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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영업체 작년 경영/한전이 “최우수”/24개기관 결산 분석

    ◎순익 7,190억원 올려/2위 한국통신 4,756억,3위 토개공 3,516억원/전체외형 9.9%,순익 4%증가/석공·근로복지공사는 각각 80억·75억 순손실 지난해 24개 정부투자기관의 경영은 외형(총수익)이 늘어난데 비해 실속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재무부가 발표한 24개 정부투자기관의 91회계연도 결산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투자기관의 총수익은 25조4천8백55억원으로 90년보다 외형이 9.9% 증가했으나 이중 비용과 세금을 제외한 당기순이익은 2조2천1백93억원으로 90년보다 4.1%가 늘어나는데 그쳤다. 이에 따라 24개 정부투자기관의 매출액대비 순이익률은 9.1%,납입자본금대비 이익률은 16.9%로 각각 90년에 비해 0.4%포인트와 1.9%포인트가 떨어졌다. 정부투자기관의 경영성과를 기관별로 보면 가장 많은 이익을 낸 기관은 한전으로 7천1백9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고 그다음으로는 한국전기통신공사(4천7백56억원)·한국토지개발공사(3천5백16억원)·한국담배인삼공사(2천7백9억원)등의 순이다. 또 납입자본대비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관은 한국조폐공사로 1백52.2%를 기록했으며 한국주택은행(55.2%)·국민은행(52.4%)·한국토지개발공사(33.5%)등의 순으로 납입자본대비이익률이 높게 나타났다.그러나 대한석탄공사와 근로복지공사는 각각 80억9천7백만원과 75억4천1백만원의 순손실을 냈다. 24개 정부투자기관중 산업은행등 법률상 배당이 제한된 기관과 석탄공사등 결손으로 인한 무배당기관을 제외한 15개 정부투자기관의 총국고배당금은 1천2백32억원으로 90년보다 1백72억원이 늘어났다. 기관별배당실적을 보면 한전이 3백53억9천2백만원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담배인삼공사(3백45억1천4백만원)·한국토지개발공사(2백42억1천2백만원)·국민은행(41억8천1백만원)등의 순으로 많았으며 배당률은 조폐공사가 12%로 가장 높았다.
  • 일 예산안 의회통과/야당측서 협조키로

    【도쿄 로이터 AFP 연합】 일 야당들은 지난 2주동안이나 통과가 지연됐던 총규모 72조2천억엔(5천5백50억달러)의 93 회계연도 예산안을 중의원에서 통과시키기로 합의했다고 당 관계자들이 12일 전했다. 이로써 뇌물 수수 스캔들과 보궐 선거 패배등으로 궁지에 몰려있던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일총리는 큰 짐을 덜게 됐다. 93회계연도 예산안은 13일 중의원을 통과,참의원에 넘겨질 예정이다.
  • 「민주당 예산안」승인/미 하원/행정부안 부결뒤

    ◎국방비 삭감… 복지비로 전용 【워싱턴 AP UPI 연합】 부시 행정부가 제출한 93회계연도 예산안을 부결한 미하원은 5일 국방비 감축규모를 두배가량 늘리고 이중 대부분을 사회복지와 직장창출에 전용할 것을 골자로 하는 민주당측 예산안을 2백15대 2백1표로 승인했다. 민주당은 총규모가 1조5천억달러로 행정부안과 같지만 냉전체제의 붕괴에 따라예산지출의 우선 순위를 국방에서 사회복지에로 전환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그러나 공화당측은 부시 대통령이 앞으로 5년동안 국방예산에서 4백40억달러를 삭감하려는 것을 두배로 늘린다는 것은 미국의 국방력을 너무 약화시킬 위험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 예산안에 관한 관심은 이제 다시 상원에 돌아가게 됐으며 상원 예산위원회는 이달말께 자체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스웨덴(돈 안드는 선거/선진국은 어떤가:6)

