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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3일 개장 한국선물거래소 李鍾南이사장

    “선물거래소의 전산시스템에는 문제가 없다.회원사들이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시스템에 일부 문제가 생겨 보완했다” 오는 23일 부산에서 처음 문을 여는 한국선물거래소 이종남(李鍾南)이사장은 거래소의 전산시스템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예정대로 개장한다고 강조했다. 李이사장은 “전산시스템의 이상에 대비해 보조시스템은 물론 회원사들이비상주문 단말기를 갖고 있으며,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장해복구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전산시스템 제작사인 스웨덴 OM사의 기술자 3명이 거래소에 상주하며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선물거래소 개장의 의미에 대해 “모든 경제주체들이 급변하는 가격변동위험들을 적절히 관리해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주식시장이 기업들에게는 자금을 직접조달하는 시장이라면 선물시장은 위험요소를 회피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선물거래소가 미래의 가격을 예측하고,거래되는 상품들의 현물가격이완전 시장원리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시장경제 체제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특히 환차손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생기기 때문에 외자조달에도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증자를 준비중이거나 선물회사를 신설하려는 곳도 여럿 있어 점차 선물시장이 활성화될 전망”이라는 그는 “선물시장의 안정에는 2∼3년정도 걸릴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李이사장은 선물거래소의 개장으로 부산이 국제적인 금융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인프라가 구축될 것이라고 평가하고,첨단 금융상품 전문인력의 유입과 양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관련연구도 활발해지고 기업의 자금조달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선물거래소는 연내에 미국 시카고나 영국 런던의 선물전문가를 영입,조기 시장정착에 주력할 계획이다.
  • 세계 100여개 구호단체 ‘난민지원’

    “여러분이 내신 26달러로 두명의 코소보 어린이가 따뜻한 담요와 음식으로 몸을 녹일 수 있습니다” 알바니아계 코소보 난민들을 돕고 있는 구호단체 월드비전이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기부금 모금 안내문.알바니아와 마케도니아의 국경지대,인류 재앙의 현장이라는 이 곳이 국경없는 의사회(MSF),국제적십자(ICRC),‘국제적십자 및 적신월사 연맹’(IFRC),케어(CARE),유엔아동기금(UNICEF)등 세계적인난민구호단체들의 손길로 그나마 온기를 이어가고 있다. 코소보 사태이후 직간접적으로 코소보 난민 구호에 나선 단체는 세계적으로 100여개가 넘는 것으로 구호단체들은 추정하고 있다.미국의 해외구호기금연합기구인 인터액션 회원사 가운데 코소보난민지원에 나선 단체만도 47개에 이른다.이들이 공수한 구호품은 수백억 달러어치. 전세계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갖춘 국제적십자사와 케어, 월드비전 등은 전문인력과 현지 지부의 자원봉사대를 활용,온 몸으로 난민을 보살피고 있다. 임시천막 설치,구호품 배급, 의료활동 등은 이들의 주임무다. 추가 지원을위해 월드비전의 경우 600만 달러,적신월사의 경우 65만 회원을 대상으로 1억달러의 모금운동에 들어갔다. 분쟁과 난민발생의 현장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국경없는 의사회의 활약은 대단하다.이 단체는 각종 전문 의사 85명을 현지에 파견했다.비행기 8대 분의의료품을 공수,알바니아로 넘어오는 난민들의 중간 기착지인 크루메 등에 임시 진료소를 설치해놓고 응급진료를 맡고 있다. 아동보호의 대명사 유니셰프는 마케도니아 스코피예 등에 2만5,000명이 석달을 견딜 수 있는 응급 약품을 보냈으며 국제적십자사와 자원봉사자 네트워크를 구축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직장내 성희롱 예방’ 교육용비디오 제작-배포

