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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최진영, ‘자살 추정’ 긴박했던 25분은...

    고 최진영, ‘자살 추정’ 긴박했던 25분은...

    고 최진실의 동생 최진영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서울 강남 영동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영안실에 안치돼 있다.고 최진영이 자살로 추정되는 가운데 자택에서 병원 응급실까지 긴급했던 상황이 알려져 슬픔을 더하고 있다.강남센브란스병원 강성옹 홍보실장은 “29일 14시 45분 사망상태로 응급실에 도착했다.”며 긴박했던 25분간의 이송 상황을 설명 했다.119는 최진영의 신고를 29일 14시 20분에 접수했고 14시 25분 자택에 도착했다. 이어 14시 35분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출발했으며 14시 45분 강남세브란스병원 응급실에 도착했다.강성옹 홍보실장은 “오자마자 생체활력증후(호흡, 심박, 동공 등) 측정 후 심폐소생술 시행했으나 반응이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장례문제 등은 가족과 추후 논의 예정에 있다.”고 덧붙었다.한편 최진영은 이날 오전 자신의 집에서 자살로 추정, 어머니가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누나 최진실이 자살한 지 1년 5개월 만에 동생 최진영까지 자살하면서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초혼 100쌍중 14쌍 연상녀 - 연하남 커플

    초혼 100쌍중 14쌍 연상녀 - 연하남 커플

    연상녀-연하남 결혼커플 비중이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해마다 출생인구가 감소해 구조적으로 남성이 연하 여성을 만나기 어려워진 데다 연상녀-연하남 커플에 대한 사회적 거부감도 줄어들면서 나타난 신(新) 풍속도다. 26일 통계청의 혼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초혼 23만 6677건 중 여자가 연상인 경우는 3만 3794건으로 전체의 14.3%를 차지했다. 통계청이 관련통계를 작성한 1990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10년 전인 1999년(10.1%)보다 4.2%포인트 상승했다. 동갑내기 혼인건수도 3만 8109건으로 전체의 16.1%로 나타났는데 이 비중 역시 최고치다. 반면 남자가 연상인 혼인 건수는 16만 4774건으로 전체의 69.6%였다. 처음으로 70% 선이 무너진 것이다. 1999년(76.5%)과 비교하면 10년 새 7.9%포인트 떨어졌다. 재혼 부부 중에서도 연상녀-연하남 커플 비중이 늘었다. 지난해 재혼 3만 1765건 중 여자가 연상인 경우는 18.5%(7360건)로 역대 세 번째로 높았다. 재혼 부부 5쌍 중 1쌍꼴로 아내의 나이가 더 많은 셈이다. 반면 남자가 연상인 부부는 2만 9202건(73.4%)으로 역대 최저치였던 2008년과 같은 비중이었다. ‘누나’와 결혼하는 남성이 늘어난 것은 우선 인구 구조의 변화 때문으로 풀이된다. 저출산 현상이 심화하면서 결혼 적령기의 남자가 연하 배우자를 찾는 일이 점점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현재 결혼 적령기인 사람들이 태어난 해는 성비 불균형 때문에 남아 출생이 더 많았기 때문에 당분간 연상녀-연하남 커플 비중 증가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성이 연상 여성과 결혼하는 것을 금기시하던 사회 분위기에 변화가 온 것도 주요한 요인이다. 결혼정보업체 듀오에서 최근 성인남녀 1314명을 대상으로 연상녀-연하남 커플에 대한 생각을 묻는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긍정적이라고 답한 비율이 남성 78.0%, 여성 80.9%로 나타났다. 업체 관계자는 “남성은 연상 배우자의 성숙함 때문에 생활의 안정을 얻고 여성은 연하 배우자로부터 젊음과 활력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연상녀-연하남 커플 비중이 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생명의 窓] 거위 일기/이광형 KAIST 바이오·뇌공학과 미래산업 석좌교수

