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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 이지은, “원한다”는 가슴 아픈 말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 이지은, “원한다”는 가슴 아픈 말

    ‘달의 연인’ 이준기와 이지은의 상처가 터졌다. 황제의 자리에서 이지은을 지키려고 한 이준기의 선택은 결국 이지은에게 상처가 됐고, 그를 위해 황후 자리까지 다른 이에게 내어준 이지은이 출궁을 결심하게 된 것. 서로에 대한 직진과 희생으로 이뤄졌던 두 사람이 이대로 헤어지는 것은 아닌지, 어떤 결말을 맺을지 궁금증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 18회에서는 해수(이지은 분)가 자신의 몸종이자 동생처럼 여겼던 채령(진기주 분)이 중죄를 저질러 난장형을 당한 모습에 경악, 더 이상 궁에서의 생활을 거부하며 자신에게 손을 내민 14황자 왕정(지수 분)을 따라 출궁을 예고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광종(이준기 분)과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했다. 해수는 자신이 황후가 돼도 광종에게 해줄 수 있는 건 위로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고 황후의 자리를 탐내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광종에게 자신은 괜찮다며 황보연화(강한나 분)와의 혼인을 넌지시 허락한 것. 그러나 광종의 마음은 오로지 해수에게로 향했고 “나의 황후는 너뿐이다”라며 눈물로 고백하며 해수를 달랬다. 해수는 광종에게 웃으며 괜찮다고 했지만, 그의 마음은 이미 조금씩 요동치고 있었다. 해수는 자신이 정성을 다해 쌓은 소원탑에 기도를 드리며 마음을 다독였고, 이 때 14황자 왕정이 찾아온 것. 그는 “이럴 바엔 나한테 오지, 잘해줄 텐데. 우리 멀리 떠나자 새처럼. 원한다고 말만 해 데리고 나갈게. 원한다. 원한다고만 하면 돼. 기억 해. 원.한.다”라고 말했다. 해수는 “원한다고만 말하면 다 들어줍니까?”라고 장난스럽게 말했으나, 14황자 왕정의 마음은 확고했다. 광종의 마음을 얻은 이는 해수였으나, 오해가 생겨났다. 광종은 14황자 왕정이 선왕(홍종현 분)의 유고를 빌미로 황제 승계의 의심을 품고 조직적으로 반발했다는 이유로 외가인 충주로 귀향을 보내겠다 선언했고, 그를 송악에 들여놨단 누구라도 사형에 처하겠다 엄포를 놓았다. 황태후 유씨(박지영 분)는 이 일에 쓰러졌고, 해수는 광종이 혹여라도 실수를 저지를까 14황자 왕정을 데려왔는데 이를 광종이 오해한 것. 또한 광종은 9황자 왕원(윤선우 분)을 불러 혜종 시해 사건을 파헤쳤는데, 해수의 몸종이었던 채령이 이를 도운 것으로 밝혀져 사단이 났다. 9황자 왕원은 “전부 욱이 형님이 선왕과 벌인 일입니다”라고 말했고, 그를 사랑해 그가 했던 지시들을 모두 따랐던 채령은 난장형에 처해진 것. 이 모습을 목도한 해수는 오열했고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야 말았다. 광종은 해수를 걱정했으나 깨어난 해수는 그를 향해 소리쳤고, 그 동안 채령이 자신의 곁에서 자신을 어떻게 감시해왔는지를 듣고도 “그 애는 노비로 태어난 죄밖에 없습니다. 제 동생이었어요”라며 죽은 채령이만을 생각했다. 그리고 결국 해수는 14황자 왕정이 자신에게 내민 손을 잡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해수는 13황자 백아(남주혁 분)에게 “전 어쩌면 좋을까요. 은애 하는 사람이 제 동생을 죽였는데요. 아무리 잘못했어도 어떻게 그리 잔인한 벌을 내립니까. 이 고통에서 빠져나갈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채령이 역시 누군가를 은애 했을 뿐인데요”라며 가슴 아파했고, “부탁 드릴게 있습니다”라며 광종이 자신에게 줬던 머리꽂이를 내밀었다. 해수는 “정이님께 이걸.. 제 말도 꼭 같이 전해주십쇼. 원한다”라고 말한 것. 이에 13황자 백아는 “들어주면 더는 괴로워하지 않을 거지?”라고 물었고, 이에 해수는 “예. 원한다. 해수가 간절하게 원한다”라고 말하며 광종의 곁을 떠날 것임을 시사해 더욱 긴장감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목도하며 피폐해진 영혼과 육신의 해수가 출궁 결심을 하고, 황제의 자리에서 자신만을 바라보길 원하는 광종이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타당한 이유들이 드러나 안타까움을 갖게 만들었다. 