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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작비 100억 넘는 ‘블록버스터’ 드라마가 몰려온다

    제작비 100억 넘는 ‘블록버스터’ 드라마가 몰려온다

    안방극장에 ‘억’소리 나는 명품 드라마가 몰려온다. 장엄한 스케일, 화려한 영상, 탄탄한 스토리 등 최소 100억 원 이상의 초대형 드라마가 시청자들과 만난다. 올해 하반기에 찾아올 대표적인 대작드라마로는 KBS ‘아이리스 2-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하 ‘아이리스2’) MBC ‘로드 넘버원’ SBS ‘자이언트’ 등이 있다. 초대형 작품들은 장르부터 다양하다. ‘아이리스 2’는 첩보액션물이며, ‘로드 넘버원’은 전쟁 드라마, ‘자이언트’는 경제드라마다. 블랙버스터의 제작을 위해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한 배우들도 대거 등장한다. ‘아이리스 2’는 정우성과 차승원, 수애를, ‘로드 넘버원’은 소지섭, 김하늘을, ‘자이언트’는 이범수, 박진희를 주인공으로 초대했다. 시청자의 혼을 쏙 빼놓을 하반기 대작드라마 3편을 미리 살펴봤다. ◆ KBS ‘아이리스 2’ 초호화 톱스타 캐스팅 톱스타 정우성과 차승헌 그리고 수애가 히로인이 된다. ‘아이리스 2’의 주연을 맡은 세 사람은 거칠고 복잡한 사건을 겪으며 엇갈리는 사랑을 선보인다. 정우성은 지난 1995년 이병헌, 이영애와 함께 출연했던 ‘아스팔트 사나이’ 이후 무려 1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그는 ‘아테나’에서 한반도의 안전을 위협하는 음모에 맞서는 국가정보국 최고의 특수요원 이정우 역할을 맡았다. 정우성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칠 테러단 아테나의 리더 손혁 역에는 차승원이 캐스팅돼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손혁은 조직원들을 인간 병기로 키우며 그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임무를 완수해내는 인물이다. 수애는 국가위기방지기관(NTS) 소속의 차분한 여성 분석관과 비밀조직 소속의 특수요원을 오가는 이중스파이 윤혜인 역을 맡는다. 그간 청순하고 단아한 여성상을 보여줬던 수애는 이번 드라마에서 강도 높은 액션을 구사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스파이로 변신한다. 초호화 캐스팅으로 시선을 모은 ‘아이리스 2’는 1편에 이어 200억원 상당의 제작비가 투입된다.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6월 이탈리아 또는 스위스에서 첫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제작사는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과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로 ‘아이리스’에 이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각오다. ◆ MBC ‘로드 넘버원’ 명콤비 스타작가-흥행감독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MBC ‘로드 넘버원’을 위해 스타작가와 흥행감독이 손을 잡았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와 ‘야수’,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을 통해 스타작가의 반열에 오른 한지훈 작가는 ‘로드 넘버원’을 통해 6.25전쟁을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릴 예정이다.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이하 ‘개늑시’)의 연출을 맡았던 김진민 PD도 돌아온다. 김 PD는 이미 ‘개늑시’에서 한지훈 작가와 호흡을 맞춘바 있다. ‘로드 넘버원’ 역시 한 작가가 집필하는 드라마로 둘은 다시 콤비를 이룰 예정이다. 여기에 ‘별을 쏘다’, ‘천국의 계단’ 등을 연출한 이장수 PD가 공동 연출해 힘을 보탠다. 130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제작되는 드라마로, 전쟁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피어난 진한 우정과 전우애, 그리고 전쟁도 막지 못한 애절한 사랑을 다룬다. 이 드라마 역시 배우들의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갖게 하는 작품이다. 특히 신구 스타의 조화가 눈길을 끈다.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등 신세대 스타가 극의 이야기를 이끌고, 최민수와 손창민 등 중견 연기자가 극의 무게를 지탱한다. ◆ SBS ‘자이언트’ 신개념 경제드라마 SBS ‘자이언트’(연출 유인식, 극본 장영철?정경순) 역시 제작비가 100억 원을 웃도는 대작으로 특별한 소재를 주제로 한 경제드라마다. 이 작품은 1970년대 경제부흥기의 도시개발을 배경으로 한 남자의 욕망과 사랑을 그린다. 부친을 잃고 가족과 상경한 이강모(이범수 분)는 천신만고를 겪으며 형제들과 헤어진 뒤 후원자와 연인에게 배신당하며 고통을 겪는다. 하지만 돈·권력에 결탁하지 않은 진정한 건설업계 ‘거인’으로 성장하는 하는 인물이다. 강모역의 이범수와 강모와 연인사이이자 사채시장의 큰손으로 성장하는 정연역의 박진희가 중심이 되어 극을 이끌어 나간다. 여기에 강모의 여동생으로 당대 최고 여배우가 되는 이미주역의 황정음, 카리스마의 대부인 황태섭역의 이덕화, 군복을 입고 나타난 조필연역의 정보석 등이 열연하며 힘을 보탤 전망이다. ‘자이언트’ 제작진은 다양한 인물군상을 통해 돈과 권력의 비정함, 그 반대편에 선 가족애와 휴머니즘, 그리고 이야기의 배경이 된 당대의 경제개발정책 이면 등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세경 “캠퍼스 커플되면 구내식당서 밥 먹고파”

    신세경 “캠퍼스 커플되면 구내식당서 밥 먹고파”