    ◎「당」 보고 후보선택… 돈 쓸일 없어/소속당 4% 득표해야 지역구 당선 인정/토론·유세땐 자기 PR보다 당정책 홍보/모든 비용 국고서… “돈들면 누가 입후보합니까” 『선거를 치르는데 개인 경비가 왜 듭니까. 돈이 든다면 누가 입후보로 나서겠습니까』 후보들은 선거비용을 얼마나 쓰느냐는 질문에 스웨덴 집권 온건당의 한 관계자는 의아스런 표정을 지었다. 세계 최고의 복지 국가답게 이 나라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은 유럽 어느 국가보다 높다. 과거 평균투표율은 90% 이상이었으나 지난해는 다소 떨어진 86.7%였다. 그러나 선거는 매우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진다. 타락·매표·향응 등의 단어는 이 나라 정치사전에는 없는 단어들이다. 스웨덴 국회의원의 임기는 3년이다.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도·시군 의원의 임기도 3년이기 때문에 자주 선거를 치르는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선거를 한꺼번에 실시한다. 현 의회는 지난해 9월15일의 선거로 구성되었다. 각 정당대표들이 교섭을 벌여 선거운동 기간을 정하는데 대략 그 기간은 2∼3주이다.선거운동 기간중 게시판에 각 정당별 후보자가 인쇄된 벽보가 나붙고 합동정견 발표회도 열리나 유권자들은 TV정책토론에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선거벽보에는 정당명칭이 큰 활자로 인쇄되어 있고 그 밑에 후보자의 이름이 반정도 크기로 표시되어 있는 것이 우리와 다르며 합동정견 발표회에서도 후보자들은 소속당의 정강·정책을 홍보하며 지지를 호소할 뿐 다른 당이나 후보를 비난하는 일은 전혀 없다. 스웨덴의 정치는 철저한 정당중심이다. 스웨덴 선거에는 무소속이 없다. 후보자들은 모두 자신이 속해있는 정당의 추천을 받아 지역구에 출마하지만 일체의 경비는 당이 보조하고 유권자들도 자신이 지지하는 당을 대표한 후보를 밀어주기 때문에 후보는 당의 대리인에 지나지 않는다. 스웨덴 전체 의원수는 지역구 3백10명,전국구 39명 등 모두 3백49명이며 전국구는 전체투표자의 4% 이상 지지를 받은 정당들이 득표비율에 따라 배분받는다. 지역구 후보자도 소속당이 4% 이상 득표를 했을 경우에만 당선된다. 따라서 후보자들은 소속당이 선거에서살아 남아야 자신도 정치활동을 할수 있기 때문에 당에 대한 지지호소에 열을 올린다. 스웨덴 정치가 정당정치를 바탕으로 하고있는 만큼 정당운영과 활동비는 국가예산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 정당은 국가 지원금으로 선거비용 전액을 충당하고 있기 때문에 후보자가 별도의 경비를 쓸 필요가 없다. 깨끗하고 조용한 선거운동 분위기가 이루어 질 수 있는 바탕이 제도적으로 보장되고 있는 것이다. 국가지원 정치자금으로는 정당지원금과 정당보조금 제도가 있다. 정당에 대한 보조금은 득표율 4% 이상을 차지해 의회에 진출한 당에 대해서 연 4백17만4천크로네(약 5억4천만원)씩의 기본보조금을 배정하며 추가보조금으로 국회의원 1인당 여당은 1만6천5백크로네(2백14만5천원),야당은 1만7천4백50크로네(2백26만8천원)씩을 지급한다. 이밖에 정당지원금으로는 역시 원내에 진출한 당에 대해 의원 1인당 연 23만9천크로네(3천1백7만원)씩을 배정하고 있다. 그러나 비록 원내에는 진출하지 못한 군소정당들도 정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과거 두번의 선거에서 2.5% 이상 득표한 정당에 대해서는 2.5%를 초과하는 0.1%마다 일정액을 곱한 정치자금을 보조하고 있다. 이러한 정부보조는 정당이 정치활동을 하는데는 빠듯한 액수여서 각 정당들은 모자라는 활동비를 당원들의 당비와 기업과 노조 또는 개인으로부터 기부금을 받아 충당하고 있다. 스웨덴에는 이런 정치헌금을 규제하는 법이 하나도 없으나 각 정당들은 회계연도가 시작할 즈음 수입지출명세서를 공개,추호도 의혹을 사는 일이 없도록 하는것이 정치관례화 되어있다.
  • 재벌 분식회계처리 원천 봉쇄/결산때 연결재무제표 작성 의무화

