선 이유에 대해 “내가 잘못한 만큼만 처벌받고 싶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남씨는 22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거짓 진술로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기려는 생각은 없다”며 “단지 내가 하지 않은 일까지 모두 떠안기는 싫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진술 과정에서) 사실관계가 드러나고, 상대방들의 책임이 늘어나니까 그쪽에서 나를 안 좋게 보는 것 같다”며 “그렇다고 남이 내 징역을 대신 살아줄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덧붙였다. 자신의 폭로는 기존 진술을 번복한 게 아니라 하지 않은 얘기를 털어놓는 것일 뿐이라고도 강조했다. 그는 “내가 기존 진술을 번복한 것은 딱 하나(천화동인 1호 지분 관련)”라며 “나머지는 기존 조사에서 이미 했던 얘기거나, 전에 말하지 않았던 사실을 지금 얘기하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남씨는 전날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이준철) 심리로 열린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검사가 남씨의 진술 조서를 제시하며 “조사 당시 사실대로 진술한 것이 맞느냐”고 묻자, 남씨는 “사실대로 진술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 사실대로 다 말씀드리겠다”고 했다.그러면서 “2015년 2월부터는 천화동인 1호 지분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실 지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김만배 씨에게서 들어서 알았다”고 말했다. 남씨는 지난해 1차 수사 과정에서 이 부분을 진술하지 못한 이유로는 “1년 전에는 이재명 대표가 지지율 1등인 대선 후보였기 때문”이라며 “더군다나 나는 그쪽에 대선 정치자금까지 준 상황이어서 말을 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 측에서 남씨 등의 진술이 모두 허위라고 주장하는 것을 두고는 “13년 동안 발생한 일들을 이렇게 모두 지어내서 말할 수 있으면 (소설가로) 등단을 했을 것”이라며 “법정에서 관련 사실들을 얘기하는 것도 거짓이면 법적 책임을 지겠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남씨는 대장동 사업에서 자신의 역할은 ‘자금원’이었다고 설명했다. 의회 등을 상대로 한 대관업무는 김만배씨, 인허가 및 사업자 선정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전체적인 사업 구조 설계는 정영학 회계사가 맡았다고 말했다. 이 중 사업을 총지휘한 ‘주도자’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회사를 운영할 때 주식을 제일 많이 받는 것은 회장님”이라며 명목상 지분이 가장 많은 김만배씨를 에둘러 지목했다. 그는 최근 수사받은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나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과는 별다른 친분이 없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나는 그분들을 본 적이 없다. 김 부원장은 한 번밖에 못 봤다”며 “2014년 (성남시장) 재선 당일 인사 딱 한 번 한 게 전부”라고 말했다.
  • 김용건, ‘아들♥’ 며느리 황보라와 새참 준비

    김용건, ‘아들♥’ 며느리 황보라와 새참 준비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연하고 있는 김용건이 며느리 황보라와 함께 새참 준비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지난 21일 시아버지 김용건과 며느리 황보라가 새참을 준비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김용건은 “며느리 참 잘 봤다”는 김수미, 박정수의 칭찬에 흡족해 했다. 김수미는 김용건, 황보라에게 새참으로 잡채를 부탁했다. 이에 황보라가 김수미에게 잡채 요리법을 전수 받았다. 김용건은 “영훈이(차현우)한테 (촬영 온다고) 문자 보내거나 그러지 않았어?”라며 며느리에게 둘째 아들의 반응을 물었다. 황보라가 “힘들어 죽겠다고 했더니 ‘아버지가 너 일 많이 시켜?’라고 물었다”고 전했다. 김용건은 황보라를 걱정하는 차현우의 반응에 “걱정된다, 벌써부터 편드네”라고 농담섞인 말을 건넸다. 김용건이 제멋대로 썬 채소들을 본 황보라는 “너무 심하신 거 아니에요?”라고 제작진에게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이에 김용건은 “즉석밥을 기술적으로 밥한 것처럼 만들자”라고 잔꾀를 부렸다.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동생인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지난 2012년 교제를 시작해 10년간 연애했다. 두 사람은 지난 11월 6일 결혼했다.
  • 남성진 “아내 김지영 갱년기…집 나간 지 한 달” 고백

