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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교생 두 아들 수면제 먹여 바다 돌진…40대父 “양형부당·선처”

    고교생 두 아들 수면제 먹여 바다 돌진…40대父 “양형부당·선처”

    고교생 두 아들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에 차를 바다에 빠뜨려 혼자 빠져나온 40대 가장이 항소심에서 무기징역보다 가벼운 형량을 호소하며 선처를 요구했다. 16일 법조계와 뉴스1 등에 따르면 광주고법 제2형사부(부장 이의영)는 이날 살인, 자살방조 혐의로 구속기소 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지모(49)씨에 대한 항소심 변론 절차를 종결했다. 지씨는 지난 6월 1일 오전 1시 12분쯤 전남 진도군 임회면 진도항(팽목항)에서 아내와 고교생 아들 둘을 태운 승용차를 몰고 바다로 돌진해 이들을 모두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검찰 수사에 따르면 지씨는 신용카드사 등에 약 2억원의 빚을 진 후 아내와 동반자살을 결심했다. ‘가족여행’을 가자며 가족들과 함께 떠난 지씨는 수면제와 피로회복제를 챙겼다. 여행 이틀째 되는 5월 31일 오후 11시 10분쯤 지씨는 라면을 먹던 아들들에게 수면제를 섞은 피로회복제를 마시게 했다. 잠든 아이들을 차량 뒷자리에 태운 지씨는 다음날 오전 1시쯤 진도 팽목항 인근에 도착했다. 아내와 수면제를 복용한 지씨는 10분 뒤 차를 바다로 몰았다. 차량이 바다에 빠진 순간 지씨는 순간 공포심을 느꼈고, 홀로 운전석 창문을 통해 탈출했다. 20분간 헤엄쳐 육지로 올라온 그는 119 신고나 주변에 도움을 청하는 대신 지인에게 “차량에 태워달라”고 부탁하고 그대로 도주했다. 지씨는 “제가 탈출할 때 조수석에 탄 아내도 깨어 있었다”고 수사기관에 진술했다. 지씨가 광주로 도주한 사이 아이들이 등교하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학교 측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범행 44시간 만에 지씨를 체포했다. 건설 현장 철근공인 지씨는 카드 빚 등 약 2억원의 채무와 자신이 관리한 일용직들에 대한 3천만원 상당의 임금체불 등 경제적 문제가 주요 범행 동기라고 진술했다. 팽목항이 생애 마지막 행선지인 줄 몰랐던 지씨의 두 아들은 가족과 함께 갈 맛집 등을 찾아보며 여행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조사됐다. 1심 재판부는 “피해 아들들은 목숨을 잃는 순간까지 가장 사랑했던 부모가 자신들을 살해했다는 생각을 못 했을 것”이라며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또 “피고인의 태도를 볼 때 앞으로 짊어져야 할 빚 때문에 아들들과 지병이 있는 아내가 피고인에게 짐만 될 것이라 생각해 범행을 저지른 것은 아닌지, 피고인에 대한 인간으로서의 본성마저 의심하게 되는 끔찍한 생각이 든다”고 질타했다. 1심 재판부는 “타인의 생명을 침해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응분의 철퇴를 내리쳐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원칙을 증명해 이같은 범행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이에 지씨는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날 재판에서 납득되지 않는 지씨의 범행 동기에 대해 묻고 또 물었다. 범행 후 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 자수하지 않은 이유, 도주한 이유를 묻는 재판부의 질문에 지씨는 “정신이 없고 죽고 싶은 마음뿐이었다”고 답변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왜 온 가족이 죽어야 된다고 생각했느냐. 16세, 17세 아이들은 부모가 없다고 못 사는 것도 아니고, 충분히 앞가림을 할 나이 아니었느냐”고 물었다. 이에 지씨는 “4명이 헤어지는 것보다 같이 죽는 게 낫겠다 싶었다. 가족들은 대체로 건강했다. 더 잘해주지 못한 게 마음에 걸린다”고 진술했다. 검사는 “단언하건대 감형과 선처라는 단어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건이다. 사형을 받아 마땅하며 무기징역 자체가 선처다. 피고인은 남은 인생을 처절히 반성하며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어야 한다”면서 재판부의 항소 기각을 구했다. 재판부는 내년 1월 13일 오후 2시 광주고법 201호 법정에서 지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 구로구, 외로움 해소를 위한 ‘서울마음편의점’

    구로구, 외로움 해소를 위한 ‘서울마음편의점’

    서울 구로구는 외로움을 느끼는 주민 누구나 편히 들러 소통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서울마음편의점’을 화원종합사회복지관 내에 만들고 오는 29일 문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겪는 이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간단한 간식과 음료, 심신 회복을 위한 소형 건강기기 등을 갖추고, 전문가 상담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간은 화원종합사회복지관 4층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했다. 소통을 위한 ‘마음온 공간’, 휴식을 위한 ‘힐링존’, 안내 창구 등으로 구성된다. 구는 직원 참여형 기부 캠페인 ‘우리가 함께라면’을 통해 나눔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기부된 라면은 ‘서울마음편의점’ 내 커뮤니티 공간에서 제공된다. 특히 기부된 라면은 구청 본관 1층 로비에 라면트리 형태로 전시돼 연말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정식 개소식은 오는 29일 화원종합사회복지관 4층 로비에서 열린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서울마음편의점은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외로움에 공감하고 함께 치유하는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복무요원 군사훈련 소집 불응 20대…징역형 집행유예