    직장내 성희롱을 강력 규제하고 사업주의 사전예방의무를 규정한 법이 시행되면서 경영계가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새 법이 정의한 성희롱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회사 자체징계의 적절한 수준,사업주의 의무이행사항 등에서 혼란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경총은 이에 따라 최근 1억원을 들여 ‘직장내 성희롱예방 교육용 비디오’를 제작,4,000여개 회원사에 개당 9만원에 다음달부터 배포한다.40분 짜리의 이 비디오는 노동부에 접수됐던 직장내 성희롱 사례와 관련 법조항,대응방안 등으로 돼있다.삼성생명도 최근 성희롱의 기본개념과 예방책을 알기 쉽게풀이한 만화백서 ‘위험한 접속’(사진)을 발간,임직원들에게 배포했다.
  • 金在哲무협 회장목소리 높였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변화해야 한다’는 말 밖에 없다.” 이 ‘무한개혁론’으로 무역협회에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온 金在哲 무협회장이 24일 기자간담회를 가졌다.지난달 10일 취임 이후 언론과의 첫 대면이다. 金회장은 간담회에서 무역인 양성을 역점사업으로 내세웠다.“노트북 컴퓨터 하나만 들고 세계 어디에서도 물건을 팔 수 있는 무역인을 만들겠다”는것이다.이를 위해 지금의 국제비즈니스전문가과정을 대학원 형태의 ‘무역아카데미’로 개편,교육기간과 수강인력을 대폭 늘리겠다고 했다.재원으로는정부의 실업정책기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金회장은 “고급인력이 남아돌지만 무역현장에 투입해 곧바로 쓸 수 있는무역 전문인력은 절대 부족한 실정”이라며 “정부의 실업기금도 이런 데 쓰여야 한다”고 ‘공격적’인 자세를 보였다. 金회장의 이런 자세는 올해 무협을 여러 방면에서 변화시키고 있다.우선 근무시간이 바뀌었다.2개조로 나뉘어 오후 8시까지 근무한다.상담 및 무역정보 등 회원사들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는 차원이다.경영마인드를 앞세운 ‘성과우선주의’도 달라진 항목이다. 金회장은 취임후 자신의 기업인 동원산업을 제쳐두고 매일 무협으로 출근한다.
  • 대형 주택건설업체 작년 80%가 실적‘0’

    전국 111개 대형 주택건설업체 가운데 전체 80%인 88개 업체가 지난해 주택건설 실적이 하나도 없었다. 한국주택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98년 주택건설실적에 따르면 111개 대형 주택업체 중 23개 업체가 전국에 공급한 아파트는 4만3,998가구로전년도(12만5,518가구)의 35% 수준에 머물렀다. 업체별로는 임대주택 전문업체인 (주)부영이 전년도의 1만56가구보다 41%가 늘어난 1만4,219로 최다 공급물량을 기록했고 현대산업개발이 1만427가구로 2위였다.최근 3년간 실적은 현대산업개발이 4만1,255가구로 1위,부영 2만9,116가구,대우 2만5,450가구,현대건설 2만4,138가구의 순이었다. 지난해 주택공급실적이 전혀 없었던 업체가 전년(29개사)보다 크게 늘어난것은 많은 주택건설업체들이 부도나 화의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 외국기업도 전경련 가입 가능성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가 전국경제인연합회의 단체회원으로 가입할 것으로 보인다.볼보건설기계코리아,한국쓰리엠 등 2개 주한 외국기업도 전경련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전경련 관계자는 18일 “최근 전경련 주최 조찬강연에 참석했던 제프리 존스 주한 미국 상의회장이 전경련에 단체회원으로 가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면서 “존스회장이 회원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입장을 통보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최근 볼보건설기계 코리아와 한국쓰리엠이 회원사 가입의사를 전해와회원가입을 위한 실무적인 절차를 협의 중”이라면서 “두 회사가 회원가입자격 요건(연간 매출 500억원 이상)을 충족시키고 있는 만큼 이르면 새달중회장단회의를 거쳐 가입이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전경련은 지난 1월 외국기업에 대해 문호를 개방하겠다고 선언했었다.
  • 아파트 올 총19만 7,000가구 분양

