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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탤런트 황정음 “LG패션에 3억원 배상” 판결

    탤런트 황정음 “LG패션에 3억원 배상” 판결

    계약 위반 문제로 피소된 인기 탤런트 황정음(27)씨가 LG패션에 3억원을 배상하라는 결정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7부(부장 염원섭)는 LG패션이 전속모델 계약을 위반했다면서 황정음과 소속사를 상대로 낸 6억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LG패션에 3억원을 지급하라.”는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 2주 뒤인 이달 9일까지 양측이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해당 결정이 확정된다. LG패션은 지난해 3월 자사 브랜드인 ‘헤지스 액세서리’ 홍보를 위해 황정음과 계약금 1억5000만원, 계약기간 6개월의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타사의 동종 제품광고를 찍지 않는다는 약정을 맺었다. 그러나 황정음이 타사 제품을 홍보하는 광고를 촬영하거나 황정음 이름을 내건 액세서리 브랜드를 출시했고, LG패션은 “계약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았다.”면서 소송을 제기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기능성 운동화 새 트렌드 “맨발 같은 네가 좋아”

    기능성 운동화 새 트렌드 “맨발 같은 네가 좋아”

    김혜수, 김사랑, 황정음 등 몸매 좋기로 소문난 여배우들이 앞다퉈 광고 모델을 할 정도로 국내 기능화 시장이 쑥쑥 성장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에 따르면 걷기 열풍 등과 맞물려 2007년 1000억원, 2009년 3000억원 규모였던 기능성 운동화 시장이 지난해에는 6000억원대로 커졌다. 기존의 기능성 운동화들은 에어 쿠션 등으로 충격 완화 효과를 강조했다면 최근에는 맨발 느낌의 운동화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기존 기능성 운동화들은 발바닥에 다양한 쿠션을 넣어 균형을 잡기 어렵게 디자인해 다리의 여러 근육을 사용하도록 유도한다. 반면 맨발에 가까운 운동화는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닿으면서 충격을 최대한 고르게 분산시켜 몸의 균형을 유지해 준다. 두툼한 에어 쿠션이 특징이었던 나이키는 32개 절개선의 밑창을 단 ‘프리’를 내놓았다. 발의 움직임을 그대로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머렐의 ‘베어풋’도 두꺼운 쿠션으로 지면에 대한 감각을 무디게 하는 기존 신발과 달리 맨발로 걷는 듯한 기분 좋은 자유로움을 제공한다. 코오롱 헤드에서 내놓은 ‘베어풋 플렉스’는 맨발의 움직임을 연구해 이를 신발에 적용했다. 일반적인 러닝화는 뒷굽이 앞굽보다 더 높아 추진력을 높이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뒤꿈치부터 지면에 닿아 충격이 분산되지 않는다. 헤드의 베어풋 플렉스는 앞굽과 뒷굽이 완만하고 발의 중간 부분부터 바닥에 닿을 수 있도록 유도해 발목과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무게도 가벼워서 여성용 신발이 210g 미만이다. 헤드 신발기획팀의 한승범 부장은 “맨발 느낌의 베어풋 운동화는 다리를 더욱더 높이 들어 올려 근육을 활성화하는 것으로 고안됐다.”고 설명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박찬숙 딸’ 서효명 “농구선수들 대시요?” (인터뷰)

    ‘박찬숙 딸’ 서효명 “농구선수들 대시요?” (인터뷰)

    탤런트 서효명을 모르는 이라도, 84년 LA올림픽의 여자농구 ‘은메달신화’ 박찬숙을 모르는 이는 거의 없다. 박찬숙의 딸 서효명은 어머니에게서 큰 키만 닮은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특히 서효명의 지칠 줄 모르는 근성은 박찬숙의 그것을 그대로 빼다 박았다. 20여 년 전 ‘박찬숙의 인형 같은 딸’로 유명했던 그녀는 어느덧 많은 남성 팬들의 인기를 얻은 여배우로 성장했다. 딸이 자신처럼 어디서나 주목받는 불편함을 겪는 걸 원치 않았던 박찬숙이었지만 지금은 가장 큰 지지자로, 첫 번째 팬으로 서효명을 응원하고 있다. ◆ “농구선수들 대시요?” 어린시절, 농구코트는 서효명에게 가장 익숙한 공간이었다. 서효명이 태어난 1986년 당시 박찬숙은 플레잉코치로 타이완에서 활약하고 있었고, 자연스럽게 농구장에 있는 시간도 많았다. 그런 서효명이 농구코트를 밟은 건 치어리더로 활약하면서다. “대학교 때 춤을 배우려고 팀에 들어갔어요. 나중에 알게 된 건데, 아주 유명한 치어리더 팀이었더라고요. 몇 달 동안 춤을 배우고 코트에 섰는데, 기자들이 ‘박찬숙 딸’인 걸 단번에 알아봤어요. 금세 주목을 받긴 했지만,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서 나오게 됐어요.” ‘얼짱 치어리더’에다, 박찬숙의 딸로 유명해진 서효명. 농구선수들이 관심을 보인 적은 없었을까. “아쉽게도 없었어요.(웃음) 제가 활동했던 곳이 거의 여자배구와 농구팀이었고 3~4개월 정도로 짧게 활동해서 그런지 선수들과 마주치는 경우는 별로 없었어요.” ◆ “섹시화보, 어머니께 폐 끼칠까봐…” 서효명에게 어머니는 늘 고맙고 안타까운 존재다. 박찬숙은 운동과 일, 육아와 살림을 모두 해내는 ‘슈퍼우먼’이었다. 서효명은 그런 어머니를 바라보면서 “절대로 어머니의 이름에 폐를 끼치는 행동은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하지만 연예계에 데뷔한 뒤 종종 고민되는 순간이 있었다. 지난해 12월 섹시화보를 찍을 때에도 어머니에게 폐가 될까 망설였다. 그런 서효명에게 박찬숙은 “젊었을 때 수영복 사진을 찍는 게 어떠냐.”고 응원해줬고 자신감 있게 촬영에 임하게 됐다. 서효명이 얼굴에 대대적인 성형수술을 했다는 루머 역시 기분 좋을 리는 없을 터. 하지만 서효명은 “한곳이라도 했으면 이렇게 당당하진 못할 것”이라면서 “칼 한 번 댄 적 는데 그런 소문이 나니 오히려 감사하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 “황정음 ‘떡실신’ 내 전문인데” 서효명은 얼마 전 MBC ‘섹션TV연예통신’의 리포터로 첫 출연했고 tvN ‘롤러코스터’의 ‘남녀탐구생활’에 정가은에 이어 발탁돼 활약 중이다. 생방송 예능프로그램인 ‘섹션’과 망가지는 연기를 해야 하는 ‘롤코’가 부담스러울 법도 한 데, 서효명은 주눅 들지 않고 톡톡 튀는 끼를 발산하고 있다. 그런 서효명이 가장 탐내는 건 황정음의 일명 ‘떡실신 연기’. 서효명은 “사실 떡실신 연기처럼 망가지는 건 내가 전문”이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곧 방영될 ‘하이킥’ 3탄에 꼭 출연하고 싶다. 김병욱 감독님 기다리겠다.”고 애교섞인 도전장을 내밀기도 했다. 아직 서효명에겐 ‘박찬숙의 딸’이란 수식어를 완벽하게 뗄 배역이나 작품은 만나지 못했다. 서효명은 “지금은 그렇게라도 기억해주는 걸 고맙게 생각한다.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 박찬숙 딸이 아니라 서효명의 어머니 박찬숙 씨로 소개될 날도 있을 것”이라며 밝게 웃었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트위터(http://twitter.com/newsluv)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 VJ bowwow@seoul.co.kr
  • 주상욱 “‘실장님’ 수식어 벗고 이제 ‘대세남’”

