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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개 전문대협의체 디지텍고등직업교육협의회 포럼 개최

    10개 전문대협의체 디지텍고등직업교육협의회 포럼 개최

    ‘2022년 공학기술교육 활성화 포럼’이 개최됐다. 포럼은 디지텍고등직업교육협의회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국제인증 교육을 통한 전문대학 공학기술 분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텍고등직업교육협의회 회원 대학의 처·단장·센터장·학과장, 한국공학교육인증원 운영위원 등 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전문대학 공학기술 분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디지텍고등직업교육협의회 주제 발표 ▲디지텍고등직업교육협의회 공학분야 활성화 방안 논의 ▲2?3년제 대학의 한국공학교육인증원 주요 사업 참여를 위한 의견 수렴 및 설문조사 방안 토의 ▲종합토론 등을 통해 활발한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디지텍고등직업교육협의회는 전국 대학 공학계열 경쟁력 강화 및 공학계열 위기에 공동 대응·협력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출범했다. 디지텍고등직업교육총장협의회 회장인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공학교육인증원, 디지텍고등직업교육협의회, 전문대학 간의 협력과 공학기술교육과정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체납자 가상자산 추적·압류 전자시스템’ 전국 첫 도입

    경기도 ‘체납자 가상자산 추적·압류 전자시스템’ 전국 첫 도입

    경기도는 국내 최초로 비트코인 등 체납자가 보유한 가상자산의 추적과 압류, 추심 등 모든 체납처분 절차를 프로그램으로 관리하는 ‘전자관리 시스템’을 완성하고 내년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월 가상자산 체납처분 전자관리 시스템 개발에 들어가 9월에 완성했으며,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빗·빗썸, 포천시와 협업으로 시범 운영을 최근 마쳤다. 시스템에 체납자 명단을 입력하면 체납자 보유 가상자산에 대한 추적조사, 압류, 자산 이전 및 매각, 원화 추심, 압류 해제 등이 모두 시스템 안에서 진행된다. 지자체가 보유한 체납자 주민등록번호를 활용해 휴대폰 번호를 추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가상화폐 거래소의 회원가입 적발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기존에는 체납자 명단을 가상화폐 거래소에 보내 회원 가입 여부를 확인하고 추적 조사, 압류, 매각 등의 과정을 거쳤는데 일일이 공문을 주고받으며 6개월가량 소요됐다. 그러나 도가 개발한 전자관리 시스템을 활용하면 이 과정이 15일 안팎으로 줄어든다. 조세 체납자 암호화폐 체납처분 전자 관리는 지자체가 보유한 체납자 주민번호를 활용해 휴대폰 번호를 추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가상화폐 거래소의 회원가입 적발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뿐만 아니라 이런 체납처분 과정을 단축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일종의 전자우체국 같은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시스템에 도가 체납자 명단을 입력하면 체납자 보유 가상자산에 대한 추적조사, 압류, 자산이전 및 매각, 원화추심, 압류해제 등이 모두 시스템 안에서 진행돼 별도 추가 작업이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류영용 조세정의과장은 “체납자가 보유한 가상자산은 그간 추적 및 체납처분이 어려웠으며, 그나마 지난해 전국적으로 처음 실시한 체납처분 절차도 완료까지 수개월이 소요됐다”며 “이번에 경기도가 도입하는 전자관리 시스템을 통해 고질체납자에 대한 빈틈없는 징수 하겠다”고 말했다.
  • 강릉, 동북아 최고 웰니스 마이스도시 추진 나선다.

    강릉, 동북아 최고 웰니스 마이스도시 추진 나선다.

    강원 강릉시가 동북아 최고의 웰니스 마이스(MICE) 도시를 추진한다.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29일 ITS 세계총회, 세계합창대회, 동계청소년올림픽 등 대형 국제 행사 개최를 계기로 동북아 최고의 웰니스 마이스도시를 미래 핵심 전략으로 삼는다고 밝혔다. 강릉관광개발공사 마이스뷰로팀은 지난해부터 강릉시의 마이스 전담기구로 지정된 이후 마이스 도시로의 브랜드 홍보 및 수요 창출을 준비해 왔다. 올해는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광박람회에 참여해 중동시장을 타깃으로 UAE·한국 정부, 여행사·미디어 관계자 등 150여명과 로컬 네트워킹을 구성했다. 지난 11월에는 영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12개국 20여개의 유럽 바이어를 확보하는 등 선제적인 마이스마케팅 성과를 거뒀다. 방문객 경제의 선순환 구조와 지속성 확보를 위해 공급자의 수용 태세를 정비하고, 서비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강릉 마이스 얼라이언스(협의체)를 해마다 확대 모집하고, 마이스산업으로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회원사 간 공동사업을 넓혀가고 있다. 최상현 강릉관광개발공사장은 “공사는 코로나와 경기침체의 긴 터널을 극복하고 슬기로운 엔데믹을 준비하기 위해 차근차근 걸어왔다”며 “앞으로 강릉의 가치가 지역성과와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강릉시의 국제관광 100대 도시 진입 기조에 맞춰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 부산지검, 체불임금 업무개선으로 피해자 30명 구제