    대형 주택건설업체들은 올 한해동안 모두 19만7,000여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한국주택협회가 9일 회원사를 대상으로 올해 분양예정 주택수를 조사한 결과 전국에서 모두 54개 업체가 19만7,541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실제 공급물량 7만4,270가구보다 106% 증가한 것으로 최근의주택경기 회복조짐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6만9,087가구,서울6만1,120가구,인천 3,792가구 등으로 서울·수도권이 전체물량의 67.8%를 차지하고 있다. 업체별 분양물량은 현대산업개발이 2만5,436가구로 가장 많고 삼성물산 1만3,831가구,벽산건설 1만2,481가구,대우 1만2,348가구 순이다.
  • 전경련 ‘무기한 파업’ 소용돌이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내홍(內訌)에 휩싸였다. 발단은 전경련 경영진이 최근 외부인사를 대거 영입하면서 비롯됐다.전경련 노조는 외부인사 영입에 대해 “구멍가게에서 조차 찾아보기 힘든 사조직구축으로,특히 포스코경영연구소 출신직원 8명이 임원급에서 중간관리층까지 대거 영입돼 정치권의 입김이 작용한 의혹이 짙다”고 반발하며 지난 20일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비전 2003’ 등 자체개혁안을 공표하며 당차게 출범했던 金宇中 신임회장의 ‘전경련호’가 출범초기부터 삐걱대고 있는 것이다.때문에 반도체 통합협상 등 재계현안을 하루속히 마무리해야 할 전경련이 집안조차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고 있다는 비난들이 쏟아지고 있다. 전경련은 지난 20일 ‘사무국을 재계를 대표하는 정책대안집단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14명의 전문가를 영입했다.그러나 노조측은 “이들 중 8명이 兪翰樹 기획홍보담당 전무가 초대 소장으로 있었던 포스코경영연구소(POSRI)출신”이라면서 “사실상 자기사람심기”라고 비난하고 있다. 심지어 이 가운데 일반사무직(5급)도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또 전경련 역사상 처음 정부관료의 낙하산인사도 있었다고 주장한다.기아자동차 기획총괄담당 전무로 있다가 기획담당 전무로 온 鄭泰承씨가 산업자원부 관료출신이며,전경련 부설 국제산업협력재단 사무국장에 임명된 金日光씨가 산업자원부 국장출신이라는 지적이다. 李哲行 노조위원장은 “능력있는 외부인사 영입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밀실에서 객관적 채용기준없이 이뤄진 데 분노하는 것”이라며 “지난해 직원20%가 구조조정 여파로 회사를 떠난 상황에서 대규모 영입은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孫炳斗 상근부회장은 “스카우트 차원서 이뤄진 것이어서 비밀유지가 불가피했다”면서 “스카우트는 경영자가 선택할 수 있는 채용방식가운데 하나”라고 해명했다. 兪전무도 “조사업무 직원을 강화하라는 金회장의 지시를 받고 시간에 쫓겨 옛 직장의 능력있는 후배들을 불러들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兪전무는 산자부 관료출신 영입과 관련해선 ”외부압력때문에 어쩔수 없었다”고 李위원장에게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73명의 조합원 가운데 55명이 위원장에게 사표를 제출한 상태.전경련노조는 90년과 91년에도 외부영입과 관련해 파업한 적이 있지만 1,3일만에끝났다. 전경련은 새 정부들어 투명경영을 하겠다고 약속한 재계의 사령탑이다.그런 전경련이 비전과 개혁을 명분으로 대거 ‘밀실 공채’를 했다는 게 전경련노조의 주장이다. “앞으로 예산이 부족하면 회원사들을 쫓아다니며 확충하겠다”(孫炳斗 부회장) “그래도 안되면 직원들의 희생을 강요할 것 아니냐”(李哲行 노조위원장)李 노조위원장은 이 질문에 孫부회장이 부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 전경련 사무국 인사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새달 1일자로 단행될 사무국 인사이동 내용을 20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외부 고급인력의 대폭 충원을 특징으로 한다.이에 따라 박사급 6명이 임원 및 팀장으로 채용되고 임원 8명중 3명이 파견형식으로 물러났으며 4명이 민간연구소와 회원사에서 영입됐다. 임원진 가운데는 기획홍보업무를 맡아 온 兪翰樹전무가 사무국 업무를 총괄하는 총괄전무로 임명됐다. 또 기아자동차의 기획총괄담당 전무를 지낸 鄭泰承씨가 기획담당전무로 영입됐다.
  • 방송프로그램 수출협의체 출범

    지상파 3사와 케이블TV협회 등 방송프로그램 수출 담당자들은 최근 모임을갖고 오는 3월중 ’국내 영상물 수출담당자 협의체’를 출범키로 했다.이 협의체는 상호 정보교환을 통해 수출에 도움을 주는 일을 하게 된다.지금까지는 담당자들 사이에 의사소통 창구가 없어 걸핏하면 해외시장에서 과당경쟁을 벌이기 일쑤였다.따라서 정상보다 가격이 낮게 책정되는 등 부작용이 속출했었다. 협의체는 지상파 3사 3명,케이블TV협회 3명,독립제작사협회 2명,애니메이션협회 2명,국제방송교류재단 1명 등 총 11명의 회원으로 구성된다.이들은 우선 오는 4월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MIP-TV’의 안내서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소개하는 한편 12월 ‘MIP­ASIA’부터는 공동부스를 운영할 계획. 간사를 맡은 김태정 국제방송교류재단영상사업팀 차장은 “BBC의 ‘꼬꼬마텔레토비’처럼 회원사가 처음부터 해외시장을 겨냥한 프로를 만들 수 있는기반을 조성해주는 역할이 협의체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설명했다.李順女
  • 마스타-비자카드 제휴

