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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산, 그 이후] “살길은 있다”…파산자 카페 ‘희망가’

    [파산, 그 이후] “살길은 있다”…파산자 카페 ‘희망가’

    “저는 인터넷 쇼핑몰의 분양사기를 당해 파산했습니다.빚 6억원을 모두 면책받았습니다.우리가 잘했다고 말하지 않겠습니다.하지만 죽음을 선택하거나 숨어 살 정도로 죄를 지은 것은 아닙니다.우리 희망을 가집시다.” 지난달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중국집.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개설된 파산카페 회원 20여명이 ‘선배’의 경험담을 듣고 있었다. 그는 ‘신용불량자가 돼도 우체국 거래는 가능하다.’,‘완전면책을 받으면 연대보증인 보증채무도 사라진다.’는 등 직접 체득한 정보를 설명했다.모두가 신용불량자로 파산 신청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회원들은 초등학생처럼 경쟁적으로 손을 들고 질문을 퍼부었다.그들은 직접 체득한 생생한 정보에 목말라 하고 있었다. ●아픈 마음 나누는 동병상련 회사원 이영선(가명·26·여)씨는 부모가 파산 위기에 있다.그의 아버지(60)는 36년동안 결근 한번 없이 공무원 생활을 했지만,사람을 너무 믿어 3차례나 보증을 선 끝에 1억원의 빚을 졌다.50대에 간신히 장만한 집은 5년만에 경매로 넘어갔다.어머니(56)는 친척에게 신용카드를 빌려줬다가 빚을 졌다.이씨는 회원들 앞에서 “두 분이 외가에 얹혀 살며 추심원 전화에 오금을 못 펴는 모습이 불쌍하다.”면서 “파산이라도 신청해 두 분을 지옥에서 구하고 싶다.”고 털어놓았다.그러자 회원들의 동병상련이 여기저기서 이어졌다.“개인 실책이 많아 완전면책이 힘들지 모르니 꼼꼼하게 준비하라.”는 충고부터 “하루빨리 파산을 신청해 두 분을 마음이라도 편하게 해드리라.”고 걱정도 나눴다. ●상처,눈물…희망이라도 나누자 울산에서 올라온 정진화(가명·29·여)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언니가 선 보증과 카드빚을 갚으려 다단계 판매에 뛰어들었다.정씨는 “지난해 카드 빚이 1억 3000만원이라는 고지서를 받아보고는 정말 죽고 싶은 마음뿐이었다.”면서 “우연히 알게 된 파산만이 유일한 희망”이라고 말했다.곁에 있던 양정석(가명·35)씨가 “다단계 빚은 진화씨 책임이라 면책이 어려울 것”이라고 한마디 거들자,정씨의 눈에는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안양에 사는 주부 강지선(가명·34·여)씨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의 마지막 희망을 그렇게 짓밟으면 안 된다.”고 나무라기도 했다. ●‘예비파산자’우리도 전문가 파산 관련 서류를 들고 온 사람도 많았다.회사원 강지석(가명·28)씨는 파산신청서를 들고 와 자문을 구했다.강씨는 “변호사 수임료 100만원이 없어 직접 파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숨을 내쉬었다.파산을 선고받고 면책 판정을 기다리고 있는 김태현(가명·44)씨는 “신청서에 처지를 과장하지 말고 심경을 진실하게 써야 하며 채무는 빠트리지 말고 모두 기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수첩에 받아적던 강씨는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격으로 이 자리의 회원들이 진짜 전문가”라며 정보를 얻기에 분주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신용회복 지원 4개제도 운용 개인의 신용을 회복하기 위한 지원 제도는 크게 4가지가 있다. ●개인회생제도 오는 9월23일부터 시행되는 일종의 개인 법정관리제도이다.법원이 강제로 채무를 재조정해 신용불량자를 구제한다.정기 소득이 있는 사람이 7년동안 빚을 성실히 갚으면 나머지 빚을 탕감받는다.개인 워크아웃제가 신협에서 빌린 돈이나 사채 돈을 구제하지 않는 데 반해 모든 채무를 포괄적으로 구제한다. ●개인워크아웃 신용불량 상태가 1년 이상 지속된 채무자에게 상환 기간의 연장,분할상환,이자율 조정,변제기 유예,채무 감면 등의 채무조정 수단으로 경제적 재기를 돕는다.채무액이 적으면 상환조건을 조절할 수 있고 보증 채무도 사라지지만,채무액이 3억원으로 제한되어 있고 신청요건이 까다로운 단점이 있다. ●배드뱅크 채무자가 장기·저리로 신규 대출을 받아 채권기관에 빚을 변제하고,채권기관은 채무자에 대한 신용불량등록을 해제한다. 까다로운 소득증빙 요건이 없고 즉시 신용불량자에서 벗어날 수 있다.한시적으로 운용되는 데다,원금의 3%를 의무적으로 납부해야 해 부담이 크다. ●개인파산제도 채무자가 감당할 수 없는 빚을 졌을 때 법원이 그 경위를 심리한 뒤 면책 선고로 빚을 탕감한다.조세 채무를 제외하고 모든 책임이 소멸되며 신분과 자격 제한도 사라진다.다만 공무원,변호사,공인회계사,사립학교 교원,의사,약사 등이 될 수 없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면책땐 공직생활 가능 파산은 모든 채무를 벗을 수 있는 면책의 필수적인 사전 절차이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파산으로 불이익이 있을까 전전긍긍하며 꺼려한다.파산이란 말만 들어도 겁나게 하는 ‘카더라’는 식의 이야기는 사실 상당부분 오해에 지나지 않는다. 파산을 하면 호적에 빨간 줄이 가나? -호적에는 파산선고를 받은 사실이 올라가지 않는다.음주운전 전과기록이 호적에 기재되지 않는 것과 똑같다.다만 파산선고를 받은 사람의 명부가 따로 있어 신원증명서를 발급받으면 파산선고 사실이 나온다. 하지만 완전 면책을 받으면 본적지에 통보하지 않으며,기록이 있어도 10년이 지나 복권되면 말소된다.또 형사 관련 일반조회에서는 파산과 면책 흔적이 남지 않는다. 파산은 가족들에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으며 면책을 받으면 공무원이 되는 데도 지장은 없다. 파산을 하면 은행이나 신용거래가 불가능한가? -파산자의 신용거래는 신용불량자와 같다.지급정지를 당하고 거래하던 은행의 통장에서 돈을 찾을 수 없다.그러나 면책받은 뒤 채권기관에 내용증명을 보내 신용불량 해지 신청을 하면 신용거래법에 따라 정상거래가 가능해진다. 하지만 해지 뒤에도 기록을 일정기간 갖고 있는 채권기관이 대부분이라 본인 명의로 신용거래하는 것을 불안해하는 경우가 많으며 정상적인 금융 거래까지는 통상 몇 년이 소요된다. 카드가 연체되면 지명수배나 형사고소되나? -연체로 형사처벌이나 지명수배까지 받는 경우는 흔치 않다.형사처벌을 받으려면 채무자가 처음부터 돈을 갚지 않을 목적으로 대출받고 고의로 연체하거나,대출받은 뒤 한 차례도 갚지 않거나,채권자를 속여 재산상의 이익을 취했다는 사실이 입증되어야 한다. ‘카드깡’은 구제가 안 되나? -카드깡은 면책을 가로막는 사유가 된다.파산법 제367조 2항은 ‘파산의 선고를 지연시킬 목적으로 현저하게 불이익한 조건으로 채무를 부담하거나 신용거래로 인하여 상품을 구입하여 현저히 불이익한 조건으로 이를 처분하는 행위’를 과태파산죄로 처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금액이 적을 때는 판사가 무시하기도 한다.판사가 재량면책 권한을 행사하여 일부 면책을 승인하기도 한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전문가가 말하는 ‘파산의 조건’ 파산하면 면책을 받아도 재기가 쉽지 않다.전문가들은 파산을 ‘죄와 벌’이라는 전근대적인 인과응보로 보는 데서 벗어나 채무자들의 경제적 재기에 최우선을 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홍종학(경실련 정책위원) 경원대 교수는 “미국은 경제적 회생 여부가 파산의 가장 중요한 선고 기준이지만 우리는 파산에 이르게 된 원인만 따진다.”면서 “외환위기 당시 기업들의 청산가치를 따져 처분했듯 개인파산도 새출발의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종현 국회 입법정보연구관은 “면책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동안에는 채권자가 강제집행을 할 수 없도록 미국과 같은 ‘오토매틱 스테이’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면서 “파산자의 새 출발을 위해 파산면제 재산의 범위를 대폭 확대하면 채권기관의 무분별한 대출이나 카드발급도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해법을 제시했다. 전병서 중앙대 법대 교수는 “파산선고를 받으면 30일 이내에 다시 면책신청을 하는 번거로운 절차를 합쳐 파산과 동시에 면책을 하는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그는 “법적으로 ‘낭비’는 면책의 불허가 사유이지만 그 기준이 명확치 않다.”면서 “과거의 낭비가 지금은 레저 개념으로 해석되는 경우도 있는 등 불합리한 측면이 많다.”고 비판했다. 임동현 민주노동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 국장은 “정부가 운용하고 있는 배드뱅크도 실제로는 원금탕감 없이 빚을 모두 받아내고 있다.”면서 “채권자와 채무자를 적극적으로 중재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개인파산시대] ② 쏟아지는 중산층 파산

