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활성화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양양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쪽방촌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수차례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조례안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1,391
  • 문성호 서울시의원 “햇살 아래 따스하고 희망찬 영화, 그리고 우리들의 인권… 반드시 지켜줄게요”

    문성호 서울시의원 “햇살 아래 따스하고 희망찬 영화, 그리고 우리들의 인권… 반드시 지켜줄게요”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한 제8회 서대문 장애인 인권영화제에 참석, 개막작 자체 제작영화들을 감상한 후 축하의 인사를 건네면서 장애인의 문화생활은 물론 삶에 있어 필요한 바를 확실하게 지원할 것임을 약속했다. 문 시의원은 어제(29일)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8회 서대문 장애인 인권영화제에 참석해 “영화, 그리고 우리들의 인권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성황리에 개최된 점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문 의원은 “특히 개막작으로 상영된 자체 제작영화 ‘오늘도 출근합니다’는 주연배우 이근자 씨의 유쾌하고 순수하면서도 열정적인 자립생활의 모습을 잘 그려냈으며, 마찬가지로 자체 제작영화 ‘소울메이트’는 사지 마비 장애를 겪었으면서도 절대 희망을 놓지 않고 활동지원사 김기임씨와 서로 용기를 주고받으며 계속해서 걸어나가는 왕성원씨의 이야기가 매우 감동적이었다. 미소를 잃지 않는 이들의 열정이 스크린에 잘 담겼다”면서 개막작 두 편의 자체 제작영화에 대한 감상을 남겼다. 또한 문 의원은 “특히 예기치 않은 사고로 사지 마비를 겪는 왕성원씨는 지금도 석사 과정을 공부하고 동료 장애인들의 친절한 상담사 역할까지 다하는 등, 사소한 일에도 심술 내고 불평하며 본인 스스로의 행복을 걷어차는 일상에 있는 비장애인들에게 좋은 동기부여는 물론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에 충분하다”라며 왕성원씨의 용기와 희망찬 미소에 깊이 예찬했다. 덧붙여 문 의원은 “현재 서울시는 청각장애인이 손쉽게 본인의 의사를 알릴 수 있도록 일반 공무원은 물론 경찰, 소방, 보건 의료 계열 종사자들에게 기초 수어 교육을 실시했으며, 최근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영상해설의 활성화 조례 가결에 더해 점자 활성화 보완 방안 역시 논의하는 상황이다. 또 동방명주 건물을 활용해 자세유지기구센터를 설립하고자 검토중이며, 은평구에 있는 평화의 집은 순조롭게 증축되고 있다. 이토록 필요한 이에게 요람을, 자립을 원하는 이에게는 든든한 지원을 통해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전혀 손색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본 영화제를 통해 다시금 각성하고 이를 실천할 것임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햇살 아래 모두가 마땅히 누려야 할 소중한 인권을 동등하게 이룰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장애인 인권 향상과 행정적 보완을 위해 힘쓰겠다”라며 인사를 마쳤다.
  • 경북도의회 ‘지역 인재 채용 활성화 정책 연구회’, 토론회 개최

    경북도의회 ‘지역 인재 채용 활성화 정책 연구회’, 토론회 개최

    경북도의회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정책 연구회’(대표 조용진 의원)는 지난 29일 김천 한국도로공사 대강당에서 ‘경북도 지역 인재 채용 활성화 정책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조용진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 경북도청 관계자, 공공기관 관계자 및 도민 등 다수가 참석해 지역 인재의 고용 확대와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의 주제 발표를 맡은 김용현 경북연구원 박사는 경북도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지역인재 개념과 필요성 ▲경북지역 인재 현황과 문제점▲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경북의 기본 방향 ▲지역인재 활성화 정책 제언 등을 발표하며 경북형 지역인재 육성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광주·전라남도 지역인재 채용 현황과 과제(이재태 전라남도의회 의원) ▲한국전력기술의 지역인재 채용 현황(김용환 한국전력기술 인사팀장) ▲경북도 지역인재 채용 정책(서동섭 경상북도 지역인재육성팀장) ▲도내 대학의 역할(박태경 영남대학교 교수) ▲도내 대학의 역할2 (전용주 경국대학교 취업진로본부장) 등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회를 주관한 조용진 대표의원은 “지역인재 채용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이자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이라 강조하며 “경북도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과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정책 연구회’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지역 대학생뿐 아니라 고졸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도 함께 추진해 경북형 지역인재 정책 개발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정책 연구회’는 조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용현, 김희수, 박성만, 박용선, 박채아, 배진석, 손희권, 임기진, 허복 의원 등 10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 “균형발전 핵심” 동대구~창원 고속철 국가계획 반영 촉구 토론회

