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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대호 경기도의원, 이재명 도지사에 ‘경기도형 스포츠뉴딜 프로젝트’ 정책 제안

    황대호 경기도의원, 이재명 도지사에 ‘경기도형 스포츠뉴딜 프로젝트’ 정책 제안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4)은 8일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체육계의 위기 극복을 위한 체육인 생계지원과 비대면 스포츠 산업 확대, 스포츠 혁신 등을 골자로 한 ‘경기도형 스포츠 뉴딜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이재명 도지사에게 정책 제안을 전달했다고 알렸다. 황대호 의원은 “‘경기도형 스포츠 뉴딜 프로젝트’는 도내 체육계에 대한 생계·방역지원과 비대면 스포츠 콘텐츠 발굴, 스포츠 혁신이라는 3가지의 큰 틀에서 총 20억 원 규모, 7개 세부사업으로 구상됐다”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도내 체육공동체에 대한 코로나19 극복과 스포츠 산업 활성화 대책의 부재, 체육계의 고질적 병폐 개선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닫고, 이에 대응한 신규사업을 제안하게 됐다”고 밝혔다. 먼저 ‘체육계 생계·방역 지원 분야’는 계속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체육시설 운영에 난항을 겪고 있는 ▲도내 민간체육시설업자에 대한 사업 지원 5억원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체육계 종사자들에 대한 단기 일자리 제공 10억원 ▲경기도체육회 가맹단체에 대한 방역지원 4억원 등 3개 항목이 세부사업으로 구상되었다. 특히 체육인 단기 일자리 제공 사업은 도 및 도 산하 공공기관을 통해 도내 각 시·군의 공공시설 환경정비 등 1개월 이내 단기 일자리를 모집하고, 이를 생계지원이 필요한 체육계 종사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 9월 광주광역시 도시공사에서 실시한 ‘프리랜서 강사 가계 지원 사업’을 경기도에 도입하고자 제안한 것이다. 황대호 의원은 “광주광역시 도시공사에서 장기간의 체육시설 휴장으로 일자리를 잃은 프리랜서 스포츠 강사 37명을 대상으로 체육시설 환경정비, 방역 활동 등 5∼7일의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고 1인당 40만 원가량의 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며 “이를 벤치마킹해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고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체육계 종사자 5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0만 원가량 생활비 지원이 가능한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비대면 스포츠 콘텐츠 발굴 분야’는 언택트(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른 스포츠 원격지도 시장 판로 확보와 비대면 스포츠 산업 확대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새로운 먹거리 산업을 개척하고자 하는 것으로 ▲스포츠 원격지도 콘텐츠 개발을 꿈꾸는 사업자 대상 교육·훈련지원 5000만원과 ▲사업자 교육·훈련기관 모집 및 운영지원 2500만원, ▲자체 콘텐츠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콘텐츠 제작 지원 2500만원 등 3개 세부사업으로 구상됐다. 마지막으로 ‘스포츠 혁신 분야’는 최근 발생한 故 최숙현 선수 사건 등 끊이지 않는 체육계 비위와 병폐를 혁신하고 스포츠 자치분권 시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그동안 스포츠 혁신을 위해 지역체육회의 자치운영권 강화와 체육부 신설을 대안으로 제시해온 황대호 의원은 체육 분야 전문가들과 관련 공직자, 지역 정치인 등 다양한 인사들로 ‘스포츠혁신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를 상설 개최하여 도내 체육시스템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서줄 것을 제안했다. 정책 제안에 대해 황대호 의원은 “현재 도에서는 코로나19로 6개월 이상 장기침체를 겪고 있는 문화예술 산업의 재활을 위해 105억 원 규모의 ‘경기도형 문화 뉴딜’사업을 실시하고 있지만, 마찬가지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체육공동체들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체육계 종사자들의 수에 비하면 정책 제안한 20억 원의 사업예산도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라고 말했다. 이어 황대호 의원은 “이재명 도지사께서는 ‘경기도형 스포츠 뉴딜 프로젝트’의 취지와 내용을 십분 이해하셔서 이번 정책 제안이 내년도 도정 정책사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검토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대호 경기도의원, 장애인평생교육 내실화를 위한 정담회 개최

    황대호 경기도의원, 장애인평생교육 내실화를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4)은 7일 경기도의회 제1정담회실에서 ‘장애인평생교육 내실화를 위한 정담회’를 갖고 장애인 교육 여건 개선 및 교육 기회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는 평생교육 및 행정학 전공 교수,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운영자, 발달장애청소년 예술단 관계자,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등 장애인평생교육 분야 종사자들과 경기도 평생복지과,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복지과 및 정책기획관 담당공무원 등 18명이 참석했다. 황대호 의원은 “이번 정담회는 학령기 의무교육단계에서 적절한 교육을 받지 못한 채 교육기회를 놓친 장애인 인구가 상당히 많은 데 비해, 학령기 이후 장애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육 제도나 시설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는 문제의식에서 개최하게 됐다”며 “장애인평생교육 분야에서 노력하고 계신 다양한 분들을 초청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함께 고민하고자 한다”며 정담회 개최배경을 밝혔다. 황대호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학력은 대졸 이상 36.6%, 고졸 37.5%, 중졸 이하 23.9%임에 비해, 장애인 인구는 대졸 이상 13.6%, 고졸 29.5%, 중졸 이하 56.9%로 상당수가 중졸 이하의 학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저학력 장애인들이 평생교육기관을 통해 검정고시 또는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교육과정을 이수하려고 해도 교육 내용의 난이도가 높고 접근성이 낮아 저학력 장애인들이 학습에 도움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땅치 않다는 지적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저학력 장애인의 교육기회 확대와 평생교육시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학교 형태의 평생교육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체계 구축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의 규모에 따라 적절한 수준의 운영지원 및 관리인력 배치가 이루어진다면, 조금 더 수준 높은 교육을 원하는 저학력 장애인들에게 충분한 교육과정과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장애청소년의 학습 경험과 장애 정도를 고려하여 교육과정의 난이도를 조정하고 지리적 접근성을 높여줄 교육과정 개발이 필요하다”며 장애청소년의 교육여건 개선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황대호 의원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장애인평생교육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는 물론, 도와 도교육청이 함께 고민해야 할 정책방향에 대한 고견을 청취할 수 있었다”며 “도와 도교육청 담당부서에서도 정담회에서 개진된 의견들을 참고하여 향후 정책개선이나 조례제정에 필요한 제반사항들을 심도 있게 고민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대호 경기도의원, 행정사무감사 공개 제보 받아