    [생명의 窓] 거위 일기/이광형 KAIST 바이오·뇌공학과 미래산업 석좌교수

    봄이 더디게 오고 있다. 눈비와 황사 바람까지 나서서 봄길을 가로막고 있다. 그러나 어쩌리. 봄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는 것을. 화단에는 이미 수선화 잎이 올라오고 있고 마른 잔디 아래에는 새싹이 올라오고 있다. 이런 봄기운을 가장 앞서 기다리는 것은 무엇보다 KAIST 거위 가족이다. 내가 거위 가족과 인연을 맺은 것은 10년 전의 일이다. 넓은 캠퍼스에 연못은 적막처럼 고요했다. 뭔가 움직이는 것이 있으면 활력 있어 보일 것 같았다. 인근의 유성시장에서 오리를 사 왔다. 주먹보다 작은 새끼 오리를 사오니 여간 불안한 것이 아니었다. 밤이 되면 춥고 고양이들이 나타났다. 내 연구실 학생들은 ‘우리’를 만들어 보호하고 먹이를 주었다. 넓은 캠퍼스에 비해 오리는 너무 몸집이 작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위를 사 왔다. 캠퍼스와 제법 어울리는 느낌이 들었다. 소리도 우렁차다. 낯선 상황이 발생하면 까악까악 소리를 지른다. 학교의 중앙도로를 지날 때는 목을 길게 올리고 소리를 지르며 건넌다. 지나가던 자동차들이 멈춘다. 이제 녀석들은 자기들만의 교통규칙도 개발해 냈다. 원인은 알 수 없지만 거위와 오리들의 숫자가 서서히 줄었다. 고양이가 잡아가는지 알 수 없다. 연못 안에 있는 섬에 알을 품을 수 있는 집을 만들어 주었다. 이때 섬에 들어가기 위해 기지가 번뜩이는 내 연구실 학생들은 바람을 넣어 이용하는 고무풍선배를 구해 왔다. 그 이후 따스한 봄이 되면 섬에서 새끼 오리들이 나왔다. 부화에 성공한 것이다. 한때는 오리 가족이 20여 마리로 늘어나기도 했다. 그러나 거위는 한 번도 자연부화를 하지 못했다. 가끔 사라지는 거위를 보충하기 위해 봄이 되면 새끼를 사다 넣어 주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거위 가족에게는 천국이다. 주변에 파란 풀도 많고 연못에 물고기도 많다. 주말이 되면 구경꾼들이 던져 주는 과자들이 더없이 맛있다. 그러나 추운 겨울이 되면 모든 것이 변한다. 특히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면 연못이 얼어붙는다. 물고기를 잡으러 잠수할 수도 없다. 파란 풀잎이 사라진 지 오래다. 그래도 생명은 질기다. 잔디를 헤치고 뿌리를 파헤친다. 더욱 야속한 상황은 대지가 눈으로 덮이는 일이다. 산위로 올라가 대나무 잎을 따 먹는다. 평소에는 전혀 먹지 않는 것들이다. 겨울에는 나의 동료들과 연구실 학생들이 거위 가족을 돌본다. 시장에 가서 사료를 사온다. 25㎏ 한 포대면 겨울을 날 수 있다. 바람을 피해 다리 밑에 웅크리고 있던 녀석들은 먹이봉지 소리를 알아차린다. 서로 부딪치며 넘어지며 달려온다. 급한 녀석은 날아온다. 영하로 내려가는 날에 하루 1회만 주면 된다. 눈 오는 날에는 더욱 노심초사한다. 눈이 덮이면 산에 올라 대나무 잎을 따 먹기도 어렵다. 나는 매일 연못에 들러 숫자를 세어 본다. 택시를 타고 학교에 오는 날에도 연못에서 내린다. 숫자를 확인한 다음에야 나는 안심한다. 지금은 거위 다섯 마리, 오리 한 마리가 있다. 거위와 오리의 얼굴도 거의 구분해 낸다. 나이도 거의 알고 있다. 거위는 한 살부터 여덟 살짜리까지 있고, 오리는 한 살짜리다. 거위는 이마가 튀어나온 정도를 보면 나이를 알 수 있다. 이제 녀석들은 캠퍼스의 상징물이 되었다. 많은 학생들이 거위를 보며 즐거워한다. 주말이면 많은 어린이들이 찾아온다. 나는 여기서 깨달았다. “다른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것을 보면서 내가 즐거워한다.”는 사실이다. 학생들과 어린이들이 거위를 보며 즐거워하는 것을 보면, 지난겨울 노심초사하던 기억이 사라진다. 어느덧 행복이란 나의 즐거움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른 사람이 즐거워하면 나도 행복해진다. 어딘가 책에서 읽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거위를 통해서 몸으로 체득하게 되었다. 거위는 나에게 ‘스승’이다. 이번 봄에는 스승의 식구를 좀 더 늘려 주어야겠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하고 따라서 나도 더욱 행복해질 수 있게 말이다.
  •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 즐거운 비명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 즐거운 비명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개장 100일 만에 1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권경렬 부산 광복점 점장은 25일 “광복점은 낙후된 부산 서부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면서 “광복점을 시작으로 2014년 완성되는 부산 롯데타운은 명실상부한 부산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롯데 광복점은 지난해 12월17일 개장 첫날 67억 30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오픈 100일인 3월26일까지 총 매출액 1030억원(추정치)을 기록했다.부산시 중앙동에 위치한 롯데 광복점은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이 추진하는 부산 롯데타운의 핵심시설 4개 동 가운데 첫번째 시설. 19세이던 1941년 부산항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신 회장은 올 들어 세 차례나 광복점을 방문할 만큼 부산지역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타운은 오는 8월 연면적 5만 1104㎡(1만 5459평), 영업면적 1만 7488㎡(5290평)의 신관 개장으로 백화점동이 완성된다. 이어 롯데마트와 시네마동은 2012년에, 130층 이상의 롯데슈퍼타워는 2014년 말에 개장할 예정이다. 롯데 광복점은 국내 최초의 ‘시 사이드(Sea Side) 백화점’으로서 도심과 바다를 한꺼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옥상 전망대와 65m 높이의 중앙 보이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100일간 무려 460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100일간 구매 고객수도 150만명에 이르러 롯데백화점 전 점포 중 6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실적 호조의 요인으로 롯데백화점은 가족 단위 쇼핑객과 젊은 부부, 연인 고객 등의 높은 호응을 꼽았다. 광복점에서 30~40대 고객 비중은 55.1%로 나타나 다른 롯데백화점 3개 점포(부산본점, 동래점, 센텀시티점)보다 2.1%포인트 높았다. 또 가족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식품과 리빙·패션의 매출 구성비(14.6%)가 부산 3개점(9.8%)보다 4.8%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권 점장은 “올해 본관 매출 목표는 3800억원이며 신관을 포함하면 4100억원”이라며 “현재 추세대로라면 목표액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광복점은 개장 100일을 기념해 26일 오후 6시부터 7시30분까지 1층 야외 주차장에서 인기가수 신승훈, MC몽, 장윤정이 출연하는 축하콘서트를 연다. 입장권은 26일까지 구매 고객 1400명(1인 2매)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지붕킥’ 오현경-진지희 ‘버디버디’ 서 또 모녀