    ◎그룹전체 경영 한눈에 파악/재무부,이달중 법 개정방침 재벌기업들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결산시 관련계열기업들과의 재무관계를 함께 표시한 연결재무제표를 의무적으로 작성해야 된다. 연결재무제표 작성이 의무화 되면 대규모 기업집단 소속 기업들이 사실상의 지배관계를 악용,상호출자·자금대여·물품거래등 기업상호간의 내부거래를 통해 특정기업의 경영성과(이익)를 실제 이상으로 부풀리거나 재무상태가 좋은 것처럼 위장하는 각종 분식회계처리를 할 수 없게된다. 재무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의 「연결재무제표 작성·공시및 외부감사 의무화방안」을 마련,이달중 증권거래법시행령및 규칙을 개정해 올4월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분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재무부는 1단계로 기업회계 기준상 지배회사가 상장사인 경우 지배회사에 대해 오는 4월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분부터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토록 의무화 하고 93년부터는 법에따라 외부감사를 받아야하는 순자산 40억원 이상인 기업(6천1백11개)으로 확대키로 했다. 올해부터 연결재무제표 작성이 의무화 되는 상장지배회사는 약 2백개에 이른다. 이들 상장지배회사는 올해 경영을 결산하는 내년 주총에서부터 연결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하고 외부감사를 받아야 한다. 재무부는 특히 공정거래법상 대규모기업집단(순자산 4천억원이상) 소속기업의 경우 전체 소속기업의 재무제표를 연결한 기업집단(재벌)연결재무제표를 작성토록 의무화할 계획이다. ◎기업집단을 하나의 기업 추미급/연결재무제표란 재무제표란 대차대조표·손익계산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등 기업의 경영및 재무상태를 나타내는 기업의 결산서이며 연결재무제표는 사실상 지배관계에 있는 기업들을 하나의 기업으로 보고 개별기업의 재무제표를 연결해 기업집단의 경영및 재무상태를 총체적으로 파악할수 있도록 한 것이다. 즉 동일 기업집단에 속하는 A기업이 B기업에 10억원을 대여하고 다시 B기업이 A기업에 10억원을 대여했다면 이 기업집단은 개별재무제표상으로는 20억원의 채권을 가진 것으로 나타나지만 연결재무제표에는 내부거래가 제거돼 0으로 나타난다.
  • “한반도 분쟁가능성 상존/주한미군 전쟁억지기능 계속해야”

    ◎체니 미 국방 의회보고 【워싱턴 연합】 리처드 체니 미국방장관은 25일 의회에 제출한 연례국방보고를 통해 최근 남북한간에 체결된 불가침 및 화해에 관한 전례없는 협정에도 불구하고 한반도는 여전히 아시아의 가장 위험한 분쟁발발 가능지역으로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93회계연도 국방예산심의 자료로 제출된 보고서는 특히 북한의 핵무기개발계획이 이 지역의 평화를 위협하는 최대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북한이 공산 독재자의 전제적인 통치하에 놓여 있는한 한반도에 배치된 미군병력은 북한침략에 대한 억지력으로 계속 기능하며 유사시 한국방위공약을 충실히 지켜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소련제국의 해체로 당장의 위헙이 사라졌지만 장차 미국은 대량파괴무기를 배치하려는 적대적인 국가들에 대응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지적했다.
  • 일 중의원 정상화/예산안심의 재개

    【도쿄 AFP 로이터 연합】 일본국회가 교와(공화)사 수뢰스캔들과 관련,스즈키젠코(영목선행)전총리 등을 국회증언대에 세우기로 여야간 합의가 이루어짐에 따라 공전 2주만인 19일 정상화돼 92회계연도 예산안 심의를 재개했다.
  • “미,핵개발 계속 추진/지하 핵실험도 몇차례 더 실시”

    ◎왓킨스 에너지장관 【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국은 조지 부시 대통령이 이번주 국정연설을 통해 밝힌핵감축제의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핵무기 개발과 지하 핵실험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미행정부의 관리들이 29일 말했다. 제임스 왓킨스 에너지장관은 93회계연도 예산안에 관한 설명과 입장을 밝힌 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앞으로도 지하 핵실험이 몇차례 계획돼 있다고 밝혔다.
  • 동아시아 안보위협 여전/대만 첫 방위백서

    ◎북한 핵·남지나분쟁등 계속 【대북 로이터 연합】 대만국방부는 30일 발표한 「방위백서」를 통해 냉전의 종식과 소련의 붕괴에도 불구하고 동아시아지역 안보에 대한 위협은 여전히 심각하며 사실상 고조되고 있는지 모른다고 지적하고 주요 위협요인의 하나로 북한의 핵무기 개발계획을 들었다. 대만국방부는 이날 사상 처음으로 작성한 방위백서에서 동아시아지역 안보의 위협요인으로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비롯,영토분쟁과 중국의 군비증강등 세가지를 들고 특히 북한의 핵무기개발이『동북아지역의 안보에 그림자를 던지고 있다』고 밝혔다. 백서는 또한 영토분쟁과 관련,남지나해의 남사군도 영유권을 둘러싼 분쟁은 동남아 안보의 잠재적 위협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6월 만료되는 올 회계연도의 대만정부 국방비는 총 1백9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방위백서는 밝혔다. 이날 중앙통신과 주요 일간지들이 보도한 방위백서의 세부내용은 2월중 발표될예정이다.
  • 주한 미지상군 병력/1개사 이하로 유지/미 합참 보고서