    캠퍼스 커플이 되고픈 여자스타 1위로 꼽힌 신세경이 이에 대해 소박한 소원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캠퍼스 커플이 된다면 가장 하고픈 일이 뭐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신세경은 “같이 구내식당가서 밥을 먹고 싶다.” 고 솔직하게 말했다. 가수 설운도가 아들 이유의 며느리감으로 신세경을 꼽았다고 하자 “아드님을 직접 만나본 적은 없지만 너무 감사하다.” 고 고마운 마음을 나타내기도 했다. 설운도는 지난달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E!TV ‘조형기·박준규의 형님식당’ 에 출연해 “아들 이유의 아내로 누가 들어오면 좋겠냐.” 는 질문에 순수한 모습이 마음에 든다며 신세경을 꼽은 바 있다. 특히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에서 신세경에게 일편단심이었던 ‘준혁 학생’ 윤시윤이 영화 ‘고사2’ 로 황정음과 다시 호흡을 맞추는 것이 질투가 나지는 않느냐고 묻자 “아니요! 준혁 학생은 항상 저 밖에 없으니까요.” 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신세경은 광고 촬영 중 평소 숨겨왔던 섹시미를 드러내 현장 스태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고난이도 요가동작도 거뜬하게 해내 건강미를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작드라마①]하반기 초호화 대작드라마 ‘Best3’

    [대작드라마①]하반기 초호화 대작드라마 ‘Best3’

    안방극장에 ‘억’소리 나는 명품 드라마가 몰려온다. 장엄한 스케일, 화려한 영상, 탄탄한 스토리 등 최소 100억 원 이상의 초대형 드라마가 시청자들과 만난다. 올해 하반기에 찾아올 대표적인 대작드라마로는 KBS ‘아이리스 2-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하 ‘아이리스2’) MBC ‘로드 넘버원’ SBS ‘자이언트’ 등이 있다. 초대형 작품들은 장르부터 다양하다. ‘아이리스 2’는 첩보액션물이며, ‘로드 넘버원’은 전쟁 드라마, ‘자이언트’는 경제드라마다. 블랙버스터의 제작을 위해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한 배우들도 대거 등장한다. ‘아이리스 2’는 정우성과 차승원, 수애를, ‘로드 넘버원’은 소지섭, 김하늘을, ‘자이언트’는 이범수, 박진희를 주인공으로 초대했다. 시청자의 혼을 쏙 빼놓을 하반기 대작드라마 3편을 미리 살펴봤다. ◆ KBS ‘아이리스 2’ 초호화 톱스타 캐스팅 톱스타 정우성과 차승헌 그리고 수애가 히로인이 된다. ‘아이리스 2’의 주연을 맡은 세 사람은 거칠고 복잡한 사건을 겪으며 엇갈리는 사랑을 선보인다. 정우성은 지난 1995년 이병헌, 이영애와 함께 출연했던 ‘아스팔트 사나이’ 이후 무려 1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그는 ‘아테나’에서 한반도의 안전을 위협하는 음모에 맞서는 국가정보국 최고의 특수요원 이정우 역할을 맡았다. 정우성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칠 테러단 아테나의 리더 손혁 역에는 차승원이 캐스팅돼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손혁은 조직원들을 인간 병기로 키우며 그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임무를 완수해내는 인물이다. 수애는 국가위기방지기관(NTS) 소속의 차분한 여성 분석관과 비밀조직 소속의 특수요원을 오가는 이중스파이 윤혜인 역을 맡는다. 그간 청순하고 단아한 여성상을 보여줬던 수애는 이번 드라마에서 강도 높은 액션을 구사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스파이로 변신한다. 초호화 캐스팅으로 시선을 모은 ‘아이리스 2’는 1편에 이어 200억원 상당의 제작비가 투입된다.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6월 이탈리아 또는 스위스에서 첫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제작사는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과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로 ‘아이리스’에 이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각오다. ◆ MBC ‘로드 넘버원’ 명콤비 스타작가-흥행감독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MBC ‘로드 넘버원’을 위해 스타작가와 흥행감독이 손을 잡았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와 ‘야수’,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을 통해 스타작가의 반열에 오른 한지훈 작가는 ‘로드 넘버원’을 통해 6.25전쟁을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릴 예정이다.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이하 ‘개늑시’)의 연출을 맡았던 김진민 PD도 돌아온다. 김 PD는 이미 ‘개늑시’에서 한지훈 작가와 호흡을 맞춘바 있다. ‘로드 넘버원’ 역시 한 작가가 집필하는 드라마로 둘은 다시 콤비를 이룰 예정이다. 여기에 ‘별을 쏘다’, ‘천국의 계단’ 등을 연출한 이장수 PD가 공동 연출해 힘을 보탠다. 130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제작되는 드라마로, 전쟁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피어난 진한 우정과 전우애, 그리고 전쟁도 막지 못한 애절한 사랑을 다룬다. 이 드라마 역시 배우들의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갖게 하는 작품이다. 특히 신구 스타의 조화가 눈길을 끈다.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등 신세대 스타가 극의 이야기를 이끌고, 최민수와 손창민 등 중견 연기자가 극의 무게를 지탱한다. ◆ SBS ‘자이언트’ 신개념 경제드라마 SBS ‘자이언트’(연출 유인식, 극본 장영철?정경순) 역시 제작비가 100억 원을 웃도는 대작으로 특별한 소재를 주제로 한 경제드라마다. 이 작품은 1970년대 경제부흥기의 도시개발을 배경으로 한 남자의 욕망과 사랑을 그린다. 부친을 잃고 가족과 상경한 이강모(이범수 분)는 천신만고를 겪으며 형제들과 헤어진 뒤 후원자와 연인에게 배신당하며 고통을 겪는다. 하지만 돈·권력에 결탁하지 않은 진정한 건설업계 ‘거인’으로 성장하는 하는 인물이다. 강모역의 이범수와 강모와 연인사이이자 사채시장의 큰손으로 성장하는 정연역의 박진희가 중심이 되어 극을 이끌어 나간다. 여기에 강모의 여동생으로 당대 최고 여배우가 되는 이미주역의 황정음, 카리스마의 대부인 황태섭역의 이덕화, 군복을 입고 나타난 조필연역의 정보석 등이 열연하며 힘을 보탤 전망이다. ‘자이언트’ 제작진은 다양한 인물군상을 통해 돈과 권력의 비정함, 그 반대편에 선 가족애와 휴머니즘, 그리고 이야기의 배경이 된 당대의 경제개발정책 이면 등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이언트’ 촬영 한창..박진희 아역 ‘눈에 띄네’