    “균형발전 핵심” 동대구~창원 고속철 국가계획 반영 촉구 토론회

    경남 창원시는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김종양·윤한홍·이종욱·최형두·허성무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시가 주관했다. 이들 의원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이 사업(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을 반드시 반영하고 조속히 추추진해 달라”고 촉구했다. 행사에서는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반영 촉구 서명식’과 조속한 사업 추진을 염원하는 ‘피켓 세리머니’도 진행했다. 정창용 경남연구원 경남공공투자관리센터장은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건설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정 센터장은 이 사업이 교통 접근성 향상과 초광역 경제권 형성, 산업·물류 활성화, 인구 유입·지역 사회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동남권 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각계 철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동대구~창원 고속화 사업 필요성을 주장하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전략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는 동대구에서 밀양, 김해 진영, 창원으로 이어지는 복선전철 고속화(설계속도 시속 250㎞급) 사업이다. 가덕신공항 개항과 맞물려 가덕도 연결도 염두하고 있다. 동대구~창원 구간만 보면, 총길이는 84.52㎞·사업비는 2조 9841억원으로 추산된다. 경부선 경산~밀양 구간을 직선화하고 밀양~진영 간 철도를 신설하는 게 골자다. 삼랑진으로 우회해 경전선으로 진입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이려는 게 시 계획이다. 현재 서울~대전~동대구~부산 구간은 KTX만 다니는 고속 전용선이지만 동대구~창원 구간은 KTX·새마을호·무궁화호가 함께 운행하는 저속 일반철도다. 대구~창원 고속화철도가 구축되면 창원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 2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창원중앙역~가덕도신공항 구간은 기존 선로(부전마산선, 부산신항선)를 활용한다.
  • 국민체육진흥공단, 사회적 경제 기업 찾아가는 기획전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 사회적 경제 기업 찾아가는 기획전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은 30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신규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한 ‘2025년 사회적 경제 기업 찾아가는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31일까지 올림픽회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체육 공단, 서울시,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협업을 통해 올림픽회관 입주 체육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 중인 사회적 경제 기업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경제 제품 구매 확대와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획전에는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 ‘친환경 생활용품’, ‘수공예 생활잡화’ 등 서울시에 소재한 15개 우수 사회적 경제 기업이 참여해 모두 90여 종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사회적 경제 기업이 새로운 유통 판로를 확보해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경제 기업의 성장과 지속 가능한 사회적 경제의 실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부산시 물류개척단 중·러 방문…북극항로 시대 대비 협력 강화

    부산시 물류개척단 중·러 방문…북극항로 시대 대비 협력 강화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중국 훈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2025 부산시 물류개척단’을 파견했다고 30일 밝혔다. 중국, 러시아와 물류 협력 기반을 다지고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유라시아 수출길을 개척하기 위해서다. 훈춘, 블라디보스토크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동북아 물류의 거점이면서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요충지로 평가되는 곳이다. 물류개척단에는 시와 경제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지역 물류기업 등이 참여했다. 개척단은 현지 주요 물류 기관과 거점을 직접 둘러보면서 기반 시설과 운송 체계를 점검하고, 부산발 북극항로를 활용한 수출 경로 다변화, 유라시아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했다. 개척단은 도시 간 우효 교류 발판을 만들기 위해 훈춘에서 관야비 부시장, 외사 판공실 관계자와 면담하고, 훈춘 종합 보세구와 전자상거래 산업단지 등을 방문했다. 러시아에서는 자루비노항, 현지 물류기업인 안리푸드와 로쥐카플류스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부산지역 물류기업인 레오나해운항공은 러시아 대표물류기업인 트리아다 디브이와 물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트리아다 디브이는 연해주와 극동지역에서 연간 10만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운송 실적을 보유한 물류기업이다. 협약에서 두 기업은 물류 및 공급망 관리 분야 협력, 정보·기술·자원 교류, 지속 가능한 동반관계 구축을 약속했다. 지난 24일에는 블라드보스토크에서 ‘부산-블라디보스토크 물류 활성화 포럼’을 열었다. 포럼에는 블라디보스토크 공무원, 양국 물류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해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한·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 한·러 복합운송 기반 시설 구축, 북극항로 활용 협력, 북극항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구체적 과제가 제시됐으며, 향후 지역기업의 유라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열린 시와 블라디보스토크시 공식 회의에서는 양 도시 간 인적·물적 교류 확대와 문화, 청소년,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개척단 파견을 통해 미·중 중심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극동과 유라시아 신흥 시장으로 새로운 수출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부산-극동-유럽 복합 물류 루트’의 실질적 협력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개척단 파견은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 대비하고, 부산의 미래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다. 부산 수출기업의 신흥시장 진출이 확대되고, 부산이 동북아 물류 허브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아산시, 3개국 순방 ‘글로벌 외교 본격화’

