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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질미 활용해 ‘식량안보·쌀 수급 균형’ 달성

    분질미 활용해 ‘식량안보·쌀 수급 균형’ 달성

    정부가 식량주권 확보를 위해 ‘분질미’ 활용을 늘려 식량 안보를 강화하고 쌀 수급 균형을 추진키로 했다. 안정적 생산 기반 확보를 위해 ‘전략작물 직불제’로 생산농가를 지원하고 밀·분질미 이모작도 확대할 계획이다.농림축산식품부가 9일 발표한 ‘분질미를 활용한 쌀 가공산업 활성화 대책’은 쌀 가공식품 산업을 활성화해 밀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쌀 수급 과잉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분질미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가공 전용 쌀로 수입에 의존하는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다. 지난해 쌀 생산량은 388만t으로 추정 수요량(361만t)대비 27만t이 초과 생산돼 정부는 20만t을 시장격리(정부 매입)했다. 2021년 기준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6.9㎏으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반면 가공용 쌀은 늘어 지난해 전체 쌀 수요의 12.4%에 달했다. 국민 1인당 밀 소비량은 연간 31.2㎏로 쌀 다음으로 많지만 국내 자급률이 0.8%에 불과하다.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국제 밀 가격이 급등하면서 국내 물가가 직격탄을 맞았다. 6월 1일 기준 국제 밀가격은 1t당 383달러로 평년대비 104.6%, 1년 전과 비교해 56.1% 상승했다. 세번째로 소비가 많은 콩은 연간 소비량 30~35만t 중 10만t을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다. 국민 1인당 연간 콩 소비량은 6.5㎏에 달한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쌀이 과잉생산되면서 쌀 가격이 떨어지고 정부가 예산을 들여 수매한 후 헐값에 공급하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며 “쌀 수급균형을 맞추고 식량 자급률을 높일 수 있는 수단(분질미)을 확보된 만큼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농식품부는 오는 2027년 분질미 20만톤을 공급해 연간 밀가루 수요(200만t)의 10%를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식량 자급률을 2020년 45.8%에서 2027년 52.5%로 높이기로 했다. 밀 자급률은 7.9%로 확대될 전망이다. 우선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현재 25㏊인 분질미 재배면적을 2026년 4만 2000㏊까지 늘린다. 올해는 계약재배 등을 통해 100㏊를 확보해 475t을 생산한다. 2023년부터 공익직불제에 전략작물직불제를 신설하고 분질미 전문생산단지를 기존 10개에서 오는 2027년까지 200개로 늘린다. 현재 51개인 밀 전문 생산단지를 중심으로 밀·분질미 이모작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화 지원책으로 공공비축제도를 활용키로 했다. 정부가 전량 구매해 산업계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안정적 공급망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분질미는 일반 쌀 처럼 밥을 짓는 용도가 아니기에 쌀 수급 문제 발생시 공급에 차질이 생기는 문제가 원천 해소돼 산업계의 적극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중장기 대책으로 분질 쌀가루 대량 수요 기반 마련을 위해 대량제분, 저장 등 유통에 필요한 기술개발과 시설 지원도 확대한다. 특히 밀가루 알러지 걱정이 없는 ‘글루텐프리’ 등 프리미엄 쌀 가공시장도 육성에도 나선다.
  • 정황근 장관 “ASF 전파 주 원인인 축산차량 등 철저한 소독”

    정황근 장관 “ASF 전파 주 원인인 축산차량 등 철저한 소독”

    정황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장(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31일 “ASF 전파의 주 원인인 축산차량과 운전자에 대해 거점소독시설에서 철저한 소독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본부장은 지난 26일 ASF가 발생한 강원 홍천 양돈농장에서 인접한, 양돈농장이 밀집돼 있는 경기 이천의 거점소독시설의 운영실태를 점검한 자리에서 추가 발생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농식품부는 홍천 발생 이후 야생멧돼지 ASF 검출지점 반경 10㎞ 내에 위치한 농장 164곳에 대해 강도 높은 방역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양돈농장에 강화된 방역 시설 설치를 독려키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경기·강원·경북지역을 대상으로 거점소독시설과 농장 전담관제 운영실태, 취약지역 관리실태 등 ASF 방역시스템을 6월 8~10일까지 3일간 집중 점검한다. 환경부는 홍천 양돈농장 등 발생지역에 대한 신속한 수색과 차단울타리에 대한 점검·보수를 27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어 여주시청에서 열린 현장점검 회의에서는 “발생 농가의 미흡사항을 조사해 신속히 개선하고 양돈농가에서 영농활동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지도가 필요하다”며 “특히 ASF 발생지역 수색 강화와 야생멧돼지 남하가 예상되는 충북 옥천·영동, 전북 무주, 경북 김천 등 4개 지역에서는 야생멧돼지 집중포획을 실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농식품부와 환경부는 충북 영동에서 열린 지방자치단체 현장회의에서 드론 등 과학적 방법을 동원한 포획 등 야생멧돼지 남하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집중포획 방안을 논의했다. 또 홍천 발생농장 조사결과 농장 출입구 소독시설 고장과 방역실 신발소독조 관리 미흡 등이 확인됨에 따라 지자체와 한돈협회 등에 전달했다. 정 본부장은 “홍천 발생농장과 1.2㎞ 떨어진 지점에서 ASF 감염 멧돼지가 발견되는 등 방역에 부주의한 측면이 있었다”며 “정부 부처·지자체의 방제 노력과 함께 농가들의 방역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약발 안 먹히네”… ‘구식’ 물가대책 주워 담은 정부[경제 블로그]

