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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의회 의장을 만나다] 서대문구 황춘하 의장

    [구의회 의장을 만나다] 서대문구 황춘하 의장

    “진심이 통하는 의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황춘하(45) 서울 서대문구의회 의장은 16일 젊은 구의회의장으로 중책을 맡은 것에 대해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가식 없이 펼친다면 통하지 않겠느냐며 소신을 밝혔다. 4선 의원과 격돌해 수장직에 오른 그는 공약한 사항만큼은 시간이 걸려도 반드시 이뤄내는 성격 탓에 ‘황소’라는 애칭을 얻었다. 초선(4대 의회)시절 그는 내부순환로 교통정체 문제해결을 위해 6000여명의 서명을 받아 국민대 램프설치를 관철시켜 뚜렷한 인상을 남겼다. 또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이동목욕 봉사를 하면서 홀몸 어르신들의 청결문제를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에 저소득층을 위한 이동빨래방도 제안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의장이 된 지금도 그는 복지사업에 관심이 많다. 현재 그는 차상위계층을 포함해 7000여가구에 달하는 기초생활수급가구의 자녀 911명을 위해 방과후 교실을 구상하고 있다. 연세대, 이화여대, 명지대 등 인근지역 대학생들을 활용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생각이다. 집행부와 협의해 대학생 봉사자들에게는 장학금 지급을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황 의장은 각 동을 찾아가 직접 민원을 듣는, 찾아가는 의회상(像)도 보일 것을 약속했다. “갑과 을의 관계가 바뀌었어요. 의회가 을이 되고 주민이 갑이 되어야 하는데 공무원이나 의원도 이 사실을 망각하는 듯해요. 그래서 주민과의 간담회를 활성화시킬 생각입니다.” 그는 최근 홍제 전철역 내 불광역 방향에 엘리베이터가 없어 노약자들이 고생한다는 얘기를 듣고 시의회 교통위원장과 담판을 짓고 올해 안에 엘리베이터 설치 약속을 받아냈다. 구보건소 분소 설치에도 소매를 걷붙였다. 다른 자치구에 비해 보건소 시설이 열악해 노인들이 이동·검진에 불편을 느끼고 있는 것. 그는 홍은 1, 2동 통합으로 여유가 생긴 동주민센터(홍은1동)에 보건소 분소가 둥지를 틀도록 한몫했다. 최근 문석진 구청장이 ‘1% 주민참여 예산제’를 도입한 것에 대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정보를 공개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지금까지 의회나 집행부가 생색내기용 예산편성에 지출을 많이 해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17일까지 지난해 집행예산을 면밀히 검토해 내년 예산을 짜는 데 잣대로 삼을 계획이다. 그는 “성년의 나이를 먹은 기초의회가 더욱 튼튼히 뿌리내리고 존중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 황소 같은 뚝심을 잃지 않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글 사진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서대문구 의회는 서대문구의회는 이달 초 재적의원 15명 가운데 황춘하(재선·민주당) 의원이 1표차로 이문복(4선·한나라당) 의원을 제치고 의장에 당선됐다. 이후 한나라당 의원들이 본회의에 불참, 민주당 의원 8명만으로 부의장 선거투표를 실시해 변녹진(민주당) 의원이 선출됐다. 변 부의장은 “불안한 모습에서 출발한 것은 사실이지만 동료 의원들과 화합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지역일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류상호(민주당) 위원장을 필두로 윤유현(부위원장), 김호진, 백인기(이상 민주당), 김영원, 홍길식(3선), 이기돈(한나라당) 의원으로 구성됐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서정순(민주당) 위원장, 김재관(부위원장), 홍길식(이상 한나라당), 변녹진, 정안순(이상 민주당), 김영원, 윤유현 의원으로 짰다. 재정건설위원회는 오성자(한나라당) 의원이 위원장에 선출됐으며 김호진(부위원장), 류상호, 이문복(한나라당), 백인기, 이기돈, 김다순(한나라당) 의원이 뛰고 있다.
  • [하프타임] 20일 구미추석장사씨름대회

    추석장사씨름대회가 20일부터 나흘간 경북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다. 첫날 태백장사(80㎏ 이하급) 결정전을 시작으로 금강장사(90㎏ 이하급), 한라장사(105㎏ 이하급), 백두장사(무제한)를 차례로 가린다. 예선부터 16강까지 단판제로 열리며 8강과 준결승은 3판 2선승제, 결승은 5판 3선승제로 진행된다. 체급별 장사에게 장사 증서와 황소 장사 트로피, 경기력 향상 지원금(금액 추후 결정)을 준다. KBS-1TV에서 매일 오후 2시부터 생중계할 예정이다.
  • ‘심심한’ 윤은혜, 트위터 삼매경…‘기타연습부터 민낯까지’ 공개