    아산시, 3개국 순방 ‘글로벌 외교 본격화’

    충남 아산시는 오세현 시장을 단장으로 한 시 대표단이 10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베트남 닌빈성,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시, 중국 동관시 등 3개국 상호결연도시를 공식 방문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업 경쟁력 강화, 산업 협력 확대, 교류협력 사업 활성화 등 실질적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했다. 시는 베트남 닌빈성에서 기존 3개 성 통합으로 새 출범한 행정체계에 맞춰 기존 상호결연도시 협약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약을 재체결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시에서는 청소년 및 문화예술 분야 등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 유통업체인 KMT그룹과 아산 농특산물 공급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시는 중국 동관시에서 경제·산업 분야 협력 방안 논의와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 공장 시찰 등 양 도시 간 기술·인적 교류 확대와 중국 내 판로 개척, 수출 확대 교두보 마련 등이 계획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순방은 사전 협의와 준비를 철저히 진행해 온 만큼, 반드시 목표한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 위아오너, QR 기반 간편 송금 결제 플랫폼 ‘ON:GI(온기)’ 공식 출시

    위아오너, QR 기반 간편 송금 결제 플랫폼 ‘ON:GI(온기)’ 공식 출시

    “기부·후원 시장의 디지털 전환 본격화... 납부자 편의성 및 단체 행정 효율성 극대화” 핀테크 스타트업 ㈜위아오너(대표 노상호)가 QR코드 기반 간편 송금 결제 플랫폼 ‘ON:GI(온기)’를 공식 출시하며 15조 원 규모의 국내 기부·후원 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ON:GI’는 QR코드 스캔 한 번으로 기부·후원부터 전자확인증 발급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비대면 결제 솔루션이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송금을 완료해 납부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ON:GI’는 단체 입장에서 기존 신용카드, 가상계좌, CMS(자동이체) 서비스 대비 절반 수준의 비용으로 이용 가능해 비용 경쟁력이 높다. 특히, 기부금 관리의 행정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단체 관리자는 홈택스 업로드용 내역 파일을 손쉽게 생성할 수 있으며, 현금영수증 등록 단체는 자동 현금영수증 발급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종교단체, 비영리기관, 개인 창작자 등 다양한 이용 주체가 기부 및 후원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위아오너는 ‘ON:GI’를 교회·성당·사찰 등 종교단체부터 사회복지법인, 시민단체, 개인 크리에이터, 정치후원단체 등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가장 큰 특징은 실명계좌 노출 없이 안전하게 송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전자금융업자(지급결제대행사·PG)를 통해 거래를 진행해 최근 증가하는 계좌 노출 및 이를 악용한 금융사기를 원천 차단한다. 또한, 신용카드 결제 대비 두 배 수준인 30%의 현금영수증 소득공제율이 적용돼 소액 기부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국내 기부금 총액은 약 15조 원이며, 온라인 후원 시장 또한 연간 1조 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위아오너는 ‘ON:GI’를 비영리단체와 창작자를 연결하는 디지털 후원 인프라로 육성하여 투명하고 건강한 기부 및 후원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일정 기간 무상 이용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위아오너 관계자는 “‘ON:GI’는 기술적 편의성과 보안성을 겸비한 솔루션으로, QR 하나로 후원과 기부가 모두 간편하게 가능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에 쉽게 참여하고 익숙해지는 시대를 열어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성북구 하천은 깨끗해요”…성북천·정릉천 등 수질 분석 결과 ‘좋음’

    “성북구 하천은 깨끗해요”…성북천·정릉천 등 수질 분석 결과 ‘좋음’

    서울 성북구는 이달 실시한 하천 수질 분석 결과 정릉천과 성북천이 모두 ‘좋음’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매달 성북천(삼선교, 보문1교)과 정릉천(시온성교회 앞) 등 총 3개 지점에서 채수를 실시하고 있다. 채수된 시료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총대장균군 등 8개 항목에 대해 수질 분석을 진행한다. 구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3월부터 서울시 맞춤형 ‘통합수질지수’를 산출하고 있으며, 5개 등급 중 하나인 ‘좋음’ 등급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하천 수질의 개선은 단순한 환경 관리 수준을 넘어 탄소 저감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수질이 깨끗하게 유지되면 물속 생태계가 활성화되면서 미생물과 수생식물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하는 자연 정화 기능이 강화된다. 이는 하천이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중요한 생태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구는 주민환경감시단의 지속적인 순찰 등 민·관 협력 체계를 통해 하천의 청결을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깨끗한 하천을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형 도시환경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깨끗한 물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하천 관리로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순천시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공헌 연계기관·단체와 간담회 개최

