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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황금연휴 시작… 한산한 서울 도심

    [서울포토] 황금연휴 시작… 한산한 서울 도심

    본격적인 황금연휴가 시작된 30일 오전 서울도심에 운행 차량이 줄어들어 한산하다. 2020.4.3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거리두기 와중에 꽉 막힌 고속도로…오전 11~12시 최대

    거리두기 와중에 꽉 막힌 고속도로…오전 11~12시 최대

    황금연휴 첫날…평소 주말보다 혼잡정체 상황 오후 6~7시쯤 해소 전망 방역당국이 수차례 고비라고 강조해 온 최장 6일간의 ‘황금연휴’가 시작됐다. 정부가 다음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를 당부했지만 연휴 첫날인 30일 전국의 고속도로는 나들이객이 몰리면서 평소 주말보다 혼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주요 고속도로는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을 중심으로 정체를 빚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4㎞), 죽전 부근~남사 부근(30㎞), 안성~천안휴게소 부근(39㎞) 등 총 97㎞ 구간에서 정체 상태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신갈분기점 부근~용인휴게소 부근(17㎞) 등 총 45㎞,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은 강일~서종 부근(18㎞) 등 총 43㎞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이날 오전 6~7시 시작된 정체 상황은 오전 11~12시에 최대에 이르고, 오후 6~7시쯤 해소될 전망된다. 도로공사는 “지방 방향을 중심으로 평소 토요일보다 정체가 심한 상황이며, 서울 방향은 비교적 원활하겠다”라고 설명했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교통량을 총 458만대로 예상했다. 이 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8만대가 오갈 전망이다. 이날 오전 10시에 승용차로 출발하는 경우 서울 요금소에서 부산 요금소까지는 6시간 3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같은 기준으로 울산까지는 6시간, 대구까지는 5시간 30분이 예상된다. 이밖에 대전(3시간40분), 강릉(4시간20분), 광주(5시간40분), 목포(6시간) 등도 평소 주말보다 예상 시간이 길었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포토] 황금연휴 시작… 한산한 서울 도심

    [포토] 황금연휴 시작… 한산한 서울 도심

    본격적인 황금연휴가 시작된 30일 오전 서울도심에 운행 차량이 줄어들어 한산하다. 황금연휴는 이날 석가탄신일을 시작으로 근로자의 날(5월1일), 어린이날(5월5일)까지 최장 6일간 이어진다. 이번 연휴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둔화 추세와 맞물려 나들이객이 상당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방역당국을 비롯한 과학·의학계는 “방심은 금물”이라는 우려와 함께 되도록이면 외출을 삼가달라는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강조하고 있다. 2020.4.30 뉴스1
  • [포토] ‘제주로 갑니다’…붐비는 김포공항 국내선

    [포토] ‘제주로 갑니다’…붐비는 김포공항 국내선

    본격적인 황금연휴가 시작된 30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가 탑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황금연휴가 시작된 지난 29일 제주 방문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인 3만658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국제선 하늘길이 막히고 해외여행을 다녀오더라도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하는 등 사실상 해외여행이 불가능해지면서 관광객들이 제주로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020.4.30 뉴스1
  • 경북도, 연휴 기간(4월 30일~5월 5일) 산불 예방 비상 근무체제 가동

    경북도, 연휴 기간(4월 30일~5월 5일) 산불 예방 비상 근무체제 가동

    경북도는 석가탄신일,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로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4월 30일~5월 5일) 산불방지 특별대책 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가 ‘경계’로 발령됨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 비상 근무를 강화하기로 했다. 도청 소속 사무관으로 구성된 산불계도 지역책임관 213명이 235개 읍·면 산림 연접지 소각행위를 단속하는 등 산불방지 활동을 벌인다. 또 시·군 간 산불 진화 헬기 공조체계를 유지해 대형산불 위험예보 발령지역에 대해서는 산불 신고 접수와 동시에 헬기와 진화인력을 출동 시켜 초동진화를 할 방침이다. 코로나19로 부처님 오신 날 주요 행사는 최소·연기됐으나 산림에서 불법 무속 행위가 성행할 것으로 예상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산림 내 흡연, 입산 통제구역 산행, 화기 소지 등 금지사항에 대해 안내하는 한편 위반 행위자에 대해서는 최대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최대진 환경산림자원국장은도 관계자는 “이번 연휴 기간 상춘객, 산나물 채취자 등 산행 인구가 급증해 산불 발생 위험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모두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채널A 압수수색 41시간 만에 종료…일부 자료 임의제출 받아

