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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 산업현장 여성공학인 간담회 및 산업대전환과 여성R&D인재 심포지엄 진행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 산업현장 여성공학인 간담회 및 산업대전환과 여성R&D인재 심포지엄 진행

    2월 17일 오후 5시부터 산업현장 여성공학인 간담회 열려‘산업대전환과 여성R&D인재’ 심포지엄 마련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는 지난 17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서울 양재동 엘타워 8층에서 ‘산업현장 여성공학인 간담회’와 ‘산업대전환과 여성 R&D 인재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이날 성미영 협회장(인천대 교수)은 개회사에서 “산업현장 여성공학기술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성공사례와 미래가치 공유를 통해 여성R&D인재의 활용방안 등 논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에서 주관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황수성 실장(산업기반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전유덕 단장(중견기업단), 최순자 전 인하대 총장, 한선화 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박명순 SK텔레콤 부사장, 김명희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김희 포스코 상무, 임채덕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본부장, 이영옥 한국전력기술 처장, 문수복 카이스트 교수 등 여성공학인 50여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 첫 강연에서 박명순 SK텔레콤 부사장(인프라 혁신담당)은 ‘산업대전환시대, 여성공학인의 커리어 전환’을 주제로 모바일 네트워크의 AI 트랜스포메이션 소개와 함께 대전환 시대의 AI 활용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서 임채덕 본부장(ET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에어모빌리티 본부)은 ‘대전환 시대, 여성공학인의 미래’를 큰 주제로 ▲대전환시대의 나, 드론 사업분야의 현황 및 미래 전망 소개 ▲여성공학인으로서의 나, 일양립을 될 수 있는 제도와 사회적 공헌 활동 ▲우리의 미래, 일가정양립 문화 확산 등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대전환 시대의 대한민국 여성공학인의 정책발굴과 진화에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심포지엄 토론자로 나선 최순자 초대 회장은 ‘산업 대전환과 여성 인재’와 관련해 여성의 공학분야 현황, 미국의 여성공학인 고용 및 임금현황을 소개하며 유치원부터 사회에 이르는 전 계층에서의 여성공학인 육성 및 활용 정책 발굴이 절실함을 강조했다. 끝으로 진행한 산업현장 여성공학인 간담회에서는 한선화 좌장(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연구위원)이 여성공학인의 애로사항 청취 및 제언 등 토론을 진행했고, 산업부 황수성 실장의 대기업 및 공공기관의 유관 프로그램 연계 제안과 함께 뜨거운 호응으로 마무리됐다.
  • 마사회 향한 끝없는 구애? 전북도, 말산업 육성 속도낸다

    마사회 향한 끝없는 구애? 전북도, 말산업 육성 속도낸다

    전북도가 승마 인구 저변 확대와 말산업 육성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화두가 됐던 한국마사회의 새만금 이전 추진이 재점화될지 관심이 쏠린다. 20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44억원을 투입해 말산업 기반 구축 및 승마 인구 저변확대, 인력양성 등 말산업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 전북에는 말 생산 농가 150곳, 승마장 28곳, 교육기관은 남원경마고, 김제기전대, 장수마사고, 농수산대 등 4곳이 운영되고 있다. 도는 승마시설개선, 승용마 조련, 유소년승마단 운영, 전국승마대회 유치 등을 통해 말산업을 더 확대하겠다는 입장이다. 전북도의 말산업 육성은 신산업 수익 창출 목적과 함께 마사회 유치를 위한 포석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마사회의 새만금 이전 논의는 지난해 대선 기간 지역 정치권에서 화두가 됐지만 이후 잠잠해진 상태다. 그러나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마사회를 유치하기 위한 구애가 시작될 분위기다. 국내에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곳은 제주, 경북, 경기, 전북 등 4곳이다. 전북은 5개 시군(익산, 김제, 완주, 진안, 장수)을 연계한 사업으로 지난 2018년 전국 제4호 말산업 특구로 지정됐다. 사실상 후발주자로 현재로선 규모가 작은 게 사실이다. 그러나 도는 새만금 농생명 용지의 말산업복합단지가 조성되면 가장 경쟁력이 있는 지역으로 탈바꿈될 것으로 예측한다. 새만금 기본계획에 반영된 말산업복합단지는 새만금 농생명 용지 7공구에 200ha 규모로 지정됐으며 정부의 ‘2차 말산업 육성 5개년 계획’에도 담겼다. 지난해 한국마사회는 새만금 농생명 용지의 말산업복합단지 활용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기도 했다. 새만금의 말산업 육성을 위한 여건을 분석하고, 수익 창출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또 지난해 마사회 국정감사에서 이원택 국회의원은 “말 산업 특구가 지정된 도시중에 오직 전북만이 경마장이나 경마공원이 없다”며 “전북 새만금 지역 새만금 농생명용지 내 말산업 육성을 위한 말산업복합단지 200ha가 준비돼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아직 초기 단계인 국내 말 산업을 선점하고 전북도가 자연과 함께하는 승마 체험·힐링 관광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말산업이 지역 내 새로운 성장 동력원이 될 수 있도록 육성하는 게 목적이며 마사회 이전은 아직 논의할 단계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 세계가 놀란 챗GPT “행정서비스도 대신?”…지자체·교육계 ‘관심’

