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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정음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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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비밀’ 황정음 시스루 원피스 입고 아찔한 등 노출

    [포토] ‘비밀’ 황정음 시스루 원피스 입고 아찔한 등 노출

    배우 황정음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출연배우 지성, 황정음, 배수빈, 이다희를 비롯해 연출을 맡은 이응복 감독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칼과 꽃’ 후속작으로 방영될 ‘비밀’은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나쁜 남자로 변신한 지성과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져도 포기하지 않는 순정 억척녀 황정음 등 출연 배우들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연출 이응복 백상훈)은 사랑하는 연인을 살해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을 그리는 정통멜로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비밀’ 배우의 재발견 귀요미 이다희

    [포토] ‘비밀’ 배우의 재발견 귀요미 이다희

    배우 이다희가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연출 이응복 백상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이응복 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 지성, 황정음, 배수빈, 이다희가 참석했다. ‘칼과 꽃’ 후속작으로 방영될 ‘비밀’은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나쁜 남자로 변신한 지성과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져도 포기하지 않는 순정 억척녀 황정음 등 출연 배우들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수목드라마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살해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을 그리는 정통멜로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이다희 ‘긴장하니 목이 마르네요~’

    [포토] 이다희 ‘긴장하니 목이 마르네요~’

    배우 이다희가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연출 이응복 백상훈)의 제작발표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이응복 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 지성, 황정음, 배수빈, 이다희가 참석했다. ‘칼과 꽃’ 후속작으로 방영될 ‘비밀’은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나쁜 남자로 변신한 지성과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져도 포기하지 않는 순정 억척녀 황정음 등 출연 배우들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수목드라마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살해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을 그리는 정통멜로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지성-배수빈, ‘절대 때리는거 아닙니다’

    [포토] 지성-배수빈, ‘절대 때리는거 아닙니다’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연출 이응복 백상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지성과 배수빈이 황정음을 사이에 두고 주먹을 마주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이응복 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 지성, 황정음, 배수빈, 이다희가 참석했다. ‘칼과 꽃’ 후속작으로 방영될 ‘비밀’은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나쁜 남자로 변신한 지성과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져도 포기하지 않는 순정 억척녀 황정음 등 출연 배우들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수목드라마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살해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을 그리는 정통멜로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비밀’ 황정음, ‘그림자도 S라인’

    [포토] ‘비밀’ 황정음, ‘그림자도 S라인’

    배우 황정음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연출 이응복 백상훈)의 제작발표회에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백성훈 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 지성, 황정음, 배수빈, 이다희가 참석했다. ‘칼과 꽃’ 후속작으로 방영될 ‘비밀’은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나쁜 남자로 변신한 지성과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져도 포기하지 않는 순정 억척녀 황정음 등 출연 배우들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수목드라마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살해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을 그리는 정통멜로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이다희 ‘기분좋은 손인사’

    [포토] 이다희 ‘기분좋은 손인사’

    배우 이다희가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연출 이응복 백상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이응복 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 지성, 황정음, 배수빈, 이다희가 참석했다. ‘칼과 꽃’ 후속작으로 방영될 ‘비밀’은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나쁜 남자로 변신한 지성과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져도 포기하지 않는 순정 억척녀 황정음 등 출연 배우들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수목드라마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살해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을 그리는 정통멜로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황정음 앞뒤 반전 의상에 ‘깜짝’

    [포토] 황정음 앞뒤 반전 의상에 ‘깜짝’

    배우 황정음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연출 이응복 백상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이응복 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 지성, 황정음, 배수빈, 이다희가 참석했다. ‘칼과 꽃’ 후속작으로 방영될 ‘비밀’은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나쁜 남자로 변신한 지성과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져도 포기하지 않는 순정 억척녀 황정음 등 출연 배우들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수목드라마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살해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을 그리는 정통멜로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지성, 고심 끝 출연 결정한 작품 ‘비밀’

    [포토] 지성, 고심 끝 출연 결정한 작품 ‘비밀’

    배우 지성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연출 이응복 백상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이응복 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 지성, 황정음, 배수빈, 이다희가 참석했다. ‘칼과 꽃’ 후속작으로 방영될 ‘비밀’은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나쁜 남자로 변신한 지성과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져도 포기하지 않는 순정 억척녀 황정음 등 출연 배우들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수목드라마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살해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을 그리는 정통멜로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비밀’ 이다희, 상큼한 표정으로 브이

    [포토] ‘비밀’ 이다희, 상큼한 표정으로 브이

    배우 이다희가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연출 이응복 백상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이응복 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 지성, 황정음, 배수빈, 이다희가 참석했다. ‘칼과 꽃’ 후속작으로 방영될 ‘비밀’은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나쁜 남자로 변신한 지성과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져도 포기하지 않는 순정 억척녀 황정음 등 출연 배우들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수목드라마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살해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을 그리는 정통멜로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스윙스 디스곡 ‘신세계’[가사 전문]

    스윙스 디스곡 ‘신세계’[가사 전문]