    【워싱턴=김호준특파원】 미국은 주한 미군을 1개사단 이하로,주한·주일공군은 2∼3개 비행단으로 각각 줄일 계획이나 앞으로의 감축속도는 북한의 행동과 핵협력정도에 따라 가변적이라고 밝혔다. 현재 미국은 보병제2사단을 포함,약4만명의 주한 미군을,그리고 한국과 일본에 모두 4개 전투비행단을 유지하고 있다. 미합참본부는 29일 의회에 93회계연도 국방예산안을 제출하며 발표한 「1992년 국가군사전략」보고서에서 태평양지역의 미군배치계획의 일환으로 이같은 감축목표를 밝혔다. 이 보고서는 한국의 군사능력 향상으로 인해 이같은 감축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히고 주한미군의 감축속도는 북한의 행동 및 핵문제에 대한 협조여하와 주한미군의 보조역할로의 이행 결과에 따라 판단,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지난 90년 확정한 주한미군 4만3천명에 대한 3단계 감축계획에 따라 1단계로 금년말까지 미군을 3만6천명으로 감축할 계획이나 93∼95년간의 2단계 감축은 북한의 핵문제와 관련하여 일단 유보해놓은 상태다.
  • 대만도 첫 군축 추진/중국의 공격엔 적극 대처 방침

    ◎새달 국방백서 발표 【대북 AP 연합】 대만국방부는 사상처음으로 내달중 군에 관련된 사항을 공개하면서 군규모의 축소계획을 밝힐 것이라고 중시만보가 2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다음달 공표될 대만국방부의 백서를 인용,대만은 점차 군대규모를 축소할 것이나 중국의 어떠한 도발에도 대처하기 위해 무기와 기술은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이 신문은 국방백서에서 대만의 병력이 48만5천이며 이중 육군이 31만2천,해군이 6만8천,공군이 6만8천으로 밝히게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시만보는 이어 대만의 국방비가 93회계연도의 총예산중 24.6%인 2천7백21억 대만달러(미화약 1백억88만달러)라고 말하고 중국은 대만이 독립을 선언하거나 정치적인 소요에 직면,또는 군사적으로 약해져 외국의 개입을 요청할 경우 대만을 침략할 것이라고 국방백서의 내용을 인용,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이 대만을 침략할 수 있는 다른 이유로 대만이 핵무기를 개발한다든가 중국정부나 지도부에 도전할 경우도 꼽았다. 이 백서는 이와함께 중국군규모가 4백70만이며 이중육군이 2백20만,해군이 36만,공군이 38만,야포가 약 10만문이라고 덧붙였다.
  • 일 내년도 방위예산/32년만에 최소 증가/총3백61억불 규모

    【도쿄 로이터 연합】 내년 4월1일 부터 시작되는 92∼93 회계연도 일본의 방위예산은 지난 32년간의 기간중 최소규모인 3.8% 증가,총 3백61억5천만 달러가 될것이라고 일본 방위청 관리들이 27일 밝혔다. 방위청의 예산담당 관리들은 지난 60년 이래 최저의 연간증가율을 기록하는 이같은 신회계연도 방위예산이 편성된 이유는 동서냉전 시대의 종식이라는 상황 보다는 일본경제의 성장둔화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더욱 타당하다고 말하고 내년도 예산은 24만 자위대 병력의 복지증진에 보다 많이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국회통과 2개법안 골자

    ◎환경보전지역 지정… 개발 제한/제주 개발법/보조사업의 실적제출 의무화/바르게살기법 ▷제주도개발특별법◁ ▲제주도지사는 자연자원의 보존과 개발을 위해 타 계획에 우선하는 중장기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한다.이 계획은 제주종합개발계획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도의회의 동의를 얻고 제주종합개발지원위원회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의 승인을 얻은후 공고함으로써 결정된다. ▲도지사승인을 얻어 개발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환경영향평가이외에 자연경관영향평가도 실시토록 하고 수도사업·항만공사·도로공사 및 관광단지조성사업의 시행허가등 관계법령에 의한 인가를 받은 것으로 의제함으로써 개발사업의 시행절차를 간소화한다. ▲도지사는 자연환경보전기본방침을 수립하고 도의회 동의를 얻어 자연환경의 고유한 특성을 보호하기 위한 지역을 절대보전지역으로,자연환경보전과 적정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지역을 상대보전지역으로,기타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계획적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특별관리지구로 지정해 목적에 따라 행위를 제한한다. ▲도지사로 하여금 개발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제주개발사업특별회계를 설치한다. ▲제주도에서 개발이익환수에 관한 법률에 의한 개발사업의 시행으로 인해 징수되는 개발부담금중 토지관리및 지역균형개발특별회계에 귀속된 분은 제주개발사업특별회계에 전액 지원케 한다. ▲개발사업중 일부 사업에 대한 국가보조금은 보조금의 예산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도 불구하고 보조율을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원할 수 있다. ▲도지사는 개발사업자금조달을 위해 도의회 의결을 얻어 특별회계부담으로 지역개발채권을 발행할 수 있다. ▲도는 필요한 경우 지방공사에 대해 지방재정법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행정재산 또는 보존재산을 출자할 수 있다. ▲도지사는 조례가 정하는 바에 따라 골프장·관광사업소·카지노 및 투전기시설 이용자에 대해 관광진흥기금을 모금할 수 있도록 한다. ▲시장·군수는 개발제한구역내 주민의 생활환경개선과 편익을 위해 필요한 경우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의한 생활환경개선계획을 수립해시·군의회 동의와 도지사 승인을 받아 시행한다.이에 따라 건축물의 신축·증축·개축 또는 용도변경행위 등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바르게살기 육성법◁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바르게살기운동조직에 대해 그 기금조성과 운영에 필요한 비용에 충당키 위해 출연금 또는 보조금을 교부할 수 있다. ▲개인·법인 또는 단체는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을 지원·육성키위해 금전 기타 재산을 출연 또는 기부할 수 있다.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지원·육성을 위해 국유재산법 또는 지방재정법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국·공유시설을 무상으로 사용하게 할 수 있다.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은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단체·교육기관 또는 연구단체 등에 대하여 바르게살기운동과 관련된 연구논문·간행물 등의 제공을 요청할 수 있다.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은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과 성공사례 등을 알리기 위해 연구지·홍보지·기타 필요한 간행물을 발간할 수 있다.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은 보조사업을 시행한때는 당해 회계연도 종료후3월이내에 보조사업실적과 그 증빙자료를 작성,내무장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 고령자 많이 고용하면 감세(의정중계:16일 본회의)

