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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섭 폭행혐의로 입건, 당시 상황보니..

    이광섭 폭행혐의로 입건, 당시 상황보니..

    개그맨 이광섭(34)이 취객과 폭행 사건에 휘말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광섭과 김모(40)씨 등 2명을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전 4시 20분께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한 채 서로 주먹 다짐을 벌였다. 경찰 조사결과, 이광섭을 지인으로 착각한 김씨가 이광섭을 뒤에서 껴안으면서 시비가 붙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광섭은 경찰에 “상대방이 여성 일행에게 ‘술 한 잔 하자’고 추근덕대 시비가 붙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광섭은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개그콘서트’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광섭 폭행 혐의, 당시 상황보니 “갑자기 뒤에서..”

    이광섭 폭행 혐의, 당시 상황보니 “갑자기 뒤에서..”

    개그맨 이광섭(34)이 취객과 주먹 다짐을 벌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광섭과 김모(40)씨 등 2명을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4시 20분께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한 채 서로 주먹 다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취객이 이광섭을 지인으로 착각해 뒤에서 껴안으면서 시비가 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양측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것을 감안해 이번 사건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망 판정 60대 남성, 목울대가 움직였다? 상황보니..

    사망 판정 60대 남성, 목울대가 움직였다? 상황보니..

    사망 판정 60대 남성이 기적적으로 되살아났지만 가족들이 신병인수를 거부하는 사건이 발생해 눈길을 끈다. 21일 경찰 발표에 따르면, 지난 18일 부산 사하구 한 주택의 방안에 쓰러져 있던 60대 남성이 이웃주민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당 남성은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이 남성이 영안실 냉동고로 들어가기 직전 검안의와 검시관은 남성의 목젖과 눈이 미세하게 움직이는 것을 발견해 다시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현재 이 남성은 의식을 회복하지는 못했으나 맥박과 혈압이 정상수준으로 돌아온 상태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망 판정 60대 남성 “영안실 냉동고 가기 직전 깨어나” 당시 상황보니

    사망 판정 60대 남성 “영안실 냉동고 가기 직전 깨어나” 당시 상황보니

    사망 판정 60대 남성 “영안실 냉동고 가기 직전 깨어나” 충격적 진실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은 60대 남성이 영안실 냉동고에 들어가기 전에 살아난 일이 벌어졌다. 지난 18일 오후 1시 45분께 부산시 사하구 괴정동의 한 주택 방안에 A(64)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이 발견해 소방본부에 신고했다. 119구조대는 A씨의 건강상태가 심각할 정도로 좋지 않자 구급차에 태워 심폐소생술을 하며 10여분 만에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겼다. 응급실에서 A씨는 수십분간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맥박이 없자 당직의사는 사망판정을 내리고 A씨를 영안실로 옮기도록 했다. 검안의와 검시관을 대동한 경찰이 A씨를 냉동고에 넣기 전 마지막으로 살펴보다가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A씨의 목 울대가 꿈틀꿈틀 움직이며 숨을 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경찰은 병원 측에 곧장 연락하고 응급실로 A씨를 재차 옮겨 치료받게 했다. 현재 A씨는 맥박과 혈압은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의식은 없는 상태다. A씨는 가족이 신병인수를 거부하는 바람에 부산의료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애초 A씨를 봤을 때 피부색이 검게 변해있는 등 사망한 것으로 보였다”며 “검시 과정에서 제대로 살피지 않고 사망 처리했다면 큰 일이 날 뻔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에게 사망판정을 내린 응급실 의사를 상대로 과실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대학 병원 관계자는 “A씨는 병원 도착 전 사망상태(DOA·Dead On Arrival)였고 병원에서도 15분 이상 심정지 상태였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사망판정을 내린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A씨가 다시 숨을 쉰 것은 기적적인 회생이어서 병원 과실은 없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사망 판정 60대 남성, 대단하네”, “사망 판정 60대 남성, 무슨 일이지”, “사망 판정 60대 남성, 황당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담양 펜션 화재, 시신들 서로 끌어안은 채 발견…당시 상황보니 ‘참혹’

    담양 펜션 화재, 시신들 서로 끌어안은 채 발견…당시 상황보니 ‘참혹’