    황대호 경기도의원, 행정사무감사 공개 제보 받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4)은 올해 행정사무감사를 한 달가량 앞두고 도민들을 대상으로 도와 도교육청으로부터 위법 또는 부조리한 처분을 받은 전력이나 현재 시행 중인 정책사업의 예산 낭비 등 부당행위 신고, 정책개선 제안 등을 오는 29일까지 공개 제보받는다고 밝혔다. 황대호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공개제보 접수에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주신 덕분에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 많은 도민들이 재난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만큼, 제보받은 내용을 토대로 도와 도교육청의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미진한 부분은 없었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이 외에도 정책 집행과정에서 부당·위법한 행정적 대우를 받은 도민이 있다면 강력하게 시정조치를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전반기에 이어 제10대 의회 후반기에도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황대호 의원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도교육청의 슬로건처럼 공정하고 정의로운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도교육청이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경기교육의 다양한 일면들을 파헤쳐 왔다고 전했다. 황대호 의원은 전반기 학교체육비리 소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학교운동부 운영에 관한 허위보고서 조작 경위 파악에 나서며 학교체육의 부패, 비위 개선에 앞장서야 할 도교육청이 그간 취해온 방관자적인 행태를 고발하는가 하면 운동부가 아닌 학생들도 누구나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학교 스포츠클럽 모델’을 통해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상생하는 학교체육 정책의 방향을 제시해왔다. 또 영어회화 전문강사, 스포츠강사, 운동부 지도자 등 비정규직 교육공동체와의 정기적인 정담회 개최를 통해 이들이 처한 부당한 근무환경 듣기도 했다. 비정규직 처우개선 문제와 경기꿈의학교 관련 불투명한 사업운영자 선정과 원칙 없는 지원예산 산정 등 불합리한 운영 사례를 제보받아 지난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요구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황대호 의원은 직업계고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실습수업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고, 예년보다 훨씬 좁아진 취업문으로 인해 진로·진학에 걱정만 늘어가고 있다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고민 청취를 통해 도교육청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기도 했다. 황대호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올 한 해 동안 도교육청이 얼마나 공정하고 정의롭게 경기교육을 이끌어왔는지 검증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서수원 출신의 큰 호랑이로서 누구보다도 날카롭게 집행부의 행정에서 부당·위법행위는 없었는지, 예산낭비나 정책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없는지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학교운동부 운영 및 학교체육정책, 비정규직 교육공동체의 처우개선, 경기꿈의학교 운영, 직업계고 인식개선과 직업교육정책 등 경기교육 가족들이 어려움을 겪거나 개선이 필요한 어떤 부분이든 제보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황대호 의원은 “현재 후반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을 함께 맡고 있는 만큼 도청과 도 산하기관의 예산낭비 및 부당·위법한 행위에 대한 사항도 함께 제보해주시면 향후 도 정책수립과 예산심의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공개제보는 황대호 의원의 개인 이메일 주소(jakaldaeho@hanmail.net)를 통해 받을 예정이며, 제보자의 개인신상 등은 철저히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대호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군 공항 소음피해 학교 지원 지방정부 대응 이끌어

    황대호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군 공항 소음피해 학교 지원 지방정부 대응 이끌어

    군 항공기 소음으로 인해 오랜 기간 고통받아온 소음피해 학교들에 대해 지자체 차원의 지원이 구체적으로 마련될 전망이다. 국가사무인 군 관련 사안에 대한 지방정부의 첫 대응이라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4)은 지난 11일 오후 4시 경기도교육청 사일륙홀에서 백혜련 국회의원, 이필근 경기도의원(수원3)을 비롯한 서수원 지역 정치인들과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외부전문가, 시민단체 및 지역 학부모들과 함께 ‘군 항공기 소음 피해학교 지원 협의회’를 갖는다. 군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학습권 침해 현황 실태조사 추진 등 구체적인 피해학교 보상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협의회 구성은 황대호 의원이 지난해 9월 발의해 전국 최초로 제정된 ‘경기도교육청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 소음피해 학교 지원 조례’에 근거해 군사기지 주변 소음 피해학교들에 대한 구체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고자 구성된 것이다. 경기도교육청은 협의회 개최를 통해 각계 구성원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피해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소음피해 실태조사에 필요한 기준 마련 등 각종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수원 군 공항이 위치한 서수원 지역은 오랜 기간 군 항공기 소음으로 극심한 고통을 호소해 왔다. 수원 군 공항 소음영향권(75웨클 이상)에 위치한 인근 학교는 수원시 24개교, 화성시 8개교로 2만 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소음으로 인한 학습피해를 입고 있으며, 85~90웨클의 극심한 소음피해 지역에 해당하는 학교도 6개교에 달해 이들 학교는 군 항공기가 지나가는 동안은 수업 자체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설상가상으로 최근에는 교육부와 보건당국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여름철 에어컨 사용 시 학교 창문을 3분의1 가량 열어두라는 지침을 권고하고 있으나 군 공항 인근 학교들은 창문을 열어둘 경우 수업 운영 자체가 불가능한 현실이어서 이들 학교는 소음 피해학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코로나19 지원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울분 섞인 목소리를 토로하고 있다. 황대호 의원은 “소음피해 학교 아이들은 난청과 이로 인해 목소리가 커지고, 급발진 소음에 놀라 정신적 스트레스를 입는 등 유소년기 정서발달에 악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하고, “선생님들마저 소음피해를 호소하면서 2년만 근무하고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군사시설 주변 학교의 교육력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며 “이들 학교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황대호 의원은 지난 2018년 12월 백혜련 국회의원과 서수원 지역 학부모 및 관계자 150여 명과 함께 ‘군 공항 주변 소음피해 학교 지원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피해 상황 청취와 대책 마련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해 9월에는 전국 최초로 ‘경기도교육청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 소음피해 학교 지원 조례’를 제정해 도교육청이 소음 피해학교에 대한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해왔다. 이번 협의회 개최 또한 이런 노력의 연장선으로 소음 피해학교들에 대한 실제적인 대책 수립을 위한 행보로 평가된다. 이번 협의회 개최에 대해 황대호 의원은 “조례에 따라 구성된 이번 협의회가 소음 피해학교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 추진과 구체적으로 실현 가능한 지원대책들을 모색하고 추진해 나가는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협의회에는 21명의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인물로 구성됐는데 백혜련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시을)을 비롯해 이필근 경기도의원(수원3), 이철승·김정렬·김호진·조미옥 수원시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과 경기도교육청 윤효 행정국장, 한근수 교육환경개선과장, 수원교육지원청 류승희 교수학습국장 등 교육청 관계자, 강건구 수원시 환경국장, 구운초등학교 김내식 교장, 조원고등학교 김영창 교장 및 서수원 지역의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들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군공항시민위원회 등 외부전문가를 모두 막라한 인사로 구성됐으며 상시 논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대호 경기도의원, 군 항공기 소음 전국 최초 지방정부 차원 대응에 나섰다