    ‘자이언트’ 촬영 한창..박진희 아역 ‘눈에 띄네’

    최근 경남 합천 영상테마파크에서 진행된 SBS 창사20주년 대하드라마 ‘자이언트(극본 장영철, 연출 유인식)’ 촬영에서 어린 정연역을 연기하는 남지현이 어린 강모와의 재회 신 중 애틋한 감정을 드러내는 연기를 선보여 스태프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강모역의 여진구가 구두닦이를 하려다 소태 일행에게 폭행을 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정연은 소태에게 분풀이를 하려는 강모에게 다가가 무모한 행동을 하지 말라고 충고하며 애정어린 눈길을 보낼 예정이다. SBS 수목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한예슬의 아역을 무난히 소화해낸 남지현은 8부까지 아역들이 등장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없냐는 말에 “‘선덕여왕’이나 ‘크리스마스에 눈이올까요’는 자신이 끌고 가야했던 여성중심의 드라마라 어려움이 있었지만 ‘자이언트’는 남자주인공이 끌고가는 드라마여서 편안하게 연기하고 있다.”며 “성인 정연역의 박진희처럼 좋은 연기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달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촬영이 한창인 ‘자이언트’는 오는 22일 성인 연기자들인 이범수와 박진희, 황정음 등이 첫 야외촬영을 시작하며 제작에 가속도를 낼 전망이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이언트’ 여진구, 투혼연기로 관심 ‘집중’

    ‘자이언트’ 여진구, 투혼연기로 관심 ‘집중’

    아역 배우 여진구가 온 몸을 던지는 투혼연기로 물망에 올랐다. 여진구는 오는 5월 10일 첫 방송될 SBS 대하드라마 ‘자이언트’에서 거친 연기를 모두 소화해내 무서운 아역이란 찬사를 들었다. ‘자이언트’ 제작진과 출연진은 지난 11일 오후 합천 영상테마파크에서 4회분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은 기차를 타고 어머니(윤유선 분)와 함께 도주하던 어린 강모(여진구 분)가 형 성모(김수현 분)와 헤어진 채 서울로 상경해 어린 정연(남지현 분)과 만나는 내용이었다. 구두닦이라도 해 돈을 벌려던 강모는 후일 자신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는 소태(서지원 분)가 장악한 구두닦이 영역을 침범하려다 소태와 그의 수하들에게 매를 맞고 쫓겨났다. 이를 멀리서 지켜보던 정연이 소태에게 달려드는 강모를 말리는 장면을 촬영했다. 피멍이 든 강모는 소태 일행에게 얻어 맞고 쓰러지기를 반복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연탄재를 들고 소태에게 달려들어 결국 소태의 항복을 받아낸다. 당시 여진구는 일당과 격투를 벌이는 등 다소 거친 장면을 몇 차례 반복하며 촬영해 온 몸에 멍이 들었다. 하지만 전혀 힘든 내색을 하지 않고 연기에 몰입해 제작진으로부터 박수세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여진구는 이범수가 연기할 강모역에 대해 부담감이 없냐고 묻자 “8회까지가 아역신이라 부담은 크다.”며 “이범수처럼 훌륭한 연기자가 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출을 맡은 유인식 PD는 “여진구의 카리스마 있는 눈빛 연기는 압권”이라며 어린 강모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자이언트’는 1970년대 경제개발시대 격동의 시기에 벌어진 이야기를 그려내는 작품이다. 주인공 강모역은 이범수, 강모와 연인 사이이자 사채시장의 큰손으로 성장하는 정연역의 박진희가 맡는다. 또한 강모의 여동생으로 당대 최고 여배우가 되는 이미주역의 황정음, 카리스마의 대부인 황태섭역의 이덕화, 군복을 입고 나타난 조필연역의 정보석이 캐스팅됐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이 vs 신세경 vs 황정음 ‘섹시 酒 전쟁’

    유이 vs 신세경 vs 황정음 ‘섹시 酒 전쟁’

