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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착과율 저하’ 대봉감 장려금 지원

    영암군, ‘착과율 저하’ 대봉감 장려금 지원

    전남 영암군이 이상 저온 등으로 착과율이 크게 준 대봉감 수매 장려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영암군은 금정농협, 대봉감 재배 농업인과 ‘대봉감 공동 출하 상생협력 업무 협약식’을 갖고 영암군과 금정농협이 각각 50%씩 부담해 수매 대봉감 20kg 박스당 최대 1만원의 장려금을 농가에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대봉감은 3∼4월 이상저온과 6월 낙과로 착과량이 크게 줄었다. 최근 농어업 재해보험 조사에서 대봉감 주산지인 금정면의 착과량은 지난해와 비교해 약 6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암군은 농가 소득 불안을 덜고 경영 안정을 위해 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앞으로 수확 전 밭떼기 판매인 ‘포전매매’ 같은 불합리한 거래 관행을 막고, 가격과 유통 불안정 완화 등 농가가 합리적 가격에 대봉감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기로 했다. 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3일 “이상기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대봉감 농가를 돕기 위해 금정농협과 함께 협약식을 마련했다”며 “대봉감 농가 지원과 유통 활성화,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네이버, ‘기행기소(기후행동 기후소득) 실천 파트너십’ 발표

    경기도-네이버, ‘기행기소(기후행동 기후소득) 실천 파트너십’ 발표

    경기도와 네이버가 기후행동 실천을 위해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과 ‘네이버 ESG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경기도는 3일 성남시 소재 네이버 1784 본사에서 경기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기행기소 실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경기도와 네이버는 종이 우편물 대신 네이버 전자문서 서비스를 연계해 전자문서로 우편물을 받으면 리워드를 지급하고 활동 실적에 따라 받은 기후행동 리워드를 ‘네이버 해피빈’으로 전환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안을 계획 중이다. 지난해 7월 앱 출시 이후 누적 가입자 150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글로벌 RE100 기업인 네이버와 협업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혁신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민의 친환경 활동이 친환경 소비와 친환경 사회공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이다. 회의를 주재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번 주가 경기도 기후 슈퍼위크다. 어제 경기도가 UN에 제안해서 만들어진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하는 청정대기 국제포럼을 열었다. 내일은 도내 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 도내 프로스포츠단과 다회용기 협약을 체결한다”며 “경기도는 기후 대응에 있어서 경기RE100이나 기후펀드, 기후위성, 기후보험 등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하는 사업이 많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애착을 갖는 프로젝트로 ‘기후행동 기후소득’과 ‘기후도민총회’를 꼽았다. 이어 “오늘 안건은 새로운 기후와 행정의 새 지표를 여는 것”이라며 “기술적이고 행정적인 것을 뛰어넘어서 사회구조나 더 나아가서 정책 의사결정, 정치 구조까지도 검토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봤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경기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공동위원장인 김동연 지사와 탄소중립 관련 실·국장 등 당연직 위원 15명과 도의원, 학계와 산업계 여성·청년·노동계 등 26명의 위촉직 위원 등 총 41명으로 운영 중인 경기도 기후정책 최상위 심의 기구이다.
  • 美PGA투어 열린 중문골프장 일반인에 개방… “포켓몬 런으로 만나요”

    美PGA투어 열린 중문골프장 일반인에 개방… “포켓몬 런으로 만나요”