    남성진 “아내 김지영 갱년기…집 나간 지 한 달” 고백

    배우 남성진이 아내인 배우 김지영이 한 달째 집을 비웠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박정수, 남성진이 출연했다. 이날 김용건은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아들로 출연했던 남성진을 향해 “우리 아들이 왔네”라며 반겼고, 남성진은 “우리 아버지”하며 품에 꼭 안겼다. 이어 이계인이 등장해 “복길이(김지영)는 안 왔냐?”고 남성진에게 물었다. 그러자 남성진은 한숨을 내쉬며 “복길이가 지금 집을 나간 지 한 달 됐다”며 “아니 저기 어디 제주도로 촬영하러 간다고 하더니 지금까지 안 돌아오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용건은 “깜짝 놀랐다. 일을 간 거지 않냐”며 “난 또 웬일인가 싶었다”며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김용건은 “와이프는 그래도 건강은 하지?”라며 김지영의 안부를 다시 한번 물었고, 남성진은 “아팠다가 나았다가 한다. 갱년기인 것 같다. 나이가 그렇게 됐다. 열이 오르락내리락 하더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박정수와 김용건은 “그럴 나이가 됐다. 그래도 복길이는 너무 보고 싶다”라며 과거 인연을 추억했다.
  • 남성진 “아내 김지영 집 나간지 한 달 됐다”

    남성진 “아내 김지영 집 나간지 한 달 됐다”

    남성진이 아내 김지영의 근황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1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배우 남성진이 전원하우스를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남성진이 전원하우스를 찾아왔고 김용건은 “우리 아들이 왔네. 반갑네”라고 반겼다. 남성진은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김용건의 아들 영남 역할을 맡았고 극중 복길이 김지영과 실제 부부의 연까지 맺은 상황이다.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이 모두 남성진을 반기면서도 “혼자 왔냐. 복길이 보고 싶다”며 김지영의 안부도 궁금해 했다. 이에 남성진은 “이제 애가 중2가 됐다”며 “아내가 집 나간 지 한 달 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남성진은 “제주도로 촬영가서 한 달 넘게 안 온다”며 “영화 찍는다고 가서 한 달 넘었다. 아예 거기 있는다”고 설명해 오해를 풀었다. 김용건의 실제 며느리 황보라는 남성진의 대학교 후배이자 SBS 후배라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 “며느리 서효림과 모녀처럼…” 김수미 솔직 발언

    “며느리 서효림과 모녀처럼…” 김수미 솔직 발언

    ‘회장님네 사람들’ 김수미가 며느리와 딸처럼 지낼 수 없다면서, 며느리 서효림과 따로 만나지 않는다고 했다. 14일 오후 방송될 tvN 스토리 ‘회장님네 사람들’ 5화에는 새로운 게스트로 김용건의 아들(?)이 등장한다. 황보라에 이어 김용건의 손님이 게스트로 방문해 가장 기뻐한 사람은 이계인이다. 막둥이 역할을 벗어나게 돼서다. 김용건 이하 남자 멤버들끼리 저녁 준비 장을 보러 나가고, 김수미, 박정수는 황보라를 알뜰살뜰 챙기다가 며느리 테스트를 진행해 긴장감과 웃음을 선사한다. 일명 며느리 밸런스 게임을 즉석에서 진행한 것. ‘시어머니랑 매일 짧게 통화하기’, ‘가끔 전화하지만 2~3시간 길게 통화하기’ 질문에서 황보라는 매일 전화해도 짧게 안부 통화가 나을 것 같다고 전자를 선택한다. 이에 김수미는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모녀 같이 지낼 수 없다며 선을 긋고, 며느리 서효림과도 아들과 결혼한 이후에 오히려 따로 통화를 하거나 만나지 않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산다. 결혼 전에는 자주 만나고 친하게 지냈지만 시어머니 입장이 되니까 조심하게 된다는 속내를 밝혀 박정수와 황보라의 폭풍 공감을 받게 된다. 모두 함께 저녁 준비를 하고, 식사를 하면서 다양한 수다꽃을 피우다가 팀을 나눠서 설거지 담당 게임을 하게 된다. 말을 하지 않고 상대편의 제스처만 보고 속담을 맞혀야 하는 ‘몸으로 말해요’ 게임 중에 황보라는 정체불명의 몸짓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다. 김수미는 참다못해 불호령을 내리고, 따뜻했던 시아버지 김용건마저 “연기 공부 다시 해야겠네” “내가 부끄럽네”라고 농담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몸으로 말해요’에 이어 ‘고요 속의 외침’까지 승부욕에 활활 타오른 김용건, 김수미, 박정수는 거침없는 매운맛 디스전까지 벌이며 폭풍 활약을 펼쳐 현장을 폭소하게 한다. ‘회장님네 사람들’은 대한민국 1세대 국민 배우인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이 맛깔나는 전원 라이프를 펼치는 예능이다.
  • 황보라 “10년간 아기 안 생겨 시험관 하려고 결혼”