    황대호 경기도의원, 군 항공기 소음 전국 최초 지방정부 차원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4)은 군 항공기 소음 피해학교들에 대한 구체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1일 경기도교육청에서 ‘군 항공기 소음 피해학교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군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학습권 침해 현황 실태조사 추진 등 피해학교 보상대책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는 국가사무인 군 관련 사안에 대해 처음으로 지방정부 차원에서 피해학교 보상을 위한 대응에 나선 것이라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전국 최초로 개최된 협의회에는 백혜련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시을)을 비롯해 이필근 경기도의원(수원3), 이철승·김정렬·김호진·조미옥 수원시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과 경기도교육청 윤효 행정국장, 한근수 교육환경개선과장, 수원교육지원청 류승희 교수학습국장 등 교육청 관계자, 강건구 수원시 환경국장, 구운초등학교 김내식 교장, 조원고등학교 김영창 교장 및 서수원 지역의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들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군공항시민위원회 등 각계각층을 망라한 21명의 위원들이 참여해 열띤 논의의 장을 열었다. 백혜련 의원은 “서수원 지역은 오래전부터 군 항공기로 인한 소음피해가 극심한 지역으로, 이러한 환경에서 과연 우리 아이들이 제대로 된 학교수업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다”며, “황대호 의원의 많은 노력 덕분에 지난해 9월 ‘경기도교육청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 소음피해 학교 지원 조례’가 제정되었고, 이에 근거해 구성된 이번 협의회를 통해 소음 피해학교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2시간가량 이어진 이날 협의회에서는 군사기지 주변 학교들에 대한 소음영향 측정을 실시하기 위한 기준과 방법 등의 사안을 주요 안건으로 삼고 위원들 간 논의를 이어나갔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박영민 연구원은 “미국이나 유럽 국가들은 항공기에 대한 소음환경 기준을 설정해 소음피해에 대한 각종 정책설정이나 보상대책 기준에 활용하고 있다”며 “반면 우리나라는 이러한 소음환경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행정기관에서 정해야 할 소음피해 보상기준을 사법기관의 판사가 결정하는 아이러니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건구 수원시 환경국장은 “8월 초부터 국방부에서 소음 피해지역 측정을 위한 용역에 착수해 실외를 기준으로 소음측정 연구 방향을 설정했다”며 “협의회에서 착수하는 실태조사는 학교 교사 실내를 기준으로 측정하여 이들 결과를 서로 비교하면 좋은 대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김내식 구운초등학교 교장은 “학습권 보장을 위한 피해학교 지원이 협의회 구성의 목적인 만큼, 지역 거주민을 대상으로 내린 2015년도 대법원 보상기준보다는 더욱 엄격한 잣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학교 현장의 실태를 파악하는 것이 최우선이며, 수업 시간을 위해 집중력이 필요한 학생들은 소음에 더욱 민감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철승 수원시의원은 “군 항공기의 소음은 항공기의 비행속도에 따라 다르고, 일반적 항공기 운용과 훈련에 돌입한 운용상황에 따라서도 소음의 정도가 천차만별”이라며 “실제 학교 수업 중 학생들이 체감하는 소음의 정도도 어른들이 느끼는 것과는 다를 수가 있기에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실태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황대호 의원은 “소음영향 측정은 실제로 군사기지에서 군 항공기가 비행을 수행하는 경로상에 위치한 10개교가량을 특정해 실시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라며, “여러 위원들이 의견을 주신 바와 같이 교사 내 소음피해 정도 확인을 위해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가장 높은 층인 4층 교실과 학교 옥상, 교실 창문 1m 이내 거리에서 소음 정도를 측정해 결과를 비교해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황대호 의원은 “오랜 기간 군사기지 인근 피해를 겪고 있는 학교들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협의회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자리”라고 말하며, “협의회에서 개진된 의견들을 반영해 소음 피해학교에 대한 구체적인 실태조사 추진을 통해 현실성 있는 지원대책들이 마련될 때까지 상시적으로 협의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협의회를 주관한 도교육청 행정국 교육환경개선과에서는 이날 협의회를 통해 모은 의견을 토대로 군사기지 주변 학교들에 대한 소음피해 측정 및 분석용역을 추진해 피해보상 기준에 마련의 근거자료로 활용하고, 향후 협의회 추진을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대호 경기도의원, 한국관광고 기숙사 증개축 논의 정담회 개최

    황대호 경기도의원, 한국관광고 기숙사 증개축 논의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4)이 30일 경기도의회 4층 소회의실에서 한국관광고등학교 윤정환 행정실장 및 학부모운영위원장 등 학부모대표들과 기숙사 증·개축 관련 논의를 위해 정담회를 개최하였다. 도 교육청에서는 학교지원과 조한일 과장과 김세정 사학재정담당 사무관, 교육환경개선과 장근호 시설안전담당 사무관, 대외협력과 정광진 의회지원2담당 사무관이 참석했다. 모두에서 황대호 의원은 “지난 4월 이천 물류창고 화재참사를 계기로 도내 기숙사 안전현황을 전수 점검한 결과 도내 기숙사로는 유일하게 이 학교 1개동이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판넬로 지어진 사실이 드러났다”면서 “도 교육청이 해당 기숙사동을 개축할 것을 학교측에 제안한 반면, 학부모님들이 3개동 전부에 대해 동시에 증축을 포함한 개축을 요구하는 입장을 표명하셔서 서로 원만하고 합리적이며 현실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고 정담회 개최취지를 밝혔다.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한국관광고등학교는 개교한지 20년 되었으며, 우리나라의 관광산업을 주도할 인재들을 양성하는 전국단위 사립 특성화고등학교이다. 전교생 252명 모두가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다. 도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숙사 안전관리 컨설팅을 실시한 결과 해당 학교 기숙사 3개동 가운데 1개동(창조관)이 샌드위치 판넬로 건립된 사실이 확인되어 학교측에 해당 건축물에 대한 리모델링을 제안했다. 학부모회 운영위원으로 있는 학부모님은 “그간 3년동안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학교측에 여러 차례 불편사항을 접수하고 개선을 요구하였지만 진척이 전혀 없어 안타까웠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하루속히 깨끗하고 편안한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이 책임있게 처리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답변에서 조한일 학교지원과장은 “학생들 기숙사 생활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안타깝고 속상하신 심정을 충분히 공감한다”면서 “다만 단위 학교에 한 번에 75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추진은 예산집행상 곤란하다는 점을 이해구한다”고 말하고 “학부모님들이 원하는 사업이 한 번에 일사천리로 진행 될 수는 없지만 설계부분에라도 반영해 둠으로써 추후에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학부모회장을 맡고 있는 학부모님은 “당장 우리아이가 겪고 있는 불편을 없애주는 것도 바라지만, 우리 아이 모교가 입학하고 싶은 학교, 다니고 싶은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완벽하게 개선되기를 소망한다”고도 말했다. 조한일 학교지원과장은 “학부모님들이 요청하신 내용을 한 번에 해결해 드릴 수는 없더라도 이를테면 창조관을 제외한 2개동에 에어컨 설치를 통한 환경개선 등 우선 실현가능한 일부터 적극 해결해 나가는데도 함께 고민해 줄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정담회를 마치며 황대호 의원은 “사립학교의 특성상 학교관계자가 아닌 학부모님들께서 학교개선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도교육청에서도 해당 시설물이 조속히 개선되도록 노력해오고 있지만 당장 내년 봄학기에는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보다 신속하게 추진하되 3~4년 완료를 예상으로 중기계획을 수립하는 등 연속성을 갖고 합리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학부모대표들께는 “제가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향후 추진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할 수 있는 모든 채널을 통해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면서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옥분 경기도의원, 수원교육지원청과 지역교육 현안 정담회 실시