가슴을 절절하게 만든 두 사람의 수평선 같은 모습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해수가 정말 14황자 왕정과 함께 광종에게서 벗어나 궁 밖으로 나갈 수 있을지, 아니면 광종의 완강한 마음으로 계속해서 그 옆에 있게 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드라마틱한 반전 속에서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드라마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달의 연인’ 18회는 수도권 기준 11.2%를 기록했다. 이제 단 2회가 남은 ‘달의 연인’ 19회는 오는 31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이지은, 심야 출궁 포착 ‘격정 포옹’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이지은, 심야 출궁 포착 ‘격정 포옹’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 이지은의 ‘심야 출궁 나들이’가 포착됐다. 황제와 황제의 여인이라는 신분을 벗어 던지고 황궁을 벗어난 두 사람은 숨길 수 없는 자동 미소로 서로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고 있는데, 서로 눈물을 머금은 채 격정적인 포옹을 하고 있어 이들에게 어떤 얘기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5일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 측은 고려 4대황제 광종이 된 4황자 왕소(이준기 분)와 그의 여인인 해수(이지은 분)의 심야 출궁 나들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7회에서 해수의 기지 속에서 4황자 왕소는 광종에 즉위했고, 두 사람에게 꽃날같은 평화로운 나날들이 계속될 것이라는 바람과 달리 이들의 혼인 성사를 격렬하게 가로막는 8황자 왕욱(강하늘 분)과 누이 황보연화(강한나 분)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 8황자 왕욱은 황보家을 배후로 정치적으로 광종을 압박하며 자신의 누이인 황보연화와의 결혼을 청하는 한편 해수의 팔에 난 상처를 들어 황제의 짝이 될 수 없음을 명확히 짚었다. 또한 황보연화는 해수를 찾아가 자신이 황후가 될 것이라며 선전포고를 한 상황.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혼인이 가로막힌 광종과 해수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던지고 즐거운 한 때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광종과 해수는 마치 한 쌍의 부부처럼 사람들 속에서 어울리며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밤을 보내고 있는 것. 특히 아름다운 등 사이로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서로 가면을 두고 얼굴을 마주하며 장난기 넘치는 연인의 모습이 설렘을 폭발 시킨다. 하지만 이후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이처럼 즐거운 한 때를 보낸 두 사람이 뭔가 묘한 감정에 휩싸여 격정적인 포옹을 나누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눈이 붉어진 채 놓치지 않겠다는 듯 광종은 해수를 자신의 품에 꽉 끌어 안고 있고, 해수는 그런 그의 눈을 바라보며 아이를 달래듯 얼굴을 매만지며 얘기를 건네고 있는데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 있어 이들이 어떤 얘기를 나누고 있는 것인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무엇보다 해수는 아이를 만들자는 광종의 뜻에 따라 몸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태의에게 진맥을 받았는데, 고신으로 인해 걸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얘기와 울화로 인한 심계질환으로 심각한 건강상태임이 예고된 상황. 멀고 먼 길을 돌아 이제 겨우 서로를 마주할 수 있게 된 광종과 해수가 이 모든 상황들을 헤쳐 나가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측은 “광종과 해수가 이들의 사랑을 위협하는 여러가지 사건들이 벌어지는 가운데 모든 것을 잊고 함께 출궁해 서로만 바라보며 즐거운 나들이에 나서는 한편, 또한 다양한 얘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라면서 “서로에 대한 마음 뿐인 두 사람의 애틋한 대화를 오늘 방송을 통해 꼭 확인 부탁드린다.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18회는 오늘(25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득남, 일주일 전 근황보니 “만삭 맞아?” 여리여리 몸매