    [개인파산시대] ② 쏟아지는 중산층 파산

    불황의 물결이 ‘중산층’ 가계에까지 깊이 침식해 가고 있다.서울에서 국민주택 평형(25평) 이상의 아파트를 갖고 있고,월수입 300만원 이상인 중산층마저 갈수록 불황에 취약해지고 단 한번의 조그만 충격에도 크게 요동친다.위기에 빠진 중산층이 파산을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하는 사례를 찾았다. “이렇게 순식간에,허무하게 무너질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유명 외국계 회사의 마케팅 담당 간부였던 박영민(가명·38·노원구 중계동)씨.그는 30대 초반에 시가 1억 7000만원짜리 아파트를 구입했다.연봉은 한때 1억원까지 올랐다.고급 승용차를 몰고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이던 두 아들을 유명 사립학교에 보냈다.현재 한달 700만원의 봉급을 받는 그이지만 파산신청을 준비하고 있다.그의 파국은 평수가 큰 아파트를 구입한 뒤,곧바로 실직하면서 시작됐다.8개월간의 해외근무를 마치고 2000년 8월에 돌아오자 아파트 값은 폭등해 있었고,평수를 늘리려다 보니 주택자금을 무리하게 대출받았다. 그는 시가 3억 1000만원짜리 49평형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2억원의 은행빚과 카드론을 얻었다.당시 수입으로 한달 대출이자인 260만원을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박씨의 계산은 빗나갔다.실직이라는 예상치 못한 암초를 만난 탓이었다. 최고경영자(CEO) 후보군인 부사장이 회사를 사직하면서 박씨도 동반퇴출됐다.별안간 수입이 끊긴 박씨는 발등에 떨어진 대출이자부터 카드로 막기 시작했다.한달에 200만∼300만원에 달하는 두 아이의 교육비는 줄이지 못하고 고스란히 카드빚으로 충당했다.‘집있는 빈민 중산층’ 신세가 됐다. 1년4개월 만에 동종업체 외국계 회사로 재취업이 됐지만 11장의 카드로 돌려막기를 하면서 이자가 원금에 육박하는 9000만원으로 불었다.연체금리마저 붙기 시작해 원금과 이자는 좀처럼 줄지 않았다.지난해 그의 카드한도마저 대폭 축소되자 박씨는 더 이상 감당하지 못하고 백기를 들었다. 결국 아파트를 팔고,융자금 등 2억원을 변제했다.그는 현재도 월급 700만원 중 500만원을 이자로 내고 있다.총 채무액은 불어난 이자를 포함,1억 9000만원이다. 수원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정인현(가명·41·여)씨는 현재 파산절차를 밟고 있다.1988년 약사 자격증을 딴 정씨는 2년 뒤 약국을 개업했다. 개업 당시 새마을금고에서 5000만원을 융자받은 정씨는 지난 94년 목 좋은 인근 가게가 매물로 나오자 1억 7000여만원을 다시 대출받아 약국을 늘렸다.정씨는 “무리한 확장이 아닌가 걱정도 됐지만 약국이 잘되면 돈은 충분히 갚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하지만 인근에 대형약국이 속속 생기면서 매출은 자꾸만 줄어갔다. 대출금 만기가 찾아와 상환 독촉을 받게 되자 정씨는 일단 신용카드로 갚아 나갔다.빌린 돈은 좀처럼 줄지 않고 오히려 채무는 4억 4500만원으로 늘었다.엎친 데 덮친 격으로 신장이 악화돼 신장이식 수술까지 받아야 했다.파산을 선고받으면 약사 면허를 잃게 된다는 점을 알고도 무거운 부채에 짓눌린 정씨는 결국 파산을 선택했다. 의사 역시 예외가 아니다.최근 과도한 부채로 자살하는 의사도 생겼다.대한의사협회 관계자는 “해마다 배출되는 전문의 3500명 가운데 85%가 개인병원을 연다.”면서 “불황은 환자가 아파도 병원을 찾지 않게 만들고 병원 경영을 어렵게 해 결국 파산으로 가거나 극단적인 방법으로 자살하는 의사도 있다.”고 말했다.실제로 서울 서초동 법조타운의 파산전문 변호사들은 한달에 10건씩 한국에서 잘나가던 ‘전문직’을 상대로 파산 상담을 하고 있다.공택 변호사는 “불황이 지속되면서 과거 안정된 생활을 누렸던 의사·한의사·약사·회계사 등 전문직종군이 파산신청 대열에 올랐다.”고 지적했다. 부부파산은 유형별 파산에서 단독파산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최진수(가명·38·구로구 개봉동)·황지은(가명·35)씨 부부는 파산선고에 이어 지난 6월 면책을 받았다. 이들 부부의 채무는 남편의 보증에서 시작됐다.보험사 영업소장으로 일했던 최씨가 직원의 보증을 섰다가 빚을 지게 됐다.5000만원이던 빚은 생활고와 겹쳐 1억원으로 불어났다.최씨는 개인사업으로,황씨는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빚 갚는 생활을 해왔다.최씨가 12개,황씨가 6개의 신용카드로 돌려막기를 했다.돌려막기 기간만 5년.최씨는 “보험회사에서 근무하며 신용을 생명처럼 여겼고 빚을 못 갚는 것은 죄악으로 생각해 카드까지 돌려가며 빚 갚는 데 노력했다.”면서 “아내도 최선을 다했지만 지난해 카드 한도가 갑자기 축소되면서 치명타가 됐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수원지법 최기영 판사는 “파산신청자가 너무 많아 올해 초 신청한 사람들의 심리도 제대로 못볼 정도로 밀려 있다.”면서 “가계를 공동 운영하는 부부의 경우 한쪽의 빚이 배우자의 빚으로 전가돼 부부파산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안동환 이재훈기자 sunstory@seoul.co.kr
  • [데스크 시각] 기적은 오지 않는다/구본영 국제부장

    며칠 전 자그마한 IT벤처 회사를 경영하는 친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연봉 1500만원에 경리사원 한 명을 뽑으려 하는데 국내 명문여대를 나와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까지 딴 재원이 지원,당황했다고 했다.사람은 탐나는데 어차피 몇달 못 버티고 떠날 것으로 보여 뽑을지말지 망설여진다는 요지였다. 예전 같았으면 뉴스거리가 될 만한 얘기다.하지만 기자는 이를 별로 충격적인 소식으로 받아들이지 않은 스스로에 대해 오히려 놀랐다.아마 기자이기 이전에 신문산업 종사자의 한 사람으로서,전체 국내 신문시장도 하루가 다르게 사양화하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개인적 차원을 떠나 한국 경제로 눈을 돌려봐도 안타깝기는 매한가지다.청년실업 문제는 도무지 해답이 보이지 않고,코스닥 시장은 연일 사상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는 등 온통 가슴 답답한 뉴스 일색이다.우리를 둘러싼 중국과 일본,두 이웃 국가들의 경제적 형편이 활짝 펴지고 있어 상대적 박탈감은 더 커진다.아편전쟁 이후 긴 잠에 빠져 있던 중국은 이제 기력을 회복,아시아를 지배하던 ‘공룡’의 위력을 재연 중이다.일본 경제도 올 들어 ‘잃어버린 10년’을 딛고 완연한 회생조짐을 보이고 있지 않은가? 국제유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우리 경제가 설상가상의 위기를 맞고 있는 요즈음 생각나는 인물이 있다.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장관을 지낸 야마니가 바로 그다.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전략을 주도하면서 1970∼80년대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했던 그는 “석기시대가 돌이 부족해서 끝난 게 아니다.”라는 ‘명언’을 남겼다.이는 “결국엔 석유시대도 끝나,석유는 아무 쓸모 없이 땅속에 묻혀 있을 것이다.”라는 ‘예언’으로 이어진다.OPEC이 지나친 고유가정책을 펼 경우 범세계적 대체에너지 개발을 촉진시켜 ‘석유시대의 종언’을 앞당길 것이라는 경고를 하고 싶었을 게다. 어느 한 분야에 일가를 이룬 인물의 말에는 나름대로의 통찰력이 담겨 있다.그에 대한 호불호와는 별개의 문제다.야마니의 ‘신기술에 의한 석유축출론’도 그 핵심 메시지는 개인이든,국가든 하루하루 일상에만 안주해서는 미래의 안위를 담보할 수 없다는 뜻이다.기자가 몸담고 있는 신문시장의 위기도 종이가 부족해서 빚어진 게 아니지 않은가?인터넷과 뉴미디어라는 대체기술의 도전에 효과적으로 응전하지 못하는 데에 인쇄매체의 진짜 위기가 도사리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외신들이 전하는 중국과 일본의 경제 호조 비결도 그래서 눈여겨볼 만하다.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연구개발(R&D) 연구인력은 일본(65만명)보다 많은 81만명이나 된다고 한다.R&D분야의 일종의 인해전술이다.일본도 질적인 R&D 투자에는 중국에 뒤지지 않는다.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이 조사한 국가경쟁력 순위에서 일본은 연구개발 투자 부문에서 세계최고 수준이었다. 우리의 경우 최근 수년간 미래를 위한 투자를 소홀히 해 성장잠재력을 갉아먹었고 지금 그 대가를 혹독하게 치르고 있다.길거리에 넘쳐나는 청년 백수들이 그 징표다.나폴레옹은 “현재의 고통은 잘못 보낸 과거로부터의 복수”라고 갈파했다.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한 여야 지도급인사들이 되새겨야 할 경구다.정말 역사의식이 있는 지도자라면 공허한 구호나 입씨름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한 밑거름을 뿌리는 데 국정의 최우선 과제를 둬야 한다.당대의 개혁주의자라 할 정약용도 “(배고픈)백성을 먹여 살리는 일이 정치의 첫번째 과제”라고 말했다.기적은 그냥 오지 않는 법이다. 구본영 국제부장 kby7@seoul.co.kr
  • [씨줄날줄] 라스베이거스/우득정 논설위원

