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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경영관리계획서등 제출 지시

    금융감독원은 11일 대우계열사를 제외한 64개 워크아웃 기업의 주채권 은행에 오는 15일까지 경영관리단에 대한 자체 검사계획서와 채무 조정대상기업및 퇴출기업에 대한 조치계획을 내도록 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은행들이 제출할 조치계획에 대한 실천여부를 일정별로 정밀 점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채무조정 대상기업과 퇴출기업에 대한 워크아웃 계획 작성에 관여한 회계법인의 실사가 제대로 이뤄졌는 지를 평가할 채권단 윤리소위원회의 개최와 조치일정도 내도록 했다.특히 주채권 은행이 워크아웃 기업에 파견한 경영관리단의 업무실태에 대한 자체 감사를 철저하게 실시하지 않을 경우,해당 은행을 상대로 특별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김세진씨 (주)한국자산평가 사장에 선임

    채권시가 평가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국내 1호기업인 (주)한국자산평가 사장에 금융연구원 김세진(金世振) 박사가 선임돼 화제다. 한국자산평가는 한국기업평가(주)와 벤처기업 ‘e*Value’가 공동으로 설립한 회사.설립자본금 40억원으로,한기평(지분율 29.5%)과 e*Value(25%) 외에주택은행(4.5%) 산업은행(3.75%) 삼성증권(4.5%) 하나증권(4.5%) 삼일회계법인(3.75%) 삼성카드(2.5%) 등이 주주로 참여했다. 신임 김 사장은 이자율 기간구조로 예일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딴 금융전문가로 91년 금융연구원으로 자리를 옮겨 비은행팀장 등을 지냈다.지난 3월 금융벤처기업 ‘e*Value’를 설립,국내 최초로 채권시가모형을 개발해냈다. 안미현기자
  • [우리학원 명강사] 하나경영 회계학 김영덕씨

    학원강사의 ‘생존의 법칙’은 수강생들이 원하는 것만을 말해주고 때로는넉살좋게 비위도 맞출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경영아카데미에서 회계학을 가르치는 김영덕(金泳悳·36) 강사는 이러한 법칙에서 비켜선 ‘예외적인’ 명강사다. “저는 회계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회계사라는 자격증에 집착하지 말라고 말합니다.‘회계사 자격증’에 마치 인생의 모든 것이 달려있는 양 매달리는 것을 보면 안타까울 때도 있습니다” 수험생 입장에서 듣기에 썩 좋은 말은 아니지만 김 강사는 이러한 얘기를강의 중에도 거침없이 말한다.또 ‘오래 공부한다고 합격하는 것은 아니다.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한다’ 등의 말도 서슴지 않는다. 그런데도 김 강사의 강의는 항상 만원이다.그 비결이 무엇일까?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 강사는 지난 87년 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뒤 한 회계법인에서 근무하던 중 94년 아는 교수의 소개로 대학 강의를 나갔다가 95년부터는 아예 이쪽으로 자리를 잡았다. 김 강사의 회계학 강의는 기존의 회계학 강의와는 사뭇 다르다.사물은 바라보는 입장과 위치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며,이는 회계학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는 것이 김 강사의 지론.용어의 개념부터 문제를 푸는 접근법까지 모두 다르다고 한다. 이 때문에 ‘편법’으로 가르친다는 말도 있었고,강의를 처음 접한 수험생들은 많은 혼란을 느끼기도 했지만 김강사는 학원가 등장 5년 만에 회계학강의의 새 강자로 떠올랐다. 김 강사는 “두달의 수강 뒤에는 회계학에 대해 새롭게 눈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강의에만 연연하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진 김 강사의 강의를 듣고 난 수강생들은 ‘학원 강사의 강의가 아니라 마치 대학 교수가 하는 것 같다’는 말도한다.보통 학원의 강의는 문제를 푸는 기술을 전해주려 주력하는 데 반해 김강사는 강의 중에 인생상담도 하고 자신을 찾아오는 학생이 있으면 같이 술도 마시는 등 진짜 ‘선생님’이나 인생 선배같기에 하는 말들이다. “시험에 합격하려면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종일 책상 앞에 앉아 있기보다6시간 열심히 공부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폭넓은 독서 등을하는 것이 훨씬중요하죠.” 학원가의 입소문은 무섭다.회계사 2차시험을 한달 남짓 앞둔 이즈음 회계학과목을 최종정리하려는 수험생들은 김 강사의 강의로 몰려든다. 박록삼기자 youngtan@
  • 현대 자금난 파장/ 李沿洙 외환銀부행장 문답