    ◎본회의 통과 주요법안 내용/운용계획 회계연도전 국회제출/기금관리법/매수인 1주내 철회땐 해약가능/할부거래법 국회는 16일 본회의를 열고 고령자고용촉진법안등 16개 법안과 국회에서의 중계방송등에 관한 규칙안등 2개의 규칙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및 규칙안의 주요골자는 다음과 같다. ▲방문판매등에 관한 법률=방문판매및 다단계판매의 경우 구매자등은 계약서를 교부받은 날부터 각각 7일및 14일 이내에 서면의 발송에 의하여 청약을 철회할수 있도록 함. 방문판매 또는 다단계판매에 관한 계약이 해지된 경우 방문판매자 또는 다단계판매자가 청구하는 손해배상액을 제한함으로써 과도한 손해배상의 청구에 의한 소비자피해를 방지.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안=매수인은 계약서를 교부받은후 7일이내에 청약을 철회한다는 내용을 기재한 서면의 발송에 의하여 철회권을 행사할수 있도록 함. 매수인은 매도인에 대한 항변사유로서 매도인외의 신용제공자에게도 할부금의 지급을 거절할수 있도록 함. ▲기금관리기본법(대안)=법적용대상의 기금의 범위는 저축장려만을 목적으로 하는 재산형성저축장려금기금,농어가목돈마련저축장려기금 및 체신보험기금을 제외한 전 정부관리기금과 대통령령이 정하는 민간관리기금으로 함. 기금운용계획은 경제기획원장관과의 협의와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의 승인을 얻음으로써 확정되며,정부는 확정된 기금운용계획을 회계연도개시 80일전까지 국회에 제출하여야 함. 이 법의 적용을 받는 기금을 운용하는 기금관리주체를 국정감사의 대상기관으로 함. ▲고령자고용촉진법안=일정규모 이상인 사업의 사업주에게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고용률 이상의 고령자를 고용하도록 노력할 의무를 지우고 이를 위하여 노동부장관은 이행계획의 제출을 요청하거나 계획의 변경 또는 적정한 실시를 권고할 수 있도록 하며,기준고용률을 초과하여 고령자를 고용한 사업주에 대하여 세제지원을 할수있도록 함. ▲상법개정안=보험산업의 대중화에 부응,보험가입자를 보호하고 보험의 선의성을 보장하며 보험거래현실에 부적합한 규정을 정비. 1976년 해사채권채임제한조약의 주요내용을 입법화하여 책임제한주체의 책임한도액을 증액. 1968년 헤이그·비스비규칙을 수용하여 포장당채임제한을 인정하고,이를 불법행위책임과 사용인의 책임에까지 확장. ▲국회에서의 중계방송등에 관한 규칙안=중계방송은 본회의및 위원회의 회의(국정감·조사포함)를 그 대상으로 함. 중계방송은 생중계 또는 녹화중계를 원칙으로 하되 방송국의 특별한 사정으로 편집방송을 하는 경우,공정성과 객관성이 유지되도록 함. 이밖에 이날 통과된 법안과 규칙안은 ▲파산법개정안 ▲약사법개정안 ▲선박소유자등의 책임제한절차에 관한 법률안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개정안 ▲자동차관리법개정안 ▲유아교육진흥법개정안 ▲환경개선비용부담법안(대안) ▲자연환경보전법안(대안) ▲무역업무자동화촉진법안 ▲부정경쟁방지법개정안 ▲승강기제조및 관리법안 ▲교섭단체정책연구위원임용등에 관한 규칙개정안등이다.
  • 성숙한 의회상과 법/한종태 정치부기자(오늘의 눈)