    ‘청순글래머’ 신세경(20)이 미녀 스타들의 전유물인 주류 광고의 모델이 됐다. 최근 종영한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히로인으로 사랑받은 신세경은 롯데주류의 ‘청하’의 새 모델로서, 지난 12일부터 광고에 얼굴을 내밀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신세경은 청아하고 부드러운 매력에 섹시함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배우”라며 “13도의 부담 없는 맛과 향이 깔끔한 ‘청하’의 제품 콘셉트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하’의 새 광고는 퇴근 후 회식 때 대화 없이 술만 마시는 ‘술고래 부장’과 했던 말을 계속 반복하는 ‘금붕어 차장’, 술만 마시면 변하는 ‘늑대 대리’ 사이에서 불편하게 앉아있던 신세경의 모습을 담았다. 이어 마시던 술을 청하로 바꾸자 즐겁고 깔끔한 술자리가 된다. 이로써 신세경은 이효리와 유이, 황정음, 신민아 등 기존 주류 모델들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특히 신세경은 또 다른 ‘청순글래머’로 불리는 유이(22)와 청바지에 이어 주류 광고에서도 매력 대결을 펼치게 돼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롯데주류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트라이프 아이템으로 올 여름까지 ‘엣지’있게

    스트라이프 아이템으로 올 여름까지 ‘엣지’있게

    스트라이프 패턴이 2010년 봄, 여름 시즌 잇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최근 드라마나 CF 등에서도 여배우들이 스트라이프 패턴의 다양한 스타일을 착용해 봄철 들뜬 여심을 유혹하고 있다. 통통 튀는 발랄함이 매력적인 황정음이 ‘삼성카드 CF’에서 귀여운 이미지를 보여줬고, 드라마 ‘당돌한 여자’의 차분한 여주인공 이유리도 스트라이프 패션으로 성숙한 매력을 보여줬다. ‘아내가 돌아왔다’의 이채영은 스트라이프 니트로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단순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누구나 쉽게 입을 수 있고, 다른 패턴이나 프린트에 비해 스타일링이 자유롭고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인 스트라이프 패턴의 다양한 연출법을 이번 시즌 트렌드에 맞춰 알아봤다. 스트라이프 +보이 프렌드 스타일 남자친구의 옷을 빌려 입은 듯 한 무심한 느낌의 박시하고 루즈한 룩을 일컬으며 복고와 함께 이번 시즌 트렌드로 떠오른 ‘보이프렌드 스타일’은 MBC 드라마 ‘개인의 취향’의 손예진이 대표적인 스타일이다.루즈한 스트라이프 니트에 컬러 감 있는 레깅스를 매치하면 심플하면서도 내추럴한 느낌을 연출 할 수 있다. 또는 오버롤즈나 배기 느낌의 롤 업 데님 팬츠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하면 발랄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의 보이 프렌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여기에 빅 백이나, 옥스퍼드화로 포인트를 주면 심플한 스타일을 완성 할 수 있다. 스트라이프 + 로맨틱 집시걸 스타일 13세의 소녀 블로거가 패션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지금, 핫 스타일의 캐스터들인 소녀들의 믹스매치의 로맨틱한 집시걸 룩을 주목 해보는 것도 좋다.최근 트렌드 중 하나인 로맨틱 집시걸룩은 스트라이프의 믹스 매치로, 새침한 소녀의 로맨틱하고 당돌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스트라이프 니트에는 쉬폰 샤 스커트를 매치해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연출하거나, 스트라이프로 된 니트 자켓과 에스닉한 프린트 스커트를 매치하면 시크한 소녀의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여기에 스카프나 글레디에이터 슈즈 등으로 포인트를 주면 더욱 ‘엣지’있는 스타일을 살릴 수 있다.스트라이프 + 마린스타일 마린 스타일은 바다, 해병 등을 모티브로 한 블루, 블랙, 화이트 컬러를 기본으로 한 시원함이 느껴지는 여름을 대표하는 스타일을 말한다. 스트라이프를 자주 즐겨 입는 헐리웃 스타 시에나 밀러는 셔츠에 단추를 여러 개 풀러 스키니 진과 매치하거나 오프 숄더 원피스, 톱 등 다양한 마린 룩을 보여주기도 했다.세계적인 패셔니스타 케이트 모스도 재킷 안에 톱을 매치하거나 조끼, 스키니 팬츠와 착용 하는 등 전체적으로 쉬크하면서도 심플한 마린 룩을 멋스럽게 연출하며 즐겨 입는 것으로 유명하다.마린스타일을 잘 연출하려면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컬러 감 있는 팬츠나 스커트로 매치시키면 더욱 경쾌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여기에 비비드 컬러 액세서리나 운동화 등으로 포인트를 주면 스포티한 느낌을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다.또한 스타일이나 체형에 따라 스트라이프의 간격이나 굵기 등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의보다는 상의에 스트라이프 프린트를 활용하면 좀더 수월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사진 = 여성복 st.a, 삼성카드 CF캡쳐,SBS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세경, 주류 모델 등극.. 유이와 ‘청순글래머’ 대결

    신세경, 주류 모델 등극.. 유이와 ‘청순글래머’ 대결

    ‘청순글래머’ 신세경(20)이 미녀 스타들의 전유물인 주류 광고의 모델이 됐다. 최근 종영한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히로인으로 사랑받은 신세경은 롯데주류의 ‘청하’의 새 모델로서, 지난 12일부터 광고에 얼굴을 내밀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신세경은 청아하고 부드러운 매력에 섹시함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배우”라며 “13도의 부담 없는 맛과 향이 깔끔한 ‘청하’의 제품 콘셉트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하’의 새 광고는 퇴근 후 회식 때 대화 없이 술만 마시는 ‘술고래 부장’과 했던 말을 계속 반복하는 ‘금붕어 차장’, 술만 마시면 변하는 ‘늑대 대리’ 사이에서 불편하게 앉아있던 신세경의 모습을 담았다. 이어 마시던 술을 청하로 바꾸자 즐겁고 깔끔한 술자리가 된다. 이로써 신세경은 이효리와 유이, 황정음, 신민아 등 기존 주류 모델들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특히 신세경은 또 다른 ‘청순글래머’로 불리는 유이(22)와 청바지에 이어 주류 광고에서도 매력대결을 펼치게 돼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롯데주류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최다니엘 앞에서 가스 배출 “그래도 예뻐”