    배용준 박수진 득남, 일주일 전 근황보니 “만삭 맞아?” 여리여리 몸매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득남 소식을 전한 가운데 박수진의 최근 모습이 눈길을 끈다. 24일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배용준의 아내 박수진이 지난 23일 득남했다고 전했다. 득남 일주일 전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김성은과 찍은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수진을 김성은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미소를 짓고 있다. 원피스를 입고 있는 박수진은 임신부로 보이지 않을 만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은 지난해 7월 결혼했으며, 올 4월 임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임신 이후에도 박수진은 O‘live ’옥수동 수제자‘ 출연과 화보 촬영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강수상택시’ 다시 달린다

    ‘한강수상택시’ 다시 달린다

    세월호 참사로 운항 멈췄다가 공공자전거 ‘따릉이’ 만나 부활 관광코스·연계교통 개발 예정 서울시의 한강수상택시가 24일 운행을 재개한다. 2년 반 만에 문화관광상품으로 탈바꿈했다. 수상택시는 2007년 출퇴근 및 관광 수상택시로 야심 차게 시작했다. 하지만 사용자들의 한강 접근성이 떨어져 하루 평균 이용객이 7명에 그쳤다. 2014년 세월호 참사 직후에는 운영업체였던 청해진해운이 운영을 포기했다. 육상의 교통체증을 피할 교통수단이라던 수상택시는 ‘계륵’으로 전락했다. 그런데 깜찍한 교통 도우미인 시의 공공자전거 ‘따릉이’ 덕분에 활성화 가능성이 없지 않다. 서울시 관계자는 20일 “반포한강공원의 도선장(배를 정박하는 곳)을 문화복합공간으로 바꾸고 도선장을 포함한 17곳의 수상택시 승강장에 따릉이를 배치할 것”이라며 “접근성이 높아져 교통수단으로서의 기능은 물론 한강수상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수상택시는 기존 8대를 수리해 운영하고 내년 3월에 2대를 확충할 예정이다. 우선 서울시는 ‘한강야경’, ‘철새탐조’, ‘축제’ 등 한강 주변 관광 인프라와 결합한 다양한 관광코스를 개발한다. 연면적 2824㎡의 2층 선착장 형태인 도선장은 1층은 승선 대기 장소와 휴식 장소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2층은 음식 분야에서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공간으로 무상제공한다. 승강장의 접근성은 지난해 운행을 시작한 반포한강공원~강남고속터미널 구간 셔틀버스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서울시는 보고 있다. 반포한강공원으로 진입하기 쉽도록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주차장도 확충할 예정이다. 요금체계는 대부분 그대로 유지된다. 출퇴근용은 잠실~뚝섬~반포~여의도를 오가며 요금은 1인당 5000원(편도)이다. 수익성 개선을 위해 요금을 인상할 거라는 예상과 다른 결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관광을 통해 수익을 개선하고 출퇴근 요금은 공공의 가치가 더 크다고 보고 동결했다”고 밝혔다. 관광용은 인원수에 상관없이 30분당 7만원에서 1인당 2만 5000원(30분 기준)으로 바꿨다. 수상택시는 콜센터(1522-1477)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seoulwatertaxi.com)로 사전 예약하면 이용 가능하다. 황보연 시 한강사업본부장은 “2년 넘게 발이 묶여 있던 한강수상관광콜택시가 관광상품으로 새롭게 출발한다”면서 “한강의 관광명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세계 인구 74억 3300만명…한국 27위

    올해 세계 총 인구는 74억 3300만명으로, 우리나라 인구는 지난해와 같은 세계 27위를 기록했다. 인구보건협회는 1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6 세계인구현황 보고서 한국어판’을 유엔인구기금(UNFPA)과 공동으로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 주제는 ‘10세 소녀들이 만드는 우리의 미래‘로 전 세계 모든 소녀들에게 건강할 기회와 적절한 교육을 받을 기회, 스스로 선택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개발도상국에서는 매일 4만 7700명의 소녀가 18세가 되기 전 결혼을 해 교육기회를 잃고, 가정폭력, 강제적인 성관계, 성병 감염 등의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보고서는 미래 주역인 10대 소녀들의 인권이 법적으로 지켜지며 사회적으로 보장 받고 동등한 기회를 보장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세계 총 인구는 74억 3300만명으로 지난해보다 8400만명이 증가했다. 지난해에 이어 중국이 13억 8230만명으로 세계 1위였다. 이어 인도(13억 2680만명), 미국(3억 2410만명) 등이 뒤를 이었다. 우리나라는 5050만명으로 지난해와 같은 27위였다. 손숙미 인구보건협회 회장은 “우리 협회는 매년 세계인구 현황보고서 한국어판을 발간해 세계 인구동향 및 이슈를 전달함으로써 인구에 대한 국내·외 관심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경찰이 파기했다던 ‘백남기 상황보고서’ 있었다