    ‘담양 펜션 화재’ 담양 펜션 화재로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5일 오후 9시 45분께 전남 담양군 대덕면 매산리의 한 펜션에서 화재가 났다. 이 화재로 펜션주인 최모(55)씨와 투숙객 장모(20)씨 등 6명이 화상을 입어 광주와 담양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4명이 사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 화재 현장에서 시신 4구(남성 3명, 여성 1명 추정)를 수습했다. 하지만 훼손이 심해 유전자 검사를 통해 신원을 확인할 계획이다. 투숙객은 총 26명으로 잠정 확인됐으며 대부분 전남 나주 동신대학교의 패러글라이딩 동아리 소속 재학생과 졸업생인 것으로 전해졌다. 학생들은 이날 오전 패러글라이딩 훈련을 한 후 바비큐장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며 술자리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난 곳은 펜션 별관의 바비큐장으로 사상자 대부분이 이곳에서 발견됐다. 화제가 일어난 바비큐장 바닥은 나무, 벽은 샌드위치 패널, 지붕은 갈대로 돼 있어 화재에 취약했다. 바비큐장 출입구 쪽에서 발견된 시신들은 서로 끌어안은 채 함께 붙어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들은 선후배 사이로, 남자선배들이 여자 후배를 데리고 나오려다 불길 때문에 빠져나오지 못하자 후배를 끌어안고 불길을 막으려 했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동신대학교 졸업생인 생존자 A씨는 “그 큰 건물에 소화기가 한 대밖에 없었으며 그마저도 불이 난 바비큐장 안에는 없고 다른 건물에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겨우 소화기를 찾아 직접 분사하며 진화를 시도했으나 소화기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직접 소화기를 쐈지만 1분, 아니 약 30초 만에 소화기가 꺼져 버렸다”고 전해 초기 진화의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담양 펜션 화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담양 펜션 화재, 너무 끔찍한 사고다”, “담양 펜션 화재, 젊은 인재들이.. 안타깝네요”, “담양 펜션 화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담양 펜션 화재, 왜 자꾸 이런 사고가 발생하는지..”, “담양 펜션 화재, 너무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찰은 생존자들과 펜션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방송캡쳐(담양 펜션 화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노홍철 음주운전 측정 결과, 목격자글 ‘충격’ 채혈한 이유가 치밀한 계산? 상황보니