    오는 10월 중문골프장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된다. 제주관광공사와 제주도는 10월 2일부터 26일까지 여미지식물원과 중문관광단지 일대에서 열리는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인 제주’의 일환으로 10월 11일 중문골프장에서 ‘포켓몬 런 인 제주 2025’를 연다고 3일 밝혔다. 국내에선 첫선을 보이는 ‘포켓몬 런’은 제주 중문관광단지 일대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체험형 이벤트다. 제주 해안 풍경을 따라 중문골프장 내 카트길을 달리는 이색 콘셉트로 티켓 오픈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중문골프장은 중문관광단지 내에 있는 91만 7764㎡(28만평)규모의 퍼블릭 골프 클럽이다. 한라산 뷰를 보며 라운딩하는 코스, 해안을 바라보며 라운딩을 할 수 있는 코스가 각 9홀씩 총 18홀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 유명선수들이 격찬한 아시아 최초공인 PGA 규격코스로 2004년 11월 아시아 최초 미 PGA 투어가 열리기도 했다. ‘포켓몬 런’은 중문골프장 카트길을 따라 제주의 산과 바다를 배경으로 달리는 이벤트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포켓몬 체험 프로그램이다. 골프를 치지 않는 일반인도 이곳 중문CC의 필드에서 아찔한 절벽 아래 중문해안의 절경과 한라산 전망을 즐길 수 있는 기회여서 관심을 끌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기록경신이 목적이 아닌 비경쟁 마라톤 대회로 제주의 자연을 만끽하며 포켓몬의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출발하는 온가족이 즐기는 마라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총 4000명이 참가할 예정인 가운데 지난 7월 31일 진행된 1차 티켓은 오픈 3일 만에, 8월 21일 진행된 2차 티켓(취소분)은 2시간 만에 일찌감치 전량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어 “코스 곳곳에 10개의 포켓몬 캐릭터 포토존을 마련해 사진도 찍고 절경도 즐기는 재미를 선사한다”며 “포켓몬 런에서 받을 수 있는 한정 기념품도 제공된다”고 전했다. 포켓몬 런은 오전 9시 출발하는 8㎞ 코스와 오후2시 출발하는 4㎞ 코스로 나눠 운영된다. 특히 완주자에게는 ‘포켓몬 런’에서만 획득이 가능한 피카츄(포켓몬 캐릭터) 인형 메달이 수여될 예정으로 많은 러너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7월 제주관광공사는 중문관광단지협의회(회장 남정욱), ㈜포켓몬코리아(대표 임재범),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지사장 박정웅)와 ‘제주 관광 활력 증진 및 중문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번 ‘포켓몬 원더 아일랜드 in JEJU’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준비하고 있다. 포켓몬 런 외에도 ▲제주국제공항 포켓몬 테마 포토존 ▲중문관광단지 일대 포켓몬GO스탬프 랠리 ▲여미지식물원 내 팝업스토어 및 미션투어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포켓몬GO스탬프랠리는 특정 장소(포켓스톱)를 방문해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포켓몬GO의 새로운 기능으로 국내에서는 제주에서 첫선을 보인다. 참가자들은 중문관광단지 내 지정 장소를 찾아 스탬프를 모으는 새로운 재미와 함께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포켓몬 런 마라톤 이벤트를 통해 중문관광단지와 제주 로컬의 매력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관광 활성화와 내수 경제 회복에도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서초구, 소상공인 버스승차대 광고비 대폭 인하

    서울 서초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버스승차대 디지털 광고 단가를 일일 약 3000원으로 대폭 낮춘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일 글로벌 옥외광고 기업 제이씨데코코리아㈜ 김주용 대표이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내 마을버스 승차대 7곳에 설치된 14기의 디지털 광고판을 소상공인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선정된 정류소는 강남대로 등 유동인구와 교통량이 압도적으로 많은 핵심 거점으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층 더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고판은 하루 23시간 동안 최대 15초 분량의 선명한 이미지 광고를 표출한다. 탄소 절감을 위해 새벽 3시부터 4시까지는 자동으로 전원이 꺼진다. 광고는 한 달 단위로 진행되며, 하루 138회 이상 반복 노출돼 실질적인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초구 내 소상공인은 기존 가격의 10분의 1 수준인 월 10만원으로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또 홍보물 제작이 어려운 경우 합리적 비용으로 제작을 의뢰할 수 있는 전문 업체도 연계해 지원한다. 한편 서초구는 앞서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자게시대 광고 단가를 기존 10일 5만 원에서 80% 인하된 10일 1만원으로 낮춘 바 있다.
  • 이용욱 경기도의원, “경기도기술학교 북부 분원 설치 필요”... 파주시가 최적지

    이용욱 경기도의원, “경기도기술학교 북부 분원 설치 필요”... 파주시가 최적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 이용욱 의원(파주3)은 2일(화) 경기도 기술학교 북부 분원 설치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의 적극적 예산 편성과 경기북부 도민을 위한 기술교육 거점 마련이 필요함을 강력히 주장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용욱 의원을 비롯하여 경기도일자리재단 및 경기도기술학교 관계자가 참석해 ▲경기도기술학교 북부 분원 설치 시 최적지 논의 ▲경기 북부의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 분야 발굴 ▲경기도기술학교의 교육 대상 확대와 설비 개선 등의 주제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용욱 의원은 “경기도기술학교는 도민 누구나 미래 기술을 배우고,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기관이지만, 경기남부에만 설치되어 있는 현 체계로는 지역 불균형을 해소할 수 없다”며 “경기 북부에 분원을 설치해 북부 도민에게도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파주시는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메디컬·바이오·미디어 등 미래산업 분야를 육성하기 위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경기도 기술학교 북부 분원 설치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예산이 부족해서 북부 분원 설치가 불가능하단 것은 결국 정치적 의지 부족의 문제”라며, “그동안 경기남부에 비해 경기북부를 위한 예산과 지원정책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경기북부에 특별한 보상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경기도가 기술학교 북부 분원 설치를 통해 경기북부 발전과 도민을 위한 기술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면, 기업 수요에 대응하는 인재 육성과 기업 유치 효과뿐만 아니라 경기도 균형발전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경기북부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예산을 투입하는 것보다 기술학교 북부 분원 설치가 훨씬 효율적이고 값싼 투자가 될 것”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기술학교 경기북부 분원 설치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주문하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 경기북부 분원 설치를 위한 논의와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한국임업진흥원, ‘2025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세미나’로 온실가스 감축 중요성 알려