    주상욱 “‘실장님’ 수식어 벗고 이제 ‘대세남’”

    2011년이 시작되기를 누구보다 손꼽아 기다린 배우가 있다. 바로 탤런트 주상욱(33)이다. 지난해 SBS 드라마 ‘자이언트’로 이름 석자를 대중에게 뚜렷이 각인시킨 그는 KBS 새 수목 드라마 ‘가시나무새’(새달 2일 첫 방송)로 미니시리즈 주인공에 첫 도전한다. 톱스타로의 도약을 앞두고 있는 그를 지난 9일 서울 태평로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미니시리즈 주역을 따낸 소감은. -주인공이라고 해서 대본도 안 보고 하자고 했다. 하하. 솔직히 ‘자이언트’를 마치고 어떤 작품을 만나게 될지 기대를 많이 했다. 올해 목표가 어렵더라도 미니시리즈 남자주인공에 도전해 보는 것이었는데, 생각보다 좋은 기회가 빨리 찾아왔다. →부담도 클 것 같은데. -맞다. 지금까지는 부족한 점이 있어도 다른 분들에게 묻어가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제는 내가 극을 이끌어가는 상황이라서 부담이 크다. 하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지금은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 첫 방송 시청률이 두 자릿수 만 나왔으면 좋겠다. →SBS ‘파라다이스 목장’에 출연 중이고 MBC ‘마이 프린세스’에도 깜짝 출연하는 등 요즘 대세라고 해서 ‘대세남’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인기를 실감하나. -예전에는 어머니가 우리 아들이 TV에 나오는 배우라고 얘기하면 ‘그런가 보다.’하고 넘어가곤 했는데, 요즘엔 ‘아들 한번만 보게 해 달라’는 주문이 많다고 한다.(웃음) 얼마 전 ‘마프’ 촬영장에서 데뷔 때부터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던 송승헌씨를 처음 만났다. 실제로 만나 보니 무척 달랐다. 나보다 잘생긴 것 같더라. →데뷔 이후 ‘깍두기’ ‘춘자네 경사났네’ 등 주로 자상한 역할을 많이 맡았다. 역설적이게도 인기는 ‘자이언트’의 강렬한 악역으로 얻었는데. -‘자이언트’의 조민우는 캐릭터도 입체적이고 선과 악을 오가는 감정 변화의 폭이 워낙 심해서 연기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연기 욕심이 많이 생겼고, 감정을 폭발시킬 줄도 알게 됐다. 배우로서 거의 존재감이 없었던 내가 주목받은 것은 ‘자이언트’가 모자란 부분을 채워 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차갑지만 열정적인 멜로 연기도 인상적이었다. -솔직히 드라마 초반에는 별 반응이 없다가 미주(황정음)와의 러브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갑작스럽게 인기가 올라갔다. 똑같은 드라마에 시청률도 비슷했는데 참 신기했다. 따지고 보면 지금껏 맡았던 ‘실장님’ 역할도 대부분 까칠하면서 속은 따뜻한 남자였다. 배우가 대중과 교감하고 공감을 얻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달았다. →1999년 청소년 드라마로 연기에 입문한 뒤 무명 기간이 상당히 길었는데. -20대 중반까지는 프로필 사진도 열심히 돌리고, 오디션도 많이 보러 다녔지만, 큰 성과가 없었다. 때가 아닐 때 발버둥 쳐 봤자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군대 가기 전에는 조급함도 있었고, 입대하면 다시는 연예계에 못 돌아올 것 같은 두려움도 있었다. 하지만 제대한 뒤 6년동안 거의 공백 없이 성실하게 영화와 드라마에 꾸준히 출연했다. 덕분에 지금의 좋은 기회를 잡게 된 것 같다. →20대 때 그 기회가 왔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있을 것 같다. 중도에 포기하고 싶은 때는 없었나. -배우라면 누구나 한살이라도 더 이른 나이에 스타가 되는 것을 꿈꾸기 마련이다. 기대한 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실망도 했지만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자책하기보다는 배우가 평생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버텼다. 요즘 보면 20대 때 뜬 친구들도 있지만 흔치 않은 경우다. 나도 만약 시작하자마자 인기를 얻었다면 정상에서 떨어지고 잊혀지는 것이 더 두려웠을 것 같다. →배우가 조연급에서 주연급으로 올라서는 게 참 어려워 보인다. -배우 생활에는 수많은 변수가 작용한다. 좋은 작품에 캐스팅 된다고 하더라도 직전에 교체되는 경우도 많고, 다른 배우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경우도 있다. 나도 ‘선덕여왕’의 중간에 투입됐는데 그때는 다시 없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비담 역의 김남길의 인기몰이에 가려 속으로 울어야 했다. 자신에게 맞는 캐릭터를 만나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가시나무새’에서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궁금하다. -극 중 영조는 재벌 후계자 자리를 박차고 나와 밑바닥부터 자신의 사업을 일궈가는 열혈 청년이다. 상당히 복잡하고 난해한 역할이다. 감정 변화의 폭이 좁아서 자칫 밋밋하게 보일까 봐 걱정도 된다. 처음엔 다른 남자 배우들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더 매력적으로 보일까 연구도 해 봤는데, 작은 것에 연연하느라 큰 것을 놓치기보다는 마음을 비우고 대본에 충실하기로 했다. 이번 작품에서 배우로서 내 가능성을 충분히 보이고 싶다. →늦게 (스타 반열에) 올라선 만큼 욕심도 많을 것 같다.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나. -진심이 묻어나는 배우가 되고 싶다. 트렌디 드라마의 주연도 맡고 싶고 좀 더 편한 역할도 욕심난다. 다음 목표는 영화다. 스크린에서도 주연으로 활약하고 싶다. 주상욱의 이상형은 밝은 성격에 애교가 많은 여성. 여자친구와 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항간에 ‘게이설’이 떠돌아 황당했다는 그는 한편으로는 유명세 같다며 빙그레 웃는다. 늦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늘 긍정적으로 앞만 보고 달려 왔다는 주상욱. 어쩌면 기회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글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사진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 황정음, 드라마 첫 주인공···상대남은 누구?

