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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고은 대기업 회사원과 열애, 소속사 관계자 말 들어보니

    한고은 대기업 회사원과 열애, 소속사 관계자 말 들어보니

    8일 한 매체는 복수 관계자의 말을 빌려 한고은이 대기업에 다니는 일반인 회사원과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한고은의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의 한 관계자는 “한고은 씨가 회사원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는 것은 맞지만 만나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고은은 최근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과감한 비키니를 입은 채 이탈리아 남성과 함께 반신욕을 즐기는 모습으로 시선을 끈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고은 대기업 회사원과 열애, 주변 신경쓰지 않고 마트 데이트 “결혼은 아직” 소속사 입장은?

    한고은 대기업 회사원과 열애, 주변 신경쓰지 않고 마트 데이트 “결혼은 아직” 소속사 입장은?

    한고은 대기업 회사원과 열애, 목격담 보니 마트쇼핑까지..“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없다” ‘한고은 대기업 회사원과 열애’ 배우 한고은 측이 대기업 회사원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인정했다. 8일 한 매체는 복수 관계자의 말을 빌려 한고은이 대기업에 다니는 일반인 회사원과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한고은은 서울 강남의 한 대형마트에서 주변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연인과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고은 대기업 회사원과 열애 보도에 한고은의 소속사 한 관계자는 “한고은 씨가 회사원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는 것은 맞다. 하지만 만나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한고은은 최근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과감한 비키니를 입은 채 이탈리아 남성과 함께 반신욕을 즐기는 모습으로 시선을 끈 바 있다. 사진=서울신문DB(한고은 대기업 회사원과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고은 대기업 회사원과 열애, 목격담 보니 주변 신경쓰지 않고..“결혼 계획은 없다”

    한고은 대기업 회사원과 열애, 목격담 보니 주변 신경쓰지 않고..“결혼 계획은 없다”

    한고은 대기업 회사원과 열애, 목격담 보니 마트쇼핑까지..“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없다” ‘한고은 대기업 회사원과 열애’ 배우 한고은이 대기업 회사원과 열애 중이다. 8일 한 매체는 복수 관계자의 말을 빌려 한고은이 대기업에 다니는 일반인 회사원과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한고은과 열애 중인 주인공은 준수한 외모에 장래가 촉망되는 대기업 회사원으로 전해졌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며 연내 결혼식을 올릴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한고은이 서울 강남의 한 대형마트에서 주변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연인과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는 것. 한고은 대기업 회사원과 열애 보도에 한고은의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의 한 관계자는 “한고은 씨가 회사원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는 것은 맞다”라면서도 “하지만 만나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결혼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한고은은 1995년 데뷔해 드라마 ‘사랑과 야망’, ‘경성스캔들’,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영화 ‘검은손’, ‘유감스러운 도시’ 등에 출연했다. 또한 한고은은 최근 ‘로맨스의 일주일’, ‘마녀사냥’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미모와 털털한 성격을 선보였다. 특히 ‘로맨스의 일주일’에서는 과감한 비키니를 입은 채 이탈리아 남성과 함께 반신욕을 즐기는 모습으로 시선을 끈 바 있다. 사진=서울신문DB(한고은 대기업 회사원과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고은 일반인 회사원과 열애중 “결혼은…”

    한고은 일반인 회사원과 열애중 “결혼은…”

    한고은 일반인 회사원과 열애중 “결혼은…” 배우 한고은이 사랑에 빠졌다. 8일 한고은의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 관계자는 “한고은씨가 일반인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에 만남을 시작한 만큼 결혼을 논할 단계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고은의 새로운 연인인 A씨는 대기업에 재직 중인 일반인 회사원으로, 장래가 촉망되는 준수한 회모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은 공개연애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는 이들을 목격했다는 이야기가 올라오면서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 야구장 대신 ‘스포츠 펍’ 뜬다