    ‘심심한’ 윤은혜, 트위터 삼매경…‘기타연습부터 민낯까지’ 공개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탤런트 윤은혜가 근황소식을 전하며 트위터에 매진하고(?) 있다. 윤은혜는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9월18일 Tokyo 팬미팅 기타 배운지 2주차 (사실 2주라고 말하기엔 하루에 2~30분도 안했다는@-@;;)”라는 글과 함께 혼자 기타를 연주하고 있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윤은혜는 침대에 앉아 직접 통기타를 치며 팝송을 부르고 있다. 실제로 윤은혜는 일본 팬미팅 무대에서 선보일 기타연주를 준비 중이다. 팬들을 위한 서비스는 이뿐 아니다. 앞서 윤은혜는 팬들에게 자필편지를 써서 트위터에 공개했다. 공개된 편지에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윤은혜입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안전운전,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직접 그린 그림이 담겨있다. 또 잠에서 막 깬 모습의 셀카사진도 올려 화제가 됐다. 윤은혜는 “요즘 밤낮이 바뀌어서 하루가 정말 짧게 느껴져요…자꾸 보니 부은 얼굴이 싫긴 하지만 어려보이는 것도 같아요. 코에 기름 반지르르~눈은 팅팅”이라고 일상을 소개했다. 이를 본 팬들은 “은혜 언니 많이 심심하실듯...”, “요즘에 소식 많이 전해줘서 고마워요 누나”, “앞으로도 트위터에 계속 글이랑 사진 남겨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윤은혜 트위터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쌈디, 어린시절 사진 공개…팬들 "이건 여자아이인데?"▶ 백지영 란제리쇼에서 카메라에 잡힌 ‘구경꾼’ 유리▶ 용감한형제, 작곡 매출 100억…역시 히트곡 제조기▶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 모델과 기내 ‘섹스스캔들’▶ 브리트니 스피어스 성기노출?…경호원이 성희롱 고소
  • 배다해, 금발 파격스타일 대방출…‘강렬 어필’

    배다해, 금발 파격스타일 대방출…‘강렬 어필’

    ‘남자의 자격’ 합창단원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배다해의 과거 금발 헤어 사진이 팬들 사이에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그룹 바닐라루시로 가요계 데뷔한 배다해는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의 합창단원으로 선발, 빼어난 성량과 보이스컬러로 소프라노 솔리스트를 맡았다. 이와 함께 여성스러운 외모를 겸비한 배다해는 급속도로 팬들을 유입하며 승승장구 했다. 동시에 과거 사진 역시 이목을 끌며 배다해의 인기상승폭을 크게 올렸다. 검은색의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는 현재와 달리 배다해는 금발의 커트로 다소 파격적인 스타일을 구사한 적이 있었던 것. 배다해의 미니홈피에는 금발스타일 당시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찍은 사진들이 게재돼 있어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과거 사진을 본 이들은 “지금과는 다른 느낌도 예쁘다”, “이번에 저 완전히 팬 됐어요”, “얼굴도 목소리도 예쁘시네요”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 = 배다해 미니홈피, KBS 2TV ‘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도박혐의’ 신정환, 빚 갚아도 방송복귀 미지수▶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정가은 "JYP에 억대 계약금 요구…원더걸스 될 뻔"▶ 해충송 시리즈 화제..처치곤란 ‘연가시송’ 등장▶ SM, 샤이니 캄보디아 카피그룹 등장에 "조치 취할 것"▶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 MBC ‘W’ 폐지…김혜수 배신감? “와전됐다…열심히 녹화”

    MBC ‘W’ 폐지…김혜수 배신감? “와전됐다…열심히 녹화”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김혜수의 W’의 폐지소식에 진행을 맡았던 김혜수의 반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갑작스런 폐지로 김혜수가 방송사에 큰 배신감을 느꼈다고 전해진 것. 김혜수 소속사 측은 ‘배신감’이라는 표현에 대해 “속상해한 건 맞지만 와전됐다”면서 “폐지되는 그 순간까지 열심히 녹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이다”고 전했다. ‘W’는 지난 7월부터 김혜수를 진행자로 발탁하며 ‘김혜수의 W’로 새 단장했다. 하지만 9월 초 MBC 임원진 회의를 거쳐 MBC ‘후플러스’와 함께 가을개편 시기에 맞춰 폐지가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혜수의 진행으로 첫 방송부터 화제가 됐던 ‘W’는 심야시간대 편성된 교양프로그램임에도 줄곧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도박혐의’ 신정환, 빚 갚아도 방송복귀 미지수▶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정가은 "JYP에 억대 계약금 요구…원더걸스 될 뻔"▶ 해충송 시리즈 화제..처치곤란 ‘연가시송’ 등장▶ SM, 샤이니 캄보디아 카피그룹 등장에 "조치 취할 것"▶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 육아휴직급여, 내년 최대 월 100만원…실효성 ‘글쎄’

    육아휴직급여, 내년 최대 월 100만원…실효성 ‘글쎄’

    기획재정부가 저출산,고령화 사회를 해결하고자 2015년까지 시행될 파격적인 대책을 내놓았지만, 이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은 미지근하다.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내년부터 육아휴직급여를 현재 월 50만원에서 출산 전 임금의 40%로 높이고 급여한도를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근로자는 육아휴직을 신청할 수 있는 영유아의 나이도 만 6세에서 만 8세로 완화되며 단축 근무를 선택할 수 있다.특히 단축 근무의 핵심이 되는 자유로운 출퇴근시간을 위해 ‘스마트 워크’ 시스템 등이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집에서 아이를 보면서 일을 할 수 있는 재택근무 형태로 탄력근무제를 보장하는 방안이다.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저출산 $고령화 사회 5개년 기본계획안’을 마련해 오는 14일 공청회를 거쳐 다음 달 확정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제도 시행을 위해 매년 28억 원 가량의 예산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하지만 국민들은 제2차 저출산 $고령화 대책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일단 육아휴직급여가 늘어난 것에 대해서는 환영하는 반응이지만 임금이 낮은 비정규직은 급여의 40%를 지원한다해도 육아휴직 동안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것. 또한 육아휴직 사용 후 직장으로의 복귀가 쉽지 않다는 문제를 들었다.사진 = SBS ‘8시 뉴스’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도박혐의’ 신정환, 빚 갚아도 방송복귀 미지수▶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정가은 "JYP에 억대 계약금 요구…원더걸스 될 뻔"▶ 해충송 시리즈 화제..처치곤란 ‘연가시송’ 등장▶ SM, 샤이니 캄보디아 카피그룹 등장에 "조치 취할 것"▶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 ‘프리마돈나’ 시크릿 “1위 트로피 받고 싶어요”(인터뷰)