    채널A 압수수색 41시간 만에 종료…일부 자료 임의제출 받아

    ‘검언유착’ 의혹에 연루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약 41시간 만에 종료됐다. 30일 검찰과 채널A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정진중)는 지난 28일 오전 9시 30분쯤부터 채널A 광화문 사옥 압수수색에서 나선 검사와 수사관을 30일 오전 2시 50분쯤 철수했다. 검찰 측은 자료 반출을 막으려는 채널A 기자들과 2박 3일간 대치를 벌이다가 압수수색 영장에 기재된 증거물 중 일부를 임의제출 방식으로 넘겨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자료는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한 뒤 추후 제출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채널A의 협조로 일부 자료를 확보한 후 철수했다”며 “필요한 자료를 받았으며 상세한 내역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검찰은 당초 채널A 이모 기자 등 신라젠 의혹 취재에 관여한 기자들의 사무공간과 전산장비 등을 수색해 협박 등의 범죄 혐의를 입증할 만한 증거물을 확보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회사에 집결한 채널A 기자 수십명의 강한 반발에 부딪혀 강제 수색 방식의 압수 방침을 사실상 접고 자료제출 대상과 범위 등을 협의했다. 밤샘 대치 상황을 이어가던 가운데 압수수색이 사흘을 넘겨 장기화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지만 수사팀이 일부 자료를 제출받고 일단 철수하면서 황금연휴 동안의 강제수사는 중단됐다. 앞서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은 이 기자가 검찰 인맥을 내세워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리 의혹을 제보하라”며 이철(55·수감 중)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를 상대로 강압적 취재를 했다며 협박 혐의로 고발장을 냈다. 검찰은 이 기자의 주거지 등 4곳에서의 압수수색은 별다른 대치 상황 없이 정상적으로 마쳤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사설] 황금연휴 2주 후 성공적인 방역 성적표를 받으려면

    부처님오신날인 오늘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6일간의 ‘황금연휴’가 시작됐다. 이 기간 동안 여행, 행사, 모임 등으로 서로의 접촉 빈도가 높아질 수 있어 코로나19 방역의 분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관광객이 몰리고 있는 제주는 공항에서 체온이 37.5도를 넘으면 하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37.3도로 강화했고 공항 내에 진단검사를 위한 도보이동형 선별진료소(워크스루)를 2대 설치했다. 강원도는 휴게소, 기차역 등에 열화상 카메라를 운영하고 모든 야외활동 관광지에 특별방역을 할 예정이다. 지방정부가 관광지의 방역을 강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가장 확실한 방법은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어제 “지금도 우리가 파악하지 못한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할 수 있고 자칫 대규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최근 2주간 신규 확진자 170명의 5.9%(10명)가 감염경로가 불분명하기에 외출이 자유로울 수 없다. 불가피하게 외출했다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수시로 손을 씻고 기침예절을 지키며 실내에서도 반드시 마스크를 쓰자. 마스크의 위력은 가족 간 2차 감염을 막은 ‘17번 확진자´를 통해 확인됐다. 몸이 불편하면 외출이나 여행을 취소해야 한다. 가족 단위로만 움직이고, 휴게소에서 무인기나 주문앱을 이용해야 한다. 불편하다고 방역수칙을 어기면 가족과 지역사회 그리고 피로에 지친 의료진에게 큰 피해를 끼칠 수 있다. K방역의 성과가 한순간에 물거품이 될 수 있다. 방역당국은 4·15 총선 관련 감염이나 집단발병 사례가 아직까지 없다는 점에서 4·15 총선을 생활방역의 실천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황금연휴의 결과는 2주 후에 드러날 텐데 생활방역이 정착됐음을 증명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
  • 황금연휴 ‘방구석 세계여행’ 즐겨요