    세계 양대 신용카드사인 마스타카드와 비자카드가 국내 ‘전자화폐 시범사업’을 공동 추진한다.전자화폐는 은행예금의 일정액을 전자카드의 IC(집적회로)칩에 옮겨 물건 등을 살 때 현금처럼 쓰는 정보화 시대의 새로운 화폐다. 11일 금융계에 따르면 양사는 올해 말부터 서울 명동과 여의도에서 각각 독자적으로 추진키로 했던 ‘전자화폐 시범사업’의 시스템 구축 등을 함께 마련해 공동 운영키로 했다. BC 삼성 LG 국민 외환카드 등 국내카드사 대부분을 공동 회원사로 두고 있는 두 회사는 가맹점 설치에 따른 국내카드사들의 비용부담이 커지자 ‘과당경쟁’을 자제해 달라는 회원사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공동운영에 합의했다.朴恩鎬 unopark@
  • 재계 부패고리 끊기 ‘발등의 불’

    재계가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했다.오는 15일로 다가온 뇌물방지협약(부패라운드) 발효를 앞두고 대응책을 마련하느라 비상이다. 뇌물방지협약은 97년 12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회원국이 조인한 협약으로 국제 상거래 때 외국공무원에게 뇌물을 주는 기업을 국내법 등으로 형사처벌하도록 하고 있다.따라서 뇌물수수가 관행화돼 온 우리 기업풍토를 방치할 경우 국제사회의 신뢰는 물론,법적 제재로 경쟁력마저 잃게 될 위기에 처해 있다.이에 따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0일 뇌물방지협약 발효에 맞춰 정경유착 등부패고리를 단절하는 내용을 기업윤리헌장에 추가하기로 했다.11일 정기총회에서 채택되는 윤리헌장 개정안은 기존 8개 강령에 ▒투명경영 노력 ▒정치권 및 정부와 건전하고 투명한 관계 유지 ▒전문경영인 육성 노력 ▒해외진출기업의 현지법률 준수 등 5개 강령을 추가했다. 특히 강령에 위배되는 행위를 한 회원사에게 ‘엄정한 조치’를 취한다는 내용도 헌장에 담았다.이를 위해 제재기구인 ‘기업윤리위원회’를 새달부터가동시키기로 했다.기업윤리위원회는 모두 40∼50개 업종별 회원사 대표들로 구성,분기마다 회의를 열고 문제 회원사의 경영행태를 심사하게 된다.폐해정도에 따라 회원사 제명 또는 일시 자격정지 등 강력한 징계규정까지 마련키로 했다. 전경련의 헌장개정으로 개별기업들도 윤리강령 제정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삼성 현대 SK LG그룹 등은 뇌물방지 협약발효에 따라 반부패행동규범과 교육프로그램 등을 서둘러 마련하고 있다.전경련 기업경영팀 張慶榮과장은 “기업들로부터 이와 관련된 사례집이나 직원 교육프로그램 등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면서 “전경련 헌장내용을 중심으로 사규를 개정하고 이를 지키지 않는 임직원에 대한 징계내용을담으려는 회사도 있다”고 밝혔다.金煥龍dragonk@
  • ‘수출한국號’새 선장 金在哲 무역협회장