    한국임업진흥원, ‘2025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세미나’로 온실가스 감축 중요성 알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 2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2025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세미나’에서 산림을 활용한 탄소흡수원 확충 및 외부사업 활성화 방안 등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는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 지자체, 산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산림부문 외부사업의 현황과 정책 방향, 기업의 참여 전략 등 다양한 주제 발표와 상담이 이어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총 3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국내외 탄소시장 전반의 동향을 다루었고, ▲2부에서는 자연기반 해법(NbS)을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소개하였다. 이어진 ▲3부에서는 산림탄소사업 프로젝트 사례를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 확대를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무열 원장은 “산림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면서 “이번 세미나가 산림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고,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협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관광자원·골목상권 동시 활성화… 마포상생앱 출동

    관광자원·골목상권 동시 활성화… 마포상생앱 출동

    서울 마포구는 2일 마포구민광장에서 지역 상권과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새 플랫폼 ‘마포상생앱’ 출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구민과 상인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앱 소개 영상 상영과 주요 기능 소개, 앱 출시를 알리는 ‘우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마포상생앱’은 도화꽃길, 용강맛길, 레드로드, 하늘길 등 마포 11대 상권을 중심으로 음식점, 카페, 쇼핑, 병원, 약국 등 카테고리별 매장 정보는 물론, 인근 관광 명소 정보까지 담아 지역 상권과 관광자원을 하나로 연결한 앱이다. 이용자는 해당 앱을 활용해 업종별 매장을 검색하며 영업시간, 메뉴, 배달·포장 가능 여부, 주차 가능 여부 등 상세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마포순환열차버스의 실시간 운행 현황 확인부터 티켓 예매·결제·환불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도보 내비게이션과 다국어 음성 안내 기능도 지원돼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상생앱은 단순한 편의 서비스를 넘어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스마트 상생 플랫폼”이라면서 “많이 사용해 주시고, 마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변에 많이 홍보해 달라”라고 말했다.
  • 프로브랜드 남현 CEO,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수상

    프로브랜드 남현 CEO,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수상

    청년 창업·글로벌 확산 기여 인정…서울시 주요 기관·민간단체 공동 시상 (주)프로브랜드 남현 CEO가 지난 8월 30일 서울특별시의회 본관에서 열린 공식 표창 수여식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서울시가 문화, 창업,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공적을 인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서울시 문화와 글로벌 활동 확산에 기여한 리더들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다. 서울시의 공식적인 공적 심사 및 의결 과정을 거쳐 창의경제, 청년 일자리, 글로벌 확산 등 서울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정책 가치에 부합하는 인물에게만 의장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앞서 배우이자 슈퍼주니어 멤버인 최시원 씨도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표창은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이 직접 수여했으며 남현 CEO는 청년 창업 및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그리고 브랜드 중심의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을 통해 서울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남현 CEO는 과거 IT 기반 푸드테크 스타트업에서 CBO(사업총괄책임자)로 활동하며, 총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탁월한 경영 성과를 달성하며 사업 초기 시장 진입 및 성장 가속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투자 유치 이후에는 지역 기반 인재 채용 확대, 로컬 중심의 기술 및 브랜드 도입을 적극 추진하여 단기 성과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사업모델 구축 측면에서도 주목받았다. 이와 함께, 프로브랜드 CEO로서도 지속적인 투자 지원, 기부 및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민간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대표 기업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로브랜드는 IT 및 AI 기반의 푸드테크 기술을 중심으로 한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기술과 데이터를 융합한 미래형 식품산업 솔루션을 개발·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푸드테크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분석, 스마트 제조, 유통 자동화, 소비자 맞춤형 푸드 플랫폼 등 다양한 기술을 접목하여, 기술 중심의 지속가능한 식품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청년 창업, 지역 발전, 글로벌 수출형 브랜드 개발 등을 중심으로 민간-공공 협력 모델을 확대하며, 향후 K-푸드 및 K-브랜드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아시아 및 북미 시장 진출 전략도 함께 추진 중이다. 수여식에는 서울특별시의회 김용호 부위원장, 세계도전재단 이동희 총재, 대한민국청년협의회 김영만 총재, 도전한국인 조영관 상임대표, 감장욱 상임고문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프로브랜드 남현 CEO는 “회사가 걸어온 길이 서울시와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 목포 내항 (구)수협위판장,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한다