    정부가 연초 물가안정 대책 중 하나로 내놓은 외식가격 공표제가 실효성 논란 끝에 결국 사라질 예정입니다. 24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정황근 신임 장관은 전날 식품·외식업계와 만난 자리에서 외식가격 공표제 폐지를 공언했습니다. 햄버거와 치킨 등 12개 외식 품목에 대해 매주 프랜차이즈 업체별로 가격을 공개하는 외식가격 공표제는 지난 2월 시행됐는데, 3개월 만에 문을 닫는 것입니다. 새 정부의 초대 장관이 전 정부가 마련한 외식가격 공표제를 곱게 보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지만 물가억제 효과가 없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외식가격 공표제와 함께 도입된 배달비 공시제 역시 ‘헛심’만 쓰고 있습니다. 배달비를 낮추기 위해 주요 배달앱별 가격 비교 정보를 음식 종류와 배달 거리에 따라 제공하고 있지만, 오히려 배달비가 오르는 등 약발이 전혀 먹히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 의뢰를 받은 소비자단체가 매달 한 차례 배달비를 조사해 공개하고 있는데요. 지난 2월에 조사한 음식업소를 4월에 다시 파악해 봤더니 15.4%가 배달비를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배달비를 내린 곳은 5.0%에 그쳤습니다. 쿠팡이츠와 배민1 등 주요 배달앱이 최근 프로모션을 종료하고, 수수료 체계도 음식 가격에 연동되는 정률제 방식으로 변경한 게 원인으로 풀이됩니다. 가격 공표제는 정부가 물가대책을 마련할 때 종종 꺼내 드는 ‘칼’입니다. 가격 비교 정보를 제공하면 업계는 경쟁이 붙어 가격을 인하할 것이란 기대감 때문입니다. 지금처럼 물가가 들썩였던 2011년에도 이명박 정부는 삼겹살과 짜장면 등 10개 품목을 지정해 시도별로 가격을 공개했습니다. 이른바 ‘신(新) MB 10대 물가지수’로 불렸던 제도입니다. 하지만 복잡하고 다양해진 현시대에 이런 ‘구식’ 대책은 먹히지 않는다는 게 확인됐습니다. 사실 가격 정보는 소비자도 스마트폰 등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터라 실효성 의문이 제기됐지만, 정부는 강행했고 불필요한 행정력만 소모했습니다. 정부가 단순한 정보 제공이 아닌 가격 결정 구조 왜곡 여부 등을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배달비는 몇몇 대형 플랫폼이 시장을 장악한 과점 시장 구조인데, 이들의 지배력 남용이 없는지 살펴보고 신규 사업자가 진입할 수 있도록 육성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 정황근 장관 “하반기 밀가루값 상승분 70% 정부 보전”

    정황근 장관 “하반기 밀가루값 상승분 70% 정부 보전”

    밀가루 수급 대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황근(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3일 인천 중구 대한제분 인천공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정 장관은 대한제분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 뒤 “이번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하반기 밀가루 가격 상승분의 70%를 정부가 보전하는 밀가루 가격 안정지원 사업을 처음 도입할 것”이라며 “업계 부담 완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니 민생 안정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선 밀 도입과 밀가루 수급 상황에 문제는 없지만 국제 밀 가격 상승으로 업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연합뉴스
  • 정황근 농식품부장관 “밀가루 가격 상승분 정부가 지원”

    정황근 농식품부장관 “밀가루 가격 상승분 정부가 지원”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23일 “올해 하반기 밀가루 가격 상승분의 70%를 정부가 보전하는 밀가루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이날 물가와 직결되는 밀가루·식용유의 수급 상황 및 현장 점검을 위해 국내 최대 밀가루 생산기업인 인천 중구 대한제분을 방문한 자리에서 제분업계의 부담 완화 계획을 공개하며 민생안정 노력을 당부했다. 현재 국내 밀 도입 및 밀가루 수급상황에 문제가 없지만 국제 밀 가격 상승으로 업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대책이다. 밀가루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수입가격 상승분의 70%는 정부, 20%는 업계, 10%는 소비자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정부안 546억원)에 포함됐다. 지원 기준에 대한 후속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유지류 공급과 관련해서는 “현재 5%인 대두유·해바라기씨유 등의 관세를 할당관세를 통해 인하하는 방안 등을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하겠다”며 “식용유는 치킨집과 중국 음식점 등 중소 외식업체 생계 및 밥상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공급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식품·외식업계 현장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불안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국제 공급망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상승을 토로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정부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식품외식종합자금 확대, 소상공인 지원방안 등에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실효성 및 업계 부담 등 논란이 된 ‘외식가격 공표제’ 폐지 등 업계 부담 완화에도 나서기로 했다. 정 장관은 “국내 주요 곡물의 자급기반 구축과 안정적 해외 공급망 확보를 통해 식량안보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며 “수입에 의존하는 밀·콩의 자급률 제고 및 비축 물량 확대, 밀가루를 대체할 쌀가루 산업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추경호 총리대행 체제 즉각 가동… 신속한 국정안정 위해 정면돌파