    ‘프리마돈나’ 시크릿 “1위 트로피 받고 싶어요”(인터뷰)

    ‘프리마돈나’(Primadonna), 오페라에서 제1의 여가수 또는 주역을 맡은 여가수를 일컫는 말. 시크릿이 프리마돈나가 되기 위해 ‘마돈나’라는 노래를 들고 컴백해 무대를 누비고 있다. 데뷔한지 약 1년. 3개의 싱글 앨범 발표가 전부지만 ‘마돈나’가 온라인 음원차트 상위권을 머무는 등 시크릿의 상승세는 무섭게 몰아치고 있다.몇 달 전 예능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매직~ 매직 매직”이라는 노래 가사를 흥얼거렸다. 바로 시크릿의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매직’. 이번에는 ‘매직’이 아니라 “마돈나 돈나 돈나”를 부르고 있다. ‘마돈나와 같이 동시대의 아이콘이 돼 당당하고 자신 있게 살자’는 강렬한 메시지가 담긴 노래. 중독성 강한 리듬때문인지 ‘마돈나’는 듣는 이를 즐겁게 만드는 힘이 있다. ◆ ‘마돈나’, 주요 온라인 음원차트 1위가수의 인기 척도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는 온라인 음원차트다. 매주 가수들의 신곡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1위를 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아직 자신들을 ‘신인’이라고 일컫는 시크릿은 도시락, 몽키3 등 주요 음원사이트 주간차트에서 쟁쟁한 가수들을 제치고 2주간 1위를 차지했다.“신기해요. 우리 순위가 맞나 의심이 들 정도예요. ‘마돈나’라는 노래를 많이 알아주시니까 신기해요.” 지은은 자신들의 노래가 상위권에 랭크된 사실을 마냥 신기해했다.효성 역시 “(음원차트 1위 소감) 질문을 많이 받아요. 이번 앨범 목표가 음원차트 1위인데 막상 현실이 되니 아직까지 실감이 안나요”라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그런데 트로피를 받아야 1위한 실감이 날 것 같아요. 하하”라며 음악 방송에서의 1위를 차지하고픈 욕심까지 내비쳤다.◆ 앨범 ‘마돈나’를 통해 “생각이 깊어진 것 같다”가수들이 매번 발표하는 앨범에 심혈을 기울이듯 시크릿 또한 이번 앨범에 자신들의 색깔을 잡기 위해 어느 때보다 많은 신경을 쏟았다. 특히 시크릿은 최고의 ‘프리마돈나’가 되기 위해 비주얼적으로나 음악작업에 있어 다양한 도전을 시도했다.‘매직’의 금발 머리에 이어 ‘마돈나’에서 걸그룹 최초로 묘한 보라색 머리를 선보인 효성이 말했다. “그전 앨범보다 숙녀다운 모습,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서 노출이 있는 의상을 소화할 수 있었어요.”시크릿은 외적인 부분에만 변화가 있었던 건 아니다. 효성은 “‘마돈나’ 앨범을 준비하면서 생각도 깊어진 것 같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잘 하는 건지 알게 됐어요”라고 진지한 말투로 심경을 털어놓았다.지은은 이번 앨범에서 시크릿의 스타일을 만들려고 노력한 사실을 전했다. “‘마돈나’가 ‘매직’과 비슷하다”는 말이 많아요. 정말 자세히 들으면 같은 멜로디 라인이 없고 시크릿의 스타일을 강조하다 보니 비슷해졌어요”라며 “우리의 색깔을 잡지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시크릿의 색깔을 만든 것 같아요”라고 자기표절 논란을 한 마디로 정리했다.◆ “영원한 서포터 팬,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열심히 할 거예요”인터뷰 말미 기자가 팬들에게 한 마디를 부탁하자 시크릿 멤버 네 명은 하나같이 진심어린 말을 전했다.선화는 “팬들에게 감사한건 처음부터 믿고 지지해준 점이예요. 팬들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서 앞으로 열심히 할 거예요”라며 ‘아이 원 츄 백’(I want you back)으로 데뷔했을 당시부터 응원해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각오를 드러냈다. 징거 역시 “꾸준한 노력이 우리의 몫이고 초심 잃지 않고 자만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말했다.지은은 시크릿의 발전을 위해 악플도 챙기는 모습이었다. “주위 분들이 악플 다 무시하라고 하는데 스스로 자신을 보는 것과 그 분들이 보는 것하고는 달라요”라며 “모든 평가들이 도움이 돼요”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리더 효성은 “단어 선택 하나도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을 보면 혼자 자만하다가 채찍질이 돼요. 그런 부분이 너무 감사해요”라며 “팬들이 자식 키우는 심정으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수년의 경력차 연예인들도 힘들어하는 악플을 시크릿은 항상 챙겨본다. 신인이기에 어쩌면 이미 마음 한 구석에 상처가 자리 잡아 있을지도 모를 일. 그러나 시크릿은 개의치 않는 표정이다. 겸손한 마음과 자세를 갖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는 일이 현재에 있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모습. ‘프리마돈나’라는 말이 이들에게 단순히 노래가사로만 남아있지 않겠다는 생각을 갖게한 이유다.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사진= 현성준 기자 ▶ ’도박혐의’ 신정환, 빚 갚아도 방송복귀 미지수 ▶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 정가은 “JYP에 억대 계약금 요구…원더걸스 될 뻔” ▶ 해충송 시리즈 화제..처치곤란 ‘연가시송’ 등장 ▶ SM, 샤이니 캄보디아 카피그룹 등장에 “조치 취할 것” ▶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 ‘다이어트워4’ 최준희, 우승놓쳤어도 43kg 감량 성공에 기쁜 눈물