    [커버스토리] 야구장 대신 ‘스포츠 펍’ 뜬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여기가 천국이죠.” 지난 2일 오후 8시 서울 마포의 한 스포츠펍. 30평 남짓한 가게 공간을 가득 메운 사람들이 테이블에 앉아 TV 화면을 응시하고 있었다. 카운터 위쪽에 걸린 5개의 TV 화면에는 이날 열린 프로야구 5경기가 동시에 중계되고 있었다. 서울의 맞수 두산과 LG 경기. 6회초 LG의 4번 타자 루이스 히메네스가 동점 2점 홈런을 쳐내자 테이블에 앉아 있던 사람들 중 절반 이상이 일제히 맥주잔을 들고 환호성을 내질렀다. 유독 LG팬이 몰린 날이었다. 7회초 LG 유강남과 손주인의 연속 2루타로 역전에 성공하자 창가 자리에 앉아 있던 한 40대 남성이 테이블 위에 있던 맥주잔을 엎어 안주로 나온 오징어 튀김이 흠뻑 젖었다. 하지만 옆테이블에서 다른 화면을 바라보고 있던 연인은 무슨 상관이냐는 듯 묵묵히 경기에 집중하고 있었다. 한눈에 그들이 한화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강남·잠실·홍대 등 야구 스포츠펍 4~5곳 이날 이곳을 처음 찾았다는 박모(43·회사원)씨는 “LG팬이기는 하지만 야구장에 가서도 스마트폰으로 다른 팀 경기 진행 상황을 확인해야만 직성이 풀린다. 그런데 여기는 다섯 경기를 동시에 보면서 맥주도 맘껏 마실 수 있어 야구팬들에게는 천국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스포츠 경기와 맥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스포츠펍에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에 성업 중인 스포츠펍은 이태원 지역을 제외하고 10여개다. 이 가운데 야구를 테마로 하는 스포츠펍은 젊은이들이 주로 찾는 강남, 잠실, 홍대 지역을 중심으로 약 4~5개가 형성돼 있다. 절반은 문을 연 지 2년이 채 안 된 신설 펍이다. 강남에서 스포츠펍 ‘더비’를 운영하는 업소 주인은 “친구와 동업을 하고 있다. 친구는 야구광이고 나는 맥주를 좋아한다. 편하게 맥주 마시면서 야구를 볼 수 있는 곳이 어디 없을까 해서 차린 곳이 바로 여기”라고 말했다. 마포에 있는 스포츠펍 ‘더그아웃’을 운영하는 남창모(37) 대표는 “지난해 8월에 시작해서 계속 적자를 보다가 지난 4월 프로야구가 개막하면서 흑자로 돌아섰다. 야구 비시즌인 겨울이 걱정되긴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축구나 빅게임 등을 잘 준비해서 단골 손님들을 끌어모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야구팬들이 경기장이 아닌 스포츠펍을 찾는 가장 큰 이유는 야구를 더 잘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일주일에 적어도 세 번은 스포츠펍을 찾는다는 박모(27·여·회사원)씨는 “LG팬인데 재밌는 경기는 좋은 자리가 일찍 매진될 때가 많다. 외야석에서 야구를 볼 바에야 스포츠펍에서 편하게 보는게 낫다”며 “오늘 함께 온 친구는 NC팬인데 야구장 가면 떨어져서 앉아야 한다. 여기서는 함께 보면서 진 팀을 응원하는 친구를 놀리는 재미가 있다”며 웃었다.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마음껏 마실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삼성팬 이모(27·대학생)씨는 “프로야구 시즌 중 12번 정도는 야구장에 직접 가서 관람을 하지만 갈 때마다 주류 1리터 이상 반입 금지 규정 때문에 아쉽다. 스포츠펍에 오면 야구장에서는 팔지 않는 수입맥주, 수제 맥주도 맛볼 수 있으면서도 맥주를 1리터 이상 마시면서 야구를 볼 수 있어서 자주 찾는 편“이라고 말했다. ●빅게임 있는 날엔 문전성시… 사전 예약만 입장 야구뿐 아니라 빅게임이 있는 날에는 어김없이 스포츠 펍을 찾는 사람들도 있다. 남 대표는 “지난 5월 3일 파키아오와 메이웨더의 복싱 경기가 있었던 날에는 사전에 예약한 손님만 입장할 수 있었다”며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열렸던 지난달 7일에도 오전 3시에 문을 열어 달라는 손님들의 전화가 빗발쳐 영업 시간이 아닌데도 가게 문을 열었다”고 말했다. 메이웨더와 파키아오 경기 날 스포츠펍을 찾은 김모(41·회사원)씨도 “해외나 지방에서 열리는 경기는 ‘직관’(직접 관람)이 힘든데 펍에 와서 사람들끼리 마주 앉아 응원하는 게 재밌어서 자주 찾게 되는 것 같다”며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중 빅게임으로 꼽히는 미국 캔자스대학 농구 경기도 친구들과 함께 스포츠펍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불황 탓에 대부업체 찾는 주부들

    대부업체를 찾는 주부가 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행정자치부, 금융감독원과 함께 2014년 하반기 대부업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지난해 말 대부업체 거래 고객 수는 249만 3000명, 대부 잔액은 11조 16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1인당 빌린 금액은 448만원으로, 1년 전 403만원보다 11.1% 늘었다. 이용자 가운데 회사원이 52.0%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자영업자가 26.2%, 주부가 8.0%였다. 회사원은 전년보다 10.2% 포인트 줄었지만, 자영업자와 주부는 각각 2.6% 포인트, 1.7% 포인트 늘어났다. 대출 용도는 생활비가 48.3%로 가장 많았고 사업자금 31.4%, 다른 대출 상환이 6.2%를 차지했다. 양일남 금감원 대부업검사실장은 “생활비나 교육비 부담에 쪼들려 대부업체를 찾는 주부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남편이 자영업을 하는 경우 아내 명의로 빌리는 일도 많다”고 분석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정치인들의 ‘작은 경조사’로 깨끗한 정치 실현해야 / 서은주(부산 수영구 회사원)

    정치인들의 ‘작은 경조사’로 깨끗한 정치 실현해야 / 서은주(부산 수영구 회사원)