    추경호 총리대행 체제 즉각 가동… 신속한 국정안정 위해 정면돌파

    총리 인준, 상당 기간 진통 불가피김부겸 제청받아 秋부총리 임명청문회 마친 후보도 임명 가능성‘당내 반대’ 정호영은 제외될 수도 尹, 내일 첫 국무회의 주재할 듯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10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임명을 재가하고, 추 부총리의 국무총리 권한대행 체제 준비를 마쳤다. 야당의 반대로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임명동의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상당 기간 진통이 불가피한 만큼 추 부총리 체제로 신속하게 국정을 안정화하겠다며 정면 돌파에 나선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제20대 대통령 1호 결재로 한 후보자의 국회 임명동의 요청안에 서명했다. 추 부총리 등 국무위원은 국무총리의 임명 제청이 필요해 문재인 정부 마지막 총리인 김부겸 국무총리의 제청을 받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추 부총리, 이종섭 국방부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 등 7명을 임명했다. 윤 대통령의 결재와 동시에 7명 장관의 임기도 시작됐다. 추 부총리는 김 총리가 물러나는 12일부터 총리 대행 직무를 수행한다. 김 총리의 임기는 11일 밤 12시까지다. 윤 대통령은 12일 추 부총리가 총리 대행 역할을 시작하면 곧바로 추 부총리의 임명 제청으로 다른 국무위원들을 순차 임명할 예정이다. 청문회를 마쳤으나 여야 이견으로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고 재송부 요청 기한까지 넘긴 국무위원 후보자는 이상민(행정안전부), 박진(외교부), 정호영(보건복지부), 원희룡(국토교통부), 박보균(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등 5명이다. 국회가 재송부 기한을 넘기면 대통령이 장관 임명을 강행할 수 있다. 다만 정호영 장관 후보자 등은 당내 부적격 의견과 자진 사퇴 요구가 나온 상황을 감안해 임명 명단에서 제외될 가능성도 있다. 이창양(산업통상자원부), 한동훈(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윤 대통령이 국회에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11일과 12일 청문회가 예정된 권영세(통일부), 이영(중소벤처기업부), 김현숙(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등도 국회 상황을 지켜본 뒤 추후 임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초대 내각 후보자 상당수가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 지연되면서 윤 대통령은 반쪽 내각을 차관 체제로 보완한다. 윤 대통령은 지난 9일 15개 부처 차관 20명의 인선을 마무리했고, 취임 즉시 발령했다. 인선 발표에서 빠진 문체부 2차관, 과기정통부 차관, 법무부 차관, 여가부 차관 등 4개 자리도 이른 시일 내 인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초대 국세청장에는 김창기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을 내정했다. 국민의힘도 총리 인준을 조건으로 내건 더불어민주당의 낙마 요구에는 응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김형동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주당의 총리 인준 본회의 소집 거부에 대해 “이는 민생을 내팽개친 채 국정 초반 정국 주도권을 잡기 위한 기싸움용 몽니임을 자인하는 셈”이라며 “윤석열 정부는 그럼에도 국정 운영에 그 어떠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새 정부의 출범을 염원해 온 국민에게 그 피해가 전해지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7명의 국무위원을 임명한 윤 대통령은 12일 첫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할 전망이다. 다만 헌법에 따라 장관이 최소 15명은 참석해야 국무회의에서 안건 의결이 가능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임명한 7명의 새 정부 장관과 12일 국무회의 전 추가 임명, 전임 정부 장관 참석 등으로 정족수를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 [서울포토] 윤 대통령, 공식 업무 시작…한덕수 임명동의안 ‘1호 결재’

    [서울포토] 윤 대통령, 공식 업무 시작…한덕수 임명동의안 ‘1호 결재’

    윤석열 대통령은 새 정부 출범일인 10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7명의 장관을 임명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국회로 송부할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서명했다. 취임식 직후의 ‘1호 결재’였다.이어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등 7명을 공식 임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밖에 김대기 비서실장과 5수석,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김용현 경호처장 등 대통령실 정무직과 각 부처 차관에 대한 임명도 단행했다.
  • 정황근 청문회, 사외이사 재직·CPTPP 피해액 산정 ‘논란’

    정황근 청문회, 사외이사 재직·CPTPP 피해액 산정 ‘논란’

    6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정 후보자의 농협경제지주 사외이사 이력 등이 도마에 올랐다.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CPTPP) 가입에 따른 농업분야 피해 규모를 놓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현 정부가 차기 정부에 부담을 떠넘기고 있다고 지적했다.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은 이날 청문회에서 “윤석열정부 장관 후보자 중 사외이사 출신이 가장 많은 7명에 달한다”며 “내정일까지 농협경제지주 사외이사를 지내 이해충돌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같은 당 최인호 의원은 정 후보자가 사외이사로 1년 4개월 간 재직하며 이사회·감사위원회 안건에 전부 찬성한 점을 들어 “거수기 역할을 한 게 아니냐”고 지적했다. 같은 당 맹성규 의원은 정 후보자의 장녀가 대기업 LS그룹의 농기계 제조 계열사 LS엠트론에 2011년에 입사한 뒤 이 회사의 회사 연구·개발(R&D) 과제 지원금이 7억원에서 30억원으로 증가한 것을 거론하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정 후보자는 “당연히 지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이해충돌 우려는 없으며 경력을 바탕으로 농어업인에 이익이 되는 정책 수립을 더 공정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의 CPTPP 가입과 관련해서는 국민의힘의 질타가 이어졌다.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은 “지난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피해 규모를 분석한 자료가 국가기밀문서 3급으로 지정돼 있다”며 “12가지 변수에서 최대 피해액이 2조 1700억원에 달하나 현 정부는 관세자유화만 반영해 최소 853억원에서 최대 4400억원으로 발표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인한 연간 농업 피해액이 8150억원으로 농업분야가 휘청됐는 데에 약 3배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청문회에서는 이해당사자와 소통문제도 지적됐다. 이에 대해 정 후보자는 “CPTPP 협상이 타결되면 농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이라며 “중국 가입 및 식품동식물검역규제협정(SPS) 규범 등에 대한 반영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농업경영 안정화을 위한 ‘공익직불금’ 확대에는 공감을 표했다. 정 후보자는 “공익직불제의 틀을 다진 것은 현 정부의 큰 역할이었지만 농가별 수령 금액이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그는 “공익직불금은 단계별로 5조원 규모로 늘리고 2017∼2019년 직불금 미수령 농지에 대해 실태조사를 거쳐 내년부터 지급할 계획”이라며 “다만 소급 문제는 확인이 어려운 현실적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정 후보자는 과잉생산된 쌀의 시장격리(정부 매입)를 의무화하는 방안과 관련해서는 “의무화하면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어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 개 식용 문제 논의기구 운영 ‘연장’

    개 식용 문제 논의기구 운영 ‘연장’

    사회적 논의기구인 ‘개 식용 문제 논의를 위한 위원회’(위원회) 활동 기간이 연장된다.위원회 사무국은 6일 개 식용 종식이 시대적 흐름이라는 인식에는 공감대 형성됐으나 구체적 합의를 위해 위원회 운영을 2개월 연장해 추가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위원회는 개 식용를 둘러싼 이해관계자간 첨예한 입장차를 확인하고 전체회의(7회)와 소위원회(7회)를 개최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에 중점을 뒀다. 또 식용 목적 개 사육 및 개고기 유통 등 현황 조사를 실시해 논의의 기초 자료를 확보했다. 식용 목적 개 관련 국내 첫 통계 자료다. 개 식용 관련 국민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한 설문조사와 갈등관리전문기관이 참여해 업계 종사자 등에 대한 심층면접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종식시기, 지원방안 등 관심 사항과 대립되는 입장을 진단해 갈등 해결에 활용할 예정이다. 정광호 위원장은 “기본 원칙인 합의 정신 실현을 위해 육견업계와 동물보호단체 등의 입장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 부여 등을 통해 개 식용 종식이 시대적 흐름이라는 인식을 같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그동안 쌓은 신뢰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대타협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정황근 농식품부장관 후보자는 “반려견 가구의 증가, 동물 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개 식용 금지는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우리 사회의 오래된 갈등이라는 점에서 육견업계와 동물보호단체 등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조정해 ‘개 식용 종식’이라는 대타협을 이뤄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정황근 농식품부장관 후보자 “CPTPP 농업에 큰 피해, 낙농제도 개선 필요”