    외환은행은 현대의 발표가 나온 지 2시간 뒤인 오후 10시쯤 ‘주채권은행의의견’ 이란 발표문을 통해 일단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정부 입장과는 상당히 차이가 있는 것으로 시장 충격을 감안,반응 수위를 조절했을 것이라는분석이다.다음은 이연수(李沿洙)외환은행 부행장과의 일문일답. ◆채권은행측의 ‘긍정적인 평가’는 뜻밖인데/ 대주주가 경영권에 관여하지않겠다고 한 점,인천제철·석유화학 등 주요계열사에 대한 매각및 계열분리시기를 재명기한 점,불요불급한 투자를 줄이고 신규투자도 수익성 위주로 조정하겠다고 밝힌 점,외부회계법인의 객관적 검증을 거쳐 결합재무제표를 제출하겠다고 한 점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하다. ◆시장에서는 현대가 채권단의 요구를 거부한 것으로 보는데/ 그렇지 않다.서산농장은 은행권에 전혀 담보가 잡혀있지 않은 땅이다.서산농장을 현대가 명기했다는 것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정부 입장으로 받아들여도 되는가/ 외환은행의 입장을 밝혔을 뿐이다.다른채권금융기관과도 조율하지 않았다.외환은행의 독자적판단이다. ◆핵심계열사 매각이나 정주영(鄭周永) 명예회장의 퇴진 문제 등이 빠졌는데/특정경영인의 퇴진 등 인사문제는 주주 권한을 가지고 얘기할 사항이지 채권은행 입장에서 거론할 사항이 아니라고 본다.현대가 대주주는 소유주주로서의 권한만 행사하지 경영권에는 관여하지 않겠다고 천명한 이상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실행과정을 지켜보겠다.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질 것으로 자신하나/ 자신한다기보다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기를 원한다. ◆현대 발표는 채권단과의 조율을 거쳤나/ 전혀 조율없이 현대가 일방적으로발표했다.오늘 직접적으로 (현대와 우리가)접촉한 사실 전혀 없다.다만 우리의 요구사항을 현대측에 전달했고 현대입장을 빨리 답신해달라고는 여러차례촉구했다. ◆추가협의는 언제부터 하나/ 당장 내일부터라도 협의할 생각이다.현대가유가증권 및 부동산을 매각하겠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리스트는 아직 받은 게없다. 리스트를 받아 환가성이 있는 지 면밀히 검토해 현대와 조율해나가겠다. 안미현기자 hyun@
  • 금감원 “’大宇 문책’ 확정 안됐다”

    지난해 12월 시작된 대우 부실책임 규명을 위한 금융당국의 특별감리 중간정리결과,98년 감사보고서에서 빠진 해외거래 누락액이 10조여원에 이르는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김우중(金宇中) 전 회장과 당시 대우 계열사 사장 등 20여명의 경영진이 부실경영에 대한 민·형사상 문책을 받게 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의 대우조사감리반은 18일 “대우그룹 계열사의 회계분식 혐의와감사인의 부실감사 여부에 대한 조사·감리가 진행중”이라며 “아직까지 분식금액이나 이와 관련된 회사 임직원, 김 전회장 관련 여부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그러나 “조사·감리가 끝나면 회사의 분식내용 및 금액과 회계법인의 부실감사 부분을 확정하고 중대한 위법사실이 드러나면 회사,임직원,감사인 등에 대해 검찰고발 등 엄정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예정대로 6월말까지 감리를 마무리짓고 7월중 대우 계열사의 부실감사 여부와 문책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총리실 산하 연구회 이사17명 임명