    스윙스가 26일 ‘신세계’를 통해 사이먼디에 대한 맞디스를 감행했다. 사이먼디의 디스곡 ‘콘트롤’에 대한 맞디스다. 스윙스는 ‘신세계’를 통해 사이먼디에 대한 조롱을 이어나갔다. 소속사는 “스윙스는 이번 곡을 마지막 디스곡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스윙스의 신세계 가사 전문. (스윙스-신세계) 나는 두렵지 않아 이건 그냥 기회지 계속 밟히고 뒤집힐 딱진가 내 인생이 성공의 예고 뒤에 실패 뒤 수 많은 실패 뒤 갑툭튀 한 기석양 덕에 없었던 미소가 씩 너는 나의 energy 얼굴에 뽀뽀할까 봐 아냐 아냐 미스 정 그 하이힐이나 살까 아니면 예쁜 귀걸이 아니면 핑크 목돌이 밍크나 황정음 틴트 이건 이미 아냐 디스 난 여유 부리며 whistle 하고 내 여자와 kisses. 내가 널 왜 디스해? 넌 내 사랑스러운 mistress 한국말로 해석해? 토 나오지만 내연녀 난 널 거세했거든 XX 이리 내봐라 어서 이건 압수야. 아냐 그냥 니 입에다가 넣어 내가 잔인하다고? 난 이제야 노트를 폈어 원래 널 깔 생각 없었어 진짜로 전혀 근데 XX 오리한테 헛소리하고 그래 어덕 거기다 twitter에 날 까며 얘넬 응원해? 이건 내 잘못이 아니야 너가 너를 묻었네 너가 나를 배신했을 때 내 친구나 가족 생각하지도 않고 그렇게 나를 병신 바보 로 만들고 근데 이제는 내가 술래라고 모든건 돌고 도는 거 인과응보 문제야 또 you see. 난 충견이나 다름 없었어 man 너가 겁쟁이였어도 이해했지 처음엔 이제 팩트 거론하자 제이통 얘기부터 내가 운영하는 JM에 들어왔지? 눈 떠 니가 얘기한 계약 얘기. 물론 사실이야 근데 둘이 만나 바로 풀었어 잡혔지 갈피가 그 이후가 문제. 왜냐면 너. 통. 또 나 는 같은 Crew였다는 것 이름 IK였으나 넌 내게 불만 얘기한 적 한 번 없이 뒤에서 이미 잘 지내는 두 사람 관계를 X냈어 회사 한 개 소개하더라 그리고 한 개 난 듣자마자 울면서 너에게 전화할 때 당황해하며 미안하다 한 마디 못하더라 그 뒤로 너랑 만나자고 두 번 맘을 전한 뒤 넌 한 번은 바쁘다 또 한 번은 아프다고 핑계대고 하이에나처럼 스케쥴 뒤에 숨었지 바로 IK 탈퇴하고 복수심에 굶었지 두더지. 인정하기 싫지만 멘탈 부서짐 팩트2. 며칠전 통 보고 또 봤지 그저께 그 자리엔 센스도. 함께 우린 잔 부딪혔네 내가 회사 퇴출 당할까봐 걱정하더라고 과건 잊고 자기 회사랑 다시 함께 하자고 진짜 운도 없다 man 혼자 된 것 같지 그게 3년 전 내 기분 이젠 새로운 아침 주요 point 다시 check 통이 과걸 후회 한다고? 그게 사실이면 넌 얠 까는거야 XX아 닥쳐 sXXX the fXXX up. 우정 팔지마 형 넌 필요 없는 사람 너무 쉽게 날리잖아 센스가 그랬지 나한테 니 얘기 한 적 없어 센스 퇴출. 뒷통수 얘긴 통이 말해준 것 완전 틀어졌다고. 얘 말 믿을만하잖어 묻자 나 나간 IK 왜 센스도 나갔냐 형? 사건 터지자마자. 넌 가만 있잖아. 썰리니까 어제 센스한테 전화했나봐? 이건 아예 센스한테 들었지 직접 니가 낸 논문 헛점투성뿐.. D+ he said 기석이형 난 이해해. 원래 기집애 난 화난 것보다 서운한 맘. 내게 이랬네 한 마디로 너는 bXXXX 근데 얘는 너를 감싸 이 정도 얘기했으니 난 채울게 탄창 쇼 미 더 머니 나가서 내가 한 뻘짓? 이 가사 보자마자 크게 웃으면서 멈칫 나 몇 년 전에 당구치다 티비를 봤지 핑크색 발레리나 복 입고 있던 건 쌈디 난 나가서 보여줬지 순도 백퍼 힙합 모두 자신에게 물어봐 뭐가 뻘짓인가? 넌 매일 스키니 바질 침대 위서 쑤셔 넣지 낑낑대면서. 여전히 듣고 싶은 말은 형님? 니 XX 안 뜯어 이미 가랭이 사이에 고 다니는데.. 너? Real MC? 아.. 예.. 아 맞다 그거 있지? 너 팔아 네이버 1위 넌 블랙 스완 2가 나오면 조연 계약이지 계약 얘기 나왔으니 이제 슬슬 얘기하자 나 요즘 살만해. 너보다 행사 많아 어제 니 고향에서 랩했어 “ FXXX 쌈디! ” 하니까 다 박지성 골처럼 소리 질렀어 봤지? 모두가 진짜를 알아봐. they recognize real 이제 내가 Big Mac 넌 요염한 happy meal 너 랩 진짜 구려. 이건 세번째 팩트 그리고 니 손가방에 있는게 팩트 네번째 날 살려줘서 고마워. 화해하고 안고 자자 담날 아침 일어나면 넌 눌려서 압사야 일부로 그런 것도 아닌데 난 돼지 맞아 맨날 입버릇처럼 언더 힙합 깠었던 자가 X 보러 왔다는 Just Jam 공연 너 방금 실수로 남자 X 좋아하는거 가사에 넣었어 센스랑 잘 풀었음 해. 이건 오직 나 대 너 가사 100번 찢고 겨우 냈지 너는 밤새서 난 벌써 세번째 diss track fXXX fXXXX respect 과장 없이 말해 IK 사랑했지 dXXX head 이제 누가 남았냐. 잊지 마 너였어 leader 나도 손해 본 것 많지만 넌 스윙스를 잃었어 이제 누가 남았냐. 잊지 마 너였어 leader 나도 손해 본 것 많지만 넌 스윙스를 잃었어 황정민 선생님 전 존경해요 당신 정청이라는 character로 나는 단지 곡 안에서 스스로의 감독과 배우 역할 맡아 지은 ‘황.정.민’이라는 제목 기분 상하신 분들 오해는 하지 말길 난 천사는 아니지만 절대 사탄도 아님 이어서 대중들에게 스스로 책임감을 느껴 힙합에 관해서 얘기할게요 언제부터 이 문화가 오해 받기 시작했지 슬프지 피카손 멀쩡해도 그의 그림이 그렇듯이 나도 내 삐딱한 감성. 시각과 감정 분노와 외로움 편집 없이 촬영 무섭고 더러워 보인다고? 그게 내 목적 이미 들었잖아 완전히 맛 가버린 목청 모든 영화에는 장르가 내 음악엔 암흑과 또 아예 반대의 괴리감을 느끼게 해줄 따듯함 이 동시에 존재해. 난 나를 물이라고 생각하고 살아 내 파도 속에선 순수한 아이들도 헤엄치지만 기후에 따라 누굴 익사 시킨다는 말야 모두가 주목하고 있어 아까 말했지만 난 이것을 기회라고 생각하고 싶어 내가 여기서 실패를 하면 이 문화는 또 악순환을 돌거고 우린 거리 양XX로 전락하게 돼. 내 자존심이 그건 허락 못해 어떤 음악가든 나와 동의하면 전화 꼭해 나를 포함한 모둔 그저 도구일 뿐 다들 뭐라 하든 이제 난 그저 내 갈길을 쭉 갈게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용준·황정음 둘 만의 극장 데이트’알콩달콩’ 장수커플