    경찰이 파기했다던 ‘백남기 상황보고서’ 있었다

    경찰이 파기했다고 밝혔던 백남기 씨 물대포 부상과 관련한 상황보고서가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당시 보고서에 ‘백씨가 물포에 맞아 부상당했고, 이후 병원에 이송돼 뇌출혈로 치료 중’이라고 기록했다. 18일 인터넷 매체 민중의소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4일 1차 민중총궐기 집회 당일 오후 11시 20분 전파된 상황속보 25보에는 백씨가 ‘오후 7시 10분경 서린로터리(빌딩 앞 버스정류장)에서 물포에 맞아 부상, 구급차로 서울대병원으로 후송, 뇌출혈 증세로 산소호흡기 부착, 치료 중’이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상황속보는 대규모 집회 등에서 정보 경찰관들이 현장 상황을 경비, 수사, 교통 등 관련 부서와 상급자들에게 시간대별로 전파하고자 작성하는 문건이다. 상황속보 내용을 보면 집회 당일 현장에 있던 정보관이 백씨가 쓰러져 다친 경위를 ‘물대포에 맞은 결과’로 파악했고, 이를 보고받은 경찰 수뇌부도 이런 내용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오후 9시에 전파된 20보에서는 백씨에 대해 1947년생 전남 보성 출신인 것을 밝히면서 “뇌출혈 증세로 산소호흡기를 부착하고 치료를 계속하고 있다”면서 “가족 2명(딸, 사위)이 도착해 대기하고 있고 야당 의원 5명이 서울대병원에 도착해 대기 중”이라고 적었다. 강신명 전 경찰청장은 지난 6월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백씨의 상황을 “9시 뉴스를 보고 처음 알았다”고 답변한 바 있다. 경찰은 앞서 국회 안행위 국정감사에서 상황속보 제출을 요구받자 ‘열람 후 파기가 원칙’이라며 문건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다가 이후 법원에 소송자료로 낸 일부 속보를 제출했다. 그러나 제출된 속보에는 백씨가 쓰러진 시간대 분량이 빠져 있어 경찰이 민감한 부분을 은폐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경찰은 문건을 최초로 작성한 정보부서에서는 속보를 열람 후 파기했지만 시위 대응과 관계된 다른 부서에서 소송 등에 대비해 보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상황속보가 버젓이 존재한 것으로 드러나 ‘열람 후 파기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경찰의 해명이 허위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야당은 이철성 경찰청장을 위증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나섰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50세’ 자넷 잭슨, 카타르 억만장자 아이 임신..근황보니 ‘볼록나온 배’

    ‘50세’ 자넷 잭슨, 카타르 억만장자 아이 임신..근황보니 ‘볼록나온 배’

    팝스타 자넷 잭슨(50)이 직접 임신을 언급해 화제다. 자넷 잭슨은 12일(이하 현지시각) 공개된 미국 피플닷컴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우리의 축복에 대해 신께 감사한다”고 태어날 아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1일 ‘레이더 온라인 닷컴’에 따르면 자넷 잭슨은 지난달 26일 거리에 나섰다가 파파라치 카메라에 잡혔다. 사진 속 자넷 잭슨은 임신한 터라 체중이 많이 불어난 상태. 사이즈가 큰 블랙 티셔츠를 입었지만 볼록 나온 배를 감출 순 없었다. 자넷 잭슨은 카타르 억만장자인 9살 연하의 위쌈 알 마나와 극비리에 결혼, 3년 만인 올봄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만삭으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영화 ‘내가 왜 결혼했을까2’ 스틸컷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찰청장 “백남기씨 부검영장, 합리적으로 집행할 테니 지켜봐 달라”

    경찰청장 “백남기씨 부검영장, 합리적으로 집행할 테니 지켜봐 달라”

    이철성 경찰청장은 경찰이 발부받은 백남기(69)씨 부검영장 집행 문제는 “합리적으로 집행할 테니 믿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 청장은 10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이달 25일이 시한인 백씨 부검영장 집행과 관련한 질의에 “유족 측과 대화하고 설득하고 이해를 구하는 과정을 충분히 거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검찰을 통해 두 차례 부검영장(압수수색 검증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법원은 한 차례 영장을 기각하고서 유족 측이 요구하는 의료진 참여, 부검 과정 촬영 등 조건을 제시한 영장을 발부했다. 이 청장은 “우리가 그간 서류만 두 번 보냈는데, 아직 시간이 있으니 오늘부터라도 관계자들이 가서 (유족을) 찾아뵙고 부검하려는 취지를 말씀드릴 것”이라며 “종로경찰서장이나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가 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법원에서는 기한까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집행하지 말라는 취지 아닌가’라는 질문에는 “시간을 가지고 할 테니 좀 지켜봐 달라는 말씀을 드린다”며 즉답을 피했다. 이 청장은 앞서 6일 경찰청 국정감사 당시 “여야가 합의하고 동행하면 백씨 빈소에 조문을 가겠다”고 말한 입장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백씨가 경찰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지난해 11월 14일 1차 민중총궐기 집회 당시 상황보고를 ‘열람 후 파기’한 것이 국가기록물 관리법 위반 아니냐는 지적에는 “상황보고는 국가기록물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김건모 “과거 연상 만나, 올 4월 돌아가셨다” 무슨 말?

    ‘미운우리새끼’ 김건모 “과거 연상 만나, 올 4월 돌아가셨다” 무슨 말?