    황정음, 드라마 첫 주인공···상대남은 누구?

    배우 황정음이 생애 첫 드라마 주인공에 발탁됐다. 황정음의 소속사는 25일 “황정음이 최근 MBC 미니시리즈 ‘내 마음이 들리니(가제)’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올 봄에 방송 예정인 ‘내 마음이 들리니‘는 ‘환상의 커플’의 김상호 PD와 SBS ‘그대 웃어요’의 문희정 작가가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이다. 극중의 황정음은 캔디처럼 밝고 씩씩한 배역이다.  황정음이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과 SBS 드라마 ‘자이언트’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흥행 성공을 할지 주목된다. 그녀의 상대 역에는 꽃미남 스타 A와 한류스타 B 등 톱스타가 캐스팅 1순위에 올라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고현정 “과정모르면 시청률 말하지마라” 일침

    고현정 “과정모르면 시청률 말하지마라” 일침

    배우 고현정은 진정한 ‘대물’이었다. 고현정은 31일 오후 9시 50분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진행된 2010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10대 스타상에 이은 대상 수상으로 2관왕에 올랐다. 이날 수상을 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고현정은 “감사하다. 다들 나만큼 기쁠 것이라 생각한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하고 싶은 말 있어서 나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드라마 만들 때 그 결과나 과정이 아름답다 생각한다. 그 과정을 모르는 분들이 이 배우 어쩌네 하며 시청률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말아 달라. 배우들은 그 순간 최선을 다한다”라며 “나는 시상식 안 나와 미움을 받는다. 하지만 나오고 싶을 때는 이렇게 나온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고현정은 ‘대물’ 초반 감독과 작가 등이 교체되며 혼선을 빚은 과정에 대해 “이번에 ‘대물’하면서 현장에서 연꽃 같은 것을 봤다. 어려운 상황이고 분위기 안 좋았는데 이렇게 갈 수가 있구나 생각했다. 그 스태프들 이야기 하고 싶다. 나중에 온 김철규 감독님 환영하지 못해서 미안했다. 일하면서 욕 많이 했던 작가님 미워서 그런 거 아니다. 처음에 시청자들이 사랑했는데 (나중에 그렇지 않아)속상해서 그랬다. 각 분야 감독님부터 막내 스태프들까지 감사하다”고 노고에 고개를 숙였다. 또 출연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차인표 선배 감사했다. 선배한테 신사 발견했다”라며 권상우에게 “너는 이제 하도야가 아니라 이제 내도야니까 일 년에 한 번씩 전화해라 안하면 혼난다”고 말했다. 끝으로 고현정은 “정보석, 이범수 씨 내가 받아도 되죠”라며 “국민 여러분 사랑한다. 나 이제 대통령에서 내려와서 배우로 살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2010 SBS 연기대상 수상자(작) ▲뉴스타상=주상욱(자이언트) 황정음(자이언트) 김수현(자이언트) 한채아(이웃집웬수) 함은정(커피하우스) 최시원(오 마이레이디) 남규리(인생은 아름다워) 노민우(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조연상 연속극=신성록(이웃집 웬수) 임지은(세자매) 특별기획=이덕화(자이언트) 홍지민(나는 전설이다) 드라마스페셜=이재용(대물) 이수경(대물) ▲프론티어 드라마상=닥터챔프 ▲휴먼드라마상=이웃집 웬수 ▲베스트커플상=현빈 하지원(시크릿가든) 주상욱 황정음(자이언트) 이승기 신민아(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10대 스타상=이범수(자이언트) 정보석(자이언트) 박진희(자이언트) 고현정(대물) 권상우(대물)현빈(시크릿가든) 하지원(시크릿가든) 이승기(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신민아(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김소연(검사프린세스, 닥터챔프) ▲우수연기상 연속극=송창의(인생은 아름다워) 강성연(아내가 돌아왔다) 특별기획=정보석(자이언트) 박진희(자이언트), 드라마스페셜=이승기(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신민아(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공로상=박근형 ▲프로듀서상=차인표(대물) 박상민(자이언트) 한혜진(제중원) ▲네티즌 최고인기 드라마상=시크릿가든 ▲네티즌 최고인기상=현빈 하지원(시크릿가든) ▲최우수작품상=자이언트 ▲최우수 연기상 연속극=손현주(이웃집 웬수) 유호정(이웃집 웬수) 특별기획=이범수(자이언트) 김정은(나는 전설이다) 드라마스페셜=권상우(대물) 현빈(시크릿가든) 하지원(시크릿가든) ▲대상=고현정(대물) 사진=SBS 서울신문NTN 손재은 기자 jaeni@seoulntn.com
  • [29일 TV 하이라이트]