    김용준·황정음 둘 만의 극장 데이트’알콩달콩’ 장수커플

    김용준 황정음 오붓한 데이트 연예계 대표 공개 커플인 황정음·김용준이 오붓한 극장 데이트를 즐기며 세간의 결별설을 한방에 일축시켰다. 16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황정음과 김용준은 왕십리 CGV에서 영화 티켓을 산 뒤 안경점에 들어갔다가 다시 영화관으로로 올라가 영화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정음과 김용준은 결별설이 무색할 정도로 시종일관 따뜻하게 손을 잡고 애정표현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김용준은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퇴근 후 황정음과 극장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황정음, 김용준 행복한 사랑하세요”, “황정음, 김용준 너무 잘 어울린다”, “황정음, 김용준 앞으로도 밝게 웃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정음 비키니 속 풍만한 가슴

    황정음 비키니 속 풍만한 가슴

    가수 겸 배우 황정음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황정음은 24일 오전 미투데이에 “휴가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즐거운 표정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정음은 가슴골이 훤히 드러난 비키니를 입은 몸매를 뽐냈고 구릿빛 피부가 더해져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몸매가 완전히 드러난 튜브탑을 입은 사진 속에는 꽃수영모를 써 귀여움까지 갖췄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비키니 몸매 너무 예쁘다”, “구릿빛 피부 사랑스럽다”는 등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정음 상큼한 봄 분위기 물씬

    황정음 상큼한 봄 분위기 물씬

    배우 황정음이 9일 태국에서 진행한 패션잡지 바자(BAZAAR)의 화보 촬영을 마치고 인천공항에 도착해 봄 분위기가 물씬 나는 상큼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복재인 역을 맡아 원조 완판녀 답게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던 황정음은 이른 아침 시간에도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날 황정음은 발목까지 오는 블랙 점프수트에 차분한 베이지색 점퍼와 샌들을 매치해 편안한 듯 시크한 매력이 묻어나오는 감각적인 패션으로 세련된 모습을 연출했다. 여기에 컬러 감각이 돋보이는 화이트 선글라스와 산뜻한 루이까또즈 툴루즈 라인 라임색 토트백으로 스타일을 완성해 특유의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팀 iseoul@seoul.co.kr      
  • 수목극 시청률이 저조하다고? 조인성·송혜교·장혁·최강희… 이래도?

    수목극 시청률이 저조하다고? 조인성·송혜교·장혁·최강희… 이래도?

