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회계사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예약률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퇴직자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풀코스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수강생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027
  • 檢 ‘성남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업체 20여곳 압수수색

    檢 ‘성남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업체 20여곳 압수수색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에 앞서 2013년에 진행된 ‘위례신도시 개발사업’과 관련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이 역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성남시장 재임 시절 이뤄진 사업인 만큼 검찰의 수사가 이 대표까지 뻗어 갈지 주목된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 강백신)는 31일 오전 부패방지법 위반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의 혐의와 관련해 위례신도시 개발사업의 자산관리 업무를 맡은 위례자산관리와 분양대행업체 및 관련자 주거지, 시공사인 호반건설 등 20여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또 이날 오후에는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와 남욱 변호사 등 ‘대장동 일당’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수용거실에 대해서도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위례신도시는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의 A2-8블록 6만 4713㎡에 113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성남도개공은 2013년 11월 특수목적법인(SPC) ‘푸른위례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설립해 2016년까지 해당 사업을 시행했는데 성남도개공 주도의 민관합동 개발이라는 점에서 2015년 대장동 개발사업의 ‘판박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검찰은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유 전 본부장 등 성남도개공 내부 관계자들이 사업 정보를 민간 사업자에게 흘려 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유 전 본부장과 남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은 이 사업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전 본부장은 푸른위례프로젝트 설립 두 달 뒤인 2014년 1월 성남도개공이 출범하자 본부장을 맡아 사업을 주도했다.
  • 檢, ‘대장동 판박이’ 위례신도시 사업 관련 위례자산관리 등 20여곳 압수수색

    檢, ‘대장동 판박이’ 위례신도시 사업 관련 위례자산관리 등 20여곳 압수수색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에 앞서 2013년에 진행된 ‘위례신도시 개발사업’과 관련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이 역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성남시장 재임 시절 이뤄진 사업인 만큼 검찰의 수사가 이 대표까지 뻗어갈지 주목된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 강백신)는 31일 오전 부패방지법 위반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의 혐의와 관련해 위례신도시 개발사업의 자산관리 업무를 맡은 위례자산관리와 분양대행업체 및 관련자 주거지, 시공사인 호반건설 등 20여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또 이날 오후에는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와 남욱 변호사 등 ‘대장동 일당’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수용거실에 대해서도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위례신도시는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의 A2-8블록 6만 4713㎡에 113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성남도개공은 2013년 11월 특수목적법인(SPC) ‘푸른위례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설립해 2016년까지 해당 사업을 시행했는데 성남도개공 주도의 민관합동 개발이라는 점에서 2015년 대장동 개발 사업의 ‘판박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대장동 사건을 원점에서 다시 들여다보고 있는 검찰은 유 전 본부장 등이 위례 개발사업 과정에서 민간사업자에 특혜를 주고 뇌물을 받았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유 전 본부장과 남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은 이 사업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전 본부장은 푸른위례프로젝트 설립 두 달 뒤인 2014년 1월 성남도개공이 출범하자 본부장을 맡아 사업을 주도했다.
  •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4명 친명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4명 친명

    28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친명(친이재명)계 정청래·박찬대·서영교·장경태 후보 4명이 최고위원에 당선됐다. 비명계에서는 고민정 후보만 지도부 입성에 성공했다. 당대표를 비롯해 선출직 최고위원 모두 수도권 출신이다. 정 후보는 합산 결과 25.20%를 얻었다. 고 후보 19.33%, 박 후보 14.20%, 서 후보 14.19%, 장 후보 12.39% 순으로 최고위원에 올랐다. 송갑석 후보는 10.81%, 고영인 후보는 3.88%로 지도부 입성에 실패했다. 정 최고위원은 당내 대표적 ‘강경파’로 꼽히는 3선 의원(서울 마포을)이다. 여야 간 대치 정국이 벌어질 때마다 ‘최전방 공격수’를 자임해 왔으며, 이번 최고위원 경선에서 1위로 지도부에 입성했다. 고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대변인 출신의 초선 의원(서울 광진을)이다.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의 인재 영입 1호였다. 고 최고위원은 그간 친문으로 분류됐지만 이번 전당대회를 거치며 계파색이 많이 옅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최고위원은 지난 대선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이재명 신임 대표의 ‘입’으로 활약했던 공인회계사 출신의 재선 의원이다. 친명 친정체제 구축이라는 이재명 새 지도부의 색채를 뚜렷하게 해 줄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서 최고위원은 80년대 운동권 출신의 3선 의원(서울 중랑갑)으로, 지난 3월 대선 때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상황실장을 맡아 전대 기간 친명계로 분류됐다. 장 최고위원은 민주당 혁신위원장 출신의 청년 초선(서울 동대문을) 의원이다.
  • [책꽂이]

    [책꽂이]