    사회복무요원 군사훈련 소집 불응 20대…징역형 집행유예

    정당한 이유 없이 사회복무요원 기초군사훈련 소집에 응하지 않은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 8단독(부장 김미경)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0대)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경북 영주에 있는 자택에서 ‘논산 육군 훈련소에서 실시하는 사회복무요원 군사소집에 응하라’는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명의의 통지서를 직접 수령하고도 소집일로부터 3일이 지날 때까지 응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지난해 6월에도 별다른 사유 없이 17일 간 복무를 이탈했다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지난 10월 10일 자로 사회복무요원으로서 소집 해제된 점과 연령, 환경, 범행의 동기, 범행 후 정황 등 모든 양형 조건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대구시, 잡음 많은 공공기관 쇄신 나선다

    대구시, 잡음 많은 공공기관 쇄신 나선다

    대구시가 10개 산하 공공기관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 쇄신 대책을 내년부터 추진한다. 일부 공공기관에서 인사 전횡 등의 논란이 불거진 데 따른 조치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각종 논란이 불거진 공공기관에 대한 감사와 특별점검 결과 등을 종합해 이같은 대책을 마련했다. 앞서 지난 9월부터 실시한 감사에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셀프 승진, 인사 전횡, 잦은 해외출장 등 35건의 위법·부당사례가 적발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우선 현재 지방공기업에 의무 적용되는 조직 진단을 출자·출연기관까지 확대해 3년마다 실시하기로 했다. 또 조직 개편이나 증원 필요 시 기관 자체의 운영 혁신 방안 검토를 의무화해 무분별한 조직 확대를 방지한다. 인사 전횡 등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장치도 마련된다. 인사위원회 외부위원 참여를 50% 이상 의무화하고, 인사위원 자격요건을 규정으로 명문화한다. 근무평정 시 다면·정량평가를 확대하고, 채용 과정에서는 기관 내 감사부서의 사전 검토와 외부위원 참여 공정채용 검증도 이뤄진다. 이를 통해 채용 전반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게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사회 기능도 강화된다. 이사회의 조직·재무·경영관리 분야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고, 임직원 승진·보직 기준 변경 사항의 이사회 보고를 의무화한다. 이 밖에도 불명확한 규정을 정비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단순·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등 근무 방식도 개선키로 했다. 복무 관리 감독도 강화해 연 1회 시행하던 시 차원의 정기 점검을 분야별로 나눠 연 2회로 확대하고 불필요한 시간 외 근무, 부정한 출장 적발 시 징계도 강화한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공공기관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강한 투명성과 책임성이 요구된다”며 “기관장을 비롯한 모든 공공기관 종사자가 대책을 철저히 이행해 시민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전국 최우수 인정

    서대문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전국 최우수 인정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이뤘다고 16일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자신감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취업연계 등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복귀를 위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의 의욕 고취를 통한 사회복귀를 목표로 한다. 고용노동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성과, 청년 네트워킹 기여도, 취업 연계 실적, 사업 예산 적절성 등을 중점 심사한다. 서대문구는 사업참여자 발굴, 프로그램별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 들어 구직단념청년 등 120명을 선발해 이 사업을 시행했으며 94%의 높은 수료율(113명 수료)을 나타냈다. 또 57명에게 취업을 연계해 이들의 사회복귀를 지원했다.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과 청소년 복지시설 입소·퇴소 청년을 발굴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명소인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독립공원 등을 탐방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도 최우수 기관에 오르는 주요 사유가 됐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고립·은둔 청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 받은 최우수 평가의 의미가 크다”며 “이들을 위한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세계 유일 생태치유도시 ‘순천시’, 2025년 빛낸 10대 정책은?

    세계 유일 생태치유도시 ‘순천시’, 2025년 빛낸 10대 정책은?