    순천시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공헌 연계기관·단체와 간담회 개최

    (사)순천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기업·기관·단체 대표들과 자원봉사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순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9일 2층 교육장에서 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역사회공헌 연계사업 협약기관 책임자들과 함께 자원봉사 상호협력 증진과 사회공헌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순천시자원봉사센터 주요사업과 기업자원 봉사활동 우수사례 소개, 기관별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유, 향후 협력 계획 등을 토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농협중앙회,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 순천대학교, 순천시체육회, ㈜서울깍두기, 순천에르제의원, 순천시청년정책협의체, (사)순천YWCA 등 주요 협약기관이 함께 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신숙 순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그동안 함께해 온 협약기관들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자원봉사와 사회공헌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연계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순천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협약기관·단체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재난재해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환경보전 캠페인, 기부문화 확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배움이 축제로”…금천 ‘1회 평생학습축제’

    “배움이 축제로”…금천 ‘1회 평생학습축제’

    서울 금천구는 다음달 1일 금천구청 광장 일대에서 ‘제1회 금천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배움의 이야기가 축제가 되는 곳, 금천’을 주제로, 구 개청 30주년과 평생학습도시 지정 12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학습자, 동아리, 기관과 단체가 함께 그간의 학습 성과를 나누고 주민이 즐길 수 있는 학습문화 축제다. 축제 공간은 금천구 도시브랜드인 ‘행복도시, 학습도시, 문화도시, 상생도시’ 4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공연·체험·전시·홍보 등 51개 프로그램을 각 도시를 여행하듯 체험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학습 이벤트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주 무대인 썬큰광장에서는 시흥3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신바람 노래교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금천시민대학과 평생학습 동아리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1시 개막식에는 금천시민대학 ‘바른 자세와 모델워킹’ 수료생들의 특별 공연과 브라스 밴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구청 광장에서는 인공지능(AI) 면접 체험, 디지털 그림그리기(페인팅), 나만의 색(퍼스널 컬러) 찾기, 보드게임 체험 등 학습과 재미를 결합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또한 ‘작은 정원 꾸미기’, ‘인공지능(AI) 인생네컷’, ‘우리가 그리는 금나래’ 등 8개의 학습 이벤트 부스도 마련됐다. 구청 1층 로비에서는 오는 31일부터 금천시민대학 학습자의 ‘빛과 구도로 떠나는 사진여행’과 성인문해 시화전 수상작 등이 전시된다. 다음달 4일부터 10일까지는 금천평생학습관 독산에서 릴레이 전시가 이어진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소통과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전남 지자체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지역상품권 18~20% 할인

    전남 지자체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지역상품권 18~20% 할인

    전남 지자체들이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지역상품권 최대 20% 할인에 들어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올해 처음 열리는 통합형 국가소비축제다. 제조·유통·소상공인 등 3만여기업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교통·숙박·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과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소비 진작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대규모 할인 캠페인이다. 전남도는 도민에게 후캐시백 포함 최대 20%의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도는 행사 기간 총 534억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22개 시·군에서 지역사랑상품권 후캐시백을 포함, 최대 18~20%의 할인 혜택을 상향 지원하기로 했다. 이같은 지원 혜택에 곡성군은 모바일 심청상품권 5% 추가 캐시백 이벤트에 들어갔다. 행사 기간 모바일 심청상품권 이용자는 기존 10% 선할인 혜택에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 중인 5% 캐시백, 이번 특별 이벤트로 5%를 더 받아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흥군도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 20%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군은 지역 소비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 적립률을 5% 상향해 총 20% 특별 적립 이벤트를 마련했다. 군은 이번 20% 특별 적립 이벤트가 1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제5회 고흥유자축제의 성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12월 전시민 민생회복지원금 20만원씩을 지급하기로 순천시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모바일 순천사랑상품권 최대 18% 혜택에 들어갔다. 모바일형 순천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시민은 기존 13% 선할인 혜택에 더해 결제금액의 5%를 추가 환급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최대 18%의 실질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시에서 추진하는 5% 환급금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월 결제금액 5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5만원(10월과 11월 각 2만 5000원)까지 적립된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인근의 광양시도 광양사랑상품권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18%로 상향했다. 이 기간 광양시는 총 40억원 규모의 광양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기본 13% 후캐시백에 5%를 추가해 총 18% 혜택(월 최대 12만 6000원 적립)을 제공한다. 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발맞춰 전남도가 적극 참여함으로써 도민에게 실질적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침체한 지역상권 매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발맞춰 도민이 체감할 전남형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탄력…경기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기준 완화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탄력…경기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기준 완화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통합지침’ 31일부터 시행 경기 북부지역의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가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통합지침’을 31일부터 개정, 시행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개정안의 핵심은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과 군부대 종전 용지의 경우 개발제한구역 해제 시 적용되는 임대주택·공원·녹지·중소기업 전용 단지의 의무 확보 비율 완화다.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이나 군부대 종전 용지 지역이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될 경우 적용되는 임대주택 비율은 다른 부지가 확보해야 하는 40~50% 이상에서 35% 이상, 공원·녹지는 25% 이상에서 20% 이상, 중소기업 전용 단지는 13% 이상에서 10% 이상이다. 개정된 지침에 따라 경기 북부에 자리 잡은 하남 캠프콜번, 의정부 캠프잭슨·캠프스탠리 등 장기간 개발이 지연된 반환공여구역의 사업성이 개선돼 성장산업 유치와 주택 공급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의 개정 지침은 지난 7월 1일 이재명 대통령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한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며 ‘반환공여구역의 전향적 활용방안 검토’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와 관련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8월 25일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에서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 주도성·전향성·지역중심의 ‘3대 원칙’ 아래 제시한 4대 정책 방안 중 개발제한구역 내 공공임대주택 비율 완화를 제시한 바 있다.
  • ‘편백숲의 고장’ 장성군, 목재문화체험장 만든다