    부산지검, 체불임금 업무개선으로 피해자 30명 구제

    검찰이 임금체불 사건과 관련한 업무 개선에 나서면서 피해 근로자 30여 명이 임금 지급을 약속받거나 실제 체불 임금을 받는 등 효과가 나타났다. 부산지검 공공·국제범죄수사부(임길섭 부장검사)는 지난 10월 대검찰청의 임금체불 피해 복구를 위한 업무개선 지시에 따라 구공판 비율을 확대하고 체불사건 전문형사조정팀을 운영한 결과 32명의 피해자가 사업주로부터 6억6200만원의 임금 지급을 약속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중 12명은 체불임금 9500만원을 변제받았다. 업무 개선 이후 부산지검은 5년 내 임금체불 전력이 2회 이상이거나, 누범·집행유예 기간 중 재범하면 재판에 넘긴다는 ‘임금체불 삼진아웃제’ 원칙을 세우고 구공판 비율을 늘렸다. 구공판은 정식 재판에 넘기는 것으로, 그동안 임금체불과 관련해서는 약식기소로 벌금 처분하는 경우가 많았다. 업무 개선 이후 3개월 동안 체불 사건 구공판 비율은 31.7%로, 지난해 5.0%보다 크게 늘었다. 재판에 회부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사업자가 체불 임금 지급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경우가 많아졌다. 삼진아웃에 해당하는 사업주를 검찰이 재판에 넘기기 위해 소환조사를 실시하자 중대성을 인식하고 근로자 2명에게 밀린 임금 전액을 지급한 사례도 있었다. 검찰은 또 노무사와 법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문형사조정팀을 구성해 체불 사건의 합의율도 높였다. 지난 3개월간 조정 성립률은 71.0%로 올해 1~9월 성립률 30.2%보다 대폭 높아졌다. 형사조정으로 2004년부터 올해까지 원양어업 선원 6명에게 임금과 퇴직금 6억5000만원을 주지 않은 사업주가 선원 전원에게 임금 지급을 확약하는 공정 증서를 작성하기도 했다. 이 사업주는 고가의 아파트와 리조트 회원권 등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매달 약속한 임금의 일부만 지급해왔던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3개월 동안 형사조정으로 체불임금 지급을 확약하는 공정증서를 발급받은 피해 근로자는 30명, 금액은 6억5700만원 이었다. 이중 10명에게는 체불임금 9000만원이 실제 지급됐다. 부산지검 관계자는 “악의적 임금체불 사범 엄정대응하고, 근로자의 피해가 실질적으로 회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 해 동안 131→15위… 김주형의 도약

    한 해 동안 131→15위… 김주형의 도약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회원 자격 없이 올 시즌을 시작한 김주형(20)이 올해 마지막으로 발표된 주간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15위를 차지했다. 27일(한국시간) 주간 세계랭킹에서 김주형은 지난주와 같은 15위를 기록했다. 김주형은 올해 첫 주간 세계랭킹에서는 131위였다. 하지만 무서울 정도의 성장세를 보이며 1년 만에 세계랭킹 ‘20걸’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임성재(24)는 19위로 올해를 마쳤다. 올해 26위로 시작한 임성재도 소폭 상승으로 한 해를 마감했다. 이경훈(31)은 38위, 김시우(27)는 82위로 올해를 끝냈다. 세계랭킹 1위는 로리 매킬로이가 차지했다. 올해 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둔 매킬로이는 10주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스코티 셰플러, 3위는 캐머런 스미스가 차지했다.
  • [포착] 김경수 출소 “받고 싶지 않은 선물” 봉하마을 참배 첫 일정