    황보라 “10년간 아기 안 생겨 시험관 하려고 결혼”

    배우 황보라가 임신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7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배우 김용건의 며느리가 된 황보라가 출연했다. 김용건은 황보라와 만나 “우리 보라하고 방송에서 만나는 건 처음이다. 프로그램을 통해서 만나는 게 설레더라”며 “(보라는) 나의 소중한 둘째 며느리이고 딸 같다. 둘이서 마주하는 이런 시간을 갖기가 거의 없었는데 이번에 동반 출연을 해서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황보라도 “아버님과 단둘이 여행은 처음이어서 가족들도 걱정을 많이 했다. 둘 여행에서 어떻게 어색함을 풀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황보라는 과거 김수미와 함께 작품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김수미 역시 당시 작품을 기억하며 황보라를 반갑게 맞이 했다. 황보라는 김용건의 아들인 배우 출신 연예 기획사 대표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연애했고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촬영 당시엔 결혼식을 올리기 전이었다. 그는 “만난지 10년 됐다. 결혼식을 앞두고 미리 같이 살고 있다”며 “혼인신고는 이미 했다. 아기 가지려고 시험관 하려고 미리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10년 만났는데 내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아기가) 안 생기더라. 병원에 가서 시험관 하려고 했더니 혼인신고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고백했다. 황보라는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동생인 차현우와 지난 6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2년부터 교제했으며 2014년부터 공개 연애를 해왔다.
  • 이재용 취임에 이병철 등장? 사내게시판 ‘베댓’ 화제

    이재용 취임에 이병철 등장? 사내게시판 ‘베댓’ 화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시대가 열리자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의 축하 댓글이 올라왔다. 이 가운데 임직원들의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베스트 댓글’ 작성자가 눈길을 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7일 사내 게시판에 이 회장의 취임사를 갈음하는 ‘미래에 대한 도전’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지난 25일 고 이건희 회장 2주기 후 사장단을 만나 밝힌 내용과 같다. 이 글에는 이 회장 취임을 축하하는 임직원들의 댓글이 1200개 이상 달렸다. 이중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댓글의 작성자는 ‘이건희’다. 고 이건희 회장과 동명이인인 이건희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프로는 “회장님 축하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 댓글은 29일 오전 기준 4500개 넘는 ‘좋아요’를 받는 등 베스트 1위 댓글이 됐다. 다른 베스트 댓글의 주인은 평택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이병철 프로였다. 이는 고 이병철 삼성전자 창업주와 동명이인이다. 이외에도 ‘좋아요’를 많이 받은 댓글 작성자 대부분은 이재용 회장, 고 이건희 회장과의 동명이인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 국내 임직원 수가 11만명 이상으로 워낙 임직원 수가 많다 보니 ‘이건희’, ‘이재용’ 등 동명이인의 직원이 수십명에 달한다. 이름과 관계없이 ‘좋아요’를 많이 받은 댓글은 강석진 평택사업장 프로가 남긴 것이다. 그는 “삼성전자 모든 임직원과 가족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젠 비상할 일만 남아 있습니다”라고 썼다.
  • 이재용 회장 취임 축하 ‘베스트 댓글’ 작성자는 ‘이건희’