    새해 예산안 처리문제를 놓고 진통을 거듭하던 여야가 8차례의 마라톤협상 끝에 합의를 도출,3일 새벽 국회에서 표결통과 시킨 일은 근래 보기드문 성숙한 의회상을 보여준 것이었다. 물론 표결처리된 예산안이 세외수입과 관세수입추계를 사실상 계수상으로만 줄이고 세입을 세출에 짜맞추는 편법을 사용,형식상의 균형예산을 편성했다는 지적도 있고 본회의장에서 야당이 당략에 따라 명분상 이에 반대했다는 지적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일부 내용의 문제점에도 불구하고라도 예산안처리가 민주주의의 지렛대라 할수 있는 「표결의 원칙」을 통해 이뤄졌다는 점은 높이 평가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번 예산안 처리과정을 지켜보면서 못내 아쉽게 생각한 것은 불과 몇시간 차이로 헌법이 규정한 처리시한(2일자정)을 지키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여야총무가 예산삭감규모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낸 때가 2일밤 10시쯤이고 보면 자정까지의 남은 2시간은 예산안을 처리하는데 충분한 시간이었다. 그런데도 원칙에 이미 합의해 놓고도 예결위에서 찬반론을 펴며 「명분찾기」식의 논란을 벌이느라 자정을 훨씬 넘기고 3일 새벽 4시44분에야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것이다. 의원들의 국회운영 행태가운데 가장 고질적인 병폐가 바로 필요없이 시간을 끌다 밤을 지새운다는 지적이다.목전의 시급한 현안을 다룰 때도 낮시간은 그냥 지나치다가 밤에 법안심의나 논의에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이 때문에 법정시한을 넘기는 일이 허다했다. 최근들어 「30분 더 일하기」「소비절약운동」이 범국민적 참여속에 전개되는 상황에서 정작 솔선수범해야할 의원들이 이를 외면한채 의사당을 지킨다고 해서 유권자들에게 신뢰감을 주지는 못할 것이다. 더욱이 헌법은 입법부의 중요기능인 예산안 처리와 관련,제54조 2항에 「국회는 회계연도 개시 30일전까지 정부제출 예산안을 의결해야 한다」고 못박고 있다. 예산안 처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때문이다. 더구나 개개인이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이 헌법을 준수해야 된다는 점에서 이번 일은 씁쓸한 뒷맛을 남긴다. 결국 국회의원들이 타성에 젖어 지금까지 법을 지키는데 너무소홀하지 않았나 싶다. 「PACTA SUNT SERVANTA」(법은 지켜져야 한다)는 평범한 법언을 그야말로 국회의원들이 명심해야 하며 이것이 국회가 제자리를 찾아가는 노력을 보여주는 길이 될 것이다.
  • 미 92년도 국방예산/2천6백억불 승인/부시대통령

    【워싱턴 AFP 연합】 조지 부시 미대통령은 26일 41억5천만달러의 전략방위구상(SDI)자금을 포함,총 2천6백97억달러 규모의 92회계연도 국방예산을 승인했다.
  • 증권사 임금수입 급증/90회계연도에 4백46억원 기록

    ◎89년비 44%나 늘어 증권회사의 임대보증금및 임대료등 부동산관련 수입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증권감독원이 분석한 「증권사의 부동산 임대수입현황」에 따르면 건물등을 빌려주고 있는 17개 증권사의 임대보증금은 지난 90회계년도(90년4월∼91년3월)에 총 4백46억원을 기록,지난 88년도 보다 3백8억원이 늘어났으며 89년도에 비해서도 44.2%인 1백36억7천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임대료수입 역시 69억원에 달해 88년도보다 22억6천만원,89년도에 비해서는 23억3천만원(51%)이 각각 늘어났다. 임대보증금을 회사별로 보면 대우증권이 90연도중 전년도보다 39억원이 늘어난 1백7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동서증권도 56억원으로 상당한 부동산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럭키증권은 89년도의 9억원에서 90년도에는 51억원으로 42억원이 늘어났고 쌍용증권은 3억원에서 13억원 대신증권은 14억원에서 29억원으로 각각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임대료수입의 경우 대우증권이 14억5천만원으로 제일 많았으며 대유증권도전년도보다 10%늘어 9억4천만원에 달했다.
  • 정치색 배제… 사회병리 치유 역점(인터뷰)