    정황근 농식품부장관 후보자 “CPTPP 농업에 큰 피해, 낙농제도 개선 필요”

    정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 제출한 답변자료에서 “CPTPP가 국익에 도움이 된다지만 국내 농업에는 큰 피해가 예상된다”며 “농산물 관세 철폐 영향에 따른 피해액이 연평균 853억~4400억원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CPTPP는 일본과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국이 참여한 다자간 자유무역협정(FTA)으로, 2019년 기준 전 세계 무역 규모의 15.2%를 차지하는 거대 경제 협의체다. 정부는 가입 방침을 정하고 지난달 15일 ‘제228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CPTPP 가입 추진계획을 의결하는 등 내부 절차를 진행 중이다. 그는 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농산물 재배환경이 비슷한 중국이 가입하고, 강화된 식품동식물검역규제협정(SPS) 규범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미개방 품목이 개방되면 피해는 확대될 것으로 우려했다. 정 후보자는 “CPTPP 가입 협상 과정에서 신중히 접근하고 피해가 예상되는 분야에 대해서는 충분한 지원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생산자단체와 갈등이 첨예한 낙농제도와 관련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어려운 구조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도 개선을 논의할 낙농진흥회의 의사결정 체계가 지나치게 경직된 문제 등을 지적했다. 그는 “생산자와 수요자, 소비자 등 각계 대표가 참여하는 낙농산업 발전위원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 결과 대부분 제도 개선의 필요성과 방향에 동의한 것으로 안다”며 “장관 임명 이후 제도개선 과정에서 농가소득이 감소하지 않도록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정 후보자는 공익(농업)직불금과 관련해서는 “식량안보와 고령화 등 우리 농업의 당면과제 대응과 중소농 보호를 위해 농업직불금 예산을 5조원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2017∼2019년 직불금 수령 농지로 지급 대상 농지를 한정한 현재의 농지 요건을 개정해 기본직불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년 도입된 공익직불제는 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정부가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대선 과정에서 공익직불금 예산을 현재의 2조 5000억원에서 5조원으로, 농가당 평균 수령액을 25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각각 늘리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 인사청문회 슈퍼위크… “한·호·철 탈탈 털겠다” 벼르는 민주당

    인사청문회 슈퍼위크… “한·호·철 탈탈 털겠다” 벼르는 민주당

    윤석열 정부 1기 내각 후보들의 인사청문회 슈퍼위크가 2일 시작된다. 더불어민주당은 “19명 모두 퇴장감”이라면서도 ‘한·호·철’(한동훈·정호영·김인철)에 화력을 집중하며 낙마를 이끌어 낼 고강도 검증을 벼르고 있고, 국민의힘은 ‘새 정부 발목 잡기’라며 1기 내각 후보자 방어에 나섰다. 첫날인 2일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추경호(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박진(외교부)·원희룡(국토교통부)·한화진(환경부)·박보균(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등 6명의 청문회가 동시다발적으로 열린다. 국회 인준을 통과해야 하는 한 총리 후보자의 청문회가 일단 주목된다. 앞서 한 총리 후보자의 청문회는 여야가 자료제출 등을 이유로 신경전을 벌이며 이틀(4월 25~26일)간 파행을 거듭한 끝에 미뤄진 상황이다.민주당은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정국에서 국민의힘이 합의를 파기하면 청문회 등에서 협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던 만큼 내각 후보자들을 강하게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모든 인사에 문제가 많아 국민의 시각으로 철저히 검증하겠다”며 “적임자가 아니면 청문회 결과에 대해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해식 민주당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한 총리 후보자가 2014년 대한민국 정부와 론스타 간 국제투자분쟁(ISDS) 소송 당시 론스타에 유리한 진술을 했다고 주장했다. 3일 청문회는 한 총리 후보자를 비롯해 정호영(보건복지부)·이상민(행정안전부)·이종호(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까지 4명의 인사청문회가 열린다. 4일에도 한동훈(법무부)·이종섭(국방부)·이정식(고용노동부)·조승환(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등 인사청문회가 네 차례 열린다. 이번 주 마지막 인사청문회인 6일에는 김인철(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정황근(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가 대상이다. 민주당이 한 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준을 무기로 정호영(3일)·한동훈(4일)·김인철(6일) 후보자의 낙마를 압박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민주당은 정 후보자와 김 후보자에 대해 “비리 의혹 10관왕이지만 윤 당선인과의 끈끈한 인연이 방패가 돼 검증을 패싱했다”고 했고, 한 후보자를 두곤 “소통령”이라고 했다. 반면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지난달 29일 “민주당은 발목 잡기식 정치공세를 중단하고, 산적한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갈 길이 바쁜 윤석열 정부에 부디 협조하기 바란다”고 반박했다.
  • 尹내각 후보자 18명 평균 재산 38억… 10명 ‘강남3구’에 집