    딜리셔스(롭 던·모니카 산체스 지음, 김수진 옮김, 까치 펴냄) 진화생물학자와 인류학자인 저자들이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은 인간의 본능이 진화와 역사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왔는지 고찰한다. 600만년 전 도구의 발명은 더 달거나 풍미가 있는 먹을거리를 구하기 위한 고민에서 비롯됐고, 인간은 수천년간 맛있는 음식을 발견하고 나눠 먹으며 사회성을 길러 왔다. 333쪽. 1만 8000원.이토록 재밌는 음악 이야기(크리스토프 로이더 지음, 배명자 옮김, 반니 펴냄) 독일 공연예술가의 시각으로 자연의 음악부터 팝뮤직에 이르는 다양한 음악의 세계를 탐구한다. 음역을 기준으로 뽑은 최고의 가수는 누구인지, 베토벤을 죽게 한 악기는 무엇인지 등의 잡학과 2분 만에 피아노를 칠 수 있는 방법 등의 실용적 지식이 가득하다. 376쪽. 2만원.비단길 편지(윤후명 지음, 은행나무 펴냄) 시와 소설을 넘나들며 활동해 온 윤후명 작가가 10년 만에 펴낸 시집. 총 219편의 시를 통해 그간 펼쳐 보인 다양한 시의 세계를 다시 한번 재현한다. 일상적인 언어의 규범적, 문법적 질서가 무시되거나 파괴된 시편들을 통해 언어적 고민과 시인의 세계관은 시간이 흘러도 바뀌지 않음을 드러낸다. 300쪽. 1만 5000원.회계사 김경율의 ‘노빠꾸’ 인생(김경율 지음, 트라이온 펴냄) 2019년 ‘조국 사태’ 당시 조국 지지 세력을 비판했던 김경율 회계사의 자전적 에세이. 20여년간 시민운동에 몸담으며 쌍용자동차 해고 무효 소송,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 회계 공론화를 이끌었던 저자가 진보 진영의 민낯을 폭로하기까지 고난과 역경을 지나온 한 인간의 비화와 성찰의 기록이다. 316쪽. 1만 7800원.조너선 하이트의 바른 행복(조너선 하이트 지음, 왕수민 옮김, 부키 펴냄) 사회심리학자인 저자가 행복의 요건을 규명한다. 행복은 환경보다 유전적 요소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현대 심리학계의 믿음을 반박하고, 우리가 지속적으로 더 행복해지려면 외부적 요인 또한 꼭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인간은 다른 사람에 대한 애착 없이는 행복해질 수 없다. 504쪽. 2만원.파국이냐 삶이냐(장 피에르 뒤피 지음, 이충훈 옮김, 산현재 펴냄) 프랑스 과학철학자인 저자가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한복판에서 써 내려간 사유 일기. 정부가 생명 보호에 집착하며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면서까지 과도한 강제 조치를 시행한다고 말하는 지식인들에 대해 저자는 분노 어린 비판을 쏟아낸다. 282쪽. 1만 7000원.
  • ‘대장동 키맨’ 정영학 “최윤길, 김만배 아니었다면 성남시의장 안 됐을 것”

    ‘대장동 키맨’ 정영학 “최윤길, 김만배 아니었다면 성남시의장 안 됐을 것”

    대장동 개발사업의 핵심 인물인 정영학 회계사가 9일 뇌물공여 혐의로 최윤길과 함께 재판을 받고있는 김만배 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김만배 아니었으면 최윤길이 성남시의장으로 당선되진 않았을 것”이라고 증언했다. 정 회계사는 이날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부정처사 후 수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최 전 의장과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 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증언했다. 정 회계사는 남욱 변호사와 함께 특혜 의혹이 불거진 경기 성남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을 추진하다가 무산되자 김만배 씨와 동업 관계를 맺고 다시 사업을 추진한 인물이다. 정 회계사는 “최 전 의장은 당시 시의회 민주당 의원들과 이재명 전 시장과 사이가 안 좋았기 때문에 (김만배 씨가 아니었다면) 아마 의장으로 선출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제 기억으로는 김씨가 제게 ‘최씨를 성남시의장으로 만들어 줄 방법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검찰이 “김만배 씨는 증인과 남욱 변호사가 먼저 ‘최씨를 의장으로 만들어달라’고 했다는데?”라고 묻자, 정 회계사는 “저는 회계사이고 남욱은 신참 변호사였기 때문에 그런 아이디어 낼 정도의 경험이나 지식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김만배 씨가 최씨나 시의회를 상대로 로비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데 사실이냐”는 검찰 질문엔 “제가 직접 보지 않았지만 남욱 변호사로부터 김씨가 누굴 만났고 어떤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걸 전해 들어서 열심히 (로비) 활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김씨의 변호인은 “당시 성남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이 법정에서 당의 이익을 고려해 최씨를 의장으로 선출하기로 한 것이라고 증언했고,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도 민주당 대표의원을 만나 최씨 선출을 부탁했다고 한다”며 검찰의 심문 내용을 반박했다. 이어 “김만배 씨는 당시 기자였고 취재한 내용을 증인에게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을 증인은 ‘김씨가 최씨를 시의장으로 만들었다’고 단정할 수 있냐”며 “증인의 특정한 목적이 있는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정 회계사는 “제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고 기억나는 대로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 사건과 관련해 특경법상 배임 혐의로 기소돼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을 받는 김만배 씨는 최 전 의장에게 대장동 개발 사업을 도와달라고 청탁하고 뇌물을 공여한 혐의로 재차 기소돼 최씨와 함께 수원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 ‘대장동 개발 원년 멤버’ 이강길 前씨세븐 대표 소환