    ●환경 스페셜(KBS1 오후 10시) 지구 온난화의 주범 이산화탄소(CO2). 인류가 산업혁명 이후 배출한 이산화탄소의 3분의1은 바다로 흡수돼 바닷물을 산성화시키고 있다. 지구 표면적의 80% 이상인 바다는 그동안 묵묵히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가 초래하는 지구의 온난화를 일부 막았지만, 결국 바다에도 한계가 왔다. 현재 지구의 상황이 어떤지 알아본다. ●수목 드라마 프레지던트(KBS2 오후 9시 55분) 장일준이 돈으로 고상렬을 매수하려 한다는 소문이 캠프에 퍼진다. 동요하는 보좌진과 달리 장일준에게 변치 않는 지지를 보내는 장인영. 이유를 묻는 유민기에게 장인영은 과거 어머니의 금품 수수로 장일준의 수행원이었던 아버지가 자살하고, 장일준 일가의 양녀로 들어가게 된 사연을 말하게 되는데…. ●방방곡곡 해피트레인(MBC 오후 5시 10분) 명사와 함께 떠나는 기차여행 해피트레인 주인공은 주부들을 세상으로 불러내 노래를 할 수 있게 한 MBC 주부가요열창 창시자 김명성. 1977년 통기타 그룹 ‘아도니스’ 멤버로 데뷔, 1978년 자작곡인 ‘당신을 영원토록’으로 솔로로 나서 43년 외길을 달려온 그의 음악이야기와 함께 눈꽃축제의 현장인 강원도 태백으로 향한다. ●2010 SBS 가요대전(SBS 오후 9시 55분) 인기가요 MC 정용화와 조권, 2009년 ‘가요대전’의 MC였던 김희철,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큰 사랑을 받은 황정음이 진행을 맡았다. 2010년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히트곡은 물론, 다양한 조인트 무대와 거대한 스케일의 역동적인 퍼포먼스 등이 준비돼 전 연령층이 함께 시청할 수 있는 음악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의 교육현장 연말특집(EBS 오후 8시) 캄보디아의 젖줄로 불리는 동양 최대의 호수 톤레사프. 캄보디아 면적의 15%에 이르는 거대한 호수에는 땅 위의 모든 것을 물 위에 옮겨 놓은 지상 최대의 수상마을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인 캄보디아에서도 극빈층에 속한다는, 톤레사프 호수에 살고 있는 수상마을 사람들을 만나본다. ●송년특집 메디컬다큐<생명>(OBS 오후 11시 5분) 그동안 병마의 시련 앞에서 굴하지 않고 희망을 찾는 우리 이웃들의 투병기를 통해 삶에 대한 소중함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OBS 개국 3주년을 맞아 뒤돌아 본 2010년 메디컬 다큐 ‘생명’. 한해 동안 어떤 소중한 사연들이 소개됐는지 알아보고 그 사연을 통해 생(生)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다시금 되짚어본다.
  • 황정음, ‘붉은빛 비키니 자태’ 알고보니 베이글녀

    황정음, ‘붉은빛 비키니 자태’ 알고보니 베이글녀

    배우 황정음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황정음은 지난 2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비키니를 입고 촬영한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황정음은 긴 웨이브 헤어 스타일에 붉은 빛 비키니를 입은 모습. 해맑은 미소는 추운 겨울을 잊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몸매가 남다르다” “알고 보니 베이글녀 였다” “여신이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이달 초 드라마 ‘자이언트’를 마치고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 오는 29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0 SBS 가요대전 MC로 나선다. 사진=황정음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황신혜 딸, 티아라 소속사행? …가수 데뷔설

    황신혜 딸, 티아라 소속사행? …가수 데뷔설

    배우 황신혜 딸의 가수 데뷔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예기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24일 한 매체를 통해 “황신혜 딸이 엄마를 뛰어넘는 미모를 가졌다길래 ‘걸그룹 해보자’는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고 밝혔다. 또 김 대표는 “황신혜도 ‘방학 때 딸을 만나보라’고 응했다”며 데뷔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김 대표는 황신혜와 25년 지기로 알려져 이번 발언에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그룹 티아라 다비치 남녀공학, 배우 황정음 등이 소속돼 있다. 특히 남녀공학 멤버 한별혜원은 황신혜의 학창시절과 닮은꼴 외모로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됐던 바 있다. 한편 황신혜가 출연한 MBC 수목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은 23일 반전 결말을 맞으며 종영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임재훈 기자 jayjhlim@seoulntn.com
  • [23일 TV 하이라이트]

    ●위대한 탄생(KBS1 오후 11시 30분) 새 천년이 막 시작되려는 무렵, 이스라엘 나사렛의 열여섯살 처녀 마리아는 부모님의 중매로 착한 청년 요셉과 약혼해 사랑을 키워나간다. 하지만 마리아는 하느님의 아들을 잉태하게 되고 요셉은 이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어 파혼하려 한다. 그는 마리아의 안전을 위해 자신의 감정을 뒤로하고 약혼녀를 베들레헴으로 데려간다. ●TV미술관(KBS2 밤 12시 35분) 성남의 노숙자들을 위한 무료 식당 ‘안나의 집’을 운영하고, 이곳에 정착하여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섬김의 삶을 시작한 이탈리아 출신 김하종 신부가 초기 바로크시대의 대표적 화가 카라바조의 회화 ‘도마의 의심’을 소개한다. 또 중앙대 건축학과 송하엽 교수는 성탄절을 앞두고 성당과 교회 건축의 변천사와 특징에 대해 강의한다. ●7일간의 기적(MBC 오후 6시 50분) 인천광역시 계양구, 스물일곱명의 근육병 환자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주고 있는 한 요양 시설. 이곳에는 올해 대입을 치른 진영이와 형제가 모두 근육병을 앓고 있는 상건, 상현이 살고 있다. 희귀 난치성으로 작은 움직임도 어려워지는 진행성 만성 질환. ‘한국의 스티븐 호킹’을 꿈꾸는 근육병 환자들을 만나본다. ●한밤의 TV연예(SBS 오후 11시 15분) 연말 하면 술자리, 스트레스 하면 술. 스타들의 주량은 얼마나 될까. 산소만 먹을 것 같은 아이돌의 상상 초월 주량과 주류광고 모델인 이효리, 황정음, 이민정, 유이의 실제 주량을 알아본다. 3단 고음부터 기습 포옹까지, 삼촌·오빠 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으며 새로운 국민 여동생으로 떠오른 주인공 아이유도 만나본다. ●세계의 교육현장 중국 4부(EBS 오후 8시) 보는 사람의 가슴을 졸이게 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찔한 재미를 선사하는 서커스. 중국의 서커스는 명실공히 세계 정상의 수준을 자랑한다. 과연 어떤 훈련을 거쳤을까. 북경 최고의 규모를 자랑하는 북경국제예술학교의 서커스학과를 찾아가 서커스를 배우는 학생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관 찰한다. ●아름다운 이야기<보석상자>(OBS 오후 11시 5분) 매일 아침 기체조를 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집집마다 방문해 서로 다툼이 있을 땐 화해도 시켜주는 정천수 소장은 고향 마을의 ‘정 반장’이다. 그가 이곳 사람들을 돕는 이유는 15년 전 백혈병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뒤 동생이 골수이식을 해줘 새 생명을 얻게 되었기 때문이다.
  • [2010 하반기 히트상품] 광동제약 ‘광동옥수수수염차’