    尹내각 후보자 18명 평균 재산 38억… 10명 ‘강남3구’에 집

    윤석열 정부 1기 내각 장관 후보자 18명의 인사청문요청안이 19일부로 모두 국회에 제출됐다. 이날까지 제출된 장관 후보자 18명의 청문요청안을 종합하면 후보자들의 평균 재산은 약 38억 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재산이 가장 많은 후보는 160억 8290만원을 신고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로, 이 중 대부분은 특허 수입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이 가장 적은 후보는 조승환 해수부 장관 후보자(총 11억 3000만원)였다. 18명 중 10명은 본인 또는 가족 명의로 서울 서초·강남·송파 등 이른바 ‘강남 3구’에 집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초구 주택 소유자는 5명(김현숙·이종호·한화진·이영·한동훈 후보자)으로 절반을 차지해 가장 많았고, 강남구(추경호·김인철·박보균·이상민)는 4명, 송파구(이종섭)는 1명이었다. 병역은 해당 사항이 없는 김현숙·한화진·이영 후보자를 제외한 15명 중 4명이 현역 복무를 면제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14일 지명된 한동훈(법무부), 이영(중소벤처기업부), 이정식(고용노동부), 정황근(농림축산식품부) 등 4개 부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이 이날 국회에 제출됐다. 한동훈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등의 재산으로 38억 8000만원을 신고했다. 부부 공동명의로 서울 서초구 삼풍아파트(21억 1000만원)를 보유했고, 본인 명의로는 경기 부천 상가(11억 6000만원)와 서초동 오피스텔(3억 1000만원)을 신고했다. 현재 전세로 사는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의 전세보증금은 16억 8000만원이다. 이영 후보자의 재산은 43억 9815만원으로 나타났다. 이정식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장남의 재산으로 총 15억 829만원을 신고했다.
  • 농어민 반발 속 정부 CPTPP 가입 추진계획 의결

    농어민 반발 속 정부 CPTPP 가입 추진계획 의결

    정부는 15일 열린 ‘제228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포괄적·점진적 환대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추진계획을 서면 의결했다고 밝혔다.통상조약의 체결절차 및 이행에 관한 법률(통상조약법)에 따라 통상협상 개시 전 통상조약의 체결에 관한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 정부는 그간 공청회 등 사회적 논의 결과를 토대로 ‘CPTPP 가입 추진계획’을 마련해 11~15일 서면결의했다고 덧붙였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CPTPP 가입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부터 8년 이상 검토해온 과제로 그간의 준비를 바탕으로 가입추진 계획을 수립했다”며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에 대응하고 아태지역 내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한 걸음 나아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농수산업계 등 이해관계자와 지속 소통하면서 가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CPTPP 가입 추진계획’을 국회에 보고하는 등 CPTPP 가입신청 관련 국내 절차를 진행한 후 공식 가입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CPTPP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국이 결성한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이다. 미국이 주도했던 TPP에서 미국이 탈퇴하자 일본·호주·멕시코 등 나머지 국가가 2018년 12월 출범시킨 후 영국·중국·대만 등도 가입을 신청한 상태다. 우리 정부도 가입 신청을 추진 중이지만 피해가 예상되는 농수산업계에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CPTPP 저지 한국농어민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지난 8일 “역대 최고 수준의 시장개방을 지향하는 CPTPP에 가입시 농수산업 부문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며 “정부가 피해 산업 종사자와 농식품 소비자에 대한 배려 없이 무리하게 가입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앞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제6차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에서 “CPTPP는 이번 정부 내 가입 신청, 다음 정부 가입 협상이라는 큰 틀에서 추가적인 피해 지원 방안과 향후 액션플랜 등을 최종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는 14일 “국가 이익 차원에서는 CPTPP를 추진해야 한다는 게 국민 여론인 거 같다”면서도 “(정부와 농업인이) 충분히 상의하고 대책까지 같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농식품 정황근, 고용 이정식… 尹내각 1기 ‘서·육·남’으로 마무리

    농식품 정황근, 고용 이정식… 尹내각 1기 ‘서·육·남’으로 마무리

    영남 7명 최다… 충청 4명 막판 약진여성 3명, 文정부 1기 내각 반토막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4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정황근 전 농촌진흥청장, 고용노동부 장관에 이정식 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을 각각 지명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이들 후보자가 배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3차 국무위원 인선안을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 10일 1차 인선으로 시작된 18개 정부 부처 장관의 조각이 완료됐다. 정무수석 등 대통령 비서실의 추가 인선안도 조만간 발표된다. 윤 당선인은 정황근 후보자에 대해 “청와대 농축산식품비서관 등을 지낸 정통 관료 출신으로, 농업 정책 전반을 설계한 분”이라며 “농촌 현안 해결은 물론이고 농림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미래성장 산업으로 육성할 적임자”라고 했다. 이정식 후보자에 대해서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을 주 무대로 30년간 노동계에 몸담은 분”이라며 “노동 현장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존중받고 합리적 노사관계 정립의 밑그림을 그려 낼 분”이라고 했다.이날 발표된 장관 후보자는 모두 서울대 출신 60대 남성으로, 이른바 ‘서육남’으로 불렸던 1·2차 인선의 기조가 마지막까지 이어진 셈이다. 1·2·3차 인선을 종합하면 서울대 출신이 18개 부처 장관 가운데 9명으로 절반을 차지했다. 이어 고려대가 4명, 경북대가 2명으로 뒤를 이었고, 광운대·육군사관학교·한국외대 각 1명씩이었다. 출신지는 서울이 4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 3명, 대구·충북 2명 등의 순이었다. 강원·경북·대전·충남·부산·전북·제주는 각 1명씩이었다. 권역별로는 영남권이 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날 발표한 장관 후보자 2명은 각각 충남·충북 출신으로 충청권 출신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여성 후보자는 3명(16.6%)으로, 여성 장관 비율이 27.8%(5명)였던 문재인 정부 1기 내각과 비교하면 내각의 여성 비율이 낮아지게 됐다. 18개 부처 장관 후보자의 평균 연령은 59.94세다. 60대가 11명, 50대 6명, 40대 1명이다.
  • 정통 관료 출신… 朴정부 농업정책 총괄