    순천시가 2025년 순천을 뜨겁게 달군 ‘10대 정책 하이라이트’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시는 시민 체감도·지역 파급력·정책 혁신성을 반영해 선정했다. 단순한 연말 결산이 아닌 순천이 어떻게 도시의 체질을 바꾸고, 시민의 삶의 질을 바꿔나가고 있는지를 보여줘 관심을 받는다. ◆ 코스트코·여수MBC가 선택한 도시, 남해안남중권 경제·소비 중심 도시 ① 코스트코, 여수MBC가 선택한 도시, 순천 중심 산업 재편! 가장 먼저 눈여겨볼 것은 한화오션에코텍, 코스트코, 여수MBC 등 각각 조선·물류유통·방송콘텐츠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순천에 둥지를 틀었다는 점이다. 특히 글로벌 유통기업 코스트코의 입점은 광주전남 최초로 연 1300만 명 생활인구 유입과 250여 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콘텐츠 기업으로의 변신을 준비 중인 여수MBC 또한 순천의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와 연계해 제작·유통·마케팅을 아우르는 남해안권 콘텐츠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② 콘텐츠 기업 37개 둥지 틀다! 꽃 피는 문화도시, 꿈틀대는 원도심 시는 본격적인 문화콘텐츠 산업 확장을 위해 관련 기업 37개소를 유치해 불 꺼진 원도심의 빈 공간을 채웠다. 순천은 이들의 창작을 뒷받침할 905억 원 규모의 전략펀드를 조성했다. 시는 지속가능한 인재풀이 되어줄 총 300억 원 규모의 인재양성 거점기관 조성 사업에도 뛰어들어 2026년 예산에 국비 2억 5000만 원을 확보한 상황이다. 순천 고유 IP인 ‘루미뚱이’를 고도화해 캐릭터의 경제적 가치를 키우는 한편 대형 IP와의 협업 콘텐츠 행사(올텐가, 원츠)를 통해 수시로 외부 생활 인구를 유입했다. 특히 차량 중심이던 도심을 ‘잔디로드’로 바꾼 주말 광장에는 약 15만 명이 찾으며 원도심 회복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③ 첫 인공위성 ‘순천SAT’ 우주경제도시 전환의 분기점 열어 순천시는 2027년 누리호 6호기에 순천 첫 인공위성 ‘순천 SAT’을 탑재하는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호남권 최초 위성개발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2026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선정으로 국비 80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교통·안전·환경 전반에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도시서비스 혁신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④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지정, 고부가가치 농업 혁신!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으로 기획·연구·실증·사업화·인력양성까지 이어지는 그린바이오 클러스터가 가동됐다. 2027년까지 지식산업센터와 생산시설을 구축해 고부가가치 농업혁신을 이끌 전망이다. ◆내륙과 바다의 국가정원을 모두 품은 세계 유일 생태치유도시 ⑤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IUCN 가입, 세계적 생태리더로 도약 UN 옵서버 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가입과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참석으로 순천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 순천은 IUCN에서 급속한 산업화에 대한 해답으로 채택한 자연기반해법(NbS)을 가장 대표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도시로 인정받았다. 이는 한국 건강지수 호남권 1위, 지속가능발전 ESG평가 기초지자체 1위라는 분명한 지표로 입증된다. ⑥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내륙과 해양정원 모두 보유한 세계 유일 도시 또한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예타 조사대상 사업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루면서 순천은 내륙정원과 해양정원을 모두 보유한 세계적 생태도시로의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⑦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치유 도시 조성 순천만~국가정원~원도심을 잇는 동천 그린웨이 조성과 신대천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물의 도시’로 도시 이미지를 탈바꿈하고 있다. 시는 체류형 여행브랜드 쉴랑게 론칭, 용계산 치유의 숲 조성, 팔마 유소년 승마대회 첫 개최 등으로 치유가 일상에 스며드는 순천형 치유도시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 민생회복지원금에서 미래 인프라까지, 시민이 체감하는 ‘명품 정주도시’ ⑧ 가든노믹스(정원경제)가 만든 민생회복지원금, 순천경제에 새바람 일으켜 국가정원은 3년 연속 400만 명 이상 방문, 2025년 기준 110억 원 수익을 달성하며 정원이 지역경제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임을 입증했다. 건전재정의 기틀 위에 가든머니를 더한 결과 전시민에게 2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이 지급되면서 꽁꽁 얼어붙은 연말 지역경제에 훈풍을 일으켰다는 평가다. 아울러 순천사랑상품권은 최대 15% 할인 판매에 힘입어 연 2070억 원이 판매됐다. 가맹점도 전년 대비 1200여 개소 늘어난 1만 4981개소로 지역 소비 회복을 뚜렷하게 견인했다. ⑨ 종합 스포츠파크 공모 선정, 노후시설 미래형으로 획기적 전환 낙후된 체육시설을 미래형으로 전환할 종합스포츠파크 사업도 국비 40억 원 확보로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생활체육부터 전지훈련 유치까지 아우르는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⑩ 공공자원화시설 승소, 연향들 도시개발 첫 삽! 명품 정주환경 조성 탄력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은 직매립 금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폐기물을 돈이 되는 에너지로 전환하는 친환경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본격 착공을 눈앞에 둔 연향들 도시개발사업은 순천만국가정원과 연계한 미래 문화·관광 거점으로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의료·복지 분야 성과도 두드러졌다. 시는 AI 안부살핌을 통해 시민 3000여 명을 지원하며 고독사 위험자를 2년 연속 구조했다. 성가롤로병원은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돼 24시간 365일 전문 응급의료 체계를 갖췄다. 시는 기록적인 폭염에는 폭염대책반 가동과 예비비 10억 원 선제 투입으로 경로당 냉방비 연장 지원 등 취약계층 피해를 최소화했다. 노관규 시장은 “순천은 중화학공업 중심의 인접 도시들과 다르게 끊임없이 산업구조를 다각화하며 새로운 활로를 찾아왔다. 그 결과 전남 동부권을 넘어 남해안남중권을 이끄는 대표 도시로 자리 잡았다”며 “이제 순천의 문화·경제·생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세계적 치유도시로 힘차게 도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홍의락 “대구시장 출마 1월 쯤 공식화…김부겸 출마하면 경선할 것”

    홍의락 “대구시장 출마 1월 쯤 공식화…김부겸 출마하면 경선할 것”