    박태준(朴泰俊) 국무총리는 15일 총리실 산하 5개 연구회의 민간이사 17명을 임명했다.명단은 다음과 같다. ▲경제사회연구회=강응선(姜應善) 매일경제신문 수석논설위원,이민화(李珉和) 메디슨회장,채서일(蔡瑞一) 고려대교수 ▲인문사회연구회=김용정(金容正) 동아일보 논설위원,백광일(白光一) 인하대교수,조남홍(趙南弘) 한국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기초기술연구회=고영채(高英彩) 안진회계법인 부대표,이전영(李銓榮) 포스코텍기술투자 대표,장건수(張健洙) 연세대교수,장호완(張浩完) 서울대교수 ▲산업기술연구회=박인순(朴仁淳) 한국스파이렉스사코대표,신현준(申鉉俊) 포항산업과학연구원장,이근수(李槿洙) 경희대교수 ▲공공기술연구회=김주성(金周成) 코오롱 구조조정담당사장,양지원(楊枝元) KAIST교수,정기인(鄭冀人) 한양대교수,정명세(鄭明世) 덕인 회장이도운기자 dawn@
  • 금융기관 ‘국민혈세 파티’

    공적 자금을 투입받은 금융기관의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수위에 이르고 있다. 국민 혈세를 수혈받아 간신히 빈사상태에서 벗어난 은행들이 숨돌리기가 무섭게 최고경영자(CEO)의 급여를 대폭 올리고 직원들에게 명예퇴직금을 대거지급하는 등 모럴 해저드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관계당국의 감독 및 사후관리는 허술한 실정이다. 5조원의 공적자금을 투입받은 제일은행은 지난달 3일부터 일주일간 명예퇴직 신청을 받아 230명에게 명퇴금을 지급했다.통상 은행들이 8∼12개월치 명퇴금을 지급하는데 비해 제일은행은 무려 30개월치를 지급하는 파격적 특혜를 줬다.1인당 평균 1억원의 명퇴금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제일은행 관계자는 “올 1·4분기에 757억원의 흑자를 달성하는 등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경영정상화 작업이 진행중”이라면서 “지나치게 상층부가비대한 인력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명퇴를 실시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재무구조가 건실한 우량은행조차 명퇴금이 최고 18개월을 넘지않는현실을 감안하면 제일은행이 ‘국민세금으로파티를 벌였다’는 비판을 면키 어려워 보인다. 또한 각각 3조2,500억원과 2조7,179억원의 공적자금을 수혈받은 한빛은행과 조흥은행은 지난 3월 주주총회때 나란히 CEO의 급여를 곱절 올렸다.스톡옵션제도 도입했다.이에따라 한빛은행 김진만(金振晩) 행장의 기본급(연봉)은지난해 1억5,000만원에서 3억2,500만원으로 뛰었다.여기에 경영목표 100% 달성 조건으로 3억2,500만원의 성과급과 스톡옵션 30만주를 받았다. 조흥은행 위성복(魏聖覆) 행장의 연봉도 1억원에서 2억6,000만원으로 올랐다.26만주의 스톡옵션도 받았다.김 행장과 위 행장의 스톡옵션 행사가는 5,000원.현재 두 은행의 주식은 1,000원대에 머물고 있다. 두 은행은 “행장의 연봉을 크게 올린 것은 사실이지만 외부에서 특채해 온 전문행원의 월급에도 못미친다”면서 “급여체계 현실화도 정상화 작업의일환”이라고 강변했다. 그런데도 금융당국의 감독은 느슨하다.제일은행 호리에 행장은 12일 기자들이 99년도 재무지표 공개를 요청하자 “뉴브리지캐피탈이 인수하기 전”이라며 거부했다.정부 연·기금으로 후순위채를 지원받은 광주은행은 대손충당금을 수치대로 쌓지 않았다가 회계법인의 지적을 받고 서야 부랴부랴 수정하기까지 했다. 공적자금이 투입됐음에도 여전히 은행경영의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고 있는것이다. 한국은행의 한 임원은 “제일은행이 외국인 임원에 30억원대 연봉과 100평이 넘는 주택을 제공해 내부에서조차 위화감이 조성되고 있다”면서 “공적자금을 투입받은 은행이 스톡옵션제를 도입하고 행장의 월급부터 대폭 올리는 것은 분명 심각한 모럴 해저드”라고 지적했다. 안미현기자 hyun@
  • SK증권 감사업무 소홀 회계사 7명에 주의조치