    황정음, 최다니엘 앞에서 가스 배출 “그래도 예뻐”

    배우 황정음이 최다니엘 앞에서 방귀를 뀐 사연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황정음은 13일 오후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에서 연인 호흡을 맞췄던 최다니엘과는 정말 친한 사이다.”며 “우리 둘만의 에피소드가 있다.”고 말했다. 힘들 때 몸에 가스가 많이 찬다는 황정음은 “‘지붕킥’ 촬영 중 루돌프 사슴 옷을 입었던 날이 있었는데, 화장실 가기가 불편해 가스가 찼다.”고 회상했다. 이어 “계속되는 촬영 NG로 지쳐서 순간 긴장을 풀었는데, 그만 최다니엘 앞에서 방귀를 뀌고 말았다.”고 덧붙였다. 에기치 못한 실수로 부끄러워하는 황정음에게 최다니엘은 “(황정음) 누나는 방귀 뀌고 창피해 하는 게 제일 예쁘다.”고 말해줬다는 것. ‘지붕킥’의 또 다른 배우인 유인나도 ‘강심장’에 함께 출연해 “황정음은 방귀쟁이”라고 폭로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황정음과 유인나, 이광수 등 ‘지붕킥’ 스타들 뿐만 아니라 하춘화, 고은미, 류태준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 대결을 펼쳤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인나 “12년 무명시절, 男가수에 상처받아”

    유인나 “12년 무명시절, 男가수에 상처받아”

    배우 유인나가 12년 간의 긴 무명 시절 중 남자 가수에게 상처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유인나는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을 통해 예능에 처음 출연했다. “12년의 무명 시절 동안 데뷔할 수 있었던 기회는 없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유인나는 “유명한 여성 4인조 댄스그룹 멤버로 발탁돼 데뷔를 준비하다가 내 발로 그룹을 나왔다.”고 답했다. 또 유인나는 “17세에 처음으로 연예 기획사에 들어갔는데 유명한 가수이자 그 회사 이사인 남자에게 심적 상처를 입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당시 그 가수의 차를 타고 집에 가는 길이었는데, 집 앞에서 갑자기 키스를 시도했다. 너무 놀라 고개를 돌리는 바람에 그 남자의 입술이 볼에 닿았다.”고 회상했다. 남자가수에게 ‘엄마한테 말하지 말라.’는 엄포를 들었다는 유인나는 “집에 들어가서 뺨을 500번 정도 씻어냈다.”고 말했다. 이에 ‘강심장’에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은 “대체 그 가수가 누구냐?”, “정말 나쁜 선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개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유인나를 비롯한 황정음, 이광수 등 ‘지붕킥’ 스타 외에도 하춘화, 안재모, 고은미 등이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인나 “유명 가수출신 전소속사 이사에 성추행”

    유인나 “유명 가수출신 전소속사 이사에 성추행”

    배우 유인나가 12년 간의 긴 무명 시절 중 남자 가수에게 상처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유인나는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을 통해 예능에 처음 출연했다. “12년의 무명 시절 동안 데뷔할 수 있었던 기회는 없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유인나는 “유명한 여성 4인조 댄스그룹 멤버로 발탁돼 데뷔를 준비하다가 내 발로 그룹을 나왔다.”고 답했다. 또 유인나는 “17세에 처음으로 연예 기획사에 들어갔는데 유명한 가수이자 그 회사 이사인 남자에게 심적 상처를 입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당시 그 가수의 차를 타고 집에 가는 길이었는데, 집 앞에서 갑자기 키스를 시도했다. 너무 놀라 고개를 돌리는 바람에 그 남자의 입술이 볼에 닿았다.”고 회상했다. 남자가수에게 ‘엄마한테 말하지 말라.’는 엄포를 들었다는 유인나는 “집에 들어가서 뺨을 500번 정도 씻어냈다.”고 말했다. 이에 ‘강심장’에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은 “대체 그 가수가 누구냐?”, “정말 나쁜 선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개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유인나를 비롯한 황정음, 이광수 등 ‘지붕킥’ 스타 외에도 하춘화, 안재모, 고은미 등이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심장’ 제낀 ‘승승장구’, 2주일 작전 통했나?

    ‘강심장’ 제낀 ‘승승장구’, 2주일 작전 통했나?