    노홍철 음주운전 측정 결과, 목격자글 ‘충격’ 채혈한 이유가 치밀한 계산? 상황보니

    ‘노홍철 음주운전 측정 결과’ 방송인 노홍철이 음주운전 측정 당시 경찰과 실랑이를 벌인 사실이 알려졌다. 13일 한 매체는 지난 8일 새벽 경찰이 음주운전 단속을 하는 상황에서 노홍철이 측정기를 손으로 밀며 아예 입을 대지도 않아 실랑이가 한동안 계속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홍철의 음주 측정 거부로 애를 먹던 경찰은 노홍철의 의사와 상관없이 병원으로 데려가 채혈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찰은 노홍철이 연예인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체포 대신 채혈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운전 측정을 거부할 경우 경찰은 별도의 내부 지침을 따르게 되어 있다. 10분 간격으로 3회 이상 고지한 뒤 이를 거부할 때는 최초 측정 시간부터 30분이 지나 현행범 체포가 가능하고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된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노홍철 음주운전 측정 목격자의 글에는 “노홍철이 음주운전 측정을 요구받자 ‘제가 지금 음주운전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 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니까 15일이 걸리는 시간동안 충분히 사과하는 모습과 자숙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다’며 채혈을 요구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노홍철은 음주운전 사실이 알려진 이후 자신이 출연하던 ‘무한도전’, ‘나 혼자 산다’ 등에서 하차했다. 한편 14일 경찰은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05%다”고 노홍철 음주측정 채혈 결과를 발표했다. 당시 노홍철은 음주 단속 검문에서 소주와 와인을 조금 마셨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0.10% 이상은 만취 수준에 해당해 팬들을 실망케 했다. 음주측정 과정과 결과가 논란이 되자 노홍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소속사가 없는 관계로 기자분들의 연락에 일일이 답변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용기를 내어 글을 쓴다”고 해명에 나섰다. 노홍철은 ”음주 측정 당시 경황이 없어 머뭇거린 것은 사실이다”고 인정하는 반면 ”측정기를 손으로 밀치며 강하게 거부했다는 ‘실랑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해명했다. 또 경찰이 강제 채혈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현장에 있던 검문 중이던 경찰에게서 음주 측정 방법들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현장에 도착한 매니저와 의논 끝에 채혈 검사를 제가 선택한 것”이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운전 측정 결과 대박이다”, “노홍철 음주운전 측정 결과 그랬구나”, “노홍철 음주운전 측정 결과 역시 영리하다”, “노홍철 음주운전 측정 결과 끝까지 머리 썼네”, “노홍철 음주운전 측정 결과, 노홍철 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노홍철 음주운전 측정 결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목격자 글 ‘충격’ 채혈한 이유가 치밀한 계산? 상황보니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목격자 글 ‘충격’ 채혈한 이유가 치밀한 계산? 상황보니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방송인 노홍철이 음주측정 당시 경찰과 실랑이를 벌인 사실이 알려졌다. 13일 한 매체는 지난 8일 새벽 경찰이 음주단속을 하는 상황에서 노홍철이 측정기를 손으로 밀며 아예 입을 대지도 않아 실랑이가 한동안 계속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홍철의 음주 측정 거부로 애를 먹던 경찰은 노홍철의 의사와 상관없이 병원으로 데려가 채혈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찰은 노홍철이 연예인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체포 대신 채혈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 측정을 거부할 경우 경찰은 별도의 내부 지침을 따르게 되어 있다. 10분 간격으로 3회 이상 고지한 뒤 이를 거부할 때는 최초 측정 시간부터 30분이 지나 현행범 체포가 가능하고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된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노홍철 음주측정 목격자의 글에는 “노홍철이 음주측정을 요구받자 ‘제가 지금 음주운전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 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니까 15일이 걸리는 시간동안 충분히 사과하는 모습과 자숙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다’며 채혈을 요구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노홍철은 음주운전 사실이 알려진 이후 자신이 출연하던 ‘무한도전’, ‘나 혼자 산다’ 등에서 하차했다. 한편 14일 경찰은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05%다”고 노홍철 음주측정 채혈 결과를 발표했다. 당시 노홍철은 음주 단속 검문에서 소주와 와인을 조금 마셨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0.10% 이상은 만취 수준에 해당해 팬들을 실망케 했다.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대박이다”,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그랬구나”,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역시 영리하다”,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끝까지 머리 썼네”,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노홍철 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홍철 음주측정, 조사 결과 ‘만취상태’ 당시 상황보니 “측정기 손으로 밀며 거부했다?”

    노홍철 음주측정, 조사 결과 ‘만취상태’ 당시 상황보니 “측정기 손으로 밀며 거부했다?”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방송인 노홍철이 음주운전 적발 당시 경찰과 승강이를 벌인 것으로 밝혀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3일 MBN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음주단속에 걸린 노홍철은 경찰의 음주측정을 요구를 거부했다. 해당 매체는 “새벽 경찰이 음주단속을 하는 상황에서 노홍철이 측정기를 손으로 밀며 아예 입을 대지도 않아 실랑이가 한동안 계속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노홍철의 음주측정 거부가 계속되자, 그의 의사와 상관없이 노홍철을 병원으로 데려가 채혈검사를 실시했다. 노홍철 소속사 측도 노홍철이 음주 측정을 거부해 경찰이 채혈을 제안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더불어 14일 경찰은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05%다”고 노홍철의 채혈결과를 발표했다. 당시 노홍철은 음주 단속 검문에서 소주와 와인을 조금 마셨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0.10% 이상은 만취 수준에 해당해 팬들을 실망케 했다. 경찰은 “운전 경위 등에 대해 자세히 조사를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오후에 공식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노홍철은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한편 논란이 거세지자, 노홍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소속사가 없는 관계로 기자분들의 연락에 일일이 답변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용기를 내어 글을 쓴다”고 해명에 나섰다. 노홍철은 ”음주 측정 당시 경황이 없어 머뭇거린 것은 사실이다”고 인정하는 반면 ”측정기를 손으로 밀치며 강하게 거부했다는 ‘실랑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해명했다. 또 경찰이 강제 채혈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현장에 있던 검문 중이던 경찰에게서 음주 측정 방법들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현장에 도착한 매니저와 의논 끝에 채혈 검사를 제가 선택한 것”이라고 전했다.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소식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아 정말 실망이다”,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측정기 손으로 밀다니..”,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왜그랬냐”, “노홍철 음주측정, 무한도전에 폐끼치지 말라고”,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반성해라 정말..”,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좋아했던만큼 너무 실망스럽다”,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직접 채혈요구한 게 아니었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 검찰총장 성추행 혐의 피소, ‘샤워하는 女직원 강제로..’ 당시 상황보니 “경악”