    금융감독원은 10일 영화회계법인과 소속 공인회계사 7명에 대해 주의조치를내렸다. 96∼98년 SK증권의 재무제표를 감사하면서 SK증권이 역외펀드를 통한 파생상품 거래손실 등을 재무제표에 올리지 않은 사실 등을 지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회계법인은 주의조치와 함께 향후 2년간 SK증권에 대한 감사업무를 제한받는다. 박현갑기자
  • 백지화 방침 왜 나왔나

    교육부총리제 신설 백지화와 여성부가 아닌 여성처로의 개편방침은 8일 열린 공청회 결과와 부정적인 일반 여론 때문이었다. 이날 공청회에서 최병선(崔炳善)서울대교수는 “인적자원개발 문제는 정부의 기획을 통해서가 아니라 인적자원의 양성,훈련 등과 관련된 시장기능의활성화를 통해 접근해야 한다”면서 교육부총리제 신설에 대해 반대입장을분명히 했다. 토론에 참가한 고영채(高英彩) 안진회계법인 부대표도 “교육부의 학교교육기능을 대폭 축소하면서 장관을 부총리로 격상하는 것은 상황논리가 다르다”고 주장했다. 일반 여론도 교육부총리제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이었다.학교교육 하나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데 부총리제로 격상했다고 나아질 것이 있느냐는 반응이었다. 또한 ‘작고 효율적인 정부’의 기치를 내걸었던 정부가 앞장서 부총리제신설 등 확대 개편으로 나간다고 비쳐진 점도 작용했다.경제부총리를 신설,경제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어쩔수 없다고 해도 교육부총리제까지는 무리라는 시각이 지배적이었다. 여성부에서 여성처로의 방향전환 역시 여성단체를 비롯한 관련 부처의 의견과 전문가 등의 여론수렴 결과다.원래 정부는 1안으로 보건복지의 여성복지업무와 아동업무,노동부의 여성근로 관련업무,교육부의 여성사회교육업무 등을 전부 이관,여성부로 개편하는 방안을 내놓았었다.그러나 공청회 등을 통해 여성관련 단체들이 신설 여성관련 부서는 현재 여성특위의 업무를 맡도록하는 것이 업무의 효율성을 기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그래서 여성특별위원회가 여성처(장관급)로 격상되면서 여성업무의 총괄 조정기능 수행에중점을 두는 쪽으로 방향을 잡게 된 것이다. 홍성추기자 sch8@
  • 3차 정부조직·기능 개편 공청회

    정부는 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제·교육부총리,여성부 신설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제3차 정부조직·기능개편 공청회를 열었다.학계,언론계,시민사회 단체 등에서 11명의 전문가들이 참석,정부기능조정위원회가 한국행정연구원에 연구 의뢰한 시안을 토대로 “작은 정부에 역행하는 조직확대” “시대흐름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격론을 벌였다. ◆경제정책기능 보완과 재경부 조직정비 재경부장관을 부총리로 격상하는 데는 이론이 없었다.경제정책·총괄조정기능을 강화하자는 기본 방향에 대부분찬성했다. 경제정책조정회의는 유지하는 쪽으로,대외 경제정책위원회는 재경부로의 이관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고영채(高英彩)안진회계법인 부대표는 “장관의 격상에 따라 제반 경제관련위원회와 심의회도 경제 부총리의 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재경부 조직에 대해서도 기존 국·과장급 직위 수를 유지하는 범위내에서일부 조직을 개편하자는 당초 취지가 호응을 얻았다. ◆인적자원 개발정책 강화 교육부장관의 부총리 격상에 찬반이 엇갈렸다.최병선(崔炳善)서울대교수는 “교육시장에서 자율화가 추진되는 마당에 교육부에 새로운 업무·기능을 부여하는 것이 타당한지 의문이 제기된다”면서 “국무총리가 직접 관장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반면 유상덕(劉相德)한국교육연구소장은 “문화·사업 인력 양성을 포함,청소년 문제까지 21세기 인적개발 정책을 총괄기획하는데 반드시 교육부총리가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여성 및 청소년 정책기능 강화 여성부(또는 처)를 독자적으로 신설해야 하는지와 청소년 관련업무를 어떻게 수행할 것인지가 주된 토론 대상이었다.지은희(池銀姬)한국여성단체연합 대표는 “일관적 여성정책 유지를 위해 반드시 독자적 여성부 신설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남녀평등위원회를 산하에두는 여성부 직제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청소년 문제와 관련,김현주(金賢珠)중앙대교수는 “청소년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부처가 16개나 된다”면서 “이를 조정하기 위한 위원회를 설치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기능조정위원회는 이날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각계 여론을 취합,이달말까지 정부안을 확정한 뒤 내달중국회에 정부조직법 개편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지운기자 jj@
  • 인천국제공항 주식 해외 매각

