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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자제 특수」/선거홍보업·인쇄업 “신바람”

    ◎“3천억 시장”… 판촉전도 치열/여론조사서 「전략」까지 “척척”/전국 줄잡아 5백여곳 성업/대행사/인쇄업/주문량 3∼4배 늘어 “즐거운 비명” 30년만에 처음인 기초의회 의원선거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선거특수바람이 불고 있다. 이번 선거를 통틀어 모두 3조∼5조원 규모의 자금이 풀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정치광고 및 홍보인쇄물 제작업체 등 관련업계들이 모처럼의 호기를 맞고 있는 것이다. 이번 선거는 특히 걸프전쟁 등 국내외적으로 잇따른 대형사건 사고로 빚어진 전반적인 경기침체 분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자칫 잘못하면 과열현상을 보일 우려마저 낳고 있다. 광고업계에서는 이번 선거에서 입후보자들의 선거자금 가운데 8∼10%가 홍보물 제작비에 쓰여져 2천억∼3천억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를 겨냥한 선거전문 대행업체들이 최근 눈에 띄게 늘어나 서울에만 2백∼3백개,전국적으로는 4백∼5백개에 이르는 실정이다. 이들은 후보자들의 팸플릿·전단·플래카드 등의홍보물을 제작해 주는 것은 물론 후보자 개개인의 선거전략을 수립해 주거나 연설훈련 또는 지역구 여론조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후보자 한사람앞에 5백만∼3천만원의 비용을 요구하고 있다. 선거홍보전문 대행업체인 서울 중구 충무로 한국폴리테크사의 경우 지난 5일 노태우대통령의 발표로 선거일정이 확정된 뒤 불과 사흘만에 벌써 10여건의 홍보대행 업무를 계약했다. 이곳 직원 문종렬씨(32)는 7일 『계약건들을 처리하기 위해 직원 20여명이 사흘째 철약작업을 벌이고 있다』면서 『서울 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하루 10∼20여차례의 문의전화가 잇따르고 있으나 손이 달려 더이상 대행업무를 거절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중구 예장동 민솔사 대표 김덕수씨(40)는 『직원 15명이 이미 접수된 10여건을 처리하기에도 벅찬 마당에 하루에 20∼30여차례씩 걸려오는 문의전화를 받느라 애를 먹고 있다』고 기쁜 비명을 질렀다. 이처럼 홍보대행업체들이 성황을 누리는 것과 함께 홍보물의 제작에 쓰이는 종이의 수요도 급증,평소보다 20∼30% 이상 늘어나고 있다. 서울인쇄조합 직원 박모씨(35)는 『최근들어 회원업체들의 인쇄물 주문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가량 늘었으며 앞으로 갈수록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인쇄업체인 서울 중구 예관동 파인프로젝트 영업부장 심대현씨(41)는 『최근 물량이 평소보다 3∼4배 늘어난 전직원이 철야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소화해 내기에 벅차다』고 말했다. 여기에다 최근에는 「정치대학」 「정치학교」 등 후보자들에게 대중연설 등 언행교육을 해주는 전문단체까지 우후죽순처럼 늘어나 성시를 이루고 있다. 서울 중구 황학동 한국사회교육연구소의 경우 의원후보자들이 하루에 4∼5명씩이나 나와 명연설가들의 연설이 녹화된 비디오테이프를 보며 대중연설을 연습하고 있으며 10여명이 이같은 테이프를 구입해 갔다는 것이다. 「연하나로」 「코렉스」 「한마당」 등 이벤트기획업체들도 이에 뒤질세라 치어걸이나 풍물패 등을 동원해 후보자들의 선거유세장에서 공연을 대행해주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고 있다. 이같은 선거특수현상은 서울에만국한된 것이 아니고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대도시는 물론 지방의 중소도시에서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그런대로 서서히 확산되고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관측이다.
  • 「과다화환」 혼·상주 4명 첫 고발/보사부