    정통 관료 출신… 朴정부 농업정책 총괄

    윤석열 정부의 초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지명된 정황근(사진·62) 후보자는 농촌진흥청장을 지낸 정통 관료 출신이다. 농어촌정책 국장 재직 시 귀농·귀촌 사업을 국가 정책으로 이끌어 낸 농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4일 정 후보자에 대해 “정통 관료 출신으로 농업 정책 전반을 설계했다”며 “농촌이 직면한 현안 해결 및 농림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미래 성장 산업으로 키워 낼 적임자”라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충남 천안 출신으로 대전고와 서울대 농학과를 졸업한 뒤 1984년 기술고등고시(20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공직 생활 대부분을 농업분야에 몸담으며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농림부 대변인과 농촌정책국장·농어촌정책국장·농업정책국장 등을 거쳤다. 박근혜 정부 직후 청와대 농수산식품비서관으로 일하며 주요 농업정책을 총괄했다. 2016년 농촌진흥청장에 임명됐고, 퇴임 후에는 충남대 농업경제학과 초빙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을 보탰다. ▲충남 천안 ▲대전고, 서울대 농학과 ▲기술고시 20회 ▲농림부 농촌인력과장·총무과장 ▲농림수산식품부 대변인·농촌정책국장·농어촌정책국장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실 농축산식품비서관 ▲제26대 농촌진흥청장 ▲국가농림기상센터 이사장  
  • [속보]尹당선인, 노동 이정식·농림 정황근 장관 후보 지명

    [속보]尹당선인, 노동 이정식·농림 정황근 장관 후보 지명

    18개 부처 인선 모두 마무리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새 정부 첫 고용노동부 장관에 이정식 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정환근 전 농촌진흥청장을 각각 지명했다. 윤 당선인은 1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이같은 내용의 인선안을 발표했다. 이로써 18개 부처 인선 발표가 마무리됐다. 윤 당선인은 이 후보자에 대해 “노사 관계에 합리적으로 접근하는 전문가로 평가받는다”며 “노동 현장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존중받고 합리적 노사관계 정립의 밑그림을 그려낼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정 후보자에 대해서는 “정통 관료 출신으로 농업 정책 전반을 설계하신 분”이라며 “농촌이 직면한 현안 해결은 물론이고 농림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미래 성장 산업으로 키워낼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을 중심으로 30년간 노동계에 몸 담았다. 한국노총 기획조정국장을 시작으로 사무처장까지 지낸 노동분야 전문가다. 정 후보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 출신으로 박근혜 정부 시절 대통령실 농축산식품비서관으로 근무하며 농업 정책을 진두지휘했다.
  • 한덕수 “尹·安 공동 운영 원칙만 고수하기 어려워”

    한덕수 “尹·安 공동 운영 원칙만 고수하기 어려워”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1·2차 내각 인선 발표에 ‘안철수계’ 인사들이 빠진 것에 대해 “인사 문제가 사실 굉장히 복잡한 프로세스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어떤 때는 국정의 공동운영이라는 원칙만 고수하기는 어려울 때가 있다는 현실을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 출근길에서 “모든 국정을 담당하는 책임 있는 자리를 논의하고 선정할 때마다 안철수 대표와의 통합이라는 기본 정신을 항상 생각하도록 논의하겠다”면서도 이같이 밝혔다. 한 후보자의 “현실을 이해해달라”는 표현은 이날 발표 예정인 3차 내각에서도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추천한 인사들이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안 위원장은 전날(14일) 윤 당선인이 참석하는 업무보고 겸 도시락 만찬에 불참하데 이어, 이날 오전 일정도 취소했다.한 후보자는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이 초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여야 협치가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국무위원 한 사람의 임명이 시대정신이고 모든 정책을 펴나가는데 아주 핵심적인 기둥인 통합과 협치의 기본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야당과 충분히 협의하고 논의하면서 정책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오후 발표 예정인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는 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 명예교수와 박지순 고려대 노동대학원장, 남성일 서강대 명예교수,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 등이 거론된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 청와대에서 농축산식품비서관을 지낸 정황근 전 농촌진흥청장과 인수위 정무행정사법분과 간사를 맡고 있는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 국회 농림축산위 국민의힘 간사 출신인 이만희 의원 등이 거론된다.
  • [인사]