    홍의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구시장 출마는 결심했고, 내년 1월쯤 공식 선언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시장 출마설을 두고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경선을 치르면 민주당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 커질 것”이라고 했다. 홍 전 의원은 2020년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소속이던 권영진 전 대구시장 재임 당시 경제부시장으로 깜짝 발탁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홍 전 의원은 16일 오전 대구 남구 이천동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지금 대구는 코로나 팬데믹 때보다 더욱 심각한 상황인데, 대구 공동체의 회복과 복원을 위해 민선 7기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수락했던 마음으로 시장에 출마하려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파란색과 빨간색이 어우러진 넥타이를 매고 온 이유를 설명하며 “저는 기업을 운영했고 색깔보다는 우리 삶의 문제, 성장하는 문제에 관심이 많다”면서 “나는 이재명 대통령보다 더 실용적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대구에 와서 우리도 남이 아니지 않느냐 얘기했던 심정으로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보수세가 강한 대구 지역 정서를 두고 ‘장벽’, ‘커튼’이라는 표현을 쓰며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홍 전 의원은 “대구를 둘러싼 장벽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제가 국회의원으로 활동할 때 추풍령을 넘어서면 뭔가 보이지 않는 커튼이 있다는 생각이 들 때도 많았다”고 토로했다. 홍 전 의원은 김 전 총리의 출마설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그는 “개인적으로도 김 전 총리가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라면서도 “누구든 출마하면 경선을 하는 게 맞고, 대구 시민들에게 ‘민주당도 경선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심어줘야 민주주의를 체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전 총리 추대론을 두고는 “그냥 ‘오세요’라고 한다고 김 전 총리가 출마를 결심할 순 없다”며 “당원배가운동이나 새로운 인재 영입 등 김 전 총리가 나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홍 전 의원은 또 재원 조달 문제로 교착 상태에 있는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사업과 관련해서는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언급한 것처럼 통합신공항이라는 명칭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동의하지만, 그 명칭을 붙인 사람도 주 부의장”이라며 “ 군 공항 이전이 먼저 이뤄지고 부수적으로 민간공항이 이전되는 방식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선 “통합 자체를 정치적 상징으로 만들면서 온갖 이해관계가 붙어버렸다”고 지적했다.
  • 부유 폐기물 몸살… 민관 손잡고 청정 제주 바다 되찾는다

    부유 폐기물 몸살… 민관 손잡고 청정 제주 바다 되찾는다

    청정 이미지를 자랑해 온 제주 바다가 부유 폐기물로 몸살을 앓고 있어 민관이 손잡고 해양쓰레기 대응에 나섰다. 제주도는 부유 폐기물 증가로 인한 해양 생물 피해도 커지고 있다. 특히 남방큰돌고래와 바다거북이 폐그물이나 로프 등에 감겨 사고를 당하는 이른바 ‘부유물 감김 피해’가 해마다 늘고 있다. 이에 도는 내년 해양쓰레기 대응에 총 164억원을 투입해 민관이 함께하는 맞춤형 대응사업을 추진한다. 상시 수거체계 강화부터 민간 참여 확대, 해상 부유 폐기물 관리 고도화, 무인도서 환경 개선까지 13개 세부사업이 추진된다. 우선 ‘바다환경지킴이’를 올해 278명에서 내년 300명으로 확대해 연중 상시 수거체계를 구축한다. 해역별 수거 사각지대를 줄이고, 현장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는 운도) 활동도 활성화한다. 관련 인프라 구축과 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해양 환경 보전을 지역 문화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해상 부유 폐기물에 대해서는 포집 장비를 확충하고 운영 효율을 높여 해역별 신속 수거체계를 유지한다. 장기간 쓰레기가 방치되기 쉬운 무인도서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과 민간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환경 회복에 나선다. 도는 올해만 해양쓰레기 약 1만 2000t을 수거했으며, 내년에는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수거량을 늘릴 계획이다. 오상필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쓰레기는 도민의 생활환경은 물론 관광과 어업 등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과제”라며 “민관이 함께 참여해 청정 제주 바다를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석영 경북도의원, 경북 해양보호구역 생태공원의 첫 내디뎌

    서석영 경북도의원, 경북 해양보호구역 생태공원의 첫 내디뎌

    경북도의회 서석영 의원(포항6, 국민의힘)이 경북 연안의 해양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경북도 해양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에는 ▲생태적 가치가 높거나 보전 필요성이 큰 해역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지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과 권리관계를 반드시 검토하도록 하며 ▲해양생태계 및 서식 생물에 대한 정기적인 조사·관찰 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아울러 ▲보호구역 내 개발행위 제한 기준을 명확히 하고 ▲5년마다 종합적 관리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며 ▲주민 생활여건 개선사업 등 지역 상생을 위한 지원 조항도 함께 담았다. 최근 동해안 지역은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환경 변화, 급증하는 해양쓰레기, 연안 개발 압력 증가 등 여러 문제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 조례는 경북 해양생태계의 보전과 이용, 지역경제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고려한 종합 관리체계를 제도적으로 정착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서 의원은 “해양은 단순한 자연환경을 넘어 지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우리 세대는 푸른 바다를 깨끗이 보존해 백년 후 후손들에게 물려줄 책무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례가 경북 연안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지역공동체가 함께 이익을 누리는 관리체계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조례안은 오는 19일 제359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광고 하나에 웃고 울었다…트럼프 한마디의 파장