    화요일 밤의 예능강자 ‘강심장’이 뒤늦게 등장한 신예 ‘승승장구’에 카운터 펀치를 당했다. KBS 2TV ‘승승장구’는 13일 방송분에서 ‘강심장’을 1% 이상의 시청률 격차로 따돌리며 예능 최고강자 자리에 올랐다. 시청률조사회사인 AGB닐슨의 집계에서 전국기준 12.2%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방송된 SBS ‘강심장’(10.7%)을 눌렀고, TNmS미디어 집계 역시 12.4%로, 11.3%의 강심장을 제꼈다. 양 시청률조사회사에서 공히 ‘강심장’을 역전시킨 셈이다. 이처럼 방송 시작이후 줄곧 ‘강심장’에 밀렸던 ‘승승장구’가 화요일밤 예능강자로 우뚝 선 데에는 철저히 ‘파괴력 있는’ 게스트를 불러들인 게 적절한 효과를 본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2주간 장혁과 비를 시청률 역전을 위한 ‘히든카드’로 내세운 게 주효했다. 지난 주(6일) ‘승승장구’는 8%의 시청률을 기록해 11.8%의 ‘강심장’과의 격차를 3.8% 포인트까지 좁히며 역전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러다 이번 주(13일) 들어 배우 황정음을 내세운 ‘강심장’에 최근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한 비를 맞대결 시켜 시청자들의 채널 선택을 ‘승승장구’로 쏠리게 하는 데 성공했다. 사실 지난 2주 동안 ‘승승장구’는 같은 기간내 ‘강심장’이 인기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출연진에 포커스를 둔 사이, 철저히 한류스타에 대해 ‘선택과 집중’을 취하는 전략을 세웠다. 우선 지난 주의 경우, 장혁을 초대해 ‘한류스타 모셔오기’의 스타트를 끊었다. 드라마 ‘추노’의 인기에 힙입어 신한류스타로 급부상중인 장혁은 지난 6일 방송에서 깜짝 게스트인 이다해와 함께 출연해 ‘승승장구’의 시청률 상승 견인에 일조했다. 그리고 13일 방송에서도 한류스타이자 월드스타인 가수 비를 메인 게스트로 초대해 승승장구(?) 중인 시청률 추이에 확실히 불을 지펴보겠다는 계산이 정확히 들어맞았다. 위기에 빠진 ’강심장’의 복귀냐 신 예능강자 ‘승승장구’의 수성이냐. 이 둘의 다음주 대결이 더 기대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김용준에게 이별통보 받아” 눈물고백

    황정음 “김용준에게 이별통보 받아” 눈물고백

    황정음이 연인 김용준과 결별했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황정음은 지난 1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김용준과의 결별설에 대해 “실제로 헤어졌었다.”고 고백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끊임없이 나돌던 두 사람의 결별설이 사실이었던 셈이다. 4년째 연예계 공식 커플로 사랑을 키워왔던 두 사람은 황정음이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에서 최다니엘과 멜로 연기를 하면서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지붕킥’이 방송되는 날마다 최다니엘과의 러브신을 놓고 김용준과 말다툼이 벌어진 것. 황정음은 “서로 감정이 격해져서 휴대전화를 집어던지기도 했다. 러브신이 나오면 재미있었냐며 꼬치꼬치 캐물었다.”며 “목도리 키스신 때는 대본에 있어서 한 거냐 아니면 둘이 좋아해서 그냥 한 거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 대본까지 보여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믿음이 없다는 생각에 서운함을 느낀 황정음은 싸움이 잦아지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갔다. 그러던 중 김용준은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혼자만의 시간이 생겨서 좋다.”고 말했고 이를 본 황정음과 싸움이 벌어졌다. 급기야 김용준은 “너 너무 질린다. 군대도 가야되고 어차피 헤어질 거 미리 헤어지자.”며 이별을 통보해 두 사람은 ‘지붕킥’ 종영날까지 연락을 끊은 채 지냈다. 황정음은 “시청률도 대박, 통장잔고도 대박이라 행복해야 되는데 모든 게 부질없게 느껴져 우울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용준이가 너무 보고 싶은데 자존심 때문에 전화를 못해 광수에게 술 취했으니까 데리러 오라는 거짓말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용준이가 옆에 매니저 있지 않느냐는 말과 함께 차갑게 전화를 끊어버렸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광수의 끈질긴 전화에 김용준은 모습을 드러냈고 황정음의 귀여운 애교 술주정에 두 사람은 화해했다. 황정음은 이날 영상편지를 통해 “시트콤 하느라 너보다 대본과 더 친했던 거 같은데 이제는 너만 보고 너만 사랑할게.”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X소녀’ 곽지민-임성언, 네티즌 뒤늦은 ‘관심’

    ‘소녀X소녀’ 곽지민-임성언, 네티즌 뒤늦은 ‘관심’

    영화전문 채널인 채널CGV에서 14일 오후 4시40분부터 곽지민, 임성언 주연의 영화 ‘소녀X소녀’를 방영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곽지민과 임성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화 ‘소녀X소녀’는 박동훈 감독의 2007년 작으로 채널CGV가 직접 제작한 첫 영화다. 칠공주파의 보스 세리(곽지민 분)와 전교 2등의 모범생 윤미(임성언 분)가 서로 친해지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이 영화에서 곽지민은 모범생 윤미에게 ‘날라리 레슨’을 해주는 세리로 분해 열연했다. 곽지민은 2003년 ‘여고괴담3-여우 계단’으로 스크린에 데뷔해 김기덕 감독의 영화 ‘사마리아’에서의 파격적인 연기변신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후 영화 ‘레드 아이’에 출연했으며 ‘프라하의 연인’, ‘아이 엠 샘’ 등의 드라마를 통해 인지도를 높여 왔다. 영화 ‘여고괴담2’로 스크린에 데뷔한 임성언은 채널CGV의 드라마 ‘리틀맘 스캔들’ 시리즈에서 황정음과 함께 연기하기도 했다. 사진=영화 ‘소녀X소녀’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지연, ‘고사2’ 첫 촬영.. “혹독한 데뷔식”