    ◎「바르게살기운동」 지원법안 마련/강우혁의원/민간 주도로 「10%절약」등 추진 지원/「작은 봉사·작은 실천」 생활화등 기대/국고 지원 타당성 확보… 일하는 기풍진작 돼야 바르게살기운동에 대한 정부및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지원을 법제화한 「바르게살기운동조직육성법」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전망이다. 이를 계기로 근검절약과 국민의식개혁을 주목적으로 한 순수민간단체인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의 앞으로의 활약상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 법안을 주도적으로 입안한 민자당의 강우혁의원을 만나 그 배경및 취지등을 들어본다.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은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게됨으로써 관변단체로 이용될 가능성 때문에 야당및 민자당 일각에서도 반대가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이 법안을 추진한 배경은 무엇입니까. ▲밝고 명랑하고 신뢰받는 민주사회를 건설키 위해 진실·질서·화합을 모토로 조직된 것이 바로 바르게살기운동단체입니다.그동안 이 단체는 「작은 봉사,작은 친절」이라는 주제로 10% 절약운동을 맨처음 전개하는등 민주시민의식 함양과 건전한 시민생활 분위기조성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설립역사(3년)가 짧아 전국 12만여명의 회원이 내는 회비및 기부금만으로는 정상적인 활동마저 위축될 소지가 있기 때문에 중앙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지원이 불가피한 현실입니다.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법은 바로 이같은 지원의 법적근거를 마련키 위한 것입니다. 야당측에서 이 조직의 순수한 취지는 제쳐두고 정부지원만 문제삼아 관변단체,선거이용단체 운운하는 것은 그야말로 어불성설입니다. 정부 힘만으로는 되지않는 건전시민운동을 순수한 민간단체가 앞장서서 하겠다는데 지원하지 않을 정부가 어디있겠습니까.미·일등 선진국이 이러한 사회봉사단체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도 모두 이같은 이유때문입니다. ­그러면 법안의 주요골자는 무엇입니까. ▲입법목적과 적용범위를 명백히 해 지원의 타당성을 확보하려 노력했습니다.바르게살기운동의 범국민적 확산및 지속적 추진을 위한 지원·육성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적용단체로는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와 하부및 계통조직으로 한정했습니다. 즉,이들 조직의 기금조성과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제공하고 국공유재산을 무상사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입니다. 또 국민운동발전에 필요한 자료제출을 중앙정부및 지방자치단체 등에 요청할 수도 있게 했습니다. ­일부에서는 전신인 사회정화운동과 잘 구분을 못하던데요. ▲바르게 살기운동과 사회정화운동은 본질적으로 분명히 다릅니다. 「사회정화운동」은 5공출범에 따라 정의사회구현을 위해 중앙행정기관인 사회정화위원회가 민간단체인 지방단위의 협의회를 지도·감독하면서 추진한 것입니다.그러나 「바르게살기운동」은 사회정화위원회가 폐지(89년2월28일)된 이후 과거 순수한 입장에서 참여한 인사들을 주축으로 사회병리현상의 치유와 건전한 사회기풍조성운동을 벌이는 순수민간자율활동입니다.일례로 서울시의 경우 동별로 50여명선의 위원들이 자기 돈과 시간을 쓰면서 근검절약,준법질서,친절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월평균 20만∼30만원씩을 자비에서 충당한다고 합니다. ­이 법의 제정으로 정부의 법적 지원단체가 너무 많아지는 것 아닙니까. ▲전국적으로 36개 사회단체가 있고 이중 개별 입법으로 예산지원을 받는 단체도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한국자유총연맹·한국청소년연맹 등이 있습니다.바로 이같은 관점에서 정부지원단체가 너무 많다는 지적도 있으나 사회병리현상을 고치기 위한 단체는 많을수록 좋은 것입니다.앞으로 이 단체보다 바람직하고 유용한 조직이 생긴다면 곧바로 육성해야할 책임이 정부에 있습니다. ­아직까지 정부의 법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단체들이 이번 일을 계기로 강도높은 요구를 하지 않을까요. ▲그럴 것으로 예상됩니다.현재 4개단체만이 법적인 예산지원혜택을 받고있으나 필요하다면 더 많은 단체가 추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그러나 개별 법안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단체활동의 순수성,사회에 대한 기여도등을 엄밀히 따져야할 것입니다. 너무 많은 단체를 지원할 경우 정부지원을 목적으로 한 유사단체가 마구 생겨 국민부담가중이 불가피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법안의 제정에 애착을 가지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습니까. ▲일선에서 도지사도 역임했었고 또 사회정화운동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기 때문입니다. 사회정화운동이 관주도의 무리한 처벌과 규제·단속위주에 치중,비판을 받아 폐지됐지만 사회의 부정비리척결과 국민의식개혁에 상당한 기여를 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순수 참여인사들이 자포자기하지 않은채 봉사정신으로 뭉쳐 계속 활동해온 것을 보고 눈물이 날 지경이었습니다.특히 전국의 12만여명이 대부분 우수한 인력인데다 신자들이어서 모임의 순수성이 돋보였습니다.제가 적극적으로 뛴 것도 이같은 이유때문이라고 설명할수 있습니다. ◎「바르게 살기」 조직육성법안 제1조(목적) 이 법은 바르게살기운동을 선도하고,이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국민의 자발적 참여에 의하여 설립한 바르게살기운동 조직을 지원·육성함으로써 바르게살기운동의 지속적인 추진과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밝고 건강한 국가·사회건설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정의) 이 법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조직이라 함은 사회단체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주무관청에 등록된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와 그 하부조직을 말한다. 제3조(출연금의 교부등) ①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바르게살기운동조직에 대하여 그 기금조성과 운영에 필요한 비용에 충당하기 위하여 출연금 또는 보조금을 교부할 수 있다.②개인·법인 또는 단체는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을 지원·육성하기 위하여 금전 기타 재산을 출연 또는 기부할 수 있다.③제1항의 규정에 의한 출연금및 보조금의 교부와 사용및 관리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4조(국·공유재산의 사용)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바르게살기운동조직에 대하여 그 지원·육성을 위하여 국유재산법 또는 지방재정법의 규정에 불구하고 국·공유시설을 무상으로 사용하게 할 수 있다. 제5조(자료의 제공요청)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은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단체·교육기관 또는 연구단체등에 대하여 바르게살기운동과 관련된 연구논문·간행물등의 제공을 요청할 수 있다. 제6조(연구지등의 발간)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은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과 성공사례등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하여 연구지·홍보지 기타 필요한 간행물을 발간할 수 있다. 제7조(보조사업계획서 제출)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은 다음 연도의 보조사업 예산을 요구하고자 하는 때에는 다음 회계연도 개시전까지 보조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내무부장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제8조(보조사업의 실적보고서 제출)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은 보조사업을 시행한 때에는 당해 회계연도 종료후 3월이내에 보조사업의 실적과 그 증빙자료를 작성하여 내무부장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부칙◁ 이 법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 투신사 지원 국고자금/은행대출로 일시 전환