    ‘대장동 개발 원년 멤버’ 이강길 前씨세븐 대표 소환

    논의 초기 민영 개발 주도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개발 초기 사업을 주도했던 이강길 전 씨세븐 대표를 소환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이 전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검찰이 이 전 대표를 소환한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8개월만이다. 이 전 대표는 대장동 개발 논의 초기부터 사업에 참여한 원년 멤버다. 대표로 있던 부동산개발업체 씨세븐을 통해 2008년부터 민간 주도 대장동 개발을 추진했다. 2009년에는 ‘대장동 4인방’으로 불리는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을 사업에 끌어들여 지주 작업을 진행하는 등 민영 개발을 위한 기초를 다졌다. 민영 개발을 주도하던 이씨는 같은해 7월 씨세븐 등 사업 참여 업체 지분과 경영권 대부분을 남 변호사와 정 회계사 등에게 넘기고 사업에서 빠졌다. 검찰은 이날 이씨를 상대로 대장동 개발 초기 상황과 남 변호사 등이 담당했던 역할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전날 대장동 원주민 측으로부터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남 변호사 관련 녹음 파일을 확보해 수사하고 있다.
  • 원자재값·금리인상 ‘아파트 분양가’ 오를까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는 가운데 원자잿값 상승과 금리 인상 영향으로 사업 대상지에 들어서는 아파트 분양가도 일제히 오를 것으로 보여 상승 폭에 이목이 쏠린다. 27일 광주시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전남대 산학협력단에서 수행하는 신용공원 특례사업 타당성 검증 용역이 다음 달 완료될 전망이다. 총사업비 검증 과정으로 광주시와 건설사는 그 결과를 토대로 적정 분양가를 다시 산출하게 된다. 애초 이곳 평당 분양가는 1020만 원으로 잠정 합의됐지만 93억 원으로 예상된 토지 보상비부터 170억 원으로 뛴데다가 최근 자잿값 폭등으로 총사업비도 증가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추진 중인 광주 9개 공원, 10개 지구 모두 사정이 비슷해 사업자들은 분양가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규모가 가장 크고 평당 분양가(잠정 1870만 원)도 가장 비싼 중앙공원 1지구는 후분양 결정에 따라 다소 미룬다 해도 나머지 9개 지구는 순차적으로 분양가를 다시 협의해야 하는 상황이다. 광주시도 사업 추진 초기와 비교해 시장 환경이 바뀌었다면 인상 요인을 인정하고 있다. 광주시와 건설사들은 협약 내용 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사업자의 신청을 거쳐 논의하기로 협약 당시 합의했다. 평당 분양가는 중앙공원 1지구를 제외하면 1000만∼1500만 원 범위로 일반 신축 아파트보다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업체들 사이에는 20∼30%, 많게는 50%가량 분양가를 올려야 한다는 요구까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시는 인상 폭을 최대한 줄이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전남대 산학협력단, 조선대 산학협력단, 광주전남연구원의 사업지별 타당성 검증 결과를 토대로 한 협상에서 광주시와 업체 간 줄다리기가 예상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타당성 검증뿐 아니라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와 회계사 등 전문가로 꾸려진 검증단을 통해 적정 분양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치열한 명승부 직관한 갤러리 5000명…대회 흥을 돋우다

    치열한 명승부 직관한 갤러리 5000명…대회 흥을 돋우다

    24일 오후 3시 40분쯤 경기 이천시 H1클럽(파72·6654야드) 18번(파4) 홀. ‘챔피언 조’ 조아연(22)과 이제영(21), 한진선(25)이 그린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조아연 프로 우승’이라는 글자가 적힌 대형 현수막을 든 갤러리들이 페어웨이를 밟으며 뒤따라갔다. 그린 주변에 모인 갤러리만 400명이 넘었다. 조아연이 이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에서 마지막 우승 퍼팅 후 두 팔을 들어 기쁨을 만끽하자 갤러리들도 선수 이름을 크게 부르며 힘찬 박수를 보냈다. 조아연 팬클럽 회원들도 현수막을 펄럭이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지난 22일 개막 첫날 갤러리 1000여명이 찾아올 만큼 성황리에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이 최종 라운드가 열린 이날도 많은 갤러리가 H1클럽에 입장했다. 서울과 인천, 경기 판교 등 수도권 지역뿐만 아니라 대전, 경북 등 전국 여러 지역에서 2000여명의 갤러리가 방문했다. 사흘 간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는 5000명을 웃돌았다.전날까지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린 안지현(23)을 응원하기 위해 대회장을 온 김모(51)씨는 안지현 이름이 적힌 머리띠를 착용하고 있었다. 김씨가 직접 만든 응원용품이었다. 이날 오전 10시 29분 안지현이 1번(파5) 홀에서 경기를 시작하기 2시간 전에 대회장에 도착한 김씨는 “여유 있게 도착해서 안지현 선수 경기를 제대로 보기 위해 일찍 왔다”고 말했다. 갤러리들이 자체 제작한 용품은 머리띠 외 깃발과 푯말, 뱃지, 현수막 등 다양했다. 갤러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와 같은 조에 속한 다른 선수들에게도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임희정(22) 팬카페 회원들은 선수 이름과 함께 ‘조용히’라는 글자가 젓힌 푯말을 높이 들어 경기 진행 요원들의 일을 도왔다.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1번(파5) 홀 티박스에 갤러리 80여명이 모였다. 이제영과 조아연, 한진선 조 경기를 보기 위해서였다. 홍성환(61)씨도 그 중 한 명이었다. 3일 모두 대회장을 찾은 홍씨는 “원래 다른 선수를 응원하러 왔는데 (전날까지 단독 1위 자리를 유지한) 이제영 선수를 눈여겨보게 됐다”면서 “팬이 많지 않던 선수에게 새 팬이 생기고, 원래 인기가 있는 선수를 보기 위해 많은 갤러리들이 골프장을 찾는 것은 골프 발전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선수가 이동할 코스에 미리 가 있는 갤러리도 있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9번(파5) 홀에서 만난 손모(25)씨는 10번(파4) 홀에서 출발한 이가영(23)을 기다리고 있었다. 손씨는 “최근 2년 동안 코로나19 때문에 골프장에 가지 못했는데, 지금은 격주에 한 번씩 KLPGA 정규투어 경기가 열리는 골프장에 간다”면서 “좋아하는 선수 플레이도 감상하고 걷기 운동도 할 수 있다는 점이 갤러리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인기 스타 곁엔 수많은 갤러리가 있었다. 임희정이 18번 홀 그린 앞에 도착했던 이날 오후 1시 40분쯤 갤러리 150여명이 그린을 에워쌌다. 김수지(26·동부건설), 강예린(28·페퍼저축은행)과 동행한 갤러리와 이미 그린 주변에 자리잡고 있던 갤러리가 더해진 인원이었다. 이어 최근 인기 스타로 떠오른 윤이나(19)와 함께 김민주(20), 이채은2(23)이 18번 홀 그린을 찾았다. 인파가 더욱 몰리면서 자리가 좁아 두 사람이 우산 하나를 나눠 쓸 정도였다. 갤러리 200여명이 숨죽이고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봤다. 빗방울이 우산에 부딪히는 소리만 들렸다. 경기 종료 후 일부 갤러리가 침묵을 깨고 “윤이나, 나이스!”라고 외쳤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갤러리의 응원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선수들은 팬서비스로 갤러리들의 응원에 보답했다. 박결(26)과 이채은2, 윤이나 등이 이날 오후 2시 10분쯤 클럽하우스 1층 앞 공동취재구역 앞에서 팬들에게 사인하고 있었다. 갤러리들은 모자와 우산, 골프공, 장갑 등에 선수의 사인을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총 12명의 선수로부터 사인을 받은 프로 골퍼 지망생 양모(18)씨는 “프로들이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때 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는지 보고 배우기 위해 자주는 아니더라도 KLPGA 경기를 보러 온다”면서 “멘탈(정신력)이 강한 선수들을 보면서 자극받고 있다”고 말했다. 조아연이 KLPGA 신인상을 수상한 2019년부터 조아연이 출전한 대회를 모두 관람했다는 공인회계사 팽성원(53)씨는 “조아연 선수가 우승해서 눈물이 나올 정도로 너무 기쁘다”면서 “버디를 기록하면 갤러리들과도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팬들과 교감하는 모습이 인상적인 선수다. 사흘 내내 대회장을 오면서 조아연 선수가 우승할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고 밝혔다.
  • [부고]