    황금연휴 ‘방구석 세계여행’ 즐겨요

    기업·단체·개인, 새 콘텐츠 경쟁적 제공 SKT, VR 통한 ‘손 좀 보고…’ 등 큰 인기 네이버, 배우 공유의 여행 에세이 방송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풍경 생생 중계미국 뉴욕의 타임스스퀘어를 카메라로 하루 종일 비추는 ‘어스캠’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29일 300여명의 접속자가 실시간 영상을 감상하고 있었다. 이들은 눈에 띄게 한산해진 타임스스퀘어를 지켜보며 채팅으로 ‘집에서 안전하게 머물자’, ‘모두 건강해라’란 이야기를 주고받았다.배우 고소영씨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올렸다. 직접 이집트에 간 것이 아니라 사진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마치 여행을 간 듯한 합성 사진을 만든 것이다. 인스타그램에 ‘어디갈래 챌린지’를 검색하면 합성 여행 사진이 1만건 이상 올라온다. 30일부터 최대 6일간의 ‘황금연휴’가 이어지지만 이번에는 공항을 찾기보단 ‘방구석 세계여행’을 위해 온라인에 접속하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2~3월쯤부터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해외 여행을 자제하는 한편 온라인으로 관광 명소를 간접 체험하며 시름을 달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기업·단체에서도 이와 관련해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며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통신 업계에서는 주로 가상현실(VR)로 여행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SK텔레콤에서는 자사의 VR 서비스 플랫폼의 여행 콘텐츠 이용자가 1월 대비 2월에는 8.0%, 3월에는 4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가장 인기 있었던 콘텐츠는 축구선수 손흥민의 경기를 보러 영국에 가는 ‘손 좀 보고올게. 어디서? 토트넘 구장에서’였다. KT에선 지난 3월 월간 인기 VR 콘텐츠 상위 10개 중에 4개가 해외 관광명소를 즐기는 여행 콘텐츠들이 차지했다. LG유플러스에서도 여행 콘텐츠의 인기를 앞세워 올해 들어 VR 콘텐츠 이용이 매달 평균 15%씩 늘고 있다. 네이버는 ‘오디오클립나우’를 통해 매일 오후 10시 배우 공유가 세계 각지에서 유명 문학가들의 여행 에세이를 읽어 준다는 콘셉트의 ‘베트 타임 스토리’를 방송하고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달 중순에 ‘틱톡’을 통해 석촌호수, 경복궁 등 서울 관광명소의 현재 봄풍경을 전 세계에 보여 줬고, 이번 황금연휴에는 창밖의 서울 풍경을 서로 공유하는 ‘서울 나우 챌린지’를 진행한다. 서울관광재단 관계자는 “온라인을 통해 해당 여행지에 대해 좋은 인상을 받으면 코로나19가 잠잠해진 이후 직접 관광을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황금연휴 시작… 김포공항 국내선 주차장 만차

    황금연휴 시작… 김포공항 국내선 주차장 만차

    부처님오신날부터 어린이날까지 6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제1주차장이 차들로 꽉 차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외국 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국내 관광지에 여행객이 몰리자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제주 도착시 검역 발열기준, 오늘부터 37.5→37.3도로

    제주 도착시 검역 발열기준, 오늘부터 37.5→37.3도로

    미등록 외국인 노동자·노숙인 40만명에 마스크 제공하고 의료기관 진료받도록 해외거주 가족에 마스크 1회 24장 허용 30일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를 맞아 제주도와 강원도 등 주요 여행지의 코로나19 방역이 강화된다. 제주도는 관광지마다 발열체크기와 체온계를 마련하고 공항 내 도보이동형 선별진료소에서 발열증상자를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기존 37.5도였던 발열 감지 기준을 37.3도로 낮춘다. 강원도는 주요 관광지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이용자의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시내외 버스와 택시를 소독한다. 방역당국은 연휴기간 관광지에서도 마스크 착용, 2m 이상 거리두기, 손씻기, 기침예절, 개인용 식기 사용하기, 의심증상 시 집에 머물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29일 브리핑에서 “긴 연휴가 감염병 위협으로부터 새로운 질서를 만들고 안전한 일상을 가능하게 한 진정한 황금연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부는 특히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로 꼽히는 미등록 외국인 노동자와 노숙인 40만명에게 마스크를 제공하고 의료기관 진료를 받게 한다고 밝혔다. 불안한 신분으로 진단검사를 꺼리다 보면 지역사회 감염·재확산 요인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미등록 외국인은 39만명, 노숙인은 1만명 정도로 정부는 추산했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신분상 우려로 진단검사를 기피하지 않도록 검사 시 미등록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검사·치료 비용도 국내인과 똑같이 적용하기로 했다. 구체적 방안은 5월 초 발표된다. 정세균 총리는 “미등록 외국인을 불법체류자로 내몰고 단속할 경우 깊숙하게 숨기 때문에 출입국 관리보다는 방역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감염을 예방하고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하도록 의료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관세청은 국내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해외 거주 가족에게 1회 최대 3개월분 24장까지 마스크 발송을 허용한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부터 1회 최대 1개월분 8장을 가족수에 맞춰 묶음 배송을 허용했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황금연휴 시작… 김포공항 국내선 주차장 만차