    ■대법원 <법원장 전보> ◇고등법원장 △사법연수원장 김용빈△광주고등법원장 윤준△특허법원장 김용석 ◇지방법원장 △서울행정법원장 장낙원△서울동부지방법원장 심태규△서울서부지방법원장 최성배△인천지방법원장 정효채△수원지방법원장 이건배△대전지방법원장 양태경△전주지방법원장 오재성 ◇가정법원장 △인천가정법원장 최종두△수원가정법원장 하현국△대전가정법원장 함종식△울산가정법원장 백정현 ◇고등법원 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김문석 황병하(사법연구) 배기열 배광국 이재영 ◇원로법관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이승영(사법연구) ◇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박종택△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 최병준△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손대식△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윤태식 <고등법원 부장판사 전보 및 겸임> ◇고등법원 부장판사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윤성식△사법연수원 수석교수 윤성식△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오영준 박형준 권혁중 김경란 김복형 서승렬 이규홍△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 강동명△광주고등법원 부장판사 최인규 백강진(전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겸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윤승은(법원도서관장 겸임) <지방법원 부장판사 및 고등법원 판사 전보> ◇지방법원 부장판사 △대법원 선임재판연구관 오민석△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반정우 ◇고등법원 판사 <대구고등법원> △수석판사 김태현 <광주고등법원> △수석판사 김성주 <특허법원> △수석판사 문주형 <서울고등법원> △판사 김영진 송미경 이지영 송혜정 조진구 박선영 강문경 김승주 신용호 위광하 김봉원 조찬영 권순민 남우현 유동균 강효원 김진하 김광남 황승태(춘천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대전고등법원> △판사 이의석 이혜성 김형식(청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대구고등법원> △판사 곽병수 <부산고등법원> △판사 김민기 최은정 김영환 추경준 반병동(울산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김종기(창원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박성준(창원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성언주(창원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조미화(창원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광주고등법원> △판사 김영훈 박혜선 이예슬(전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이경훈(제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수원고등법원> △판사 강선아 김건우 나청 박재우 이상호 오현규 김관용 남양우 신숙희 왕정옥 김도현 류희상 신동주 김대권 정기상 <특허법원> △판사 구자헌 이숙연 임영우 이지영 ◇고등법원 판사 겸임 △대법원장 비서실장 김상우 ■법무부 ◇법무부 △기획검사실 검사 김대현△국제분쟁대응과 검사 오흥세△검찰과 검사 이승주△형사기획과 검사 윤석환△공공형사과 검사 조현웅△국제형사과 검사 이진희△형사법제과 검사 장태형△인권조사과 검사 최현주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교수 정명원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장성철(인권수사자문관) 김수홍 김은미 박향철 정가진 조재철 최수봉 국진 고영하 김동율 이한울△검찰연구관 조아라 한대웅 이윤환 양진선 전혜현 ◇서울고검 △검사 양요안 강종헌 이기영 ◇대구고검 △검사 심재계 신명호 서창원 ◇수원고검 △검사 정용수 배성효 유경필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2단 단장 김영태△경제범죄형사부장 유진승△범죄수익환수부장 최대건△부부장 노선균 최선경 박건영△검사 권재호 김상문 정수정 고아라 김지은 박상희 박성진 구진미 김민정 김희연 박현규 선현숙 이창희 임아랑 황성아 권경호 권영주 김동규 김영식 박경화 이주현 최명수 강현욱 김춘성 김태호 은종욱 정정화 허정 허태훈 황재동 황호석 김대철 남재현 박기웅 이종광 김수길 송민주 신기창 임찬미 임현철 김세현 김형철 민은식 이용정 문태권 박성현 송성광 이정규 조지현 허윤행 고기철 김아연 김현경 송보형 ◇서울동부지검 △검사 임두환 윤효선 최수경 송명진 정윤식 김은정 서지원 이수행 김현곤 송현탁 조영주 조재익 김지혜 김마로 서민욱 ◇서울남부지검 △부부장 이승학△검사 이자경 장송이 이환우 고명아 신지나 이부용 반영기 조윤경 현승록 최영준 조혁 류수헌 신의호 오정헌 김원재 ◇서울북부지검 △검사 김가람 최혜경 이정호 양재영 우옥영 최은영 오재준 김승곤 이성화 이채훈 박동준 김용선 김가연 ◇서울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정성윤△검사 이주훈 최유리 조동훈 김나리 장준혁 박경남 박철량 장지철 하언욱 김지수 장기영 전유경 김동민 오광일 유승진 최예원 하보람 홍등불 김경회 이아람 ◇의정부지검 △형사5부장 김해경△검사 윤경 박수정 안재욱 이승철 정종원 진세언 임수민 손현진 신명은 유지혜 ◇고양지청 △인권보호관 정광일△검사 전수진 이근정 김한울 문종배 김희동 김은오 김시한 박선하 김지혜 ◇남양주지청 △지청장 구승모△형사1부장 이찬규△형사2부장 손정숙△검사 장대규 오자연 최재호 김신혜 김준영 김재현 최윤미 김규현 김의회 민경찬 안수진 이가희 이강천 전진표 ◇인천지검 △부부장 박준영(주미국대사관 파견)△검사 정원석 김정은 임홍주 김민정 김해밝은 홍성기 서소희 양찬규 오보미 장영준 김동직 박중화 김지혜 홍석원 최진우 안동찬 윤장훈 최희선 이명희 황종현 유소영 박연주 ◇부천지청 △검사 방지형 박수 신비나 이정아 박찬영 고현욱 정다미 신가현 조윤정 이인원 ◇수원지검 △공판부장 이상민△검사 김민구 신상우 김지은 한강일 고유진 설수현 이상미 최성규 오신환 박영수 장영롱 고건영 손재용 김유완 이수영 고두성 노영진 최선희 김태영 안덕중 정은경 ◇성남지청 △검사 김용제 김지연 박채원 윤기선 문재웅 박종현 정재연 이지은 차민형 ◇여주지청 △검사 조현욱 박지환 최예지 임주연 ◇평택지청 △형사3부장 박종민△검사 손명지 곽중욱 정경진 김효준전원영 이형철 이호진 신석규 안창보 조진희 ◇안산지청 △형사4부장 신혜진△부부장 김용식△검사 문하경 황선옥 황윤선 이종민 고려진 김슬아 박예주 오연택 박진아 이자희 임정빈 임병일 정혜라 박상희 이재연 정재훈 정지선 ◇안양지청 △검사 김석훈 조성윤 성대웅 황근주 전영경 이평화 최종윤 강다롱 ◇춘천지검 △부부장 이규원△검사 이경화 김진희 최성겸(특허청 파견) ◇강릉지청 △검사 안현선 김병채 남원석 황인혜 조아영 황호용 ◇원주지청 △검사 박형수 이동현 박유나 이수경 정성용 ◇속초지청 △검사 모형민 김종훈 ◇ 영월지청 △검사 이동헌 강가람 ◇대전지검 △부부장 장인호△검사 김금이 김승우 최형규 박영식 오대건 이은주 박신영 박한나 김혜주 손성민 장현구 조하림 홍영기 ◇홍성지청 △검사 신승헌 전종현 김은영 김한솔 ◇공주지청 △검사 유호원 김태환 ◇논산지청 △검사 조정연 안태영 ◇서산지청 △검사 김구열 서수정 ◇천안지청 △검사 정우석 송새봄 ◇청주지검 △형사3부장 박기태△검사 강명훈 임은정 안제홍 박은석 ◇충주지청 △검사 신건수 임헌준 정초롱 ◇영동지청 △검사 원현호 ◇대구지검 △검사 손지혜(국제지식재산기구 파견 유지) 이주용 김은정 이윤석 이희욱 권예리 ◇대구서부지청 △검사 이재연 유광선 염호영 최정훈 오승식 이상범 주은혜 이승재 ◇안동지청 △검사 김용석 허정훈 ◇경주지청 △검사 문성은 남연진 ◇포항지청 △검사 고형근 어원중 윤상훈 이경문 김대성 이경준 이윤정 최진석 ◇김천지청 △검사 노우석 이섬연 이준명 ◇의성지청 △검사 정민섭 ◇영덕지청 △검사 양경문 ◇부산지검 △검사 김준선 유관모 최수은 강진욱 이홍석 이거량 김정윤 김진호 ◇부산동부지청 △검사 구민기 이준희 문선주 민경원 강지원 김필수 성혜진 신충섭 전제희 ◇부산서부지청 △검사 김희영 이강우 이수진 이정현 김연재 안세영 ◇울산지검 △검사 김윤정 신은식 이은윤 유새롬 최우혁 한주동 양준석 최정훈 김청아 박지향 박선영 정고운 ◇창원지검 △검사 김진희 임홍석 신은정 임성열 김나연 안창인 이영훈 반동호 ◇마산지청 △검사 우희준 이희진 ◇진주지청 △검사 김다혜 염준범 이종옥 ◇통영지청 △검사 라혁 박효정 전여민 ◇밀양지청 △검사 정유정 ◇거창지청 △검사 손성훈 박진현 ◇광주지검 △검사 박지나 정혜승 강일민 조현일 홍석기 김보미 윤신명 홍민유 강현 박재성 원민영 원경희 박혜진 공소정 김주현 정성욱 최정수 ◇목포지청 △검사 윤용석 이광세 송동민 오혜림 ◇장흥지청 △검사 주재현 ◇순천지청 △검사 신승호 이윤구(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 황윤재 김현수 박성욱 이동원 이휘소 최서준 이가은 이동욱 김연중 박현우 김세윤 ◇해남지청 △검사 김한민 우승민 ◇전주지검 △검사 임풍성 박노산 구자원 ◇군산지청 △검사 류광환 구재훈 고영인 김광제 김태훈 전정우 정윤경 황지홍 ◇정읍지청 △검사 목찬수 박세진 ◇남원지청 △검사 김종원 ◇제주지검 △검사 변진환 장세진 김진영 권동욱 정혁 정덕채 정소영 최민혁 정세연 김남용 ◇타기관 파견 △주오스트리아대사관 파견복귀 김성원△UNODC 방콕 파견복귀 박진석△주오스트리아대사관 파견 신도욱△주LA총영사관 파견 신희영△한국거래소 파견 정선제△헌법재판소 파견 권영필△공정거래위원회 파견 이주현 ◇법무연수원 신임검사 교육 수료 검사 전보 △서울중앙지검 검사 경기수 윤재희△서울동부지검 검사 신용섭 이현정△서울남부지검 검사 이희윤 강윤제 이경민 전해창△서울북부지검 검사 조승우 박달재 심지원 유제일△서울서부지검 검사 왕규호 구민하 류미래 박성원 홍준기△의정부지검 검사 홍성표 김혜원 박진우 이현철△고양지청 검사 김현중 김명섭 김수영 민애리△인천지검 검사 이로운 서원준 신승재 전다솜 최소영△부천지청 검사 장우진 김효진 임송△수원지검 검사 신재욱 김동영 김민정 남정하 채용욱△성남지청 검사 한경우 김보민 박재형 변형기△안산지청 검사 김성훈 전진우 조아영 홍혁기△안양지청 검사 양정훈 윤세희△춘천지검 검사 유수미△대전지검 검사 서정효 권민정 이수호 전옥길△천안지청 검사 유선문△청주지검 검사 전은석 김동현 오소영△대구지검 검사 최영권 박세빈 유수빈 홍찬양△대구서부지청 검사 오나영 최문석 최은민△부산지검 검사 이승호 김다빈 김민수 박상현△부산동부지청 검사 김선형 박윤협 오희원△부산서부지청 검사 이승민 장진우 홍기영△울산지검 검사 도예진 임대현 정현혁△창원지검 검사 강희윤 손세희 송채은 한지현△광주지검 검사 박종현 심우석 김가현 노현선 조인태△순천지청 검사 권하늘 김용기 박창구△전주지검 검사 박근영 안형균△제주지검 검사 송진민 천의진 ◇검사 신규임용 △서울남부지검 검사 임지은△의정부지검 검사 신종식△춘천지검 검사 진인동(이상 2월 7일자)△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이상훈△서울남부지검 검사 송규영(이상 2월 26일자)△서울동부지검 검사 김기웅△서울북부지검 검사 홍광범(이상 4월 1일자)
  • ‘안전한 설 광진’… 방역 강화 등 명절 대책 점검