    ‘미운우리새끼’ 김건모가 아재 개그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 김종민, 지상렬이 지인인 가수 황보의 주선 아래 세 명의 여자들과 미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보는 “마지막으로 만난 여자친구에 대해 얘기해 달라”고 말했고, 이에 김건모는 기다렸다는 듯 “내가 먼저 얘기할게. 나는 전에 연상을 만났어”라고 고백했다. 그의 폭탄 발언에 여자들은 물론, 옆에 있던 지상렬도 “형보다 연상을 만났어요?”라며 놀란 눈치를 보였다. 김긴모는 그런 주변 눈치에 아랑곳 않고 “올 4월에 돌아가셨어”라며 농담임을 그제야 털어놓았다. 그의 아재 개그를 눈치 챈 사람들은 폭소했고 “이런 개그는 건모 형 밖에 할 수가 없어”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어머니는 실망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분위기를 이어 김건모는 “마지막 포인트는 ‘오늘이 기일이라서…나이 50이 되니까 가끔 눈물이 나’라고 얘기하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저거 웃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ㅋㅋ 근데 다 웃네”, “입담이 장난 아니네”, “이게 오늘 제일 웃겼음”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뉴스토리(SBS 토요일 오전 7시 40분) 경남 고성군 와룡산에 자리잡은 운흥사는 신라 문무왕 16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천년 고찰이다. 불교 사찰에 다 있는 범종이 3년 전까지는 없었다. 지금의 범종은 2013년 신도들의 도움을 받아 새로 제작한 것이다. 그렇다면 본래 있었던 운흥사의 범종은 어디로 간 것일까. 취재진은 추적 끝에 운흥사 범종이 일본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조선 후기 당대 최고의 주종장이었던 김애립이 제작한 운흥사 범종은 일본 네즈 미술관 후원으로 통하는 계단 옆 후미진 곳에 놓여 있었다. 표면에 음각된 ‘고성현 서령 와룡산 운흥사 대종’이라는 글씨가 범종이 있어야 할 곳이 어디인지를 잘 말해주고 있다. 무게가 300㎏이나 되는 범종이 도대체 어떻게 이곳에 오게 됐을까. ■십시일반(KBS1 토요일 오전 11시 00분) 크라우드펀딩이라는 신개념 기부 방식을 도입한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이날 강아지 공장에서 임시 보호소로 옮겨져 좁은 우리 안에서 치료비가 없어 병마와 힘겹게 싸우고 있는 강아지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살펴본다. 딸을 위해 불법 체류자가 된 인도네시아 아빠와 호적도 없이 유령처럼 한국에서 자란 딸의 가슴 아픈 사연도 소개된다. ■불어라 미풍아(MBC 토요일 밤 8시 45분) 재판이 끝난 장고(손호준)는 미풍(임지연) 회사 앞으로 찾아가 미풍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청자(이휘향)를 만난 희라(황보라)는 장수(장세현)와 결혼하겠다고 말한다. 한편 미풍은 길에서 휘청거리던 덕천(변희봉)을 도와주게 된다.
  • 北주민 인터넷 이용률 1% 이하…147개국 중 146위

     북한 주민의 인터넷 이용률은 1% 이하로 세계 최하위권이라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국제기구 보고서를 인용해 5일 보도했다. RFA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유네스코(UNESCO)가 지난주 공개한 ‘2016브로드밴드 현황보고서’에서 전 세계를 통틀어 북한만이 개인의 인터넷 접근을 막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은 인터넷을 이용하는 주민의 비율이 1% 이하이며, 전체 조사대상 147개국 가운데 146위로 평가됐다고 RFA는 밝혔다. 147위는 남태평양에 있는 작은 섬나라 나우루였다. 북한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가구 수 비율, 초고속인터넷(브로드밴드)을 이용하는 인구 비율 등의 조사에서도 최하위나 관련 자료가 없는 것으로 RFA는 설명했다.  보고서는 북한을 비롯한 27개국이 브로드밴드 육성이나 보급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이들 국가의 브로드밴드 도입을 촉구했다고 덧붙였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 미팅 성공할까? 한껏 힘준 의상에 母 “웨이터 같다”

    ‘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 미팅 성공할까? 한껏 힘준 의상에 母 “웨이터 같다”

    가수 김건모가 ‘미운 우리 새끼’에서 3대 3 미팅에 나섰다.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건모의 생애 첫 미팅이 공개됐다. 이날 김건모는 황보의 주선으로 미팅을 하게 됐다. 본격적인 미팅에 앞서 김건모는 미용실에서 만반의 준비를 했다. 미용사들은 김건모의 검은 머리를 사수해야 한다며 흰머리를 하나하나 뽑았고, 코디네이터 역시 미팅룩을 준비해왔다. 하지만 김건모가 코디를 마치고 나오자 김건모의 엄마는 당황했다. 김건모의 엄마는 “웨이터 같다”며 혹평을 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젊은 사람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라고 해명했다. 김건모는 미팅 장소에 가장 먼저 도착했다. 김건모는 사람들이 도착하지 않자 게임기를 꺼내들고 게임을 시작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후 지상렬과 김종민이 등장했고, 삼인방은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장식 돌을 앞에 놓자며 작전을 세웠다. 하지만 동료들은 “무조건 형님 먼저”라며 김건모 밀어주기를 약속해 김건모를 흐뭇하게 했다. 이후 미팅 상대 여성들이 등장했고, 삼인방은 기립하며 그들을 반겼다. 다음 주 방송에서 이어질 김건모의 미팅이 과연 성공으로 끝났을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 불평등 해결, 평등한 기회 제공이 열쇠”