    박옥분 경기도의원, 수원교육지원청과 지역교육 현안 정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2)이 29일 수원교육지원청 이형우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지역교육 현안을 청취하고 추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4)도 자리를 함께 하여 수원지역 교육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형우 교육장은 2020년 하반기 주요사업 현황으로 ▲2021년 수원혁신교육지구 사업운영과 ▲2021년 도교육청과 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추진에 대해 보고하였다. 수원지역 주요 교육민원으로 ▲수원공항 인근 소음 피해학교의 환기문제에 대한 애로사항과 ▲체육관 증축사업비 예산 부족에 따른 실내 체육시설 확보에 대한 문제점을 꼽았다. 이 자리에서 박옥분 의원은 2020년 하반기 교육현안 가운데 도교육청과 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인 ‘생활밀착형 SOC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공간조성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이어 박옥분 의원은 “수원지역 교육현안 및 교육민원이 원만하게 해결되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하며 “수원지역 교육행정이 되는 방향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데 앞으로 경기도의회와 수원교육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대호 경기도의원,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정담회 개최

    황대호 경기도의원,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4)은 29일 수원교육지원청 이형우 교육장과의 정담회를 개최해 서수원 지역에 산적해 있는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대책 논의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2)이 함께 참석했으며, 황대호 의원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수원시 교육공동체에 대한 처우개선을 촉구하고, 수원교육지원청이 서수원 지역의 교육 현안에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 추진에 성실히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황 의원은 서수원 지역의 가장 큰 현안 중 하나인 수원 군 공항 소음피해학교 지원에 대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여름철 에어컨 사용 시 학교 창문을 3분의1 가량 열어두라는 교육부와 보건당국의 지침이 있었지만, 군 공항 인근에 위치한 학교들은 창문을 열어두면 전투기 소음으로 인해 수업 운영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이들 학교에 대한 이중창 설치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전한 환기 방안 마련 등의 지원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시설 개선사업으로 체육관 증축사업이 진행 중인 탑동초, 율전초, 율전중, 서호중 4개교에 대해서는 “건강하고 안전한 체육 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안전사고와 부실공사 등 문제가 없도록 건립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현재 다목적체육관 건립 추진에 노력하고 있는 일월초와 칠보중학교에도 아이들이 마음껏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황대호 의원은 “1947년에 개교한 칠보초등학교는 본관의 일부 교실이 샌드위치판넬로 지어져 노후되고 불안감을 느끼게 하는 시설을 현재까지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칠보초등학교가 현재 도교육청의 중점 사업 중 하나인 경기미래학교 공간혁신사업의 대상 학교로 지정되면 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경기교육의 미래를 선도하는 학교로 탈바꿈하고, 주변 신도시의 과밀학급 해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황대호 의원은 코로나19 취약직군에 대한 처우개선 사항으로 학교체육공동체, 방과후학교 영어전문강사, 경기꿈의학교 마을교육공동체, 학교급식 종사자들에 대한 근로처우개선에 수원교육지원청이 앞장서줄 것을 촉구하였으며, 성공적 직업교육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수원형 도제교육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이형우 수원교육장은 “황대호 의원의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높아 수원 교육을 관할하는 교육장으로서 제 역할을 잘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는 자리였다”며 “서수원 지역 교육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지역교육공동체가 상생할 수 있는 교육환경 마련을 위해 지역교육청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경기교육 업무보고 및 학교체육 소위원회 구성 결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경기교육 업무보고 및 학교체육 소위원회 구성 결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남종섭)는 15일 제2차 상임위 회의를 개최하고, 전날에 이어 소관 실·국 중 교육협력국, 운영지원과, 교육복지종합센터, 미래교육국, 중앙·과천·성남교육도서관에 대한 업무보고와 2건의 조례안 심사 및 전반기에 이어 학교체육비리 감사 소위원회 구성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권정선 부위원장은 “최근 발생한 ‘안산 사립유치원의 집단 식중독’ 사건 이후 유치원 및 학교급식 시설의 위생환경에 대한 학부모들의 걱정과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이번 ‘집단 식중독’ 사건과 같은 사건·사고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TF팀 구성을 통해 도교육청 자체적으로 사립유치원을 포함한 유치원 및 각급 학교들의 급식시설 환경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광률 부위원장은 “최근 인천, 강원, 경북 등을 비롯해 해마다 전국적으로 지진이 발생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국가라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진 안전 교육을 단위 학교에 일임하는 것보다는 도교육청에서 자체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도내 모든 학교에서 연 2회 이상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진 안전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밖에 교육위원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대한 지원과 학교급식 결손에 대한 대책으로 실시 중인 ‘학교급식 농산물꾸러미’ 사업이 경기도에서는 단위 학교에만 일임함으로써 공산품 위주로 지급되어 농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혜택이 돌아가지 못했음을 지적하고, 도의회와의 소통 부재가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무상교복의 만족도 저하를 가져온 품질 문제, 코로나로 인해 아직 개교도 하지 못하고 있는 꿈의학교, 지자체와의 협력 강화 등 교육현안에 대한 날선 지적이 이어졌다. 업무보고 이후 2건의 시급히 개정이 필요한 조례안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는데 먼저 현실과 맞지 않았던 실험·실습·실기 등이 필요한 학원의 시설·설비 및 교구기준이 개정을 통해 현실에 맞게 정비되었으며, 도서벽지 등 특수지에 대한 정기조사 결과 등급이 조정된 2교의 결과를 조례에 반영하여 특수지근무수당 지급대상이 변경됐다. 심의에서 고은정 의원은 “교통의 발달과 도시화에 따라 도내 특수지는 감소할 수 밖에 없고, 수당과 가산점이라는 유인책도 점점 그 의미를 상실하고 있어 중견 교사들의 근무 기피와 초임교사 및 기간제 교사들로만 충원될 경우 특수지에 위치한 학교의 교육의 질이 낮아질 수 있는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도교육청에서 특수지에 근무하는 교원과 지방공무원에 대해서 연수기회 확대 및 사택제공 이외에도 교육복지 강화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밖에 교육행정위원회는 학교운동부를 둘러싼 학교체육 관련 비리를 감사하기 위해 소위원회를 구성하였는데, 황대호 의원은 “고 최숙현 선수 사건은 여전히 체육계에 관행이라는 이름의 인권침해가 자행되고 있고, 또 이를 빌미로 우리 사회가 엘리트 체육에 대한 마녀사냥식 편견을 가지질 우려가 있다”고 진단하고, “소위원회 활동을 통해 학교운동부 학생들이 투명한 체육환경에서 마음껏 운동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하기 위해 소위원회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체육비리 감사 소위원회는 안광률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국중범, 유근식, 황대호, 박세원, 성준모 의원을 위원으로 선임하여 경기도의회 비회기중에도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정책위원회 출범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정책위원회 출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박근철·의왕1)은 13일 제10대 의회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위원 선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현재 진행 중인 경기도 정책과 사업들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민생과 직결된 주요 정책과제들을 발굴·연구해 법제화하는 등 정책실행을 위한 전 방위적 역할을 맡는다. 후반기 정책위원회를 이끌어갈 정책위원장은 이동현 의원(시흥4)이 선임됐다. 이동현 위원장은 조정식 국회의원 정책비서관, 문재인 정부 국정기획위 국토정책전문보좌역 등을 역임했다. 정책위원회를 함께 이끌어갈 정조위원장에는 배수문 의원(과천), 권락용 의원(성남6), 김진일 의원(하남1), 남운선 의원(고양1), 손희정 의원(파주2), 심민자 의원(김포1), 황대호 의원(수원4) 등으로 전반기 소속 상임위에서 뛰어난 의정활동 및 정책발굴 능력을 선보인 의원들 중심으로 선임됐다. 정책위원회는 향후 각 분야별로 정조위원장의 역할을 부여하여 전문성을 갖고 정책발굴에 힘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정책위원회 정기회의 및 (가칭) 협치를 위한 정책조정회의 등의 운영을 통해 교섭단체 차원의 정책조정기능을 강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동현 정책위원장은 “오늘 선임된 7분의 정조위원장님들과 함께 다양한 민생정책들을 발굴하여 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19와 경제침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도민들에게 희망이 되고, 우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대호 경기도의원,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상생하는 체육환경 만들기 노력