    세계가 놀란 챗GPT “행정서비스도 대신?”…지자체·교육계 ‘관심’

    충남도, 챗GPT 연구모임…‘열공’돌입천안시, 문서작성 등 활용방안 모색강진군, 군정 업무 ‘챗 GPT’ 활용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세계적 화제로 부상하면서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계가 앞다퉈 민원 서비스 등에 접목할 수 있는 활용 모색에 나섰다. 발 빠르게 첨단 기술의 활용도를 높여 업무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겠다 취지다. 충남도는 생성형 인공지능 발달에 발맞춰 민원 서비스 접목·연계 방안 모색을 위한 ‘챗GPT’ 내부 연구모임을 구성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연구모임에는 4급 공무원을 단장으로 인공지능 등 관련분야 전문가와 민원팀, 관심 있는 직원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연구모임은 수집한 각종 데이터를 ‘챗GPT에게 물었다’라는 시리즈로 정리해 직원들과 공유하고 데이터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시범 운영 후에는 전문가 구성원 확대 등으로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일부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들은 ‘챗GPT’ 사용 방법 활용에 이어 담당 업무와 관련된 질문, 답변 등 데이터를 모으고 정보 수집과 신뢰성 검토 등을 진행 중이다. 충남 천안시도 민원 콜센터 응답과 연설문·문서 작성, 각종 행정서비스 관련 데이터 분석·예측 등에 챗GPT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비롯해 답변의 신뢰성 검토 등을 위한 연구모임 결성을 계획 중이다. 앞서 전남 강진군은 지난 14일 군수와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챗GPT의 활용방안을 찾기 위한 ‘챗GPT 시연회’도 열었다. 시연회에서는 ‘인구 증가 정책’, ‘쌀값 올릴 수 있는 방법’ 등 참여자들이 챗GPT를 활용한 70여개의 질문이 이어졌고, 챗GPT가 내놓은 답안이 올바르고 실효성이 있는 답변인지 토론도 이어갔다. 충남도교육청은 3월 학기에 앞서 ‘챗GPT’에 대한 내용이 담긴 교과별 활용 가이드를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교사들이 교과별로 AI와 관련된 내용을 교육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참고 자료다. 부산시교육청도 다음 달 교육복지 중점학교의 신청을 받아 ‘챗GPT’ 같은 생성형 AI의 올바른 활용에 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챗GPT 등의 인공지능이 아직 완전한 단계는 아니지만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만큼, 기술 활용도를 높여 행정서비스 등에서 업무 효율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교내 7개 수상한 동굴 비밀 드디어 파낸다

    대학교내 7개 수상한 동굴 비밀 드디어 파낸다

    군산지역에 방치되고 있는 동굴진지(인공동굴)에 대한 조사와 활용방안 찾기가 본격화된다. 특히 올해 초 군산대학교 내 발견된 7개의 수상한 동굴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한 굴삭조사가 시작돼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30일 군산대박물관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군산대학교 캠퍼스 내 인공동굴에 대한 ‘굴삭조사 개토제’를 열고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했다. 군산대 캠퍼스에서 발견된 7개 인공동굴은 과거 일본군의 무기고 등 일제강점기 산물로 파악된다. 이 가운데 일부는 6·25전쟁 당시 공산당에 의해 120여 명의 민간인이 학살당한 아픔이 서려 있는 동굴로 추정된다. 군산대 조인진 학예연구사는 “일본군이 무기고 등으로 쓰기 위해 동굴을 판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건 좀 더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면서 “상태가 양호한 동굴은 굴삭한 뒤 3D 스캔 등 내부 정밀 조사를 계획으로 학술조사까지 마무리되려면 3~4년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산은 일제강점기 수탈의 아픈 역사가 서린 곳이다. 일제 수탈과 저항의 도시인 만큼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적산가옥 등 근대건축물뿐만 아닌 일제가 전쟁을 위해 만든 군사시설도 상당수 존재하고 있다. 군산대를 중심으로 반경 10km 이내에 40~50기의 동굴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따라서 인공동굴에 대한 조사는 태평양전쟁 당시 군산의 군사적 역할과 조선인 강제 동원 등에 관한 연구와 6․25전쟁 민간인 학살에 관한 연구 자료로서 매우 중요하다. 교육자원으로서의 활용과 보존을 위해 반드시 조사가 필요하다. 군산대 관계자는 “역사적 가치 및 사실 규명 등이 마무리되면 역사 탐방로 연계 관광·교육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성남시, ‘경기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조성 백지화