    광고 하나에 웃고 울었다…트럼프 한마디의 파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 워크(woke·진보적 각성)’ 기조가 미국 기업들의 명암을 극명하게 갈라놓고 있다. 진보·보수 진영의 문화 전쟁 한복판에 놓인 브랜드들이 소비자들의 정치적 판단에 따라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파이낸셜 타임스(FT)는 14일(현지시간) “미국 기업들이 갈수록 첨예해지는 문화·정치적 분열 속에서 생존 전략을 강요받고 있다”며 남부 레스토랑 체인 크래커배럴과 의류 브랜드 아메리칸이글의 상반된 사례를 대표적으로 소개했다. ◆ 로고 하나 바꿨을 뿐인데…보수 반발에 휘청한 크래커배럴 미 남부 전통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 크래커배럴은 최근 브랜드 로고를 교체했다가 거센 역풍을 맞았다. 오랜 기간 사용해온 ‘올드 타이머’(Old Timer·통나무 통에 기대 선 노인 이미지)를 없앤 새 로고가 “전통을 버렸다”는 보수 진영의 반발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온라인 불매운동이 확산되자 트럼프 대통령까지 나서 “회사는 실수를 인정하고 예전 로고로 돌아가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압박했다. 크래커배럴은 며칠 만에 로고를 원상 복귀했지만, 이미 소비자 신뢰에는 타격이 가해진 뒤였다. 회사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5.7% 감소했고, 순손실 246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주가는 48% 하락했다. 줄리 마시노 최고경영자(CEO)는 “브랜드 신뢰 회복이 가장 큰 과제”라며 “전통과 유산을 강화해 고객과 다시 연결되겠다”고 밝혔다. ◆ “시드니 스위니의 청바지”…아메리칸이글은 ‘대박’ 반면 아메리칸이글은 정반대의 결과를 얻었다. 금발의 할리우드 배우 시드니 스위니를 앞세운 광고 캠페인이 보수층의 열렬한 호응을 얻으며 매출 신기록을 세운 것이다. ‘시드니 스위니는 멋진 청바지를 입는다’(Sydney Sweeney Has Great Jeans)라는 문구를 내건 이 광고는 일부 진보 진영에서 “백인 우월주의를 연상시킨다”는 비판을 받았지만, 판매 성과는 폭발적이었다. 스위니가 착용한 한정판 청바지는 출시 이틀 만에 완판됐고, 캠페인은 440억 회 이상 노출돼 신규 고객 약 100만 명을 끌어들였다. 아메리칸이글은 3분기 매출 14억 달러(약 1조 8000억 원)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주가는 올해 들어 53%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두 사례가 미국 기업 환경이 얼마나 정치화됐는지를 보여준다고 진단한다. 데이비드 레이브스타인 미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교수는 “요즘은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핵심이지만, 가장 강력한 인플루언서는 다름 아닌 트럼프 대통령”이라며 “백악관이 기업과 브랜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전례 없이 좌우하고 있다”고 말했다. FT는 “한때 다양성·형평성·포용(DEI)을 내세운 마케팅이 기업의 필수 전략이었지만, 이제는 ‘가장 안전한 길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됐다”며 “기업들이 ‘그 강력한 주먹을 가진 남자’(트럼프 대통령)의 눈치를 보고 있다”고 꼬집었다. ◆ “로고·광고 하나도 정치적 신호” 광고전략 전문가 세이디 다이어는 “이제 브랜드의 작은 변화도 사회적 ‘로르샤하 테스트’(잉크반점 심리검사·사람마다 다르게 해석되는 상징이나 논란거리)처럼 읽힌다”며 “소비자들은 기업이 무엇을 상징하고 어떤 가치를 신호하는지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FT는 과거 버드라이트의 트랜스젠더 인플루언서 광고 논란, 대형 유통업체들의 DEI 정책 철회와 유지 논쟁을 언급하며 “미국 기업들이 문화 전쟁의 최전선에 서게 됐다”고 분석했다. 정치적 입장을 분명히 하면 불매운동을, 침묵해도 비판을 받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선택지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 무심코 씹던 얼음, 치아엔 최악…치과의사들이 피하는 9가지 습관

    무심코 씹던 얼음, 치아엔 최악…치과의사들이 피하는 9가지 습관

    양치질과 치실, 정기적인 치과 검진은 구강 관리의 기본이다. 하지만 이를 실천하는 것은 다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30세 이상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잇몸 질환을 겪고 있으며 성인 4명 중 1명은 충치를 치료하지 않은 상태다. 치과의사들은 “일상 속 사소한 습관이 치아를 서서히 망가뜨린다”고 경고한다. 미국 허프포스트는 14일 여러 치과 전문의 인터뷰를 토대로 전문가들이 ‘절대 하지 않는다’고 밝힌 9가지 행동을 소개했다. 첫째, 얼음을 씹지 않는다. 얼음은 매우 단단할 뿐 아니라 차가워 치아에 미세한 균열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충전 치료를 받은 치아는 더 쉽게 손상된다. 둘째, 손톱을 물지 않는다. 반복적인 손톱 물기는 치아 표면의 법랑질을 마모시켜 충치와 시림 증상을 유발한다. 셋째, 치아로 병뚜껑이나 포장을 뜯지 않는다. 치아는 물건을 여는 도구가 아니며 이런 행동은 금이 가거나 신경 치료, 심하면 발치로 이어질 수 있다. 넷째, 젤리·구미류 같은 끈적한 사탕을 피한다. 이런 간식은 치아 틈에 달라붙어 충치를 만들고 충전재를 떨어뜨릴 위험도 있다. 특히 신맛 젤리는 산성까지 강해 치아 손상이 크다. 다섯째, 술을 과음하지 않는다. 과도한 음주는 침 분비를 줄여 입안을 건조하게 만든다. 침은 세균을 씻어내고 산성을 중화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기능이 떨어지면 충치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다. 여섯째, 너무 딱딱한 칫솔모를 쓰지 않는다. 강한 칫솔모는 잇몸을 마모시켜 내려앉게 만들 수 있으며 한 번 손상된 잇몸은 회복이 어렵다. 일곱째,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흡연은 잇몸 질환과 치아 변색, 심한 경우 구강암까지 유발한다. 여덟째, 양치와 치실을 거르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특히 잠자기 전 양치는 절대 생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이는 밤사이 세균 증식을 막는 가장 중요한 단계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정기 검진을 미루지 않는다. 치과 방문 주기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1년에 1~2회가 기본이다.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에는 더 잦은 검진이 필요하다. 치과의사들은 “작은 습관 하나가 평생 치아 건강을 좌우한다”고 입을 모은다. 얼음 한 조각, 젤리 한 봉지가 나중엔 큰 치료로 돌아올 수 있다. 전문가들은 스스로 피하는 행동부터 점검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구강 건강 관리법이라고 설명한다.
  • 치과의사들이 “절대 안 한다”는 9가지…당신도 하고 있을까 [건강을 부탁해]