    ‘지붕킥’ 오현경-진지희 ‘버디버디’ 서 또 모녀

    최근 종영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모녀지간으로 등장했던 오현경과 진지희가 골프 드라마 ‘버디버디’ 로 다시 뭉쳤다. 오현경은 극중 세계적 규모의 골프리조트 총수이자 민해령(이다희 분)의 모친인 민세화 로 분해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의 면모를 과시한다. 민세화는 젊고 아름다우면서도 얼음같이 냉혹한 경영자. 재력, 명예, 미모 모든 것을 갖추고 있으면서 하나뿐인 딸 해령조차 사업적인 도구로 활용한다. 하지만 가슴 속 깊은 곳엔 모성애를 묻어 둔 캐릭터로 극 초반에 주요 갈등을 유발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지붕뚫고 하이킥’ 에서 ‘빵꾸똥꾸’ 를 연발하며 큰 웃음을 줬던 진지희는 골프 무림의 여제를 꿈꾸는 성미수(유이 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다. 극 초반 성미수가 골프 세계에 눈을 뜨게 되는 과정을 선보일 진지희는 최근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성실히 골프레슨을 받아오며 제작진의 기대와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왔다. 한편 성미수의 오랜 친구로서 시골처녀 특유의 낙천성과 귀여움을 선보일 이공숙 역에는 마찬가지로 ‘지붕뚫고 하이킥’ 으로 기대주로 떠오른 유인나가 확정 돼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같은 캐스팅에 대해 연출을 맡은 윤상호 PD는 “이들이 전작에서 다소 코믹하거나 가벼운 캐릭터를 연기했다면 ‘버디버디’ 를 통해 지금껏 선보이지 않았던 정반대의 캐릭터를 연기한다.” 며 “이들의 연기변신을 지켜보는 것도 ‘버디버디’ 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다.” 고 밝혔다. 사진 = 그룹 에이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버럭 셰프는 그만, ‘꽃남 셰프’ 홈쇼핑에 뜬다