    전 검찰총장 성추행 혐의 피소, ‘샤워하는 女직원 강제로..’ 당시 상황보니 “경악”

    ‘전 검찰총장 성추행 혐의 피소’ 전 검찰총장이 골프장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1일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경기 포천의 한 골프장 전 직원인 A씨가 ‘성추행을 당했다’며 검찰총장을 지낸 골프장 회장 B씨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A씨의 고소장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전 검찰총장 B씨는 밤늦게 골프장 여직원 기숙사로 찾아와 샤워하는 A씨를 불러내 강제로 성추행했다. A씨의 아버지는 12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전 검찰총장이) 지난해 6월22일 골프장 기숙사에서 샤워하던 딸을 나오게 한 뒤 강제로 껴안고 볼에 입을 맞추는 등 성추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A가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나는 아빠한테만 뽀뽀한다’고 하자 B씨는 ‘너희 아빠가 나보다 대단하냐’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B씨가 A에게 ‘내 아내보다 예쁘다, 이제부터 내 애인해라’ 등의 말을 하며 치근대다가 자정이 돼서야 5만원을 주고 갔다고 덧붙였다. 사건이 발생한 이후 A씨는 골프장에 사표를 제출하고 직장을 그만뒀다. 한편 전 검찰총장 B씨는 “A씨가 골프장을 그만둔다고 해서 위로차 찾아간 것일 뿐 신체 접촉은 없었다”며 성추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11일 소장과 증거자료 등을 접수하며 고소인 진술을 받았으며 조만간 피고소인을 상대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 검찰총장 성추행 혐의 피소 소식에 누리꾼들은 “전 검찰총장 성추행 혐의 피소, 진실이 뭘까”, “전 검찰총장 성추행 혐의 피소, 사실이면 처벌 확실하게 하길”, “전 검찰총장 성추행 혐의 피소, 정확한 조사로 진실 꼭 밝혀내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전 검찰총장 성추행 혐의 피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식물인간 이등병, 짐승처럼 구타당해 ‘경악’ 가해자 지목에 당시 상황보니..

    식물인간 이등병, 짐승처럼 구타당해 ‘경악’ 가해자 지목에 당시 상황보니..

    ‘식물인간 이등병’ 11일 방송 예정인 KBS-1TV ‘시사기획 창’에서는 군 입대 후 전방 부대로 배치 받은지 19일 만에 식물인간이 됐던 이등병의 사연을 소개한다. 해당 방송에서는 육군 제15사단에 자대배치 받은 지 19일 만에 식물인간이 된 이등병 구상훈 씨의 2년 전 사건이 밝혀진다. 구상훈 씨에 따르면 지난 2012년 2월 7명의 선임들이 가담한 기합 자리에서 3명이 휘두른 각목에 머리를 맞고 실신했다. 식물인간 이등병 구상훈 씨의 가족들은 사건 당시 아들의 뒤통수에서 발견된 상처를 발견해 군 관계자에게 전했지만 단순한 욕창이라며 조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당시 육군 제15사단 관계자들은 해당 방송 취재진에 당시 군의관이 욕창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따로 수사하지 않았다고 해명하며 단순 뇌출혈로 쓰러졌고 부대원의 폭행과 가혹행위가 없었다고 수사를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다 다시 1년 7개월 만에 깨어난 식물인간 이등병 구상훈 씨는 구타를 당해 쓰러졌다고 말하면서 가해자들의 이름을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식물인간 이등병 구상훈 씨 방송 소식에 네티즌은 “식물인간 이등병 얼마나 억울할까” “식물인간 이등병 정말 마음이 아프다” “식물인간 이등병 가해자들 이제라도 꼭 처벌받길” “식물인간 이등병..끔찍한 사건” “식물인간 이등병..정말 다행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식물인간 이등병 구상훈 씨의 구타 사건을 다룬 ‘식물인간 이등병-사실대로 말해줘’는 11일 밤 10시 KBS-1TV ‘시사기획 창’에서 방영된다. 사진 = KBS1 (식물인간 이등병) 뉴스팀 chkim@seoul.co.kr
  • 식물인간 이등병, 1년 7개월만의 증언에 당시 상황보니 ‘충격’