    성남시, ‘경기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조성 백지화

    성남 판교에 들어서려던 ‘경기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조성’ 계획이 백지화 됐다. 19일 경기 성남시에 따르면 시정조정위원회는 e스포츠 산업의 환경 변화, 투입 사업비 대비 낮은 기대효과 등을 종합 판단해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사업 중단을 심의·의결했다. e스포츠 전용 경기장 건립은 2019년 7월 성남시가 경기도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된 사업이다. 시는 당시 분당구 삼평동 판교 제1테크노밸리 내 환상어린이공원 6959㎡에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면적 8500㎡ 규모의 e스포츠 경기장을 건립하기로 하고, 393억원(도비 100억원 포함)의 사업비를 책정했다. 이후 설계과정에서 시설면적 증가(8500㎡→9199㎡), 물가 인상 등의 영향으로 애초 계획보다 135억원의 사업비가 증가했다. 500억원 이상 사업비 투입 땐 타당성 조사를 추가해야 하고, 중앙투자심사를 받은 사업비가 30% 이상 증가하면 재심사 절차를 밟아야 한다. 2019년 이후 e스포츠 산업의 규모 감소,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경기 축소, 주요 케이블 게임방송국 폐국, 일부 인기 종목에 편중된 경기 등 변화한 e스포츠 산업 환경에 따라 경기장 건립에 대해 재고하게 됐다. 2020년 이후 개관한 지방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운영 사례를 참조한 분석에선 경기장 운영 시 낮은 수익성과 집객력 등의 문제도 예상됐다. 시는 경기장 건립과 운영 방식을 재검토해 민간기업 참여와 투자 방안을 찾아보려 했으나 투자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시정조정위원회에 경기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조성사업 추진 여부를 심의 요청해 사업 중단 결정을 받아들이게 됐다. 시 관계자는 “경기장을 조성하려던 부지는 앞으로 시민을 위한 최선의 활용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 성남 법조단지, 신흥동 옛 1공단 부지로 2028년까지 이전

    성남 법조단지, 신흥동 옛 1공단 부지로 2028년까지 이전

    ‘성남 법조단지’의 수정구 신흥동 옛 제1공단 부지로 신축 이전 계획이 확정됐다. 경기 성남시는 2028년까지 수정구 단대동에 위치한 수원지법 성남지원과 수원지검 성남지청을 신흥동 옛 제1공단 부지로 이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옛 1공단 부지 내 4만3129㎡를 법조단지 이전 예정지로 하는 도시관리계획을 지난해 12월 변경·고시했다. 이 중 9947㎡를 공공청사 부지로, 3300㎡를 법조단지 직원들을 위한 기숙사·어린이집 건립 부지로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하는 절차도 마쳤다. 법조단지 이전 예정 부지는 당초 계획했던 3만3182㎡보다 1만㎡가량 늘어난 것이다. 시는 연내 감정 평가에 착수해 이전 예정 부지 중 3만1621㎡ 매입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나머지 부지는 시유지이다. 시는 법무부가 앞서 사놓은 분당구 구미동 법조단지 이전 예정부지(3만261㎡)와 맞교환할 방침이다. 수원지법 성남지원과 수원지검 성남지청이 부지 맞교환을 통해 신흥동 법조단지 용지를 확보하게 되면 2만3141㎡와 1만9988㎡ 부지에 각각 청사를 신축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착공, 완공 시기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2025년 착공, 2028년 마무리를 목표로 법조단지 이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지 맞교환으로 시가 확보할 구미동 부지와 신청사 이전 후 남는 단대동 현 법원·검찰청사 부지에 대한 해당 기관별 활용방안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동안 성남 법조단지는 1981년 2만1268㎡에 건립돼 건물이 낡고 업무 및 주차 공간이 부족해 근무자와 방문객들의 불편이 이어지며 지속적인 이전 요구가 제기돼 왔다. 시 관계자는 “지지부진하던 성남 법조단지 이전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새로운 법조단지가 조성되면, 낡고 비좁은 공간에서 업무를 보던 근무자와 방문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옛 탐라대 부지에 유망기업 R&D센터 유치”

    “옛 탐라대 부지에 유망기업 R&D센터 유치”

    제주도가 수년째 방치된 서귀포시 하원동의 옛 탐라대 부지를 연구개발(R&D) 클러스터와 신산업 육성 용지로 조성한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16일 옛 탐라대에서 ‘부지 활용 기본 구상’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도는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마련되면 ‘학교’로 돼 있는 도시계획시설을 변경 또는 폐지하는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학 유치는 학령인구 감소와 국내외 여건 변화, 제도적 제한 등을 고려해 우선 검토사항에서 제외했다. 특히 대학 유치는 제주영어교육도시 2단계 사업으로 유도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성 제고를 도모할 방침이다. 오 지사는 지난해 9월 15일 하원마을을 방문했을 때 옛 탐라대 부지 활용방안 마련에 있어 민선 8기 제주도정이 세운 ▲제주 이익 부합 ▲미래성장 기여 ▲주민수용성 제고 등 세 가지 기본 원칙을 밝힌 바 있다. 이날 발표에서도 오 지사는 “옛 탐라대 부지는 서귀포의 지역균형 발전과 산남 아이들의 미래 성장을 위해 써 달라는 하원마을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소중한 땅”이라고 강조했다. 일각에서 거론한 제주시 연동 옛 제주경찰청사와의 부지 맞교환보다는 제주의 청정가치를 지키면서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의 극대화 등 제주 이익에 부합하는 ‘진심·상생행정’ 의지를 천명한 것이다. 오 지사는 “모든 지자체가 미래 먹거리 선점에 사활을 걸고 경쟁하는 상황에서 기업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곳을 제주를 대표하는 ‘기업하기 좋은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대지면적 30만 2901㎡ 규모의 탐라대 부지는 2016년 제주도가 미래를 위한 공공자산 확보 차원에서 약 416억원에 매입한 뒤 국내외 교육기관 유치에 노력해 왔으나, 각종 절차상 문제로 활용방안 마련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 방치된 빈집이 임대주택·주차장으로 변신