    이재용 회장 취임 축하 ‘베스트 댓글’ 작성자는 ‘이건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12년 부회장으로 승진한 지 10년 만에 회장직에 올랐다. 이 회장은 이미 그룹 총수로 경영 전반을 진두지휘하긴 했지만, 이제 공식적으로 ‘삼성 회장’ 타이틀을 달았다. 삼성전자 내부에서는 이 회장이 그룹의 ‘구심점’ 역할을 강화하며 미래 준비에 속도를 낼 것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29일 사내 게시판에 임직원의 축하 댓글이 잇따르고 있는데 이중 ‘베스트 댓글’ 작성자가 화제다. 삼성전자는 이 회장 취임 후, 사내 게시판에 이 회장의 취임사를 갈음하는 ‘미래에 대한 도전’이라는 글을 게시하고 임직원이 댓글을 달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임직원들이 댓글을 달았는데, 이중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글의 작성자는 다름 아닌 이건희였다. 고 이건희 회장과 동명이인이다.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직원인 이건희 프로가 “회장님 축하드립니다”라고 적은 이 댓글은 직원들의 ‘좋아요’를 압도적으로 받은 것이다.한편 이 회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 28년간 함께 해 온 광주의 협력사를 28일 방문했다.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세계 최고를 향한 길”이라는 이 회장의 동행 철학이 반영됐다. ‘미래 동행 철학’이 삼성 경영의 중요한 축이 됐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평가다. 재계에서는 “취임 후 첫 행보는 그 자체가 메시지”라며 “협력회사 방문을 통해 그의 평소 지론이기도 한 ‘우리 사회와의 동행’ 실천 의지를 발신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 회장 이재용 ‘뉴삼성’ 시대

    회장 이재용 ‘뉴삼성’ 시대

    이재용(54) 삼성전자 부회장이 27일 이건희 회장 별세 이후 2년간 비어 있던 회장 자리에 올랐다. 1991년 부장 직급으로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 회장은 2012년 부회장 승진 이후 10년 만에 ‘부’(副)자를 떼고 ‘이재용의 삼성’ 시대를 공식화했다. 글로벌 경영 환경 악화로 삼성전자의 매출도 크게 위축된 가운데 이 회장의 책임경영 강화로 위기를 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이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이사회는 글로벌 대외 환경 악화를 맞아 ▲책임 경영 강화 ▲경영 안정성 제고 ▲신속하고 과감한 의사결정이 절실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이날 취임식이나 취임사 발표 없이 조용히 회장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지난 25일 이건희 회장 2주기를 맞아 삼성 사장단과 가진 오찬에서 회장 취임을 앞둔 소회와 포부를 밝혔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이 회장은 “회장님(아버지)의 치열했던 삶을 되돌아보면 참으로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진다. 선대의 업적과 유산을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하는 게 제 소명”이라고 밝히면서 “안타깝게도 지난 몇 년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새로운 분야를 선도하지 못했고, 기존 시장에서는 추격자들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회장은 이어 “최근 글로벌 시장과 국내외 사업장들을 두루 살펴봤다. 절박하다.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은 엄중하고 시장은 냉혹하다”면서도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이 언급한 절박감과 위기의식은 이날 발표된 3분기 실적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3분기 매출은 76조 78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1.39% 급락한 10조 8520억원에 그쳤다. 그간 삼성전자의 성장을 견인해 온 반도체(DS) 부문 영업이익은 메모리 업황 둔화 직격탄을 맞으며 지난해 3분기(10조 600억원)의 절반 수준인 5조 1200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
  • 이재용 회장 “현실 절박하고 시장 냉혹”…실적 빠진 날 취임식 없이 책임경영 고삐