    황대호 경기도의원,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상생하는 체육환경 만들기 노력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4)은 8일 경기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개최된 도의회와 도교육청, 대한축구협회가 공동주관하는 ‘개방형 축구클럽’모델 발표회에 참석해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상생하는 체육환경 만들기에 주도적으로 나섰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19년 6월 도의회와 도교육청, 대한체육회가 업무협약(MOU)을 맺고 실무TF를 통해 개발한 선진국형 스포츠클럽 모델인 ‘개방형 축구클럽’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개방형 축구클럽’이란 기존 학교 운동부와는 별개인 비영리법인을 설립하여 학교와 협약을 맺고 독립적인 운영이 이루어지면서도 합동훈련과 대회출전이 가능하도록 한 학교스포츠클럽 모델로, 활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비영리법인인 축구클럽에 소속되고 법인은 학생의 훈련 및 대회출전과 관련된 제반 사항 일체를 지원하며, 학교는 스포츠 거점학교로서 학생들의 훈련장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발표회에는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우리나라 체육환경의 중심이 엘리트체육에서 생활체육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경기도와 함께 G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지만 추진이 여의치 않았다”고 말하고, “황대호 의원의 노력으로 대한축구협회와 MOU를 통해 인기가 많은 축구 종목부터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을 접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집 근처에서 상시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다행”이라고 말하고, “학교운동부 학생들의 위장전입 등의 문제도 해결될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다”고 말했다.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는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는 학생들이 많을수록 인생이 풍성해지고 나라도 건강해진다”며 “학생들이 공부도 운동도 모두 마음껏 즐겁게 할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대호 경기도의원은 “학교운동부로 대표되는 엘리트체육과 함께 모든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해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진단하고, “‘개방형 축구클럽’은 진학과 관계없이 운동을 희망하는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취미활동과 건강증진에 긍정적인 사례가 될 것이며, 지역을 기반으로 한 생활체육의 저변 위에서 엘리트체육이 함께 발전하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황 의원은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가 학교운동부의 위축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를 한다면 이는 구시대적 발상”이라고 지적하고, “이미 선진국에서는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을 구분하지 않고 상생을 통해 함께 발전되어야 한다는 것이 정설”이라며, “학교운동부 활성화에도 도교육청이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축구선수 출신으로 누구보다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인식해 왔던 황대호 의원은 그동안 학교체육비리 사고가 터질 때마다 비위 학교운동부 지도자를 철저히 조사해 징계를 내리기보다는 손쉽게 학교운동부 자체를 해체하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해 왔던 도교육청의 행정 관행에 경종을 울려왔다. 또 도의원으로서 행정사무감사와 도정질문, 5분발언 등을 통해 학교운동부 비위지도자들의 제한 없는 재취업 실태를 고발하고, 비위지도자에 대한 징계이력 관리를 통한 학교운동부의 비위행위 근절대책 마련 등 현 체육계 시스템의 고질적인 병폐를 극복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지적해왔다. 이번 ‘개방형 축구클럽’은 황대호 의원이 학생들의 운동할 수 있는 권리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해석해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시·군 단위 스포츠거점학교 운영을 통한 클럽스포츠 활성화’의 방안으로 개발된 모델이며, 학교운동부의 개선과 성장을 위한 ‘학교운동부 상생협의체’ 구성, 학생의 흥미와 적성에 기반한 체육대안교육시설인 ‘권역별 체육중점센터’개설, 기존 G-스포츠클럽의 문제점을 개선한 ‘G-스포츠클럽 시즌2’ 및 ‘우수 운동부 운영 학교에 대한 포상제도 마련’ 등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해 시작하게 됐다. 황 의원은 “故 최숙현 선수 사건과 같은 체육계의 병폐와도 같은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학교운동부에 대한 부정적인 기류에 편승해 학교운동부를 해체시키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며 “금메달의 기쁨을 안겨주었던 엘리트체육은 구시대적 체육이라는 오만, 생활체육으로 다 해결이 될 것이라는 생각은 이미 선진국에서는 깨진 환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엘리트체육을 위한 학교운동부 활성화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역기반의 생활체육은 각자의 영역에서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대호 의원, 수원 서호중학교 야구클럽 창단 정담회