    [포착] 김경수 출소 “받고 싶지 않은 선물” 봉하마을 참배 첫 일정

    지난 대선 때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으로 유죄가 확정된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윤석열 정부의 특별사면으로 28일 0시를 조금 넘겨 창원교도소를 나왔다. 김 전 지사는 대법원이 징역 2년을 확정한 지난해 7월 26일 창원교도소에 수감됐다. 1심 법정구속 기간 77일을 제외하고 확정판결 후 창원교도소 수감 520여일 만에 형 면제로 출소했다. 짙은 푸른색 계열 양복을 입은 김 전 지사는 약간 상기된 표정으로 취재진 앞에 섰다. 그는 “따뜻한 봄에 나오고 싶었는데 본의 아니게 추운 겨울에 나왔다”며 부인 김정순 씨를 통해 페이스북에 공개한 ‘가석방 불원서’에서 밝혔듯 원치 않는 사면을 받아들여야 했다는 입장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이어 “이번 사면은 받고 싶지 않은 선물을 억지로 받은 셈”이라며 “원치 않았던 선물이라 고맙다고 할 수도 없고, 돌려보내고 싶어도 돌려보낼 방법이 전혀 없었다. 결론적으로 보낸 쪽이나 받은 쪽이나 지켜보는 쪽이나 모두 난감하고 딱한 상황”이라고 정리했다.그는 “국민 통합을 위해서라는데 통합은 이런 일방통행, 우격다짐으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을 국민들이 훨씬 더 잘 알고 계실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정치의 중요한 역할이 갈등을 조정, 완화하고 대화, 타협을 통해 사회적 합의를 만드는 것인데, 그런 점에서 제가 여기까지 오는 동안 제 사건의 진실 여부를 떠나 몇 년간 저로 인해 갈등과 대립의 골이 더 깊어진 것이 아닌지 돌아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 점,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이곳 창원교도소에서 세상과 담을 쌓고 지내는 동안 많이 생각하고 많은 것을 돌아봤다”고 고개를 숙였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제가 가졌던 성찰의 시간이 우리 사회가 대화와 타협, 사회적 합의를 토해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걸음이 되도록 더 낮은 자세로 성찰하고 노력하겠다”고 출소 소감을 마무리했다. 김 전 지사는 “질의 응답은 다음 기회에 차분하게 합시다”고 밝힌 후 곧바로 차를 타고 창원교도소를 떠났다. 정부는 내년 5월 형기 만료를 앞둔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복권 없이 사면했다. 잔여 형만 면제된 김 전 지사는 2027년 12월 28일까지 피선거권이 없어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 김 전 지사는 출소 후 첫 일정으로 28일 오전 10시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 그는 참여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제1부속실 행정관을 거쳐 연설기획비서관을 지냈다. 노 전 대통령과 함께 봉하마을로 내려가 노 전 대통령을 보좌해 ‘마지막 비서관’으로 불렸다. 임종석 등 정치인·지지자들 집결…현수막 내걸고 커피차 동원한편 이날 창원교도소 앞에는 김 전 지사의 정치적 동지들을 비롯해 경남, 부산, 서울 등 전국에서 모인 100여명의 지지자가 몰렸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교도소 앞에 ‘김경수 전 지사의 진심을 믿습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내걸었고, 김경수 전 지사 팬클럽 ‘미소천사’ 회원들은 커피차를 보냈다. 김 전 지사의 아내 김정순 씨도 일찌감치 현장에 도착해 차분히 출소를 기다렸다. 현장에선 차분함과 지지자들의 들뜬 마음이 공존했다. 김진규 미소천사 회장은 “우리 모두 김 전 지사가 하루빨리 복권돼 정치적 날개를 다시 달기를 기다렸다”며 “동지애를 갖고 김 전 지사가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경남 김해갑)과 허성무 전 창원시장, 변광용 전 거제시장, 임종석 전 비서실장 등 정치인들과 김 전 지사와 경남도정을 이끌었던 정무직들도 함께했다. 변 전 거제시장은 “코로나19가 심해 면회를 못 가 아쉬웠다”며 “친구인 김 전 지사의 손을 잡아주고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어 이 자리를 찾았다”고 말했다. 현장에 모인 지지자들과 관계자들은 28일 0시가 되자 “김경수는 무죄다”를 외치며 김 전 지사를 맞이했다.
  • 김경수 전 지사 출소직후 창원교도소 정문서 입장발표

    김경수 전 지사 출소직후 창원교도소 정문서 입장발표

    대통령 선거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을 선고 받고 창원교도소에 복역중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정부 특별사면에 포함된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27일 환영과 유감의 뜻을 함께 나타냈다. 김 전 지사는 출소한 뒤 교도소앞에서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민주당 경남도당은 이날 김 전 지사의 사면과 관련해 “우리의 곁으로 돌아온 김 전 지사를 환영한다”는 논평을 냈다. 경남도당은 “비록 복권없는 사면이지만 김 전 지사가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들과 지지자, 경남도민 곁으로 돌아오게 된 것에 대해서는 감사와 함께 환영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전 지사의 진실회복과 복권을 통한 정치활동 재개와 함께 ‘부울경 메가시티’ 등 김 전 지사의 (지사 재임시절)도정 철학이 실현되고 미래를 위한 고민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김 전 지사가 법무부에 제출한 ‘가석방 불원서’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에 들러리서지 않겠다. 형편에 맞지 않는 복권 없는 사면은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음에도 김 전 지사를 앞세워 이 전 대통령과 친정권 인사들을 대거 포함한 일방적이고 편파적인 특별사면을 한데 대해서는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며 김 전 지사의 복권없는 사면을 비판했다. 민주노총경남지역본부는 정부의 특별사면에 비판적 입장을 나타냈다. 민주노총경남본부는 논평을 통해 “이명박, 박근혜 농단세력과 선거사범 등에 대한 사면과 복권이 왜 중요한지 묻고 싶다”며 “틈만되면 ‘사면복권’이라는 이름으로 권력형 범죄자들의 죄와 책임을 면하게 하는 일이 사회통합이란 이름으로 버젓이 이뤄지는 현실에 참담할 뿐이다”고 밝혔다.한편 김 전 지사는 지난해 7월21일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교도소에서 복역중이며 내년 5월 형만료로 출소 예정이었다. 김 전 지사는 이번에 복권이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피선거권은 2028년 5월까지 제한된다. 사면에 따른 남은 형기 면제로 28일 0시 출소하는 김 전 지사는 출소직후 창원교도소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소와 관련한 입장발표와 소회를 밝히고 지지자들에 대한 감사인사를 할 예정이다. 민주당 마산회원구 지역위원회는 김 전 지사 출소에 맞춰 이날 오후 10시 부터 28일 오전 1시까지 창원교도소 정문에서 ‘김경수 전 지사 복권없는 사면 규탄 집회’를 할 계획이다. 김 전 지사는 28일 오전 10시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가족들과 일정을 보낼 것으로 전해졌다.
  • 광주여대 상담센터, 전상협 우수기관상 수상