    “한국 불평등 해결, 평등한 기회 제공이 열쇠”

    ‘빈부의 불평등’을 연구해 지난해 노벨 경제학상을 받았던 앵거스 디턴(71)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가 한국 사회가 직면한 불평등을 해결하려면 양적인 부의 재분배보다는 젊은 세대에게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둘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영국 국적의 디턴 교수는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돈을 빌려주는 것보다 경제 개발 과정의 지식을 공유하는 방식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디턴 교수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공동 개최한 ‘2016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성과 공유세미나’에 기조 연설자로 참석했다. 행사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디턴 교수는 “한국의 불평등을 나타내는 지표가 다른 나라에 비해 양호한 편인데 사람들이 체감하는 불평등의 정도는 심한 것 같다”면서 “이런 불만의 배경은 한국의 젊은이들이 부모 세대가 누린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디턴 교수는 불평등 현상이 한국뿐 아니라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도 나타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막대한 부를 축적한 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층을 예로 들면서 “트럼프는 불평등의 표본이라고 볼 수 있는 사람인데도 (하위 계층의) 지지를 받고 있다”면서 “국가적인 차원에서 불평등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을 심층적으로 연구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불평등을 해결하려면 부의 재분배 측면에서 접근하는 대신 불만 세력을 껴안는 포용 정책이 필요하다고 디턴 교수는 짚었다. 그는 “사회에서 뒤처지는 집단이 없도록 하고 젊은 세대와 새로운 아이디어가 풍부한 그룹이 경제 성장에 참여하고 성장을 촉진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디턴 교수는 자신의 대표적인 책 ‘위대한 탈출’에서도 평등한 성과 분배보다는 평등한 기회 제공을 강조했다. 디턴 교수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 돈, 물질적 자원을 제공하는 공적개발원조(ODA)가 경제 성장을 촉진하지 않고 오히려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다고 주장했다. 디턴 교수는 “ODA 원조를 많이 받는 소규모 국가는 원조를 거의 받지 않는 중국, 인도에 훨씬 못 미치는 성장속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막대한 ODA를 제공하면서 뒤편으로는 그 나라에 무기를 파는 일부 선진국처럼 자금 지원은 원조국의 상황보다는 공여국의 이해관계에 좌우되는 경향이 크다”면서 “경험과 지식의 공유야말로 경제발전의 핵심요소이자 번영의 원천”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서울시의회 황준환의원 “공항철도 내년 꼭 개통돼야... 마곡역 입구 증설도 절실”

    서울시의회 황준환의원 “공항철도 내년 꼭 개통돼야... 마곡역 입구 증설도 절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황준환 의원(새누리당, 강서3)은 9월 26일 공항철도 마곡역과의 환승역이 될 9호선 마곡나루역을 방문하여 지하철 출입구 공사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황준환 의원은 “공항철도 마곡역과 환승역으로 예정되어 있는 마곡나루역은 현재 출입구가 2개 설치되어 있으나 앞으로 마곡중앙공원의 완공 및 LG연구센터를 비롯한 첨단산업단지의 입주, 대규모 아파트단지 조성 등으로 지하철 출입구의 증설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황 의원을 비롯하여 서울시 공무원, SH공사, 마곡사업단, 9호선 운영주식회사 관계자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현황보고 자리에서 황 의원은 “마곡중앙공원이 완공되고, 마곡지구에 LG연구센터를 비롯한 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서면, 유동인구의 증가로 그동안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던 강서구의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현장점검에서 서울시 관계자는 2017년 개통예정인 공항철도 마곡역과 환승역이 될 마곡나루역과 마곡중앙공원과 연계하여 총 12개의 출입구가 설치될 것이라고 보고했다. 또한 황 의원은 마곡중앙공원 완공과 때를 같이하여 9호선 마곡나루역과 2017년 개통예정인 공항철도 마곡역이 환승역이 됨으로 급행열차 정차역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이를 위해 서울시는 급행열차 정차역이 될 마곡나루역의 시설보완을 위한 예산의 확보가 필요하다”고 서울시 관계자들에게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관계자 등에 계속 요청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서울시와 서울메트로 9호선은 주민의 편익을 고려하여 급행열차를 수익성으로만 보지 말고 공공성을 생각하고 급행열차를 2017년까지 개통하여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의 연인 우희진, 비하인드컷 속 미소 눈길 “그동안 풀지 못했던 사진”

    달의 연인 우희진, 비하인드컷 속 미소 눈길 “그동안 풀지 못했던 사진”