    방치된 빈집이 임대주택·주차장으로 변신

    전주시 방치된 도심 빈집 활용방안 추진 전북 전주시내 빈집이 모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한다.16일 전주시에 따르면 도심의 방치된 빈집을 임대주택이나 주차장, 텃밭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빈집을 리모델링 임대주택으로 조성한 뒤 저소득층이나 학생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저렴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주택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빈집은 철거한 뒤 부지를 인근 주민이 무료로 쓸 수 있는 주차장이나 텃밭으로 활용하도록 개방할 방침이다. 시는 다음 달 24일까지 빈집 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대상을 확정한 뒤 협약을 맺고 공사에 들어간다.
  • 오영훈 “옛 탐라대에 신산업 유망기업·R&D센터 유치”

    오영훈 “옛 탐라대에 신산업 유망기업·R&D센터 유치”

    제주도가 수년째 방치되고 있는 서귀포시 하원동 옛 탐라대 부지를 신산업 유망기업· R&D(연구개발) 클러스터로 조성한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6일 옛 탐라대 현장에서 ‘부지 활용 기본구상’ 발표를 통해 해당 공간을 기반으로 신산업 유망기업을 육성·유치하고 핵심기술 연구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옛 탐라대 부지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마련되면 현재 ‘학교’로 돼 있는 도시계획시설을 변경 또는 폐지하는 절차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부지 활용방안 논의과정에서 대학 유치는 학령인구 감소와 국내외 여건 변화, 제도적 제한 등을 고려해 우선 검토사항에서 제외했다. 특히 대학 유치는 제주 영어교육도시 2단계 사업으로 유도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성 제고를 도모할 방침이다.오 지사는 지난해 9월 15일 하원마을을 방문했을 때 옛 탐라대 부지 활용방안 마련에 있어 민선8기 제주도정이 세운 ꇣ제주 이익 부합 ꇣ미래성장 기여 ꇣ주민수용성 제고 등 3가지 기본원칙을 밝힌 바 있다. 이날 발표에서도 그는 “옛 탐라대 부지는 서귀포의 지역균형 발전과 산남 아이들의 미래 성장을 위해 써달라는하원마을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소중한 땅”이라는 점을 일깨웠다. 일각에서 거론되던 제주시 연동 옛 제주경찰청사와 옛 탐라대학교 부지 맞교환보다는 제주의 청정가치를 지키면서 서귀포 지역을 포함한 제주 전역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 극대화 등 제주이익에 부합하는 ‘진심·상생행정’ 의지를 천명한 셈이다. 오 지사는 “모든 지자체가 미래 먹거리 선점에 사활을 걸고 경쟁하는 상황에서 기업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옛 탐라대 부지를 제주를 대표하는 ‘기업하기 좋은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지면적 30만 2901㎡ 규모 탐라대 부지는 지난 2016년 제주도가 미래를 위한 공공자산 확보 차원에서 약 416억 원에 매입한 뒤 인지도 있는 국내외 교육기관 유치에 노력해 왔으나, 각종 절차상 문제로 활용방안 마련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 인천 항운·연안A 이주 성사될까? …이달 시의회 결정

    인천 항운·연안A 이주 성사될까? …이달 시의회 결정

    낡은데다 소음 분진으로 입주민들이 오랫동안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인천항 인근 항운·연안아파트의 이주가 이달 시의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인천시는 ‘항운·연안아파트 이주대책 관련 공유재산의 교환 동의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의안 제출은 2018년 1월 인천시가 수립한 ‘항운·연안아파트 이주 추진 대책’과 지난해 12월 성립된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을 이행하기 위한 것이다. 동의안에는 교환 재산의 감정평가액, 교환 절차, 법령 검토 결과, 항운·연안아파트 기존 부지의 활용방안 등이 담겼다. “성사되면 송도 아암물류단지에 주상복합아파트 건립해 이주” 교환방식은 인천시가 먼저 시 공유재산(북항토지)과 국유재산(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관리하는 이주 예정부지)을 교환해 이주부지를 취득한 후 이를 다시 항운‧연안아파트 주민과 교환하는 것이다. 앞서 인천시와 인천해수청은 부지 맞교환으로 두 아파트 주민의 집단이주를 추진하기로 했다. 맞교환 대상지는 인천시 소유 서구 원창동 북항 배후부지(4만8892㎡)와 인천해수청 소유 인천 송도 아암물류2단지(5만4550㎡)다.두 아파트 이주와 관련한 공유재산 교환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라 시의회 동의가 필요하다. 동의안이 시의회 심사를 통과하면 항운·연안아파트 주민 소유의 아파트 건물과 토지를 송도 아암물류2단지 땅과 교환한 뒤 아암물류2단지에 주상복합아파트 건립이 추진된다. 다만 ‘항운·연안아파트 연합이주 조합’은 지난해 11월 감정평가로 나온 교환차액 255억원을 인천시에 납부해야 한다. 인천시는 집단이주 후 남는 기존 아파트 부지를 문화공원이나 업무·상업시설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그동안 인천항 인근 항운·연안아파트 주민들은 항만시설의 소음과 분진 등으로 피해를 호소했고 인천시는 2006년부터 송도국제도시로 집단이주를 추진했다. 그러나 재산교환 방법을 두고 인천해수청과 아파트 주민의 입장차가 커 장기간 어려움을 겪던 중 2021년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으로 합의했다.
  • K콘텐츠에 역대 최대 7900억 투입… 현장형 인재 1만명 키운다