    ‘다이어트워4’ 최준희, 우승놓쳤어도 43kg 감량 성공에 기쁜 눈물

    ‘다이어트 워’ 시즌4에서 체중 43kg 감량에 성공한 최준희 씨가 역대 최대 감량자임에도 불구하고 아쉽게도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했다.체중 감량이 아닌 체중감량 비율로 최종우승자를 가린다는 규칙이 정해졌기 대문이다. 9월 4일 방송된 스토리온 다이어트 리얼리티 프로그램 ‘다이어트 워 4’ 최종회에서는 12주간 펼쳐진 도전자들의 다이어트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다이어트 총12주간 ‘살과의 전쟁’을 벌인 도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마지막 심사가 진행됐다.8주간의 합숙을 성공적으로 마친 생존자와 중도에 탈락, 혼자만의 도전을 펼친 출연자들이 함께 2000만원의 상금을 두고 최종 우승자가 되기 위한 마지막 열전을 펼쳤다.특히 역대 최고 몸무게 172kg의 초고도 비만이었던 최준희 씨는 12주 만에 43kg을 감량해 프로그램 역대 최고 감량자로 등극했다. 여자 중학생 한 명의 몸무게를 그대로 몸에서 덜어낸 셈.첫 번째 탈락자로 지목 돼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남긴 최준희는 귀가 후에도 ‘다이어트 워’ 제작진의 도움을 받으며 포기하지 않고 살과의 전쟁을 이어갔다.최준희는 파이널 심사 후 기쁨의 눈물을 보이며 “프로그램은 끝났지만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혼자만의 살과의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다이어트 워 4’ 최종우승자는 체중감량이 아닌 체중감량비율로 최종우승자를 가리는 방침에 따라 39.9kg 감량에 성공한 아놀드 홍 팀의 계승만에게 돌아갔다.사진 = 스토리온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도박혐의’ 신정환, 빚 갚아도 방송복귀 미지수▶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정가은 "JYP에 억대 계약금 요구…원더걸스 될 뻔"▶ 해충송 시리즈 화제..처치곤란 ‘연가시송’ 등장▶ SM, 샤이니 캄보디아 카피그룹 등장에 "조치 취할 것"▶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 소냐 토머스, 12분만에 닭날개 181개…버팔로윙 먹기대회 우승

    소냐 토머스, 12분만에 닭날개 181개…버팔로윙 먹기대회 우승

    ‘흑거미’ 소냐 토머스(한국이름: 이선경)가 12분 만에 무려 181개의 닭날개를 먹어치우며 버팔로 윙 먹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7일 AP통신에 따르면 키 152cm에 몸두게 47.6kg으로 왜소한 체격인 소냐 토머스는 2.2kg의 닭날개를 먹어 2.06kg(169개)을 먹은 키 187cm, 몸무게 104.3kg의 경쟁자 조이 체스트넛을 제쳤다. 소냐 토머스는 대회 우승 후 오렌지색 소스로 뺨이 물든 채 여전히 배가 고프다고 말했으며 약 한 시간 후 벌어진 ‘엄청 매운 버팔로윙 먹기 대회‘에 게스트로 출연해 20개를 더 먹어치워 주위를 놀라게 했다. 지난 1997년 미국으로 이민한 소냐 토머스는 2003년 처음으로 먹기 대회에서 우승한 이래 삶은 달걀, 치즈케이크 등 먹기 대회에서 자신보다 덩치가 큰 남자 경쟁자들을 이기며 기록을 경신해왔다. 사진 = 소냐 토머스 개인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홈피재개’ 최희진, 일촌신청 조건제시…"사람한테 데여서"▶ 김지혜, ‘양악수술 후’ 셀카…"할머니 얼굴 같아"▶ 레이디 가가, 생고기 누드화보 …주요부위만 가려▶ 화성 생명체, 존재 가능성↑…유기물 발견▶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 션, 아내 정혜영 공개수배…‘36시간 못봐 안절부절’

    션, 아내 정혜영 공개수배…‘36시간 못봐 안절부절’

    가수 션이 아내 정혜영을 공개수배하고 나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션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의 사람을 찾습니다. 집을 나가서 못 본지 36시간이 지났습니다. 보신 분은 바로 트위터로 연락주세요”라며 “꼭 전해주세요. 돌아오면 장난스럽게 키스해주겠다고”라는 글과 함께 아내 정혜영의 사진을 게재했다.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클로즈업 셀카 사진 속 정혜영은 아름다운 미소를 지은 모습. 공개수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36시간 못 봤다고 안달난(?) 션! 아내 사랑이 끔찍하군요~ 부럽네요”, “정말 좋은 가정의 표본! 항상 이 가족의 모습을 보면 미소가 지어진다”, “장난스럽게 키스?? 아아 닭살 커플~~~”, “솔로의 맘을 후벼 파시네요”등 션의 애정어린 장난에 부럽다는 반응이다. 한편 션과 정혜영 부부는 ‘한국의 블렌젤리나’ 커플로 불리며 기부를 통해 나눔의 삶을 실천하고 있어 많은 팬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사진 = 션 트위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도박혐의’ 신정환, 빚 갚아도 방송복귀 미지수▶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정가은 "JYP에 억대 계약금 요구…원더걸스 될 뻔"▶ 해충송 시리즈 화제..처치곤란 ‘연가시송’ 등장▶ SM, 샤이니 캄보디아 카피그룹 등장에 "조치 취할 것"▶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명단 발표…“불량학교 리스트”