    광주여대 상담센터, 전상협 우수기관상 수상

    광주여대 학생상담센터는 전국대 학생상담센터협의회(전상협)가 주관한 우수 상담기관에 선정돼 우수상담기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상협은 1977년에 설립돼 전국 240여 회원의 학교를 대상으로 상담운영, 상담전문, 상담사(개인) 부분에서 성과를 보인 대학을 매년 시상해 왔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여대 학생상담센터는 상담기관의 진로.심리영역 통합상담 운영모형과 매뉴얼의 내용.운영 사례, 진로.심리영역 통합상담 모형 구축과 운영에 따른 진로/심리상담의 양적.질적 성과를 인정받아 상담운영 부문에 선정됐다. 학생상담센터 김경은 센터장은 “광주여대 학생상담센터의 유능한 전문상담사들이 늘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살피기 위해 다각도로 애쓰고 있기에 이번 우수기관상 수상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교내 구성원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대학생활 적응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익한 진로.심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등촌1종합사회복지관 음악회 참석해 어르신들과 온정 나눠

    김춘곤 서울시의원, 등촌1종합사회복지관 음악회 참석해 어르신들과 온정 나눠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이 지난 26일 등촌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음악회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이날 음악회는 강서지역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는 춘사모봉사단(회장 강미영)이 주최한 것으로 봉사단 회원과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 회장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공유해 드리고 즐거움을 나누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또한 강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음악회는 아코디언·오카리나·색소폰·기타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함께 장구춤, 가요 및 민요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고, 참석자 전원의 합창으로 흥겹게 마무리됐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김 의원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을 정성스럽게 준비한 강미영 회장을 비롯한 봉사단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격려하고, “코로나19와 추위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드린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장기간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등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공동체를 유지할 수 있는 바탕에는 어르신들의 지혜와 가르침이 있었다”며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계묘년(癸卯年) 토끼의 해에는 시민 모두가 모든 어려움을 털어내고 번창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 김주형 올해 마지막 랭킹 15위… 1년 새 116계단 껑충

    김주형 올해 마지막 랭킹 15위… 1년 새 116계단 껑충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회원 자격 없이 올 시즌을 시작한 김주형(20)이 올해 마지막으로 발표된 주간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15위를 차지했다. 27일(한국시간) 주간 세계랭킹에서 김주형은 지난주와 같은 15위를 기록했다. 김주형은 올해 첫 주간 세계랭킹에서는 131위였다. 하지만 무서울 정도의 성장세를 보이며 1년 만에 세계랭킹 ‘20걸’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임성재(24)는 19위로 올해를 마쳤다. 임성재도 올해 26위로 시작했지만 소폭 상승으로 한 해를 마감했다. 이경훈(31)은 38위, 김시우(27)는 82위로 올해를 끝냈다. 세계랭킹 1위는 로리 매킬로이가 차지했다. 올해 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둔 매킬로이는 10주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스코티 셰플러가 3위는 캐머런 스미스가 차지했다. 이어 페트릭 캔틀레이와 욘 람이 각각 4위, 5위에 올랐다. 마스터스를 통해 부상에서 복귀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 부진한 성적으로 1274위를 기록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후원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에 합류한 선수들은 랭킹포인트를 얻지 못하면서 순위가 떨어졌다. 72위로 올해를 시작한 LIV 골프의 선도자 필 미컬슨은 213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LIV 골프의 간판 더스틴 존슨도 연초 15위에서 41위로 내려앉았다. 또 루이 우스트히즌은 21위에서 50위로, 브라이슨 디섐보는 28위에서 67위로 랭킹이 하락했다. 캐머런 스미스는 PGA 투어 2021~2022 시즌을 모두 마치고 LIV 골프에 뛰어든 덕분에 순위가 2위에서 3위로 한 계단 떨어지는데 그쳤다.
  • 디지털 노마드 ‘엄지척’… 96% “제주 워케이션 다시 하고 싶다”

    디지털 노마드 ‘엄지척’… 96% “제주 워케이션 다시 하고 싶다”

    제주도가 메타버스 노마드 시범사업을 계기로 워케이션 성지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과학기술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2년 메타버스 노마드 시범사업과 관련해 제주도가 27개 기업 참가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 90점 이상의 만족도(7점 만점에 6.3점)를 보이며 96%가 재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는 디지털(Digital) + 유목민(Nomad)의 합성어로 주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장소에 상관하지 않고 여기저기 이동하며 업무를 보는 이를 일컫는다. 도는 대정읍 디지털 노마드 스페이스 구축 사업으로 마련된 공유오피스 ‘스페이스 모노’를 활용해 디지털 노마드에게 원격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스마트 조성 사업(국비와 도비 50% 부담)을 지원받아 구축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2년 메타버스 노마드 시범사업’에 참여해 최종 선정돼 운영 중이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27개 기업, 121명의 도외 기업 참가자들은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공유오피스‘대정 스페이스 모노’를 이용해 원격근무를 진행하고, 돌고래 투어, 밀감 따기 등 4박 5일간 지역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제주도의 워케이션 환경의 성공 가능성을 경험했다. 대정읍은 제주공항과 평화로로 연결돼 교통접근성이 높은 지역이며,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그러나 주로 마늘 등 밭작물을 재배하는 곳이어서 농업 일자리가 부족하고 농산물 판매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때문에 젊은 청년이나 IT 기술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참가 기업들은 대다수가 IT 전문 분야 기업이며 서울, 경기, 부산, 대전, 대구, 충남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참여했다. 이들은 메타버스(가상공간)에 접속해 단말기(헤드셋)를 착용해 가상회의 공간을 이용하는 등 신기술을 바탕으로 일과 휴식을 병행하며 업무효율을 높이는 워케이션 근무를 진행했으며 기업 인턴, 사원, 팀장, 대표이사까지 다양한 직급들이 어울려 제주 메타버스 노마드 시범사업을 함께 즐겼다. 특히 이번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메타버스 노마드 문화를 이해하게 됐으며, 지역주민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특화 프로그램 체험과 근무환경에 적합한 공유오피스에서도 근무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유익했다는 평을 남겼다. 지난달 28일에는 오영훈 지사도 대정 메타버스 노마드 시범사업장을 방문해 참여기업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이번 메타버스 노마드 시범사업이 제주 워케이션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활성화되고, 신산업을 개척해 나가는 출발점으로서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 2일에는 서울·부산 등 벤처기업협회 회원사 추천 기업 13개사(야놀자 등)에서 워케이션 팸투어 현장방문도 이루어진 바 있다. 김창세 도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메타버스 노마드 시범사업이 제주 워케이션의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이 천혜의 자연 속에서 디지털노마드* 문화를 체험하며 신산업 기반 조성과 상장기업 육성·유치 정책에 활력을 도모할 수 있도록 편의 확대 등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컴퓨존, ‘GOOD BYE 2022! HELLO 2023!’ 연말 결산 기획전 진행