    목포 내항 (구)수협위판장,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한다

    노후 시설과 공동화 현상으로 인적이 끊긴 목포 내항의 (구)수협위판장이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된다. 목포시는 (구)수협 위판장 부지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목포항 내항 소규모항만 재생사업’ 기본설계비 4억 원이 2026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됨에 따라 본격 사업에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지역은 2023년 수협 북항 이전 이후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노후 시설로 인해 해안 경관이 저해되어 왔다. 또한 매년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침수 피해가 반복되면서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수면 상승에 따른 침수 피해 예방 ▲대반동~내항 해안선 정비를 통한 해양경관 개선 ▲국제여객터미널과 연계한 지역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상지는 폭이 좁은 장방형 부지로 민간 투자가 어려워 장기간 유휴화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시는 1단계로 광장·주차장·친수공간 등 기반시설을 공공 주도로 조성해 향후 민간투자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예산 반영으로 시는 2026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약 140억 원(국비 70%, 지방비 30%)으로, 공공 인프라 구축 이후에는 민간 자본을 유치해 관광·상업시설을 단계적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국제여객터미널, 근대역사의 거리, 낚시공원, 대반동 스카이워크, 해상케이블카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거점을 갖춘 복합해양문화도시로 도약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부 예산 반영으로 침수 위험 해소는 물론, 대반동~내항 약 2km 구간의 수려한 해안경관을 회복하고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을 동시에 살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민간투자까지 연계해 목포가 매력적인 해양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행안부 자치인재원 헐값 생활관 특혜 논란, 혁신도시 역행

    행안부 자치인재원 헐값 생활관 특혜 논란, 혁신도시 역행

    전북 전주·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행안부 공무원에게만 직원 전용 숙소를 염가에 제공해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혁신도시 이전 기관 중 유일하게 직원 전용 숙소를 운영하는 자치인재원은 가족 동반 이주율이 가장 낮아 자족도시를 지향하는 혁신도시 취지에 역행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3일 자치인재원에 따르면 2013년 전북혁신도시로 이전 당시부터 행안부 직원 전용 숙소 ‘청심관’을 운영하고 있다. 2인 1실 구조 40실로 80명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자치인재원 전체 직원의 80%가량을 수용할 수 있다. 청심관은 단기 교육생 숙소인 ‘목민관’ 193실(2인용 44실, 1인용 88실, 통합 1인용 58실, 장애인용 3실)과 별도다. 특히, 청심관은 한 달 이용료가 5만원으로 매우 적다. 전기료, 상하수도 등 관리비만 받는 수준이어서 거저 이용하는 셈이다. 식사도 하루 세끼를 모두 원내에서 해결할 수 있다. 혁신도시 이전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 기여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더구나 일부 간부들은 교육생 전용 숙소인 목민관의 1인실을 차지해 ‘특혜 중 특혜’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타 이전 기관들이 질시하는 이유다.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들은 “행안부가 혁신도시 취지에 맞지 않게 직원들에게 특혜를 주고 있다”며 불만을 감추지 않는다. 자치인재원 인근 원룸은 월세가 30~40만원이고 관리비를 별도로 내야 하는데 행안부 공무원만 단돈 5만원에 한 달을 지낼 수 있어 형평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자치인재원에서 장기 교육을 받는 전국 자치단체 공무원도 문제를 제기한다. 지자체 교육생에게는 지역경제 활성화 명분으로 외부에서 숙식을 하도록 원내 시설 이용을 제한하는 반면, 수범을 보여야 할 행안부 직원만 특혜를 누리고 있다고 볼멘소리다. 교육생 A씨는 “지자체 산하기관의 경우 출퇴근 거리가 아무리 멀어도 전용 숙소 제공 등 지원이 전혀 없는 만큼 행안부도 같은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며 “힘있는 부처다 보니 행안부 직원만 누리는 특혜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을 하지못할 뿐이다”고 털어놓았다. 직원 전용 숙소 특혜가 자치인재원의 가족 동반 이주율이 낮은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자치인재원 안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하게 숙식을 제공받을 수 있어 구태여 가족과 함께 이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자치인재원의 가족 동반 이주율은 8.6%로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한 13개 공공기관 가운데 꼴찌다. 전국 혁신도시 이전 기관 중에서도 최하위권으로 알려졌다. 전체 직원 105명 중 9명만 가족과 함께 이주했다. 69명은 단신 이주, 26명은 독신·미혼이다. 전북혁신도시 가족 동반 이주율 평균 54.8% 보다 훨씬 낮고 70% 이상인 국립식량과학원 등 농촌진흥청 산하기관들과 대조적이다. 교육생 B씨는 “자치인재원 직원 전용 숙소는 혁신도시 취지와 맞지 않고 타 기관과 교육생들에게 위화감을 주기에 충분하다”며 “개원 초기라면 이해할 수 있으나 혁신도시가 자리를 잡은 만큼 새롭게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개선을 촉구했다.
  • 유종상 경기도의원, 북수원 테크노밸리와 K-컬처밸리 사업의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정담회 개최