    치과의사들이 “절대 안 한다”는 9가지…당신도 하고 있을까 [건강을 부탁해]

    양치질과 치실, 정기적인 치과 검진은 구강 관리의 기본이다. 하지만 이를 실천하는 것은 다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30세 이상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잇몸 질환을 겪고 있으며 성인 4명 중 1명은 충치를 치료하지 않은 상태다. 치과의사들은 “일상 속 사소한 습관이 치아를 서서히 망가뜨린다”고 경고한다. 미국 허프포스트는 14일 여러 치과 전문의 인터뷰를 토대로 전문가들이 ‘절대 하지 않는다’고 밝힌 9가지 행동을 소개했다. 첫째, 얼음을 씹지 않는다. 얼음은 매우 단단할 뿐 아니라 차가워 치아에 미세한 균열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충전 치료를 받은 치아는 더 쉽게 손상된다. 둘째, 손톱을 물지 않는다. 반복적인 손톱 물기는 치아 표면의 법랑질을 마모시켜 충치와 시림 증상을 유발한다. 셋째, 치아로 병뚜껑이나 포장을 뜯지 않는다. 치아는 물건을 여는 도구가 아니며 이런 행동은 금이 가거나 신경 치료, 심하면 발치로 이어질 수 있다. 넷째, 젤리·구미류 같은 끈적한 사탕을 피한다. 이런 간식은 치아 틈에 달라붙어 충치를 만들고 충전재를 떨어뜨릴 위험도 있다. 특히 신맛 젤리는 산성까지 강해 치아 손상이 크다. 다섯째, 술을 과음하지 않는다. 과도한 음주는 침 분비를 줄여 입안을 건조하게 만든다. 침은 세균을 씻어내고 산성을 중화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기능이 떨어지면 충치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다. 여섯째, 너무 딱딱한 칫솔모를 쓰지 않는다. 강한 칫솔모는 잇몸을 마모시켜 내려앉게 만들 수 있으며 한 번 손상된 잇몸은 회복이 어렵다. 일곱째,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흡연은 잇몸 질환과 치아 변색, 심한 경우 구강암까지 유발한다. 여덟째, 양치와 치실을 거르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특히 잠자기 전 양치는 절대 생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이는 밤사이 세균 증식을 막는 가장 중요한 단계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정기 검진을 미루지 않는다. 치과 방문 주기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1년에 1~2회가 기본이다.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에는 더 잦은 검진이 필요하다. 치과의사들은 “작은 습관 하나가 평생 치아 건강을 좌우한다”고 입을 모은다. 얼음 한 조각, 젤리 한 봉지가 나중엔 큰 치료로 돌아올 수 있다. 전문가들은 스스로 피하는 행동부터 점검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구강 건강 관리법이라고 설명한다.
  • 순천 다비다회관, 겨울맞이 김장김치 100박스 나눔···10년 넘은 선행

    순천 다비다회관, 겨울맞이 김장김치 100박스 나눔···10년 넘은 선행

    순천시 풍덕동에 위치한 다비다회관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7㎏) 100박스를 직접 담가 이웃에 기탁했다. 도사동·조곡동·풍덕동·상사면 행정복지센터와 미혼모시설·장애인자립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에 김치를 전달했다. 다비다회관은 10년 넘게 매년 김장 김치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 곳곳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김장 담그기는 지역 봉사단체인 다비다봉사회가 참여해 정성을 쏟았다. 다비다회관은 김장 나눔 외에도 지역 돌봄을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눈길을 끈다. 다비다봉사회와 함께 매주 토요일 독거노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1월 1일 떡국 나눔, 명절에 홀로 계신 어르신 식사 지원 등 나눔 활동을 실천한다. 유명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 박구윤회관, 순천시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박구윤회관, 순천시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순천시 연향3지구에 위치한 박구윤회관이 순천시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박구윤회관은 순천만국가정원 인근에 있는 맛집이다. 관광객들로부터 얻은 수익 일부를 매년 기부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박구윤회관 대표인 고영우 사장은 순천시소상인연합회장을 맡아 지역 상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고영우·정금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매년 희망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는 박구윤회관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中 “한국, 경쟁하지 말고 동남아 진출 등 협력하자”

    中 “한국, 경쟁하지 말고 동남아 진출 등 협력하자”