    ‘쇼걸’‘벅시’‘칼리토’‘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도박과 환락의 사막도시 라스베이거스를 무대로 한 할리우드영화다.‘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는 이 영화로 지난 1995년 오스카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니컬러스 케이지가 지난달 30일 일식집 종업원으로 일하던 한국계 앨리스 킴과 동화 속 결혼에 이르면서 다시 화제가 됐다.‘벅시’는 라스베이거스를 오늘날 카지노 호텔의 천국으로 개척한 전설적인 갱스터 벅시 시걸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다.영화 속 장면이 너무나 익숙한 탓에 라스베이거스에 가봤든,가보지 않았든 모두 라스베이거스를 얘기한다.환락과 도박,마피아 정도로 윤색한다. 하지만 연간 30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흡인력은 카지노에만 있는 게 아니다.다양한 주제로 꾸며진 컨벤션센터,테마 파크,12만 객실을 웃도는 초호화 호텔,고급 레스토랑,그랜드 캐니언을 비롯한 주변의 천연 관광자원 등이 합쳐진 결과다.마피아로 상징되는 암흑가 조직들은 1980년대 레이건 정부 시절 이곳에서 완전히 손을 털고 떠났다.주정부 도박감독위원회 조사국 공인회계사들의 철통같은 감시로 옴짝달싹할 수 없었던 탓이다. 그런데 느닷없이 경제관료들이 라스베이거스를 연구한다고 난리다.이헌재 경제부총리가 지시했기 때문이다.이 부총리는 지난해 말 기업도시와 관련해 일본의 도요타시를 벤치마킹하도록 지시한 데 이어 최근 전남 목포 남부의 ‘리조트 특구’ 건설과 관련해 라스베이거스를 연구토록 지시했다고 한다.일자리 창출과 함께 미래에 5000만 인구가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할지를 고민하고 있는 이 부총리로서는 사막에서 기적을 이룬 라스베이거스에서 탈출구를 찾고 싶었을 것이다.호텔 객실 1개당 직접 고용창출 2.7명,간접고용까지 합치면 5명이라는 고용 수치도 매력으로 느껴졌을 법하다. 성공모델이 있다면 본받고 흉내내는 데 인색할 필요는 없다.하지만 노사관계모델이나 경제정책 노선 등 참여정부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들이 한결같이 외국의 모델을 베끼고 있다.그러다 보니 시장에서는 우리의 실정과 맞지 않는다고 아우성이다.라스베이거스가 사상누각이 되지 않고 사막에 뿌리를 내린 것은 도전적인 기업가 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우리가 먼저 받아들일 것은 이런 기업가 정신이 아닐까. 우득정 논설위원 djwootk@seoul.co.kr
  • 우량기업 거덜낸 ‘엽기M&A’

    코스닥 등록회사 사장이 회사의 양도성예금증서(CD)를 빼돌려 기업사냥꾼에게 건네고,기업사냥꾼은 이를 다시 세탁하여 한푼도 안들이고 이 회사를 인수한 엽기적 사건이 일어났다. 이에 따라 2002년만해도 연매출 240억원에 당기순이익 14억원으로 잘나가던 이 컴퓨터 시스템 벤처기업은 졸지에 부실기업으로 전락했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부장 국민수)는 30일 C사의 전 대표 L(50)씨를 구속기소하고,이 회사를 사들인 이모(36)씨를 지명수배했다.또 이같은 비정상적 M&A(기업인수합병) 과정에서 억대의 중개료를 챙긴 공인회계사 이모(43)씨를 구속기소하고,M&A전문가 이모(49)씨를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C사 대표 이씨는 2002년 2월 회사를 사들이기로 계약한 L씨에게 회사 CD 53억원어치를 내주었다. L씨는 이 CD를 담보로 은행에서 현금 50억원을 대출받은 뒤 주식인수자금으로 다시 이씨에게 건넸다.결국 L씨는 자기 돈은 전혀 들이지 않고 C사를 인수할 수 있었다. 검찰은 L씨가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알선하고 3억원을 챙긴 공인회계사 박모(46)씨도 이날 불구속 기소했다. 이같은 횡령 방법은 공인회계사 이씨와 M&A전문가 이씨의 머리에서 나왔다.이들은 아이디어를 제공한 대가로 각각 4억 7000만원과 2억 7000만원을 받아 챙겼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 국세청 주5일제에 ‘혼쭐’

    국세청이 26일 때아닌 전산망 다운으로 혼쭐이 났다.신고 대상자 또는 신고를 대행해주는 회계사 등 세무대리인 등이 주5일제 도입 등으로 토·일요일에 처리하지 않고 월요일에 대거 몰려들었기 때문이다. 국세청은 지난 1일부터 26일까지 2004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를 받았다.그런데 마감일인 26일 전자신고 접속자수(57만여명 추산)가 한꺼번에 몰려들어 홈택스서비스(HTS)의 접속 속도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오후 1시부터는 전산시스템이 다운되다시피 했다.오후 7시부터 전산시스템은 재개됐다. 미처 전산신고를 하지 못한 대상자들을 위해 국세청은 부가세 신고마감일을 하루 연장해 27일 밤 12시까지 신고서를 접수,사태를 수습했다.정전,통신상의 장애,프로그램 오류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국세통신망의 가동이 정지돼 전자신고와 납부를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장애가 복구된 다음날까지 신고 연장이 가능하다는 ‘국세기본법 제5조 제3항’에 따른 조치였다. 이번 부가세 확정신고 대상자는 전국적으로 448만명이며,이 가운데 전산신고자는 200만명가량으로 26∼27일 이틀 동안 90만명이 집중됐다.전자신고제는 2002년 처음 도입된 이후 신고대상자의 30∼35% 남짓 이 제도를 이용해 왔으나,이번에는 40%를 크게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국세청 관계자는 “통상 전산신고는 세무사와 공인회계사 등 세무대리인이 처리하는 예가 많다.”며 “통상 마감일에 신고가 쏟아지는 점을 감안해 직원들이 그동안 신고 대상자 등을 상대로 독려했음에도 불구하고 마감일에 폭주해 이같은 일이 생긴 것 같다.”고 해명했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대기업 “거물급 법조인을 모셔라”

    대기업들이 거물급 변호사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참여정부들어 대선자금 문제와 재벌개혁 문제로 각종 송사에 연루되면서 파워 있는 법조인들의 ‘도움’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해진 탓으로 해석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국내 최대 로펌인 ‘김&장’출신의 간판스타이던 이종왕(54) 변호사를 지난 19일 영입하고 나선 삼성그룹이다.이 변호사의 경우 지난 99년말 ‘옷로비 의혹사건’수사 중 박주선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과 갈등을 빚다 검찰을 떠난 이후 줄곧 재벌들과 관련된 재판에서 변호인을 맡아왔다.SK그룹의 분식회계사건,대북송금의혹사건,LG및 현대차그룹의 대선 비자금사건 등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했다. 이 변호사의 공식직함은 상임 법률고문 겸 법무실장으로 대기업에서 일하는 변호사로서는 처음으로 사장급 예우를 받는다. 삼성그룹의 경우 삼성전자의 20여명에 이르는 매머드 법무팀 외에도 계열사별로 1∼5명씩으로 구성된 법무팀 진용을 갖추고 있다. 최근 삼성중공업은 수원지방검찰청 출신인 이명규 검사를 법무실장(상무)으로 임명했고,유승엽 서울중앙지검 총무부 검사도 이달 1일자로 삼성그룹 법무팀으로 자리를 옮겼다.삼성의 이같은 ‘법조인 챙기기’는 경영 활동에 대한 법률지원외에 에버랜드와 삼성카드의 법률 위반 여부 등 현안에 대한 유리한 환경 조성 등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일각에서는 지난달 말 손길승 SK회장이 실형 3년을 선고받는 등 강경해진 사법부의 분위기에 대한 ‘대응책’마련 차원이라는 얘기도 있다. SK그룹은 지난 6월 사장직속의 윤리경영실을 신설하면서 김준호(47) 서울고검 부장검사를 부사장급으로 영입하는 등 법무조직을 강화했다.최태원 SK(주)회장의 신일고,고려대 3년 선배인 김 검사는 최 회장이 직접 나서서 챙겼다는 후문이다. 이밖에 LG그룹은 서울지법 판사 출신인 김상헌 부사장이 법무팀장을 맡고 있고,코오롱그룹에서는 박순용 전 검찰총장이 그룹 고문 변호사 등으로 활동하는 등 유력 법조인들이 대거 재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광숙 김경두기자 bori@seoul.co.kr
  •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이모저모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이모저모