    ◎의원 3명등 보낸사람 24명 명단도 공개 화환을 너무 많이 진열한 혼주·상주가 검찰에 처음으로 고발되고 현직 국회의원 등 「화환을 보낸 인사」와 함께 그 명단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보사부는 건전가정의례실천계획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서울시내 대형예식장 및 종합병원 영안실 등 44곳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에 나선끝에 10개 이상의 대형 화환을 진열한 상주와 2개 이상을 진열한 혼주를 고발하는 한편 화환을 보낸 24명의 인사 및 단체에게 경고서한을 보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날 경고서한을 받은 업소와 혼·상주 및 화환을 보낸 인사는. ◇목화예식장=혼주 홍석현(사업·중구 황학동 395) 보낸사람 ▲황학동 민방위대장협의회 ▲장기홍(민자당 중구 지구당위원장) ▲최영수(예이원 디자인대표) ◇태극당예식장=혼주 이병래(강남구 일원동 675) ▲신만식(경기상호신용금고 대표) ▲양상명(유창환경 대표) ▲황의충(한국농민신문 사장) ▲소재범(현대프로세스 대표) ▲오세응(민자당 성남을구 지구당위원장) ▲대왕국교 17회 ◇태극당예식장=혼주 이현(동작구 사당4동 242의4) ▲최영근(평민당 국회의원·전국구) ▲대한언론인회 ▲백성기(주식회사 블랑카) ▲박실(평민당 국회의원) ◇한양대병원 영안실=상주 권재중(서울 광장중학교장) ▲공주사대부고 교직원 ▲권달수(민자당 국회의원·송탄 평택시) ▲정위섭(정우회) ▲국립경찰병원 내과과장 ▲송탄골프회장 ▲대전사대 동창회 ▲대사 53친목회 ▲재경대전고 47회 동창회 ▲서울대 교감반 22기 ▲박계철(둘둘모임 회장) ▲광장중 친화회
  • 출근저지 업무방해/「대동」 노조간부 구속

    서울 동부경찰서는 15일 군화 군납업체인 대동화학 주식회사 노조 「임금투쟁 임시대책위원회」 부위원장 박송길씨(41·중구 황학동 1989)를 노동쟁의조정법 위반 및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했다.
  • 「범죄와의 전쟁」 이기는 길을 찾는다(질서있는 사회로:17)