    K콘텐츠에 역대 최대 7900억 투입… 현장형 인재 1만명 키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콘텐츠 수출액을 160억 달러(약 20조 3200억원)까지 늘리고 외국인 관광객도 1000만명 이상 유치한다. 논란이 일고 있는 청와대 활용방안에 대해선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지 않았다. 문체부는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신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업무계획의 방점은 ‘콘텐츠’다. 문체부 올해 예산은 전년 대비 8.9% 줄어든 6조 7408억원으로 다른 부문은 7~15% 정도씩 깎였지만 콘텐츠 부문만 1조 1738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늘었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K콘텐츠를 필두로 한 콘텐츠 산업은 이제 대한민국의 주력 수출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지금까지 성과를 바탕으로 K컬처와 K관광을 국가 도약을 이끌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콘텐츠에 역대 최대 규모인 7900억원을 투자한다. 현장형 교육을 통해 3년간 1만명의 인재를 양성한다. 한국의 콘텐츠를 알릴 해외거점도 15곳으로 늘린다. 특히 올해를 ‘한국 방문의 해’로 삼아 2021년 97만명 수준이었던 외국인 관광객을 올해는 1000만명, 2027년 3000만명까지 늘리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에 따른 관광 수입은 올해 160억 달러, 2027년 300억 달러를 목표로 삼았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경복궁·광화문 주변 박물관과 미술관, 북촌과 서촌, 북악산과 남산 등을 연계하는 역사 문화관광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최근 청와대 곳곳에서 고려와 조선 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이 나오면서 논란도 커지고 있다. 윤성천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유물 발굴과 관련한 최종 보고서가 아직 나오지 않았고 청와대 자문단에서도 구체적인 계획을 내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예산을 확보한 만큼 문체부는 대통령실과 협의를 통해 활용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청년예술인 생애 첫 지원과 예술대학생 역량강화 사업이 58억원 규모로 시작된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7곳을 지정하고 K관광 휴양 벨트 등을 조성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한다. 또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를 비롯해 오는 5월 장애예술인 표준 공연장도 개관한다. 이야기할머니(실버이야기예술인) 스타 발굴 등으로 전통문화 보급과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체육 부문에서는 1만명을 대상으로 최대 5만원씩 지원하는 ‘국민 인센티브 프로젝트’, 학생 선수 출석인정일수 기준 완화, 씨름 등 K스포츠를 한국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는 방안 등이 담겼다.
  • K-콘텐츠 집중 투자, 청와대 활용방안은 ‘아직…’

    K-콘텐츠 집중 투자, 청와대 활용방안은 ‘아직…’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콘텐츠 수출액을 160억 달러(20조 3200억원)까지 늘리고, 외국인 관광객도 1000만명 이상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논란이 일고 있는 청와대 활용 방안에 대해선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지 않았다. 문체부는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런 내용을 포함한 신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케이(K)-컬처가 이끄는 국가 도약 국민 행복’을 비전으로, 6대 핵심 과제로 구성했다. 올해 업무계획의 방점은 ‘콘텐츠’에 찍혔다.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한 문체부 올해 예산은 전년 대비 8.9% 줄어든 6조 7408억원으로 확정됐다. 다른 부문이 7~15% 수준 깎였지만, 콘텐츠 부문만 1조 1738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늘었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케이 콘텐츠를 필두로 한 콘텐츠 산업은 이제 대한민국의 주력 수출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지금까지 성과를 바탕으로 케이 컬처와 케이 관광을 국가 도약을 이끌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참신한 아이디어가 사업화와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콘텐츠 벤처 기업을 기획·개발 단계부터 지원하고, 현장형 교육을 통해 3년간 1만 명의 인재를 양성한다. 또 역대 최대 규모인 7900억원을 콘텐츠에 투자할 계획이다. 한국의 콘텐츠를 알릴 해외거점도 15개소로 늘린다. 관광 부문에서는 올해를 ‘한국 방문의 해’로 삼아 2021년 97만명 수준이었던 외국인 관광객을 올해 1000만명, 2027년 3000만명까지 늘리는 계획을 내놨다. 이에 따른 관광 수입은 올해 160억 달러, 2027년 300억 달러를 목표로 삼았다. 목표를 지나치게 높게 잡았다는 지적에 대해 박종택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은 “지난달 기준 외국인 관광객은 코로나19 이전 대비 70% 수준으로 회복됐다. 이 추세에 이어 ‘한국 방문의 해’를 비롯한 공세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경복궁·광화문 주변 박물관과 미술관, 북촌과 서촌, 북악산과 남산 등을 연계해 역사 문화관광 클러스터를 본격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그러나 현재 청와대 개방과 관련해 전문가 10여명으로 구성한 대통령실의 ‘청와대 관리·활용 자문단’이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최근 청와대 곳곳에서 고려와 조선 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이 나오면서 논란도 커지고 있다. 윤성천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유물 발굴과 관련한 최종 보고서가 아직 나오질 않았고, 청와대 자문단의 구체적인 계획 역시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예산을 확보한 만큼, 문체부는 대통령실과 협의를 통해 활용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청년예술인 생애 첫 지원과 예술대학생 역량강화 사업이 58억원 규모로 시작된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7개소를 지정하고 케이-관광 휴양 벨트 등을 조성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는 방법으로 지역균형발전에도 힘쓴다. 또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를 비롯해 오는 5월에는 장애예술인 표준 공연장도 개관한다. 이야기할머니(실버이야기예술인) 스타 발굴 등으로 전통문화 보급과 노인 인자리 창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체육 부문에서는 1만명을 대상으로 최대 5만원씩 지원하는 ‘국민 인센티브 프로젝트’, 학생 선수 출석인정일수 기준 완화, 씨름 등 케이-스포츠를 한국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는 방안 등이 담겼다.
  • 광주시 ‘U대회 기념재단’ 설립 안한다