    황금연휴 시작… 김포공항 국내선 주차장 만차

    부처님오신날부터 어린이날까지 6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제1주차장이 차들로 꽉 차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외국 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국내 관광지에 여행객이 몰리자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이천 화재 참사, 12년 전과 똑같았다

    이천 화재 참사, 12년 전과 똑같았다

    샌드위치 패널 탓 큰 불… 15명 신원 확인 소방당국 “폭발적 연소… 탈출 시간 없어” 중상 8명 포함 10명 부상… 피해 커질 듯 文대통령 “유전자 감식… 신원 확인 총력”황금연휴를 하루 앞두고 경기 이천시 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작업 중이던 근로자 38명이 숨지는 대형 참사가 일어났다. 2008년 1월 40명과 같은 해 12월 8명이 사망한 경기 이천 물류창고 화재 이후 같은 지역에서 또다시 대형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2분쯤 경기 이천시 모가면의 물류창고 공사현장 지하층에서 우레탄 작업 등을 하던 중에 불이 났다. 오후 10시 현재 사망자는 38명, 부상자는 중상 8명을 포함해 10명이다. 화재 당시 현장에서는 9개 업체 근로자 78명이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는 발생 5시간 만인 오후 6시 42분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가연성 소재에 불이 붙어 지하에서 시작한 불길이 순식간에 4층 건물 전체로 퍼졌고 유독가스가 발생해 피해를 키웠을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지하 2층 화물용 엘리베이터 주변에서 우레탄 작업과 엘리베이터 설치 작업을 하던 중 발화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우레탄 작업을 하면 유증기가 발생하고 이게 불꽃과 만나면 폭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당시 현장에서는 불꽃을 일으키는 용접 작업이 이뤄졌다는 진술이 나왔다. 관계자는 “건물이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져 불이 급격하게 확산됐고 발화 직후 폭발적 연소 및 유독가스 발생으로 근로자들이 탈출 시간을 상실해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지하층에 있던 근로자들은 화상으로, 지상층에 있던 근로자들은 연기로 인해 질식사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사망자 시신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등 7곳에 분산 안치됐다. 이천시는 경찰이 사망자 38명 가운데 15명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상당수 시신의 훼손 정도가 심해 육안으로 신원 파악이 힘든 것으로 전해졌다. 뒤늦게 날벼락 같은 소식을 듣고 찾아온 유족들은 검게 타버린 화재 현장을 보고 눈물을 쏟았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등 참모들을 관저로 불러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화재는 과거의 사고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 것”이라면서 “유전자 감식 인원을 늘려서라도 사망자 신원 확인을 최대한 서둘러 유족들이 시신을 확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손지민 기자 sjm@seoul.co.kr
  • 황금연휴 초여름 날씨… 아직 방심은 일러요

    황금연휴 초여름 날씨… 아직 방심은 일러요

    다음달 5일까지 최장 6일간 황금연휴 동안 전국 대부분이 맑고 낮기온은 21~30도의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소 완화된 분위기 속에 휴일을 즐기려는 인파도 늘어나면서 한국도로공사는 연휴 기간 동안 하루 평균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8.1% 증가한 452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하행선 도로는 30일 오전, 서울 방향 상행선 도로는 5월 2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측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사태가 아직 현재진행형이고 지역사회 감염의 위험성이 여전해 연휴 이후 재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연휴 동안 여행과 불필요한 모임이나 행사는 되도록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손씻기, 실내 환기 등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워커힐 호텔 방문한 문 대통령, “하나의 일자리도 반드시 지킬 것”