    정치인들의 ‘작은 경조사’로 깨끗한 정치 실현해야 / 서은주(부산 수영구 회사원) 최근 부산시교육감이 차녀 결혼식을 외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치렀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지역 지도층 인사 자녀의 비공개 결혼식 소식도 간간이 들린다. 호화호텔에서 축의금 봉투를 들고 수백 명의 하객들이 줄을 서고 있는 정치인의 결혼식에 익숙해 있는 국민의 입장에서는 신선한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공직선거법상 정치인이 축·부의금을 내는 것은 대부분 기부행위로 제한되고 있으나, 각종 편법을 동원하여 축·부의금을 주고받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정치인의 경조사는 출판기념회와 함께 정치인들이 큰 돈을 마련할 수 있는 통로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경사스러운 일과 불행한 일을 함께 나누려는 미풍양속이 더 이상 불법과 검은 돈이 오가는 ‘경조사 정치’의 현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 최근 대한민국을 흔들었던 성완종 리스트에서 알 수 있듯 검은 돈은 항상 정치인 주위를 맴돌고 있다. 정치에서 돈은 필수적인 것이기 때문에 검은 돈을 마다하는 정치인이 적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대가를 바라지 않는 검은 돈은 세상 어디에도 없지 않은가. 검은 돈과 정치의 고리를 끊는 것이 대한민국 정치 발전을 위한 시작점이 될 것은 자명한 일이다. 이번 ‘작은 결혼식’이 깨끗한 정치를 위한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 정치인이 법에 따라 축·부의금을 내지 않는다면 받기만 하는 것 또한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며, 결국 ‘작은 경조사’로 귀결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다. 깨끗한 정치의 시작은 실천 가능한 조그마한 것부터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 될 것이다. 정치인의 ‘작은 경조사’가 점점 확대되길 기대해 본다. ========================================================== ※‘자정고 발언대’는 필자들이 보내 온 내용을 그대로 전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따라서 글의 내용은 서울신문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에 대한 권한 및 책임은 서울신문이 아닌, 필자 개인에게 있습니다. 필자의 직업, 학력 등은 서울신문에서 별도의 검증을 거치지 않고 보내온 그대로 싣습니다.
  • [명인·명물을 찾아서] 산의 정기 듬뿍… 질주 본능을 깨우다