    광주시 ‘U대회 기념재단’ 설립 안한다

    광주시가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광주U대회)의 정신을 계승하고 레거시(유산)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예정됐던 ‘광주U대회 기념재단’을 설립하지 않기로 했다. 광주시는 대신 올 상반기 중 210억원대의 대회 잔여재산이 확보되면 이 돈을 지역 체육 발전에 활용하겠다는 복안이다. 광주시는 오는 2월 광주U대회조직위원회가 해산되면 새로운 법인체를 꾸려서 출범시키려 했던 광주U대회 기념재단을 설립하지 않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광주시는 2015년 광주U대회 개최 당시 ‘대회 정신을 후대에 계승하고, 대학 체육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기념재단을 설립하기로 했다. 그러나 지역 내에서는 ‘U대회가 전 세계 대학생을 위한 체육 축제라고는 하지만, 대상이 대학생뿐이어서 지나치게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광주시가 이번 결정에 이런 지적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따로 기념재단을 설립하지 않더라도 광주시 자체적으로 U대회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대회 조직위가 청산되고 대회 잔여재산이 광주시로 환수되면 관련 행사 개최나 체육시설 건립 등 시민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지역 체육 발전에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설명했다. 광주시는 이와 관련해 올 상반기 중 정부와의 협의를 거쳐 대회 잔여재산 확보액이 최종 결정되면 이 돈을 광주시 예산에 추가로 편성하거나 별도의 체육기금으로 조성·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대회 잔여재산 확보 가능액에 대해서는 최소 2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2015 광주U대회에선 현금 3052억원이 대회 운영비로 조달됐다. 이 가운데 광주시는 1306억원을 지원했으며, 조직위는 262억원을 조달했다. 대회가 끝난 뒤 남은 금액은 421억원으로, 현재 광주은행에 예치돼 있다. 잔여재산은 대회 운영비 조달 기여율에 따라 배분되는 만큼 광주시는 42.8%의 기여율로 180억여원, 조직위는 8.6%로 36억여원을 각각 확보할 전망이다. 광주시로서는 조직위 확보액을 포함해 216억여원을 새해 예산으로 추가 활용할 수 있게 된 셈이다.
  • 군포 소재 ‘서울 남부기술교육원’ 이전하나...하은호 군포시장, 오세훈 서울시장과 협의

    군포 소재 ‘서울 남부기술교육원’ 이전하나...하은호 군포시장, 오세훈 서울시장과 협의

    경기 군포시에 소재한 서울 남부기술교육원 이전 논의가 공식화됐다. 20일 군포시에 따르면 하은호 군포시장은 19일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남부기술교육원 부지와 관련해 협의했다. 산본신도시 내 군포 고산로 589에 소재한 남부기술교육원은 지난 1988년 개관한 서울시 운영 기관이다. 군포시민은 거의 이용하지 못하고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하 시장은 지방선거 전인 올해 1월 국민의힘 군포시 당협위원장 신분으로 오 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용지를 군포시로 양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당선 후 해당 논의를 공식화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하 시장은 해당 부지를 매입한 뒤 시민을 위한 주거문화복지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면담을 통해 두 시장은 필요시 연구용역 등 해당 부지의 활용방안을 마련하는 데 합의했다. 또 조만간 실무협의를 시작하고 내년 상반기 시설 이전을 구체화 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하 시장은 “빠른 시일 내에 관련 업무추진 방향을 협의해 나가기로 (오세훈 서울시장과) 했다”며 “내년 상반기 내 mou 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블로코엑스와이지, 카페24와 MOU 체결