    워커힐 호텔 방문한 문 대통령, “하나의 일자리도 반드시 지킬 것”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서울 워커힐 호텔을 방문해 “일자리 위기가 거세게 닥쳐오고 있지만, 정부는 하나의 일자리도 반드시 지키겠다는 각오로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호텔업계 노사 대표들과 함께한 ‘코로나19 극복 고용유지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위기 극복의 전제조건은 구조조정이 아닌 고용유지다. 경제 주체 모두가 연대와 상생 정신으로 일자리 지키기에 힘을 모아달라”며 이렇게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호텔·관광업계의 고용유지를 위한 노사 공동 노력을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한국호텔업협회와 전국 관광·서비스 노동조합연맹은 지난달 26일 노사 공동협약을 체결, 위기 속에서도 노동자 고용을 보장하고 협력적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어 같은 달 31일 워커힐호텔 노사는 인위적 구조조정을 하지 않기로 합의하고, 경영진은 급여 일부를 반납하거나 복리후생을 줄이는 등 상생 방안을 찾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유용종 한국호텔업협회 회장과 강석윤 전국 관광·서비스 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워커힐·그랜드하얏트인천·더플라자·파르나스 등 4개 호텔 노사,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문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새해 들어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는 희망찬 분위기 속에서 ‘2000만 관광객 시대’를 준비했던 관광업계를 생각하면 참으로 마음이 안타깝고 무겁다”고 말했다. 이어 “호텔업계 노사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가장 모범적으로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사측은 일자리를 보전하고 노조는 노동쟁의를 자제키로 한 호텔업계 노사의 공동협약에 감사를 표시했다. 정부의 일자리 지키기 대책에 대해 문 대통령은 “정부는 고용조정 위기에 놓인 관광숙박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했고, 휴업·휴직 수당의 90%까지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달에는 추가로 고용과 기업안정 대책을 마련해 고용안정에 10조원,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기업 안정에 75조원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고용유지 자금 융자, 무급휴직 신속지원 프로그램, 세금 납부기한 연장을 담은 관광업 긴급지원 방안, 코로나19 극복 관광상품권 지급 등 정부 지원책을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외환위기 때 정리해고의 아픔 속에서 사회 안전망 기틀을 마련했고, 글로벌 금융위기를 ‘일자리 나누기’로 극복했다”면서 “오늘 여러분은 코로나19의 위기 앞에서 ‘일자리 지키기’라는 큰 역할을 해주셨다”고 거듭 ‘고용 지키기’를 위한 노사 합의를 평가했다. 그러면서 “최근 코로나 상황이 많이 진정되면서 정부는 생활방역 체제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고, 황금연휴에 이어 5월 중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되면 내수가 살아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 대통령은 “함께 이 위기를 반드시 이겨내자”며 “여러분이 보여준 연대와 상생의 힘이 호텔업계를 넘어 서비스업, 제조업 전 업종으로 확산돼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호텔업계를 출발선으로 산업계 전반에 노사 간 연대·상생의 대화가 퍼져나가면 정부 정책이 한층 효험을 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한켠에서는 이번 위기를 전화위복 삼아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위시한 노사정 대화가 재개되는 계기가 마련될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간담회에 참석한 강석윤 전국관광·서비스노동연맹 위원장은 “호텔업계가 그야말로 초토화됐다.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면서 “자기 권리를 포기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자기 권리만 주장해서도 안된다. 지극히 상식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노사합의를 이룬 워커힐 호텔 황일문 대표도 “노사 간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합의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연차 소진, 무급휴직 같은 단기 처방은 해결책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회사 측에서 경영 부담을 좀 덜고 구성원의 고용 안정을 보장하고, 확진자 발생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초기 적자가 나더라도 사업장 운영을 축소하는게 현실적 대안이라고 생각해 노조와 협상을 시작했다“고 과정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제도 개선 사항으로 호텔업에 대한 재산세 등 세제 혜택, 교통유발부담금 면제 등이 지자체 조례개정 과정에서 늦춰지고 있고, 대출만기연장 등 금융지원이 신속히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고용유지지원금 기간 연장, 가족돌봄비용 신청 간소화, 단기 인력수요에 맞는 인력채용 허용, 협력사 근로자의 고용안정 지원책, 긴급재난지원금의 호텔업계 사용 가능 조치 등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고용부, 문화부 장관이 정부 대책을 설명한 뒤 “노사 협력으로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에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 “정부의 가장 큰 걱정은 고용과 일자리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라며면서 “지금 상황에서 기업의 사회적 기여 혹은 책임은 고용을 유지하는 것이다. 기업 혼자만의 힘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정부는 강력한 지원 정책으로 기업의 위기극복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속보] “제주도, 마스크 안쓴 손님 받지 말라”

