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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홍진경과 러브라인?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홍진경과 러브라인?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에 선정됐다. 25일 한국갤럽에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설문조사에서 ‘별그대’가 11.5%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개월 동안 줄곧 1위를 차지했던 MBC ‘무한도전’은 그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별그대’와 ‘무한도전’ 다음으로는 KBS 2TV ‘왕가네 식구들’, MBC ‘기황후’, MBC ‘일밤-아빠 어디가?’ 등이 뒤를 이었다. 이러한 가운데 방송인 홍진경이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홍진경은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처음에 김수현 누나 역을 하고 싶다고 제안했더니 감독님이 좋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만화방 홍사장에게도 러브라인이 있었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별그대’에서 톱스타 천송이(전지현 분)의 절친인 만화방 홍사장 역을 연기하고 있다. 홍진경, 박휘순, 윤형빈, 가인, 이민우가 게스트로 출연한 ‘라디오스타-단추 구멍’ 특집은 26일 밤 방송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 홍진경이 도민준 누나? 좀 아닌데”,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 마지막에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 어서 별그대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도민준 누나 있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도민준 누나 있었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에 선정됐다. 25일 한국갤럽에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설문조사에서 ‘별그대’가 11.5%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개월 동안 줄곧 1위를 차지했던 MBC ‘무한도전’은 그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별그대’와 ‘무한도전’ 다음으로는 KBS 2TV ‘왕가네 식구들’, MBC ‘기황후’, MBC ‘일밤-아빠 어디가?’ 등이 뒤를 이었다. 이러한 가운데 방송인 홍진경이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홍진경은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처음에 김수현 누나 역을 하고 싶다고 제안했더니 감독님이 좋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만화방 홍사장에게도 러브라인이 있었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별그대’에서 톱스타 천송이(전지현 분)의 절친인 만화방 홍사장 역을 연기하고 있다. 홍진경, 박휘순, 윤형빈, 가인, 이민우가 게스트로 출연한 ‘라디오스타-단추 구멍’ 특집은 26일 밤 방송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 궁금하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 김수현 누나 역할이면 어떻게 됐을까”,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캐스팅 비화, 그런 뒷얘기가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는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무한도전과 콜라보레이션하면 대박?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는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무한도전과 콜라보레이션하면 대박?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에 선정됐다. 25일 한국갤럽에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설문조사에서 ‘별그대’가 11.5%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개월 동안 줄곧 1위를 차지했던 MBC ‘무한도전’은 그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별그대’와 ‘무한도전’ 다음으로는 KBS 2TV ‘왕가네 식구들’, MBC ‘기황후’, MBC ‘일밤-아빠 어디가?’ 등이 뒤를 이었다. 별그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별그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뿌리 깊은 나무 작가 PD 뭉치니 또 일냈네”, “별그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무한도전과 별그대 콜라보레이션하면 대박이겠다”, “별그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역시 전지현 승승장구. 김수현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인 좋아하는 프로 1위에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새드엔딩? 해피엔딩?

    한국인 좋아하는 프로 1위에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새드엔딩? 해피엔딩?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에 선정됐다. 25일 한국갤럽에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설문조사에서 ‘별그대’가 11.5%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개월 동안 줄곧 1위를 차지했던 MBC ‘무한도전’은 그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별그대’와 ‘무한도전’ 다음으로는 KBS 2TV ‘왕가네 식구들’, MBC ‘기황후’, MBC ‘일밤-아빠 어디가?’ 등이 뒤를 이었다. 별그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별그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이렇게 좋아하는데 해피엔딩으로 안 끝내면 배신”, “별그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별그대 끝나면 누가 1위 할까”, “별그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전지현 3연타석 홈런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는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무한도전 꺾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는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무한도전 꺾었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에 선정됐다. 25일 한국갤럽에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설문조사에서 ‘별그대’가 11.5%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개월 동안 줄곧 1위를 차지했던 MBC ‘무한도전’은 그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별그대’와 ‘무한도전’ 다음으로는 KBS 2TV ‘왕가네 식구들’, MBC ‘기황후’, MBC ‘일밤-아빠 어디가?’ 등이 뒤를 이었다. 별그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별그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무한도전을 꺾을 줄이야”, “별그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무한도전에 별그대 출연진이 출동하면?”, “별그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중국에서 인기 엄청나다는데 역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데니스 텐 인증샷 화제…의병장 후손 이력에도 관심