    2013년 안방극장의 첫 스타는 누가 될까. 1월을 맞아 신작 드라마가 속속 선보이는 가운데 상반기 첫 히트 드라마가 어떤 작품이 될 것인지 방송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1년에는 KBS ‘추노’, 2012년에는 MBC ‘해를 품은 달’ 등이 새해 첫 주부터 돌풍을 일으켰지만 올해는 아직 이렇다 할 흥행작이 나오지 않고 있다. 올해 상반기 안방극장 기상도를 전망해본다. 현재 방영되는 밤 10시대 주 중 미니시리즈는 흥행의 기준으로 불리는 시청률 20%를 넘기는 뚜렷한 강자가 없는 가운데 월화극 시장은 새판짜기에 들어간다. 현재 월화극은 MBC 사극 ‘마의’가 20%를 목전에 두고 있지만 KBS 월화극 ‘학교 2013’도 10대와 40대 등 학부모와 학생층을 동시에 공략하며 15%대까지 상승한 상황. 또한 지난 14일 첫방송한 SBS ‘야왕’이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호스트바를 전전하며 헌신하는 남자 주인공 하류 역의 권상우의 연기가 화제를 일으키며 맹추격을 하고 있다. 당분간 오는 28일 종영을 앞둔 ‘학교 2013’과 ‘마의’의 치열한 선두싸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새달 4일 KBS 새 월화극 ‘광고천재 이태백’이 방송되면서 새로운 경쟁 체제가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광고천재 이태백’은 광고 크리에이터 이제석의 삶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광고인들의 삶과 사랑을 다룬 전문직 드라마다. 맨몸으로 광고업계에 뛰어든 열혈 청년 이태백 역은 최근 영화 ‘26년’에서 호연한 진구가 맡았고, 세계 유수의 광고상을 휩쓴 광고기획자(AE) 애디 강 역에 조현재, 최고의 카피라이터를 꿈꾸는 백지윤 역에 박하선, AE의 꿈을 위해 과거도 버린 고아리 역에 한채영이 출연한다. 한편 ‘야왕’은 대학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한 여주인공 주다해(수애)의 야망을 위한 행보가 본격적으로 그려지며 그를 위해 헌신한 하류와의 갈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3월에는 월화극 2라운드가 펼쳐진다. MBC가 ‘마의’ 후속으로 이승기·수지 주연의 ‘구가의 서’를 내놓고, SBS는 김태희 주연의 사극 ‘장옥정, 사랑에 살다’로 맞불을 놓을 예정이다. ‘구가의 서’는 반인반수로 태어난 최강치(이승기)가 사람이 되기 위해 벌이는 소동을 그린 무협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강은경 작가와 ‘신사의 품격’, ‘시크릿 가든’의 신우철 PD가 제작에 참여해 퓨전 사극의 성격을 띨 것으로 보인다.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김태희의 첫 사극 도전작으로 침방 나인이자 조선 패션 디자이너로서의 장희빈을 새롭게 조명한다. 비교적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수목극 시장도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새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오는 23일 MBC가 ‘보고싶다’ 후속으로 ‘7급 공무원’의 첫선을 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새달 13일에는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와 KBS ‘아아리스 2’가 동시에 첫 방송을 시작한다. 세 작품의 장르가 각기 다른 데다 톱스타들과 유명 작가 및 감독의 컴백으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드라마 ‘7급 공무원’은 동명의 영화를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영화 시나리오를 썼던 천성일 작가가 드라마의 극본을 맡았다. 개성파 여배우 최강희와 안방극장의 루키 주원이 남녀 주인공을 맡아 신분을 감춘 국정원 요원들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비롯해 조직 내의 갈등과 에피소드를 그릴 예정이다. 2월에 맞붙는 KBS ‘아아리스 2’와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톱스타들의 치열한 자존심 경쟁이 예상된다. ’아이리스2‘는 시즌 1편에서 의문의 저격을 당한 김현준(이병헌)의 죽음으로부터 3년 후의 이야기를 그리며 미스터 블랙과 아이리스의 정체를 밝혀내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장혁, 이다해, 이범수, 오연수, 윤두준, 임수향 등이 출연한다. 한편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조인성의 군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일본 드라마 ‘사랑 따윈 필요없어, 여름’을 리메이크한 이 드라마는 유년시절 부모로부터 버려지고 첫사랑마저 저 세상으로 떠나보낸 뒤 의미 없는 삶을 사는 도박사 오수(조인성)와 갑자기 찾아온 시각 장애와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외롭게 살고 있는 대기업 상속녀 오영(송혜교)의 사랑을 그린 정통 멜로물이다.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을 만들었던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PD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후속작으로는 서로 다른 정당에 속해 있는 남녀 국회의원의 비밀 연애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내 연애의 모든 것’이 4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신하균, 김정난 등이 출연한다. 최근 방송사 간 시청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주말극도 신작들의 대결이 볼 만하다. MBC가 지난 5일부터 주말 밤 10시대에 동시간대 정상을 지켰던 ‘메이퀸’ 후속으로 새 드라마 ‘백년의 유산’을 방송한데 이어 SBS는 새달 2일 ‘청담동 앨리스’ 후속으로 새 주말극 ‘돈의 화신’을 방송한다.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를 히트시켰던 장영철·정경순 부부 작가가 집필한 이 드라마는 돈 때문에 소중한 것을 잃고 중앙지검 특수부 검사까지 오른 주인공 이차돈(강지환)을 중심으로 로비와 비리로 얽힌 한국 사회의 이면을 그린다. 강지환은 사채업자의 딸 복재인 역을 맡은 황정음과 호흡을 맞춘다. 현재 시청률 40%를 돌파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는 KBS 주말연속극 ‘내 딸 서영이’ 후속으로는 ‘최고다 이순신’이 편성됐다. 오는 4월 방영 예정인 이 드라마는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 찾기를 그린 작품. 섬마을 출신으로 서울로 올라와 스타가 되는 주인공 이순신 역에 아이유가 물망에 올라 있고 상대역으로는 영화 ‘건축학개론’의 조정석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MBC는 오는 3월부터 밤 9시 20분대 일일극을 신설한다. 첫 작품은 13년 전 히트 드라마 ‘허준’을 리메이크한 ‘구암 허준’으로 당시 이 작품을 썼던 최완규 작가가 다시 집필을 맡는다. 당시 70여분 64부작이던 작품을 40여분 120부작으로 선보인다. 지상파 방송 3사의 드라마가 없는 시간대에 일일 사극으로 승부수를 던진 전략이 성공할지 주목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SBS 연기대상 한석규·박신양·전광렬·수애 ‘치열한 접전’

