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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커플 ‘우결’, 5色 대결구도 ‘재미 UP’

    新커플 ‘우결’, 5色 대결구도 ‘재미 UP’

    두 쌍의 신(新) 커플을 투입하고 새단장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2부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가 신-구 대결 구도로 오묘한 재미를 더하며 호평을 이끌어 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우결’에서는 지난 추석 특집편 출연 후 새 신혼커플로 고정 확정된 손담비-마르코, 화요비-환희 커플이 기존 커플인 서인영-크라운 제이, 황보-김현중과 함께 충남 태안 안면도로 1박 2일 연합MT를 떠난 모습이 담겨졌다. 이번 엠티는 ‘우결 2기’로 투입된 새 멤버들이 신고식을 치루는 동시에 기존 멤버들과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자리로 마련했다. 네 쌍의 커플은 바닷가 운동회에서 각기 다른 커플 분위기를 연출, 전보다 한층 뚜렷해진 커플색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 ‘몸짱얼짱 커플’ 손담비♡마르코 손담비-마르코 커플은 ‘우결’ 커플 중 처음으로 ‘몸짱얼짱 커플’이라는 닉네임으로 소개되는 영예를 안았지만 이들의 실제 모습은 정반대에 가까웠다. 무대 위 차가운 섹시미를 발산하던 손담비는 마르코의 가벼운 농담에도 너털 웃음을 터뜨렸고 모델 출신 마르코는 어눌한 한국말 구사와 독특한 표현법으로 주변인의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처음인 손담비와 마르코는 각각 인터뷰를 통해 “‘우결’ 고정 멤버로 투입되는데 많은 기대와 우려가 겹쳐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표했지만 막상 두번째 호흡을 맞춘 이들은 지난달 14일 추석편의 연장선으로 느껴질 만큼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마르코는 엠티 약속에 뒤늦어 헐레벌떡 뛰어와 방송 첫머리부터 손담비를 실망시켰다. 하지만 마르코는 거짓말 섞인 변명 대신 “어제 클럽에 다녀와서 늦었다. 자기(손담비) 앨범 반응을 보러 갔었다.”고 엉뚱한 고백을 털어놔 손담비를 당황시켰다. 마르코는 “클럽에서 자기의 ‘미쳤어’ 노래가 나왔는데 친구들이 나를 보고 (부러워서) 다 죽었다.”며 “(’미쳤어’ 춤을) 한번만 보여 주세요.”라고 무릎 꿇고 애원하는 등 애교를 보여 냉정함을 유지하려던 손담비의 얼굴에 웃음보를 터뜨렸다. 이에 손담비는 “내가 정말 미치겠어.”하고 푸념하다가도 자신의 춤을 마르코가 어설프게 따라하자 “그렇게 하는거 아니잖아요!”라며 벌떡 일어났다. 자신의 ‘미쳤어’ 음악을 켠 손담비는 즉석에서 ‘의자춤’을 화끈하게 선보여 마르코를 쓰러지게 만들었다. ◆ ‘엉뚱 R&B 커플’ 화요비♡환희 ’4차원녀와 까칠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동갑내기 부부, 화요비-환희 커플은 화요비의 엉뚱한 돌발 행동으로 연신 웃음이 폭발했다. 특히 화요비는 그간 R&B 실력파 가수였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예측불허의 모습을 보이며 MT의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무뚝뚝한 캐릭터의 환희는 그런 화요비를 면박 주면서도 다른 커플들이 화요비를 놀릴 때면 적극 옹호하는 자상함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화요비는 환희로부터 ‘개똥이’라는 애칭을 선물(?)받았다. MT장소인 해변을 거닐던 화요비는 게들의 흔적을 보고 “개똥같다. 내가 개를 키웠는데 확실하다.”고 주장했고 환희는 웃음을 참지 못하다가 “(화요비에게)그 이름이 딱이다. 이제부터 개똥이라고 부르겠다.”고 선언한 것. 주변인들을 더욱 의아하게 만들었던 것은 화요비의 반응. 화요비는 “나는 개띠인데 원래 내 이름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마음에 쏙 든다. 입에 착착 감긴다.”며 기뻐하기 까지 했다. 이에 서인영은 “개똥이는 너무 하다.”, 마르코는 “개똥씨!”라고 부르기도 했지만 이에 환희는 “개똥이는 나만 부를 수 있는 이름”이라고 딱 잘라 말해 화요비를 감동케 했다. ◆ ‘개미· 쌍추· 알신’ 기존 커플, 자리잡은 커플색 솔비-앤디 커플이 하차하고 두 쌍의 신상 커플이 투입됐지만 기존 커플인 개미(서인영-크라운제이), 쌍추(황보-김현중), 알신(알렉스-신애) 커플을 지지하는 시청자들은 여전히 다수에 이른다. 이는 방송 횟수를 거듭할수록 각 커플의 합일점이 뚜렷해져 해당 커플만의 독특한 개성을 발현되고 있기 때문. 이들은 풋풋한 새내기 커플들과 상반 대결구도를 이루며 팽팽한 경쟁선을 유지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날 MT명이 ‘개미 투어’로 정해진 건 일정 아이템 및 진행 면에서 크라운 제이의 활약이 두드러졌기 때문. 안면도 해변에 모인 네 쌍의 커플은 씨름과 멀리뛰기, 2인3각 경기 등 바닷가 운동회를 펼치며 박빙 승부를 겨뤘다. 씨름에서는 황보, 멀리뛰기에서는 환희, 2인 3각 달리기에서는 손담비-마르코 커플의 활약하며 신상커플 팀이 승리를 차지하게 됐다. 서인영-크라운제이는 우결의 장수 커플답게 MT를 총괄하는 모습을 보였다. 크라운제이가 일정을 지휘하자 서인영은 기존 커플인 황보-김현중 커플에게 신 커플과 경쟁 ‘군기 잡기’ 도모를 요청하는 등 팽팽한 긴장감 유지로 재미를 더했다. 꼬마신랑과 황부인, 쌍추 커플(황보-김현중)의 인기도 나날이 급증하고 있다. 터프한 연상녀 황보와 4차원 매력을 발산하는 어린신랑 김현중은 당초 예상과는 달리 에피소드가 끊이지 않는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승부욕이 남다른 이 커플은 이날 방송에서도 회비 내기를 걸고 해변에서 달리기 내기를 하고 각각 남녀 씨름왕에 등극하는 등 독특한 커플색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기존 커플 중 알렉스와 신애는 육아 미션 수행을 위해 이번 MT에 합류하지 못했다. 두 사람은 현재 보건복지부와 ‘우결’이 손잡고 진행 중인 ‘육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네 쌍둥이 돌보기에 정성을 쏟고 있다. 알렉스와 신애는 로맨틱 커플에서 가정적인 커플로 흐름을 이어가며 다정다감한 캐릭터와 애정전선을 유지해 가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담비 “우결은 100% 리얼, 실제성격 보여주겠다”