    15일 서울신문 본사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내빈들로 대성황을 이뤘다.이날 행사에는 김원기 국회의장,김우식 대통령 비서실장,전윤철 감사원장,이헌재 경제부총리,이명박 서울시장,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 등 정·관·재계·학계·언론계 저명인사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양기탁·박은식 선생 유족도 참석 성세정 KBS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오후 6시 정각 본사 로비에서 진행된 배설,양기탁 선생 흉상제막식을 스크린을 통해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됐다.흉상제막식에는 본사 채수삼 사장을 비롯,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크리스토퍼 로빈스 주한 영국대리대사,진채호 배설선생기념사업회장,양기탁 선생의 유족인 양준자 안양대 교수 등이 참석해 두 선각자를 기렸다. 이어 1904년 창간 이후 대한매일신보-매일신보-서울신문-대한매일-서울신문으로 제호를 바꿔가며 ‘영욕의 현대사 100년’을 다룬 홍보영상물을 감상했다.내빈들은 한일합병,광복,한국전쟁,4·19혁명,10·26,남북정상회담,월드컵 등 한국 현대사를 장식한 굵직한 사건들을 관심있게 지켜보며 본인이 직접 겪은 장면들이 나올 때면 고개를 끄덕이며 회상에 잠기기도 했다. ●‘영욕의 현대사 100년’ 홍보물 상영 야대표들은 축사를 통해 서울신문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성을 높이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대한상의 박용성 회장은 “두산,조흥은행에 이어 100년 역사를 맞은 셋째 동생을 환영한다.”고 말해 좌중을 잠시 웃음바다에 빠뜨렸다. 지난 2월 서울신문 제호 변경 기념식에서 건배제의를 맡았던 이명박 서울시장은 “이웃사촌인 우리 서울시가 서울신문의 발전을 늘 지켜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의 백미인 축하 시루떡 절단에 이은 건배제의는 국회 문화관광위원장인 이미경 의원이 맡았다.이 의원은 “100돌을 맞은 서울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올바른 언론창달,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건배하자.”고 제의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축하연 참석 내빈 축사 ●김원기 국회의장 서울신문은 1904년 7월 영국인 배델과 양기탁 신채호 선생 등이 일제에 맞서 구국의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창간한 대한매일신보의 전통과 지령을 계승한 신문이다.대한매일신보는 헤이그 밀사사건 등을 적극 보도하는 등 항일투쟁의 역사를 선도한 여명기 민족정론지였으며 서울신문의 역사는 광복 이후 지난 60여년간 많은 굴곡과 파란으로 이어져 온 한국의 역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오늘날 서울신문은 완전한 독립신문이다.서울신문의 최대주주는 바로 사원이며,사원들이 발행인을 뽑고 기자들이 편집국장을 뽑는 국내 유일의 언론사다.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서울신문이 새로운 도전에 성공,국민들의 더 큰 신뢰를 받길 기원한다.이는 서울신문의 성공일 뿐 아니라 이 나라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길이다. ●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 우리나라의 현존 언론사 가운데 100년의 전통을 기념하는 신문사가 출현한 그 하나만으로 우리 언론계 전체의 큰 경사다.항일민족 언론의 총본산인 대한매일신보의 구국독립정신과 지령을 계승하고 훌륭한 선배 언론인 뜻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서울신문 100년은 더욱 뜻깊다. 서울신문은 일제강점기와 군사정권 시절을 거치면서 권력의 신문이라는 비판도 받았으나 지난 98년 민영화된 뒤 공정보도를 통해 새로운 위상을 창출하고 있다.최근 신문은 여러 위기를 맞고 있다.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경영상의 위기와 함께 정부와의 갈등,매체간의 갈등을 겪고 있다.이런 때 합리적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서울신문이 앞장서 사회를 소통시키고 통합시키는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나아가 사원들이 최대 주주인 언론으로서 경영에서도 큰 발전을 이뤄 한국 언론계의 중요한 성공사례가 돼 주길 바란다.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 우리나라에 100년 된 신문이 있다니 놀랍고 자랑스럽다.정치인들은 매일 얻어맞는데 서울신문에 맞으면 그리 아프지 않다.사랑의 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나아가 서울신문이 사원이 주인인 독립언론이기 때문이다.한국 언론의 맏형으로서 우리나라의 진정한 저널리즘을 확립하는 데 앞장서 달라. ●김덕룡 한나라당 원내대표 서울신문은 가장 긴 역사에도 불구하고 늘 젊은 신문,나아가 젊으면서도 항상 고고하고 깨끗하고 고집스러운 신문이라는 인상을 갖게 한다.사원이 주주인 회사로 나아가면서 이런 이미지를 국민에게 심어준 듯하다.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서울신문에 대해서는 ‘적어도 서울신문 때문에 엉뚱하게 어려운 일을 겪지는 않을 것’이라는 신뢰를 갖고 있다.공익정론지라는 사시가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명박 서울시장 100년 역사는 정말 자랑할 만하다.그러나 지난 100년에 집착하지 말고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 달라.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힘 있는 사람보다 힘 없는 사람,밝은 곳보다 어두운 곳에 따뜻한 사랑을 보내는 신문이 되어 달라.밝은 사회,따뜻한 사회,미래를 향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 달라.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저는 오늘 대한상의 회장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100년이 넘은 기업의 대표로 이 자리에 나왔다.(100년이 넘은 기업은)저희 두산과 조흥은행,그리고 서울신문이다.앞으로의 100년에서도 서울신문이 더욱 발전해 나가기 바란다. ■ 100주년 축하 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정계 △김원기 국회의장△김덕규 국회부의장△박희태 국회부의장△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천정배 원내대표△한명숙 의원△채수찬 의원△이미경 의원△김재홍 의원△염동연 의원△김춘진 의원(이상 열린우리당)△김덕룡 한나라당 대표권한대행△김형오 사무총장△전여옥 대변인△한선교 대변인△이강두 의원△고흥길 의원△권오을 의원(이상 한나라당)△최규엽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한화갑 민주당 대표△장전형 민주당 대변인△이규양 자민련 대변인△허세욱 자민련 대표비서실장△김기만 국회 공보수석비서관 ●관계 △전윤철 감사원장△이헌재 경제부총리△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김대환 노동부 장관△허상만 농림부 장관△허성관 행자부 장관△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오명 과기부 장관△장승우 해양수산부 장관△손지열 법원행정처장△성광원 법제처장△조창현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조영황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정순균 국정홍보처장△한승수 한영미래포럼 회장 △김우식 청와대 비서실장△조윤제 청와대 경제보좌관△이병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박정규 민정수석△박기영 정보과학기술보좌관△양정철 국내언론비서관 △김주현 행자부 차관△안재헌 여성부 차관△박선숙 환경부 차관△김창곤 정보통신부 차관△권오룡 행자부 차관보△이성렬 중앙인사위원회 사무처장△어윤덕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민원관리관△최양식 행자부 행정개혁본부장△이재홍 건설교통부 공보관△이상목 과학기술부 공보관△정남준 행자부 공보관△조성은 여성부 공보관△유영진 감사원 공보관△김창환 국세청 공보담당관△강윤경 노동부 공보과장△도윤호 행자부 공보계장△정인권 환경관리공단 홍보지원실장△이중재 한국수력원자력 대표이사△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장△박금옥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박종권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박춘규 중앙인사위 공보팀장 ●지방자치 △이명박 서울시장△손학규 경기지사△서찬교 서울 성북구청장△김충용 서울 종로구청장△박홍섭 서울 마포구청장△성낙합 서울 중구청장△김동학 서울 중구의회 의장△서덕원 서울 광진구의회 의원△방태원 서울시 공보담당관 ●경제계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박형서 〃홍보실장△현명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조성하 〃상무△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김영배 〃부회장△류기정 〃본부장△김용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이상태 〃비서실장△손경식 CJ그룹 회장△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윤석금 웅진 회장△한용교 원지 회장△강창오 포스코 사장△윤석만 〃부사장△김상영 〃상무△이순동 삼성구조본 부사장△김태호 〃상무△김준식 〃상무△장일형 삼성전자 전무△김광태 〃상무△배홍규 삼성SDI 상무△조돈영 르노삼성자동차 전무△한용외 삼성재단 사장△심재혁 한무개발 사장△정상국 LG 부사장△김영수 LG전자 부사장△권택종 LG칼텍스정유 부사장△김명환 〃상무△유근창 LG화학 상무△조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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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이모저모