    한국무역협회가 10일 金在哲 동원산업 회장 체제로 재출발했다. 具平會 전임 회장의 중도하차라는 상황과,그가 재벌그룹이 아닌 중견기업출신이라는 점에서 그의 취임은 무역업계 안팎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조직에 새 활력을 불어 넣으리라는 기대감과 중견기업 회장으로서 무역업계의 이익을 대변하는 데 한계가 있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교차한다. 한국 무역의 최일선에 새로 서게 된 金회장은 그러나 “올해 무역흑자를 280억달러 이상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임 일성으로 강한 자신감을 내보였다.정부가 책정한 250억달러는 양에 차지 않는다는 의욕이 배어 나왔다. 金회장은 이날 취임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수산인 출신으로 무역업계를 이끄는 데 제약이 있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1,2,3차 산업을 다 해봤다.사업도 무역업으로 시작했다”는 말로 일각의 우려를 일축했다.또 중견기업 출신이라는 점에 대해서도 “크지도 작지도 않은 중견기업 대표로서 보다많은 기업들로부터 얘기를 들어온 만큼 정부와 무역업계의 교량인 협회의 역할을 보다충실히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올 수출 전망과 관련해서는 “바다에는 늘 파도가 있기 마련이다.앉아서 기다리기 보다는 적극 나서서 수출과 무역흑자를 늘리도록 애써야 한다”며 280억달러의 흑자목표를 제시했다. 金회장은 앞서 취임사를 통해 무협의 향후 운영방향을 크게 4가지로 정리해 밝혔다.환율안정 금리인하 등 무역업계 애로 타개를 위한 정부와의 협의 강화,회원사들에 대한 서비스 제고,무협의 현안인 컨벤션센터의 성공적 완공,경영마인드에 의한 협회 운영 등이다.정부에 대해서는 무역업계의 목소리를보다 적극적으로 대변하고,무역업체들에게는 보다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金회장의 이같은 구상을 바탕으로 무역업계 안팎에서는 앞으로 무협이 적지 않은 변화를 맞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선은 조직의 변화다.무협 측은 “회원사들에 대한 서비스가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무역업체의 애로사항을 앉아서 듣기 보다는 직접 찾아다니며발굴하고 해외바이어들과의 거래를 알선하는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이들 기능과 관련된 조직을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金회장이 강조했듯 협회 운영에 경영마인드가 도입되는 것도 변화의 한 대목으로 꼽힌다.2000년부터 무역업 신고제가 폐지되고,이에 따라 무역협회도임의단체로 전환되는 만큼 수익사업에 보다 적극 나서겠다는 것이다.무역전시장 역할에 머물고 있는 코엑스의 기능을 대폭 강화,협회의 자산관리와 수익사업을 맡기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결론적으로 ‘金在哲체제’에서의 무협은 회원사들의 이익을 보다 챙기고 정부에 대해서는 무역업계의 목소리를한층 높이는 ‘이익단체’로서의 기능이 강화되리라는 전망이다.陳璟鎬 kyoungho@
  • 전문협회 “일자리 퀵서비스”

    전문분야의 경력이 있는 구직자나 이직을 원하는 사람들은 관련분야의 협회를 통해 의외로 쉽게 일자리를 구할 수 있다. 건설·전산·무역·섬유·잡지 등 각 분야 협회는 회원사들을 중심으로 구인 의뢰를 받기 때문에 믿을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취업알선기관에 비해관련분야의 일자리를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을 갓 졸업했거나 경력이 없는 사람은 협회별로 실시하고 있는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협회에서 교육생들에게 취업을 알선하는 경우가 많다.▒한국건설기술인협회(02-3416-9292)는 토목·건축·기계·환경 등 분야의 건설 기술자를 적재적소에 보내주기 위해 구인업체와 구직자들에게 최신 고용정보를제공한다. ▒한국무역대리점협회(02-792-1581)는 1만3,000여 회원사의 인력 수급을 위해 인력은행을 운영한다.협회 구인구직센터로 연락하면 상담 및 구직신청을할 수 있다.▒400여 회원업체를 두고 있는 한국외국기업협회(02-3446-8151)는 ‘머천다이저’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을 알선하고 있다.▒한국무역협회(02-3415-1256)는 산하 국제무역연수원에서 1년에 두차례 국제비즈니스 전문가 과정을 개설,무역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무료로 취업알선을 한다. 이밖에 ▒섬유산업연합회(02-528-4081) ▒대한화장품공업협회(02-785-7984) ▒한국세무사회(02-521-9457)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02-580-0524) ▒한국잡지협회(02-735-9464) ▒한국외국기업협회(02-3446-8151) 등에서도 구인구직자들에게 구인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알선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오늘의 눈-民選지사의 정실인사