    ●김제식씨 별세, 김호영·춘영·원영·두영(IBK투자증권 투자전략본부장)씨 부친상 = 21일 경북 봉화장례식장, 발인 23일. (054)673-0061 ●전명규씨 별세, 전철호(㈜스노우볼아이비 상무)·병호(지에프텍 이사)·기호(YTN 대구경북취재본부 부장)·선영씨 부친상, 황정수(㈜이산 상무)씨 장인상 = 20일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02)2227-7500 ●길문식씨 별세, 길은애·은정·병훈(건축업)씨 부친상, 박영철(한국공인회계사회 홍보팀장)씨 장인상 = 21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23일. (02)2215-4444
  • 경찰, 민주당 전당대회 앞두고 이재명 후보 배우자 ‘법인카드 의혹’ 결과 발표 예고

    경찰, 민주당 전당대회 앞두고 이재명 후보 배우자 ‘법인카드 의혹’ 결과 발표 예고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을 공식화한 이재명 의원 배우자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수사 결과를 다음달 중순쯤 내놓을 전망이다. 해당 시점은 8·28 민주당 전당대회 직전이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관계자는 20일 이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 사건 수사와 관련해 취재진에게 “‘법인카드 의혹’은 8월 중순 정도에 마무리 수순을 밟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백현동 용도변경 특혜 의혹’은 지난달에 압수수색을 했지만 이미 그 전에 계좌·통신 수사를 상당히 진행한 상황이라 조만간 일차 결론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성남FC 후원금 의혹’은 행정법 부분을 살펴본 뒤 수사할 계획이고, ‘GH(경기주택도시공사) 의혹’(이재명 옆집 비선캠프 운영 의혹)은 좀더 확인할 것이 있다”고 전했다. 경찰이 이 의원 의혹 관련 특정 사건에 대해 수사 마무리 시점을 구체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이 밝힌 대로 다음달 중순쯤 수사 결과가 나오면 정치권에 파장이 상당할 전망이다. 수사 결과에 따라 민주당 전당대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인카드 유용 의혹은 이 의원이 경기지사 재임 시기인 2018년부터 배우자 김씨가 법인카드를 개인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이다. 경찰은 지난 4월 경기도청 등을, 6월엔 법인카드 사용처로 추정되는 수도권 지역 식당 129곳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최근 변호사와 회계사 출신 경찰 등 8명으로 구성된 집중검토팀도 만들었다. 집중검토팀은 수사팀과 함께 수사 결과를 검토하는 역할을 맡는다. 최근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을 다수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결과에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 ‘유치원비 전용‘ 혐의 한유총 전이사장 1심 집행유예 2년

    ‘유치원비 전용‘ 혐의 한유총 전이사장 1심 집행유예 2년

    유치원비 전용 혐의로 기소된 이덕선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전 이사장이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2단독 노한동 판사는 18일 사기 및 사립학교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씨에 대해 이같이 선고했다. 이씨와 범행을 공모해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유치원 관리실장 A씨에게는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 또 위장업체 대표 C씨와 위장업체 회계사무 담당자 D씨에게는 무죄와 공소기각 판결을 각각 내렸다. 노 판사는 “피고인의 유치원 교비 전출 액수가 크지만 상당 부분이 보전 조처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노 판사는 피고인에 대한 공소 사실 중 학부모 대상 사기 혐의에 대해선 검찰이 피해자 등을 구체적으로 특정하지 않는 등 법률을 위배해 공소를 제기했다며 공소 사실을 기각했다. 이어 “공소사실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점에 따른 불이익은 피고인이 아닌 검사가 부담하는 게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이씨는 유치원 교비를 전출한 혐의(사립학교법 위반)에 대해서도 일부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씨는 2015년 3월~2019년 3월 학부모들로부터 총 47억원 상당의 교육비를 받아 위장업체 8곳에서 교재·교구 구입 등을 한 명목으로 대금을 부풀린 후, 차액을 가로채는 수법으로 14억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위장업체 8곳 가운데는 주소가 서울 소재 이씨의 자택과 경기 화성시 동탄에 자신이 설립한 유치원 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씨에 대한 이같은 의혹은 경기도교육청이 유치원의 교비를 이씨가 다른 곳에 사용했다며 2018년 7월 고발하면서 불거졌다. 한편 이씨의 이번 원심은 2019년 7월11일 공판준비기일부터 이날 선고까지 약 3년이 걸렸다. 이씨 측 변호인은 법정을 나오면서 “판결문 받아보고 구체적으로 입장을 정리해 말해야 할 것 같다. 항소심이 있기에 현재로써 특별히 말할 것이 없다”며 “이씨에 대한 유·무죄 부분에 대해 검찰과 피고인 측이 항소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날 선고는 이씨가 기소된 지 약 3년 3개월만에 이뤄진 것이다. 앞서 검찰은 이씨에게 징역 3년 6월을 구형했다.
  • 역량 미달 회계법인, 대기업 지정감사 못 맡는다