    [2010 하반기 히트상품] 광동제약 ‘광동옥수수수염차’

    ‘광동옥수수수염차’는 2010년 현재까지 누계판매 7억병을 달성했다. 이 제품은 전통적인 옥수수차의 구수한 맛과 옥수수수염의 기능성이 가미돼 녹차에 거부감을 가진 소비자층을 만족시키고 있다. 광동제약은 출시 당시 ‘붓기 완화’라는 옥수수수염의 기능을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 컨셉트를 설정했다. 패키지 구현에 전통 여인상을 의도적으로 삽입하는 전략을 구사했으며, 당시 인기리에 방영된 KBS 드라마 ‘황진이’의 타이틀을 광고에 그대로 사용해 주목을 끌기도 했다. 광동제약은 올해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 탤런트 황정음을 광고 모델로 하여 ‘얼굴선이 아름다워지는´ ‘V라인´ 컨셉트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마케팅을 전개해 성공을 거뒀다.
  • [2010 베스트&워스트 어워즈 (6) 패션] 가장 옷 잘입는 사람 ‘신민아·김연아’

    [2010 베스트&워스트 어워즈 (6) 패션] 가장 옷 잘입는 사람 ‘신민아·김연아’

    ‘2010년 가장 옷을 잘 입은 사람은 김연아와 신민아’ 내로라하는 5명의 국내 디자이너들은 각자의 개성을 반영하듯 올해 베스트 드레서에 골고루 표를 던졌다. 그 중에 ‘유이’하게 2표를 받은 이가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배우 신민아였다. 삼성가(家) 3세들이 베스트 드레서로 1표씩 받은 점도 이채로웠다. 배은영 코오롱 쿠아 디자인실장은 22일 김연아 선수에 대해 “김 선수가 입은 패션은 모두 화제가 됐다.”며 “공항에서 선보인 뒤 몇 시간 만에 그가 든 가방이 매진됐고, 고려대를 방문했을 때 입은 재킷도 모두 팔렸다. 과감한 스케이팅 의상은 물론 상황에 맞게 입는 평상복 스타일의 감각도 뛰어나다.”고 칭찬했다.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로 큰 인기를 누린 배우 신민아를 베스트 드레서로 꼽은 뮈샤의 김정주 보석 디자이너는 “순수하면서도 관능적인 이미지가 공존하는 신민아는 극과 극인 패션을 잘 표현한다.”고 평가했다. ●‘모테루 오야지’ 정용진, ‘도도 패션’ 부진·서현 고(故)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손주들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도 베스트 드레서로 1표씩을 받았다. 이 창업주의 아들이자 부진·서현 자매의 아버지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도 ‘옷 잘 입는 남자’로 뽑혔다. 이현정 제일모직 갤럭시 디자인실장은 “공항 패션으로 스타 못지않은 사진 세례를 받는 이 회장은 은은한 파스텔 핑크와 멜론 빛깔 초록색 재킷도 멋지게 소화해낸다.”며 “비공식 자리에서는 넥타이 없는 블레이저(콤비 상의)를, 공식 석상에서는 세련된 느낌의 감색 정장을 즐겨 입는다.”고 소개했다. 제일모직이 삼성 계열사인 점을 감안해도, 이 회장이 웬만한 젊은 최고경영자(CEO)들보다 패션감각이 앞선다는 데 이의를 다는 디자이너들은 별로 없다. 부진·서현 자매는 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때부터 종종 공식석상에 등장, 검정과 흰색을 적절히 활용한 패션으로 깔끔하면서도 도도한 감각을 드러냈다. 정용진 부회장은 트위터에 “‘모테루 오야지’(멋진 중년 남성을 뜻하는 일본어)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고 할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많다. 일본 남성 패션지 ‘레옹’도 즐겨 본다. 줄무늬 정장에 빨강 또는 보라색의 타이로 큰 체격을 보완하는 패션 감각을 곧잘 선보인다. ●원빈, 박지성, 오바마 등도 ‘옷 잘 입는 남자’ ‘아저씨’ 열풍을 일으킨 영화배우 원빈과 드라마 ‘프레지던트’의 최수종도 베스트 드레서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 중에서는 배우 이민정, 김민희, 고현정, 김남주와 모델 장윤주가 꼽혔다. 스포츠 스타로는 염색한 파마 머리에 말끔한 정장 차림으로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주장의 ‘포스’(기)를 내뿜은 축구선수 박지성이 패션감각을 인정받았다. 외국인으로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찰스 영국 황태자가 ‘이 시대 리더의 패션 스타일’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워스트 드레서는 5명의 전문가가 모두 각자 다른 사람을 꼽았다. 배우 중에서는 서우·구혜선·황정음, 가수 중에서는 아이유·존박·가인, 방송인 중에서는 김제동이 거론됐다. 방빈 신원 베스띠벨리 디자인실장은 “드라마에서 서우의 모습은 귀엽고 여성스럽지만 레드 카펫에서의 드레스 선택은 언제나 실패였다.”며 “체형과 분위기에 맞는 드레스를 고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서우, 황정음, 가인 ‘옷 못 입는 여자’ ‘인민복’ 차림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워스트 드레서로 꼽은 이도 있었다. 외국의 유명인사들도 혹평을 비켜가지는 못했다. 팝스타 레이디 가가, 스티브 잡스 애플 CEO, 고든 브라운 전 영국 총리가 패션 감각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특히 트레이드 마크가 된 잡스의 ‘검정 터틀넥(목까지 올라오는 스웨터)과 청바지 패션’은 한 남성 패션잡지에서 그의 옷장을 상상한 그림을 만들 정도로 비웃음을 샀다. 그림 속의 옷장에는 수십 벌의 터틀넥과 청바지만이 빽빽하게 걸려 있었다. 일각에서는 잡스의 틀에 박힌 옷차림이 고도로 계산된 비즈니스의 산물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하지만, 한 디자이너는 “최첨단 디자인의 전자 기기를 창조해내는 사람 치고는 패션에 지나치게 무관심하며, 이는 묘한 아이러니”라고 잘라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심사위원 방빈 신원 베스띠벨리 디자인실장, 배은영 코오롱 쿠아 디자인실장, 이현정 제일모직 갤럭시 디자인실장, 김수백 EXR 디자인실장, 김정주 뮈샤 보석 디자이너
  • ‘훈민정음 남매’ 황정음, 훈남 친오빠 공개