    유종상 경기도의원, 북수원 테크노밸리와 K-컬처밸리 사업의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9월 2일(화)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고양시와 수원시에 각각 추진 중인 K-컬처밸리와 북수원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의 추진현황 점검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유종상 의원은 경기인재개발원 부지에 추진 중인 경기 북수원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 받고 전체 추진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북수원 테크노밸리를 포함해 도내 다수의 산업단지가 앵커기업 유치를 핵심 과제로 내세우고 있으나, 실제 유치 가능한 앵커기업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종상 의원은 “앵커기업 유치에 난항을 겪을 경우를 대비한 대체 계획을 수립해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유종상 의원은 고양시에 추진 중인 K-컬처밸리 사업의 경과와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유종상 의원은 “CJ라이브시티와의 협약 해지 이후 고양시 주민을 비롯한 많은 도민이 경기도의 주요 사업 추진에 대해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며, “도민의 알 권리 보장과 신뢰 회복을 위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사업 추진 상황의 공개를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K-컬처밸리가 계획대로 조성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민병주 서울시의원 “도심 복합개발 조례, 도시공간본부는 뒷짐, 주택실이 사실상 주도”

    민병주 서울시의원 “도심 복합개발 조례, 도시공간본부는 뒷짐, 주택실이 사실상 주도”

    서울시는 ‘서울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두고 도시공간본부는 뒷짐 지게 하고, 주택실이 사실상 주도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민병주 의원(국민의힘, 중랑4)은 지난 1일 진행된 제332회 임시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서울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안’심의에 대해 시(市) 집행부의 검토 의견과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서울시는 현재 공동주택 단지 면적이 1만㎡ 이상인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재건축이 가능하다는 점을 들어, 공동주택 단지 면적을 5천㎡ 이하로 제한하는 내용의 시장 제출 조례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기존 정비사업 체계와의 정합성을 이유로 해당 기준 적용이 합리적이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 민 의원은 조례의 실질적 운영 주체가 도시공간본부가 아닌 주택실로 넘어간 점을 지적하며 “도시공간본부가 주도해야 할 조례가 주택실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다. 주택실장이 할 말을 도시공간본부장이 대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도시계획위원회는 민원이 많은 성장거점형을 떠안고, 정작 민원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주거중심형은 주택실이 맡는 구조는 문제”라고 밝혔다. 민 의원은 도심복합개발이 기존 정비사업들과 병행 추진될 수 있는 선택적 사업임을 강조하며, 이를 사전에 제한하는 것은 시민 선택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도심복합개발이 기존 재개발·재건축, 소규모 정비사업, 역세권활성화사업 등과 혼재되지 않고 주민 선택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면적 제한으로 도심복합개발 적용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민 의원은 조례안 심의의 형식적 진행 방식도 문제 삼았으며 “논의 없이 ‘답정너’ 식으로 검토의견서를 작성하는 건 매우 심각한 일”이라며 “도시계획위원회의 본래 역할과도 맞지 않는다”고 질타했다. 나아가 서울시의 주택공급 정책 전반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으며 “언론에서는 서울시가 공급 확대를 추진 중인 것처럼 보도되지만, 실제로는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지방선거까지 1년여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서울시가 이처럼 소극적으로 움직이는 건 책임 방기”라고 꼬집었다. 이어 “모아타운,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등 정비사업은 지역 물리적 특성과 수요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되어야 하며, 일률적 기준은 오히려 공급을 늦추는 원인이 된다”며 “면적을 지나치게 축소하면 조합만 늘고 실질적인 주택공급은 지연된다”고 지적했다. 민 의원은 도심복합개발이 도입된 배경을 언급하며 서울시의 늦장 대응을 문제 삼았다. “이 사업은 문재인 정부 말기 역세권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고, 경기도를 비롯해 부산 등 타 지자체는 이미 시행 중인데, 서울시는 한참 뒤처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민 의원은 국토부의 향후 주택공급 정책과의 정합성을 강조하며 “국토부는 3기 신도시 중심으로 용적률 완화, 유휴부지 활용 등 공급 확대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서울시도 ‘걱정된다’는 말만 할 것이 아니라, 선제적으로 주택공급 전략을 내놓고 실행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2025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 개막식 참석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2025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 개막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종환 부의장(국민의힘, 강북1)은 지난 2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국내외 의료관광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2025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관광업계 협·단체 회장단 등 100여 명과 트래블마트 참가업체 총 370개사(국내 셀러 300, 해외 바이어 70)가 참여했으며, 이 행사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이어진다. 올해로 7회차를 맞은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관광 기업 상담회(B2B)로서 해외 바이어(Buyer)와 국내 셀러(Seller) 간의 정기적인 협업을 이뤄내며 서울을 글로벌 의료 관광 중심지로 성장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해 온 행사이다. 이 부의장은 축사에서 “서울 의료관광산업은 최근 몇 년 사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 지난해 서울을 찾은 의료관광객은 100만명을 돌파하여 세계 속에서 의료관광 경쟁력이 입증됐다”라며 이는 서울시 의료관광 협력기관 여러분의 노력이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이 부의장은 “국제트래블마트가 서울 의료관광의 미래 비전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의 중요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서울시의회에서도 의료관광이 단순한 산업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나아가 서울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는 핵심 전략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적,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잠원동 19금 신비파티… 금요일마다 ‘들썩들썩’