    손담비 “우결은 100% 리얼, 실제성격 보여주겠다”

    ’우결 2기’에 전격 발탁된 가수 손담비가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를 밝혓다. 손담비-마르코 커플은 화요비-환희 커플과 함께 오는 12일 부터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투입, 우결에 새로운 재미와 활력소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손담비는 지난 달 14일 추석 특집 ‘우리도 결혼했어요’편에서 마르코와 ‘몸짱 커플’로 출연했을 당시 기대 이상의 반응을 이끌어 내며 ‘우결’의 새 고정 멤버로 러브콜을 받게 됐다. 기존의 앤디-솔비 커플 하차의 빈자리를 채우게 된 것. 최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손담비는 “마르코 씨와는 소속사 간 친분으로 인사를 건네던 정도의 사이”라며 “우결을 통해 마르코 씨를 재발견하게 됐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특히 서툰 한국어 구사를 비롯해 재치가 넘쳐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마르코 씨가 그렇게 웃길 줄은 몰랐다.”고 웃음을 머금었다. ”예상과 다르게 ‘우결’은 정말 100% 리얼리티였다.”고 고백한 손담비는 “나 역시 출연 전에는 ‘과연 실제 100% 실제 상황일까’하고 의구심을 품었다. 하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둘 사이의 모든 대화와 상황이 그대로 방송이 되는 현실이 신기하기까지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무대 위의 모습이 강하다 보니 이미지의 틀이 생긴 듯하다.”며 “실제 나는 말수가 많지 않지만 털털하고 솔직한 편이다. 일상적 모습을 비칠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을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우결’ 최종 멤버로 확정된 손담비는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마르코 오빠와 아직 어색한 감이 있다.”며 “하지만 차츰 마음이 열리고 있다. 커플명은 ‘얼짱 커플’이지만 진실되고 예쁜 마음이 엿보이는 커플의 모습을 그려나가겠다.”는 다짐했다. 한편 신-구 커플 구도로 재구성된 ‘우결’은 오는 12일 방송에서 연합 MT를 통해 각 부부간의 호흡을 겨루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방송에서 손담비는 마르코에게 타이틀 곡 ‘미쳤어’의 유행춤인 의자 춤을 선보이며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새롭게 개편된 ‘우결’은 기존 커플이었던 황보-김현중, 크라운제이-서인영 커플과 새로운 커플인 화요비-환희, 손담비-마르코 커플의 대결 구도가 흥미진진함을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한윤종 기자 , MBC ‘우결’ 캡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결’ 기존 커플 불참 속 새 커플 환영식

    ‘우결’ 기존 커플 불참 속 새 커플 환영식

    MBC 주말 인기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기존 커플들이 대거 스튜디오 녹화에 불참했다.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 새롭게 투입 된 환희·화요비, 마르코·손담비 커플을 비롯 이휘재, 강수정, 정형돈, 이혁재, 박명수 등 기존 MC들만이 참석한 채 진행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9일 기자들과 만난 전성호 PD는 “신애가 아직 故최진실을 잃은 슬픔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것 같다.”며 “신애가 하루빨리 정상으로 돌아오도록 바라고 있을 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전 PD는 “그러나 신애뿐 아니라 크라운제이·서인영, 김현중·황보 커플 또한 사정으로 인해 이 날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다.”며 “이번 주 스튜디오 방송 분은 새 커플들이 환영식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주 방송되는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새로운 커플인 환희·화요비, 마르코·손담비와 기존 커플인 크라운제이·서인영, 김현중·황보가 MT를 떠나 구 커플과 신 커플 간의 대항전을 펼쳤으며, 알렉스·신애 커플은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은혁의 도움을 받아 네쌍둥이의 육아를 책임졌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예계 脫신비주의 바람…옆집 언니ㆍ오빠 떴다