    ‘훈민정음 남매’ 황정음, 훈남 친오빠 공개

    배우 황정음이 친오빠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황정음은 1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오빠들과 찍은 사진과 함께 “훈, 민, 정음, 훈민정음”이라고 글을 게재했다. 황정음의 오빠들 이름은 황훈과 황민으로 성을 뺀 이름을 모두 합하면 ‘훈민정음’이 된다. 앞서 황정음은 SBS ‘강심장’에서 독특한 이름에 대해 “‘훈민정음’에서 따왔다”고 밝힌 바 있다. 독특한 이름과 함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황정음의 훈훈한 오빠들이다. 남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황정음의 오빠들에게서 훈남 포스가 풍긴다. 황정음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름 정말 아이디어 굿이다”, “신기한 이름이다”, “부모님의 한글사랑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황정음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자이언트’ 막판 30%대 시청률 비결은?

    ‘자이언트’ 막판 30%대 시청률 비결은?

    과연 그들이 맞서 싸운 ‘자이언트’(거인)는 무엇이었을까.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가 7일 조필연과 이성모의 죽음으로 7개월의 대장정을 마감했다. 방영 전부터 특정인을 모델로 했다는 구설수 등에 시달리며 주춤했던 ‘자이언트’는 무서운 뒷심으로 막판 대역전극을 연출했다. #암울한 시대 치열한 삶에 공감대 1970~80년대를 배경으로 한 가족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자이언트’는 지금의 서울 강남이 어떻게 ‘금싸라기 땅’이 되었는지 보여 준다. 여기에는 정치 드라마가 있고, 성공 경제신화가 있다. 힘 있는 스토리 전개와 배우들의 선 굵은 연기도 인기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그러나 핵심 원동력은 ‘자이언트’에 있다는 분석이다. 드라마는 삼청교육대, 정경 유착, 중앙정보부, 정치적 살인 등이 만연했던 그때 그 시절을 ‘거대한 대상’으로 설정했다. 불의에 분노하는 민초들이 하나둘 힘을 모아 거인과 싸워 나가는 모습에서 중년 시청자들이 아낌없는 공감과 지지를 보냈다는 것이다. 극본을 쓴 장영철 작가는 “극 중 모든 인물이 성공을 위해, 즉 자이언트가 되기 위해 전력 질주하지만 정작 자이언트는 어두웠던 70~80년대를 살아온 이들이 극복하고 맞서 싸워야 했던 삶이었음을, 쓰러뜨리기 버거웠던 그 시대였음을 말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주인공 이강모(이범수 분)가 평생 그의 복수의 대상이었던 조필연(정보석)을 향해 극 마지막에 “내가 정말 싸웠던 것은 당신이 아니라 당신 같은 인간이 잘사는 시대였다.”고 말하는 것도 이 같은 맥락에서다. 결국 드라마는 이강모와 조필연뿐 아니라 이성모(박상민), 이미주(황정음), 황태섭(이덕화), 조민우(주상욱) 등 70~80년대를 관통했던 인물 모두가 승자, 패자를 떠나 ‘역사’라고 이야기한다. 장 작가는 “어두웠고 암울했던 만큼 그 시대 사람들은 치열하고 진지했다. 그들이 있었기에 그 이후 1990년대, 2000년대가 열리지 않았을까.”라고 말했다. #‘우-주 커플’ ‘강모-필연 연기 배틀’ 인기 ‘자이언트’는 제작 초기부터 정권을 대변하고 부동산 투기를 미화한다는 비판에 시달렸다. 주인공이 개발신화를 일군 건설업자라는 점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모델로 했다는 얘기도 끊이지 않았다. 연출을 맡은 유인식 PD는 “근거 없는 루머로 인해 (방영 초기) 채널을 돌리는 시청자들이 솔직히 많았다.”면서 “다행히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오해는 상당 부분 불식됐다.”고 그간의 마음고생을 털어놓았다. 같은 시간대에 편성됐던 경쟁 드라마 ‘동이’(MBC)의 독주도 제작진의 승부욕을 자극했다고 한다. 이범수와 정보석의 연기 배틀, ‘우-주 커플’(이미주-조민우)의 애틋한 사랑, 빠른 내용 전개 등이 탄력을 받으면서 3개월 만에 ‘동이’를 앞질렀고, 막판 시청률을 30%대까지 끌어올렸다. 드라마 평론가인 윤석진 충남대 국문과 교수는 “한국 현대사의 이면을 조명하면서도 굵직한 사건들을 절묘하게 에피소드로 연결시켜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면서 “선악의 극명한 대비는 물론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과 복수, 사랑을 극대화한 연출력이 돋보였던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온라인도 北風 거세 신정환 수배령 관심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온라인도 北風 거세 신정환 수배령 관심