    버럭 셰프는 그만, ‘꽃남 셰프’ 홈쇼핑에 뜬다

    드라마 ‘파스타’ 방영 이후 젊은 셰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TV홈쇼핑도 20대 꽃미남 셰프 열풍이 상륙했다.GS샵(www.gssshop.com)은 오는 25일 오후 1시 20분부터 시작하는 ‘스트롬 프라이팬 골드라벨’ 방송을 통해 20대 꽃미남 신효섭, 이진호 셰프를 공동MC로 내세운다는 방침.신효섭, 이진호 셰프는 ‘블링블링 신군’, ‘재즈’라는 애칭으로 각종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TV 프로그램을 비롯해 블로그, 요리 잡지, 요리 강좌, 요리책 출간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해온 ‘꽃남 요리사’이자 신세대 셰프다.GS샵 측은 “두 셰프를 고정 진행자로 내세워 신상품 ‘스트롬 프라이팬’ 판매에 나선다.”며 “‘스트롬 프라이팬’은 유럽스타일 디자인에 한국 주부의 요리 습성을 결합한 GS샵의 독점기획 상품이다.”고 알렸다.이번 방송은 드라마 ‘파스타’와 같은 콘셉트로 활력 넘치는 주방을 보이며 즉석에서 프라이팬을 이용한 요리 강좌도 실시한다. 이어 꽃미남 셰프만의 레시피로 쿠킹쇼를 선보이고 좋은 프라이팬 고르는 법과 프라이팬을 오래 쓸 수 있는 팁 등도 공개한다.GS샵 전희도 PD는 “고객의 70% 이상이 여성인 TV홈쇼핑은 주부들의 관심을 그 어떤 유통 채널보다 빠르게 반영하는 조리도구 유행의 1번지다.”며 “주부들의 관심사를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방송 형식과 진행자를 수개월 간 찾은 끝에 ‘신군’ 효섭과 ‘째즈’ 이진호 셰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하 신효섭, 이진호 요리연구가 약력▲ 신군(신효섭, 1982년生, 요리 연구가)MBC ‘일요일일요일밤에-몸몸몸’,‘공감특별한세상’ KBS ‘한식탐험대’, ‘생방송 오늘’ 등 다수 요리잡지 에쎈 ‘두남자의 요리대결’연재 생활매거진 미즈매일 요리코너 연재 동양매직 오븐 클래스, 현대&신세계백화점 강의 이마트, 뉴코아, ㈜샘표, ㈜동언 낙농자조금협회 강의▲ 재즈(이진호, 1983년生, 요리연구가)MBC ‘특별한 공감’ KBS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고정(화요일),‘한식탐험대’ 등 저서 ‘소울키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푸드스타일링’ 2005년 씨니어 페시픽 림 퓨젼 라이브 요리대회 은메달 2004년 씨니어 페시픽 림 퓨젼 라이브 요리대회 금메달 2004년 씨니어 아시안 에쓰닉 라이브 요리대회 은메달 2003년 주니어 살몬 라이브 요리대회 동메달 2003&2004년 뉴질랜드 월드렐리 레이싱팀 출장요리 2002년 아메리카스 컵 요트레이싱 우승팀 알링이와 팀 BMW오라클의 모든 출장요리 2002년 뉴질랜드 V8 홀덴과 포드의 레이싱 2002 포르쉐 출장요리 2002&2003년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저녁식사 Observatory Restaurant Skytower 부페 레스토랑·스타일: 퓨젼요리 포지션: 데미 쉐프 디 파티(Demi Chef)Rebo cafe & Restaurant 카페 레스토랑·스타일: 피자, 파스타, 퓨젼요리 포지션: 코미 쉐프(Commie Chef)Mainkitchen hot prodution 콘벤션, 출장요리, VIP룸 써비스 스타일: 모든종류사진=GS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이’ 이병훈 PD 진가 발휘할까?

    ‘동이’ 이병훈 PD 진가 발휘할까?

    드라마의 장인 이병훈 PD의 진가가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를 통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23일 방송된 MBC 창립49주년특별기획드라마 ‘동이’ 에선 남인의 핵심 세력인 오태석(정동환 분)이 자신의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수단으로 검계를 무참히 살해하려는 음모가 드러났다. 또 그 덫에 걸린 주인공 동이의 아버지 최효원(천호진 분)와 오빠 동주(정성운 분)가 죽음의 위기에 몰리면서 어린 동이(김유정 분)의 험난한 삶이 예고됐다. 특히 미드를 보는듯한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아역 김유정이 동이의 성격을 잘 표현하고 있다.”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가 흥미진진하다.” “추리 소설을 읽는 듯한 재미가 있다.” 는 등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오는 29일 방송분에서는 동이의 아버지 최효원과 오빠 동주의 죽음이 진행되며 동이의 본격적인 고난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남인의 후견인 장옥정(장희빈, 이소연 분)이 첫 등장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 결과 이날 ‘동이’ 방송분은 11.6%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TNm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2%를 기록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프림팀, 벌써 1만장 판매…힙합 열풍 주도