    연예계 脫신비주의 바람…옆집 언니ㆍ오빠 떴다

    “제가 발라드를 부르는데 예능에 나와서 웃어도 될지 모르겠어요.” 어느 남성 그룹의 보컬이 최근 인터뷰에서 던진 질문이다. 2008년 한국 연예계는 무대에서는 가슴 시린 이별노래를 부르는 발라드 가수도, 무대에서 멋진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아이돌 그룹의 멤버도 예능 프로에서는 그냥 옆집 언니ㆍ오빠들인가 하면 극도의 신비주의를 주장하던 스타들도 한층 가벼워진 모습으로 방송한다. 극도의 신비주의를 주장하던 ‘문화대통령’ 서태지 또한 8집으로 컴백하면서 대중 앞에 한발 다가선 느낌이다. MBC를 통해 ‘컴백 스페셜’ 무대를 갖는가 하면 최근 SBS 파워FM ‘이적의 텐텐클럽’을 통해 그간 숨겨둔 꽁트를 선보이는 등 이례적으로 2시간 동안 장시간 대중 매체에 노출되기도 했다. 서태지를 비롯한 톱스타 군단 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한국 연예인들은 ‘무대 따로 예능 따로’ 전력을 내세우고 있다. 과거 이효리, 김종국 등이 ‘무대에서는 멋진 아티스트, 예능에서는 털털한 옆집언니, 오빠’전략을 벤치마킹하고 있는 것이다. 남성 5인조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그 대표적인 사례로 대성은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에서 못다 보여준 끼를 선보이며 ‘국민 남동생’으로 떠올랐다. 중장년 층의 경우 ‘빅뱅’은 모르더라도 ‘소탈한 미소를 짓는 대성’은 기억한다. 최근 MBC ‘일요일일요일 밤에-우리 결혼 했어요’를 통한 스타들의 변신도 눈에 띈다. ‘신상녀’ 서인영과 ‘개미’ 크라운제이를 필두로 김현중과 황보에 이어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환희는 까칠하고 무뚝뚝한 나쁜 남자로, 상대역 화요비 또한 별 것 아닌 것에 감동하는 순진한 여성으로 변모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KBS 2TV ‘1박 2일’의 은지원, 이승기는 철저하게 망가진다. 인기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출신 힙합가수 은지원은 ‘은초딩’, ‘은둘리’로 발라드 가수 이승기 또한 ‘허당선생’으로 무대의 모습과 상반된 이미지를 보여준다. 이런 스타들의 상반된 이미지는 2008년 한국 연예계의 대세로 떠올랐다. 심지어 어느 케이블 연예뉴스에서는 은지원을 놓고 “원래 성격이 어땠는가?”까지 취재 할 정도였다. 스타들의 대중 친화적인 모습에 대해 연예 관계자들은 “대중 예술인, 즉 연예인의 경우 대중을 빼놓고는 생각할 수 없다. 부정적인 시선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중의 사랑이 있어야 스타도 존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는 반대로 한 관계자는 “예능이라는 것은 ‘양날의 칼’로 그 부분만이 부각될 경우 장기적인 이미지 메이킹에 부정적인 영향을 낳는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이런 상반된 시각과 상관없이 2008년 한국 연예계에는 脫 신비주의를 외치며 수 많은 ‘옆집 언니ㆍ오빠’들이 대중을 웃고 울리고 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주 이특ㆍ은혁, ‘우결’ 육아 도우미로 출연

    슈주 이특ㆍ은혁, ‘우결’ 육아 도우미로 출연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과 은혁이 알렉스ㆍ신애 커플의 일일 육아 도우미로 나섰다. 이특과 은혁은 MBC 주말 인기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의 대표 앵꼬 커플 알렉스ㆍ신애가 키우는 네쌍둥이와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지난 9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만난 ‘우리 결혼했어요’의 전성호 PD는 “알렉스의 요청으로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촬영 현장을 방문했다.”며 “이들은 이번 주 방송 분에서 네쌍둥이의 육아에 팔을 거둬붙이고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 PD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처음에는 알렉스의 요청에 선뜻 촬영장을 방문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네쌍둥이와의 시간이 즐겁지 만은 않았을 것이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한편 이번 주 방송될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기존 커플인 크라운제이ㆍ서인영, 김현중ㆍ황보와 새로 투입된 환희ㆍ화요비, 마르코ㆍ손담비 등이 MT를 다녀왔으며, 알렉스ㆍ신애 커플은 네쌍둥이의 육아를 책임졌다. 사진제공=MBC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결’ 알렉스ㆍ신애, 네쌍둥이 가상 육아 전담

    ‘우결’ 알렉스ㆍ신애, 네쌍둥이 가상 육아 전담

    MBC 주말 인기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알렉스ㆍ신애 커플이 네쌍둥이의 육아를 지속적으로 전담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네쌍둥이의 일일 육아 도우미로 나선바 있는 알렉스ㆍ신애 커플은 이로써 아들 셋 딸 하나의 가상 자녀를 두게 됐다. 이들은 MBC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god의 육아일기’의 형식처럼 네 쌍둥이와 일상을 함께 이어가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MBC 관계자는 “기존 커플 중 가상 육아 도입을 고민해 오다 알렉스ㆍ신애 커플로 결정하게 됐다.”며 “당분간은 알렉스ㆍ신애 커플이 가상 육아를 전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존 커플인 김현중ㆍ황보, 크라운제이ㆍ서인영 커플은 기존처럼 매주 미션을 전해 받을 예정이며, 새로 투입된 환희ㆍ화요비, 마르코ㆍ손담비 커플 또한 기존 커플과는 다른 콘셉트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企 흑자도산 없도록 철저 대비”

    3박4일간의 러시아 방문 일정을 마치고 1일 귀국한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에 도착해 여장을 풀자마자 경제상황부터 챙겼다. 이 대통령이 귀국 후 정정길 대통령실장에게 건넨 일성(一聲)이 “경제상황은 어떠냐?”였다고 청와대 대변인실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휴식을 취할 틈도 없이 곧장 청와대에서 거시정책협의회를 주재했다. 원래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는 비공식회의지만 직접 경제상황을 챙기겠다며 참석한 것. 오찬을 겸한 이 회의는 1시간40분가량 이어졌으며, 회의 후 곧장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청와대를 떠났다. 회의에는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전광우 금융위원장,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와 청와대에서는 박병원 경제수석, 박재완 국정기획수석, 이동관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외화 유동성 등 금융 및 경제 동향에 대해 보고를 받고 외화유동성 확보와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이날 오전 발표된 중소기업 지원 대책과 관련해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라.”면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흑자 도산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또 참석자들에게 “돌발상황이 발생했는데 관련 기관들이 신속하고 기민하게 대응해 금융시장 변동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여전한 만큼 충분한 외화 공금 등 외화 유동성 공급 등을 통해 시장 불안이 확산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소비자 물가지수(5.1%)에 대한 보고를 받고 “유가 하락분이 충분히 반영된 거냐. 시차가 충분히 반영되려면 시차는 얼마나 걸리냐.”라며 꼼꼼히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러시아 방문 기간 중에도 실시간으로 경제상황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0일엔 차관회의, 총리주재 긴급 금융상황점검회의, 시장상황보고, 중소기업 대책 등 5차례 이상 보고가 올라갔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실장과 각 수석비서관실별 보고는 뒤로 미룬 채 경제 현안부터 챙긴 것으로 안다.”면서 “경제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또 연말에 몰리는 공직자들의 불필요한 해외 출장을 자제하는 등 외화 절약에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청와대는 전했다.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20 & 30] 연상·연하커플 좌충우돌 사랑이야기