    [명인·명물을 찾아서] 산의 정기 듬뿍… 질주 본능을 깨우다

    첩첩 산골 강원 인제에 들어선 국내 첫 자동차 테마파크 인제스피디움이 새롭게 출발하면서 전국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인제스피디움은 설악을 지척에 둔 맑은 내린천과 광활한 자작나무숲을 끼고 만들어진 자연친화적인 산속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이다. 21일 인제군에 따르면 인제스피디움은 154만 7000㎡의 넓은 면적에 자동차 경주주장과 모터스포츠 체험시설, 호텔, 콘도미니엄 등 숙박시설까지 갖춘 곳이다. 마음껏 자동차 스피드를 즐기고 고급 호텔에서 쉴 수 있는 국내 첫 원스톱 자동차 테마파크다. 더구나 주변의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힐링 명소로까지 기대된다. 인제스피디움은 각종 모험레포츠의 메카를 꿈꾸는 인제군이 제안하며 시작됐다. 인제군과 태영건설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 인제스피디움을 만들었다. 군은 기린면 일대 산속의 넓은 부지를 제공했고, 컨소시엄은 자본을 투자했다. 사업에는 민간 사업비에 국비와 지방비 등 250억원의 건설보조금이 더해져 모두 1977억원이 들었다. 진입로와 교량 등 주변 인프라 구축과 행정편의는 인제군이 맡았다. 물론 국비 지원 등을 이끌어 내는 데는 강원도의 역할이 컸다. 이렇게 만들어진 인제스피디움은 2013년 5월 임시 개장한 뒤 올해 초까지 2년간 위탁운영업체에 맡겨 운영해 왔다. 임시 개장 동안 위탁운영업체와 운영권을 놓고 법적 분쟁까지 가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지난달 시행사가 새로운 경영진을 꾸려 직접 운영에 나서며 정상화 길로 들어섰다. 인제스피디움은 국내 첫 자동차 레저문화공간으로 경주용 트랙은 세계자동차연맹(FIA)이 인증한 그레이드 2의 3.908㎞ 길이로 국제 규모다. 미국의 유명한 서킷 디자이너 앨런 윌슨이 디자인했다. 이곳 트랙은 국내 다른 서킷과 달리 주변 산악지형을 그대로 살린 급격한 높낮이와 좌우 휘어감기 등 19개의 다이나믹한 코스가 돋보인다. 특히 오르막과 내리막의 다양한 코너에 몸을 싣고 달리는 역동적인 주행은 짜릿한 스릴을 느끼게 한다. 실제로 체험한 세계 유명 드라이버들은 “높낮이가 심한 독특한 구조를 갖춘 스릴 넘치는 트랙”이라고 격찬했다. 또 주변의 산들이 서킷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초반 코스를 익히기 위해 천천히 서킷을 돌면서 주변 경치를 즐기는 것도 인제 스피디움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경기 도중 타이어를 교체하고 연료를 주입하며 수리 등을 담당하는 피트빌딩도 들어섰다. 어느 곳보다 넓은 공간으로 설계됐고 레이싱카가 출발하는 직선 구간과 나란히 세워졌다. 관중이 머무는 스탠드는 트랙의 출발점에 위치해 피트빌딩과 마주하고 있다. 스탠드는 3층 규모로 2만여명이 들어간다. 3층에는 중계방송실과 VIP실이 있다. 트랙 스타트 라인에 있는 컨트롤타워는 높은 곳에서 서킷 전체를 내려다보며 레이싱 전체를 관장할 수 있도록 했다. 컨트롤타워 안에는 실시간 네트워킹을 가능하게 해주는 최첨단 정보기술(IT) 시설의 종합방제실을 갖춰 인제스피디움 전체를 통제할 수 있도록 했다. 인제스피디움은 올해를 ‘자동차 레저문화 메카로 발돋움하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서킷을 활용해 체험자가 전문 드라이버와 동승해 고속 주행을 체험해 보는 택시드라이빙과 짧은 직선구간을 속도 제한 없이 직접 운전해 보는 드래그 레이스, 경기장 주행에 앞서 각종 기술과 요령을 익힐 수 있는 드라이빙 스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여름부터 이들 프로그램 외에 남녀노소 누구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카트트랙도 운영, 피서객들을 끌어들일 작정이다. 특히 캠핑장과 바비큐 비어가든, 자동차 전시 및 체험공간 운영, 슈퍼카를 동승해 볼 수 있는 슈퍼카 페스티벌 데이 등 피서와 휴가철을 겨냥한 다양한 축제도 펼쳐진다. 정지현 홍보과장은 “각종 국내 대회와 자체 스포츠 페스티벌, 방송촬영 등으로 1년 내내 시설 운영이 계획돼 있다”면서 “올 한 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모터스포츠 인구를 늘리고 자동차 레저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동차 랠리 붐 조성과 전문가를 키우기 위한 국내 첫 랠리 드라이버 오디션 프로그램인 ‘더 랠리스트’도 진행되고 있다. 방송 프로그램과 연계해 국내 최고 드라이버들을 뽑아 베스트 드라이버 1명에게는 독일 유학의 기회를 주고 2, 3 등은 인제스피디움 직원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21일 마감됐으며 예비 랠리 드라이버 4300여명이 신청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신청자들은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경쟁하며 최종 우승을 다투게 된다. 조한호 관리부장은 “평범한 회사원, 자영업자, 학생 등 각계각층과 다양한 연령대뿐 아니라 과거 폭주족과 스노보드 등 다른 스포츠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카이스트 박사, 음악가 등 특색 있는 경력의 지원자들도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면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던 최초의 랠리 드라이버 선발 오디션으로 방송 프로그램과 연계되면서 벌써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인제스피디움은 경기 체험과 관람에서 끝나지 않고 다양한 체험시설도 마련했다. 모험스포츠 체험관은 자동차 관련 전시물과 함께 주행 시뮬레이션을 체험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자동차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호텔과 콘도미니엄 등 고급 숙박시설도 갖춰 놨다. 그동안 펜션 등 개인이 운영하던 숙박시설 외에 이렇다 할 고급 숙박시설이 부족했던 인제군 내설악지역에 고급 호텔과 콘도미니엄이 들어서 휴양지의 면모를 새롭게 하고 있다. 더구나 인제스피디움 인근에는 래프팅 명소로 유명한 내린천이 있고 번지점프장과 산악자전거, 휴양림 산책 등 각종 레포츠까지 즐길 수 있어 시너지효과까지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설악산까지 15분, 속초와 양양까지 30분이면 닿을 수 있는 지리적 이점도 있다. 인제스피디움 탁윤태 대표는 “서울에서 인제까지 1시간 40분 거리이고 조만간 동서고속도로까지 뚫리면 1시간 20분대로 단축되는 등 자동차 경기장 가운데 가장 접근성이 좋은 곳”이라면서 “청정 자연 속에서 자동차 스피드를 즐기고 고급 숙소에 머물며 힐링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돈 모아 결혼하자” 성매매 알선…8년간 모은 1억원 훔쳐간 50대

    동거녀에게 8년간 성매매를 알선하고 돈을 훔쳐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검거 당시 남성은 같은 수법으로 또 다른 여성에게 빌붙어 살고 있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성매매 알선, 절도 등 혐의로 신모(54)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신씨는 2004년 인터넷 채팅을 통해 이혼 후 혼자 어렵게 살아가는 K(49·여)씨를 만났다. 신씨는 자신을 미국 대기업의 한국지사로 파견된 회사원이라고 소개하며 환심을 샀다. 가짜 회사원 행세는 금세 들통이 났다. 심지어 “결혼도 하고 노년을 대비하려면 돈을 벌어야 하는데 성매매를 하는 게 어떻겠느냐”고 설득해 K씨의 승낙을 받아냈다. 신씨는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여성을 가장해 성매수 남성을 모집했다. K씨는 성매매로 번 돈을 신씨와 나눠 가졌다. 이 정도로도 모자라 신씨는 K씨가 모아둔 돈에 눈독을 들였다. 지난해 2월 K씨가 설을 맞아 고향에 내려간 사이 “미국에 계시는 아버지가 암에 걸려 위독하다. 다녀와서 꼭 돈을 갚겠다”는 편지를 남긴 채 K씨가 모아둔 1억 2300만원을 들고 도망쳤다. 경찰에 붙잡혔을 때 신씨는 K씨로부터 훔친 돈으로 보증금 8000만원짜리 전세방을 얻어 또 다른 여성인 D씨에게 성매매를 시키며 살아가고 있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아이 돌봐줄 사람 없는데…” 휴원·휴업이 무섭다는 엄마들