    컴퓨존, ‘GOOD BYE 2022! HELLO 2023!’ 연말 결산 기획전 진행

    국내 최대 PC·IT 쇼핑 플랫폼 컴퓨존(대표 노인호)은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결산 기획전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말 결산 콘텐츠에서는 3년 연속 매출 1조 돌파를 기념하여 한 해를 빛낸 각 부문별 인기 상품을 소개하고,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다양한 시상 이벤트가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컴퓨터 부품, 노트북, 데스크탑, 모니터 등 주요 카테고리에서 가장 인기를 모은 브랜드 및 상품과 함께 MD가 직접 추천하는 내년 흥행 예감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게임, 캠핑, 세차, 뷰티, 포토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을 소개하고, 이 카테고리들의 ‘덕후’(매출 기준) 고객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방문 수령 최다 이용 상품과 회원에게 수여하는 ‘언제나 환영! 문지방 닳아상’, Q&A가 가장 많이 등록된 상품과 질문을 가장 많이 작성한 회원에게 수여하는 ‘궁금하다면 무엇이든 물어보상’, 상세 페이지뷰가 가장 높은 상품과 홈페이지 로그인 횟수가 가장 많은 회원에게 증정하는 ‘입사지원하면 합격은 따논 당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재미있는 이름의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이 진행된다. 인기 상품 및 다양한 시상 내역은 컴퓨존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의 갯벌 등재, 동료 등과 함께 이룬 쾌거”

    “한국의 갯벌 등재, 동료 등과 함께 이룬 쾌거”

    ‘대한민국 공무원상’ 근정포장‘반려→등재’ 2단계 상향은 처음日 군함도 권고 미이행 공론화도지난해 7월 세계자연유산이 된 ‘한국의 갯벌’은 등재되기 전 반려 권고를 받았다. 불가, 반려, 보류, 등재의 4단계가 있는데 무리하게 추진했다가 최종적으로 등재 불가가 나올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도전을 택한 끝에 세계자연유산이 될 수 있었다. ‘한국의 갯벌’의 세계유산 등재는 최일선에서 업무를 담당한 문화재청 박지영 사무관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박 사무관은 ‘한국의 갯벌’을 세계유산으로 만든 공로로 지난 20일 ‘제8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서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최근 만난 박 사무관은 “상은 제가 받았지만 함께 노력한 동료와 관계부처,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과 함께 이룬 성과”라고 말했다.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표명한 국무총리 명의의 서한 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세계자연유산 등재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가 열리기 전 자문기구인 국제자연보존연맹(IUCN)의 판정이 중요하다. IUCN은 갯벌의 지역 범위가 좁다는 이유로 반려를 통보했다. 정부가 10년 넘게 준비한 세계유산등재를 무산시킬 수 없다는 절박함에 박 사무관은 밤 낮 없는 설득에 나섰다. 코로나19로 대면 만남이 제한됐지만 21개 회원국 중 11개국 위원을 설득해 지지를 얻었다. 향후 갯벌지역을 추가해 2차로 등재하겠다는 논리를 펼친 것이 통했다. 박 사무관은 “국제사회의 지지로 반려에서 등재로 2단계를 상향했는데 한국의 15개 세계유산 중 이런 사례는 처음”이라고 떠올렸다. 박 사무관은 일본이 군함도 세계유산 등재 당시 약속한 권고사항의 미이행을 공론화해 국제사회의 명시적 확인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그의 활약 덕에 일본의 강력한 이행을 촉구하는 세계유산위원회의 결정문이 나올 수 있었다. 박 사무관은 “일본이 내년에 등재를 추진할 사도광산 문제도 있어 군함도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 이끈 박지영 사무관 “함께 이룬 성과”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 이끈 박지영 사무관 “함께 이룬 성과”