    [20 & 30] 연상·연하커플 좌충우돌 사랑이야기

    ‘누난 내 여자니까’라는 가사로 숱한 누나들의 심금을 울렸던 가수 이승기의 노래, 연상·연하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아름답게 다룬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의 지현우·최강희 커플, 엉뚱하지만 귀여운 매력의 연하남 김현중과 배려심 깊은 연상녀 황보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버라이어티쇼 ‘우리결혼했어요’가 대중에게 사랑 받는 이유는 간단하다.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연상·연하 커플의 매력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연상·연하 커플도 자신들의 연애를 매력적으로 느낄까. 그들의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를 들어봤다. ●자유롭고 흥미로운 연하남 직장인 박모(28·여)씨는 2년 전부터 교제해온 세 살 연하의 남자친구 덕분에 소심했던 성격이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변했다. 남자친구는 남동생의 대학 친구이다. 박씨는 동생 몰래 먼저 자신에게 전화하고 회사까지 찾아와 밥을 사달라고 조르는 남자친구의 모습이 싫지 않아 연애를 시작했다. 연하남을 만난 뒤 많은 변화가 생겼다. 남자친구를 따라 홍대 앞 클럽을 즐겨 찾게 됐고 음악에 푹 빠졌다.MP3에는 평소 그녀가 즐겨 듣던 발라드 대신 록 음악만 가득하다. 박씨는 지난여름 남자친구와 인천에서 열린 ‘팬타포트 록 페스티벌’을 가기 위해 휴가까지 냈다. 당시 그녀는 음악에 맞춰 미친 듯이 춤을 추고 , 지치면 그 자리에서 쓰러져 자는 자유를 만끽했다. 이전에 연상의 남자친구들과 사귈 때는 이런 자유를 느껴본 적이 없었다. 연하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삶이 자유롭고 흥미진진해졌어요. 연하남들이 더 저돌적이라 저도 훨씬 적극적인 사람이 됐어요.” 영화관에서 근무하는 이모(27·여)씨는 대학시절 ‘연애의 달인’으로 통했다. 귀여운 외모에 성격까지 참해 남자선배와 동기들로부터 숱한 구애를 받았다. 그러나 그런 그녀에게도 해보지 못한 사랑이 있었다. 바로 연하남과의 사랑이었다. 어느날 기회가 찾아왔다. 같은 영화관 매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학생 강모(21)씨가 프러포즈를 해온 것. 이씨는 갑작스러운 고백에 당황했지만 연하남을 만나보지 못한 한(?)을 풀고 싶어 기꺼이 받아들였다. 이전에 만났던 연상 남자들은 대개 비싼 명품으로 환심을 사며 거들먹거렸지만 연하의 남자친구는 돈보다 정성으로 그녀를 흐뭇하게 했다. 이씨는 지난겨울 크리스마스에 남자친구가 준 선물을 잊지 못한다. 벽면을 가득 메울 크기의 널빤지에 그녀의 일상 모습을 찍은 사진으로 예쁜 사진집을 만들어줬다.“아직도 그 사진집이 제 방을 장식하고 있어요. 선물을 볼 때마다 연예인이라도 된 듯한 느낌을 받아요.” ●연하남의 한계 대학생 문모(20·여)씨와 고등학교 3학년인 김모(18)군은 1년 전 교회에서 만나 약 4개월간 교제했다.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고등학생 남자친구를 사귀게 된 문씨를 두고 친구들은 그녀에게 미쳤다며 헤어질 것을 조언했다. 친구들은 “한창 공부할 고등학생의 마음을 흔드는 도둑”이라며 놀려댔다. 사귄 지 2주일 후 남자친구의 집안에서 교제 사실을 알게 돼 발칵 뒤집힌 적도 있었다. 김군의 아버지는 문씨를 집으로 불러 헤어질 것을 강요했다. 하지만 문씨는 김군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헤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3개월 만에 시련이 찾아왔다. 겨울방학 이후 개학을 맞이한 연하남 김군의 야간 자율학습이 문제였다. 문씨는 자유로운 대학생이라 오후 3시면 모든 수업이 다 끝나지만 남자친구는 야간 자율학습과 학원 수업으로 새벽 1시가 넘어서야 귀가하기 때문이다. 문씨는 친구들이 남자친구와 영화를 보러 가고 데이트를 할 때 전화와 문자로만 연락하는 자신이 초라해 보였다. 결국 교제 4개월 만에 헤어지고 말았다.“남친이 고등학생 신분이어서 만 18세 이상 등급의 영화는 볼 수 없어 답답했어요. 그것뿐인가요? 어린 남자친구를 만나다 보니 늘 옷을 사거나 화장을 할 때도 어려보여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혼 4년차의 주부 윤모(34)씨는 ‘아들 두 명’을 키운다. 정말로 배 아파서 난 아들은 하나이지만, 네 살 어린 남편 정모(30)씨가 철없는 행동을 자주해 곧잘 “아들 둘을 키운다.”고 말한다. 남편과는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윤씨는 남편의 자유분방한 성격에 반했지만 그 성격 탓에 결혼 후 이렇게 심한 마음고생을 하게 될 줄은 몰랐다. 얼마 전 남편은 멀쩡한 자동차를 팔고 오토바이를 구입했다. 윤씨가 그토록 만류했지만 정씨는 말을 듣지 않았다. 남편은 휴일마다 오토바이를 타고 홀로 드라이브를 즐긴다. 윤씨는 혹시 사고가 나지 않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주말에 아이도 함께 돌보고, 집안일도 도우면 좋으련만 남편은 나몰라라 한다. 한 번은 윤씨가 갓 한 살된 아들을 데리고 산책하던 중 남편이 오토바이를 타고 요란스럽게 등장한 적이 있었다. 이때 아들이 놀라 경기를 일으켜 병원을 찾았다. 자신의 오토바이 때문에 아들이 병원까지 다녀왔건만 남편은 그저 자신의 오토바이만 애지중지할 뿐이다.“친구들이 ‘우리는 아저씨랑 사는데 너는 어린 신랑이랑 살아서 좋겠다.’고 말해요. 속사정을 모르고 하는 소리죠.” ●이해심 많고 따뜻한 연상녀 신림동 고시촌에서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류모(29)씨는 여자친구 이모(30)씨가 고맙기만 하다.3년째 고시공부 중인 자신을 믿고 마냥 기다려주고 있기 때문이다.5년 전 소개팅으로 만나게 된 그녀는 작은 유치원의 선생님이다. 류씨는 수수하고 싹싹한 모습에 반해 프러포즈를 했다. 류씨는 ‘네가 시험에 붙든 말든 나는 상관없어. 그냥 우리 서로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며 자신을 뒷바라지를 해준 여자친구의 배려심에 매번 감동을 받는다.“아마 어린 여자친구였으면 벌써 떠났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저보다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생각도 깊고 많이 배려해 주죠.” 직장인 서모(27)씨는 소개팅으로 만난 회사원 최모(29·여)씨와 1년째 교제 중이다. 서씨는 지금까지 여러 명의 여자를 만나봤지만 ‘연상녀’를 만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서씨는 이전의 연하녀들과 마찰이 많았다. 나이 어린 그녀들은 서씨를 심하게 간섭하거나 매번 별거 아닌 문제로 칭얼거리기 일쑤였다. 그녀들은 모처럼 친구들과 만나 술잔을 기울일 때도 “나보다 친구가 중요해?”,“내가 우선이야, 일이 우선이야?”라며 싸움을 걸어왔다. 하지만 서씨는 최씨를 만난 후부터 이러한 문제로 다툰 적이 없다. 그의 개인생활을 최씨가 이해해주기 때문이다. 친구들도 예전에는 함께 술을 마시다가도 여자친구의 전화 간섭에 불안해했는데 이제는 ‘너무 많이 마시지 말고, 즐거운 시간 보내.’라고 말해주는 최씨를 보며 오히려 부러워한다. ●연상녀,“제발 어려 보이려고 노력하지 말아요” 친구의 누나인 박모(26)씨가 어느 순간 여자로 다가왔다는 대학생 윤모(22)씨. 하지만 처음 만났을 때 누나는 그를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윤씨는 그녀의 마음을 얻으려고 6개월간 매일 퇴근길에 동행했다. 하늘도 그의 정성에 감복했는지 박씨는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했다.4살 연상의 여자친구가 나이 차를 신경쓰기 때문이다. 그때마다 윤씨는 “남녀 관계에서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며 달랬다. 그러나 박씨는 늘 주위의 반응에 신경을 곤두세웠다. 특히 어느날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한 친구가 박씨에게 “나이 들어 보인다.”고 말한 뒤부터 증상이 더욱 심해졌다. 이후로 연상녀의 패션이 변하기 시작했다. 어울리지도 않는 최신 유행 스타일을 고수하기 시작한 것. 머리스타일은 가수 서인영을 그대로 복사한 듯했고 정장을 즐겨입던 그녀가 가수 원더걸스나 입을 법한 소녀룩을 입기 시작했다. 한 번은 그녀가 아이들 가수 ‘카라’가 유행시킨 ‘사과머리’를 하고 나타나 윤씨를 당황스럽게 했다.“조금이라도 젊어보이려고 억지로 꾸미는 모습이 정말 실망스러워요. 여자친구가 나이가 더 많다는 사실을 부끄러워하니 저 또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대학생 배모(26)씨는 회사원인 이모(27·여)씨와 3년 전 ‘부산 국제영화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만났다. 아직도 취업 준비 중인 배씨는 연상녀와 연애하면서 느끼는 최고의 단점으로 서로 사회적 위치가 다르다는 점을 꼽았다. 수입이 없는 대학생 신분인 배씨보다 직장인인 이씨가 돈을 쓰는 경우가 많았다. 배씨는 연애 초기엔 이해심 많고 예쁜 연상녀를 만난다는 사실에 마냥 좋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녀에게 해주는 게 없는 자신이 싫어졌다.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된 배씨는 언제부터인가 여자친구를 자꾸 피하게 됐다. 그럴 때마다 여자친구는 배씨를 이해하지 못하며 서운해했다. 연상녀와의 갈등은 이뿐만이 아니다. 여자친구는 주로 회사 이야기를 하고, 배씨는 학교·취업 이야기만 하다 보니 대화가 계속 이어지지 않는다. 여자친구는 회사 생활의 힘든 점을 주로 토로하지만 배씨는 그녀를 이해하기 힘들다. 비교적 쉽게 취업에 성공한 여자친구는 취업준비생인 배씨가 겪는 어려움을 ‘투정’으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아 결국 말다툼으로 이어지기도 한다.“이런 문제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빨리 취업을 하거나 헤어지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김정은 황비웅 장형우기자 kimje@seoul.co.kr
  • 권상우 “나는 자녀 3명, 손태영은 2명 바란다”