    ‘편백숲의 고장’ 장성군, 목재문화체험장 만든다

    전남 장성군이 편백숲을 활용한 목재문화체험장을 만들기 위해 목재기술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목재문화체험장’은 목재를 활용한 교육·체험 활동이 가능한 시설로, 장성읍 영천리 일원에 조성할 예정이다. 군은 도·군비 52억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목재기술위원회는 ‘장성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구성한 전문가 모임이다. 군은 이달 1일 경제·인문사회·목재문화·목재 및 목구조 등 분야별로 11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목재문화체험장 기본·실시설계 적정성 검토 △문화·교육적 활용 방안 자문 등의 역할을 맡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체험장 조성은 ‘목재문화 메카’ 도약을 위한 주춧돌을 놓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목재기술위원회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적극적으로 수렴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 8월 산림청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포함 13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2029년까지 황룡면 월평리에 다목적 강당, 작은 도서관, 돌봄 공간 등을 갖춘 ‘산림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한다. 특히, 오래돼 베어내야 하는 편백나무들을 공사에 활용할 예정이어서 이목을 끈다. 이는 지역 목재산업 활성화는 물론,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친환경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긍정적 평가를 받는다.
  • ‘공실은 문화로, 골목은 활기로’…전국 원도심 리메이크 열풍

    ‘공실은 문화로, 골목은 활기로’…전국 원도심 리메이크 열풍

    지방자치단체들이 노후화되고 공동화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 붙이고 있다. 경북 구미시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구미역 앞 문화로 자율상권구역 일대에서 ‘2025 구미 문화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청년 창업 지원이 목적이다. 이번 ‘문화로 페스티벌’의 핵심은 상권 내 빈 점포를 임시 문화공간으로 바꾸는 팝업 프로젝트이다. 이를 위해 시는 빈 점포 4곳을 ▲DIY 원데이 클래스 ▲문화로 역사박물관 ▲문화로 낭만미술관 ▲청년 창업가 팝업스토어로 꾸며 단순 전시를 넘어 체험과 판매가 결합된 공간으로 선보인다. 또 문화로 일대에는 마켓로드, 펀펀로드, 푸드로드 등 3개 테마거리가 조성되고, 소상공인 20여팀이 참여하는 마켓존과 푸드트럭존, 각종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아울러 축제 기간 중 상권 내 매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으로 참여하는 경품 이벤트와 ‘구미사랑상품권’·‘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진행돼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 대전시는 원도심 일대 주차난 해소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원도심 소상공인 상생주차장’ 조성에 나선다. 오는 2027년까지 중구 대흥동에 들어서는 주차장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8627㎡ 규모로 237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한다. 총사업비는 290억원이며 국비 60억과 시비 230억이 투입된다. 올해 지장물 철거공사를 시작한 뒤 내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제주도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로컬 크리에이터와 연계한 둘레상권 코스’를 개발한다. 도는 로컬 크리에이터가 일으킨 변화와 골목길 이야기, 인근 상권과의 조화를 담아 제주시 원도심의 특색을 살린 코스를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코스를 만들어 관광상품화하는 것은 물론 외부 기관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지역상권 교육 현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경남 진주시는 내년 말 준공 목표로 최근 중앙동 논개시장 주차장에서 ‘진주 상상 리메이크 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상상 리메이크 센터’는 진주시가 추진 중인 중앙지구 도시재생 및 상권 활성화 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이다. 총사업비 260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된다.
  • 전국 첫 크리에이터 전담부서 신설한 제주… ‘로컬 크리에이터 성지’로 뜬다