    김연아 데니스 텐 인증샷 화제…의병장 후손 이력에도 관심

    ‘피겨 여왕’ 김연아와 독립군 후손 데니스 텐(20·카자흐스탄)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난 23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김연아와 데니스 텐은 댄스 파트너로 호흡을 맞췄다. 김연아와 데니스 텐은 환상적인 호흡을 드러내며 멋진 무대를 연출,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갈라쇼가 끝난 뒤 데니스 텐은 인스타그램에 “여왕과 함께(with the Queen)”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김연아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데니스 텐은 김연아와 다정한 포즈로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사진을 찍고 있다. 데니스 텐은 지난 14일 열린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부문에서 합계 255.10점을 받아 동메달을 차지했다. 데니스 텐은 구한말 독립군 의병장으로 활약한 민긍호(미상~1908년) 선생 외손녀 알렉산드라 김의 손자다. 민긍호는 명성황후 가문 여흥 민씨의 일족으로 일제 강제 군대 해산에 항거해 의병부대를 조직해 싸우다가 1908년 순국했다. 데니스 텐은 2010년 민긍호 선생의 묘를 직접 방문했고 논문을 쓰는 등 자신의 뿌리에 자긍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5살 때 어머니의 권유로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한 데니스 텐은 어릴 적부터 재능을 보여 10살 때 러시아로 유학을 다녀왔다. 이후 미국에서 세계적인 피겨 코치 프랭크 캐롤의 지도를 받으며 기량을 키웠다. 지난해 3월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카자흐스탄의 국민 영웅으로 떠올랐다. 김연아 데니스 텐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김연아 데니스 텐 인증샷, 선남선녀네”, “김연아 데니스 텐 인증샷, 데니스 텐에게도 김연아는 우상인가보네”, “김연아 데니스 텐 인증샷, 훌륭한 청년들일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황후 26.5% 자체 최고 시청률

    KBS 2TV 새 월화극 ‘태양은 가득히’가 1, 2회 연속 방송으로 초반 바람몰이를 했지만 경쟁작과 뉴스 특보에 밀려 전작에 못 미치는 성적으로 출발했다. 1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에 방송한 이 드라마의 1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3.7%였고 뒤이어 방송한 2회도 5.1%에 불과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5.9%로 출발해 지난 4일 6.1%로 종영한 전작 ‘총리와 나’에도 못 미치는 성적이다. 윤계상과 한지혜가 주연을 맡은 ‘태양은 가득히’는 지독한 인연으로 얽힌 남녀의 사랑을 그린 정통 멜로 드라마다. 같은 시간대 1위를 유지하던 MBC ‘기황후’는 후반 시청률이 26.5%까지 올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따뜻한 말 한마디’도 전반부 7.8%였지만 오후 10시 24분부터 8분 동안 방송한 뉴스 특보가 9.2%로 오른 뒤 후반부는 11.2%까지 올랐다. 오후 10시 41분부터 방송한 KBS 1TV의 뉴스 특보 시청률은 11%였고 이상화 선수가 출연한 SBS ‘힐링캠프 in 소치’는 10.6%로 나왔다.
  • 대원군 말년 머물던 ‘아소정’ 박물관 세워 교육 현장으로