    [속보] “제주도, 마스크 안쓴 손님 받지 말라”

    30일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 기간 음식점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가면 퇴짜를 맞을 수 있다. 29일 제주도가 황금연휴 기간(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음식점 등 도내 다중이용 업소에 대해 종업원 및 손님에게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도록 하고 방역 지침을 지키지 않는 손님을 받지 말라고 권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음식점 등에 가능한 한 서로 마주 보지 않고 일렬이나 지그재그로 손님들이 앉도록 하고 식사를 할 때는 가급적 대화를 하지 않게 하도록 했다. 또 음식은 각자 개인 접시에 덜어 먹는 등의 방역 지침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日아베, 국회에서 “코로나19 돌출행동 아내 자제” 다짐 굴욕

    日아베, 국회에서 “코로나19 돌출행동 아내 자제” 다짐 굴욕

    아베 신조(66) 일본 총리의 부인 아키에(58)가 코로나19 확산 와중에 지방 여행을 하는 등 잇딴 돌출행동으로 물의를 빚은 가운데 아베 총리가 국회에서 아내의 행동을 자제시키겠다고 다짐까지 하는 수모를 당했다. 코로나19 대책 마련을 위해 28일 열린 국회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국민민주당의 와타나베 슈 의원은 외출과 이동의 자제가 요구되는 가운데 아키에가 지방여행과 단체식사 등을 한 사실을 거론하며 아베 총리에게 한바탕 ‘설교’를 한 뒤 아키에의 행동 자제에 대한 약속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부인이 여러 곳에 외출을 하면서 총리도 매우 곤란한 답변을 하고 있다. 총리가 국민에게 불요불급한 외출을 피해 달라고 필사적으로 호소하고 있는데 가장 이해를 해주어야 할 부인이 여기저기 다닌다면 총리의 호소는 설득력이 없어진다. 골든위크(황금연휴)를 앞두고 국민들에게 집에 머물 것을 요청하고 있는 만큼 (아내의 행동을 자제시킨다는) 그 약속을 꼭 받고 싶다.”(와타나베 의원) 이에 대해 아베 총리는 “당연하다. 내 아내를 포함해서, 나도 여러분도 접촉을 80% 줄인다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와타나베 의원은 “(부인 때문에) 총리가 감염되면 큰일이기 때문에 행동을 자제하도록 이 자리에서 말씀드린다”고 응수했다. 앞서 아키에의 여행에 대해 “밀폐된 공간이 아니어서 문제 없다”고 말해 반발을 샀던 아베 총리는 부인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아키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이동자제 분위기 속에서도 일요일인 지난달 15일 50명 정도의 사람들과 함께 오이타현 우사시에 있는 대형 신사 우사진구에 다녀왔다. 특히 아키에 본인이 직접 여행 주최 측에 “코로나19 때문에 일정이 모두 없어져 어디에든 가보려고 한다. 이번 투어 일정에 포함된 우사진구 참배에 내가 합류해도 되겠느냐”고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무능하고 무책임한 모습 때문에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는 남편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앞서 지난달 말에도 10명 이상의 남녀 연예계 관계자들과 도쿄 시내에서 벚꽃놀이를 즐기는 사진이 공개돼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서울포토]김포공항 국내선 주차장 ‘만차’

    [서울포토]김포공항 국내선 주차장 ‘만차’

    황금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제1주차장이 차들로 꽉 차 있다. 2020.4.2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황금연휴 맞은 극장가… 기획전·비대면 서비스로 승부수