    요즘 경기도내에서는 경제현안 해결과 각종 규제완화 등을 위해 출범시킨경기도 경제단체연합회(경경련·京經聯)의 초대 사무처장 임명을 놓고 말들이 많다. 사무처장인 丁모씨(53)가 경제계와는 전혀 무관한 안기부 출신이어서 연합회 출범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 상공인과 경경련 회원사조차도 경제관련 기관이나 안기부내 경제관련부서에서 근무한 경력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유급 상임근무자로 선정됐는지어리둥절해 하고 있다. 더욱이 경기도나 경경련측에서는 지난달 19일 내정 당시부터 지금까지 이력서나 프로필 등 그에 대한 어떠한 자료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내정과 동시에 보도자료를 내놓았던 공직사회의 관행으로 볼 때 이례적인 행동이다. 그동안 林昌烈지사는 경기도와 관련기관으로부터 잇따른 선거참모 등 측근인사들의 요직 기용으로 따가운 눈총을 받아왔다. 지사 취임 한달 후인 지난해 8월 서울투자유치팀장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출신의 金모씨를 특채했다.그는 林지사가 통상산업부 장관으로 재직할 때부터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달 지역개발사업이 주업무인 경기개발공사와 경기문화재단의 중책에선거 당시 선거대책본부 언론특보와 기획단장,외곽조직에서 활동했던 인물등을 임명했다.다른 선대본부 출신자 서너명도 도와 유관기관 등에서 자리를 얻었다. 지난달 19일 경기신용보증조합 이사장으로 임명된 姜모씨도 林지사와 대학동문으로 친분이 투터운 것으로 전해졌다.그의 기용 역시 금융계통에 경험이 풍부한 ‘적임자 선정’과 ‘친분을 앞세운 정실인사’라는 엇갈린 반응이나오고 있다. 아웃소싱(Out Sourcing)이란 명목으로 이뤄진 林지사의 잇따른 측근 기용은 공직사회에서 뼈를 깎는 구조조정이 한창인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적지않은 실망감을 안겨준다. ‘탁상에서 이뤄지는 행정은 사라질 것이며 도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실질적인 도정혁신을 이룩하겠다’는 林지사의 취임사를 다시한번 새겨볼 때다.kbchul@
  • 오늘의 눈-民選지사의 정실인사

    요즘 경기도내에서는 경제현안 해결과 각종 규제완화 등을 위해 출범시킨경기도 경제단체연합회(경경련·京經聯)의 초대 사무처장 임명을 놓고 말들이 많다. 사무처장인 丁모씨(53)가 경제계와는 전혀 무관한 안기부 출신이어서 연합회 출범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 상공인과 경경련 회원사조차도 경제관련 기관이나 안기부내 경제관련부서에서 근무한 경력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유급 상임근무자로 선정됐는지어리둥절해 하고 있다. 더욱이 경기도나 경경련측에서는 지난달 19일 내정 당시부터 지금까지 이력서나 프로필 등 그에 대한 어떠한 자료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내정과 동시에 보도자료를 내놓았던 공직사회의 관행으로 볼 때 이례적인 행동이다. 그동안 林昌烈지사는 경기도와 관련기관으로부터 잇따른 선거참모 등 측근인사들의 요직 기용으로 따가운 눈총을 받아왔다. 지사 취임 한달 후인 지난해 8월 서울투자유치팀장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출신의 金모씨를 특채했다.그는 林지사가 통상산업부 장관으로 재직할 때부터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달 지역개발사업이 주업무인 경기개발공사와 경기문화재단의 중책에선거 당시 선거대책본부 언론특보와 기획단장,외곽조직에서 활동했던 인물등을 임명했다.다른 선대본부 출신자 서너명도 도와 유관기관 등에서 자리를 얻었다. 지난달 19일 경기신용보증조합 이사장으로 임명된 姜모씨도 林지사와 대학동문으로 친분이 투터운 것으로 전해졌다.그의 기용 역시 금융계통에 경험이 풍부한 ‘적임자 선정’과 ‘친분을 앞세운 정실인사’라는 엇갈린 반응이나오고 있다. 아웃소싱(Out Sourcing)이란 명목으로 이뤄진 林지사의 잇따른 측근 기용은 공직사회에서 뼈를 깎는 구조조정이 한창인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적지않은 실망감을 안겨준다. ‘탁상에서 이뤄지는 행정은 사라질 것이며 도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실질적인 도정혁신을 이룩하겠다’는 林지사의 취임사를 다시한번 새겨볼 때다.kbchul@
  • 中企공동상표 개발 붐