    전국 첫 크리에이터 전담부서 신설한 제주… ‘로컬 크리에이터 성지’로 뜬다

    # ‘제주도시포럼 2025’서 제주크리에이터 경제모델 제시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크리에이터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로컬 콘텐츠 산업을 중심으로 한 ‘크리에이터 성지 제주’ 조성에 나선다. 제주도는 지난 29일 제주혼디누림터에서 열린 ‘제주도시포럼 2025’에서 제주경제의 새로운 동력이 될 ‘제주크리에이터 경제모델’을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도시재생과 로컬크리에이터’란 주제로 발제에 나선 장철원 제주도 새정부경제정책추진과장은 “지난 8월, 정부·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크리에이터 산업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며 “행정이 직접 크리에이터들의 성장 생태계를 설계·운영하며, 정책을 위에서 만들지 않고, 현장의 창작자들이 주도하는 구조를 지향한다”고 말했다. # 정부 정책펀드+민간투자 연계 연 50억 원 규모 ‘크리에이터 전용펀드’ 조성도는 크리에이터 전담 조직을 통해 단순한 관광 도시를 넘어, 창의적 개인이 지역의 자원과 문화를 결합해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창의 기반 지역혁신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로컬 크리에이터는 지역을 뜻하는 로컬(local)과 콘텐츠 제작하는 사람을 뜻하는 크리에이터(Creator)로 ‘지역가치 창업가’라 할 수 있다. ‘지역가치 창업가’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 특성을 소재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을 의미한다. 특히 도는 정부 정책펀드와 민간투자를 연계해 연 50억 원 규모의 ‘크리에이터 전용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초기 창업부터 성장 단계까지 프로젝트 단위 투자·클라우드 펀딩을 병행하며,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모델을 마련한다. 올해 예산안이 반영 확정되면 내년 상반기에 모(母)펀드 운용사를 선정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콘텐츠 기반 앵커기업 육성… 크리에이터 타운 조성 투어코스로 개발도또한 제주 원도심과 서귀포 구도심 등 지역의 골목상권을 거점으로, 콘텐츠 기반의 앵커기업을 육성한다. 앵커기업은 특정 산업이나 지역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며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이라 할 수 있다. 이들 기업은 로컬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하며 ‘성장기업-앵커기업-크리에이터 타운’이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지역의 빈 공간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워케이션·도시재생 프로젝트와 연계한 ‘크리에이터 타운’도 조성된다. 이를 위해 도는 오는 11월 ‘제주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이 조례에는 실태조사, 지원사업 추진위원회 운영, 포상, 협력체계 구축 등 크리에이터 산업 육성의 제도적 기반이 담긴다. 현재 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해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도는 전국 단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스타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브랜드 개발·제품 고도화·마케팅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전국의 크리에이터와 로컬 브랜드가 참여하는 ‘제주 크리에이터 페스타’를 열어 제주가 ‘창의산업의 메카’임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탑동 산지천, 구좌 세화리, 안덕 사계 등을 서울 성수동 골목길 같은 투어 코스를 만들어 향후 타 지역 교육공무원들이 성지순례를 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젊음을 불어넣어 제주의 원도심을 살리는 상생의 길이기도 하다. 도에 따르면 지난 2023~2024년 전국 단위 초기창업 크리에이터는 972개사 가운데 제주는 50개사가 선정됐으며 2022년 기준 1만 7000명 규모의 크리에이터 잠재군이 도내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평범한 감귤 농가에서 착즙 음료를 개발해 성공한 서귀포 남원읍 ‘귤메달’과 구좌읍 ‘해녀부엌’의 예를 들면서 ‘로컬이 곧 콘텐츠’가 되는 성공 사례를 예로 들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투자기업인 귤메달(대표 양제현)은 2023년 전국 최우수 로컬크리에이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장 과장은 “크리에이터 산업은 거창한 담론보다, 골목의 작은 가게에서 시작되는 창의적 변화의 흐름”이라며 “제주만의 자연·문화·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창작 생태계를 만들어 세계적인 크리에이터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용준 제주도 15분도시과장은 제2차 제주도 도시재생전략 주제 발표를 통해 “15분 도시는 생활 필수 기능을 보완으로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라며 “도시재생과 15분 도시는 도시 공간 체계를 사람 중심으로 전환하는. 정책적 철학”이라고 밝혔다. 도는 향후 10년을 내다본 새로운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기존의 쇠퇴지역 정비 중심에서 벗어나, ‘15분 도시)’ 개념과 ‘로컬 크리에이터 경제’를 결합한 사람 중심의 도시공간 재편이 핵심이다. (※이 기사는 제주도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 경기관광공사 끼투어기자단, ‘경기 서부권 광역시티투어’ 팸투어