    ”저는 아이 3명을 두기를 바라는데 태영이는 몸매가 걱정돼서 2명만 낳고 싶다고 하네요.(웃음)” 배우 권상우는 2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손태영과의 결혼식을 앞두고 잠시 취재진과 팬들 앞에 서서 결혼 소감과 가족 계획 등을 설명했다. 밝은 표정으로 나타난 권상우는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며 “결혼 준비할 때는 떨리지 않았는데 지금은 영화제 같은 중요한 행사 때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떨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혼여행 대신 유럽으로 화보촬영 여행을 다녀왔던 이들은 결혼식 이후 강남구 삼성동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권상우는 “어젯밤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푹 쉬었다”며 “오늘 식이 끝난 뒤에는 아름다운 음악을 틀고 신부와 함께 춤을 추고 싶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손태영을 소개시켜 준 동료 배우 김성수와 아침에 통화했다면서 “처음 1분 동안은 아무 말 없이 웃기만 했다”며 “이렇게 행복한 날이 올지 둘 다 몰랐기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취재진의 질문에는 주로 권상우가 답했으며 손태영은 짤막하게 “갑작스레 결혼 소식을 말씀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앞으로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손태영은 이날 소매 없이 주름이 잡힌 톱에 벨라인으로 살짝 퍼지는 크림색 웨딩드레스를 입고 깔끔한 올림 머리에 티아라와 면사포를 썼으며 권상우는 어두운 색 턱시도를 입고 붉은색 넥타이를 맸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에는 신랑ㆍ신부로부터 초청받은 하객을 제외하고는 식장 접근이 제한됐으며 권상우와 손태영은 오후 5시 결혼식을 앞두고 오후 3시30분께 영빈관 앞에 모여있는 취재진과 팬들 앞에 나타나 6분가량 질문에 답변한 뒤 자리를 떴다. 이 자리에는 200여 명의 취재진보다 많은 수의 여성 팬들이 찾아왔다. 삼삼오오 모여든 ‘한류스타’ 권상우의 일본 팬들은 큰 소리로 환호성을 지르면서도 쉴 새 없이 디지털카메라에 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일본 전통의상인 유카타를 차려입고 온 팬들도 눈에 띄었다. 친구 2명과 함께 일찌감치 호텔을 찾은 40대 일본인 여성은 “권상우씨가 손태영씨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여기까지 찾아왔다”고 말했다. 취재진은 권상우와 손태영이 자리를 뜬 이후에 곧바로 앞다퉈 영빈관 입구 쪽으로 이동해 하객으로 참석한 스타들을 취재하기 위해 다시 열띤 경쟁을 벌였다. 또 스타들이 나타날 때마다 팬들은 디지털카메라를 치켜들며 큰 소리로 환호성을 질렀다. 하객으로는 배우 장동건, 이병헌, 이동건, 소지섭, 송승헌, 오지호, 김성수, 하지원, 박용하, 이정재, 연정훈-한가인 부부, 김승우-김남주 부부, 이미연, 이한위, 이의정, 변정수, 가수 황보, 코미디언 임하룡, 이휘재, 영화감독 곽경택 등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연합뉴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손태영 결혼식 현장… “예쁘게 지켜봐주세요”