    내년 상반기 개항하는 인천국제공항의 부채상환을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의주식을 해외에 매각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5일 공항공사에 따르면 신공항 건설과정에서 발생한 부채를 상환하기 위해오는 2002년까지 공사 전체주식 가운데 51%를 해외에 매각하기로 하고 이달중 외자유치를 추진할 주간사를 결정키로 했다.이를 위해 오는 8,9일 서울여의도 인천국제공항 서울사무소에서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실시한 뒤 주간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공항공사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기획예산처와 삼일회계법인 등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hjkim@
  • 인천공항 본격 외자유치작업

    내년 초 개항할 인천국제공항의 운영 주체인 인천국제공항공사 주식이 외국자본에 본격 매각된다. 2일 건설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는 2002년까지 인천국제공항공사 주식 51%의 매각을 대행할 외자유치 주간사를 선정하기 위해 오는 8∼9일 서울 여의도 인천국제공항공사 서울사무소에서 희망 업체를 대상으로종합평가를 실시하고 10일쯤 주간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건교부는 기획예산처,인천국제공항공사,삼일회계법인,학계 인사 등과 함께평가위원회를 구성했다.이에 앞서 미국 골드먼 삭스,모건 스탠리,살로먼 스미스바니사와 독일 도이체방크 등 9개 외국 금융사에 외자유치 주간사 제안요청서(RFP)를 발송,4일까지 참여여부 통보를 요청했다. 올해 말까지 약 5조8,000억원이 투입될 인천국제공항은 자산 매각을 위해모든 공사가 마무리되는 연말쯤 인천신공항 내 토지 및 공항 전체 시설물에대해 국유재산현물출자법에 따른 자산 재평가를 실시,전체 자본금을 확정하게 된다. 박성태기자 sungt@
  • 공군중위 18억 횡령‘대부분 주식투자’ 충격

    공군 중앙관리단에서 근무하다 지난 1월 전역한 예비역 공군 중위가 현역시절은 물론 전역 후까지 공금 18억원을 멋대로 꺼내 쓴 혐의로 군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창군 이래 최대의 공금횡령 사건이다. 1일 공군 검찰에 따르면 김병주(金秉柱·30)씨는 공군 중앙관리단 급여출납장교로 근무하던 지난해 4월17일 자신이 보관·관리하던 국고수표에서 3,000만원을 꺼내 사용했다.김씨는 전역 후 업무 인수인계 과정에서도 국고수표 4억1,000만원을 발행,횡령하는 등 모두 17차례에 걸쳐 18억원을 멋대로 입·출금한 혐의를 받고있다. 군 검찰은 지금까지 확인한 순수 국고손실 예상액은 6억5,400만원이지만 조사과정에서 횡령액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김씨는 자신이 보관하고있던 국고수표를 발행해 은행에서 돈을 꺼내쓴 뒤 세금을 과다 납부한 것처럼 회계장부를 교묘하게 조작하는 수법을 사용해왔다. 군 검찰은 김씨의 계좌를 추적한 결과,횡령한 금액 대부분이 증권과 선물투자에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군 검찰은 지난달 중순 김씨의 부친으로부터 6억6,700만원을 회수했다. 군 검찰은 지난달 26일 법무부에 김씨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요청했으며1일 서울지검 서부지청에 공조 수사를 의뢰했다. 또 김씨가 전역후 업무 인수·인계를 빙자해 거액을 횡령한 사실을 중시,공군 중앙관리단 재무처장(중령) 등 지휘·감독자를 직무유기 혐의로 사법처리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명문 S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공인회계사(CPA) 자격증을 갖고 있는 김씨는전역후 유명 회계법인에 입사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주석기자 joo@
  • 주가 더 떨어지면 年基金 투입