    역량 미달 회계법인, 대기업 지정감사 못 맡는다

    정부가 주요 대기업의 경우 감사 역량이 우수한 회계법인이 감사하도록 ‘감사인 지정제도’를 개편하기로 했다.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대기업에 역량 미달 감사인이 지정되는 문제점을 바로잡기 위해서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변경예고했다고 17일 밝혔다. 감사인 지정제도란 독립적인 외부 감사가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증권선물위원회가 외부감사인을 지정하는 것을 말한다. 회계부정 위험성이 큰 기업이 감사인 지정 대상으로 선정되는데, 상장사와 대형 비상장사는 회계부정 위험과 관계없이 6년간 감사인 자유 선임 후 3년 간 의무적으로 감사인을 지정(주기적 지정제)받아야 한다. 개정안은 우선 국민경제적으로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자산 2조원 이상의 기업은 감사 품질이 우수한 회계법인을 지정받을 수 있도록 기업군 분류를 개선했다. 분류 기준이 체계적이지 않아 국민 경제에 영향력이 큰 기업에 역량 미달 감사인이 지정되곤 하는 문제점을 바로잡기 위한 조처로, 분류에서 최상위군인 ‘가’군을 자산규모 5조원 이상 기업에서 2조원 이상 기업으로 조정하고 5개군 분류를 4개군으로 조정했다. 회계법인의 군 분류 요건도 변경했다. 회계법인 자체에서 상위군으로 분류되려면 이전보다 강화된 품질관리인력 수준과 손해배상 능력을 충족해야 한다. 회계법인의 자발적인 감사품질 개선을 위해 감사인 지정점수를 산정할 때 품질관리 개선 노력 지표를 대폭 반영하고 부실 감사에 대한 벌칙을 확대하는 내용도 담았다. 여기서 지정점수란 지정감사인을 정하기 위해 산정하는 회계법인의 평가점수로 회계사 수와 경력 기간, 회계감사 매출액 비중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기업이 원래 속한 군보다 상위군의 감사인을 지정받은 경우 하위군 감사인으로 재지정을 요청할 수 있는 ‘하향 재지정 제도’ 또한 개선된다. 해당 제도로 인해 중소·중견 회계법인으로 감사인 지정이 쏠리는 현상이 발생해와서다. 우선 누적적자, 관리종목, 감리조치 등 감사위험이 높은 사유로 지정된 기업은 하향 재지정 요청이 제한된다. 아울러 중소 비상장기업의 지정감사의 경우 미등록 회계법인이 수행해 소형 회계법인이 감사인 지정제도에서 소외되는 현상 또한 줄이도록 했다. 금융위는 이번 규정 변경 예고 후 오는 9월 중 증선위와 금융위 의결을 거쳐 2023사업연도 감사인 지정부터 개편된 제도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정감사제도 확대로 매년 상장법인 중 50%가 넘는 기업이 지정감사를 받는다는 지적에 따라 비중을 적정하게 조정하는 방안을 연내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개정안엔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들이 시장 왜곡과 지나친 기업부담을 초래한다며 폐지를 요구하고 있는 감사인 주기적 지정제에 관한 개편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
  • “자녀 교육 때문에 은평 뜨는 주민 없게… 수색 역세권 개발도 착착”[민선 8기 단체장에게 듣는다]

    “자녀 교육 때문에 은평 뜨는 주민 없게… 수색 역세권 개발도 착착”[민선 8기 단체장에게 듣는다]