    교육과학기술부가 학자금대출제도심의위원회를 거쳐 학자금 대출 제한을 받은 대학의 명단을 발표했다. 교육 당국은 전국 4년제 대학 및 전문대 345개교를 대상으로 취업률과 재학생 충원율 등을 조사해 교육 수준이 낮다고 판단된 대학의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 같은 조치는 전국의 부실대학을 구조조정 하겠다는 확고한 뜻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명단은 제한대출그룹과 최소대출그룹으로 나뉘었다. 제한대출그룹에 속한 학교는 학자금의 70%까지를 대출할 수 있으며, 최소대출그룹의 학교는 등록금의 30%까지를 대출받을 수 있다. 제한대출그룹에 속한 4년제 대학은 광신대학교, 남부대학교, 대구예술대학교, 대구외국어대학교, 대신대학교, 루터대학교, 서남대학교, 성민대학교, 수원가톨릭대학교, 영동대학교, 초당대학교, 한려대학교, 한북대학교 등이다. 전문대로는 극동정보대학, 김해대학, 대구공업대학, 동우대학, 문경대학, 백제예술대학, 부산경상대학, 상지영서대학, 서라벌대학, 영남외국어대학, 주성대학 등 11개교가 포함됐다. 최소대출그룹에 선정된 4년제 대학은 건동대학교, 탐라대학교가 전문대는 경북과학대학, 벽성대학, 부산예술대학, 제주산업정보대학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명단은 곧 불량학교 리스트?”, “이 학교 졸업한 사람들은 눈물나겠다”, “무조건 세운다고 다 같은 대학은 아니다”, “이번기회에 대한민국에 넘처나는 대학들이 정리되겠구나” 등의 목소리를 냈다. 학자금 대출을 제한받게 되는 시기는 2011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되며 재학생은 이전과 동일하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도박혐의’ 신정환, 빚 갚아도 방송복귀 미지수 ▶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 정가은 "JYP에 억대 계약금 요구…원더걸스 될 뻔" ▶ 해충송 시리즈 화제..처치곤란 ‘연가시송’ 등장 ▶ SM, 샤이니 캄보디아 카피그룹 등장에 "조치 취할 것" ▶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 아이돌 졸업사진 비교분석…‘예쁘거나 사뭇 다르거나’

    아이돌 졸업사진 비교분석…‘예쁘거나 사뭇 다르거나’

    화려한 무대의상과 메이크업으로 무대 위에서 한껏 성숙미와 세련된 매력을 뿜어내는 걸그룹 멤버들. 하지만 그들이 교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을 때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아이돌그룹 멤버들의 졸업사진은 팬들 사이에서 늘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옷 스타일링에 따라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는 여자 연예인들의 사진공개는 온라인상에서 주목받는 건 당연지사. 학창시절을 보낸 지 얼마 되지 않아 풋풋함과 귀여운 느낌이 여실이 남아있는 이들의 사진을 모아 비교분석 해봤다. 소녀시대 윤아와 에프엑스 설리는 활동하고 있는 지금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선명한 이목구비와 똘똘해 보이는 인상이 보는 이들의 호감도를 높이고 있다. 원더걸스 소희와 미스에이 수지는 메이크업을 벗은 탓일까. 훨씬 더 어려보이는 얼굴로 귀여운 이미지가 강하다. 시크릿 전효성과 애프터스쿨 레이나 경우 가수로 데뷔한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지만, 그들 역시 얼굴 생김생김에서 미모를 발견할 수 있다. 사진 = 각 졸업앨범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도박혐의’ 신정환, 빚 갚아도 방송복귀 미지수▶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정가은 "JYP에 억대 계약금 요구…원더걸스 될 뻔"▶ 해충송 시리즈 화제..처치곤란 ‘연가시송’ 등장▶ SM, 샤이니 캄보디아 카피그룹 등장에 "조치 취할 것"▶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 이유리, 결혼식 금빛 웨딩드레스…‘화려함 극치’

    이유리, 결혼식 금빛 웨딩드레스…‘화려함 극치’

    탤런트 이유리가 화려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9월의 신부가 됐다. 이유리는 지난 6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10세 연상의 신학도와 결혼했다. 이날 이유리는 금색 자수가 촘촘히 수가 놓여 고전미가 풍기면서도 세련된 문양으로 화려한분위기를 연출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웨딩 쥬얼리는 단아한 페어 형태가 중앙으로 집결된 상태로 진주의 은은한 빛을 발산시키는 것을 선택,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신부의 이미지를 이끌어냈다. 한편 이유리의 예비신랑은 열 살 가량 연상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크리스찬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난 후 4년 열애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도박혐의’ 신정환, 빚 갚아도 방송복귀 미지수 ▶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 정가은 “JYP에 억대 계약금 요구…원더걸스 될 뻔” ▶ 해충송 시리즈 화제..처치곤란 ‘연가시송’ 등장 ▶ SM, 샤이니 캄보디아 카피그룹 등장에 “조치 취할 것” ▶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 ‘자이언트’ 황정음, 행방불명 예고… 세남자 행보 관심집중