    황대호 의원, 수원 서호중학교 야구클럽 창단 정담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더불어민주당·수원4) 의원은 지난 6일 수원 서호중학교에서 이철승 수원시의원과 함께 선진국형 학교스포츠클럽인 ‘개방형 학교 야구클럽’(가칭 서호아카데미) 창단 추진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호중학교 이종석 교장 및 교직원, 도교육청 관계자와 수원 소프트볼야구협회 회장, 코치, 학부모 회원 등이 참여해 서호중학교 ‘개방형 학교 야구클럽’ 창단에 관련된 사항들을 논의했다. ‘개방형 학교 야구클럽’은 기존 학교 운동부와는 별개인 비영리법인을 설립하여 학교와 협약을 맺고 독립적인 운영이 이루어지면서도 합동훈련과 대회출전이 가능하도록 한 학교스포츠클럽 모델이다. 활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비영리법인인 야구클럽에 소속되고 법인은 학생의 훈련 및 대회출전과 관련된 제반 사항 일체를 지원하며, 학교는 스포츠 거점학교로서 학생들의 훈련장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자리에 참석한 수원 소프트볼야구협회 회장은 “야구클럽에 소속되는 학생은 체육특기생이 아닌 일반 학생들이기에 학업과 훈련을 병행할 것이며, 수원 관내 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면서 “다만 상위학교로 진학 시 클럽활동 실적에 따라 체육특기생으로도 진학할 수 있게 지원하는 방안 또한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에 방기석 교감과 도교육청 학생건강과 장학관은 “스포츠클럽을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라는 긍정적인 취지가 있는 사업이지만 스포츠클럽에 지원하는 학생의 전·입학 및 회계처리 관계 여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종석 교장은 “위장전입 문제와 체육특기생 회계처리 등 절차적 문제만 없다면 충분히 긍정적으로 생각된다”며 “야구클럽 창단 여부에 대해 학부모들과 많은 논의를 거쳐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승 수원시의원은 “서호중학교는 혁신학교로 지정되어 있음에도 군공항에 인접한 열악한 지역환경 탓에 학생과 학부모들의 선호가 낮은 학교로 분류되고 있다”며, “야구클럽이 창단된다면 스포츠 거점학교로서 많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교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황대호 의원은 “서호중학교에 야구클럽이 창단되면 전국에서 처음으로 교육청 컨설팅을 통한 스포츠클럽 창단사례가 될 것”이라며 “클럽스포츠를 공교육이 소화하지 못하면 음지에서 불법적인 스포츠클럽이 활성화되어 결국 교육공동체를 저해하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을 통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학교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황 의원은 “군공항 소음피해와 관련해서는 ‘경기도교육청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 소음피해 학교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교직원 피해 보상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충분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 한국스카우트연맹 감사장 수상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 한국스카우트연맹 감사장 수상

    경기도의회 안혜영(더불어민주당·수원11) 부의장은 지난 2일 경기도의회에서 한국스카우트연맹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안 부의장은 “스카우트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계신 경기도의회 의원을 대표해 감사장을 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들의 야외 활동이 제약을 받는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활동하고 있는 치프 커미셔너와 대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스카우트경기남부연맹 수원지구연합회장으로서 대원들과 함께 경기도 우리농산물 판촉홍보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환경보존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등 스카우트의 활동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안 부의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꿈을 찾고,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활동 프로그램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조광희 교육행정위원장, 황대호·김용성 의원이 함께 수상했으며, 한국스카우트연맹 이종근 마케팅전략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대호 도의원, 고질적인 스포츠 카르텔 혁신 위해 체육부 신설 촉구

    황대호 도의원, 고질적인 스포츠 카르텔 혁신 위해 체육부 신설 촉구

    “정말 치미는 분노를 담아 강력히 촉구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교육부, 스포츠혁신위원회, 스포츠인권센터 그리고 대한민국 국회는 故 최숙현 선수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십시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4)이 철인 3종경기 종목 故 최숙현 선수의 안타까운 사망에 대해 분노하며 개인 SNS(페이스북)을 통해 게시한 글이 많은 국민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고 있다. 황대호 의원은 지난 1일 개인 SNS에서 ‘철인 3종경기 22살 유망주 故 최숙현 선수의 명복을 빕니다’는 글을 통해 폭행과 폭언, 성희롱 등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故 최숙현 선수의 안타까운 사망에 애도하고 체육계에 뿌리박혀 있는 고질적인 스포츠 카르텔의 현실에 대해 비판했다. 황대호 의원은 “이런 사망 사건 때마다 징계요구안이며, 진상조사단이며, 부산을 떠는 것은 시대가 요구하는 집행부와 선출직의 자세가 아니다”고 비판하며, “대대적인 체육계 폭력과 비리를 전수조사한다는 명분으로 올곧게 매진하고 있는 체육공동체들의 가슴에만 비수를 꽂는 것은 멈춰야 한다”고 일갈했다. 이어 “체육계에서 이러한 안타까운 사건들이 계속해서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시스템에 있다”며, “지도자든 협회직원이든 징계를 받아도 징계이력이 공유되지 않아 직장운동부에서 학교나 협회, 프로팀 또는 학교에서 직장운동부나 협회로 재취업을 마음껏 할 수 있는데 어떻게 폭력과 비리가 근절되겠느냐”고 비판하고, “기존의 신고체계로는 사각지대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할 수 없기에, 부정한 인사에 대한 징계이력을 공유하고 이것을 관리하는 협의체나 체육부 격의 기관만 있어도 고질적인 체육계의 카르텔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황대호 의원은 “말도 안 되는 대입제도를 등에 업고 대학입시라는 무기를 학생선수들과 학부모들에게 들이대고 열악한 스포츠인프라 덕분에 비인기종목 선수들은 그들만의 카르텔에서 빠져나올 수 조차 없다”며 “스포츠혁신위원회 교수들이 현 대입제도로 가장 큰 수혜를 보면서 학교 혁신을 하지 않는데 이런 카르텔이 무너지겠느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황대호 의원은 지난 2019년 경기도의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서도 현 체육계 시스템의 병폐로 인한 학교운동부 비위 지도자의 제한 없는 재취업 실태를 제보하며 체육계 미투가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꼬집고 대책을 촉구한 바 있다. 황대호 의원은 “이제는 스포츠 자치분권이 필요한 시대”라고 말하며, “시단위 체육회, 시청, 해당 협회에 징계권과 운영권을 부여하고 이를 통합 관리하는 체육부의 신설이 필요하다”고 제안하고, “국회와 문체부, 대한체육회 등은 이번 일을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셔서 스포츠가 수단이 아닌 진정한 삶의 가치로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백년대계를 만들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체육계 카르텔의 고질적인 병폐 극복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대호 도의원, 코로나19 이후 안전한 학교체육 운영방안 논의