    식물인간 이등병, 1년 7개월만의 증언에 당시 상황보니 ‘충격’

    1년 7개월 만에 식물인간 상태에서 깨어난 이등병 구상훈씨가 사건에 대해 충격적인 주장을 해 눈길을 끈다. 구상훈 씨는 지난 2012년 2월 자대배치 19일 만에 쓰러져 식물인간 상태가 됐다. 구씨의 상태에 당시 군은 ‘뇌출혈로 의식을 잃었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지난해 9월 1년 7개월만에 의식을 회복한 구씨는 선임병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구씨는 “선임병 7명이 자신을 생활관과 떨어진 창고 뒤쪽으로 불러내 각목으로 머리를 구타했다”고 당시 사건정황을 설명했다. 이에 가족들은 군이 구타 사건을 은폐하고 사고처리 했다며 형사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5세 남아 손가락 부상 ‘상황보니 끔찍’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5세 남아 손가락 부상 ‘상황보니 끔찍’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5일 오후 7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 ‘오즈의 성’ 안에서 김 모(5) 군이 회전하는 원형판에서 넘어져 바닥 틈에 손가락이 끼이면서 왼쪽 중지 끝마디가 절단되고, 검지와 약지가 골절되면서 심하게 훼손됐다. 에버랜드 오즈의성에 설치된 원형판은 지름 130㎝로 1분에 6바퀴가량 회전하는 기구다. 김 군은 원형 바닥판 사이 1㎝가량 되는 틈에 손가락이 끼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수술을 받은 김 군이 안정을 찾고 있으나 경과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에버랜드 안전관리자 등을 불러 주의의무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가 난 에버랜드 오즈의성에 안전요원은 2명 배치됐지만 사고가 난 지점이 아닌 출입구와 2층 사다리지점에 각각 배치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지점에 안전요원을 배치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선 조사를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다. 피해 어린이는 수술이 비교적 잘됐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는데 경과를 며칠 지켜봐야 회복 여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에버랜드 오즈의성 손가락 절단 사고, “5살, 손가락 빨려들어갔다” 당시 상황보니 ‘끔찍’

    에버랜드 오즈의성 손가락 절단 사고, “5살, 손가락 빨려들어갔다” 당시 상황보니 ‘끔찍’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용인 에버랜드의 실내 놀이기구 ‘오즈의 성’에서 5세 남자 어린이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7시경 에버랜드 ‘오즈의 성’ 안에서 김 모군이 360도 회전하는 지름 130㎝의 원형판 위에서 넘어졌다. 이때 놀이기구의 원형판과 바닥 사이의 1㎝ 틈에 김 군의 손가락이 빨려들어가 검지와 중지, 약지의 끝마디 중 3분의 2가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가 발생하자, ‘오즈의 성’ 주변에 있던 목격자들이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김 모군의 어머니에게 사고사실을 알렸고, 이에 에버랜드 응급팀이 김 모군을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김 모군은 병원에서 긴급수술을 받았으나, 검지만 봉합수술에 성공한 상태이며 중지와 약지는 훼손이 심한 상태여서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현장에 안전요원이 없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관계법령과 안전규칙 등을 조사해 관계자들의 과실이 인정되면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논란이 일자, 에버랜드 측은 6일 “5일 오후 6시 47분경 에버랜드 내 놀이시설 ‘오즈의 성’에서 A모군이 자동으로 회전하는 원형 회전판에서 넘어지면서 약 1cm 원판 틈새에 손가락이 끼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사고 경위를 설명했다. 이어 “먼저 에버랜드 내에서 일어난 안타까운 사고에 대해 피해 어린이와 부모님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쾌유를 기원한다”며 “에버랜드는 사고 후 최대한 빠른 시간에 응급구조사와 엠뷸런스가 출동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피해 어린이를 후송한 후 병원의 권유로 다시 손가락 치료 전문병원으로 옮겼으며, 현재 부상 어린이는 수원 전문병원에서 진료 후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에버랜드 측은 “사고 발생 직후 에버랜드는 해당 놀이기구를 즉시 중단하고, 사고 경위와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에버랜드 내에서 이러한 안전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고객 여러분께 가슴깊이 사과 드리며, 향후 다시는 이런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놀이기구들을 재점검하고 안전을 보다 더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아기 너무 안타깝다”,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남아 손가락 절단 사고라니.. 5살 너무 어리다”,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남아 손가락 절단 사고.. 얼마나 아팠을까..”,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다른 손가락도 봉합 잘 되길..”,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너무 끔찍한 사고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5세 남아 손가락 절단사고, 에버랜드 입장 경찰 조사와 달라? 사고 상황보니…