    ‘안전한 설 광진’… 방역 강화 등 명절 대책 점검

    서울 광진구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주민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1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예방과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을 설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했다. ▲훈훈한 명절 보내기 ▲물가안정 대책 ▲교통 대책 ▲제설·한파 대책 ▲안전·화재 대책 ▲의료·보건 대책 ▲주민생활 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8대 분야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중점으로 두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빈틈없는 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하고 광진구보건소 선별검사소(평일·주말 오전 9시~오후 6시), 자양·중곡 임시선별검사소(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주말 낮 12시~오후 4시)를 정상 운영한다.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도 일일 13명씩 총 104명 근무하고 자가격리 전담공무원으로 699명이 투입된다. 구는 문화시설, 유흥시설, 음식점 등 사람이 몰릴 수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핵심방역수칙 점검을 한다. 또 유동인구가 많은 동서울터미널 하차장과 로비에서 하차객을 발열체크하고 손소독을 요청할 예정이다. 직계가족이라도 거주지가 다른 5인 이상 모임 금지도 홍보한다. 구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복지지원 대상 주민과 기관을 위문 방문하고 사회복지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시설점검을 한다. 한파와 안전·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상황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긴급사태 발생 즉시 비상연락망을 가동한다. 지역 내 응급의료 기관인 건국대병원과 혜민병원의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부고] 곽용섭씨 장모상, 장재진씨 모친상, 정황근씨 부친상

    ■ 곽용섭(쌍용차 홍보1팀장)씨 장모상 △ 박숙자씨 별세, 곽용섭(쌍용차 홍보1팀장)씨 장모상, 31일, 경북 영천 국화원 장례식장, 발인 1월 2일, 장지 영천호국원. 054-331-4444 ■ 장재진(오리엔트그룹 회장)씨 모친상 △ 김복선씨 별세, 장재진(오리엔트그룹 회장)씨 모친상= 30일 오후 7시 35분, 경북포항제일장례식장 VIP 301호실, 발인 1월 2일 오전 7시. 054-293-1161 ■ 정황근(전 농촌진흥청장)씨 부친상 △ 정태벽 씨 별세, 정황근(전 농촌진흥청장)씨 부친상, 30일, 충남 천안 성월장례문화원, 발인 1월 1일, 장지 국립대전현충원. 041-588-4444, 010-3713-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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