    물방울이 모여서 바위를 뚫는다.최근 국제통화기금(IMF)체제를 넘어서기 위한 중소기업간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 29일 중소업계에 따르면 비슷한 제품을 만드는 업체들이 모여 공동상표를개발하거나 서로 다른 업종과의 제휴를 통해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사례가 부쩍 늘고 있다. 공동상표 개발은 지역적 기반이 같고 유사한 업종의 기업체들 사이에서 선호되는 방식.초기투자비를 줄이고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가 크다.중소기업청도 동일 또는 유사업종의 5개 업체 이상이 공동상표 사업을 추진할 경우 상표개발비(2,000만원이내)와 협동화자금,국내외 판촉활동 등을 지원해준다. 현재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은 공동상표는 모두 17개.서울지역 가구업체 45개사가 모인 ‘가보로’,부산의 신발·의류업체 등 22개사가 모인 ‘테즈락’,이천지역 6개 도자기 업체들의 ‘도옹촌’ 등이다. 한편 업종이 다른 기업들이 전문기술이나 판매력 등 각자가 가진 자원을 교류하는 이업종교류도 활성화되고 있다. 이업종 기업간의 교류를 지원하는 전국이업종교류연합회에 참여한 회원사는 현재 5,271곳.참여업체들은 341개 그룹을 만들어 공동사업에 나서고 있다.차량내장재를 만드는 만호산업과 자동화설비 제조업체인 남양기업 등 6개사가 모여 개발한 차량도난방지용 잠금장치나 대구의 영남전기와 성도테크가개발과 판매를 분담한 전기재해방지기는 대표적 성공사례다.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중소기업들이 최근의 경기부진을 뚫기위한 돌파구로 업체간 제휴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면서 “공동상표사업 등에 정부의 지원이 좀 더 확대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丁升敏 theoria@
  • ■건설경기 부문-곳곳 공사 중단… 도심체증 심화

    26일 광주 중심가인 풍향동 서방 4거리를 지났다.화가 머리끝까지 치민 영업용 택시기사는 승객인 기자에게 화풀이하듯 말했다. “도대체 이게 뭡니까? 국민의 정부가 국민을 불편하게 하고 있으니 말이됩니까?” 기관총 쏘아대듯 그는 말했다.2년전부터 지하상가를 만든다면서4차선의 절반이상을 막고 벌였던 공사가 지난 21일 자금부족으로 완전히 결딴나면서 굴삭기와 복공판 등이 그대로 널브러져 있기때문이라는 것이다. 신공업벨트로 급부상한 광양만권도 우렁차던 망치소리가 그립기는 마찬가지.지난 94년 6,142억원으로 착공된 율촌 제1지방산업단지(266만평)는 경기침체로 완공시기를 2001년으로 2년 늦췄다.현재 공정률 43%.IMF전 하루 200여대이상 투입되던 굴삭기와 덤프트럭 등 중장비 대부분이 철수,절반남짓만 투입되고 있다. 광양시청 옆에서 홍천뚝배기집을 운영하는 安哲民씨(40)는 “IMF가격으로 손님을 유치하려해도 마찬가지다. 통 손님이 늘지않고 있다”며 “건설이 활기를 띄면 우리집 뚝배기도 많이 팔릴텐데…”라고 말한뒤 계면쩍어했다.건설경기를 가늠하는 지렛대는 건설업체의 매출액 규모.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에 따르면 136개 회원사 수주액이 98년 8,756억여원으로 97년 1조1,355억원에 비해 22,9%가 감소했다. 전남도지회 소속 회원사 360개의 매출액도 전해 3조1,590억원에 못미치는 2조8,000억원에 그쳤다.지난해 매출액 2,000억원이상으로도내 도급순위 3∼4위인 K기업(주)관계자는 “97년 공사 낙찰률이 80%선이었으나 98년에는 60%선으로 떨어졌다”며 “공사를 하면 할수록 손해가 나는 게 현실”이라고 털어놨다. 전남 순천의 S중기 李모씨(41)는“굴삭기 8대를 갖고 있는데 지난해는일하는 날이 한달 평균 10일도 안됐다”며 “시간당 28만원을 받는데 기사 2명의 인건비도 건지기 버거웠다”고 말했다.광주·전남지역 공장 가동률도 평균40%에 못미치고 있다.
  • 기업구조 분권화 가속도

    기업들이 경비절감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각자 가진 경영·기술자원 분야에서 협력·교류하는 기업형태인 네트워크조직이 21세기형 기업조직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네트워크 조직은 정보교환과 역할분담으로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고 신제품이나 신기술의 개발에 따른 비용도 크게 줄일 수 있는이점이 있다.전기기기를 만드는 영남전기와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성도테크는 96년 전기재해방지기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회로개발은 영남전기가,성도테크는 업무기획을 맡았다.결과는 성공적이었다.지난해 산업자원부로부터신기술로 인정받았고 공장·축사 등에서 제품주문이 밀려들고 있다. 업종이 다른 중소기업의 교류를 지원하는 전국이업종교류연합회에 참여한회원사는 모두 5,271곳.참여업체들은 341개 그룹을 만들어 공동사업을 벌이고 있다.현재까지 11건의 사업성과에 그치고 있지만 회원가입을 문의하는 업체가 늘고 있다. 구조조정의 몸살을 앓고 있는 대기업도 분사 등을 통해 네트워크조직화의물결에 합류하고 있다.5대 그룹의 경우계열사에 속했던 기존 기능부문을 떼어냈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 오늘의 인사