    중국이 한국과 산업 협력을 통해 동남아 등 제3국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지난 15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의 영자신문 글로벌타임스(GT)는 사설 격인 ‘GT 목소리’에서 “중국 제조업이 부가가치 사슬을 따라 상위 단계로 이동함에 따라 특정 분야에서 양국 간 경쟁이 심화하고 있지만, 이러한 경쟁이 양국 산업 관계의 전부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사설은 같은 날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표한 ‘미국 관세 부과 이후 중국 수출선 전환 분석 및 시사점’ 보고서에 대한 의견 제시 성격으로 게재됐다. 해당 보고서는 중국이 미국의 고율 관세 이후 줄어든 대미 수출을 상쇄하기 위해 수출시장을 빠르게 다변화하고 있으며, 중국의 수출 전환이 집중되는 시장에 대해서는 한국이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수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사설은 이와 관련,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미국의 관세 부과로 수출 다변화는 여러 국가의 공통 전략이 됐다”면서 “이러한 맥락에서 중국의 수출 성장은 단순히 경쟁 압력의 원천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한중 산업 협력의 심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고부가가치 분야 기술력과 중국의 신흥 경제국 간 시장 채널 구축 능력은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면서 “중국 기업들이 아세안, 아프리카, 유럽연합(EU) 등지에서 조성한 산업단지, 교통 인프라, 에너지 프로젝트는 한국 기업들이 강점을 보이는 고급 부품, 정밀 화학 제품, 정밀 장비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국 기업들이 동남아시아에서 전기차 배터리와 자동차 제조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고성능 반도체와 특수 소재 등 한국 기업들이 강점을 가진 핵심 부품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상호보완적인 강점이 제3국 시장에서 결합하면 보다 탄력적인 지역 산업망을 구축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또 “중국과 한국은 동아시아에서 긴밀히 얽힌 경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면서 “깊은 상호 의존성은 안정적이고 회복력 있는 역내 공급망을 유지하는 데 있어 공통의 이해관계를 공유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 영광군, 서해 안마도 해역에 전복 종자…4만 마리 방류

    영광군, 서해 안마도 해역에 전복 종자…4만 마리 방류

    전남 영광군은 연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낙월면 안마도 해역에 전복 종자 4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복은 방류 해역 주변에 서식해 재포획률이 높은 정착성 품종이다. 안마도 연안은 전복 먹이생물인 미역과 다시마가 풍부하고 전복이 서식하기에 적합한 암반 지형으로 이루어져 방류 효과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방류한 전복은 크기가 5㎝ 내외로, 2~3년 후 상품성이 있는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주민들은 “수온 상승과 기후변화로 인해 예전에 비해 전복 포획량이 많이 줄어들었다”면서 “전복, 해삼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고부가가치 수산 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달라”고 건의했다. 영광군은 올해 칠산해역에 감성돔 10만 마리, 대하 1300만 마리, 보리새우 300만 마리를 방류했다. 군은 앞으로도 해양 생태계 변화를 반영하여 지역 특성에 적합한 고부가가치 수산 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 [서울데이터랩]12월 16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서울데이터랩]12월 16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현재 1억 2654만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2526조 1650억 원이다. 24시간 동안 -3.86% 하락했으며, 1시간 등락률은 -0.05%로 단기적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거래량은 65조 976억 원에 이른다. 이더리움은 432만 9780원에 거래 중이며, 시가총액은 522조 5831억 원이다. 24시간 동안 -5.61% 하락했고, 1시간 등락률은 -0.27%를 기록하며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거래량은 40조 6808억 원으로 집계됐다. 비앤비는 현재 125만 8972원에 거래되고 있고, 시가총액은 173조 4050억 원이다. 24시간 동안 -3.96% 하락했으며, 1시간 등락률은 -0.23%로 단기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거래량은 3조 1936억 원이다. 리플은 2756원에 거래되며, 시가총액은 166조 7557억 원이다. 24시간 동안 -6.29% 하락했고, 1시간 등락률은 0.09%로 단기적으로는 약간의 회복세를 보인다. 거래량은 5조 3981억 원이다. 한편, 솔라나는 18만 5930원에 거래 중이며, 24시간 등락률은 -3.89%로 나타났다. 시가총액은 104조 5020억 원이다. 트론은 409원에 거래되며, 24시간 동안 -1.46%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38조 7928억 원이다. 도지코인은 19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등락률은 -5.38%로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28조 9543억 원이다. 같은 시각, 에이다는 564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동안 -4.64%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20조 2686억 원이다. 비트코인 캐시는 78만 8702원에 거래되며, 24시간 등락률은 -5.32%로 나타났다. 시가총액은 15조 7483억 원이다. 하이퍼리퀴드는 3만 9263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동안 -7.89%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13조 2196억 원이다. 한편, 체인링크는 1만 8793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등락률은 -5.90%로 하락세를 보인다. 시가총액은 13조 961억 원이다. 레오는 1만 3609원에 거래되며, 24시간 동안 -0.46%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12조 5464억 원이다. 모네로는 60만 5833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동안 1.99%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11조 1756억 원이다. 같은 시각, 스텔라루멘은 321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등락률은 -6.11%로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10조 4029억 원이다. 지캐시는 59만 4076원에 거래되며, 24시간 동안 0.69%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9조 7663억 원이다. 라이트코인은 11만 4584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동안 -3.28%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8조 7808억 원이다. 수이는 2146원에 거래되며, 24시간 등락률은 -6.93%로 나타났다. 시가총액은 8조 219억 원이다. 전반적으로 가상자산 시장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시장의 변동성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 박진경 사태에 유족 심리적 압박·트라우마… 결국 4·3관련 북콘서트 전격 취소