    대원군 말년 머물던 ‘아소정’ 박물관 세워 교육 현장으로

    잠시 먼 곳을 쳐다봤다. 그다음 말은 “아소정(我笑亭) 복원”이었다. 18일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내놓은 화두다. 마포구는 최근 들어 크게 발전한 지역이다. 월드컵경기장을 낀 데다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도 착착 진행되고 있다. 또 젊은 문화가 분출하는 홍대 앞은 어떤가. 당인리 화력발전소는 영국의 ‘테이트모던’을 모델로 한 한국의 문화창작발전소로 거듭나게 된다.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은 대박” 발언은 마포구에도 대박이다. 옛 경의선 부지를 품은 곳 또한 마포여서다. 외국인 관광객 절반 이상이 반드시 들르는 곳이기도 하다. 박 구청장 스스로도 “현대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힘이 분출하는 것을 만끽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정작 마음속에 품고 있는, 꼭 해 보고 싶은 사업으로 꼽은 것은 아소정 복원이었다. 아소정은 마포구 염리동에 있던 흥선대원군의 별장. 널리 알려진 대원군의 별장으론 세검정 쪽 석파정(石坡亭)이 있다. 석파정은 대원군이 집권 뒤 안동 김씨에게 뺏은 집. 세도가의 눈치를 보며 납작 엎드려 지내던 대원군이 신하들을 불러 나랏일을 논한 곳이다. 커다란 돌덩이를 깨부쉈다는 이름에서부터 통쾌함이 느껴진다. 아소정은 정반대다. 그렇게 잡은 권력이라 외척이 가장 보잘것없는 집안 가운데 고른다고 한 게 민비였건만, 바로 그 며느리에 의해 권력에서 밀려났다. 내 꾀에 내가 넘어갔으니 누구한테 뭐랄 것도 없이 웃을 수밖에 없다. 정치적 패배자로 내쫓겨 사실상 가택연금 당했던 시절, 그 쓸쓸함을 곱씹으며 을미사변(1895년 미우라 일본공사 주도로 명성황후를 시해하고 세력 강화를 획책한 정변) 직전까지 머물렀던 곳이 아소정이다. “예전에 중국 상하이에 가서 보니 시청 지하에 박물관을 만들어 뒀어요. 거기엔 적나라하게 묘사한 아편방도 있어요. 아편에 빠져 허우적대다 망했다는 것이죠. 후손들은 그 교훈을 절대 잊지 말라는 겁니다. 아소정을 복원하고 지하에 박물관을 만든다면 이곳도 후손에게 그런 교훈을 줄 수 있는 공간이 되지 않을까요.” 걸림돌은 지금 아소정 자리에 서울디자인고교가 들어서 있다는 것. 아흔아홉칸 대저택이었던 아소정은 광복 뒤 국유지가 됐고 나중에 학교 부지로 전환됐다. 묘안은 있다. 디자인고를 마이스터고로 바꿔 이전하는 것이다. 울산으로 내려가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지를 마이스터고 부지로 활용하는 것이다. “어린 시절 아소정에서 뛰어놀던 기억이 또렷합니다. 역사적 가치가 충분한데 언제 그렇게 사라져 버렸는지 모르겠어요.” 5대째 마포 토박이인 박 구청장은 아소정이 바로 눈앞에 다가온 듯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궁중 암투 공략 나선 여성판 ‘비밀’

    궁중 암투 공략 나선 여성판 ‘비밀’

    지독한 인연과 애절한 사랑이 궁중 암투를 막아낼 수 있을까. KBS가 17일 새 월화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를 처음 방송한다. 현재 월화극 시장은 MBC ‘기황후’의 독주 체제가 구축돼 있다. ‘기황후’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이어 온 데다 ‘미래의 선택’부터 최근 종방한 ‘총리와 나’까지 KBS 월화극은 시청률 4~6%대를 보이며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KBS는 이를 의식한 듯 이날 밤 10시에 1, 2회를 연속 방송하며 초반 바람몰이를 계획하고 있다. ‘태양은 가득히’는 지독한 인연으로 얽힌 남녀의 사랑을 그린 정통 멜로 드라마다. 여자 주인공이 자신의 약혼자를 죽인 남자와 사랑에 빠진다는 설정 때문에 방송가에서는 여성판 ‘비밀’(KBS)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태양의 여자’ ‘난폭한 로맨스’를 만든 배경수 PD와 ‘비밀’의 프로듀서를 맡았던 김정현 PD가 공동으로 연출하고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을 쓴 허성혜 작가가 극본을 썼다. 최근 열린 제작 발표회에서 배 PD는 “영화와 같은 제목을 쓴 것은 신분을 바꿔 사는 남자라는 설정이 중요하기 때문”이라면서 “‘비밀’의 이야기 전개나 감정과 비슷한 치정 멜로는 아니고 어른들의 동화 같은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남자 주인공 정세로(윤계상)는 사기꾼 아버지 밑에서 보통의 일상을 꿈꿨지만 그 꿈을 실현하게 해 줄 외무고시 최종 면접을 앞두고 아버지를 잃고 자신도 누명을 쓴다. 태국 교도소에서 5년을 보낸 세로는 이은수라는 이름으로 복수에 나선다. 명품 보석 브랜드 ‘벨 라페어’의 대표인 한영원(한지혜)은 약혼자를 사고로 잃고 세상과 단절한 채 살다가 자신이 원망하고 미워하던 이은수가 정세로라는 사실을 모른 채 그와 사랑에 빠진다. 극단의 두 인생을 사는 남자가 된 윤계상은 “정세로는 그때그때 분노를 폭발시키고 감정을 쏟아붓는 뜨거운 성격으로, 지금까지 했던 역 중 가장 남성적이고 강인한 역할”이라면서 실제 성격도 정세로에 가까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김영철이 뻔뻔하고 잔인한 면모를 가진, 영원의 아버지 한태오 역을 맡았고 조진웅, 김유리, 손호준 등이 출연한다. 배 PD는 “현실 구조의 힘으로 뒤틀리는 사람들이 그 흐름에 맞서 자기 뜻을 관철하고 상대방을 바라보며 희망을 이야기하게 될 것”이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기황후 결방, 오늘은 소치 보는 날 ‘어떤 프로 결방하나’