    경기관광공사 끼투어기자단, ‘경기 서부권 광역시티투어’ 팸투어

    경기관광공사 제14기 끼투어 기자단이 30일 부천·안산·시흥 일대에서 팸투어에 나섰다. 올해 경기관광 전문 필진으로 선발된 끼투어 기자단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 중인 팸투어는 서부권 7개 도시(화성·부천·안산·평택·시흥·김포·광명)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테마형 투어버스 프로그램인 ‘경기도 서부권 광역시티투어’ 현장 체험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확산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기자단은 ▲부천 레노부르크 뮤지엄 ▲안산 방아머리 해변, 그랑꼬또 와이너리, 시화나래조력문화관 ▲시흥 거북섬 어린 왕자 포토존을 차례로 둘러보고 현장감 있는 후기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는 오후 3시부터 약 30분간 ‘경기도 서북부 가을은 어떨까?’를 주제로 ‘경기관광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실시, 가을철 단풍놀이를 앞둔 이들에게 11월 추천 단풍명소, 실내관광지, 가을 경기도 축제 등 유용한 여행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김영식 홍보마케팀장은 “이번 행사는 서부권 광역시티투어 사업의 신규 테마 발굴과 브랜드 가치 강화를 위해 기자단의 다양한 체험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사업을 소개하고, 투어의 인지도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 팸투어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소개하여 도내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끼투어 기자단’은 도내의 관광지를 방문하고, 그 체험을 바탕으로 후기형 여행 콘텐츠 제작과 함께 ‘경기관광 플랫폼’ 및 개인 블로그와 SNS 게재, 경기도 관광지 팸투어 참여 등의 활동을 하는 경기관광 전문 필진이다. 올해 활동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다.
  • 명재성 경기도의원, 고양시 경제자유구역지정은 K-컬처밸리 연계로 효율적인 개발 기대

    명재성 경기도의원, 고양시 경제자유구역지정은 K-컬처밸리 연계로 효율적인 개발 기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10월 27일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경기도 도시개발국으로부터 ‘K-컬처밸리 추진현황과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추진’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명재성 의원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고양시가 K-컬처밸리, 방송영상밸리 등과 연계하여 문화·산업 융합형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입주 기업에 대한 세제혜택, 규제 완화, 투자유치 촉진을 통해 고양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선 경기도 자산개발과장은 “K-컬처밸리를 포함한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안을 고양시와 함께 마련 중이며, 지정안이 확정되면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을 경유하여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하게 되고 관련 부처 협의 등을 거치는 절차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명 의원은 “도시개발과 산업유치, 문화콘텐츠 산업이 조화롭게 발전해야 한다”며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견과 답변으로 정담회를 마무리했다. 경기도는 고양시 경제자유구역에 K-컬처밸리, 기업성장센터, 방송영상밸리를 포함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 신미숙 경기도의원, 미국 조지아주 경제사절단 만나…경기도 우수 소공인 제품 사례 공유

    신미숙 경기도의원, 미국 조지아주 경제사절단 만나…경기도 우수 소공인 제품 사례 공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7일(월), 경기도를 방문한 미국 조지아주 경제사절단을 만나 경기도 내 소공인 경쟁력 강화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신 의원은 경제사절단을 직접 접견하고, 동탄전자부품소공인복합지원센터 및 소공인 기업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경기도 소공인의 우수제품 사례를 공유했다. 신 의원은 “이번 방문은 지난해 경기도 소공인박람회에서 소개된 제품이 조지아주로 수출되며, 우리 소공인들의 기술력과 품질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걸 계기로 이뤄진 뜻깊은 만남”이라며 사절단 방문을 환영했다. 이어 신 의원은 “특히, 동탄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재정적·기술적 여건이 어려운 소공인들을 위한 기술 및 특허, 시험·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해줌으로써 중간 허브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라며 “센터의 지원으로 눈에 띄는 성장을 기록한 기업들이 늘어남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경기도와 조지아주가 지속 가능한 산업협력 관계로 발전시켜 양 국가 간 소공인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이 열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제사절단 방문은 김영흥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회장의 협력으로 추진된 것으로,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경기도 소공인 박람회’ 일정에 맞춰 마련되었으며 향후 경기도 소공인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 ‘한류, 산업을 잇다’…제15차 한류 NOW 정기세미나 개최