    블로코엑스와이지, 카페24와 MOU 체결

    블록체인 웹3 전문기업 ‘블로코엑스와이지’(BlockoXYZ)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 NFT(대체불가토큰)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력을 통해 블로코엑스와이지는 카페24 머천트들이 NFT 기능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NFT 발행 서비스와 다양한 부가기능, ‘SBT’(Soul Bound Token) 기능 등이 제공된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에는 SBT를 활용한 웹3 기반 블록체인 멤버십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며, 기존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상품과 NFT가 결합된 새로운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로코엑스와이지 김경훈 대표는 “블로코엑스와이지와 카페24와 만나 커머스 시장의 새로운 NFT 활용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SBT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블록체인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상명대, 천안시 ‘지역개발 공공디자인사업 발굴’

    상명대, 천안시 ‘지역개발 공공디자인사업 발굴’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천안시와 고품격 지역개발 공공디자인 사업 발굴을 위한 관·학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지방자치단체별 독자적으로 경쟁력 있는 디자인 행정 추진을 위해 지역·문화·디자인 등의 연계와 디자인 기능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독자적 공공디자인의 개발 및 활용방안 모색 △공공디자인 활성화 상호지원·연구 △공공디자인 공모사업 공동참여 △지역디자인 공동 조사·개선방안 마련 등이다. 홍성태 상명대 총장은 “전통과 역사가 있는 천안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지역개발 공공디자인 사업발굴로 천안시의 국제적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명대 디자인대학은 국내 최초로 디자인관련 전공으로만 구성하여 개설된 단과대학으로 융합전공, 연계전공, 융합교과목을 개설해 운영중이다.
  • 광주 추억의 명소 ‘충장파출소’ 폐쇄위기서 벗어나나

    광주 추억의 명소 ‘충장파출소’ 폐쇄위기서 벗어나나

    광주지역민 ‘충파 존치’ 요구에 경찰 “의견 수렴해 반영” 동구청 “직접 매입 활용 검토”…상인회 “방범 거점 활용” 광주지역 7080세대들에게 ‘추억의 만남장소’로 꼽히는 동구 충장파출소(현 치안센터) 존치 요구가 빗발치자 경찰이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아 주목된다. 8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기존 민원 응대 업무만 하던 충장·서창·양동 치안센터와 상무출장소를 최근 폐쇄한 후 해당 공간에 대한 처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경찰 부서별로 다른 용도로 사용하겠다는 수요가 있는지 파악해 필요하다면 관리 전환을 거쳐 새로운 용도로 활용할 방침이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특별한 요청이 없는 상태여서 국유재산인 이들 치안센터와 출장소를 기획재정부에 이관 처리할 계획이다. 하지만 최근 이들 4곳의 폐쇄 공간 중 광주 동구 충장파출소를 존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부지면적 43㎡규모의 충장파출소는 1960년대에 현 위치에서 문을 연 이후 현재까지 60여 년간 명맥을 유지해 왔다. 지난 2003년부터는 치안센터로 전환돼 약 20년간 주간에 경찰관 1명이 민원응대 업무만 수행해왔다. 치안센터로 바뀌었지만, 60여년 광주 중심가인 충장로에서 제자리를 지켜 온 충장파출소는 1980년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맞물려 지역 7080 세대들에게 ‘충파’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만남의 장소’라는 상징성을 지켜왔다. 지난달 폐쇄 방침 결정 이후 별다른 반발 움직임은 없었지만, 최근 인근에서 발생한 10대 청소년들의 금은방 절도 사건을 계기로 일부 충장로 상인회에서 ‘충장치안센터 재운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충파’가 관심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지금은 시범운영 기간인 만큼 폐쇄를 원치 않는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폐쇄가 확정된다면 충파의 상징성 등을 고려해 건물을 매입해서라도 활용 방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장로1~3가 상인회 측은 “충파 폐쇄로 치안 공백이 우려된다면 상인들이 충파를 거점으로 한 자율방범대를 구성해 운영하는 방법도 있다”며 “충파를 자율방범대의 거점 공간으로 사용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광주경찰청은 충파 활용 방안에 대한 지역민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부탁하는 한편 필요하다면 직접 의견수렴도 검토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충장파출소 철거계획은 없으며, 활용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지역의 존치 여론이나 활용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도, 중국 신해원이 소유했던 송악산 유원지 사유지 사들인다