    ‘티아라’ 지연, ‘고사2’ 첫 촬영.. “혹독한 데뷔식”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이 영화 ‘고사(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가제·이하 고사2) 첫 촬영에 돌입했다. 지연은 지난 10일 서울 근처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사2’의 크랭크인을 함께 했다. 극중 비밀을 간직한 세희 역으로 출연하는 지연은 그는 쌀쌀한 봄 날씨에 강우기로 쏟아 붓는 비를 맞으며 혹독한 영화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첫 촬영부터 중요한 감정 연기를 혼자 소화하게 된 지연을 위해 배우 김수로는 촬영이 없음에도 응원 차 찾아와 나이를 뛰어 넘은 훈훈한 의리를 과시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공부의 신’에 사제지간으로 출연한데 이어 ‘고사2’에서도 인연을 잇게 됐다. ‘고사2’는 지난 2008년 여름 개봉해 180만 관객을 모은 공포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이하 고사)의 속편이다. 이범수와 김범, 남규리 등의 호흡이 시너지 효과를 냈던 ‘고사’에 이어 ‘고사2’ 역시 지연 등 신예 스타들과 김수로의 연기 앙상블이 기대를 모은다. 특히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스타덤에 오른 황정음과 윤시윤을 비롯, ‘태왕사신기’의 박은빈, ‘솔약국집 아들들’의 지창욱 등이 극중 여름방학 특별 수업을 받게 되는 우성고의 모범 학생들로 대거 등장한다. 현재 촬영이 한창인 ‘고사2’는 오는 7월 말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김용준과 결별은 최다니엘 때문에…”

    황정음 “김용준과 결별은 최다니엘 때문에…”

    배우 황정음이 오랜 연인 김용준과의 결별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은 끝 무렵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화면 속에 황정음과 유인나, 이광수 등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출연진들이 등장했다. 특히 황정음은 항간에 떠돌았던 김용준과의 결별설에 대해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눈물을 쏟아낸 황정음이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장면이 예고편에 담겨있었다. 황정음은 “김용준 너무 질린다. 이별을 하기로 했다.” 등 짧지만 강한 말을 전달해 시청자들을 애달게 했다. 최근 연예계 커플 황정음과 김용준은 결별설에 휘말렸다. 이처럼 결별설이 불거진 가장 결정적 이유는 황정음과 ‘지붕킥’에서 호흡을 맞춘 최다니엘과의 열애설 때문이다. 황정음과 최다니엘이 동료 이상의 감정을 갖고 있다는 소문이 연예가 안팎에서 터져나왔던 것. 방송 후 시청자들은 “황정음이 드디어 입을 여는 것인가.” “다음 편이 너무 기대된다. 황정음과 김용준이 정말 헤어졌다면 가슴 아프다.” “예고편일 뿐이다. 본 방송을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계 주요 스캔들 중 하나인 ‘황정음-김용준 결벌설’에 대해 황정음이 진실을 말할지는 오는 13일 ‘강심장’에서 방송된다. 사진 = 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김용준과 결별? 최다니엘과 열애설 영향”

    황정음 “김용준과 결별? 최다니엘과 열애설 영향”

    배우 황정음이 연인인 김용준과의 결별설에 대해 아픈 속내를 드러냈다.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실제 커플로 출연하기도 했던 황정음과 김용준은 연예계 공식 커플로 인정받았지만 최근 들어 끊임없는 결별설에 시달렸다. 두 사람은 수차례 방송을 통해 이를 부인했지만 결별에 대한 소문은 확산됐다. 황정음과 김용준 커플의 결별설과 불화설에는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연인 호흡을 맞췄던 황정음과 최다니엘의 열애설이 부분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SBS 에능프로그램 ‘강심장’의 녹화에 참석한 황정음은 최다니엘과의 소문 때문에 김용준과 다투고 결별을 고려했던 사연에 대해 입을 열었다. 녹화 당시 황정음은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황정음이 눈물을 떨구는 장면은 이미 지난 6일 ‘강심장’ 예고편을 통해 방송됐고, 이후 시청자들은 황정음의 눈물에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김용준과의 결별설과 최다니엘과의 루머 사이에서 가슴앓이를 했던 황정음의 사연은 13일 오후 11시 5분에 ‘강심장’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김용준과 결별설 뒤엔 최다니엘이...”

    황정음 “김용준과 결별설 뒤엔 최다니엘이...”

    배우 황정음이 오랜 연인 김용준과의 결별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은 끝 무렵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화면 속에 황정음과 유인나, 이광수 등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출연진들이 등장했다. 특히 황정음은 항간에 떠돌았던 김용준과의 결별설에 대해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눈물을 쏟아낸 황정음이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장면이 예고편에 담겨있었다. 황정음은 “김용준 너무 질린다. 이별을 하기로 했다.” 등 짧지만 강한 말을 전달해 시청자들을 애달게 했다. 최근 연예계 커플 황정음과 김용준은 결별설에 휘말렸다. 이처럼 결별설이 불거진 가장 결정적 이유는 황정음과 ‘지붕킥’에서 호흡을 맞춘 최다니엘과의 열애설 때문이다. 황정음과 최다니엘이 동료 이상의 감정을 갖고 있다는 소문이 연예가 안팎에서 터져나왔던 것. 방송 후 시청자들은 “황정음이 드디어 입을 여는 것인가.” “다음 편이 너무 기대된다. 황정음과 김용준이 정말 헤어졌다면 가슴 아프다.” “예고편일 뿐이다. 본 방송을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계 주요 스캔들 중 하나인 ‘황정음-김용준 결벌설’에 대해 황정음이 진실을 말할지는 오는 13일 ‘강심장’에서 방송된다. 사진 = 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지연, 팽팽한 기싸움 ‘왜?’