    황대호 도의원, 코로나19 이후 안전한 학교체육 운영방안 논의

    경기도의회는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4)이 도교육청, 학교 운동부 지도자, 학부모, 교수 및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학교체육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체육공동체들에 대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황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학교체육상생협의체와의 정담회를 개최해 학교 운동부 활성화 방안과 도내 스포츠산업 부진에 대한 대책 등 도정질문을 통해 제기했던 사안들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이후 안전한 학교체육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도교육청에서는 학교체육 활성화 현안으로 개방형 학교 스포츠클럽 운영, 권역별 체육중점센터 개설, 우수 운동부 운영학교에 대한 포상제도 운영 등을 보고했다. 이 중 개방형 학교 스포츠클럽은 기존 학교 운동부와 연계되는 별도의 비영리법인을 설립하고 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독립적인 운영이 가능하면서도 합동훈련과 대회출전이 가능한 스포츠클럽을 운영하는 것으로, 도교육청에서는 개방형 학교 축구클럽을 시범 운영한 뒤 추후 전 종목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체육분야 대안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원하는 종목의 특성화 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학교인 권역별 체육중점센터 개설과 학생선수의 성장지원에 탁월한 공적이 있는 학교를 발굴해 포상하는 ‘우수 운동부 운영학교 포상제도’를 마련해 학생의 적성에 맞춘 체육특성화 교육과 학교 운동부의 사기진작에 기여하겠다는 계획도 보고했다. 이어 협의체에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줄줄이 미뤄진 대회 일정과 줄어든 체육시설로 인해 훈련 및 대회 참가에 큰 차질을 빚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진로·진학 문제와 등교 개학 이후 안전한 학교 체육활동을 위한 학교 운동부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학교 운동부 지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수업 실시로 실질적인 훈련이 어려운 상황에서 학생선수 학부모들의 부담과 우려가 크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고, 한 학부모 참석자는 “경기체육고등학교에 진학했으나 기숙사 환경이 너무나도 열악해 합숙과 통학 문제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학생선수들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황 의원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학생선수들이 진로·진학에 어려움을 겪고 체육공동체들이 생계에 큰 타격을 받은 상황에서 현 상황을 타개할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도민들과 학교체육공동체들이 겪는 체육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학교체육상생협의체가 관례적인 회의에 그치지 않도록 정례화해 정담회를 통해 개진된 다양한 의견들이 경기체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대호 의원, 경기도의회 민주당 우수 의원상 수상

    황대호 의원, 경기도의회 민주당 우수 의원상 수상

    경기도의회는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4)이 제10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선정한 우수 의원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유일 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4일 소속 의원 131명 중 당이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인 도민 중심의 민생정치를 실천한 24명의 의원을 선정·시상했다. 황 의원은 그동안 전국 최초의 ‘경기도교육청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 소음피해학교 지원 조례’ 등 9건의 조례안을 대표발의하며 탁월한 입법역량을 선보였고, 4차례에 걸친 도정질문과 5분 발언을 통해 생생한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과 교육행정에 반영토록 하는 당찬 의정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황 의원은 그동안 전체 142명의 경기도의원 중 경기도의회가 11명 선정한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최우수의원에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 경기도의회에서 발의된 450여개의 조례 중 직접적으로 도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한 10개의 우수조례에도 선정돼 우수조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황 의원은 “무엇을 바라고 한 의정활동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 수상이 몹시 송구스럽고,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앞선다”며 “젊은 초선의원의 좌충우돌 의정활동을 늘 지지해주고 성원해준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 도민 앞에 부끄럽지 않은 선출직 의원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김현삼 의원, 노동인권특위 결과보고서 채택

    경기도의회 김현삼 의원, 노동인권특위 결과보고서 채택

    경기도의회 ‘노동과 인권이 존중받는 경기도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현삼, 안산7)는 제344회 정례회에서 제6차 회의를 개최, 지난 특별위원회 주요 활동내용이 담긴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특위는 경기도 내 소외된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 여건과 불합리한 처우 등의 실태 파악과 문제 개선을 위해 지난해 2월 12일 구성됐다. 심도 있는 정책 논의를 위해 한 차례 활동 기간을 연장했으며, 오는 6월 30일 활동이 종료된다. 특위는 지난해 12월 개최한 ‘공공부문 정규직화 당사자 토론회’에서 도내 파견·용역 등 비정규직 당사자 30여명을 초청해 ‘속풀이 발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에서 수행한 정책연구용역 ‘경기도 노동자 권익 실현을 위한 노동정책 효율성 확보 방안 연구’를 통해 노동 분야 조례 제·개정에 필요한 다양한 의제를 발굴했다. 이처럼 활동기간 중 정책연구용역과 특위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경기도 비정규직 권리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등 3건의 노동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또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촉구 건의안’을 국회와 정부에 제출하는 등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쳤다. 김현삼 위원장은 활동 결과보고서 채택을 마치며 “그 동안 특위 활동을 함께 해주신 김장일, 지석환 부위원장과 강태형, 권정선, 김미리, 김미숙, 남종섭, 손희정, 유근식, 장대석, 정윤경, 최승원, 황대호, 김지나 의원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 특별위원회 활동이 경기도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노동문화를 조성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소회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 공공기관 채용 20% 고등학교 졸업자로 뽑는다