    잠원동 19금 신비파티… 금요일마다 ‘들썩들썩’

    1만원 이상 사면 ‘무제한 생맥주’총 4회… 포토존 등 이벤트 다채‘맞춤 메뉴’ 먹거리·볼거리 풍성 서울 서초구는 이달 매주 금요일마다 잠원동 상권 ‘잠원하길’에서 상권활성화 행사인 ‘19금 신비파티’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19세 이상 성인을 위한 금요일 신사·논현역 비어파티’를 의미하는 ‘19금 신비파티’는 신사역과 논현역 사이 잠원하길 상권에서 방문객들이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생맥주 무제한 이용을 제공하는 행사다. 잠원동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해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초구가 주최하고 잠원동 상가번영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이달 한달간 매주 금요일마다 총 4회 열리며, 운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다. 올해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더욱 업그레이드해 이색적이고 신비로운 현장 분위기를 연출한다. LED로 장식한 테이블과 풍선, 신비파티 캐릭터인 3m 높이 ‘신비’ 인형 포토존 등이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 전망이다. 이와 함께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잠원하길 퀴즈 맞히기 등 다채로운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잠원동 상권 70여개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권 할인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인들도 전문가 컨설팅을 받으며 행사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축제 맞춤형 음식 메뉴를 개발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잠원하길’은 잠원동 상권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브랜딩 작업을 통해 탄생한 이름이다. 구는 1980년대 간장게장 골목으로 유명했던 잠원동 상권에 젊은 세대가 유입되고 상권의 전성기가 영원하기를 바라는 기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잠원하길 신비파티에서 주민들은 일상 속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상인들에게는 매출 확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잠원하길’이라는 새로운 상권 브랜드가 대중들에게 깊이 각인돼 상권에 활기가 돌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원도심 상권 살리자”… 청주, 착한 임대 운동