    올해 최고의 커플으로 주목받은 톱스타 권상우(32)·손태영(28)가 웨딩마치를 울렸다. 올초 탤런트 김성수의 소개로 만나 열애 끝 결혼을 결심 권상우는 지난 7월 결혼을 발표하고 드디어 28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손태영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에 앞선 3시 30분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이들 커플은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으며 본식은 10여분 정도 치체돼 시작됐다. 1·2부로 나뉘어 3시간에 걸쳐 진행된 결혼식은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이 주례를 맡았으며 KBS 윤인구 아나운서가 사회로 나섰다. 가수 조성모가 축가를 불렀으며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축하 연주으로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또한 부케의 주인공은 황보가 차지했다. 300여명의 화려한 하객들의 축복의 인사도 이어졌다. 이병헌, 송승헌, 장동건, 최지우, 박용하 등 한류 대표 스타는 물론 이미연, 소지섭, 이정재, 김승우·김남주, 연정훈·한가인 부부 등 톱스타 들이 총출동해 이날 결혼식은 대규모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자리였다. 국내 최고 한류스타라는 명목에 어울리게 결혼식장 주변을 가득 메운 200여명의 일본 팬들도 이들의 결혼을 축복했다. 팬들 앞에 곱게 차려 입은 웨딩 모습을 공개한 권상우와 손태영은 “영원히 사랑하며 정말 잘 살겠다. 아침부터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영상= 변수정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황보 “결혼식 축하하러 왔어요”

    [NOW포토] 황보 “결혼식 축하하러 왔어요”

    황보가 9월 28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스타 커플 권상우, 손태영의 결혼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신혼여행은 가지 않고 결혼식을 올린 신라호텔에서 첫날밤을 보낸 뒤 서울 삼성동의 아파트에서 신접살림을 차린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ㆍ손태영 결혼식 ‘최고의 ★들’ 모였다

    권상우ㆍ손태영 결혼식 ‘최고의 ★들’ 모였다

    세간의 화제를 불러모은 권상우,손태영의 결혼식에 국내 최고의 스타들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이병헌,소지섭,장동건,박용하,송승헌,이휘재,하지원,이범수,이정재,변정수,이의정,임하룡,이동건,차승원,앙드레 김,황보,소이현,정준하,윤다훈 등) 한류스타 권상우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손태영은 9월 28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메모리즈힐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은 KBS 윤인구 아나운서가 사회를,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이 주례를 맡았다. 축가는 조성모가 불렀고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연주가 진행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손태영 “평생 사랑하며 잘살겠다”(일문일답)

    권상우·손태영 “평생 사랑하며 잘살겠다”(일문일답)

    올해 최고의 커플으로 주목받은 톱스타 권상우(32)·손태영(28)가 웨딩마치를 울렸다. 올초 탤런트 김성수의 소개로 만나 열애 끝 결혼을 결심 권상우는 지난 7월 결혼을 발표하고 드디어 28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손태영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에 앞선 3시 30분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이들 커플은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으며 본식은 10여분 정도 치체돼 시작됐다. 1·2부로 나뉘어 3시간에 걸쳐 진행된 결혼식은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이 주례를 맡았으며 KBS 윤인구 아나운서가 각각 사회로 나섰다. 가수 조성모가 축가를 불렀으며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축하 연주으로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또한 부케의 주인공은 황보가 차지했다. 300여명의 화려한 하객들의 축복의 인사도 이어졌다. 이병헌, 송승헌, 장동건, 최지우, 박용하 등 한류 대표 스타는 물론 이미연, 소지섭, 이정재, 김승우·김남주, 연정훈·한가인 부부 등 톱스타 들이 총출동해 이날 결혼식은 대규모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자리였다. 국내 최고 한류스타라는 명목에 어울리게 결혼식장 주변을 가득 메운 200여명의 일본 팬들도 이들의 결혼을 축복했다. 팬들 앞에 곱게 차려 입은 웨딩 모습을 공개한 권상우와 손태영은 “영원히 사랑하며 정말 잘 살겠다. 아침부터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 결혼식 2시간 여 전에 진행된 기자회견 일문일답. - 지금 소감이 어떠한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렇게 많은 팬들이 저희 결혼을 축하해 주러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모범적인 가정을 꾸리며 서로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겠다는 약속을 드리고 싶다. -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 손태영을 본 소감이 어떤가? 너무 아름답다 - 부케는 누가 받을 예정인가? 정신없이 준비해서 부케를 누가 받을지는 잘 모르겠다. - 2세 계획은 세웠는가? 아이를 빨리 낳고 싶다. 3명을 낳고 싶다.(권상우) 몸매관리를 위해 2명 정도만 낳고 싶다.(손태영) - (손태영을 소개시켜 준) 김성수와 통화는 했나? 어제 했다. 둘 다 얼떨떨해서 웃음으로 시작해 웃음으로 끝난 통화였다. - 오늘 결혼식이 끝나고 나서 두 사람만의 특별한 계획이 있나? 아름다운 음악에 맞춰 신부와 함께 춤을 추고 싶다. 런던으로 화보 촬영 겸 예비신혼 여행을 다녀 온 두 사람은 결혼식을 마친 후 특별한 신혼 여행 없이 결혼식을 치룬 신라호텔에서 첫날 밤을 보낼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커플은 서울 삼성동의 아파트에 신접살림을 차렸으며 결혼 후 권상우는 함께 11월부터 영화 ‘내 사랑 내 곁에’ 촬영에 들어가며 손태영은 가사에 전념하며 최근 론칭한 화장품 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조민우·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술 잘할 것 같은 여자 연예인 1위 황보… 2위 김혜수