    온라인에서도 역시 ‘북풍’(北風)은 거셌다. 1위에 ‘연평도 포탄 사격’, 2위에 ‘해병대 전사자’가 올랐다. 서정우·문광욱 두 병사 사망과 다른 사병들의 중경상, 민간인 피해까지 겹치면서 국민 감정은 한없이 끓어올랐다. 4위에 ‘대통령 긴급회의’가 오른 이유도 청와대 지하벙커에 위치한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어떤 지시와 명령을 내렸는지에 대한 관심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덕분에 8위에는 ‘유명탤런트 병역 의혹’이 올랐다. 병역면제를 둘러싼 말들이 워낙 많다 보니 구체적으로 한 배우가 지목받았고, 이 배우는 자신의 억울함에 대해 설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가수 조성모 결혼식 이런 국면은 평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역할도 한다. 지난 27일 치러진 가수 조성모의 결혼식이 좋은 예다. 3년 동안 소중한 만남을 이어오다 결혼하게 되면서 관심을 모았다. 조성모는 팬클럽을 통해 결혼 사실을 알렸다. 5위에 올라온 ‘송중기 프러포즈’도 비슷한 맥락이다. 지난 21일 방영된 SBS 프로그램 ‘러닝맨’에서 탤런트 송지효와 다정다감한 상황극을 연출한 끝에 결혼 프러포즈와 승낙을 주고받았다. 6위에는 방송인 신정환의 지명수배 소식이 올랐다. 신정환은 해외원정 도박 문제 때문에 최근 크게 화제를 모았던 인물. 서울지방경찰청은 현재 네팔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신정환을 인터폴을 통해 지명수배했다. 7위에는 SBS 드라마 ‘자이언트’를 통해 연기 변신에 성공한 배우 황정음이 ‘벤츠녀 블랙박스’로 인해 관심 대상이 됐다. 오토바이를 타다 떨어진 남자를 흰색 벤츠에 탄 여성이 구해주고 갔는데, 이 사람이 황정음 아니냐는 것. 그러나 정작 황정음 측은 소유 차량이 벤츠인 것은 맞지만 ‘구원녀’는 자신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아시안게임 4대미녀 인기몰이 아시안게임에 대한 관심도 빼놓을 수 없다. 9위에는 ‘비 폐막식’이 올랐다. 가수 비는 지난 27일 광저우 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마지막 무대를 단독으로 장식했다. 검정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비는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월드스타로서의 면모를 선보였다. 10위엔 ‘아시안게임 4대미녀’가 올랐다. 홍콩일간지 동방일보는 지난 25일자 기사에서 아시안게임 4대 미녀선수를 선정, 발표했다. 여기에 말레이시아의 다이빙 선수 령문이, 필리핀의 사격선수 추타코 크리스털과 함께 한국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수영선수 정다래가 각각 뽑혔다. 동방일보는 정다래 선수에 대해 “언론의 어려운 질문을 듣고도 솔직, 담백하게 답하는 선수”라고 설명했고, 특히 1위를 차지한 손연재 선수에 대해서는 “나이는 어리지만, 세련된 얼굴과 맑고 큰 눈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황정음 해명 “벤츠녀 아니야”‥해프닝으로 마무리

    황정음 해명 “벤츠녀 아니야”‥해프닝으로 마무리

    교통사고 현장에서 훈훈한 선행을 실천한 ‘벤츠녀’가 배우 황정음이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워지자 황정음 측이 적극 해명에 나섰다.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에는 오타바이를 타다가 넘어진 남성을 한 여성이 벤츠에서 내려 부축해 인도로 옮겨준 뒤 다시 차에 올라타는 모습의 블랙박스 영상이 게재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선행을 실천한 여성이 배우 황정음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았다. ’황정음 벤츠녀’가 연일 검색어 순위 상위에 랭크 돼면서 관심이 고조되자 황정음 측은 “오해다. 황정음이 아니다”고 적극 해명에 나선 것. 앞서 네티즌들은 영상에 나온 차량과 황정음의 차량이 동일한 차종이라는 점과 영상 속에 비치는 종이가 현재 황정음이 출연중인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의 대본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황정음은 지난 8월 한 방송 프로에서 자신의 ‘벤츠 E클래스 시리즈‘를 공개한 바 있어 네티즌들의 주장이 더욱 신빙성을 띄고 있었으나 결국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 사진 = 영상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황정음 아찔한 빨간입술…팜므파탈 변신

    황정음 아찔한 빨간입술…팜므파탈 변신

    배우 황정음이 새빨간 립스틱 하나로 매혹적인 팜므파탈로 변신했다. 황정음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서 공장 화재로 위기에 처한 친오빠 이강모(이범수 분)를 구하기 위해 붉은 립스틱에 짙은 화장을 하고 술자리에 나섰다. 극중 인기가수 역을 맡은 황정음은 이미주로 분해 한명석 부시장(이효정 분)의 곁에 앉아 평소답지 않은 유혹적인 자태를 억지로 선보이며 억지로 웃음 지었다. 미주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중에도 거울을 보며 붉은 립스틱을 덧발랐다. ‘립스틱’은 미주의 변신의 상징이며, 부시장에게 선처를 부탁하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해석됐다. 앞서 2회 방송분에 거쳐 ‘몸로비’를 암시했던 미주는 끝내 자신을 오랫동안 아껴준 부시장에게 억지부탁을 하지 못하고 돌아섰다. 돌아서는 미주의 뒷모습을 보던 부시장의 마음이 흔들렸다. 한명석 부시장은 미주를 향해 “말해봐라. 미주씨가 얘기하는 건 무엇이든 들어주겠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결국, 청탁을 모르던 청렴한 부시장은 미주의 부탁대로 오병탁 의원을 사주했고, 이강모는 가까스로 위기에서 탈출했다. 미주는 부시장과 감격의 포옹을 나누며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사진 =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황정음 미인계 vs 신형 보일러…자이언트 반전의 핵은?

    황정음 미인계 vs 신형 보일러…자이언트 반전의 핵은?