    충북 청주시가 쇠락의 길을 걷는 원도심 상권을 살리기 위해 착한 임대 운동을 전개한다. 청주시는 2일 성안길 상점가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성안길 상인회와 상가 건물주 등과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임대인과 임차인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신규 창업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인회는 성안길 상가 진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상권 정보 등을 제공하고 착한 임대인을 연결해 주는 방법으로 성안길 활성화에 나선다. 상가 건물주들은 착한 임대료, 재계약 협조 등 임대 조건 완화를 통해 상가 공실 해결에 나선다. 시는 성안길 착한 임대인들에게 1곳당 200만원의 시설개선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성안길은 한때 ‘청주의 명동’으로 불리며 쇼핑 1번지로 명성을 날렸지만 청주 외곽에 신시가지 등이 조성되면서 활기를 잃어가고 있다. 현재 534개 점포 가운데 30%가량이 공실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성안길 상점가는 경기침체, 소비문화 변화, 신시가지 발전 등에 따른 유동 인구 유출로 어려움을 겪지만 이번 협약으로 재도약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시는 성안길을 살리기 위해 ‘성안이즈백’ 축제도 열고 있다. 국보인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을 확장해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청년층 유입을 위해 대현지하상가를 청년 특화 공간으로 바꾸는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곳에는 연말까지 청년 취·창업 지원센터, 청년 창업가 입주 공간, 청년 공방, 북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 경남 의령 10년 흉물지, 청소년과 관광객 품는 유스호스텔로

    경남 의령 10년 흉물지, 청소년과 관광객 품는 유스호스텔로

    경남 의령군 유스호스텔 건립 사업이 첫 삽을 떴다. 의령군은 2일 의령읍 하리 공사 현장에서 착공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유스호스텔은 지방소멸대응기금 148억원과 국·도비 17억을 포함한 사업비 224억원을 들여 전체면적 4399㎡, 지상 4층, 37개 객실 규모로 짓는다. 수용인원은 150명이다. 회의와 학술대회 등을 열 수 있는 대회의장과 식당과 카페, 체력단련실도 들어선다. 위치는 의령읍 하리 옛 5870부대 5대대 터다. 연간 20만명이 방문하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반경 1㎞ 안에 있다. 앞서 의령에서는 미래교육원 등에 방문하는 외부 학생들을 수용할 숙박시설이 마땅히 없어 유스호스텔 건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꾸준히 나왔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2015년부터 비어 있는 5870부대 5대대 터를 최적의 유스호스텔 건립 장소로 정하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건립으로 10년 가까이 흉물로 남아 있는 5대대 터를 정비해달라는 민원과 숙박시설 확충·지역 방문객 불편 사항 해결 등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군은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같은 해 3월 본격적으로 유스호스텔 운영이 시작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각종 대회·전지훈련 선수단 유치도 바라본다. 오태완 군수는 “유스호스텔은 경남의 중심에서 나가기 쉬운 의령이 아니라 들어오기 쉬운 의령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유스호스텔은 의령 인구 100배, 생활인구 250만명 유치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의령을 체류형 관광도시로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 김옥순 경기도의원, 의왕 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 간담회 개최

    김옥순 경기도의원, 의왕 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일(월)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의왕 시청 지역 경제 위생과장 및 관계자들과 ‘의왕 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기록적인 폭설로 기존 그늘 막이 붕괴된 의왕 도깨비시장의 환경을 개선하고, 상인 및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상인과 고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아케이드 설치가 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데 뜻을 모으고,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의왕시의 유일한 전통시장인 의왕 도깨비시장은 그늘막 붕괴 이후 상인들과 방문객들이 눈, 비, 폭염 등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해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김옥순 의원은 평소에도 의왕 도깨비시장을 자주 방문해 시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옥순 의원은 “올해 잦은 폭우와 이상고온으로 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아케이드 설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 관계자도 “이번 아케이드 설치는 단순한 편의시설 확충을 넘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생활 밀착형 전통시장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 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 사항이나 생활 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의왕 상담소는 의왕시 왕곡로10 덕우빌딩 503호에 위치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 신사역 앞에서 ‘19금 파티’ 열린다…“9월 한 달간 금요일마다”

    신사역 앞에서 ‘19금 파티’ 열린다…“9월 한 달간 금요일마다”

    9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야장 행사가 서울 서초구 신사역·논현역 주변 상권에서 열린다. 서초구는 잠원동 상가번영회와 함께 9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19금 신비파티’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19세 이상 성인을 위한 매주 금요일 신사역·논현역 야장 비어파티’의 일부 글자를 따서 이름을 지은 축제다. 이름에 걸맞게 개최 장소는 지하철 신사역과 논현역 사이 싸리재공원 일대다. 이곳 상권에서 음식을 1만원어치 이상 구매해 온 방문객에게는 성인 인증을 거친 뒤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음식과 맥주는 거리에 펼쳐진 노상 테이블에 앉아서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다. 신비파티는 잠원동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한 축제다. 서초구와 잠원동 상가번영회는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됐다는 지역 상인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행사를 열기로 했다. 지난해에는 10월에 열렸지만 올해 개최 시기는 9월로 정해졌다. 올해 행사 현장에는 LED로 장식한 테이블과 풍선을 깔아 방문객의 시선을 끌 계획이다. 신비파티 캐릭터인 ‘신비’ 인형도 3m 크기로 설치할 계획이다. 음악과 함께하는 DJ 파티,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퀴즈 맞히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하기만 해도 이곳 상권 70여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받는다. 올해 9월 금요일은 5·12·19·26일로 총 4일이다. 행사 장소로 가기 위해서는 신사역 4번 출구나 논현역 8번 출구를 이용하는 게 좋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신비파티에서 주민들은 일상 속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상인들에게는 매출 확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내 사생활이 실시간으로…” 집에 ‘중국 청소기’ 있다면 확인해보세요