    ●재경부○국장급▲감사관 裵英植▲세제총괄심의관 李庸燮▲재산소비세심의 관 崔庚洙▲관세심의관 沈達燮▲국고국장 金宇錫▲금융정책국장 柳志昌▲국 제금융국장 金容德▲국제금융심의관 梁天植▲경제홍보기획단장 韓成澤▲국세 심판소 상임심판관 許魯仲▲ 〃 姜錫寅▲ 〃 韓廷基▲〃 申容周▲국방대학원 朴龍萬▲중앙공무원교육원 鄭義東▲해외직무훈련 姜正寧▲금융감독위원회 李鍾九▲기획예산위원회 鄭智澤▲예산청 朴寅哲▲국세청 尹鍾和 洪鍾哲▲관 세청 李泓魯▲통계청 朴華洙 趙誠益▲경제구조조정기획단 陳炳化▲경수로사 업기획단 文昶模▲제2건국준비위원회 吳甲元 ●법무부○3급 승진▲행정관리담당관 李慶會▲치료감호소 서무과장 蔡旺錫 ●서울시스템▲상무 金學善▲이사 朴彦奎▲감사 李永馥 ●한국능률협회▲기획조정실장 崔權碩○본부장▲국제협력 겸 KMA연수센터장 金奭顯▲경영품질 金榮一▲지방사업 崔盛文▲경영혁신 姜雄求▲경영지원 龍 鎬君▲원격교육 林仁圭▲인재경영 羅相億▲공공자치연구 李起憲▲회원사업 金洪台○팀장▲HRD 金淳然▲조직개발 申鉉億▲전략경영 李承衡▲인사조직 金 益聖▲정보화사업 徐昌洙▲유통마케팅 高錫峯▲6시그마추진 겸 제안소집단활 동 崔勉中▲품질기술지도 겸 환경기술지도 姜成學▲품질경영 黃俊善▲환경안 전 林泰承▲국제사업 金敏基▲국제협력 金炅泰▲원격교육1 元台淵▲원격교육 2 申德均▲회원봉사 黃炯奭▲사업운영 金松植▲자치경영 洪銖鍾▲행정연구 鄭堵薰▲비전전략 邊昶進▲연수운영 趙春坤▲직업전환 徐東佑▲신규사업추진 李光熙▲고충처리 鄭燦謨▲인사총무 李勝元▲재무 權寧國▲경영정보 겸 인 터넷사업 金昌勳▲출판미디어센터 李雄寧▲컨설턴트스쿨 鄭곤○지부장▲인천 鄭燦東▲경기 許朱康▲대전충청 沈乙基▲부산경남 李玖秀▲대구경북 都裕澤 ●법제처▲행정법제국장 兪炳勳▲국회사무처 파견 崔正一▲법제행정담당관 金忠義▲경제법제국 법제관 朴仁▲총무과장 文成佑▲심판총괄과장 李季弘▲ 행정관리담당관 직무대리 黃海鳳▲사회문화행정심판담당관〃 鄭義芳▲법제행 정담당관실 尹炫悳 ●대우자판○담당임원▲경영전략 姜尙允▲인사노무 鄭桂煥▲특수사업 劉泰基 ▲상용직판〃 朴漢榮▲서울강북택시 朴商雪▲서울강남〃 金光男▲경기인천〃 李永宰○본부장▲서울1 河官鳳▲서울2 車和文▲서울3 李揆星▲부산2 鄭樂初 ▲인천1 崔伯淳▲경기 洪性喜▲전남 崔邦一▲강원 鄭有成▲울산 李斗熙▲충 북 陳炳一 ●풀무원▲부사장 韓敦熙 ▲전무 柳炳勳 ●한국원자력문화재단▲기획행정실장 安浩賢▲문화진흥〃 申光烈▲미디어홍 보〃 崔乘溱▲홍보교육〃 직무대리 李鍾振 ●아산재단 서울중앙병원 ▲부장대우 경리팀장 盧湧植 ●기술신용보증기금▲전무이사 元鍾石 ●울산대▲환경연구소장 金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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