    ‘자이언트’ 황정음, 행방불명 예고… 세남자 행보 관심집중

    민우는 미주로 인해 태어나서 처음 행복하다고 했다. 큰오빠 성모는 미주가 삶의 이유라 했다. 작은오빠 강모는 어린 시절 잃어버린 미주를 다시 만난 뒤 행복을 꿈꿨다. 9월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극본 장영철, 정경순 / 연출 유인식) 34회분에서는 임신한 미주(황정음 분)을 둘러싼 세 남자의 처절한 아픔이 그려졌다. 갑자기 자취를 감춘 미주 때문에 민우(주상욱 분)은 애가타고, 원수의 자식을 사랑한 여동생을 바라보는 성모(박상민 분)와 강모(이범수 분)는 가슴에 피멍이 들었다. 미주는 조필연(정보석 분)을 만나기 위해 약속장소로 향했다. 자신이 원수의 아들 민우를 사랑하고 있고, 현재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까맣게 모른 채 만난 예비 시아버지는 한없이 다정했다. 조필연은 그간 민우의 사랑을 한낱 연애놀음으로 치부해왔다. 그간 미주에게 호의적인 태도를 취한 이유도 민우의 사랑에 섣불리 반대했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만보건설을 무너뜨리기 작전이 수포로 돌아갈까 염려했기 때문. 하지만 미주가 민우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것을 눈치 채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하루바삐 쇼를 끝내고 미주를 떼어버려야겠다고 작정한 것. 심장이 없는 지략가 조필연은 미주에게 통장을 건네며 “평생 죽은 듯 살아라. 다시 앞에 나타난다면 그땐 진짜 죽을 수도 있다”고 본색을 드러냈다. 미주는 민우와 이별해야 한다는 두려움 앞에 무너졌다. 그런 미주의 곁으로 큰오빠 성모가 다가왔다. 성모는 조필연에게 복수하기 위해 십여 년간 신분을 숨기고 뒤치다꺼리를 해왔다. 그에게 떨어진 임무는 민우의 여자 뱃속에 아이를 지우는 것. 그 여자가 자신의 여동생 미주임을 까맣게 모르고 있던 성모의 억장도 무너져 내렸다. 성모는 참담한 심정을 애써 추스르고 미주에게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전했다. 미주는 “민우 씨가 다 해결할 거다. 아버지는 그런 분 아니다”고 울부짖었다. 뒤늦게 소식을 듣고 달려온 강모 역시 미주를 향해 “그렇게 부르지마. 절대 조필연 그자식을 아버지라 하지마. 우리 아버지를 그놈이 죽였다”고 모든 사실을 털어놨다. 강모는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고 “조민우 그 새끼, 내가 죽여버리겠다”고 날뛰었다. 이를 지켜보던 성모는 조용히 “죽여도 내가 죽여”라며 다독였다. 민우를 친동생처럼 아꼈던 성모는 급히 민우와 약속을 잡은 뒤 총알을 장전했다. “미주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야. 그게 지금 그 이유가 없어졌다. 나 더 이상 세상 살고 싶은 셍각 없다”고 되뇌는 얼굴에서 고통의 깊이가 느껴졌다. 민우는 성모를 보자마자 “미주 어디 있냐”고 물었다. 성모는 그런 민우를 죽이려 달려들었다. 성모가 분노하는 이유를 짐작할 수 없던 민우는 “형도 내가 한심해 보이냐”며 “그냥 죽여. 미주 어디 있는지 가르쳐주지 않을 거면 그냥 죽여”라며 오열했다. 차마 민우를 죽일 수 없던 성모는 뒤돌아서며 “다시는 그여자를 찾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룰 수 없는 사랑을 품은 미주는 아이를 지우기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수술대 위에 올라 마음을 다잡던 미주는 민우의 아이를 포기하지 못하고 결국 “저 안할래요”라며 수술을 포기했다. 미주는 강모와 성모가 수술을 기다리는 사이를 틈타 병원을 빠져나갔다. 홀로 택시에 올라 “미안해 큰오빠, 작은오빠”라며 눈물을 삼켰다. 뒤늦게 미주가 떠났음을 깨달은 강모와 성모는 병원을 뛰쳐나갔다. 여동생의 부재에 흔들리는 강모의 눈빛이 어린 시절 미주를 잃어버렸던 처절한 기억을 불러냈다. 사랑하는 연인이자 사랑스러운 여동생인 미주를 둘러싼 네 남자의 갈등은 절정을 맞이했다. 미주를 사랑했던 세 남자에게 미주의 행방불명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방송후반 등장한 다음 방송분 예고편에서는 짙은 화장을 한 미주의 얼굴이 공개돼 “혹 ‘가수의 꿈’을 이루고 무대준비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시됐다. 사진 =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도박혐의’ 신정환, 빚 갚아도 방송복귀 미지수▶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정가은 "JYP에 억대 계약금 요구…원더걸스 될 뻔"▶ 해충송 시리즈 화제..처치곤란 ‘연가시송’ 등장▶ SM, 샤이니 캄보디아 카피그룹 등장에 "조치 취할 것"▶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 김태희 “동생 이완에게 태연 소개해주고파”

    김태희 “동생 이완에게 태연 소개해주고파”