    황정음-지연, 팽팽한 기싸움 ‘왜?’

    배우 황정음과 그룹 티아라의 지연과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지연은 오는14일 케이블채널 온게임넷과 온스타일에서 방송될 창업 리얼 버라이어티 ‘티아라닷컴’에서 쇼핑몰 특별 모델 지원군이 된 황정음을 자신의 경쟁자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티아라 멤버들은 쇼핑몰 그랜드 오픈을 위해 직접 쇼핑몰 메뉴와 디자인을 제작하는 등 열정적으로 쇼핑몰 이벤트를 기획했다. 황정음은 그랜드오픈 기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 그녀는 티아라가 직접 스타일링 한 다양한 의상들을 입고 쇼핑몰 모델로 나설 예정이다. 황정음은 “티아라를 위해 일정이 바빠도 시간을 냈다.”며 실내와 야외 곳곳에서 진행된 여러 촬영들을 모두 소화해내 티아라 멤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지연은 황정음을 라이벌로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쇼핑몰 공식 모델로 지정된 지연이 함께 모델로 나선 황정음을 의식한 것. 지연은 “황정음은 경쟁자다. 내 자리 빼앗길 까봐 걱정된다.”며 질투 어린 시선을 보냈다. 하지만 황정음은 지연을 감싸 안았다. 동생의 귀여운 질투에 맞서지 않고 언니답게 따뜻한 포옹을 선사해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티아라닷컴’은 그룹 티아라 멤버들이 사무실 꾸미기, 사이트 디자인, 스타일링 등 직접 쇼핑몰 운영을 기획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온게임넷(밤 9시)과 온스타일(밤 11시)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온게임넷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심장-승승장구 ‘황정음 vs 비’로 대리전?

    강심장-승승장구 ‘황정음 vs 비’로 대리전?

    화요일 밤의 라이벌 토크 버라이어티 SBS ‘강심장’과 KBS2 ‘승승장구’간 맞대결이 배우 황정음과 가수 비를 내세운 ‘대리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최근 방송분인 지난 6일의 시청률 경쟁구도에서 ‘강심장’이 전 주보다 무려 3.5%포인트나 하락한 11.8%를 기록한 사이, ‘승승장구’는 8%까지 치고 올라와 그 격차가 3.8%포인트까지 좁혀진 상황이어서 두 프로그램 간 시청률 경쟁은 오늘(13일)이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AGB닐슨 기준) 두 프로그램은 각각 지난주 방송말미에 내보낸 예고편을 통해 황정음과 비를 ‘간판’에 내걸고 열띤 홍보전을 벌여왔다. 방송을 코앞에 두고서는 비와 황정음의 방송분량을 미리 알리는 일에도 집중하는 등 두 프로그램 사이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우선 ‘강심장’의 경우 MBC 인기 시트콤인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멤버 3인방을 대거 출연시켜 다소 주춤해진 시청률 추이를 다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지붕킥’ 출연진인 황정음과 유인나, 이광수를 출연시켜 ‘지붕킥’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김병욱 감독과의 에피소드, 촬영장에서 발견한 서로의 은밀한 모습 등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유도하겠다는 것. 하지만 이들 ‘지붕킥 3인방’ 중 최고의 무기로 내세운 이는 바로 황정음이다. 최근 공식 연인인 SG워너비의 멤버 김용준과의 결별설에도 부딪힌 황정음은 13일 방송에서 “한때 헤어졌었다.”며 김용준과의 이별경험을 고백하면서도 최다니엘과의 스캔들 때문에 힘들었던 심경, 그리고 다시 김용준과 재결합하게 된 사연 등을 허심탄회하게 꺼내놓는다. ’강심장’이 인기 시트콤 ‘지붕킥’ 출연진에 포커스를 뒀다면 ‘승승장구’는 철저히 한류스타에 대해 ‘선택과 집중’을 취하는 모양새다. 먼저 지난 주의 경우, 장혁을 초대해 ’한류스타 모셔오기’의 스타트를 끊었다. 드라마 ‘추노’의 인기에 힙입어 신한류스타로 급부상중인 장혁은 지난6일 방송에서 깜짝 게스트인 이다해와 함께 출연해 ‘승승장구’의 시청률 상승 견인에 일조했었다. 이에 따라 ’승승장구’는 13일 방송에서도 한류스타이자 월드스타인 가수 비를 메인 게스트로 초대, 승승장구(?) 중인 시청률 추이에 확실히 불을 지펴보겠다는 심산이다. 비는 13일 방송에서 아이돌 가수에 얽힌 연예 및 연애(?) 생활과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비법, 아이돌과의 경쟁에서 살아남는 노하우 등에 대해 서슴없는 속 얘기를 꺼내 놓게 되는데, 특히 ’소녀시대 멤버 9명 중 누구와 사귀고 싶냐’ ‘아이돌과의 승부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가’ 와 같은 MC들의 난해한 질문에도 명쾌한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수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 비가 여자 친구와 경치 좋은 외곽으로 나가야 한다며 남산, 도봉산, 청평 등을 최적의 데이트 코스로 꼽은 이유도 공개되는 만큼 ’승승장구’의 상승세가 이번 주에도 계속될 지 기대치가 높은 것만은 분명하다. 사진=SBS, K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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