    15일 서울신문 본사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내빈들로 대성황을 이뤘다.이날 행사에는 김원기 국회의장,김우식 대통령 비서실장,전윤철 감사원장,이헌재 경제부총리,이명박 서울시장,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 등 정·관·재계·학계·언론계 저명인사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양기탁·박은식 선생 유족도 참석 성세정 KBS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오후 6시 정각 본사 로비에서 진행된 배설,양기탁 선생 흉상제막식을 스크린을 통해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됐다.흉상제막식에는 본사 채수삼 사장을 비롯,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크리스토퍼 로빈스 주한 영국대리대사,진채호 배설선생기념사업회장,양기탁 선생의 유족인 양준자 안양대 교수 등이 참석해 두 선각자를 기렸다. 이어 1904년 창간 이후 대한매일신보-매일신보-서울신문-대한매일-서울신문으로 제호를 바꿔가며 ‘영욕의 현대사 100년’을 다룬 홍보영상물을 감상했다.내빈들은 한일합병,광복,한국전쟁,4·19혁명,10·26,남북정상회담,월드컵 등 한국 현대사를 장식한 굵직한 사건들을 관심있게 지켜보며 본인이 직접 겪은 장면들이 나올 때면 고개를 끄덕이며 회상에 잠기기도 했다. ●‘영욕의 현대사 100년’ 홍보물 상영 야대표들은 축사를 통해 서울신문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성을 높이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대한상의 박용성 회장은 “두산,조흥은행에 이어 100년 역사를 맞은 셋째 동생을 환영한다.”고 말해 좌중을 잠시 웃음바다에 빠뜨렸다. 지난 2월 서울신문 제호 변경 기념식에서 건배제의를 맡았던 이명박 서울시장은 “이웃사촌인 우리 서울시가 서울신문의 발전을 늘 지켜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의 백미인 축하 시루떡 절단에 이은 건배제의는 국회 문화관광위원장인 이미경 의원이 맡았다.이 의원은 “100돌을 맞은 서울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올바른 언론창달,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건배하자.”고 제의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축하연 참석 내빈 축사 ●김원기 국회의장 서울신문은 1904년 7월 영국인 배델과 양기탁 신채호 선생 등이 일제에 맞서 구국의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창간한 대한매일신보의 전통과 지령을 계승한 신문이다.대한매일신보는 헤이그 밀사사건 등을 적극 보도하는 등 항일투쟁의 역사를 선도한 여명기 민족정론지였으며 서울신문의 역사는 광복 이후 지난 60여년간 많은 굴곡과 파란으로 이어져 온 한국의 역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오늘날 서울신문은 완전한 독립신문이다.서울신문의 최대주주는 바로 사원이며,사원들이 발행인을 뽑고 기자들이 편집국장을 뽑는 국내 유일의 언론사다.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서울신문이 새로운 도전에 성공,국민들의 더 큰 신뢰를 받길 기원한다.이는 서울신문의 성공일 뿐 아니라 이 나라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길이다. ●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 우리나라의 현존 언론사 가운데 100년의 전통을 기념하는 신문사가 출현한 그 하나만으로 우리 언론계 전체의 큰 경사다.항일민족 언론의 총본산인 대한매일신보의 구국독립정신과 지령을 계승하고 훌륭한 선배 언론인 뜻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서울신문 100년은 더욱 뜻깊다. 서울신문은 일제강점기와 군사정권 시절을 거치면서 권력의 신문이라는 비판도 받았으나 지난 98년 민영화된 뒤 공정보도를 통해 새로운 위상을 창출하고 있다.최근 신문은 여러 위기를 맞고 있다.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경영상의 위기와 함께 정부와의 갈등,매체간의 갈등을 겪고 있다.이런 때 합리적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서울신문이 앞장서 사회를 소통시키고 통합시키는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나아가 사원들이 최대 주주인 언론으로서 경영에서도 큰 발전을 이뤄 한국 언론계의 중요한 성공사례가 돼 주길 바란다.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 우리나라에 100년 된 신문이 있다니 놀랍고 자랑스럽다.정치인들은 매일 얻어맞는데 서울신문에 맞으면 그리 아프지 않다.사랑의 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나아가 서울신문이 사원이 주인인 독립언론이기 때문이다.한국 언론의 맏형으로서 우리나라의 진정한 저널리즘을 확립하는 데 앞장서 달라. ●김덕룡 한나라당 원내대표 서울신문은 가장 긴 역사에도 불구하고 늘 젊은 신문,나아가 젊으면서도 항상 고고하고 깨끗하고 고집스러운 신문이라는 인상을 갖게 한다.사원이 주주인 회사로 나아가면서 이런 이미지를 국민에게 심어준 듯하다.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서울신문에 대해서는 ‘적어도 서울신문 때문에 엉뚱하게 어려운 일을 겪지는 않을 것’이라는 신뢰를 갖고 있다.공익정론지라는 사시가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명박 서울시장 100년 역사는 정말 자랑할 만하다.그러나 지난 100년에 집착하지 말고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 달라.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힘 있는 사람보다 힘 없는 사람,밝은 곳보다 어두운 곳에 따뜻한 사랑을 보내는 신문이 되어 달라.밝은 사회,따뜻한 사회,미래를 향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 달라.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저는 오늘 대한상의 회장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100년이 넘은 기업의 대표로 이 자리에 나왔다.(100년이 넘은 기업은)저희 두산과 조흥은행,그리고 서울신문이다.앞으로의 100년에서도 서울신문이 더욱 발전해 나가기 바란다. ■ 100주년 축하 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정계 △김원기 국회의장△김덕규 국회부의장△박희태 국회부의장△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천정배 원내대표△한명숙 의원△채수찬 의원△이미경 의원△김재홍 의원△염동연 의원△김춘진 의원(이상 열린우리당)△김덕룡 한나라당 대표권한대행△김형오 사무총장△전여옥 대변인△한선교 대변인△이강두 의원△고흥길 의원△권오을 의원(이상 한나라당)△최규엽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한화갑 민주당 대표△장전형 민주당 대변인△이규양 자민련 대변인△허세욱 자민련 대표비서실장△김기만 국회 공보수석비서관 ●관계 △전윤철 감사원장△이헌재 경제부총리△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김대환 노동부 장관△허상만 농림부 장관△허성관 행자부 장관△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오명 과기부 장관△장승우 해양수산부 장관△손지열 법원행정처장△성광원 법제처장△조창현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조영황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정순균 국정홍보처장△한승수 한영미래포럼 회장 △김우식 청와대 비서실장△조윤제 청와대 경제보좌관△이병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박정규 민정수석△박기영 정보과학기술보좌관△양정철 국내언론비서관 △김주현 행자부 차관△안재헌 여성부 차관△박선숙 환경부 차관△김창곤 정보통신부 차관△권오룡 행자부 차관보△이성렬 중앙인사위원회 사무처장△어윤덕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민원관리관△최양식 행자부 행정개혁본부장△이재홍 건설교통부 공보관△이상목 과학기술부 공보관△정남준 행자부 공보관△조성은 여성부 공보관△유영진 감사원 공보관△김창환 국세청 공보담당관△강윤경 노동부 공보과장△도윤호 행자부 공보계장△정인권 환경관리공단 홍보지원실장△이중재 한국수력원자력 대표이사△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장△박금옥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박종권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박춘규 중앙인사위 공보팀장 ●지방자치 △이명박 서울시장△손학규 경기지사△서찬교 서울 성북구청장△김충용 서울 종로구청장△박홍섭 서울 마포구청장△성낙합 서울 중구청장△김동학 서울 중구의회 의장△서덕원 서울 광진구의회 의원△방태원 서울시 공보담당관 ●경제계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박형서 〃홍보실장△현명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조성하 〃상무△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김영배 〃부회장△류기정 〃본부장△김용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이상태 〃비서실장△손경식 CJ그룹 회장△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윤석금 웅진 회장△한용교 원지 회장△강창오 포스코 사장△윤석만 〃부사장△김상영 〃상무△이순동 삼성구조본 부사장△김태호 〃상무△김준식 〃상무△장일형 삼성전자 전무△김광태 〃상무△배홍규 삼성SDI 상무△조돈영 르노삼성자동차 전무△한용외 삼성재단 사장△심재혁 한무개발 사장△정상국 LG 부사장△김영수 LG전자 부사장△권택종 LG칼텍스정유 부사장△김명환 〃상무△유근창 LG화학 상무△조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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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중고 회계관리 ‘낙제점’

    일선 초·중·고등학교 회계관리 시스템의 부실을 틈탄 횡령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학교 행정직원들의 모럴 해저드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감사원 조사 결과 드러났다. 부산시 모 중학교의 행정실장 S씨는 학교 출납원의 지위를 악용,지난 2001년부터 2년간 140여 차례에 걸쳐 학교공금 2억 678만원을 횡령했다.S씨는 횡령액을 개인 빚보증을 갚는 데 사용하고 이후 6000여만원은 다시 학교계좌에 채워넣는 등 학교공금을 임의로 사용하다 적발됐다. 경남 모 초등학교의 행정직원 H씨도 학습자료비용 등의 경비를 12회에 걸쳐 총 800여만원을 유용했다.H씨는 초등학교 근무 전 모 고등학교에서도 인감을 도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공금 6778만원을 횡령하는 등 상습적으로 학교공금에 손을 댔다.특히 이 학교의 교장과 행정실장은 H씨의 횡령사실을 알고도 고발조치하지 않고,변제를 지시하는 수준에서 눈을 감아줬다. 인천의 모 고등학교 M씨는 지난 2001년 12월부터 학교 교직원의 소득세 원천징수액 1억 3381만원을 횡령해 사용하다 감사원의 조사가 시작되자 2003년 10월 횡령금을 인천세무서에 납부한 것이 드러났다. 경북 모 고등하교 행정실장 K씨는 학교 오수정화시설 설치비용 6100만원을 착복하고,운동장 잔디공사비 100여만원도 인출해 개인적으로 사용하다 적발됐다. 이같은 회계사고는 감사원이 지난해 11월부터 전국 110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회계관리실태 감사를 벌인 결과 나타났다.감사원은 이 관련자들을 고발 및 징계요구하고 횡령액을 변상토록 판정했다.감사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횡령 및 유용사고는 총 77건으로 45억원에 달한다. 감사원은 ▲학교회계 출납원 이외의 제3자가 학교회계 통장잔액과 회계장부상 잔액을 부정기적으로 수시 점검하고 ▲출납원 직인과 학교예금 통장 관리자를 따로 지정하는 등 회계사고 예방방안을 강구할 것을 교육인적자원부에 통보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국고보조금 지자체 자율로

    앞으로 지방자치단체들은 중앙정부의 눈치를 보지 않고 국고보조금의 일부를 지역에 맞는 사업에 집중적으로 쓸 수 있게 된다.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는 6일 국고보조금의 지방이양에 관한 ‘국고보조금 정비방안’을 마련,내년 예산부터 반영한다고 밝혔다. 방안에 따르면 이제까지 지자체의 사업요청과 중앙정부의 승인절차를 거쳐 지자체에 돈을 지급하던 국고보조금 사업이 ▲지방이양 사업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균특회계)이관 사업 ▲기존 국고보조금 사업 등 3가지로 나뉜다.현재 533개 사업에 12조 7000억원이 투입되는 국가보조금 사업은 233개에 7조 9000억원으로 줄고,대신 지방이양 사업 163개에 1조 1000억원,126개 균특회계사업에 3조 6000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지자체들은 4조 7000억원의 자금에 대한 재량권을 부여받게 되는 셈이다.그동안 지방정부가 중앙정부 눈치를 봐서 필요없는 사업 아이템을 끼워넣거나,지역구 국회의원들의 입김이 작용하는 등 보조금 사업이 효율적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지방문화재사업 등 명백한 지방사무,장애인체육관 운영과 같은 반복적 집행성격의 사무,지역단위 소규모 축제와 같은 소액 보조사업 등이 지방양여 사업에 해당한다.이 자금은 중앙정부가 지자체에 그대로 넘겨준 뒤 일절 관여하지 않는다. 설혹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원래 목적을 취소하고 다른 목적으로 쓴다 해도 회계상 문제가 없다면 중앙정부는 개입하지 않는다. 균특회계 사업에는 농촌종합개발 등 지역 사회간접자본 개발사업,공공도서관 건립 같은 문화·예술·관광자원 개발 사업 등 지역개발에 관련된 사업이 포함된다. 특히 이 사업은 각 중앙부처가 사업메뉴를 제시,주어진 예산을 손에 쥐고 있는 지자체가 선호도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했다.물론 사업을 선택받은 부처는 다음해 예산이 늘고,선택받지 못한 부처는 예산이 깎인다.사업비 따내기 위해 중앙정부 눈치를 보던 지자체가 되레 자기네 사업계획을 들어달라는 부탁을 중앙부처로부터 들을 것이라는 게 혁신위 관계자의 설명이다. 국고보조금 사업은 여권발급같은 국가사무나 환경·의료 등 지방이양시 축소될 사업 등으로 지금처럼 유지된다. 혁신위 관계자는 “사후관리가 없거나 상대적으로 빈약하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있을 수 있다.”면서 “그러나 지방자치제의 의미를 살리려면 재정분권이 이뤄져야 하고,이에 대한 견제 역할은 지방의회와 지역민들이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행정자치부는 재정 사용 실태를 조사,공개한 뒤 지방교부세를 차등 지급하는 방안과 주민소송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자영업자등 6만 4000여명 1기부가세 신고 집중관리