    배우 김태희가 동생 이완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연예인으로 소녀시대 태연을 꼽았다. 김태희는 7일 방송된 KBS 2TV 토크쇼 ‘승승장구’에 출연해 여자 연예인 중 동생 이완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소녀시대 태연"이라고 답했다. 김태희는 "태연은 노래도 잘하고 성격도 좋아 보여 동생에게 소개시켜주면 좋을 것 같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김태희는 이날 자신의 실제키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포털사이트에 키가 165cm로 공개됐지만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한 뒤 “어떤 사람들은 내 실제 키가 160cm도 안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162cm”라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도박혐의’ 신정환, 빚 갚아도 방송복귀 미지수▶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정가은 "JYP에 억대 계약금 요구…원더걸스 될 뻔"▶ 해충송 시리즈 화제..처치곤란 ‘연가시송’ 등장▶ SM, 샤이니 캄보디아 카피그룹 등장에 "조치 취할 것"▶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 ‘4억 치장’ 한국판 패리스 힐튼?…“꼴보기싫어”

    ‘4억 치장’ 한국판 패리스 힐튼?…“꼴보기싫어”

    ‘한국판 패리스힐튼’으로 불리는 20대 여성의 등장에 네티즌들의 따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9월 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텐트인더시티’에서는 패션 디렉터 우종완과 가수 채연이 출연해 ‘패션’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특별 게스트로 24살 ‘된장녀’를 초대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고급 주택가에 살고 있는 이 여성은 직업도 없이 단순히 부모님의 용돈만으로 호화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소개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입은 의상과 악세서리 가격만 4억원이 넘는다고. MC 고은아가 “할리우드의 명품 수집녀로 이름이 높은 패리스 힐튼과 닮았다”고 말하자 이 여성은 “패리스 힐튼과 비교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며 “내가 그녀보다 낫기 때문이다. 나보다 그녀가 나은 게 뭐냐”고 말해 MC와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명품도 로고가 박힌 것은 사지 않는다”는 발언으로 모두를 경악케 했다. 무직인 이 여성은 단순히 부모님의 용돈만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그녀는 남들은 한 개 가지기도 힘든 명품 백들을 “색깔별로 구입한다”며 “가방에 매직으로 나만의 문구를 써볼 생각”이라는 발언으로 출연자들의 기를 죽였다. 특히 대기기간이 6개월에서 1년 이상 걸리며 명품 백중에서도 최고가로 유명한 타조 가죽 백은 내로라하는 연예인들도 쉽게 가질 수 없는 것인데 이것조차 색깔별로 소지하고 있다는 그녀는 “파리 본사에 가면 굳이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한국판 패리스힐튼’으로 불리는 화제의 여성 이야기를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된장녀, 꼴보기 싫다”는 반응이 대부분 이었으나 일각에서는 “부럽다”는 속내를 내비치기도 했다. 허나 대다수의 시청자들이 “이런 방송을 하는 제작 의도가 뭔지 궁금하다. 위화감 조성인가”라며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질타가 더 많이 이어졌다. 사진 = Mnet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도박혐의’ 신정환, 빚 갚아도 방송복귀 미지수▶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정가은 "JYP에 억대 계약금 요구…원더걸스 될 뻔"▶ 해충송 시리즈 화제..처치곤란 ‘연가시송’ 등장▶ SM, 샤이니 캄보디아 카피그룹 등장에 "조치 취할 것"▶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 강동원, 러브레터로 사랑에 빠지고픈 ‘로맨틱男’

    강동원, 러브레터로 사랑에 빠지고픈 ‘로맨틱男’

    배우 강동원이 꽃미남 배우 원빈, 공유 등을 제치고 ‘사랑에 빠지고 싶은 로맨틱 가이’로 선정됐다. 내달 7일 개봉을 앞둔 로맨스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은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50년 전 과거로부터 온 러브레터가 나의 사랑을 바꾼다면, 사랑에 빠지고 싶은 로맨틱 가이는?”이라는 이색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조사 결과, 강동원이 소녀 팬들은 물론 20~30대 여성들의 고른 사랑을 받으며 50%의 지지율로 ‘로맨틱 가이’ 1위에 선정됐다. 이어 영화 ‘아저씨’로 흥행몰이 중인 원빈은 43%의 지지율로 2위에 이름을 올렸고, 제대 후 활동에 돌입한 공유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레터스 투 줄리엣’은 ‘로미오와 줄리엣’의 무대이자 전 세계 여성들이 사랑의 사연을 보내오는 이탈리아 베로나의 명소 ‘줄리엣의 발코니’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작품이다. 영화 ‘맘마미아’ 등으로 사랑받은 할리우드 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50년 전 러브레터를 발견 하며 자신의 사랑에도 눈뜨게 되는 히로인 소피로 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도박혐의’ 신정환, 빚 갚아도 방송복귀 미지수▶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정가은 "JYP에 억대 계약금 요구…원더걸스 될 뻔"▶ 해충송 시리즈 화제..처치곤란 ‘연가시송’ 등장▶ SM, 샤이니 캄보디아 카피그룹 등장에 "조치 취할 것"▶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 박상민, 신분증에 등장했던 선글라스 벗고 ‘생눈’ 최초공개