    배우 우희진의 ‘달의 연인’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우희진의 매니저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풀지 못 했던 사진 방출.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오늘 오해커플 케미 굿! 보보경심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우희진은 오상궁 분장을 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우희진의 단아한 미모가 돋보인다. 앞서 27일 방송된 ‘달의 연인’에서는 오상궁(우희진)이 해수(이지은 분)를 대신해 죽음을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상궁은 해수를 대신해 황후 유씨(박지영 분)와 황보연화(강한나 분)가 꾸민 죄를 뒤집어 쓰고 교수형에 처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강 아라호, 외국관광객 10만명 유치 나서

    한강 최초의 다목적 유람선인 ‘아라호’가 다양한 선상공연 등 문화 콘텐츠를 마련해 외국인 관광객 10만명 유치에 나선다. 2010년 112억원을 투입해 건조했지만 이용객 저조 등의 이유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던 아라호가 한강의 관광명소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4월 공개 모집을 거쳐 7월부터 임대 형식으로 아라호 운영을 맡은 여행업체 렛츠고코리아는 한류 열풍에 맞춰 중국·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 무대에 올린다. 선착장이 있는 여의도 한강공원의 자전거 대여 서비스, 한강몽땅축제와 같은 공공 콘텐츠와 한화63스퀘어, IFC몰 등 민간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여의도 관광벨트’도 조성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한강 최초의 공연 전문 유람선’이라는 특성에 맞게 퓨전 국악, 케이팝 공연, 수상레저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관광벨트의 1차 성공 여부에 따라 서울시내 11개 한강공원으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흥행 가능성은 이미 확인됐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한강 아라호는 운행을 시작한 7월부터 9월까지 누적 이용객이 1만명 이상이다. 이용객도 7월 2418명, 8월 3899명, 9월 4500명(잠정)으로 증가 추세다. 서울시는 아라호 민간 운영에 따른 사업 활성화로 연간 약 8억원의 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서울시는 또 한강공원의 명물로 자리잡은 한강 푸드트럭 운영을 2배 이상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강 푸드트럭은 올해 3월부터 매주 금·토요일 상설 운영하다가 시민 호응이 높아 지난 11일부터는 일요일까지로 확대했다. 현재 여의도 한강공원에는 45대의 푸드트럭이 있는데, 내년에 반포한강공원에 30대를, 2018년에 망원한강공원에 30대를 추가할 계획이다. 황보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푸드트럭 확대는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한강 관광명소화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경제논리 대신 원칙… 정공법 택한 檢

    경제논리 대신 원칙… 정공법 택한 檢

    롯데家, 사적으로 돈 빼돌려 혐의 상당 부분이 사익 추구 “재벌 총수 일가 불구속 땐 사회에 그릇된 학습효과” 3개월여간 진행된 롯데그룹 경영 비리 수사가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검찰이 고심 끝에 신동빈(61)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 청구라는 결정을 내렸다. 신 회장 구속 시 롯데 경영권이 일본에 넘어갈 수 있다는 재계 우려와 최근 법원의 영장 발부 기준이 까다로워진 점, 신 회장의 강력한 혐의 부인 등 검찰의 영장 청구를 망설이게 하는 요인이 많은 가운데 나온 결론이다. 지난 20일 소환 조사 이후 6일간의 장고(長考)가 이를 반영한다. 26일 법조계에서는 이번 영장 청구에 대해 경제 논리 등 외부 상황보다는 신 회장 혐의의 엄중함이 크게 고려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롯데수사팀 관계자는 “그간 재벌 수사 중 잘못된 투자에 대한 계열사 지원 등 횡령·배임 사건은 많았지만 이번처럼 전적으로 오너 일가가 사적으로 돈을 빼돌린 사례는 거의 없었다”고 설명했다. 2010~2011년 계열사 부당 지원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은 한화 김승연(64) 회장의 경우 배임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지만 “개인적 치부가 없었다”는 이유로 형 집행이 유예됐다. 이와 달리 신 회장은 혐의의 상당 부분이 전형적인 ‘사익 추구’라는 것이 검찰 판단이다. 롯데시네마 내 매점을 신격호(94)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57)씨 등에게 불법 임대해 770억원의 수익을 챙겨 주고, 서씨와 그의 딸 신유미(33)씨 등을 한국과 일본의 롯데 계열사 등기이사에 이름을 올려놓고 매년 수백억원의 급여를 부당하게 지급한 부분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번 롯데 수사는 지난해 정준양(68) 전 회장 등을 불구속 기소하며 맥없이 끝나 버린 포스코 비리 수사 이후 ‘특수수사 역량 강화’를 강조하며 출범한 김수남 검찰총장 취임 후 처음 이뤄진 재벌 수사다.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는다면 우리 사회에 그릇된 ‘학습 효과’를 남길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검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우리나라 5위의 대기업 총수이고 롯데 측에서 주장하는 경영권 향배 등을 포함한 수사 외적인 요인도 검토했다”면서 “그럼에도 사안의 중대성에 따른 형평성의 문제, 사건 처리 기준의 준수 문제 등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2011년 담철곤(61) 오리온 회장은 226억원 횡령으로, 지난해 장세주(63) 동국제강 회장은 88억원 횡령으로 구속된 바 있다. 신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된 직후 롯데그룹은 “안타깝지만 성실히 소명한 뒤 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가 늦어지면서 불구속 기소될 수도 있다는 일말의 기대를 했으나 영장 청구 소식이 전해지자 다소 당황하는 분위기다. 고(故) 이인원 부회장(정책본부장)의 공백까지 더해져 그룹 경영 전반을 총괄하는 정책본부 분위기는 매우 굳어 있다. 롯데그룹은 계열사 중심으로는 기존 업무를 수행하지만 그룹 차원에서 진행해 오던 인수·합병(M&A), 신규 사업 투자 등은 지난 6월 검찰 수사가 시작된 이후 멈춘 상태다. 신 회장이 구속될 경우 해당 사업에 대한 결정이 이뤄지지 못하면서 지지부진한 상태에 놓일 가능성이 높다. 검찰 수사로 오너 일가 5명이 무더기로 기소되는 상황이라 그룹 임직원들의 표정도 어둡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한강 아라호 외국관광객 10만명 유치위해 푸드트럭 확대해