    SBS 연기대상 한석규·박신양·전광렬·수애 ‘치열한 접전’

    시상식의 계절이 돌아왔다. 특히 ‘연말 시상식의 꽃’으로 불리는 연기대상은 방송가의 가장 큰 관심거리다. 올해는 방송사별로 성적이 극명하게 엇갈려 표정도 삼색(三色)이다. 2011년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주인공은 누가 될까. ●화제작 풍년 SBS “고민되네” 올해 드라마 풍년을 거둔 SBS는 대상 후보자가 너무 많아 ‘행복한 고민’이다. ‘시크릿 가든’의 열풍을 이어받은 SBS는 연초부터 주간 미니시리즈와 주말극 가리지 않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독주한 작품이 많았다. 상반기에는 ‘싸인’, ‘마이더스’, ‘시티헌터’ 등이 고른 흥행을 보였고, ‘뿌리깊은 나무’와 ‘천일의 약속’을 앞세운 하반기까지 강세는 이어졌다. 특히 ‘무사 백동수’가 동시간대 방송된 MBC ‘계백’을 앞서면서 월화 사극에서 오랜 부진에 빠졌던 SBS를 ‘구원’한 것도 의미있는 성과다. 주말에는 ‘여인의 향기’가 시청자들을 TV 앞에 불러모았다. 화제작이 많은 만큼 연기 대상도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유독 흥행과 연기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배우들이 많이 포진해 있어 심사위원들의 고민이 더욱 깊다. ‘싸인’의 박신양과 ‘뿌리깊은 나무’의 한석규, ‘무사 백동수’의 전광렬이 대표적이다. ‘천일의 약속’의 수애, ‘여인의 향기’의 김선아 등 여배우들도 강력한 대상 후보다. ●고만고만 MBC “누굴 주나” ‘드라마 왕국’이라는 명성이 무색할 정도로 올해 성적이 부진했던 MBC는 연기 대상 후보군이 많지 않은 편이다. ‘독고진 신드롬’을 일으키며 화제성 면에서 가장 큰 성과를 보인 ‘최고의 사랑’의 차승원이 가장 강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연기력 면에서는 수목 드라마 ‘로열패밀리’에서 강한 카리스마로 여배우 파워를 보여줬던 염정아와 김영애가 눈에 띈다. 시청률 면에서는 MBC의 오랜 주말극 부진을 씻게 해 준 ‘반짝반짝 빛나는’의 김현주가 돋보인다. 작품성 면에서는 막장 드라마의 홍수 속에서 ‘착한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았던 주말극 ‘내 마음이 들리니’의 황정음을 빼놓을 수 없다. ●흥행 가뭄 KBS “난감하네” 흥행 가뭄에 시달린 KBS도 고민되기는 마찬가지다. ‘추노’와 ‘제빵왕 김탁구’로 대박을 터뜨렸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뚜렷한 화제작이 없기 때문. KBS는 대상 및 최우수상에 ‘공주의 남자’의 박영철·박시후·문채원, ‘영광의 재인’의 천정명·박민영, ‘웃어라 동해야’의 도지원, ‘브레인’의 신하균, ‘동안미녀’의 장나라, ‘광개토태왕’의 이태곤 등 총 10명의 후보를 발표한 상태다. 시청률과 화제성에서 가장 크게 주목받은 ‘공주의 남자’의 박시후와 문채원이 강력한 대상 후보이지만, 연기 경력 면에서 대상을 주기에는 이르다는 평가도 있다. ‘웃어라 동해야’는 시청률이 40%를 넘겼지만, ‘막장 논란’이 걸림돌이다. ‘동안미녀’의 장나라는 명품 연기를 펼쳤지만 시청률이 받쳐 주지 못했다. 신하균과 이태곤도 화제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일각에서는 세밑 고질병인 ‘공동 수상 남발’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대중문화평론가 정덕현씨는 “올해만큼은 나눠먹기식 공동 수상으로 긴장감을 떨어뜨리고 시청자도 소외시키는 ‘그들만의 잔치’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뼈 있는 주문을 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김지원 “실제로도 좀 엉뚱하고 4차원…계상 오빠와 러브라인 좋아요”

    김지원 “실제로도 좀 엉뚱하고 4차원…계상 오빠와 러브라인 좋아요”