    국세청은 5일 3만 2000여명의 자영사업자를 포함해 모두 6만 4000명의 사업자를 올해 1기(1∼6월)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때의 중점관리대상자로 선정하고,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중점관리 대상은 자영사업자의 과표도 꾸준히 이뤄지고는 있으나,아직은 완벽한 수준은 아니다.이에 따라 국세청은 지난해 부가세 확정신고와 올 4월 1기 예정신고 때의 신고내역 등을 엄밀히 분석,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혐의가 짙은 3만 2620명의 자영사업자를 중점관리대상자로 확정했다. 업종별로는 음식업이 1만 2309명으로 가장 많다.유흥업종(4525명),부동산임대업(4364명),변호사·변리사·공인회계사 등 전문직(3213명),건설업(2321명),유통문란업종(1693명) 등의 순이다. 또 지난 2002년 이후 가짜 세금계산서를 1000만원 이상 매입해 세금을 탈루한 사업자 3만 453명과 2002년 이후 허위세금계산서를 1억원 이상 받은 세무대리인 980명에 대해서도 신고관리가 강화된다. ●부가세 대상과 신고방법은 개인사업자 409만명과 법인사업자 39만명 등 모두 448만명은 오는 26일까지 올해 1기 부가세를 확정신고해야 한다.법인은 1∼6월의 사업실적을 신고하되 1∼3월의 사업실적을 예정신고한 내용은 제외하고 신고하면 된다.개인사업자는 지난 4월에 낸 예정고지세액을 빼고 남은 금액을 납부하면 된다. 전자신고와 납부는 국세청 홈택스서비스(www.hometax.go.kr)를 받으면 된다.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에서 부가세 항목을 클릭하면 신고서 작성요령과 각종 부가세 신고관련 서식을 받아볼 수 있다. 곽태헌기자 tiger@seoul.co.kr˝
  • [부고]

    ●金鍾宇(청량리미주아파트 재건축위원장)仁淑(전 상경중 교사)濬榮(서양화가)씨 부친상 金元雄(성문인쇄사 대표)金慶鶴(한국은행 차장)씨 빙부상 4일 오후 3시30분 경희의료원,발인 6일 오전 9시 (02)958-9549 ●金鉉植(성원에드워드 부사장)在植(대구MBC 보도국장)景植(한국경제신문 과학기술부장)春植(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장)씨 부친상 5일 오전 6시 대구 모레아장례식장,발인 7일 오전 8시 (053)813-5961 ●宋寅昌(대전대 영상철학전공 교수)씨 부친상 4일 낮 12시 대전 둔산동 을지대학병원,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42)471-1322 ●朴性福(국민은행 서부산지역본부장)性潤(한국철강 직원)性鳳·性俊·性度(자영업)씨 모친상 4일 오후 8시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3시30분 (02)3010-2295 ●金榮一(하나은행 팀장)씨 빙부상 4일 오전 8시 경희의료원,발인 6일 오전 8시 (02)958-9545 ●劉俊圭(국립발레단 무대감독)賢美(숭의여대 교수)씨 부친상 4일 오후 6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9시 (02)3010-2293 ●朴柱鎔(전자신문 판매국장)씨 빙모상 4일 오전 4시 삼성서울병원,발인 6일 오전 9시 (02)3410-6910 ●吳聖禮(전 서울시 위생시험소 식품과장)씨 별세 金昺圭(성균관대 명예교수)씨 상배 鎭宣(동국대 회계학과 교수)鎭國(후지쯔Inc 미국지사 부사장)鎭憲(대성회계법인 공인회계사)씨 모친상 4일 오전 9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8일 오전 6시40분 (02)3010-2265 ●金榮臻(프레야영진치과 원장)榮相(에버영 대표)씨 부친상 徐濟雨(MBC 기술국 부장)씨 빙부상 5일 오후 1시 원광대병원,발인 7일 오전 9시 (063)842-4857
  • [부고]

    ●金鍾宇(청량리미주아파트 재건축위원장)仁淑(전 상경중 교사)濬榮(서양화가)씨 부친상 金元雄(성문인쇄사 대표)金慶鶴(한국은행 차장)씨 빙부상 4일 오후 3시30분 경희의료원,발인 6일 오전 9시 (02)958-9549 ●金鉉植(성원에드워드 부사장)在植(대구MBC 보도국장)景植(한국경제신문 과학기술부장)春植(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장)씨 부친상 5일 오전 6시 대구 모레아장례식장,발인 7일 오전 8시 (053)813-5961 ●宋寅昌(대전대 영상철학전공 교수)씨 부친상 4일 낮 12시 대전 둔산동 을지대학병원,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42)471-1322 ●朴性福(국민은행 서부산지역본부장)性潤(한국철강 직원)性鳳·性俊·性度(자영업)씨 모친상 4일 오후 8시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3시30분 (02)3010-2295 ●金榮一(하나은행 팀장)씨 빙부상 4일 오전 8시 경희의료원,발인 6일 오전 8시 (02)958-9545 ●劉俊圭(국립발레단 무대감독)賢美(숭의여대 교수)씨 부친상 4일 오후 6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9시 (02)3010-2293 ●朴柱鎔(전자신문 판매국장)씨 빙모상 4일 오전 4시 삼성서울병원,발인 6일 오전 9시 (02)3410-6910 ●吳聖禮(전 서울시 위생시험소 식품과장)씨 별세 金昺圭(성균관대 명예교수)씨 상배 鎭宣(동국대 회계학과 교수)鎭國(후지쯔Inc 미국지사 부사장)鎭憲(대성회계법인 공인회계사)씨 모친상 4일 오전 9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8일 오전 6시40분 (02)3010-2265 ●金榮臻(프레야영진치과 원장)榮相(에버영 대표)씨 부친상 徐濟雨(MBC 기술국 부장)씨 빙부상 5일 오후 1시 원광대병원,발인 7일 오전 9시 (063)842-4857˝
  • [인사]

    ■ 노동부 ◇과장급 전보 △서울지방노동청 관리과장 李京哲△대구북부 지방노동사무소장 李英宰△구미〃 鄭龍澤△부천〃 朴柱貞△충주〃 趙建彙 ■ 환경부 (과장급 파견)△국무조정실 申振秀△지속가능발전위원회 尹明鉉 ■ 농림부 △유통정책과장 李濬遠△장관비서관 金鍾熏 ■ 부산시 △APEC준비단장 직무대리 이경훈△상수도사업본부장 정영석△행정관리국장 최익두△경제진흥국장 이영활△교통국장 이익주△환경국장 김윤곤△기획관 직무대리 윤종대△동래구 부구청장 이상기△사하구 부구청장 김인환△부산진구 부구청장 직무대리 박종수△금정구 부구청장 직무대리 이정기△공무원교육원장 직무대리 박종주△공보관실 김동백 ■ 서울대 ◇전보 △사무국 총무과장 姜完秀 ■ 고려대 △법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蔡利植△정경대학장 李萬雨△생명환경과학〃 洪起彰△공대학장 겸 공대학원장 金壽遠△교무처장 金均△학생〃 朴基甲△교학〃 梁潤模△정보전산〃 高漢錫△교수학습개발원장 劉錫勳△생명환경과학대학 공동기기센터장 金奎赫 ■ 한국가스공사 ◇1급 승진 △인력관리처장 鄭哲祐△기지기술처장 許永官△경남지사장 張仁淳 ◇1급 전보△경영기획실장 梁善張△재무처장 申澤澈△안전품질실장 李雲行△인천생산기지장 裵善俊△영업기획처장 金賢植△평택기지건설소장 南雲相 ◇2급 승진 △평택기지건설 관리팀장 金暢坤△호남지사 관리부장 郭承鎔△관로건설사무소 관리팀장 李東律△통영생산기지 안전품질부장 鄭東鍊△충청지사 보수부장 金鍾九△경북지사 공급부장 李光勳△인천기지건설 공무팀장 李晩松△인천기지건설 기전팀장 朴城鋒△평택기지건설 기계팀장 池成權 ◇2급 전보 △기획예산팀장 諸忠鎬△경영전략팀장 金亨洙△규제제도팀장 金熙泰△총무부장 張潤玉△서울지사 관리부장 黃漢宗△요금운영팀장 崔成植△수요예측팀장 金宣權△싱가포르지사장 金鍾珍△운송사업팀장 李相英△해외사업2팀장 房善爀△평택생산기지 안전품질부장 白定勳△평택생산기지 기계부장 李奭揆△운송사업실장 崔鍾洙△운송시설팀장 安景煥△T/L 사업팀장 金容熟△기지계전팀장 李來範△건축팀장 李澤奉△관로건설1팀장 章珍錫△인천기지건설소장 박계선△평택기지건설 계전팀장 李石純△평택기지건설 토건팀장 申榮俊△해외사업1팀장 朴圭植 ■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 李桓基△총무본부장 金顯俊△수자원사업본부장 兪熙一△수도사업본부장 全濟相△기술본부장 金榮奎 ■ 한국노동연구원 △부원장 柳吉相 ■ 소방방재청 △예방기획국장 孔昌錫△부산소방본부장 직무대리 金次洙△정보통신담당관 崔雄吉△서울소방학교장 申鉉哲△울산소방본부장 朴浩善△대응기획과장 李起桓△소방정책〃 文熙雄△경북소방본부장 李相義△전북도 전출 金鎰洙 李玄雨△전남도 전출 朴炳昊△강원도 전출 鄭慶男△혁신인사담당관실 孫恩洙△기획총괄과 王在燮△대응기획과 李良炯△시설장비과 李聖珍△중앙소방학교 서무과장 白圭炯△광주소방학교장 文富奎△경북〃 趙宋來△인천시 전출 崔憲澤△충남도 전출 具本根△서울시 전출 金景震 趙善鎬△재난종합상황실 崔應燮△소방정책과 金聖坤 崔泰榮△방호과 禹再鳳△구조구급과 이재열△시설장비과 崔宰銑△중앙소방학교 柳忠△중앙119구조대 孫成基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승진 △연구위원 金昶完 章汎鎭 ■ 교보증권 부장승진 △마케팅기획부장 扈圭鳳△명동지점장 尹堤梵△부평〃 兪亨根 차장승진 △동여의도〃 辛永均△홍보팀장 秋恩榮 ■ 한국공인회계사회 △행정담당 상근부회장 張泳 ■ AIG손해보험 △사장 게리 먼스터맨 ■ 서울시 △시립서대문병원장 이준영△시립아동〃 정경은 ■ 행정자치부 △경기도 지역협력관 전영옥△경상북도 〃 安炳玧△정책기획위원회 파견 崔顯德△한국지방행정연구원 〃 鄭炳日 ■ 한국교직원공제회 △기획조정실장 宋冕燮△사업운영부장 李重英△개발사업부장 韓相一△교원나라 상호저축은행 전무이사 朴建龍 ◇1급승진 △감사실장 權俸寬△사업운영부 李垠△보험사업부 朴小石△울산광역시 사무국장 將鍾宣△교원나라레저개발 李鍾烈 ■ 특허청 ◇4급 승진 △기획관리실 기획예산담당관실 金起範△발명정책국 산업재산보호과 金東郁 ■ 스포츠 한국 △편집위원 洪性弼△부국장 金源植△관리·판매부장 金允燦△영업1〃 李聖洙△주간한국팀 부국장 李炯日 ■ 한국문화재보호재단 △기획조정실장 韓運起△문화재발굴조사〃 金洙南△한국의집 관장 朴柱讚△한국문화의집 〃 朴貞叔 ■ 한국지역난방공사 △관리본부장 李鍾△기술〃 愼萬重
  • 이혼제도 무엇이 문제인가