    지난 3일 다섯 살 아들을 둔 직장인 엄마 이모(32·서울 강남구)씨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우려로 유치원이 다음날부터 휴원한다는 소식을 듣고 눈앞이 캄캄해졌다. 아이를 어디에 맡겨야 할지 답이 나오지 않았다. 다행히 유치원에서 맞벌이 부모들은 그대로 아이들을 종일반에 보낼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씨는 “부모로서 불안한 마음이야 같지만 사정이 안 되니 울며 겨자 먹기로 아이를 유치원에 보낼 수밖에 없었다”며 한숨지었다. 이씨와 같은 처지의 부모가 많았는지 휴원 첫날인 4일 이 유치원에는 원생 80여명 중 절반에 가까운 40명이 등원했다. 이날 메르스 확산의 여파로 전국 유치원 422곳과 초등학교 579곳이 휴업에 들어간 가운데 맞벌이 부부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하루 이틀 정도는 부부가 번갈아가며 휴가를 내서 돌본다지만 휴업이 장기화되면 감당이 되지 않아 노심초사하는 상황이다.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의 여성·육아 커뮤니티에는 “휴업한다는 문자를 받는 순간 ‘어떡하면 좋나’라는 생각부터 들었다. 급하게 아이 돌봐줄 사람을 구해야 하는 처지라 괜히 학교가 야속했다”, “메르스에 노출될 수 있다는 걱정에 휴업 결정을 환영했지만 어린 아이들만 집에 남겨두고 직장에 나갈 생각을 하니 답답하다” 는 등 직장인 엄마들의 하소연이 잇따랐다. 한 여성은 “주변에서 ‘아이가 먼저지 이런 상황에서 일을 꼭 다녀야 하느냐’는 얘기까지 해서 심란하다”는 고민 글을 올리기도 했다. 어린이집이 휴원해 온종일 아이와 함께 지내는 전업 주부들도 아이 돌보기에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네 살 딸을 둔 김모(34)씨는 “아이와 온종일 붙어 있는데 메르스 때문에 외출도 못 하고 갑갑하다”며 “집에 있던 스티커북과 색칠북도 다 떨어져 난감하다”고 하소연했다. 아이 돌보기를 위해 ‘할마’(할머니와 엄마를 합친 말)들까지 총출동했다. 세 살 아이의 엄마인 A씨는 “메르스 걱정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지 말라’며 시어머니가 집에 오셨다”며 “메르스보다 더 무서운 것이 시어머니인데 앞으로 같이 지낼 일이 걱정”이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어린 아이를 둔 가정에서는 메르스 공포가 부부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아이의 어린이집 등원도 거부하는 민감한 아내와 상대적으로 둔감한 남편이 의견충돌을 보이는 것. 아내는 “안전 불감증이다”, 남편은 “너무 유난 떤다”며 대립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230만명이 가입한 네이버 카페 ‘맘스홀릭 베이비’에는 “아이들 어린이집도 안 보내고 나들이 계획도 모두 취소하고 지난 주말부터 집에만 있다”며 “그런데 애들 아빠라는 사람이 저녁에 일 끝내고서 사람들 만나러 나간다기에 ‘다음으로 미루면 안 되느냐’니까 미친 사람 취급해 한바탕 싸웠다”는 글이 올라와 엄마들의 호응을 받았다. 지역 커뮤니티 등에는 “남편부터 아이들과 격리해야 한다”, “남편도 일을 안 보내고 싶은데 현실은 불가능하다” 는 등 하소연이 넘쳐난다. 남편들도 할 말은 있다. 회사원 장모(36)씨는 “온종일 일하다가 집에 와서 아이라도 한 번 안으려 하면 아내가 병균 취급하며 씻기부터 하라고 한다”며 “그럼 일도 하지 말라는 거냐”며 항변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정부서울청사에 가면 ‘PEN’ 있다