    2010년, CF 한 편으로 남심(男心)을 울린 한 여고생이 있었다. 1분 남짓한 음료 CF를 통해 ‘오란씨 걸’이란 별명을 얻은 배우 김지원(19).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김지원은 긴 생머리에 톱배우 김태희를 닮은 외모로 ‘제2의 김태희’라는 별명도 얻었다. 올해 스무 살이 된 그녀는 장진 감독의 영화 ‘로맨틱 해븐’에서 여주인공 역을 꿰찬 데 이어 인기 시트콤 ‘하이킥’ 시리즈 3편(‘짧은 다리의 역습’)에 파격 발탁됐다. 요즘 잘나가는 그녀, 김지원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조그마한 얼굴에 가냘픈 몸,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김지원은 정말 인형처럼 예뻤다. 사람들은 그를 ‘CF 한방으로 뜬 신데렐라’라고 여기지만, 김지원은 “중학교 때부터 연예인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친구들은 (진학공부를 위해) 학원에 갔지만 저는 수업 끝나자마자 매일 소속사 사무실로 가서 연기와 노래를 연습했어요.” 그래서 내심 ‘준비된 신인’이라고 자신했지만 정작 ‘하이킥 3’에 캐스팅되자 부담이 컸단다. 그도 그럴 것이 세간의 관심은 서민정, 신세경, 황정음의 뒤를 잇는 ‘하이킥 스타’에 온통 쏠렸기 때문이다. ‘하이킥 3’에서 그가 맡은 역할은 다소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4차원 여고생 김지원. 극 중 이름이 본명과 같다.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사촌언니 박하선과 함께 사는 그녀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바람대로 의사가 되려고 열심히 공부한다. 하지만 스쿠터를 타고 미술관과 콘서트장을 누비며 같은 반 여학생들을 괴롭히는 남학생에게 하이킥을 날릴 정도로 당돌한 성격을 지닌 캐릭터다. 김지원은 극 중 캐릭터와 실제 자신의 싱크로율(일치율)에 대해 “55%”라고 말했다. “실제로 저도 좀 엉뚱하고 4차원적인 면이 있어요. 하지만 극 중 김지원이 실제 저보다 좀 더 생각이 깊고 어른스럽죠. 그런 면에서 조금 달라요.” 극 중에서 그녀는 윤계상, 이종석과 미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하기도 한다. 일각에선 “30대(윤계상)와 여고생의 러브라인이 말이 되느냐. 원조교제다.”라며 불편한 시각을 드러내기도 한다. 이에 대해 김지원은 “계상 오빠가 워낙 동안이라 그런 생각은 해본 적 없다.”면서 “다만, 아무래도 나이 차이가 있다 보니 감정 연기할 때 간혹 어려움을 겪을 때도 있다.”고 털어놓았다. 그녀는 좋아하는 남성상으로 ‘윤계상’을 꼽았다. 김지원은 “계상 오빠처럼 푸근하고 자상한 사람이 좋다. 그래서인지 종석(과의 러브라인)보다는 계상 라인이 더 좋다.”며 웃었다. “말해놓고나니 미안하네요. 제가 종석 오빠 쌍코피까지 터트렸는데… 하하.”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장면을 찍던 중, 김지원이 넘어지면서 이종석의 얼굴을 손으로 쳤다. 그 바람에 코피가 터졌다. “제가 좀 튼실하고 종석 오빠가 빈약하거든요(웃음).” 별명 얘기를 꺼냈다. “오란씨 걸은 제게 (연예인으로서 이름을 알리는) 발판이 돼 줬어요. 이 수식어에 늘 감사하지요. 하지만 제2의 김태희는 말도 안 돼요. (김태희 팬들에게) 돌 맞아 죽을 수도 있어요. 하하.”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김지원 “제2 김태희라뇨? 저 돌 맞아요”

    김지원 “제2 김태희라뇨? 저 돌 맞아요”