    지난해 7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갯벌’은 등재되기 전 반려 권고를 받았다. 불가, 반려, 보류, 등재의 4단계가 있는데 무리했다가 최종적으로 등재 불가가 나오면 재도전이 어려워 문화재청의 고심이 컸다. 그러나 문화재청은 도전을 택했고 최종적으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할 수 있었다. ‘한국의 갯벌’이 세계유산이 되기까지 최일선에서 업무를 맡은 문화재청 박지영 사무관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1999년 공직에 입문한 그는 ‘한국의 갯벌’을 세계유산으로 만든 공로로 지난 20일 ‘제8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서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지난 23일 연락이 닿은 박 사무관은 “상은 제가 받았지만 함께 노력한 분들과 관계부처,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과 함께 이룬 성과”라고 겸손함을 보였다. 해양수산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의 협조와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표명한 국무총리 명의의 서한 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설명이다.세계자연유산이 되려면 세계유산위원회 회의가 열리기 전 자문기구인 국제자연보존연맹(IUCN)의 판정이 중요하다. IUCN은 가치를 인정하면서도 대규모 지형학적·생태학적 과정을 나타낼 수 있을 만큼 범위가 넓지 않고, 세계유산을 둘러싼 완충지역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쉽게 말해 갯벌 지역이 좁다는 의미다. ‘한국의 갯벌’이 2010년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된 뒤 10년 넘게 준비한 세계유산등재를 무산시킬 수 없다는 절박함에 박 사무관은 밤낮없이 회원국들을 적극 설득했다. 지난해 4월부터 업무를 맡아 정신도 없고 코로나19로 대면 만남도 제한된 난감한 상황이었지만 21개 회원국 중 11개국 위원들에게 화상으로 ‘한국의 갯벌’의 가치를 설명하고 향후 갯벌지역을 추가 확대하겠다는 논리로 마음을 얻을 수 있었다. 이와 동시에 국내 지자체도 설득에 나섰다. 기존에 포함된 충남 서천, 전북 고창, 전남 신안, 전남 순천에 더해 전남 고흥, 전남 무안, 전남 여수의 동참을 이끌어냈고 현재도 인천 등과 협의 중이다. 지역주민들의 찬성 의사가 중요한 만큼 적극적으로 가서 설명하는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박 사무관은 “국제사회의 지지로 반려에서 등재로 2단계를 상향했는데 한국의 15개 세계유산 중 이런 사례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국의 서원’은 2016년 반려 권고를 받고 철회한 후 2019년 재도전해 성공했는데, 갯벌은 기후변화와 개발 문제로 보존의 필요성이 시급해 바로 도전하게 됐다. 나중을 기약했다가 자연유산으로서 가치를 잃을 위험성이 있어서다. 문화재청은 제48차 위원회 회의가 열리기까지 9곳을 추가 등재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예정대로라면 2025년인데, 올해 열렸어야 할 제44차 위원회 회의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미뤄지면서 2026년에 열릴 가능성이 크다. 박 사무관은 일본이 군함도 세계유산 등재 당시 약속한 권고사항의 미이행을 공론화해 국제사회의 명시적 확인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그의 활약 덕에 일본의 강력한 이행을 촉구하는 세계유산위원회의 결정문이 나올 수 있었다. 이는 외교적으로도 큰 성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일본은 최근에도 국내 언론을 통해 미이행하는 상황이 드러나는 등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 일본이 제출한 이행보고서 역시 한국 입장에서 만족할 수 없는 수준이라 더 강력한 이행조치가 필요하다. 박 사무관은 “일본이 내년에 등재를 추진할 사도광산 문제도 있어 군함도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 온라인투어, 창립 23주년 기념 ‘고객 감사 슈퍼특가’ 프로모션

    온라인투어, 창립 23주년 기념 ‘고객 감사 슈퍼특가’ 프로모션

    온라인투어(대표 박혜원)는 창립 23주년을 기념하며 이달 19일부터 ‘고객 감사 슈퍼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항공 ▲여행 ▲이벤트 총 3개로 구성돼 전 세계 지역별 항공권, 여행상품 등 모든 상품을 역대급 초특가로 제공하며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에 공개되는 선착순 타임 세일로, 12월 19일부터 4주간 슈퍼 특가로 진행된다. 지난 1주 차에 진행된 인기 도시 해외 항공 99특가(9만 9000원)는 5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여행 상품 23만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슈퍼 특가와 함께 여행 상품 최대 23% 할인, 카드 할인과 면세점, 와이파이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내 온라인투어 회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만 원 여행 상품권, 베트남 왕복 항공권 및 캐나다, 일본, 동남아, 괌·사이판 호텔 숙박권 등 경품 혜택도 준비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23년 동안 온라인투어를 찾아준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이벤트와 혜택 등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과 혜택을 동시에 누릴 뿐 아니라 연말연시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매 고객 외에도 온라인투어 창립 23주년 축하 메시지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투어 23주년 기념 고객 감사 슈퍼 특가 이벤트는 내년 1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투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초록우산, 고액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 400호 탄생

    초록우산, 고액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 400호 탄생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재단 황영기 회장이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의 400번째 회원이 됐다고 26일 밝혔다. 그린노블클럽은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1억원 이상 후원한 개인고액후원자 네트워크 모임으로 2017년 5월 발족했다. 이 클럽에는 군밤 장사, 가사도우미 등 궂은 일로 평생 모은 1억 8000만원을 우간다 빈곤아동에게 지원한 진순자 후원자부터 20년 동안 매일 남한산성 꼭대기에 올라 김밥과 도토리묵을 팔아 모은 돈으로 전 재산을 기부한 박춘자 후원자까지 각계각층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재단에서 사회복지사로 재직했던 그린노블클럽 168호 한은숙 후원자의 경우 자녀 박지희(27)씨도 최근 가입해 재단 최초 모녀 그린노블클럽 회원이 됐다. 아동심리상담센터 원장인 그린노블클럽 371호 최지현(41) 후원자는 지난 12일 약정식에서 “아이들은 태어난 그 순간 이미 가치로운 사람”이라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은 그린노블클럽 후원금으로 인재 양성, 환아 지원, 국내아동결연 사업과 해외 교육, 보건의료, 식수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국내외 아동들을 지원하고 있다. 황 회장은 “기부 문화만큼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문화는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고액 후원자의 나눔에 대한 고귀한 뜻이 우리 사회를 더욱 훈훈한 사회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 4개월 뒤면 인도, 중국 넘어 세계 인구 1위…UN 안보리 상임이사국도?