    기황후 결방, 오늘은 소치 보는 날 ‘어떤 프로 결방하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중계로 월화 드라마가 모두 결방한다. 11일에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중계로 인해 지상파 3사 월화드라마와 심야 예능이 모두 결방한다. 종영을 얼마 남기지 않은 ‘따뜻한 말 한마디’는 물론 ‘기황후’도 결방한다. 또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태양은 가득히’는 한 주 쉬고 오는 17일부터 방송한다. KBS도 오후 9시30분부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중계에 나서며 ‘우리동네 예체능’ 역시 결방된다. MBC에서는 9시40분부터 이상화가 출전하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를 중계한다. 때문에 ‘제왕의 딸 수백향’과 ‘PD수첩’도 결방될 예정이다. 한편 SBS는 오후 8시55분부터 소치 2014 특집 ‘별을 쏘다-스피드 모태범’을 방송하며 11시 20분부터 컬링과 바이애슬론, 스노보드, 루지를 중계한다. 사진 = 기황후 포스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황후’ 백진희, 하지원 계략으로 냉궁 유폐…냉궁 뜻은?

    ‘기황후’ 백진희, 하지원 계략으로 냉궁 유폐…냉궁 뜻은?

    ’기황후’ 백진희, 하지원 계략으로 냉궁 유폐…냉궁 뜻은? 인기리에 방송 중인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타라실리(백진희)가 쫓겨난 냉궁의 뜻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방송된 ‘기황후’ 29회에서 타나실리(백진희)는 기승냥(하지원)의 모략으로 냉궁으로 떠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승냥이 먹은 독 묻은 대추가 타나실리의 보석함에서 발견되자, 딸들을 후궁으로 들인 행성주들이 이를 문제 삼아 타나실리의 폐위를 주장했다. 하지만 연철(전국환)은 “황후가 꾸민 짓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하다가 결국 황태후(김서형)에게 “황후를 냉궁으로 보내면 되겠냐”며 입장을 바꿨다. 이에 황태후는 “대신 황후가 가진 모든 인장을 내가 회수하겠다. 인장을 내놓고 냉궁으로 가든가, 폐위를 당하든가 선택하라”고 엄포를 놓았다. 결국 타나실리는 인장을 모두 내놓고 냉궁으로 쫓겨났다. 냉궁은 기존 사극 드라마에 등장한 적이 없는 곳인지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확한 뜻이 사전에 나와 있지는 않지만, ‘기황후’에서는 냉궁을 ‘황후 또는 후궁들이 유폐돼 머무는 곳’, ‘춥고 외로운 곳’이라고 표현했다. 한편 11일 방송 예정이었던 ‘기황후’ 30회는 소치 동계올림픽 중계로 결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진희 깜찍 셀카, ‘타나실리 맞아?’ 우아 미모 눈길