    종합주가지수가 미국 주가의 급반등에 힘입어 5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18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9.58포인트 오른 747.30으로 마감됐다.반면코스닥지수는 6.55포인트 하락한 166.99로 끝나 3일째 하락세를 지속했다. 거래소시장에서는 개장초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돼 한때 61포인트를넘는 폭등세를 보였지만,투신권 등 기관투자가들이 매물을 쏟아내는 바람에상승폭이 좁혀졌다.외국인투자자들은 67억원을 순매수,4일만에 매수세로 돌아섰다.개인들도 3,72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기관들은 3,72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은 미국 나스닥의 사상 최대폭 상승세에 힘입어 동시호가때부터매수주문이 몰리면서 한때 12.62포인트나 올랐다.그러나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공세를 펼쳐 하락세로 반전됐다.외국인은 632억원,투신권은 1,17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개인은 2,32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외국인의 순매도 규모는사상 두번째,투신권은 사상 최대다. 한편 정부는 이날 이헌재(李憲宰)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주식시장 점검을위한 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증권시장의 어려움이 가중될 경우 정부가 관리하는 연·기금 등 장기투자재원을 활용해 시장을 안정시켜 나가기로 했다.또자율조정을 통해 유상증자 등 시장 공급물량이 늘어나지 않도록 유도하는 한편 코스닥기업 대주주 등의 주식 단기매각에 대한 제한을 강화키로 했다. 재경부 관계자는 “시장안정을 위한 여러 조치가 실효를 거두지 못할 경우에는 불가피하게 연·기금 등 장기투자재원을 활용할 수 밖에 없다”며 “현재 코스닥기업의 대주주 등이 등록 6개월 이내에 지분을 매각하지 못하도록돼 있는 규정을 강화,이 기간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고 말했다. 주식매입 소각절차 간소화,부실 회계법인에 대한 제재강화 등 회계·공시제도를 비롯한 증시제도를 지속적으로 개혁,투자자들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시장여건을 조성한다.투신사에 뮤추얼펀드 허용,만기 5년이상의 분리과세 펀드 판매개시 등 최근 발표한 투신지원 방안을 조속히 시행한다.외국인투자자에게는 환율,국내 투자자에게는 금리가 투자결정을 좌우하는 요인으로보고이들 거시경제 변수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도 역점을 둔다. 김환용 김상연기자 dragonk@
  • 기업감사 수임제한 2003년 완전 폐지

    정부는 오는 2002년말까지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을 개정,외부감사의 수임제한을 철폐할 방침이다. 규제개혁위원회(공동위원장 朴泰俊·李鎭卨)는 12일 지난 7일 열린 제51차회의에서 수임제한제도 개선방안을 심의,이같이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는 공기업과 민간기업을 막론하고 자산이 일정 규모를 넘으면 의무적으로 회계법인을 감사인으로 선임토록 하고 있는 현행 법률이 감사인간의 경쟁을 제한하고 기업에 불필요한 비용부담을 안겨준다는 지적이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공인회계사 100인 미만의 회계법인은 자산총액 8,000억원 미만인회사, 감사반(공인회계사 3인이상)은 자산총액 300억 미만인 회사만 감사할수 있도록 하는 제한이 오는 2003년부터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규제개혁위는 이같은 규제완화에 따라 자연스럽게 시장원리에 의한 경쟁이촉진돼 기업의 비용부담이 줄어들고,감사인의 자질이 개선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규제개혁위는 또 수임제한 완전 철폐에 앞서 우선 올 상반기중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규정을 개정,감사반의 수임대상을 현재의자산총액 300억원 미만에서 500억원 미만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그러나 연결재무제표,결합재무제표 및 상장법인의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는현행처럼 회계법인만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구본영기자 kby7@
  • 부동산 투자신탁 전문가 과정 전문인력 몰려