    2010년, CF 한 편으로 남심(男心)을 울린 한 여고생이 있었다. 1분 남짓한 음료 CF를 통해 ‘오란씨 걸’이란 별명을 얻은 배우 김지원(19).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김지원은 긴 생머리에 톱배우 김태희를 닮은 외모로 ‘제2의 김태희’라는 별명도 얻었다.  올해 스무 살이 된 그녀는 장진 감독의 영화 ‘로맨틱 해븐’에서 여주인공 역을 꿰찬 데 이어 인기 시트콤 ‘하이킥’ 시리즈 3편(‘짧은 다리의 역습’)에 파격 발탁됐다. 요즘 잘 나가는 그녀, 김지원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조그마한 얼굴에 가냘픈 몸,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김지원은 정말 인형처럼 예뻤다. 사람들은 그를 ‘CF 한방으로 뜬 신데렐라’라고 여기지만, 김지원은 “중학교 때부터 연예인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친구들은 (진학공부를 위해) 학원에 갔지만 저는 수업 끝나자마자 매일 소속사 사무실로 가서 연기와 노래를 연습했어요.”  그래서 내심 ‘준비된 신인’이라고 자신했지만 정작 ‘하이킥 3’에 캐스팅되자 부담이 컸단다. 그도 그럴 것이 세간의 관심은 서민정, 신세경, 황정음의 뒤를 잇는 ‘하이킥 스타’에 온통 쏠렸기 때문이다.  ‘하이킥 3’에서 그가 맡은 역할은 다소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4차원 여고생 김지원. 극 중 이름이 본명과 같다.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사촌언니 박하선과 함께 사는 그녀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바람대로 의사가 되려고 열심히 공부한다. 하지만 스쿠터를 타고 미술관과 콘서트장을 누비며 같은 반 여학생들을 괴롭히는 남학생에게 하이킥을 날릴 정도로 당돌한 성격을 지닌 캐릭터다.  김지원은 극 중 캐릭터와 실제 자신의 싱크로율(일치율)에 대해 “55%”라고 말했다. “실제로 저도 좀 엉뚱하고 4차원적인 면이 있어요. 하지만 극 중 김지원이 실제 저보다 좀 더 생각이 깊고 어른스럽죠. 그런 면에서 조금 달라요.”  극 중에서 그녀는 윤계상, 이종석과 미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하기도 한다. 일각에선 “30대(윤계상)와 여고생의 러브라인이 말이 되느냐. 원조교제다.”라며 불편한 시각을 드러내기도 한다.  이에 대해 김지원은 “계상 오빠가 워낙 동안이라 그런 생각은 해본 적 없다.”면서 “다만, 아무래도 나이 차이가 있다 보니 감정 연기할 때 간혹 어려움을 겪을 때도 있다.”고 털어놓았다.  그녀는 좋아하는 남성상으로 ‘윤계상’을 꼽았다. 김지원은 “계상 오빠처럼 푸근하고 자상한 사람이 좋다. 그래서인지 종석(과의 러브라인)보다는 계상 라인이 더 좋다.”며 웃었다.  “말해놓고나니 미안하네요. 제가 종석 오빠 쌍코피까지 터트렸는데. 하하”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장면을 찍던 중, 김지원이 넘어지면서 이종석의 얼굴을 손으로 쳤다. 그 바람에 코피가 터졌다. “제가 좀 튼실하고 종석 오빠가 빈약하거든요(웃음).”  별명 얘기를 꺼냈다. “오란씨 걸은 제게 (연예인으로서 이름을 알리는) 발판이 돼 줬어요. 이 수식어에 늘 감사하지요. 하지만 제2의 김태희는 말도 안 돼요. (김태희 팬들에게) 돌 맞아 죽을 수도 있어요. 하하.”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황정음 핑크우비…코끝 손가락 하는 일이 더 궁금

    황정음 핑크우비…코끝 손가락 하는 일이 더 궁금

    황정음 핑크우비가 화제에 올랐다. 배우 황정음이 핑크우비 차림의 소녀로 변신한 사진이 공개된 것. 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6월 30일의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핑크 우비를 입고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방금 자전거를 타고 온 듯 자전거를 배경으로 촬영한 황정음의 모습은 흰 티와 반바지 위에 핑크 우비를 입고 .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그런데 황정음 핑크우비 보다 더 눈길을 끄는 것은 황정음의 손가락 위치. 손가락이 코 끝을 찌르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어 특정한 행동을 유추하게 하고 있다. 황정음 핑크우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핑크우비 소녀 변신 귀엽다”, “혹시 코 파는 중이신가?”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황정음은 MBC 주말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봉우리 역으로 열연하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캔디걸이 왔다 청순걸은 가라

    캔디걸이 왔다 청순걸은 가라

    ‘청순 가련형은 가라~!’ 안방극장에 ‘캔디형’ 여주인공 바람이 거세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는 물론 앞으로 시작될 신작 드라마도 역경 속에서도 밝고 씩씩한 여주인공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것. 요즘 최고 화제인 MBC 수목극 ‘최고의 사랑’에서는 공효진이 비호감 연예인이지만 밝고 명랑한 구애정 역으로 열연중이다. KBS 월화극 ‘동안미녀’의 장나라도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해고된 고졸 여성을 씩씩하게 연기하고 있다. MBC 주말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황정음이 맡고 있는 봉우리는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는 전형적인 캔디 캐릭터다. 초여름 안방극장에는 또 다른 캔디들이 몰려온다. 먼저 단아한 이미지의 여배우 이보영이 생활력 강한 당찬 이혼녀로 돌아온다. 이보영은 ‘내 마음이 들리니?’의 후속으로 7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주말 드라마 ’애정만만세‘에서 남편에게 배신당한 뒤 씩씩하게 현실을 극복하는 여주인공 강재미 역을 맡았다. ‘애정만만세’는 이혼녀의 고군분투 성공기를 그린 코믹 홈드라마로 김수미, 변정수, 배종옥 등이 출연한다. 전작 ‘부자의 탄생’을 비롯해 많은 작품에서 차갑고 지적인 역할을 주로 연기했던 이보영이 어떻게 변신할지 관심거리다.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김선아도 긍정의 아이콘으로 2년 만에 TV에 복귀한다. 김선아는 ‘신기생뎐’ 후속으로 다음 달 방송 예정인 SBS 새 주말 드라마 ‘여인의 향기’(가제)에서 부당한 대우를 참으며 살아가는 노처녀 말단 사원을 연기한다. ‘여인의 향기’는 자존심도 없이 비굴하게 회사에 충성하며 아등바등 살던 여행사 말단 여직원이 행복을 찾아 해외로 여행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 남자 주인공에는 이동욱과 엄기준이 캐스팅됐다. 김선아는 “드라마 속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에 푹 빠져들었다.”면서 “시청자들에게 따뜻함과 통쾌함, 그리고 진한 공감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아줌마 캔디’도 있다. 지난 6일 시작된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며느리’에서 신애라는 밝고 낙천적인 성격의 종갓집 며느리 영심을 맡았다. 5년 만의 드라마 컴백이지만 벌써부터 호평이 나오고 있다. 극 중 영심은 믿었던 남편이 회사 동료와 바람나 이혼을 요구하면서 홀로서기를 시도한다. 신애라는 “제목처럼 굴하지 않고 역경을 이겨내는 캐릭터”라며 “좋은 거는 다 갖다 붙인 캐릭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상파 방송사의 한 관계자는 “밝은 로맨틱 코미디물이 다시 각광받으면서 씩씩한 여주인공을 앞세운 드라마가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똑같은 캔디형이라 할지라도 기존에는 좀 더 단순하고 의존형이었다면 지금은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태도로 삶을 헤쳐 나가는 캐릭터로 변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풀이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보여줘 ‘호러퀸’ 누군지