    슈프림팀, 벌써 1만장 판매…힙합 열풍 주도

    힙합듀오 슈프림팀의 새 앨범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발표한 미니앨범으로 2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힙합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던 슈프림팀은 정규 1집 ‘슈프리미어(SUPREMIER)’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 18일 발매된 1집은 음반 판매 종합 사이트인 한터차트에서 실시간, 일간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싸이월드 급상승 인기곡 차트의 상위권에 5개의 곡을 올리는 저력을 과시했다.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이번 1위는 소녀시대, 2AM, 카라, 에픽하이 등 대형가수들의 컴백 속에 이룬 것이라 더욱 뜻깊다.”라며 “벌써 1만장의 판매고를 돌파했다.”고 전했다.현재 슈프림팀은 올드스쿨 느낌의 복고풍 힙합곡 ‘스텝 업(Step up)’으로 활동중이다. 또 멤버 사이먼디는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의 새 코너 ‘뜨거운 형제들’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슈프림팀은 언더 힙합신에서 7~8년의 경력을 가진 사이먼 D와 이센스로 구성된 2인조 힙합 그룹으로 지난해 ‘Mnet 아시안 뮤직어워드’에서 신인상을 수상,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사진 = 아메바컬쳐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몬히어로, 1주년 기념 이벤트 풍성

    카몬히어로, 1주년 기념 이벤트 풍성

    한빛소프트는 카드컬렉션 MMORPG ‘카몬히어로’서비스의 1주년을 기념해 23일 부터 다음달 6일까지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3종으로 구성된 ‘1주년 기념 이벤트’는 그 동안 카몬히어로에 보내준 유저들의 성원과 사랑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은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뿐만 아니라 푸짐한 경품도 획득할 수 있다. 먼저, ‘카몬히어로의 1주년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에서는 10레벨 이상의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유저들 메일로 쿠폰번호를 발송, ‘1주년 기념 특별 아이템 쿠폰세트’를 무조건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기존 유저뿐만 아니라 휴면 유저, 신규 유저 모두 쿠폰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아이템 쿠폰세트’는 강력하고 유용한 아이템들로 구성된 ‘수호의 영웅 보급상자’, ‘활력의 영웅 보급상자’, ‘부활의 영웅 보급상자’가 있다. 또한, 간단한 방법으로 참여해 선물도 획득할 수 있는 ‘생일축하 스크린 샷 퍼레이드’도 진행된다. 길드원, 파티원들과 함께 1주년 축하 스크린 샷을 찍거나, 이미지키트를 활용해 축하 이미지를 만들어 올리는 유저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카몬히어로는 ‘무지개 빛 아크스톤의 파편’, 특별 제작한 ‘버섯 소녀 용병카드 부스터’ 등이 포함된 1주년 기념 특별 패키지를 40% 할인된 가격으로 일주일 동안만 한정 판매한다. 사진=한빛소프트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이’vs ‘부자의 탄생’, 첫회 카메오의 비밀