    무술 잘할 것 같은 여자 연예인 1위 황보… 2위 김혜수

    가수 황보가 ‘무술을 가장 잘할 것 같은 여자 연예인’ 1위에 선정됐다. 충주시가 제11회 충주세계무술축제를 기념해 포털업체 야후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태권도 공인 3단의 황보가 30%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역시 태권도 3단인 김혜수는 2위를 차지했다.
  • ‘기아체험 24시간’ 톱스타 총출동 사랑의 손길 나눈다

    ‘기아체험 24시간’ 톱스타 총출동 사랑의 손길 나눈다

    SBS와 월드비전이 공동 주최하는 SBS ‘기아체험24시간’이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지난 1997년 시작한 ‘기아체험24시간’은 참가자들이 방송당일 24시간을 굶으면서 전 세계기아의 현실을 직접 체험해보는 행사다. 김국진, 박정아, SG워너비, 샤이니, 윤소영, 정석문 아나운서가 참석한 가운데 18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기아체험24시간’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행사에 의의와 함께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번 ‘기아체험 24시간’의 MC를 맡은 김국진은 “기존에도 수 많은 콘서트 MC 경험이 있지만 이번 콘서트는 더 의미있고 더욱 활기차게 진행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각오를 전했다. 말라리아로 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있는 잠비아를 다녀온 윤소영 SBS아나운서 또한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깨닫고 왔다.”며 “내가 남을 돕고 내 역할이 있다는 것에 만족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특별한 체험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기아체험24시간’은 19, 20일 양일간 서울 명륜동 성균관 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리는 기아체험 콘서트 ‘밥한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밥한끼’에는 19일 김건모, SG워너비, 솔비, 바나나걸, 샤이니가 참여하며 20일에는 DJ KOO(구준엽), 소녀시대, 황보, 다비치, 2PM, 다이나믹 듀오, 윤하, FT아일랜드, 브라운아이드걸스, 슈퍼주니어 해피 등이 참석한다. 이어 내달 3일 오후 5시 30분에 시작되는 본방송은 4부로 나뉘어 방송되며 4일 오후 5시 15분 까지 계속된다. 올해로 12주년을 맡는 ‘기아체험 24시간’은 ‘밥한끼’콘서트 및 ‘10억 동전밭 프로젝트’, ‘스타결연릴레이’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전 세계의 식량위기를 직접 느끼고 그 아픔을 함께 나누는 의미 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석 연휴 기간 최고 시청률 프로그램은?

    추석 연휴 기간 최고 시청률 프로그램은?

    추석 연휴 기간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프로그램은 무엇일까? KBS 2TV 주말연속극 ‘엄마가 뿔났다’의 활약이 단연 눈에 띄었다. 주말 방송된 ‘엄마가 뿔났다’는 27.5%를 기록했음은 물론 15일 방송된 ‘엄마가 뿔났다 스페셜’ 또한13.9%를 기록, 추석 특집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기존의 인기 드라마 KBS 2TV ‘너는 내운명’, SBS ‘조강지처클럽’, MBC ‘에덴의 동쪽’이 역시 추석 스페셜 방송의 홍수 속에도 시청률 상위권을 지키며 선전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이들 프로그램은 각각 26.6%, 23%, 19.7%를 기록했다.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14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2부- 최강부부 결정전’이18.1%를 기록하며 추석 연휴기간 시청률 TOP5에 안착했다. 더욱이 ‘일요일 일요일 밤에 2부’는 ‘우리 결혼했어요’의 기존 커플들이 출연해 최강부부를 뽑기 위한 다양한 게임을 통해 김현중ㆍ황보 커플이 최강부부로 선정됐다. 한편 추석 특집 스페셜 방송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프로그램은 15일 방송된 KBS 2TV ‘엄마가 뿔났다 스페셜’과 13.5%를 기록한 SBS ‘특집 전국 동안 선발대회’였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알렉스ㆍ신애 커플, 네쌍둥이 육아 맡았다