    백진희 깜찍 셀카, ‘타나실리 맞아?’ 우아 미모 눈길

    ‘백진희 깜찍 셀카’ 배우 백진희의 깜찍 셀카가 화제다. 지난 6일 백진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감기랑 싸워서 이틀 만에 이겼어요. 죽는 줄. 기황후 촬영 끝내고 싱글즈 촬영! 3월호에서 만나요! 다들 감기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백진희는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거기에 포크를 들고 깜찍한 미소를 짓고 있다. MBC 드라마 ‘기황후’ 속 악녀 타나실리와는 180도 다른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백진희 깜찍 셀카, 미모 대박이다”, “백진희 깜찍 셀카, 타나실리 때문에 잊고 있던 청순 미모”, “백진희 깜찍한 이미지였지”, “백진희 깜찍 셀카, 매력 폭발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백진희 미투데이(백진희 깜찍 셀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재미 더한 팩션 사극인가 팩트 빠진 역사 왜곡인가

    재미 더한 팩션 사극인가 팩트 빠진 역사 왜곡인가

    “실제 역사를 지나치게 무시했다.” “팩션 사극이니 그저 재미로 보자.”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논쟁이다. 방영 전부터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던 ‘기황후’는 시청률 25%를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극 자체로만 본다면 액션과 궁중 암투, 달달하고 애절한 로맨스가 버무려진 재미있는 드라마이지만, 극적 재미를 위해 실제 역사의 영역을 지나치게 침범한 점은 꾸준히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기황후’의 힘은 풍성한 이야기와 빠른 전개에 있다. 주인공 기승냥(하지원)이 공녀로 끌려가지 않기 위해 남장을 한 채 살아가며 고려 세자 왕유(주진모)와 원나라 황태제 타환(지창욱)과 만나는 초반부터 승냥이 원나라 황실로 들어가 타환의 후궁이 되는 중반까지 매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다. 승냥-왕유-타환의 삼각 로맨스와 승냥과 황후 타나실리(백진희)의 대립, 원 황실의 암투 등 이야기거리가 넘친다. 특히 최근에는 승냥과 타나실리의 대립이 본격화하면서 박진감을 더하고 있다. 궁녀인 승냥이 왕유의 아이를 낳았지만 타나실리가 그 아이를 데려다 자신의 아이인 양 키운다. 죽을 고비를 넘긴 승냥은 타환의 후궁이 됐고 온갖 계략으로 타나실리에게 맞선다. 점차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는 비판도 나오지만 그만큼 시청자들을 빨아들이는 힘도 강하다. 지난 4일 방영된 28회는 시청률이 25.3%까지 치솟았다. 특히 연령별 시청률은 30~50대 여성(15.8~23.4%)과 40~50대 남성(13.3~13.7%, 이상 닐슨코리아 전국기준)에서 높았다. ‘기황후’의 높은 시청률은 주로 중장년층의 지지를 업은 결과다. 그러나 드라마의 재미만으로 모든 논란을 덮지는 못하고 있다. ‘팩션 사극’이라는 방패막 뒤에서 역사적 사실을 지나치게 간과한 점이 지적되고 있는 것. 프로그램은 방영 전부터 기황후와 충혜왕을 미화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제작진은 “기획 단계부터 역사적 인물에서 일부만 따와 허구의 인물을 섞는 팩션으로 구상했다”고 해명했다. 그 외에도 극적인 재미를 위해 역사적 사실을 무리하게 바꿔놓은 흔적이 적잖다. 고려와 원나라의 관계 설정이 대표적인 사례. 고려왕은 원나라 장수에게 고초를 겪고 고려인들은 원나라의 전쟁에 총알받이로 끌려간다. 그러나 실제 원의 부마국(사위의 나라)이었던 고려는 속국처럼 낮은 지위가 아니었다. 기황후의 일대기도 마찬가지. 승냥이 어릴 때 원나라 장수의 활에 맞아 죽은 어머니는 사실 그가 황후가 된 뒤 대부인 작위를 받고 고려에서 호사를 누렸다. 세부적인 사실관계에서의 오류도 지적된다. 시청자들은 8세기에 멸망한 돌궐이 드라마에서는 14세기에 원나라를 침략하고, 타나실리와 승냥이 외우는 여성 교훈서 ‘내훈’(內訓)이 중국 명대와 조선시대에 쓰였다는 사실을 꼬집는다. 윤석진 충남대 국문과 교수는 “최고 권력자의 사랑을 얻으려는 여인들의 궁중 암투는 ‘장희빈’, ‘장녹수’ 등에서 익히 봐왔던 것”이라면서 “말초적이고 자극적인 전개가 드라마의 유인책이 됐던 작품들”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도 “차라리 실제 인물이 아닌 가상의 시대와 인물이었다면 흥미로운 이야기가 됐겠지만 역사적 사실관계를 자의적으로 가공하면서까지 기황후라는 인물을 왜 지금 다뤄야 했는지는 의문”이라면서 “드라마에서는 기황후를 드라마로 소환한 작가의 목적의식이 명료하게 설명되지도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심이영, ‘기황후’ 깜짝 출연…하지원·주진모 이별 예언?