    ◎올 상환만기 2조2천억원 정부는 연말에 만기가 되는 투신사에 대한 국고자금대출분 2조2천억원을 투신사가 상환하지 못할 경우 은행대출로 일시 전환해줄 방침이다. 1일 재무부에 따르면 현행 예산회계법상 회계연도중에 다른 목적으로 운용된 국고여유자금은 반드시 동일 회계연도말에 회수토록 돼 있어 투신사가 지원받은 국고자금 2조2천억원을 연말에 상환하지 못하는 경우 이를 회수하고 은행대출로 전환키로 했다. 재무부관계자는 이에대해 『투신사에 대한 국고자금 지원분을 은행대출로 전환하더라도 내년 1월초에 다시 국고자금을 지원할 예정이기 때문에 은행대출로 전환되는 기간이 며칠에 불과해 은행에 별 피해는 없을것』이라고 말했다.
  • “중소증권사 대형화 방안 강구를”/자본 개방 맞아

    ◎합병,생산성 향상 대책 시급/대외경제정책연구원 주장 우루과이라운드 협상등으로 국내증시에 대한 개방압력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증권사의 생산성이 선진국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나 경쟁력제고를 위해 증권사의 대형화와 합병등의 방안이 강구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3일 발표한 「우루과이라운드 협상과 증권산업경쟁력제고방안」에 따르면 국내 증권산업의 생산성을 나타내는 총효율성(실제생산량과 기존의 생산기술을 사용하여 얻을 수 있는 최대생산량의 비율)은 89회계연도에 0.33%로 미국의 0.64%에 비해 크게 떨어졌다. 특히 증권산업의 총효율성은 증시활황전인 85회계연도에 비해 14%가 신장됐으나 대형증권사의 경우 중소형증권사에 비해 총효율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졌다.이는 중소형증권사의 증자와 영업규모확대가 경영의 효율성을 가져온 반면 대형증권회사의 규모확대는 새로운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으로 연결되지 않은 때문이다. 이 연구는 이에따라 국내증권산업의 경쟁력제고를 위해서는 중소형증권회사의 대형화나 합병이 우선적으로 고려돼야하고 이 경우 경영의 효율성이 증대될 수 있는 방안이 강구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개방초기단계인 92년까지는 ▲증권산업의 전산화 확대 ▲내부자 거래에 대한 규제강화등 공정거래질서의 확립 ▲위탁수수료율의 자율화등 공정하고 실질적인 경쟁이 가능하도록 시장여건을 조성하고 개방확대단계인 95년까지는 ▲컴퓨터프로그램에 의한 증권매매의 부분적 실시 ▲증권보험제도와 시가배당제 도입 ▲투자신탁업의 개방 ▲증권사 업무영역확대등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마지막단계인 95년 이후에는 ▲24시간 국제거래가 가능하도록 국내전산시스템의 해외연계 ▲증권거래 매매차익세 도입 ▲채권유통시장 개방등이 따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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