    부동산 뮤추얼펀드라고 할수 있는 REITs(부동산투자신탁)의 법제화를 앞두고 부동산강좌에 변호사,회계사,교수 등 전문인력들이 몰려들고 있다. 현재의 직장에서도 비교적 높은 대우를 받는 편에 속하는 이들 전문인력들이 부동산 강좌에 몰려들고 있는 것은 REITs나 ABS(자산담보부증권) 등 부동산간접투자상품이 새로운 금융상품으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본격적인 시장형성 이전에 부동산 관련 전문지식을 익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21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시작한 3개월 과정의 ‘부동산 금융전문가 과정’의 경우 정원 40명에 모두 80여명이 몰려 이달 17일 2차 강좌를 앞당겨 개설키로 했다.이 강좌에는 일류대학교 교수에서부터 삼정회계법인 매니저,증권사 및 은행의 중견간부 등이 대거 등록을 했다. 이외에도 주택은행 등 은행이 5명,보험사,증권사 각 2명으로 금융기관 직원도 9명(25%)이나 수강중이다.또 생산성본부가 개설한 2개월짜리 REITs관련강좌에도 변호사와 회계사,아더 앤더슨 컨설팅직원 등 전문인력들이 많이 포함돼있다.생산성본부 강좌는 정원이 40명이지만 70여명이나 몰려 강좌를 늘릴 방침이다. 이와관련 건설산업연구원 기업지원센터 권오현(權五賢)실장은 “금융위기이후 ‘부동산 가격은 상승한다.’는 신념이 깨지면서 보다 정교한 상품,이른바 REITs나 ABS,MBS(주택저당채권) 등 간접부동산상품이 부각됐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제3시장 소액주주 거래신고 면제

    오는 7월부터는 비상장 및 비등록 주식을 거래하는 제 3시장(호가중개시스템)에서 보유주식을 처분하려는 소액주주들은 처분규모에 관계없이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주식처분때 회계법인 등으로부터 받아야 하는 가격 평가나 유가증권신고서 서식도 간소화된다. 금융감독원은 26일 “제 3시장의 거래활성화 및 편의를 위해 관련 시행령과규정을 개정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지분율 5% 미만인 소액주주가 제 3시장에서 보유주식을 처분할 경우에는 처분규모가 10억원을 넘더라도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쪽으로증권거래법 시행령을 개정키로 하고 재정경제부와 금감위가 협의중이다.현행 법령에는 거래규모가 10억원을 넘으면 소액주주라도 금감위에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하도록 돼 있다. 유가증권 발행신고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제 3시장에서 보유주식을 처분할 때 신용평가회사나 회계법인,증권사 등으로부터 받아야 하는 ‘매출가액(주식처분가액)의 적정성’ 평가를 생략하고 ‘주식가치’ 평가로대체했다. 곽태헌기자 tiger@
  • 소득분배 연내 IMF이전 회복

    재경부가 20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에게 보고한 올해 주요 업무계획은 4대 개혁을 마무리짓고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한편 디지털경제에 걸맞는 경제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거시경제정책 방향 경제성장률 6%,소비자물가 상승률 3%이내,경상수지 흑자 120억달러,1인당 국민소득 1만달러 달성이 목표다.올해안에 소득분배를국제통화기금(IMF) 체제 이전으로 회복시키고 2∼3년내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상위권 수준으로 개선한다.추가 재정소요는 조세수입을 5조원 늘려 충당한다.재정적자는 예산보다 5조원이상 줄어든 13조원으로 줄이고 2003년까지 균형재정을 달성한다. □금융산업 구조개편 금융기관의 겸업화·대형화를 촉진한다. 금융산업의 최저자본금을 현재의 2분의 1∼3분의 1 수준으로 완화한다.현재시중은행의 최저자본금은 1,000억원,지방은행 250억원,종합증권업 500억원,보험 300억원,투신사 100억원,선물회사 30억원,종금사 300억원 등이다.대신설립 남발을 막기 위해 인적요건을 비롯한 질적요건은 보다 강화한다.금융지주회사의설립을 촉진하되 규제를 강화하고 경영건전성 감독체계를 마련한다. □세법체계 간소화 생활관련 세금을 간소화한다.올해는 양도소득세법,2001년에는 법인세법과 상속·증여세법,2002년에는 간접세와 지방세를 정비한다.민간 회계법인에 용역을 주고 ‘알기쉬운 세법 실무위원회’를 구성한다.또 국세와 지방세 체계의 일관성과 상호조화를 위해 상설 조세정책협의기구를 신설한다. □디지털경제 제도정비 전자세금 계산서를 주고받도록 유도하고 전자상거래업체가 디지털거래 기록을 보유하는 경우 이를 증빙 능력있는 정규장부로 인정한다.사업자등록번호를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방안도 검토한다.전자상거래국제거래에 대해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논의가 끝나는대로 국제규범에 맞춰 세법을 개정한다. 사이버금융기관의 설립·감독기준을 마련하는 등 기존의 법과 제도를 상반기 중 정비한다.중소기업의 전자상거래 설비투자에 대해서는 투자세액을 공제해준다.해킹,사이버테러 등을 처벌하기 위한 특별법을 제정한다.국내 암호기술 개발 촉진과 관련산업도 육성한다. □소득분배구조 개선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자활능력자에게는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조건으로 생계비를 지급한다.생활보호대상자·농어촌저소득층자녀에게만 지원하는 유치원 학비를 전국의 저소득층으로 확대한다.생활보호대상자 중고생 자녀에게는 교과서 대금을 지원한다.초·중등학교의 교실을인터넷으로 연결하는 교육정보화를 앞당긴다. 박선화기자 psh@
  • 自社株 처분후 재취득 쉬워진다