    “선거운동 기간 많은 구민들께서 아이 키우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달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민선 7기에 유치했던 한국문학관 예술인의 마을, 광역자원순환센터 등이 2024년 완공됩니다. 민선 8기에는 구민들이 믿고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은평으로 만들기 위해 교육에 더 집중할 생각입니다.” 서울 은평구는 재건축·재개발 바람이 휩쓸었던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어렵게 더불어민주당이 수성한 8개 자치구 중 한 곳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2018년에 이어 재선에 성공했다. 전남 영암 출생이지만 초·중·고교를 모두 은평구에서 졸업하고 지금까지 50년 가까이 은평에서만 살아왔다. 2003년 구의원으로 시작해 2010년 시의원, 2018년 민선 7기 구청장까지 역임하며 지역에서만 헌신한 정치 이력과 노력이 다시 한번 구민들의 선택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10일 은평구청 구청장실에서 만난 김 구청장은 새 임기가 아닌 5년째 임기를 보내는 듯했다. 지난달 말 서울 전역에 내린 폭우로 인한 범람 우려를 살피기 위해 불광천을 찾았고, 비슷한 시기 조경용 바위가 무너진 사고 현장을 찾아 혹시 모를 피해를 예방하도록 지시했다. 지난 5일엔 최근 급증한 ‘사랑벌레’ 방역 현장에서 직접 분무 방역을 하고 왔다고 했다. 취임하자마자 눈코 뜰 새 없이 현장을 누빈 김 구청장이지만 머리엔 두 번째 임기에 그려 낼 은평구의 새 그림으로 가득했다. 그가 첫 번째로 강조한 것은 교육이다. 김 구청장은 “은평구의 많은 학부모들이 아이가 중·고등학교로 진학하면 사교육 인프라와 학군이 좋은 타 자치구로 전출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은평의 자체 교육 시스템과 인프라를 구축해 은평 구민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아이들을 위한 진로진학체험센터 등 구축 ▲은평 출신 인재들이 지역의 후배들의 멘토가 돼 진로상담을 해 주는 ‘은평대전’ 등의 프로그램 확대 ▲강남 등에서 은평구 자체 우수 강사진 확보 등을 제시했다. 또 이번 선거 공약이기도 했던 녹번동과 응암동에 중학교 신설과 진로진학정보센터 설치도 다시 한번 약속했다.민선 7기부터 이어 왔던 지역 개발 계획도 빼놓지 않았다. 시의원 재임 당시 여성 최초로 도시계획관리위원장을 지낸 김 구청장은 민선 7기 구청장 임기 동안 ‘2040 은평플랜’을 완성했다. 여기엔 지역별 용도지역 조정, 역세권 육성계획 및 생활기반시설 공급 계획 등이 세부적으로 담겼다. 김 구청장은 “은평플랜의 핵심은 서울북부역과 수색역세권 개발”이라면서 “자체 연구용역 결과 은평은 향후 북한과 유럽으로 이어질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지닌 지역”이라면서 “광명과 수색역을 기반으로 공항철도와 경의선, 6호선이 이어지는 서북권의 유일 광역중심인 은평이야말로 유라시아철도 출발역으로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현재 타당성 평가가 진행 중인 고양은평선에 신사고개역 추가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이미 고양은평선에 신사고개역을 추가할 경우 수익성이 더 높아진다는 연구용역 결과가 나와 있다”면서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구민 30만 서명을 비롯한 신사고개역 추가를 위한 요청을 강력하게 지속하고 있다. 반드시 신사고개역을 추가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개선을 이뤄 내겠다”고 다짐했다. 연신내와 불광지역에 대한 복합개발 비전도 내놨다. 김 구청장은 “연신내역에서 불광역 혁신파크로 이어지는 통일로를 지하통합개발로 추진하겠다”면서 “특히 축구장 15개와 맞먹는 크기인 서울혁신파크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혁신파크 부지 4개 권역 개발 계획에 맞춰 상업·업무용지의 고밀 복합 개발을 통한 서북권 랜드마크 조성 개발 구상안을 마련해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재개발은 재임 임기 시작과 동시에 속도감 있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김 구청장은 “이미 변호사와 회계사 등 재개발 전문가들로 구성된 ‘재개발신속추진단’ 구성을 마쳤다”면서 “이르면 이달에 구청사 1층에 구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전문가들과 재개발에 대해 상담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조만간 재개발신속추진단장 인선이 결정되는 대로 본격적으로 재개발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고위공직자 민간경력 제출 가이드라인 마련

    고위공직자 민간경력 제출 가이드라인 마련

    국민권익위원회가 6일 고위공직자 및 민선8기 선출직 공직자의 민간경력 제출에 대한 세부지침을 마련해 각급 기관에 배포했다. 지난 5월 시행된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은 공공기관 고위공직자는 임용이나 임기 개시 전 3년 이내에 민간부문에서 활동한 내용을 제출토록 하고 있다. 앞서 이해충돌방지법의 첫 적용대상인 한덕수 국무총리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이른바 ‘두 줄짜리’ 신고를 하면서 법이 유명무실해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권익위가 이날 배포한 세부지침에 따르면 고위공직자와 민선 8기 선출직 공직자는 임용 또는 임기 개시 후 30일 안에 민간부문 활동내역을 충실히 작성해 소속 이해충돌방지담당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제출 대상은 임용 또는 임기 개시 전 3년 이내의 민간부문 활동 내역이다. 업무활동 내용에 대한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해충돌방지담당관의 요청에 따라 해당 사항을 적극 확인, 보완하도록 했다. 공공기관의 고위공직자는 청렴포털 또는 서면으로 소속기관장에게 제출한다. 이를 위반해 고위공직자가 업무활동 내역을 제출하지 않았을 때는 10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고 징계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고위공직자는 재직했던 법인이나 단체에서의 담당 업무를 구체적으로 적시하고 개인 또는 법인 소속으로 대리·고문·자문을 제공한 대상을 제출해야 한다. 임용 전에 운영한 업체나 영리행위 기간 및 업무 등도 포함된다. 공공기관은 고위공직자가 재직했던 법인이나 단체, 관리·운영했던 사업과 영리행위 내용을 적극적으로 공개하고 이해충돌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고위공직자의 자료협조 동의를 구할 수 있도록 했다. 고위공직자가 개인 자격 또는 법인 소속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등으로 고문이나 자문 등을 제공한 경우에는 제공받은 대상을 모두 제출해야 한다. 임용 전 업체를 관리, 운영했거나 영리행위를 한 경우에도 기간과 직급, 담당 업무 등을 낸다. 권익위는 “고위공직자로부터 민간부문 업무활동 내역을 이미 제출받은 기관에서도 내용을 보완할 것을 요청했다”면서 “8월 이후 고위공직자 민간부문 업무활동 내역을 포함해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 현황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단독] 대장동 ‘100억 공갈’ 토목업체 대표 구속영장 검토

    [단독] 대장동 ‘100억 공갈’ 토목업체 대표 구속영장 검토

    대장동 개발 비리·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박영수 전 특별검사 인척에게 ‘100억원대 공갈’을 한 혐의를 받는 토목업체 대표 나모씨에 대해 다음주쯤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최근 관련자를 잇달아 소환하면서 사건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나씨의 공갈 혐의와 관련해 지난 5월쯤부터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와 이모 전 화천대유자산관리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한 차례씩 불러 조사했다. 박 전 특검의 인척인 분양대행업체 이모씨에 대해서도 세 차례 소환 조사를 진행해 계약서 작성 및 금전 거래 배경에 대해 캐물었다. 경찰은 참고인 조사 등을 통해 나씨가 2016년 분양업자 이씨를 수차례 만나 “20억원은 쌈 싸 먹은 것으로 할 테니 대신 너희들 다 죽어 봐라”, “이씨 업체가 대장동에서 얻게 되는 분양 수익을 돈 한 푼 못 만지게 망가뜨리겠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은 피의자인 나씨도 지난달 15일 불러들였지만 나씨는 혐의를 부인했다고 한다. 경찰은 참고인 진술 등을 토대로 나씨를 한 차례 더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나씨는 대장동 토목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2014년 10월 이씨와 20억원 규모 선급금 계약서를 작성했다. 여기에는 사업을 유치하지 못하면 20억원을 돌려준다는 단서 조항도 포함됐다. 이후 사업을 수주하지 못하자 그는 20억원에서 그치지 않고 성남도시개발공사와 대장동 민간개발업자인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 등 사이에 유착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이씨에게 80억원을 더 요구했다. 이씨는 나씨의 폭로로 검찰 수사가 진행되면 자신이 맡기로 한 대장동 분양 수익을 날릴 것을 우려해 2016년 7월에 총 100억원 지급 이행 합의서<서울신문 2021년 11월 16일자 보도>를 작성했다. 실제로 이씨는 김씨에게 돈을 받아 100억원을 나씨에게 건넸다. 서울신문은 나씨에게 전화 및 문자로 해명을 요구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 [단독]경찰, 대장동 사건 ‘100억 공갈’ 토목업체 대표 영장 검토