    4개월 뒤면 인도, 중국 넘어 세계 인구 1위…UN 안보리 상임이사국도?

    내년 4월 중순이면 인도가 중국을 제치고 세계 인구 대국 1위에 오를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전망이다. 인도 인구는 지난 1947년 무려 10억 명 이상 급증, 향후 40년 동안 꾸준한 인구 증가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중국 매체 광명망은 25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유럽연합(UN)이 최근 공개한 인구 조사보고서를 인용해 ‘인도 여성의 출산율은 지난 1950년 1인당 5.7명에서 2021년 2명으로 크게 감소했으나, 여전히 2%대의 인구 증가세를 기록 중’이라면서 ‘중국과 인도 인구는 이미 각각 14억 명을 넘어서 지난 70년 세월 동안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두 국가 인구로 구성돼 왔다’고 전했다. 더욱이 2023년을 기준으로 중국의 총 인구는 역사상 처음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이다. 지난해 중국의 출생자 수는 1060만 명으로 같은 해 사망자 수를 근소하게 웃도는데 그쳤다. 또, 중국의 인구증가세는 지난 1973년 2%에서 1988년 1.1%로 급감했다. 반면 인도의 사정은 중국과의 정반대의 행보를 보여오는 분위기다. 인도는 20세기 후반부터 연간 2%의 빠른 인구 증가세를 기록 중인 반면 1970년대 이후 인도의 인구 사망률은 급감하고 소득은 증가해 기대 수명 자체가 크게 증가한 양상이다. 이와 관련해 런던정치경제대 팀 다이슨 인구통계학자는 인도 인구의 꾸준한 증가세의 원인으로 위생적인 식수 공급과 현대식 하수도 시설 등을 꼽았다. 특히 소득 증가와 의료, 교육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면서 인도의 인구 증가 곡선은 눈에 띄게 완만해졌다는 평가다. 단 인도의 이 같은 인구 증가세는 각 지역에 따라 상이한 속도로 발전해왔다. 북부 지역의 경우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해온 반면 남부에서 북부와 대조해 완만한 속도의 인구 증가율을 보였던 것. 인도의 인구 폭발에 비관적인 전망을 가진 다이슨 인구통계학자는 “더 많은 인도 지역이 남부처럼 변하지 못한 것은 매우 유감”이라면서 “인도 북부 지역은 급속한 인구 증가로 인해 오히려 주민들의 생활 수준이 크게 저하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인도 인구의 급속한 증가가 불러오는 긍정적인 측면도 존재한다는 분석이다. 인도 인구가 현재의 속도로 급증할 경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으로 승인돼야 한다는 주장이 강화될 가능성이 제기된 것. 현재 상임이사국은 미국·중국·러시아·영국·프랑스 등 5개국이다. 하지만 인도가 유엔 창립 회원국이라는 점에서 상임이사국으로의 지위를 인정받을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평가다.  더욱이 인도 인구의 절반 가량(47%)가 25세 미만의 생산가능연령으로 구성돼 발전 가능성이 크며, 전 세계 25세 미만 인구 5명 중 1명이 인도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인이 3분의 2가 1990년대 초 인도의 경제 자유화 이후에 출생한 셈이다. 하지만 여전히 여성의 사회 진출은 매우 저조한 성적이다. 생산가능연령의 인도 여성 중 단 10%만이 노동 시장에 진입한 상태로 이는 중국 여성의 69%가 노동 시장에 진입해 있는 것과 매우 대조적이다. 
  • [씨줄날줄] 대표님의 SNS 사용법/박록삼 논설위원