    황금연휴 맞은 극장가… 기획전·비대면 서비스로 승부수

    코로나19 사태 직격탄을 맞았던 극장가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일부 지점 영업중단을 선언했던 대형 멀티플렉스 체인들이 영업을 재개하고, 각종 기획전을 연다. 뜸했던 국내 영화 신작 개봉 러시가 이어지는 가운데, 극장들은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는 ‘언택트 서비스’를 적극 실시하고 나섰다. ●극장가, 다채로운 기획전… ‘기생충’ 흑백판 등 신작 개봉 러시도 최근 영업을 중단했던 36개 극장의 문을 다시 연 CGV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 공략에 나섰다. 30일부터 시작되는 ‘애니의 세계! 애니 정주행 특가 기획전’이 그것이다. ‘핑크퐁 시네마 콘서트: 우주대탐험’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 ‘극장판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 ‘극장판 엉덩이 탐정: 화려한 사건 수첩’ ‘레드슈즈’ 등 애니메이션 5편을 관람료 5000원에 상영한다. 롯데시네마는 29일부터 독립·예술영화를 응원하고 영화업계 침체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하에 ‘다시 꺼내보고 싶은 한국영화 기획전’ 4차를 진행한다. 김성호 감독의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2014)과 윤가은 감독의 ‘우리들’(2016)을 선정, 상영한다. 새달 1일부터 그동안 문 닫았던 11개 지점의 영업을 재개하는 메가박스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트롤: 월드투어’를 29일부터 단독 상영한다. 한동안 극장가에서 볼 수 없었던 국내 신작들도 개봉에 들어간다. 아카데미 4관왕에 빛나는 ‘기생충’ 흑백판과 이세영·박지영·박효주 등 여성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공포물 ‘호텔레이크’가 29일 개봉한다. 고 김수환 추기경(1922~2009) 추기경의 어린 시절 모습을 그린 영화 ‘저 산 너머’는 부처님 오신 날인 30일 개봉해 관객들을 맞는다.●비대면 진행 ‘언택트 서비스’… 10만원에 통째로 대관도 극장가는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비대면 서비스인 ‘언택트 서비스’를 적극 실시하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전국 22개 영화관에 태블릿 PC 기반의 ‘스마트 키오스크’를 도입, 간단한 음성 명령으로 영화 예매와 매점 상품 구매가 가능하게 했다. OCR(광학문자인식) 기능을 적용, 직원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신분증 확인 및 할인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매점 상품을 주문할 수 있는 ‘바로팝콘’ 서비스도 도입했다. CGV도 여의도점을 ‘언택트시네마’로 지정, 비대면으로 예매부터 팝콘 구매, 입장, 주차 인증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메가박스는 홀수 열 좌석 예매를 제한, 좌석 간 안전 거리를 확보하는 ‘안심더하기(띄어앉기) 캠페인’에 이어 소규모 인원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우리만의 씨네마’를 운영한다. 가족, 친구 등 지인들과 함께 상영관을 빌려 원하는 시간에 영화를 볼 수 있는 서비스다. 10~15명 내외로 입장 가능하며, 비용은 일반관과 더 부티크가 10만원, 더 부티크 스위트가 30만원이다. 메가박스 측은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그동안 극장 방문이 어려웠던 고객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안전하고 프라이빗하게 영화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돌하르방 “마스크 쓰세요”

    돌하르방 “마스크 쓰세요”

    2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에서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쓴 돌하르방 앞을 지나가고 있다. 제주도는 18만명의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황금연휴 기간(4월 30일~5월 5일)에 공항 도착장 2곳과 주차장 등 주변 9곳, 주요 관광지에 있는 돌하르방 약 40개에 마스크를 씌우기로 했다. 제주 뉴스1
  • 돌하르방 “마스크 쓰세요”

    돌하르방 “마스크 쓰세요”

    2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에서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쓴 돌하르방 앞을 지나가고 있다. 제주도는 18만명의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황금연휴 기간(4월 30일~5월 5일)에 공항 도착장 2곳과 주차장 등 주변 9곳, 주요 관광지에 있는 돌하르방 약 40개에 마스크를 씌우기로 했다. 제주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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