    ‘동이’vs ‘부자의 탄생’, 첫회 카메오의 비밀

    ’짧은 등장! 긴~ 여운?’ MBC ‘동이’의 가세로 월화 안방극장의 순위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시청률 1위의 KBS ‘부자의 탄생’과 신예 ‘동이’의 첫 회 분에 각각 등장한 카메오들의 역할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방송분량은 짧았지만 향후 극 전개에 ‘소금’같은 역할을 톡톡히 한 때문이다. 지난 1일 첫 전파를 탄 ‘부자의 탄생’에서는 ‘무늬만 재벌’ 석봉(지현우)의 친아버지로 출연한 그룹 god 전 멤버 손호영이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과거 속 인물이자 극 전개의 ‘키’를 쥔 석봉 아버지역으로 분한 손호영은 1회분에서 바람난 것을 목격한 후 케이크를 전 남자친구 얼굴에 던지며 씩씩거리던 최송현과 공항의 한 의자에 나란히 앉았다. 재벌남이었던 그는 자신의 비행기 티켓을 깔고 앉은 송현이 엉덩이에 티켓을 붙인 채 밖으로 나가는 바람에 그녀를 쫓다 비행기를 놓치게 되고 이후 티격태격하더니 서로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다음날 자신이 타려 했던 비행기편이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은 호영은 송현에게 근사한 저녁식사를 대접하며 “어젯밤은 하늘이 주신 소중한 기회라 생각하고 우리 소중하게 받아들여요.”라며 그녀에게 목걸이를 선물한다. 그리고 자신의 전화번호를 적은 책을 송현에게 건네주고는 급히 해외출장길에 오른다. 이후 송현은 호영이 최고급 호텔의 로열패밀리 멤버인 것을 알게되고 연락을 취하려 했으나 그의 전화번호가 적힌 책을 잃어버려 인연이 끊기고 만다. 손호영이 열연한 첫 회의 이같은 신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는 코믹적 요소이기도 했지만 현재까지도 드라마 전체의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핵심 소재가 되고 있다. 22일 첫 테이프를 끊은 ‘동이’에서도 깜짝 등장한 카메오가 빛을 발했다. 주인공은 그동안 비중높은 조연 역을 맡아왔던 중견배우 이재용. 그는 등장하자마자 죽음을 맞이하며 곧바로 ‘동이’에서 하차했지만 그가 남긴 극에서의 여운은 1회분 전체를 좌지우지했다. 새벽녘 강가에서 낚시를 하던 장익헌(이재용)은 정적을 제거하려는 남인 세력의 우두머리인 오태석(정동환)에 의해 갑작스레 살해당한다. 하지만 그는 잔인한 최후를 맞이하면서도 자객의 몸 속에 있던 패찰을 움켜쥐고는 물속으로 쓰러져 죽는다. 이후 익헌은 저잣거리에서 달리기 대회에 우승하고도 상품인 약과를 먹지못해 몰래 약과를 훔쳐 달아나다 개천에 있는 돌다리 밑에 숨게된 동이와 만난다. 그 자리에서 동이는 죽어가는 익헌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러 가지만 익헌은 자신의 명이 다한 것을 짐작하고는 동이 몰래 짐꾸러미 속에 살인자의 패찰을 집어넣고 운명을 맞는다. 이후 패찰은 양반들의 죽음이 검계(천민들로 구성된 비밀 결사조직)의 소행으로 생각하던 포도청 종사관 서용기(장진영)로 하여금 살인배후에 남인이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도록 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산’ 때의 인연으로 카메오 출연을 결심했다는 이재용은 최근 인터뷰에서 “똑같이 특별 출연하는 천호진 씨는 3회분이나 등장하는데 반해 나는 1회 때 죽는다.”며 카메오 출연에 대한 나름 섭섭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이산’ 에서도 극 후반 좌의정 장태우 영감으로 출연해 정조 이산과의 갈등을 증폭시키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던 만큼 향후 이병훈 PD 작품의 ‘단골 카메오’로 출연할 가능성은 더 높아보인다. 사진=’부자의 탄생’ 화면캡처, MBC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페셜 포토] 정가은 ‘보일듯 말듯’ 초미니 눈길

    [스페셜 포토] 정가은 ‘보일듯 말듯’ 초미니 눈길

    22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2010 SBS 라디오 봄 프로그램 개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방송인 정가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3월 29일 실시되는 SBS 라디오 봄 개편은 청취자에게 웃음과 재미를 전하는 활력채널로 라디오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열어갈 것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정가은, ‘보일듯 말듯’ 조심스럽게~

    [NTN포토] 정가은, ‘보일듯 말듯’ 조심스럽게~

    22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2010 SBS 라디오 봄 프로그램 개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방송인 정가은이 조심스럽게 계단을 오르고 있다. 3월 29일 실시되는 SBS 라디오 봄 개편은 청취자에게 웃음과 재미를 전하는 활력채널로 라디오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열어갈 것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8등신 송혜교’ 정가은 “코믹포즈 어때요?”

    [NTN포토] ‘8등신 송혜교’ 정가은 “코믹포즈 어때요?”

    22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2010 SBS 라디오 봄 프로그램 개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방송인 정가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3월 29일 실시되는 SBS 라디오 봄 개편은 청취자에게 웃음과 재미를 전하는 활력채널로 라디오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열어갈 것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SBS 라디오’ 의 새식구들~

    [NTN포토] ‘SBS 라디오’ 의 새식구들~

    22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2010 SBS 라디오 봄 프로그램 개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희철(왼쪽부터), 정가은, 박미선, 양정아, 현숙, 최혜림, 이봉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3월 29일 실시되는 SBS 라디오 봄 개편은 청취자에게 웃음과 재미를 전하는 활력채널로 라디오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열어갈 것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양정아 “달콤한 밤 기대하세요”

    [NTN포토] 양정아 “달콤한 밤 기대하세요”

    22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2010 SBS 라디오 봄 프로그램 개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양정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3월 29일 실시되는 SBS 라디오 봄 개편은 청취자에게 웃음과 재미를 전하는 활력채널로 라디오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열어갈 것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희철 “4년만에 라디오 복귀해요”