    다음달에 자사주(自社株)를 처분한뒤 다시 취득이 금지되는 기간이 현행 6개월에서 3개월로 줄어 상장기업의 주가관리가 한층 쉬워진다. 증권회사가 주식 채권 등 여러 자산의 운용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고객에게제공하는 자산종합관리계좌(랩 어카운트) 업무도 허용된다.상장 중소기업에게도 하반기부터 코스닥 등록 중소기업과 같이 사업손실준비금의 손금산입제도가 적용된다. 재정경제부는 19일 증권시장 균형발전을 위한 증권거래소 활성화방안을 마련,관련규정을 고쳐 4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오는 4월부터 현행 6개월인 자사주의 의무보유기간은 유지하되,처분후 취득금지기간을 6개월에서 3개월로 줄이고 취득실패시 재취득 금지기간은 3개월에서 1개월로 줄였다. 증권사의 자산종합관리계좌 취급도 허용,투자자의 예치자산 규모에 따라 수수료를 받아 수입원을 확대할 수 있게 했다.투자결정을 투자자가 하는 자문형을 먼저 도입하고 투자일임형은 나중에 허용된다. 상장 희망회사가 최소한 1년전에 증권선물위원회에 감사인 지정을 신청해회계감사를 받도록 한 주식회사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고쳐,국제적인 회계법인과 감사품질관리계약을 체결한 국내 14개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받은 경우 지정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상장 중소기업도 코스닥 등록 중소기업처럼 이익금의 50%를 사업손실준비금에 산입해 법인세 과세를 5년간 이연해주도록 4월 중순이후 열릴 임시국회에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내기로 했다. 또 기업의 IR(기업설명회) 실적과 기업지배구조 모범규준의 이행상황 등을공시토록 4월중에 관련 규정을 고치기로 했다.7월초에는 일정수 이상의 주식종목을 하나로 묶어 특정매도자와 매수자가 한번에 매매할수 있는 바스켓 트레이딩제도도 시행한다. 박선화기자 psh@
  • 회계감사 ‘적정’미달 기업에 불이익

    정부는 외부감사인(회계법인이나 공인회계사)의 감사의견이 한정 부적정 의견거절 등 적정미달로 된 기업에 대해서는 금융기관이 대출금을 회수하고 신규대출은 거절하는 쪽으로 유도하기로 했다.또 부실감사로 피해본 금융기관들이 외부감사인이나 해당기업에 대해 소송을 적극적으로 제기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로 했다.김종창(金鍾昶)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10일 한국회계연구원에서 가진 초청강연을 통해 “감사의견이 적정미달인 기업에 대해서는금융기관 대출금의 단계적 회수,신규여신 거절,대출기간의 단축 등 실질적인 불이익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원장은 “부실감사로 금융기관이 손해를 입은 경우 손해배상청구가 활성화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금융기관들이 외부감사인 및 대출기업에 대한 제소를 적극적으로 하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감독당국은 금융기관의 소송비용을 절감하고 소송에 따른 이익을 높이기 위해 자료를 제공하는 등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부원장은 또 “공인회계사의 감사경력과 상벌 등과 관련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고 감독기관의 지적 내용중 중요사항에 대해서는 일반에게 공개해금융기관 및 일반투자자들이 이런 정보를 적극 활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곽태헌기자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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