    [단독]경찰, 대장동 사건 ‘100억 공갈’ 토목업체 대표 영장 검토

    대장동 개발 비리·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박영수 전 특별검사 인척에게 ‘100억원대 공갈’을 한 혐의를 받는 토목업체 대표 나모씨에 대해 다음 주쯤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최근 관련자를 잇달아 소환하면서 사건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나씨의 공갈 혐의와 관련해 지난 5월쯤부터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와 이모 전 화천대유자산관리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한 차례씩 불러 조사했다. 박 전 특검의 인척인 분양대행업체 이모씨에 대해서도 세 차례 소환조사를 진행해 계약서 작성 및 금전 거래 배경에 대해 캐물었다. 경찰은 참고인 조사 등을 통해 나씨가 2016년 분양업자 이씨를 수차례 만나 “20억원은 쌈 싸 먹은 것으로 할 테니 대신 너희들 다 죽어봐라”, “이씨 업체가 대장동에서 얻게 되는 분양수익을 돈 한푼 못 만지게 망가뜨리겠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경찰은 피의자인 나씨도 지난달 15일 불러들였지만 나씨는 혐의를 부인했다고 한다. 경찰은 참고인 진술 등을 토대로 나씨를 한 차례 더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나씨는 대장동 토목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2014년 10월 이씨와 20억원 규모 선급금 계약서를 작성했다. 사업을 유치하지 못하면 20억원을 돌려준다는 단서조항도 포함됐다.이후 사업을 수주하지 못하자 그는 20억원에서 그치지 않고 성남도시개발공사와 대장동 민간개발업자인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 사이에 유착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이씨에게 80억원을 더 요구했다. 이씨는 나씨의 폭로로 검찰 수사가 진행되면 자신이 맡기로 한 대장동 분양 수익을 날릴 것을 우려해 2016년 7월에 총 100억원 지급 이행 합의서<서울신문 2021년 11월 16일자 보도>를 작성했다. 실제로 이씨는 김씨에게 돈을 받아 100억원을 나씨에게 건넸다. 서울신문은 나씨에게 전화 및 문자로 해명을 요구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 금감원 직원들 지난해 평균 643만원 평가 상여금 받아, 최고 2042만원

    금감원 직원들 지난해 평균 643만원 평가 상여금 받아, 최고 2042만원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직원들에게 평균 643만원의 평가 상여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평가 상여금이 600만원을 넘은 건 2017년 이후 4년만이다. 3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감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금감원 직원(정규직 기준)은 1인 평균 지난해 549만원보다 94만원 늘어난 643만원의 평가 상여금을 받았다. 개인 최대 지급액은 2042만원으로 전년도 1738만원 대비 304만원 늘었다. 총 지급액은 지난해 기준 95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13억원이 늘었다. 평균 평가상여금 지급액은 2016년 814만원에서 2017년 644만원으로 큰 폭으로 떨어진 후 3년 간 500만원대에 머물렀다가 4년만에 600만원대 선으로 올라섰다. 개인 최대 지급액 또한 2015년 2215만원에서 이듬해 2020만원, 2017년 1930만원으로 차차 떨어졌다가 2018년 1135만원으로 저점을 찍었다. 그러다 2020년 1738만원으로 올라선 뒤 지난해 5년만에 2000만원대에 재진입했다. 기준 봉급 대비 지급률은 2015·2016년 180%에서 줄곧 하락해 2020·2021년 127%까지 떨어졌다. 상여금은 금융위원회가 매년 경영평가를 한 뒤 100억원 안팎을 배정한다. 금감원은 2016년과 2017년에 C등급, 2018년부터 3년 동안 B등급을 받는 등 우수한 등급을 받지는 못했었다. 문제는 대학교수, 회계사 등 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금감원 경영평가위원회가 경영평가보고서 전문을 한 번도 외부에 공개한 적이 없다는 점이다. 윤 의원은 “금융위 주관으로 실시되는 금감원에 대한 경영 평가 결과보고서가 금감원에는 점수만 통보되고 세부 내용이 공유되지 않아 개선 대책 마련이 어렵다”면서 “다른 산하기관들과 마찬ㄷ가지로 평가 결과보고서 전부를 금감원에 공유하고 국회에도 제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올해 금감원의 업무 수행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는 종합 만족도 86.6점으로 지난해에 비해 3점 높아졌다. 동시 심사가 90.8점으로 가장 높았고, 민원·분쟁 조정이 72.4점으로 가장 낮았다.
  • 기업 규제 공직자서 김앤장行…‘윤리보다 영리’ 10년간 100명