    [NTN포토] 김희철 “4년만에 라디오 복귀해요”

    22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2010 SBS 라디오 봄 프로그램 개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가수 김희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3월 29일 실시되는 SBS 라디오 봄 개편은 청취자에게 웃음과 재미를 전하는 활력채널로 라디오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열어갈 것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정가은 “DJ로 변신했어요”

    [NTN포토] 정가은 “DJ로 변신했어요”

    22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2010 SBS 라디오 봄 프로그램 개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방송인 정가은이 입장하고 있다. 3월 29일 실시되는 SBS 라디오 봄 개편은 청취자에게 웃음과 재미를 전하는 활력채널로 라디오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열어갈 것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봉원·박미선 부부 “환상의 호흡 기대하세요”

    [NTN포토] 이봉원·박미선 부부 “환상의 호흡 기대하세요”

    22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2010 SBS 라디오 봄 프로그램 개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봉원 박미선 부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3월 29일 실시되는 SBS 라디오 봄 개편은 청취자에게 웃음과 재미를 전하는 활력채널로 라디오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열어갈 것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프터스쿨 신입생 19세 ‘리지’가 궁금해

    애프터스쿨 신입생 19세 ‘리지’가 궁금해

    8인조로 변신한 여성그룹 애프터스쿨 새 멤버의 정체가 밝혀졌다. 애프터스쿨은 최근 세 번째 싱글 발표를 앞두고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애프터스쿨은 기존의 7인조가 아닌 8인조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에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17일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새 멤버 ‘리지(Lizzy)’의 모습을 공개했다.19세 부산 출신의 리지는 키 168㎝의 몸매에 귀여운 외모를 지녔으며 뛰어난 보컬 실력은 물론 댄스 실력까지 갖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귀여운 말투와 강아지를 닮은 외모로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물론 소속사 관계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다. 현재 각종 온라인 포털사이트의 게시판에는 리즈 프로필이 공개되기 전부터 학창 시절 사진들이 떠돌고 있다. 네티즌들은 “하루 빨리 신입생과 함께하는 애프터스쿨의 활동 모습을 보고 싶다.” “얼굴도 예쁘고, 애프터스쿨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 같다.”는 등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오는 25일 세 번째 싱글 ‘뱅(Bang!)’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싱글 라이프]“무작정 떠나는 거야… 우린 아직 젊잖아”

    [싱글 라이프]“무작정 떠나는 거야… 우린 아직 젊잖아”