    5세 남아 손가락 절단사고, 에버랜드 입장 경찰 조사와 달라? 사고 상황보니…

    ‘에버랜드 오즈의 성 손가락 절단사고’ 용인 에버랜드 실내 놀이기구 안에서 5세 남자 어린이가 넘어져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5일 오후 7시쯤 에버랜드 ‘오즈의 성’ 안에서 김모(5)군은 360도 회전하는 지름 130㎝의 원형판 위에서 넘어졌다. 김 군이 넘어지면서 원형판과 바닥 사이의 틈에 손가락이 빨려들어갔고 검지와 중지, 약지의 끝마디 중 3분의 2가 절단됐다.사고가 나자 에버랜드 응급팀은 김군을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김 군은 급히 수술을 받았지만 검지만 봉합수술에 성공했을 뿐 중지와 약지는 훼손이 심해 봉합수술에 실패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현장에 안전요원이 없던 것으로 파악됐다. 관계법령과 안전규칙 등을 조사해 관계자들의 과실이 인정되면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즈의 성’은 그물다리와 돌아가는 원통 등을 통과하는 실내 장애물 통과 놀이기구로 키 110㎝ 이상이라면, 보호자 없이 아이 혼자서도 들어갈 수 있다. 에버랜드는 6일 ‘안전사고 관련 입장’ 자료를 통해 “사고 후 최대한 빠른 시간에 응급구조사와 앰뷸런스가 출동해 피해 어린이를 인근 대학병원으로 후송한 후 병원의 권유로 다시 손가락 치료 전문병원으로 옮겼다”며 “현재 부상 어린이는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고 발생 직후 에버랜드는 해당 놀이기구를 즉시 중단하고 사고경위 파악과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에버랜드 내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가슴 깊이 사과드린다. 다시는 이런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오즈의 성 내 모든 시설을 재점검하고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또 에버랜드는 사과문 말미에 “오즈의 성은 주로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생들이 이용하는 놀이시설로 안전요원 2명이 상주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경찰 관계자는 “사고 지점에 안전 요원을 배치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서는 좀 더 조사를 해봐야 할 것 같다”는 입장을 전했다. 에버랜드 오즈의 성 남아 손가락 절단사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에버랜드 오즈의 성 손가락 절단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버랜드 오즈의 성 남아 손가락 절단사고, 이게 무슨 일이야”, “에버랜드 오즈의 성 남아 손가락 절단사고, 보호감독하는 사람이 없었다니”, “에버랜드 오즈의 성 남아 손가락 절단사고, 봉합수술 실패 안타까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보, 여성의류 쇼핑몰 ‘보고싶다’ 런칭… 김준희 잇는 ‘대박CEO’ 될까?

    황보, 여성의류 쇼핑몰 ‘보고싶다’ 런칭… 김준희 잇는 ‘대박CEO’ 될까?