    박진경 사태에 유족 심리적 압박·트라우마… 결국 4·3관련 북콘서트 전격 취소

    제주4·3연구소가 17일 개최 예정이었던 4·3관련 서적 발간 기념 북콘서트’를 전격 취소했다. 제주4·3연구소는 최근 고(故) 박진경 대령 문제 등 4·3관련 이슈가 터지면서 이번 4·3생활사총서7 ‘다시 항쟁을 기억하며 2’ 발간에 참여한 한 유족의 심리적 부담과 트라우마에 시달리자 유족 건강을 고려해 결국 행사를 전격 취소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소 측은 최근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논란 등 4·3 관련 현안이 잇따르면서, 이번 생활사 집필에 참여한 유족 가운데 한 명이 심각한 심리적 부담과 트라우마를 호소해 왔다고 설명했다. 충분한 협의와 설득 과정을 거쳤으나, 유족의 건강과 의사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제주4·3연구소 관계자는 “4·3을 둘러싼 민감한 논의가 제주사회 전반에서 이어지는 상황에서, 한 유족이 건강이 악화됐다”며 “행사 강행보다 유족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간된 ‘다시 항쟁을 기억하며 2’는 4·3 시기 ‘배제된 인물들’의 삶을 중심으로, 초대 제주도지사 박경훈, 하귀리 독립운동가 배두봉, 조천면장 김시범, 무장대 김의봉, 조천중학원장 현보규, 외도리의 신두원 등 여러 인물의 삶을 조명했다. 4·3배제자는 제주 4·3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 과정에서, 특별법 적용이나 보상, 명예회복 대상에서 제외된 사람들을 의미한다. 조사와 집필에는 김창후, 김경훈, 강경희, 장윤식, 김동윤, 강정효 등이 참여했으며, 북콘서트에는 해당 인물들의 아들과 딸 등 유족들의 삶의 기억과 사연을 나눌 예정이었다. 김창후 제주4·3연구소장은 “원래 건강이 좋지 않았던 유족 한 분이 최근 사태를 지켜보며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며 “무엇보다 유족의 건강이 우선이기에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한 4·3연구소 관계자는 “전날 밤 취소된다는 연락을 급히 받았다”며 “무슨 영문인지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북콘서트는 한 달가량 연기하거나, 상황에 따라 최종 취소될 가능성도 열어둔 상태다.
  • 전병주 서울시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학생 중심 의정활동 성과 인정

    전병주 서울시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학생 중심 의정활동 성과 인정

    서울시의회 전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이 제17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전 의원은 교육 현안 개선을 중심으로 한 의정활동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수상자로 선정됐다.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며,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정책의 문제 인식과 제도 개선 성과, 공공성 강화 기여도가 주요 평가 기준으로 반영된다. 전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과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행정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짚고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다. 특히 반복되는 낮은 청렴도 평가로 신뢰 위기에 놓인 교육행정과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근본적 처방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전 의원은 ‘서울시의회 청렴문화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본회의 통과를 이끌며, 의회 차원의 자체 청렴도 평가와 교육·홍보 체계를 제도화했다. 또한 ‘서울시교육청 청렴도 향상 및 부패 방지 조례안’을 통해 교육청 본청부터 학교 현장까지 반부패 체계를 확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의 민주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문제 제기도 이어졌다. 전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학생 언론물 압수 사건을 계기로 학생자치와 표현의 자유가 위축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서울교육이 민주주의 교육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기후위기 대응 역시 주요 의정활동 분야다. 지방자치단체 주도의 탄소중립 정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며, 선언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와 실행 중심의 탄소중립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교육과 환경을 연결한 정책 담론을 지속적으로 제시하며 지방의회의 역할을 확장했다는 평가다. 수상 소감에서 전 의원은 “청렴과 민주성, 공공성을 바로 세우는 일이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서울교육과 서울시의회가 시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더욱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 프로 골퍼 이재윤,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렉스필과 공식 후원 계약 체결

    프로 골퍼 이재윤,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렉스필과 공식 후원 계약 체결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렉스필(LEXFEEL)이 프로 골퍼 이재윤 선수와 공식 후원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렉스필은 이재윤 선수의 수면 환경을 지원하며, 선수의 컨디션 관리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재윤 선수는 꾸준한 훈련과 투어 일정 속에서 수면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선수로 알려져 있다. 골프 종목 특성상 장시간 집중력 유지와 반복적인 신체 사용이 요구되는 만큼, 회복과 컨디션 조절이 경기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설명이다. 이재윤 선수는“연습량이 많을수록 회복 관리가 중요하다”며 “렉스필 매트리스를 사용하면서 수면 중 몸의 부담이 줄어들고, 다음 날 컨디션 차이를 느꼈다”고 밝혔다. 렉스필은 매트리스에 의료·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젤 스페이서(Gel Spacer) 구조를 적용해, 체압을 분산하고 신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측은 해당 구조가 수면 중 뒤척임을 줄이고, 허리와 하체에 부담이 큰 스포츠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렉스필 관계자는 “프로 선수들은 화려한 기능보다 실제 체감되는 안정성과 회복력을 중요하게 본다”며 “이번 이재윤 선수와의 후원 계약 역시 수면을 컨디션 관리의 중요한 요소로 바라보는 공통된 인식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 렉스필은 현재 다양한 스포츠 선수들과의 후원 및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선수, 의료 전문가 등과의 협력을 통해 수면 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와 제품 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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