    싱글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것이 있다. 바로 혼자 떠나는 여행.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한 번도 밟지 않았던 미지의 세계를 갈구하기도 한다. 고단했던 삶을 되돌아보고,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돈이 부족해서, 또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망설이는 싱글들이 많다. 떠날 준비를 모두 갖추고도 “이렇게 무작정 움직여도 되나.”며 머뭇거리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다 스트레스를 만드는 꼴이다. 마음의 준비가 끝났다면 무작정 떠나 보자. 광활한 들판에 실려 오는 대지의 향기를 맡으면 억만장자가 느끼는 것보다 더 향기로운 삶의 희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경기 과천시에 사는 김은정(31·여)씨는 지난해 여름 잘 다니던 회사에 휴직계를 내고 훌쩍 인도 중남부 지방으로 여행을 떠났다. 방송작가로 일하면서 거의 매일 밤을 새고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느라 심신이 지친 상태였다. 그는 여행 3개월 전부터 새벽에 영어회화 학원을 다녔다. 또 인도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을 만나 밥을 사주며 여행의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김씨는 왜 선배 작가들이 일을 잠시 그만두고서라도 인도는 한번쯤 갔다 올 만하다고 말했는지 깨달았다. 기차 침대칸마다 다니며 옷을 훌렁 벗고 남자들에게 돈을 받아가는 ‘구걸형 스트리퍼’를 만나 깜짝 놀랐는가 하면 숙소에서 엎드린 자세로 다니며 방 바닥을 열심히 닦는 청소부를 보며 “참 세상이 넓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심지어 2층 창문 밖으로 누군가 아무렇게나 뿌린 똥물 세례를 받기도 했다. 그는 “문만 열고 나가면 보는 모든 것이 놀랍고 새로운 아이템들이었다.”면서 “작가 생활이 너무 힘들어 그만두려고 했는데 오히려 인도를 다녀와선 그만둘 수가 없게 됐다.”고 말했다. ●잘 다니던 회사에 휴직계 내고 훌쩍… 직장인 박경오(29)씨는 4년 전 혼자 떠난 여행을 잊지 못한다. 그는 야근에다 거래처 인사를 다니느라 입사 후 3년 동안 단 한번도 서울을 벗어나지 못했다. 입사 전에는 친구들 사이에서 ‘백수의 왕’으로 통했을 정도로 느긋한 성격이었지만 입사 후에는 삶의 여유를 만끽할 시간이 없었다. 그는 필리핀의 팔라완으로 무작정 떠났다. 크루즈선 갑판에 닭장처럼 놓인 2층 침대에 짐을 풀고 선체를 때리는 파도를 보며 현지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패키지 상품이 아니었기 때문에 배 안에서 박씨는 유일한 한국인이었다. 그가 꿈꾸는 ‘완전한 고립’에 근접한 여행이었다. 그는 “여행은 혼자해야 제 맛”이라면서 “누구 눈치 볼 필요도 없이 거기서 만난 사람들과 정을 나누다 돌아오는 것이 바로 여행”이라고 말했다. 올 1월1일 최정락(30)씨는 무작정 대학 동창들에게 연락을 돌렸다. “바다가 보고 싶으니 다들 모여.”라는 말이 전부였다. 집에 있다가 슬리퍼만 신고 나온 친구, 여자친구를 급히 보내고 달려온 친구 등 허둥지둥 대여섯 명이 모였다. 최씨는 “아무 준비도 없이 마실(마을) 나가듯 여행을 떠나보자.”고 권했다. 일부가 어려움을 호소했지만 결국 모두 찬성표를 던졌다. 30대에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을 계획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런 준비 없이 떠난 여행의 대가는 혹독했다. 숙소 대부분은 빈 방이 없었고, 해변은 커플로 북적였다. 일부러 사람들을 피해 가드레일을 넘어 야산 비탈을 타고 내려가 바다를 바라봤지만 바닷바람을 견딜 수 없어 ‘철썩철썩’ 소리만 듣고 다시 올라왔다. 간신히 잡은 숙소는 지은 지 30년 정도 돼 보이는 오래된 여관방. 하지만 소주와 과자 몇 봉지로 배를 채우고도 친구들은 박장대소를 그칠 줄 몰랐다.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자유였다. 최씨는 “내가 부르면 달려와 줄 친구들이 있는데 무슨 고민이 있겠느냐.”면서 “친구들도 그렇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서 무엇인가 이룰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여행은 혼자 떠나야 제맛이지요” 지용훈(24)씨는 우리나라가 국적이지만 싱가포르에서 청소년기를 대부분 보내고 대학생으로 서울 땅을 밟았다. 그는 한국을 이해하기 위해 방학 동안 경북 경주, 전북 남원, 전남 담양 등 이름난 관광지를 다녔다. 일정만 잘 맞추면 같이 여행할 사람을 구하기는 어렵지 않았다. 잠은 일부러 시골 농가에 들어가 방을 부탁한다거나 그도 여의치 않으면 민박을 잡았다. 모국(母國)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였다. 그렇게 가 본 도시가 줄잡아 20여개. 우리말이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제는 강원도·전라도 사투리까지 능숙하게 구사하게 됐다. 지씨는 교포출신 후배들을 만나면 반드시 10곳 이상의 도시를 둘러볼 것을 권한다. 그는 “앞으로 계속 발붙이고 살아야 할 땅인데 이방인처럼 살 수는 없지 않느냐.”면서 “무엇인가 배우려면 전국을 다니면서 깨우쳐야 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방학 동안 국내일주… 경력쌓기·봉사도 여행의 무게를 ‘봉사’와 ‘경력쌓기’에 두는 노력파 싱글도 많다. 그들은 매번 여행에서 새로운 삶의 목표를 얻는다. 대학원생 이재경(26·여)씨는 대학 학부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해 국제기구에서 일하기를 원했다. 그는 학부 4년 동안 5차례 국외에 나가 유니세프, 워크캠프 등의 단체를 통해 봉사활동을 도맡아 했다. 그도 처음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예전에는 해외여행 기간의 대부분을 먹고 마시고 물건을 구입하는 데 다 보냈다. 그는 대학 입학 뒤 해외여행을 떠나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마을에서 일주일 동안 머물며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쳐 주거나 프랑스 남부의 작은 도시에서 마을 고성을 다시 짓는 봉사활동에 참가했다. 그들과 함께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마음의 여유를 느끼기도 했다. 이씨는 “해외여행 기회가 자주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 “이왕에 외국에 나간 김에 내가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하고 오면 즐거움과 보람을 동시에 찾을 수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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