    ◎상품 진열에 뺏긴 인도… 행인은 불편하다/도로까지 점령,종일 체증에 몸살/처벌 가벼워 단속도 우습게 여겨/시민의식 되살려 스스로 자제해야 서울 중구 황학동 S고등학교앞 길가에는 언제나 각종 기계 주방용품 자전거 등 상품이 2∼4m너비 인도를 거의 1㎞나 점거한채 버젓이 진열되어 있다. 특히 이 일대 S목공기계 D상사 B기계 등 30여개 기계 판매점은 부피가 크고 육중한 농기계 등으로 인도를 꽉 막아버려 행인들은 차도로 다녀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바로 맞은편 중구 신당동 일대 시장상가 1백여곳도 상황은 마찬가지. 이때문에 8m너비의 2차선 도로는 반정도가 상인들의 상품 진열장으로 돼버렸고 차량과 행인들은 한데 뒤섞여 혼잡의 극치를 이뤘다. 이곳 기계 판매상들은 길가에 진열해 두었던 기계를 밤에도 안으로 들여놓지 않고 비닐로 덮어 두기만 한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경동시장 앞길. 인도는 물론 3차선 도로의 1개 차선까지 상인들이 쌓아둔 무 배추 등 채소와 생선으로 넘쳤다. 물건을 사려는 시민들은 차도에 몰려나와 흥정을 벌여야 했다. 이 곳은 16개 노선의 시내버스가 하루 수십차례씩 오가는 곳이어서 종일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일대 이면도로변에 있는 자동차 부품상 일대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G타이어 가게 등 50여 부품점에서 도로를 예사로 점거하고 자동차를 분해하거나 길가에 부품을 쌓아놓고 있다. 동대문구 청계천7가 중앙시장 앞길도 상습 노상적치물 지역으로 이름난 곳. 이 곳은 간선도로변이라 당국의 단속이 심한 곳인데도 상오4시만 되면 상인들이 상품을 인도에 멋대로 진열하고 노점상까지 1백여명씩 몰려든다. 서울 영등포구 문래2동 철제시장 앞길도 매일 상오8시만 되면 너비 2m,길이 1㎞에 이르는 인도가 완전히 상품 진열장으로 변해버려 출근길 시민들은 차도로 걸어다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처럼 가게가 있는 곳이면 어디를 가나 길가에 상품이 쌓여있게 마련이다. 시장 상가주변은 특히 심해 인도는 말할 것도 없고 차도까지 마구 상품을 쌓아놓아 통행이나 차량소통에 불편을 주기 일쑤다. 당국의 단속이강화되고 있지만 상인들의 노상무단 상품 적치행위는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들어 11월말까지 적발된 상습 노상상품 적치 및 무단 점용행위는 1만5천여건에 이른다. 과태료에 해당하는 부당이득료 징수 총액만도 8억여원이나 된다. 그러나 이같은 단속 실적에는 가게앞 인도에 1∼2㎡쯤 상품을 쌓아둔 곳은 경고만하고 단속대상에서 제외한 것이어서 실제로는 상인들의 상습적인 불법행위가 하루에도 10만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동대문구 청량리2동 B옷가게 주인 편영덕씨(35·여)는 『요즘들어 장사가 잘 안되고 주위에 다른 옷가게가 많이 생겨 하나라도 더 팔려고 앞다투어 옷가지 등을 인도까지 진열한다』면서 『구청에서 거의 매일 단속반이 나오지만 가게 밖으로 상품이 약간 나와 진열된 경우는 경고만 할 뿐 심하게 단속하지 않아 「불법」이라는 생각이 안든다』고 말했다. 청량리시장 H과일점 주인 유숙자씨(45·여)는 『가게도 좁고 소비자들이 물건을 봐야 사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길가에 상품을 내놓는다』면서 『단속 직원이 오면 잠깐 치웠다가 다시 진열한다』고 털어 놓았다. 또 중구 황학동 S기계 주인 이성주씨(42)는 『이 부근 상가는 단속에 걸려 벌금을 내지않은 곳이 없을 정도』라면서 『나도 지난 9월 구청단속반에 걸려 부당이득료 16만원을 냈으나 요즘은 가게가 좁아 어쩔수 없이 농기계를 인도에 내놓아야 하는 형편을 고려해서인지 심하게 단속을 받은 적은 없다』고 말했다. 거리에 상품을 진열하는 행위가 뿌리뽑히지 않는데는 동종업 상인들간의 과열 경쟁과 시민의식 결여에 가장 큰 원인이 있지만 당국의 단속이 미약한 탓도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서울시가 시행하고 있는 현행 「도로 무단점용자 과태료 부과」 조례에 따르면 1차 적발될 경우 경고만 받고 2∼3차 적발돼도 과태료가 1만원씩 15일치만 내면 된다. 또 여러번 단속에 걸려 고발조치돼도 도로교통법에 의해 가볍게 처벌되기 때문에 상인들이 단속을 우습게 여기고 있는 실정이다. 구청이나 동사무소의 단속 직원들은 휴일에도 10명씩 조를 짜서 상인들에게 가두 홍보방송 및 협조전단을 돌리고 있으나 이 방법도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상인들 가운데 일부는 동종업자끼리 종전의 친목단체를 「자율정비 조직위원회」로 명칭을 바꿔 도로 무단점용을 자제하자는 움직임도 있다. 서울시내에는 이같은 조직이 7백여개가 있으나 아직 활성화 되진 않고 있다. 청계천 털실판매상들의 조직인 「청계 모사협의회」의 김성진씨(53)는 『길거리에 상품이 들쑥날쑥 널려있어 미관상 안좋아 질서있게 상품을 진열할 뿐이지 가게들이 워낙 좁아 약간의 무단점유가 우리로서도 불가피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상인들의 상품 노상 무단적치행위가 계속되자 서울시는 지난달 위반업소에 대한 단속법규를 강화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내놓기까지 했다. 새로 마련된 「도로 무단점용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안」에는 도로 3㎡ 점유때 5만원,3∼7㎡ 점유때 10만원,7∼10㎡일때 15만원,그 이상은 20만원을 물게 돼있다. 따라서 앞으로 상품을 길거리에 진열했을 때는 한번 적발되면 15일동안 계속 점유한 것으로 간주돼 75만∼3백만원의 부당이득료를 내야한다. 서울시 건설행정과장 정태연씨는 『정부의 「10·13조치」이후 시내 주요 간선도로는 많이 깨끗해졌으나 이면도로까지 단속하려면 인력과 장비가 엄청나게 들어 손도 못쓰고 있다』면서 『상인들은 단속 순간만을 피하려하기 때문에 벌금만 높인다고 해서 실효를 거두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 약속어음 위조/거액 시중 유출/3명 구속

    서울 성동경찰서는 15일 최경식씨(40ㆍ전과13범ㆍ중구 황학동 2044) 등 3명을 부정수표단속법 등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장성한씨(36)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12일 하오4시30분쯤 성북구 보문동7가 「D교역」에서 2백60여만원어치의 오리털 이불 30여장을 사고 위조한 약속어음으로 대금을 지불하는 등 지금까지 6차례에 걸쳐 3천4백여만원의 가짜 당좌수표와 약속어음을 시중에서 사용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달 15일 서울H은행과 S은행 서소문지점에서 발행한 것처럼 가짜 당좌수표 1천만원짜리 2장과 약속어음 4장을 만들어 사용했다는 것이다.
  • 빈집털이 1백20차례/1억어치 훔친 20대등 9명 영장