    마지막 긴장감을 더해가고 있는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반전의 핵이 무엇이 될 지 시청자들이 가슴을 졸이고 있다. 지난15일 SBS ‘자이언트’(유인식 연출, 장영철 극본) 방송에선 미주(황정음)의 미인계와 함께 신형 보일러의 개발이 반전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미주(황정음)가 위기에 처한 오빠 강모(이범수)를 구하기 위해 한명석(이효정) 부시장을 유혹하려는 모습이 보여졌다. 민우(주상욱)의 사주로 강모의 보일러 공장에 불이 났고, 한강건설은 부실기업으로 찍혀 퇴출될 위기에 놓이게 됐기 때문이다. 자신 때문에 강모(이범수)의 사업이 위험에 처하자 미주(황정음)는 한명석(이효정)의 도움을 얻기 위해 미인계로 한명석을 유혹하려는 예정이다. 미주(황정음)는 우윳빛 피부를 드러내고 샤워를 한 후 굳게 다짐한듯한 표정으로 짙은 레드 색상의 립스틱을 바르고, 눈매를 강조한 화려한 화장과 블랙 원피스를 차려입고 한명석을 찾아갔다. 오빠 강모를 위해 미인계를 쓰는 미주의 모습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방송 끝무렵 3일안에 신형 보일러를 개발해야 한다고 외치는 강모(이범수)의 모습이 시청자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3일 안에 이 신형 보일러를 개발해 한강건설이 기적같이 살아나는 반전의 핵이 될 가능성이 엿보이기 때문이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미주와 한명석의 관계변화에 관심을 드러냈다. “미주와 명석 두 사람 연결시키지 마세요”라는 의견과 “의외로 두 사람이 잘 돼도 괜찮을 것 같다”며 미주의 유혹 연기에 대한 반응이 동시에 나왔다. 사진 = SBS 자이언트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서인영-김태희-황정음, 그녀들의 손길만 닿아도 뜬다?

    서인영-김태희-황정음, 그녀들의 손길만 닿아도 뜬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여배우들의 패션이 올 가을에도 어김없이 화제다. 특히 브라운관 속 스타들의 모습 뿐만 아니라 공항패션 등 일상 속 그들의 패션까지 관심 받으면서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패션 소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옥션(www.auction.co.kr)의 패션잡화 담당 송하영 CM은 “인기 여배우들의 패션은 매년 화제를 일으키며 유행을 선도해왔다”며 “드라마가 뜨면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패션도 덩달아 뜨면서 최근에는 전체적인 패션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패션 소품들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완판녀! 김정은•서인영이 반한 ‘여우꼬리’ 인기 최근 막을 내린 SBS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김정은이 착용하고 나와 주목을 받은 ‘여우꼬리 액세서리’가 연일 화제다. 김정은에 이어 서인영, 박시연 등 여배우들이 가을 패션 포인트 아이템으로 자주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여우꼬리 액세서리는 가방장식, 벨트고리, 핸드폰 줄, 키홀더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일명 ‘공주샵 여우꼬리 액세서리(1만9700원)’로 불리는 이 제품은 천연 여우털 소재로, 감촉이 부드럽고 가방이나 지갑, 청바지, 스커트 등 심심하거나 밋밋한 패션에 부분 장식으로 이용하면 포인트 아이템으로 개성 있는 가을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단아한 김태희를 화려하게 만든 ‘왕반지’ 최근 영화배우 김태희가 착용한 왕반지도 인기다. TV 토크쇼 출연 후 검지 손가락에 끼고 있던 왕반지가 패셔니스트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일명 ‘김태희 반지’로 불리며 한 쇼핑몰에서는 원형, 꽃문양, 큐빅 등 큼직한 보석을 이용한 반지부터 각양각색의 색상으로 이뤄진 반지까지 화려하게 등장했다.옥션의 ‘곰샵 왕반지(9900원)’는 반 원형 모양의 볼륨감 있는 왕반지로, 블랙스톤큐빅과 오닉스, 크리스탈 등 고급 보석재료들로 구성됐다. 모임이나 클럽, 파티, 결혼식 등에서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을 때 제격이다.◆황정음이 선택하면 뜬다 ‘슈렉틴트’배우 황정음이 선택한 화장품은 모두 품절을 기록하며 여성들 사이에서 ‘황정음 화장품’이 연일 이슈가 되고 있다.최근에는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장난감 모양의 초록색 립스틱을 선보이면서 일명 ‘슈렉틴트(4800원)’가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립스틱 색상이 애니메이션 슈렉을 닮은 초록색이라 붙여진 이름으로, 내용물은 초록색이지만 바르면 분홍빛으로 발색한다.1-2회만 발라줘도 하루 종일 지속되어 따로 수정메이크업을 할 필요가 없다. 적당한 매트감으로 기존의 액체 틴트처럼 흘러내릴 걱정이 없는데다 발림성도 탁월하다. 사진 = 방송캡쳐, 옥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민효린·서우 드레스 “내겐 너무 큰 옷”…스타의상굴욕

    민효린·서우 드레스 “내겐 너무 큰 옷”…스타의상굴욕

    여배우들은 모든 행사의 ‘꽃’으로 불리며 플래시 세례를 받는다. 특히 여배우들의 스타일리시한 패션은 항상 대중적 관심의 한가운데 있다. 하지만 이들은 때론 몸에 맞지 않는 의상을 선택해 ‘스타 의상 굴욕사(史)’에 이름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 배우 서우는 지난달 29일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 제작발표회에서 작은 체형에 비해 지나치게 큰 드레스를 입었다. 헐렁한 드레스는 글래머러스한 서우의 몸매를 완전히 가려버렸고, 7부 길이로 디자인된 소매는 손목까지 덮어버렸다. 서우의 드레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메이크업과 헤어는 예쁜데 드레스가 너무 아쉽다”, “몸에 꼭 맞는 미니드레스 입었으면 좋았을 텐데” 등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민효린은 지난 2일 경상남도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레드카펫에서 클래비지 라인이 드러나는 롱드레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롱드레스는 아담한 몸매의 민효린에게 다소 긴 편이라 걸음을 옮기며 드레스 자락이 발에 밟혔고 이에 드레스와 가슴을 고정시키는 테이프가 노출되는 아찔한 상황에 직면하기도 했다. 황정음 역시 드라마 ‘자이언트’ 제작발표회에서 다소 큰 사이즈의 옷으로 매력을 절감시켰다. 루즈핏 디자인을 고려하더라도 이날 황정음이 선택한 드레스는 지나치게 헐렁했고 소매도 너무 길어 둔해보이는 역효과를 더했다. 게다가 각선미를 드러낸 스커트 아래로 보이지 않아야 할 속치마의 끝단이 드러나 아쉬움을 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소녀시대는 광고모델 중’…일상모습 담아 ‘관심급증’▶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김새롬, 박효주에 "한달에 섹스 몇 번?" 19禁농담 논란▶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슈퍼스타K2’ 존박, 바지에 손넣고 애국가 제창 ‘자세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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