    제주도, 중국 신해원이 소유했던 송악산 유원지 사유지 사들인다

    제주도가 중국 투자사가 소유하고 있는 송악산 유원지 개발사업의 부지 전체를 매입하기로 했다. 유원지로 개발하려던 땅을 제주도가 매입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송악산 일대 난개발과 경관 사유화를 방지하고 도민의 자산을 지키기 위해 송악산 유원지 개발사업의 중국투자사인 신해원 유한회사가 소유한 토지 전체 매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토지 매입대상은 신해원이 송악산 일대에 보유한 토지 전부로 170필지 40만 748㎡ 규모다. 송악산 유원지 개발사업은 1995년 유원지 지정 이후 신해원이 2013~2017년 유원지와 주변 지역의 토지를 매입해 개발사업 추진 절차를 이행해왔다. 이후 올해 7월 개발행위 허가 제한지역 지정에 이어 8월 도시계획시설(유원지) 지정이 효력 상실된 바 있다. 도는 지난 8월 이후 중국 투자사와 4차례에 걸친 협상을 진행해 송악산 유원지 토지매매를 위한 기본 합의를 도출했다. 도의회가 합의내용에 동의하면 도는 투자자와 기본합의서를 체결하고 내년부터 예산확보 등 토지매입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내년 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토지매입 예산을 확보하면 감정평가를 거쳐 토지보상법에 따라 매매금액을 산정한다. 합의서 체결이후 신해원은 지난달 제기한 개발행위 허가 제한지역 지정 취소 청구 소송 등의 절차를 중지하고 매매대금 일부 지급시 모든 절차를 취하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유지 매입을 통한 송악산 일대 공공용지가 확보될 경우 알뜨르 비행장에 조성되는 평화대공원과 연계하는 다양한 활용방안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 7일에는 유원지로 고시된 지 30년 된 중문 오렌지파크 사업에 대한 해제 수순을 밟고 있다. 도는 1993년 11월 16일에 최초 결정 고시된 중문 오렌지파크 유원지사업과 관련 2010년 6월 10일 개발사업시행 승인 효력이 상실되어 현재까지 미집행됨에 따라 유원지 폐지 절차를 밟는다. 이 개발사업은 시행승인을 1995년에 받았지만 사업이 진행되지 않으면서 2010년에 개발사업시행승인 효력이 상실됐다. 사업시행자 측에서 자본문제도 있고 사업 추진 의지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최민규 서울시의원, 서울시 기술교육원 주차장 개방으로 주차난 해소 추진

    최민규 서울시의원, 서울시 기술교육원 주차장 개방으로 주차난 해소 추진

    서울시 4개 기술교육원의 부설주차장(249면)이 빠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개방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의 기술교육과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부(용산), 남부(군포시), 동부(강동), 북부(노원) 4개 권역의 기술교육원을 전문기관에 위탁운영 중이다. 7일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최민규 의원(국민의힘·동작2)은 “지난 제315회 정례회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에서 각 기술교육원의 재산 세부내역에 누락된 부설주차장 현황 문제를 지적”하고 “기술교육원 주변 주차난 해소와 시 세외수입 확충을 위한 부설주차장 관리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서울시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현재 각 기술교육원별 주차장은 중부 28면, 남부 99면, 동부 77면, 북부 45면으로, 총 249면에 달하지만, 중부를 제외한 3개 기술교육원은 주차장 운영관리규정도 없이 교직원과 훈련생의 무료 주차를 허용하고 있었다. 특히, 군포에 위치한 남부기술교육원은 군포시민 대상으로 주말과 공휴일 부설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하도록 올해 서울시와 군포시가협의했으나, 최의원의 지적으로 중단됐다. 이날 최 의원은 “직접 사용 중인 행정재산은 서울시가 3년마다 실태조사를 해야함에도 이를 형식적으로 처리해 민간위탁 협약서와 재산 공부상에 명시해야할 부설주차장이 누락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특히 “수탁기관 주차장 등의 공유재산 사용료를 감면하기 위해서는 공유재산심의회와 시의회의 사전 동의가 필수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가 이행하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문제다”고 주장했다. 이에 서울시 관계자는 부설주차장 등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각 수탁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주변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도모하는 한편, 주차장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최 의원은 “서울시 전체 공유재산에 대한 현황을 검토해, 재산 활용방안과 신규 세입원 발굴로 세입을 증대하고, 주차난 등의 주민 불편은 적극 개선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마음의 고향 제주를 내 고향하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팔 걷은 제주도지사

    마음의 고향 제주를 내 고향하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팔 걷은 제주도지사

    “제주야, 내 고향하자”라는 문구는 출향한 제주인 뿐 아니라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 육지에 살지만 마음의 고향이 없는 사람들, 모두를 포용하기 위해 내 건 슬로건이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5일 오전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주재한 ‘12월 도정현안 및 정책 공유회의’에서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홍보 및 대응 강화에 만전에 기할 것을 주문했다고 5일 밝혔다. 오 지사는 “최근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한 제주도와 봉은사의 협약이 중앙 방송에 비중 있게 보도돼 파급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제주와 고향사랑기부제를 효과적으로 인식시킬 수 있도록 기획과 홍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이 수도권 지역에서 활발하게 이어지도록 각 실·국은 내년부터 출자·출연기관과 연계해 관련 단체들과 홍보방안을 고민할 것”을 당부한 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과 함께 기부금이 제주발전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기부금 활용방안을 정립하는 한편, 기부자들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관할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제공하고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복리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사용되는 제도다. 정부는 이 제도가 지방재정을 확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인당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고, 기부금액의 30%를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제주연구원은 고향사랑 기부제 예상 세입 측정 결과, 1인당 10만원을 기부하면 최소 24억원에서 최대 196억원을 모금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제주도에 기부할 ‘잠재 기부자’로 재외도민 52만 5000여 명과 명예도민 2021명, 제주에서 살다 이사 간 전출인구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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