    심이영, ‘기황후’ 깜짝 출연…하지원·주진모 이별 예언?

    배우 심이영이 드라마 ‘기황후’에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심이영은 4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에서 점술가로 등장해 기승냥(하지원 분)과 왕유(주진모 분)의 이별을 예언했다. 왕유의 회상신에서 점술가로 등장한 심이영은 기승냥과 왕유의 점을 봐줬다. 심이영은 “남자가 여자를 너무 좋아한다”면서 “여인네가 워낙 크고 진귀한 보석이라 어딜 가도 감출 수 없다”고 했다. 이어 “두 사람이 이루어지려면 이곳을 떠나 아주 먼 곳으로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두 사람은 점괘를 무시했고, 이후 고려 왕 폐위 문제로 기승냥과 헤어진 왕유는 그리움을 감추지 못했다. 심이영은 짧은 출연 분량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방송 이후 심이영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심이영은 오는 28일 서울 코엑스 워커힐 그랜드볼룸에서 연인인 탤런트 최원영과 결혼식을 올린다. 현재 그녀는 임신 18주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황후’ 심이영, 짧지만 강렬한 깜짝출연

    ‘기황후’ 심이영, 짧지만 강렬한 깜짝출연

    배우 심이영은 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 출연해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왕유(주진모 분)의 회상 장면에서 심이영은 점술가로 분해 기승냥(하지원 분)과 왕유의 점을 봤다. 점술가는 “여인네가 워낙 크고 귀한 보석이라 어딜 가도 감출 수 없다. 두 사람이 이루어지려면 이곳을 떠나 아주 먼 곳으로 가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심이영은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워커힐 그랜드볼룸에서 배우 최원영과 결혼식을 올린다. 현재 임신 18주차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심이영, 기황후 점술가 예언 ‘의미심장 한 마디’ 폭풍 존재감

    심이영, 기황후 점술가 예언 ‘의미심장 한 마디’ 폭풍 존재감

    ‘심이영 기황후 점술가 예언’ 배우 심이영이 ‘기황후’에서 점술가로 출연해 의미심장한 예언을 던졌다. 심이영은 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 점술가로 출연해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왕유(주진모 분)의 회상 장면에서 심이영은 점술가로 분해 기승냥(하지원 분)과 왕유의 미래를 예언했다. 점술가는 “여인네가 워낙 크고 귀한 보석이라 어딜 가도 감출 수 없다. 두 사람이 이루어지려면 이곳을 떠나 아주 먼 곳으로 가야한다”고 말했다. 왕유와 기승냥의 이별을 예언한 것. 네티즌들은 “기황후 점술가 예언 장면 섬뜩했다”, “역시 심이영, 짧지만 폭풍 존재감”, “기황후 점술가 예언이 맞았구나. 둘이 같이 아주 먼 곳으로 가야했다”, “기황후 점술가 심이영 고정 출연 안 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이영은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워커힐 그랜드볼룸에서 배우 최원영과 결혼식을 올린다. 현재 임신 18주차로 알려졌다. 사진 = MBC(기황후 점술가 예언, 심이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심이영, ‘기황후’ 깜짝 출연…임신해서 살짝 부었나?