    기업 규제 공직자서 김앤장行…‘윤리보다 영리’ 10년간 100명

    최근 10년간 국내 최대 로펌 ‘김앤장’으로 이직한 경제부처 공직자가 1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을 규제하는 정부기관에 근무하던 공무원이 1년에 10명꼴로 거액의 연봉을 받고 기업 사건을 변호하는 로펌의 고문·전문위원·회계사·세무사 등으로 전향했다는 것이다. 전관들이 공직 경력을 활용해 기업의 이익 대변자로 나서는 것이 공직 윤리 측면에서 문제가 된다는 지적과 취업의 자유는 보장돼야 한다는 반론이 충돌하고 있다.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가입자 이동 현황을 인용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국세청,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등 6개 정부기관에서 김앤장으로 이직한 사람을 100명으로 집계했다. 기관별로는 자본시장을 감독하는 금감원이 30명으로 가장 많았고 국세청 24명, 한국은행 17명, 공정위 14명, 기재부 10명, 금융위 5명 순이었다. 금감원과 한은은 정부 부처는 아니지만 퇴직자의 취업제한을 규정한 공직자윤리법이 적용되는 공직 유관단체로 분류된다. 이 6개 기관 외에도 취업자가 더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최근 10년간 김앤장에 재취업한 공직자 수는 100명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재취업자 100명의 평균 연봉은 공직을 떠나기 직전 6707만원에서 이직한 이후인 지난해 말 기준 2억 9700만원으로 4.4배 올랐다. 특히 국세청 출신의 연봉은 퇴직 전 7332만원에서 이직 후 4억 6224만원으로 6.3배 껑충 뛰었다. 공정위 출신 연봉도 5472만원에서 3억 3456만원으로 6.1배 불었다. 금감원 출신의 경우 9816만원에서 2억 9400만원으로 3배가 됐다. 기업을 변호하는 로펌이 공직자를 영입하는 것은 그들의 공직 인맥을 통해 각종 심사와 재판의 승소율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 크다. 특히 위 6개 경제부처는 기업을 조사·규제하고 제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졌기 때문에 로펌으로서는 이 기관 출신자 영입에 공을 들일 수밖에 없다. 김 의원은 “전관들이 공직 경력을 활용해 사실상 로비스트 역할을 하면서 막대한 사적 이익을 얻고 있다”며 “로비 방지 규정을 현실화하고 전관예우를 막기 위한 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취업의 자유를 인정해야 한다는 측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4급 이상 공무원이나 공직 유관단체 임원이 퇴직한 지 3년 이내에 취업심사 대상 기관에 취업할 때 업무 관련성을 따져 취업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만큼 법의 테두리 내 민간 영역에서 퇴직 공무원이 개인 역량을 발휘하는 건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맞서고 있다.
  • 기업 규제하다 김앤장 가서 기업 변호하는 공무원들

    기업 규제하다 김앤장 가서 기업 변호하는 공무원들

    최근 10년간 국내 최대 로펌 ‘김앤장’으로 이직한 경제부처 공직자가 1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을 규제하는 정부기관에 근무하던 공무원이 1년에 10명꼴로 거액의 연봉을 받고 기업 사건을 변호하는 로펌의 고문·전문위원·회계사·세무사 등으로 전향했다는 것이다. 전관들이 공직 경력을 활용해 기업의 이익 대변자로 나서는 것이 공직 윤리 측면에서 문제가 된다는 지적과 취업의 자유는 보장돼야 한다는 반론이 충돌하고 있다.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가입자 이동 현황을 인용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국세청,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등 6개 정부기관에서 김앤장으로 이직한 사람을 100명으로 집계했다. 기관별로는 자본시장을 감독하는 금감원이 30명으로 가장 많았고 국세청 24명, 한국은행 17명, 공정위 14명, 기재부 10명, 금융위 5명 순이었다. 금감원과 한은은 정부 부처는 아니지만 퇴직자의 취업제한을 규정한 공직자윤리법이 적용되는 공직 유관단체로 분류된다. 이 6개 기관 외에도 취업자가 더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최근 10년간 김앤장에 재취업한 공직자 수는 100명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재취업자 100명의 평균 연봉은 공직을 떠나기 직전 6707만원에서 이직한 이후인 지난해 말 기준 2억 9700만원으로 4.4배 올랐다. 특히 국세청 출신의 연봉은 퇴직 전 7332만원에서 이직 후 4억 6224만원으로 6.3배 껑충 뛰었다. 공정위 출신 연봉도 5472만원에서 3억 3456만원으로 6.1배 불었다. 금감원 출신의 경우 9816만원에서 2억 9400만원으로 3배가 됐다. 기업을 변호하는 로펌이 공직자를 영입하는 것은 그들의 공직 인맥을 통해 각종 심사와 재판의 승소율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 크다. 특히 위 6개 경제부처는 기업을 조사·규제하고 제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졌기 때문에 로펌으로서는 이 기관 출신자 영입에 공을 들일 수밖에 없다. 김 의원은 “전관들이 공직 경력을 활용해 사실상 로비스트 역할을 하면서 막대한 사적 이익을 얻고 있다”며 “로비 방지 규정을 현실화하고 전관예우를 막기 위한 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취업의 자유를 인정해야 한다는 측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4급 이상 공무원이나 공직 유관단체 임원이 퇴직한 지 3년 이내에 취업심사 대상 기관에 취업할 때 업무 관련성을 따져 취업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만큼 법의 테두리 내 민간 영역에서 퇴직 공무원이 개인 역량을 발휘하는 건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맞서고 있다.
  • 광주시교육청, 개방형 직위 감사관 공모

    광주시교육청은 개방형 직위 감사관을 공모한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개방형 직위 감사관은 지방부이사관 또는 일반임기제(3급 상당)로 9월 1일 임용된다. 반부패 청렴정책을 추진하고, 감사·진정·비위·청원사항의 조사와 처리 등 각종 감사와 청렴에 관한 업무를 총괄한다. 감사관 응시 자격은 ▲ 중앙행정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감사 관련 업무를 3년 이상 담당한 자로서 5급 이상 또는 이에 상당하는 공무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 판사, 검사, 변호사 또는 공인회계사로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등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5~8일이다. 응시원서는 시 교육청 총무과 인사팀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7월 중 1차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며, 8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