    박상민, 신분증에 등장했던 선글라스 벗고 ‘생눈’ 최초공개

    가수 박상민이 주민등록증 사진에서도 벗지 않았던 선글라스를 벗고 ‘생눈’으로 팬들 앞에 섰다. 지난달 23일 13번째 정규앨범 ‘일 더하기 삼’을 공개한 박상민은 음반을 통해 그동안 감춰왔던 맨 얼굴을 공개했다. 그동안 이벤트 형식으로 선글라스 대신 뿔테 안경을 쓴 적은 있지만 아예 ‘맨눈’ 공개는 처음 있는 일. 박상민에게 선글라스는 단순한 패션 소품이 아닌 자신을 상징하는 트레이드마크였다. 박상민은 신분증은 물론 운전면허증 사진 역시 선글라스를 낀 채 찍고, 심지어 대통령 앞에서도 선글라스를 벗지 않았다고 방송에서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메이크업도 하지 않은 채 세수만 하고 바로 찍었다는 이번 앨범 속 박상민의 ‘생얼 공개’ 사진에 대해 그는 “17년 동안 그를 사랑해준 팬들에 대한 자그마한 성의표시”라고 밝혔다. 한편 13번째 앨범명 ‘일 더하기 삼’에서 일은 박상민을, 삼은 부인과 두 딸을 의미하며 앨범의 콘셉트는 ‘가족과 사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KBS 2TV ’경제 비타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도박혐의’ 신정환, 빚 갚아도 방송복귀 미지수▶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정가은 "JYP에 억대 계약금 요구…원더걸스 될 뻔"▶ 해충송 시리즈 화제..처치곤란 ‘연가시송’ 등장▶ SM, 샤이니 캄보디아 카피그룹 등장에 "조치 취할 것"▶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 유영석, ‘겨울바다’ 중 3때 첫 작곡…에피소드 공개

    유영석, ‘겨울바다’ 중 3때 첫 작곡…에피소드 공개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유영석이 데뷔곡 ‘겨울바다’에 얽힌 첫사랑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유영석은 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데뷔곡 ‘겨울바다’를 중3 때 작곡했다. 가사는 영어로 썼다”고 자신의 천재성을 과시했다. 주변 게스트들이 “말도 안된다”며 혀를 내두르자 곧 중3시절 교회에서 만난 첫사랑에 얽힌 슬픈(?) 사연을 털어놨다. 유영석은 “중3 때 사춘기가 왔다. 여자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없었다”고 설명하며 “그 시기에 교회에서 한 여자를 짝사랑하게 됐는데 그녀는 내게 눈길조차 안 줬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미 기타연주 실력이 수준급이 ‘교회오빠’를 좋아하고 있었다던 유영석의 그녀. 유영석은 “그 사실을 알자마자 기타를 사서 매일 16시간씩 기타 연습을 했다”며 “일 년이 지나서 그 형보다 잘 치게 돼서 그녀 앞에서 기타를 쳤다”고 설명했다. 결과는 어땠을까.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호응을 받던 유영석은 “그래도 나는 안좋아하더라”며 씁쓸한 결말을 전했다. 이어 “그 때부터 앞에 나서지 말고 곡을 만들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다”며 “그 뒤로 중3부터 고3까지 1,000곡의 노래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결국 천재 작곡가의 비밀은 중3시절 느닷없이 찾아온 ‘교회 첫사랑’이었다. 출연자들을 감탄을 전하며 “천재에는 이유가 있다”고 혀를 내둘렀다. 사진=SBS ‘강심장’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도박혐의’ 신정환, 빚 갚아도 방송복귀 미지수▶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정가은 "JYP에 억대 계약금 요구…원더걸스 될 뻔"▶ 해충송 시리즈 화제..처치곤란 ‘연가시송’ 등장▶ SM, 샤이니 캄보디아 카피그룹 등장에 "조치 취할 것"▶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 아사다 마오, 새코치 노부오 영입 “오서코치 아냐?”

    아사다 마오, 새코치 노부오 영입 “오서코치 아냐?”

    ‘일본 피겨간판’ 아사다 마오(20)가 사토 노부오를 새 코치로 영입했다. 마오의 소속사 IMG는 7일 “마오의 새 코치 노부오가 결정됐다”고 전했다. 노부오는 50년 넘게 일본 피겨계에 몸담아 왔으며 1960년과 1964년 각각 올림픽 무대를 밟은 선보인 일본의 원로 피겨스타다. 현역 시절 전 일본선수권대회를 10연패 하는 위업을 달성한 사토 코치는 일본인 사상 처음으로 3회전 점프에 성공, 1965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동양인 남자 선수 중 처음으로 4위에 오른 바 있다. 노부오는 세계 피겨스케이트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린 재원으로 딸 사토 유카를 비롯해 아라카와 시즈카, 안도 미키 등 일본 피겨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배출해왔다. 현재 일본 피겨스케이트연맹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사토 코치는 기본기를 중시하는 지도자로 알려진 만큼, 최근 점프를 다잡고자 기초부터 훈련하는 아사다에게 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려 코치로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츄쿄대에서 첫 지도를 받은 마오는 “노부오의 지도로 기술과 정신적인 부분이 모두 향상할 것으로 믿는다”며 “올 시즌부터 그 결과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서는 아니군... 마오야~ 그래 제발 기본기부터 다져라”, “노부오가 굉장히 점잔키로 소문나 있던데 마오를 잘 다룰 수 있을까, 어째든 오서는 아니라니 다행인가”, “맨날 룰이 어쩌고 저쩌고 징징대지 말고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한국의 ‘피겨여왕’ 김연아가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결별한 가운데 마오가 오서에게 러브콜을 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피겨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스포츠 닛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도박혐의’ 신정환, 빚 갚아도 방송복귀 미지수▶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정가은 "JYP에 억대 계약금 요구…원더걸스 될 뻔"▶ 해충송 시리즈 화제..처치곤란 ‘연가시송’ 등장▶ SM, 샤이니 캄보디아 카피그룹 등장에 "조치 취할 것"▶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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