    “내 사생활이 실시간으로…” 집에 ‘중국 청소기’ 있다면 확인해보세요

    카메라와 센서로 공간을 인식해 청소하는 로봇청소기가 최근 인기 가전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사생활이 침해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이 확인돼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시중에 판매되는 로봇청소기 6개 제품을 대상으로 보안 실태를 점검한 결과, 일부 제품에 사생활 침해와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어 즉시 조처했다고 2일 밝혔다. 조사 대상 국내 제품은 삼성 ‘비스포크 AI 스팀’과 LG ‘코드제로 로보킹 AI 올인원’ 등 2개였다. 나머지 4개는 중국산으로 로보락 ‘S9 맥스V 울트라’, 드리미 ‘X50 울트라’, 에코백스 ‘디봇 X8 프로 옴니’, 나르왈 ‘프레오 Z 울트라’였다. 소비자원은 로봇청소기를 제어 설정하는 ‘모바일 앱 보안’, 제조사의 보안 업데이트 정책·개인정보 보호정책 등 운영을 포함한 ‘정책 관리’, 하드웨어·네트워크·펌웨어 등 ‘기기 보안’ 분야로 나누어 총 40개 항목을 점검했다. 6개 중 문제가 된 제품은 중국산 제품인 드리미와 에코백스, 나르왈 등 3개 제품이었다. 삼성·LG를 비롯해 국내 및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로보락 제품보다 30~40만원가량 저렴한 80만~90만원대인데, 성능이 나쁘지 않다는 평가가 많아 ‘가성비 제품’으로 꼽힌다. 그러나 모바일 앱 보안 점검 결과 이 3개 제품은 사용자 인증 절차가 없거나 부실해 청소기와 연결된 휴대전화 등을 통한 불법적인 접근이나 조작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집 내부를 촬영한 사진이 외부로 유출되거나 카메라 기능이 강제로 활성화되는 등 사생활이 노출될 수 있는 취약점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정책 관리 점검에서는 드리미 제품이 개인정보 관리가 미흡해 이름, 연락처 등 사용자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있는 취약점이 발견됐다. 기기 보안 점검에서는 드리미, 에코백스 2개 제품의 하드웨어 보안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제품들이 전반적으로 펌웨어 보안 설정이 충분하지 않아 기기의 내부 보안 구조가 외부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점검 결과 삼성전자, LG전자 2개 제품은 접근 권한 설정과 불법 조작을 방지하는 기능, 안전한 패스워드 정책, 업데이트 정책 등이 비교적 잘 마련돼 종합 평가에서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KISA와 한국소비자원은 이들 제품의 보안 취약점 확인 후 조치에 나섰다. 6개 사업자에 모바일 앱 인증 절차와 하드웨어 보호, 펌웨어 보안 개선 등 취약점을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 소비자원은 “로봇청소기 사용 시 안전한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주기적으로 보안 업데이트를 하는 등 보안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정경민 경북도의원, 도내 전통한지 보존 및 한지산업 활성화 지원

    정경민 경북도의원, 도내 전통한지 보존 및 한지산업 활성화 지원

    경북도의회 정경민 의원(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 경북도 한지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에 나선다. 정 의원은 최근 경북도의회 제357회 임시회에서 ‘경북도 한지산업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전통한지의 보존과 한지산업 진흥을 위한 관련 사업을 더욱 구체화하고 강화해 한지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근거 마련에 그 목적이 있다. 조례의 주요내용으로는 도내 전통한지산업 아카이브 구축과 한지 관련 보육·창업 지원 및 전시회․박람회 참가 지원 등 한지산업 진흥을 위한 지원 내용을 신설했고, 공공건축물의 신축, 증·개축, 실내 시설물 설치시 한지제품 활용하도록 했으며, 도내 생산 한지를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하는 내용을 담았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정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도내 전통한지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계승하고, 한지의 현대적 활용과 산업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북이 전통 한지의 본고장으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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