    가수 겸 방송인 황보가 연예인 여성의류 쇼핑몰 ‘보고싶다’를 런칭, 연예인 CEO 대열에 합류해 화제다. 여성의류 쇼핑몰 ‘보고싶다’는 샤크라 시절부터 스타일리스트를 담당한 유명 스타일리스트 이채령 씨와 황보가 동업, 20~ 30대 여성고객을 타켓으로 한 고급스럽고 심플한 컨셉의 여성 의류 쇼핑몰로 황보만의 패션 스타일을 제안하고, 합리적인 가격대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런 이미지를 제품을 선보이며 오픈 첫날부터 큰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황보는 패션사업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남다르다고 전했다. 세계적인 패션도시인 홍콩에서 직접 2년 넘게 한국과 홍콩을 평행하며 발 빠르게 변화되는 패션동향을 살피고 주요 브랜드의 올 시즌 트렌드를 분석하는 등 단순하게 이름과 얼굴을 내세우는 연예인 쇼핑몰과는 달리 발로 뛰며 준비한 쇼핑몰임을 강조했다. 특히, ‘보고싶다’는 평소 황보가 즐겨 입는 패션스타일을 최대한 쇼핑몰에 담아내며, 타 여성의류쇼핑몰과는 달리 단순하게 제품을 팔기위해 이미지를 찍기보다는 진정성 있는 패션 제안에 충실할 수 있도록 일상컷 보다는 제품에 핏과 착용감을 표현, 고객분들이 한눈에 스마트하게 제품을 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보고싶다’는 오픈을 시작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연예인쇼핑몰 최초로 중국시장을 겨냥한 오프라인 스토어를 진출, 내년 중국 심천, 해남, 광저우 등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글로벌 패션 시장에 도전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최근 황보는 홍대의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 ‘무아펑츄어’를 오픈하고 대중들과 소통하며 방송 활동과 겸하고 있으며 ‘일본 팬미팅’과 ‘자서전’ 등을 준비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번 인터넷 여성의류쇼핑몰 ‘보고싶다’로 패션 사업 CEO에 도전한 황보가 기존 연예인 쇼핑몰 대박에 합류할지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황보는 KBS1 ‘세상을 품다’ 태국 편 촬영으로 11월 8일 태국 촬영 길에 오른다. 황보의 쇼핑몰 ‘보고싶다’ : www.bogo-easy.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신해철 유족 기자회견 “원장 위 꿰맸다고 자랑..동의 없이 했다” 쓰러질 당시 상황보니

    故신해철 유족 기자회견 “원장 위 꿰맸다고 자랑..동의 없이 했다” 쓰러질 당시 상황보니

    故신해철 유족 측이 기자회견에서 신해철이 동의하지 않은 위 축소 수술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5일 오후 경기 안성시 유토피아 추모관에서 故 신해철 죽음과 관련된 경과사항과 향후 진행방향에 대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유족 대표 김형렬 씨, 소속사 대표 김재형 이사, 서상숙 변호사가 자리했다. 故신해철 유족 기자회견에서 신해철 소속사 김재형 이사는 “고인이 장협착 수술을 받은 후, 원장은 수술이 잘 됐고 위도 꿰맸다며 이제 뷔페에 가서도 2접시 이상은 못 드실 거라고 자신 있는 어투로 얘기했다”면서 “이러한 수술은 동의 없이 이뤄진 것이다. 당시 같이 동행했던 매니저와 고인의 아내를 통해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S병원 기록에도 위의 용적을 줄이는 위 축소술을 했다는 진료 기록이 있다”면서 “S병원에서는 위 축소 수술을 한 사실 자체를 부인하고 있는데 말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김재형 이사는 “지난달 21일 고인이 많이 아파한다는 가족 측의 연락이 왔다. 당시 고인(신해철)은 그 사람이 나에게 도대체 무슨 짓을 했길래 이렇게 아픈지 모르겠다며 그 병원에 다시는 안 가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당시에도 고열이 있었다는 신해철은 22일 다시 S병원에 입원을 했고, 4시 50분쯤 복부팽만증상을 보였다. 그 후 6시 5분쯤 왼쪽 가슴을 부여잡고 통증이 심하다고 소리치자 S병원 그제야 타 병원 응급실을 권유했다고 매니저가 진술했다. 유족 측은 신해철이 11시 4분쯤 다시 흉통을 호소했으며, 12시 40분쯤 구토증세를 보여 신해철이 화장실로 갔지만 인기척이 없어 들어가 보니 바닥에 누워 헐떡이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S병원 측은 심폐소생술을 위해 심폐 제세동기를 가져왔지만 되지 않았고 다시 연결을 시킨 후에야 심장에 충격을 줬다는 것. 늦어진 심폐소생술에 뇌 손상을 입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 아산병원 진료기록에는 신해철의 동공반사는 물론 의식이 없어 뇌 손상이 의심되는 상태이며, 패혈증에 해당하는 검사결과가 나왔다. 신해철은 서울 아산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의식을 찾지 못하고 지난달 27일 사망했다. 이후 31일 발인식을 할 예정이었으나, 동료 가수들이 유족에게 부검을 요청함에 따라 지난 3일 국과수에서 부검이 이뤄졌다. 국과수는 “신해철은 ‘복막염, 심낭염과 이에 합병된 패혈증’으로 사망했으며, 소장 외에 심낭에 0.3㎝ 천공이 발견됐다. 이 천공은 위 축소술 부위와 인접해 발생한 것으로 보아 의인성(수술을 집도한 의사에 의한) 손상 가능성이 고려된다”며 S병원 의료사고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한편 신해철의 시신은 5일 오전 9시에 아산병원에서 발인하여 오전 10시 30분께 서울추모공원에 도착, 30분 뒤인 오전 11시께 부인과 모친의 오열 속에 화장 절차를 끝냈다. 이후 유토피아 추모관에 최종 안치됐다. 네티즌들은 “故신해철 유족 기자회견 안타까워”, “故신해철 유족 기자회견, 이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S병원 양심 없네”, “故신해철 유족 기자회견, S병원 위를 대체 왜 꿰맨거냐”, “故신해철 유족 기자회견, 진실 꼭 밝혀야 한다”, “故신해철 유족 기자회견,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뉴스캡처(故신해철 유족 기자회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뉴논스톱 김영준, 최근 근황보니 ‘똑같네~’