    정부서울청사에 가면 ‘PEN’ 있다

    회사원 A씨는 4일 “정부서울청사를 찾을 때마다 자투리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다”고 말했다. 공무원들과 협의하려면 한나절이나 걸리는데 남는 시간을 적절히 활용할 방법을 몰라서다. 그래서 인근 사우나를 이용하곤 하지만 마음이 마뜩잖다. ●서울청사 하루 방문객 1000명 A씨와 같은 사람들에게 청사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소책자가 나왔다. 정부청사관리소는 입주 공무원과 민원 방문객들을 위한 가이드북 ‘우리 서울청사, 이렇게 이용하면 편리해요’를 최근 펴냈다. 한경호 소장은 “행정자치부 직원들에겐 잘 알려졌지만 다른 부처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은 무슨 시설이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른다”고 설명했다. 서울청사 방문객은 하루 1000명을 넘는다. 이곳으로 찾아가면 놀이, 경제, 자연을 모두 즐길 수 있다. 먼저 몸만 가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전화 02-2100-4528)가 본관 로비와 별관 지하 101호에 자리했다. 세 가지가 필요 없는 ‘3 NO’ 슬로건을 내걸었다. 등록비, 운동복, 수건 및 세면용품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상업시설을 이용하려면 적잖게 들어가는 비용을 아낄 수 있어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것은 두말할 나위 없다. 피로와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날릴 수 있어 그만이다.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문을 연다. 운동처방실도 눈길을 끈다. 오전 11시~오후 8시 예약제로 운영한다. 본관 지하 1층 119호에 들어선 미용실(02-2100-4621)에서 머리를 손질해도 좋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커트 가격이 남성 6000원, 여성 8000원으로 싼 편이다. 네일케어 비용은 1만원이다. 오후 1~5시엔 현금 결제 시 10%를 깎아 준다. 바로 옆 118호엔 40여년 경력을 뽐내는 베테랑 이발사의 노하우를 즐길 수 있는 이용실(02-2100-4674)이 성업 중이다. 이발과 염색이 각각 1만원이다. 오전 7시 30분~오후 6시 운영한다. 본관 로비엔 전국 어디든지 꽃을 배달해 주는 문구점(02-2100-4684)도 있다. 생화를 포장 판매하고 관엽 소품도 들여놓았다. 동·서양란은 할인해 준다. 중요한 사람과 통화할 일이 있다면 1층 로비나 20층 옥상 출구를 찾아가면 된다. 모바일 폰 부스가 기다린다. 얼른 눈에 띄도록 빨간 색으로 돼 있다. 개인 사생활 보호를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 서울청사를 방문했는데 빨리 처리해야 할 업무가 생긴다면 본관 909호, 1004호, 105호를 리모델링한 스마트워크센터(1661-3600)가 제격이다. 평일 오전 7시~오후 12시, 주말 오전 10시~오후 5시 손님을 맞는다. 앞마당엔 향기를 뿜는 허브건강쉼터와 아담한 정자(亭子)가 지친 사람들에게 아늑한 휴식 공간을 선사한다. 서울청사는 세종문화회관 뒤 시민공원, 광화문 열린 공원, 사직공원과도 걸어서 5분 안팎으로 가깝다. ●대전청사도 생활 길라잡이 발간 한편 정부대전청사 관리소도 신규 공무원들의 조기 정착과 청사 활용도 제고를 위해 ‘대전청사 생활 길라잡이’를 발간했다. 단순히 시설물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청사 내 각종 시설의 이용 방법과 위탁 업체·동호회 현황, 대전의 축제와 음식 정보 등까지 광범위하게 담았다. 서울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진화하는 데이터요금제… 묻지 마 갈아타기는 금물

    진화하는 데이터요금제… 묻지 마 갈아타기는 금물

    저렴한 요금에 끌려 데이터 요금제를 알아보던 회사원 김민(48)씨는 세부 내용을 듣고 크게 실망했다. 추가 혜택을 고려하면 이전 요금제와 큰 차이가 없었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의 오랜 가입자였던 김씨는 그동안 가족 가입 연수의 합이 30년이 넘어 최대 50%까지 기본요금을 할인받아 왔다. 하지만 상담원은 “데이터 중심 요금제에서는 최대 30%까지밖에 온 가족 할인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데이터 요금제에는 이미 할인 혜택이 포함돼 있다는 게 상담원의 설명이었다. 게다가 2만 9900원짜리 저가 데이터 요금제 가입자에게 추가로 혜택을 주는 것처럼 홍보했던 모바일 TV ‘Btv’는 누구나 공짜로 볼 수 있는 수준이었다. 김씨는 “일부러 데이터를 소비하게 하려고 Btv 혜택을 주는 척한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지난달 7일 촉발된 KT발 데이터 중심 요금제 경쟁이 이동통신 3사의 보완 요금제 출시로 ‘제2라운드’에 돌입한 가운데 실질적인 혜택을 둘러싸고 말들이 많다.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히고 가계통신비 절감에 효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가 대다수지만 알고 보면 ‘조삼모사’라는 지적도 꾸준하다. 1일 이통 3사의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는 데이터 중심 요금제, 나도 바꿔야 이득일까. LG유플러스 LTE8무한대 80 요금제를 쓰는 김정민(27·여)씨는 데이터 헤비 유저다. 하루 2GB 이상 데이터를 사용하는 김씨는 최근 사실상 데이터가 무제한인 6만 9900원짜리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알아 보다 발을 뺐다. 김씨는 2년 요금 약정으로 한 달에 1만 8000원 정도 요금 할인을 받고 있었는데 데이터 중심 요금제로 낮추면 요금약정 할인을 받을 수 없다는 안내를 받았기 때문이다. 상담사는 “요금 할인이 많이 되니 기존 요금제를 유지하는 게 유리하다”면서 “데이터 요금제가 저렴하다 보니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 시행된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 전에 휴대전화를 바꿔 보조금을 따로 받지 않았지만 최대 20%까지 할인된다는 요금 할인 대상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이는 SK텔레콤과 KT 가입자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데이터 중심 요금제는 음성 통화를 많이 하는 이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요금제다. 또 음성과 데이터를 소량으로 쓰는 사람은 여전히 알뜰폰이 유리하다고 업계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음성통화는 적게 쓰고 데이터를 중간 정도 쓰는 이들도 기존 요금제가 더 유리할 수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가계통신비 인하 효과는 가입자의 합리적 소비가 같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데이터 중심 요금제는 와이파이 등을 적절히 이용하면 그만큼 요금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단통법 이후 가입자라면 보조금 대신 요금 할인이 데이터 중심 요금제에 추가할 수 있으니 꼼꼼히 살펴야 한다. 통화 패턴에 따른 요금제 추천은 정부가 감독하는 스마트초이스(www.smartchoice.or.kr)를 참고할 만하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원빈 이나영 결혼, ‘농촌 웨딩’ 같은날 윤정희 발리 결혼..현장사진 봤더니..