    [씨줄날줄] 대표님의 SNS 사용법/박록삼 논설위원

    테슬라와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전기차, 민간우주선 등 혁신적 기업가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 왔다. 또한 정파적 호불호를 극명히 드러내는 등 정치·사회 이슈에 대한 돌발 발언을 일삼는 좌충우돌의 모습도 노출해 왔다. 특히 지난 10월 트위터를 인수한 뒤에는 걸핏하면 투표를 진행한다. 이전 경영진이 정지시킨 도널드 트럼프의 계정 복구를 놓고 투표를 벌여 51.8% 찬성 결과가 나오자 즉각 계정을 복구했다. 또한 지난 14일 자신의 비판 기사를 쓴 기자들의 트위터 계정을 일방적으로 정지시킨 뒤 언론자유 침해 논란이 커지자 기자들 계정 복구를 투표에 부쳤다. 답변자의 58%가 계정을 복구시키라고 하니 또 그렇게 따랐다. 급기야 지난 19일에는 뜬금없이 자신이 트위터 CEO를 사임해야 할지 투표로 물었다. 참여한 1750만명 중 57.5%가 찬성했다. 결과에 실망했을까. “대표직을 맡을 만큼 바보 같은 사람을 찾는 즉시 CEO직을 내려놓겠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수용하는 척했다. 우스꽝스러운 투표에 대한 입장 또한 슬그머니 바꿨다. 앞으로는 유료 계정 회원에게만 투표권을 주겠다고 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제 발등을 찍는 모습을 보는 것은 먼 나라 일이 아니다. 시민이나 트위터 이용자들과 스스럼없는 대화를 나누면서 ‘용진이형’, ‘소통왕’으로 통했던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여기는 개인적 공간. 소통이라고 착각하지 말라”는 날 선 메시지를 남겼다. 자신이 구단주로 있는 프로야구 SSG의 단장 교체와 관련해 팬들의 항의와 문제 제기가 이어지자 나온 경고였다. ‘멸공 논란’ 등으로 오너 리스크까지 겪은 적 있지만 그조차도 소통의 일환이라 여겼던 열성 팔로어들에게는 씁쓸한 배신감을 안긴 셈이다. SNS는 많은 이들이 소통하는 공간이자 함께 공통 관심사를 나누는 놀이터이기도 하다. 대단한 민주주의의 실현장인 듯 정색하는 것도, 소통을 표방하다 마음에 안 드는 얘기들이 나오면 발끈하는 행태를 보이는 것도 지켜보기에 유쾌하지만은 않다.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명망가들에게 위선이나 쇼가 아닌 진심을 기대한 것은 어리석었다는 자괴감이 든다.
  • PGA 신성 김주형 ‘올해 베스트 샷 15’ 선정

    PGA 신성 김주형 ‘올해 베스트 샷 15’ 선정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김주형이 ‘올해 베스트 샷’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24일(현지시간)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올해 PGA 투어 최고의 샷 15개 중 하나로 김주형이 지난 9월 프레지던츠컵 포볼 매치에서 보여 준 버디 버트를 선정했다. 미국과 인터내셔널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서 김주형은 김시우와 한 조를 이뤄 당시 대회 최강이라는 평가를 받은 패트릭 캔틀레이-잰더 쇼플리(이상 미국) 조를 상대로 18번 홀에서 약 3m 버디 퍼트를 넣어 승리를 거뒀다. 사실 샷 자체가 대단했다기보다 워낙 인상적인 세리머니 덕에 올해의 ‘베스트 샷 15’에 들었다. 골프다이제스트는 “미국 팀을 꺾은 김주형의 버디 퍼트는 인터내셔널 팀에 엄청난 기세를 안겼다”면서 “이 무대에 매우 필요한 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김주형은 올해 PGA 투어 결산 기사마다 이름이 빠지지 않고 있다. 올해를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PGA 투어 회원 자격이 없었던 김주형은 8월 윈덤 챔피언십과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을 연달아 제패하며 이름을 높였다. 세계랭킹도 올해 초 100위권 안팎이었다가 현재는 아시아 국적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15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밖에 올해의 베스트 샷에는 맥스 호마(미국)가 9월 포티넷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8번 홀에서 ‘칩 인 버디’를 낚아 극적인 역전 우승을 한 것과 1월 소니오픈에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연장전에서 276야드를 남기고 3번 우드로 홀 바로 옆에 공을 보내 이글을 잡은 장면 등도 뽑혔다.
  • “증권사 자금경색 대비하고 금투세 제도 개선”

    “증권사 자금경색 대비하고 금투세 제도 개선”

    서유석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이 제6대 금융투자협회(금투협) 회장으로 당선됐다. 대형 증권사 출신으로 타 후보 대비 압도적인 득표율(65.64%)을 보였다. 서 당선인은 25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특정 업권이 아니라 증권사, 자산운용사, 신탁사, 선물사들이 고루 지지를 보내 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앞으로 3년간 업계 전반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3년이다. 1962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서울 배재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서 당선인은 미래에셋 등 증권사에서 리테일사업부 대표(사장), 퇴직연금추진부문 대표 등을 역임하며 23년간 일했고, 미래에셋자산운용사에서 대표이사까지 지내며 11년간 근무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케팅·ETF총괄사장 시절에는 미래에셋그룹의 상장지수펀드(ETF) 점유율을 6%에서 39%까지 끌어올리기도 했다. 이번 당선 역시 대형 증권사 출신이란 점이 메리트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전체 투표권의 70%는 협회 회원비 분담 비율에 따라 차등 배분되기 때문에 대형 증권사 출신이 유리하다. 경쟁자였던 서명석 전 유안타증권 사장 및 김해준 전 교보증권 사장과 비교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는 평가다. 서 당선인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실시가 2년 유예됐으나 추가 개선 사항이 많다고 밝혔다. 그는 우선 “임기 중 최우선 과제로 부동산발 자금경색이 재발하지 않도록 당국,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증권사 자금경색 문제를 주의 깊게 살피겠다”고 했다. 유예된 금투세에 대해서도 “도입 시기가 2년 뒤로 연장됐지만 펀드에 대한 과세나 원천징수 과정에서의 증권사 부담 문제 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면서 “업계와 협회, 그리고 당국이 모여 해결할 수 있도록 취임 즉시 금투세 관련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근 부진한 국내 증시 상황에 대해 서 당선인은 “주식시장은 시장 상황을 선반영하는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금리가 더 오른다는 기대감이 없어진다면 다시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아울러 나재철 현 회장이 주력해 온 대체거래소(ATS)와 관련해 “전산 준비를 철저히 해 2024년 상반기에 업무를 개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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