    뉴논스톱 김영준, 최근 근황보니 ‘똑같네~’

    배우 정태우가 뉴논스톱 출연진들의 근황을 전했다. 정태우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12년만에 한자리에 모인 ‘뉴 논스톱’ 식구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태우를 비롯해 ‘뉴 논스톱’ 멤버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 정태우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논스톱, 멤버들 근황보니 ‘그대로야~’

    뉴논스톱, 멤버들 근황보니 ‘그대로야~’

    4일 배우 정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02년 뉴논스톱 멤버들의 근황을 알렸다. 정태우는 12년만에 멤버들이 모였다고 전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정태우, 박경림, 조인성, 김영준, 장나라, 양동근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정태우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라질 나이트클럽에서 총격전, 당시 상황보니 ‘끔찍’

    브라질 나이트클럽에서 총격전, 당시 상황보니 ‘끔찍’

    브라질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총격전이 발생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3일 새벽 남부 포르투알레그리 시 프린세자 이자벨 거리에 있는 한 나이트클럽에 무장괴한 3명이 들이닥쳐 총기를 난사해 1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지 경찰은 경쟁 관계에 있는 마약밀매조직원 간의 충돌이 총격전으로 번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사진 = 뉴스 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키스탄 국경서 자폭테러, 범인은 10대? 상황보니 ‘몸에 두르고 있던 폭약을..’

    파키스탄 국경서 자폭테러, 범인은 10대? 상황보니 ‘몸에 두르고 있던 폭약을..’

    ‘파키스탄 국경서 자폭테러’ 파키스탄 자폭테러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2일(현지시간) 인도와 파키스탄 국경 지역인 파키스탄 동부 라호르 인근 국경검문소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이 테러로 최소 55명이 숨지고 120명 이상이 다쳤다. 자살 폭탄테러가 가해진 곳에는 매일 해질 무렵에 펼쳐지는 국기 하강행사를 보려고 8천 여명의 인파가 몰린 상황이여서 인명 피해가 컸다. 세계 언론과 현지 경찰 발표에 따르면 자살 폭탄 테러범은 10대로 추정된다. 이 10대 자살폭탄 테러범은 자신의 몸에 두르고 있던 폭약을 8000여명의 인파가 몰려 있는 가운데서 터뜨렸다. 파키스탄의 경찰 간부는 외신을 통해 “10대로 보이는 자살폭탄 테러범이 보안 장벽을 넘는 데 실패한 뒤, 관중이 몰려나온 순간 자폭했다”고 전했다. 이번 테러가 누구의 소행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파키스탄에서 지난 수년간 탈레반 반군의 무차별 살상과 테러가 있었던 만큼 이들 중 하나일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파키스탄 국경서 자폭테러 소식에 누리꾼들은 “파키스탄 국경서 자폭테러, 너무 끔찍하다”, “파키스탄 국경서 자폭테러러, 범인이 10대라니..”, “파키스탄 국경서 자폭테러, 너무 무서워”, “파키스탄 국경서 자폭테러, 자살폭탄이 제일 야만적인 거 같아..”, “파키스탄 국경서 자폭테러, 이런 일이 제발 없어졌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파키스탄 국경서 자폭테러)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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