    서울시경은 23일 김용만씨(20ㆍ구로구 시흥본동 892의41)와 장물아비 김진호씨(36ㆍ중구 황학동 2015) 등 9명을 상습절도 및 장물취득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교도소에서 알게된 장물아비 김씨로부터 절도수법을 배워 출소직후인 지난해 11월17일 상오10시쯤 구로구 시흥4동 장모씨(39ㆍ여)집에 들어가 비디오1대와 일제 카메라 등 1백25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것을 비롯,지금까지 관악구와 구로구일대 주택가 빈집만을 골라 1백20여 차례에 걸쳐 모두 1억여원어치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있다. 장물아비 김씨는 김씨에게 승용차까지 구입해주고 김씨가 훔쳐온 금품을 헐값에 사들여 모두 9천8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 교도소 동기집 방문 골동품 2억대 훔쳐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1일 박상만씨(29ㆍ서울 중구 황학동 1467의308)를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오석동씨(38)를 장물취득혐의로 수배했다. 박씨는 지난해 7월6일 교도소에서 알게된 강모씨(47ㆍ서울 서초동)집에 찾아가 퇴계이황 유묵집과 조선중기때의 매화도 등 2억3천여만원어치의 골동품을 훔쳐 오씨에게 2백80만원에 판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조사결과 박씨는 지난86년 절도죄로 안양교도소에서 복역하다가 부정수표단속법 위반혐의로 수감된 강씨와 알게된뒤 출소후 지난해 7월6일 강씨집에 찾아가 하룻밤을 묵고는 강씨가 외출한 틈을 타 가보로 전해져오던 이들 골동품을 훔쳤다는 것이다.
  • 가로정비원이 상인 집단구타/철거 항의에 뭇매

    7일 하오2시쯤 서울 중구 황학동 1407 중앙시장안 현대천막사(주인 이봉재ㆍ28)앞에서 남대문용역소속 가로정비원 김경국씨(43ㆍ폭력전과5범) 등 50여명이 이씨가게앞에 세워져 있던 천막을 철거하다 이씨 등 3명이 항의하자 뭇매를 때려 전치3주씩의 상처를 입혔다. 정비반원들은 매를 맞고 쓰러진 이씨와 이씨의 동생 조욱씨(22)를 타이탄트럭에 강제로 태워 중구 장충동 단속물보관소로 끌고가 무릎을 꿇린뒤 『신고하면 보복하겠다』노 협박하고 「쇠파이프로 단속반원을 때렸다」는 내용의 거짓 자인서를 받고 풀어줬다는 것이다.
  • 「모방방화」 또 기승/어젯밤 13건/아파트ㆍ승용차등 태워

    한동안 주춤했던 주택가 연쇄방화가 1일새벽 서울을 비롯,부산 대구 부천지역에서 13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날 새벽의 방화가 모두 모방방화이며 조직방화는 1건도 없었다고 밝혔다. ▲1일 0시30분쯤 서울 중구 황학동 522 신현대독서실(주인 권봉렬ㆍ52) 1층 출입문에 설치된 나무 우편함에서 불이나,우편함 일부와 그 안에 들어 있던 편지 4장이 불탔다. 5분뒤 독서실에서 50여m 떨어진 오영근씨(54ㆍ목공)집 나무대문에 붙어있는 물받이관에서 불이나 플라스틱 물받이관일부가 불에 그을렸다. ▲2일 상오0시10분쯤 서울 강동구 잠실4동 시영아파트 70동 1층 서쪽 입구안에 쌓아둔 종이상자에 방화범의 소행으로 보이는 불이나 10분만에 껴졌다. 불을 처음 본 성유미씨(32ㆍ여)는 『TV마감뉴스가 끝난뒤 잠자리에 들려고 하는데 쿵하는 소리가 나며 몇사람의 발자국 소리가 들려 아파트문 보안경으로 보니 현관 안쪽에 쌓아둔 종이상자에서 불이 붙고 있었다』고 말했다. 【대구】 1일 상오3시56분쯤 대구시 남구 대명4동 305 성명국교뒤 골목길에 세워져 있던 대구1 고6417호 프라이드승용차(차주 김주한ㆍ26ㆍ달서구 본동 292의6)에서 불이나 차체를 모두 태운뒤 출동안 소방대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 【부천】 1일 새벽0시10분쯤 부천시 중구 원미동 167의1 이수남씨(42ㆍ운전기사)집앞 골목길에 덮개를 씌워 세워둔 이씨의 경기2 파3887호 포니2 개인택시에서 불이나 덮개가 모두 타고 승용차가 그을렸으며 같은시간 옆집 정점식씨(44) 집앞에서도 정씨의 서울3 러3298호 르망승용차에서 불이나 덮개가 모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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