    경기도 공공기관 채용 20% 고등학교 졸업자로 뽑는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더불어민주당·수원4)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고등학교 졸업자 취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일 보건복지위원회 심의에서 원안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공공기관들은 채용규모의 20% 이상을 고등학교 졸업자로 우선 채용하게 되어 공공기관 채용시장 변화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황 의원은 “도와 도의회에서는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었던 학벌 중심의 사회구조를 타파하고 개인의 능력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현행 조례를 제정하여 운영해왔다”면서 “하지만 그동안 도에서는 한 번도 고등학교 졸업자의 취업 현황을 살펴보기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적이 없었고, 도 산하 공공기관들 또한 신규채용의 규모가 적고 채용직렬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등의 설득력 없는 근거를 들면서 현행 조례에 규정된 고등학교 졸업자의 우선채용 조항을 이행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황 의원은 “고등학교 졸업자의 고용에 대한 도와 산하 공공기관들의 관심을 제고하여 학벌을 타파한 고용촉진에 기여하고자 ▲매년 경기도가 수립하는 고용촉진 대책의 내용으로 ‘지역산업의 동향과 고등학교 졸업자 인력수급 동향’을 포함하도록 하였고, ▲정원 30명 이상인 공기업 등은 매년 신규채용 인원의 100분의 20을 고등학교 졸업자로 우선 채용하는데 노력하도록 하였으며, ▲공기업 등이 신규채용계획을 수립한 경우, 공고일 전일까지 경기도교육청에 알리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하였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이번 조례의 개정은 단순히 고등학교 졸업자에 대한 도와 공공기관의 관심을 제고하는 것뿐만 아니라, 고학력·고스펙을 쫓는 사회풍토에서 본인 스스로가 원하는 직업,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사회 분위기로 변화하고자 메시지를 주기 위한 것”이라며 “도와 공공기관들은 조례에 규정된 문구 이면의 메시지를 바라보고 고등학교 졸업자들의 고용촉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촉구했다.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조례안이 원안 통과되었으며, 정희시 위원장은 “본 개정조례안은 ‘고등학교 졸업자의 취업 지원’이라는 조례 제목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황 의원을 주축으로 하여 학벌 중심을 타파한 바람직한 미래사회의 모습을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게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통과된 조례안은 오는 6월 24일 경기도의회 제34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의결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대호 의원, 학력중심 사회 타파 위한 지방정부 역할강조

    황대호 의원, 학력중심 사회 타파 위한 지방정부 역할강조

    경기도의회는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더불어민주당·수원4) 의원이 9일 경기도의회 제344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병폐인 학력중심의 사회구조 타파를 위해서는 공공기관부터 앞장서서 직업계 고등학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고등학교 졸업자의 채용 비중을 늘려가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황 의원은 “대학 진학이 성공의 지름길로 인식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면서 “201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고등교육 이수율은 70.0%로 OECD 평균인 43.1%를 압도적으로 상회하고 있는데 이런 높은 대학진학률로 인해 대졸자 취업 경쟁은 치열해지고, 첫 취업 연령은 지속적으로 늦어져 OECD 평균보다 3.5세나 높다. 이미 과잉학력으로 인한 노동시장 진출 지연에 따른 기회비용만 연간 19조 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 의원은 “과잉학력 문제만 극복해도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가 높아질 수 있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지만, 이런 지적에도 우리 사회의 막연한 대학진학 열풍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면서 “고졸자에 대한 부정적 사회 인식과 고졸 취업자를 저임금 근로자로만 인식하는 사업자들, 교육공동체의 직업계고에 대한 외면, 그리고 경기도를 비롯한 공공기관들조차 사회의 변화를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황 의원은 “우리 사회가 여전히 학력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도와 도교육청이 여전히 편견을 가지고 정책을 실현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가 없기 때문”이라면서 “우리 사회의 빗나간 학력중심 문화를 끊어낼 핵심은 직업계고 활성화와 고졸자에 대한 차별을 해소해나가는 노력에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황 의원은 “청년지원 정책이나 기본소득 정책이 우리 사회의 탄탄한 안전망이 될 것임을 확신하지만 일하는 청년을 만들어가는 노력이 탄탄한 복지와 함께했을 때 정책은 시너지를 받아 빛날 것”이라면서 “지역의 인재는 이제 지역에서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졸자 우선 채용 정책이 선제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지사는 교육감, 시장·군수 및 도내 기업체들과 함께 지역혁신 직업교육 협의체 구성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대호 의원, 경기도교육청의 비정규직 처우 개선 촉구

    황대호 의원, 경기도교육청의 비정규직 처우 개선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더불어민주당·수원4)은 지난 4일 경기도의회 제2정담회실에서 비정규직 교육공동체와의 정담회를 개최하고, 비정규직 직군들에 대한 처우개선 요청에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는 도교육청의 일방적 행정행위를 비판하면서 비정규직 직군에 대한 처우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할 것을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는 비정규직 교육공동체 직군인 영어회화 전문강사, 스포츠강사, 운동부 지도자들이 함께했으며, 각 직군별로 학교 근무과정에서 겪고 있는 열악한 처우와 고용불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스포츠강사들은 “서울과 인천의 경우, 시교육청에서 스포츠강사들의 고용을 보장하기 위해 ‘채용공고를 낼 때부터 관내 학교에서 스포츠강사로 근무하고 있는 자’를 응시자격으로 한정함으로써 기존 근무자들의 재채용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으며, 초임강사 채용을 위한 채용공고와 실질적으로 분리하여 운영함으로써 운영의 묘를 살리고 있다”면서 “경기도에서도 채용과정 상의 차별을 받지 않도록 학교장이 아닌 도교육청이 직접 강사를 선발하고 기존 강사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서울과 인천과 같이 응시자격 요건을 변경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은 2016년 수립된 교육부의 추진계획에 따라서 전임코치로의 전환을 도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이행해줄 것과 현재 교육공무직 단체협약 대상에서 제외되어 지급이 중단된 교통보조비 등을 처우개선비 항목에 포함하여 지급해줄 것 등을 요청했다. 그리고 영어회화 전문강사들은 “기존 근무자들에 대한 채용절차를 기간제교사 채용과 같이 간소화해 반복되는 신규채용 공고로 인한 행정낭비를 줄이고 기존 근무자들에 대해선 교단에서 열심히 활동해온 노력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고용의 계속성이 보장되어야 한다”면서 “휴직으로 인한 불이익을 우려해 암 투병 중인 사실을 숨기면서 근무하다가 사망하신 선생님도 있다”고 호소했다. 황 의원은 “정담회에 모인 직군들은 모두 교육공무직 단체협약의 대상에서 배제돼 있어 어느 직군보다도 처우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라면서 “그동안 비정규직 교육공동체에 대한 도교육청의 성의 있는 관심을 촉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관계부서에서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해오고 있어 경기교육이 뒤처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 세 직군의 공통적 요청사항으로 채용절차 간소화를 통한 고용안정, 교육공무직에 준하는 휴가 및 휴직 사용 보장, 각종 수당지급의 개선 등이 제안되었는데 이는 보편적 인권에 해당하는 만큼 우선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도의회와 도교육청이 함께 처우개선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겠다”면서 “노조와의 소통강화를 통해 비정규직 교육공동체들에 대한 처우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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