    원빈 이나영 결혼, ‘농촌 웨딩’ 같은날 윤정희 발리 결혼..현장사진 봤더니..

    배우 윤정희(35)가 결혼했다. 1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윤정희가 한국시간으로 5월 30일 발리서 6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양가 친인척만 모인 가운데 조촐하게 식을 올렸으며 발리서 결혼식을 올린 후 현지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윤정희와 그의 남편은 지난해 가을 처음 만났고 약 8개월간의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정희의 남편은 6세 연상의 평범한 회사원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정희 결혼은 배우 원빈(38)과 이나영(36)의 결혼 날짜와 같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한 외부에 철저히 비밀로 붙여진 점도 같았다. 원빈과 이나영은 지난 30일 강원도 정선 덕우리 인근의 밀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소속사 측이 공개한 원빈과 이나영 결혼 사진에는 푸른 산과 들을 배경으로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차려 입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원빈과 이나영 결혼 ‘농촌 웨딩’ 같은날 윤정희 발리 결혼..현장사진 보니 ‘반전 아름다움’

    원빈과 이나영 결혼 ‘농촌 웨딩’ 같은날 윤정희 발리 결혼..현장사진 보니 ‘반전 아름다움’

    원빈과 이나영 결혼, 밀밭에서? 같은날 윤정희 발리 결혼..현장 사진 보니 ‘반전 아름다움’ ‘윤정희 결혼, 원빈과 이나영 결혼’ 배우 윤정희(35)가 결혼했다. 1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윤정희가 한국시간으로 5월 30일 발리서 6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양가 친인척만 모인 가운데 조촐하게 식을 올렸으며 발리서 결혼식을 올린 후 현지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윤정희와 그의 남편은 지난해 가을 처음 만났고 약 8개월간의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정희의 남편은 6세 연상의 평범한 회사원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정희 결혼은 배우 원빈(38)과 이나영(36)의 결혼 날짜와 같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한 외부에 철저히 비밀로 붙여진 점도 같았다. 원빈과 이나영은 지난 30일 강원도 정선 덕우리 인근의 밀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소속사 측이 공개한 원빈과 이나영 결혼 사진에는 푸른 산과 들을 배경으로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차려 입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원빈과 이나영 부부는 가족과 소수의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식을 치렀다. 이나영은 평소 친분이 있던 지춘희 디자이너가 만든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원빈과 이나영의 신접살림은 서울 방배동에 차려질 예정이며, 신혼여행은 추후 두 사람의 일정이 정해지면 다녀올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주리 남편 공개, 연예인 뺨치는 신랑 외모 보니..‘정주리 반전 미모 화제’

    정주리 남편 공개, 연예인 뺨치는 신랑 외모 보니..‘정주리 반전 미모 화제’

    개그우먼 정주리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은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리누나! 오늘 정말 예뻐요. 결혼 축하해요 누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요~!”라는 축하의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국주 또한 자신의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주리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 부부와 함께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은혁과 이특의 모습이 담겼다. 정주리 남편의 훈훈한 외모와 함께 정주리의 행복감이 묻어나오는 해맑은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주리는 7년간 교제해 온 연인과 31일 서울 종로 AW컨벤션센터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진행될 예정. 정주리 예비남편은 한 살 연하의 일반인이며 평범한 회사원으로 전해졌다. 결혼을 앞두고 임신 3개월이라는 소식도 알려 화제가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정희, 이미 품절녀? “현재 신혼여행 중” 귀국 후 일정은?

    윤정희, 이미 품절녀? “현재 신혼여행 중” 귀국 후 일정은?

    윤정희, 이미 품절녀? “현재 신혼여행 중” 귀국 후 일정은? ‘윤정희’ 배우 윤정희(35)가 지난달 30일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예 관계자는 31일 일간스포츠에 “윤정희가 한국시간으로 5월 30일 발리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고 전했다. 이어 “양가 친인척만 모인 가운데 조촐하게 식을 올렸다. 남편이 일반인이라 크게 알리고 싶지 않았다”면서 “식을 올린 후 발리 현지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가을 처음 만났다. 약 8개월 간의 만남 끝에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편은 윤정희보다 6세 연상으로 평범한 회사원이다. 윤정희는 남편의 듬직하고 자상한 모습에 끌려 결혼을 결심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 잠원동에서 신혼생활을 꾸릴 예정이다. 윤정희는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빈과 결혼 이나영, 같은날 윤정희 발리 결혼..사진 보니