    보여줘 ‘호러퀸’ 누군지

    또 공포영화의 계절이다. 구닥다리라고 해도 어쩔 수 없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후텁지근한 여름날 공포영화만큼 확실한 피서도 없다. 근육질의 사내가 턱턱 죽어 나가는데 가냘픈 여성이 끈질기게 살아남아야 맛이다. 관습적이라고 욕해도 상관 없다. ‘호러퀸’(Horror Queen)이 없는 공포영화는 속이 엉성한 만두나 다름 없다.올여름 극장가에 호러퀸을 내세운 공포영화들이 네 편이나 대기 중이다. 그 중 한 편은 공포영화의 관습을 깨고 주인공의 목숨을 앗아간다. 궁금증은 직접 극장에서 풀 일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함은정… 죽음의 선율 9일 형제감독 김곡·김선의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가 첫 테이프를 끊었다. 영화는 ‘핑크돌즈’라는 아이돌 그룹이 연습실에서 ‘화이트’란 제목이 적힌 뮤직 비디오테이프를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춤과 노래를 카피한 핑크돌즈의 인기는 치솟지만 멤버들은 하나씩 사고를 당한다. ‘화이트’의 호러퀸은 대표적인 ‘연기돌’인 걸 그룹 티아라의 함은정(23)이다.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어른들은 몰라요’로 연기자로 데뷔한 함은정은 ‘토지’ ‘드림하이’ 등 드라마와 ‘마들렌’ ‘고사: 피의 중간고사’ 등 영화에서 경력을 쌓았다. 함은정은 ‘화이트’에서 백댄서 출신으로 실력은 없는데 나이가 많아 동생들의 미움을 받는 은주 역을 맡았다. 연기력이 뒷받침되는 데다 허스키한 목소리 톤까지 겹쳐 호러 영화와 찰떡 궁합이다. ◆박민영… 고양이의 저주 7월 초 개봉 예정인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개의 눈’의 주인공은 ‘거침없이 하이킥’ ‘성균관 스캔들’로 스타덤에 오른 박민영(25)이다. 박민영은 이미 ‘전설의고향-2008년시리즈’에서 구미호를 연기했던 준비된 호러퀸이다. 공포의 대상인 고양이를 컴퓨터그래픽(CG)으로 처리해 혼자 연기해야 하는 장면에서 보호 본능을 일으키는 박민영의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이 조화를 이뤘다는 후문이다. 박민영은 어린 시절의 충격으로 폐소 공포증을 앓는 애완동물 미용사 소연으로 나온다. 연속된 의문사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고양이를 맡게 된 소연이 남자친구와 함께 죽음의 전말을 파헤치면서 섬뜩한 상황에 맞닥뜨린다. ‘고양이’는 지난달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필름 마켓에서 싱가포르 등 동남아 3개국에 미리 팔려나갔다. ◆박보영… 공포의 벨소리 8월 11일 개봉하는 ‘미확인 동영상’의 간판은 800만 관객을 동원한 ‘과속스캔들’의 박보영(21)이다. 잘나갈 때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에 휘말려 활동을 하지 못했던 터라 각오가 남다르다. 박보영은 올해 부천판타스틱영화제 홍보대사(피판 레이디)로도 뽑혔다. 역대 피판 레이디 하지원(폰), 박한별(여고괴담3), 황정음(고사2)이 모두 호러퀸으로 등극했던 점을 떠올리는 팬들의 기대가 남다르다. 스마트폰이 일반화된 시대에 저주에 걸린 동영상이 인터넷으로 퍼져 나가며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간다는 게 영화의 뼈대다. 영화 속 동영상은 스스로 영상과 파일명을 바꿔가며 증식한다. 일본 영화 ‘링’이 비디오테이프로 전염되는 공포를 다뤘던 것에 비하면 기술의 진화를 반영한 설정인 셈. ◆한은정·효민…빙의된 자매 8월 개봉을 앞두고 막바지 촬영 중인 ‘기생령’은 투톱 체제다. 드라마 ‘구미호-여우누이뎐’으로 호평받은 한은정(31)과 걸 그룹 티아라의 효민(22)이 자매로 나온다. 영화는 아이를 갖지 못하는 여자가 독 안에 아이를 가두어 죽이면 임신을 할 수 있다는 민담에서 모티프를 얻었다. 원한을 품은 영혼이 다른 사람의 몸에 빙의되면서 짙어지는 공포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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