    한강 최초의 다목적 유람선인 ‘아라호’가 다양한 선상공연 등 문화 콘텐츠를 마련해 외국인 관광객 10만명 유치에 나선다. 2010년 112억원을 투입해 건조했지만, 이용객 저조 등의 이유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던 아라호가 한강의 관광 명소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4월 공개모집을 거쳐 7월부터 임대형식으로 아라호 운영을 맡은 여행업체 렛츠고코리아는 한류 열풍에 맞춰 중국·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 무대에 올린다. 선착장이 있는 여의도 한강공원의 자전거 대여 서비스, 한강몽땅축제와 같은 공공 콘텐츠와 한화63스퀘어, IFC몰 등 민간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여의도 관광벨트’도 조성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한강 최초의 공연 전문 유람선’이라는 특성에 맞게 퓨전 국악, 케이팝(K-pop) 공연, 수상레저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관광벨트의 1차 성공 여부에 따라 서울시내 11개 한강공원으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흥행 가능성은 이미 확인됐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한강 아라호는 운행을 시작한 7월부터 9월까지 누적 이용객이 1만명 이상이다. 이용객도 7월 2418명, 8월 3899명, 9월 4500명(잠정)으로 증가 추세다. 서울시는 아라호 민간운영에 따른 사업 활성화로 연간 약 8억원의 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서울시는 또 한강공원의 명물로 자리 잡은 한강 푸드트럭 운영을 2배 이상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강 푸드트럭은 올해 3월부터 매주 금·토요일 상설 운영하다가 시민호응이 높아 지난 11일부터는 일요일까지로 확대했다. 현재 여의도한강공원에서는 45대의 푸드트럭이 있는데, 내년에 반포한강공원에 30대를, 2018년에 망원한강공원에 30대를 추가할 계획이다. 황보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푸드트럭 확대는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한강 관광명소화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불어라 미풍아’ 황보라-장세현, 격정 키스+하룻밤 보낸 뒤 통성명 “초고속 커플”

    ‘불어라 미풍아’ 황보라-장세현, 격정 키스+하룻밤 보낸 뒤 통성명 “초고속 커플”

    ‘불어라 미풍아’ 황보라와 장세현이 하룻밤을 보냈다. 2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조희라(황보라)와 이장수(장세현)가 사고를 친 후 통성명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희라는 이장수를 불러 “내가 그렇게 아니냐. 여자로서 매력이 없냐”며 “두 번이나 모텔에 갔는데 날 가만히 두냐”고 따졌다. 이에 이장수는 “그쪽이 좋아서 지켜주고 싶어서 그랬다”고 답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를 나눈 뒤 모텔로 향했다. 잠자리를 함께 한 두 사람은 그제서야 통성명을 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조희라와 이장수는 각자의 어머니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 그 사람이랑 밤새 같이 있었다”고 선언했다. 사진=MBC ‘불어라 미풍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사]

    ■통일부 ◇고위공무원 임용△통일정책협력관 성기영◇고위공무원 전보△공동체기반조성국장 정승훈△통일교육원 교수부장 이정옥△남북출입사무소장 원기선◇과장급 전보△공보담당관 이유진△평화정책과장 윤민호△북한인권과장 김상국△이산가족과장 오미희△북한인권기록센터 기획연구과장 남종우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대한민국역사박물관 자료관리과장 황보명◇과장직위 승진△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시운영과장 김기용 ■국토교통부 △감사관 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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