    원빈과 결혼 이나영, 같은날 윤정희 발리 결혼..사진 보니

    배우 윤정희(35)가 결혼했다. 1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윤정희가 한국시간으로 5월 30일 발리서 6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양가 친인척만 모인 가운데 조촐하게 식을 올렸으며 발리서 결혼식을 올린 후 현지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윤정희와 그의 남편은 지난해 가을 처음 만났고 약 8개월간의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정희의 남편은 6세 연상의 평범한 회사원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정희 결혼은 배우 원빈(38)과 이나영(36)의 결혼 날짜와 같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한 외부에 철저히 비밀로 붙여진 점도 같았다. 원빈과 이나영은 지난 30일 강원도 정선 덕우리 인근의 밀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원빈과 결혼 이나영, 윤정희 같은날 결혼식..강원도 밀밭 vs 발리 해변 ‘현장사진 보니’

    원빈과 결혼 이나영, 윤정희 같은날 결혼식..강원도 밀밭 vs 발리 해변 ‘현장사진 보니’

    원빈과 결혼 이나영, 윤정희 같은날 결혼식..강원도 밀밭 vs 발리 해변 ‘현장사진 보니’ 윤정희 결혼, 원빈과 이나영 결혼 같은날 ‘발리-강원도 밀밭’ 극비리 결혼식 ‘윤정희 결혼, 원빈과 이나영 결혼’ 배우 윤정희(35)가 이나영 원빈과 같은날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윤정희가 한국시간으로 5월 30일 발리서 6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양가 친인척만 모인 가운데 조촐하게 식을 올렸으며 발리서 결혼식을 올린 후 현지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윤정희와 그의 남편은 지난해 가을 처음 만났고 약 8개월간의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정희의 남편은 6세 연상의 평범한 회사원으로 전해졌다. 윤정희 결혼은 배우 원빈(38)과 이나영(36)의 결혼식과 같은 날 진행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한 외부에 철저히 비밀로 붙여진 점도 같았다. 원빈과 이나영은 지난 30일 강원도 정선 덕우리 인근의 밀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소속사 측이 공개한 원빈과 이나영 결혼 사진에는 푸른 산과 들을 배경으로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차려 입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원빈과 이나영 부부는 가족과 소수의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결혼식을 치르고 부부가 됐다. 원빈과 이나영에 이은 윤정희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정희 결혼, 원빈과 이나영 결혼식에 묻힐 뻔”, “윤정희 결혼, 원빈과 이나영 결혼 같은날이네. 신기하다”, “윤정희 결혼, 원빈과 이나영 결혼, 극비리로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주리 남편 공개, 연예인 뺨치는 신랑+완벽 웨딩드레스 자태 ‘정주리 반전’

    정주리 남편 공개, 연예인 뺨치는 신랑+완벽 웨딩드레스 자태 ‘정주리 반전’

    ‘정주리 남편 공개’ 개그우먼 정주리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은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리누나! 오늘 정말 예뻐요. 결혼 축하해요 누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요~!”라는 축하의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국주 또한 자신의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주리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 부부와 함께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은혁과 이특의 모습이 담겼다. 정주리 남편의 훈훈한 외모와 함께 정주리의 행복감이 묻어나오는 해맑은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주리는 7년간 교제해 온 연인과 31일 서울 종로 AW컨벤션센터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진행될 예정. 정주리 예비남편은 한 살 연하의 일반인이며 평범한 회사원으로 전해졌다. 결혼을 앞두고 임신 3개월이라는 소식도 알려 화제가 됐다. 정주리 남편 공개에 네티즌은 “정주리 남편 공개..멋있다”, “정주리 남편 공개..남편 훈남이네”, “정주리 남편 공개..행복하세요”, “정주리 남편 공개..남편 잘 생겼다”, “정주리 남편 공개..잘 어울리네요”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정주리 남편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정희, 이미 품절녀? “5월 30일 발리에서 결혼식” 연애 기간은?

    윤정희, 이미 품절녀? “5월 30일 발리에서 결혼식” 연애 기간은?

    윤정희, 이미 품절녀? “5월 30일 발리에서 결혼식” 연애 기간은? ‘윤정희’ 배우 윤정희(35)가 지난달 30일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예 관계자는 31일 일간스포츠에 “윤정희가 한국시간으로 5월 30일 발리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고 전했다. 이어 “양가 친인척만 모인 가운데 조촐하게 식을 올렸다. 남편이 일반인이라 크게 알리고 싶지 않았다”면서 “식을 올린 후 발리 현지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가을 처음 만났다. 약 8개월 간의 만남 끝에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편은 윤정희보다 6세 연상으로 평범한 회사원이다. 윤정희는 남편의 듬직하고 자상한 모습에 끌려 결혼을 결심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 잠원동에서 신혼생활을 꾸릴 예정이다. 윤정희는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한편, 윤정희는 2003년 KBS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으로 얼굴을 알렸다. 2005년 임성한 작가의 작품 ‘하늘이시여’ 속 이자경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행복한 여자’(07) ‘가문의 영광’(08) ‘웃어요, 엄마’(10) ‘맛있는 인생’(12) ‘맏이’(13)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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