    심이영, ‘기황후’ 깜짝 출연…임신해서 살짝 부었나?

    배우 심이영이 드라마 ‘기황후’에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심이영은 4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에서 점술가로 등장해 기승냥(하지원 분)과 왕유(주진모 분)의 이별을 예언했다. 왕유의 회상신에서 점술가로 등장한 심이영은 기승냥과 왕유의 점을 봐줬다. 심이영은 “남자가 여자를 너무 좋아한다”면서 “여인네가 워낙 크고 진귀한 보석이라 어딜 가도 감출 수 없다”고 했다. 이어 “두 사람이 이루어지려면 이곳을 떠나 아주 먼 곳으로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두 사람은 점괘를 무시했고, 이후 고려 왕 폐위 문제로 기승냥과 헤어진 왕유는 그리움을 감추지 못했다. 심이영은 짧은 출연 분량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방송 이후 심이영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심이영은 오는 28일 서울 코엑스 워커힐 그랜드볼룸에서 연인인 탤런트 최원영과 결혼식을 올린다. 현재 그녀는 임신 18주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황후’ 심이영 특별출연, 하지원-주진모 미래 암시

    ‘기황후’ 심이영 특별출연, 하지원-주진모 미래 암시

    배우 심이영은 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 출연해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왕유(주진모 분)의 회상 장면에서 심이영은 점술가로 분해 기승냥(하지원 분)과 왕유의 점을 봤다. 점술가는 “여인네가 워낙 크고 귀한 보석이라 어딜 가도 감출 수 없다. 두 사람이 이루어지려면 이곳을 떠나 아주 먼 곳으로 가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심이영은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워커힐 그랜드볼룸에서 배우 최원영과 결혼식을 올린다. 현재 임신 18주차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결혼 앞둔 심이영, ‘기황후’ 깜짝 출연

    결혼 앞둔 심이영, ‘기황후’ 깜짝 출연

    배우 심이영은 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 출연해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왕유(주진모 분)의 회상 장면에서 심이영은 점술가로 분해 기승냥(하지원 분)과 왕유의 점을 봤다. 점술가는 “여인네가 워낙 크고 귀한 보석이라 어딜 가도 감출 수 없다. 두 사람이 이루어지려면 이곳을 떠나 아주 먼 곳으로 가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심이영은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워커힐 그랜드볼룸에서 배우 최원영과 결혼식을 올린다. 현재 임신 18주차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황후’ 심이영, 알고보니 임신 18주…예비신랑 최원영, 편지글에…

    ‘기황후’ 심이영, 알고보니 임신 18주…예비신랑 최원영, 편지글에…

    배우 심이영이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에서 점술가로 깜짝 출연하면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심이영은 동료 배우 최원영과 결혼을 앞둬 화제가 됐었다. 심이영의 예비신랑인 최원영은 지난달 직접 작성한 편지글로 심이영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편지를 통해 최원영은 심이영과의 결혼 소식과 함께 심이영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심이영은 당시 임신 15주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원영은 “오는 2월 28일 저희가 진짜 부부가 된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또 최원영은 “축하 받고 싶은 일이 하나 더 있다. 앞으로 사랑으로 함께 자라나갈 우리의 2세까지 세 사람의 기쁜 시작이 됐다”며 심이영의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해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달 열애를 공식 인정했었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다음달 2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심이영은 4일 드라마 ‘기황후’에서 점술가로 등장해 기승냥(하지원 분)과 왕유(주진모 분)의 이별을 예언했다. 왕유의 회상신에서 점술가로 등장한 심이영은 기승냥과 왕유의 점을 봐줬다. 심이영은 “남자가 여자를 너무 좋아한다”면서 “여인네가 워낙 크고 진귀한 보석이라 어딜 가도 감출 수 없다”고 했다. 이어 “두 사람이 이루어지려면 이곳을 떠나 아주 먼 곳으로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두 사람은 점괘를 무시했고, 이후 고려 왕 폐위 문제로 기승냥과 헤어진 왕유는 그리움을 감추지 못했다. 심이영은 짧은 출연 분량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방송 이후 심이영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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