    알렉스ㆍ신애 커플, 네쌍둥이 육아 맡았다

    가상육아 촬영을 두고 논란이 일었던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의 ‘가상육아’ 특집이 드디어 전파를 탄다. 다음주 방영 예정인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알렉스ㆍ신애, 크라운제이ㆍ서인영 커플이 일일 부모가 되어 아기의 육아를 담당한다. 이에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김구산 PD는 “매주 한가지 미션을 네 커플에게 주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각 커플들에게 각기 다른 미션을 줬다.”며 “그 중 알렉스ㆍ신애, 크라운제이ㆍ서인영 커플이 육아 미션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김 PD는 “이번주에는 부모를 대신해 아이를 돌봐주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어떤 커플이 본격적인 ‘가상육아’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될지는 모른다.”며 “앞으로 네 커플 모두에게 ‘가상육아’ 미션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알렉스ㆍ신애 커플은 돌도 지나지 않은 네쌍둥이의 육아를 담당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김현중ㆍ황보 커플은 농촌에서 90대 할머니 집에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앤디ㆍ솔비 커플은 축산농가에서 농촌체험을 진행했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김진홍(전 한영회계법인 전무이사)씨 별세 안세분(스텔라무역 대표)씨 상배 2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30분 (02)2650-2753 박경섭(일신진흥 기전환경팀장)세준(계명바이오 대표)성선(주식회사 노전)성진(금융위원회 주무관)씨 부친상 김낙연(오작교건설 부장)씨 빙부상 26일 새고창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 (063)561-2901 최진도(농업)진근(자영업)진구(서초세무서장)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232 한상보(라이온스 D-354 감사)씨 별세 준희(CJ 헬로비전 사원)주희(레노베르 팀장)진희씨 부친상 전창봉(미국 거주)씨 빙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2)3010-2631 권혁문(전 GS건설 상무)혁진(자영업)씨 부친상 오태(전 국회의원)씨 형님상 이재백(전 대구북부경찰서장)서광식(금융보험통신 대표)황보탁(자영업)이기우(〃)유재흥(〃)씨 빙부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410-6905 이성배(전 5사단 부사단장·전 경남은행 지점장)씨 별세 영일(수원대 교수)형철(사업)씨 부친상 박기랑(주성대 교수)씨 시부상 김재우(서라벌고 교사)씨 빙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294 이해용(우광케미칼 대표)씨 상배 기준(롯데대산유화 과장)기영(우광케미칼 〃)씨 모친상 강현경(서울지방식품의약청 보건연구사)구현자(신한은행 인천 만수동지점 과장)씨 시모상 2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2227-7597 최웅열(서울 종로구 약사회 총무·삼보약국 대표)씨 별세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30분 (02)3010-2251 김화박(신화산업 대표)씨 상배 진아(김지아소아과의원 원장)씨 모친상 유기원(풍동연세이비인후과의원 원장)김성은(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 차장)장현주(동남종합중전기 과장)씨 빙모상 2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2650-2741 황성용(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씨 외조부상 26일 부산 주례 보훈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30분 (051)601-6793 차영규(광주 광산구 건설팀장)씨 모친상 25일 광주 송정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10시 (062)941-7012 엄기황(전 조흥은행 지점장)기형(한국교원대 교수)기량(피센크로프코리아 상무)씨 부친상 이시정(SMS 부장)씨 빙부상 이인영(서울 강북구 보건소장)씨 시부상 2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후 2시 (02)2227-7584 최응보(전 한국상업은행 상무)씨 별세 병권(현대엔지니어링 전력플랜트사업본부 상무)씨 부친상 현재원(미국 거주)이건익(〃)김진웅(서울대 약대 교수)서학원(서연치과 원장)씨 빙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231
  • [IT플러스] 프리챌 고객 초청 선물 파티

    동영상 포털 프리챌이 23일 서울 워커힐호텔 야외수영장에서 고객 초청 파티를 연다. 마이티 마우스, 채연, 황보 등의 연예인이 참석한다. 홈페이지에 ‘파티에 꼭 가야 하는 사연’을 남기면 200명을 뽑아 초대권(1인 2매)과 선물을 준다.
  • 트렌드에 맞는 얼굴로 바꾸기 위한 선택?

    트렌드에 맞는 얼굴로 바꾸기 위한 선택?

    달콤한 신혼생활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MBC TV ‘우리 결혼했어요’의 네 커플은 각자 개성이 강한 삶을 살고 있다. 로맨틱 커플인 신애와 알렉스,자아와 개성이 강한 커플 서인영과 크라운 제이,엉뚱발랄한 연상연하 커플인 황보와 김현중,알콩달콩 신혼부부의 전형을 보여준다는 귀여운 솔비와 앤디.이 네 커플은 모두 어디 내 놓아도 빠지지 않을 완소남·완소녀 캐릭터의 대표적인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호감을 주고 있다. 이렇듯 매일 우리가 접하는 매스 미디어를 통해 노출되는 보편적인 얼굴의 특징은 점점 더 수려해지고 있으며,전형적인 미남·미녀의 얼굴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은 자신도 그들과 닮고 싶다는 욕망이 커짐에 따라 안면의 윤곽을 바꾸는 수술을 결심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주걱턱이나 돌출입·안면비대칭 등 턱교정이 필요한 사람의 경우는 트렌드에 맞는 미남 미녀가 되기 위해 안면윤곽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다.이들은 외모를 바꾸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는 수 없이 수술을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할 수 있다. 건국대병원 치과 김재승(구강악안면외과) 교수는 “턱의 모양이 교정을 필요로 할 정도로 정상에서 벗어나 있으면,자신의 증상을 알아 빨리 치료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주걱턱이나 돌출입·안면비대칭 등 턱의 변형이 있는 환자의 경우 치아의 저작기능과 발음 등의 문제가 생기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김 교수는 “특히 치열만의 문제가 아닌 악골 자체로 인한 주걱턱의 경우,무리하게 교정만으로 치료를 하려다 수술이 불가능해 지는 안타까운 경우를 볼 수 있다.”며 “교정으로도 치료가 되지 않는 주걱턱은 턱교정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걱턱 환자의 경우 골격이 완전히 성장하고 난 18세 후에도 턱의 모양이나 저작기능의 문제 등 제반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심해진다면,주걱턱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주는 수술을 받아야 치료가 가능하다. 주걱턱 수술 방법은 각 개인마다 턱의 돌출된 정도와 치열의 모양에 따라서 그 방법이 달라지게 되는데,아래턱을 뒤로 넣는 수술,위턱과 아래턱을 동시에 넣는 수술,돌출된 턱 끝을 다듬어 주는 수술이 있으며,치열교정도 환자의 상태에 따라 선교정과 후교정이 다르게 결정된다. ■도움말:건국대학교병원 치과 김재승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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