    가정법원이 가사·소년제도개선위원회를 통하여 이혼제도를 대폭 개선하려는 것은 현행 이혼제도가 비합리적이란 법조계 안팎의 지적 때문이다. 신혼초부터 18년동안 가정폭력에 시달려온 아내 A(45)씨는 남편 B씨(48)의 그늘을 벗어나려고 2년이나 법원을 쫓아다녔다.남편과 합의하지 못해 재판으로 이혼을 하려는 탓이다. 이혼소송이 시작되자 남편은 때린 적이 없다고 발뺌했다.병원진단서 한장도 제대로 챙기지 못한 A씨는 자녀들을 증인으로 세워 결국 이혼에 ‘성공’했다. 그는 “남편이 때릴 때도 괴로웠지만,아이들 앞에서 남편의 잘못을 조목조목 들춰내야 했던 법정에서도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회계사 A(31)씨와 은행원 B(28)씨는 결혼 정보회사를 통해 만났다.명문대 출신에 집안 형편도 비슷해 두 사람은 6개월만에 결혼했다.그러나 혼수 문제를 놓고 시작된 갈등은 신혼초까지 계속됐다.게다가 양쪽 부모까지 합세,부부싸움은 집안의 자존심 대결로 확대됐다.결혼 5개월만에 두 사람은 이혼에 합의했다.법원이 이혼신고서와 호적등본 등을 확인하는데는 채 10분도 걸리지 않았다.두 사람은 혼인신고보다 간단한 이혼에 당황했다. “협의이혼은 너무 간단해 이혼을 조장하고,재판상 이혼은 너무 까다로워 이혼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대전지법 이동연 판사의 지적대로이다. 서울가정법원 김선종 수석부장판사는 “가정법원이 전문법원을 표방하며 설립된 지 41년이 지났지만,가사 분쟁해결에만 주력하다 보니 가정문제의 심각성을 반영할 기회를 잃었다.”면서 “시대의 변화에 맞춰 가정법원의 시스템을 뜯어 고칠 것”이라고 말했다. 재판상 이혼과 협의이혼을 일원화하는 등 총체적인 이혼제도의 재검토가 이뤄질 것이란 설명이다. 정은주 박경호기자 ejung@seoul.co.kr˝
  • [인사]

    ■ 노동부 ◇과장급 전보 △서울지방노동청 관리과장 李京哲△대구북부 지방노동사무소장 李英宰△구미〃 鄭龍澤△부천〃 朴柱貞△충주〃 趙建彙 ■ 환경부 (과장급 파견)△국무조정실 申振秀△지속가능발전위원회 尹明鉉 ■ 농림부 △유통정책과장 李濬遠△장관비서관 金鍾熏 ■ 부산시 △APEC준비단장 직무대리 이경훈△상수도사업본부장 정영석△행정관리국장 최익두△경제진흥국장 이영활△교통국장 이익주△환경국장 김윤곤△기획관 직무대리 윤종대△동래구 부구청장 이상기△사하구 부구청장 김인환△부산진구 부구청장 직무대리 박종수△금정구 부구청장 직무대리 이정기△공무원교육원장 직무대리 박종주△공보관실 김동백 ■ 서울대 ◇전보 △사무국 총무과장 姜完秀 ■ 고려대 △법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蔡利植△정경대학장 李萬雨△생명환경과학〃 洪起彰△공대학장 겸 공대학원장 金壽遠△교무처장 金均△학생〃 朴基甲△교학〃 梁潤模△정보전산〃 高漢錫△교수학습개발원장 劉錫勳△생명환경과학대학 공동기기센터장 金奎赫 ■ 한국가스공사 ◇1급 승진 △인력관리처장 鄭哲祐△기지기술처장 許永官△경남지사장 張仁淳 ◇1급 전보△경영기획실장 梁善張△재무처장 申澤澈△안전품질실장 李雲行△인천생산기지장 裵善俊△영업기획처장 金賢植△평택기지건설소장 南雲相 ◇2급 승진 △평택기지건설 관리팀장 金暢坤△호남지사 관리부장 郭承鎔△관로건설사무소 관리팀장 李東律△통영생산기지 안전품질부장 鄭東鍊△충청지사 보수부장 金鍾九△경북지사 공급부장 李光勳△인천기지건설 공무팀장 李晩松△인천기지건설 기전팀장 朴城鋒△평택기지건설 기계팀장 池成權 ◇2급 전보 △기획예산팀장 諸忠鎬△경영전략팀장 金亨洙△규제제도팀장 金熙泰△총무부장 張潤玉△서울지사 관리부장 黃漢宗△요금운영팀장 崔成植△수요예측팀장 金宣權△싱가포르지사장 金鍾珍△운송사업팀장 李相英△해외사업2팀장 房善爀△평택생산기지 안전품질부장 白定勳△평택생산기지 기계부장 李奭揆△운송사업실장 崔鍾洙△운송시설팀장 安景煥△T/L 사업팀장 金容熟△기지계전팀장 李來範△건축팀장 李澤奉△관로건설1팀장 章珍錫△인천기지건설소장 박계선△평택기지건설 계전팀장 李石純△평택기지건설 토건팀장 申榮俊△해외사업1팀장 朴圭植 ■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 李桓基△총무본부장 金顯俊△수자원사업본부장 兪熙一△수도사업본부장 全濟相△기술본부장 金榮奎 ■ 한국노동연구원 △부원장 柳吉相 ■ 소방방재청 △예방기획국장 孔昌錫△부산소방본부장 직무대리 金次洙△정보통신담당관 崔雄吉△서울소방학교장 申鉉哲△울산소방본부장 朴浩善△대응기획과장 李起桓△소방정책〃 文熙雄△경북소방본부장 李相義△전북도 전출 金鎰洙 李玄雨△전남도 전출 朴炳昊△강원도 전출 鄭慶男△혁신인사담당관실 孫恩洙△기획총괄과 王在燮△대응기획과 李良炯△시설장비과 李聖珍△중앙소방학교 서무과장 白圭炯△광주소방학교장 文富奎△경북〃 趙宋來△인천시 전출 崔憲澤△충남도 전출 具本根△서울시 전출 金景震 趙善鎬△재난종합상황실 崔應燮△소방정책과 金聖坤 崔泰榮△방호과 禹再鳳△구조구급과 이재열△시설장비과 崔宰銑△중앙소방학교 柳忠△중앙119구조대 孫成基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승진 △연구위원 金昶完 章汎鎭 ■ 교보증권 부장승진 △마케팅기획부장 扈圭鳳△명동지점장 尹堤梵△부평〃 兪亨根 차장승진 △동여의도〃 辛永均△홍보팀장 秋恩榮 ■ 한국공인회계사회 △행정담당 상근부회장 張泳 ■ AIG손해보험 △사장 게리 먼스터맨 ■ 서울시 △시립서대문병원장 이준영△시립아동〃 정경은 ■ 행정자치부 △경기도 지역협력관 전영옥△경상북도 〃 安炳玧△정책기획위원회 파견 崔顯德△한국지방행정연구원 〃 鄭炳日 ■ 한국교직원공제회 △기획조정실장 宋冕燮△사업운영부장 李重英△개발사업부장 韓相一△교원나라 상호저축은행 전무이사 朴建龍 ◇1급승진 △감사실장 權俸寬△사업운영부 李垠△보험사업부 朴小石△울산광역시 사무국장 將鍾宣△교원나라레저개발 李鍾烈 ■ 특허청 ◇4급 승진 △기획관리실 기획예산담당관실 金起範△발명정책국 산업재산보호과 金東郁 ■ 스포츠 한국 △편집위원 洪性弼△부국장 金源植△관리·판매부장 金允燦△영업1〃 李聖洙△주간한국팀 부국장 李炯日 ■ 한국문화재보호재단 △기획조정실장 韓運起△문화재발굴조사〃 金洙南△한국의집 관장 朴柱讚△한국문화의집 〃 朴貞叔 ■ 한국지역난방공사 △관리본부장 李鍾△기술〃 愼萬重
  • 이혼제도 무엇이 문제인가