    ‘한류, 산업을 잇다’…제15차 한류 NOW 정기세미나 개최

    11월 5일 용산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 K-콘텐츠 성과, 연관 산업 확산 전략 모색 전 세계에서 흥행을 거듭하고 있는 K-컬처의 성과를 K-푸드, K-관광 등 연관 산업으로 확장시키기 위한 정책 과제와 활성화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정책학회,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다음 달 5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하모니스홀에서 ‘K-컬처 비욘드 보더즈(K-CULTURE BEYOND BORDERS): 한류, 산업을 잇다’를 주제로 ‘제15차 한류 NOW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한류 NOW 정기세미나’는 국내외 한류 동향을 진단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대표적인 정책 포럼이다. 이번 세미나는 한류의 영향력을 콘텐츠 산업을 넘어 뷰티, 푸드, 관광 등 연관 산업으로 확장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과제와 활성화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류 연관 산업 종사자, 정부 및 공공기관 정책 담당자, 학계 연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세미나는 총 2개의 세션과 1개의 라운드테이블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은 ‘한류 연관 산업의 확장을 위한 정책 과제’를 주제로 김영록 강원대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조민혁 씨지인사이드 연구소장이 ‘한류 연관산업 탐색과 통계인프라 구축 방안’을, 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장이 ‘한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이동규 동아대 교수는 ‘한류가 만드는 국가 성장의 공식’에 대해 논의한다. 토론에서는 강신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연구위원, 김종범 변호사, 이상민 차의과학대 교수가 참여해 한류 연관산업과 제도적 기반 마련 및 정책 수립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두 번째 세션은 ‘한류 콘텐츠를 넘어, 연관 산업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한승준 서울여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대표적인 한류 연관 산업인 K-푸드와 K-관광에 초점을 맞춘다. 강보라 연세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연구원이 ‘글로벌 K-푸드 트렌드와 경쟁력 강화’ 방안을, 김승준 수원대 교수가 ‘세계 유산을 활용한 K-관광 활성화’ 전략을 발표한다. 토론에는 권정구 베르디아니 대표, 김태희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나현빈 명지대 교수, 이성민 한국방송통신대 교수, 이세미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 등 학계와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구체적인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마지막으로, 박형준 한국정책학회장이 좌장을 맡는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한류-산업 이음을 위한 다양한 접근’을 주제로 종합토론이 펼쳐진다. 이현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문화교류연구센터장, 미묘 대중음악평론가, 최경식 한국음반산업협회 회장, 배대식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사무총장이 참여해 한류의 성과를 다양한 산업과 효과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다각적인 접근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현준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정책관은 “이번 세미나가 한류의 미래를 준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문체부도 콘텐츠와 연관산업이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한류 브랜드가 세계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한국정책학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한류의 경제적·사회적 파급력을 실질적인 산업 정책의 관점에서 조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정책학계 역시 한류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학문적 연구와 정책적 제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전병주 서울시의원, 지방자치단체 탄소중립정책 활성화 토론회 개최

    전병주 서울시의원, 지방자치단체 탄소중립정책 활성화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지난 28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2025 지방자치단체 탄소중립정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병주 부위원장과 (사)한국기후환경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방자치단체 탄소중립 정책의 실질적 성과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전 부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지자체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기후위기를 직접 마주하고 있다”며 “탄소중립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행동으로 이어지려면 행정·기업·시민이 함께하는 실천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토론회가 그 연결고리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논의된 제안들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발제와 좌장을 맡은 전의찬 세종대학교 교수는 “전 세계 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3분의 2가 도시에서 발생한다”며 “지자체 주도의 탄소중립 이행과 지자체에 대한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이 주도하는 상향식 탄소중립 실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자인 이명주 명지대 교수는 서울시 건축물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전략을 제시하며 “공공·민간 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은 여전히 분절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라며 “성과 중심의 평가제 도입과 ‘서울형 재생 열에너지원’ 발굴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승한 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지자체 탄소중립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으며 “탄소중립 기본계획이 대부분 국비 의존형으로 왜곡돼 실질적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인지 예산제 도입과 데이터 기반 감축관리 체계 확립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김정빈 수퍼빈 대표는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한 시민참여형 순환경제 모델을 소개했다. 그는 “정확한 선별과 재활용 고도화가 탄소 감축의 핵심”이라며 “100만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한 AI 기반 자원순환 시스템은 기술과 시민의식을 결합한 새로운 탄소감축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김지헌 원주시의원은 조례의 체계를 언급하며 “대부분의 조례가 부서별로 분절돼 있어 부문 간 통합이 어렵다”며 “감축과 적응, 정의로운 전환, 시민참여를 포괄하는 종합 조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의회가 탄소중립 정책의 견인차로서 제도 개선과 시민 소통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전 부위원장은 “탄소중립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의 문제다. 서울시의회가 정책적 토대를 만들고, 시민이 실천으로 완성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며 “오늘의 논의가 현장으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