    이재용 회장 “현실 절박하고 시장 냉혹”…실적 빠진 날 취임식 없이 책임경영 고삐

    이재용(54) 삼성전자 부회장이 27일 이건희 회장 별세 이후 2년간 비어 있던 회장 자리에 올랐다. 1991년 부장 직급으로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 회장은 2012년 부회장 승진 이후 10년 만에 ‘부’(副)자를 떼고 ‘이재용의 삼성’ 시대를 공식화했다. 글로벌 경영 환경 악화로 삼성전자의 매출도 크게 위축된 가운데 이 회장의 책임경영 강화로 위기를 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이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이사회는 글로벌 대외 환경 악화를 맞아 ▲책임 경영 강화 ▲경영 안정성 제고 ▲신속하고 과감한 의사결정이 절실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이날 취임식이나 취임사 발표 없이 조용히 회장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지난 25일 이 전 회장 2주기를 맞아 삼성 사장단과 가진 오찬에서 회장 취임을 앞둔 소회와 포부를 밝혔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이 회장은 “회장님(아버지)의 치열했던 삶을 되돌아보면 참으로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진다. 선대의 업적과 유산을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하는 게 제 소명”이라고 밝히면서 “안타깝게도 지난 몇 년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새로운 분야를 선도하지 못했고, 기존 시장에서는 추격자들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회장은 이어 “최근 글로벌 시장과 국내외 사업장들을 두루 살펴봤다. 절박하다.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은 엄중하고 시장은 냉혹하다”면서도 “돌이켜 보면 위기가 아닌 적이 없었다.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 회장이 언급한 절박감과 위기의식은 이날 발표된 3분기 실적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3분기 매출은 76조 78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1.39% 급락한 10조 8520억원에 그쳤다. 그간 삼성전자의 성장을 견인해온 반도체(DS) 부문 영업이익은 메모리 업황 둔화 직격탄을 맞으며 지난해 3분기(10조 600억원)의 절반 수준인 5조 1200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
  • 이재용, 10년 만에 삼성전자 회장 취임…“선대 유산·업적 발전이 소명…절박하다”

    이재용, 10년 만에 삼성전자 회장 취임…“선대 유산·업적 발전이 소명…절박하다”

    이재용(54) 삼성전자 부회장이 2012년 부회장으로 승진한 지 10년 만에 회장직에 올랐다. 글로벌 경영 환경이 더욱 악화하는 가운데 이 회장의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한다는 경영적 판단이다.삼성전자는 27일 이사회를 열어 이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이사회는 글로벌 대외 여건이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 책임 경영 강화 ▲ 경영 안정성 제고 ▲ 신속하고 과감한 의사결정이 절실하다고 판단해 이같이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재용 회장 승진 안건은 사외이사인 김한조 이사회 의장이 발의했으며, 이사회 논의를 거쳐 의결했다. 이 회장은 2018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삼성그룹의 동일인(총수)으로 지정된 지 4년여 만에 공식 회장 직함을 달게 됐다. 부친인 고 이건희 회장이 2020년 10월 별세한 지 2년 만이자, 1991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지 31년 만이다. 1987년 12월 45세에 회장직에 오른 이건희 회장보다는 9년 정도 늦은 나이다. 이 회장은 이날 취임식이나 취임사 발표 없이 조용히 회장직에 올라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지난 25일 이건희 전 회장 2주기를 맞아 삼성 사장단과 가진 오찬에서 사실상 회장으로서의 소회와 포부를 밝혔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이날 “회장님의 치열했던 삶을 되돌아보면 참으로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진다. 선대의 업적과 유산을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하는 게 제 소명”이라고 밝히면서 “안타깝게도 지난 몇 년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새로운 분야를 선도하지 못했고, 기존 시장에서는 추격자들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고 진단했다.이 회장은 이어 “최근 글로벌 시장과 국내외 사업장들을 두루 살펴봤다. 절박하다.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은 엄중하고 시장은 냉혹하다”면서도 “돌이켜 보면 위기가 아닌 적이 없었다.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경복고와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한 뒤 1991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 회장은, 일본 게이오기주쿠대 대학원 경영관리학과를 거쳐 미국 하버드대 비즈니스스쿨 경영학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학업을 마친 뒤 2001년 삼성전자 경영기획실 상무보로 복귀해 본격적인 경영수업을 받기 시작했으며 2003년 상무가 됐다. 2004년에는 삼성전자와 소니 합작사의 등기이사로 경영에 본격 참여했고 2007년 1월 전무 겸 최고고객책임자(CCO)로 승진했다. 2009년 5월 경영권 편법 승계 의혹을 핵심으로 하는 에버랜드 전환사채 발행 사건이 대법원에서 무죄로 마무리되면서 후계 구도 재편이 가시화했고, 같은 해 12월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승진해 경영 보폭을 넓혔다. 2014년 5월 부친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이후 경영 전면에 나섰고, 이듬해 5월 삼성생명공익재단과 삼성문화재단 이사장에 선임되며 그룹 승계를 위한 상징적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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