    가정법원이 가사·소년제도개선위원회를 통하여 이혼제도를 대폭 개선하려는 것은 현행 이혼제도가 비합리적이란 법조계 안팎의 지적 때문이다. 신혼초부터 18년동안 가정폭력에 시달려온 아내 A(45)씨는 남편 B씨(48)의 그늘을 벗어나려고 2년이나 법원을 쫓아다녔다.남편과 합의하지 못해 재판으로 이혼을 하려는 탓이다. 이혼소송이 시작되자 남편은 때린 적이 없다고 발뺌했다.병원진단서 한장도 제대로 챙기지 못한 A씨는 자녀들을 증인으로 세워 결국 이혼에 ‘성공’했다. 그는 “남편이 때릴 때도 괴로웠지만,아이들 앞에서 남편의 잘못을 조목조목 들춰내야 했던 법정에서도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회계사 A(31)씨와 은행원 B(28)씨는 결혼 정보회사를 통해 만났다.명문대 출신에 집안 형편도 비슷해 두 사람은 6개월만에 결혼했다.그러나 혼수 문제를 놓고 시작된 갈등은 신혼초까지 계속됐다.게다가 양쪽 부모까지 합세,부부싸움은 집안의 자존심 대결로 확대됐다.결혼 5개월만에 두 사람은 이혼에 합의했다.법원이 이혼신고서와 호적등본 등을 확인하는데는 채 10분도 걸리지 않았다.두 사람은 혼인신고보다 간단한 이혼에 당황했다. “협의이혼은 너무 간단해 이혼을 조장하고,재판상 이혼은 너무 까다로워 이혼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대전지법 이동연 판사의 지적대로이다. 서울가정법원 김선종 수석부장판사는 “가정법원이 전문법원을 표방하며 설립된 지 41년이 지났지만,가사 분쟁해결에만 주력하다 보니 가정문제의 심각성을 반영할 기회를 잃었다.”면서 “시대의 변화에 맞춰 가정법원의 시스템을 뜯어 고칠 것”이라고 말했다. 재판상 이혼과 협의이혼을 일원화하는 등 총체적인 이혼제도의 재검토가 이뤄질 것이란 설명이다. 정은주 박경호기자 ejung@seoul.co.kr
  • “CPA 2차 어려웠다”

    지난 28∼29일 치러진 제39회 공인회계사(CPA) 2차 시험 역시 사법시험처럼 상당한 난이도를 보였다는 평가다. 배점을 나누어 출제해 문제 수가 늘어나다보니 수험생들은 문제 풀 시간이 부족했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다.이 때문에 합격선은 2∼3점 정도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동시에 문제당 점수가 분산되는 바람에 과락은 오히려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이다.수험 관계자들은 일단 올해 시험이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약간 더 어려웠다는 평가를 내렸다. W학원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준칙을 물어본 뒤 실무나 사례를 풀어낼 것을 요구하는 등 출제경향이나 유형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고 말했다.다른 관계자는 “체감 난이도에 대한 평가는 분분하지만 자신있는 문제와 자신없는 문제에 대한 풀이에 시간 안배를 잘했다면 비교적 무난히 합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과목별로는 재무회계가 가장 어려웠다는 평가다.아직 제대로 정리가 안된 부분에서까지 몇몇 문제가 나왔다.이 때문에 정확한 개념 정립이 안된 수험생들은 문제가 무슨 답을 요구하는지도 이해하지 못했다.개념을 알더라도 배경설명을 충분히 못한 경우 점수를 낮게 받을 수 있다. 회계감사와 재무관리는 여전히 어려웠다.특히 재무관리는 수험생들을 한숨쉬게 했는데,한 수험생은 “수험생들 가운데 1∼2문제 정도는 제대로 접근조차 못했다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회계감사는 준칙과 사례를 교과서적으로 물어본 문제가 나왔지만 까다로운 질문이 많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법은 문제 자체는 비교적 쉬웠다는 평가다.수험생들을 곤혹스럽게 하던 법인세나 부가세 문제가 상당히 쉽게 출제됐다.합격자 발표는 9월9일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부고]

    ■ 원불교 황온순 종사 열반 전쟁고아를 위해 한국보화원을 설립하는 등 사회사업과 교육사업에 평생을 바친 원불교 황온순(黃溫順·법호 팔타원) 종사가 29일 서울 위생병원에서 노환으로 열반했다.세수 102세.법랍 68세.1903년 황해도 연백에서 태어난 고인은 1936년 원불교 교조 소태산 대종사를 친견,원불교와 인연을 맺었다. 한국종교인협회 이사,학교법인 휘경학원 이사장,세계불교도대회 한국대표 등을 역임했고,1943년에는 원불교 최고의결기구인 수위단원에 재가교도로서 최초로 피선됐으며,1991년 종사 법훈을 받았다.빈소는 원불교 서울회관 대법당,발인은 7월2일 오전 8시.(02)814-0836. ●김영록(삼영화학 고문)씨 상배 徹桓(한국전력 서울본부 대리)昌桓(동부아남반도체 구매기획팀 과장)씨 모친상 金万坤(문화관광부 문화중심도시조성위 비서관)씨 빙모상 28일 오후 9시45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7월1일 오전 8시 (02)392-0499 ●曺正煥(개인사업)三煥(마이콤코리아 대표)씨 모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발인 7월1일 오전 7시 (02)3010-2264 ●權純庸(개인사업)씨 부친상 28일 오후 6시18분 서울아산병원,발인 30일 오전 7시 (02)3010-2291 ●李唯一(근도산업 강동대리점 대표)準敎(우리은행 에버랜드 출장소장)씨 모친상 高世旭(한라건설 상무)車贊會(국립공원 관리공단 감사)씨 빙모상 29일 오전 3시12분 서울아산병원,발인 7월1일 오전 6시 (02)3010-2268 ●白樂美(에스콰이아 상무이사)씨 부친상 28일 오후 3시40분 강남성모병원,발인 30일 오전 9시 (02)590-2540 ●尹日成(비앰비상사 대표)씨 부친상 李俊圭(실크피아 대표)金吉秀(풍산금속 부장)씨 빙부상 28일 오전 9시45분 경희의료원,발인 7월1일 오전 7시 (02)958-9549 ●尹大成(동주흥산 부장)大鎬(미국 거주)大冠(고려정보전문학교 부이사장)福女(서원초교 교사)大日(자영업)씨 부친상 洪韻杓(국정원 직원)씨 빙부상 28일 오후 7시 경희의료원,발인 30일 오전 9시 (02)958-9545 ●南亨模(풍산금속 근무)星模(자영업)舞鶴(〃)根模(보령메디앙스 쇼콜라사업부 이사)씨 부친상 28일 경주동국대병원,발인 30일 오전 9시 (054)770-8198 ●兪炳武(전 범양상선 사장)씨 상배 桂榮(BMC소프트웨어 직원)知延(GAS 〃)知秀(SBS 〃)씨 모친상 29일 오전 1시 삼성서울병원,발인 7월1일 오전 8시(02)3410-6916 ●李公載(산업은행 감사)仁載(과학기술분석센타 상무이사)翊載(〃 대표이사)씨 모친상 29일 충남대학교병원,발인 7월1일 오전 9시 (042)257-6944 ●金周漢(영남대 국문과 교수)씨 별세 28일 영남대병원,발인 30일 오전 7시 (053)653-4099 ●高東煥(숭실대 총무과장)씨 모친상 29일 부천순천향병원,발인 7월1일 오전 5시 (032)327-4004 ●李康信(영진공사 대표)康植(사업)씨 모친상 29일 오전 7시 인하대병원,발인 7월1일 오전 8시30분 (032)890-3199 ●조중근(공인회계사)씨 모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발인 7월1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4 ●申桂浩(한국토지공사 토지연구원장)益浩(개인사업)씨 모친상 29일 낮 12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7월1일 오전 8시(02)3010-2238 ●郭碩山(한국전력기술 차장)城槿(정보통신정책연구원 기획예산팀장)城富(자영업)孟燮(자영업)씨 모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발인 7월1일 오전 5시 (02)3410-6902 ●元明秀(PCA생명 전무)씨 부친상 29일 오후 1시2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7월1일 오전 9시30분 (02)3410-6915 ●金東羽(시민치과 원장)씨 별세 光伯(남연전구 전무)光赫(주공치과 원장)光淸(한일아파트 관리소장)씨 부친상 徐容允(서창산업 전무)씨 빙부상 29일 오전 8시41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7월1일 오전 9시 (02)3410-6911 ●朴炅男(대우자동차A/S 경기본부 실장)洸男(카길코리아 직원)起男(성음교회 담임목사)씨 부친상 29일 오전 9시 아주대병원,발인 7월1일 오전 8시 (031)219-4119 ●黃盛律(동우FGM 과장)씨 부친상 박승호(중앙M&B 광고본부 관리팀장)씨 빙부상 29일 오전 10시 부산영도병원,발인 7월1일 오전 8시 (051)418-2814 ●朴斗福(외교안보연구원 교수)씨 모친상 28일 대구경북대병원,발인 30일 오전 8시 (053)420-6143 ●韓永濟(KIST 직원)씨 별세 28일 고대안암병원,발인 7월1일 오전 7시 (02)921-0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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